-유럽여행계획서-견문을 넓히고 산지식을 쌓기 위해서는 가족의 품을 떠나 멀리 여행을 다녀와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여행은 TV속 광고나 드라마 혹은 영화에서 볼 수 있었던, 고풍스러우며 이국적인 향기가 물씬 풍기는 유럽의 광광명소를 찾아가 보고자 한다. 어떻게 보면 TV에서 볼 수 있는 곳을 굳이 찾아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내재되어 있을 역사적인 요소와 사람들의 입과 입으로 전해져 오는 전설적인 요소를 따져 본다면 결코 가볍게 볼 수 없을 것이다.여행은 9월 15일경부터 아름다운 배경의 유명한 광고의 하나인 포카리***의 촬영지 그리스(산토리니와 미코노스 섬)에서 시작하기로 한다.9월 15일-그리스 산토리니 섬이 섬의 대부분은 white&blue로 이루어져 있다.오늘은 광고에서 나왔던 희고 깨끗한 거리를 걸어보려 한다. 절벽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물이라도 닿으면 금방 녹아버릴 것 같은 하얀 집들과 에게해만큼이나 푸른 돔형지붕, 그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광고 속 예쁜 여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9월 16일-그리스 미코노스 섬에게해에 떠 있는 하얀 보석 으로 불릴만큼 아름다운 섬이다.먼저 파라포르티아니 교회를 찾아가보자. 이 교회는 미코노스섬에 있는 400여개의 교회 가운데 가장 중요한 교회이다. 이 교회의 독특한 건축술은 비잔틴 양식과 섬의 토속적인 양식과 서구의 양식이 절묘하게 혼합되어 국가의 문화적 기념물로 취급받는다고 한다.거리를 다니다 보면 단나귀어 펠리칸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9월 17일-그리스 미코노스 섬카토 밀리와 아노 밀리 언덕에서 미코노스의 상징, 풍차를 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섬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으며 고대 유적지 위에 서있다고 한다. 과거에는 곡식을 가는 곳으로 사용되었으나 오늘날에는 거주지 형태로 개조되었다.풍차와 함께 지는 석양을 바라보는 것도 분위기 있을 것 같다.잠들기 전 잊으면 안 될 마지막 한가지는 미코노스 항구의 야경을 바라보는 것이다.9월 19일-이탈리아의 피렌체책&영화 냉정과 열정사이를 보면 피렌체가 나온다. 피렌체의 두오모, 꼭 가봐야 할 곳으로 CHECK! 467개의 구불구불한 계단을 올라가면 피렌체 전경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단, 두오모 올라가는데 돈이 든다고 한다. 6~10euro정도?두오모 관광이 끝나면 커다란 다비드 상이 있는 미켈란젤로 광장으로 가보자. 낮은 이 언덕에서 바라보는 아르노강에 의해 둘로 나뉜 피렌체의 장미색 거리와 두오모의 쿠포라가 인상적이며 피렌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9월 20일-이탈리아의 피렌체소설 속 남자 주인공이 미술 복원사였다. 그래서 오늘은 우피치 미술관(내 나름대로의 의미부여)에 갈 것이다. 이 곳은 메디치가의 재력을 결집한 르네상스 미술이 모두 있다고 한다. 약 2500여점의 전시품이 있어 적어도 반나절, 넉넉히는 1주일이 필요하다. 3일정도면 꼼꼼히는 아니어도 적당히 넉넉히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9월 24일-이탈리아 밀라노피렌체가 남자주인공의 이야기가 시작된 곳이라면 밀라노는 여자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이다. 밀라노는 이탈리아의 고전적이며 덜 발달된 듯한 도시들과는 달리, 패션의 도시답게 깔끔하고 세련되고 매력적인 도시이다. 그래서 오늘하루 사치를 부려보는 것은 어떨지...경비걱정을 한번 해 본다면 아이쇼핑이라도 괜찮을 것 같다.9월 26일-오스트리아의 짤츠부르크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의 촬영장소이다. 오늘은 도레미 송 으로 유명한 미라벨 정원으로 갈 것이다. 누군가 나를 이상하게 보던 말던 도레미 송을 부르며 분수 주위를 돌고 계단을 깡충깡충 뛰어다니고 싶다. 이곳 또한 지는 석양이 아름다울 것이다.9월 27일-오스트리아의 짤츠부르크호엔 짤츠부르크성. 유럽의 독일어권 지역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수녀원 논베르크가 있다. 이 수녀원이 영화에서 마리아가 견습수녀로 있던 곳이다. 산꼭대기에 위치한 이 성을 보려면 등산열차를 타고 오르내려야 한다. 높이 있는 성이라서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고 한다.9월 29일-독일 뮌헨언뜻 떠오르는 영화나 드라마, 광고는 없지만 독일 맥주축제 기간이다!이 축제는 독일 최대의 행사로서, 해마다 500만 명의 사람들이 운집하며, 축제기간 동안 소비되는 맥주는 400만 잔 이상이나 된다. 닭은 65만 마리, 소시지 110만 개가 소비된다고 한다. 16일간 행하여지는 이 축제는 10월의 첫 주 토요일까지 하는, 정말 가고 싶은 축제중 제 1순위이다. 뮌헨의 교외에 커다란 천막을 여러개 설치하고 맥주도 마시며 즉흥적인 듯 이루어지는 민속의상을 입은 악단의 음악을 즐기고 싶다. 9월의 마지막을 독일의 맥주축제와 함께...10월 2일-프랑스 파리드라마 파리의 여인 이 아니었어도 난 프랑스는 파리부터 갈 것이다. 괴테는 파리에 대해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거리의 모퉁이 하나를 돌고, 다리 하나를 건널때마다 바로 그곳에 역사가 펼쳐진다. 그만큼 볼거리가 많은 도시이다. 파리에 처음 왔으니까 파리의 상징, 아니 프랑스에 상징 에펠탑으로 가보자. 총 3층으로 되어있는데 한층, 한층 올라갈 때마다 돈을 내야한다는 사실을 알고 가라고 한다.낮에 보는 에펠탑도 볼 만하지만 야경이 정말 끝내준다고 하니 에펠탑 주변 공원에서 거리공연도 보고 노천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10월 3일-프랑스 파리노트르담 성당. 노트르담의 꼽추로 잘 알려진 이곳은 과거에 잔 다르크의 명예회복 재판을 비롯하여 나폴레옹의 대관식, 파리 해방을 감시하는 국민예배 등 역사전인 사건이 이루어진 장소로도 유명하다.베르사유 궁전. 궁전 내부에 화장실이 없다고 한다. 궁전을 지을 당시 왜 화장실을 만들지 않았는가에 대한 설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내가 아는 바 는 당시 체면을 중요시 여겨 화장실을 일부러 만들지 않았다. 궁전의 안팎에 오물이 아무렇게나 있었고 이를 피하기 위해 하이힐이라는 것이 처음 만들어졌다. 그래서 귀족의 남자들도 하이힐을 신고 다녔다. 당연히 지금은 그런지 않겠지만 궁으로 들어가기 전 용무를 보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1)동양란의 종류를 구분하세요.1)한국란 :한국의 야생란혹난초 은대난초 애기제비란{{{소엽풍란 석곡 복주머니란{{{나도풍란 금새우란{{2)중국란 :{{{{매판수선판{{{{하화판{{{{{{{{기화{{{{{{기타 무늬종云海 水晶龍 大富3)일본란 :일본춘란{{{수홍 홍화소심 동지광 일륜{질부금 천자황{2)동양란의 감상방법에 관하여 기술하면서 관련 그림파일 첨부(인터넷활용)함.자생지에서 많이 번식되고 있지만 이 가운데에서도 희귀한 꽃과 무늬를 가진 난을 귀하게 여겨 원예화하고 있다.민춘란과 달리 꽃의 형태나 색이 아름다운 품종을 화예품이라고 하며 잎의 무늬가 특이하게 생긴 난을 엽예품이라 한다.엽예품초록색 잎에 백색, 황색, 백황색 등의 다른 색이 앞에 선으로 나타나는 선상 종류와 잎에 무늬로 나타나는 반상 종류가 있으며, 곧 잎에 선과 무늬가 나타나 그 품종이 고정되어 있어 감상하기에 좋은 품종을 엽예품이라 한다. 요즘은 잎이 짧은 난도 엽예품에 넣는다. 한국 춘란의 잎에 나타나는 무늬는 대단히 많다. 그러나 이러한 무늬들이 고정되어서 반드시 원예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 유전적으로 고정이 되어 나타나야 엽예품이라 한다.녹색의 잎 가장자리를 따라서 백색, 백황색, 황색 등이 선상으로 나타나는데, 이 무늬는 잎끝에서 잎밑을 향하여 위에서 아래로 들어가는 무늬의 형태이다.엽예품은 복륜반, 호반, 호피반, 사피반, 단엽종등 여러 가지로 분류한다.{{{.복륜반 : .호반 : .호피반 :{{.사피반 : .단엽종 :한국 춘란은 많은 양이 자생지에서 번식하고 있지만 이 가운데서도 희귀한 꽃과 무늬를 가진 난을 귀하게 여겨 원예화하고 있다. 이 가운데서도 민춘란과 달리 꽃의 형태나 색이 아름다운 품종을 화예품이라고 한다.화예품은 꽃의 색이나 형태에 따라 분류하는데 소심, 홍화, 주금화, 황화, 도화, 산반화, 기화, 자화, 복색화, 원판화, 색설화, 백화, 수채화, 투구화로 분류된다.한편 잎에 무늬가 나타나는 품종은 거의가 꽃에도 무늬가 나타나는데 이 무늬에 따라 복륜화, 호화, 중투화 등으로 나뉜다. 산반화는 잎과 꽃에 무늬가 나타나나 잎의 무늬는 변하므로 화예품에 넣으며, 잎의 무늬가 없는 무지의 잎에 복륜화나 호화, 중투화가 피었을 때도 화예품으로 넣는다.{{{.소심 : .홍화 : .주금화 :{{{.황화 : .도화 : .산반화 :{{{.기화 : .자화 : .복색화 :{{.원판화 : .색설화 : .백화 :{{.수채화 : .투구화 :{3)동양란 홈(home)관리방법에 관하여1)춘란 : 춘란의 개화 시기는 2~4월경이다.봄 : 오전의 직사광선은 충분히 쬐어주고 서서히 온도가 오르면 빛 쬐는 시간을 줄여준다. 꽃망울이 도톰해지면 강한 빛은 피하고 꽃봉오리가 벌어지면 그늘진 곳으로 옮긴다. 꽃이 핀 뒤 2주일 정도 지나면 시들지 않았더라도 깨끗한 가위나 칼로 꽃대를 잘라준다. 물은 배양토가 마르면 주는데 물을 주는 횟수는 온도가 올라가면 서서히 늘리기 시작한다.개화기 때 물을 줄 때는 특히 꽃잎에 물이 닿지 않게 준다. 물은 오전 10시경이 좋으며 5월 하순부터는 저녁에 준다. 5월이면 새촉이 나오는데 새촉에는 물이 고이지 않게 하며물이 고이면 면봉으로 닦아 준다. 비료(고형비료 2-3개)는 월 2-3회 준다.여름 : 6월부터는 햇빛이 강해지므로 .통풍에 더욱 신경 써야하며 특히 장마철에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오전 10시 이후 한낮에는 직사광선을 피하며 차광막으로 빛을 가려준다. 물은 화장토가 하얗게 말랐을 때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주며 7-8월에는 더위에 난이 지쳐 있으므로 비료는 주지 않는다. 한여름에(7월말-8월)는 물은 해가 진 뒤 저녁에 흠뻑 주며 휴가기간에는 전날 밤에 흠뻑 준다.가을 : 9월은 아침 저녁은 선선하나 한낮의 온도는 높으므로 낮에 통풍에 신경 써며 꽃망울이 어느정도 올라오는 시기다 이 때 꽃 망울이 너무 많이 올라오면 새 촉을 받는 데 지장이 있으므로 1/3정도 남기고 잘라준다. 비료는 9월 말부터 월 1-2회 주며 휴면기에 접어드는 11월부터 중단한다. 온도가 점차 내려가는 10월에는 아침에 11월에는 오전에 물을 주는 등 온도에 따라 물주기를 조절하며 .온도가 떨어질수록 약간 건조하게 관리한다.겨울 : 겨울은 생장활동을 잠시 중단하는 휴면기로 비료를 중단하고 .낮의 온도는 5-18도 밤에는 0-5도C 정도로 관리하며 필요이상의 고온에 두지 않는다. 햇빛은 오전에 충분히 쬐어주며 물은 반드시 개인 날 오전에 화장토가 완전히 마르면 준다. 휴면기라도 통풍이 중요하므로 낮에 창문을 열어 환기 시킨다.2)한란 : 한란의 개화 시기는 10~1월 경이다.1월경에 한란의 꽃대는 일찍 잘라 주어 건실한 새촉을 받을 준비를 하며,어린 묘목은 10 이상의 조금 높은 온도에서 관리한다. 흐린 날이나 눈이 오는 날은 창문을 열어 둘 필요가 없다. 습도가 너무 높을 경우에는 저온에서의 냉해가 우려되므로 주의한다. 3월경에는 새촉이 움직이기 전에 분갈이를 마친다.3월은 서서히 자연으로 길들여지는 때라 할 수 있다. 급격한 환경의 변화는 피하도록 하여 서서히 적응시켜 나간다. 분갈이는 4월말 까진 끝내야 한다. 7월경은 한란과 춘란의 화아 분화기이므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는 물을 끊어 주고 오전 햇빛을 충분히 쪼여 주도록 한다. 관리 온도는 25도 정도로 한다.10월경에는 한란은 꽃이 필 때까지 강한 햇빛을 피해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서 관리한다. 11월경엔 무서리를 맞히지 말며, 급격한 변화를 주지 않는 상태에서 가급적 낮은 온도에서 관리해야 꽃을 오래 즐길 수 있다.3)보세란 : 보세란의 개화 시기는 12~2월경이다.봄 : 실내외 어디에 놓아도 무방하다. 통풍이 잘 되고 직접 비가 닿지 않는 곳에 둔다. 최저온도 15~18 까지는 높여주며 서서히 외기에 적용을 시켜나간다. 오전중에 잎이 상하지 않도록 간접 햇빛을 충분히 받아야 무늬의 발색이 좋다. 물주기는2~4일에 한번 정도 말랐을 때를 기준으로 오전에 실시한다. 엽예품의 어미 촉에는 비료를 중단 하고 새 촉에는 월 1회 정도 실시한다. 포기 나누기를 실시하는데 3~4촉 이상이 좋으며, 분갈이 후 10일간 은 비료를 주지 않아야 한다.여름 :통풍이 잘 되고 오전에는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든다. 온도는 30 를 넘지 않도록 주의한다. 일조량은 50~60% 정도을 차광하고 엽예품은 70% 정도 차광 한다. 무늬가 뚜fut해지면서 물주는 횟수를 줄이되 마르는 것을 기준으로 저녁에 준다. 6월에는 새 촉이 자라는 시기이므로 약간 늘리고 7~8월 은 실시하지 않는다. 강한 바람이 직접 잎에 닿지 않도록 한다. 화아분화 시기는 열흘정도 물을 중단하고 햇빛의 양을 늘린다.가을 : 바람이 잘 통하고 햇빛이 약한 곳에 둔다. 외기 온도로 적당하다. 일조량은 30~40% 차광을 한다. 물주기는 2~3일에 1회 정도 오전에 실시한다. 비료는 묽은 액비를 1~2회 실시한다. 석양빛을 받으면 무늬가 검게 탄다. 10월 중순이면 들여 놓는 것이 좋다.겨울 : 아침 햇빛이 잘 드는 곳이 좋고 남향 양지 바른 곳에 둔다. 온도는 최저 7~15 정도를 유지한다. 직사광선을 피하여 잎이 상하지 않도록 간접 광선을 맞혀 준다. 물은 3~4일에 한번 정도 마르면 준다. 비료는 주지 않아도 된다. 조금 따뜻하게 관리 하되 얼었을 때는 갑자기 옮기지 말고 서서히 적응시킨다4)동양란의 빛관리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일조량봄부터 가을까지는 이른 아침의 햇살을 2~3시간 정도 비춰 주어야 한다. 그래야 광합성 작용이 활발해져서 난이 활발하게 자라며, 때에 따라 꽃을 피우게 되며 새 촉도 활발하게 붙는다.가을에서 겨울까지는 늦가을부터 일조시간을 서서히 늘려주어서 겨울에는 종일 햇빛을 보게 하는 것이 좋다.부득이 하게 햇빛을 보여줄 수 없는 환경에서는 식물재배용 형광등이나 백열전구를 이용하여 간접적이 채광을 필요로 한다.가정에서는 베란다의 채광과 통풍이 양호한 곳에 관리하며 이른 아침의 햇살을 충분히 보게 하고 이후에는 대발 등으로 차광해주면 된다.사무실에서 퇴근 시에 난을 아침에 햇빛이 잘 드는 곳으로 옮겨놓아 출근 시에 햇빛을 보도록 하는 것이 좋다.5)동양란의 수분관리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물주기겉흙이 하얗게 마르기 시작하면 분 밑에서 물이 흘러내릴 때까지 흠뻑 주도록 한다. 물론 분에 따라 건조 상태는 다르기 때문에 분마다 물 주는 날을 바꾸어야 한다. 동양란은 과습을 싫어한다. 물이 고여 뿌리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봄 : 난이 오랜 동면에서 깨어나 활동기로 들어갈 시기이므로 매우 중요한 계절이다. 뿌리가 활동을 시작하고 새촉도 얼굴을 내밀며 1년 재배의 성패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때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수분이 필요하며 물 주기를 중단하지 말도록 한다. 한 번 물을 줄 때의 양은 분 전체에 골고루 미치게 하나 과습은 피한다. 또 신아에 물방울이 고이고 그 곳에 직사일광이 비추어져 일소현상을 일으키는 예도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저녁 때 물을 주는 것이 좋다.여름 : 봄과 여름 사이에는 장마 기간이 있다. 장마철에는 공중 습도가 높고 습도도 최상의 상태이므로 화장토가 건조한 듯해도 맨 밑부분까지의 건조는 의외로 늦으니 이때는 물 주기를 적게 한다. 본격적인 여름이 되면 기온도 높아지고 통풍을 좋게 하기 위해 창문도 자주 열어 주기 때문에 건조가 심해진다. 그러므로 하루 걸러 1번 정도 물 주는 것이 필요하다. 낮에 물 주기를 하면 분 온도가 급격히 차게 되고 온도가 상승하는 변화도 비교적 짧아 그것이 뿌리에 나쁜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으므로 저녁 해가 질 무렵이 좋다. 야간에는 고온이 계속될 경우 엽면 살수를 하여 온도를 내려 주어야 한다
에버랜드는 국내 최고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유명한 테마파크들과의 경쟁에서도 전혀 뒤지지 않는 복합 놀이공간이다. 76년 용인자연농원으로 출발한 에버랜드는 25년의 시간이 지난 2001년 6월 8일에 이용객 1억명을 넘어섰다. 평균적으로 하루에 약 1만 1천명이 찾은셈이다. 현시점에서 계산해 보면 1억 하고도 약 1천 6백만명이 찾은 셈이 되는 것이다. 정말 대단한 수치가 아닐 수 없다.에버랜드의 이러한 성공요인은 무엇일까. 에버랜드는 국내시장에만 안주하지 않는 것이다. 해마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입장이 늘고 있다. 에버랜드를 찾는 외국인은 중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 동남아 지역 관광객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관광 상품들엔 아예 에버랜드가 필수 방문지로 포함되어 있다. 동남아 사람들이 즐겨 찾는 까닭은 동남아에 에버랜드 같은 대규모 테마파크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 회사측 분석이다. 특히 겨울이 없는 동남아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겨울에도 에버랜드를 찾아 산속의 공원에서 설경을 즐긴다고 한다. 또 김치페스티벌, 인삼온천탕 개발 등 외국인의 관심을 끄는 다양한 이벤트도 한몫하고 있다.에버랜드를 찾는 고객들의 1인당 지출액도 2만원에 육박, 국내 다른 테마파크보다 월등히 높다고 회사측은 말한다. 손님도 많이 찾아오고 이들이 돈도 많이 쓴다면 테마파크로선 가장 이상적인 모습인 만큼 에버랜드는 한국을 대표하는 테마파크란 위치를 다지고 있다.이러한 경쟁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한마디로 즐거움과 호기심으로 이용객의 지갑을 열게 하는 것이다. 테마파크라는 지칭에 걸맞게 볼거리도 많이 제공 되어진다. 그리고 출구에 상점을 두고 동화속에서 봄직한 의상이나 소품등으로 치장한 직원들이 아이들로 하여금 부모님을 조르게 한다. 어쩌면 IN-OUT이 분리되어 있는 점을 교묘하게 이용한 것인지도 모른다.또 다른 성공 요인으로는 계절별로 바뀌는 페스티벌을 들 수 있다. 장미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꽃 축제와 겨울철 눈 축제, 심지어 비 오는 날에도 레인보우 페스티벌을 계획하는 등 사계절을 시즌화 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나타난다.페스티벌월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가 바로 퍼레이드이다. 각각의 페스티벌마다 다른 이 퍼레이드는 공연자들이 직접 고객들과 접촉하며 웃음을 선사하는 인적서비스라는 면에서 기계놀이시설과는 또 다른 서비스를 제공한다. 약 150여명의 국내외 무용수들이 매일 낮과 밤에 펼치는 화려한 행렬은 공연시간동안 어른, 어린이 할 것 없이 환상의 나라로 인도한다. 이러한 퍼레이드는 테마파크의 전체 이미지를 고양시키는 테마파크의 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같이 퍼레이드의 중요성에 따라 에버랜드는 무려 110억원을 투자하여 주야간 퍼레이드를 완전히 새로 바꾸는 일도 서슴치 않았다고 한다.페스티벌월드와 쌍벽을 이루는 또 하나의 주요시설은 캐리비안 베이다. 1996년 개장한 이곳은 에버랜드의 인기를 급속히 상승시키고 있는 새로운 무기이다. 정문 옆에 위치한 이곳은 환상적인 물놀이를 즐기는 워터파크이다. 높이 2.4m의 인공 파도를 일으켜 바닷가에 온 듯한 착각을 들게 하는 실외파도풀, 24m 높이에서 수직 낙하하는 워터봅슬레이, 2.2m 해골물탱크가 쏟아내는 물벼락이 일품인 어드벤처풀 등 하나같이 물놀이와 볼거리를 함께 제공하는 시설들이다. 수질 유지를 위해선 하루 총 사용량 1만3000t의 절반이 1시간50분마다 48개 정수기에서 정수되며, 이중 15%가 매일 저녁 새 물로 바뀐다고 한다.실외 3만5000평, 실내 5000평 규모의 캐리비안 베이는 세계 정상급의 시설이라는 것이 에버랜드 측의 설명이다. 특히 겨울철 따뜻한 물이 담긴 실외풀장에서 눈 내린 정경을 바라보는 것은 전 세계에서 이곳만 할 수 있다며 동남아 관광객들이 환상적이 시설이라고 입을 모아 찬사를 한다고 한다.96년 개장 첫해에 50만명이었던 입장객수는 해마다 급증하고 있으며 외국인들의 비중도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곳의 손님 1인당 지출액은 2만5000원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며 여름이 짧은 한국의 특수성을 감안하면 놀라운 실적이란 설명이다. 이는 바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지표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