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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카페인
    카페인, 알고 먹자.1. 서론과제의 주제가 약물남용 이었다. 그냥 마약이나 환각제에 대해 조사할까 하다가 그래도 좀더 우리 생활과 관련된 주제를 찾다가 카페인을 생각하게 되었다. 현대인의 가장 대표적인 기호품을 꼽으라고 한다면 두말할 것도 없이 커피라고 할 정도로 우리는 늘 커피를 가까이하며 살고 있다. 우리 학교만 봐도 곳곳에 자판기가 있고 거기서 커피를 빼 마시는 학생들의 수는 엄청나다.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커피하면 생각 나는 것은 카페인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많은 양의 카페인에 노출되어 있다. 무심코 마시는 음료나 커피, 드링크제 등 카페인이 함유된 제품은 생각보다 많다. 카페인이 몸에 좋다는 말도 많이 있고, 좋지 않다는 말도 많이 있는데,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남용되는 물질중 하나인 카페인은 우리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또 카페인 중독과 치료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한다.2. 본론1카페인(caffeine)이란?카페인은 알카로이드 결정체로서 무색, 무취하며 약간 쓴맛이 난다. 그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커피의 주성분이다. 각성제·흥분제·호흡흥분제·강심제·이뇨제로 쓰이며, 소량으로는 피로회복의 효력이 있고, 편두통이나 심장병 등에 사용하는 진통제의 보조제로도 쓰인다.2카페인 섭취실태: 카페인은 커피를 비롯해, 차, 코코아, 초콜렛, 청량음료, 감기약, 진통제 등에 들어있다. 물론 커피에 가장 많은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카페인 소비는 20대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30대에 최고에 달하고 60세 이후론 크게 감소한다. 또한 개발도상국보다는 선진국에서 더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인들은 여러 가지 식품에서 카페인에 노출되어 있어 카페인 섭취량이 높다. 한잔의 커피에는 100∼150㎎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고, 인스턴트 커피에는 그 양이 약간 적다. 차에는 그 절반인 30∼100㎎이, 그리고 청량음료에는 25∼50㎎이 함유되어 있다. 진통제나 감기약에는 1정에 25∼100㎎이, 그리고 체중감소약에는 75∼200㎎이 함유되어 있다. 초콜렛과 코코아는 카페인 함량이 훨씬 낮다.3카페인의 효과: 보통 카페인을 50mg∼100mg 섭취하면 각성상태가 증가되고, 언어·동작 등의 수행이 개선된다. 이런 효과 때문에 사람들은 카페인에 의존하는데, 카페인은 안면홍조, 이뇨작용, 장운동 자극, 위액 분비 증가, 혈압 상승 등의 효과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불면증, 소화장애, 속쓰림, 과민성 등 부작용도 있다. 특히, 태아는 카페인을 견디는 능력이 부족하므로 임산부는 되도록 카페인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4카페인 중독: 일반적으로 카페인을 하루에 500mg이상 섭취하면 카페인 중독이라고 볼 수 있다. 중독증상으로는 불안, 불면증, 소화장애, 과민성, 손떨림 등이 있다. 개인에 따라 소량의 카페인으로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만성으로 카페인을 복용하다 보면, 위장운동을 자극하여 위궤양 등을 악화시킬 수가 있고, 심장부정맥을 야기하기도 한다.카페인을 장기간 복용하다 보면 그 효과에 내성이 생기는데, 보통사람은 하루 500mg 이하의 카페인을 섭취하지만 내성이 생기게 되면 하루 2000∼3000mg의 카페인을 섭취하는 사람도 드물지 않다.5금단증상: 카페인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사람의 절반 이상은 카페인 복용 중단시, 금단증상을 경험한다고 한다. 대게는 금단한지 12∼24시간에 나타나기 시작하여 24∼48시간에 최고조에 다다른다고 한다. 과량이 아니고 소량(매일 100mg∼200mg)이라도 장기간 복용하면 금단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주된 증상은 두통, 피곤, 불안, 구토, 하품 등이며, 심한 경우는 우울, 무쾌감증, 과민성 등도 나타난다.6카페인 남용의 치료: 카페인 남용의 치료방법은 간단하다. 카페인 섭취를 줄이거나 중단시키면 된다. 그러나 카페인 복용은 식습관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말처럼 쉽지가 않다. 성공하려면 강한 동기와 주위의 도움이 필요하다. 대게 금단치료에는 일주일 정도가 필요하다. 필요시 항불안제를 사용할 수도 있으나,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 금단증상이 심각할 때에는 점차 양을 줄이도록 한다. 또한 중요한 것은 카페인 함유에 대한 교육이다. 즉, 어떤 음료나 음식에 얼마만큼의 카페인이 들었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가족이나 친구들도 카페인 섭취를 감시해 주어야 한다.
    의/약학| 2005.04.29| 2페이지| 1,000원| 조회(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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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 실존주의 & 칸트의 시간
    실존주의1. 실존주의의 역사적 개요실존이라는 것이 현대적인 의미로서 다루어지기 시작한 것은 제에렝 키어케고어(1813~1855,42세)에서부터 이다. 키어케고어는 힘겨운 기독교와의 논쟁으로 자신의 삶을 마감했으며 자신은 신보다는 인간의 양심을 믿는다라고 했지만 그는 유신론적인 실존주의자로 말하여 진다. 실존철학의 무신론적인 것은 니이체(1844~1900,56세)에 의해서 부터이다. 그 이후 금세기의 실존주의 철학은 유신론적 실존주의와 무신론적 실존주의로 나뉘어졌는데 사르트르(1905~?), 까뮈(1913~1960,47세)는 20세기의 대표적인 무신론적 실존주의자이다. 사르트르는 그의 이상으로 인해 정치적으로 되었으며 막스적인 영향을 받게 되었다. 그것은 그의 참여적인 행동에 의한 그 당시의 발로였다고 생각되어지지만 결국 그는 까뮈와 퐁트와도 결별하게 되었다.사르트르와 까뮈는 모두 프랑스 실존주의자들로 20세기 중반에 커다란 존재들이었으며 소설가이며 비평가로도 유명하다.야스퍼어스(1883~1969.86세)는 유신론으로, 하이데거(1889~?)는 무신론적인 실존주의라고 구분되며 사르트르는 자신을 포함한 프랑스 실존주의자들은 하이데거를 지지한다고 했다. 그러나 실은 야스퍼어스도 평생을 거쳐 신이라는 것을 말한 적이 거의 없으며 가장 기독교적인 실존주의자 였던 키어케고어 자신도 자신을 기독교주의라고 말할 수 없다고 했다. 실존주의는 유신론적인 것이 한 면으로 구분되어지긴 하지만 그 본질에 있어서 무신론적인 것일 수밖에 없다.야스퍼어스와 하이데거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 시기도 비슷했으며 둘 다 아카데믹한 논문과 강의로 일관했다는 점. 그리고 그 둘은 50대에 들어 서부터 니이체에 대해서 생의 마지막 까지 자주 이야기 했으며 또한 위에 언급한 다른 실존주의 철학자들 만큼의 강렬한 철학과 인상을 주지는 못했다.실존이라 함은 삶 그 자체를 말하는 것으로 진실 그 자체에 접근하는 철학이다. 추운 것을 춥다고 말하는(인간의 실존에 대해서, 혹은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이야기철학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실존주의는 그 이전의 철학이 진리와는 동떨어진 모색만을 하는 것에 대한 반발이랄 수 있으며 무신론적 실존주의는 데카르트 이후의 신을 잃어 버린 시대에 당연한 귀결이라 할 수 있다.실존한다는 것은 그 외의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의미 라고 할 수 있다. 이 우주 밖에 무엇이 있든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데카르트의 명제처럼 우리는 생각한다는 것이고, 또한 실존주의에서 우리는 삶을 느낀다는 것이다. 모든 낡은 관념과 우매함을 떨치고 진정한 이 삶에서 인간을 이야기 하는 것, 이러한 삶에 대한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방식, 이것이 실존주의이며, 이러한 이유로 실존주의 철학의 선구자인 니이체의 철학을 생의 철학이라고 한다.4 니이체의 철학니이체의 철학은 생의 철학과 함께 권력(힘)에의 의지, 영겁회귀, 초인등의 유명한 몇 가지 말로 표현되곤 한다. 영겁회귀, 초인은 짜라투스트라에 담겨진 단어들이고 권력에의 의지는 짜라투스트라에 담긴 사상을 체계적으로 말해볼 생각으로 씌어진 책의 제목이다. 권력이란 것은 창조적인 힘을 말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창조란 새로운 가치기준을 말한다. 이 창조적인 새로운 가치란 또한 실존의 유희를 가로막은 것에 대한 초극이라 할 수 있다.니이체는 결국 하나의 시인으로서 철학을 이야기 했으며 그 시에 담긴 그의 실존 철학은 다른 실존주의자들 처럼 논리적인, 그러니까 실존이 무엇이고 그래서 어쩐다는 식의 이야기는 아니다. 그의 실존 주의는 규명적이고 한정적일 수밖에 없는 논리적 실존 주의가 아니라 모든 한심스러운 것에 대한 질타라고 하는 것이 더 타당할 것이다. 니이체의 철학은 하나의 실존주의라기에 는 너무 커다랗다. 니이체는 인간의 삶을 가로막는 모든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인간을 극복되어야 할 존재로 이야기 한다. 그의 끝없는 긍정과 창조적인 인간 정신에 대한 예찬은 그의 사상을 도저히 단순하게 실존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는 철학자라 이야기 할 수는 없는 것이며 인간 정신의 그 본질에 파고드 인식의 방법에 있어서의 차이-합리론,경험론으로 대표 되는-를 보았다. 칸트는 위의 두사상을 서로 합함으로서 그의 사상을 전개한다.이는 뒤에 다시 서술하겠다.여거서는 왜,우리가 이런 방법에 의거해야 하는지 그이유를 논의論意해 보겠다.인식론은 논리학에 바탕을 두고, 논리학으로 의 환원하고 있다.즉 우리가 경험하고,생각한 것을 논리적으로 설정,학문적 지위를 얻기위한 방편으로 논리학을 내세운다.그러나 인식의 탐구가 학적 인식의 개념의 설명으로 다 이야기 하여지지 않는다는 ,한가지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그 이유는 학적 인식-논리학적 인식-밖의 먼저에도 인식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인식의 전체성을 고려 하기 위해서도 이야기 되어야 한다.즉 학문의 인식이 실현되기 이전의 인식을 설명하지 않는한 학적인식은 무용지물인것이다.우리는 이를 선학적先學的 인식이라고 부른다.인식의 기본적인 요소는.첫째,인식하는 주체,둘째,인식하여야할 객체.셋째,인식하는 주체가 인식하여야할 인식의 대상을 점령하는 수단으로 구성되어 있다.합리론,경험론은 인식의 대상을 그것에 의하여 점령하는 수단에 차이가 있는 것이다.전자는 이성,후자는 감성에 그 기초를 두고 있다.인식론의 개념은 근세 칸트철학과 관련하여 비로서 생긴다.하지만 이미 고대부터 유물론(데모크리토스),관념론(플라톤)의 노선이 전개되었다.이처럼 인식은 고대,중세,근세에 이르기 까지 중요한 철학적 과제 인 것이다.*형이상학형이상학은 우리가 앞서 논의한 선학적인식을 하는 학문學文의 대표자로 보아도 될 것이다. 형의상학은 무엇인가?이는 칸트에 있어서 형이상학이 차지 하는 위치역시 매우 크다.형이상학,meta ta phisik.은 회랍어로'자연학의 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즉 형이상학은 자연을 초월한 학문인 것이다.형이상학으 사전적인 의미는"존재한는것,본질,사고,그리고 인식의 근것를 묻는것으로,형이상학에서 중요한 문제는 존재함에 있어서의 존재자에 대한 지식이다"라고 할수 있다.형이상학은 존재하는 모든 것은 탐구한다.존재자의 배후에 그 관석판단이다. 술어가 주어에 포함 되있지 않을 때 이를 확장판단이라고 한다.예를 들어,'백마는 희다'는 분석 판단또는 선천적 판단이다.'나는 학생이다'는 종합판단이다.동시에 경험적 판단이다.전자는 대상을 설명하는 설명판단이고,후자는 인식을 확장하는 확장판단이라고 도 한다.분석 판단은 지식의 상태를 확장시키지 않는다.단지 분석한다.하지만 '종합판단'은 지식을 확장한다.이는 경험에 의존한다. 따라서 엄밀한 의미의 보편성과 필요성을 확보하지 못한다.칸트는 이런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분석판단'과 같이 보편적이고 필연적인 타당성을 지니고 있는-선천적판단 + 종합판단을 결합한 선천적 종합판단을 내놓는다.이런 예로 그는 수학.기하학.물리학에서 찾는다.수학.기하,물리학에서 이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학문이 존재가 가능하다.칸트는 선천적 종합판단이가능한 것이 학문으로 그 지위를 얻는다고 했다. 형이상학 역시 이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이다.*칸트 인식의 구성構成어떤 것은 인식하기 위해 오감五感이 필요하다. 칸트는 이를 감성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어떤 것을 인식할 때 오감 이외에 다른 것이 필요하다.이것이 오성이다.즉 인식의 뿌리는 감성과 오성인 것이다.오성은 감성에 의존하며 오성 없는 감성은 결코 올바른 인식을 성치하지 못한다.칸트의 인식론認識論을 쉽게 설명하면아래와 같다.대상(현상) ⇒ 직관 ⇒ 개념성립*칸트의 時間칸트는 시간을 선험적 감성의 기초단계로 보았다. 우리가 현상을 인식할 때 그 인식을 정리하여 판단하게 하는 것이 오성이었다. 시간은 경험이전의 단계로 우리가 현상,대상을 인식하는데 시간(공간)을 바탕으로써 가능한것이고 근저로 설정한것이다.시간은 인식에 있어서 감각들과 함께 작용하고 있다.우리는 각자의 시간적 배경속 에서 자신의 실재성을 발견한다.우리의 희망,동정,공포,우리의 사고 계획,회상,기쁨,슬픔등은 시간에 의해 정되어 지며 시간에 의해 조건지워지고 ,시간속에이루어진다.인식속의 시간은 중요하다.우리가 감상,표상,개념화 하는것에는 시간(공간)이라는 요소는 빠질수간을 분석해보고자 한다.화이트헤드 역시 뉴톤의 시간이론에서 변화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고 화이트헤도와 칸으으 시간론은 일치한다 보기 때문이다.뉴톤은[프린킨파안]에서 시간의 절대 이론을 이야기 하였다."절대적이며 참된 수학적 시간은 그 자체가,그리고 그 자체의 본성상 다른 어떤 외계와도 균등하게 흐른다....상대적이며,외관상의 일상적인 시간을 운동에 의해 측정된 지속으 감각적이고도,외적인 척도이며,일반적으로 참된 시간 대신에 쓰인다.한시간.한달.하루 등이 이런것이다...그러므로 이런 지속은 그에 대한 감각 가능한 측정치와 구별되어야 한다."뉴톤의 시간을 정리해보면.절대적 시간은 주기적 장치(시계)들이 측정하는 그 자신의 내재적 계량척도가 있다.물리적 시간에서 다른시간 동등성을 확인함을써 절대적으로 명확하게 결정된다.뉴톤의 시간은 이런 특성을 전제로 한다.시간들은 자존적이며.자신의 권리상 실제적이고 물질이나 실체에 의존하지 않으며.다른 어떤 것의 특징이라기 보다는 그 스스로가 어떤것으러있는 그 시간에 대한 견해이다.뉴톤의 절대적 시.공론은 칸트에게 있어서는 의식이 자연의 너머에 까지 갈수 있다는것,독립적이라는것에 영향을 주었다.화이트헤드는 절대적시간관념을.하나,시간은 지속없는 순간들의 순차적계기이다.둘.이러한 순간들은 단지 시간적 관계인 계열적 관계로 우리에게 알려진다.셋,시간의 질서관계는 단지 순간들을 연관시키는 것이다. 정리하였다.칸트가 시간을 선후의 "~잇따라" 라고 표현한 것은 여기에 근거한다고 할수 있다.하지만 화이트헤드의 비판-칸트와 같이-감각의 경험이 베제되어 있다는 것이다.즉 절대적인 시공에서는 문제를 인식할수 없다는것이다.이를 화이트헤드는 단순정의(simple location)이라고 한다.시공간이 절대적이라면 속도.가속도와같은 변화의 요소를 설명할수 없다.단순히 절대적 시공은 물건을 정의할수만 있다 예를 들어 "시계가 책상위에 있다"라는 표현애는 시.공간적 인식이 다있다.이는 의심할수 없는 사실이다.여기서 시.공을 분리해서 분석하면,시,공간을 절대이다.
    사회과학| 2004.11.02| 12페이지| 1,000원| 조회(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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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로 본 영국문학 평가A좋아요
    브레이브 하트(Brave heart)감독: Mel Gibson주연: Mel Gibson, Sophie Marceau줄거리;13세기 말엽,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왕가는 서로 대립하고 있었다. 스코틀랜드 왕이 후계자 없이 죽자, 잉글랜드는 왕권을 요구하며 스코틀랜드에 포악한 정치의 그림자를 드리우기 시작한다. 폭정으로 스코틀랜드 사람들은 잇달아 죽음을 당하게 되고, 윌리엄 월레스(William Wallace)는 폭정을 피하여 고향으로 멀리보내어져 양육된다. 그가 성장하여 고향에 돌아왔을때 월레스의 조국 스코틀랜드는 여전히 잉글랜드의 전제 군주 롱생크(Longshanks - King Edward I)의 핍박과 탄압 시달리고 있었다. 이때 윌리엄 월레스에게는 그에게 운명적인 사랑의 여인인 머론(Murron)을 만나게 되고 그와 결혼하나, 잉글랜드의 폭정에 머론은 잔인하게 처형된다. 월레스는 머론의 죽음을 복수하게되고 그 과정에서 하나 둘씩 모여드는 스코틀랜드 사람들을 모아 용맹과 투지로 무장한 저항군을 이끄는 지도자가 된다. 잉글랜드는 월등한 군사력을 앞세워 스코틀랜드를 침략해오고 역사적인 스털링 전투에서 월레스의 군대는 잉글랜드에 큰 승리를 거둔다. 월레스 군대의 용맹함에 당황한 롱섕크는 휴전을 제의하게되고, 롱섕크는 왕자 에드워드(Prince Edward)의 무기력함에 공주 이사벨(Princess Isabelle)을 화해의 사절로 보내게 된다. 비록 정략적인 만남이었지만 이사벨은 월레스의 얘국심과 용맹함에 매혹되고, 그녀는 잉글랜드의 침공 사실을 월레스에게 알려주기에 이른다. 폴커크 전투에서 두 왕조는 다시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하지만 스코틀랜드 기사들의 충성심은 이미 잉글랜드에 돈으로 매수된 빛바랜 충성심으로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에 치명적인 패배를 당하게 되고, 목숨만 건진 월레스는 다시 군대를 정비하려하나 롱섕크의 계략에 월레스는 잉글랜드에 포로로 잡히게 된다. 결국 월레스는 런던으로 보내지고, 잔인하게 공개처형의 운명을 맞는다. 이사벨 공주조차도 월레 자유를 얻게 된다.감상:전설적인 스코틀랜드의 기사 윌리엄 월레스의 사랑과 투쟁을 그린 대서사시로, 13세기말을 배경으로 하고있는 영화이다. 13세기 말은 스코틀랜드 국왕이 후계자없이 죽자 포악한 잉글랜드의 국왕 롱 섕크(에드워드 1세)가 스코틀랜드의 왕위를 장악하기에 이르렀고, 그의 폭정이 스코틀랜드의 산야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운 시대이다. 당시 잉글랜드의 폭정을 피하여 오랫동안 고향을 떠나살았던 윌리암 월레스는 스코틀랜드로 귀향하고, 비록 훈련되어있지는않았지만 용맹스런 사나이들의 지도자가 되어서 잉글랜드의 잔학한 통치에서 벗어나려 처절한 투쟁을 시작하게 된다. 월레스는 비록 짧게 살다 갔으나, 그의 용기와 열정은 스코틀랜드 사람들의 마음과 힘을 뭉치게 만들어 역사의 빛나는 순간을 장식하게 된다. 윌리엄 월레스(William Wallace)는 스코틀랜드의 영웅 중 한 명이다. 그가 죽은 지 556년이 지난 1861년 6월 24일 스털링에 그의 업적을 기념하는 90미터 높이의 기념비 완성 행사에 10만 여명이 모여서 그를 기릴 정도로 월레스의 전설적 생애는 아직도 스코틀랜드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나도 이 영화를 보고 그의 용기와 애국심에 감동을 받았다. 마지막 부분에 월레스가 죽음을 맞이하면서도 Freedom"이라고 외치는 부분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있다. 조국의 자유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주인공을 보고, 일제강점기의 우리 나라 독립투사들이 생각이 났다. 그들도 분명 목숨을 아끼지 않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을 것이다. 그분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잘 살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가 정말 오랜만에 재미와 감동을 갖춘 좋은 영화를 본 것 같았다.로빈슨 크루소(Robinson Crusoe)원작: 로빈슨 크루소의 모험(The Life And Adventures Of Robinson Crusoe) -다니엘 데포감독: Rod Hardy / George Miller주연: Pierce 랑하는 것을 알면서도 메리에게 청혼을 했던 것이다. 메리를 선택해야 한다면 죽음도 불사해야 하는 것이 사나이의 운명. 패트릭의 손에서 칼이떨어져 나가는 순간, 크루소는 그녀와의 결혼을 통보하고 돌아선다. 이때 쓰러져있던 패트릭이 크루소의 등을 향해 칼을 날린다. 그것이 패트릭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말았다. 패트릭의 칼을 피하기 위해 몸을 낮추며 휘두른 크로소의 칼날이 패트릭의 가슴에 꽂히고 만 것이다. 살인자의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 크루소는 메리에게 1년 후에 반드시 돌아와 아름다운 면사포를 씌어줄 것을 약속하며 무역선을 타게 된다. 그러나 배는 위태로운 그의 운명을 예견한 듯 남태평양에서 난파되고 그는 홀로 살아남는 기적과 동시에 외로움이라는 더욱 커다란 고난앞에 놓이게 된다. 목마름과 굶주림에지친 크루소는 난파한 무역선으로 가서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과 총, 화약 등을 챙겨온다. 또한 선장의 애견인 '스키퍼'도 만나게 된다. 바다만 바라보며 구조에 매달리지만 낯선 섬을 지나가는 배는 좀처럼 나타나지 않고 그는 차츰 무인도 생활에 적응해 나가기 시작한다. 사랑하는 메리에 대한 그리움과 만날 날의 벅찬 기쁨을 생각하며 어둠의 시간을 보내던 크루소는 해안가에서 사람의 발자국을 발견한다. 발자국을 따라간 곳에서는 식인종 무리가 다른 종족의 원주민을 잡아먹기 위한 기괴한 의식을 치르는 중이었다. 크루소는 죽음의 위험에서 원주민을 구해준다. 말이 통하지 않는 그에게 크루소는 말을 가르치기 시작하고 그에게 '프라이데이'라는 이름도 지어준다. 서로 의지하며 외로움을 달래던 어느날 또다른 위험이 닥쳐온다. 식인종들의 보복이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위험한 상황 속에서 크루소와 프라이데이는 진정한 친구가 되기에 이른다. 독화살을 맞은 크루소가 심한 상처로 의식을 잃자 프라이데이는 크루소를 고향으로 데려가 그를 살려낸다. 하지만 크루소를 노예상으로 오해한 원주민들은 크루소와 프라이데이의 결투장을 마련하고 이기는 사람만 살려주겠다고 한다. 자신의 목숨을 건지기 위해서는 친구의 목에루소에게 프라이데이는 차마 공격을 못하고 있는데 이때 어디선가 날아온 총알에 프라이데이는 숨을 거둔다. 백인 노예상들이 온 것이었다. 결국 크루소는 친구를 죽게한 그들을 따라 고향으로 돌아오고 메리와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게 된다.감상:다니엘 데포의 원작으로 유명한 '로빈슨 크루소'를 소재로 했지만 원작과 많은 부분이 다르다. 죠지 밀러 감독은 평범했던 한 남자가 시련 속에서 어떻게 단련되고 강해지는가를 보여주기 위해 사랑과 우정이라는 요소를 삽입, 예측 가능한 드라마 전개로부터 탈피하고 있다. 하지만 내 생각으론 이 영화의 주제는 진실한 우정 이 아닌가 싶다. 마지막 말에서 그것을 예측할 수 있었다. 가장 소중한 것을 깨우처준 그를 잊지 못할 것이다. 보통 로빈슨 크루소를 얘기할 때는 역경을 이겨내고 삶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주 내용이 되지만 이 작품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각박한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개척해 가는 그의 자세는 정말 배울만 한 것이다. 이 작품은 액자식 구성으로 되어있다. 처음과 끝에 로빈슨 크루소의 작가인 다니엘 데포가 나온다. 다니엘 데포의 친구로 보이는 한 저널리스트가 데포에게 사랑과 우정으로 역경을 극복한 이야기라면서 로빈슨 크루소의 표류기를 건내고 데포가 그것을 읽고 소설로 쓰기로 결정한다. 이 영화를 통해 나도 진정한 친구와 진실된 우정을 가지고 있는지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다. 마지막 크루소의 독백이 생각난다. 그도 참 사나운 운명을 가진 것 같다. 운명의 장난은 계속됫다. 친구와의 결투 때문에 떠났던 곳을 친구와의 격투로 돌아가다니. 난 내 친구를 죽이고 그 가족을 짓밟은 자들 덕분에 돌아왔다.주홍 글씨(The Scarlet Letter)원작: 주홍 글씨(The Scarlet Letter) -나다니엘 호돈감독: Roland Joffe주연: Gary Oldman, Demi Moore줄거리:17세기 말엽 영국에서 온 아름다운 헤스터 프린(Hester Prynne)은 청교도주의가 지배세력인 식 하는 것을 알게 된다. 보스턴 정착민들의 대부분은 이 억압적인 규율을 따르는 것이 어려웠고 항상 인디언들의 공격의 위협이 있었다. 청교도들이 인디언들을 크리스챤으로 인도하려 하지만 이것은 인디언의 힘센 추장 '필립왕'을 분노하게 하여 사건은 폭풍우처럼 일어나게 된다. 처음에 헤스터는 이 식민지 사회에 환영 속에 받아들여졌다. 그녀는 갑자기 습격한 인디언들에게 납치된 남편을 기다리기 위해 마을 변두리의 큰 농장에 정착하지만, 점점 더 엄격해지는 청교도 생활방식에 적응하지 못하는 다른 여인들의 인도자가 된다. 헤스터의 젊고 아름다우며 현명한 생각들이 남자들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으나 그들의 아내에게는 질투심을 유발하게 한다. 매력적이고 야망에 찬 딤즈데일(Reverand Arthur Dimmesdale)은 많은 인디언들을 크리스챤으로 인도하여 교회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그와 헤스터는 서로를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고 몸과 마음이 강한 열정으로 매료된다. 물론 헤스터는 이미 결혼한 여자지만, 외로웠고 결코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은 남편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이끌리는 욕망을 절제해야 했기에 책들을 교환하고 은밀한 곳에서 밀회를 나누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로저 프린이 인디언들에 의해 피살되었다는 전갈을 받았을 때 헤스터와 딤즈데일은 기뻐했다. 마침내 그들의 열정이 거칠게 폭발했고 거의 동물적 본능으로 육체적인 사랑을 나누게 된다. 딤즈데일의 아이를 가진 헤스터와 딤즈데일은 어떠한 수치와 모욕도 다 견디어내고 그들의 사랑을 결코 배신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그러나 청교도들은 남편을 배신하고 불륜을 저지른 죄로 그녀에게 수치심을 주기 위해 가슴에 주홍글씨로 간통이라는 뜻의 Adultery의 첫 자 'A'를 달도록 한다. 헤스터는 교도소에서 수개월을 보내면서 고통을 견디었고, 감옥에서 딸 펄을 낳게 된다. 헤스터가 감옥에서 지내면서 끊임없이 딤즈데일을 그리워하는 동안 딤즈데일은 헤스터의 주홍글씨와 아기 펄의 울음소리를 생각하며 괴로워했다. 마침내 헤스터의르고 자
    인문/어학| 2000.12.15| 5페이지| 1,000원| 조회(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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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영어와 영국영어의 차이점 평가D별로예요
    영국과 미국은 같이 영어를 쓰지만, 그들의 영어는 조금 차이가 있다. 그럼 철자, 발음, 문법을 중심으로 그 차이점에 대해 예를 들어가며 알아보기로 한다.1. 역사적 배경1642∼1649년 사이의 7년 동안은 영국 역사상 청교도 혁명(Purutan Revolution 또는 English Civil War)이 일어난 기간으로 기록된다. Oliver Cromwell이 이끄는 Calvinism계의 신교도들에 의해 시작된 이혁명의 목적은 종교계를 정화(Purify)하자는 것으로서 근면하고 검소한 생활이 강요된 때이다. 마시고 노는 것이 금지되었을 뿐만 아니라 극장마저 폐쇄되었다. Milton은 Cromwell의 비서였고, The Pilgrim's progress의 작자 Bunyan 또한 대표적인 청교도였다.그러나 도를 지나친 검소한 생활의 강요는 민심을 잃게 되어 청교도들에세 등을 돌린 민중은 1660년에 프랑스로 망명중이던 Charles Ⅱ세를 다시 불러들이게 된다. 이 때를 왕정복고시기(Restoration Period)라고 부른다. 그 이후 당연히 청교도들에게는 박해가 가해진다. 이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이민 온 이른바 Pilgrim Fathers가 현재 미국인들의 선조이다. 대개의 경우 이민은 사회의 하층 계급으로 이루어지지만, 당시의 이민은 종교적인 이유에 의한 것이었으므로 비교적 다양한 층의 사람들이 이민 대열에 끼게 된다. 목회자, 법률가를 비롯하여 귀족 계급의 젊은이들도 있었다.1607년에 100명 가량의 이민이 최초로 James Town에 도착하였으며, 1620년에 Plymouth에 다시 이민이 도착한 이래 계속해서 이민이 밀려왔다. 당연한 일이지만 이 당시 영국 영어와 미국 영어는 완전히 동일한 언어였다. 그러던 것이 독립전쟁을 계기로 미국은 나라만 독립했을 뿐 아니라, 언어도 영국 영어와 다른 독자적인 변화의 길을 걷게 된다.초기에는 영국 영어와 동일했던 미국 영어가 확연히 영국 영어와 다른 모습을 갖게 되는 것은1800년 전후로 보인다. 왜냐하면 어떤 기록에 의하면 1790년 경에 Philadelphia나 Boston을 여행한 영국 사람은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던 것에 비해, 1810년 전후에 미국을 여행했던 영국 사람들은 Ohio강 부근의 선운이나 개척자들의 말을 알아듣기 어려웠다고 적고 있다. 1842년에 미국을 여행했던 Charles Dickens도 미국 여행의 기록을 담은 American Note에서 미국 영어의 거친 말투에 놀라고 있다.이민 초기에는 비교적 획일적이었던 미국 영어도 세월이 흐름에 따라 몇 개의 방언으로 갈라지게 되어 19세기에 이르러서는 이들 사이의 차이가 누구라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대표적인 미국의 방언으로는 북부(Northern), 중부(Midland), 남부(Southern)의 세 방언이 있는데, 이중 북부 방언을 제외하고는 영국 영어와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이게 되었다.2. 발음의 차이영국 영어와 미국 영어의 차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에 앞서 우선 강조해 두어야 할 점은, 양자의 차이는 특별히 크지는 않다는 점이다. 문법의 차이는 거의 없고, 차이가 있다면 어휘와 발음, 그리고 철자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양자의 차이는 방언의 차이에 불과하다. 어느 쪽을 사용하던 의사소통에는 거의 문제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분명한 차이는 있다. 발음부터 차례로 알아보겠다.첫째, 철자 상으로 모음 뒤에 r이 오는 경우, 북부방언을 제외한 미국 영어에서는 이 r이 발음 되지만 영국 영어에서는 발음되지 않는다. 다음이 그 예이다.betterbirdcardfarfirstsinger둘째, 미국영어의 / /는 영국 영어에서는 / /로 발음된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 / / /로의 변화는 미국 영어에서도 상당히 진전되어 미국 영어에서도 r 앞에서는 / /가 나타나지 않는다. chance-charm, band-barn, can-car 등이 그 예이다. 다음이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에서 / /와 / /의 차이를 보이는 예들이다.advancebathclassdancehalflaughpath셋째, 미국 영어의 [ ]는 [ ]로 발음된다. 다음이 그 예이다.doctorfondforesthoplodgeorangewatch넷째, 자음의 경우, 전반적으로 미국 영어는 영국 영어보다 조음이 약하다. 영국 영어의 자음이 조음기관들을 더 강하고 오래 밀착시켜 조음하며 파열도 더 날카롭다. 미국 영어에서 모음 사이의 / /나 / /가 양해져 유성음화 하거나 설탄음[ ]로 변하는 현상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래서 미국 여어에서는 다음 예들에서의 유일한 차이가 첫 번째 음절 모음의 길이 뿐이다.writer-riderletter-laddershutter-sudderbleating-bleeding다섯째, 미국 영어에 비해 영국 영어에서는 제 3강세( )를 훨씬 덜 쓰며, 음절의 생략도 훨씬 많다. 예를 들어, vacation이나 romance가 미국 영어에서 각기 [ ]과 [ ]로 발음되는 것에 비해 영국 영어에서는 [ ]과 [ ]로 발음된다. 한편, 제 3강세의 약화는 secretary나 territory와 같은 단어의 -ary나 -ory의 음절을 생략하는 결과를 가져 온다. 다음의 예를 보자.boundarydictionarymilitarymissionarymonasterynecessarysecondarysecretaryterritoryvoluntary영국 영어에서 볼 수 있는 이와 같은 음절의 생략에 대해 미국 사람들은 영국 사람들이 음절을 삼킨다(swallow)는 표현을 쓰고 있다.여섯째, 뭐니뭐니해도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의 가장 긍 차이는 억양(intonation)일 것이다. 다음이 대표적인 몇가지 예이다.Are you sure? Are you sure?Did you enjoy it? Did you enjoy it?Where are you going? Where are you going?Don't tell me that you are sure. Don't tell me that you are sure.일곱째, 미국 영어에서는 영국 영어에 비해 철자발음(spelling pronunciation)의 예가 많다. 다음이 그 예이다.clerkschedulevase3.철자의 차이미국 영어의 철자가 영국 영어와 달라진 데에 가장 책임이 큰 것은 Webster이다. 그는 많은 경우에 발음에 보다 충실한 철자를 추구하였다. 그러나 그가 제안한 새로운 철자는 실은 예전에 영국 영어에서 사용되었던 것들이다. 다음 몇가지 중요한 철자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겠다.첫째, -or과 -our의 차이이다. 다음이 그 예이다.armor armourbehavior behaviourcolor colourharbor horbour둘째, -er과 re의 차이이다. 다음이 그 예이다.center centretheater theatreliter liyre셋째, -se와 ce의 차이이다. 다음이 그 예이다.defense defenceoffense offencepretense pretence넷째, 동사형성 접미사 -ize와 -ise의 차이이다. 다음이 그 예이다.organize organisesympathize sympathise다섯째, -tion과 -xion의 차이이다. 다음이 그 예이다.connection connexioninflection inflexion여섯째, 동사에 -ed나 -er, -ing 등의 접사를 첨가할 때의 차이이다. 미국 영어의 경우 강세가 마지막 음절에 있는 경우에 한해 어말의 자음을 반복하는데 비해 영국 영어에서는 늘 어말의 자음을 반복한다. 다음이 그 예이다.
    인문/어학| 2000.12.15| 5페이지| 1,000원| 조회(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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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 쓰레기 문제 평가A좋아요
    산업이 발달하면서 우리 사회에는 새로운 쓰레기들이 늘어가고 있다. 쓰레기는 없어질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쓰레기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모두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 쓰레기 문제는 국민 모두의 문제이다. 쓰레기는 일상 생활에서 배출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주민들의 작은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문제라 할 수 있다. 그러면 쓰레기 처리에 대한 몇 가지 문제점과 그 대책을 알아 보기로 하겠다.1.분리 수거쓰레기 처리 방식은 크게 소각과 매립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우리 나라는 소각장이 손 꼽을 정도로 적어 쓰레기의 대부분을 땅에 묻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렇게 땅에 묻힌 쓰레기는 환경을 또 한번 더럽혀 문제가 된다. 쓰레기에서 나오는 오수(침출수)가 지하수와 하천을 오염시키고, 쓰레기에서 나온 악취와 해충이 근처 주민들을 괴롭힌다. 그래서 쓰레기 매립지역으로 선정되면 그 지역의 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해 정부와 마찰을 겪는 일이 종종 있다. 이런 일이 있기 전에 우선 쓰레기가 적게 나온다면 매립지가 적게 필요하게 되고 환경오염을 좀 줄일 수 있을 것이다.쓰레기가 적게 나오려면 재활용을 해야 하는데 재활용을 하려면 우선 분리수거를 철저히 해야 한다. 그나마 쓰레기 종량제 실시 이후로는 분리수거가 좀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분리수거가 잘 되려면 다 아는 사실이지만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생활습관이 바뀌어야 한다. 집에서뿐만 아니라 학교, 길거리, 공원 등에 가더라도 유리병, 캔, 종이 등을 구분해서 버리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쓰레기를 줄이는 일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환경보호 운동이라 할 수 있다. 썩어 가는 강물을 보고 불평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들부터 쓰레기를 줄여보자. 그리고 검소한 습관을 길러 한번 구입한 제품은 최대한 오래 사용해보자. 우리의 바뀐 생활습관은 충분히 지구 환경을 살릴 수 있을 것이다.2.재활용재활용은 엄밀히 따지자면 '재사용'(형태를 바꾸지 않고 반복해서 사용하는 방법)과 '재활용'(사용 한 제품을 다시 제조과정의 원료로 해서 다른 제품을 만들어 쓰는 방법)으로 나뉜다. 하지만 여기서는 편의상 두 가지 모두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말인 '재활용'으로 통일하기로 하겠다.우리 주위의 쓰레기들 중 재활용할 수 있는 것이 생각보다 많이 있다. 하지만 종이나 병, 캔 등만 그나마 재활용이 조금 되고 있다. 가정에서 버리는 쓰레기는 음식물 쓰레기를 제외하면 대부분 재활용이 가능하다. 물론 음식물 쓰레기도 재활용해야 함은 당연한 일이다. 종량제 실시 이후 각 가정이나 아파트에서는 쓰레기통 대신 종량제 봉투가 가득 넘쳐 나고 있다. 종량제가 쓰레기통 대신 쓰레기를 비닐봉투에 담기 위한 제도가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를 분리하고 발생량을 줄이려는 노력은 오간 데 없고 쓰레기를 봉투에 꾹꾹 눌러 담아 봉투가 찢어지거나 너무 많이 담아 테이프로 붙인 쓰레기 봉투를 보면 한심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① 음식물 쓰레기쓰레기를 그냥 묻어버리는 경우 침출수 문제, 악취, 해충 등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소각을 하는 경우 수분이 많고 발열량이 낮아 비효율적이다. 그러므로 음식물 쓰레기를 따로 모아 퇴비나 사료로 만들어 쓰는 방법을 연구개발해야 한다.② 종이의 재활용종이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모은 종이들을 쉽게 분리 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종이의 절약을 위해 일회용품의 사용에 높은 세금을 물리는 등의 방법으로 일회용품의 사용을 억제시켜야 한다.③ 병의 재활용병은 형태를 바꾸지 않고 다시 쓰는 대표적인 재사용 가능한 품목이다. 현재 일회용 알루미늄, 종이팩, 플라스틱 등 여러 종류에 담아 팔리는 음료수의 용기를 모두 병으로 대체해서 재사용 한다면 막대한 자원의 절약과 쓰레기 문제 해결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④ 플라스틱의 재활용전체 쓰레기 중 플라스틱이 차지하는 비율은 무게로 해서는 얼마 안되지만 부피로 치면 상당히 많으며 그 양이 급속히 늘고 있다. 플라스틱은 부피가 크고 썩지 않기 때문에 매립이 곤란하고, 소각할 경우 맹독성 화학 합성물을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지목되는 골치 아픈 쓰레기이다. 플라스틱의 경우는 생산자체가 줄어들도록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⑤ 포장폐기물각국 쓰레기의 구성성분 중 포장폐기물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차 높아져 포장폐기물의 발생 억제 및 재활용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포장재의 회수, 재활용 의무를 기업에게 부과하는 것은 포장이 물질의 본래 기능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운반, 보관, 광고 등 기업의 필요에 의한 것이라는 점에서 타당성을 갖는다.위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몇 가지 자원들의 재활용 방법들이다. 어쩌면 다 알고 있는 내용일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들이다. 물론 알기만 하면 안되고 실천이 중요한 것이다.또한 정부나 기업의 정책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우리가 열심히 수거하는 종이 우유팩의 경우, 자원 절약적인 차원에서 볼 때 재활용해서 화장지 등으로 사용해야 하지만 이를 재생하는 과정에서 많은 비용과 환경오염을 수반한다는 것도 잘 알아야 한다. 따라서 보다 근본적으로 우유용기를 종이 대신 우유병으로 바꾸어 그대로 재사용 되도록 하는 정책이 필요한 때이다. 미래 지향적이고 현실적인 폐기물 문제의 해결은 가능한 모든 자원을 재활용하고 우유용기의 병사용 정책과 같은 근본적인 자원 재사용 정책의 마련으로부터 시작될 수 있다.3.쓰레기 종량제①쓰레기 종량제의 의의종량제는 원인자 부담원칙에 의해 가정에서 쓰레기를 버리는 만큼 돈을 내야 한다. 일종의 환경부담금과 같은 것이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 실시되는 종량제의 방법은 재활용품을 뺀 나머지 일반 쓰레기를 시·군·구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판매업소에서 파는 규격 쓰레기봉투에 싸서 버리는 것이다. 이는 기존에 집앞 등지에 있는 쓰레기함에 쓰레기를 버리고 수거료를 내는 방법에서 한 발 나아가 쓰레기를 버린 만큼 돈을 내게 만드는 것이다.이 제도의 의의라면 첫째, 기존에 쓰레기는 단순히 내다 버리면 된다고 생각하던 차원에서 국민 스스로를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품 배출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하나의 주체로서 삼아 소비자들의 책임을 늘렸다는데 있다. 둘째, 종량제의 실시는 무엇보다도 쓰레기를 버리는 데 돈이 든다는 의식을 심어주어 상인이나 소비자 양자에게 소비단계에서부터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는 의식을 심어준 것이다. 셋째, 종량제 실시로 인해 관련 행정업무가 급격히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공무원의 근무기피분야였던 쓰레기 관리행정이 새로운 환경행정, 새로운 쓰레기 관리행정의 창조자라는 자부심을 주는 행정분야로 인식되게끔 공무원들의 의식변화를 일으켰다는 점이다.②종량제의 문제점⑴비닐봉지 사용의 문제현재 사용하고 있는 봉투는 비닐을 재질로 사용하고 있어 환경적으로 옳지 못하다는 지적이다. 분해성 물질을 넣어 만들었다고는 하나 효과에 의문이 간다. 또한 비닐을 사용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종래 보다 더 많은 비닐을 쓰게 되어 비닐로 인한 환경 오염의 심각성이 더해간다는 것이다.⑵음식물 쓰레기처리의 문제종량제 시행방법에 따르다 보면 음식물 쓰레기와 재활용이 안되는 쓰레기를 같은 봉투속에섞어 버리게끔 된다. 잘 썩지도 않는 비닐 속에 음식찌꺼기와 일반 쓰레기를 섞어 봉지째로매립하고 있는 이러한 현실은 매우 잘못된 방법인데, 이런 현상이 나오는 것은 음식물 쓰레기의 처리방법, 즉 아직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퇴비화 시설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⑶유독성폐기물에 대한 문제예를 들어 무서운 미나마타병을 일으키는 수은건전지 같은 유독성폐기물이나 형광등을 그냥 버리게 함으로써 토양이나 지하수를 오염시키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유독성 폐기물은 반드시 전량 수거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하겠다.
    사회과학| 2000.11.29| 6페이지| 1,000원| 조회(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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