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의 역사수영을 언제부터 했었는지 정확하게 알만한 자료는 없다. 단지 기원전 9000년 경에 헤엄을 치고 있는 모습이 그려진 그림이 있다고 하며 혹은 5000년전 이집트에서 병사가 강을 헤엄치고 있는 그림이 있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한편 고대 그리스에는 수영이 대단히 보급되어 있었고 아무 곳에도 쓸모 없는 청년을 비난할 때 "저 녀석은 문자도 읽지 못하고, 수영도 할 줄 모른다'라고 했다는 것이 전해진다. 1538년 독일의 언어학 교수님 니콜라스 와인만(Nicolaus Wynman)은 최초로 수영에 대한 책을 썼다. 지도된 수영법으로 가장 오래된 평영이 행해지고부터 점점 빠르게 수영하는 수영법이 늘었다. '일곱개의 바다를 제패했다'라 불리는 영국사람들은 세계 각지에서 여러가지 수영을 도입했다. 암부라스타는 수영법의 진화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개헤엄- 평영(처음 지도된 수영법)- 횡영- 편발 수횡법- 트라젠 수영법- 오스트리안 크롤(Crawl)- 아메리칸 크롤(6타크롤)- 똑바로 누운 평영(배영)- 백크롤(1910)- 버터플라이 평영(1933)- 버터플라이(돌핀킥)- 아메리칸 크롤(6타크롤) 등이 있다수영의 의의고대의 인류가 어떤 목적으로 수영을 시작한 것인지 알 수는 없다. 아마도 고기나 해초등 음식물을 구하기 위한 필요에서 물에 들어가게 되었고, 언제인지 모르게 수면을 헤엄쳐 들어가서 수중에 잠수하는 기술을 몸에 익혔을 것이다. 운동으로서 보면 수영은 전신을 움직이는 운동으로 체육적 효과가 크다. 그 때문에 학교에서도 일찍이 체육의 교재 내용으로서 수영을 채택하고 있다. 체육적인 효과도 그렇지만 훨씬 중요한 것은 수중에서 자신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수영기술을 몸에 익혀두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개나 고양이를 위시하여 대부분의 동물들은 태어나면서부터 헤엄치는 능력을 몸에 지니고 있어 굳이 연습하지 않아도 수영이 가능하다. 그러나 인간은 연습하지 않으면 수영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수영을 못하는 사람은 키보다 깊은 물에 들어갔을 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수중에서의 안전물은 일류와 떨어 질 수 없는 관계를 유지 해오고 있다 하지만 물은 사람에 생명을 빼앗기도 했다. 물이 있는 곳에서는 어떤 곳이던지 익사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익사자 통계에 의하면 하천, 강변, 우물, 저수지, 하수도 구덩이, 심지어 잠깐 고인 물에서도 익사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익사자의 50%에 해당하는 사람이 수영 미숙으로 사망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수영인구는 해마다 기하학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물을 보존하는 시설과 댐, 거대한 못, 저수지 등에 보건과 레크리에이션을 위한 수중운동 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 많아 졌다.자기 자신을 구명할 수 있는 충분한 수영능력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 이는 익사자의 대부분이 수영 불능자 이거나 초보자라는 사실로도 명백하다. 또한 감시와 보호를 받지 않는 하천이나 강에서 익사사고의 약 90%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은 보다 많은 교육과 계몽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언제나 수영자를 감시하는 제도가 필요하며 특히 어린아이들이 수영하는 경우는 이 제도가 절대로 필요하다. 익사 사고의 대부분이 안전규칙 위반과 무시에 의해 발생한다.안전규칙을 중요성의 순서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누어 본다.(1) 개인의 안전(2) 못에서의 안전(3) 해변에서의 안전(4) 위급에 처해있는 타인을 구하기(5) 위급에 처해있는 스스로를 구하기(6) 구명하기 위하여 뜨기개인의 안전1. 위급에 처하여도 살아날 수 있을 만큼 수영을 충분히 잘 배울 것.2. 결코 혼자서 수영을 하지 말 것이며 필요할 때 자기를 도와줄 능력을 가진 사람과 함께 수영할 것.3. 인명 구조원의 감시가 있는 지역에서만 수영할 것.4. 자기가 수영하는 강이나 바다나 풀 등에 정해져 있는 규칙을 준수할 것.5. 손이나 기구를 뻗쳐 위급 환자를 구조하는 간단하고 안전한 구조법을 배울 것.6. 구조호흡의 실시방법을 알아둘 것.7. 자기 능력의 한계를 알고 자기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말 것.8. 식사 직후나 몸이 과열되었을 장시간 물 속에 있거나 태양을 쪼이는 것을 피할 것.14. 스킨다이빙이나 스쿠버다이빙 그리고 수상스키와 같은 수중운동에 참여하기 전에 자격있는 유능한 강사에게 교습을 받을 것.15. 꼭 필요한 때에만 구조를 청할 것.못에서의 안전1. 결코 혼자서 수영하지 말 것.2. 수영하기 전에 안전한 구역을 부이(bouy)를 단 줄로 확실히 구획할 것.3. 강사가 가파른 뚝이 바로 앞은 안전한 지역으로 정하지 말 것.4. 위험 지역에는 경고 표지를 할 것.5. 어느 때를 불문하고 어린아이는 성인의 감시하에 수영하게 할 것.6. 수질 검사를 하고 그 지방의 보건소에서 확인 받을 것.7. 가능하면 담을 쌓고 문에 자물쇠를 장치하여 아이들이 제멋대로 들어가지 못하게 할 것.8. 인명구조용 기구를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게 비치할 것.9. 위급할 때 행동해야 할 지시 사항과 연락할 전화번호를 게시할 것.10. 적절한 응급처치함을 비치할 것.11. 상식적인 안전규칙을 누구나 철저히 지키게 할 것.12. 적어도 책임자 한명은 구조호흡법과 기본구조를 실시하는 방법을 반드시 알고 있을 것.13. 못을 이용하는 사람들 가운데 강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에게 수영과 수상안전 강습을 실시할 것.14. 방파제, 부교, 상륙장 등이 견고하게 세워져 있는가 그리고 튼튼히 조여져 있는가 확인할 것. 15. 식사 직후, 몸이 과열되었을 때, 번개나 천둥이 칠 때는 수영하지 말 것.16. 잘 알고 또한 안전할 만큼 깊은 곳에서만 다이빙을 할 것.17. 위의 개인 안전수칙이 지켜지고 있는가를 관찰할 것.18. 만약 못이 겨울에 스케이팅 장소로 사용된다면 응급구조용 기구로 유용한 사다리로 비치하여 둘 것.19. 얼음 위에서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는 결코 혼자서 스케이팅을 하지말 것이며 안전할 만큼 충분한 두께의 얼음판 위에서만 스케이팅을 하고 언제나 감시 제도를 유지하며 한정된 지역에서만 스케이팅을 할 것.해변에서의 안전1. 인명구조원에 의해서 감시되는 지역에서만 수영할 것.2. 결코 혼자서 수영하지 말 것 수영할 것.6. 거센 파도에서 헤엄쳐 나올 수 없을 때는 외치거나 손을 흔들어 구조를 청할 것.7. 결코 거짓으로 구조를 청하거나 조난 당한 것처럼 거짓행동을 하지 말 것.8. 부유 물을 사용하지 말 것.9. 깨지기 쉬운 물건은 물가에서 사용하지 말 것. 그리고 만약 깨진 물건을 발견하면 자기와 타인의 안전을 위하여 그것을 주워 적당한 곳에 치울 것.10. 물 속을 잘 알수 없는 곳과 얕게 물결치는 곳에서는 뛰어들지 말 것.11. 자기의 실력을 과대평가 하여 먼 거리까지 수영하지 말 것 . 육지와 평행하게 수영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고 또한 그만큼 더 많은 연습을 쌓을 수 있다.12. 비록 인명구조원이 배치되어 있더라도 어린아이들에 대한 감시는 계속할 것.13. 다리의 기둥이나 말뚝 가까이에서 수영하지 말 것.14. 모래 던지기와 말타기 놀이 등을 하지 말 것.15. 인명구조원에게 불필요한 말을 걸지 말 것.16. 식사 직후나 태양을 지나치게 많이 쪼였을 때 혹은 천둥번개가 칠 때는 수영을 금지하는 등의 개인안전규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가를 관찰할 것.17. 훈련받은 인명구조원의 경험이나 판단을 존중하고 그들의 업무수행을 간섭하지 말 것.위급에 처해 있는 타인을 구조하기안전한 지점에서 불과 몇미터 밖에 되지 않은 곳에서도 익사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데 훈련을 받지 않은 심지어는 수영불능자일지라도 수영하지 않고 구조할 수 있는 경우가 흔히 있다. 이런 경우에 구조자는 옆 사람을 붙잡는 것을 피하고 언제나 물가의 단단한 물체를 잡아야 한다. 기슭이나 테크위의 구조자의 몸을 낮게 하거나 몸을 뒤로 기울이고 만약 가능한 경우에는 구조기구를 사용한다.수영을 하지 않고 구조하는 방법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1. 손이 닿는 위치에 조난자가 있을 경우: 데크나 도크위에 엎드려 한 팔을 조난자에게 뻗는다. 다른 손으로 데크나 도크를 단단히 잡고 뻗은 팔로 조난자의 팔목을 움켜잡고 천천히 안전한 곳으로 잡아 당긴다.2. 손이 미치지 않는 곳에 조난자가 있을 경우: 셔츠, 수건, 옷,가까이 가서 붙접을 물건을 내밀어준다. 보트를 저어 조난자 쪽으로 가서 노를 내민다. 조난자가 배의 고물을 붙잡을 수 있게 그를 배의 길이 방향으로 천천히 잡아당긴다. 조난자가 고물을 붙잡은 다음에는 배를 안전지대로 전진시킨다. 만약 조난자를 붙잡고 있어야만 될 경우에는 그 상태대로 그를 붙잡고 다른 구조자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인명 구조법을 훈련받지 못한 수영자는 최후의 수단으로써 그리고 다른 안전한 구조법을 시행할 수 없는 경우에만 수영을 하여 조난자에게 접근하여야 한다. 만약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멀리있는 조난자에게 헤엄쳐 가야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트도 없는 경우는 구조자는 긴 타올, 셔츠, 혹은 무엇이건 뜨는 물건을 가지고 가야하며 조난자 가까이 도착했을 때 이것을 조난자에게 내밀어 준다.위급에 처해있는 스스로를 구하기개인안전법에는 세가지 기본규칙이 있다. 즉 당황하지 말 것. 신중히 생각할 것. 힘의 소모를 절약할 것이다. 다음은 특수한 상태의 위험에 처했을 때 권장되는 구조법이다.경련수중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경련은 손가락, 발가락, 혹은 다리에 일어나며 또한 일반적으로 피로와 과로한 운동 때문에 일어난다. 경련은 수영자가 당황하지만 않는다면 거의 위험하지 않다. 만약 조난자가 영법을 변경한다면 곧 경련이 풀리게 될 것이며 이것만으로도 정상상태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영법을 변경하여도 경련(쥐)이 풀리지 않을 경우는 문지르거나 주무르면 좋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근육을 펴는 일이다. 경련의 징조를 예감하면 곧 근육을 늘여 펴거나 스트록을 변경하면 경련이 풀리게 된다.식사후의 과격한 운동에 그 원인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 위경련은 흔하지는 않지만 간혹 일어난다. 정확히 말하자면 복부경련인 이 경련은 치명적인 것이 아니며 심각한 것도 아니다. 만약 수영자가 당황하지 않고 긴장을 풀고 근육을 늘여서 펴고 그리고 신체의 자세를 변경하면 떠 있을 수 있게 되고 경련이 풀리게 된다.조류수영자가 조류에 휩쓸렸을 때는 조류를 거슬러 뚫고 나오거나 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