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트라우스의 핵심가치와경영관리상의 특성을 정리하시오.◈ 서 론◈ 본 론Ⅰ. 세계 대기업의 전략Ⅱ. 리비이스트라우스?Ⅲ. 현재의 리바이스트라우스Ⅳ. 리바이스트라우스의 경영철학1. 자유속에서도 견고한 윤리 경영2. 우수한 기업은 윤리경영, 가치경영Ⅴ. 미국 문화의 상징으로 자리매김◈ 요 약※ 참고문헌◈ 서 론신입사원을 면접하는 인사부장이 청바지 차림으로 샌들을 신고 나타났다. 그리고 창가에 앉아 "담배를 피우느냐", 술은 얼마나 마시느냐", "재미있게 본 영화가 무엇이냐"하고 묻는다. 이런 이상한 질문만 하고는 "면접이 끝났다"하고 지원자를 내 보낸다. 지원자들은 당황하기 마련이다. 이 회사는 평소의 근무 분위기가 이렇게 자유 분방하고 기발하다. 사장부터 말단까지 복장이 완전 자유일 뿐만 아니라 근무 시간도 자율 근무 제도이다. 10시까지만 나오면 되고 4시 이후엔 아무 때나 퇴근한다. 1993년에 문을 연 리바이 스트라우스 코리아 이야기다.짧은 일화지만 우리는 여기서 리바이스트라우스 사의 경영 철학과 핵심가치 및 기업문화를 단편적으로나 알아보고자 한다.◈ 본 론Ⅰ. 세계 대기업의 전략대기업 선도자(Industry Leader)의 전략기업의 선도역할을 하는 대기업들의 경쟁적 위치는 평균에서 앞선 강력한 위치에 속하는 회사들이다.이러한 산업의 리더들은 저가 및 차등화 전략으로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는 회사들이다. 맥주회사인 앤헤이져 부쉬(Anheuser-Busche), 컴퓨터 칩으로 유명한 인텔(Intel), 맥도날(McDonald’s)의 햄버거, 질렛(Gillette)의 면도날, 숩의 대명사인 켐벨(Camphell Soup), 유아식품의 거버(Gerber), 에이티 앤티(AT&T)의 장거리 전화, 필립의 이스트맨 코닥(Eastman Kodak), 진 바지의 리바이 스트라우스(Levi strauss) 회사들은 각분야 산업별로 기업의 리더로서 지배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국내시장을 비롯한 세계시장에서 선도적인 시장점유 기업들의 전략의 특성을 보면1. 공격적 전략을발견이다.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소비자층들의 인기가 있다든지, 제품홍보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을 때 가능하다.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경쟁회사들로부터의 독점소송(Antitrust)에 휘말리지 않도록 시장점유율이 60%의 안전지대에 머물도록 하는 것도 유의해야 한다.2. 요새를 구축하고 방어전략을 강구한다. 새로운 회사나 기존 회사들이 영역을 침범하지 못하도록 방어를 해야하는데 이는 현 시장 점유율을 유지해야하며, 현시장의 우위강화하며 보호해야 한다.가. 광고, 고객서비스 및 연구개발비의 예산을 늘여 지출함으로 상대경쟁회사가 도전이 부담이 되도록 하는 전략이다. 황새걸음에 뱁새가 따르지 못하는 전략 활용이다.나. 상품을 변화시키며 도전자의 상표에 상응되는 제품과 경쟁자의 허점을 활용하는 전략이다.다. 소비자들의 충성심을 향상시켜 경쟁자의 제품으로 전환하는데 비용이 비싸게 들고, 어렵도록 현격한 개인서비스에 중점을 둔다.라. 적정선의 가격이 흥미있도록 품질을 유지한다.마. 소형업체로부터의 경쟁을 억제하면서 시장수요에 앞서 새로운 능력을 조성한다.바. 원가경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충분한 투자와 진취적 기술을 유지해야 한다.사. 유용할 수 있는 선택적 기술의 특허가 있어야 한다.아. 공급처 및 유통관계처와 독점적 계약을 성립시켜야 한다.다시 말해서 요새구축과 방어전략의 회사는 성공적인 시장점유를 한 기업의 전략이라 할 수 있으며 독점법으로 인한 제재도 사전 준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이 전략은 전체적으로 시장에서의 수요가 증가를 예상, 민첩하게 대책을 세워 성장할 수 있도록 계획이 마련되어야 하며 마켓 선구자로서 경제의 능력의 배양은 물론 충분한 자본의 투자가 겸비되어야한다.3. 선도자 전략을 따르라(Follow the Leader Strategy).기업의 선도자는 경쟁의 힘을 사용하여 어디까지나 윤리적으로 공정하게 사용해야 한다. 도전적인 침범보다는 차등회사(Runner-up Firms)들이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도록 고무시키는 역할도 대기업 전략을 사용한다.Ⅱ. 리비이스트라우스?1850년대 미국 서부 개척 시대에 황금을 찾아 많은 사람들이 캘리포니아로 몰려들고 있을 때 짐마차를 판매하는 독일 바바리아 출신의 이민 청년이었다. 그는 광부를 접하는 과정에서 거친 작업에도 견딜 수 있는 질긴 작업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멜빵 바지를 만든다. 그가 바로 리바이 스트라우스(Levi Strauss)이고 그의 이름을 딴 청바지 메이커 리바이 스트라우스 사의 창업자이다.Ⅲ. 현재의 리바이스트라우스한국의 리바이스사는 리바이 스트라우스 코리아와 리바이스 ACFR(EXIMCO) 한국 사무소 등 두 개의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93년에 설립된 리바이 스트라우스 코리아는 리바이 스트라우스 인터내셔날(LSI)의 자회사로서 리바이스와 Dockers? 제품의 생산과 판매, 배급을 담당하고 있으며, 81년에 설립된 리바이스 ACFR은 리바이스트라우스사의 전세계 공급원으로서 리바이 스트라우스 아메리카(LSA)의 해외 상품 구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리바이 스트라우스 코리아는 501?을 제외한 모든 제품을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생산 및 제조, 유통, 마케팅, 판매 등 산업 제 분야의 협력 업체 및 공장 등에서 연인원 5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습니다.Levi Strauss & Co. 는 산하에 세 개의 브랜드(Levi's?, Dockers?, the slate?)를 거느린 의류 생산 및 판매 기업으로, 샌프란시스코 본사에만 1,600여명의 종업원이 있고, 전세계적으로는 30,000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32개의 생산공장과 29개의 소비자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아시아에서부터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이르기까지 세계 6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리바이 스트라우스 재단, 즉 리바이 스트라우스사는 우리의 일터가 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 사회를 위해 우리의 자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리바이스는 연간 2천만불 이상을 40여개 국의 지역 영 실천리바이 스트라우스는 콜라, 햄버거, 재즈 등과 함께 미국의 실용주의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청바지의 산실답게 기업문화가 실용적이고 자유분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런 '청바지형'의 자유 속에서도 다단하고 견고한 가치 경영 또는 윤리경영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바로 이것이 2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켜 온 저력일 것이다.리바이 스트라우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한 기업으로 오래 점부터 평가를 받아왔으나, 1984년 로버트 하스(Rorert Haas)가 회장에 취임하면서 이는 더욱 뚜렷한 회사의 가치관으로 자리를 잡았다. 하스는 1987년 회사의 사명, 비전과 더불어 '우리들이 지향하는 것(aspiration statement)'을 명문들이 지향하고 경영의 지침으로 삼았다. 이는 개인에게 역량을 부여하고 (empowerment), 다양성과 팀워크를 존중하며, 윤리적인 경영을 한다는 것이다.특히 그들이 짐작하고 있는 윤리적인 경영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윤리적 경영은 6가지의 원칙으로 정리되고 있다.첫째는 정직이다. 절대 의도적으로 거짓을 이야기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자유롭게 정보를 나눈다는 것이다둘째는 약속 수준인데 지키지 못 할 약속은 하지 않고 한번 한 약속은 꼭 지킨다는 것이다.셋째는 공정성으로서 합리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절차를 따르고 결과를 보장한다는 것이다.넷째는 타인에 대한 존중으로서 타인의 능력과 공헌을 존중하고 그들의 결과를 보장한다는 것이다.다섯째는 인간미(compassion)로서 타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사회복지에 기여하는 깃이다. 여섯째는 성실성으로서 개인적으로 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더라도 위의 윤리 원칙을 준수한다는 것이다.1992년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윤리 경영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세계 구매 가이드 라인을 제정하였다. 이는 섬유 업계에서는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것으로 한마디로 윤리적 기준에 맞는 기업과 거래를 하겠다는 것이다.리바이 스트라우스에서는 세계 650개 거래처를 주기적으로 감사하며 비윤리적하고 높은 이익도 얻고 있다.'한보 사건'으로 온통 나라가 소란하고 정직과 도덕이 어디로 실종되었는지 안타까운 지경이다. 장영자 사건, 성수대교 사건, 삼풍백화점 사건 등 최근에 일어난 대형 사건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 가운데 이번 사건은 많은 일들을 또 다시 실망시키고 있다. 부정을 없애고 윤리를 다시 회복하지 않고는 선진국도 될 수 없으며, 복지 사회도 건설할 수 없다 원칙을 세우고 도덕을 재무장하는 경영문화를 만들지 않고는 경쟁력도 갖출 수가 없으며, 일류 기업도 될 수가 없는 것이다.2. 우수한 기업은 윤리경영, 가치경영을 모든 경영의 기초로..부정이 있다는 것은 단지 기업의 이미지가 나빠지는데 그치지 않고, 기업경영과 조직 생활과 조직 생활의 본질이 무너진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부정은첫째, 생산성의 향상을 가로막는다. 생산성이란 투입분의 산출인데 부정으로 인해 투입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으니 액면대로 투입액에 비해서 산출이 떨어지고 생산성을 당연히 저하되게 된다.둘째, 부정이 있으면 품질을 회복하는 비용이 많이 든다. 부도덕으로 인해 엉터리 자재를 쓰고, 규격이 다른 부품을 쓸 경우 고장이 나고 수명이 단축된다. 그것을 고치려면 처음부터 바르게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이 드는 것이다.셋째, 생산성과 품질에 대한 피해보다도 더 심각한 문제는 조직과 인간관계에 신뢰가 깨어진다는 것이다. 정직하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보다 요령을 부리고 규칙을 어기는 사람이 이들을 얻는 사회에서 누가 의욕을 가지고 일을 하고, 누가 지도자의 지휘봉을 순수하게 그대로 믿을 것인가. 따라서 부정이 누적되면 자연스럽게 조직이 와해되고 만다.따라서, 조직과 사회에 윤리를 회복하는 것은 철학적이고 관념적인 문제일 뿐만 아니라, 경제적이고 또 기술적인 문제이기도 한 것이다. 닫힌 사회에서 부도덕한 기업들끼리 경쟁을 한다면 그래도 문제는 덜 심각할 것이다. 비윤리에서 생기는 비용을 서로 떠 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글로벌한 경쟁 환경 하에서 비용을 절감하고, 고품질을 얻기 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