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코 올 Alcohole1.개념과 약리학1)개념알코올 중독 또는 알코올리즘이란 일반사회에서 허용되는 영양적 또는 사회적 용도 이상 주류를 과량으로 계속해서 마심으로써 신체적, 정신적 및 사회적 기능을 해치는 만성적 행동장애로 생물학적, 정신적 및 사회적 여러 원인에 의해, 또는 스트레스에 의해 음주가 시작되고 음주빈도가 증가하게 되면 남용에 이르고 의존이 생겨 생물학적, 정신적 및 사회적 여러 가지 후유증이 나타나며 이 후유증은 또한 스트레스가 되어 음주를 반복시켜 사태를 악화시키는 악순환이 거듭된다.최근에는 알코올리즘을 의학적 진단이 가능하고, 치료 및 관리를 요하는 하나의 질병 실체 disease entity로 보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미국의학협회 American Medical Association는 1977년에 알코올리즘을 지속적이고 과다한 음주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상당한 기능장애가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질병이다, 그 기능장애란 생리적, 심리적 및 사회적 기능장애를 말한다. Alcoholism은 전형적으로 환자의 정신기능, 신체적 건강, 환경에의 적응에 장애를 가져오는 약물의존의 한 형태라 할 수 있다. 고 정의하였다. 미국의 National Council on Alcoholism(NCA)도 알코올리즘을 만성적, 진행성 그리고 잠재력으로 치명적인 질환이며, 특징적으로 내성, 신체적 의존 및 신체기관의 병적인 변화가 발현되는 상태 라고 정의하였다.2)알코올의 약리학1약동학술은 물, 에틸알코올(CH-CH-OH) 그리고 맛과 향을 내는 소량의 아미노산과 미네랄 등 으로 되어 있다. 마신 알코올의 흡수는 10%는 위에서 나머지는 소장에서 되고 알코올의 혈중 농도는 음주 30~60분 후 최고 농도에 도달한다.갑작스런 음주로 인해 위내의 알코올 농도가 상승하면 위 점액의 분비를 촉진하여 위의 pyloric value가 닫혀 pylorospasm, 구역질 및 구토 등이 초래되고 알코올의 중독 효과는 혈액내 알코올농도가 내려갈 때보다는 올라갈 때가 크다. 이러한 현상은tion state에서 이런 약물을 복용하면, 서로 경쟁적 으로 대사를 억제하기 때문에, 약물이 독성 toxic blood level까지 올라갈 수 있다. 따라 서 알코올이 중추신경억제제와 병용 투여될 때 상승작용이 있어 위험하므로 조심해야 한 다.2.역학역학적 연구에 의하면 한국에서 대체로 알코올 남용이 12%, 알코올 의존이 10%, 전체 알코올 사용장애의 평생 유병률은 22%로 매우 높으며, 남녀 비는 95:5라 한다.3. 알코올 중독의 원인론1) 생물학적 이론알코올 중독의 원인에 대한 생물학적 이론에서는 환경적 요인보다는 유전적으로 알코올 중독을 설명하려 한다. 대표적인 연구자로는 카이Kaij와 구윈드Goodwin 등이 있다.카이Kaij는 알코올 중독에 관한 쌍생아 연구에서 알코올 과용자의 일치율이 일란성 쌍생아에서 54% 이란성 쌍생아에서 28%라는 발표를 하고 양자의 비교에서 유전소질의 관계가 인정된다고 했다.또한 구윈드Goodwin(1973)의 연구에서도 알코올 중독자 집단의 아이들이 그들의 부모에 의해 길러지든 그렇지 못하던 간에 상관없이 비알코올 중독자들의 아이들보다 알코올 중독자가 될 확률이 4배나 된다고 보고하였다.2) 심리적 이론(1) 긴장감소 이론많은 연구들이 긴장을 감소시키는 알코올의 능력에 중점을 두어 왔다. 하지만 알코올 중독자들과 사회음주자들이 힘든 상황에서 긴장을 해소하고 편안하게 느끼기 위해 술을 마신다고 보고하더라도 실제적인 알코올의 긴장감소효과 연구결과는 대부분 그 반대로 나왔다. 현재까지도 이에 대한 분명한 해답은 나오지 않았지만 아직까지도 알코올 섭취와 알코올 중독으로의 진행을 설명하는데 많이 사용되고 있는 가설이다.(2) 강화이론강화이론은 사람들이 술을 마시거나 계속 많이 마시고 알코올 중독자가 되는 것은 음주 행동이 강화되었거나 보상되었기 때문이라고 본다.(3) 상호작용적 이론여기서는 의사소통의 장애 정도가 알코올 섭취의 초기 발달이나 알코올 중독에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이러한 의사소통의 장애 정도는 알코올 섭취가소, 구속3) 알코올 중독의 진전단계별 증상(1) 1단계 : 전구적 증상자신들이 가진 문제로부터 해방감을 얻고자 때때로 마심. 그러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 에 해방감을 얻기 위해 매일 마시게 되며 점차 술의 양을 증가시킨다.(2) 2단계 : 진행성 증상처음에는 술을 많이 마심으로서 최초의 기억상실을 가져오게 된다. 이로 인해 가족이나 직장동료, 친구들이 경고나 회피를 하게 된다. 이로 인해 알코올 중독자들은 은밀한 음주 를 계속하게 된다.또한 술을 먼저 많이 마시고 취하거나 급하게 마심으로 술에 대해 고착하게 된다. 이렇 게 됨으로서 더욱 주변인으로부터 경계를 받게 되고 실수를 유발하게 되면 알코올 중독 자들은 술에 대해 죄책감을 갖는다.(3) 3단계 : 중대한 위기 증세술을 조절하게 통제할 능력을 잃게 된다. 또한 음조조절 능력의 상실로 인해 가족이나 주변인들이 불만을 토로하면 자신이 왜 술을 마시는지에 대한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합 리화하고 변명하게 된다. 하지만 처음 자신의 어떠한 문제로 술을 마심으로 해방감을 얻 고자 하던 목표와는 달리 이제는 술로 인해 일어나는 사회적 압박감을 회피하고자 더욱 마시게 된다.알코올 중독자들은 과장된 태도, 공격적 행동 등을 나타냄으로 2단계에서 나타냈던 변 명으로 술을 마시던 것을 더욱 부정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합리화 한다. 예를 들어 가족구 성원이 술을 마시는 것에 말을 하면 구타를 하거나 폭력을 사용하고 평상시 불만 있었던 가족구성원, 직장 동료들에게 술의 힘을 빌려 시비를 걸고 싸움을 하게 된다. 이러한 행 동을 보인 후에 알코올 중독자들은 끊임없는 자책을 하며 폭력을 행사한 가족, 동료 등에 게 더욱 잘해 주거나 용서를 구한다. 그리고 술을 일시적으로 끊게 되는데 이는 더욱 술 에 고착하게 만든다. 이는 알코올중독자의 음주 습관을 바꾼다. 즉 술의 양을 줄이거나 은밀히 술을 즐수 있는 공간을 찾아 주변 사람들을 회피한다. 이제는 술만이 이 세상의 유일한 벗이라고 생각하며 더욱 더 양을 증가시키거나 매일 술을 마: 형과 같은데 그에 더해서 금주가 불가능한 경우다. 즉 형과는 달리 술을 1~2일 끊으면 금단증상이 발현한다.5)남용 abuse급성 중독이나 음주 후의 영향 때문에 학교나 직장 또는 가정에서 학업과 직무 수행에 장애를 겪게 되고, 자녀 양육이나 가사를 태만히 하게 된다. 이들은 지속적인 알코올 섭취가 그들에게 심각한 사회적 문제나 대인관계 문제(예 : 중독 상태에서 배우자와의 격렬한 다툼, 자녀 학대)를 야기하고 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술을 마신다.6)의존 dependence간염, 지방간, 간경변 등 간 장애, 위염, 설사, 위궤양 등 위장관계 장애, 췌장염, 당, 대사장애, 심근병증, 혈소판 감소, 빈혈, 근병증, 성기능장애, 수태능력장애 등이 합병증으로 나타난다. 자동차 사고는 물론 골절, 두부외상 등 집안이나 거리에 입는 외상도 많다.중추신경계 장애로 구음장애, 보행실조, 경련이 나타난다. Wernicke 증후군이 되면 안구진탕, 운동실조, 정신착란 등 triad가 나타나고. Korsakoff 증후군으로 이행되면 기억상실증과 작화증 confabulation이 나타나며, 유두체, 시상, 기타 뇌간의 기관들에 괴사가 발견된다. 뇌의 위축이 발견되면서 전반적으로 지적능력이 떨어지고 인지 기능이나 개념 구성능력이 저하된다.7) 알코올과 관련된 신체장애간염, 지방간, 간경변 등 간 장애, 위염, 설사, 위궤양 등 위장관계 장애, 췌장염, 당 대사장애. 심근병증, 혈소판 감소, 빈혈, 근병증, 성기능장애, 수태능력장애 등이 합병증으로 나타난다. 신체외상도 흔하다. 자동차 사고는 물론 골절, 두부외상 등 집안이나 거리에서 입는 외상도 많다.8)알코올-유도성 정신장애 alcohol-induced mental disorder(1) 알코올중독 alcohol intoxication 및 알코올중독 섬망 alcohol intoxication delirium단기간내 과음에 의해 나타나는 정신과적 증상이다. 언쟁, 판단력장애, 사회적 직업적기 능의 장애 등 부적응적 동, 지남력장애를 볼 수 있다.경과는 음주 중단 후 1~3일째에 시작하여 4~5일에 최고조에 달하고 다른 합병증으로 침대에서의 추락, 도망을 시도할 때 다치거나, 공포상태에서 자살 또는 타살의 위험이 있 다.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5~15%의 사망률을 보이고, 사망은 심부전과 폐렴 등 2차 감 염에 의한 것이 많다. Korsakoff 증후군으로 이행하는 경우도 있다.(5) 알코올-유도성 정신병적 장애 alcohol-induced psychotic disorders정신분열병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는데 정신분열병에 비해 증상이 나타나는 기간은 짧다.알코올성 환각증(DSM-4에서는 알코올-유도성 정신병적 장애, 환각형)은 연령에 상관없 이 생기며, 남자에서 4배 많다. 환청은 주로 목소리이며, 그 내용은 기분 좋지 않거나 괴 롭히는 것이 대부분이다. 환청이 위협적일 때는 그에 대한 방어적인 반응을 보이게 된다.(6) 알코올성 건망장애 alcohol amnestic disorder장기간에 걸친 대량 음주에 의해 단기기억의 장애가 오는 것이 특징이다. 지속적인 과음 에 의한 비타민 결핍으로 본다.(7) 알코올-유도성 지속성 치매 alcohol-induced persisting dementia장기적인 음주와 관련되어 나타난 치매를 말한다. 35세 이전에는 드물다. 다른 요인을 감별하고 알코올의 중독이나 금단에 의한 효과를 감별하기 위하여 금주 후 3주가 경과한 후에 진단을 내린다.(8) 알코올-유도성 기분장애 alcohol-induced mood disorder반복된 음주에 의해 우울증이나 조증이 나타난 경우이다. 수일간 과음 후에 나타나는 주요 우울증과 같은 우울증은 금주하면 회복된다. 환자의 1/4 내지 2/3에서 일생 동안 이 차적인 우울증 secondary depression을 겪을 수 있음이 보고되고 있다. 여자 알코올중독 자에서 우울증이 더 많다. 특히 알코올중독과 주요우울장애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경우 자살시도의 가능성이 높다. 양극성 장애의 조증 상태일 다.
목 차Ⅰ. 서론Ⅱ. 본론1. 케어복지의 정의2. 케어복지의 배경3. 케어복지의 실천과정4. 케어장소에 따른 원조1) 가정에서의 케어2) 시설에서의 케어5. 한국노인케어복지의 과제Ⅲ. 결론Ⅰ. 서론가족의 소규모화와 부양의식의 감퇴,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 등으로 가족의 부양기능이 크게 저하되고 있는 가운데 인구의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와상, 장애, 치매 등의 요보호노인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 케어복지시스템의 정비와 확충이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케어서비스는 공비 중심의 저소득층 대상의 서비스가 제한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실정으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아주 미약한 단계이다. 따라서 앞으로 다가오는 고령사회의 케어니드의 증가에 대비하여 케어니드가 있는 경우 누구나 쉽게 케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보편적인 케어복지의 구축이 앞으로 우리나라의 복지정책의 과제라고 할 수 있다.그러므로 케어복지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케어복지의 실천과정과 장소에 따른 케어복지에 대해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케어복지의 과제를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케어복지의 정의「케어」는 한자어로는 개호(介護)로 설명되는 복지전문용어로 우리말의 돌봄, 수발, 간병 등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생활장애를 가진 자에게 일상생활을 원조하는 행위이다.즉, 복지전문용어로 케어는 「신체상 또는 정신상의 장애로 인하여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지장이 있는 자에 대한 일상생활의 원조」를 의미하며, 그것은 단순히 간병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상자의 인간 존중의 가치에 기초하며, 상호 협동적인 관계 속에 대상자의 자립생활을 목표로 원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케어는 단순한 기계적 원조가 아니라 대상자의 자기실현을 목표로 한 복지서비스이며, 사회복지가 추구하는 인간존중, 자립지원, 자아실현 이란 기본가치를 전제로 하며 이를 바탕으로 케어의 전문 기술과 지식을 동반한 서비스이다. 따라서 단순한 케어가 아닌 「케어복지」이며, 케어가 단순한 케어기술이 아닌 케어복지일 때 그 전문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갖고 있거나, 노령 때문에 신체적 기능이 떨어지고 만성적 질환 때문에 건강상태가 허약하여 자력의 생활에 불안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따라서, 케어서비스와 동시에 질병의 치료, 진행의 예방 및 관련한 간호를 필요로 한다. 또한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갖고 생활하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의학적, 직업적, 사회적, 심리적 등 종합적 재활서비스도 필요하다. 즉, 케어복지는 의료, 간호, 복지, 재활 등 다양한 전문직종의 상호협조적인 팀케어가 필수적이며 이를 중시한다.2. 케어복지의 배경1)고령화 사회의 진전케어라는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사회복지의 주요 과제로 등장하게 된 배경에는 무엇보다 인구 고령화의 급속한 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의료기술의 발달, 생활환경의 개선, 영양의 비약적인 향상 등의 결과로 평균수명이 연장되어 노인의 절대 인구수가 크게 증가하였을 뿐만 아니라, 출생률의 감소로 상대적으로도 노인의 수가 증가하였기 때문이다.우리나라 인구 고령화는 선진국에 비하여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와상, 치매노인 등 보호를 받아야 할 고령노인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체계적인 사회적 케어시스템의 구축을 서둘러야 할 시기이다.2)가족의 부양기능 약화고령화 등의 인구구조의 변화 속에서 우리를 둘러싼 경제, 사회적 환경조건 또한 급변하고 있으며, 가족의 노부모 부양기능 또한 크게 약회되고 있다.가족의 부양기능 약화의 원인을 살펴보면 크게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1 핵가족화의 진행에 따른 가족 규모의 축소, 2 가족의 부양의식의 변화, 3지금까지의 가족케어의 주담당자였던 여성의 사회진출의 증가에서 그 원인을 살펴볼 수 있다.3)케어니드의 증가와 다양화고령노인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케어의 대상인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요보호노인의 증가를 의미한다.1998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의하면 한 가지 이상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이 86,7%에 이르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률은 증가하고 있다. 이들 노함한 개별적이고 더 나아가 자기실현을 목표로 하는 원조가 되어야 하며 따라서 케어복지의 중요성이 제기되고 있다.3. 케어복지의 실천과정1) 일반적 과정실천과정은 시간상의 전개에 따라 1접수, 2사정. 3목표 설정과 케어계획의 작성, 4케어계획의 실시, 5이용자 및 케어실시 상황에 대한 점검, 6재사정, 7종결 의 과정이다. 이 과정은 케어계획에 의해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가 이용자의 사회생활 유지 기능에 부적절하다면 재사정에 의해 변경하는 방식으로 재순환의 절차를 밟는다.2) 접수접수단게에서는 주로 사례의 발견, 심사, 접수가 이루어진다.(1) 사례발견사례발견이란 케어복지사가 자신의 사회적 관계망 등을 통해 이용자를 어떻게 조기에 발견하는가가 관건이다.(2) 심사심사에 의해 긴급한 욕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최우선으로 서비스를 받게 하고, 단순한 정보 제공만으로 충분하여 서비스를 받을 필요가 없는 사람은 제외시킨다.(3) 접수접수에서는 원조가 필요한 이용자에 대해 사회생활상에서의 곤란한 일이나 욕구를 개략적으로 파악한 다음 이용자에게 원조내용을 알기 쉽게, 상세히 설명하고, 이용자가 이러한 서비스를 받을 것인가의 여부를 승낙, 계약하는 것이다.3) 사정(1) 사정제2단계의 사정은 이용자를 사회생활상의 전체적인 관점에서 파악하고, 현 시점에서의 각종 문제점이나 욕구를 평가, 사정하는 일이다.(2) 케어욕구의 측정법케어욕구의 측정을 위해 고려되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1 건강상황에 관한 욕구2 가족관계에 관한 욕구3 경제적 상황에 관한 욕구4 직업생활에 관한 욕구5 주택환경에 관한 욕구6 삶의 보람에 관한 욕구7 사회활동에 관한 욕구8 QOL (Quality Of Life) : 생활의 질에 관련한 것4) 케어계획케어계획의 과정은 케어목표의 설정과 케어계획의 작성이다. 먼저 케어목표는 이용자와 함께 설정하는 것으로 시설입소냐 재가생활이냐 하는 단순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이용자 개개인의 사회생활 기능상의 문제에 맞추어 목표를 설정하기도 한다. 이때 이용 상담의 장소접수와 상담은 장소를 불문하고 어디서나 이루어질 수 있다. 케어복지의 발견과 접수는 전화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고, 케어복지사가 가정 또는 시설을 방문해서 이루어지는 경우, 이용자나 그 가족이 기관을 방문해서 이루어지는 경우 등이 있다.4. 케어장소에 따른 원조{구분가정노인복지 입소시설1) 장소2) 대상3) 협동, 연계4) 활동프로그램5) 다양성대상자와 그 가족의 주도가정봉사원, 방문간호사지역의 필요 직종, 다른 서비스부정기, 부시 변경가족케어, 이용, 단기보호에 의한 일상생활의 보장시설종사자의 주도시설종사자의 다양한 서비스시설내 각 직종의 역할 분담정기적, 항상적시설의 사회화에 의한 일상생활 의 보장1) 가정에서의 케어(1) 가정케어의 기본 원칙1 각 가정의 생활습관, 문화, 가치관의 존중2 자기결정의 존중3 자립에의 의욕과 동기 만들기4 가족과의 신뢰관계 구축5 안전의 확보6 사회생활의 확대7 안락한 죽음에의 원조(2) 가족에의 개입1 타인을 가정에 들이는 것에 대한 저항감을 버리도록 한다.2 가족이 받은 쇼크와 피로도를 파악한다.3 가족의 케어를 인정한다.4 가족이 갖고 있는 케어의식을 파악한다.5 가족과 케어의 목표를 공유한다.6 증상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지도한다.7 감정이입을 하지 않는다.8 가족의 잠재력을 끌어낸다.9 사회서비스, 케어기구를 생활에 활용한다.2) 시설에서의 케어(1) 시설의 종류1 노인주거복지시설 : 일상생활의 지장이 없는 65세 이상의 노인(유로의 경우 60세 이 상)을 대상으로 급식 기타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는 주거시설2 노인의료복지시설요양시설 : 노인성질환 등으로 요양을 필요로 하는 노인들을 입소시켜 금식, 요양 기 타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함을 목적으로 하는 시설노인전문요양시설 : 치매, 중품 등 중증의 질환노인을 입소시켜 무료 또는 저렴하게 급식, 요양 기타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시설유로노인전문요양시설 : 치매, 중품 등 중증의 질환노인을 입소시켜 급식, 요양 기타 일상생족시키지 못하고 있고 장기적인 보호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 즉 허약·장애노인을 보호할 수 있는 사회시설이나 지원체계가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못하며, 그들을 보호할 수 있는 가족구성원이 없는 경우가 많고, 가족의 보호를 받을 경우에도 부양부담이 과중하여 노인들이 제대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앞으로 장기간 보호를 필요로 하는 허약·장애노인을 가족의 보호에 전적으로 맡기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 그러므로 노인케어복지를 제도적으로 정착시켜 노인부양에 따른 가족의 부양부담을 경감시킴으로써 가족을 보호하도록 함은 물론 노인케어복지 전문인력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 노인들이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인케어복지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켜야 한다.2) 노인케어복지 제공시설의 정비허약·장애노인들에게 전문적인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노인케어복지를 제공하는 시설이 제대로 정비되어 있어야 한다.최근 후기 고령노인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장기적으로 케어복지를 제공받을 필요가 있는 허약·장애노인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가족의 부양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에 허약·장애노인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노인케어복지 제공시설이 필요하다. 또한 노인케어복지 제공시설은 노인들에게 양질의 보호를 제공할 수 있으며, 가족의 노인에 대한 부양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다.그러나 현재의 시설만 가지고는 앞으로 연금제도의 정착 등에 의한 경제적 능력을 갖춘 허약·장애노인의 증가 및 노인요양보험 의 도입에 따른 노인케어복지 수요의 증가에 제대로 대처할 수 없다. 그러므로 노인케어복지 제공시설 중에서 가정봉사원 파견시설, 주간보호시설, 단기보호시설, 방문간호시설 등은 적어도 시·군·구에 2개소 이상 설치해야 하며, 방문재활시설 등도 설치해야 한다. 또한 노인의료복지시설인 노인요양시설, 전문요양시설, 노인전문병원 등을 단계적으로 점차 확충해야 한다.3) 노인케어복지 전하다.
Ⅰ. 들어가면서현대사회의 전반적인 변화는 가족형태의 다양성과 기능적 변화를 유도하게 되었으며, 새로운 유형의 생활양식을 창출하게 되었다. 그 중 하나가 비 동거가족, 즉 별거가족이다. 이러한 현상은 사회구조가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변화함에 따라, 산업화가 사회의 전반적인 변화와 더불어 가족가치 및 구조의 변화, 가족 기능의 변화 등을 우도하면서 비동거 가족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생활양식을 창출하였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취업 때문에 부부가 비동거를 택하는 외벌이 또는 맞벌이 주말가족이 출현함으로써 가족을 정의 할 때 전통적으로 중요시 여겨지던 개념 중의 하나인 동거의 개념마저 그 중요성이 감소되고 있다.별거가족이 탄생하게 된 기본배경은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지방산업의 육성발전으로 인해 지역간 노동력 이동이 빈번한 것도 한 요인이지만, 더 중요한 요인은 노동시장의 경직성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이와 아울러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도 한 몫을 담당했다. 한편 자본주의 경제체제는 경쟁이 상존하는 시장상황에서 기업의 끊임없는 원가절감 노력이 필요하고 그 결과로 실업, 물가상승, 취업기회축소 등의 부정적인 측면도 포함하게 되어 노동시장은 더욱 경직되고 부부는 직장을 같은 장소에서 구하기가 힘들어 진다. 이러한 경제 여건의 변화는 부부가 직장을 위해서라면 별거도 감수할 수 있다는 의식 변화를 요구해왔고, 이에 따른 별거가족은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별거를 촉진하는 개인적 요인으로 여성의 자아실현 욕구 증대와 자녀교육 문제 등을 들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열을 감안할 때 자녀교육으로 인한 별거가족 역시 계속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그런데 문제는 별거가족의 경우 아내의 역할이 전통적인 결혼에서의 아내역할과 다름에도 불구하고 가정에서는 전통적인 아내역할을 요구하므로 이념과 실제의 괴리로 인한 다양한 갈등을 안고 있으며, 이는 곧바로 부부간의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별거가족은 별거라는 특수상황 때문에 일어나는 가족생활 관련 갈등이 있다.이러한 떨어져 사는 가족을 기러기 가족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그리고 주말부부의 가족스트레스를 살펴봄으로서 떨어져 사는 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Ⅱ. 떨어져 사는 가족 - 기러기 가족1. 기러기가족의 개념과 유형기러기 가족이란 엄마와 자녀는 유학을 위해 외국에서 생활하고 아빠는 한국에 남아 혼자 벌며 학비와 생활비를 조달하는 신종 이산가족을 일컫는 말로 이러한 가족이 증가하고 있고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이러한 기러기 가족의 유형으로는 1) 해외에서 유학을 했거나 상사원으로 근무하다가 귀국하면서 아내와 아이들을 현지에 남겨놓는 경우, 2) 국내에서 가족과 생활하다가 자기만 남고 아내와 자녀들을 해외에 보내는 경우, 3) 가족전체가 이민을 갔다가 혼자 한국에 돌아와 생활하면서 비자문제로 수시로 오가는 경우로 대체적으로 이야기 하나 조원들의 의견으로 경제적 문제나 직장으로 인해 가족은 한국에 거주하고 자신은 해외에서 거주하는 형태 그리고 해외가 아닌 국내 다른 지방에서 따로 떨어져 사는 형태 역시 기러기 가족이라고 확대해석해 본다.이러한 기러기 가족은 정확한 통계는 나오지 않았으나 약 2만명 정도선이라고 한다.2. 기러기 가족의 문제점기러기 가족은 가족이기주의와 공교육의 문제점등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만들어낸 한국의 특이한 형태이다. 이러한 기러기 가족의 문제점은 가치관의 차이로 인한 가족구성원간 관계의 단절, 두 번째로 부부간의 의사소통이 줄어 사고방식이나 생각차이로 인한 불만과 갈등의 증가를 들 수 있고 세 번째로 기러기 아빠의 외로움 네 번째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자녀에게 남성역할, 아빠역할의 모델확립에 걸림돌이 되고 다섯째 가족의교육비와 생활비 부담의 가정경제를 황폐화 신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이러한 기러기 가족의 주된 문제점을 살펴보면 다음 표와 같다.{정서적 문제경제적 문제자녀양육 및 생활상의 문제성문제남편 입장외로움불안감소외감그리움유학비용 과 생활비용식사, 세탁등 일상생활 영위문제유혹(외도)의 문제성문제아내 입장외로움우울증짜증, 신경질그리움빠듯한 생활비자녀양육 및 통제의 어려움비자문제성문제자녀 입장그리움성역할모델 확립의 어려움가족 입장대화단절로인한 과계소원두집살림운영에 따른재정적 어려움3. 기러기 가족을 위한 대책이런 물질적 별거로 인한 가족문제의 대책으로 먼저 비현실적으로 보여지긴 하나 내 자식 유일주의 라는 우리의 가족 이기주의와 학벌위주의 교육등 기본 이념부터 바뀌어야 하지 않는가 하는생각이 든다. 또한 자녀 유학의 동기로 기러기 가족생활을 하게 된다면 그에대한 충분한 의논이 필요로 하다고 본다. 또한 사후대책으로는 아빠를 위한 식사와 빨래방등의 일상생활을 도와주는 서비스가 필요로 할것이고 이러한 기러기 아빠들의 자조집단 모임등도 필요로 하지 않는가 한다.Ⅲ. 떨어져 사는 가족 - 맞벌이 주말 부부의 스트레스1. 맞벌이 주말 부부의 스트레스 정도급격한 사회변화와 함께 가족생활에서 새롭게 나타난 가족형태인 주말부부의 가족 스트레스 정도는 먼저 남성과 여성을 비교해 보면 부부의 스트레스 정도가 크게 차이는 나지 않았으나 남편이 아내보다 조금 더 높게 나타났고 그 스트레스의 영역은 부모역할 스트레스 자녀역할스트레스 가사관련스트레스 부부역할스트레스 순으로 부모역할 스트레스가 가장 많음을 볼 수 있었다.이는 자녀중심의 한국사회에서 보여지는 풍토가 뚜렷하게 보이는 결과가 아닌가 한다. 기러기 가족에서도 보았듯이 자녀를 해외유학을 위해 기러기 가족이 많이 생긴 모습과 같이 한국의 부모들이 그 만큼 자녀의 교육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고, 자녀의 영향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볼 수 있다.이러한 맞벌이 주말부부의 부모역할 갈등에서는 부모로서의 부담감을 감당하기 어여움을 나타내 보였고, 남편의 경우에는 부모역할을 수행하는데 본인이 지니고 있는 기대에 못 미치는 일에대해서 부모역할에 어려움을 느끼고, 아내의 경우에 아이들 때문에 걱정하는 일로 부모역할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맞벌이 주말 부부의 부모역할 갈등{부모역할갈등남편의 평균부인의 평균부모로서 내 자신의 기대에 못 미쳐 괴롭다3.263.21아이들로 인해서 근심 걱정이 많다3.143.28부모로서 능력에 대해 자신이 없다2.122.36아이들의 학교나 성적으로 걱정을 많이 한다.2.812.97아이들을 원하는 대로 관리하기가 어렵다.2.932.96아이들에게 언성을 높이거나 화를 많이 낸다2.562.87아이들로 인해서 묶여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2.363.09부모로서 부담감/ 책임감을 감당하기 어렵다2.032.41부모 노릇을 충실하게 하지 못하는 것 같다.2.912.86아이들 때문에 삶의 목표를 수정해야 한다.2.192.91리커트 5점 척도의 평균두 번째 요인이었던 자녀역할은 남편이 아내보다 부모에 대한 자녀역할을 제대로 못한다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우리 사회가 변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전통적인 가족윤리의 의식 흐름을 갖고 있는 아들의 노부모부양에 관한 책임의식으로 나타난다고 보여진다.
1. 정신분열병(Schizophrenia)이란?정신분열병은 뇌에 이상이 생기는 신경 생물학적 병으로서, 뇌의 활동이 장애를 받아 현실을 올바르게 판단하는 능력이 방해받거나, 감정의 통제나 올바른 의사 결정을 할 수 없게 되어, 사회 생활 및 대인 관계가 유지되기 어려워지는 질환이다.2. 원인정신분열병의 원인은 현재 널리 인정받고 있는 견해로,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 등에 의해 뇌신경 전달물질중 하나인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대사 이상으로 발병하는 하나의 질환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정신분열병 환자의 뇌에서 왜 이러한 이상이 일어나는 지는 아직 명확하게 알 수 없다.※정신분열병에 대한 편견 및 오해들- 유전의 영향이 전혀 없다고는 못하지만, 다른 질환들(당뇨, 고혈압, 암, 심장병)과 비교해볼 때 결코 높지 않다. 단순히 유전만의 문제는 아니고 환경 등 많은 요인들이 관여한다.- 가족 중에 정신분열병 환자가 없다고 하더라도 본인에게 생길 확률이 1%이며, 부모 또는 형제중 한 명이 정신분열병인 경우 본인에게 생길 확률은 약 10% 정도로 밖에 커지지 않는다.- 부모의 양육태도나 어린 시절 성장과정의 문제가 원인이 되어 병에 걸리지는 않는다.- 마음의 충격이나 심한 스트레스는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간접적인 요인이 될 수는 있다.3. 유병율정신분열병은 평균 100명 중 한 명이 평생에 걸쳐서 한 번 이상 경험하는 매우 흔한 질환이며, 정신분열병 환자 중 50%는 치료를 통해 병의 증상이 완화되어 사회 생활로 되돌아간니. 남자는 20대 초반에, 여자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잘 걸리는것으로 보고되고 있다.4. 증상정신분열병이 다양한 부위의 뇌의 병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도 각각의 뇌기능 만큼이나 다양하게 나타난다. 정신분열병 환자에게는 아래의 증상이 일반적으로 나타나며, 한 환자에게서 모든 증상이 나타난다고는 할 수 없다.정신분열병 증상은 크게 2 가지, 양성증상과 음성증상으로 나눌 수 있다. 양성증상은 급성 정신분열병에서 두드러지며 이러한 증상으로 잘못된 생각을 하는 정도가 아니며 그 생각에 따라서 기분이 정해지고 행동도 거기에 따라 변화한다. 피해망상, 관계망상, 과대망상, 애정망상, 신체(질병)망상 등이 있다.3혼돈된 사고 및 언어와 괴이한 행동 : 대화 시 일관성이 없이 자신의 이야기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줄거리가 있는 회화를 지속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하는 것을 말한다. 행동은 목적에 합당한 동작을 하지 못하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거나 한 자세를 그대로 유지는 것, 또는 불안해하거나 안절부절 못 하는 것을 말한다.2) 음성증상1감정 둔마 : 감정표현이 없어져서 화도 내지 않고, 슬픈 것도 모르고 항상 거의 무표정하게 가만히 있는 것을 말하며, 정서나 도덕심이 저하하는 정도에서 희로애락의 감정반응이 소실되는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2사고 내용의 빈곤화 : 대화의 내용과 양이 줄기도 하고, 회화가 멈추거나 대답이 늦어진다. 생각이 잘 안 나서 이야기가 정리되지 않는다.3의욕 감퇴 : 의욕이 줄어들어, 학업이나 직무를 수행할 수 없고, 두문불출하며 용모에도 관심이 없다. 어떤 일을 시켜도 계속 게으름을 피운다.4폐쇄성 및 주의, 집중력의 장애 : 주변의 일에 관심이 없어지고, 비활동적이 된다. 산만해지고 주의, 집중 등이 오래가지 못 한다.※ 망상의 종류1피해 망상 : "누군가가 짜고 나를 해코지하는 것 같다.", "누군가가 나를 특별한 인물로 만들려고 한다."는 등의 생각을 가지는가 하면, "안기부에서 나를 감시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자신을 믿어 주지 않는 것에 분개하고 다른 사람들을 믿지 못하게 된다.2피조종 망상 : "귀에 전자바늘을 넣어두고 전자 바늘을 통해 나를 조종하고 있다."3신체 망상 : "내 핏속에 균이 돌아다니다가 나를 아프게 한다. 머리가 썩은 것 같다."는 등의 생각을 하게 된다.4관계 망상 : "자신과 관계가 없는 것들을 자신과 연관시켜 생각하는 것이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나에 대하여 알고 눈짓을 보낸다.", "TV 아나운서가 자신에게 눈맞춤을 하며, 자신다. 많은 환자들이 이 기간동안 늦은 속도이지만 계속해서 나아진다.5. 재발정신분열병은 관절염과 같이 병 자체가 본래 재발을 잘 하는 병이다. 재발하는 이유로는 가장 흔한 경우가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지 않는 것이며, 두번째는 생활하면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경우이다.항정신병약을 복용하다가 끊을 경우에 보통은 즉시 재발하지 않는다. 환자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은 약을 끊은 지 1~3개월 정도 경과한 후에 재발을 잘 한다.일반적으로 재발을 자주 할수록 환자의 상태는 나빠진다. 추측되는 이유로는 재발할수록 뇌에 손상을 주거나, 재입원으로 인하여 환자의 사회생활이 자주 끊어지게 되고 그 결과 자존심이 상하게 되고 더 나아가 환자나 가족 역시 체념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러므로, 재발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1) 재발 예방재발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재발경고징후를 미리 알고 대처하는 것이다. 재발경고 징후란 말 그대로 재발이 임박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신호이다. 경고 징후는 환자마다 다르지만, 한 환자에서 반복하는 양상을 보인다. 예를 들면, 가장 최근 재발 전에 보인 징후들이 다음 재발 전에도 보일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자신의 재발 경고 징후를 정확히 알고 즉시 대처한다면 대부분의 재발과 재입원은 막을 수 있다.환자는 절대로 의사의 지시 없이 약을 임의로 끊지 않도록 한다. 효과적인 약물치료만이 재발 방지를 가능하게 해 준다. 환자가 재발경고 징후를 보일 때는 담당 의사 선생님과 즉시 상의하여 복용하는 약의 용량을 조절한다. 재발경고 징후를 보인지 72시간 이내에 약물 용량을 증가시켜 집중적인 약물치료를 한다면 보통 2~3일 이내에 재발 경고 징후들이 다시 안정되어 대부분 재입원을 하지 않고도 재발을 막을 수 있다.그 다음으로, 환자가 받고 있는 스트레스가 있으면,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이나 사건들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편안함을 느끼는 활동이나 환경을 스스로 조성해 나가는 것이다. 생활 변화를 최소화시키고, 타인 만나는 시간도 줄이고, 매징후- 잠을 잘 안 잔다.- 식사를 적게 한다.- 여기저기 왔다갔다 한다.- 활동을 적게 한다.- 매사에 흥미를 상실한다.- 조그만 일에도 화를 낸다.- 긴장되고 예민해 보인다.- 기분변화가 심하다.- 자신의 모습과 옷차림에 무관심하다.- 생각이 반복적으로 떠오른다.- 가족, 친구와 지내기 어려워한다.- 미래에 대하여 비관한다.- 주의집중이 곤란하다고 말한다.- 친구를 적게 만난다.- 기분이 우울해 보인다.- 생각들이 한꺼번에 떠올라 곤란해한다.6. 약물치료정신분열병 치료에는 약물치료, 정신치료 및 재활치료 등이 있다. 이들 치료들은 상호보완적인 관계가 있다. 현재로서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약물치료법으로서, 이것이 선행되어야만 정신요법이나 재활치료도 가능하다. 또, 대부분의 환자가 양성증상으로 인해 병원 방문을 하므로, 증상 완화를 위한 약물치료가 필수적이다.정신분열병 치료 약물은 환자의 증상을 많이 경감시키며, 중독성이 있거나 머리를 나쁘게 하지 않는다. 약물 치료는 다른 질병과 달리, 꾸준히 상당기간동안 복용하거나, 주사를 맞아야 효과를 나타내어 재발을 막고 완치에 다다를 수 있다.증상에 따라 경구용 약 또는 주사제가 선택되고 사용된다. 급성기에는 증상 완화를 주목적으로, 만성기에는 재발을 막고 정신요법이나 재활 치료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하여 장기간에 걸친 약물 치료를 제대로 받는 것이 필요하다.1) 항정신병약물의 종류1전형 약물 : 주로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에 작용함으로써 양성증상에 대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2비전형 약물 : 주로 도파민과 세로토닌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에 작용함으로써, 양성증상과 음성증상 모두에 대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전형약물에 비해 효과는 같으면서 부작용이 적은 약물들이다.약의 효과는 개인차도 있기 때문에 어느 약이 가장 환자에게 적합한 약인지는 담당 의사가 약의 종류뿐만 아니라, 용량, 부작용 등을 고려해 처방하게 된다.2) 항정신분열병 약물에 대한 편견 및 오해들1중독성이나 습관성이 있다.2아주 위험한 약물이다.3약을 나 부작용이 오히려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부작용이나 불쾌한 증상을 느끼는 경우에는 우선 담당 의사와 상담하여야 한다.(1) 일반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항정신병약의 부작용들- 입이 마른다. (구갈)- 시야가 흐릿하다. (눈에 초점을 맞추기가 어렵다.)- 침을 흘리거나 삼키기가 어렵다.- 까라지거나 피곤하다.- 일어날 때 어지럽다.- 변비나 설사가 있다.- 손이나 몸이 떨린다.- 몸이 뻣뻣해진다.- 체중이 증가한다.- 안절부절 못하며 누워있거나 계속 앉아 있을 수가 없다.- 몸에 발진이 생긴다. (피부가 벌겋게 되거나 두드러기가 난다.)- 성욕 감퇴가 있거나 생리가 불규칙 또는 무월경이 나타난다.- 소변을 보기가 대단히 불편하다. (배뇨 장애)- 손바닥이나 발바닥이 갈라진다.(2) 부작용에 대한 처치1. 약 용량을 줄임: 2-4주간의 간격으로 항정신병약을 서서히 감량한다. 부작용이 적고 또한 재발을 일으키지 않는 용량을 유지하기 위함이다.2. 약을 추가함: 항정신병약의 부작용을 호전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약을 첨가한다.3. 부작용이 적은 약으로 바꿈.(3) 부작용별 대처 방법* 며칠 두고 보면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으나, 지속될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여야 한다.- 입이 마른다. -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완화되는 부작용으로 자주 입안을 헹구거나 음료수 또는 무가당 사탕, 껌등을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시야가 흐릿하다. (눈에 초점을 맞추기가 어렵다.) - 초점을 조절하는 눈 안의 근육이 마비되기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시력이 감소되어서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몸이 무겁게 느껴지고 자꾸 눕고 싶은 생각이 든다. - 시간이 지나면 그 정도가 훨씬 완화되며, 규칙적인 생활과 약간의 낮잠으로 피로를 해소한다.- 누워있거나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심하게 어지럽다. - 시간이 지나면 대게 저절로 없어지며, 자세를 움직일 때 천천히 움직이고, 어지러움이 가라앉을 때까지 휴식을 취한다.- 손이 떨린다. - 시간이 지나면 대게 한다.
정신분열증 환자에 대한 개입-낮병원 재활치료프로그램을 중심으로-1. 자료수집단계1) 클라이언트 소개1 이름 : 김OO2 성별 : 여3 나이 : 23세4 학력 : 여상 졸업5 종교 : 기독교6 경제적 상태 : 중류7 입원일 : 2004년 6월 29일8 정보제공자 : 환자의 어머니2) 제시된 문제1 낮은 자존감으로 인한 자신감 결여 및 대인관계 기술부족2 병식부족 및 지속적인 약물복용의 어려움3 독립적 생활, 기능유지를 위한 직업의 부재, 취업의 어려움3) 클라이언트의 심리 사회적 배경(1) 현 병력환자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내 부모는 친부모가 아니다 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으며, 자신의 몸에서 냄새가 나는 느낌이 들어 사람들이 흉볼까봐 버스를 타는 것조차 힘들어하는 증상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고3이 되던 해 11월에 환자는 어머니 친구의 소개로 건설회사에 경리로 취직하였는데 이때부터 재수 없다 는 등 사람들이 자신의 흉을 보는 환청이 생기기 시작, 사람들을 대하기가 너무 힘들어 3개월만에 그만두었다고 한다. 그 후 또 다른 회사에 취직하였으나 같은 일로 1개월만에 그만두었으며, 이 무렵부터 귀에서 윙윙거리는 환청이 시작되어 2002년 여름 환자 자의로 H병원에 입원하였다고 한다. 입원한 지 한달 후 증상이 호전되어 퇴원한 뒤 3개월 가량 약을 먹다가 부작용 때문에 자의로 약을 끊었다고 한다.2002년 겨울 환자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에 취직하였으나 아버지가 환자에게 회사관리를 떠맡기려고 하는 것 같아 무척 부담스러웠으며, 아버지는 환자가 하는 일의 대부분을 못마땅해하였다고 한다. 입사한지 6개월 후 또다시 재수 없다 는 환청이 들리기 시작하였으며, 아버지가 환자의 병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같이 느껴져 싸우기도 하였다고 한다. 그러던 중 2004년 2월경부터 내부 모는 친부모가 아니다 는 생각을 하면서 친자확인 소송을 하겠다며 집을 나가기도 했고, 간헐적으로 들리던 환청이 더욱 심각하져 1994년 6월 29일 부모에 의해 강제로 본원에 입원하였다.(2) 진학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늘 속상해 하였다고 한다. 고교졸업 후 조그마한 건설회사에 근무할 당시 부인을 만났는데 예뻐서 맘에 들어 결혼하였다고 한다. 결혼 초부터 환자의 아버지는 가정 내 사소한 일들로 부인과 자주 다투었는데 주로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편이였다고 한다. 환자에 대해서도 자상하게 대하기보다는 자주 잘잘못을 따지는 등 환자에게 완벽함을 요구하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환자의 발병에 대하여는 환자가 직장일에 대하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인 것 같다고 얘기했다.2 어머니환자의 어머니는 다소 내성적이며 온화한 성격으로 어릴 때 일찍 부모를 여의고 오빠와 함께 살았는데 중학교를 졸업하면서 오빠의 사업이 망하자 혼자 서울로 올라와 조그만 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하였다고 한다. 직장에 다닐 당시 현재의 남편을 만났으나 결혼 당시 특별한 애정이 없었고 단지 만나다 보니 정이 들어 결혼하였다고 한다. 결혼후 환자의 어머니는 남편이 전혀 자상하지도 않고 모든 일을 전혀 상의 없이 혼자 결정하는 데다 화를 잘 내었기 때문에 무척이나 힘들었으며, 부부싸움을 한 후에도 남편이 무서워 밥을 꼬박꼬박 챙겨주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신혼 초에는 이혼도 여러 번 생각했었지만 아이들 때문에 참고 살았다고 한다. 환자가 어릴 때는 자신의 몸이 약해서 잘 돌봐주지는 못했지만 점차 부부 사이의 힘든 일이 있을 때 맏딸인 환자를 많이 의지했다고 한다. 환자의 발병이유를 어릴 때 부부간의 불화와 직장생활에서의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3 형제들환자의 형제들은 어려서부터 사이가 매우 좋은 편이었으며 대화도 곧잘 나누는 편이었으나 환자가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짐차 대화가 줄어들고 환자가 혼자 있으려는 일도 많아졌다고 한다. 환자가 발병한 후부터는 환자가 감정을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고 한다.(3) 개인력환자는 어려서부터 울보였으며 고집이 센 편이였다고 한다. 또한 대소변을 가리지 못해 부모에게 많이 혼났으며 초등학교 1년 때까지 소변을 못 가리는 것 때문에 힘들어했다고 한다워 말리지도 못하고 방에 들어가 있으며, 싸우다 못해 어머니가 집을 나갈 때면 환자가 찾으러 나가거나 밥을 해야 하곤 했다고 한다. 환자의 어머니는 남편 때문에 힘들 때마다 환자에게 하소연을 하였고 그때마다 환자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위로해 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환자의 아버지는 매사에 완벽을 추구하고 엄격하며 자기중심적이어서 가족에게 선물을 사주어도 상대방을 생각해서 사주기 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을 일방적으로 사주는 등 자기중심적인 면이 많아 환자는 이에 대해 불만이 많았고 아버지가 환자에게 다가가려고 하면 환자는 가까지 가지 않고 꺼리는 행동을 보여왔다고 한다.환자는 초등학교 시작 이사를 자주 다녀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힘들어 주로 혼자 다녔다고 한다. 중학교 때는 성적은 중하위권이었으나 학교생활을 즐길 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고등학교 때는 성적이 좋지 않아 상업학교로 진학하였는데 이때부터 성적이 상위권에 들자 자신감이 생겨 고1때는 친구들을 리드하는 입장이 되어 친구들도 많이 따랐다고 한다.그러던 어느 날 자율학습 시간에 환자가 열심히 공부만 하자 친했던 친구가 환자보고 재수 없어 라고 말했는데 이때 환자는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 후 환자는 그 친구와 싸우고 결별하였으며, 다른 사람들도 다 자신을 재수 없게 생각하는 것처럼 느껴져 성격이 이전보다 더 내성적으로 변하게 되었다고 한다.2. 사회복지사의 사정1) 현재의 주요 문제(1) 생리적/신체적1 하루에 1~2차례 소변이 찔끔찔끔 나와서 냄새가 날까 봐 신경이 많이 쓰임(2) 심리적1 나의 부모가 친부모가 아니다 는 망상이 여전히 남아 있는 등 병에 대한 병식이 부족함2 자기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사고 패턴-나는 잘하는 게 없다. 나는 다른 사람보다 못났다.3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대인관계에서 자신감이 부족하고 열등감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느낌(3) 사회적1 낮은 자존감으로 인하여 쉽게 다른 이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자신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했다.2 현재 환자가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개입목표(1) 단기 목표1 병식 획득 및 지속적인 약물복용2 자신의 부정적 사고 패턴의 인식과 긍정적 사고패턴으로의 전환3 긍정적인 환류를 통한 자존감 및 자신감 회복4 자기 의사의 적극적인 표현5 올바른 의사소통기술 습득을 통한 아버지와의 관계 회복(2) 장기 목표1 직업재활2) 개입 계획(1) 단기 계획1 환자의 신체적인 문제(소변이 찔끔 나오는 것)를 의사와 상의 하에 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여 치료한다.2 주 1회의 정신건강교육을 통하여 자신의 병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약을 복용하도록 한다.3 인지치료를 주 1회씩 실시하여 부정적인 사고패턴을 알게 하고 이를 긍정적으로 바꾼다.4 낮병원 내에서 환자가 잘할 수 있는 역할을 맡기고 이의 수행에 대해 칭찬해 주어 자존감을 회복하고 이를 통하여 교정적 재경험을 하도록 한다.→낮 병원에 새로운 환자 도와주기→환자 출석체크 및 식권 배부→음악감상 프로그램의 진행5 사회기술훈련→거절해야 할 상황에서 거절하기→처음 보는 사람과 대화 나누기→자신이 필요로 하는 도움 요청하기→ I Message'를 사용하여 아버지에게 자신의 솔직한 생각과 감정 표현하기(2)장기 계획1 사회기술훈련을 통하여 구직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고 직장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한다.2 본 병원에서 환자를 f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임시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3) 개입과정(1)개입방법의 근거1 재활치료 : 낮병원 치료재활치료란 환자가 지닌 장애를 극소화하고 최대한의 기능을 회복시켜 질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 사례의 경우에는 낮병원에서의 치료적 개입을 통하여 환자의 재활을 시도하였다. 낮병원에의 재활치료 프로그램은 입원시의 적극적인 약물치료 후에도 남아있는 무감동, 자신감 결여, 대인관계기피 등의 증상들을 완화시켜 환자가 사회에 재적응하도록 고안된 것이다. 따라서 질병의 가지관리를 통한 재발방지, 자신감회복, 사회적응기술 습득을 통한 사회복귀, 가족과의 성해 갈 수 있도록 하였다.2 인지행동수정이론가. 인지치료나. 사회기술 훈련(2) 초기과정(1~2주까지)환자는 본원의 폐쇄병동에 입원해 있으면서 낮병원에서 약 7일 정도의 적응기간을 거친 후에 낮병원에 입원하였다. 환자는 이 기간 중에 심리검사를 거침으로써 지능이나 기억력 수준에서는 낮병원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데는 문제가 없으나 대인관계RP상에서 자신감이 결여되어있음을 파악하였다. 또한 가족과의 최초면담에서 환자의 개인 및 가족력을 조사하였다. 설문지를 통하여 현재 가족들이 환자를 대하는 방법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환자와 부모와의 관계가 회복되기를 원하고 있음을 파악하였다. 또한 주 1회에 걸친 전화 인터뷰와 월 1회의 정신 건강교육 및 지지 모임을 통하여 가족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였다.환자는 입원시 보다 비교적 밝은 표정을 띤 채 옷을 깔끔하게 차려입고 낮병원에 등원했다. 다른 환자와 접촉 없이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혼자 다녔고 프로그램에서는 쉽게 지루해 하여 잘 집중하지 못하는 행동을 보였다. 질문을 받거나 의견을 제시해야 할 상황에서 얼굴을 붉히며 말을 잘 못하고 소극적이고 회피적인 태도를 보였다. 환자가 익숙하고 편안해 질 때까지 당분간은 프로그램 내에서 무리하게 끌어드리거나 직면시키지 않고 환자가 원할 때에는 참관만 할 수 잇도록 허락했다. 이에 환자는 점차 표정이 편안해지고 둘째 주 말경에는 소변으로 인한 어려움이 없어지게 되었다. 사회복지사는 환자에게 아직 남아있는 환청과 같은 정신병적 증상이 환자의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판단되어 담당의사와 상의 후 약물을 증량하였다. 동시에 환자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환자가 지닌 장점을 찾아내어 집단 내에서 칭찬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계획하였다.환자의 낮병원 출석 척 번째 주에 열림 가족모임에서 환자의 가족들은 환자의 발병 및 재발에 대하여 무척 낙심해 있었으며 부모로써 자식에게 잘 대해주지 못한 것에 대하여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에 사회복지사는 환자로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