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위관리손기영 교수님2003. 11. 7.조직몰입을 위한 고용안정정책- 휴렛팩커드, 폭스바겐, 제록스를 중심으로 목 차서론 : 고용 불안정성이 유발하는 조직 몰입 저하의 문제본론 : 조직 몰입과 기업 사례 분석1.조직 몰입의 정의2.조직 몰입의 이론적 배경1)동기이론2)사회교환이론3)역할이론4)사회화이론3.기업 사례 분석1)휴렛팩 커드2)폭스바겐3)제록스결론 : 고용 안정을 통한 조직몰입과 성과향상의 방안 제시I.서론: 고용 불안정성이 제기하는 조직 몰입 저하의 문제한국의 경제활동인구(경제활동참가율)가 1991년 약 1,900만 명(60.6 %)에서 1997년 약 2,187만 명(63.1 %)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같은 기간에 취업자가 1,861만 명에서 2,132만 명으로 증가하였다. 이것은 우리 경제가 꾸준하게 성장하여서 노동공급을 수용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통계청의 발표에 의하면 1991년에서 1997년까지 우리 경제는 완전고용에 가까운 2.4%의 실업률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1997년 말 외환위기와 IMF의 관리체제 하에서 경제활동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게 되었고, 실업률은 꾸준히 상승하였다. 일용직, 임시직, 비정규직 근로자의 실직이 급증하게 되었으며, 구조조정의 확산으로 저학력자와 중소기업에 근로하는 노동자 뿐 만 아니라 대기업에 근무하는 노동자들까지도 자신의 위치에 대해 불안을 느끼고 있다. 특히 금융업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3분의 1 이상이 비정규직이어서 이들은 낮은 임금과 고용불안정에 대한 불만으로 자주 일자리를 옮기거나 실업자로 전락하곤 한다.IMF 이후 우리 사회에서 평생직장의 개념은 사라져 버렸다. 온라인 채용정보업체 잡링크(www.joblink.co.kr)가 직장인 31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들이 느끼는 체감 정년은 평균 '36.5세'였다고 한다. 또 직장인 중 61.3%는 '정년 때까지 고용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없을 것'이라 고 답했으며 45.8%가 어느 정도 정년이 보장되는 '공무원' 등으로 직업한 만족도가 클수록, 조직에서 택할 수 있는 대체안이 적을수록 조직에 참가하는 경향이 높아진다고 보았다.2) 사회교환이론Homans는 개인과 조직간의 관계를 보상과 대가의 관계로 파악하여, 조직참여에서 오는 보상이 클수록 조직에 더욱 몰입하게 된다고 보았다. 이와 아울러 조직내 개인의 행동은 대부분 다음과 같은 다섯가지의 명제로써 설명가능하다고 보았다.(명제1)개인의 활동이 보상을 받으면 받을수록 그 활동을 하게된 가능성은 크다.(명제2)개인이 특정 자극에 대한 행위에 대하여 보상받았던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그와 유사한 자극에 대하여 동일한 행위나 유사한 행위를 즉시 행할 가능성이 커진다.(명제3)개인에게 그 보상이 귀중할 것일수록 그 활동을수행할 가능성이 크다.(명제4)개인이 최근에 특정보상을 자주 받은 경우에는 그 보상의 대가가 떨어질 것이다.(명제5)분배정의의 실현불가능으로 손해를 입게되면 그 개인은 공격적행위로 보상을 받고자 할 것이다.3) 역할이론Katz와 Kahn은 조직이론에서 역할개념을 핵심으로 삼아 인간의 조직을 역할체계(role system)로 정의하였다. 그들은 조직내의 역할과정에 대해 조직구성원이 특정 역할담당자에 대해 역할기대를 보내며 이에 대해 역할담당자는 이 기대를 인식하고 해석하여 그가 적절하다고 믿는 방향으로 일정한 역할행태를 보이게 된다고 하였다. 이러한 역할행태는 다시 역할송신자에게 피드백 될 뿐 아니라 역할기대가 역할행태를 가져올 때까지의 과정에 개인적 특성이 개입하게 된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조직 내에서 특정한 역할을 통하여 개인이 조직에 참여함으로써 개인과 조직을 연계시키고 역할을 조직몰입의 접근과정으로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4) 사회화 이론Shein은 사회화 과정을 통한 조직몰입의 이론적 배경을 마련하였다. 여기에서 조직에 대한 사회화는 조직에서 무엇이 중요한 것을 주입, 훈련, 가르치는 과정을 의미하는 것이며 이러한 사회화 과정을 통해 신입사원들은 많은 노력과 시간을 회사에 투자한다면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것이라위기 이전의 70% 수준까지 회복되었고 3년이 지난 시점에는 110%로 증가하여 위기를 완전히 극복할 수 있었다.2001년 7월에도 경기 침체로 임원들에게 휴가나 임금삭감을 요구한 바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 2001년 7월 2일자에 의하면 휴렛팩커드는 세계 전역에 걸쳐 9만 명에 달하는 임직원에게 잔여휴가를 이용하거나 4개월간 10%의 임금삭감에 동의해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그리고 약 97%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비용절감에 동의한 것으로 밝히고 있다. 데이브 버만 휴렛팩커드 대변인은 "이는 최대한 고통을 줄이면서 비용절감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휴렛팩커드는 이 외에도 판매 및 서비스부분을 제외한 전 사업부문의 보유차량을 없애고 회사가 지원하는 이동전화 혜택을 줄이는 한편 불필요한 출장을 억제하는 방안 등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러한 정책들은 주로 1~3년의 단기적인 경기침체에 대한 대책이다. 만일 매출액이 순조롭게 회복되지 않았다면 휴렛팩커드도 경영의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나 그러한 경우에도 자발적 희망 퇴직이나 전환배치, 교육훈련등에 의해 이를 해결하였을 것이다. 최근에는 휴렛팩커드도 다른 제조업체들과 마찬가지로 감원을 해야 한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또한 2002년 컴팩과 합병하면서 유례없는 해고를 실시한 바 있다. 합병은 창업자의 후손인 윌터 휴렛과 휴렛재단, 팩커드 재단이 모두 반대한 것이고 HP Way와도 맞지 않는 것이었으나 CEO 칼리 피오리나에 의해 단행된 것이다. 해고를 동반한 합병의 성패는 아직 확실히 판단할 수 없으나 중요한 것은 인간 존중의 정신만은 아무리 상황이 변해도 계속될 것이라는 것이다. 휴렛팩커드에 있어서의 감원의 필요성은 다른 제조업체들 특히 컴퓨터 산업에서의 다른 제조업체보다 훨씬 작았다. 임직원에 의한 자발적 비용절감 방안은 2001년 경기침체로 공장을 폐쇄한 선마이크로시스템, 컴팩컴퓨터 등 다른 실리콘밸리 기업들과는 크게 대조적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소개한바 있다. 삼성경제 연구소장 공선표는 매년보장 받아 만족하고있다고 전했다.폭스바겐社는 근로시간 감축을 통한 임금삭감을 실시하여 고용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는 동시에 참여적인 작업조직과 경영혁신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졌고 이를 통해 높은 생산성이 얻어졌다. 이는 소극적인 비용절감과 동시에 노사 협력적이고 적극적인 생산성향상 전략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고령자 1만 명을 파트타임화하고 청년 인력을 새로이 고용하므로써 기업의 인력구조를 젊게 만드는 동시에 실업률이 높은 청년층에게 신규고용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나 경제 전체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노동시간을 단축하며 일을 나누어 가졌던 폭스바겐은 생산성 증가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기업에 유요한 효과를 얻었다. 경기가 회복되었을 때 신규채용해서 훈련시켜야 하는 비용을 크게 줄 일수 있었고, 어려울 때 해고하지 않음으로써 사원들은 회사에 대한 높은 충성심을 갖게 되었다. 경영진은 대량 해고를 통해 단기적으로 적자를 메우기에 급급해 할 것이 아니라 어려울 때 더욱 아껴주는 태도를 보여 근로자의 화사에 대한 충성심, 즉 조직몰입을 높여서 적극적이고 참여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모티베이션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는 동시에 사회적으로도 대량 실업 사태 발생을 막아 경기를 보다 활성화 시키는 데에 기여할 수있다.3. 제록스의 계열사제록스는 미국의 사무용 복사기 제조회사로서 유명한 회사로서 현재는 복사기 제조 뿐만이 아니라, 컴퓨터 단말기, 컴퓨터 소프트웨어, 사무용품 등을 생산하는 등 다른 정보 관련 제품 및 출판 분야로 다각화하였다. 제록스를 선정한 이유는 제록스사는 미국에서 혁신적인 노사관계 시스템을 시행 중인 회사 중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이다. 1970년대 후반부터 심각한 경영위기를 경험한 바 있는데 1980년대 들어오면서 새로운 노사관계와 인적자원개발 시스템을 바탕으로 경영혁신을 추진한 결과 1980년 후반에 전세계 복사기 시장에서 주도력을 회복하게 되었다. 제록스사는 창업주부터 종업원을 존중하는 자세를 보였고 노동조합소에 대응하였고, 그 이외에도 경비절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였다. 제록스사의 경우 노사 공동의 타스크포스팀을 통해 경비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향상시켜 가격경쟁력을 회복하는 성공하였다. 폴크스바겐사의 경우는 근로시간 감축과 임금 삭감을 실시하는 동시에 종업원 참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생산성 향상에 성공하였다. 이들 기업에서는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과정에서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협력적 노사관계가 창조되거나 강화되었다. 또한 협력적 노사관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기업에서는 이러한 전통이 다시 확인되고 살아 있는 형태로 움직이게 되는 유용한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현재 우리 나라의 대부분의 기업들은 너무나 쉽게 구조조정을 하는 것이 사실이다. 기업의 경영상 위기가 발생한 경우 일방적으로 인력을 감축하는 것이 문제 해결은 아닐 것이다. 급하게 이루어진 인원감축이 노사간 갈등을 유발시키고 생산성, 이익, 주가 등의 측면에서도 기대했던 효과를 가져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성급한 인원감축이 기업경쟁력의 기본 원천인 조직원들의 심리에 영향을 주기 떄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조직원들은 회사를 신뢰할 수 없게 되고 자신의 직무에 대한 불안정으로 인해 조직에 몰입할 수 없게 된다. 이로 인해 팀워크, 사기, 창의성을 파괴하게 되기 떄문에 기업이 구조 조정으로 기대했던 효과를 가져오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가족주의적 경영이념과 종업원의 높은 조직 충성심에 위해 성장을 이룬 우리나라 기업에서 성급한 인력감축이 가져올 피해는 너무 크다.그럼 어떤 방법으로 해고를 줄여 조직원들에게 직무의 안정성을 제공하여 조직에 몰입하게 할 수 있을까?첫째, 현재 기업들은 구조 조정을 회사의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최초의 수단으로 생각한다. 경영상의 위기는 기업의 성장 및 생존 과정에서 발생하게 되는 필연적 사건이며, 그때마다 해고를 통해 이를 극복하려는 방식은 더 큰 문제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해고를 최후의 수단으로 인식해야 한다.둘째, 기업이 경영방안
『루이 14세의 춤과 춘앵전을 통한 동서양 궁중무용의사상 비교』- 0185104 경영학과 윤혜진I. 서 론II. 본 론1.루이 14세의 춤1) 루이 14세 소개2) 루이 14세 춤의 특징과 사상2. 춘앵전1) 효명세자 소개2) 춘앵전의 특징과 사상3. 루이14세의 춤과 춘앵전에 나타난 사상의 차이점 비교III. 결론※ 참고문헌I. 서 론같은 형식 또는 같은 소재의 예술이나 문화도 국가, 민족성, 사상에 따라서 그것이 지향하는 바와 의미가 다르게 나타난다. 또한 문화나 예술은 그 시대의 권력자에 의해서 본래의 순수한 의도가 변질되어 정치적인 수단으로 이용되는 경우도 종종 있어 왔다. 서양과 동양의 왕조 시대에도 불가분의 관계로 왕의 권력 옆에는 음악과 미술, 무용 등 문화와 예술이 자리잡고 있었다. 특히 궁중무용은 왕의 옆에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내었다고 할 수 있다. 궁중무용의 대표적인 예로 서양의 궁정 발레와 우리나라 조선시대의 궁중정재를 들 수 있다. 그 중 춤에 직접 참여하거나 관여한 대표적인 왕으로는 17세기 프랑스의 루이 14세와 조선 23대 순조의 세자인 효명세자를 들 수 있다. 그러나 같은 궁중무용이더라도 이 두 춤은 각각이 지향하는 바와 의미가 다르게 나타났다. 이는 각각 그 시대와 사회를 지배했던 사상과 권력자의 춤에 대한 생각과 의도가 달랐기 때문이다. 루이 14세와 효명세자의 춤의 특징과 춤에 담겨진 의미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그 시대의 사상과 정신을 알아보고자 한다.II. 본 론1. 루이 14세1) 루이 14세 소개프랑스 부르봉왕조의 왕(재위 1643~1715)으로 대왕 또는 태양왕 이라고 불리웠으며, 짐은 곧 국가다 고까지한 절대군주의 가장 대표적인 왕이다. 마자랭과 콜베르 등을 재상으로 앉혀 프랑스의 번영을 꾀하였다. 중상중의 정책을 펴 상공업 발달에 힘썼으며, 밖으로는 여러 차례에 걸친 침략전쟁을 일으켜 영토를 넓혀, 온 유럽에 세력을 떨쳤다. 유명한 베르사이유 궁전을 지었으며 문화·예술을 보호하여 궁중문화의 전성기를 이루는 등 프랑스 문화의 황금시대를 이룩하였다. 특히 예술 중 춤에 대한 애정이 깊어서 왕립 무용아카데미를 세우고, 보다 체계적인 교육법 개발을 적극 장려하는 등 당시 발레의 발달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1685년에 낭트 칙령을 폐지함으로써 많은 위그노 신교도들이 나라 밖으로 빠져나가 산업상 타격을 받았다. 말년에는 에스파니아 계승 전쟁을 일으켜 나라 살림을 어렵게 만들었다. 이것은 뒤에 프랑스 혁명의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 http://members.tripod.lycos.co.kr/kse85/va8.htm 참조2) 루이 14세의 춤의 특징과 사상역사상 절대권력을 가진 국가들은 대부분 권력의 위엄을 드러내고 유지하는 수단으로 자국의 문화와 예술을 적절히 이용하였다. 17세기 프랑스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지금으로부터 약 400년 전인 1643년~1715년에 프랑스를 통치했던 루이 14세는 17세기의 가장 유명한 무용수이기도 하다.루이 14세는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지만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실질적인 왕으로서 역할은 수행하지 못하였다. 이 시기에 루이 14세가 자신의 열정을 쏟고 몰입할 수 있는 수단으로 선택한 것이 바로 춤이었다. 바로 처음에 춤은 루이 14세에게는 힘든 현실의 상황을 극복하고 견뎌낼 수 있게 하는 수단으로 작용하였다. 즉, 춤을 통하여 루이14세는 왕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었다.루이 14세는 실질적인 왕의 자리에 오른 후 본격적으로 춤과 음악을 이용하여 왕권을 강화시키는 데에 열중하였다. 무용은 단순한 연희가 아니라 왕의 권력을 대변하는 하나의 통치 수단이었던 것이다. 어릴 때부터 궁정 무용을 통해 발레를 배운 그는 무용을 관람하는 입장을 넘어서서 발레에 무용수로 자주 출연하였는데, 1656년에는 2개월 동안 무려 7편의 가면극과 발레에 출연했다고 한다. 그는 1670년 무용을 그만두기까지 무려 26편의 발레에서 주역 무용수로 활동했다.{) 임소영·이신화, 발레 역사- 발레는 언제 생겨났을까?, 국립발레단( 국립발레단 사이트 http://www.kballet.org/library )그 중 루이 14세가 즐겨 맡았던 발레의 배역 중 하나는 밤의 발레 의 아폴로 신이었다. 그는 이 배역을 통해 그의 절대적인 별명인 태양왕 이라는 칭호를 얻기도 하였다. '밤의 발레'는 왕의 절대 권력을 비유적으로 묘사한 발레로서 태양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든 아폴로가 등장해, 권위적인 음악을 배경으로 전쟁에서 승리하는 과정을 묘사하였다. 여기에서 ‘태양왕’ 루이 14세는 자신을 태양으로 묘사함으로써 일반 군중들에게 왕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왕실은 왕국의 중심이며, 왕국의 중심은 태양이라고 자신의 주장을 우회적으로, 그러나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장선희, 무용-3. 발레이야기-B. 발레리노 루이 14세, 한국문화예술진흥원즉, 춤과 음악을 자신의 '태양왕'으로서의 이미지를 보다 확고히 하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사용했다. 이를 통해 궁정발레는 "왕실의 충실한 신하" 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음을 알 수 있다.하지만 그 후에 루이 14세는 ‘궁정 발레’를 ‘왕의 발레’로 변형시켜 루이 14세 개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도록 만들었다. 루이 14세는 발레를 통해 자신의 절대 권력과 위엄을 드러내고 자신의 능력과 존재를 과시하였다.예부터 오랫동안 왕의 측근들이 즐기던 '궁정발레'는 춤을 즐기던 루이 14세대에 이르러서는 왕 자신만을 위한 '왕의 발레'로 그 성격이 변했고, 루이 14세는 발레를 통하여 권력 유지에 필요한 이상적인 통치자로서의 이미지를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했다.2. 춘앵전1) 효명세자 소개효명세자는 23대 순조의 세자이다. 아들 헌종에 의해 익종으로 추존되었다가, 고종에 의해 문조로 추존되었다. 효명세자는 일찍이 부왕의 명령으로 대리청정을 하면서 어진 인재를 등용하고 백성을 위한 정책을 구현하면서 왕권을 강화하는 등 중흥군주의 면모를 보였으나 대리청정 4년만에 22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 한국정신문화연구원사이트참조http://www.aks.ac.kr/kukhak/chang/exhi/haeje/d-9-10.htm2) 춘앵전의 특징과 사상1 춘앵전의 유래춘앵무는 순조 때 효명세자가 순종 숙황후의 40세를 경축하기 위하여 지은 것으로 어느 봄날 버들가지에 앉아 지저귀는 꾀꼬리 소리를 듣고 이를 상징하며 무용화한 것으로 유일한 독무 작품이다.2 의상복식은 오색으로 장식된 큰 화관을 머리에 쓰고 꾀꼬리를 상징하는 노란 앵삼을 입고 붉은 띠를 허리에 두르며, 7색 한삼을 손목에 끼고 오색으로 장식된 부용관을 머리에 얹은 복장이다.3특징과 사상적 배경춘앵전은 현재 국립국악원을 통해 전승되고 있는 궁중무용 중에서 독무로 추는 정재 중에 하나이다. 크기가 여섯 자로 제한된 화문석 위에서만 추는 춤으로 자기의 세계를 구축하며 마음껏 자신의 세계를 펼쳐 보이는 듯한 우아한 동작으로 추는 것이 특징인 무동이나 여령이 추는 무척이나 우아하며, 아름다운 정재이다. {) 안수연(2001), 김천흥의 춤 활동을 통한 사적고찰, 이화여자대학교 석사 논문 p. 71또한 춘앵전은 풍류적인, 혹은 시적인 춤사위 용어를 많이 쓰고 있다. 비리, 탑탑고, 타원 앙장, 화전태, 낙화유수,여의푼,비금사,회파신,과교선,연귀소,전화지,절요이요, 풍류지, 회란 등 전통무용 가운데서 가장 많은 무용용어를 쓰고 있다. 이 중에서도 귀하고 값지게 평가하는 화전태는 효명세자가 지은 한시에도 나오는 것으로, 농염하지 않고 낙이불류(樂而不流)하며, 우아하게 미소를 지으며 아름다운 교양을 표현하는 모양으로 춘앵전의 백미로 꼽힌다.{) 안수연(2001), 김천흥의 춤 활동을 통한 사적고찰, 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위 논문이 춤은 입체적인 율동미가 아닌 평면적인 선을 보여주는 궁중 무용의 멋을 지니고 있다. 전통적인 윤리관을 선으로 표현하여 무한한 시간의 흐름 속으로 몰입되는 평안과 고요를 느끼게 한다. 음악의 장단도 일률적이고 장엄한 가운데 유장하여 관중에게 사고력을 심어주고, 유현미를 느끼게 해주는 매력을 갖고 있다.궁중정재는 화려한 무복과 도구로써 우아한 음악에 맞추어 장엄한 춤사위로 충과 예를 예술적으로 표현한다. 이는 궁중무용이 유교적 관념론에 지배되어 형식의 엄격성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무복의 색깔이나 무용의 기본구성은 유교의 배경 사상이 되는 오행 사상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동양적인 색채를 지닌다. 오행이라는 것은 다섯 가지의 만물(나무, 불, 토양, 쇠, 물)을 조성하는 원리로서 각각 청색, 적색, 황색, 백색, 흑색의 다섯 색으로 상징되며 이는 궁중 의상의 바탕색이 된다. 청색은 동쪽(봄), 적색은 남쪽(여름), 황색은 중앙, 백색은 서쪽(가을), 흑색은 북쪽(겨울)을 나타내면서 각각 인, 예, 신, 의, 지 를 상징한다. {) 이미영(1999). 14~16세기 이태리 ·프랑스와 조선 전기 궁정무용 양식 비교연구. 이화여 자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청구논문
일요일 아침, 아니 정확히 말하면 정오가 훨씬 지난 1시쯤에 눈을 떴다. 휴일에만 느껴 보는 늦잠의 여유와 한없는 편안함...... 그러나 탁상용 달력을 본 순간, 그 편안함은 깨지고 말았다. 11월 10일 아래 빨간 글씨의 메모가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화폐금융박물관 관람 후 감상문 제출'-오늘이 바로 감상문을 제출하는 마감일이었던 것이다. 아뿔사! 허둥지둥 일어나서 머리감고 대충 옷을 입은 후 집을 나섰다. 다행히 날씨도 춥지 않고 따뜻했다. 오래간만에 하는 외출이었다. 비록 숙제이긴 했지만 꼭 나들이하는 기분이어서 가는 내내 괜히 즐거웠다. 남대문 근처를 조금 헤맨 후 드디어 한국은행 앞에 도착했다.혼자 갔기 때문이었을까? 아님 '한국은행'이라는 이름의 무언의 압박감 때문이었는지, 박물관의 문을 열고 들어가기가 조금 망설여지고 긴장되었다. 박물관을 관람한 적도 별로 없었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을 것이다. '휴우∼'하고 심호흡을 한 후 박물관으로 들어갔다.내 예상과는 달리 박물관 내부의 첫 인상은 참 화려했다. 조명의 역할이 컸을 거라 생각되지만 아무튼 참 화려하고 웅장한 느낌을 받았다.예전엔 신문을 봐도 경제나 정치면은 그냥 넘기고 스포츠, 연예면만 봤었다. 이렇게 경제에 문외한이었고 경제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한국은행이라는 이름만 알고 있었을 뿐, 한국은행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그래서 한국은행을 방문하기 전에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하였고 확실히 알고 가기로 미리 생각하였다.화폐금융박물관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보겠다.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은 한국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작년 2001년 6월 12일 개관하였고, 고대부터 현재까지의 다양한 국내외 화폐와 한국은행이 하는 일에 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우선, 관람순서에 따라 한국은행의 설립과정과 그 배경, 한국은행이 하는 일에 대한 자료부터 관람하였다. 한국은행은 1950년 6월 12일에 설립되었고, 설립의 배경은 1945년 8월 15일 광복 이후 현대적 금융제도를 갖추고 격심한 인플레이션과 혼란한 금융질서를 수습하기 위해서였다. 설립 목적의 가장 주된 목적은 '물가안정'이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한국은행이 하는 일은 대표적으로 우리 나라에서 유일하게 화폐를 발행하는 일이다. 또한 더러워지거나 훼손된 돈을 새 돈으로 바꿔 주는 등 항상 새 돈이 유통되도록 한다. 그리고, 통화신용정책(중앙은행이 통화량이나 금리를 조절해서 국민경제의 안정을 꾀하는 것)을 시행한다. 한국은행은 '정부의 은행' 이고 '은행의 은행'이라고 불린다. 국민의 세금 등 정부수입을 국고금으로 받아두었다가 정부가 필요시 자금을 내주고, 정부자금이 부족할 때 돈을 빌려주기 때문에 '정부의 은행'이라 한다. 또한 은행들을 상대고 예금을 받고 돈을 빌려주기 때문에 '은행의 은행'이라고 한다. 그 외에 지급제도의 운영 및 관리와 금융기관 경영실태 분석 및 검사, 외국환 업무, 국제금융기구(IMF, World BANK, BIS 등) 와의 업무협력 등을 수행한다.그 다음으로 '화폐의 일생'을 전시한 곳으로 이동하였다. 화폐 일생은 크게 '발행-유통-환수'로 나뉜다. 가장 인상깊은 부분은 환수된 돈 중에 다시 사용하기 어려운 돈은 폐기되어 전혀 다른 부분으로 재활용된다는 것이었다. 예전에는 다시 쓸 수 없는 돈들은 그냥 태워지거나 버려지는 줄 알았는데, 재활용되다니.......그것도 보온단열재나 건물이중바닥재 원료 등 건축분야로 재활용된다는 것을 알고나니 참 신기하였다. 그전부터 익히 들어왔던 말이었지만 우리나라에서 찢어지거나 더러워져서 폐기되는 지폐가 연평균 7억 6천만원이나 된다는 것을 읽으니 정말 안타깝게 느껴지고 나 자신부터 반성하게 되었다. 그 순간 바로 내 지갑 속의 꾸깃꾸깃한 만원짜리 지폐를 정성스럽게 펴서 곱게 집어넣었다.다음으로 '돈과 나라경제' 구관으로 자리를 옮겨 관람하였다. 돈은 나라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돈의 양과 금리(돈을 빌린 데 대한 대가)를 조절하는 한국은행은 물가안정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고 하였다. 이는 물가가 안정되어야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줄어듦으로써 경제성장과 국제수지균형을 함께 이루어 나라경제가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곳엔 전시물뿐만이 아니라 피부물가와 지수물가게임, 물가안정게임이 있어서 좀 더 쉽고 재밌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것이 눈에 띄었다. 나는 물가안정게임만 해 보았는데 보기와는 달리 게임이 어려웠다. 그래도 재미있는 체험이었다.마지막으로 '화폐광장'을 둘러보았다. 화폐광장은 한국은행이 화폐에 관한 연구, 조사를 위해 우리나라의 고대시대부터 현재까지의 화폐와 북한의 화폐, 세계의 진기한 화폐, 기념주화 등이 전시되어 있다. 중고등학교때 국사 교과서에서나 볼 수 있었던 고대 시대, 고려, 조선시대의 다양한 화폐와 그 변천사를 보니 돈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팔 수 있게 하는 도구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역사와 함께 숨쉬고 함께 변한 역사의 산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Ⅳ. 4P 분석1. 제품(1) 프리챌 아바타의 기본 구성①기본 아바타 - 아바타를 만드는 것과 기본 의상, 기본헤어는 무료로 제공되고, 그 외에 아이템은 현찰포인트를 통해 유료로 구매해야 한다.②아바타 쇼핑몰의 구성ㄱ. 상권 - 명품관, 로데오 , 밀려오네, 테마존, 뷰티존, 노라조존 등ㄴ. 상품 - 한벌 의상, 상의, 하의, 악세서리, 헤어 등(2) 프리챌 아바타의 특징① 조합형 아바타 - 이미 만들어져 있는 캐릭터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했던 기존의 선택형 아바타에서 기본적인 모델에 옷이나 액세서리를 이용해 마음껏 스타일을 변화시킬 수 있는 조합형 아바타로 발전해 네티즌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프리챌은 눈, 코, 입, 얼굴형, 헤어스타일 등 다양한 이미지를 조합해 무려 37억 가지의 형태로 표현할 수 있어 그 중 자신과 거의 흡사한 아바타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② 스타 아바타 - 현재 신화·SES·강타·문희준·장나라 등 스타 아바타를 서비스하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가수 이승환의 앨범 발매를 기념해 이승환 아바타 패션이 판매되었으며,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실제 의상도 아바타 유료 아이템으로 선보였다.③ 영화 주인공 캐릭터 아바타 - 조폭마누라·미스 에이전트·이웃집토토로·울랄라 시스터즈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영화 '조폭마누라', '미스 에이전트' 및 애니메이션 '이웃집토토로'와 공동 이벤트를 개최했으며 4월말부터는 '울랄라 시스터즈' 영화의 캐릭터를 살린 주인공 아바타를 판매하였고, 현재는 '해적, 디스코왕 되다'와 '일단 뛰어'의 주인공 캐릭터 아바타를 판매하고 있다.④ 기업 브랜드 아바타 - 쇼핑몰 LG이숍·해외 브랜드 쇼핑 사이트 위즈위드·나드리화장품·현대자동차·신한생명·OK cash bag 등과 제휴, 각 브랜드의 아바타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LG이숍과 제휴해 가입 회원에게는 '화려한 외출', '우아한 싱글' 등 무료 아바타 제공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해외 브랜드 쇼핑 사이트 위즈위드와 아바타 브랜드 마케팅 계약을 체결해 프리챌 내에 위즈위드의 아바타샵을 오픈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인 나드리 화장품과 마케팅 제휴를 맺고 인기 탤런트 원빈이 촬영한 남성용 화장품 '딘클라우'의 파란 산타 광고 이미지를 활용한 아바타 마케팅을 하였다.⑤ 명품 아바타 - 프리챌 아바타 쇼핑몰에는 ‘앙드레 곤’‘세바스찬 디올’‘Pole’ 등 유명 브랜드를 모아놓은 ‘비버리 힐즈’‘로데오’같은 명품관과 ‘짝퉁’을 파는 ‘밀려오네’가 있다. 프리챌은 ‘크리스찬 디올’을 ‘세바스찬 디올’로, '앙드레 김'을 '앙드레 곤' 으로, 'VOV’를 'YOY '로 상표를 패러디 한 것이 눈에 띈다. 인기 있는 명품은 프리챌이 제작한 드라큐라, 잔다르크, 옹녀, 스쿨걸 아이템이다. 의상의 테마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아이템이어서 눈길을 끈다. 명품 브랜드 개념을 도입한 '비버리힐즈 몰'도 네티즌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사이버 애완동물이 명품족의 필수 치장품으로 등장하고 있다.2. 가격(1) 대체적으로 저렴한 가격 - 프리챌 아바타의 가격은 크게 가격저항을 느끼지 못하는 저렴한 가격이다. 가장 싼 아이템은 200원, 대부분의 가격은 1000원 안팎이다. 고가 상품이라도 5,000~6,000원 선이다. 용돈이 부족한 청소년들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가격이어서 20~30대뿐만이 아니라 10대들에게도 손쉽게 파고들었다.(2) 고가의 명품 아바타 등장- 명품을 선호하는 현실에서의 사람들의 욕구를 겨냥하여 '앙드레곤' '세바스찬 디올' '쟈끄비싸쥐' 등 명품관을 등장시켰다. 명품 아바타의 가격은 최저 2000원대부터 최고 6000원대까지로 평균 4~5000원선으로, 보통 아바타의 가격보다 2~3배 높은 고가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명품을 가상공간에서나마 가지려는 네티즌들의 대리만족욕구 때문에 명품 아바타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인기 아이템로 자리잡았다.3. 촉진(1) 오프라인 산업과 공동마케팅 추진① 연예인 마케팅 - 스타마케팅 업체인 판당고코리아와 제휴, 프리챌 내에 아바타 스타샵을 오픈, 10대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남성그룹 신화, 여성그룹 SES, 남성그룹 HOT의 멤버였다가 최근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타·문희준, 최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나라 등의 의상 및 헤어 스타일을 아이템으로 제공한다. 또한 뮤직비디오, 포토갤러리, 스타에게 한마디 등 해당 스타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되며, 곧바로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로 연결할 수도 있게 하였다.② 영화 캐릭터 마케팅 - 영화 주인공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 아바타를 판매하고 있다. 조폭마누라·미스 에이전트·이웃집 토토로·울랄라 시스터즈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일단 뛰어' 와 '해적, 디스코왕 되다' 의 주인공 캐릭터가 선보이고 있다.③ 기업 브랜드 마케팅 - 쇼핑몰 LG이숍·해외 브랜드 쇼핑 사이트 위즈위드·나드리화장품·현대자동차·신한생명 등과 제휴, 각 브랜드의 아바타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ㄱ. 위즈위드- 지난해 10월부터 해외 브랜드 쇼핑 사이트 위즈위드와 아바타 브랜드 마케팅 계약을 체결해 프리챌 내에 위즈위드의 아바타샵을 오픈하였다. 이 회사는 자사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아바타를 제작,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위즈위드는 미국 현지 상품을 국내에서 구입, 배달 받을 수 있는 해외 쇼핑 전문 사이트로서 아바타를 온라인 광고에 활용, 소비재 상품의 판매를 촉진하고자 하였다.ㄴ. LG이숍- 지난 3월에는 LG이숍과 제휴해 가입 회원에게는 '화려한 외출', '우아한 싱글' 등 무료 아바타 제공하고 있다.
향후 전략1. 4P 전략(1) 가격프리챌의 아바타 아이템 가격에 대한 만족도 설문에서 약 50%가 가격에 대한 불만족을 표시했고,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이 비싸서 경제적인 부담이 된다는 것이었다.이러한 불만족을 해결하기 위해서 수량할인, 구매금액의 일정 퍼센트를 적립하여 미래에 현금처럼 다른 아이템등을 구매 할 수 있는 마일리지 제도 등의 새로운 가격정책을 시행하기로 했다.① 수량할인제도설문에 의하면 한번 구매 시 구매하는 아이템의 개수가 1개 내지는 2개 정도로 제한되어 있어 이런 점을 극복하기 사용량을 늘리기 위해서 수량할인제도를 도입하기로 하였다. 수량할인제도란 많은 수의 아이템을 구입할수록 값을 저렴하게 해주는 제도로 사용량을 늘림으로써 수익을 올리는 방식이다. 아바타사업은 서버를 설치하고, 아이템 디자이너들에게 주는 월급인 고정비는 비싸지만, 아이템의 생산원가가 매우 저렴하여 변동비가 거의 들지 않는 공헌마진이 높은 산업이므로 한번 판매를 할 때 제값을 받는 것보다는 할인 판매를 하더라도 사용량을 늘림으로써 수익성을 얻는 것이 낫다는 공헌마진 산업의 특성을 이용했다.아이템 1개를 사면 가격을 그대로 받고, 2개를 사면 5%를 할인해주고 3개를 사면 10%를, 4개를 사면 20%정도를 할인해 주는 방식으로 1회 구매시 구매하는 아이템의 개수를 늘리도록 하였다. 서정한 제품은 회사에서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마음에 드는 상품을 직접 고를 수 있게 하여, 고객이 다양성을 추구 할 수 있도록 하였다.예)600원700원500원1200원3000원2400원② 마일리지제도현재 프리챌에서는 고객의 애호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전혀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바타 산업이라는 것이 한 사이트 내에서만 사용가능하므로 경쟁자를 가지지 않는 다는 특징이 있으나, 다양한 아이템을 보유한다는 점을 들어 특정 사이트에 가장 많은 아이템을 보유한다는 설문 결과로 다양한 아이템 뿐 아니라 해당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이용자들의 애호도를 높여 줘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느꼈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일리지 제도라는 것을 생각했다. 구매하는 금액의 5%를 사이버 캐시로 적립하는 제도로서 미래에 필요한 아이템을 살 때, 현찰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많은 사이트에 산발적으로 아이템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프리챌에서 아이템을 구매하지 않으면, 마일리지를 쌓지 못해 손해라는 전환손실을 발생시켜서, 고객의 애호도를 높이는 정책이다.③ 제휴업체 확대아직 사용해 보이지 않은 고객들에게 시용을 하게 해줌으로써 아이템에 대해 친숙하게 해 주고, 미래에 구매를 유도하게 하는 방법이다.아바타를 보유하게된 경로를 알아보면 이벤트 참여후 경품으로 받았다는 비율이 전체 100% 중에 약 24%를 차지했다. 이벤트를 참여한 동기중 58%가 아이템을 받기 위해서라고 답해 타 사이트와의 제휴가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이 되었다.(2)제품① 자신의 아바타 제작아이템을 구매하는 이유가 온라인 상에서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서라는 의견이 가장 많이 나왔다. 또 아이템을 꾸밀 때 지향하는 스타일로는 평소 본인의 이미지처럼이 가장 많이 나온 것으로 보아 많은 아이템 구매고객이 아바타를 자신과 비슷한 모습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이러한 고객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스캔된 사진이나 컴퓨터의 캠코더 등으로 찍은 사진을 기초로 해서 고객과 비슷하게 아바타를 직접 제작해 주는 것을 상품으로 내놓기로 했다. 이 상품은 개인화 된 상품이므로 다른 상품보다는 차별적으로 고가 전략을 펴서 수익성을 올릴 수 있다.② 아이템 직접 제작튀는 스타일이나 웃기는 스타일로 만들기 위해서 그와 맞는 아이템을 구매한다는 비율이 26%로 집계되어 고객들이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는 성향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이러한 고객의 성향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고객이 원하는 대로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코너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객이 직접 자신의 아이템을 만듦으로써 단 하나밖에 없는 아이템이 되어 고객들의 개성 추구 성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이 상품 또한 개성추구라는 고객의 편익을 만족 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이므로 고가 전략을 펴서 수익성을 올릴 수 있다.③ 묶음 판매가격에서 제시한 수량할인 판매와는 달리 프리챌 업체에서 잘 어울리는 아이템들을 묶어서 판매함으로써 사용량을 늘리는 전략이다.현재 묶음 판매 전략으로 시행되고 있는 상품이 있으나, 지나치게 연예인이나 드라마 혹은 영화에서의 연예인 이미지 위주로 되어있어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성향을 충족시킬 수 없을 것으로 보았고, 이러한 아이템을 구입한다 할 지라도 머리나 화장과 같은 모든 이미지가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의상이나 포즈 등으로 제한되어 있어 (예. 영화 「해적디스코왕되다」에서의 봉자역을 맡은 한채영) 제공된 의상이나 포즈등과 어울리는 배경이나 기타 화장, 액세서리와 같은 아이템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고객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사용량을 늘릴 수 있는 묶음 전략은 프리챌 디자이너들이 추천하는 것으로 아이템을 구상 할 때부터 배경, 의상, 신발, 머리, 액세서리 등을 맞추어 디자인한 제품을 묶어서 판매하는 것이다.600원예)600원3200원1300원700원4200원위의 예와 같은 상품을 다양한 테마 별로 제안함으로써 수익성을 올리고, 가격에 대한 부담감으로 묶음으로 구매하지 못 하는 고객들을 위하여 개별적으로도 판매를 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