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문화와 패션에 대해서서론현대의 사회는 인터넷을 빼 놓고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인터넷을 통해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세계의 네트워크 연결로 인해 지구촌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세상은 좁아지고 있다.인터넷을 통해 사람들은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고,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유행 등을 즉시 알아낸다.지구의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일을 가지고 인터넷을 통해 토론을 하며 생각을 교환할 수도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물건을 구매하는 일도 가능해 졌다.그러면 이러한 인터넷은 패션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본론나는 인터넷과 패션과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인터넷이 패션업계에 미친 영향에 대하여 신문기사 검색을 통해 조사해 보았다.가장 특징적인 일들을 몇 가지 적어 본다.1. 인터넷 쇼핑몰의 변화온라인 쇼핑몰의 성장이 눈부시다.성장률에 있어서 백화점·할인점을 능가할 뿐 아니라 신 유통으로 각광받고 있는 TV 홈쇼핑마저 앞지르고 있다.성장률로 보자면 앞으로 온라인 쇼핑몰이 머지않아 유통업계의 핵심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온라인 쇼핑몰 업계의 가장 큰 현안은 흑자전환이다.그동안 거품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닷컴에 대한 비난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다소 진정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흑자전환 이상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이슈가 레저 등 비물류 상품,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 판매에 대한 것이다.현재 쇼핑몰 업계의 매출 구조를 보면 가전 제품이 30% 이상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등 유형의 상품이 가장 크지만 정작 수익률 측면에서는 웨딩·이사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 부문이 점차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쇼핑몰 업체는 여행을 비롯해 웨딩·이사·티켓 예매·복권·인테리어·금융 등 서비스 부문 사업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삼성몰의 경우 현재 전체 매출의 7~8%를 차지하는 여행·웨딩·이사의 서비스 상품 비중이 연말이면 15%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 삼성몰 서비스 부문은 지난해보다 39% 성장, 매출의 절반을 점유하고 있는 전자 만큼 이를 위해 비지니스모델 다각화, 상품차별화, e-CRM 중심의 사업 집중이 필요하다.특히 서비스 상품 판매일수록 고객의 라이프 유형 등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제안형 쇼핑’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즉 e-CRM을 통한 고객관계관리 강화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미리 예측해 맞춤서비스로 제공해야 하는 데, 이를 위해 실시간 추천시스템, 데이터웨어하우스, OLAP 등을 이용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이메일 등을 통해 제안할 수 있다.향후 인터넷쇼핑몰의 발전 방향은 ‘데이터 분석력 및 제품 기획력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 마케팅 크리에이터’로 요약할 수 있다.온라인을 바탕으로 유통구조를 혁신해 소비자에게 질 좋은 상품과 서비스는 물론, 토털 라이프 케어(Total Life Care)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온라인 시장을 확대하고 건전한 전자상거래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비물류 서비스 사업 외에 인터넷쇼핑몰 업계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 총판영업 확대를 비롯해 경쟁력 있는 인터넷 쇼핑몰 자체브랜드(PB) 상품 기획, 타 인터넷 쇼핑몰 및 경매사이트와의 사업 제휴 등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도 추진해야 한다.2. 사이버 쇼핑몰 매출증가 95%대 오프라인 앞질러지난 한해 국내 사이버쇼핑몰업체의 매출 및 수익구조 개선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사이버쇼핑몰 경영실태 분석에 따르면 국내 사이버쇼핑몰 업체들은 지난해 95.4%의 매출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000년 기준 전체 종합소매업 매출증가세가 17.1%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가파른 증가세다.아울러 사이버쇼핑몰의 수익구조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그동안 전형적인 적자구조를 보여왔던 사이버쇼핑몰업체들은 지난해 매출액의 5.3%에 달하던 적자규모가 0.85%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사업부단위 쇼핑몰의 경우 평균 경상적자 규모가 2000년 25억원에서 지난해에는 25% 수준인 5억원으로 감소, 뚜렷한 수익구조개선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또 을 이용해 단계적으로 성장을 위한 자원을 확보해가는 전략에 대한 해설이기도 하다.인터넷 쇼핑몰은 많은 데 어디로 갈 지 난감한 경우를 누구나 느꼈을 것이다. 이런 네티즌의 니즈를 포착했던 닷컴창업자들은 그전에도 수없이 많았을 것이다. 그렇다고 지금 와서 이런 사업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다. 이제, www.StuffLikeMine.com(가칭)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자.1단계 사이트 만들기 〓 집 안의 지하실 같은 곳에서 얼마든지 저렴하게 할 수 있다. 어떤 사이트냐 하면, 물건 파는 웹사이트들을 찾아 링크를 걸어주는 사이트다. 말하자면, 사람들이 우리 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쇼핑 사이트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이건 일종의 온라인 제휴 프로그램이다. 난 내가 링크를 걸어 줄 각 쇼핑 사이트마다 제휴 업체로 등록하고, 이들 링크를 카테고리별로 분류/정리한다. 가장 먼저 만든 카테고리는 스포츠 팬, 책에 관한 모든 것, 미식가의 천국, 외국 물건, 모든 음악, 컴퓨터&소프트웨어, 그리고 기타 등등이다.이렇게 링크를 모아두면 사람들이 찾아와 한곳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쇼핑 사이트들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제휴 프로그램에 등록해 두었기 때문에, 내 사이트를 통해 누군가 물건을 사면 나에게도 일정량의 수익 떨어진다.지금까지는 전부 쉬운 작업들 뿐이다. 물론 이런 식의 사업은 다른 수많은 사이트들이 이미 하고 있는 거다. 하지만 괜찮다.제 2단계 업그레이드〓이제 사이트를 보다 정교하게 만들고자 한다. 먼저 사이트에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한다. 내 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링크가 걸린 각 쇼핑 사이트에 점수를 매기거나 글로 평가를 남길 수 있게 하는 것이다. CD를 사고 싶은 방문객이라면 내 사이트의 회원 페이지로 들어가 사람들이 각 CD 쇼핑 사이트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말하자면, 난 여기서 조그만 커뮤니티를 만든 셈이다. 난 내 사이트의 방문객들에게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고, 이들은 정보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난 내 사이트를 통해 쇼핑 사이트에 매출이 생길 때마다 그 매출액의 5-10%를 받을 수 있다. 백만장자가 될 만큼 많이 버는 것은 아니지만, 아주 잘 해내고 있는 거다.제 4단계 정보가 기업가치로〓사용자들의 쇼핑 기록과 피드백이 많아질수록 사용자 프로파일 정보가 점차 풍부해질 것이다. 이런 사용자 프로파일이 수만 개 정도 쌓이면 난 이제 돈방석 위에 앉은 것이나 다름없다. 같은 취향의 사용자들이 모이는 페이지에는 그 특정 분야의 광고나 스폰서십이 들어올 것이고, 이는 곧바로 사이트 매출로 이어진다. 숨을 잠시 고른 다음 차분하게 앉아 기다려 보자. 누군가 초인종을 눌러 내 회사를 사겠다고 제안할 것이다. 근데, 이 사람이 정말 원하는 것은 내 사이트가 아니라 내 사이트가 갖고 있는 고객 프로파일이다. 사람들에 대한 세부 정보들을 잘 모아 두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4. 패션업계, 전자상거래 열풍온라인 패션 유통강자를 꿈꾼다. 전자상거래 열풍이 패션업계에도 불고 있다. 백화점이나 할인점, 전문점 중심의 기존 유통구조에서 과감히 벗어나 기업과 소비자들을 인터넷에서 만나게 하는 등 사이버 장터에 무게를 싣는 패션업체들이 늘고 있다.이는 성도, 쌈지, 데코, 제일모직, 슈페리어, 화성섬유, 아가방 등 주요 패션 업체들이 의기 투합, 하프클럽닷컴이나 패션플러스, 우먼플러스 등 전문몰들을 개설한 후 매년 매출 증가를 기록하면서 점차 뚜렷해지는 추세다.패션 전문몰의 출현은 불과 1~2년새 일로 아직 업체별 연 매출규모는 100억원대에 그치고 있지만 매년 200~300%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며 종합 쇼핑몰에도 도전장을 던질 태세다.특히 하프클럽닷컴과 패션플러스는 패션몰 시장을 양분하며 온라인 패션의 유통강자를 꿈꾸고 있다.두 회사는 인터넷 전문 아울렛과 최초의 전문 패션몰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을 앞세워 네티즌을 유혹하고 있다.◆패션강자, 누가 뛰고 있나 성도, 쌈지, 데코가 합자해 운영중인 하프클럽닷컴(대표 최형석 www.h했다.운영은 아이에프네트워크(대표이사 김해련)가 맡고있다.아이에프네트워크는 웹넷코리아, 인터패션플래닝, B2B KOREA 등 온·오프라인 섬유패션 3개사가 합병 출범한 회사로 제일모직, 지엔코, 슈페리어, 아가방, 화성섬유, 태신섬유, 한섬 등 23개 패션업체가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현재 국내외 200개 브랜드, 3만개 제품을 공급중이며 신상품과 이월상품의 비율을 6대4로 판매중이다.5월 현재 회원수는 50만명.일평균 3∼4천만원, 월평균 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개설 첫해 2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2001년 50억, 올해 매출 1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아이에프네트워크는 이같은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총 매출규모가 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내년 상반기 코스닥 등록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입어 보고 산다는 옛말, 전문성으로 승부한다 패션제품은 전형적으로 눈으로 보고 만지고 입어봐야 구매로 이어지는 제품으로 인식돼 왔다.이같은 구매패턴을 비집고 온라인에 승부수를 띄운 이들 패션강자들에게는 물론 남다른 전략이 숨어있다.하프클럽닷컴은 손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믿고 살 수 있는 제품으로 승부한 게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상품의 품질, 가격의 신뢰성 유지를 위해 입점 심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것.따라서 입점 대상을 인지도 있는 브랜드에 한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패션 매거진 등 다양한 컨텐츠를 동시에 제공,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또 입어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패션쇼 동영상을 활용한 재품 소개와 상품기획자(MD)를 통해 브랜드별 정확한 사이즈 안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그만큼 교환 및 반품률도 낮다.특히 자체 물류센터와 시스템을 구축, 상품 구매에서 배송까지 8일 이내에 처리한다는 원칙을 세워놓고 있다.적기 배송이 안될 경우 결제금액의 50%를 현금으로 되돌려주는 8일 보상제도 실시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패션플러스는 회원중 20%가 제품 구매에 참여하고 이중 50%가 재구매를 할 정도로 고객의 충성도가 높다는 게 강점
Quilt에 대하여..1)기원.어원퀼트란 ?퀼트란 조각잇기를 한 top과 뒷지사이에 솜이나 융같은 두꺼운 천을 대고 누빔질(quilting) 하여 만든 tapestry, mat, bed-cover 등의 완성된 작품을 퀼트라고 한다.퀼트의 어원은 라틴어의 culcita에서 유래되었으며 양모,깃털등을 채워 넣은 메트리스 또는 주머니의 의미이다. 퀼트는 생활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퀼트] 와 예술적 가치의 작품세계로 이어지는 [아트퀼트]로 나눌수 있다.2)형성과 용도퀼트의 정확한 기원과 발생지는 확실치 않지만 12C 에 몽고나 중국농민들은 고비사막에 찬바람을 막기 위해 누비옷을 많이 입었다고 한다. 17C 유럽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간 많은 사람들은 개척시대에 옷감이 매우 모자라 헝겊을 소중히 여겼기 때문에 낡은 옷의 성한 부분을 오려서 삼각형, 사각형, 마름모 또는 육각형으로 짝 지워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만 들어 잘 이용하고 보존해왔다.18C 에는 아메리카 대륙 전지역에 퀼팅이 알려지고 소재도 대량 생산되었다. 어느 지방에서는 혼수감으로 12장의 퀼팅 작품을 만들어 상대가 나타날때까지 chest란 옷장에 보관해 두었다가 13장째는 브라이들 퀼팅(bridal quilting) 을 열어 결혼은 발표하고 여러사람의 축복이 것든 작품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미국의 패치워크 역사의 특징으로 [Quilting Bee] 라는 명칭의 파티다. 요즈음도 이 퀼팅비가 남아있는 지방이 있다.우리나라의 규방 풍속에도 조각보, 조각이불, 조각 베게잇등에서 조각헝겊을 네 귀 맞춰 만든 패치워크와 퀼팅을 발견할 수 있고 우리 고유한 조각잇기는 주로 비단 헝겊을 소재로 하였다. 서구에서 전래된 패치워크는 cotton(면)을 소재로 한 다양한 무늬에 비롯된 다는 것이 우리와 다른 점이다.3)재료원단(Fabric)언제나 최고의 100% 면을 이용하라. 여기의 퀼트들은 로버트 카우프만 사(Robert Kaufman Company, Inc.)에서 만든 코나코튼(Kona Cotto을 잘 이용하라. 당신으로 하여금 최고의 상품을 이용하게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들이다. 당신의 시간과 퀼트는 최고의 원단을 사용할 가치가 있다.제도용 도구(Marking Tools)“뭘 가지고 원단에 표시를 하십니까?”라고 하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정중하게 그 질문을 피해보려 노력하지만(왜냐하면 특정한 대답이 없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실버베르딘(silver Verithin) 연필을 사용한 프리마킹 모티브(pre-marking fancy quilting motifs)를 권장하곤 한다.나는 교정을 한다거나 뭔 가를 더할 때 백색 목탄 연필이나 백색 파우더 분필을 사용한다. 만일 색깔이 있는 펜을 사용한다면, 언제나 당신이 사용하는 원단 위에 테스트를 해봐서, 확실히 그 원단 위에 선이 그어지는 지 확인해 보도록 하라. 종종 어떤 표시용 도구의 색깔들은 원단의 끝마무리 때까지 그대로 남아 낭패를 초래하기도 한다.퀼팅 매스킹 테이프(quilting masking tape)는 1/4인치 크기이며 그물선(grid line)을 표시하는데 아주 좋다.다른 제품들에 관해서는 주의 사항을 자세히 읽어보라. 샤프연필(#2)을 사용하지 마라. 그것으로 인한 자국은 원단에서 지워지지 않는다.배팅(Batting)내가 가르치거나 강의할 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어떤 배팅을 사용하십니까?”라는 것이다. 불행히도 어떤 배팅도 가장 최고라고 할 수는 없다.기본적으로, 배팅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세 가지 섬유가 있는데 그것들은 면(cotton), 폴리에스터(polyester), 그리고 모(wool)이다. 각 섬유들은 각기 다른 외형과 목적에 따라 알맞게 사용된다. 각 섬유들의 차이점을 간단히 설명하겠다.면(Cotton)대부분의 고전적 퀼트는 100% 면으로 된 배팅을 사용했다(가까이서 자세히 보면 목화 씨도 볼 수 있었다). 면 배팅은 폴리에스터나 모처럼 바늘이 부드럽게 통과하지 않아서 핸드퀼팅에는 어렵지만, 비어딩(bearding)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비어딩(bearding)이란, 핸드 퀼팅용으로만 만들어 졌다. 처음 보면 너무 작아서 진짜가 아닌 듯 싶으나, 바늘이 작으면 작을수록 바느질 자국도 작아진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것들의 사이즈는 번호순으로 매겨져 있는데 번호가 클수록, 바늘 사이즈가 작아진다. 사이즈 8로 시작해서, 9를 한 번 사용해 보고, 등등 이렇게 나가는 순서를 제안한다. 몇몇 퀼터들은 사이즈 12를 사용하나, 개인적으로 나는 그것들을 쓸 수 없으며 너무 쉽게 망가지는 것 같다. 나는 사이즈 10을 사용한다.만일 바늘이 손가락 땀과 습기로 인한 산화작용으로 인해 끈적해 지거나, 구부러진다면 당장 버려라. 돈을 들인 만큼 좋은 퀼트를 얻을 것이다. 다른 상표를 이용해보라. 모든 상표들이 조금씩 다 다르다.{실(Thread)핸드 퀼팅 전용으로 특별히 제작된 실들이 있으며, 그것들은 매우 다양한 색상이 있다. 퀼팅용 실은 일반 바느질용 실보다 약간 더 두꺼우므로 밀납(beeswax)을 칠해줄 필요는 없다. 어떤 종류는 100%면으로 만들어지나, 어떤 것은 중심축은 폴리에스터 그 가장자리를 싸고 있는 것은 면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만일 당신의 퀼트가 100% 면이라면, 나는 100% 면 실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폴리에스터 실 자체가 면 섬유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100% 면 퀼트가 좀 더 빨리 닳아질 것이다.만약 퀼트가 여러 다른 종류의 섬유로 이루어졌다면 면으로 싸여진 폴리에스터 실을 사용해 보라. 바늘처럼, 여러 브랜드를 사용해 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실을 찾기 바란다.처음에는, 바느질 자국이 원단과 잘 어울리도록 퀼트와 맞는 실을 선택하고 싶을 것이다. 바느질에 자신이 붙을수록, 원단의 색과 대조적인 색의 실을 사용해서 그것이 하나의 디자인이 되도록 해 보라. 그것은 당신이 퀼트에 어떤 모양을 원하느냐에 달려있다. 한 퀼트에 여러 색의 실을 같이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선택은 당신이 하는 것이다. 금속 실(metallic thread)은 퀼트 외형을 흥미롭게 만들어준다 (Projects편에 나오서 추천 받은 프레임만 사용하기 바란다. 품질보증제도는 괜찮은 지도 확인하라. 오랫동안 써야 할 물건이므로 신중하게 구입해야 한다.첫 번째 작업에는, 후프에 집중하라. 이동의 편리함 때문에 퀼팅 작업을 하는 동안 아주 요긴한 물건이다. 퀼터들은 작업 중에도 여행을 자주 한다.랩 퀼팅(lap quilting)이라 불리우는 또 하나의 기술이 있다. 세 레이어를 팽팽하게 지탱해 주는 어떤 도구도 없이 퀼팅을 하는 때에 쓰인다. 처음에는 이 기술을 사용하면 절대 안된다. 배팅에 직접 작고 섬세한 바느질을 구사할 수 있을지 몰라도, 바느질이라는 것은 전적으로 다른 기술에서 오는 것이다. 나는 종종 처음에 이런 식으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프레임이나 후프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만나본 적이 있다. 만일 처음부터 이런 식으로 여러분 자신을 제한하면, 복잡한 퀼팅 디자인이 들어간 보다 큰 프로젝트는 어렵고 부담스러워질 것이다. 정확한 퀼팅 바느질을 배워라. 그 때 시간을 들여 제대로 배운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속도와 탁월함도 따라오게 된다.퀼트 프레임 만들기 {처음 사용하는 프레임으로는 "예쁘진 않지만, 그런대로 쓸만한" 프레임을 사용하는 것이 돈을 절약하는 방법이다.만드는 작업에 한 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나도 스스로 쏘호스 프레임을 만들어 비용을 절감했다.이미 만들어진 쏘호스를 구입한다면, 탑바(top bar)가 목재인지 확인하라.재료(Materials)30 인치 길이 쏘호스 각목 2개퀼트크기(보통 42인치)보다 12인치 더 큰 두 개의 2X2 각목4 1/2 인치 X 3/8 인치 크기의 둥근머리 나사못 4개제작(Construction)1. 2X2 크기의 각목 양방향 끝에서 2인치 위치에 3/8인치 크기의 구멍 2개를 뚫는다.2. 쏘호스의 목재 탑바 각 끝부분에 2인치 간격으로 세 개의 3/8인치 구멍을 뚫어 나사못을 박아 넣는다.퀼트의 탑과 바닥 끝변에 여분의 4인치를 남기고 시침질을 하면 된다. 이 여분의 배킹은 2X2 각목에 압정으로 박는다. 각각를 위해 만들어진 작은 사이즈의 아이용품 퀼트. 미국가정이 보다 유복해져 아이들이 각각 독립된 침대를 갖게 된 것이 배경이다.11>cathedral window무늬가 없는 천을 종이 접기를 하는 요령으로 접어가다가 원하는 색을 선택하여 공그르기하는 별도의 퀼팅작업이 필요없는 방법이다.12>Biscuit puff블록하나하나에 솜을 넣어 둥글게 만든 것으로 크리스마스 리스나 방석 등에 이용된다.13>Yo Yo솜을 사용하지 않고 동글동글한 요요 장난감같이 천을 동그랗게 만드는 것입니다. 연결하여 레이스처럼 쓰기도 합니다.{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1)원둘레에 홈질을 하여 잡아당기는 방법으로 앞 뒤 구분이 있다2)직사각형천을 기워 원통으로 만든 뒤 원통둘레를 홈질하여 잡아당기고 아랫부분의 원통둘레를 다시 홈질한 뒤 당기면 요요 한 개 완성 앞 뒤 구분이 없다.3)요요를 대량으로 만들 땐 2의 방법이 이용되며 이 때는 원통을 길게 만들어 자르면서 요요를 완성한다. 바늘 땀수를 작게하면 요요입구(구멍)가 커지므로 주의한다.14>Seminole quilt플로리다의 세미놀인디언에 의해 고안된 기법으로 띠같이 좁고 길게 가른 천을 꿰맨다음 다시 가로로 잘라 재구성해 만든 퀼트15>Stained Glass큰 천위에 도안을 그린 후 원하는 색을 잘라 도안에 붙히고 도안 가장자리를 긴 띠(검정색)로 둘러 아플리케 기법으로 완성하는 것이다.{16>스트링 기법천을 잘라 퀼팅 솜이나 또는 다른 천위에 놓고 솜과 안감 한꺼번에 바느질하는 방법이며 로그캐빈이나 그레이지 퀼트에 이용되기도 한다.패턴에 필요한 형지를 필요한 양만큼 만들어 패턴이 되는 천의 중심에 형지를 놓고 핀으로 고정시켜 시접분을 포함하여 자른다. 다음으로 꿰매는 부분을 안으로 접어 시침실로 고정시키고 작업해 놓은 다른 것과 천만을 이어 간다. 다 이은후 다림질하고 형지를 빼내며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튼튼하다.(바느질 기법){{5)특색있는 전통적 Quilt·Amish Quilt1,700년경 스위스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기독교다.
부드러운 그림자의 아름다움정정희직조작품의 매력은 화면의 평면성과 프레임(frame)에서의 해방.양감, 공간, 질감(texture), 음영 이런 것들은 조각의 특성과의 공통점이기도 하지만 조각에서 소외되고 있는 풍부한 색채가 직조작품에서는 중요한 요소.서로 질감이 다른 평면과 양감과의 대비와 조화, 적절한 공간의 삽입, 이런 것들의 구성으로서 이미지 형성을 시도.전통적인 타피스트리의 규범에서의 탈피 새롭고 자유로운 표현의 시도였다.섬유가 갖고 있는 자연스러운 주름이나 늘어지는 곡선 등의 가변성을 작품에 도입.{{백색의 공간(The white space)/1990/160x120㎝ 메아리(Echo)/1994/190x220㎝http://www.kcaf.or.kr/art500/chungchunghee/state.htm
What is opt art?--------------------------------------------------------------------------------회화란 눈으로 보는 것이라는 점에서, 모든 회화는 시각적(optical)이다.그리고 옵 아트에 관하여 설명한다는 것은 마치 들을 수 있는 음악에 관하여 설명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옵 아트는 화화에 있어서 하나의 독특한 형식이며, 사람들이 그림의 '대상'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옵 아트라고 지칭되는 개념으로서 파악하고 있는 견해라 할 수 있다(이제는 보편적인 단어가 되어버린 optical을 줄여서 만든 OP이라는 용어는 1964년 '타임'지의 한 기자에 의한 것 이였다). 옵 아트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우리가 일반적인 방법으로서는 감지할 수 없는, 즉 일상적인 시각이나 다른 형식의 예술작품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심리적인 과정이 눈을 통하여 뇌에 전달 됨으로써 나타나는 효과라는 점이다.옵티컬 아트(opticalart), 즉 시각적인 미술의 약칭. 1965년 뉴욕 현대미술관에서이라는 주제의 기획전이 열렸는데, 새로운 추상예술로 주목을 끌었다. 옵티컬은 이라고 번역되며, 또한 예술이라고도 불리듯이, 인간의 눈의 착각을 이용한 착시예술(錯視藝術)이다. 60년대 초의 팝아트에 뒤이어 일어난 것으로, 어조도 비슷했기 때문에 라는 명칭으로 널리 디자인계나 패션계에도 영향을 끼쳤다. 작풍은 기하학적 추상으로, 바우하우스의 유파에 속하는 V.바사렐리·J.알버스를 비롯하여 B.라일리·R.아누스키비츠 등이 있다. 이들 작가들은 가끔 실험심리학의 성과를 응용하여 잔상현상에의한 색채의 전이·변화,망막의 과잉부하가 가져오는 격한 운동감, 도지반전(圖地反轉)에 의한 원근감각의 혼란 등 착시의 원리를 이용한 작품을 창조하고 있다사람들은 옵 아트 화가들이 책락을 쓰거나 눈을 속이는 속임수를 쓴다고비난하기도한다. 이러한 점에서 어떤 미술 평론가는, "기하학적인 추상화는 환상을 유발시키는 매우 중요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의심할 여지없이 시각적인 효과는 공허한 속임수 또는 아마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한다면 일종의 환각(Halluzination)이다. 선은 실제로 움직이지 않는다. 말하자면 그것은 물리적으로 움직이지도 않으며 또한 캔버스가 물결처럼 출렁거리는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결코 '충격적인 파장'도 아니고 스펙트럼의 색깔도 아니며 검정색 선의 십자로 형태에 흰선이 실제로는 있지도 않다.그러나옵 아트 화가들은 막연한 환상을 만들어 내고 놀라움을 유발시키거나 사람들을 혼란으로 몰아 넣지는 않는다. 물론 개중에 몇몇은 그럴 수도 있다. 만약 작품에서 느러한 점이 확인된다면 그 작품은 결코 평가를 받지 못하게 될 것이다. 시각적인 효과를 이용한 그림은 그것의 미적인 아름다움, 매력, 그리고 빛을 발하는 힘과 생동감 때문에 그의 시각적인 능력을 인정 받게 될 뿐이며, 거기에 약간의 경이로움이 포함된다고 해도 크게 해로울 것은 없다.옵 아트에 나타나는 절묘한 원근법 역시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들도 원근법 때문에 사기꾼으로 지탄받지는 않았다. 차이점은 화가가 사용하는 매체가 아니라 그가 어떻게 구사하느냐 하는 예술적인 지향점인 것이다.빅토르 바사렐리193.5*128, 5cm1956作마리나 아폴로니오역동적인 원형 6S1966作프랑소와 모렐교차되는 네개의 그물140*140cm, 1959作요셉 알버스사각형에 경의를 표함. 실크스크린, 68*68cm,1967作빅토르 바사렐리0771-Ovrvegn43*43cm, 1968作멕케이형태(Mckay-Figur)브리짓드 릴리만곡선71*64cm, 1963作헨릭 벨레비자동계산기의 성분54.9*53.7cm, 1923作피트몽드리안브로드웨이 부기우기캔버스에 유채127*127cm,1942-43作제수-라파엘 조토구성요소의 대비에 의한 관계154*166*30cm, 1965作볼프강 루드비히움직이는 그림61*122cm, 1964作잔상폴 시냑빨강의 탑(일부)캔버스에 유채73*92.5cm, 1913作빅토르 박사렐리0582 차도르(zador)86*80cm, 1965作제수-라파엘 조토둥근 형태의 노랑색목판에 아크릴물감40cm, 1969作안헬 듀아르테C17, 80*80cm, 1961作
르네상스미술15∼16세기 유럽 전역에서 일어난 혁신적인 미술.오늘날 통념적인 르네상스 미술의 시기는 피렌체대성당의 돔(dome)을 착공한 1420년을 상한(上限)으로 하고, 하한(下限)은 마니에리스모(manierismo)로 옮겨가는 1525∼30년경으로 잡고 있다.19세기 이후, 15∼16세기에 유럽의 문화현상을 널리 파악하는 개념이 된 르네상스(Renaissance)라는 말은 ‘재생’을 뜻하는데, 이 말의 어원은 역사적으로 보면 이탈리아에서 미술용어로 사용하고 있었다.건축에서는 알베르티, 필라레테, 미켈로조, 마야노 형제, 크로나카, 상갈로를 거쳐서 브라만테에 이르고, 조각에서는 반코, 로비아 일족, 세티냐노, 로셀리니 형제, 폴라이우올로, 베로키오, 베르톨도를 거쳐서 미켈란젤로에 이르고, 회화에서는 우첼로, 안젤리코, 리피, 카스타뇨, 베네치아노, 발도비네티, 보티첼리, 기를란다요 등을 거쳐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이르렀다.초기 르네상스 미술의 특징을 이룬 객관주의는 1450년 전후에 태어난 세대의 미술가들에 의하여 달성되었으나 완성에 이르지는 못하였다. 이것을 지양하여 한층 더 높은 주관과 객관의 융합으로 형성된 전아(典雅)한 고전적 예술로 향하는 길을 연 사람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였다. 그의 천재성은 15세기 말에 이미 그 세기의 객관사실(客觀寫實)을 심화하여 주관적인 정신 내용과의 통일을 기도하여 《최후의 만찬》을 비롯하여 그 후의 여러 작품에서 이상주의적 고전양식을 완성하게 하였다.피렌체의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꽃의 성모마리아)대성당의 붉은색 대형 돔은 역학상의 난점을 훌륭하게 해결한 걸작일 뿐만 아니라 르네상스 건축 중에서 빛나는 최초의 수확조각에서는 조각을 건축의 부속적 지위로부터 해방하여 조각 본래의 양체성(量體性)을 올바로 자각하고 고딕양식으로 회화화(繪畵化)한 조각을 정도(正道)로 되돌려 고전정신과 사실주의(寫實主義)를 융합시킨 도나텔로에 의하여 르네상스의 개막을 알리게 되었다. 그의 《성(聖) 조르조》와 《다비데》나 《성고(聖告)》를 비롯한을 추구한 1427년경의 카르미네성당 브란카치 예배당의 《헌상의 동전》 외에 5장면 정도의 벽화는 조토의 조형적인 엄격성을 훌륭하게 재생 ·발전시킨 작품바로크 미술바로크라는 용어는 포르투갈어의 barroco에서 온 듯하다. ‘비뚤어진 모양을 한 기묘한 진주(眞珠)’라는 뜻인데, 이 말은 본래 16세기 유럽을 지배한 고전주의 르네상스 뒤에 나타난 양식에 대하여 모멸적인 뜻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19세기 중엽의 독일 미술사가들에 의해 바로크라는 용어에서 ‘변칙 ·이상 ·기묘함’이라는 부정적 평가는 제거되었다. 바로크는 미술사 ·예술학의 연구대상이 되었고, 현재는 이 개념이 다른 예술양식에도 적용되고 있으며 한 시대 전체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20세기에 들어와서 독일의 미술사가 H. 뵐플린은 19세기의 평가에 나타나는 이 양식을 르네상스 고전주의의 퇴폐현상이라고 보는 견해를 부정했다. 그의 연구는 바로크 미술을 르네상스의 타락도 아니고 진보도 아니며 르네상스와는 완전히 이질적인 양식이어서 양자는 근대미술에서의 2대 정점을 형성하는 것이라고 규정하였다.회화에서는 대각선적인 구도, 원근법, 단축법, 눈속임 효과의 활용 등이 전체적인 특색이다. 18세기에 들어와서도 바로크는 로코코 미술속에서 명맥을 유지하였다. 바로크는 이미 16세기에 미켈란젤로 말년의 작품이나 틴토레토의 회화에서도 엿보이는데 마니에리스모(Manierismo)와 공존하면서 16세기 말엽 로마에 등장한다.종교건축에서의 C.마데르나와 G.베르니니의 작품(산피에트로대성당의 정면부 및 주랑, F.보로미니의 생카를로 알레 콰트로 폰타네교회당), 조각에서 베르니니의 작품인 산피에트로대성당 고해단(告解壇)의 천개(天蓋)와 유물궤(遺物櫃), 나보나 광장의 분수, 종교적 공상의 세계를 그린 A.포초의 천장화(天障畵) 등이 대표적 작품이다. 바로크는 이탈리아 각지에 전파되어 토리노의 성(聖) 신도네 교회, 나폴리의 카세르테궁(宮), 베네치아의 산타마리아델라살루테성당과 G.티에폴로의 회화 등을 만들어냈다. 북방 바로크함된다.에스파냐에서는 바로크가 전통적인 추리게레스코 양식과 결합하여 마드리드의 성(聖)페르난도구제원, 그라나다의 샤르트르회(會)성당 등을 꼽을 수 있는데, 멕시코 ·브라질 ·콜롬비아 ·페루의 식민지에서 독자적인 장식양식을 낳았다. 벨기에에서는 P.루벤스의 회화와, 플랑드르 고딕과 건축 양식에서 볼 수 있다. 명석함과 중용을 국민정신으로 하는 17세기의 프랑스도 바로크와 무관하지는 않았으나 C.비뇽, S.부에, J.블랑샤르의 회화 활동도 시험적인 영역에 머물렀다. 오늘날 바로크는 좁은 의미의 미술 양식에서 벗어나 넓은 뜻의 문화양식으로서 다른 시대와 장르에도 확대 적용되고 있으며, 고대 로마의 말기, 중세 말의 후기 고딕, 1900년대의 아르누보(art nouveau) 미술에도 적용비잔틴 미술5∼15세기 동로마 제국(비잔틴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을 중심으로 동방정교회 사회에 발전한 그리스도교 미술.건축건축의 주요한 것으로는 성당이다. 성당 건축은 한편으로는 종교의식이라고 하는 기능에 따른 계획인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하느님의 집이라고 하는 강한 상징적 성격을 가진다. 종교의식을 목적으로 하는 집회를 위해서는 사제(司祭)를 위한 제실(祭室) 및 내진(內陣)과, 신도(信徒)를 위한 신랑(身廊)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고대 말기의 공공건축의 종장식(縱長式:바실리카식) 설계가 채용되었다. 그러나 그 경우, 제실은 거의 언제나 반원상(半圓狀)으로 돌출하고, 반원 모양의 지붕을 덮었다. 이 반원 모양의 지붕은 신의 자리로서의 상징적 의미를 갖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의미로는 오히려 원 모양의 지붕이 상징성이 강하다. 원 모양의 지붕을 씌운 집중식 건축은 성스러운 천계(天界)로 덮인 종교적 공간을 구성하고, 그 원형은 고대 로마에도 있으나 5세기부터 세례당(洗禮堂), 묘당(廟堂), 순교자 기념당 등으로 우선 발달하였고(라벤나의 갈라 플라키디아 묘당 등), 그것이 점차 대형화하여 성당의 형태를 갖추었다. 그러나 전례(典禮)를 위해서는 제실과 주랑(主廊)을 직선으로 늘어기 수도의 하기아 소피아 대성당은 그 전형적인 예이다.장식미술비잔틴미술에서 장식은 특히 건축 내부에 집중되어 있다. 이 경우 장식이란 단순한 벽면 미화가 아니라, 조형적 수단에 의하여 공간 내부를 성화(聖化)하여 거기에 초자연적인 세계를 현실에 나타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성스러운 것 또는 성스러운 공간은 현세 또는 물질계의 것처럼 나타내면 안 된다. 이 초자연적인 것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은 무엇보다도 빛이며, 빛의 구성 요소로서의 색채이다.이리하여 십자가, 여러 종교 용구, 제단 등이 황금 ·보석 등으로 만들어졌으며, 비단 등을 사용한 호화로운 염직품이 귀하게 여겨졌고, 건축장식으로는 색유리를 많이 사용하는 모자이크 미술의 발달을 가져왔다. 그 전형적인 것으로는 이탈리아의 라벤나에 풍부하게 남아 있다. 그러나 모자이크는 비용과 수고가 드는 것이므로 시대 또는 경우에 따라 벽화가 이를 대신하였다.로마네스크고딕 미술에 앞서 중세 유럽 전역에 발달하였던 미술양식.건축로마네스크 건축은 지역에 따라 거의 한결같이 일정한 양식을 따랐다. 그러나 결국 종합해 보면 벽면은 크고 창문이 작으며 중량감이 있다. 외관은 토스카나파(派) 등을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단순 ·소박하고, 내부는 열주(列柱)나 아케이드 등의 건축적 효과가 어두컴컴한 공간에 신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로마네스크 시대에는 곳곳에 수도원의 건축이 활발하여, 정사각형의 회랑(回廊)을 중심으로 성당과 기타 여러 부속 건축물을 갖춘 훌륭한 수도원이 프랑스 남부, 에스파냐 북부, 독일 남부, 이탈리아 등지에 많이 남아 있다.조각로마네스크 조각의 특색은 건축조각으로 발달했다는 데 있다. 그러므로 건축의 일부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건축과 일체를 이루며, 그 형태도 다음 두 가지 점에서 건축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첫째, 일정한 평면 공간에 표현된 형태는 건축의 기하학적 형태에 맞추어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면 주두(柱頭)에는 동물 따위의 모티프를 1쌍씩 대칭적으로 조합하여 균형을 잡았으며, 직사각형이째, 건축조각은 또 인간이나 동물 등 각 모티프의 형태에도 영향을 미친다. 예컨대 인체를 표현할 경우, 몸의 형태가 건축의 기하학적 형태에 따르기 위하여 이상하게 길쭉해지거나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을 하거나 광대와 같이 몸을 비꼬기도 한다. 이것은 ‘틀의 법칙(포션)’이라고 일컫는 로마네스크 특유의 데포르마시옹(dformation)으로 격렬하고 역동적인 생명감을 불어넣고 있다. 가장 전형적인 예는 프랑스의 오탕 ·베즐레 ·무아사크 등지의 조각에서 찾아볼 수 있다.회화로마네스크 교회당은 카롤링거왕조 이래의 전통에 따라 내부 벽면을 벽화로 장식하였다. 시토파(派)와 같이 벽화 장식을 거부한 유파도 있었으나 클뤼니파 등의 수도원에서는 오히려 벽화를 성상(聖像)으로 장식하는 일에 적극적이었다. 이 로마네스크 벽화는 유럽 여러 곳에 남아 있으나, 특히 이탈리아에 많으며 이 밖에 프랑스 남서부 ·에스파냐 북서부에 집중해 있다.고딕미술중세 후기 서유럽에서 일어난 미술 양식.【건축】 고딕식 성당 건축의 특징은 일반적으로 구조 기술상(構造技術上)의 3요소(要素),즉 지골궁륭(支骨穹:ribbed vault) ·버팀도리[飛樑:flying buttress] ·첨두 아치(尖頭 arch)에 단적으로 보인다. 이것들의 조직적인 적용으로 말미암아 형태에 있어서는 앙고성(仰高性) 또는 상승감(上昇感)이 강조됨과 함께, 구조상에서는 사압력(斜壓力)이 크게 경감(輕減)된다.【조각】 고딕의 성당은 ‘돌의 성서’라고 할 만큼 수많은 조상군(彫像群)으로 장식되어 있다. 이것들은 주로 성당의 정면 ·입구 및 문 위의 팀파눔(tympanum), 그것을 둘러싼 몇 층의 아치와 입구 양 옆의 열주(列柱), 그 아래의 돌벽에만 보이지만, 단지 그리스도교적 주제(主題)의 것뿐만이 아니고, 다채로운 주제가 풍부하게 표현되어 있다. 이렇게 정면 입구 주변을 장식하는 수많은 조상군과 부조(浮彫) 등에 의해 서유럽의 독자적인 인간상(人間像)이 비로소 확립되었다고 해도 좋다. 샤르트르대성당의 서쪽 정면 ‘왕의 문’을 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