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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민가론] 민가론-민가 답사기(사진첨부)
    R E P O R T초등 학교를 다니기 전에 전통 가옥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다. 아궁이에 불도 지피고 나무로 된 마루와 넓은 안마당도 있었던 것이 어렴풋이나마 기억이 난다. 그 곳을 방문하여 옛 기억을 되살리고 싶었으나 이미 그 집은 철거되고 재개발 공사도 끝난 상태였다. 그래서 후배들이 정한 곳으로 답사를 다녀온 곳이 충청남도 아산시에 있는 외암 민속마을이다. 다행히 친구가 차로 태워다 주어서 답사에 투자한 시간이 생각보다 많았으며 안내자 아주머니께서 열정적으로 설명을 해주셔서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답사 후기에서는 이 마을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마을 내에 있는 여러 전통가옥들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외암 마을은 주민의 대부분이 예안 이씨로 구성된 집성마을로써 마을 앞의 농경지와 뒤쪽 산 사이의 구릉지에 위치하고 있다. 처음에는 넓은 농경지로 인해 사람들이 모여 마을이 형성되었는데 조선 중기 예안 이씨가 들어오면서부터 인물이 나타나자 그 후손들의 번창으로 집성마을이 되었으리라 추측된다고 한다. ‘외암’ 이라는 말은 말에게 먹이를 주는 마을이라는 뜻의 ‘오양골’ 에서부터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이 곳은 전통적인 농촌의 모습을 잘 갖추고 있어서 드라마나 영화 촬영의 명소지로 유명하다. 전통적인 모습을 갖추기 위한 마을 주민들의 노력도 대단하다. 마을의 모양새를 위해 전기선도 지하로 깔아서 전봇대가 없게 하였고, 마을의 보존을 위해 현재는 전통 박물관을 공사 중이다. 새마을 운동으로 생긴 현대식 마을회관을 옥의 티라고 할 정도이니 그들의 문화를 지키려는 마음은 가히 짐작할 만하다.처음에 가 본 곳은 중부지방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다는 ‘ㄱ 자 모양의 하인 집’ 이었다. 문이 잠겨 있어서 들어가진 못하고 주위를 돌면서 사진을 찍으며 관찰을 하였다. 이 집은 영암 군수를 지낸 이상익이라는 인물이 살던 집에 붙어있는 그의 하인 집으로 군수댁과는 담 하나 사이로 마주하고 있다. 이 집의 방향은 남쪽을 향해 마루가 있는 거꾸로 된 ‘ㄱ’ 자 모양으로 부엌, 안방, 건넌방, 마루, 함실로 이루어져 있다. 안방과 건넌방이 마루를 경계로 집의 중앙에 대치되어 있으며 안방과 부엌, 건넌방과 함실이 붙어있다. 함실이란 방에 불을 때기 위해 아궁이가 있는 공간으로 이 것은 부엌과는 개념이 다른 것이다. 건넌방에는 주로 나이 많으신 분들이 지냈는데 부엌과는 거리가 멀어서 함실을 이용하여 온돌을 유지했다고 한다. 지붕은 짚을 엮어서 만들었으며 매년마다 마을 사람들이 모여서 한 채씩 지붕을 씌운다고 한다. 답사 전날에 지붕엮기 축제가 있었는데 보지 못하여 아쉬움이 남았다.하인 집을 돌아서 영화 ‘취화선’을 촬영한 군수댁을 둘러보았다. 문이 잠겨있었고 정문의 대문과 담이 높아서 지형이 높은 집의 뒤쪽에서 둘러볼 수 밖에 없었다. 먼저 정문 옆에서 발견한 것은 마구간이었다. 마구간과 붙어 있는 곳에는 함실과 작은 방이 있었는데 이 곳은 말을 돌보는 사람이 머무를 수 있도록 준비한 방이라 생각한다. 군수댁 안의 내부를 보면 남쪽을 향해 ‘ㄱ’ 자 모양으로 된 안채가 있고, 그 옆에는 일자 모양의 별채가 위치했다. 안채와 하인 집 사이에는 광이 서너 개 있었으며 집의 동쪽 끝 높은 지세에는 조상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사당이 있었다. 이 집의 특징은 안채의 뒤쪽에 아궁이와 함실에서 생긴 연기가 나갈 수 있도록 굴뚝이 설치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 굴뚝은 처마 정도의 높이까지 올려져 있다. 지붕은 기와로 되어 있었는데 별다른 문양이 없었다.마을 더 깊숙이 들어가 이번에는 참판댁이라고 불리는 집에 도착했다. 이조 참판을 지낸 퇴호 이정렬이 살던 집이라 참판댁이라고 한다. 이 집은 200년이나 된 집으로 조선시대의 계급사회를 잘 엿볼 수 있는 집이었다. 우선 처음에 들어간 작은 문은 여자들이나 사촌 이내의 남자들만 지나다닐 수 있는 쪽문이었다. 옆의 큰 나무를 돌아가면 하인들만 지날 수 있는 문이 있다고 했다. 안채는 역시 반대로 된 ‘ㄱ’ 자 모양 이었으며 별채와 마주보고 있었다. 여자들이 다니는 쪽문 옆에는 광이 3개가 있었고 이 건물들이 형성한 ‘ㅁ’ 자 모양의 밖으로 커다란 대문이 있었다. 이 대문은 가마나 말이 드나들 수 있을 정도로 컸으며 문지방이 없게 하여 드나들기 쉽도록 만들었다. 이 집의 사랑채의 굴뚝은 특이한 용도로 설계되어 있어 관심을 끌었다. 굴뚝이 마루 밑에 있는 돌 사이에 나와 있었는데 이것은 외적 침입 시 연기를 들키지 않게 하기 위해서와 여름철 모기나 해충을 연기로 쫓으려 하기 위함이다. 또한 문 위쪽에는 특이하게 생긴 철 고리가 있었는데 이것은 문을 열어 걸어 놓는 곳으로 여름철 통풍이 잘 되기 위해서 만든 것이다. 대문의 좌우 옆에는 작은 방들이 있었는데 하인이 거처했었던 곳이 아닌가 생각한다.마지막으로 간 곳은 송화댁이라고 불리는 곳이었다. 송화군수를 지낸 이장현이라는 인물로 인해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커다란 대문을 들어가면 우선 눈에 띄는 것이 넓은 정원이었다. 인위적인 힘을 가하지 않고 듬성듬성 자란 소나무는 높게 뻗어 집안의 우산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소나무 옆에는 돌로 만들어진 작은 개울이 있었다. 이 개울은 마을의 뒤쪽에 눈꽃이 예쁘다는 설화산에서부터 끌어서 만든 것으로 미적 감각을 뽐낸다. 옛날 선비들이 풍류를 벗삼아 즐길 때 굽이치는 작은 개울과 산에서부터 내려오는 넓고 큰 냇물의 소리를 듣고 조화와 비교의 미를 즐겼으며 커다란 돌들에 의해 물이 굽이쳐 나는 속도의 차이를 소리로 들으며 여가를 즐겼다고 한다. 아기자기하게 놓여진 돌들은 인위적인 힘을 가한 흔적을 찾을 수 없어 신기하게만 느껴지는데, 한 관광객이 개울의 한 쪽에 있는 무겁고 큰 돌을 훔쳐갔다고 한다. 그 이유는 그 돌이 거북이 등껍질의 형상을 하여 장수를 기원하기 때문이다. 정원을 지나 송화댁 안으로 들어가면 ‘ㅁ’ 자 모양의 집 구조를 볼 수 있었다. 중간중간에 약간의 공간을 두어 쪽문과 중문을 두었고, 나머지 구조는 참판댁과 흡사했다. 사랑채에서는 연기를 방출하는 굴뚝이 따로 없고 연기가 곡류를 통해서 나가게 되어있는데 이것 또한 참판댁과 마찬가지로 외부 침입 시에 인적을 없애기 위함이다.송화댁에서 마을 밖으로 내려오며 많은 집들을 보았다. 어떤 집은 자식을 낳았다고 하여 고추를 문에 건 집도 있었고 어떤 집은 한국화를 그리는 사람이 있어 여러 그림들이 걸려 있는 것을 보기도 하였다. 모든 집을 방문하고 싶었지만 실례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모든 집을 방문하는 것은 접어두기로 하였다. 그래서 집의 구조와 특징만을 생각하여 안내자가 소개해 준 대표적인 집들만을 방문하고 관찰하였으며 그 사진을 같이 올려 설명을 이해하기 쉽게 하였다. 현재도 방문한 집들에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그 것을 지켜가는 모습에 감탄하였고, 파손되지 않도록 마을 전체가 협력해 보조하는 마음에 감동하였다. 집에 가는 길에 사진을 다시 한 번 살펴보며 느끼는 것은 전통 가옥의 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는 것이다.
    사회과학| 2003.12.23| 8페이지| 1,000원| 조회(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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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교음악에 대하여
    #들어가기 전에..태아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실험을 통해 밝혀짐으로써 태교음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음악은 정서적인 안정과 함께 아기의 지능발달, 언어능력, 사회적응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대부분의 클래식은 멜로디와 리듬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어 듣는 사람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기 때문에 태교음악으로 널리 선택되고 있다.태교 음악은 임신 중인 엄마의 정서, 감정이 그대로 뱃속의 아기에게 전달되어 태아도 엄마와 함께 배우고 익히며 태아의 정서도 풍부해지고 안정감이 생길 수 있다. 한 어린이가 가르쳐주지도 않은 피아노곡을 연주했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태교 음악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보통 임신 28주째면 음악을 듣는 태아는 심장박동수가 빨라지는 반응을 보인다. 모차르트, 바흐, 비발디 등 바로크음악이 태교음악으로 권장되고 있는 것은 엄마의 심장박동수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창의력과 학습능력을 향상시킨다는 `모차르트 이펙트 CD'가 나와 인기를 끌기도 했다.또한 새소리 물소리 파도소리 등 자연 음향도 태아의 뇌파를 알파파 상태가 되도록 해 두 뇌 성장을 활발하게 해준다는 연구결과들도 나와 있다.얼마 전에는 우리 몸과 정서에 맞는 국악 태교음악도 선보였다. 영화 음악 `러브스토리'를 국악으로 편곡하고 피아노곡을 가야금으로 연주 해 편안하고 잔잔한 전통음악을 태교에 접목시킨 것이다.고요하고 잔잔한 음악은 태아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머리를 맑게 해 사물에 대한 판단력이 활발하게 해준다. 그러나 시끄러운 음악은 피하는 것이 좋다. 편안한 음악이 아기의 지성 이성 감성을 완전해질 수 있도록 해준다.그리고 태교 음악은 꾸준히 들어야 제대로 효과가 나타난다. 출산 후에도 계속 들려주는 것이 좋다. 따라서 태교 음악은 새롭고 색다른 표현을 자극하기 때문에 창의성 발달을 도와주며 정서적인 반응을 풍부하게 해준다.#태교음악의 활용■ 임신 기간 내내 꾸준히 듣는 것이 중요하다.태아는 10주를 전후해 소리와 진동을 의식하게 되고 3개월이면 바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특히 28주로 접어들면 음악을 듣고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등 반응을 보이게 된다. 태동을 시작할 때쯤에는 아기의 뇌와 감각 기능이 부쩍 성장하기 때문에 음악을 통해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 자연의 음향을 권한다.자연의 소리는 아무리 들어도 지루하지 않고 마음을 안정시킨다. 이것은 자연 속에 '생명의 리듬'이라고 하는 '1분의 F' 리듬이 있기 때문. 새소리나 풀벌레 소리 같은 숲 속의 음향과 바다의 파도 소리, 물새 소리를 녹음해서 아이에게 들려주는 것이 좋다.■ 클래식이 좋다.자연의 소리에 가장 가까운 고전음악은 뇌의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음악을 들으면 뇌에서 발생하는 알파파가 엔돌핀 분비를 촉진시켜 행복감이 생기고 불안한 마음이 없어진다. 알파파가 많이 나올수록 학습능력과 창조력이 증진되기도 한다.■ 엄마가 좋아하는 곡이 최고다.산모가 클래식을 싫어하면서 억지로 듣는 것은 오히려 스트레스만 늘릴 뿐이다. 팝이나 가요라도 산모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줄 때 태아가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산모가 좋아하는 곡을 듣는 것이 좋다. 또한 부부가 임신 전에 같이 들었던 음악을 들려주는 것도 부모의 정서가 아기에게 전달될 수 있어 좋다.■ 직접 노래를 불러 주자.엄마의 목소리는 아기에게 정신적인 평온함을 준다. 또 노래를 부를 때 깊은 호흡을 하기 때문에 아기에게 좋은 공기를 한껏 공급해 주는 효과도 있다. 음치인 엄마가 노래를 계속 불러준다고 아이도 음치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아기와 대화하라.음악 외에도 엄마 아빠의 대화가 중요하다. 특히 엄마의 목소리는 산모 신체조직의 진동을 통해 자궁에 전달되기 때문에 태아에게 다른 소리보다 강하게 들린다. 정확한 발음으로 관심과 애정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산 후에도 계속 들려주는 것이 좋다.아기가 태어난 후에도 태교로 했던 것들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자주 들려주던 음악이나 임산부의 심장박동수와 같은 1분에 60~70박자의 음악을 들려주면 아기가 쉽게 안정된다. 대개 바로크 음악이 이 박자에 들어맞는다.#태아 음악에 반응ㆍ 어둠 속에서 춤추는 아기. 엄마 뱃속 태아 얘기다. 태아는 뇌가 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 음악에 반응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영국 BBC방송 뉴스가 최근 소개했다.ㆍ영국 노팅햄대 연구팀은 임신부에게 음악을 틀어주고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이란 특수 촬영법으로 자궁 속에 있는 태아의 뇌를 관찰했더니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의학전문란셋에 발표되었다.ㆍ연구팀의 페니 골랜드 박사는조용한 때에 비해 음악이 흐를 때 뇌에 피가 많이 들어가 활발히 흐르는 것이 명확히 잡혔다며태아가 외부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입증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ㆍ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정기욱 교수는방송 보도만으로는 몇 개월 때 확인했는지 알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 태아의 뇌는 임신 8주부터 호르몬 분비를 시작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임신부는 이때부터 태교음악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는 조언하였다.이제 임신 기간에 따라, 산모의 상태에 따라, 산모의 생활 형태에 따라서 분리 한 후 각각의 상황에 맞는 노래를 알아보도록 하자.■ 임신초기에 듣는 음악모짜르트 : 피아노 협주곡 제 21번, 세레나데 '그랑 파르티바', 피아노 소나타 '터키 행진곡', 호른 협주곡 제 3번헨델 : 2개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슈만 : 교향곡 제 2번, '어린이의 정경' 중 '미지의 나라'포레 : 피아노 4중주곡 제 1번바흐 : 관현약 모음곡 제 3번, 바이올린 협주곡 제 1번마스카니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비발디 : '사계' 중 '겨울'김순애 : 그대 있음에■ 임신중기에 듣는 음악생상스 : '동물의 사육제' 중 '수족관'드뷔시 : '바다'중 '파도의 유희'브라암스 : 바이올리 소나타 제 1번헨델 : '수상음악' 중 '알라 호파이프'라벨 ': 거울' 중 '바다 위의 조각배'바흐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2개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임신후기에 듣는 음악차이코프스키 :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드보르작 : 유모레스크크라이슬러 : 사랑의 기쁨생상스 :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모차르트 :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직요한 스트라우스 2세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비발디 : 만돌린과 현과 오르간을 위한 협주곡, 플루트 협주곡 '홍방울새'캐롤키드 : 꿈 속에서김동환 : 그리운 마음■ 진통시 (부드러운 리듬으로 임산부를 안정,호흡조절을 도모)베토벤 - 월광 제2,3악장바하 - 종교음악■ 불안시 (대범한 선율,안정된 리듬의 음악)베토벤 - 전원 교항곡베르디의 가곡, 모짜르트의 소나타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2번팔로 - 스페인 교향곡비제 - 카르멘■ 혈압 상승시 (부드럽고 아름다운 분위기)차이코프스키 - 백조의 호수베토벤 - 전원 3악장드뷔시 - 바다, 달빛■ 위장장애 (일정한 리듬을 가진 장조의 느린 템포의 곡)하이든 - 종달새드보르작 - 아메리카요한 스트라우스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의기소침, 우울시 (잔잔한 수면, 호수의 분위기로 마음의 평안을 유도)드뷔시 - 물에 비친 그림자라벨 - 물의 희롱헨델 - 수상음악스메타나 - 몰다우■ 잠잘 때 음악태아는 엄마 뱃속에서 낮과 밤을 구분한다. 눈을 뜨고 밝고 어두운 것을 보는 것은 아니지만, 뇌를 통해서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엄마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아기도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힌다. 반대로 엄마가 낮잠을 즐기고 밤에는 두 눈을 말똥말똥 뜨고 있으면 아기의 생활 리듬도 깨진다. 밝음과 어둠의 차이를 아는 아기를 위해 엄마가 할 일은 낮에는 활동을 하고, 밤에는 단잠을 잔다는 리듬을 가르치는 것이다. 잘 때는 아기한테 조용하고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주어, 잠은 하루를 마감하고 내일을 맞이하는 즐거운 일이란 감각을 길러주는 게 바람직하다. 음악을 들을 때 배를 어루만지면서 흐르는 멜로디를 따라서 흥얼거리면 아기로 하여금 더욱 포근히 잠들 수 있게 해 준다.슈베르트: 자장가슈베르트: 아베마리아슈베르트: 들장미슈만: 어린이의 정경 중 꿈모차르트: 자장가베토벤: 엘리제를 위하여베토벤: 월광소나타비제: 즐거운 나의집 - 준비중마스네: 타이스 명상곡리스트: 사랑의 꿈 제3번드뷔시: 달빛앤더슨: 나팔수의 자장가 - 준비중거시윈: 서머타임차이코프스키: 파노라마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에서롬베르크: 학생왕자 중 세레나데 - 준비중솔로몬: 이스라엘 자장가 - 준비중푸치니: 나비부인 중 허밍코러스브라가의 천사의 세레나데 - 준비중브라암스의 자장가■ 휴식때 좋은 태교음악엄마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서 적당히 움직이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그러나 절대로 무리하거나 피로가 쌓여서는 안된다. 몸이 찌뿌둥하면 대수롭지 않은 일에도 짜증이 나고, 뱃속의 아기한테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눈앞에 일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어도 짬짬이 휴식을 취하면서 쉬엄쉬엄 하는 여유가 필요하다. 휴식을 취할 때는 그냥 무덤덤하게 누워 있는 것보다 음악을 들으면서 쉬는 것이 훨씬 피로가 쉽게 풀린다. 몸이 나긋나긋하게 주무르는 것 같은 부드러운 음악도 좋고, 듣고 있기만 해도 절로 힘이 솟는 경쾌한 곡도 어울린다.
    인문/어학| 2003.12.09| 7페이지| 1,000원| 조회(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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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학공학] 아비딘을 이용한 DNA프로필 칩의 제작
    ..PAGE:1아비딘을 이용한DNA프로필 칩의 제작..PAGE:2실험 목적1. DNA 프로필 칩의 개발2. 고밀도의 아비딘 기판제작3. 균일한 기판의 제작..PAGE:3서 론유전자 감식사람이 가지고 있는 DNA중 다형성이 매우 심한 초변이성 일부만을 DNA 증폭기술을 이용하여 선택적으로 증폭하여 개인간의 유전자형의 차이를 알아내 신원을 확인하는 기술.유전자 감식의 사용1. 혐의자와 증거물 DNA의 동일성 식별2. 친자 및 혈연 감정..PAGE:4유전자감식 5단계검체체취DNA 추출STR PCR전기영동통계학적 분석..PAGE:5유전자 감식 모형도..PAGE:6기존 기술의 문제점출력 효율이 낮음인건비의 부담대규모 검사에 부적절운영비 가격의 부담..PAGE:7고밀도의 아비딘 기판 제작3-Aminopropyldiethoxymethylsilane에톡시기 + 히드록실기Amine + AvidinBiotin 첨가 -> Avidin 밀도 증가..PAGE:83-(aminopropyl)diethoxymethylsilaneFormula Mol.Wt.C8H21NO2Si 191.34..PAGE:9실란 선택 (흡광도 측정)3-AMINOPROPYLDIMETHYLETHOXYSILANE3-AMINOPROPYLTRIETHOXYSILANE3-AMINOPROPYLMETHYLDIETHOXYSILANE..PAGE:10실험방법1 - 기판의 세척H2O:H2O2:NH4OH 를 8:1:1 로 섞은 용액으로 세척기판의 표면 세척기판의 OH기 증가실란과의 커플링 증가15분 정도의 초음파 세척H2O 로 헹굼..PAGE:11실험방법 1혼합용액으로 세척H2O:H2O2:NH4OH 를 8:1:1 로 섞은 용액으로 세척초음파 세척초음파 세척기..PAGE:12실험방법2 Silane의 도입기상증착법을 사용하여 도입CVD(Chemical vapor deposition)기체상태의 화합물을 가열된 모체 표면에서 반응시키고 생성물을 모체 표면에 증착시키는 방법Silane 1ml을 셀에 넣고 0기압으로 감압큐어링 실시..PAGE:13CVD 진행모습..PAGE:14Silanization of glass slide..PAGE:15균일한 표면적의 제조..PAGE:16실험방법3 Biotin의 도입Biotin 0.1g 을 DMF:DCM(1:1) 용액 100ml에 녹인다.HOBt 0,055g을 가하여 녹인다.EDC 0.078g을 넣고 활성화 용액을 만든다...PAGE:17Biotin & Coupling reagents..PAGE:18실험방법3 Biotin의 도입..PAGE:19실험방법4 Avidin의 도입Avidin 4.5g을 0.2M KH2PO4 buffer 용액 100ml에 용해시킨다.Biotin이 도입된 기판에 1ml씩 loading한다.섭씨 30도에서 3시간 동안 반응시킨다.물로 세척한다...PAGE:20AFM(Atomic Force Microscope)..PAGE:21Scanning 후의 Image..PAGE:22결과 및 고찰고밀도의 기판Avidin 에 Biotin 을 도입한 기판균일한 기판기상 증착한 기판..PAGE:231만원 X 1억명 = 1조원3만원 X 100만명/인 = 300억원/년아시아권 중진국 전국민 DNA주민등록사업선진국 전국민 DNA주민등록사업수출해외STR분석키트 등 시약1만원 X 5천만명 = 5천억원
    공학/기술| 2003.11.13| 24페이지| 2,000원| 조회(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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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사원서] 국문이력서작성의 키 포인트
    국문이력서 작성방법 Key Point작성 Key Point 보기취업하기 위해서는 이력서를 꼭 작성해야 한다. 면접에서도 첫 인상이 중요하듯 이력서는 인사담당자가 가장 먼저 보게 되는 서류이기 때문에 중요하다.대다수 기업들이 필기시험을 폐지하고 서류심사를 1차 전형방법으로 하고 있다. 입사서류는 정성껏 작성해야 하며 글씨에 자신이 없다고 남에게 부탁하는 것은 금물이다.최근에는 컴퓨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PC로 출력해낸 이력서에 대해서도 대체로 문제삼지 않는 분위기다. 굳이 자필로 작성하라는 요구가 없다면 PC에서 출력해 내는 것이 보기에도 깨끗하다.입사서류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취업의 당락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일부 대기업을 필두로 한 한자시험 등 한문의 비중을 강화, 이력서에 한자를 섞어서 쓰는 것도 소홀이 해서는 안되겠다. 물론 입사에만 급급해서 허위나 과장된 내용을 기입하면 안된다. 허위 로 기재된 사실은 입사취소나 입사 후 장애요소로 작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이력서 작성에는 모범답안이 없다. 굳이 어떠한 틀에 얽매이지 않고 기본적인 사항들을 지켜가면서 자신의 개성과 장점을 최대한 살려 일목요연하게 기록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최근에는 PC 등을 이용하여 이력서를 작성하는 경우도 늘고 있으며, 정확하게 정해진 틀이나 정도(正道)는 없다. 그러나 간결하고 거짓이 없도록 작성해야 하는 점을 명심하자그렇다면 가장 효과적인 국문이력서 작성법을 알아보자▶ 간단하고 알기쉽고 한자는 적당히채용담당자는 지원자를 이력서를 통해 제일먼저 만난다. 이력서는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먼저, 또 주의깊게 보는 서류이므로 자신의 모든 것을 빠짐없이 기록하여 최대한으로 자신을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그러나 장황하게 늘어놓거나 추상적인 내용은 절대 금물이다. 자신의 이력을 빠짐없이 기록하되, 간결하면서도 일목요연하게 써야 한다. 늘어지는 글은 사람들에게 간결한 요점을 전달할 수 없으므로 간단하고 알기 쉬우면서도 충실한 내용으로 면접관으로 하여금 호감을 갖도록 써야 한다.한자를 쓸때는 적당히 사용하되 틀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한자를 사용하면 실력을 은근히 과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하나 틀린 한자는 안쓰니만 못하기 때문이다.▶ 사진은 최근것으로 손상되지 않도록자필 국문이력서에는 필수적으로 사진 부착이 요구된다 사진은 최근 3개월내 촬영한 것으로 밝은 모습의 것을 골라 가능한 규격에 맞게 붙인다. 하지만 이력서의 작은 사진부착란에 연연해 사진을 손상시켜서는 안된다. 부착란에 조금 넘치게 붙이더라도 인물의 원형이 파손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또한 사진을 붙일때에는 깔끔하게 붙여야한다. 과거에는 사진의 뒷면을 제거한 후 사진을 붙여 서류가 반듯하지 못한 경우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접착제의 발달로 예전과는 달리 사진 뒷면을 떼지 않고 붙이는 것이 더욱 깔끔해 보인다는 것도 알아두자.▶ 지원부문 및 연락처이력서를 쓸때는 우측상단에 본인이 희망하는 업무를 정확하게 기재하고 항상 긴급연락처를 적는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합격 여부나 다른 연락사항을 전화또는 이메일등을 통해 통보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이력서의 이메일 주소가 틀리지 않도 록 주의하도록 한다.
    이력서 작성법| 2003.11.09| 4페이지| 500원| 조회(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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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향족화합물의 니트로화 평가B괜찮아요
    1. 이론(1) 니트로화 : 가장 일반적인 니트로화반응은 알코올의 질산에스테르화반응과 탄 화수소 또는 그 유도체의 수소원자를 니트로기로 치환하는 반응이다. 전자의 예로는 글리세롤로 부터 니트로글리세린을 얻는 반응이 있고, 후자의 예로는 톨 루엔으로부터 니트로톨루엔을 얻는 반응이 있다. 특히 방향족화합물의 니트로화 는 염료중간체 ·의약 ·농약 및 폭약 등을 합성할 때의 중요한 단위반응의 하 나이다. 이 때의 니트로화는 혼합산(진한 황산과 진한 질산과의 혼합물)을 써서 하게 된다.(2) 반응특성과 메카니즘 : 반응특성과 메카니즘 환원에 의한 아미노화 반응은 유 기화합물에 여러 가지 reducing agent를 사용하여 -NH2 기를 도입하는 반응이 다.환원반응은 적당한 촉매 존재하에 수소에 의한 환원과 수소부가와 동시에 분해가 일어나는 수소화분해등으로 구분된다.주로 니트로화합물을 환원하는 방법으로는FeR·NO2 ―――――――→ R·NH2│ acid| electro reducing Na + liq NH3 Cu + HCl└─────────→ R·NO ――――――→ R·NHOH ―――――→ R·NH2CH3ONaC6H6―NO2 ――――→ H2N―C6H6―C6H6―NH2110℃등이 있다.니트로화합물의 환원제로는1 금속과 산 ⇒ Sn + Conc HCl, Fe + Conc HCl, Zn +Conc HCl2 금속과 알카리 ⇒ 알카리 용액에서 단계적 환원이 일어나 nitroso, hydroxyl, azoxy, hydrazo 화합물이 된다.3 유화물 ⇒ 니트로 화합물 및 니트로아조 화합물의 환원, 디니트로 화합물의 부분적 환원에 이용.4 금속 수소화함물 ⇒ LiAlH4, NaAlH4, NaBH4 등이 있는데 환원방법이 용이 하고 환원 능력이 크다.2. 실험도구 및 시약플라스크, 비이커, 온도계, 파스퇴르피펫, 끓임쪽, 냉각기, 거름종이질산, 황산, 물, 페놀, 얼음3. 실험 방법(1) 벤조산 o-와 p-의 정체1 시험관에 3.3ml의 진한 30% 질산 수용액을 넣는다.2 얼음중탕에서 산의 온도가 5~10 C가 될 때까지 시험관을 냉각시키고 액화페놀 을 1ml를 한 방울씩 첨가한다.3 30분간 방치한다.4 물 10ml를 넣고 섞어준다.5 반고체 유기층은 정체시키고 위의 수용액층은 제거한다.6 5의 과정을 2번정도 반복한다.7 유기층을 15ml의 물을 이용하여 가열하고 증류물을 수집한다.8 허쉬깔대기로 결정물을 수집한다.(2) m-니트로벤조산메틸1 진한황산 3ml를 삼각플라스크에 넣고 0 C까지 냉각 시킨 다음 벤조산메틸 1.3g을 첨가한다.2 내부의 온도를 5~15 C로 유지하면서 진한황산 1ml 과 진한질산 1ml를 한 방 울씩 가한다.3 10분 동안 용액을 잘 흔들어준다.4 부순 얼음 10g에 반응혼합물을 붓고, 물로 질산과 황산을 씻어준다.5 생성물을 1ml의 차가운 메탄올로 씻고 결정을 완전히 누른다.4. 참고사항 및 보충자료(1) 황산 : 황이나 백반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었으며 8세기경으로 아랍인 게베 르가 처음으로 백반을 건류해서 제조하였다고 전해진다. 15세기경에는 황과 초석 으로부터 만들었고, 1740년 영국에 처음으로 종 모양의 유리그릇을 사용해서 황 을 연소시켜 황산을 제조하는 공장이 건립되었다. 그 후 영국에서는 유리 대신 연실(鉛室)을 사용했고, 이것이 개량되어 황을 연소시키는 노(爐)를 연실과 분리 시키고 보일러를 사용해서 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 연속조작이 가능하게 되었 다. 1818년경에는 황 대신에 값싼 황화철석을 사용하였고, 1727년에 게이뤼삭탑, 1759년에 글러버탑이 제조되어 연실법으로 발전하였으나 그 후 생산증대를 위한 연구 ·개량이 이루어져 탑식(塔式) 황산제조법으로 완성되었다.그러나 이 방법도 1831년 백금 석면을 촉매로 하여 이산화황과 산소로부터 삼산 화황을 얻는 접촉식(接觸式)으로 바뀌었다. 이 접촉식을 바로 공업화하는 데는 당 시의 이산화황에 불순물이 많아 촉매를 비활성화시키기 때문에 불가능했으나 이 것도 순수한 이산화황을 사용함으로써 1881년 영국에서 공업화하는 데 처음으로 성공하였다. 접촉식은 알리자린염료 공업이 발달한 20세기 초반부터 급격히 발전 하였지만, 이 무렵부터 바나듐계 촉매의 연구가 진전되어, 1913년 독일에서 실용 적인 촉매 제조에 성공하였으며, 그 후 개량을 거듭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공학/기술| 2001.05.10| 3페이지| 1,000원| 조회(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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