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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체능| 2000.10.18| 2페이지| 1,000원| 조회(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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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드니 올림픽 기계체조를 보고....
    ⊙‘비운의 뜀틀황제’ 여홍철(29). (9/16)그는 체조 도마부문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굳힌 선수였다. 그의 뛰어난 기량을 인정한 국제체조연맹(FIG)에선 여홍철이 개발한 ‘공중세바퀴 돌면서 비틀어 내리기’ 기술을 ‘여(YEO)’라고 명명할 정도였다.하지만 그에겐 항상 ‘만년 2인자’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다. 세계정상급 기술을 구사하면서도 착지 실수로 96애틀랜타올림픽 은메달에 그치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은메달과 동메달을 맴돌았다.그는 이번 시드니올림픽을 선수생활의 마지막 기회로 삼았다.여홍철은 체조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종합순위 8위를 차지, 4위까지만 주어지는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지 못한 뒤 협회 추천으로 가까스로 대표선수로 선발됐었다. 성적대로라면 5위가 추천으로 뽑혀야 하지만 협회는 기량이 검증된 여홍철을 선택했다.조금은 떳떳하지 못한 올림픽 출전. 그러기에 더욱 금메달이 필요했지만 여홍철은 16일 뜀틀예선에서 11위를 차지, 결선진출에 실패했다. 자신의 장기인 ‘여2(손짚고 앞돌아 몸펴 앞공중 한바퀴 돌며 두바퀴반 비틀기)’기술을 구사했지만 또다시 착지가 문제였다.여홍철은 “후배들의 길을 터주기 위해 국가대표를 그만두고 소속팀을 위해서만 1년 정도 선수로 뛸 것”이라며 태극마크 반납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끝내 시상대 가장 맨 위에 자리하지 못한 아쉬움만은 반납할 수가 없었다.⊙ 체조 여자부 최미선 예선 탈락 (9/17)한국의 여자체조선수중 유일하게 올림픽에 출전한 최미선(한체대)이 예선탈락했다최미선은 17일 올림픽파크 슈퍼돔에서 개인종합 및 종목별 예선을 겸해 열린 여자단체 예선에서 뜀틀 9.056점, 이단평행봉 8.537점, 평균대 8.662점, 마루운동 9.075점을 받아 합계 35.330점으로 58위에 랭크됐다.이로써 최미선은 36명에게 주어지는 개인종합 결승 진출권을 따지 못했다.최미선은 8명씩 겨루는 종목별 결승에도 나가지 못한다."왜 나갔을까?"라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했다. 선수에게는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를 경험한다는 이점도 있지만 나라 이는 정상탈환을 노리는 러시아의 기세에 찬물을 끼얹었다.이단평행봉은 그가 세계선수권 2연패 및 유럽선수권 4연패에 성공한 종목이기에 누구도 이런 실수를 예상치 못했다.호르키나는 이날 아랫봉에서 윗봉으로 뛰어오르는 연기를 하다 그만 봉을 놓쳐9.0에 그치면서 고득점을 기대했던 러시아팀을 실망시켰다. 지난해 중국 톈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단체전 평균대에서 `낙마', 러시아가 준우승하는 데 빌미를 제공했던 호르키나에게는 또 한번 다가온 시련이자 불운. 결국 호르키나의 실수에 이어 99년 뜀틀세계선수권자 엘레나 자모로드치코바가 평균대에서 떨어져 8.862에 그쳤고 에카테리나 로바지누크 까지 실수를 연발, 러시아의 단체전 정상 꿈은 멀어졌다. 호르키나는 마지막 종목인 마루운동에서 팀의 마지막 선수로 나와 기적같은 역전을 노렸지만 9.787의 높은 점수를 받고도 루마니아의 벽을 넘어서지는 못했다.이로써 이단평행봉은 물론 단체, 개인종합을 석권, 최소 3관왕에 오르겠다던 호르키나의 목표는 루마니아와의 `체조여왕' 경쟁에서도 기선을 빼앗기며 시작부터 차질을 빚게 됐다.⊙‘순간의 실수에 공든 탑은 허망하게 무너져 내리고….’ (9/17)헝클어진 머리에 주름진 이마와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러시아의 체조 여왕 스베틀라나 호르키나(21)는 믿기 힘든 현실 앞에 몸서리쳤다.19일 밤 슈퍼돔에서 열린 시드니올림픽 체조 여자 단체 결승. 호르키나는 주종목인 이단평행봉에 자신 있게 올라섰다. 이 종목은 자신에게 세계선수권 2연패와 유럽선수권 4연패, 96애틀랜타올림픽 금메달을 안긴 그야말로 ‘밥’. 17일 벌어진 예선에서도 1위였다.그래서 너무 얕봤을까. 아랫봉에서 윗봉으로 뛰어오르다 어이없게 봉을 놓쳤다. 중심을 잃고 떨어져 매트에 무릎을 꿇었다. 전광판에는 최악의 스코어인 9.0점이 새겨졌다. 예선에서도 9.850점을 받지 않았던가. ‘맏언니’가 흔들리자 후배들도 휘청거렸다. 이날 18세 생일을 맞은 엘레나 자모로드치코바가 평균대에서 미끄러져 떨어지는 등 실수가 쏟아졌다.‘추락하는개인종합 뜀틀 이단평행봉 마루운동 등 남은 4개 종목에 다시 도전한다. 그는 과연 어두운 그림자를 몰아내고 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남 평행봉 = 체조는 주최국일지라도 자동출전권이 주어지지 않는 유일한 종목.만점은 10점.두 번의 연기를 통해 합계점수로 순위를 가린다.총 8명의 심판 중 2명은 합의해 점수를 제시하고,6명은 각각 감점점수를 제시한다.이 중 최고·최저점수를 제외한 4명의 평균을 감점한다.높이 1.75m,길이 350㎝의 평행한 두 개의 봉에서 양손을 놓거나 봉 위·아래에서 동시에 놓았다 다시 잡는 기술은 필수적으로 연기.⊙ 체조 이주형, 예선 1위 착지 한국 체조사상 최초의 황금빛 골드가 여물어간다.16일 호주 시드니 슈퍼돔에서 벌어진 체조 종목별 예선을 겸한 남자단체 예선전 뜀틀에서 최소한 은메달을 기대했던 여홍철이 예선탈락과 단체예선 7위의 성적으로 결승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남자 평행봉에서는 나란히 1,2위를 휩쓸어 첫 금메달의 희망을 부풀렸다.이날 현장을 지켜본 외신기자들은 “한국선수들의 평행봉 연기는 오늘의 하이라이트”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결선에서도 좋은 성적이 예상된다는 분석을 쏟아냈다.또한 경쟁자들이 따라올 수 없을 정도의 ‘언터처블’한 연기를 펼쳤다는 점이 강조됐다.주인공은 이주형(27)과 정진수(28).올림픽 전부터 메달권이 확실했던 이주형은 물론 정진수도 무명반란을 준비하고 있어 평행봉에서 체조사의 새장을 열 가능성이 높다.자신의 주종목임을 과시하기라도 하듯 ‘평행봉의 마술사’ 이주형은 이날 9.800점으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노련하면서도 매끄러운 연기와 안정된 자세로 눈길을 끈 데다 슈터 E 난도인 뒤로 두 바퀴 회전 후 어깨로 평행봉을 잡는 ‘모리스에 파이크’ 연기를 펼쳐 후한 점수를 챙길 수 있었다.이는 이주형 외에는 어느 선수도 할 수 없는 특허기술.라이벌인 러시아의 알렉세이 네모프가 9.650에 그친 점에 비춰볼 때 현재의 컨디션만 유지한다면 오는 25일 벌어질 결승에서도 충분한 승산이 있다는 전망이다.메.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이 부문 우승자인 이주형은 흠잡을 데 없는 거의 완벽한 연기를 구사하며 9.812의 높은 점수를 얻었으나 결선 진출 8명 가운데 7번째 출전자로 나선 중국의 리 샤오펭이 9.825를 얻는 바람에 은메달을 따냈다.96년 애틀랜타올림픽의 여홍철에 이어 국내 체조 사상 올림픽 두 번째 은메달.비록 체조계의 숙원인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진 못했지만 이주형은 한국 선수들도 높고 높은 세계 체조의 ‘벽’을 뚫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이주형은 이날 최고급 난이도인 ‘SE(슈퍼 E난도)’에 해당하는 기술인 ‘모리스에 파이크드(뒤로 두 바퀴 공중 회전후 무릎을 완전히 편 상태로 어깨에 평행봉을 걸치는 동작)’ 등 자신의 장기를 마음껏 발휘했다.지난해 세계선수권 우승시 얻은 9.750보다 0.062점 높은 9.812를 얻을 정도였다.하지만 결정적인 곳에서 불리함을 안았다. 바로 연기 순서.이주형은 출전 선수 8명 가운데 4번째 출전 선수로 배정돼 연기를 했다. 하지만 결선에선 뒤에서 연기할수록 더욱 유리하다는 게 체조계에선 ‘불문율’로 알려져 있다.다른 선수들과의 경기를 모두 비교하기 때문에 수준높은 기술을 구사하면 심판진의 점수가 후해진다. 게다가 관중의 호응도가 후반으로 갈수록 열광적이다. 심판도 사람인 이상 팬들의 호응이 폭발적이면 마음이 움직이기 마련이다.8명 가운데 7번째로 나선 리 샤오펭은 이주형과 비슷한 수준의 연기를 소화했지만 ‘눈에 안 보이는 플러스 점수’로 우승을 차지한 셈이다.남자 평행봉에 앞서 열린 여자 평균대에서도 마지막 출전 선수인 중국의 리우 슈안이 9.825점으로 러시아의 에카테리나 로바즈니우크에게 극적인 역전승을 따냈었다.이주형은 경기가 끝난 뒤 “순서가 뒤였더라면…”하고 아쉬워했을 것이다⊙ 루마니아 단체 '금'여자 기계체조 단체전에서는 99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 마리아 올라루와 96애틀랜타올림픽 뜀틀 금메달리스트 시모나 아마나르 등 최강의 멤버가 이끄는 루마니아가 금메달을 차지했다.루마니아는 154.608점을 기록올림픽파크 슈퍼돔에서 열린 기계체조 여자 2단 평행봉 결승에서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펼친 끝에 9.862점을 획득,중국의 링지에(9.837)와 양윤(9.787)을 2,3위로 밀어내고 금메달을 따냈다.호르키나는 99세계선수권과 유럽선수권을 석권, 이번 대회의 강력한 다관왕 후보로 꼽혔으나 앞서 열린 단체전과 개인종합 2단평행봉에서 두차례나 떨어지고 뜀틀에서는 낮게 조정된 기구 때문에 착지에 실패하는 등 잇따른 실책과 불운으로 체면을 구긴 끝에 이날 명예회복을 했다.올림픽 2연패가 확정된 순간 호르키나는 하염없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25일 마지막 남은 종목인 마루에서 2관왕에 오르겠다”고 말했다.여자 뜀틀 결승에서는 러시아의 엘레나 자몰로드치코바가 9.731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개인종합 우승자인 안드레아 라두칸(9.693점?루마니아)이 은메달을 차지했다.남자 안마에서는 루마니아의 마리우스 우르지카가 9.862점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마루 결승에서는 이고르스 비흐로프스(라트비아)가 9.812점을 획득,개인종합 우승자인 네모프(러시아)를 은메달로 밀어내며 우승했다. 링에서는 실베스테르 솔라니(헝가리)가 9.850점을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발트해 연안의 소국 라트비아의 이고르스 비흐로프스(22)가 깜짝쇼를 펼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9/24)비흐로프스는 24일 홈부시베이올림픽파크 슈퍼돔에서 열린 체조 남자 마루에서 9.812점을 획득,9.800점에 그친 ‘체조황제’ 알렉세이 네모프(러시아)를 따돌리고 우승했다.이로써 91년 옛소련의 붕괴로 독립한 라트비아는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땄다.네모프의 주종목인 마루에서 8명이 겨루는 종목별 결승에 오른 것만으로도 만족해하던 비흐로프스의 우승은 특히 발목을 다친 상태에서 일군 승리여서 조국에 기적 같은 낭보를 전한 셈이 됐다.⊙ 이주형이 금메달을 놓친 이유 두 가지이주형이 평행봉과 철봉에서 라이벌들보다 늦게 연기를 했다면,혹은 국제 체조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제체조연맹(FIG) 멤버에 한국인이1위.
    예체능| 2000.10.05| 6페이지| 1,000원| 조회(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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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마케팅의 정의 및 체계
    스포츠 마케팅의 개요요즘 TV에서 외국의 스포츠 경기를 중계 방송할 때면 우리는 심심치않게 우리 나라 기업의 상표를 볼 수 있다. 특히 지난 방콕 아시안 게임의 경우는 상당수 우리가 흔히 접하는 우리 나라의 삼성의 상표들이었다. 이렇게 익숙한 회사들의 로고나 광고들을 보고 있으면 놀랍기도 하고 우리 나라가 많이 발전 됐다는 생각에 가슴 뿌듯하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모습을 접하게 된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은 것 같다. 불과 몇 년 전 만해도 그런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물론 지금 우리 나라의 대외 스포츠 마케팅 활동이 활발하다는 것은 아니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다. 하지만 지난 과거에 비추어 볼 때 많이 접할 수 있으며 많이 발전했다는 것은 느낄 수 있다.스포츠 마케팅은 80년대 초반 프로 스포츠가 출범했음에도 국내에서 큰 관심을 끌지 못하다 90년대에 접어들면서, 특히 1996년 6월 1일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의 한·일 공동 개최가 확정된 이후 본격적인 관심 대상이 된 짧은 연륜을 가진 서비스산업 분야이다. 97년에 골프 신동으로 알려진 미국의 타이거 우즈(Tiger Woods) 선수가 마스터스 대회에서 돌풍 을 일으키며 우승, 우즈 선수의 스폰서인 나이키 사는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매출 증대와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거둬 스포츠 마케팅의 폭발성이 우리 나라에서도 화제가 됐다. 작년 5월 19일 박세리 선수가 미국 LPGA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자 그의 스폰서는 수 천억 원의 효과를 거두었다고 흥분하여 세간에 많은 이야기 거리를 제공하기도 하였다.이처럼 스포츠 마케팅을 단순한 기업 광고 정도로 생각하여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그것이 지니고 있는 시장성은 엄청난 것이어서 현재 세계 여러 나라는 그 분야에 대한 연구와 개발, 그리고 투자가 지속되고 있는 상태이다. 97년만 하더라도 레포츠와 관계된 국내 시장이 무려 12조원에 육박하며 차후 2005년의 경우에는 38조 1천 억원에 달할 것이라 한다. 하지만 우리 나라는 눈앞의 보고를 두고 스포츠 각이라든지 고객 또는 거래 업체들에 대한 환대(Hospitality)를 위해서도 스포츠 마케팅을 활용하며, 임직원의 사기 진작 및 애사심 고취 또는 기존의 광고, PR, 판촉 활동 등을 지원하는 데도 유용한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스포츠 마케팅은 이와 같이 일차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얻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으나, 최종 적으로 제품 판매의 확대를 목표로 한다는 데는 이론(異論)의 여지가 없다.Ⅱ.본론 1.스포츠 마케팅 왜 중요한가 스포츠 마케팅이 무엇인지 잘 알게 되었을 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스포츠 마케팅이 무엇인지 알았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럼 그런 스포츠 마케팅이 왜 중요한가를 알고 그것에 대해 연구하고 개발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 여기서부터는 스포츠 마케팅이 가지고 있는 장접과 효용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1)스포츠 마케팅의 많은 장점첫째, 기존의 커뮤니케이션 장벽을 피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방송법 또는 언론법에 나타나 있는 각종 규제 -프로그램과 광고의 명확한 구분, 광고의 표시규정, 간접광고의 금지, 시 간별 광고 방송의 금지등 를 비껴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둘째, 특수 대상 집단(고객)을 겨냥한 커뮤니케이션 정책을 펼 수 있다는 점인데, 이것은 특정 스포츠 종목이나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보다 손쉽게 시청자 또는 독자에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세째, 비상업적 상황에서 대상 집단에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폰서십은 광고와 달리 인위적으로 창조된 환경에서 실시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기존의 정서적 환경 아래에서 실시되기 때문에 광고를 기피하는 대중에게도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네째, 스포츠의 이미지 및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스폰서쉽이 제공하는 다양한 형태와 특성을 통해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독점권을 확보할 경우 타경쟁사를 제압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도의 컨설팅 비용을 받고 있다)--스포츠 스쿨 운영- 종목별로 선정하여 전문적인 스포츠 스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테니스 스쿨, 골프 스쿨 등이 이에 해당한다.2.한국 스포츠 마케팅의 역사와 현황1)국내 스포츠 마케팅 산업의 발전 과정우리 나라 스포츠 마케팅 산업의 발전 과정은, 미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넓은 의미에서 흥행 사들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그전부터 비슷한 류의 스포츠 흥행사업이 있었겠지만 60년대 초반 프로권투의 출발이 '스포츠 프로모터'라는 개념을 일반에게 소개했다. 당시는 TV등 대중매체의 미발달로 스포츠 대중화의 기반이 형성되지 못한 상황에서 스포츠 흥행업은 영세할 수밖에 없었다.1982년 프로야구의 출범을 시작으로 씨름, 축구 등이 프로화가 진행되면서 국내 스포츠계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TV 수상기의 보급이 '관람 스포츠산업'의 발전을 가져온 첫 번째 계기라면 프로스포츠의 탄생은 그 두 번째 계기라 할 수 있다. 이전까지의 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수준은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등에서의 우리 선수들의 활약상 등에 머물러 있었으나, 프로야구가 시도한 지역 연고제는 스포츠를 일상생활 속으로 진입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스포츠의 프로화는 여러 측면에서 스포츠 상업주의를 스포츠 마케팅으로 승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프로야구는 년간 500만명 이상이 관람하는 가장 사랑 받는 대중 스포츠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으며, 나날이 발전하는 프로선수들의 스포츠 밸류는 곧 미디어 밸류를 낳아 TV 및 신문에 고정 시간과 지면을 할애함으로써 소비자와 관심을 증폭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물론 일부 구단을 제외하고는 자생력을 논하기 이른감이 없지 않으나 현재의 성장 추세가 지속되고 팬 서비스와 부대 사업 개발 등을 위한 철저한 마케팅 노력이 따라준다면 흑자구단의 탄생도 먼 미래의 일은 아닐 것이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볼 때 프로스포츠의 출발과 성장은 국내 스포츠 마케팅의 도입과 발전에 궤를 같이 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포츠팀들을 후원하는 등의 방법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삼성 네이션컵 세계승마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지난 '95년부터 루마니아에서 삼성컵 축구대회를 개회하고 있으며 2000년 시드니 하계 올림픽에 무선기기 파트너쉽을 획득 한데 이어 '98년 개최한 방콕 아시안게임 오디오, 비디오 제품과 백색가전의 공식 스폰서쉽 파트너로 지정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특히 삼성네이션스컵 승마대회는 국가대항전으로 1996년 5월 프랑스 라볼에서 1회대회가 개최된 것을 비롯하여 앞으로 '99년까지 3년간 전세계 25개국에서 28개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삼성은 이 대회의 공식 스폰서로 연간 4백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삼성은 또 러시아 1급 프로 아이스하키팀 '디니모'와 프로 축구팀 '로코모티브', 헝가리 축구팀 VAC 삼성팀도 지원, 이들 팀 선수들은 삼성로고가 새겨진 경기복을 입고 경기에 참가하고 있으며 이들의 경기가 있는 경기장에 삼성전자 홍보입간판등이 세워졌다.또한 1996년 10월 뉴욕주 뉴로체의 와이카금CC에서 열리는 LPGA(여자 프로골프협회)주최의 JAL빅애플클래식대회에 공동스폰서로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삼성은 10만달러를 후원하고 타이틀스폰서인 일본항공은 72만5천달러를 지원한다. 삼성은 앞으로 인구가 밀집되고 광고효과가 보장되는 뉴욕 인근 열리는 대회의 타이틀스폰서를 맡을 계획이다.2. LGLG는 기존의 골드스타(Gold Star)에서 LG로 브랜드 교체 작업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브랜드 런칭을 위해 스포츠 마케팅이 어느 때보다 강화하고 있다. LG전자 북미법인은 올해 1월의 美 PGA투어 골프대회에 그룹 이름으로 협찬 참가한 것을 비롯해 파키스탄에서 5개국 초청 LG배 국제하키 대회 개최,튀니지에서 열린 아프리카 4개국 초청 LG컵 축구대회 개최 등에 단독 스폰서로 참가했다.또한 LG는 한국기업으로 최초로 미국시니어 프로골프협회(PGA)골프 대회를 주관, 대회명을 'LG챔피언십'으로 정하였다. 이 대업을 떠난이후 스폰서쉽에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았던 모토롤라는, 1990년대 이후 이동전화와 호출기 같은 소비재 사업에 복귀함에 따라 일반 소비자의 주의를 끌 필요가 생기자 스포츠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모토롤라는 특히 고유한 판매 프로그램을 설정하고자 노력하며, 그로 인한 수익을 스폰서쉽의 기금으로 이용하고 있다. 도요타의 경우, 장기적인 스폰서쉽보다는 무작위적이고 다양한 종류의 행사를 몇 년 단위의 단기 위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일원화된 스폰서쉽 전략은 부재한 상태다. 자동차 경주 분야에서의 스폰서쉽 활동을 제품 개발 및 기업 이미지 제고에 활용하고 있으며, 그 목적은 도요타를 기능성 자동차 생산자로 인식시키는 데 모아진다.도요타는 특히 잠재 고객을 겨냥해 스폰서 행사와 관련한 테스트 드라이브 행사, 제품 소유자의 VIP 우대 행사 등을 별도로 마련하고 있기도 하다.1)국가별 사례(1) 일본의 J리그1993년에 출범한 일본의 프로축구리그인 J리그가 일본의 성공적인 스포츠 마케팅 사례로 기록되면서 스포츠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다. J리그는 일본 축구를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로 시작되었다. 이런 목표를 위해 일본 축구협회는 '89년부터 치밀하게 J리그를 준비했다. 이 때 일본축구협회를 도와 J리그 마케팅 전략을 세운 장본인이 일본의 광고대행사인 하쿠호도이다.하쿠호도는 일본 축구협회의 의뢰를 받아 일본의 프로야구와 미국의 프로야구, 분데스리가 프로축구 등 각종 프로리그의 조직과 스폰서 현황, 사업 시책 등을 조사했다. 그러나 하쿠호도의 조사 결과는 일본에서 프로축구는 성공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부정적인 것이었다.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된 것이 경기장과 시설이 절대적으로 미흡하고 프로축구를 통한 비즈니스 기회가 부족하며 기업에 소속된 팀 체제로는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었다.물론 긍정적인 측면도 있었는데 일본 축구 선수들이 프로화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고 소년 축구붐이 일어나 어린이층을 팬으로 확보하기 쉽다는 점이었다다.
    경영/경제| 2000.10.01| 21페이지| 1,000원| 조회(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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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가산제 폐지(여성학) 평가B괜찮아요
    남녀의 대결구도로 뒤범벅이 된 군가산제 논쟁,사회적 약자의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위헌소송에서 현재까지군가산점제는 제대군인이 군복무 기간 중 겪은 개인적 희생과 사회적 기회상실을 국가적 차원에서 보상한다는 취지에서 도입되었다. 군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에게 채용시험 만점의 5% 범위 안에서 가산점을 부여하는 제도로 가산점 비율이 너무 높아 군복무를 하지 않은 여성 및 군 미필자의 공직진출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이에 장애인 단체와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이 제도의 폐지를 꾸준히 요구해왔다. 결국 98년 10월 19일 공무원 시험에서 직접적인 피해를 본 장애인 1인과 여성 4인(?)이 헌법 재판소에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하였다. 이에 서명전과 집회 등을 통해 99년 12월 23일 헌법이 강도 높게 보호하고자 하는 고용상의 남녀평등, 장애인에 대한 차별금지라는 헌법적 가치인 평등권 위배 라는 측면과 불합리한 기준으로 여성과 장애인 등의 공직 취임권을 지나치게 제약하는 공무담임권 침해 라는 측면에서 위헌판결을 내렸다.이후 10일 만인 2000년 1월 6일 집권여당이 제대군인 가산점 제도를 국가봉사경력 가산제로 변경한 「제대군인에 대한 가산점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하였다. 잘 알려진 것처럼 사회봉사 1개월에 1% 가점을 줌으로써 동일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예전보다 훨씬 확대 강화된 형태로 제시되고 있는데, 그 내용으로는 신규채용 및 임용시 연장자 우선 채용방안과 군복무 기간의 취업 후 재직기간에 합산하여 호봉합산과 승진시 혜택을 주도록 하였다. 또한 공기업에만 적용하던 것을 세제혜택을 주는 것을 전제로 민간기업까지 확대 적용 하겠다고 발표했다.*이름만 바꾼 채 다시 살아난 국가 봉사경력 가점제가 왜 문제가 될까요?1. 강화 확장된 개선방안은 여성, 장애인, 군미필자들에게 차별을 구조화합니다.현재 시행되고 있는 공무원 시험의 경우, 기회의 평등이라는 측면에서 많은 여성과 장애인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최근 경제위기 이후 공무원 시험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1, 2점으로 당락이 결정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하에서 군가산제는 결과적으로 가점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배제하게 되는 것이다.개선방안에 제시된 신규채용 및 임용시로 확장, 호봉합산, 승진시 합산과 민간기업으로의 확대 방안 은 매우 부정적인 효과를 낳을 것이다.2. 국가 봉사 경력 가점제의 비현실적이고 그간의 자원봉사의 의미를 왜곡시킬 수 있습니다.현재 우리 나라의 경우 장애인의 복지차원의 단체들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봉사를 하도록 한 점은 진지한 고민 없이 미봉책으로 제출한 것임을 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런 자원봉사 활동처의 부족은 취업과 직결되는 문제로 봉사활동을 실시할 경우 참여가 예상되는 인원이 10∼20만 정도를 수용할 수 없어 혼란을 낳을 수밖에 없다. 또한 봉사의 진정한 목적은 자신의 이익을 바라지 않는 행위를 통해서 타인과 사회에 만족을 주기 위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국가봉사경력 가점제를 받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게 될 경우 개인의 자유권과 봉사의 순수성을 침해하게 된다. 현재 중·고등 학생에게 실시하는 자원봉사의 확인이 공정하지 못한데 취업에 직접 점수로 반영되는 경우 인증발급에 있어서 더 많은 부정과 불투명을 초래할 수 있다.그리고 현재 1개월 0.1%의 가점을 적용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자원봉사는 1주일 회 3시간 정도의 지속적인 활동의 형태를 띠고 있는데 군복무 기간 2년 6개월과 동일한 시간을 봉사해야 한다면 40년이 지나야 가산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자원봉사의 형태로서 국가 봉사 경력 가산점을 받기는 불가능하다.3. 군의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하고 있지 못합니다.
    사회과학| 2000.10.01| 2페이지| 1,000원| 조회(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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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영법 평가A좋아요
    1. 기본 수상구조구조원은 위급상황시 자신이 숙련해 놓은 기술 중에 어떤 기술을 사용하여 사고자에게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선택된 기술은 구조원과 사고자의 양쪽 모두에게 안전성이 확보되는 동시에 효율적이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이 있다. 구조원은 사고자의 안전을 생각함과 동시에 자신의 안전 또한 돌봐야 한다. 기본 수상구조는 수영을 하지 않으면서 사고자를 돕는 방법을 통칭하며, 다른 모든 구조 기술에 선행되어 최우선적으로 선택되어져야 할 것이다. 기본 수상구조는 또한 구조원이나 그 외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위험성을 최소화하도록 고안되었으며,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구조자의 안전을 항시 유지하여야 한다.1) 뻗어 돕기먼저 장대와 같은 구조장비가 있다면 우선적으로 사용한다. 만약 이와 같은 장비가 곧 바로 준비 되어있지 않은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방법을 이용한다. 바닥에 누워 자신의 몸을 고정한 후에 팔을 뻗어 사고자의 손등을 잡아 천천히 안전고정물로 이끈다. 때로는 안전고정물로부터 사고자까지의 거리가 멀어, 팔을 뻗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자에게 손이 닿지 않을 때가 있다. 이 때는 즉시 물 속에 들어가 안전고정물에 자신을 확실하게 고정한 후 팔을 뻗어 사고자의 손목을 잡고 끌어온다. 거리가 멀어 팔이 닿지 않을 때는 자신의 고정을 확보한 후에 발을 뻗어 사고자가 구조자의 다리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도 있다. 뻗어 돕기를 할 때는 사고자에게 말을 건넴으로서 사고자를 안정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물 속에서 자세를 유지하며 뻗어 돕기를 할 수도 있다. 가슴 정도까지 오는 물깊이에서 사고자에게 적당하게 접근하여 뒤쪽으로 몸의 중심을 옮긴 후 팔을 뻗어 돕는다.2) 끌어오기구조자가 링 부이나 그 외 적합한 구조장비를 사고자에게 던져주어 사고자가 던져진 장비를 잡게 한 후 안전지대로 옮기는 기술이다. 링 부이를 던지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따르도록 한다.사고자에게 가장 가까운 안전지대로 링 부이를 가지고 이동하여 자세를 고정시킨다.링 부이 줄의 끝 부분을 한 쪽 발로 밟고 자세를 낮춘다.링 부이가 사고자를 약간 넘어 가게끔 던진다. 그러나 줄은 사고자의 몸통 가까이에 떨어지도록 한다.사고자가 링 부이를 거머쥐면 천천히 안전지대로 끌며 대화를 통해 안정을 돕는다. 이 때 구조자는 무게 중심을 뒤쪽으로 이동시킨다. 링 부이를 던질 때는 언더쓰로우를 사용한다. 사고자를 끌 때는 일정한 속도를 유지한다. 던지기가 완전하지 않아 사고자가 부이를 잡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줄을 되감아 다시 던진다. 바람이나 물살을 이용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만약 거리가 멀다거나, 바람이 세차게 분다 거나, 정확하게 던질 수 없는 상황에서는 다른 방도를 강구하여야 한다. 한 예로 부이를 가지고 사고자에게 수영으로 접근하여 돕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사고자에게 부이를 건내줌으로서 사고자가 부이를 잡도록 하고 구조자는 부이나 줄을 잡고 사고자를 끌어 안전지대로 옮긴다. 대화를 통하여 안정을 찾도록 도와준다. 레스큐 튜브를 사용할 수도 있다. 사고자가 안전지대 부근에서 위급상황에 처했을 때 레스큐 튜브를 던져 끌어올 수 있다. 어깨걸이는 한 손에 거머쥐고 다른 한 손으로 던지기를 수행한다. 또는 수영으로 사고자에게 접근하여 끌어올 수도 있다.3) 던져주기구조자가 수상구조를 실행할 때 최후로 선택해야 하는 기술은 구조장비 없이 사고자와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들이다. 수중에서 사고자와의 육체적인 접촉이 그 만큼 위험하다는 이유에서인데, 지친수영자는 언제 갑자기 의식 있는 구조대상자로 변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형태의 물체이든 물에 떠 있을 수 있는 것이라면 구조자의 이러한 위험을 절대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킥 보드라든가, 물에 뜨는 물놀이 기구 등을 사고자에게 던져 도울 수 있다.4) 인간 사슬 만들기많은 사람들이 있다거나, 물깊이가 가슴을 넘지 않는다면, 인간사슬을 만들어 사고자를 도울 수 있다. 고정의 기준이 되는 첫 번째 사람은 안전고정물에 한 손으로 자신을 확고히 고정하고 다른 손으로 두 번째 구조자를 잡는다. 이 때 첫 번째 사람과 두 번째 사람이 보는 방향은 서로 반대이며, 이렇게 하여 짝수 번째 구조자들과 홀수 번째 구조자들이 같은 방향을 보게 된다. 서로를 잡을 때는 서로의 손목 위를 잡음으로서 누구 한 구조자에 의해 사슬이 끊기지 않도록 한다. 물의 깊이가 낮더라도 급류이거나 물의 깊이가 가슴 이상일 때는 인간사슬 만들기를 금한다. 인간사슬의 이동이 필요한 경우에는 물 속에 있는 구조자들은 걷는 동작보다는 바닥에 발을 부착시킨 채 이동하도록 한다. 가벼운 사람일수록 사슬의 끝 부분에 위치하며 사슬의 마지막의 구조자가 구조장비를 가지고 가도록 한다. 사슬을 구성하는 모든 구성원은 몸의 중심을 안전지대 쪽으로 기울이도록 한다.2. 인명구조에 사용되는 구조영법인명구조원은 능률적이고 효율적인 수상구조를 위하여 다양한 수영영법과 구조영법을 습득하여야만 한다. 대부분의 구조기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영법들의 숙달이 필수적인데 9장에서 배우게 될 수중인명 구조법의 기본과정이라 하겠다. 특히 구조영법은 경영에서 사용되는 영법과는 달리 필요에 따라 약간씩의 변형이 이루어진다.1) 입영구조원은 양발엇갈려차기로 입영할 수 있어야 한다. 다른 다리차기와는 달리 양발엇갈려차기는 구조원을 수면 위에 떠있게 하는데 가장 효율적이며 수면위로 일정한 높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양발엇갈려차기는 사고자와의 이동 시, 깊은 물에서 척추부상자의 척추고정시, 또는 그 외에 수면에서 떠있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주로 사용된다. 이 동작은 양발을 번갈아 가며 무릎을 기점으로 하여 원을 그리듯 돌려 차는게 특징이다. 발의 동작은 원리적으로 물을 아래쪽으로 밀어내며 몸을 위로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2) 자유형위급상황 발생시 중요한 구조 원리중의 하나는 바로 속도이다. 특히 의식 있는 구조대상자는 수면 위에 오래 머물러 있지 않기 때문에 사고자에게 빨리 접근하는 것은 구조의 용이성을 판가름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사고자의 상태를 인지하기 위해 시선확인이 필요하다. 이때 적합한 다가가기 영법으로는 자유형이 있다. 이 영법은 의심의 여지없이 수중에서 가장 빠른 영법이다. 이는 앞으로 전진할 때 물에 직면하는 면적이 작고 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이다. 구조영법에서 사용되는 자유형은 기본적으로 경영에서 사용되는 영법과 같다. 그러나, 이 영법이 구조에 사용될 때는 주기적으로 얼굴을 앞으로 들어올려 익수자에게 시선확인을 할 필요가 있으며 또한 동시에 숨을 쉬도록 한다. 이 방법은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재확인하는데도 도움을 준다.3) 평영평영은 자유형에 비해 속도가 느리다. 그러나 구조 대상자에게 접근하는데는 자유형에 비해 훨씬 효과적일 수 있다. 왜냐하면 호흡조절 등의 체력 소모가 적고, 구조 대상자에의 시선확인이 항시 가능하며, 수면위에서 또는 물 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영법은 수면이 잔잔하지 않을 때도 사용할 수 있다. 경영에서 사용하는 영법을 기본적으로 사용하나, 팔의 동작이 경영에서의 영법보다 넓은 것이 특징이다.
    예체능| 2000.09.28| 4페이지| 무료| 조회(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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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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