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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 관련 웹 사이트 탐구
    미술 관련 웹 사이트 탐구{{뮤즈 아트 삼성 미술관www.museart.co.kr www.samsungmuseum.org{{로댕 겔러리www.rodingallery.org삼성 미술관삼성미술관 소개...재단법인 삼성미술관은 1996년 삼성문화재단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 재단법인으로 출범하였습니다. 근현대미술문화의 보급과 발전에 대한 시대적 요청을 인식한 삼성문화재단은 독립적인 현대미술관 설립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호암미술관의 현대미술부문을 독립시킨 것입니다. 그 동안 삼성문화재단의 지원을 받고 있는 호암미술관은 고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폭넓은 미술관 활동을 펼쳐 왔으나, 재단법인 삼성미술관의 출범으로 호암미술관은 고미술 분야의 전문 미술관으로써의 정체성을 확보하였으며, 삼성미술관은 근현대미술 분야의 전문 미술관으로서 나아갈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삼성미술관은 국내외 근현대미술의 수집과 보존, 연구, 전시 및 사회교육 기능을 담당하는 미술관으로써의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세기의 미술을 조명하고 21세기를 전망하는 기획전과 회고전, 상설전 등을 호암갤러리와 로댕갤러리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근대와 현대의 미술문화를 대중과 함께 공유하는 한편, 문화향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술작품의 수집과 보존, 연구 및 전시를 수행하는 동시에 점증하는 공공미술교육의 요청에도 부응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삼성미술관은 현대 미술관으로써의 역할을 더욱 충실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새로운 미술관 건립계획을 포함한 의욕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세계적 수준의 근현대미술관으로써 손색이 없도록 폭넓은 규모의 미술품 수집과 연구를 기반으로 동서양 미술의 국제교류를 촉진시키고, 새로운 매체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포용함으로써 광범위한 계층의 일반대중을 대상으로 미술 교육과 문화향수의 기회를 마련하는 열린 미술관을 향하여나아갈 것입니다.또한 삼성문화재단, 호암미술관, 로댕 갤러리와의 협력을 통하여 전문성을 심화시키고, 더 나은 미술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펴 나갈 것입니다.sitemap미술관안내 - 멤버쉽 - 소장품 - 전시 - 미술관포럼 - 교육및이벤트미술관소개 멤버쉽안내 소장품소개 현재전시 에세이 전시관련프로그램 관람안내 회원이되시면 Cyber Gallery 과거전시 논문 삼성예술아카데미보도자료 회원가은입이렇게 예정전시 연구논문집 미술교사연수프로그램FAQ 회원프로그램 문화자원봉사뉴스레터 회원 광장 인턴쉽Event Calender Museum Shop Bulletin Board Sitemap Contact Us컨텐츠부분..싸이트 맵에서 소개 된 것과 같이 이곳의 소개와 안내가 이뤄지고 있으며 교육 및 이벤트 등과 같은 부수적인 기능을 제외한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컨텐츠 부분은 아무래도 소장품의 싸이버 갤러리와 전시 현황일 것이다.싸이버 갤러리는 크게 외국 현대회화와 한국 근대미술로 나뉘어 있으며 다시 외국 현대 회화는 추상표현주의, 미니멀아트, 팝아트와 개념 미술 그리고 다원적 경향으로 세분화 되어있다. 한국 근대미술은 크게 한국화와 양화로 나뉘어 풍경과 인물을 따로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구성된 싸이버 갤러리는 그림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림을 클릭 하게되면 텍스트로 구성된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사실 싸이버 갤러리 외에도 이 곳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는 많다. 사실 써브매뉴 중 소장품은 이 곳의 소장된 작품을 알리고 있으나 이 곳 역시 그림을 클릭 함으로써 큰 그림의 새창이 뜨는지라 미술관에서 직접 보진 않더라도 그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소장품은 크게 한국화, 한국양화, 한국 조각설치, 외국회화, 외국조각설치로 나뉜다.전시에는 현재, 과거, 예정 전시로 나뉘는데 호암 갤러리와 로댕 갤러리, 이 두 곳에서 이뤄지는 전시를 각기 소개한다. 이 곳 역시 그림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현재 전시중인 것으론 호암갤러리의 조선후기 조각전이 진행되고 있었다.특이한 것으로 미술관포럼이 있었는데 이곳엔 에세이, 논문, 연구 논문집이 있어 작품의 감상 이외에도 심도있는 미술계의 이슈들을 논의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에세이 코너는 최근의 국내외 미술계 동향, 주목되는 전시, 예술에 대한 의미 있는 기록 등 미술에 대한 다양한 관심사를 폭넓게 수용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미술계를 산책하듯 돌아보는 흥미로운 글들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논문은 최근 미술계의 쟁점이나 주목되는 작가들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미술관 전시, 운영, 교육, 보존 등 미술관 활동을 두루 망라하는 내용의 논문들이 실리게 되어 있었다.연구논문집은 삼성미술관이 근현대미술, 미술관학, 보존과학, 미술교육 등 미술관을 중심으로 한 각 분야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미술관 및 미술문화 발전에 유익한 자료를 소개하였다. 이를 통해 미술관 연구원들이 기본적인 미술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전공 및 업무 분야에서 진행하여 온 성과들을 발표할 수 있게 하였고 국내외 미술관 및 관련 분야의 연구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하였다.교육 및 이벤트의 전시관련 프로그램에 들어가게 되면은 강연이나 안내에 관하여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어있다삼성미술관은 연계 싸이트로 삼성문화재단, 호암미술관, 어린이 박물관, 로댕 갤러리, 코리아인사이드를 연결하고 있는데 Event Calender에선 이들 행사장에서 열리고 있는 이벤트를 모두 소개하고 있어 편리성이 돋보인다.로댕갤러리로댕갤러리는...로댕갤러리는 혼탁한 도심 속 지루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로댕의 예술혼이 담긴 기념비적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열린 미술관이자 문화 휴식 공간입니다. 남대문을 중심으로 한 주변 일대를 도심적인 요소와 문화적인 요소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개발하려는 태평로 리노베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계획된 로댕갤러리는 3년 여에 걸친 준비기간 끝에 1999년 5월 14일 문을 열었습니다. 로댕갤러리는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건립된 로댕 전문 갤러리로, 공간 전체가 반투명 유리로 마감된 상설전시장 글래스 파빌리온에서는 로댕의 대표작 과 을 자연광 아래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기획전시실에서는 로댕 관련 전시 이외에도, 근현대 미술사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국내외 작가들의 전시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vision and mission로댕갤러리는 현대조각의 새로운 장을 연 로댕의 작품과 함께, 근현대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주도한 국내외 대표작가의 작품을 연구, 전시, 교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음악, 무용 공연 등을 기획하여 대중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문화, 예술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sitemap갤러리안내 - 글래스파빌리온 - 오귀스트로댕 - 기획전시 - 상설전시 - 태평로문화공간로댕갤러리는 건축구성 작가로댕 현재전시 지옥의문 태평로문화지도관람안내 건축적의미 로댕작품 과거전시 깔레의시민 문화정보FAQ Gallery Tour 로댕자료실 예정전시 Quiz & Enjoy 로댕갤러리음악회보도자료 로댕특별전Event Calender Gallery Shop Bulletin Board Sitemap Contact Us컨텐츠 부분..삼성미술관과 유사한 싸이트 구조를 갖고 있으며 그 컨텐츠의 구성도 비슷해 보였다. 안내와 소개 등 을 제외한 주요 매뉴론 오귀스트로댕, 상설전시를 볼 수 있다.매뉴 글래스 파빌리온Glass Pavilion에 들어가게 되면 프랑스 조각가 로댕의 작품 과 의 상설전시를 목적으로 만들어 졌다는 기획의도와 그 건축적 의미가 소개되어 있다.오귀스트의로댕에는 작가 로댕의 연보와 그의 작품을 5개(초기작품, 지옥의문, 깔레의 시민, 기념비작품, 드로잉작품)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초기 작품은 1.에마르 신부의 흉상을 제작하는 로댕2.코가부러진 사나이3.꽃 모자를 쓴 소녀4.설교하는 세례 요한5.청동시대6.다나이드...가 있으며 지옥의 문과 깔레의 시민은 상설전시에서도 소개 되어지고 있다.기념비 작품에는 1.걷는남자2.휘슬러 여인상3.젊은 여인의 토르소4.위고기념비5.발작기념비6.영원한 양식의 수호신 이 소개되어있으며,드로잉 작품에는 1.캄보디아 무용수를 그림 6개의 그림2.아름다움3.지옥에 떨어진 연인들4.다종 재판소5.배일을든 여인6.세베린의 초상7.손을모은 여인과 서있는여인8. 파도, 또는 폭풍이 있었다.로댕자료실에는 로댕 관련 서적과 논문이 계시되어있고 세계의 로댕 전시관에선 각국의 로댕 전시관을 간단한 소개와 함께 링크 시켜놨다.기획전시에는 삼성미술관과 같은 형태로 전시를 소개하고 있으며 로댕 특별전 에서는 Cyber Gallery로 진행되어 로댕의 작품을 3d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로댕의 자료실에서 그와 관련되어진 싸이트가 링크 되어져 있다.상설 전시의 지옥의문은 작품설명 및 관련 조각과 관련 드로잉이 있으며 깔레의 시민은 작품설명이 되어 있었고 위에서 공부한 것을 Quiz & Enjoy를 통해 확인 할 수 있게 해놨다.뮤즈아트미술가를 위한 유럽 미술 전문 포탈 싸이트로 소개되어있는 이곳은 개인 관리 싸이트로 재작 또한 본인이 한 것으로 보여진다 (혹은 아닐런지도..^^a;;). 일단은 다른미술 관련 싸이트에 비해 돋보이는 것으론 식상하지 않는 네비게이션인데 디자인뿐 아니라 방대한 자료와 관련 싸이트를 소개하고 있다. 포탈싸이트여서 그런지 싸이트맵이 나와 있지 않은데 크게 유럽 미술을 작가별, 국가별, 사조별, 연대별로 찾을 수 있게 하였고 유럽의 국가별 박물관과 국내외 미술관련 추천싸이트를 링크 시켜놨다. 이 싸이트의 옥의 티라면 용어사전 이라는 메뉴가 아직 개설되지 않은 상태인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아! 이 싸이트의 또 하나의 특징은 today artist로 그날 몇 명의 미술가를 소개한다.
    예체능| 2001.12.11| 8페이지| 1,000원| 조회(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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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수수밭 평가A+최고예요
    붉은 수수밭 이 영화를 다 보기 전까지 난 도무지 이 영화가 무슨 내용일지 전혀 추측이 가지 않았다. 아니 솔직히 지금 다보고 글을 쓰지만 감독이 무엇을 표현하려고 했는지 감을 잡을 수가 없다. 대략적인 줄거리를 보자면 한 시골 여인의 삶의 애환을 표현하려 한 것 같은데 마지막으로 갈수록 이야기전개 중심이 여주인공 인 쥬얼 이 아닌 중국을 침략한 일본인의 만행 쪽으로 기우는 것 같아 갈피를 잡지 못했다.이 영화의 간략한 줄거리는 이러하다.어는 시골의 처녀 쥬얼 이 쉰이 넘은 양조장 집 문둥병주인에게 당나귀 한 마리에 팔려나간다. 시집을 가기 싫어하던 쥬얼 은 가마꾼과 동침을 하고 나중에 다시 양조장에서도 그를 만나 인연을 맺고 사는데 일본군이 쳐들어오게 된다. 저항운동을 하던 양조장 일꾼 한 명이 살가죽이 벗겨지는 치욕을 당하자 이를 보다못한 쥬얼 이 복수를 다짐하게 되어 양조장 일꾼들과 함께 일본군 트럭을 폭파시키다 죽는 이야기이다.이야기의 전개는 실제 영화상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제3자가 서술하는 방식이다. 즉 영화속 주인공의 손자가 들은 이야기를 관객에게 들여주는 형식으로 소설로 치면 3인칭 관찰자 시점이 되는 셈이다. 영화 시작부터 내레이션으로 설명하듯 말해주기 때문에 비교적 처음부터 쉽게 영화에 몰입 할 수 있다.우선 인물의 특징적인 부분은 여주인공의 성격인데 쥬얼 이란 인물은 우리 나라의 여성상과는 사뭇 다르다. 우리의 여성상은 희생적이고 수동적인 반면에 쥬얼 은 적극적이고 리더십이 뛰어나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실망하고 실의에 빠지지 않으며 적극적으로 상황을 반전시켜 그 환경에 잘 적응한다. 이것은 비단 쥬얼 이란 인물뿐만이 아니라 중국의 대표적인 여성상으로서 우리 나라와는 많이 틀린 것 같다. 또한 감독의 의도인지 어떠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봉건적인 사상과 근대적인 사상이 많이 뒤섞여있다. 여자 앞에서도 웃옷을 벗고 일하고 또 이를 여자들은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당나귀 하나에 딸을 파는 시대에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의문스러웠다.그리고 주인공은 아니지만 쥬얼 의 남편 또한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쥬얼 을 매우 사랑하면서도 괴팍하여 처음에는 거부감을 느낄만한데 우습게도 이야기를 서술하는 손자는 할아버지 편을 들며 이야기를 서술한다.지금 까지는 스토리와 인물의 성격에 대해 분석해 보았는데 이제는 영화 외적요소로 영화를 분석해 보겠다그 첫 번째로 촬영기법을 분석해 보았다.감독은 인물들의 얼굴 클로즈업을 자주 사용했다. 인물의 표정연기로 인물의 심리를 표현하려 했던 것 같다. 영화시작부터 쥬얼 의 얼굴을 클로즈업으로 쓰는 것만 봐도 짐작 할 수 있다. 클로즈업 이외에도 익스트림 롱 컷이 초반에 자주 등장한다. 가마를 타고 수수밭을 지나갈 때나 아버지를 따돌리고 당나귀를 타고 갈 때, 이외에 영화 중간 중간마다 관객이 너무 몰입하지 않게 하기 위해 풍경그림을 넣을 때도 익스트림 롱 컷을 사용하였다. 이 영화는 액션처럼 스펙타클한 영화가 아니기 때문에 격동적인 장면은 많이 없지만 딱 한 장면 스피디한 장면이 있다. 쥬얼 이 가마 꾼 에게 납치되었다가 도망치는 장면인데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카메라가 한 인물 쫓아가는 방식으로 찍었다. 이 영화의 흐름으로 봤을 때 이 정도는 상당히 빠른 템포이다. 그리고 영화는 줄곧 평행적으로 인물을 촬영했는데 이것은 쥬얼 이 자신 또한 양조장 일꾼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표현한 것 같다. 그러나 이것 역시 한번 바뀐 적이 있다. 도살장 보조가 저항운동을 한 양조장 일꾼의 살가죽을 벗기고 실성했을 때 위에서 내려다보는 샷을 썼는데 이렇게 함으로써 위축된 인물의 심리가 잘 표현 된 것 같다.두 번째로는 음향인데 별다르게 특이한 것은 없고 마지막 장면에서 나온 결혼 나팔소리가 아이러니컬하게도 사람들이 일본트럭을 폭파하러 뛰어나갈 때 나와서 심금을 울렸다.마지막으로는 미장센을 분석해보았다. 영화 제목처럼 이 영화에는 붉은 색이 많이 등장한다. 내용상 주요 키워드로 등장하는 고량주, 피, 붉은 수수 등 모두가 붉은 소재들이다. 또한 스토리상 중요한 사건은 꼭 수수밭에서 일어난다. 가마꾼과 동침을 한곳이 그곳이고 일본인이 중국인을 처형한곳도 그곳이며 마지막에 쥬얼 이 운명을 달리하는 곳도 수수밭이다. 이 영화의 미장센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바로 색상도에 있다. 영화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줄 곳 붉은 색 톤을 유지하는데 가끔씩 이와 대조적으로 밤 시퀀스 때에만 블루 톤을 사용하였다. 거의 모든 촬영을 자연광을 주광으로 쓴 것 같고 밤에 나오는 블루 톤은 필터를 이용한 것 같았다. 그리고 영화의 심도는 대부분이 깊다 그래서 화면의 모든 사물은 잘 보이고 질감표현 또한 좋다. 그런데 한가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그것은 영화 마지막 시퀀스에서 나오는 개기일식과 아들의 내레이션 장면인데, 이는 따로 조사를 해보니까 이러했다.
    예체능| 2001.12.11| 3페이지| 1,000원| 조회(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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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분석] 쉬리 vs 공동경비구역 평가A좋아요
    쉬리 와 공동경비구역 JSA 비교{{vs{강의명영화이론의 이해교수님문재철 , 오영숙제출일2001년 10월 17일제출자9724016 - 박미혜 와 , 이 둘은 남북간의 이데올로기 대립을 소재로 하며 엄청난 제작비와 스타 시스템을 둘러싼 한국형 블록버스터 영화로 그 모 습을 같이 했다. 그러나 그 속을 들여다보면 형식과 내용 면에서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1. 시나리오영화 는 강제규 감독과 스텝들이 1년여의 노력 끝에 만든 대국전 이라 는 시나리오가 1년여간의 보완작업 끝에 태어난 시나리오이다. 처음부터 철저 하게 상업성, 오락성을 목적으로 치밀하게 구성, 계획된 대작 오락영화인 것이 다. 처음부터 분단의 현실을 단순 흥행에 이용하려는 의도가 분명한 영화였다. 이에 반에 는 박상연 원작의 DMZ"란 소설을 원작으로 하 고 있다. 이 원작을 1999년 3월 29일부터 그 해 7월까지 각본 작업을 해서 영 화적 감각 (흥행성, 작품의 완성도)을 갖춘 시나리오로 재 탄생되었다. 원작을 재구성한 만큼, 영화의 기획자체가 남북의 분단 현실을 진지하게 성찰하고자하 는 의도가 엿보이는 영화이다.즉, 는 내용과 작품자체가 화제가 된 것이고, 는 할 리우드식 불록버스터 영화가 우리의 기술로 만들어졌다는 자체가 화제가 된 것 이다.2. 쉬리와 JSA(공동경비구역)의 플롯대부분의 영화들이 그렇듯이 도 중심이 되는 메인 플롯과 그에 종속된 다양한 서브 플롯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화의 종반에 가면 서브 플롯이 오히려 더 커져서 극중 유중원 (한석규)와 이방희(김윤진)의 멜로가 라스트를 장식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한 미학적 효과 나 정당성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지만, 나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전체 구성으로 보면 기형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의 독특한 재미는 이 부분에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영 화의 메인 플롯은 북한의 8군단 특수부와 남한의 OP간이 대결구도, 즉 유중원과 박무영(최 민식)의 대결구도이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의 대립은 남한과 북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의이다. 이러한 소재는 물론 대단히 드라마틱한 소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이전의 이른바 방공영화들에서 많이 사용한 대단히 진부한 소재이기도 하다. 하지만 쉬리 는 관객들이 이념적인 갈등이나 무게 에 짓눌리지 않고 영화의 재미에 빠져들 수 있도록 전쟁 VS 평화라는 식의 탈출구를 미리 설정해 놓았다고 할 수 있다.쉬리 와 마찬가지로 JSA(공동경비구역) 또한 남북분단을 소재로 한 영화이며 범죄와 스 릴러, 미스터리, 거기에 코미디까지 가미하여 상당히 정교한 건축물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 다. JSA(공동경비구역)역시 쉬리 와 마찬가지로 메인 플롯보다는 서브 플롯이 오히려 더 극적인 감동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 먼저 이 영화의 메인 플롯은 사건 해결의 중심에 있는 중립국 수사 장교인 스위스 소령 소피(이영애)가 북한군 초소에서 일어난 의문의 살 인사건을 해결해 가는 방식인 미스터리로 이루어져 있다. 극중 소피의 역할에 대한 의견은 매우 분분하지만, 나는 소피라는 인물 또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본다. 소피의 중립적인 시각은 관객들에게 거리를 두고 사건을 지켜볼 수 있게끔 하였으며, 민족주의의 가슴 찡한 감정이입을 가능케 했던 것이다. 이 영화의 서브 플롯은 이수혁(이병헌), 남성식(김태우)이 두 남한 병사와 오경필(송강호), 정우진(신하균)의 사상과 이념을 넘은 진한 우정을 그린 휴머니즘 드라마이고, 남한과 북한의 병사들이 어쩔 수 없는 이념과 사상의 갈등상황을 영 화 속에서는 매우 코믹스럽게 해결되도록 처리하였지만 쉽게 웃어넘기기엔 많은 생각을 가 져오는 무게를 갖고있었다 .이와 같이 이 두 영화는 남북 대치 상황에서의 메인 플롯을 갖는다. 허나 서브 플롯에서「사랑」과 「우정 이라는 지극히 인간적인 감정을 모티브로 삼았으며 이는 메인 플롯에서 보여지는 남북한의 대립이라는 이데올로기 때문에 이루어 질 수 없는 감정으로 그려진다. 우린 이를 봄으로서 이렇게 인간적인 사람들을 적으로 두어야 하는 분단 현실에 회의를 하고 질문을 가지며 궁극적으로 통일 을 염원하게 된주인공의 애틋한 사랑을 그리는 데에 보다 더 많은 정성을 기울여야 했을 것이다. 이것이 에 나오는 들이 도식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아닐까? 그에 비해 의 들은 진짜 사람 같은 느 낌을 준다. 물론 이 영화 역시 매끄럽게 다듬어진 상업영화의 성격을 갖고 있긴 하다. 하지만 이야기의 초점은 어디까지나 네명의 군인이 나누는 인간적인 신뢰 와 우정 관계에 있으므로, 각각의 캐릭터는 내면적인 성격을 드러낼 기회를 비 교적 풍부하게 가질 수 있었다. 의 등장인물들이 의 그것보다 훨씬 더 인간적으로 보이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일 것이다.4. 리얼리티둘 다 우리 영화 중에서 제작비 많이 들이기로는 1, 2위를 다투던 영화들이다. 하지만 가 액션과 스케일의 거대화에 치중한 반면, 는 영화에 나오 는 모든 것―특히 영화의 배경이 되는 판문점―을 사실 그대로 구성하는데 주 안점을 두었다. 의 경우, 남북의 대립이라는 시대적 배경에만 현실감이 있 을 뿐, 기타 설정은 상당한 허구로 채워져 있다. 반면는 사건과 등장인물 만이 허구일 뿐, 나머지는 모두 리얼리티가 살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 나 과 라는 영화 장르의 차이점에서 비롯되었을 뿐, 어느 쪽이 낫다고 할 성질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5. 배경음악배경음악의 활용 면에서는 어떨까? 는 이라는 샤롤 키 드의 노래를 메인 테마로 썼고, 는 김광석의 를 메인 테 마로 썼다. 은 남녀간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달콤한 노래로써 영화속에서 유중원과 이명현간의 사랑을 묘사하는데 정서적으로 크게 뒷받침했 다. 그러나 영화의 또 하나의 주제인 을 묘사하는 데에는 아무런 기여를 하지 못했다.이에 반해 는 의 주제와 적절한 조화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남한과 북한은 양쪽 다 의무병제를 택하고 있다. 비록 서로 상황은 틀 리겠지만,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군인들의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으로써 김광 석의 는 손색이 없다. 만일 여기서 우리 노래가 아닌 외국 노래 가 나왔다면 이 영화는 주제에 대한 호소력이 상당히 떨어졌을 것이다.. 과연 이보다 더 절묘한 배경음악이 있을까?6. 영화의 관점두 영화는 모두 남한의 관점에서 진행되는 영화라 할 수 있다.「쉬리」는 말할 나위도 없다. 영화에 나오는 북한 사람들은 인간성이 없는 전투기계이며 살인광 들이다. 그나마 인간다운 것은 이명현 하나 뿐이다. 남한 사람들은 모두 정의를 위해 싸운다. 영화의 구조가 거의 이분법에 가깝다.「JSA」는 어떤가? 영화에 나오는 물건들은 모두 남쪽의 정서를 말해준다. 예 를 들면 , , 등이다. 는 귀순을 부추기는 도구가 될 정도로 맛있고, 은 편리하며, 는 북한 중사마저 가수의 죽음을 애도할 정도로 아름답다. 반면, 북한의 정서를 대 변하는 것은 찾아보기가 힘들다. 이 영화에서 한민족의 정서를 대변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남쪽의 것뿐이다.제작자나 관객이 모두 남한 사람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다7. 두 영화를 통해보는 통일...과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쉬리」에 대해서 『남북화해시대에 이런 영화는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불만을 토로한 적이 있다고 한다 이 영화에서는 서울 에 침투한 북한의 무장공작부대가 잠실경기장에서 남북 정상들을 폭사시키려는 계획을 세웠는데, 그들은 기아에 허덕이고 있는 북한 민중을 구하기 위한 전쟁 을 통해 남북통일을 선택한 반란부대가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반기를 드는 영화를 김정일이 환영할 리가 없다.「쉬리」에도 「북한의 민중을 기아에 서 해방시키기 위한 무력 통일전쟁」이라는 강렬한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이다. 북한의 반란부대가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영화에도 강력한 북한에 비교해서 나약한 남한사회에 대한 초조감과 불만이 담겨 있는 것이다.남한 군부는 를 그냥 흥행대작이다 하는 정도로 언급만 하는 정도였지, 에 보여 준 것과 같은 열광적인 반응은 보이지 않았다. 그 주된 이유가 《이 영화가 남북 대립의 상황에서 새로운 남북관계를 열 수 있는 가능성을 보 여 주었다》라는 」에 대한 평가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아직까지 북한 을 주적(主敵)으로 간주하고 장병이 모자를 주어 준 오중사의 사진 한가운데를 막고 있다. 이는 두 영화 모두 정작 통일에 대해 초조감을 보이는 남한을 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살짝 내비치고 있음을 말한 다.8. 싸잡아 얘기하기...는 한낱 상업영화에 불과한, 그것도 할리우드와 홍콩의 흥행작들을 이리 저리 짜깁기해 만들어놓고 햇볕정책의 시대와 걸맞지 않은 냉전시대의 유령을 다시 불러내 상업화한 한심한 이데올로기로 무지를 과시하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북한의 특수 8군단에 맞서 자유로운 대한민국과 민족의 평화로운 통일을 지켜 내는 특수요원들이 있다. 그 둘 사이의 음모와 활극이 이 영화의 한 큰 줄기를 이룬다. 그리고 거기에 변신한 여자 북한 특수부대원과 또한 신분을 숨기고 살 아야만 하는 남한 특수요원과의 이중 인격적 러브스토리가 겹쳐진다. 그 러브스 토리는 숨겨진 정체를 밝혀나가는 미스터리적 요소로 다시 음모와 활극의 구조 와 맞물리며, 주인공 남자 특수요원에게는 또한 매우 특별한 동료관계로 묶인 남자친구가 있으니 버디무비 관습도 중요한 축을 차지하게 된다.앞부분에서 이방희 라는 북한판 니키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살벌한 화면들은 왠만한 할리우드의 흥행감독들의 실력을 능가하는 것 같다. 이와 유사 한 장면들을 할리우드의 특수부대영화에서도 수없이 본 바 있지만, 아직도 냉전 적 유산 속에 살고 있는 이 나라의 반공영화의 화려한 전통 속에서 육체적으로 터득한 살인마 북한 특수부대원 만들기는 정말이지 이 영화가 국제경쟁력을 획 득할 수 있게 하는 탁월한 전략일지도 모르겠다. 만일 이 영화가 이 나라 밖을 나가서 상품화될 수 있다면 다 공산주의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이 형상화한 붉 은 악마의 인상적 표상 덕분일 것이다. 어쨌든 그들의 악마주의를 묘사한 화면 들은 힘이 있었다. 최민식과 이름을 기억할 수 없는 이방희 역의 여배우가 뿜어 내는 힘은 관객들의 기선을 제압하기에 충분했다. 기선을 잡으면 반은 성공한 것이다.그러나 그뒤를 이어 시작되는 한석규와 김윤진의 러브스토리와 송강호가 끼어 드는 버다.
    예체능| 2001.12.11| 9페이지| 1,000원| 조회(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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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영화 오류 찾기(옥의 티!) 평가B괜찮아요
    1. 쥐라기 공원 (기원전 65,000,000)* 줄거리 : 한 사업가가 살아 있는 공룡들로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그는 호박 속에 갇혀 화석이 된(그렇기 때문에 공룡이 멸종하고 6천 5백만 년이 지났어도 부패하지 않은) 모기 체내의 피에서 공룡 DNA를 추출한다. 그가 고용한 과학자들은 이 DNA를 확대해서 완벽한 DNA 배열을 구성한다. 그리고 이 정보를 알에 주입해 발생학상의 진화를 유도한다. 이렇게 해서 여러 종류의 공룡들을 다시 살려낸다(그것도 자유로운 번식을 막기 위해 암컷들만). 그런데 인간들의 음모와 기술상의 부정 행위에서 비롯한 여러 가지 원인으로 공원의 방어 시설이 작동하지 않고, 이로 인해 대 혼란이 야기된다.* 오류 하나 : 공룡 재생 문제는 크라이튼이 책을 집필하기 전 몇몇 과학자들 사이에서 일종의 백일몽으로 논의된 바 있으며, 공상 과학물을 위한 환상적이면서도 그럴 듯한 소재이다.) 하지만 공룡 재생은 불가능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덧붙여, 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공룡이 쥐라기가 아닌 백악기 말기의 공룡들이었다.* 오류 둘 : 테마 공원의 소유주들은 (아무리 과학의 발달로 그것이 가능하더라도) 공룡을 재생하는 일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왜냐하면 그런 시도는 자연의 예정된 진행을 파괴하고, 그 파괴의 대가는 인간이 고스란히 물려받아야 하기 때문이다.2. 십계 (기원전 약 1,250년경)* HISTORY : 성서 이야기 중에서도 갈대 바구니 속에 담긴 모세이야기는 특히 유명하다. 이 이야기는 버려진아기영웅 이라는 흔한 인간 전승의 모티브를 채택하고 있다. 이 모티브는 그리스, 페르시아의 설화를 비롯한 수 많은 고대 구전 문학에서 발견된다. 모세 이야기와 가장 유사한 것은 아마도 기원 전 23세기에 메소포타미아를 통일한 아카드의 사르곤 이야기일 것이다. 사르곤은 자기가 골풀 바구니에 담겨 유프라테스 강에 버려졌으며 아키 신에게 양육된 뒤 이 시타르의 배우자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오류 하나 : 영화에서 그려지는 감동적인 유월절 의식은 구세주 성서 자체에는 모세가 모세 5경을 모두 집필했다는 증거가 없다.3. 천 일의 앤 (1533년)* HISTORY : 이혼과 재혼을 반복했던 헨리 8세, 여섯 번의 결혼을 위해 두 아내를 단두대로 보내고도 그것으로 모자라 또 다시 두 아내와 이혼을 감행한 16세기 군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픽션이 끊임없이 만들어졌다.* 오류 하나 : 영화에서는 헨리가 아들을 애타게 바라던 중에 앤 불린과 사랑에 빠지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증거는 없다. 또 헨리는 앤 불린을 만나기 전에 이미 아라곤의 캐서린과의 결혼을 저주받은 결혼 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번 경우도 역사적 증거가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오류 둘 : 영화는 맥스웰 앤더슨의 원작에서 정치적인 요소는 완전히 솎아내고 사랑 이야기만을 부각시킨다. 군주정의 해체에 관해 몇 마디 중얼거리는 것으로 종교 개혁의 전 과정을 대신한다. 특히 앤 불린이 개혁을 주창하는 프로테스탄트 교리에 전념하는 모습은, 그녀가 그 시대에 비추어볼 때 대단히 독립적이고 독창적인 여성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는 요소이지만 영화에서는 완전히 생략되고 만다.4. 늑대의 후예들 (1765년)1765년, 프랑스 남부 산악지대 제보당에 야수가 출현하여 마을의 여자와 어린아이들을 무참히 살해한다. 1년이 지나자 100여명의 사상자를 낸 야수의 소문은 프랑스 전역으로 번지고 루이 15세는 긴급히 프롱삭 기사와 모호크족 전사 마니를 밀사로 파견한다.주민들은 늑대의 소행이라고 단언하지만 프롱삭은 시체의 몸에 박힌 금속성의 물질과 구사 일생으로 살아남은 자들의 증언으로 미루어볼 때 늑대보다 거대한 몸집을 지닌 정체를 알 수 없는 야수라고 추측하게 된다.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야수를 잡기위해 마침내 6000프랑의 상금을 내건 프랑스 최대 규모의 야수 사냥 대회가 열리지만 늑대가 떼죽음 당하고 무고한 주민 12명이 희생되었지만, 야수는 잡지 못한 채 끝이 난다.제보당에 도착한 첫날 프롱삭은 연회에서 백작의 딸 마리안을 만나 첫눈오의 경우 얼어죽은 것(좀 더 정확히 말하면 저 체온으로 인한 신체기능 정지로 인한 사망)이고 따라서 익사 시에 발생하는 입과 코 등을 통한 침수가 없었으므로 납덩어리가 아닌 이상 영화에서처럼 그렇게 수~욱 빠져드는 것은 과장이다.디카프리오의 주머니에는 도박판에서 딴 꽤 많은 동전들이 들어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는 엽기 발랄한 의견도 가끔 있는데, 그의 주머니가 그렇게 불룩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잃어버린 목걸이를 찾기 위해 몸수색을 당한 상태였으므로 가능성은 희박하다 하겠다.사실 디카프리오의 경우, 얼어죽기 이전에 물에 빠져 익사했어야 말이 되는 상황이다. 빠른 속도로 달리는 차의 옆에만 있어도 그 공기의 흐름에 빨려드는 경우가 있다. 물체가 빠른 속도로 지나가고 나면 순간적으로 그 빈 공간을 메우기 위해서 주변의 공기가 움직이는 결과이다. 공기도 아니고 물이라면 그 힘은 엄청나다.타이 타닉호의 길이는 259m 였으며, 동강난 뒷부분의 길이를 1/3만 잡아도 90m 가까이 된다. 따라서 그 덩어리가 가라앉을 때에는 엄청난 소용돌이가 생겼을 것이다.영화에서도 구명보트의 선원이 빨리 노를 저어서 빠져나가지 않으면 빨려든다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나 우리의 두 주인공, 특히 디카프리오는 구명조끼도 입지 않은 채 그 소용돌이의 중심이던 배 끝에서 유유히 살아 나옴으로써, 주인공은 아무렇게나 죽지 않고 기관총으로 벌집이 되어도 할 말 다하고, 할 일 다한 다음에야 타이밍 맞춰 죽는다는 영화의 법칙을 확인시켜주었다.2) 두 동강나는 장면에서 일어나는 폭발타이 타닉의 외판은 강철이 리벳으로 연결되어 있고 상부의 갑판 일부는 목재로 되어 있었다. 요즘은 모두 철판을 용접해서 만들지만 그 당시는 그런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요즘은 청바지 주머니에서나 볼 수 있는 리벳으로 각각의 철판을 누더기 깁듯이 이어 나갔던 것이다. (사실 항공기는 아직도 리벳방식으로 조립하고 있다.)어쨌든 응력이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강도가 약했던 리벳부분이 부서지면서 선체가 두 동강 났을 것이다. 실제이리듐은 화산 활동으로도 배출되는 것이라는 반론이 있으며, 왜 하필 많은 동물 중 공룡만 선택적으로 죽었냐는 부분에 대해서 이 설은 합당한 이유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6,500만년 전 혜성에 의한 공룡멸망설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가설일 뿐이다.2) 소행성의 환경(1) 이 텍사스주 만한 소행성의 중력은 계산하기가 쉽지 않지만 본 기자가 계산해본 바에 따르면 지구 중력의 1/360 정도이다. 쉽게 말해 몸무게 360Kg 짜리 가 이 소행성에 가서 몸무게를 재면 1Kg 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얘기다. 한마디로 중력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되겠다. 그런데도 착륙한 우주인들은 지구하고 똑같이 걷는다. 영화 설정 내용에는 방향조종추력기라는 것을 이용해서 중력이 약한 소행성 표면에서 날아가지 않게 할뿐인데...그래도 이 부분은 과장치고는 양반이다. 영화를 자세히 보신 분은 알겠지만 DJ가 돌을 던질 때는 소행성 중력이 약해 돌이 위로 날아가지만 굴착 작업중 지진이 일어나 여기 저기 부서질 때는 그 많은 돌이 다 소행성 중심 방향으로 떨어진다.왜 요번에는 위로 안 날아갈까? 중력도 거의 없는 별에서 왜 둥둥 떠다니지 않냔 말이다.(2) 이 넘의 소행성에서는 바람도 분다. 브루스가 소행성의 돌가루를 손으로 집어 소행성 표면으로 떨구는 장면에서 잘 나타난다. 중력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 가루들도 둥둥 떠다녀야 할 것을.. 본기자 이 부분에서 뒤집어지는 줄 알았다. 바람이란 무엇인가? 공기가 있어야 가능한 기상현상이다. 그런데 이 넘의 소행성에서는 아주 자연스럽게 바람도 분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불도 난다. 독립호가 착륙한 다음을 보시면 알겠지만 지구에서처럼 불이 훨훨 하고 난다. 공기도 없는데 어떻게 불이 나는지...또 영화에서는 굴착 도중 소행성 내부의 가스층을 건드려 지진이 난다고 하는데, 소행성은 돌덩이다. 가스층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론적으로 이 영화는 딥임팩트와 비교해서 소행성 표면의 과학적인 고증을 소홀히 한 부분이 가장 크게 눈에 띄인다.3) 슬링샷m/h의 공을 던진다고 치자, 그럼 이 공의 속도는 200km/h가 된다. 이런 원리로 단분리를 해나가면서 단계적으로 속도를 얻는 것이다. 그래서 아폴로도 3단 로켓으로 만들고 우주왕복선도 2단으로 단드는 것이다.근데 이 영화에서는 미르호에서 액체 산소를 공급받고 다시 출발한다. 이런 방식으로는 원하는 속도를 얻기 힘들다. 기껏해야 4km/s 정도다. 그래서 이 영화에서처럼 슬링샷을 하는데 달의 탈출속도는 2.37km/s이므로 슬링샷을 해야 7km/s를 넘지 못한다. 그러니까 그래봐야 행성 속도가 안나온다. 이 부분에서 하나 더, 슬링샷 도중 11G를 우주비행사들이 느낀다고 한다. 아무리 잘 훈련된 공군 전투기조종사도 11G도 아닌 9G를 수초밖에 견디지 못한다고 하는데 땅 파다 온 사람들이 어떻게 11G를 견뎌내는지...4) 우주왕복선이 영화에서는 두 대의 우주왕복선(설정은 실험 기라고 하지만 기본 골격은 우주왕복선과 같다)인 자유호, 독립호가 등장하는데 한 가지만 짚고 넘어가자.영화에서 보면 발사후 고체연료보조로켓과 외부연료탱크가 같이 분리, 떨어진다.실제 우주왕복선의 경우, 고체 연료 보조 로켓은 발사 후 2분, 고도 43km, 시속 4,980km에 달했을 때 분리되며 외부연료탱크(액체 산소, 액체수소)는 발사 후 8분, 고도 109km, 시속 2,800km에서 떨어진다. 시간적으로 6분의 차가 남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에서는 같이 분리, 떨어진다.7. 스타워즈1) 우주선 안에서 지구에서와 같은 중력이 작용하는가?{스타워즈에서는 외계행성에서든 우주공간에서든, 일인용 X-Wing 전투기이든 제국군의 대형 전함이든, 심지어 Dead Star에서도 똑같이 지구에서와 같은 중력이 작용한다. 사과가 아래로 떨어지게 만드는 중력이라는 것은 물질들이 서로 당기는 만유인력에 의한 것임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따라서 우리가 느끼는 중력의 원천은 바로 지구이며, 따라서 달처럼 질량이 작은 곳에서는 중력이 그만큼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하물며 그보다 훨씬 작은 우주전함이다.
    예체능| 2001.12.11| 7페이지| 1,000원| 조회(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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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후기 8
8개 리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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