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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적 삶에 대한 학자별 주장
    서론인간과 인간사이의 관계, 더 나아가 인간과 세계와의 관계로 발전되는 공적 삶의 영역에서 철학자들의 사상을 살펴보면 시대별로 각기 다른 사상을 가지고 공적 삶에 대한 영역을 주장하고 있다. 여기선 학자별 공적 삶을 주장한 근거 파악과 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둘째로는, 공적 삶 영역에서 언어의 역할과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져본다.본론 1. 학자별 공적 삶을 주장한 근거 파악과 요지독일의 유물론적 철학자인 포이어바흐(Feuerbach, Ludwig)에 있어서 공적 삶의 영역을 이야기 하자면 그는 윤리, 도적적인 측면에서 그것을 다루었다고 할 수 있다. 포이어바흐에 있어서 도덕의 유물론적 실현은 그가 인간의 행위와 자연 및 이성과의 일치로 다룬 이기주의의 원리 위에 기반해 있다. 여기서 인간의 행위와 자연 및 이성과의 일치라는 말에서 우리는 공적 삶 영역에 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주관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인간의 행위를 자연이나 이성과의 일치라고 주장한 것은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하나의 공동체이며 따로 떨어져 생각할 수 없고 조화를 이룬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인간만이 사유하는 동물이라고 하였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한가지는 동물은 같이 있어도 개별적이지만 인간은 언어를 통해서 더불어적 존재로 확인된다고 하였다. 더불어적 존재란 언어를 통해 개별성을 벗어난다는 것이다. 언어 즉 의사소통 없이 생각을 공유하고 인간은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다시 말해 타인으로 인해 자신의 고유한 본질을 깨닫게 된다는 의미도 포함시킬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이 공적 삶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또한 G.H. mead는 자기에 대해서 그것을 주체아와 객체아로 구별하였다. 객체아는 유아 때부터 차차 타인의 역할의 이해를 통하여 얻어지는 이른바 사회적 자아이지만 개인은 사람마다 별도로 자발적 능동적인 주체아의 면을 가지고 있으며 이 양자는 같은 자기 속에 있으면서 서로 상대방을 규제한다. 개인과 사회는 그러한 의미에서 상호 연관적이며 역사 나 아니 다른 사람에게 알릴 수 있다는 것에서 한 부분을 정의 내릴 수 있다. 존재 표현을 위해선 결국 행위로서 무언가를 다른 이에게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엔 생각하는 것은 모두 행동하기 위한 수단, 즉, 삶을 위한 수단이라는 것이다.여기서 잠시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관념이나 사상을 행위와의 관련에서 파악하는 입장으로 실용주의를 들 수가 있다. 20세기 전반에 미드에 의해 더욱더 구체화 된 이 실용주의는 관념의 의미는 그 관념의 대상이 행위와 관련이 있는 어떤 결과를 초래하느냐에 있다고 하였다. 쉽게 이야기 하면 관념의 대상에 어떤 행위를 가하여 어떤 결과가 생기는지 확인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진리로 성립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런 진리를 사람들에게 성립시키는 것도 공적 삶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또한 모든 인간 관계는 도상의 존재이다. 도상의 존재로 나의 자아가 형성되는 것이다. 자아는 사회를 통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타자를 통해 본 나는 내 속에 조직된 일반화 된 타자, 인간이 자신을 만들어 갈 때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자신에 대해 받아들이고 인정해가면서 자기 자신을 알아 가는 것이다. 공적 삶 영역에서는 자신과 타인의 관계로서 중요한 일부분이 될 수 있다.순수 철학자로 출발한 Hannah arendt의 주장을 공적 삶과 연계하여 생각해 보자.아렌트는 정치적 공동체 확립의 문제를 제시하였다. 궁극적으로 그것을 이루는 개인들이 어떻게 살아야만 개인적으로 그리고 집단적으로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하며 인간답게 살 수 있는가 라는 문제로 환원이 된다. 여기서 보면 개인적인 부분도 중요시 하지만 집단적으로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방안에 더 초점을 둔다고 말할 수 있다. 그녀는 인간이 행위를 행동, 작업, 노동으로 분류하며 그 중 적극적인 행동의 삶만이 개인들의 삶을 의미 없게 만들려는 경향이 강한 현대에 인간 실존의 완전한 잠재력을 실현시킬 수 있는 공동체의 밑바탕이 되리라고 희망하였다. 없다. 즉, 관계를 맺음으로써만(전제) 진리가 될 수 있다.나와 타인과의 관계, 나와 자연과의 관계는 동시에 나와 신과의 관계와 같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관계 속에서 진리와 본질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 사람 중에 하나이다.신을 향해서 나의 마음을 터놓고 싶다. 이것을 이룰때야만이 인간과 인간의 관계가 본질적으로 될 수 있다.나 – 그대( I – Thou) : 상대방을 인격적으로 이해의 대상으로 바라봄, 모든(사물, 인간, 자연)존재가 가진 잠재적 본질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본질을 추구(말에 응답함으로써 모든 존재의 본질이 실현되게 하는 관계를 맺으라)이는 공적 삶으로써, 본질의 이해를 위해 상호간의 의사소통을 통해 합의에 도달하는 상호주관적 인격에 속한다.나 – 그것(I – It) : 난 사람을 그것(It)으로 볼 때 그것은 소리로 들리는게 아닌 관찰의 대상일 뿐이다.하버마스 또한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서 상호작용을 더 중요시 하는 입장이었다. 이는 또한 포이어바흐와 같이 의사소통에 있어 공적 삶 영역을 이야기 하였다. 의사소통 즉 언어를 통해 전달 되어야만 진리를 추구하고 본질을 깨달을 수 있다는 이론이다. 의사소통을 통해서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은 다른 이에게 전하고 대화를 통해서 만이 합리적인 서로 간의 이해 즉 진실, 진리, 정의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공적 삶 영역에서 상호간의 이해는 가장 중요한 요지가 아닌가 싶다.한편 에브너는 "나"의 실재를 설명하기 위해 그것을 구체적 "나"와 추상적 "나"'로 분절하고 있다. 이는 사적 삶을 구분한 것으로써, 이것들을 통해 제 3의 “사적”영역의 가능성을 진단하고 제 3의 “사적”영역과 공적 영역과의 관계를 밝히려한다.구체적 "나"는 철학적으로 접근할 수 없는, 종교적으로만 이해될 수 있는 "나"이다. 왜냐하면 에브너에 의하면 그것은 오직 신과의 관계속에서 구체화되는 것이기 때문이다."나"라고 부를 수 있는 그것은 자신 밖의 영적 존재(즉 신)를 "너"로 하여 관계를 맺으며 그 관계를 자신서 언어의 역할과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져보다.Buber 는 "언어를 통해서만 세계와 신을 논할 수 있다"라고했다.Ebner 역시 인간과 신과의 관계는 언어를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고 했다.“나”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자신 밖의 영적 존재(즉 신)를 “너”로 하여 관계를 맺으며 그 관계를 자신의 근원적 처소로 해야 한다. 따라서 오직 “나”의 존재만을 주장하는 것은 허구이다. “말하는 자”로서의 즉 언어를 통해서 영적 존재와 관계를 맺는 자로서, “너”와 독립적으로 존재하기를 원하는 “나”는 모순에 빠진다.근원적으로 말은 “신”이 전제 되어야지만이 “나”와 “너”의 관계가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Buber 는 언어를 왜 이렇게 신비롭게 몰고 가는 걸까? 이는 언어로써 표현함으로써 본질을 실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길거리에 핀 들 꽃의 소리 없는 아우성에 귀를 막지 마라." 에서처럼 단어란 본래 따로 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들 꽃의 소리에 언어를 통해 의미를 부여하면 그 들꽃은 생명(자아)을 얻게 된다.우리가(인간이) 언어를 사용하여 관계를 맺을 때 신이 만들어 놓은 본질이 실현되는 것이다.마찬가지로, 나와 타인과의 관계, 나와 자연과의 관계는 동시에 나와 신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처럼 언어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세계는 곧 말이다.하버마스는 도구를 개입시킴으로써 자연과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하였다. 반면 생존이외의, 즉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서 상대방에게 나를 어떻게 이해 시킬 수 있는가가 궁극적 관심이다. 언어를 통해 여러 사람들의 상호작용의 결과(원활한 의사소통)로 합리적인 합의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합의에 도달할 수 있는 언어행위는 4가지 “타당성주장”을 내포해야한다고 한다. 그것에는 이해가능성, 진리성, 정당성, 진실성(성실성) 등이 있다.이 언어속에는 이상적 담화상황이라는 전제가 담겨져 있다.이상적 담화상황이란 결코 자의적으로 구성된 이상적 상황이 아니라 언어(담화)의 본성에 내재한 고유한 것이다.관계속에서 언어 즉 의사소통을 통해서 홀로 존재하지 않고 타인과 더불어적 존재로 확인된다는 것이다.의사소통을 함으로써 타인으로 인해 자신의 고유한 본질을 깨닫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교육에 대한 기대의 측면에서는 하버마스가 민주사회에서의 의사결정을 통한 합의에 이르기 위한 전제조건으로서 능숙한 의사소통 기술과 보편적 태도의 함양을 기대할 것으로 예견하였고, 왜곡된 담론을 해석해서 이데올로기를 극복하는 것, 즉 의사 소통의 왜곡된 구조를 바로잡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한나아렌트는 진정한 인간의 행복은 강제적인 폭력으로 행해지는 권력의 힘에 지배되는 사회가 아닌 정치적 공동체에서 함께 자발적인 토론을 하는 활동적 삶을 영위할 때 비로소 인간의 삶의 조건이 확보될 수 있다고 한다.Mead는 질문한다. 인간의 정신(사유)는 무엇인가?사유하는것은 모두 doing하기 위한 것, 즉 doing을 위한 수단이라고 한다. 여기서 사유는 언어라는 상징을 통해 이루어진다. 언어가 없이 사유는 존재하기란 불가능하다. 언어는 다른 사람의 존재를 확인케한다. 사유 역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 발생한다. 또 언어는 타인이 되어보는 것으로 사유와 동시에 나와 타인을 생각하는 독백이다.즉 자신이면서 동시에 타인이 되는 2중역할을 수행한다.결론수많은 학자들이 나와 타인과의 관계, 나와 자연과의 관계는 동시에 나와 신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그저 관찰의 대상이 아닌 언어로써 합리적인 토론과 대화를 통해 합의에 이르고 자신의 존재를 파악하여, 이상적 삶을 이룬다고 했다.지금까지 공적 삶과 사적 삶을 배우면서 어떤 목적 때문에 이런 내용들을 배우는가 수없이 의문을 던져보았다.Ebner의 이론을 통해서 결론에 이르게 된다.예수나 소크라테스는 그 누구보다 자신의 사적 영역에 몰입하였다. 그러나 이 사적 영역에 자신만이 몰입되는 것으로 끝났다면 예수나 소크라테스나 병리적 자폐증을 보인것일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신에 의해 주어진 말과 신에 의해 요구되는 사랑을 삶에 실천함으로써 신의 실.
    인문/어학| 2002.12.10| 5페이지| 1,000원| 조회(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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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문화] 10~20대의 문화성향이 소비성향에 미친 영향 평가B괜찮아요
    10대 ~ 20대의 문화성향이 소비성향에 미치는 영향10대와 20대는 문화의 성향이 절대 같지 않다. 실제로 많은 부분이 다르다. 예를 들면 10대는 우선 학생의 신분이다. 또 직업이 없고, 그러다보니 자기자신의 일정한 수입이 없다. 그저 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용돈과 많지 않은수의 10대들이 하는 아르바이트뿐이다. 반면에 20대는 학생도 있지만 학생이 아닌 사람이 더 많다. 학생이라해도 20대 중후반에는 거의가 직장인이다. 직장을 가지고 돈을 버는 20대의 문화성향은 10대와 많이 다르다. 또한 10대들은 일반적으로 금지되어있는 곳(술집, 나이트, Bar 등등)에 출입할수 없으므로 20대와는 확연히 다른 문화성향을 띤다. 그래서 10대와 20대의 문화성향을 구분하고 거기에 따라 또 달라지는 소비성향을 따로따로 알아보았다.1. 10대대중문화의 주류가 10대로 내려갔다는건 이제 상식이 되었다. 사회의 변화를 해석하기 위해서건, 비난을 위해서건 10대를 제외하고 우리 사회를 얘기하기란 불가능하게 된 것이다. 10대를 얘기할 때 늘 거론되는 것은 그들의 독특한 의식과 태도이다. 10대는 열린 의식을 갖고 있으며, 자기중심적이고, 감각적이며, 충동적이고, 소비지향적이다.10대 문화의 특징을 본다면 그들은 평화스럽게 경제가 가장 호황인 시기에 출생했다. 그렇기에 부족함이 뭔지를 잘 모른다. '모든 일이 잘 될 꺼야'라는 낙관주의적 성향이 강하며, 어릴 때부터 PC를 만지며 성장하는 등 '사이버 세대'의 원조다. 패션, 자기 치장에 관심이 많다.다른 하나는 그들의 적응력이다. 급속한 기술발전이 그들의 적응력을 증명해준다. 컴맹이거나 업무상 필요한 소프트웨어도 간신히 사용하는 구세대에 비해 복잡한 오락 프로그램들은 물론 인터넷까지 자유롭게 넘나드는 10대의 적응력은 놀라울 정도이다.마지막으로 그들은 유행에 민감하다. 그리고 유행을 신속하게 전파하는 힘을 보유하고 있다. 한 예를 들면 몇 해전 일본에서는 루스 삭스(Loose Socks)라는 흘러내리는 양말이 유행한 적이 있다. 어떻게 유행시켰는가? 동경 시부야는 젊은이의 거리다. 흔히 우리의 압구정 로데오, 혹은 홍대 앞 피카소 거리에 비유되는데, 그 지역에 몇십 명의 아르바이트 여학생을 구하여 루스 삭스를 신고 하루종일 돌아다니도록 했다. 하루 이틀이 지나자 시부야는 루스 삭스로 가득 차 버렸다. 1주일이 지나니 동경이 그랬고, 2주일이 지나니 전 일본이 그랬다고 한다. 이 정도로 10대들은 유행을 신속하게 전파하는 힘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10대의 문화성향은 곧바로 소비성향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과연 어떠한 영향을 미쳤을까? 그들은 쇼핑을 소비가 아닌 놀이문화로 인식하며 행위 자체를 즐긴다. 재미, 즉 즐기려는 성향이 강하다는 것은 음악을 들으면서 다닌다거나, 게임 및 오락거리를 선호한다는 점에서도 잘 나타난다. 쇼핑하러 자주 가지만 반드시 물건을 살 필요는 없다. 구매 횟수는 빈번해지지만 구매 단가는 떨어진다. 그들은 신상품을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등 패션 중심, 개성화, 감각화, 자기표현 욕구가 강하다. 스티커를 더덕더덕 붙인 채, 그 안에 색연필로 갖은 메모를 해놓은 다이어리는 그들의 필수품이다. 그들은 휴대 제품을 선호한다. 휴대폰, PCS폰을 들고 다니며 공간제한 없이 대화한다. 이렇듯 그들의 문화성향은 소비성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2. 20대20대의 문화성향은 남성과 여성의 문화 그리고 미혼과 기혼의 문화가 각기 다르다. 그리고 그들의 문화성향에는 소비적인 면이 많기 때문데 문화성향과 소비성향을 따고 구분해서 논하기는 매우 까다롭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문화성향과 소비성향을 같이 얘기하려 한다.우선 20대 미혼은 기성세대에 비해 상표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려는 성향이 높지만 비교적 유행과 대세를 따르려는 경향이 또한 높은 편이다. 이러한 경향은 남녀간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20대미혼은 유행 뿐만 아니라 실속을 중시하여 가격에도 민감한 것으로 나타난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 96년 이후 가격에 민감해지는 추세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남자보다 여자들이 가격에 더 민감한 모습을 보인다. 따라서 유행을 중시하면서도 가격에 민감한 것은 20대 미혼여성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여자들의 경우 10명 중 8명 정도는 물건을 구입 시 여러 상점을 둘러보며 가격을 비교하는 편이라고 대답하고 있다.20대미혼은 여자 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외모를 꾸미고 치장하는 것을 점점 더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남자가 미장원에 가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향수나 액세서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20대미혼도 60% 정도나 된다. 또한 20대미혼은 외모를 중시하여 성형수술과 같이 외모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에 대해서 중고생이나 기혼성인보다 더 적극적이다. 20대 미혼 여자들의 경우는 절반 정도가 성형수술에 찬성하고 있다. 요즘은 얼굴 뿐만 아니라 몸매도 아름다움의 기준으로 인식되고 있어 20대 미혼들은 다른 집단에 비해 몸매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 특히 20대 미혼 여자들의 경우 적당한 몸매유지에 많은 신경을 쓴다는 비율이 63%나 된다. 한편 20대 미혼은 남자들의 경우도 적당한 몸매유지에 많은 신경을 쓴다는 사람이 46%로 과거에 비해 증가했다. 20대 미혼의 경우 그들의 문화적 성향은 소비성향에 이러한 영향도 끼친다.
    사회과학| 2001.12.10| 4페이지| 1,000원| 조회(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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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취업난 해결 방안
    영양실조조장 : 정 용 철조원 : 김승희, 백지현, 김희숙, 이주희, 정지일, 김삼선, 오상미토론 주제 : 대학졸업 여성들의 취업이 어렵다. 해결방안은?4가지 이론에 대하여 각각 제시하시오.토론 일자 : 2001년 3월 19일< 토론 내용 >정 지일자유주의 여권론 :사원들을 평가할 때 이름이나 성별을 포함시키지 않고 번호를 부여하여 동등한 상태에서 기회를 부여해 준다.마르크스주의 여성 해방론 :남자들만이 독차지하다 시피한 직업전선에서 여성을 참여를 독려할 수 있도록 그 직업 여성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선입견 배제.급진주의 여성 해방론 :여성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개인 사업의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사회주의 여성 해방론 :맞벌이 부부들의 의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대중 매체를 활용하거나 재교육을 실시.김 희숙자유주의 여권론(여성해방론) :자유주의 여권론에서는 여성의 억압을 성차별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이를 위해 관습적인 차별을 사회화, 교육과정, 직업훈련에서 배제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들의 목표는 여성을 사회의 공적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것으로써 대중교육의 중요성과 국가의 여성들에게 평등한 기회를 제공 토록 하는데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목표는 한계점에 다달았다. 모든여성에서 공평하게 주워진것이 아니라 중산층(백인)여성에게만 중심적으로 주어지게 된것이다.현재 우리 사회에 여성고용에 대한 차별이 존재하고 있다그동안 여성고용 차별의 철폐를 위한 여러가지 노력이 있었지만 그 성과가 미흡했었다. 그 이유는 과거의 누적된 차별의 결과로서 구조적 차별이며, 그 조정을 위한 한시적 조치가 없이는 현재의 차별을 극복할 수 없으므로 사실상의 고용평등 실현을 위한 적극적 조치의 하나로서 제안되고 있는 것이 고용할당제이다.물론 사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기업의 자유를 제한하는 조치이며, 여성은 가정의 의무로 인하여 직업생활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주장을 할 수도 있다.또한 고용주가 할당제를 미숙련직 여성노동력을 늘리는 전략으로 사용하는 경우 결과적으 의 여성주의자들은 여성노동자에 대한 성차별은 우연적인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 존립의 필요조건임을 주장한다.최근 우리나라 중년주부의 문제점으로 이혼율증가와 정신적인 문제를 들 수 있 다.이는 결혼만족도와 부부갈등을 잘 대변해주는 것이다.심층면접을 통해 중산층 주부의 갈등의 내용과 본질을 파악 분석한 결과 과거 부자중심에서 부부중심으로 변화면서 교육수 준의 향상, 사회진출기회 등으로 많은 주부들의 자아의식이 강해졌지만 여전히 사회통념상 강한 남성문화의 지배를 받고 있음이 드러났다. 주부가 겪는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은 문화, 가치, 규범, 사회제도 및 구조등의 환경임을 알 수 있다. 즉 가부장적 관념과 남녀 성역할 고정관념 때문이다. 이러한 갈등해소 방안으로 아버지, 동료, 남편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할뿐 아니라 자신의 자아실현 욕구까지 충족될수 있는 개인적인 노력과 현대가족의 기눙을 원활히 하기위한 사회구조적인 제도 개선책이 있어야 할 것이다.제도개선책으로는 주부사원모집이나 집안일을 돌보며 함께 할수 있는 주부재택근무능력을 확대하는 방법도 모색할 만하다.급진주의 여성 해방론 :급진주의의 목표는 사회적 성을 타파하고 양성 성을 추구하는 것이며 과업 또한 남성지배적 체제를 분석 이해하여 남성지배체제를 타파하 고 종식시키는데 있다.급진주의는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라는 표어아래 그동안 정치학에서 제외돼 오던 성과 출산을 포함한 사적영역을 정치학의 주요문제로 부각시켰으며 남성중심적 이념에 의해 합리화되어오던 여성억압의 불가시적 현실을 가시화함으로써 여성 의 의식화와 여성해방운동에 중요한 공헌을 하였다현재 우리여성들의 자녀양육은 여성에게 의존되어 있으며 양육의 분담요구가 강한 모순된 모성관을 나타내었다.앞으로 맞벌이가족의 여성, 부부, 자녀문제는 가족체계 와 사회체계의 두 측면에서 상호발전적인 제시안이 있어야 할 것이다우리 현재의 성이 재인식되고 재구성되지 않는 한 여성의 종속적인 상태는 변화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현재의 성에 대한 지배적인 인식이 가부장제 문화의 외부에 존재하는 '자연발생적' 제도가 아니며, 보다 광범위한 경제체계와 불가분의 관계를 갖는 것으로 이해된다.또한 육아나 요리 등 여성의 가사노동은 어떤 사회에서나 필수불가결하기 때문에 통상적인 의미에서 생산적이라고 지적한다.이러한 시점에서 가정주부에게 타당한 임금을 주어야 한다는 주장을 할수 있다또한 권위와 경쟁의 가치를 타당하게 적용해야한다.우리는 사회주의적 여성주의자들은 대등한 성적 자유와 권리에 대해 요구하기보다 성의 정체에 대한 재정의의 필요성을 알아야 한다.즉 여성과 남성에게 부여된 전통적인 성 역할을 넘어서 양성적이고 완전한 인간을 지향하며, 또한 상품화되고 타락하고 소외된 성의 여러 형태들을 초월해야 한다는 것이다.백 지현자유주의 여성해방론 :-대학안에서 여성만의 직업훈련 교육 실시-여성을 위한 자격증 취득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면-여성들을 위한 취업알선 기능을 강화한다.-능력을 기준으로 한 고용마르크스주의 여성해방론 :-가사노동을 전문화 시킨다-가사노동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충분한 수당을 제공한다-여성 스스로도 자신의 가사노동에 대해 pride를 갖는다.급진주의 여성해방론 :-여성들에게 육아비용을 지급한다-기업에서 모성보호비용을 지급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것은 정부차원에서 하면 여성에 대한 인식도 높아지고 여성들이 출산에 대해 권리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사회주의 여성해방론 :-남성과 여성이라는 이분법 사고를 버리고 고정관념을 깨뜨려서 여성도 생산노동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다.-마르크스 주의에서도 말했듯이 가사노동을 전문화 시키고 이것에 대한 인식태도를 변화시킨다.정 용철자유주의 여권론 :회사에서 직원을 고용할 때 학력파괴때 그랬던 것과 비슷하게 성별을 입력치 않고 시험을 봐서 그 결과로만 사람을 뽑으면 실력있는 여성들의 취업이 좀더 수월해질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거기엔 당연히 여성들의 능력과 실력이 준비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마르크스주의 여성해방론 :집안의 가사일은 더 이상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여성의 사회생활이 남성과집안일도 노동이다. 쉽게 파출부를 보면 일반 여성이 집에서 하는 일을 하고 그 댓가로임금을 받는다. 일반 여성또한 그와 같은일을 하는것이고 어찌보면 파출부를 쓸 때 소요되는 돈을 보통의 가사일을 하는 여성들이 버는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남성들은 여성이 직장을 가지고 있다고 그 자신도 역시 집안일을 공유해야한다.김 승희자유주의 여권론(여성 해방론) :우선 정책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할당제 의 보급과 현재 20%정도로 정해진 비율을 점점 높이는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더 나아가 여성과 남성에게 동등한 기회가 주어지고 공평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기업에서 사원을 모집하고 평가할 때 성별을 공개하지 않고 임의의 이름을 사용하여 서류를 심사하는 등 남성, 여성에 상관없이 능력만으로 평가되어질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마르크스주의 여성해방론 :여성들이 생산 노동 시장에 나오게 되면 여성은 생산 노동을 함에도 불구하고 가사 노동까지 해야했고 그렇기 때문에 여성이 남성보다 직장일에 소홀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를 여성의 취업률이 낮은 이유로 합리화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가정분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여성의 의무처럼 여겨지던 집안 일을 이제 남성과 함께 하는 것이다. 현재 젊은 부부들 사이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텔레비전의 드라마 , 잡지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런 현상이 촉진되는 문화가 조장되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여성이 직업에 더욱 충실해지게 될 것이다.급진주의 여성해방론 :여성의 몸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들 중에서 도덕적으로 허용이 가능한 범위 안에서 , 피임 등을 제대로 수행하여야 한다. 그래서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하여 여성의 능력을 발휘하는데 방해가 되거나 여성 노동력의 효율성을 저하시키는 것을 막아야 한다.더 나아가 여성의 세심함과 부드러움을 필요로 하는 직업을 찾고 여성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그러한 직업을 만들면서 여성들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야 한다.사회주의 여성해방론 :가사 노동의 가치를 부각시견을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모두들 이렇게 생각은 하지만 잘되지 않는다. 여기서는 교육을 통해서 선입견을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이런 선입견을 없어내서 서로을 평등하게 보는 노력이 있어야 겠다.마르크스의 여성 해방론 :많은 여성운동을 통해서 많은 여성들이 가정이 아닌 사회로 나오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잘못된 가치관으로 여성들은 가정+사회에서 모두 일한다. 남성들이 아직도 잘못된 생각에 집안일은 모두 여성의 일로 생각 한다.그런 생각을 바꿔야 한다. 서로의 할 일을 분담하고 개인적인 사생활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것은 남성일 저것은 여성일 이라는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급진주의 여성 해방론 :출산이 사회 노동력을 저하 시킨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남성은 무조건 적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여성을 존중하는 생각을 가져야한다. 출산. 육아로 힘들어 하는 여성을 일을 못한다고 생각말고 오히려 그들의 고통을 알아주고 오히려 힘을 복돋아 주어야 한다. 남성들만 취업할떠 가산점을 주지말고 승진에서 여성의 출산 가산점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사회주의 여성 해방론 :난 개인적으로 이 해방론이 가장 마음에 든다. 가사 노도에 가치화를 인정함으로써 재생상, 생산에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가사 노동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것이고 누군가가 꼭 해야하는 일이다. 그것을 무시하지 않고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사람들도 가정일을 하찮은 일이 아니라 가치있는 일로 인정하야 할 것이다.오 상미자유주의 여권론 :모든 사회의 기회는 남성에게만 편중되어 있다. 그 남성들이 남자와 여자는 평등하다고 말하지만 아직 여성이 많지 않은 분야에 도전을 하면 그 분야에 있는 사람들의 남자들은 그 여자를 무시하게 된다. 만일 여성이 대통령 후보에 나가서 연설을 하게 되면 깔볼 것이다. 요즘 많은 여성들을 채용하라는 법이 나오기는 하지만 진정으로 그 여성들이 자기 분야에서 능력으로 일을 열심히 할 수 있을 지 의문이다. 그것은 거기에서도 여성과 남성의 기회가 평등하게 주어질 지는 잘 모르기 때것이다.
    사회과학| 2001.06.10| 9페이지| 1,000원| 조회(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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