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1. 차의 기원 22. 차의 성분 및 효능 3(1) 차의 성분 3(2) 차의 효능 43. 차의 종류 54. 중국의 차 역사 65. 중국의 주요 차 재배지 86. 중국의 차 종류 87. 중국의 차 정신 11참고문헌중국의 차(茶)중국에서의 차는 프랑스의 와인과 같은 음료이다. 중국인들은 자기 차병을 가지고 다니며 하루 종일 그것을 달고 다닌다. 중국의 음식이 기름진 것이 많은 데에도 불구하고 중국인들이 비교적 날씬하고, 비만인 사람이 적은 까닭은 바로 이 때문일 것이다. 기름진 음식으로 인한 몸의 해로운 영향을 차를 마심으로서 예방하는 것이다. 지금은 중국 외에도 우리나라와 일본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차를 마시고 있다. 특히 일본은 다도 정신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 그 전통다도가 지금도 활발하게 행해지고 있으며, 영국에서는 홍차가 생활화 되어 있다. 인스턴트 음식과 커피에 물들어 있던 사람들도 이제는 차에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것은 차의 놀라운 효능 때문일 것이다. 차에 대한 의학적 연구는 1827년 차 속의 카페인 검출 이후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나 현재까지도 그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렇듯이 현재 많은 관심을 끌고 있고 놀라운 효능을 가지고 있는 차의 기본적인 정보와 차 문화가 가장 먼저 시작된 중국의 다양한 차에 대해 알아보았다.1. 차의 기원▲ 염제 신농씨차나무는 양자강 상류의 티베트 고원에 인접한 중국 남부 지방에서 제일 먼저 발견되었다. 하지만 중국에서 차를 마시기 시작한 그 기원에는 여러 전설이 있는데, 가장 유명한 전설로는 세 가지를 꼽을 수 있다.그 중에서도 연대가 가장 오랜 것은 염제신농씨 발견 설이다. 다소 신비적인 예언서인 한의 위서에 의하면 신농씨는 기원전 2700년대 중국 삼황)의 한 분으로, 몸은 사람이나 머리는 소 또는 용의 모습이었으며, 백성에게 농업과 양잠?의약을 가르쳤고, 불의 사용법도 알려주었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신농씨가 독초를 씹어 죽음 직전에 이르렀는데, 이때 눈앞에 있는 가지의 잎을 따 씹페인이 폴리페놀과 쉽게 결합해 크림을 형성하여 낮은 온도에서 불용성으로 유지되고 잘 녹지 않아 체내의 동화속도가 낮기 때문이다. 또한 차를 우릴 때 낮은 온도로 우리기 때문에 찻잎 중의 카페인 성분이 60~70%정도만 우러나 한 잔 당 카페인 함유량은 커피보다 녹차가 월등히 낮다. 차의 종류에 따라서도 카페인의 함량이 각각 다른데, 덖은 차가 찐 차보다 카페인의 함량이 많고, 일찍 딴 차가 늦게 딴 차보다 함량이 많으며, 해가림 재배)를 한 고급차도 카페인의 함량이 많다. 카페인은 사지의 근육을 강화시켜 주고 알코올이나 니코틴의 독성을 해독시켜 주는 작용을 하며, 각성작용)과 강심작용), 이뇨작용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이 밖에도 두통을 치유해 주는 효과와 감기몸살을 풀어주고 차멀미, 배 멀미 등을 예방해준다.탄닌은 폴리페놀의 성분 중 하나로, 차의 폴리페놀 성분은 6종류의 카테킨(탄닌))으로 구성되어 있다. 탄닌은 차의 생리적 기능성분으로써 가장 많은 작용을 하며 맛 뿐 아니라 색과 향에도 관여하는 성분이다. 발효차는 탄닌 성분이 산화효소에 의해 산화 중합되어 탄닌이 적으며, 녹차에는 많이 함유되어 있다. 탄닌에는 온화한 쓰고 떫은맛을 내는 유리형 카테킨(양질의 녹차에 많음)과 쓴 떫은맛을 내는 에스테르형 카테킨이 있는데, 감의 카테킨과는 달리 단백질과 쉽게 분리되므로 입 안이 텁텁하지 않고 산뜻한 떫은맛을 낸다. 탄닌은 광합성에 의해 형성되므로 일조량이 많으면 함량이 많아진다. 탄닌은 해독작용, 살균작용, 지혈작용, 소염작용 등의 효능이 있는데, 특히 흡연자의 경우 탄닌이 니코틴과 결합하여 몸에 흡수되지 않고 체외로 배출되기 때문에 담배의 해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유해성 중금속의 해독작용도 한다.푸른 색소를 내는 엽록소는 차의 0.6%정도를 차지한다. 녹차의 경우 찻잎을 바로 열처리하여 산화효소를 파괴시킴으로써 엽록소가 남아 녹색을 띤다. 반면 우롱차나 홍차는 시들리기나 비비기를 하는 과정에서 엽록소가 급격히 분해되어 흑색이나 갈색으로 변화되고, 또 효능초의선사는 에서 ‘이곳 차의 향기는 다른 곳보다 맑고 신이하여 능히 젊어지게 하고 고목이 되살아나듯 사람으로 하여금 장수하게 한다.’고 하였고, 허준의 에서는 ‘차의 성품은 조금 차고 맛은 달고 쓰며, 독은 없다. 기운을 내리게 하고, 체한 것을 소화시켜주며, 머리를 맑게 해 주고, 소변을 잘 통하게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잠을 적게 해주며 또 불에 입은 화상을 해독시켜 준다.’고 하였다. 이처럼 차는 단순한 음료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많은 약리적인 효과를 가져다준다.특히 탄닌 성분은 차의 많은 약리효과에 영향을 준다. 먼저 차는 강한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녹차의 탄닌 성분에 의한 것으로 탄닌 성분은 인체 세포에 돌연변이를 일으켜 세포조직을 파괴하는 암을 예방하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 또한 찻잎의 탄닌 성분 이외에도 엽록소나 섬유소 등도 돌연변이 억제 효과가 있어 강력한 발암물질의 하나인 아플라톡신의 생성을 억제한다. 차의 카테킨 성분은 이외에도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항콜레스테콜 효과와 콜레라 예방효과, 중금속 제거 효과, 구취제거효과, 담배해독효과, 고혈압이나 동백경화 예방에도 좋은 가능성을 나타낸다. 여기서 고혈압과 동맹경화를 억제하는 기능은 찻잎 중의 비타민 C와 색소 성분들도 가지고 있다. 또한 녹차의 카테킨류는 홍차의 데아플라빈류와 함께 식중독 세균을 죽이는 강한 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차는 일반 항생제와 같이 내성균의 출현이나 부작용 또는 독성문제가 전혀 없기 때문에 식중독 예방에 좋은 음료이다. 마지막으로 카테킨은 항산화 작용)도 뛰어난데, 대표적인 항산화물질로 꼽히는 비타민 C보다도 그 기능이 훨씬 뛰어나다.비타민 C 역시 차의 약리효과에 많은 영향을 준다. 비타민 C는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카테킨보다는 뒤떨어지지만 강한 항산화 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아미노산, 카페인과 함께 알코올 주독 해소 작용을 가지고 있다. 특히 차의 알코올 주독 해소 작용에 대한 기록은 2000년 전 중국의 라는 책에서 어린 싹을 따서 덖거나 비비기를 하지 않고 그대로 건조하여 찻잎이 은색의 광택을 내는 것으로, 향기가 맑고 맛이 산뜻하며 여름철에 열을 내려주는 작용이 강하여 한약재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약간의 발효만 일어나기 때문에 불 발효차로 분류한다. 녹차는 찻잎을 따서 바로 증기로 찌거나 솥에 덖어 발효되지 않도록 만든 불 발효차이다. 우리나라와 중국에서는 덖음차를, 일본에서는 증제차를 주로 생산한다. 또한 열처리 과정에서 증기로 찐 다음 덖음차와 같이 말아진 형태로 만든 옥로차도 생산되고 있는데, 이는 증제차의 산뜻한 맛과 덖음차의 고소한 맛이 조화된 새로운 형태의 녹차이다. 녹차는 홍차 다음으로 많이 생산되며, 세계 차 생산량의 약 20%를 차지한다. 황차는 녹차와 달리 찻잎을 쌓아두는 퇴적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습열 상태에서 찻잎의 성분 변화가 일어나 특유의 품질을 나타내게 된다. 찻잎 중의 엽록소가 파괴되어 황색을 띠고, 쓰고 떫은맛을 내는 카테킨 성분이 약 반 정도 감소되므로 차의 맛이 순하고 부드럽다. 황차는 찻잎의 색상과 우려낸 수색, 그리고 찻잎 찌꺼기의 세 가지 색이 모두 황색을 띤다. 청차는 녹차와 홍차의 중간으로 반 발효차이다. 중국 고유의 차로 찻잎의 모양이 까마귀와 같이 검고 용처럼 구부러져 있다고 하여 우롱차라고 불렸다는 설이 있다. 홍차는 떫은맛이 강하고 홍색의 수색을 나타내는 차로 발효차로 분류된다. 찻잎 그대로 우려 마시는 스트레이트 티와 우유를 첨가시켜 마시는 밀크 티 형태가 있다. 세계에서 생산되는 차의 75%를 홍차가 차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흑차는 찻잎이 흑갈색을 나타내고 수색은 갈황색이나 갈홍색을 띠는 것으로 후 발효차이다. 독특한 풍미와 부드러운 맛을 가진 흑차는 차를 압착하여 덩어리로 만든 고형차로 많이 만들어지며 오래될수록 고급차로 간주한다.4. 중국의 차 역사중국 차예가 완성되어 정형화된 시기는 당나라 시대이다. 당나라 시대에는 차가 귀족이나 승려들로부터 일반인들에게 널리 퍼져 상인들의 기본적 상품이 되었으며, 불교법은 육우의 에 따르지만 다구는 더욱 정밀하다.’고 적고 있다. 당시의 음법은 매우 까다로웠으며, 이러한 차예는 당시 곳곳에서 성행하였다.현대 중국의 다도는 비록 쇠퇴하기는 하였지만 사라지지는 않았다. 중국 차예는 예전부터 주로 세 가지 형태로 나뉘고 있다. 첫 번째는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좋은 차를 마실 수 잇도록 만들어진 것으로, 정신적인 유쾌함을 추구하는 차예로서 이는 천인합일과 물아양망의 경계에서 차를 마시는 차예이다. 두 번째는 영업성을 띤 차예로서 예를 들어 찻집, 다루, 다방, 차 가게에서 행하는 기예이다. 사천 차관의 개완차)는 동으로 만들어진 긴 주둥이 다구로 차를 뽑는데 이는 이러한 차예를 대표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세 번째는 표연성 차예)이다. 표연성 차예는 특히 20세기 1980년대부터 새로운 발전의 단계에 들어섰다. 1980년 6월 복건성 대외무역 고찰단은 미국을 방문했을 때 이들에게 여러 종류의 차와 각자 다른 차예를 표연한 적이 있었는데, 그 종류가 무려 40여 가지에 달해 미국 사람들과 화교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또한 한민족과 소수민족의 차에 표연과 민간에서 수집 정리한 전통적인 것과 새롭게 만들어 낸 것들도 있다.21세기에 들어서면서 중국 차예는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사람들을 매혹시키고 풍부한 문화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이는 주로 세 가지 면에서 충분히 나타나고 있다. 첫 번째는 규범적이고 청신한 차예는 중국 정부로부터 집중 지원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중국 차예교육 발전은 진일보로 강화되고 충실해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중국 내의 수많은 학원과 학교에서는 모두 차예교육 과목을 설치하고 있다. 특히 ‘남창여자직업학교’에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차예전문반을 모집하여 이미 중등문화 수준을 갖춘 차 전문 인원을 배양하고자 적극적인 준비를 마쳤다. 세 번째는 중국 차예 연구가 깊이 있는 연구를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외에 중국은 현재 실력 있는 차예단을 가지고 있는데 예를 들어 남창)
목 차1. Art Nouveau Architecture 12. Victor Horta 의 생애 13. Victor Horta 의 작품들 21) 타셀 주택 (Tassel House) 22) 오트리끄 하우스 (Autrique House) 53) 솔베이 저택 (Solvay Hotel) 74) 반 에트벨데 하우스 (Van Eetvelde House) 95) 민중의 집 (Maison du Peuple) 126) 빅토르 오르타 박물관(Musee Horta) 13참고문헌 151. Art Nouveau Architecture“아르 누보 건축”이란, 19세기 말엽 절충주의와 아카데믹한 고전주의의 흐름에 대한 반작용으로 형성되어 1890년부터 1910년까지 지속되면서 유럽 전역과 북미에 커다란 영향을 준 다양한 현상을 일컫는다.“Art Nouveau”라는 명칭은 1895년 프랑스 파리의 S. Bing라는 사람이 “Maison de l' Art Nouveau"라는 상점을 설립, 개점하고 새로운 양식의 예술품, 즉 어느 특정 시대를 모방하지 않은 양식의 제품을 판매하였는데 새로운 예술을 의미하는 말인 “Art Nouveau”가 여기서 유래하였다.Art Nouveau 운동은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이것은 다양한 국가의 전통이라는 특수 맥락, 개개 건축가가 탐구하는 다양한 원천을 반영하기 때문이다.이 장식적인 예술양식의 기원은 19C 초엽 예술가이자 시인인 W. Blake의 꾸불꾸불한 선을 회화의 전통에 있으며, 삽화예술가인 비어즐리의 미학, 윌리엄 모리스의 미술공예운동, 화가 고갱 등의 영향을 받았다.Art Nouveau양식을 대표하는 장식적인 특성은 파도, 불꽃, 꽃줄기, 꽃봉오리, 넝쿨손, 곤충의 날개, 흐르는 듯한 머리카락 등과 같이 파동치고 비대칭을 이루는 선이다. 선은 우아하고 품위 있는 것일 수도 있으며, 혹은 리듬 있고 강력하고 채찍과 같이 힘찬것일 수도 있다. 건축이나 기타 조형 예술분야에서는 3차원적 형태 전채가 유기적이고 파동치고 선형의 리듬에 휘말리면서 구하고 있었다. 모자이크 바닥, 철재 난간, 프레스토벽화, 스테인드글라스는 이 건축물을 아르누보의 선언물로 만드는데 기여했고, 이후 건축된 에른스트 솔베이 호텔에서는 작은 물건조차도 전체적 기능에 맞추어 건축가의 지시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유명하다. 1913년에는 브뤼셀예술협회장이 되었고, 1932년에는 남작 작위를 받았으며, 1947년 9월 8일 브뤼셀에서 8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였다.3. Victor Horta 의 작품들1) 타셀 주택(Tassel House) - 1893년▲ ‘타셀 주택’ 의 계단타셀 주택은 관례적인 브뤼셀의 주거 대열 속에 서있다. 그것은 같은 조건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그 정면이 길고 매우 좁은 형태를 하고 있다. 정면의 폭을 단지 23피트에 불과하다. 그러나 미리 결정된 비율 안에서 전개된 기준층 평면도는 완전히 독창적이다. 오르타에 의하면 전형적인 브뤼셀의 주택에는 입구를 들어서면 곧장 기준층 평면의 전체 넓이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오르타는 바닥의 높이를 달리함으로써 이 문제를 피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응접실은 그곳으로 인도하는 입구 홀보다 반 층 높이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레벨의 차이는 기준층 평면에 새로운 유연성을 주기 위한 장치중의 하나에 불과하다. 그는 아주 좁은 외부 벽에 조명처리의 새롭고도 비범한 근원을 제공하는 광정을 도입하여 주택의 육중한 몸체를 움푹 들어간 형상을 연출하였다. 도면은 여러 레벨의 실들이 연출하는 놀라운 상호 관련성을 잘 드러내지 못한다. 이 모든 것들은 상상이 가능한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이루어졌다.오르타의 주택은 곧 건축의 활력을 복원하는 것에 관심이 많은 유럽의 단체들 사이에서 두 가지 요인 때문에 환영을 받았다. 즉, 주인(타셀)의 의견을 완벽하게 수용했다는 것과 어떠한 역사적 양식의 흔적으로부터도 자유로웠다는 점이다. 이 건축물이 세워진 지 5년이 지난 후, 오스트리아의 비평가인 루드비그 헤베시는 오르타▲‘타셀 주택’ 의 외부모습의 작품에 관해 그의 동시대 사람들이 가졌던 평가를 단순히 헤베시가 찬사로 던진 특징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예술 역사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오르타의 주택은 아르누보의 목적을 건축언어로서 완벽하게 실행한 작품이다. 이러한 과도적 양식의 건축은 초기의 어떤 선례를 가지고 있지 않다. 이 분야에 있어서 진정한 의미의 최고 권위자라 할 수 있는 오브레이 버드스레이 역시 튜린 가의 주택이 세워진 1893년까지는 그 자신의 예술적 언어를 갖지 못했다.오르타의 주택에서 볼 수 있는 아르누보 기원을 이루는 특징을 매우 독특한 것으로▲ ‘타셀 주택’ 의 내부모습자리를 잡았다. 그것은 바로 철구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많은 벨기에의 철도 역사의 차양 아래에서 발견할 수 있는 ‘풀려진 머릿결과 장미장식의 선들’은 고딕과 르네상스식의 외피를 벗어 던진 것이다.타셀 주택의 정면은 내부에서와 같이 조형적인 독창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브뤼셀의 모든 주택의 표준적인 특성인 내민창은 보존되고 있지만, 굽어진 유리로 된 내부표면으로 흐르는 형태적인 변형이 시도되었다. 부드럽게 처리된 벽은 파동 치는 단면으로 어우러진다. 신선한 입체감에도 불구하고 파사드는 구조적인 측면에서 볼 때 보수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육중한 돌 벽체의 평범한 형식을 따르고 있다. 연속된 창문들이 나 있는 곳에는 가공된 철제의 수평 지지보가 안으로 삽입되어 있다. 이들 2층 높이의 창은 지지보로부터 바닥의 지점 높이까지 이르고 있다. 이것은 19세기 후반에 발전된 진열창문의 원칙에 바탕을 두고 있다. 보의 리벳은 오토 바그너의 비인 우편저금국(1904)의 정면에 사용된 알루미늄 볼트의 조절과 같은 형식으로 강조되고 있다.오르타 작품의 혁명적인 일면은 다음과 같다. 그는 50년대의 사무용이나 공업용 건물에서 나타났던 요소들을 차용하였고, 개인 주택에서 그것들을 적용하였다. 1850년과 1870년 사이에 미국에서 세워진 실용적인 건조물들(예를 들면 세인트 루이스 강을 끼고 있는 주철재 입구를 가진 상업용 건물들)은 멤버들이었다. 이중에서도 오트리끄는 첫 번째로 자신의 주택설계를 오르타에게 부탁하며 건축적 실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오트리끄 하우스의 의미는 크게 2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는, 전통재료와 고전건축의 어휘를 계속해서 사용하되 불필요한 부분을 생략하고 단순화시켜 근본적 요소들만으로 건물을 구성한 점이다. 이 건물의 주재료는 석재이며 1층의 양끝 모서리부분과 인방 및 개구부 프레임 등에서 고전건축의 분위기를 강하게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이중의 어느 한군데에서도 교과서에 나온 것과 같은 정확한 고전건축 어휘를 찾아볼 수 없으며 모든 부재가 단순화되어 있다. 이러한 처리경향은 자칫 수준 낮은 엉성한 건물을 낳기 쉬운데 오르타는 이러한 위험성을 정확한 디테일 시공과 짜임새 있는 전체적인 구성에 의해 잘 극복해 내고 있다.오르타는 고전어휘 자체뿐만 아니라 캐논에 의한 고전구성법칙에 대해서도 최소한의 필요한 부분만 지키며 파격을 가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좌우동형의 대칭규칙에서 벗어난 점이다. 그러나 이런 가운데에서도 입면구성에는 비대칭적 대칭에 의한 균형감이 확보되고 있다. 1층의 개구부와 출입문은 형태상으로는 완전 비대칭을 이루지만 조형적 가중치라는 마음속 느낌의 가치에 있어서는 대칭적 균형이 느껴지고 있다. 이런 느낌은 2층과 3층의 대칭구성에 의해 더욱 배가되고 있으며 특히 3층의 하인방 중간에 있는 조각장식은 이러한 안 보이는 대칭구도에 대한 축선을 암시하고 있다. 오르타는 고전건축의 대칭구성법칙을 거부하였지만 이것을 완전히 거부한 것이 아니었고 비대칭적 대칭이라는 균형적 가치로 재해석해내고 있는 것이다.둘째는, 고전건축에 대한 대안의 개념으로 아르누보적 생각이 나타나기 시작한 점이다. 오트리끄 하우스에서는 아직 체계화된 아르누보장식어휘는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몇 군데 부재처리에서 이후의 아르누보 양식의 탄생을 읽을 수 있는 단서들이 나타나고 있다. 먼저 개구부 프레임 중 창의 중간부분에 철재기둥이 쓰인 점하고 있다. 왜냐하면 아직 구체적이고 확실한 신 어휘가 탄생된 단계는 아니지만 이와 같은 고전건축의 단순화자체가 이 당시로서는 하나의 새로운 시대해석의 근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3) 솔베이 저택 (Solvay Hotel) - 1895년▲ ‘솔베이 저택’의 외부모습솔베이 저택에서는 이전의 주택들에서 시도된 아르누보건축의 개념들이 종합적으로 집대성되어 있다. 즉, 석재와 철재사이의 공통장식어휘, 예술적 통일성, 실내공간의 역동적 상호관입 등과 같은 아르누보건축의 기본 개념들이 솔베이 저택에서도 역시 건물을 구성하는 기본요소로 쓰이고 있다. 여기에 덧붙여 솔베이 저택에서는 아르누보양식을 이용한 일종의 매너리즘적 처리가 새로이 시도되고 있다. 이런 내용은 몇 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는데 먼저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건물 전면에 양팔을 벌린 것 같은 곡면매스가 쓰인 점이다. 이전까지의 오르타 주택들은 평활한 건물전면을 가져왔던데 반해 이 건물에서 처음으로 곡면이 쓰이기 시작했다. 또한 철재로 처리된 상인방의 높이가 높아지면서 아랫변 쪽에 곡선장식처리가 가미되기도 하였다.다른 한편 이 건물에서 느껴지는 기교적 활기를 이 건물의 건축주인 솔베이가(家)의 가족분위기와 연관 지어 설명하려는 시도도 있다. 이것은 주택을 건축주의 초상화로 이해하려는 오르타의 평소지론에 의한 것이다. 화학공장회사를 운영하는 솔베이가(家)는 진취적인 가족분위기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오르타는 이러한 건축주의 분위기를 밝고 쾌활한 건물의 전체적인 느낌으로 번안해 내었다. 중간의 개축 때 갈색으로 바뀐 철재부재가 처음에는 흰색으로 처리되었던 사실 또한 이 건물의 밝은 분위기를 설명해주는 증거라 할 수 있다.▲‘솔베이 저택’의 중앙계단실 홀▲‘솔베이 저택’의 내부모습▲ ‘솔베이 저택’의 평면도솔베이 저택의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건축주의 성격으로부터 결정되었다는 사실은 타셀 하우스의 절제되고 짜임새 있는 분위기와 비교하면 이해가 쉬워진다. 타셀 하우스의 건축주인 타셀은 내성적이고 엄격한 성격다.
Ⅳ. 고전주의 영향격자 Lattice, Trellis나무나 금속의 가늘고 긴 쫄대를 사각형이나 다이아몬드형으로 비스듬히 짜맞춘 구조, 혹은 사각형이나 다이아몬드형으로 짜맞춘 얇고 평평한 목재 띠. 일반적으로 사각형보다는 다이아몬드형으로 세공되는 경우가 더 많으며 주택의 외벽에서는 줄장미나 나팔꽃 등의 덩굴식물이 가지를 뻗을 수 있도록 지탱해 주는 용도나, 서로 다른 용도로 쓰이는 두 공간을 구분해주는 간이벽으로, 현관에서는 장식적 요소로, 발코니에서는 울타리로, 가구에서는 탁자 상판의 뇌문 가장자리 장식으로, 의자 등받이에서는 중국식 모티프로 다양하게 이용되었다.다마스크 Damask자카드 직조기로 문양을 넣어 조밀하게 짠 광택 있는 능직천. 마르코 폴로가 시리아로부터 유럽에 소개하였다. 다마스크라는 명칭은 시리아에 있는 다마스커스 시에서 유래한 것이며, 이 직물은 중세로부터 17세기까지 덮개가구와 커튼의 직물로 흔히 사용되었다.단풍나무 Maple단단하고 강하며 가공하기 쉬운 성질을 지녔다. 마루, 문, 가구, 계단 디딤판 등에 쓰이며 볼링장의 레인같이 단단한 목재가 요구되는 부위에 접합하다.데이베드 Daybed소파처럼 사용되는 간이 침대. 이처럼 두 가지 목적으로 사용되는 데이베드의 구성은 다리 위에 메트리스와 베개로 간단히 이루어진다. 그러나 중세의 데이베드는 매우 중요한 가구로서 주택의 가장 중심부에 놓여져 주인의 휴식과 낮잠을 위해 사용되었다. 형태도 화려하였으며 네 개 이상의 다리와 경사진 머리판과 골격에 흔히 정교한 장식이 조각되었다. 17세기와 18세기 초기의 데이베드는 주로 등나무로 골격을 만들고, 직물로 씌운 방석과 베개를 얹어 놓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돌고래 문양 Dolphin고대 그리스, 로마시대 이후 대부분의 양식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된 장식 모티프. 특히 18세기에 와서 프랑스의 루이 16세 시대와 영국의 섭정시대에 유행하였다. 실물과 거의 비슷하게 사실적으로 조각된 돌고래의 머리부분은 의자의 다리나 콘솔의 지지대로사용되었다.돌림띠 코니스 Cornice1)주요한 장식을 형성하는 대부분의 수평 몰딩.2)앤터블러처를 3등분 했을 때 가장 윗부분3)나무 또는 회반죽으로 된 장식적 몰딩. 천장과 벽이 만나는 부분의 몰딩. 문 또는 창문틀의 상부 부재로서의 몰딩의 형태를 말한다.4)지붕과 벽이 만나는 구조의 외부 가장자리 장식. 베드몰딩, 소핏, 크라운 몰딩으로 구성된다.동물 주먹형 발 Paw Foot사자나 곰 등 동물의 발 형태로 조각된 가구의 발. 고대 이집트에서 유래하였으며 17세기 말에서 19세기에 걸쳐 프랑스와 영국 가구에 많이 사용되었다.띠돌림 Banding가구에 장식으로 두르는 테두리 또는 가장자리 선. 테이블 상판이나 서랍 전면에 원래의 나뭇결과 색이 대비되는 다른 무늬목을 조합하여 새겨넣은 장식띠로 18세기 가구에서 크게 유행되었다. 나뭇결을 직각 교차시킨 크로스 밴딩과 생선뼈나 깃털의 형상을 나타내는 사선의 조합인 오늬무늬 또는 페더 밴딩의 방법이 있다.띠장식 Strapwork기하학적 형태와 아라베스크 형태를 교차시키고 엮어, 가죽띠나 뇌문과 유사한 형태를 이루는 장식. 1535년 프랑스의 퐁텐블로 궁전에서 회벽 작업으로 처음 표현되었으며, 영국의 엘리자베스 시대와 자코비안 시대에 일반화되었다. 19세기에 다시 유행되어 천장이나 벽, 가구, 칸막이 등에 저부조 기버이나 채색으로 표현되었다.랜턴 Lantern1)지붕이나 돔의 꼭대기에 올려진 작은 장식탑. 실내에 빛을 유입하기 위해 보통 개구부가 있으나 개구부 없이 장식적으로만 쓰일 수 있다.2)등대 꼭대기의 신호등을 보호하기 위한 유리로 된 등화실.3)금속이나 나무 프레임에 유리가 끼워진 조명 기구의 일종.18세기에 많이 쓰였으며 그 당시에는 촛불이나 호롱불을 넣었다.로마네스크 양식 Romanesque Style로마가 멸망한 후 고딕 양식이 발생할 때 중세 초기(800~1150)의 서유럽 양식. 로마 양식을 그대로 답습하지는 않았으나, 반원 아치나 아케이드를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로마네스크’라는 명칭이 유래되었으며, 영국에서는 노르만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교회를 중심으로 건축과 예술이 발전되었고, 비잔틴과 고딕 양식의 기초가 되었다. 교회는 라틴 십자형 평면의 바실리카 형식에 육중한 벽체와 벽받이, 다발기둥등으로 이루어졌으며, 궁륭은 초기의 완만한 반원통형 궁륭에서 "'차형 궁륭을 거쳐 늑골형 궁륭으로 변형되었다. 가구는 별로 남아있지 않으나, 단순한 형태에 건축적 요소가 도입되었으며, 모티프로는 다이아몬드형, 원형을 도입한 기하학적 문양이 이용되었고, 선명한 색조나 금박의 화려한 표면 효과와 함께 조각장식도 사용되었다.마블링 Marbling목재나 회벽등의 표면을 물감으로 칠하거나 빗질하듯이 긁어서 무늬를 넣어 대리석처럼 보이도록 처리하는 방법.무늬목 조합 Veneer Match무늬목의 나뭇결과 색채를 이용하여 조합시킴으로써 또 다른 문양을 만드는 것. 조합방법에 따라, 북 매치, 오늬형 조합, 다이아몬드형 조합, 역다이아몬드형 조합, 임의 조합등이 있다.무늬목 취재법Veneer Cut목재의 단판을 얻기위해 통나무를 절단하는 방법. 취재법에 따라 다양한 무늬를 얻을 수 있으며, 두께는 0.25~6mm정도 까지 가능하다.1)4등분 취재법 : 통나무를 4등분하여, 절단 날이 나이테와 수직을 이루게 하여 절단하는 방법. 곧은결을 얻을 수 있다.2)리프트 취재법 : 통나무를 4등분한 선에서 약 15도 정도의 각도로 절단하는 방법. 돌결이나 빗살무늬결을 얻을 수 있다.3)회전 취재법 : 통나무를 선반 중앙에 놓고 날을 넣어 돌려 절단하는 방법. 널결을 얻을 수 있다.4)평절단 취재법 : 절단 날을 통나무의 나이테와 45도 정도의 각도를 이루게하여, 한쪽 방향으로 평행하게 절단하는 방법. 곧은결과 널결의 혼합결을 얻을 수 있다.문장 Pattern벽지, 직물, 가구 등의 표면을 장식하는 도안 및 무늬. 종류로는 사물을 표현한 사실적 문양, 사실적 주제를 단순화시킨 양식화된 문양. 사실적 주제를 연상할 수 없는 추상적 문양 등으로 나뉘며 보통 규칙적 변화를 주거나 연속시켜 나간다.미술 공예 운동 Arts & Crafts Movement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 대량생산과 기계에 의한 저급 제품 생산에 반기를 든 영국의 윌리엄 모리스를 중심으로 하여 일어나 수공예 운동. 빅토리아 시대의 과다한 장식의 제품을 지양하고 간결한 선과 비례를 중요시하였다. 건축에서는 구조의 진실성으로 인한 고딕양식이 부흥되었고, 가구에서는 목적에 합당하며 형태의 간결함과 비례의 아름다움을rhgfugkdu 장인정신에 입각한 제품이 생산되었다.베란다 Verandah건물의 한쪽 측면으로 연장되어, 지면으로부터 약간 높여진 개방 공간. 보통 지붕이 씌워져 있어 비나 태양열을 피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벨벳 Velvet굵은 모, 견, 면, 혹은 합성 섬유사로 고급스럽고 촘촘하게 짠 직물. 의사와 두 줄의 경사로 짜여지며, 한줄의 경사는 바탕천에 걸고 또 다른 경사는 금속 철사와 엮어 고리를 만든 후 표면을 짧게 절단해 평평하거나 줄무늬 혹은 그 외 문양의 표면 효과를 낼 수 있다.벽감 Niche조각품, 꽃병, 장식품 등을 놓기 위해 벽면의 일부를 움푹 파서 들어가게 한 부분. 반원의 벽감 위에 반쪽 돔을 얹은 형식도 있다.벽기둥 Pilaster벽면에서 약간 돌출되어 있는 사각기둥이나 반원의 기둥. 사각형이 일반적이며 원래는 구조적인 것이었으나 르네상스 이후의 건축이나 가구에는 주로 장식적인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보통 그리스, 로마 원기둥의 형식에 준하며 초반, 주신, 주두로 구성된다.붙박이 Built-in실내건축의 내장부분으로 방안에 벽감이나 벽장에 설치되는 케비닛, 의자, 침대, 체스트 등의 가구. 현대는 경제적인 공간활용을 위해 TV세트나 오디오 설비 또는 홈 오피스 설비 등을 벽에 내장 설치하는 것을 말한다.브래킷 Bracket1)가구에서 의자의 다리와 좌면사이 또는 테이블의 다리와 상판사이에 있는 받침대.2)장식적인 벽걸이 선반 또는 벽에 붙이는 장식 촛대나 조명기구.3)건축에서 벽 또는 피어에서 직각으로 돌출되거나 보 또는 건축부재에의 하중 전달을 돕는 받침요소.4)선반을 받치기 위해 직각으로 돌출된 까치발.브뤼셀 카펫 Brusel’s Carpet면바닥에 윌튼직기로 직조한 굵은 양모의 고리형 파일카펫. 주제는 전쟁, 신화, 종교적인 장면들이 있었으며 직조한 사람들의 머리글자, 모노그램 등의 서명, 또는 지방의 상징표지나 붉은 방패 안에 B 글자 등을 지니고 있다. 1740년 영국에 소개되어 널리 사용되었으며, 특히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비데마이어 Biedermeier19세기 초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유행된 가구와 장식양식(1815~1848). 주로 제국주의 양식과 고전적인 흐름으로 비귀족적이며 단순 명료한 스타일이나 부유함과 편안함이 표현되었다. 색은 검정, 금색, 자연색 등이 주를 이루었고, 가구는 과실수와 마호가니를 널리 사용하였으며 아치, 박공장식, 원기둥, 가문의 문장이 붙은 방패, 수금, 깃털장식, 화환과 둥근 등받이 의자 등으로 특징지워진다. 이 명칭은 당시 가정적 안락과 부유함으로 중산층의 만족을 표현한 해학시의 등장인물인 ‘파라 비데마이어’에서 유래되었으며 가구는 주로 오스트리아와 북이탈리아에서 제작되었다.
Ⅴ. 절충주의 영향절충주의 Eclecticism19세기 후반부터 새로운 기계화의 과정에서 건축과 디자인에 두드러지게 나타난 디자인 경향으로 ,역사적 양식을 한 가지만 채택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에 따라 여러 시대의 형태나 장식 양식을 결합시켜 적용하던 시대사조. 특히 르네상스 양식과 바로크 양식의 혼합은 파리의 오페라 극장과 같은 화려한 건축물을 창출하였다.크리스털 팰리스 Crystal Palace최초의 만국박람회용 건축으로서 런던의 하이드파크에 세워진 건물,J.팩스턴(1801∼1865)이 설계하였다. 돌이나 벽돌 등 전통적인 자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리와 철을 중심으로 한 투명하고, 경쾌한 건물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건물은 3층의 단상(段狀) 측면에, 개최연도와 관련시켜 564m을 목표로 했다고 하는 주옥(主屋)이 가늘고 길게 뻗어 있고, 중앙에서 이와 직각이 되게 반원통(半圓筒) 볼트(vault)의 트랜셉트(transept:翼廊)가 교차하고 있다. 찬스 형제사(兄弟社)가 수취원통법(手吹圓筒法)으로 생산하는 122×30cm의 규격 유리를 기본으로 설계하였는데, 유리면은 전체가 836α에 달했다. 구조체도 철제의 기둥과 들보 등의 단위부재(單位部材)로 분할하여 공장생산하고, 9개월 만에 조립 완성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것은 건축생산에 있어서의 프레패브리케이션의 최초의 대규모 성공 사례로서 역사적 의의가 있으며, 철·유리 등의 새로운 재료가 근대건축의 공간표현에서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 준 점에서 획기적이었다. 국제박람회가 끝난 뒤 다시 각 부재별(部材別)로 해체하여 1854년 런던 근교의 시든엄에 재건되었으나, 1936년의 화재로 소실되었다.빅토리아양식 Voctorian Style영국의 빅토리아 여왕 집권기에 건축, 가구, 장식에 나타난 특징적인 양식. 초기에는 영국 섭정 양식이 주조를 이루었으나, 르네상스, 바로크, 고딕 양식 등 과거 역사적 양식이 소개되면서, 이것들이 복합적으로 결합되어 화려한 조각과 몰딩의 과다 사용, 짙은 채색 마감의 특징을 보였다. 이시기의 제품 디자인은 산업혁명으로 인한 중산 계층의 제품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수공예 제품이 기계제품에 밀려나기 시작함과 동시에 제품의 질적 저하 현상을 낳았다. 1851년 죠셉 팩스톤이 설계한 수정궁에서 열린 런던 대박람회에는 빅토리아 양식의 제품과 가구가 진열되었다.베이 윈도우 Bay Window건물의 벽으로부터 밖으로 크게 돌출되어 방안에 구석진 벽감을 만드는 다각형 모양의 창.대부분 고정창이며 일부 열 수 있는 창을 설치하기도 한다.곡선 지거나 반원인 것은 궁형 창이라고 하며 상층부에 위치한 것은 오리얼이라고 부른다.푸긴 A.W.N. Pugin푸긴은 빅토리아 시대의 대표적인 건축가로, 고딕식 건축의 분명하고도 논리에 가득 찬 구조체계가 자연계의 유기성 및 종교적 진리를 체현한 가장 이상적인 건축 형식이라고 생각하였다. 그의 건축에 대한 이러한 평가표준은 후일 저명한 건축이론가, 평론가, 그리고 역사가들에 의해 받아들여졌으며, 19세기 중기에서 20세기 중기까지 서구 건축 평론의 주류 사상으로 자리 잡게 된다.타운 하우스1)대도시의 호화로운 저택2)단독 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딴 연립주택.고층 아파트와 달리 2-5층 규모로 옆으로 길게 연결되어 있어 내부 공간도 길고 좁은 경향이 있으며 문과 창문이 전면과 후면에 위치한다.브라켓 bracket1)가구에서 의자의 다리와 좌면사이 또는 테이블의 다리와 상판사이에 있는 받침대.2)장식정니 벽걸이 선반 또는 벽에 붙이는 장식 촛대나 조명기구3)건축에서 벽 또는 피어에서 직각으로 돌출되거나 보 또는 건축부재에의 하중전달을 돕는 받침요소풍선틀 Balloon Framing19세기 중엽 미국의 G.W 스노오에 의해 개발된 간단하고 경제적인 구조공법으로 작은 목조건물 건축에서 주로 채택되던 시공방법. 이층 지붕까지 오르는 장척골조에 판목을 직접 못 박기 하여 외주벽을 튼튼하게 하고 재리의 나무못 대신 값싼 기계제품 쇠못을 쓸 수 있게 하여 복잡하고 섬세한 손작업 대신에 비숙련공에 의해서도 조립이 간의한 공법으로 전화시켜 40%의 시공비를 절감시켰다.주철골조로 대체되기 전까지 손쉽고 값싼 건축의 필요성을 해결하는 획기적인 방안이었다.무어양식 Moorish중동지방의 건축과 실내에 기초를 둔 무어인들의 양식. 무어인은 711년부터 이베리아 반도를 정복했던 아랍계의 이슬람교도들로서 기하학적인 패턴을 반복하거나 2/3원의 말발굽 아치를 사용하는 등 스페인과 포르투갈 지방에 걸쳐 무어인들 특유의 양식을 심어 놓았다.하이 빅토리아 high Victoria Style19세기 말에 나타난 양식으로, 다양한 역사적 양식이 테마 방식으로 표현되었을 뿐 아니라 실내에 가능한 모든 요소에 무거운 직물을 씌우거나 기념물과 소품으로 장식하는 편안하고 안락한 실내 장식 경향.픽춰 레일 Picture Rail몰딩 자체에 와이어 형식으로 그림을 걸 수 있도록 해 놓은 장치.브로큰 페디먼트열린 박공장식, 18세기 영국에서 캐비닛. 책장. 골동품 진열장, 코너장 등의 가구상부에 사용되었던 장식요소. 삼각형의 정점부위를 단절시켜 열린 중앙부분에 장식적인 항아리, 꼭지장식, 조가비등으로 채워놓은 박공장식을 가리킨다.아나글리파 Anagliph석고와 회반죽의 혼합물로 돋을 새김한 장식. 오늘날에는 액체화하여 형틀이나 몰드에 부어 단편 조각들로 제조한다. 몰드 제작된 조각들을 벽이나 천장에 붙여서 조각이나 저부조장식으로 사용한다.18세기 아담형제들의 혼합장식 또는 카튼 피에르 기법과 유사하다.문장 Coat of arms본래는 문장의 상징으로 장식하거나 수놓은 주로 갑옷 위에 입는 가벼운 덧옷. 글내의 용어로는 가문의 문장 또는 기관의 문장을 가리킨다.드레퍼리 Drapery늘어지는 무거운 천으로 된 커튼. 일반적으로 창의 일부나 창의 전체 또는 창이 있는 벽면 전체를 느슨하게 주름잡힌 천으로 덮는 커튼을 총칭하며, 직물의 종류, 색, 무늬 ,질감, 형태등은 시대나 창의 모양과 종류에 따라 다양하다.리놀륨 linoleum건성유를 산화 중화시켜 만든 리녹신에 수지, 안료등을 섞어 압착한 바닥재.내구성, 내수성이 좋으며 다양한 색과 무늬를 넣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모노륨. 골드륨등의 이름으로 생산되고 있다.사이드 보드 side board1760년대 초 로버트 아담에 의해 고안된, 음식과 음료를 나르는 식당용 가구.특히 식당 벽에 붙여 놓였으며 와인쿨러, 나이프 박스등을 갖춘 엘체로 디자인되었다.1770년대에는 서랍과 수납 찬장이 결합된 형태가 사용되었다.쉬포니어 chiffonier하부에는 두개의 문이 달리고 상부에는 서랍과 함께 개방된 선반이 달린 작은 사이드 보드.18세기 후반에 소개되어 19세기 초 유행되었다.토마스 호프빅토리아 시대의 대표적 디자이너로 그리스 고전주의에 영향을 받은 남성적인 가구를 디자인 하였으며 이러한 가구는 주로 서재와 식당과 같은 공간에 설치하였다고 한다.새틴우드 satinwood옅은 황색조나 황갈색조의, 나무결이 촘촘하고 내구성이 좋은 활엽수.18세기에는 서인도산이, 19세기에는 실론산이 보편적으로 사용되었다. 프랑스 루이 15세, 16세가 선호하던 목재였으며, 영국의 아담, 치펜테일,셰라튼은 상감기법과 치장합판에 헤플화이트는 채색된 큰 메달리온의 배경에 새틴나무를 사용하였다.마호가니 Mahogany결이 좋으며 가공이 쉽고 붉은 계통의 아름다운 색으로 인해 18세기부터 실내와 가구에 널리 쓰인 나무.영국의 앤여왕이 즉위한 후에는 마호가니 시대라고 하여 마호가니가 목재의 주종을 이룰 정도로 선호되었다.장미목 rose wood동남 아시아, 인도, 중남부 미국에서 성장하는 활엽수로, 그 명칭은 목재를 벨 때 발산하는향기로 인하여 붙여졌다. 붉은 색상에 검정이나 갈색 무늬결을 가지고 있으나 생산지에 따라 색상에 차이가 있다.
Ⅰ.고전의 발생 : 그리스, 로마이유스타일 (EUstyle) - 기둥사이의 간격이 기둥굵기의 2.25배인 기둥배치법플루팅(Fluting) - 세로 홈 장식, 평행하게 파인 수직선의 오목한 홈아치(Arch) - 벽돌이나 석재의 조적조에 있어서 개구부를 하나의 부재로 지지할 수 없는 경우에 쐐기 모양으로 만든 부재를 곡선적으로 개구부에 쌓아올린 구조-바구니형 아치(Basket Arch) : 2개의 작은 원이 오른쪽과 왼쪽, 양쪽으로 연속되는 큰 원 에 의해 형성되는 아치. 바구니의 손잡이 곡선과 닮은 아치로서 3중심점의 아치.-말굽형 아치(Horseoe Arch) : 이슬람 건축에서 많이 사용되는 일점중심 아치로 끝이 뾰족하거나 둥근 말굽형 아치.-랜싯 아치(Lancet Arch) : 아치의 경간보다 아치 원호의 반경이 훨씬 큰 첨두아치.-오지아치, 연꽃형 아치(Ogee Arch) : 4개의 원호로 구성된 첨두아치. 중심에서 안으로 3개의 원호와 밖으로 2개의 원호로 오목하고 볼록한 두 곡선의 조합이 만나 형성된 아치. 1300경부터 소개되면서 중세 후기까지 많이 사용되었고 14세기초 영국에서 특히 유행하였다.-네 중심점 아치(Four Centered Arch-Depressed Arch) : 아치굽선 상에 원의 중심이있는 바깥쪽 하단의 2개의 원호와 아치굽선 아래에 중심점이 있는 안쪽 상단의 2개의 원호, 즉 4개의 원호로 이루어진 중세 후기의 첨두아치.-스틸티드 아치(Stilted Arch) : 아치굽선이 수직의 피어에 의해서 홍예받침대 높이 위로올려진 아치.-튜더 아치(Tudor Arch) : 중세 후기의 끝이 뾰족한 아치로 끝이 1/4원에 가까운 원호로시작하여 꼭지점까지 직선으로 연결되는 아치.-드롭 아치(Drop Arch) : 아치원호의 반경이 경간보다 짧은 첨두아치.아케이드(Arcade) - 기둥 또는 피어에 의해 지탱되는 일련의 인접한 아치들. 보통 복도나 통로를 형성하는 건축적 처리방법의 하나로 사용. 폐쇄형(blinde)아케이드는 장식적인 형태로 벽에 응용한 개방되지 않은 아치들의 열을 말함.박공(Gable) - 지붕면이 양쪽 방향으로 경사진 지붕-열린박공장식(broken pediment) : 삼각형에서 정점이 열려져 변형이 되어 있는 박공장식을 통틀어 열린박공장식이라 하며, 열린부분은 그대로 두거나 가운데에 도자기 또는 꼭지 장식(finial) 등을 넣기도 한다. 원래는 로마의 장식에서 유래하였으나 바로크 시대에 성행하였으며 열려져 있는 부분의 디자인에 따라 격자형, 나선형 등으로 나눈다.-격자형 박공장식(lattice pediment) : 18세기 가구에 쓰인 앞부분이 격자나 뇌문으로 되어있는 열린 박공장식의 한종류. 뇌문형 박공장식이라고도 한다.-소용돌이형 박공장식(scroll pediment) : 마주보는 두 개의 사이머 렉터곡선으로 구성되고끝이 나선형으로 된 열린 박공장식의 한종류. 백조목형이라고도 한다.뇌문 - 그리스 시대부터 사용되어온 기하학적 띠문양. 그 구성은 수직선과 수평선이 반복적으로 서로 얽혀서 띠모양을 이룬형태이다. 중국에서 사용되던 뇌문은 18세기 치펜데일 가구에 흔히 이용되었다.엔테블러쳐(entablature) - 고전 건축에 있어서 기둥에 의해 지지되는 수평으로 가로지른 상인방. (처마도리. 소벽. 돌림띠)주두(capital) - 기둥의 머리.메토프(Metope) - 삼각형 지붕 전면, 도리아식 건축의 소벽에서의 사각형의 벽면.엔타시스 - 옆에서 볼때 중앙부가 부풀어 오르도록 만드는 것이며 기둥은 위쪽으로 갈수록 가늘어짐, 기단쪽의 기둥지름을 주두쪽의 기둥지름보다 약간 크게 만듦.주신 - 기둥의 몸체오더(Order) - 기단, 기둥, 엔타블레춰의 조합. 기둥은 기단, 주신, 주두로 구선되고, 엔타블레춰는 처마도리, 소벽, 돌림띠로 구성된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전형적인 오더에서 도리아식, 이오니아식, 코린트식은 그리스시대부터 로마시대까지 쓰였고 터스카나식, 콤퍼짓식은 로마시대에 창시되었다. 이중 그리스의 도리아식에는 기단이 없다.아키트레이브(Architrave) - 상부하중 받거나 분산시킴소벽(Frieze) - 고전건축물에 있어서 기둥위의 돌림띠와 처마도리사이의 평평한 띠벽. 양식에 따라서 이 평평한 띠벽에 인물상 등을 조각하는 경우도 있음. 실내에 있어서는 천장 바로 아래, 벽 윗부분의 장식띠벽을 말함.돌림띠(Cornice) - 두개의 경사 코니스와 함께 박공면 형성몰딩(molding) - 기단, 문설주, 주두, 아치 등의 모서리나 표면을 밀어서 두드러지거나 오목하게 만드는 기법, 건축?실내 가구 등의 표면에서 서로 다른 재료가 이어지는 부분을 감추거나 선을 강조할 때 쓰이는 길고 가느다란 돌림띠도릭 - 리스 본토에서 사용된 그리스 최초 오더, 남성적, 강함표현이오닉 - 에게해의 섬들과 소아시아에서 발달, 여성적,섬세함코린티안 - 그리스 후기와 로마시대에 많이 쓰임, 가장 후에 발달투스칸(tuscan) - 기둥에 세로홈 없이 도리아양식을 간소화한 것콤포지트(composite) - 주두에 코린트식의 아칸사스잎을 이오니아식의 소용돌이 문양과 함께 장식하는 것중정 - 마당의 한가운데도무스(domus) - 로마의 단독주택, 상류층의 단독주택스터코 - 소석회에 대리석 가루와 찰흙을 섞은 마감 벽재료인슐라 - 서민의 집합주택페리스타일 - 열주로 둘러싸인 내부 중정, 건물의 3~4면에 둘러싸거나 건물내의 정원안쪽에 서있는 연속적인 열주랑프레스코 - 회반죽벽에 그려진 일체의 벽화기법오에쿠스 - 페리스타일에 면하며 사적영역 중 가장 큰 공간으로 가사실, 안주인용과 손님접대의 기능베스티블룸 - 가로와 주택사이의 완충공간, 복도의 좌우에는 상점, 건물이나 큰방의 앞쪽에 달린 현관이나 작은 대기실아트리움 - 식수 및 생활 용수를 위한 수조, 좌우에 알레(대기실)와 침실이 대칭 배치, 고대 로마주택에서 가운데가 뚫린 지붕 아래에 빗물이나 물을 받기 위한 사각 웅덩이가 있는 중정. 초기 기독교 교회정면에서 이어진 주랑이 사면에 있고 중앙에 세정식을 위한 분수가 있는 앞마당. 근래에 와서는 최근에 지어진 호텔, 사무실 건물, 또는 기타 대형 건물 등에서 볼 수 있는 유리로 지붕이 덮여진 실내공간을 일컫는 용어.타블리눔 - 원래 주인의 침실이었으나 페리스타일이 생기면서 연회장소로 이용, 족보를 보관하던 곳으로 사용된 중정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방이나 후미진 곳, 중정을 향하여 개방됨트리클리니움 - 손님접대용 식당으로 주로 타블리눔의 측면에 위치, 세 개(tri()의 긴 안락의자(kline)가 배치된 식당클리스모스(Klismos) 앞다리는 전면으로, 뒷 다리는 후면으로 휘었으며 등판 안쪽이 오목한 곡선으로 된 고대그리스의 의자보(Beam) - 지붕이나 천장을 받치기 위해 수평으로 놓이는 길고 커다란 목재 또는 금속 구조재. 들보, 도리, 서까래와 같이 주로 가로로 작용하는 하중을 처리하는 기능을 하며 한 끝이 벽체, 기중, 보에 의해 지지됨.메자닌(Mezzanine) - 층과 층 사이의 중산에 설치된 중 2층. 아래층보다 바닥면적이 좁고 천장 높이가 낮다.소핏(Soffit) - 아치, 들보, 돌림띠, 천개, 외팔보계단 등과 같은 건축 일부의 아랫변이나 처마면.베이(Bay) - 기둥 사이 또는 수직 지지대 사이의 공간.회랑(corridor) - 사원(寺院)이나 궁전건축에서 주요부분을 둘러싼 지붕이 있는 긴 복도.Ⅱ. 중세 양식탑상 주택(casa torre) - 방어와 공격을 목적으로 하여 형성된 중세의 특유 주택스키에라 - 같은 유형의 주택이 반복적으로 병렬되는 형식타피스트리 - 다채로운 선염색사로 그림을 짜넣은 직물창식(tracery) - 고딕식 건물의 창, 칸막이, 판자막이 등에 붙이는 장식적 칸 무늬, 고딕건축의 창문에서 전체 첨두아치와 세부 첨두아치 사이의 공간을 장식하고 유리를 지탱하기 위해 고안된 살 장식매너하우스(manor house) - 장원 영주의 저택세장형주택 - 가늘고 긴 주택형태첨두아치(pointed arch) - 고딕양식에서 주로 쓰인 끝이 뾰족한 아치장미창 - 노트르담대성당의 남쪽과 북쪽에 있는 지름 13m의 스테인드 글라스 장미창당초문 - 덩굴풀 무늬. 고대 이집트의 로타스·로제트, 메소포타미아의 팔메트 등을 호선이나 와권선으로 이은 가장 오래 된 당초, 이어서 그것을 집대성하고 리드미컬한 형식으로 전개한 그리스의 당초, 여기에 아칸서스의 요소를 받아들이고 이것이 로마로 계승되었다. 북제(北齊)에서 수·당시대에 걸쳐서, 이 당초에 화문(花文)과 포도·석류 등의 과일이 덧붙어서 채색이 다채로워졌다.돔(Dome) - 아치에서 발전된 반구형 건물구조체로서 원형 ·육각 ·팔각 등의 다각형 평면 위에 만들어진 둥근 곡면의 천장이나 지붕을 말한다. 특히 작은 것이나 소탑 끝에 있을 때는 큐폴라(cupola)라고 한다. 우산형 ·벌집형 등도 넓은 의미에서 이에 포함된다.가대 - 물건을 얹어 놓기 위하여 시렁처럼 만든 것.Ⅲ. 르네상스 양식팔라초(palazzo) - 이탈리아의 도시국가시대에 세워진 대규모의 주택형식, 이탈리아의 귀족 및 부유한 시민들의 대저택이나 궁전, 재판소, 관공서 등의 건물러그(rug) - 깔개 ·무릎덮개 등으로 사용하는 엉성한 조직의 직물제품. 카펫과 유사하고 같은 용도의 카펫류타피스트리 - 예쁜 문양의 패브릭 주로 카페트같은 것을 벽에 걸어 장식하는 것트롱프뢰이유(trompe-l'oeil) - 진짜같이 그려 실제 사물로 착각하게 하는 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