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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 사찰 답사
    지리산.. 나를 위한 기행지리산은 말이없고, 칠불도 또한 설함도 없네, 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을 것도 없으니, 무심이랴야 백운과 함께 하리라. 신선이 살고있다는 삼신산중 하나이고, 지리산 10경을 빼놓을 수 없다는 아름다운 지리산으로 향한다. 두류(頭流), 방장(方丈), 지리(地理또는地利), 불복(不伏), 반역(反逆), 적구산(赤拘山)으로 불려온 지리산은 나에게 아름다움뿐이 아닌 다른 어떤 아픔 같은 것을 느끼게도 해준다. 이 많은 이름에 각기 다른 지리산의 유래와 의미가 베어있지만 불복, 반역이란 산의 명칭이 나에게는 더 깊이 와 닿는 느낌은 무엇일까? 아마도 전라도에서 귀양살이를 했던 수많은 이들의 넋이 나에게 와서 그들의 아픔을 말하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 본다. 지리산 10경중 하나인 피아골의 단풍이 그 붉은 자태를 드러낼 가을날 중 어느 날이라 소풍을 가는 듯한 기분에 잠겨보기도 한다. 그러나 기대했던 붉디붉은 단풍은 아직은 찾아오지 않은 모양이다.기대했던 단풍을 보지 못한 서운함을 느낄 사이도 없이 쌍계사에 도착한다. 이런! 절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있을 나무장승과 큰 바위 두 개를 놓치고 말았다. 각각 쌍계(雙溪)와 석문(石門)이라 새겨져 있는데 이는 고운 최치원 선생이 지팡이 끝으로 쓴 글씨라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어 미리 사전 준비를 했던 터인데 선생님의 말씀을 더 가까이에서 들으려는 열정 때문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채 그냥 지나치는 잘못을 저지르고야 만 것이다.{이제 속세를 떠나 불도로 들어가기 위해 쌍계사 입구에 선다. 두 갈래의 계곡이 하나로 만난다고 해서 붙여진 지금의 쌍계사는 처음부터 쌍계사로 불리진 아니했다. 신라(新羅) 성덕왕(聖德王) 21년(722)에 대비(大悲) 및 삼법(三法) 두 화상이 당(唐)나라에서 육조(六曹) 스님의 정상(頂相)을 모시고 와서 "지리산(智異山) 눈 쌓인 계곡 위 꽃 피는 곳에 봉안하라"는 꿈의 계시를 받고 범의 인도를 받아 이곳에 절을 지어 옥천사(玉泉寺)라 하고 조사를 봉안하였다 한다. 이후 문성왕 2년(8찰로 25개 본사 중의 하나로 그 자리를 매김하고 있다.삼신산 쌍계사 (三神山 雙溪寺)라는 현판을 내걸은 일주문을 통과하여 이제 나는 속세를 떠난다. 부처를 보좌하는 보살들인 문수, 보현 보살이 지키는 금강문을 지나 차례로 천왕문까지 온다. 어렸을적 부모님을 따라 혹은 수학여행이나 소풍으로 들렀었던 절에서 본 사천왕문의 4천왕은 그저 나에게 무서웠던 존재였다. 절은 수양을 하는 곳이고 조용히 불경을 외는 곳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무섭게 생긴 괴물들이 있다니 여간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다. 각각의 천왕들이 각기 다른 물건을 들고 다들 다른 표정으로 서있는 것도 신기한데 사방을 지키는{신일 줄이야. 천왕문을 지나면서 갑자기 궁금한 점이 생긴다. 1차 답사에서 일주문, 금강문, 천왕문은 직접 보이지 않게 직선형으로 배치되지 않는다고 했던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나 쌍계사의 그렇지 않은점을 묻는다. 절로 들어서기 위한 동선을 인위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직선형으로 배치될 수도 있다 말씀하시며 대웅전은 곧바로 보이지 않는다고도 덧붙여주신다. 나에게도 무엇인가 궁금한 점이 생겼다는 것에 대한 놀라움이 답사의 시작을 경쾌하게 만들어준다.{팔영루를 돌아가면 9층 석탑이 우뚝 서있는 것이 눈에 띈다. 그 웅장함에 잠시 넋을 잃을 찰나 유물이라고 하기엔 지어진 시기가 너무 최근 것이라는 말씀에 한풀 꺾이는 감동. 그렇지만 9층 석탑 하나로 그 주변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일주문 앞에 모여서 선생님께 들었던 가장 눈 여겨 중요하게 보아야할 진감선사 부도비가 내 눈앞에 펼쳐진다. 용두귀신위에 세워진 비는 옥천사를 중창한 진감선사의 전기를 새긴 것으로 최치원의 글씨이다. 진성여왕 1년, 그러니까 서기 887년에 세워졌다는 부도비는 그 나이만큼 많이 훼손이 되기도 했지만 정교하게 새겨진 글씨는 여전히 선명하게 남아있다. 피안의 세계로 인도해주는 안내자 역할의 거북과 진리의 세계로 가기 위해 잡신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을 맡은 힘센 용이 만나 진감선사를 안전하데서 보인다는 점이다. 훌륭한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는 것이 우리 후손들의 역할이건만 아직까지 우리 사는 것이 바쁜 모양이다.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거나, 그 가치가 훼손되질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대웅전 앞에 모였다. 이전에 보았던 당간지주와 비슷한 모양의 지주이다. 궤불지주라 불리우는데 대웅전에 행사가 있을 때 불화를 걸어놓는 지주다. 석가모니가 모셔진 대웅전을 들여다 보았다. 항마촉지인이라는 수인을 하고 있는 부처가 석가모니다. 한 손을 바닥에 대고 한 손의 손가락을 어려운 모양으로 취하고 있다. 오로지 석가모니만이 취할수 있는 저 수인은 득도를 하기 직전 마왕을 복종시킨 석가모니의 모습이다. 전부터 의아했던점은 부처의 표정이 절대로 자비롭지만은 않다는 점이다. 자애와 자비를 슬로건으로 내건 불교의 부처가 무섭고 사나운 표정이라니... 어쩐지 아이러니하다. 이번 답사는 문화 유산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일 뿐아니라 상식까지 갖출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다. 기둥의 모양을 반듯하게 한 것이 아니라 배쪽을 볼록하게 하여 지붕의 무게를 지탱하게 하고 또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절에서 흔히 볼수 있는 지붕의 형태도 규칙이 있었다. 소 혓바닥처럼 생긴 것을 포라하는데 이것이 여러개일때는 다포라 하고 하나일때는 주심포라한다. 그런데 이것이 기둥이 받는 하중을 분산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단다. 멋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일 뿐이라고만 생각했던 저 지붕에도 선조들의 과학이 숨어있었던 것이다. 이제는 절 안에 있는 나무 한 그루, 풀뿌리 하나도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대웅전 옆에는 마애불이라는 불상 조각이 있다. 돋을새김으로 조각되었고 인간의 신체에 비해 조화롭지 못한 비율로 조각되어있다. 옷이 두껍고 사실적 표현이 약한 것으로 보아 고려시대 조각일 것이다라고 추정되고 있다고 한다. 아래쪽에서 보고왔던 진감선사부도비를 태운 거북의 조각에도 보여졌던 형태이다.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표현이 조금은 떨어진 조각들이다. 이 조각의 이름이 마애불이을 하겠다는 순수한 마음으로만 지어진 사찰일까? 분명히 그것은 아닐 것이다. 불교라는 매개를 통해 권력을 가지려는 자의 나쁜 마음도 어딘 가에는 숨어 있을 것만 같다. 어떤 종류이든 어떤 성격의 것이든 그것이 순수할때에 그 의미나 가치가 훨씬 더 빛날텐데.. 오늘도 나는 순수라는 단어를 잊어버리고 살았던 것은 아닌가 이 공간에서나마 잠시 뉘우쳐본다.전라북도의 사찰을 둘러보았을때와 느낌이 조금 다른점이 있다면 이곳의 면적이나 분위기가 상당히 차이가 난다는 점이다. 훨씬 규모도 클 뿐아니라 화려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바쁘게 움직였던 오전시간이 거의 지나가려한다. 정신없이 쫓아다니고 둘러보며 메모하고, 소풍을 나왔다는 생각은 어느샌가 머릿속에서 사라져간다. 쌍계사에서의 마지막 여유를 부리고 있을 때 올라오며 얼핏 들었던 흙담이 눈에 보인다. 요즘말로 인테리어가 끝내준다고 하면 적당한가? 밍숭맹숭한 흙담을 쌓아 올릴 때 기와를 첨가해서 예쁜 꽃모양도 만들어내고 규칙적인 틀도 만들고,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까지 여기 쌍계사에서 느끼고 간다.국사교과서에서 자주 등장하던 천년의 화엄성지 화엄사로 향한다. 2차 답사를 선택한 이유도 아마 화엄사라는 잘 알려진 사찰의 답사가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화엄사라는 단어만으로 이 절이 화엄종파임을 누구라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절의 창건설화를 공부하면서 이곳 지리산이 어찌하여 지리산이라 칭하여졌는지 설화로나마 알 수 있었다. 인도에서 온 연기라는 승려가 화엄경을 가지고 지리산에 화엄사를 세웠다. 그리고 대지문수사리보살(大智文殊師利菩薩)이란 이름을 택하여 그중 지리산이라고 불렀다. 그 당시 지리산은 두류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나보다. 연기가 타고 왔다는 연이라는 탈것은 상상의 동물 용의머리와 거북의 몸을 가지고 거기에 날개까지 가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쌍계사에서 봤던 용두귀신형태와 일맥상통한다. 1979년 발견된 '신라화엄경사경(新羅華嚴經寫經)'에 의해 8세기 중엽 통일신라 경덕왕 때 황룡사 소속의 화엄학 승려지리산의 많은 절중 하나로 그중 가장 으뜸은 각황전이라 단연코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웅장하고 장대한 각황전에 도달하기 전에 꼭 거쳐야 하는 곳이 있다. 당연히 속세에서 불도의 세계로 들어가기 위해선 삼문을 통과해야하지 않겠는가. 국내 최대의 목조건물인 각황전으로 유명한 화엄사답게 처음 멈춰선 곳 역시 목조건물 앞이다. 절안이 훤히 드러나지 않게 보제루가 앞에 서있는데 그 건물을 받치고 있는 나무 기둥이 예사롭지 않게 보인다. 전공이 토목공학이라 그런지 쉽게 눈에 띄인다. 건물보다 큰 기초위에 건물을 세우는 것으로 배웠는데 기둥보다 조금 큰 돌위에 나무 기둥을 세워 놓은 것이 나의 관심을 끈다. 그러나 더욱 나를 궁금하게 한 것은 큰 나무 기둥과 돌 기초 사이에 끼워진 듯한 나무 조각들이다. 반듯하게 세워진 기둥은 오히려 작은 힘에도 쉽게 비끌려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울퉁불퉁한 돌 위에 그것과 꼭 들어맞는 나무기둥을 세우면 더욱 안전하게 건물의 하중을 지탱할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을 잘 이어주기 위한 이음새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보제루의 오른쪽에 아침, 저녁으로 예불의식을 행할 때 사용하는 사물이 자리하고 있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부처의 진리를 설파하는 도구의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조교언니의 위트섞인 사물의 설명을 듣는다. 천상도, 인간도, 아수라도, 축생도, 아귀도, 지옥도 이렇게 6도를 윤회하는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각각 범종, 법고, 목어, 운판이 있다한다. 지옥에 떨어진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서 범종을 울려 땅아래로 멀리 퍼져나가게 한다. 법고의 양쪽은 소의 가죽으로 덮여있는데 이것은 법고가 가축을 구제하기 위함임을 알 수 있다. 나무로 만든 물고기 모양의 목어는 물속에 있는 중생을 구하기 위한것이란다. 목어의 몸체는 물고기 모양이나 머리는 용의형태를 취하고 있고, 이중 여의주를 문 것이 있는데 이는 속박에서 벗어나 구애받지 않음을 의미한다. 그런데 왜 하필 물고기인가. 물고기 등위에 자라난 나무가 있는데 이것을 구제해 주기.
    인문/어학| 2003.12.17| 6페이지| 1,000원| 조회(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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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학] 적조 평가A+최고예요
    1.적조(赤潮)란 무엇인가?적조란 어떤 종의 플랑크톤이 급격히 증식하여 물의 색을 변화시키는 것 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어떠한 플랑크톤이라도 그것이 급격히 증가하여 물의 색이 변화하게되면, 바다, 호수 또는 하천 어떤 곳에서든 붉게 또는 푸르게 되는 현상을 적조라 지칭한다.플랑크톤(plankton)은 그리이스어의 plagkton(뜬 것)에 유래하는 낱말이며, 파도에 뜨는 것과, 스스로의 운동력이 없어 물의 움직임에 역행하는 행동을 할 수 없는 것을 총칭하여, 1887년 독일의 생물학자 V.Hensen이 명명한 것이다.따라서 그 중에는 동·식물을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분류상의 문(門)을 포함한다. 특히 많은 수산동물은 난과 종자시기를 플랑크톤으로서 보내는 것이 많다. 대부분은 1㎜이하의 현미경적인 존재지만, 그 중에서는 강장동물인 해파리 Stomolophus nomurai처럼 직경이 1m를 넘는 거대한 것도 있다. 생식선이 성숙하면 갈색 혹은 자색의 말굽형이 되어, 정확히 4개의 큰 눈처럼 보여, 일명 '네눈 해파리'라고도 불려 겨울부터 여름에 걸쳐 일본 근해에 출현한다. 이 해파리가 대발생하면 바다는 상당히 아래층까지 백탁상(白濁狀)을 보인다. 따라서 정의에 따르면 이것도 적조라고 부를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동물성 플랑크톤으로서는 현미경적인 소형갑각류에 의한 것을 포함하여 단세포의 하등조류에 의한 것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호소에서는 질소·인 등의 영양염류가 증가함에 따라 점점 부영양화가 진행되어, 거기에 사는 생물의 조성이 변하게 된다. 식물성 플랑크톤이라고 하면, 빈영양성의 규조 Cyclotella, Tabellaria 등으로부터 순차황색편모조 Dinobryon, 부영양성의 규조 Asterionella, Fragillaria, Melosira, 녹조 Pediastrum, Scenedesmus, 남조 Microcystis, Anabaena로도 우점종이 변하며, 더 진행한다면 예를 들어 하수가 유입되는 저수지 등에서는 유글레나(Euglena)가 되고, 도 광합성을 하면서 다른 생물을 잡아 먹는 혼합영양자 (mixotroph)이다. 또한 편조류는 다른 생물의 체 내에 공생 또는 기생하기도 한다. 특히 산호와 산호체 내에 서식하는 황록공생조류 (zooxanthellae)는 공생의 대표적인 예 이다. 한편 편조류는 적조를 일으키는 원인생물로 작용하기도 하는데 이들의 대번식이 일어나면 근처의 해수가 붉은 색 또는 짙은 갈색으로 변화하며 때때로 독성을 띠기도 한다.편모조류는Cochlodinium(왼쪽)속, Gymnodinium(가운데)속, Prorocentrum속, Heterosigma(오른쪽)속, Noticula속이 있다.(사진 참조){{{2)규조적조 : 규조류가 우점종일 때를 말한다현생종은 6,000∼1만 종으로 알려져 있다. 흔히 돌말이라고 부르는 종류이며 황조식물(黃藻植物)의 1강으로 분류하기도 하고, 규조식물문으로 독립시키기도 한다. 민물과 바닷물에 널리 분포하는 플랑크톤이며 수중생태계의 생산자로서 어패류의 먹이로도 중요하다.모두 단세포이고 규산질로 된 단단한 껍질이 있다. 껍질은 위껍질과 아래껍질로 구별되며 위껍질이 아래껍질을 반쯤 덮고 있어서 마치 벼루상자의 뚜껑과 몸집처럼 서로 가까이 붙어 있다. 따라서 위에서 본 모양과 옆에서 본 모양이 다르다. 껍질에는 기하학적인 여러 가지 무늬와 돌기가 있어서 아름다운 무늬를 나타낸다.규조류는Skeletonema(왼쪽)속, Chaetoceros(중앙)속, Nitzschia(오른쪽)속 등이 있다.3)단독형적조 : 한종이 90%이상일 때4)혼합형적조 : 여러종이 혼합되었을 때*최근에는 편조류에 의한 단독형적조가 자주 발생4. 적조를 일으키는 생물1) 식물성 플랑크톤1편조류-편모를 가지고 이동한다.-광합성외 부식성 영양섭취도 한다.-번식속도가 느리다.(1회 분열시 2-5일 소요)-주로 직접 피해를 일으킨다.-1981년부터 우리나라의 주요 적조생물이다.-Cochlodinium속, Gymnodinium속, Heterosigma속, Eutreptiella속, Noctiluc 50~754 Coscinodiscus gigas진해만에서 자주 출현하는 종이다.-발생시기 : 봄~가을{-크 기 : 210~310 미크론5 Thalassiosira rotula진해만에서 자주 출현하는 종이다.-발생시기 : 봄~가을-크 기 : 8~25{6 Rhizosolenia indica세포는 크고 폭이 넓으며 군체를 형성한다.-발생시기 : 여름{-크 기 : 직경 20~60 미크론7 Stephanopyxis palmeriana8개 정도의 세포가 연결되어 군체를 형성한다.-크 기 : 직경 80~160 미크론{8 Leptocylindrus danicus세포는 원통형으로 긴 봉상의 군체를 형성한다.-발생시기 : 봄~가을-크 기 : 직경 6~12 미크론{9 Eucampia zodiacus세포는 편평하고 나선형의 군체를 형성한다.-발생시기 : 봄-크 기 : 13~100 미크론{⑩ Guinardia flaccida세포는 원통형으로 중간대가 여러개 있으며 단독 또는 짧은 군체를 형성한다.-크 기 : 직경 65~90 미크론{5) 패류를 독화시켜 식중독을 일으키는 유독성 플랑크톤1 Alexandrium tamarense굴, 홍합 등 패류를 독화시켜 독화된 패류를 사람이 먹으면 마비성 패독을 일으키는 종이다.{우리나라의 남해안에서 이른 봄철인 3-5월중에 출현하고 여름철에는 휴면포자로서 저질중에서 생활한다.-발생시기 : 봄(3-5월)-주발생해역 : 진해만 등 남해 동부수역-독 성 : 마비성 패독(Gonyautoxin){2 Dinophysis acuminata패류를 독화시키고 독화된 패류를 먹으면 설사성 패독을 일으키는 종이다.우리나라의 남해연안에서는 매년 출현하고 있다.-발생시기 : 4-6월-주발생해역 : 진해만 등 남해 동부수역{-독 성 : 설사성 패독(Okadaic acid)3 Nitzschia pungens f. multiseries이 종은 유일하게 규조류에서 패독을 일으키는 종으로서 기억상실성 패독소를 생산하는 종이다.아직까지 이 종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우리나라에서는 수 표층에 밀집한다. 이에 따라 해저층으로의 산소공급이 차단되고, 저층은 표층에 생산된 대량의 유기물이 침강하여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게 된다. 미생물의 분해로 산소 소비가 증가하여, 해수 저층은 빈·무산소 상태로 변하게 되고, 산소결핍으로 인해 서식하고 있는 해양 생물이 피해를 입는 경우이다.둘째, 적조발생은 해역의 유기물질을 증가시키게 되며, 유기물의 증가는 각종 세균의 번식을 유도하게 된다. 세균의 증가는 해역에 서식하고 있는 해양 동·식물에 질병을 유발시키기도 하고, 세균이 생산하는 독물질이 어패류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와편모조류 중의 Alexandrium, Gymnodinium, Pyrodinium속의 일부 종에서는 마비성 패류독(PSP)이, Dinophysis속이나 Prorocentrum속에는 설사성 패류독(DSP)이 검출되고 있다. 또한 최근 북미 연안해역에서는 규조류 인 Pseudonitzschia속에 속하는 생물에 의해서는 기억상실성 패류독(ASP)도 검출되고 있는 것이 보 고 되고 있다.셋째, 무각 편모조류 중 일부 종은 세포 밖으로 점액물질을 분비한다. 이렇게 분비된 점액질은 해수 중에 생활하고 있는 어패류의 호흡기관에 부착, 조직을 파괴하므로 해양생물은 호흡장애를 받게 되어 피해를 입는다. 연안 가두리 양식장 인근 해역에서 침편모조류인 Chattonella속에 의한 적조발생시 방어 등, 각종 양식생물에 대량 폐사를 가져오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넷째, 해양 식물플량크톤 중에 일부 편모조류는 세포 내에 독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상적인 해역에서는 독성이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으나, 적조 발생시에는 독성에 의해 해양 생 물이 피해를 입게 된다. 1940년대부터 현재까지 빈발하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 연안의 Gymnodinium속에 의한 적조피해나, 북유럽연안의 Gyrodinium속에 의한 적조피해, 일본 연안이나 우리나라 연안해역에서 보여지는 Gymnodium아나 Cocholdinium 속에 의한 적조 피해사례 등장 많고 경남 10억8천만원(152만4천마리 '), 경북 8억3천500만원(105만6천마리 ') 등으로 나타났다. 적조의 해거리 현상에 따라 올해 피해가 적을 것으로 예상했던 수산당국의 추측이 빗나 간 것은 적조의 '게릴라성' 출현으로 효과적인 방제에 어려움이 뒤따랐기 때문이다. (2002-09-18 농림수산 / 연합뉴스)7. 적조 예보종류 및 발령기준{종류규 모적조생물밀도(개체/㎖)비 고적 조주의보반경 2∼5km(12∼79㎢)수역에 걸쳐 발생하고 어업 피해가 우려될 때.편조류:종외 세포크기와 독성도에 따라 결정Chattonella sp.:50이상Cochlodinium sp.:300이상Gyrodimium sp.:500이상Gymnodinium mikimotol :1,000이상기타 편모조류:3,000이상.규조류:50,000이상.혼합형:편조가 50%이상일 때 40,000이상.수진원장은 적조 생 물의 특성이나 해황 에 따라 적조 발생이 우려될 경우 적조예 보를 발령할 수 있음..적조규모와 밀도는 현 지 상황과 적조 생물 에 따라 변할 수 있 음.수진원장과 지방청장은 적조의 진행과 변화정 보의 전파 및 어업피 해방지에 관한 조치가 필요할 때 적조속보를 발행할 수 있음적 조경 보반경 5㎞(79㎢) 이상 수역에 걸쳐 발생하여 상당한 어업 피해가 예상될 때.편조류:종의 세포크기와 독성도에 따라 결정Chattonella sp.:100이상Cochlodinium sp.:1,000이상Gyrodimium sp.:2,000이상Gymnodinium mikimotoi:3,000이상기타 편모조류:100,000이상.혼합형:편조가 50%이상일 때 80,000이상적 조해 제적조가 소멸되어 어업피해 위험이 없고 수질이 정상상태로 회복했을 때8. 적조의 좋은점1) 유기물 생산적조 원인종들 중 와편모 조류들은 종속영양을 하기도 하지만 생태계에서 일차적으로 광합성을 하는 식물플랑크톤이다. 즉, 이들은 생태계 먹이그물의 기초를 담당하는 일차생산자로서 초식동물인 동물플랑크톤의 중요한 먹이가 된다. 물론 초
    자연과학| 2003.12.08| 17페이지| 1,000원| 조회(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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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공학] 환경공학 6장
    6.1 지하수 시료에 Ca2+ 150mg/L, M2+이 60mg/L 포함되어 있다. 총경도를 L당 밀리당량(meq/L)과 mg CaCO3/L로 나타내라. 표 6.5를이용하면 이 물은 어떻게 분류될 수 있는가?ⅰ) Ca2+ 경도Ca2+당량 ={ 40} over {2 }=20mg/meqCa2+에 대해 경도{ 150mg/L} over {200mg/meq }=7.5meq/LCaCO3로서 mg/L 단위로 나타내면7.5 meq/L×50mg CaCO3/meq=375 mg CaCO3/Lⅱ) Mg2+ 경도Mg2+의 당량 ={ 24.3} over {2 }=12.2mg/meqMg2+에 대해 경도={ 60mg/L} over {12.2mg/meq }=4.92meq/L또는 4.92 meq/L×50mgCaCO3/meq= 246 mgCaCO3/Lⅲ)총경도= Ca2+ Mg2+= (7.5+4.92)meq/L=12.42meq/L또는 12.42meq/L 50mg/meq=621mgCaCO3/L(37.5+246)mgCaCO3/L=621CaCO3/Lⅳ) 강한 경도 >6meq/L, >300mg/L 이므로12.42meq/L> 6meq/L621mg/L>300mg/L 이므로 강한경도6.2 pH 9.0의 용액에 대해 H+와 OH-의 농도를 mg CaCO3/L와 meq/L로 나타내라.ⅰ)[H+]=10 mol/LH+ 의 당량={ 1} over {1 }=1mg/meqH+의 농도=10mol/L× 1g/mol× 10mg/g=10mg/L∴{ {10 }^{-6 } mg/L} over {1mg/meq }=10meq/L10 meq/L×50mgCaCO3/meq=5×10mgCaCO3/Lⅱ) [OH-]={ { 10}^{ -14} } over {[ { H}^{ +} ] } = { { 10}^{-14 } } over { { 10}^{-9 } }=10mol/LOH-의 당량={ 16+1} over {1 }=17mg/meqOH-의 농도=10mol/L×17g/mol×10mg/g=0.17mg/L∴{ 0.17mg/L} over {17mg/meq }=0.011meq/L0.01mg/L×50mgCaCO3/meq=0.5mgCaCO3/L6.3 pH 10.5인 시료에 39.0 mg/L의 CO32-와 24.5 mg/L의 HCO3- 가 포함되어 있다.a. [H+]와 [OH-]의 영향을 포함하지 않을 때 CaCO3로서 알칼리도는 어떠한가?CaCO3알칼리도=(-HCO3-)+(CO32-)(HCO3-)={ 39mg/L} over { { 12+16×3} over {2 }mg/meq } ×50mg {CaCO }_{3 } /meq=65mg/L as CaCO3∴알칼리도 = (HCO3-)+(CO32-)=85.1mg/L as CaCO3b. [H+]와 [OH-]의 영향을 포함할 때 CaCO3로서 알칼리도를 구하여라.알칼리도 = (HCO3-)+(CO32-)+(OH-)-(H+)PH=10.5 이므로 [H+]10mol/L[H+]=10mol/L×1g/mol××{ { 10}^{3 }mg/g } over { 1mg/meq} ×50mg {CaCO }_{3 }/meq=1.58×10mg/l as CaCO3[OH-]={ { 10}^{ -14} } over { [{ H}^{+ } ]} = { 10}_{ -3.5} mol/L(OH-)={ 10}^{-3.5 } mol/L×17g/mol× { { 10}^{3 }mg/g } over {17mg/meq } ×50mg { CaCO}_{3} } /meq=15.8mg/L as { CaCO}_{3} }알칼리도=(85.1+15.8-15.8× { 10}^{ -6} )mg/L as { CaCO}_{ 3}=100.9mg/L as { CaCO}_{3 }6.4 미국 내 하수공장의 사각 1차 침전조는 32 m /m-day의 범람유속을가지고 2000㎥/day의 하수를 침강하도록 설계되었다. 그 침전조는 깊이가 2.4m, 너비가 4.0m이다. 분리되는 하수는 얼마나 오래 있으며, 얼마의 체류시간을 갖는가?범람유속={ 유속} over {A } = { 2000㎥/day} over { 4×X} =32 { ㎥/day} over {㎥ }∴x=15.625 m=15.6m체류시간={ 부피} over {유속 }= { 2.4×4×15.6㎥} over {2000㎥/day }=0.07488day× { 24hr} over { day}=1.8hr6.5 2백만 갤론/일(2mgd)용량의 활성오니 공정의 최종 침전조는 800g/day-ft의 평균 범람유속을 갖도록 설계되었다. 침전조는 2시간의 최소 체류시간을 가져야 하고, 적합한 침강이 되도록 깊이가 최소한 11ft여야한다. 만약 침전조가 원형이라면 그것의 지름과 깊이은 어떻게 되겠는 가?범람유속={유속 } over {면적 } = { 2× { 10}^{6 }g/day } over {A( { ft}^{3 }) } = { 800g/day} over { { ft}^{ 2} }A=2500 { ft}^{3} } =π/4× { d}^{2 }d=56.4ftㅌ체류시간= { 부피} over {유속 }= {2500 { ft}^{2 }×D } over {{ 2×10}^{6 }g/day}
    학교| 2003.05.17| 3페이지| 1,500원| 조회(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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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발달] 아동의 반사회적 행동원인과 대책 평가A좋아요
    아동들이 반사회적 행동을 하는 원인과 그러한 행동에 대한 방지책등에 대하여 논하여 보시오.아동들이 반사회적 행동을 하는 원인은 한가지로 단정할수 없다.인간이라는 사회적동물은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행동에대한 원인을 딱잘라 한가지로 말할수 없는 것이다.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첫 번째 원인은 부모의 역할 수행 이다.1.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거나 인정받지 못하는 아동일 경우 반사회적 행동을 하는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애착관계를 형성하지 못한 가정에서 자란 아동은 친구를 사귀지 못하고 반항적이고 불안해할 뿐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는 우울증, 정신박약, 반사회적 행 동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2. 부모는 아동행동의 모델이 된다. 때문에 부모의 잦은 다툼이나 아동자신이 육체적 학대 를 경험한 아동들의 공격성향은 더욱 강해질 것이다. 아동학대와 아동의 반사회적 행동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다. 반사회적 행동중 공격성과 과잉활동증은 아동학대의 유 형중 신체적 학대/언어적 학대/방임과 유의미한 관계. 이는 아동의 반사회적 행동에 영 향을 미치는 유형은 직접적인 신체적 학대보다도 일반적으로 학대라고 생각하지 않기 쉬 운 언어적 학대와 방임, 특히 언어적 학대의 영향이 크다.3. 너무 강압적인 양육태도나, 반대로 지나친 방임형태의 양육과 무관심은 아동들의 공격성 향을 불러일으킬수 있다.둘째로, 사회적으로 많은 이슈가 되었던 아동들의 폭력물시청이다.아동들이 TV를 시청했다고 해서 모든 아동들이 공격적 성향을 갖는것은아니다. 그러나 부모나 주변 어른들의 재해석이 없이 아동들이 곧바로 흡수해 버리는 폭력물은 상당히 위험한 것이다. 많은 연구와 실험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8세까지 폭력물을 시청한 아동들은 그 대조군들에 비해 공격성향이 두드려졌다는 점을 연구로 밝혀 낸 바있다.셋째로, 또래 집단에서의 사회화정도이다.주위의 또래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는등의 성격발달에 장애가 있는 아동들일 경우에 공격성향이 두드러짐을 알수 있다. 평소에는 그 자리에 있는 듯 없는 듯 여겨졌던 아이가 끔찍한 일을 저지른다는둥, 신문기사의 내용에서처럼 내성적이고 소극적이었고 친구들과 잘어울리지 못했던 아동이 범죄를 저지른 사건이 이를 뒷받침한다.넷째로, 아동들의 생활환경이다.아동의 생활반경은 가족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이다. 즉 첫 번째 원인인 부모의 역할수행과도 상관성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아동이 생활하는 환경이 다른 아동들의 환경에 비해 공격적이거나 폭력적인 환경이라면 그 아동들의 공격적인 반사회적 행동 가능성이 높아진닥는 것이다. 범죄자의 밑에서 길러진 아동이 또다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다른 사람의 경우보다 훨씬 높다는 연구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다섯째로, 경쟁상황도 아동의 공격성향을 증가시킬 수 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 남아를 연구한 로체와 로저스(Rocha & Rogers(1976))에 의하면, 블록으로 가장 높은 탑을 만든 아동이 상을 받는 경쟁적 조건하에서 아동들의 공격성 수준이 증가되었다고 한다. 특히 상이 매력적일 때 아동들의 공격성은 더 많이 증가되었으며 동시에 교사에 의해 공격적 경향성을 갖는 아동으로 평정된 남아들이 더 공격적이었다.
    학교| 2003.05.10| 2페이지| 1,500원| 조회(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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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발달] 아동의 반사회적 행동 평가C아쉬워요
    지난 토론에서는 환경론과 유전론에 대해서 토론을 했었는데, 이번 사례를 통해 바라본, 그리고 일반적인 반사회적 행동의 원인을 고려해 볼 때 환경론적 입장에서의 접근이 불가피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에 대해 반론을 제시할 분도 계시겠지만, 일단은 저의 의견을 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시간이 오늘 밖에 없는 관계로, 제 나름대로의 결론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논해보겠습니다.지금까지 많은(?)분들이 여러 가지 관점에서의 접근과 여러 가지 대처 방안들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이번 사례를 볼 때, 제 생각에는 환경론적인 관점, 그 중에서도 가정 환경으로서의 원인을 주원인으로 지적하고 싶습니다.아동들은 이성, 사고력이 발달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사고적 행동보다는 본능적 행동, 앞선 토론 내용들 중에 나왔던, 모방이론, 즉, 보고 배움으로써 그것을 나타내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물론 이번 사례만을 보고 반사회적 행동의 전반적인 것을 지적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각 사례마다의 특성 및 주변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서,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만으로는 어느 한쪽에 편중된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이번 사례를 반사회적 행동의 대표적인 일례로 본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어릴 때부터 보아온 마약의 현장, 그리고 주변 시민들로부터의 진술로 알 수 있는 총성, 부모들의 잦은 다툼과 음주. 이 모든 것들이 소년에게는, 아니 아동에게는 무의식적인 폭력성과 범죄 동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부모들이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자라야할, 편안한 자신의 보금자리 안에서 생활하여야 할 아동이, 그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극적인 요소들을 보고 자랐다면, 다른 또래의 아동들과 사고 방식이나 행동이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소년이 자신이 총을 쏘고, 소녀를 죽이고서도 아무런 죄책감 없이 태연했던 것은 소년이 머리속에 무의식 적으로 잠재되어 있는, 일상 생활 속에서 별다른 학습 행위 없이도 배울 수 있었던 것들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이성, 그리고 사고가 조금씩 발달해 가고 있는, 이제서야 사회화를 시작하는 있는 아동이 매일 보며 자랐던, 주변의 상황들은 아동에게는 지극히 정상적인, 일상적인 일일 뿐일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무지의 상태에서 보고 배운 반사회적 행동들은, 아동에게는 더 이상 반사회적 행동이 아니었던 것입니다.결론적으로 볼 때, 아동의 반사회적 행동은 이와 같이, 이성이 발달하기 시작한 순간, 사회화가 시작되는 순간에 일상속에서 보고 배운 것들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면서 나타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그런 일상들 중에서도 가정을 택한 이유는, 아동이 TV와 같은 매스컴이나 폭력성 도서를 접하기 이전에 먼저 접하고, 먼저 배울 수 있는 곳이 가정이기 때문입니다. 사례에서 볼 때, 소년이 폭력적인 영화나 TV를 보면서 시간을 보낸 것은, 아마 자신이 지금까지 겪어왔던 생활환경과 비슷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동들은 경험이나 사고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순간 순간 새로운 것을 접할 때가 많습니다. 새로운 것을 접할 때 조금의 꺼림이 있다는 것은 아동이나 어른이나 똑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과 친숙한 것에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 역시 말입니다. 아동은 이미 그런 상황들을 접했기 때문에, 이미 그게 당연한 것처럼 느껴질만큼 모방 학습을 한 것이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거리낌없이 폭력적인 영화나 TV를 보면서 보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이러한 반사회적 행동에 대한 대책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을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앞서 자주 언급했지만 아동들은 이성과 사고의 발달이 덜 되어있는 상태일 뿐 아니라, 순간 순간의 학습의 연속이요, 새로운 것들과의 만남일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아동이 더 성숙한 상태보다는 오히려 어릴수록 그런 반사회적행동에 대한 치유가 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새로운 사고력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즉, 또 다른 새로운 경험을 통해 지금까지 보고 배웠던 것과 반대의 것들을 일상처럼 접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잘 된다면 수월한 치유법이 될 수도 있지만, 기존에 있던 학습내용과는 전혀 다른 것들이기에 자칫 잘못하면 혼란을 초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앞선 토론(4번째 토론글)에서 조장이 제시했던 여러 가지 방안 중 인지적 방법으로 접근해 보려고 합니다. 즉, 지금까지 학습한 것들에 대해서 그것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해 주고 새로운 학습을 시켜주는 것입니다. 즉, 지금까지 지극히 정상이라고 느꼈던, 당연하다고 느꼈던 그러한 것들이 옳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시켜 주는 것입니다. 물론 이 역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말입니다. 좀더 세부적으로 제시해보자면, 옳은 행동에 대한 경험을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그러한 상황을 만들어야 할 뿐 아니라, 아동이 그러한 방향으로 행동하도록 이끄는 것이 중요할 뿐 아니라, 어렵기 때문에 이에 앞서 학습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즉, 한 예로 시청각 자료, 지금까지 아동이 보아왔던 영화와 TV와 관련이 있는 시청각자료말입니다. 쉬운 예로 친구들과 싸우는 장면에서는 어두운 상황 뿐 아니라, 그 결과의 부정성을 제시해 주는 것입니다. 반대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장면에서는, 친구를 도와주는 장면에서는 밝은 배경과 주변 상황, 그리고 보고만 있어도 얼굴에 미소를 띄울 수 있고, 해봐야지 할 수 있는 그런 결과적 상황을 제시해 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생각하던, 싸워서 이기면 좋은 그런 폭력적인 내용과는 달라서 부정할 지 모르지만, 지속적인 학습 행위는 그런 부정적 사고를 조금씩 줄여줄 것입니다.
    사회과학| 2003.05.14| 2페이지| 1,000원| 조회(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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