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이후 지방화(localization) 및 세계화(globalization)의 진전으로 성장거점 및 대 규모 관광단지중심의 개발에서 벗어나 지역사회(community)가 중심이 되어 지속 가 능한 성장을 주도해 나가는 새로운 이론체계 및 전략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기존 관 광개발의 한계를 인식하고, 지역사회가 중심이 된 관광개발을 추진할 경우 그 특성과 계획요소를 밝히고 나아가 실천 가능한 전략을 모색하였다. 지역사회 중심형 관광개발 이란 지역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관광자원과 인적요소의 개발을 통하여 지역성을 높 이고 지역활성화 및 주민복리 증진에 기여하는 동시에 관광객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개 발전략 이라 할 수 있다.지역사회 관광개발은 개발목표가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관광객 만족에 있으며, 개발 주체로 지역사회의 참여를 중요시하며, 개발대상은 地域性(identity)을 나타내는 지역 의 자연 역사적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개발내용으로는 생산 및 생활시설의 확충, 관광상품(attraction)개발과 쾌적성(amenity) 향상, 지역의 고유한 문화 산업 자 연자원 등 다양한 요소를 연계 개발하게 된다. 개발성격은 환경친화적 개발로서 단기 적인 성과보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한다.이러한 지방의 관광산업은 지방자치가 정착되는 지금 지역사회의 경제발달의 토대가 되며, 나 아가서는 그 나라의 경제의 밑바탕이 되는 것이다.그렇다면 이러한 지방의 관광산업육성방안을 살펴보도록 하겠다.지방자치단체는 IMF이후 변화된 환경에 적합한 개발전략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된다. 먼 저 앞으로 2∼3년간 단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저비용·고효율 사업을 집중 개발·시행 할 필요가 있다. 국민해외여행객의 국내유턴(U-tern)과,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는 지역 관 광산업 육성의 기회요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각 지역은 관광산업의 육성을 통하여 관 광객을 유치함으로서 IMF상황의 극복 다시말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제화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인적 서비스에 크게 의존하는 관광산업은 고실업하에서 퇴직자, 귀농자, 전직자를 위한 지역 고용 및 소득창출 수단으로서 육성할 필요가 있다.1.지역 관광산업의 구조조정관광부문 가용재원의 투자대상을 축소하여 집중화 해야 한다. 관광특구와 같이 내외국인 의 이용이 보장되는 지역과 사업에 집중적인 지원을 함으로서 단기적인 효과를 높인다. 영세한 지역내 관광업체의 구조조정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관 광업체의 인수·합병을 통한 대형화 및 전문화를 유도하고 관광호텔의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 여행사의 대형화, 리조트의 차별화를 꾀해야 한다.지역내 동일업종은 물론 유관업종간 전략적 제휴를 통한 경쟁력 강화가 요구된다. 지역 중소 관광업체는 자금 및 마케팅력을 갖춘 서울 및 해외업체와 유통망의 공동이용, 공동 이벤트 개최 등 공동마케팅을 실시하여 원가를 절감한다. 소규모 관광시설의 경우 제4섹 터 방식, 즉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고 주민이 운영하는 住官共同事業方式 도입이 요구된 다.소규모 투자비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관광사업전략 모색해야 한다. 비수기 극복을 위해 시설의 복합적 이용(mixed use)하고 단계적 개발로 과잉투자를 최소화하도 록 한다. IMF이전과는 달리 시설의 고급화보다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중심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2.관광산업에 대한 규제완화지방자치단체는 투자유치에 걸림돌이 되는 관광사업에 대한 각종 규제완화 및 인·허가 절차의 간소화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뿐만 아니라 지역차원에서 실행가능한 세금경감 및 재정지원 필요하다. 관광사업은 과도한 세금부담으로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다. 골프장 의 경우 1회 이용시 특별소비세, 교육세, 농어촌특별세, 부가가치세 등 세금만 2만1,120원 을 부담하는 실정이다.뿐만 아니라 개발초기의 각종 개발부담금과 지방세(취득세, 등록세) 의 감면도 필수적이다. 예를 들면 약 25개 골프장이 운영난으로 매각을 추진중이나 인수 시 중과세로 외국인 투자가들이 외면하고 있다. 골프장 매각시 취득세는 매각대금의 15% 로서일반부동산의 7.5배에 달하며, 종합토지세 및 재산세도 일반과세보다 15∼50배 높은 수준이다.토지 및 부대영업행위에 대한 과도한 규제는 관광휴양시설의 투자위축 및 경쟁력 상실을 초래하고 있어 개선이 요구된다. 도시계획법상 설정되어 있는 개발제한구역내 관광휴양시 설의 설치 허용, 골프장내 숙박시설 허용, 지방 중소호텔의 슬롯머신 허용 등 규제완화가 요구된다.3.중저가 관광시설의 개발 활성화저비용 중소규모 관광지개발이 요구된다. 지자체 관광개발사업은 대규모 단지개발방식에 서 탈피하여 특정 고객유인시설 위주의 소규모 테마관광지 개발할 수 있다. 지역내 소규 모관광지는 상호 연계망(network)을 구축하여 비용절감 및 경영효율을 증대할 수 있다.기 존의 자원을 활용하는 저비용 시설의 개발 필요하다. 에를 들면 농촌민박의 경우도 지역 적인 민박 네트워크 구축으로 시설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 경영노하우의 습득, 비용의 절 감, 공동홍보 추진하도록 한다. 지역 및 이용계층별로 세분화하여 특화 개발하여 현재의 시설 및 서비스, 이미지를 개선하도록 한다. 프랑스의 지트(Gites), 영국의 농장휴가(Farm Holiday), 일본의 (Farm Stay) 등 농촌에서 체재하면서 여가를 즐기는 「녹색관광」을 도 입하여 활성화시킬 수 있다.한편 국공유지 및 유휴토지를 이용하여 저소득층 가족, 노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저 비용 공공여가시설의 확대 설치가 요구된다. 자동차캠핑을 중심시설로 기타 부대시설을 집합적으로 조성하여 저비용으로 장기간체재가능한 오토빌리지 (Auto-Village) 개발이 좋 은 예가 될 수 있다.
인터넷과 대학생활에 관한 조사연구1. 서론이 조사는 인터넷과 대학생활에 관한 조사이다. 이 조사의 목적은 현재 우리 생활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인터넷이 대학생들의 생활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으며 어떠한 생활의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조사이다. 나아가서는 대학생활에서의 보다 긍정적인 인터넷 사용방안을 찾기 위함이다.조사기간은 2001년 10월 1일부터 11월 1일 까지 경원대 학생 2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다.2. 이론적 배경* 인터넷 이용실태 * 인터넷과 여가활동 * 인터넷을 통한 교육 * 인터넷과 인간관계 ** 대학생활의 관계3. 연구 목적 및 가설연구 목적인터넷 우리 생활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인터넷은 우리 생활의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키친다. 인터넷이 대학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인터넷 사용전과의 변화된 모습을 알아보고자 한다. 그 중에서 인터넷을 통한 대학교육의 변화를 알아보기로 한다.가설나이의 차와 성별에 따라서 인터넷과 대학교육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나이가 적을수록 원격강의를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자료수집의 방법과 인터넷은 상당한 관련이 있을 것이다.나이가 적을수록 대학교육에 있어서 인터넷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것이다.4. 연구 방법*척도1) 자아존중감 척도2) 과 응집력 척도*조사대상자사회대 학생 200명*분석방법응답자의 일반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한 빈도 분석을 사용하고 자아존중감과 과 응집력간의 상관 분석을 하며 두집단 그 이상의 집단과 과 응집력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T-검정과 분산분석을 spss7.5k버전을 사용해 실시한다.Ⅰ. 조사 개요응답자의 일반적 특성에 대한 보고서빈도분석{{전체 조사자 200명 중 6명이 결측되고 194명이 유효하게 조사되었다.조사한 바에 의하면 남자는 194명 중 84명인 42.0%를 차지하고 여자는 110명인 55.5%를 차지하였다. 이것으로 보아 여자의 비율이 남자보다 13.5%가 많다. 따라서 이조사의 결과는 여성쪽 의견이 좀 더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선문대 사회대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학년 분포를 조사하였다. (결측 7명)조사 결과 1학년은 전체의 26.0% 2학년은 17.0% 3학년은 32.0% 4학년은 21.5%를 차지하고 있다. 최종결과 학년분포가 1, 3학년이 전체의 60%를 차지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2, 4학년이 적은 이유는 2학년의 경우 군입대와 군입대를 위한 휴학생이 많고 4학년의 경우 수업시간이 적기 때문에 설문에 참여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이라고 유추해 본다.{통학거리를 통학 소요 시간으로 측정하였는데 200명중 7명이 결측하였다.기숙사나 자취생등 30분이하의 시간은 전체의 37.5%를 차지하고 있고 천안 거주등 30분에서 1시간 30분 소요는 20.2% 통학버스등을 이용하는 1시간 30분에서 2시간 30분 소요는 33.7% 통학버스를 타기 위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2시간 30분 이상은 8.8%를 차지하고 있다. 기숙사와 자취, 통학버스를 이용하여 통학하는 경우가 전체의 70%를 차지하고 있다.T - 검정{{지금까지 살펴 본 성별, 통학거리, 학년에 대한 분석은 T-검정에서 보듯이 유의 확률이 0%이므로 오차가 없는 정확한 결과라 할 수 있다.과 응집력에 대한 남녀별 차이 분석{{귀무가설: 성별에 따라 과응집력에는 차이가 없다.대립가설: 성별에 따라 과응집력에는 차이가 있다.분석결과T-검정으로 살펴보았을 때 Levene의 등분산 검정의 유의 확률이 0.176이므로 0.05를 초과하기 때문에 등분산이 가정된 경우를 채택하여야 한다. 그리고 등분산이 가정된 경우 유의 확률은 0.157로 0.05를 초과하기 때문에 1종 오류를 범할 확률이 높으므로 귀무가설을 기각하고 대립 가설을 받아들일 만한 통계적 근거가 없다고 볼 수 있다.따라서 성별에 따라 과응집력에는 차이가 있다는 대립가설은 기각되고 귀무가설이 받아들여진다. 결국 성별에 따라 과 응집력에는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다.F - 검정과 응집력에 대한 학년별 차이 분석{사후검정{귀무가설: 학년별로 과 응집력에는 차이가 없다.대립가설: 학년별로 과 응집력에는 차이가 있다.분석결과학년에 따라 과 응집력과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일원배치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위 표에 나타나있다. 유의확률이 0.003으로 유의수준 0.05보다 작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러므로 학년별로 과 응집력에는 차이가 있다는 대립가설이 채택된다.사후검정결과 1학년의 경우 3,4학년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2학년은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3학년은 1학년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4학년도 1학년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통학거리와 과 응집력의 차이분석{사후검정{귀무가설: 통학거리에 따라서 과 응집력에는 차이가 없다.대립가설: 통학거리에 따라서 과 응집력에는 차이가 있다.분석결과과응집력과 통학거리와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하여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실시하였고 결과는 위 표에 나타나 있다. 유의확률이 0.000으로 유의수준 0.05보다 작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러므로 통학거리와 과 응집력에는 차이가 있다는 대립가설이 채택된다.사후검정결과 (편의상 30분이하를 A 30분에서 1시간 30분 소요를 B 1시간30분에서 2시간 30분 소요를 C 2시간 30분 이상 소요를 D라 한다.) A의 경우 C, D와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B의 경우 D와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C는 A, D와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D는 A, B, C모두와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자아존중감과 과 응집력과의 관계{자아존중감 문항은 4점 척도로 제시되었으며 3,4,5,8,9,10번 문항은 역코딩하여 처리하였고과 응집력 문항은 5점 척도로 제시되었으며 9,10,11,16번 문항은 역코딩하여 처리되었다. 변수계산 할 때 합으로 계산을 하였으며 결과는 위 표에 나타나 있고 분포를 그래프로 나타내었다.자아존중감과 과 응집력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아래 표와 같다.{상관계수가 0.260으로서 약한 정적인 상관을 보이기는 하나 구체적인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자아 존중감을 최소값에서 26점까지를 하 27점부터 33점까지를 중 34점부터 최대값까지를 상 으로 분류하여 새로운 변수 새 존중감 을 만들고 이들과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F-검정을 실시하였다. 결과는 아래 표와 같다.{{{사후검정{귀무가설: 자아존중감 상, 중, 하 집단의 과 응집력에는 차이가 없다.대립가설: 자아존중감 상, 중, 하 집단의 과 응집력에는 차이가 있다.분석결과 유의확률이 0.001로서 유의수준 0.05보다 작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러므로 대립가설이 채택되어 자아존중감의 상, 중, 하 집단의 과 응집력에는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사후검정 결과 자아존중감이 하인 집단은 상인 집단과 유의미하게 낮은 차이가 나타났고 중인 집단은 상인 집단과 유의미하게 낮은 차이가 나타났으며 상인 집단은 하, 중인 집단과 유의미하게 높은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기술통계량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과응집력이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마치며설문조사시 성별 학년 통학거리에 대하여 많은 결측치가 나왔는데 설문지 구성에 있어서 위치가 좋지 않았던 것 같다.또 자아존중감 문항 중 8번 문항이 신뢰도 분석 결과 신뢰도를 저해하는 문항으로 나왔는데 이를 모든 설문조사가 끝난 후에 발견한 점이 잘못되었다.A8 27.2000 19.0352 .1432 .7803Reliability CoefficientsN of Cases = 200.0 N of Items = 10Alpha = .7617(설문지){과 응집력에 관한 설문지{설문에 응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본 설문지는 자아존중감과, 과의 응집력의 관계를 측정하기 위한 설문입니다. 본 설문의 내용은 연구 이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가능한 한 문항도 빠짐없이 성실하게 대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산업심리학과-* 아래 문항은 여러분이 자신을 어떻게 보느냐 하는 자신에 대한 생각을 나타내는 문항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잘 나타내 주는 난에 ○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1 .. 대체로 그렇지 않다. 2 .. 보통이다. 3 .. 대체로 그렇다. 4 .. 항상 그렇다. ){1나는 내가 다른 사람들처럼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12342나는 좋은 성품을 가졌다고 생각했다.12343나는 대체적으로 실패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든다.
1.한국의 미래2002년을 바라보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우리의 미래 즉 한국의 미래에 대하여 생각해볼필요가 있다. 앞으로 한국이 아니 세계가 어떻게 변해갈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러한 불확실한 측면에서 우리는 철저히 대비를 해야만 하는 것이다.준비하는 자만이 앞서 갈 수 있으며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이 보고서에서는 한국의 미래의 관하여 부정적인 면, 긍정적인 면과 불확실한 측면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더불어 엘빈토플러가 저술한 미래쇼크 를 통해 한국의 미래에 대하여 조금 더알아보기로 하겠다.2.한국의 미래는 과연 있는 것일까?누군가가 우리의 앞은 어둠이 90%이상을 차지한다 고 말했다. 그만큼 미래라는 것은 낙관할 수 없으며 따라서 부정적인 측면이 상당한 부분을 할애하기도 한다.이러한 부정적인 면을 경제,정치,교육,과학,통일,문화,예술부류로 나누어 살펴보기로 하겠다.●경제→언제부터인가 신자유주의 라는 말이 우리 사회 전반에 깊숙히 파고들었다.신자유주의 [新自由主義, new freedom] 란 1912년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W.윌슨이 주창한 슬로건과 주장으로서 공공의 이익을 지키기 위하여 정부의 활동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는데, T.루스벨트와는 달리 미국 사회의 전통인 경쟁의 부활을 역설하였다. 그를 위해 독점적 대기업을 해체하며 독점을 조장하는 부정한 경쟁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억제함으로써 미국의 자유와 진보의 원천인 경제적 자유를 지킬 수 있다는 것이 그의 견해였다. 그리고 이듬해에 《The New Freedom》이라는 책을 간행하여 그러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이러한 신자유주의는 현대사회에서 자본주의 폐해로부터 어느정도 벗어나 진정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뿌리를 내릴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것이다.이러한 신자유주의는 한국에서 어느 정도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국민은 신자유주의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2002년 월드컵에 중국이 우리나라에 온다. 전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중국이 한국에 오 사실상 우리는 잘 먹고 잘살기 위해 외국에 의존해야 한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우리가 이룬 경제성장의 판도는 미국식 경제질서에 편입을 그나마 잘 한 덕이다. 그래서 우리는 딜레마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미국식 경제 질서에 반대하는 것은 우리가 스스로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작은 경제적 부를 스스로 포기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지식인들에게도 이는 딜레마이다. 자유를 위해, 일반인들에게 그들의 냉장고와 TV 를 포기하라고 요구할 수 있는가? 그럴 수는 없을 것이다.한국은 아직도 경제적 독립을 하지 못하였다.●정치→아마도 정치쪽에서의 문제점은 영원히 풀지 못할 숙제가 될 것이다. 국민들은 정치인들을 불신하고 정치인들은 국민들을 무시한다. 정치인들은 패가 나뉘어 서로 잡아먹을 듯한 원수가 되어버렸다. 바로 여당과 야당으로 나뉘어 서로의 정치공세에 힘이빠져 과연 한국의 정치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2000년 6월 실시된 세무조사에 대한 여당과 야당의 대립은 어느새 색깔론으로 치닫고 있다.→한국은 완벽한 민주화가 이루어졌다. 정부나 국회의원들이 없어도 알아서 다 한다. 공교육이 붕괴될 것을 모두들 다 알고 있었다는 듯이 알아서 사교육 잘 하고 있지 않은가. 정부는 오히려 거추장스러워 보일 정도로 국민들은 알아서 한다. 과연 한국의 정치는 누가 하는지 알수가 없다.●교육→한국의 공교육은 붕괴 직전, 내지는 이미 붕괴되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아직도 자리를 잡지못한 대입정책과 학교를 떠나는 아이들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드는가.무엇보다 교사의 무능함과 관료주의적인 교육정책에 기인하는 문제로만 보기에는 얽히고 꼬인 문제가 너무 많다. 한국의 교사들만을 무능하다고 말할수는 없다. 도대체가 무엇이 문제일까? 참으로 궁금하다.●과학→내가 어릴적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과학자였다. 어린마음에 그들이 참으로 존경스러웠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과학은 기초과학의 불모지에 가까우며, 따라서 한국의 과학은 모래위의 성과도 같다. 한국의 과학자들을 빨리 외국으로 보내야 한다. 그들의 능인지 어리둥절할 때가 있다. 이러한 TV나 라디오같은 대중문화매체의 수준은 참으로 심각할 정도의 저질을 자랑한다. 과연 이것이 우리의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것인지 아이들에게 묻고 싶다. 이러한 대중매체의 저질성은 우리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소통시키는 것이 아닌 소모시켜 버리는 문화이다.→해방이후 한국은 미국의 영향을 사회전반에서 받아버렸다. 경제는 무말할 것 없이 문화에서도 그들의 지배를 받아버렸다. 즉 한국은 미국의 문화식민지가 되어버린 것이다.MTV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우리를 지배해 버린지 오래 됐으며 아직도 우리는 그들의 손아귀에서 아둥바둥하고 있다.●예술→한국의 전통예술은 참으로 아름답고 그 가치가 충분히 있는 소중한 것이다. 그러나 전통적 의미의 예술은 잡기라고 천시되어왔거나 모화사상을 벗어나지 못했다. 이제 우리의 전통예술을 사랑해야 할 때가 아닐까?또한 근대적 의미의 예술은 근백년동안 서구것을 도입모방하기 급급해왔다. 덕분에 우리의 전통예술은 더욱 더 핍박을 받았고 사라져 가고 있다. 우리의 한계는 과연 이것이 끝일까.→예술교육(이라는 것이 가능한지는 모르나)의 부재, 입시제도등의 문제로 진정한 창의성이 일찍이 발휘되기 힘든 풍토인데다가 그릇된 학교예체능교육으로 인해 일관된 취향의 감상기준을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다. 이래서야 우리만의 것을 만들고 가질 수가 있을지.3.그래도 희망은 있다.→이제 얼마있으면 2002년 월드컵이 비록 일본과 공동개최이긴 하나 한국에서 열린다. 그만큼 전세계의 시선이 한국에 있으며 한국이 이처럼 세계 중심에 가까이 서 있었던 적은 역사상 없었다. 그동안 한국은 많은 고통의 시절이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지금은 어느모로 보나 한국이 단군이래 최대위기인 상황은 아니다.→송혜교, 송승헌, 클론, 안재욱, 이정현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지금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연예인들이다. 이들 덕분에 한국말을 배우는 중국의 청소년들이 생겨날 정도로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이들을 보기 위해서 비행기를 전세내어 치르는 것이 북한에 동조한거냐 만거냐따위의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 했으면 좋겠다.→한국사람들의 특성을 보면 격동의 시대를 겪어서인지 끈질긴 면이 있다. 의지의 한국인이란 말이 있듯이 한국인들은 어찌보면 부정적인 면을 포함하는 그들의 특성을 한국인 특유의 불굴의 투지로서 잘 이겨나가고 있다. 한국사람처럼 눈치를 잘 보는 사람도 없고 개기기도 엄청 잘한다. 다시 말하면 아직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노력하는 한국인이 있기에 아직은 희망적이다.→언제부터인가 한국 사람들이 외국으로 이주하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단기적으로 볼 때 이는 국부의 손실이나 인력의 낭비라는 요인이 될 수도 있지만, 결국 이를 통해 전세계에 코리언 커넥션이 깔리는 것이다. 이는 세계적인 무역활동, 다국적 기업의 활동, 외교 활동 등에 있어 커다란 잠재적 성장 가능성을 열어 놓게 된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현지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자기들 끼리만 놀기로 유명하다. LA의 한인타운을 보면 알수가 있다.좀 더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야할 것이다.→언제부터인가 한국의 사회에서 어떤 비공식 단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러한 단체들은 주로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비영리를 추구하면서 나름대로 그들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이러한 단체중에서 노스모크(NOSMOKE)' 라는 것이 있는데 이 단체는 담배를 피지 않는 문화생산자들의 모임으로서 한국어, English, 漢文에 능하며 미술,문학,화학, 생물공학, 심리학, 언어학,TESOL, 철학, 전산학, 경영학, 인공지능, 프로그램 개발론, 생명공학, 한의학, 법률, 영화, 음악 등에 대해 전문지식이 있고, 한영타 400의 실력, 국토방위도 내힘으로 해내며한겨레21과 씨네21이라는 잡지를 즐겨보며 즐기는 스포츠도 다양하며 읽을거리지도 안의 책을 읽고, 음악지도속의 음악을 즐기며, 노스모키안의머리길이 조사결과 평균 머리 길이가 25센티 정도에 노스모키안의색깔은 매우 다채로우며 A형과 B형 성향이 강한 혈액형분포도를 지니고 MBTI유형에서 I,N인자가" 관리자로, 이 시대의 지식 정원사. 해당 시스템이 고형화되고 고착화 될 때면 어김없이 나타나 저자동고유연성의 원리에 따라, 현재의 자동성을 내재화(internalize)하고, 유연성의 영리한 이용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자동성을 창출하고, 따라서, 전혀 새로운 문제 집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시스템의 조직을 재편성하며, 시스템의 엔트로피가 너무 높아질 때에도 적절한 조율을 통해 낮은 엔트로피를 구한다. 그는 기본적으로 "Reform the environment, stop trying to reform the people. They will reform themselves if the environment is right."라는 BuckminsterFuller의 말을 원칙으로 삼는다.WikiMaster가 되기 위해서는 HelpContents의 내용들에 대한 특히 고급 과정 수련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런 기술적인 면에서의 습득과 공부가 중요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위키위키 정신이 결여되어서는 Wiskirian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이러한 현상들이 한국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그래도 아직은 희망적이라 긍정적인 모습을 가지는데 충분할 것이다.4.그래도 아직은 불확실하다.예전 한국은 중국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지금도 한국문화는 세계문화와 엄청난 속도로 교섭하고 있다. 특히 영미권문화의 흡수 속도는 과거 중국문화의 흡수속도를 능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어휘군에 영어단어가 빠른 속도로 포진하고 있다.물론 세계화의 시점에서 올바른 현상이다. 그러나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 고유의 것이 뿌리체로 뽑혀갈지도 모르겠다.이것이 부정적인 면으로 남을지 아니면 긍정적인 면으로 남을지는 바로 한국국민들의 손에 달려 있다.5.한국에서의 미래쇼크(앨빈 토플러의 미래쇼크를 읽고나서)엘빈토플러의 미래쇼크 를 읽고나서 이 책의 특징에 대해 한마디로 얘기하라고 한다면 구체적논거나 예시가 가장 많은 책이라고 말하겠다. 이전의 미래예상서적들은 예시·논거보다는 주장에 치우쳐서 실증적이지 못한 데에 있다.
청정기술개발사업1.정의청정기술 (Clean Technology)"A Clean Technology is a means of providing a human benefit which, overall, uses less resources and causes less environmental damage than alternative means with which it is economically competitive"● Implicationsⅰ) The concept of Clean Technology cannot be developed without reference to economic performance.ⅱ) Overall resource use and environmental damage can only be assessed by using LCA; i.e. LCA is an integral part of Clean Technology thinking.ⅲ) Clean Technology concentrates on delivering a benefit or service, not just on manufacturing or processing to make a particular product.ⅳ) Waste Minimization and Pollution Prevention are components of Clean Technology.● 인구증가와 도시화가 급속도로 진전되고 대량소비 및 생산의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자연의 자정능력이 한계를 넘어서게 됨에 따라, 이제는 오염물의 발생자체를 사전에 줄이는 것이 환경기술의 본체가 되고 있다.이를 총칭해 오염사전예방기술(Pollution prevention technology)이라고도 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EOP(end-of-pipe)기술에 대응해 청정기술이라고 일컫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폐기물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므로 폐기물감량화 및 폐기물 무발생기술이라고도 한다.외부로 유출되는 폐기물을 회수해 자체내에서 재활용하거나 유용한 부산물을 만들어 타용도로 사용하는 기술, 기존 공정을 개선해 에너지 및 자원의 절감 및 효율적 활용을 통해 오염물의 발생량을 저감시키는 기술, 에너지·자원 절약형 및 환경보전형 신공정, 원료채취, 생산, 유통, 폐기에 걸친 상품의 전 수명을 통해 환경오염을 원천적으로 덜 유발시키는 환경상품의 개발이 청정기술이다.청정기술에 관한 국제동향은 UN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UNEP산하의 산업과 환경계획센터는 청정기술 프로그램을 89년 5월에 시작했다.90년 9월에는 영국 Canterbury에서 청정기술 향상을 위한 세미나가 열려 각국의 청정기술 보급활동이 소개되었고 정보 네트워크의 구성이 토의됐다.유엔환경개발회의의 의제 21에서도 토의된 청정기술의 보급촉진을 위해 92년 10월27일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각료급 회의가 개최되었으며, 연이어 28~29일에는 Canterbury에 이은 제2차 전문가 Senior Level Seminar가 열렸다. 두번째 세미나에서는 개발도상국에서의 청정기술보급에 관한 문제가 크게 다루어졌다.청정생산● Cleaner Production (주로 유럽에서 사용되는 용어)- 1989년 UNEP IE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Industry and Environment)에 의해 처음 거론.생산공정 - 원료 및 에너지 보존, 유해물질 제거, 오염물질배출량 및 독성 감소제품 - 전과정평가에 의한 인간환경에의 영향 감소서비스 - 유통과정에서의 환경오염 저감● Pollution Prevention (미국에서 사용)- 1975년 3M의 "Pollution Prevention Pays (3P)" 프로그램을 추진한 계기로 처음 거론- 1988년 EPA가 PP office (오염예방국)를 설치하면서 본격적 논의발생원 감량, 사업장내 재활용 등을 통해 폐기물 및 오염물질 발생량 감소를 의미● Design for Environment- 환경을 고려한 설계란 의미로 제품이나 공정의 설계단계에서 환경을 고려하여 재활용, 재 사용, 재제조가 가능한 설계를 통하여 전과정이 순환고리를 형성하도록 하는데 초점.청정생산 기술청정생산기술이란 산업활동의 전과정을 통해 배출되는 오염물질과 폐기물을 생산초기부터 원천적으로 감량해나가는 차세대 기술을 의미한다.사후처리가 아니라, 상품의 원료조달 단계부터 제품의 최종 출하까지 전 제조공정에서 환경오염을 미연에 방지하는 환경관련 기술이다.청정생산 분야는 제품의 환경친화적인 디자인을 비롯하여 청정원료 대체, 오염물질 최소화를 위한 생산공정 개선, 발생된 폐기물의 감량 및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복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놓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오염물질 처리 비용 감소와 생산성 향상등을 통해 국내산업을 환경친화 적으로 바꾸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로써 중소기업으로 하여금 점차 심화되고 있는 국내·외 환경규제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WTO, OECD등 국제기구에서 요구하는 무역과 환경보호 등 국제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나아가 인류와 지구의 자연 및 생태계를 환경오염의 폐해로부터 지켜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2. 청정기술의 개발과 국내외 추진현황● 청정기술의 개발과 환경산업 진출환경보전을 위한 기업의 실천과제로서 중요한 것은 경쟁력 있는 환경기술의 개발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청정기술의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기업들은 장기적으로 청정기술 개발을 통해 환경친화적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즉, 생산공정을 개선하여 사전오염 방지에 주력하고, 제품 생산시 에너지 절감을 위한 대체공정 기술의 개발과 자원절약과 재이용시스템 개발을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기업은 환경친화적 기술개발을 통해 제품의 생산, 소비, 유통면에서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좋은 인상을 주어 기업 매출을 증가시키고 이윤을 창출시킬 수 있다. 기업은 선진국의 소비자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소비자들도 값은 좀 비싸지만 환경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추진현황-미국EPA를 중심으로 오염예방활동 전개, 주정부별로 P2프로그램을 수행하고 EPA가 주정부에 상금수여기업에서는 NPPR (National Pollution Prevention Roundtable) 운영으로 정보교류의 장으 로 활용-덴마크1986년부터 정부가 청정기술지원 프로그램 실시참여기업에게 청정생산 이행 및 정보수집에 드는 비용지원이 프로그램의 사례로 1993년 Environmentally Sound Design이 있으며, 건물 설계시 기능 과 미적요소 뿐만아니라 환경, 보건등도 고려하는 설계-네덜란드1991년부터 PREPARE (PReventative Environmental Protection AppRoaches in Europe) 프로그램 진행. 사전예방적 기법에 기초한 오염물질의 배출 감시에 중점1988년 PRISMA (project industrial successes with waste prevention) 추진으로 폐기물 발생 저감: 사업장내 정리정돈으로도 25-30% 폐기물 감축효과, 원.부재료의 대체로 유해성 분 제거-일본청정기술보다는 "Zero Emission"으로 더 잘 알려짐Ebara company의 zero emission program이 대표적-중국1993년 B-4 프로젝트 실시총 690개 세부계획으로 주로 내부관리 개선 또는 기술의 단순개선으로 연간 290억 달러 절 감오염감소효과 30~40% 향상-국내 청정(환경)기술 추진 현황● 연구개발비 지원1985년 과기처 "공공복지기술개발사업"이 최조1989년 물파동으로 음용수 수질평가, 수질오염방지 및 정화기술 관련 단편적 투자1992년 G7의 환경공학기술개발사업에서 본격적 환경기술● 연구지원(관련법규 및 지원제도)자금지원: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법, 오염방지시설의 개발 및 투자에 대한 융자 (환경관리공단법 제16조)환경기술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정 (1995년 시행)환경마크제도 실시청정기술상 제정:1994년 9월 환경부 마련연구개발비 지원환경부: G7-환경공학기술개발 사업과기부: 환경복원 및 재생기술개발사업산자부: 공기반기술개발사업, 청정에너지기술개발 사업, 청정생산기술개발사업3. 국내외 기업의추진사례● 외국 기업에서의 추진 사례-3M3P 프로젝트: 제품, 공정 및 장비 개선으로 오염물 배출 저감 및 폐기물 재활용에 중점1996년말 현재 약 5천건의 3P프로그램을 통해 75만톤의 오염물질 배출 방지 및 8억달러의 비용 절감-다우 케미칼1986년부터 WRAP (Waste Reduction Always Pays) 프로그램 실시: 폐기물 감량에 중점89년까지 3년간 42개의 WRAP 프로젝트에 6백만 달러 투자하여 폐기물 연간 4만톤 이상 감량화 성공-제록스1993년부터 DfE를 제품적용가능 하도록 설계자에 교육1995년 제품의 75%가 환경요소를 고려한 설계가 이루어짐1996년 전세계 17개 공장에서 폐기물 76% 재활용으로 및 대기오염 물질 90년 대비 75%감 량
Ⅰ. 머리말우리나라를 흔히 삼천리 금수강산이니 배달의 민족이니 동방 예의지국이니 하는 온갖 아름다운 수식어를 붙이고 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 6천만 민족은 그 뿌리는 물론 사용하는 언어도 하나인 한겨레로서 전통적으로 한 사회문화권에서 안으로 많은 국난 극복을 극복하고 밖으로는 외적의 침입을 막으며 5천년을 살아왔다. 그런데 이와 같은 아름다운 조국산천이 두 동강이 나고 그나마 남아있는 반쪽에서 다시 각 지역간의 갈등과 대립이 심화될 뿐 아니라 겨레의 동질성 내지 한 국민으로서의 일체감과 긍지 그리고 자존심마저 저버리게 하는 지역감정이 만연하여 동강난 조국의 산하를 더 갈라놓고 있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오고 있다. 이와 같은 지역주의는 어떻게 극복해야하는 것일까? 이를 위해 지역주의의 배경과 원인을 살펴본 후 해결방안에 대해 연구해 보도록 하겠다.Ⅱ. 본문(1) 지역주의의 배경1 지역주의의 사회·문화적 배경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문화를 창조하고 그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점으로써 이것은 분명 인간만이 지닌 특성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인간의 이러한 특성은 홀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여러 가지 문화현상 위에서 비로소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그 문화현상이 일정한 질서에 따라 결합되고 관련되어 통일적이고 전체적인 구조를 이루는 데에서 문화는 성립되는 것이라고 하겠다. 결국 문화란 인간생활에서 떠나 스스로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진정한 의미의 문화는 언제나 살아있는 것으로서의 성격을 띄고 있다. 문화란 이렇게 살아있는 것이기 때문에 민족이나 국민 생활과 깊은 관계를 토대로 해서 발전하게 된다.한국의 문화는 ‘우리’라는 단어에서 시작이 된다. 한국인들은 우리라는 말을 말하기 때뭄에 공동체 의식이 남달라 보인다. 그러나 이 공동체 의식은 큰 영역에까지 확산되지 않는다. 한국인은 국가 일체감 의식이 왕성한 것 같으나 실은 나와 우리를 규정하는 동질성의 근거 중에서 가장 강한 것이 가족이며 국가에까지는 채 확대되지 못한다. 즉 가족으로서의 우리는 강하게 형성되어 있지만 국가로서의 우리는 덜 형성되어 있다. 이러한 한정된 공동체 의식은 잦은 외침속에서 결국 보호해주고 보호받아야 할 부분이 가족이라는 핏줄 의식속에서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이렇듯 한국인의 사회적 특성은 가족 및 종족 공동체적 특징을 가지고 발전하여 왔다. 이러한 공동채 의식을 갖게 됨으로써 가족, 문중, 부락등 혈연이나 지역의식에서 분화되어 있지 못하고 공동체가 추구하는 목표를 맹종하게 되는 성향이 농후하다. 따라서 이러한 사회는 폐쇄적인 공동생활에 의하여 생활양식의 공동화가 지지·촉진되어 자기 지방과 타지방의 차별의식을 가짐과 동시에 자기의 문화와 사회 이외에 대하여 배타적인 태도를 취하게 된다.한편 언어도 지역갈등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사회·문화적 요인으로 볼 수 있다. 한국과 같은 동일한 문화가 수천년 동안 내려온 나라에서는 한가지 언어로 의사소통이 웬만큼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회적 성격에 있어서 커다란 차이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의 문화는 오천년의 긴 역사속에서 형성되었고 넓은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생성되어 전승되었기 때문에 기복이 심했고 다양하다. 그만큼 언어에 있어서도 다소간의 차이가 있고 그 지방에서만 사용하는 방언이 있다. 이러한 방언은 출생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물론 근래의 교통기관의 발달로 인한 일일생활권의 확대는 문화적 교류를 활발히 촉진시켜 그 차이를 많이 줄여 놓았지만 오늘날에 있어서도 방언을 비롯한 생활양식의 차이를 지방별로 식별할 수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이러한 사회·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이질감은 문화적 보수성이 강한 한국에 있어서 우호감 보더는 불편함을 제공할 때가 종종 있다. 물론 언어 자체가 지역감정을 일으킨다는 것은 아니다. 방언·사투리를 통해서 느끼는 문화적 이질감은 지역간 편견을 생성케 하는 매개적 역할을 할 수 있다.또한 토지 역시 지역주의의 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오랫동안 농경 문화속에서 살아온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토지는 그들을 안주하게 하고 한곳에 정착하게 하는 중요한 것이었다. 따라서 농업이 사회구조를 제약하는 요소이기도 했다. 토지와 농민과의 긴밀한 결합은 농민으로 하여금 출생지를 떠나지 않도록 제약했기 때문에 혈족들은 서로 모여 집단을 형성하는 경향이 있었다. 조상 숭배와 같이 혈족을 중시함과 동시에 조상의 근거인 시조와 그 시조의 직손인 가족을 존중하고 숭배함으로써 동상부락을 유지하였고 이로써 가족을 중심으로 한 종족통일체가 유지되어 왔다. 농민들이 가지는 한국 문화에서의 이러한 특징 때문에 외부와의 접촉에 있어서는 항상 수동적이고 폐쇄적이었다.산지가 80%인 우리나라에서는 지리적 요건이 사회를 제약하는 요소로 작용하였다. 태백산맥이나 소백산맥등 국토를 가로지르는 큰 산맥들은 지역고립은 물론 분단을 초래하여 지역간의 교류에 커다란 장애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오늘날에 와서는 이 지역구분이 행정구역과 일치하여 지역민의 정체감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마지막으로 유교도 지역주의를 불러 일으킨 요소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유교는 반상을 부채질하고 신분제도의 양극화를 한층 심화시켰으며 학연은 물론 혈연·지연의 폐혜까지 가져왔다. 이런 연줄의 우리집단의식은 연줄의 공동체 속에서 안정감 및 자아정체감을 찾을 수 있다는 심리적 의의를 갖고 있지만 사회적 측면에서 볼때면 이같은 의식이 강할 경우 자칫 자기 집단 지상주의에 빠지기 쉽다. 그들 집단 이외에 타집단을 기피하거나 편견·적대감·공격성을 등을 고정화시킴으로써 집단 사이에 갈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고대 국가형성과정에서 여타 국가에서와 같은 국가 통합 이데올로기나 운동이 미약했기 때문에 역사적 경험과 유교의 연고주의 등에서 형성된 잔통적 지역의식이 해결되지 않은 채 잔존해 있다고 보인다.2 지역주의의 역사적 배경1 부족국가와 삼국시대오늘날의 지역갈등과는 그 성격을 달리하고 있지만 한국에서의 지역갈등의 역사적 뿌리는 꽤 오래된 사실로써 인식된다. 이기백(1977)은 한국에 있어서 지역간의 대립은 부조국가시대로부터 비롯된다고 보고 있다. 부조국까간의 무력이 행해지고 국가간의 통합에서 정복자와 피정복자 사이에 사회적 차이가 생기고 이는 다시 신분적인 것으로 발전하여 세습하게 된다. 이로 인한 사회적 현상에서 정복자와 피정복자 사이에는 적대적 대립이 생긴다. 이러한 부족 국가간의 정복에 의해서나 연맹체의 결성으로 태어난 고대 국가가 고구려·백제·신라이다. 이들 나라는 지방과 중앙의 마찰을 해소하기 위해 대외 전쟁을 일으켰고 이 때문에 서로를 비방하는 글을 하게 되었다. 에를 들어 광개토왕 비문에 백제 사람을 가르켜 百殘이라 한 것은 백제놈이라는 멸시적 감정 표현이고 김유신은 고구려를 國之 라고 부르고 있는데 여기에도 적개심이 노골적으로 나타나 있다. 그러다 신라에 의헤 삼국이 통일되자 고구려와 백제 유민은 신라에 대항하였고 적개심을 불태웠다. 이는 후삼국시대에 뚜렷하게 나타고 있다.2 고려 시대지역갈등의 정치 반영에 대한 최초의 역사적 문헌은 고려 태조 왕건의 訓要十條이다. 고려 왕건은 신라 말기의 혼란을 수습하고 강력한 중앙정부를 세웠다. 그는 북방개척에 대한 강한 의지를 지니고 있었지만 풍수지리설을 맹신하여 남쪽, 그 중에서도 차령산맥 아래 사람들은 반역의 기상이 있다고 여겨 중앙정계의 요직을 주지말거나 억제하라고 당부하였다.이로부터 시작하여 고려시대에는 개경과 서경의 대립으로 현저한 지역갈등이 대두하게 되었다. 왕건은 애초 고구려를 부흥한다면서 도읍을 평양에 정하지 않고 개성에다 정하였다. 그리하여 서경세력은 개경세력에 밀려 큰 세력을 지니지 못하였다. 이에 12세기 초 묘청은 서경천도를 도모하다가 개경세력의 반대로 그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되자 일대 항쟁을 벌였다. 이것은 서경세력의 실패로 끝났지만 두 지역간의 감정을 심화시켰다.3 조선시대조선시대에는 고려시대와 같은 국단적인 사례는 없어졌지만 지역차별에 대한 것은 여전히 남아있었다. 이성계가 함경도 출신으로써 신왕조를 건설하였고 그를 도운 사람들도 역시 함경도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너무 드세다는 이유로 등용을 억제당하게 되었다. 즉 홧경도가지 포함한 이북 사람들에게는 중앙정계의 진출을 막은 것이다. 실제 과거 시험에서 차별을 둔 것은 아니지만 그 합격자에게 마땅한 자리를 주지 않은 것이다. 이후로 세조는 경국대전을 편찬하면서 인사등용에 대한 갖가지 금제를 넣도록 종용하였고 이로 인해 세분화되어 서북인사들의 차별을 법제화하였다. 이외에도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전라도의 인심과 풍속에 관해 비판을 가하고 있는 부분이 보이는데 이를 통해 전라도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이북 사람들에 의한 차별적 인재 등용과 함께 전라도민에 대한 불균형적 인재등요을 유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사대부라 일컫는 사람들의 족보는 지방색을 더욱 농후하게 만들었다.4 일제시대일제시대의 토지조사사업 이후 우리나라는 세계 어느나라도 볼 수 없을 정도로 소작 쟁의가 빈번하게 일어났다. 특히 전라도 지방에서의 쟁의가 가장 극심했는데 이는 일제하에서 가장 혹독하게 착취당하였음을 나타내어 준다. 그리하여 이와 같은 착취에 견디지 못한 이곳 호남지역의 주민들은 소적쟁의에 있어서나 3·1 운동과 같은 거족적인 독립운동에 있어서의 타도의 어느 지역보다 많은 인원수가 동원되었고 광주학생의거가 발발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 또한 경제적인 수탈의 참혹상에 있었던 것이다. 호남지역과 여타지역, 특히 영남지역과의 경제 발달의 불균형은 1960년대에 현저하여졌다. 즉 근대화를 달성하기 위한 경제 활동의 위치선정에 있어서 정치적인 고려를 경제적인 요구에 우선시킴으로써 한편으로 경제적인 불이익을 증대시켰을 뿐 아니라 소득의 지역간 분배구조를 더욱 악화시켰고 사후적인 후생정책을 등한히 함으로써 지역간의 경제 불균형을 가져와 지역의 낙후성이 두드러진 호남지역 사람들로 하여금 푸대접이라는 원성을 듣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