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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의 언어정책 평가A좋아요
    프랑스의 언어정책○ 차례 ○1. 들어가기 전에2. 프랑스 언어정책의 역사적 배경3. 현대 프랑스의 언어정책(1)학교에서의 언어정책(초·중·고등학교)(2)프랑스의 언어정책 담당기관(3)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언어 정책(4) 대외적인 언어정책1. 들어가기 전에...프랑스어는 오늘날 이 지구상에서 가장 우아하고 고상한 언어 가운데 하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프랑스어가 다른 어떤 언어보다도 분명하고 사교적이며, 합리적인 것 으로 만인에게 인정받기까지, 나아가서 분명하지 않은 것은 프랑스어가 아니다 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기까지의 프랑스어는 결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자국어의 보호와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에 가능했으며, 이와 보조를 맞추어 국어와 관련된 사항을 국가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논의를 거듭해 온 국가의 정책적인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프랑스의 언어정책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프랑스의 언어정책이라고 불리는 작업이 국가적인 정책으로 자리를 잡게 된 역사적인 배경을 간추려보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우선 역사적 배경을 알아본 후 현재 프랑스의 언어정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 한다.2. 프랑스 언어정책의 역사적 배경프랑스어는 이탈리어와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나 루마니아어 등의 언어와 함께 로망어에 속하는 언어이다.프랑스에서 최초로 자국어의 순화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 것은 1685년, 프랑스어를 순화하여 올바른 국어로 확립시키고 사전의 편찬과 문법책을 간행하는 일 등을 목적으로 하는 의 설립을 들 수 있다.에서는 1694년 처음으로 「프랑스어 사전」을 편찬한 이래 계속적으로 그 개정판을 내고 있고 사전이외에도 1958년부터는「바른 용법에 어긋나는 어휘와 표현들」의 목록을 정기적으로 간행하고 있다. 하지만 프랑스 학술원의 활동이 초기부터 활발했던 것은 아니며 국가적인 차원에서 체계적인 국어운동, 이른바 국어 순화운동이 자리잡게 된 것은 대혁명 이후이다. 대혁명 직전까지 소수특권층의 제외한 대부분의 하는 문장문명의 보편화로 이어졌다. 이렇게 프랑스어를 국어로 보편화시키기 위한 최상의 수단이 바로 학교 라고 하는 국가적 장치이기 때문에 이에서 비로소 언어정책이 등장하게 된다. 대혁명을 거치면서 프랑스어는 특정 소수만의 전유물에서 국민 대다수의 공통적인 대중언어로 그 자리를 굳히게 되엇고 그 우수성도 널리 인식되었다. 그와 아울러 혁명 이후의 교육제도의 혜택으로 프랑스어의 순화작업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다.프랑스어를 명실상부한 프랑스의 국어로 확립시킨 정책은 페리의 교육개혁에서 시작해서 19세기 말, 정확히는 1879년에야 이루어졌는데 이와 같은 정책은 프랑스 혁명기의 언어정책에 근거하고 있는 것이다. 대혁명기의 학교정책은 그 후 1880년에야 완전히 자리를 잡아서 이 때 학교제도가 정착이 되었고 그와 함께 모든 시민들은 국가의 문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만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평등이 실현된다고 믿게 되었다. 20세기 후반의 프랑스어를 보호하기 위한 많은 기구가 발족이 되었다. 발족된 국어순화운동에 참여하는 기구로는 1937년에 이 있고 그 이래 최근까지 많은 정책기구와 법령이 지속적으로 설립되고 제정이 되어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3. 현대 프랑스의 언어정책현대 프랑스의 언어정책은 크게 세 방향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첫째, 자국민을 위한 국가내적인 언어교육정책.둘째, 국민들의 실제적인 국어사용을 관리하고 프랑스어를 보호하기 위한 각종기구 와 법령을 포함하는 정책.셋째, 국제적으로 프랑스어를 전파하고 그 교육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대 외적인 언어정책.위의 세 가지가 프랑스의 언어정책 방향이다.먼저 자국민을 대상으로 행해지고 있는 언어교육정책은 초등학교~고등학교에 이르는 의무교육기간동안 행해지는 국어 로서의 프랑스어 교육을 위한 언어정책이 있으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프랑스어 교육을 시행하기 위한 정책으로 나누어질 수 있다.그 밖에도 국내의 언어교육을 뒷받침해주기 위해서 국어 교육의 방법론 연구를 지원하는 정책기구에 대해서도 살펴보아야 할하는데 있어서 기초가 되며 모든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데에도 기본적인 전제조건이 된다고 해서 굉장히 중시되고 있다. 또 프랑스어를 완벽하게 습득하는 것은 명확하고 조직적인 사고를 형성시켜 줄 뿐만 아니라 자아완성에 절대적인 역할을 한다고 보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다양한 방법론을 도입하여 아동들에게 구어와 문어를 모두 학습시키고 있다. 특히 프랑스어가 모국어가 아닌 어린이들에게는 그들을 프랑스 사회에 완전히 통합시키기 위해 별도의 프랑스어 학습과정을 제공하기도 한다. 프랑스의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언어의 각 분야별로 목표를 세우고 교육을 하고 있는데 그 분야는 구어능력, 강독능력, 쓰기, 작문, 어휘, 철자법, 문법 등이다. 단 유치원에 해당하는 초기 습득기에는 문법을 별도로 가르치지 않는다.2 중학교에서의 언어정책프랑스의 중학교의 주당 수업시간은 27시간 30분인데 이 가운데 프랑스어가 4시간 30분은 차지하고 필요한 경우 2시간 연장이 가능하다.프랑스의 중학교 교육에 대한 법령은 1985년 11월 4일 확정 된 것으로 그 첫머리에 학생들은 쓰기와 말하기 그리고 이미지의 세 가지 표현과 의사전달 수단을 완전히 익혀야 한다. 라고 규정하교 있다. 이 교육법에 따르면 문어표현의 숙달이란 모든 유형의 글쓰기를 완전히 익히는 것으로 이는 엄격한 사고와 불과분의 관계에 있고, 모든 과목에서는 문법의 정확한 사용과 철자법의 존중, 그리고 어휘력을 늘이려는 자발성이 요구된다. 한편 구어표현의 숙달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학생들은 적절한 표현을 할 수 없게 되고 다양한 유현의 대화를 행할 수 없기 때문에 학생들간에 불평등이 나타난다고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구어는 음향자료를 이용하는 것과 같은 규칙적이며 체계적인 다양한 훈련에 의해 학습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프랑스의 중학교에서는 1,2학년과 3,4학년의 두 하위단계로 나누어 프랑스어를 교육한다. 이는 각 단계별로 언어의 연습과 문화의 형성, 방법과 실기, 외국어로의 진전 등을 목표로 해서 이루어진다. 특기할 만한 내용은 단 차이는 있지만 구어와 문어의 연습뿐만아니라 언어학의 개념과 이론, 수사학과 문체론을 배우며, 그와 함께 근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작가의 작품을 선별하여 강독하고 그에 해서 토론하는 기회를 갖는다.앞에서 살펴본 프랑스 학교에서의 국어교육이 지닌 특성은 철자법에 대한 학습은 초등학교에서 대부분이 학생들이 이미 완숙한 단계에 이르고, 중학교에서는 다양한 학습방법을 통해 프랑스적인 문화를 습득하는 과정이며 고등학교에서는 국어시간에 언어학의 이론과 철학, 문학 등의 이론을 공부함으로써 심도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단계라고 하겠다.(2) 프랑스의 언어정책 담당기관프랑스에서 언어정책에 관여하는 기관은 문교부와 프랑스 학술원 이외에도 대통령 직속기관의 언어정책 자문기관과 국무총리 직속의 언어정책 수행기관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인 1983년 8월, 프랑스는 세 개의 프랑스어 최고위원회 를 발족시킨 바 있다. , , 라는 세 개의 새로운 기구의 설립을 공포하면서 프랑스의 언어정책에 새롭게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 가운데 는 대통령 직속의 자문기관으로 전반적이고 총괄적인 언어문제를 전담한다. 한편 는 국무총리 직속으로 운영되는데 에서 결정된 커다란 방향에 따라 프랑스의 국내정책에 개입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국외의 프랑스어 사용권에서 행해지는 국가활동을 돕는 일을 한다. 마지막으로 은 국무총리의 자문기관으로, 정부가 시행하는 정책의 집행을 책임지고 상이한 정부 부처에 의해 행해지는 일을 조정하면서 동시에 기구 고유의 임무를 수행한다. 그런데 이 기구들은 1989년 쟈크시락국무총리 재임시에 약간의 기구개편이 행해져서 총리직속의 언어정책 담당기구는 으로 그 명칭이 바뀌었고 그 밑에 각 부처별로 와 가 설치되었다.그밖에도 프랑스에는 언어정책과 관계된 기관들이 많이 있지만 특히 프랑스어와 기타 학습과목의 교수법을 연구하는 기관인 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연구소는 각 교육단계별로 교육내용과 진도, 참고지식과 교육방식 등 다양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상으로 하는 언어정책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언어정책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기관으로는 먼저 지역별로 설치가 되어 운영되는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단체들과 각 대학에서 운영되고 있는 기관을 들 수 있다.이 기관에서는 단순한 국어교육에서 더 나아가 국가에서 실시하는 각종시험에서 필수 과목인 프랑스어를 재교육하기도 하고, 대입자격고사에서 탈락한 학생들에게 재도정의 기회를 주기 위해 실시하는 시험과목으로서의 프랑스어 교육을 담당하기도 한다. 그밖에 언어정책을 담당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기관 가운데 초기의 것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1967년에 창립이 된 이다. 이곳에서는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하는 화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한편으로는 사전의 출판과제반분야의 전문어휘를 관리, 담당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철자법의 문제를 관리하는 두 방향으로 작업을 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어의 어휘를 관리하기 위해서 1980년에 창설된 정책기구로 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총 어휘수가 5백만이 넘고 매년 일만여개씩 그 수가 늘어나고 있는 프랑스어의 신조어에 대한 관리를 전담하고 있다.그밖에 프랑스는 1950년대 말에 의 책임 아래 사상 최대 규모의 어휘사전을 편찬중이다. 이 사전은 총 17권으로 예정되어있는데 14권이 이미 출판되어 있다.프랑스에는 자국어 화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령이 발효 중인데 이 법령의 배경이 되는 외래어 추방운동을 간단히 살펴보면 현재 프랑스어에서 외래어로 사용되고 있는 어휘들로는 라틴어와 그리스어, 이탈리아어와 영어, 그리고 독일어와 네덜란드어, 스페인어 등등이 있다. 라틴어로부터의 차용은 11세기에 시작되어 14세기와 15세기에 주로 이루어졌다 그밖에 이탈리아로부터는 중세시대부터 차용된 재정, 상업, 외교, 군대관련의 어휘를 비롯하여 16세기부터는 6백 여개의 어휘들이 직접적인 생활어휘 속으로 차용되었다.그런데 여러 국가로부터 차용된 어휘 가운데 프랑스에서 국가적으로 가장 큰 관심을 끌면서 벌어지고 있는 운동은 영어차용어의 추방운동이다. 프랑스에 들어와 있는 영어는 18세기에특히
    인문/어학| 2002.05.06| 8페이지| 1,000원| 조회(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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