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관광 안내도*교통안내도-1-*자연관광월악산월악산은 높이 1,097m로 충북 충주시 상모면과 제천시 한수면 일대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 총면적 284.5㎢로서 2개도 4개 시군 9개읍면 34개리에 걸쳐 있는 산이며 해발 1,097m의 월악영봉을 비롯하여 150여m의 기암단애가 치솟아 맹호처럼 우뚝 선 준험한 산세와 웅장함으로 예로부터 영산이라 불리어 왔다.깍아지른 산줄기는 끝을 모르고 내리뻗어 사이사이로 운치있게 자란 청송과 기묘한 암반길을 지나 주봉에 올라보면 잔잔한 충주호와 산야풍치가 눈 아래 사이에 전개되고 사방으로 창공이 상쾌하여 진다. 인근에는 송계계곡을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는 맞 볼 수 없는 여러개의 계곡들이 있으며 인근 수안보에서 온천욕을 겸할 수 있고 충주호 유람도 가능하여 내륙관광으로는 최고의 절정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호암지충주시 호암동에 위치한 둘레 약 4km에 이르는 도심내의 인공호수로서 주변에 체육시설과 순환도로가 있어 시민체육공간으로 애용되며 휴일에는 보트타기 등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다.노룩목과 달천충주시남동쪽에 위치한 남한강상류로서 옛부터 물맛이 달아 '달강", "달천"으로 불리웠고 충주시의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보호되고 있어 더욱 물이 맑다. 수주팔봉에서 셋개를 거쳐 내려오던 물이 굽이치는 노루목 여울은 이미 구길이 되어버린 옛 3번국도의 버드나무 가로수와 어울어져 시원한 매미소리와 함께 여름청취를 한껏 느끼게 한다.-2-송계계곡월악산 국립공원내에 위치한 계곡들은 타지역의 계곡에 비하여 큰 특색이 있으니 그것은 바위들이 일명 너럭바위 또는 떡바위라고 하듯이 하나하나의 바위들이 한결같이 크고 넓게 퍼져있어 찾는이에게 자연휴식처를 제공해 준다. 그 중 송계계곡은 월악산(1,094m) 자락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어 가히 여름더위를 잊을 수 있는 백미로 꼽히고 있으며 특히, 계곡에서 흐르는 맑은 물은 얼음처럼 차가와 여름철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많은 피서객들이 찾고 있다.계곡내에는 월악영봉을 비롯하여 자연대, 월광폭포, 학소대, 망폭대, 수경대, 와룡대, 팔랑소 등 송계팔경이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이 외에도 천연기념물 제337호인 망개나무, 덕주사, 미륵리사지등의 관광명소가 흩어져 있어 등산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충주호충주호는우리나라 최대의 다목적댐으로 충주, 제천, 단양을 잇는 97km^2의 면적으로 담수면적이 가장 넓은 인공호수이다. 호수부변에는 월악산국립공원과 금수산, 옥순봉, 구담봉 등 단양팔경의 비경을 간직하고 있어 사철 변하는 모습이 푸른 물과 대조를 이루고 사간마다 출항하는 충주호 유람선에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충주댐 우암공원충주호 관광선충주에서 신단양까지 53km의 환상적 뱃길을 안내하는 관광선은 월악-청풍-장회-신단양 코스와 월악-충주코스, 장회-청풍왕복의 3개관광코스를 운행하며 4월~10월 중에는 0:00~17:00까지 11월~3월 중에는 9:30~16:00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한다.월악나루-3-계명산 자연휴양림소맥산맥의 지맥인 계명산의 북동면에 위치하고 있어 휴양림 전면으로 충주댐의 푸른 물이 한눈에 들어온다. 구역면적 362ha 내에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되었으며 숲속의 집 9동과 가족호텔 7실이 있어 1일 120명이상 이용할 수 있다. 휴양림내의 잘 자란 낙엽송, 소나무 숲속에는 다양한 숲속에는 다양한 식생이 있어 자연관찰과 산림욕을 즐기기에 충분하다.*온천관광수안보온천온천의 역사수안보 온천은 천연의 온천이며, 자연적으로 용출한 전국 최초의 온천으로 온천의 연대는 알 수 없으나 고려사에 온천이 있다. (有溫泉)라고 현종9년(AD1018)에 기록으로 남겨져 있으며 이밖에 이조실록, 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청구도, 대동여지도등 30여종의 역사책에 기록을 남긴 유서깊은 온천입니다.조선시대에는 세종대왕의 부마였던 연창위 안맹담과 세조때 우의정 권남 그리고 숙종때의 명유 권상하등 여러 선비와전국에서 운집한 욕객들로 사철 붐비었다는 사실을 '온정동 동규 절목'에서 잘표현하고 있으며 특히 병원이 없었던 당시 각종 환자들이 전국에서 몰려 들었다고 합니다.근대 온천으로 발전한 것은 1885년 노천식 욕조를 설치하고 1929년 현대식 장비를 사용한 온천공 굴착으로 인하여 온천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용이 따듯한 곳을 찾아 이곳에서 겨울을 나던중 병을 고치고 힘이 세어져 하늘로 승천하려다 못내 이루지 못하였다고 하는 슬픈 전설이 있다고 한다.온천의특징수안보 온천수는 지하 250m에서 용출되는 수온 53℃ 산도 8.3의 약 알카리성 온천 원액으로 리듐을 비롯한 칼슘, 나트륨, 불소, 마그네슘등 인체에 이로운 각종 광물질이 함유되어 있고 수질이 부드러우며 경쾌합니다.온천수는 지층의 구조가 그 온천의 성분을 와우하는데 수안보 온천지대의 지층은 옥천계의 천매임층으로 퇴적암계의 맥반석이 주 지층을 형성하고 있어 원적외선(Bio Stoxe) 뿐 아니라 각종 광물질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인체에 유익한 세계적인 온천수 입니다.수안보 온천수는 살아 활동하고 있는 생동하는 온천수로 한달 이상썩지 않는 특성이 있습-4-니다. 이 온천수로 온천욕을 하면 세포 노화를지연하는 효과가 있어 젊음을 오래 보전 할 수 있습니다.수안보 온천수로 술을 빚거나 김치등 음식을 요리하면 신선도가 오래지속되며 색깔과 맛이 독특합니다. [중앙 요리학원]수안보 온천수로 콩나물과 금붕어를 기른 결과, 콩나물은 오래도록 신선도를 유지하였으며, 금붕어는 성장속도가 빠르고 색깔이 선명함이 입증되었습니다. [충주여고 생물반 실험 보고서]수안보 온천수는 욕수는 물론 식수로도 적합하며 인체의 산성 체질을 알카리성 체질로 바꾸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국 동력자원 연구소]온천의 효능ㆍ효과혈관확장작용 : 피부에 작용한 열이 체내의 모든 혈관을 반사적으로 확장시켜 혈액순환 및 이뇨작용을 촉진, 만성 부인병 및 위장병 치료에 효과 있다.진통작용 : 온천수의 고온으로 관절염, 각종 신경통의 통증 제거에 효험이 있다.진정작용 : 약 알칼리성의 온천수로서 산성화된 인체를 중성 체질로 변화시켜 긴장 해소 및 피로회복이 빠르고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진경작용 :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경련이 있는 근육을 풀어 주는데 많은 효능이 있다.부력작용 : 공기안에서 보다 몸이 1/20 정도 가벼워지기 때문에 위축된 근육의 회복에 많은 도움을 주며, 특히 마비 상태의 중풍환자에 효능이 있다.신진대사 항진작용 : 체온이 1℃ 상승하는데 따라 몸의 신진대사는 10% 정도씩 항진하므로 건강을 증진시키고 유지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다.혈액에 대한 작용 : 고온으로 혈액중의 백혈구 수를 증가시키고 살균 작용을 향상시켜 병균의 침입을 예방하므로 만성염증 및 피부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레저문화스키장사조리조트 스키장수안보 온천지구 서쪽에 위치한 약 67ha 규모의 스키장으로서 스로프 7면, 길이 4,097m와 4기의 리프트가 있다. 눈썰매장과 함께 콘도, 유스호스텔, 컴퓨터게임장, 휴게소, 커피숍, 매점, 식당, 렌탈하우스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5-*유적지선사문화의 보고충주를 중심으로 한 중원문화권은 백두대간을 축으로 한 남한강의 중상류지역에 위치하며 잘 발달되어 있는 곳이기에 선사시대의 유적지가 많이 남아있다. 따라서 전국의 어느 문화권보다도 선사문화가 발달하여 구석기시대에서 부터 역사시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문화사를 살펴 볼수 있는 중요한 곳이다.우리나라 구석기시대의 발굴유적지 약 40군데 중 충주 용탄동, 금능동 유적이 포함되어 있을 뿐 아니라 남한강 수변지역 발굴유적의 1/4가량이 이곳에 집중 분포하고 있어 당시의 생활조건상 사람이 살기에 적합했음을 나타내주고 있다. 또한 구석기 유적을 통해 볼 때 이곳 중원이 결코 주변부가 아니었고 문화의 중심부였음을 알 수 있다.이와같이 한반도의 중심부에 위치하는 까닭에 각 문화의 교류와 전파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역으로서 충주 조동리, 명서리, 하천리, 유적지는 신석기 시대의 유적지로 나타난다. 또한 충주 지동리 널무덤의 발굴은 청동기, 초기 철기문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다리역할이 되고 있다.고구려신라부도선사·삼국시대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중심부에 위치해 남한강의 중상류와 금강의 상류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꽃피운 문화를 '중원문화'라고 일컫는다. 그리고 그 중심지가 바로 충주인 것이다. 중원(中原)이란 " 넓은들 가운데"라는 의미와 "나라의 중심", "천하의 중심" 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으며 때문에 충주는 긍지를 가진 역사의 고장이며 문화시민이 사는 고장이라는 긍지를 가진 도시이다. 충주가 곧 중심고을이 되기 때문이다. 이 중심고을을 의미하는 뚜렷한 증거가 바로 국보 제6호인 중원 탑평리 7층 석탑이다.흔히 중앙탑이라고 부르는데 이 탑을 세운 시기가 이미 오래전인 통일신라시대(9세기 중엽)인 것이다. 고구려가 중원지방을 장악한 시기는 장수왕때인 475~491년경으로서 이곳을 국원성이라 칭했다. "나라의 근원이 되는 땅" "나라의 처음 본디가 되는 땅"의 의미로 고구려는 이 국원성을 남방진출의 전진기지로 삼고 이를 기념하고 상징하는 비를 세웠는데 그 비가 바로 국보 제205호인 중원고구려비이다.이후 우여곡절끝에 신라는 중원을 확보하고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하며 경주 다음의 도시로 대접하여 국원소경, 중원소경이라는 이름으로 성장 발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