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와 사회복지관의 역할[목차]* 들어가기- 경기도 마을만들기 사업1. 마을만들기 정의2. 마을만들기 기본원칙3. 마을만들기 사업내용- 경기도 마을만들기 사업 현황1. 정책추진 현황Ⅰ. 서론Ⅱ. 본론1. 마을공동체의 개념2. 마을 공동체와 사회복지관의 관계3. 마을 공동체의 성공 사례4. 성공적인 마을공동체를 위한 사회복지관의 역할Ⅲ. 결론* 참고문헌주제어 : 마을, 마을공동체, 따복공동체, 지역사회복지, 사회복지[들어가기]Ⅰ. 경기도 마을만들기 사업1. 마을만들기 정의경기도 마을만들기 지원조례 2조에서는 마을만들기의 정의를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의 전통과 특성, 자원 등을 고려한 주거환경개선, 경관, 교육, 문화, 복지, 환경, 일자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주민자치 활동이라고 언급하고 있다.2. 마을만들기 기본원칙경기도 마을만들기 조례 제 3조에 따르면 마을만들기의 기본원칙을 에서는 다음과 같이 추진하여야 한다.제3조(기본원칙) 마을만들기는 다음 각 호의 기본원칙에 따라 추진하여야 한다.(1) 마을만들기는 공동체 회복을 바탕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2) 마을만들기는 주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주민이 주도한다.(3) 마을만들기는 주민 및 마을의 개성과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한다.(4) 마을만들기는 주민·전문가·민간단체·행정기관 등이 상호신뢰와 협력을 통해 추진한다.(5) 마을만들기는 마을 생태환경과 조화와 이루고 미래세대와 공존을 지향한다.3. 마을만들기 사업내용경기도 마을만들기 조례 제11조의 사업의 내용에 따르면 마을만들기 사업은 다음의 사업을 단일 또는 복합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뜻한다.(1) 주거환경과 공공시설 개선 사업(2) 마을경관과 생태환경의 보전 및 개선 사업(3) 주민의 주거 및 복지증진 사업(4) 마을기업, 마을 협동조합 등 마을 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 사업(5) 마을 문화·예술 및 역사 보전 사업 등 지역특성 사업(6) 그 밖에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또한 이와같은 마었던 마을 넷이나 마을기업, 마을방송 등에 서울시가 관심을 가지면서 이를 좀 더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다.마을공동체 지향은 근래에 들어 갑자기 대두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복지서비스와 복지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제 사람들이 복지에 대해 얼마나 체감하고 있는지가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또한 중요한 개념으로 등장하는 것이 바로 지역사회, 즉 마을이다. 지역사회의 복지관이 있는 일이 바로 지역사회의 복지욕구를 충족하는 서비스지원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인데, 지역사회와 주민 역량강화가 바로 마을공체이다. 또한 지방분권의 강화와 주민자치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지역사회의 문제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강화가 주목받고 있다(서울시복지재단b, 2012).마을공동체에 대한 관심은 자본의 논리에 의해서 움직이던 도시를 이웃 간에 서로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외부적으로 성숙시켜 나갈 수 있으며, 이것은 물리적인 환경정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개인주의와 무관심에서 벗어나 서로 아우러져 공동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특히 마을공동체의 가장 큰 기능은 주민이 자신의 지역에 대한 애착과 관심을 가지고 그 안에서 과제를 발견하며 그 해결책을 주민의 합의를 통해 모색 및 실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행동은 지역사회 내에서 같은 목표를 두고 그 지향점을 향해 서로 도와 감으로써 마을공동체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신주혜, 2010).그러나 아직까지는 주민 스스로가 공동체를 형성하며, 뜻을 이뤄나가기에는 네트워크 형성에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역사회 내의 복지관에서 주민들을 위한 공동체 형성의 연결고리 역할이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마을공동체의 특징인 ‘자립적으로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해 복지관은 그 중심을 잘 지켜야 한다.이에 본 연구에서는 마을공동체를 형성의 중요성자립적으로 상호관계를 맺는 것을 의미한다.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지역의 주민을 조직화하여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스스로 문제를 찾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강화시키며 물리적 사항 뿐 아니라 주민의식 개선에 이르기까지의 총체적인 과정 및 결과물을 마을공동체라고 정의한다(신주혜, 2010).2. 마을 공동체와 사회복지관의 관계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혼자서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가족과 이웃 나아가 자연과 사회에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에 인간은 인류사 기간 동안 서로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왔다. 인간의 삶은 공동체에서 분리될 수 없으며 때론 혼란을 겪을지라도 공동체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자유롭게 안정된 삶을 살아가는 근간이 되는 것이다(송인하, 2010). 하지만 지난 50여 년 간 산업화, 도시화 과정에서 나타난 농촌사회의 쇠퇴는 인간의 가치와 신뢰를 중시하던 공동체 문화를 사라지게 하였고, 국가가 개입하여 주민들을 조직하여 통제의 수단을 삼으려 했던 계획과 실행은 공동체의 발전과 약화가 반복되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즉, 양적인 성장에 치중한 무분별한 개발로, 모든 사람이 더불어 살아야 하는 사회적 장소가 되어야 할 도시를 개인주의, 물질만능주의, 자본주의 등의 모순이 가득 찬 곳으로 만들어 버리고 만 것이다(박지민·윤정숙, 2010). 이러한 국가 개입의 실패와 한계로 답을 찾게 된 것이 지역사회였으며, 이로 인해 지역 내 존재하는 사회복지관 역할의 중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하였다.그러나 현대 도시에서는 ‘이웃’, ‘공동체’, ‘마을’과 같은 말들로 표현되는 사회적 관계들이 사라지고 있으며, 도시인의 삶에서는 직장생활, 소비생활 등 서로 누구인지 잘 몰라도 성립할 수 있는 익명적 관계들이 우위를 차지한다(정성훈, 2011). 자신이 사는 아파트 단지 안에서 서로 잘 알고 지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일은 이제 흔한 일이 되었으며, 가족과 직장 이외에 자신이 구성원임을 강하게 느끼는 사회적 집단이 없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인간소외현상은이다(서울시복지재단, 2012). 예를 들면, 재가 어르신을 돕기 위한 것에 있어 마을지향복지의 관점과 방법으로는 어르신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어르신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를 도울 지지자를 찾을 것이다. 지지자로는 자원봉사자 혹은 이웃, 다른 기관의 실무자, 구청의 공무원 등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인력 부족과 과다한 업무 스트레스에 대한 대응책을 제시할 수도 있을 것이다.이와 같이 마을지향복지관은 문제 해결을 위해 보다 주도적인 주민들을 찾을 것이고, 사회복지사나 복지관이 직접 나서서 문제해결을 하기보다는 주도적인 주민들이 이슈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관은 주민의 자존심을 살리고, 주민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사회복지관은 마을 공동체와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마을과 함께 성장하여 공생하는 관계 선 상에서 서로의 버팀목 혹은 지지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3. 마을 공동체의 성공 사례마을공동체 활동에서 마을단위, 주민 자체적인 활동에 기반을 두어 다양한 지역에서 성공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UN세계거주상을 수상하며 외국의 성공적인 마을공동체 사례를 보여주는 영국의 엘도니안 마을 사례를 살펴보고, 주민의 참여를 활발히 이끌어 낸 은평구 갈현동 갈곡마을의 놀이터 공원화 사업과 농촌의 대표적 성공사례와 도시의 성공적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1) 영국 리버풀의 엘도니안 마을영국 리버풀 도심가에 위치한 거대한 저층주거단지인 엘도니안 마을은 2004년 UN세계거주상을 수상한 마을이다(김영훈·김기수·최광복, 2009). 이 마을은 1970년대 리버풀 재개발 방침에 따라 모두 철거되고 고층빌딩숲으로 조성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곳에 살고 있던 주민들이 이주에 반대하며 30년간 아름다운 마을가꾸기의 노력 끝에 마을을 지켜냈다고 한다. 이 마을은 담장이 없거나 낮으며, 거주자에 의한 커뮤니티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단계는 1980년대 풀무지역에 형성된 풀무생협 등이 문당 마을에 영향을 미치는 단계이다. 제3단계에서는 풀무학교출신 마을지도자들에 의해 작목반이 조직되고, 마을에 마을영농조합법인이 생기면서 이들 조직들에 의해 공동체 기능이 활성화되고 있다.전통적 농촌사회였던 문당 마을은 의식이 있는 마을지도자들이 지역공동체운동을 전개한 결과, 주민들은 농약으로부터 피해를 줄이고 마을의 경제적 자립과 불평등을 해소함으로써 마을에 평화?생태공동체를 구현하고 농촌마을의 경제적 복지도 추구하였다. 마을 젊은이들은 농약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마을생태계의 안정과 사회경제적 차별에 대한 형평성 있는 자원의 배분을 위해서 활동하도록 지속적으로 마을 역량 강화 전략이 형성되었다.(4) 더불어 사는 마을, 함께 만드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성북구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도시에서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를 살펴보면 ‘더불어 사는 마을, 함께 만드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성북구 마을만들기 지원센터’가 있다. 성북구는 전국에서 재개발사업이 가장 많은 지역이지만 계속되는 주택시장의 불황으로 인해 건설업체들이 사업에 개입하여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도 사업의 추진 상황의 진행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었다. 게다가 지역의 위치상 구도지역이고 동대문 시장과의 근접거리에 있어 고령층이 많으며 지역경제 자원이 많지 않은 지역이라 주민들의 참여를 통한 주거재생과 사회적 경제 자원을 발굴하여야 하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었다. 따라서 성북구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민간단체와 사회적 경제단체 등의 활동을 네트워크하여 성북구의 사회적 자본으로 활용하여야 하는 의견이 있으며, 2011년 중반에 다른 마을(삼선동 장수마을 삼선4구역)에서 시도한 주민참여 대안개발의 경험을 유사한 지역인 성북구 지역으로 확산시키고자 하였다.전면철거 위주의 주택재개발정책의 문제점 개선, 지역주민의 자치기능 강화, 공동체성 형성, 물리적 경제적 사회적 환경개선 등의 주민 참여 마을만들기를 위해 중간지원조직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2010년 하반기부터 주민역량
-세계무역강국을 향한 한국의 끊임없는 도전-한-EU FTA의 정치적·경제적 득실 분석과목명 : 통상 및 산업정책론Ⅰ. 서론Ⅱ. 본론1. 한-EU FTA의 의의1) 한 EU FTA의 시대적 요청2) 새로운 교역 전략의 모색 가능성2. 한-EU FTA의 배경과 협상과정1) 한국과 EU의 배경2) 협상과정3. 한-EU FTA의 쟁점4. 한-EU FTA의 경제적 득과 실1) 전체적 효과2) 관세와 비관세 장벽과 관련한 득과 실3) 비교우위이론을 통해 보는 산업별 득과 실4) 무역창출효과5) 규모의 경제 이론으로 보는 한-EU FTA5. 한-EU FTA의 정치적 득과 실1) 한국의 입장2) EU(유럽 연합)의 측면Ⅲ. 결론1. 제언2. 평가1) 경제2) 정치3) 문화Ⅰ. 서 론한국은 현재 세계 최대 경제권 중 하나로 평가받는 EU와의 FTA 타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 EU는 현재 27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중국(13억), 인도(11억)에 이은 거대 경제권이고 우리와는 주요 교역대상국이면서 동시에 투자국이다. 최근 과거의 동구 사회주의 국가들까지 EU로 편입됨에 따라, 유럽의 통합은 점점 확대되고 있다. 그로 인해 EU의 정치·경제적인 영향력이 확산되고 있고 그에 따라 우리도 EU와의 관계를 더욱 긴밀히 유지시킬 필요성이 있다. 또한, WTO의 다자간 무역협상인 도하개발아젠다(DDA)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게 되었던 점도 한국이 FTA를 추진하게 된 또 다른 이유이다.한국은 2003년 처음으로 EU를 FTA 추진 대상국으로 선정하였고, 2007년 5월 처음 협상을 시작하였다. 2009년 3월 제8차 협상까지 진행하였고, 관세 환급과 일부 원산지 기준을 제외한 거의 모든 쟁점에 대해 협상단 차원의 잠정적인 합의를 도출하였다. EU와의 협상은 자동차, 서비스, 원산지 표시, 지리적 표시문제, 개성공당, 농·축산물 그리고 주류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영역에서 행해진 것이었다. 잠정 합의사항으로는 공산품 관세 5년 내 철폐, 서비스 분야는 한미 FTA 수준으로 개방, 쌀은 관세철폐 FTA 등을 통한 양자협상보다는 WTO에서의 다자협상을 정책적 최우선 순위에 두고 협상에 임하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2006년 7월 WTO 도하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양자 간 무역협정체결이 확산될 경향이 보이면서, EU 역시 양자협상을 통한 무역관계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FTA 협상에 나서는 등 FTA에 관한 EU의 정책적 입장이 변하게 된다.EU는 새로이 FTA 정책을 추진할 경우 다자교역체제의 원칙을 훼손시키지 않도록 WTO 규범 이상의 무역자유화를 추구할 수 있도록 포괄적이면서도 높은 수준의 무역자유화를 목표로 하는 FTA,를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EU가 FTA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첫째, 상대국의 시장규모와 경제성장의 전망을 기초로 할 때 EU가 충분한 이해관계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둘째, EU수출품에 대해 관세 및 비관세 장벽 등 높은 수준의 보호무역장벽이 존재하는 국가이어야 한다. 셋째, 상대국이 EU의 주요 경쟁국들과 FTA 등의 협상을 추진함으로써 그 협상결과로 인해 향후 유럽시장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이다.이와 같은 FTA 협상 추진의 기준에 따라 한국, ASEAN, Mercosur등의 국가들은 이미 높은 수준의 보호무역 장벽과 거대한 시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미국 등 EU의 경쟁국들과 FTA 협상을 추진하고 있으므로 EU의 최우선 FTA 추진 대상국으로 고려되고 있다.2) 협상과정(1) 협상일지)2003.8. “FTA 추진 로드맵”상 미국, 중국과 함께 EU를 중장기적 FTA 추진 대상국으로 선정2006.5.15 한-EU 통상장관회담(필리핀)에서 “양측 간 협상출범을 전제로 하지 않는 예비 협의를 10월 이전에 두 차례 개최”하는데 합의2006.7.19, 2006.9.26-27 두 차례 한-EU FTA 예비협의를 브뤼셀에서 열고, 한-EU FTA 에 대한 양측의 기대수준 확인2006.7. EU측과 두 차례 예비협의 개최2006.9.27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한-EU FTA 현황 및 추합성 평가 등이 외국기업에게 기술 장벽으 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양측 모두에게 주요 쟁점이라고 할 수 있다.③위생 및 검역조치 : EU는 한국의 엄격한 SPS) 관련 법규의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7) 농업농업에서는 위생 및 검역조치(SPS)와 EU산 가공농산물의 관세인하 여부가 쟁점이다. EU와 한국 모두 기본농산물에 대해서는 자국 시장을 보호하는 정책을 취했기 때문에 별다른 쟁점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EU가 경쟁력을 가진 가공농산물에 대해서는 한국에 대한 시장 개방 압력이 거셀 것이고 또한 위생 및 검역조치(SPS)와 비관세장벽에 대해 불만을 제기할 것이다. 한국은 한국산 농산물에 대한 EU의 수입수량 제한 철폐나 완화를 요구할 필요가 있다.)(8) 관세 환급관세 환급이 협상 마지막에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관세 환급이란 중국 등으로부터 원자재를 수입, 가공해 수출하는 국내 기업에게 원자재 수입관세를 돌려주는 것으로 WTO에서 인정되는 제도다. 우리가 EU시장에서 경쟁해야 할 중국, 일본 등이 대부분 관세 환급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관세 환급 금지를 받아들인다면 FTA에 따른 혜택이 훼손될 수 있다. 반면 EU는 FTA로 관세인하와 함께 관세 환급까지 해줄 경우 이는 이중혜택이고, 이 과정에서 제 3국으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는 주장이다.)4. 한-EU FTA의 경제적 득과 실한-EU FTA의 타결로 인한 경제적 기대효과는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에 따르면 EU와의 FTA가 성사될 경우 단기적으로 국내총생산이 15조7000억원(2.02%), 장기적으로는 24조원(3.0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다음에서 전체적 효과를 알아보고 이론을 적용하여 경제적 득과 실을 분석해 본다.1) 전체적 효과(1) 무역균형효과)세계의 거대 경제권 중 하나인 EU와의 FTA가 체결된다면 한국은 무역균형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로 부품소재산업에서 대일적자가 줄어들 것이다. 한-EU FTA가 체결된다면 유럽이 강점을기술을 소유한 국가가 무역에서 더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이다. 왜냐하면, 고도의 기술을 위해 기본적인 기술들이 바탕이 된 상태에서 나타내기 때문이다. 고도의 기술을 소유한 EU는 언제라도 우리의 산업을 자국의 기술로 대체할 수 있고, 이는 우리에게 위협이 된다. 이처럼 기술의 소유로 인한 국가 간의 권력관계가 발생할 때, 과연 비교우위대로 무역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의문이 제기된다.또한,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특별한 몇몇 상품만을 특화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된다. 이는 과거 플랜테이션 농업과 비교할 수 있을 것이다. 상품작물 몇 가지만을 재배하여 팔던 과거 식민지 국가들은 국가의 생산성이 상품작물로 인해 결정되었다. 게다가 이 상품작물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다국적 기업에게 국가가 종속되는 결과를 낳았다. EU와의 FTA에서 비교우위를 갖는 몇 가지 부문을 특화하는 것은 과거 플랜테이션 농업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교우위 이론으로 보면 EU와의 FTA는 바람직한 면이 있지만, 우리가 EU에게 종속될 수 있는 측면이 존재하므로 이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할 것이다.② 농업EU와 한국은 농업에서 식량 안보 등의 정치적인 이유로 국내 시장을 보호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보호주의적인 입장에서, 자유무역이론인 비교우위이론으로 이를 해석하는 것은 바르지 않을 수 있다. 농업에서 한국과 EU의 비교우위이론을 통한 무역의 효과를 측정하는 것은 민감품목을 제외한 부분에서 행해질 것이다. 이러한 민감품목을 제외한다면, 우리는 비교우위 이론으로 농업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EU는 축산물과 치즈 등의 낙농품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EU는 낙농품에서 특화될 것이다. 이로 인해 우리는 이로 인해 추가적인 생산감소 등은 일어나지 않게 되고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③ 서비스업한-EU FTA 서비스분야의 WTO의 서비스 양허안과 같은 포지티브 방식)으로 작성될 예정이지만, EU의 높은 서적으로 진행되는 특징을 보인다. FTA가 체결되면 필연적으로 관련 산업분야를 중심으로 구조조정이 진행되기 마련이므로 국내적으로 사회적 동의가 부재한 상황에서 조정의 과정을 거치는 것은 상당한 부담이 따를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FTA협상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목적에서도 상대국과의 협상에 앞서 국내적 협상을 고려하는 협상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한국은 한-EU FTA 협상의 전략에서 FTA 체결 이후 예상되는 국내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면밀히 분석하려는 노력과 더불어 국내 이해 당사자들에 대한 적절한 보상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사회적 동의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정부가 협상에 앞서 FTA에 따른 이익만 강조하는 것은 국내외적 협상을 원활히 하고자 하는 목적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사전적으로 피해 예상 업종과 규모에 대해서도 관련 정보를 공개해야 해야 한다. 현재 한국의 사회안전망과 복지체계는 여전히 미흡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에 따른 실질적인 보상 및 구조조정 지원방안에 관한 계획을 함께 제시, 홍보함으로써 사회적 설득과 동의를 확보하는 노력을 지속해야 할 것이다.한국은 EU와의 대외적 협상과 더불어 국내적 협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EU와의 FTA 협상과정은 물론이거니와 이후 합의된 내용의 이행과정에도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 변수가 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정부는 한-EU 협상의 진행과정에서 협상에 관련한 정보를 최대한 공개하며 철저한 검증을 거칠 필요가 있다. 물론 협상과정에서 논의되는 내용을 공개 할 수 없거나 때로는 그리해서도 안 되는 측면이 있으므로 정보의 일반 공개에는 분명한 제약이 따른다. 이런 측면을 감안하더라도 협상과정에서 중요하게 논의되거나 이미 타결된 내용에 대해서는 철저히 검증하고 평가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협상의 개시 이전 단계에서부터 이해당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전조사와 사회경제적 영향을 분석하는 것은 한-EU FTA로 인해 사회가.
목 차< 화장품과 관련된 20대의 라이프 스타일 및 적용사례 >>2Ⅰ. 20대 여성의 화장품 이용 행태 및 라이프 스타일2Ⅱ. 각 요인별 인구사회학적 특성15Ⅲ. 의생활 · 미용 라이프 스타일의 군집유형16Ⅳ. 집단유형별 특징16Ⅴ. 화장품 구입 시 고려사항18Ⅵ. 화장품 구입경로18< 백화점들의 20대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마케팅 전략 전환 >>19< 20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정확히 파악한 한국화장품의 전략 >>20< 20대 연령층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한 TTL >>20< 삼성 지앤미카드의 20대·30대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전략 >>22< 화장품과 관련된 20대의 라이프 스타일 및 적용사례 >>tc "< 화장품과 관련된 20대의 라이프 스타일 및 적용사례 >>"Ⅰ. 20대 여성의 화장품 이용 행태 및 라이프 스타일tc "Ⅰ. 20대 여성의 화장품 이용 행태 및 라이프 스타일"현대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구매행위의 대부분은 여성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즉, 여성들은 실질적인 구매자일 뿐만 아니라 구매의사 결정 시 중요한 역할을 하고 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서 여성들은 결코 간과될 수 없는 집단이라고 하겠다.화장품의 경우 여성화장품은 물론이고 남성화장품의 구매도 주로 여성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즉, 화장품과 관련한 마케팅 활동에서는 여성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타제품에 비해 월등히 많다고 할 수 있는데, 특히 타 연령에 비해 외부활동이 많은 20대 여성들의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는 상당히 높게 나타난다.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1998년 CPR조사를 이용하여 20대 여성들의 화장품 이용 행태를 살펴보고, 화장품 이용 행태와 관련이 있는 의생활, 미용관련 라이프 스타일 및 성격, 취미관, 광고관, 쇼핑관 등의 라이프 스타일 분석을 통해 타 집단과 구분되는 20대 여성의 특성을 살펴보았다.여성화장품은 크게 스킨, 로션, 아스트린젠트, 에센스 등을 포함한 기초화장품과 립스틱, 트윈케익 등의 색조화장품으로 분류된다.그 중전업주부들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여대생들은 20대 직장여성이나 전업주부들보다 아스트린젠트 사용률이 낮게 나타났다.다음으로 각 화장품 품목별로 20대 여성들의 사용률을 살펴보았다.· 젊을수록 에센스를, 나이가 많을수록 영양크림 사용영양크림과 에센스는 모두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주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데, 나이가 많을수록 영양크림의 사용률이 더 높게 나타났고 젊을수록 에센스의 사용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젊은 여성들은 유분이 많은 영양크림보다는 보습효과가 있는 에센스를 더 선호하고, 나이가 많은 여성들은 반대로 유분함량이 많은 영양크림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외부 활동량이 많은 여대생들과 20대 직장여성들은 영양크림보다 에센스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20대 전업주부들은 영양크림 사용률이 더 높게 나타났다.반면, 20대 기혼여성만을 보면 직장을 다니는 여성들이 전업주부들보다 영양크림과 에센스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대적으로 외부활동이 많은 직장여성들이 주로 집안에서 생활하는 전업주부들보다 피부관리에 더 많이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20대 미혼/직장여성들 눈가 주름에 민감전체 여성들을 대상으로 사용률을 살펴보았을 때 기초화장품 중에서 아이크림의 사용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30~40대 여성들보다 20대 여성들의 아이크림 사용률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20대 후반 미혼여성들의 아이크림 사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이 전업주부들보다 아이크림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피부관리에 민감한 20대 여성들, 특히 외부활동이 많은 직장여성들이 눈가의 주름방지효과가 있는 아이크림을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경향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나이가 많을수록 맛사지크림, 젊을수록 팩 많이 사용해맛사지 크림은 나이가 많을수록 사용률이 증가하는 반면, 팩은 30~40대 여성들보다 2립스틱을 대상으로 국산품과 수입품의 사용에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를 타겟별로 살펴보았다.· 20대미혼/직장여성들, 기초화장품 수입품 사용 줄지 않아국산화장품의 사용률은 연령에 관계없이 IMF이후 평균 약 7%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수입화장품은 20대여성들(평균 4.6% 감소)보다 30~40대 여성들(평균 5.9% 감소)의 사용률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여성들 중에서는 특히 20대 초반의 미혼여성들의 수입화장품 사용률이 6.3%로 가장 많이 감소했고, 20대 기혼여성들의 수입화장품 사용도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보다는 전업주부들의 수입화장품 사용률이 많이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경제력과 깊은 연관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20대 직장여성들이 그렇지 못한 20대 초반의 미혼여성이나 전업주부들보다 IMF이후 고가의 수입화장품을 사용하는 비율이 덜 감소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로션뿐만 아니라 스킨, 아스트린젠트, 영양크림 등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났다. 단, 에센스는 20대 직장여성들의 수입화장품 사용률 감소폭(7.1% 감소)이 20대 전업주부들 (0.1% 증가)보다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립스틱, IMF와 매출에 관련 없어색조화장품의 대표 격이라 할 수 있는 립스틱은 IMF이후 30~40대 여성들의 국산품 사용률이 다소 증가했으나, 20대 여성들은 오히려 국산품 사용률이 감소하고 수입품 사용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후반 미혼여성들의 수입품 사용률은 9.4%나 상승하였고, 20대 초반의 미혼여성들의 수입품 사용률도 5.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대 직장여성들도 수입품의 사용률이 7.2%나 상승하였다. 직장여성들 중에서는 20대 후반의 여성들의 국산품 사용률이 약 10% 감소하고 수입품 사용률은 약 11% 상승하였다. 이 또한 기초화장품과 마찬가지로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20대 후반의 미혼/직장여성들이 기혼/모중시, 피부관리 중시의 두 가지 요인들을 찾아낼 수 있었다.의생활 관련 라이프 스타일 요인분석에서 나타난 네 가지 요인들의 전체 설명력은 41.7%였고, 미용 관련 라이프 스타일 요인분석에서 나타난 두 가지 요인들의 전체 설명력도 41.7%였다.요인항목요인적재값패션/개성중시 (20.3%)옷을 입을때는 조화에 신경을 쓴다옷차림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매일 다른 옷으로 바꿔 입는다패션에 관한 기사나 잡지를 즐겨본다옷에 맞춰 구두/넥타이/엑서사리 구입헤어스타일/의상에서 남의 주목을 받고 싶다나의 개성에 맞는 옷을 즐겨 입는다패션에 대해 조언하는 경우가 많다.맘에 드는 옷을 사는데는 돈이 아깝지 않다옷은 입는 사람의 품위를 나타낸다.76588-.72794.71706.69179.50902.48195.47673.47618.44012.33506유행선도(8.0%)패션과 유행을 남보다 빨리 받아들인다유행에 관계없이 좋아하는 옷을 산다유행에 민감한 의복은 가급적 피한다유행/패션에 따라 옷을 구입한다밝은 색상의 옷을 더 좋아한다.72949-.72163-.69731.63802.34011유명브랜드/고가선호(7.6%)비싸더라도 유명브랜드 옷을 구입한다비싼 옷 한벌 보다 싼 옷 여러 벌을 구입한다아이들 옷은 유명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의류는 역시 비싼 것이 좋다소유물을 보고 그 사람의 지위를 판단한다.76094-.70516.59375.55608.32341실용성 추구(5.8%)세일기간이나 할인매장에서 옷을 구입한다디자인보다 활동하기 편한 옷을 즐긴다많은 사람들이 입는 옷을 산다옷을 고를 때는 꼭 재질을 따진다.61524.52223.41754.39661외모중시(27.7%)외제화장품이 더 좋다성형수술을 해도 괜찮다화장을 야하게 하는 것이 좋다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화장이 좋다색조화장에 더 신경 쓴다화장품은 이것저것 바꿔가며 쓴다.65503.62941.59242.54480.46133.32540피부관리중시(13.9%)외출하지 않아도 화장/머리손질 한다피부관리에 신경쓴다..84185.58560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예상 밖으로 패션/개성중시형은 회사의 신뢰도와 광고이미지 등을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Ⅵ. 화장품 구입경로tc "Ⅵ. 화장품 구입경로"여성들의 화장품 주 구매장소는 전문대리점(18.8%), 상설할인점(17.7%), 전문상가(13.8%)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편의점 이용율은 0.2%로 거의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98년에는 97년에 비해 상설할인매장의 이용률이 줄고, 대형할인점을 이용한다는 비율이 29.3%를 나타내 97년에 가격파괴점을 이용한다는 비율(14.1%)보다 크게 증가하였다.화장품 구입 시 고려사항에서 분석한 것과 마찬가지로 각 집단별로 화장품 구입경로에 대한 반응패턴을 살펴보았다. 유명브랜드/고가선호형과 유행선도형은 대형할인점, 전문대리점을 많이 이용하고, 실용추구형은 상설할인점의 이용이 많으며, 패션/개성중시형은 백화점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특이한 것은 화장품 구입 시 백화점을 많이 이용하는 집단은 유명브랜드/고가선호형이리라고 예상했었는데, 오히려 패션/개성중시형이 백화점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백화점들의 20대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마케팅 전략 전환 >>tc "< 백화점들의 20대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마케팅 전략 전환 >>"“20대의 움직임을 읽어라”라는 전략 아래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이 마케팅 전략을 20대 중심으로 이동하여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라는 기사가 보도 된 것이 있었다. 이는 캐주얼-잡화점을 확대하고 매장구성 및 위치를 20대 소비자들 위주로 전환한 것이다.지난 주말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을 찾았던 회사원 김지연씨(27)는 약간의 '혼란'을 느꼈다고 한다. 캐주얼의류 및 정장의류만 팔던 2층에 액세서리 브랜드인 '레노마'와 잡화브랜드인'goodluck'등이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 이였다. 백화점 잡화매장은 1층에만 자리잡는 줄 알았던 당연한 '상식'이 흔들리는 순간이었다.잡화점이 2층으로 옮긴 이유는 백화점들이 20대 '동선'에 맞춰 -
< 댄스 스포츠 중 모던 댄스에 대하여 >>댄스 스포츠의 종류는 모던댄스(Modern Dance)와 라틴댄스(Latin Dance)의 두 종류로 크게 나뉘어지는데, 모던댄스(Modern Dance)는 1924년에 ISTD(영국왕실 무도 교사협회)분과위원회에서 5종목을 정립시켰고, 라틴댄스(Latin Dance)는 쿠바, 브라질 등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나라들의 댄스로 1974년에 ISTD에서 경기 5종목을 정립시킨 것이다. 우리는 지난번 라틴댄스(Latin Dance)에 대해 알아보았으므로 이번에는 모던댄스(Modern Dance)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모던댄스(Modern Dance)란?모던댄스의 특징은 남녀가 크로즈드 홀드(Closed Hold)를 한 상태에서 남성의 리드에 따라, 일정한 진행방향(Line of Dance : LOD)으로 춤을 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LOD는 시계가 도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을 뜻한다.모던댄스에서 정장을 할 경우 남성은 연미복이나 턱시도를 입고 나비 넥타이를 매야 하며, 여성은 우아한 드레스를 입는 것이 기본 예절이다. 일반적인 파티나 댄스교실에서 남성은 넥타이를 맨 양복을 입어야 하고, 여성은 발을 충분히 이동할 수 있도록 폭 넓은 스커트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또한 댄스화를 신는 것이 기본이고, 항상 품위와 매너를 지켜야 한다.모던댄스(Modern Dance)의 종류는?① 왈츠(Waltz)② 탱고(Tango)③ 폭스트로트(Foxtrot)④ 퀵스텝(Quick Step)⑤ 비엔나왈츠(Viennese Waltz)모던댄스(Modern Dance)의 다섯가지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① 왈츠(Waltz)- 19세기 초, "왈츠"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여러 곳에서 춤이 추어지는 지역의 이름을 따서 지역적으로 변형되어 인기를 끌게 되었다. 오스트리아 북부의 "Landi ob der Enns"에서 발생한 춤이 매우 인기를 모았고, '랜들러(Landler)'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다.처음에 랜들러는 무거운 신발을 신고 추었으는 느려졌지만 왈츠와 같이 계속해서 미끄러지듯 빠르게 회전하는 동작을 갖게 되었다.1870년경 "보스톤(Boston)"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분당 90박자의 음악에 맞춰 여유있게 추는 좀 더 점잖은 형태의 비엔나 왈츠도 미국에서 발전하였다. 왈츠의 이 버전은 특징적인 회전 피겨들을 갖고 있으며, 딥(dip)과 같은 동작들도 추가하였고, 파트너끼리 서로의 손으로 파트너의 힙을 안고 추었다. 또한 이 보스톤은 (발레에서처럼 양발 끝을 바깥쪽으로 벌리기 보다는) 양발을 나란히 하고 추게 된 첫 볼룸댄스가 된 특징도 갖게 되었다.이 춤의 현재의 형태는 1910년경 영국에서 랜들러와 보스톤으로부터 파생한 것으로 다양하게 설명되고 있다.왈츠의 우아한 3박자의 리듬은 1분당 30마디로 연주된다. 베이식 피겨는 벽 또는 플로어의 중심을 향해 사선으로 나아가는 다이어고널 패턴을 기본으로 하고, 그 패턴으로 댄스 플로어를 매끄럽게 반시계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일류 커플의 춤을 보면 잘 알겠지만 우아한 왈츠의 매력은 마치 물결과 같은 신체의 움직임이다. 이 움직임은, 첫 박자에 상체를 가속으로 회전하는 것처럼 스윙 시키고, 회전의 중심으로 몸을 기울여 스웨이 하고, 양발의 발끝으로 위로 라이즈(Rise)하는 동작으로 이루어진다. 이와 같이 첫마디 첫박자에, 강하고 빠른 스윙으로 시작해 회전 중심 방향에 무게 중심을 놓았다가, 두번째, 세번째 박자에 양발의 앞 부분을 이용해 라이즈 하는 동작을 이어가는 모던 왈츠는, 정상급의 댄서가 출 때 매력적인 율동과 몸 동작을 더욱 확실히 알 수 있다.- 왈츠의 특징1) 동체(Body)의 파동운동(Undulating Movement)2) 클로즈 턴(Closed Turn : 양발을 모으면서 도는 회전)3) 동체의 소프트한 스윙(Swing)운동4) 라이즈(Rise)를 위한 라이즈5) 포워드 스윙(Forward)과 래터널 스윙(Lateral)② 탱고(Tango)- 원래 탱고는 스페인의 플라멩코(Flamenco)가 좀 가벼워진 것이다. 스페인이 남시된다. 한편 흑인 노예와 함께 들어온 아프리카 춤인 탱가노(the Tangano)가 더욱 앞서 들어왔는데, 여러 해를 거치면서 이 신대륙에서는 한 두 종류의 춤이 다른 춤으로 흡수되었고, 특히 19세기 후반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빈민가에서는 이러한 춤이 하바네라 (the Havabera - 쿠바의 하바나지역의 민속춤)라는 춤과 합쳐져서, 그 결과 밀롱가(the Milonga)라는 춤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사실 초기에는 아르헨티나의 빈민층에서 인기를 모았지만, 20세기로 들어서면서, 이 춤은 상류층의 인정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1910년 파리에서 첫 공연을 가진 프랑스의 뮤직홀 스타에 의해 서유럽의 상류층으로 유입되었다.이 춤에 관한 관심은 파리를 통해 런던, 뉴욕으로 전해지면서 탱고열풍이 급속히 확산되었는데, 제 1차 세계대전조차 이 열기를 막지 못했으며, 루돌프 발렌티노(RudolphValentino)는 그의 "The Four Horsemen of the Apobalypse"(1921)이라는 영화에서 더욱 탱고를 유명하게 하였다.밀롱가의 특징은 다리 동작을 시각적으로 두드러지게 하면서 매우 부드럽게 추는 Private Dance라는 것이다. 이 특징은 1930년대 파리에서 극적인 요소로 바뀌게 되는데, 즉 다른 볼룸댄스에서처럼 상체를 꼿꼿이 하고 스타카토(staccato)한 동작들을 가미하게 된다. 이렇게 함으로써 상체와 머리부분이 시각적으로 강조되고, 이것이 오늘날의 탱고의 특징이 된 것이다. 이 춤은 저속한 춤의 한 유형이 되고 있다.- 탱고의 특징1) Stacato, Attact, Sharp, Movement로 한다.2) 좌족 워크는 CBMP에 클로즈드 포지션이며, 우족 위크는 좌SL에 오픈포지션 이다.3) 탱고의 풋워크 에서는 토우(Toe)란 용어대신에 볼(ball) 이란 용어를 사용한다.4) 탱고에서는 스웨이와 라이즈 & 폴(fall)이 없다.(단 베이직 테크닉에 서만)5) 탱고에서는 방향과 반각을 동시에 가르킬 때도 있다.6) 항며, 슬로우카운트에서는 2박 자의 끝(&)에서 한다.③ 폭스트로트(Foxtrot)- 이 춤은 볼룸에서 4/4박자의 음악으로 분당 약 120박자의 템포에 맞춰 추는 커플댄스이다. 이런 템포의 빠른 춤은 서양사회에서는 빅토리아시대에 원 스텝(One Step) 또는 투 스텝(Two Step)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워졌다. 이 춤은 한박자당 한 스텝내지는 두 스텝을 진행시킨다. 그러므로 두 개의 명칭을 갖게 된 것이다. 이 춤은 Vernon & Irene Castle부부의 나이트클럽 공연에서 캣슬 워크(the Castle Walk)로 소개되었으며, 1913년 뉴욕의 "Ziegfeld Follies"의 쇼에서 Harry Fox에 의해 인기를 모으게 되었다.여러 가지 설이 분분하지만, Fox의 개입이 "폭스트롯"이라는 이름의 기원으로 유력하다. 이 용어는 그 이전에 이미 군대에서 말의 걸음걸이를 지칭하는 말로 소개되었는데, 이것은 춤을 소개하는 데 많이 쓰였었다. 말이 항상 한발을 지면에 놓음으로써 동작을 부드럽게 하고 말이나 기수가 덜 피곤하게 되듯이, 폭스트롯에서 앞 다리는 뒷 다리 앞으로 이동한다. 이러한 부드러운 동작은 슬로우 폭스트롯의 한 특성이기도 하다.그러나 여우도 이 명칭에 개입하게 되었다. 여우라는 동물 또한 동중중에서 특이한 걸음걸이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우는 몸통 아래의 다리로 하나의 루트를 형성한다. 일찍부터, 폭스트롯은 양발을 각각 한발의 바로 앞이나 뒤에 놓으면서, 일직선상에 왼발과 오른발을 위치시켜 춤을 추었다. 그러나 1950년대 "개정 테크닉(Revised Technique)"이 알려지면서, 왼발과 오른발은 플로어에서 각자의 루트를 갖게 되었다.원래 이 춤은 분당 약 160박자의 템포에 맞춰 추며, 스웨이(Sway)하는 춤으로 알려졌다. "Arthur Murray와 Fred Astaire의 댄스 스쿨이나 댄스 스튜디오에서는 아직도 이렇게 지도하고 있다. 오리지날 "폭스트롯"은 여러지역에서 "리듬댄싱"이나 "블루스"로 불리어진다.이 주되었다. 1922년경에는 이 트롯 스텝이 the Saunter라 불리는 덜 정력적인 춤 때문에 버림을 받기도 하였다. 1927년에는 이 춤을 슬로우 폭스트롯이라 불렀고,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동작을 그 특징으로 하게 되었다. 이 춤의 정형화된 원리를 바꾸려는 시도도 있었다.- 폭스트로트의 특징1) Open Turn이다.2) 라이즈(Rise)를 위한 라이즈가 아니라, 바디스윙(Body Swing)을 위한 라이즈이다.3) 운동은 몸의 균일한 속도(Even Speed)운동이다.4) 볼(Ball) 밸런스에 포워드(Forward)포지션이다.5) 모든 피겨의 슬로우 카운트에서는 다운(Down)이 되며 또한 스웨이 (Sway)가 발생되지 않으나 퀵 카운트에서는 up이 되며 또한 스웨이가 발생한다. 단 Fallaway Reverse & Slip Pivot는 스웨이가 발생되지 않는다.④ 퀵스텝(Quick Step)- 1920년대를 거치면서, 래그타임(Ragtime) 음악이 스윙(Swing)으로 발전하자, 찰스톤(Charleston)과 심미(Shimmy), 블랙 바텀(Black Bottom)과 같은 새로운 춤들이 유행하게 되었다.찰스톤은 Cape Verde Islands에서 발생했다고 알려졌다(Raffe, 1964, 60) 이것은 Port of Charleston에서 일하는 흑인 부두 노동자들에 의해 격정적인 원무(round dance)로 발전하게 되었다.이 춤은 1922년 뉴욕에서 George White의 흑인 코미디 쇼에서 처음으로 공연되었는데 1923년 Ziegfeld Follies에 의해 "Running Wild"쇼에서 선보인 후, 이 춤은 백인 사회에서도 인기를 모으게 되었다.유럽에서는 1920년대 파리에서 Josephine Baker에 의해 유행하게 되었다. 분당200에서 240박자의 음악에 맞춰 매우 경쾌한 팔동작과 사이드킥으로 구성되었다.블랙 바텀(the Black Bottom)은 디트로이트 교외의 블랙 바텀이라는 곳에서 시작되었다고 추정된다. 이 춤은 1926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