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들어가면서인류의 역사에서 지금처럼 자연을 이용하고, 파괴하며, 오염시킨 시대는 없었다. 인간은 언제나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왔으며, 종국에는 자연으로 돌아가면서 자연과 어울려 살아왔었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인간은 자연을 이용하여 인간에게 편리한 방향으로 개발하고 있다.인간의 이기적이고 편리성만 추구하는 욕구에 의해서 생태계는 파괴되고 환경은 오염되었다. 뿐만 아니라 생태계의 파괴로 인해 생태계와 우리 인간의 생존까지 위협하고 있다.이러한 폐해에 대해 시인들은 문제에 대해 비판하고, 경고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들은 1970-80년대의 생태 파괴와 환경오염 실태를 바라보면서 생태주의적인 시를 쓰기 시작하여 199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생태주의시를 쓰기 시작하였다.생태시는 생태문제나 환경문제로부터 유발되는 다양한 위기 현실을 시적 제재로 하면서 궁극적으로 그런 위기의 극복을 노래한 시를 말한다{) 이건청, 한국 행태 환경시 연구. 여기에서는 나름대로 생태주의 시를 세 가지 부분을 나누어 보고, 시를 읽고 난 후의 나의 느낌에 대해 간략하게 서술해 보겠다. 특히 시들은 1990년대 중반 이후의 시집을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Ⅱ. 생태주의 시에 대해서생태주의 시는 비판과 경고, 희망, 방향을 말하고 있었다. 첫째, 인간에 의해 파괴된 생태계와 환경오염을 비판하고, 그러한 것이 다시 우리 인간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경고를 하고 있었다. 둘째, 생태계 파괴와 환경오염에도 불구하고 자연은 다시 회복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있었다. 셋째, 우리가 지향해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었다. 각각의 내용들을 시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보자.1. 우리가 무슨 짓을 한 것인가? - 비판과 경고우리가 무슨 짓을 한 것인가? 태초의 인간은 자연에 순응하면서 살아왔다. 하지만 인간은 그들의 편의와 소유의 욕망으로 인해 생태계를 파괴시키고 환경을 오염시켰다.줄을 친다.그 안에다 영토라는 이름을 붙인다.그 안에다 도, 시, 군, 읍, 면이란 이름을으리 비추지 못하리라.문산리 분교 국기 게양대는끝도 보이지 않을 게다.거기 매달아 펄럭였던 아이들의 꿈의 호명과반짝이는 연놀이도 없어지리라.문산나루 건너와 젖은 몸 부리던 사내들은어슥하니 마음 댈 곳 없어어디에서 몸 말리나.황새여울은 이름마져 없고뗏목 지나던 소리 울려 퍼지던 벼랑도 잠겨앞뒤 이은 소리들 메아리칠 골짜긷 없어지리라.까막딱따구리는 눈 부빌 곳 잃고 메매리라.무당소 절벽에 깃들이던 황조롱이의 집 물 아래 비고,그 건너편 민박집 찾아들던 사람들의캄캄하고 고요한 바은 없으리.아아 백룡동굴은 앞두기 막히리가수리 삽다리 건너 자갈들 햇빛에 굽히던,단풍물 곱던 소사 지나 하방소 이르는용틀임 길은 이젠 없으리라.원앙들 서로 부르며 교태 꾸미던 무거울도백운산 아래 빛나던 나리소도꼴깍하고 자취 감추리라.이 모든 것이 왜 없어져야 하나.엄청남 힘에 눌려 물 아래 저 용궁 아래.곧 검어져서 밑이 안 보일 용궁도 아닌 저 아래파묻혀 입 닫아야 하나.다목적 댐 아래너무 많은 목적들 수장되고마침내 모든 이 죽일재앙의 물만 그득하리라.폐차장의 여기저기 풀죽은 쇠들녹슬어 있고, 마른 풀들 그것들 묻을 듯이덮여 있다. 몇 그루 잎 떨군 나무들날카로운 가지로 하늘 할퀴다녹슨 쇠에 닿아 부르르 떤다.눈비 속 녹물들은 흘러내린다, 돌들과흙들, 풀들을 물들이면서. 한밤에 부딪치는쇠들을 무마시키며, 녹물들은숨기지도 않고 구석진 곳에서 드러나며번져나간다. 차 속에 몸을 숨기며숨바꼭질하는 아이들의 바지에도붉게 묻으며.이하석 중에서나무들이 목재가 되어 쌓인 곳, 무참히 부러진 가지들이 어둠 앞에서 어디로든 뻗길 멈추었다. 원래는 속에 물 흐르는 흰 빛, 검은 빛, 푸른 빛 나무들이였으나, 누가 베어낸 뒤, 그 위에 노란 칠을 해놓았다. 햇빛에 그 색깔은 강렬하지만, 어둠 속에서도 그 빛깔이 강렬하다. 장수하늘소도 노란 칠을 덮어쓴 채 나무를 빠져나갔다. 나무들은 풍우와 등진 채, 새로운 세계로 자신들을 데려갈 그 무엇을 기다리며, 막연하게 누워 있다. 죽음의 표시만이 확실하다.시인은 인간 저 나무로 자리를 옮기면서 지저귀고 장난질치는 직박구리들은 연립주택 주민들에게 큰 위안이 된다.- 중 략-내부순환도로를 달려가는 차량 소음이 새소리를 대신하고, 매일 키가 자라느 s동네 가로등 불빛이 한결 밝아지면, 불쌍한 것은 길가의 플라타너스와 은행나무들이다. 밤새도록 시달리면서 매일 뜬눈으로 밤을 새우는 이 가로수들은 어둠마저 빼앗겨버렸기 때문이다.고속철도 교각 건설이나 가로등 불빛은 우리 인간의 편리에 의해 만들어진 구조물이다. 이 구조물이 없으면 인간들은 살아가는데 많은 불편한 점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편리하지만 동·식물의 입장에서는 살아가는 곳이 없어지고 밤새 빛으로 시달리게 되어 살아가기 힘든 상황이 된다. 시인은 우리의 편의만 생각하는 것을 비판하고 있다.TV를 보는데 갑자기시간이 고장 나 엉켰다과거 현재 미래들 범벅되어현재를 꾸짖자할 말 잃은 현재 낯만 붉히는데장대비 속에 구르는나의 시선을 보며슬퍼하는 이애석타 하는 이 두고현재를 사는 죄 뒤집어쓰고그 시간에 드니날 너무 닮은털복숭이 영장류 몇이토굴에서 나와후손 잘못 두었다는경멸의 따가운 눈총과산성비 농약 가스에 실종된동식물의 영혼들도눈을 부라리고곧 태어날 후손들가고 싶지만병든 곳에기형될까 염려되어기다린다는우뢰로 지르는원망 소리에 놀라눈을 떴다시간은 제자리에 와 있고어둔 대낮 비 퍼붓는데곳곳에폐허화하는 흙 물바다와영동 지방엔유례없는 800mm의 폭우란TV 뉴-스를 보고 있자니지구의 괴멸을 보는 듯두려운 마음지구는 지금의 우리의 것만이 아니다. 과거의 우리 조상들이 물려준, 그리고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재산이다. 이러한 지구를 지키기는 커녕 파괴하고 회손하고 오염하는 현실이 시인에게는 무서운 악몽으로 다가 온 듯하다. 조상들의 불호령과 후손들의 원망이 뒤섞여 지금의 우리 현실을 비판하고 있다.지령1적의 필수품인 양 위장한침투 작전은 성공이다노예인 척철저히 위장하라가솔린, 경유 많이 먹고독을 뿜어라 밤낮없이앞 뒤 네 눈 번쩍이는기계화 부대여빌딩 숲을 점령하여빈틈없이 휘돌면서.살갗이 변색된 대머리 남자가휘어진 허리로 절고 간다.무대 저쪽으로차례차례 사라져 간다.…(생략)불모의 하늘 아래서과다 노출의 황무지에서지혜를 자랑하던 언어는 멈춘다.석쇠가 된 지구에서주인공은 결국 조용해진다.뚫린 하늘 오존층을 지나솨솨 소리지르며자외선이 계속 쏟아져내리고그 아래는 적막강산이 엎디어 있다.「뚫린 하늘 아래서에서, 강남주{) 강남주, 흐르지 못하는 강, 전망, 1997」이번 시에는 인간의 자연 파괴가 다시 인간에게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인간은 편리를 위해 자연을 개발하고 파괴하고 있다. 그러한 파괴는 단순히 자연의 파괴만 되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영향을 미쳐 인간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것 이였다.인간에 의한 오존층의 파괴는 결국 우리에게 영향을 미쳐 주인공은 조용해진다 에서 경고하는 것처럼 인간이 멸종될 것이라는 것을 시인은 경고 하고 있다. 지구상의 주인공이라고 말하는 인간이 병들고 파괴되어 사라져 버리는 것은 인간이 던진 부메랑이 다시 인간에게 돌아와 해가 되는 것을 말하는 듯 하다.한눈에 들어오지 않을 만큼 드넓은 평원슐레스비히홀슈타인의 벌판에서오버바이에른의 알프스 산기슭에서한가롭게 풀을 뜯던 소들이아름다운 풍경 밖으로사라졌다목부도 보이지 않는다풀 한 포기 없는 콘크리트 축사에 갇혀인공 골분 사료를 되새김질하며몸무게를 불리던 소들은푸른 초원이 그리워 마침내미쳐버렸다비실비실 미끄러지다가 넘어지고도살되어 네 다리를 쭉 뻗은 채태연하게 불타는 소불쌍해라고기를 태워버리는 육식 인종착유기로 우유를 짜내던 축산 농민들그리고 불쌍해라값싸게 기른 보람도 없이재만 남기고 사라진수백만 마리의 소 값 때문에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미쳐버린 사람들이 시는 광우병에 걸린 소들을 보며 우리 인간의 탐욕스런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인간의 욕심과 편리에 의해 사육하게 되는 소들에게 인공 골분 사료를 주어 무서운 병에 걸려 모두 도살시키는 모습을 보며, 인간들의 탐욕스러운 개발이 다시 인간에게 해가 되어 돌아오는 것을 볼 수가 있다.2. 아직꽃도 피워낸다. 스스로 이룬 풀씨다시 사방에 날리며,유리 부스러기 속으로 찬란한, 선명하고 쓸쓸한고요한 남빛 그림자 어려온다, 먼지와 녹물로얼룩진 땅, 쇠 조각들 숨은 채 더러는 이리저리 굴러 다닐 때,버려진 아무것도 더 이상 캥기지 않을 때,유리 부스러기 흑 속에 깃들어 더욱 투명해지고더 많은 것들 제 속에 품어 비출 때,찬란한, 선명하고 쓸쓸한, 고요한 남빛 그림자는호가실히 비쳐온다.껌종이와 신문지와 비닐의 골짜기,연탄재 헤치고 봄은 솟아 더욱 확실하게 피어나제비꽃은 유리 속이든 하늘 속이든 바위 속이든비쳐들어간다. 비로소 쇠 조각들까지스스로의 속을 더욱 깊숙이 흙 속으로 열며,쥐가 내 마음의틈서리를 넓히며세월의 자국을 그려낸다.그들의 통로는 어둠 속에 묻힌 케이블선보다확실한 전언을 갖고 있다.그들은 내가 벽에 둘러싸여 있음을 알려주고내 체취를 이루는 음식과 욕망과 그리움들이그들과 무관하지 않음을 깨닫게 해준다.나는 그들의 통로에 덫을 놓을 생각이 없다.쥐는 어디든 다니며 이곳과 저곳을 연결한다.(언젠가 대구 중심가에 대낮에 4차선 대로를 가로지르는 쥐를 본 적이 있다. 그 털은 곤두서고 그 눈은 광채로 번쩍였다. 그때 나는 길 이쪽과 저쪽 건너편이 도시적 구획이 아닌 어떤 삶터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았다.)그들에게 자기만의 구역이란 무의미하다.그들은 삶과 자연의 소통이 있는 곳이면 어느 곳이건 출몰한다.그들이 싸놓은 오줌의 네트워크로 내가 사는 도시는 여전히 연결되어 있고,그러한 한 나의 미래는 아직도 낙관적이다.쓰레기 하치장에 꽃을 틔운 풀씨와 제비꽃, 도심지에 사는 쥐들을 보면서 우리는 그들이 과연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되지만 이들은 인간보다 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다. 사방에 날리며 , 더욱 깊숙이 흙 속으로 열며 , 어느 곳이건 출몰한다 라는 시어처럼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자연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아직도 낙관적 이라고 시인은 감히 말하고 있었다.이 시를 보면서 아직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에 의해
Ⅰ. 예산 집행의 의의예산 집행이란 국가의 수입지출을 실행하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예산 안이 국회에서 심의·확정되면 행정부가 예산을 집행하게 되는데, 이때 단순히 예산에 계상된 금약을 국고에 수납하고 국고로부터 지출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예산의 집행과정은 에산안의 편성 및 심의 과정에서보다는 정치성이 적은 단게이지만, 입법부와 행정부 사이에 통제와 재량의 한계에 관하여 갈들이 일어나기도 한다. 다시말하면 입법부는 더 많은 통제권을 주장하고, 행저부는 더 많은 재량권을 주장한다.현대국가들은 예산집행에 있어서 입법부의 의도를 구현하기 위하여 예산 집행을 통제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있고, 이와 동시에 예산집행에 있어서 신축성을 유지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하고 있다.Ⅱ. 예산집행의 통제예산은 사업계획에 관한 입법부의 의도가 계수로 표현된 것이므로, 행정부는 예산을 집행할 때 입법부의 의도를 구현하여야 하고 예산의 목적 외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예산집행을 통제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여기에서는 행정부 자체의 내부통제와 국회에 의한 외부통제로 나누어 본다.1. 내부통제1) 예산 집행 심의회기획예산처 장관과 재정경제부 장관은 예산과 회계의 적정을 기하기 위하여 소속 공무원으로 하여금 실지조사를 하게 하며, 필요에 따라서는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의 승인을 얻어 각 중앙관서의 장에 대하여 예산과 회계에 관한 지시를 할 수 있다.(예산회계법 제 117조)각 중앙관서의 장은 유효한 재정관리, 재원사용의 적정 여부, 집행과정에서 보고된 자료의 신빙성 등을 분석·평가하기 위하여 소속 공무원으로 하여금 필요한 사항에 관하여 내부 통제를 하게 하여야 한다.(예산회계법 제 118조)그리고 각 중앙관서의 장은 내부통제의 적정을 기하기 위하여 소속 관계공무원 및 예산회계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로 구성되는 예산집행심의회를 설치·운영하여야 하는데, 그에 관한 필요한 사항은 재정경제부 장관이 기획예산처 장관과 합의하여 정한다.2) 예산의 배정(1) 예산 한다.나 명시이월비(明示移越費) : 예산의 이월에는 사고이월(事故移越)과 명시이월(明示移越)이 있다. 명시이월은 세출예산 중 경비의 성질상 연도 내에 그 지출을 끝내지 못할 것이 예측되어 다음 연도에 사용하려는 것으로, 그 취지를 세입세출예산에 명시하여 미리 국회의 승인을 얻어야한다.다 예산의 이용(移用) : 각 중앙관서의 장은 세출예산이 정한 목적 이외에 경비를 사용하거나 예산이 정한 각 장·관·항 간에 상호 이용할 수 없다. 만일 예산집행상 필요에 의하여 이용하고자 할 때에는 예산으로써 미리 국회의 의결과 기획예산처 장관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라 예비비(豫備費) : 국회에서 총액으로 의결해 준 것이기 때문에 예비비를 지출한 다음에는 일반예산의 지출과는 별도로 차기국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정부는 예비비로 사용한 총괄표를 다음다음 회계연도 개시 120일 전까지 국회에 제출하여 그 승인을 받아야 한다.마 국고채무부담행위(國庫債務負擔行爲) : 국고채무부단행위는 국가재정이 예산확보 없이 미리 채무를 지는 행위로서, 법률에 의한 것과 세출예산금액 또는 계속비의 총액의 범위안의 것 이외에 국가가 채무를 부담하는 행위를 말한다.국고채무부담행위(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채무부담행위)는 일반적인 채무부담과 재해복구를 위한 채무부담으로 구분할 수 있다. 특히 재해복구를 위한 국고채무부담행위의 경우 신속하고 충분한 재해복구를 위하여 관련 보고서를 다음 회계연도 개시 120일 전까지 국회에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국고채무부담행위도 국가의 채무 중의 하나이므로 미리 예산안에 반영하여 국회의 의결을 얻어야 한다. 국회의 의결을 얻었다고 하여 다음 연도 이후에 지출할 수 있는 권한까지 부여받은 것은 아니고 채무를 부담할 행위를 할 권한만 부여받은 것이므로 채무부담과 관련한 지출에 대해서는 다시 국획의 의결을 얻어야 한다.Ⅲ. 예산집행의 신축성예산집행의 신축성이란 예산의 집행에 있어서 경제사정 등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일정한 범위 내에서 행정부의 재량권을 부여하는 것을 말한다.예.4. 예산의 이월예산의 이월은 예산을 다음 연도에 넘겨서 다음 연도의 예산으로 사용하느 것을 말한다. 이월(移越)은 회계연도립의 원칙에 대한 예외로서 한국이나 일본에서 채택하고 있다.다년도세출예산을 쓰는 미국·영국·독일 등에서는 착수한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회계연도의 제한을 받지 않고 집행하기 때문에 이월제도가 필요없다.이월을 허용하는 이유는 특정사업에 대한 예산의 뒷받침이 정지되면 국정의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기 쉽고, 또 연도 말에 배정된 예산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이다. 이월이 되면 당해 사업의 예산은 다시 집행할 기회를 부여받은 셈이 된다.이월제도는 연도내 사업을 완료할 것을 전제로 착수하였다는 점에서 계속비와 다른다. 이월은 다음 회계연도에 한하여 인정하므로 재차 이월은 불가능하다.이월제도는 예산의 원활한 운영을 기하기 위한 것이기는 하지만 이것을 광범위하게 인정하면 예산의 팽창을 초래하기 쉬우므로 엄격한 조건을 붙이고 있다.1) 명시이월예산의 이월에는 명시이월과 사고이월이 있다.명시이월은 세출예산 중 경비의 성질상 연도 안에 지출을 마치지 못할 것이 예측되어 미리 국회의 의결을 얻은 경비로서 다음 연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을 말한다. 이월된 명시이월비에 대하여는 재차 사고이월이 가능하다.2) 사고이월사고이월은 연도 내에 지출원인행위를 하였으나 불가피한 사유로 인하여 연도내에 지출을하지 못하는 경비와 지출원인행위를 하지 않은 부대경비를 다음 연도에 이월하여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5. 계속비계속비는 완성에 수년도를 요하는 공사·제조·연구개발사업에 관한 경비의 총액과 연부액(年賦額)을 정하여 미리 국회의 의결을 얻은 범위 안에서 수년도에 걸쳐 지출할 수 있는 경비를 말한다.계속비의 사용기간은 5년 이내로 제한하고 있으나, 사업의 규모가 커지고 장기화되자 국회의 의결을 거쳐 다시 그 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계속비 제도는 회계연도독립의 원칙에 대한 또 하나의 예외이다. 이것은 이미 착수된 사업이 중도에 중단되어 예산을 낭비수입, 국유재산 매각수입, 정부기업 수입, 수수료 수입 등도 세입에 포함된다.국고금의 규모가 매우 크고 복잡하기 때문이 그 절차와 담당기관을 예산회계법과 국고금관리법등에 상세하기 규정하고 있다.1) 수입관리기관재정경제부 장관은 수입의 징수와 수납에 관한 사무를 총괄하고, 중앙관서의 장은 그 소관 수입의 징수와 수납에 관한 사무를 관리한다. 즉 재정경제부 장관은 국가 전체의 수입관리기관이고, 각 중앙관서의 장은 그 소관의 수입관리기관이다.각 중앙관서의 장은 혼자서 방대한 수입을 징수할 수 없기 때문에 수입징수관을 지정하여 수입징수에 관한 사무를 위임하고 있다.2) 수입징수관수입징수관은 수입의 징수에 관한 사무를 위임받은 공무원을 말한다. 수입징수관(지방자치단체는 징수관)은 법률 또는 명령으로 따로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각 관서의 장으로 하여금 담당하게 하고 있다.그리고 중앙관서의 장은 다른 중앙관서 소속의 공무원에게 수입징수관(또는 재무관)의 사무를 위임하거나 다른 중앙관서 소속의 공무원을 지출관 또는 출납공무원으로 임명할 수 있다.3) 수납기관수납기관은 세입징수관이 징수결정하여 납입고지한 세입을 수령하는 기관을 말한다. 징수기관과 수납기관은 분립되어 있다. 수입징수관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입금 출납공무원의 직무를 겸할 수 없다.명령계통에 속하는 수입징수사무와 집행계통에 속하는 현금수납사무를 분립시켜 놓은 것은 회계사무의 확실성을 보장하고 비위를 예방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2. 수입의 과정1) 징수결정수입징수관은 수입으로 징수하여야 할 금액이 있거나 그 통지를 받은 때에는 수입의 근거 등을 조사하여 이를 수입징수결의서에 따라 수입금으로 징수결정하고, 수입징수부에 기록하여야 한다.2) 납입고지납입고지는 납세의무자나 채무자에 대하여 세입과목, 납부할 금액, 납부기한, 납부장소를 기재한 문서로서 납입할 것을 알리는 것을 말한다.수입징수관은 징수결정 후 납세의무자나 그 밖의 채무자에게 납입의 고지를 하여야 한다.수입징수관은 납입고지를 하고자 하는 때에는 관는 모든 거래를 지출이라고 한다. 지출은 세출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의 집행에 따라 국고에서 현금 등이 지급되는 것을 말한다. 세출은 한 회계연도의 지출을 의미한다.지출은 지출원인행위화 채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수표를 발행하는 행위로 구분할 수 있다.1) 지출관리기관재정경제부 장관은 국가 전체의 지출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는 지출관리기관이고, 각 중앙관서의 장은 그 소관에 속하는 지출원인행위와 지출에 관한 업무를 관리하는 지출관리기관이다.지출사무의 관리기관은 각 중앙관서의 장이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지출기관이라고 하면 지출관과 출납기관(한국은행, 체시관서, 출납공무원)을 의미한다.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지출원, 금고, 출납원이 여게에 해당된다.2) 재무관재무관은 각 중앙관서의 장의 임명에 의하여 계약이나 지출원인행위를 하는 공무원을 말하며, 통상 중앙부처의 경우 각 총무과장이 된다.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경리관이라고 한다. 재무관은 배정된 예산을 집행할 권한이 있으며 지출원인행위부를 비치하고 기록하여야 한다.3) 지출관지출관은 재무관이 행한 지출원인행위에 대하여 그 채무를 변제하기 위하여 출납기관(한국은행 또는 체신관서)에게 지출을 명령(수표발행이나 지급명령)하는 공무원을 말한다. 지출관은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지출원이라 하며, 경리관이 행한 지출원인행위에 대하여 출납기관(금고 또는 출납원)에게 지급명령을 발행하여 지출을 명령하는 공무원을 말한다.4) 지급기관지급기관은 정부(지출관)가 발행한 수표의 제시에 대해 현금을 지급하는 한국은행 등을 말한다. 중앙관서의 장은 국고금을 현금으로 보관할 수 없다.한국은행 등은 국고금출납의 사무를 취급하여야 하고, 금융기관으로 하여금 한국은행 등을 대리하여 국고금출납의 사무를 취급하도록 할 수 있다. 국가가 소유하는 현금은 한국은행에 예탁하여야 한다. 기업특별회계 또는 기금에 속하는 현금은 금고은행에 예치할 수 있다.2. 지출의 과정1) 지출원인행위지출원인행위란 세출예산, 계속비, 국고채무부담행위(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채무부담행위)의 범위 있다.
1. 회사소개주식회사 팬택은 1991년3월 무선호출기 전문업체로 출발하여, 세계적인 휴대폰 개발 및 제조업체로 성장하기까지 팬택은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이루었다.세계 최초 광역고속무선호출기, 음성호출기, 대용량메시지전송호출기 등을 개발하였으며, 1997년에는 개인휴대통신(PCS)을 자체개발 및 생산하여 국내외에 공급하였고, 1998년 미국 모토로라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선진경영기법을 통한 경영환경개선 과 제품품질 및 공정관리를 최첨단 화하여 세계적인 휴대폰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독보적인 CDMA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남미시장에 이미 발을 들여놓았고,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GSM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시장을 석권하려 하고 있다.팬택은 지난해 매출액의 약 94%를 수출을 통해 이룰 정도로 수출에 주력하는 기업이며, 그 기술력 또한 세계에서 인정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OEM방식의 거래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브랜드를 출범하여 점점 더 세계 속에 팬택의 이미지를 강하게 심어가고 있다. 또한 2001년 12월에는 현대큐리텔을 인수하여 대량구매를 통한 원가절감, R&D투자와 영업상의 효율성 제고등 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2002년 하반기에는 ‘큐리텔’이라는 독자 브랜드로 국내시장에 진입하여 불과 몇 개월만에 시장점유율을 10%로 끌어올려 모토로라를 제치고 3위의 점유율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처럼 팬택은 세계시장에서, 팬택&큐리텔은 내수시장에서 거침없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1) 회사현황[ 2002년 12월 31일 현재]회사명주식회사 팬택기업공개1997년 8월(거래소시장)대표자박병엽사업부문CDMA 디지털휴대폰,GSM, IMT-2000설립일1991년 3월 29일연구소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총자산2,788억구성원수878명자본금124억원매출액5,462억원(2) 주주의 주식소유 현황[ 2002년 12월 31일 현재] (단위 : %)주주명소유비율관계박병엽19.60대표이사김영진1.68계열회사 임원팬택&큐리텔6.10계열회사모토로라16.52제휴업체일반주주56.그러나 3세대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고속ㆍ대량의 데이터 전송 요구가 급속히 대두되자 기존 망에 기반한 CDMA 2000 1x, GPRS 등 다양한 방식의 2.5세대 기술로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향후 3~4년간 2.5세대와 3세대가 함께 공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1) 산업의 성장성전세계 이동통신단말기 시장은 1996년~2000년 사이에 연평균 57% 고성장을 이루어 왔으나 2001년도에 들어와 미국 경제의 침체, 세계 IT산업의 성장률 둔화, 3세대 서비스의 도입지연, 이동통신단말기 대체수요의 감소 등으로 시장이 크게 위축되었으며 성장률도 둔화되었다. 2002년에 들어서면서 경기회복과 2.5세대에서 3세대로의 진화에 따른 단말기의 대체수요, 중국 이동통신단말기 시장의 확대, 유럽의 GPRS 서비스 수요, 북미의 GPRS/CDMA2000 1x 수요가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약 4억대의 시장을 형성했다. 또한 MMS(Multimedia Messaging Service), 컬러디스플레이, 디지털 카메라 등을 지원하는 이동통신단말기가 출시되고 있어 이러한 기능을 위한 대체수요가 2003년 세계시장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최근 세계 이동통신단말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국가는 중국이다. 가입자기준으로 연평균 12.4%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2003년에는 약 6,475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술방식별로는 CDMA 1x 단말기가 2003년부터 본격적인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이고, 2004년부터는 GPRS 단말기가 중국 단말기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통신단말기 세계시장 규모(단위: 백만대)구 분2000년2001년2002년2003년2004년총 수 요401.1384.2391.2431.1487.0아날로그11.35.32.81.4-CDMA72.468.479.9101.6141.3GSM+GPRS241.0240.5247.8266.3273.8기타76.470.060.861.871.9(2) 팬택의 영업현황팬택은 이동전화 부문을 주력o Bird사 등과의 CDMA 단말기 공급계약을 필두로 중국 CDMA 시장에도 진출하여 점차 그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GSM 단말기의 연구 개발에도 힘쓴 결과, 2000년 11월에 GSM 국제 인증을 획득 하여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2001년 6월 GSM 단말기의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으로 중국의 여러 Local 제조 및 판매업체들과 대규모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거래처를 다변화하여 중장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였다.또한 회사는 계열회사로 편입된 팬택&큐리텔과 양사 통합구매시스템을 통해, 공동 구매력과 부품 공용화율을 높이게 되었고, 향후 큐리텔의 Outsourcing물량을 통하여 팬택의 생산가동율을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2년 10월에는 팬택&큐리텔과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내수시장에 팬택&큐리텔의 브랜드로 자체개발 모델의 출시를 시작하였다.○이동전화기 단말기 국내시장점유율 비교(단위 : 천대, %)구 분삼성LG모토로라기타소계1999년공급량7,5503,0001,0603,89815,508점유율48.719.46.825.11002000년공급량6,5083,2701,1523,26314,193점유율45.923.08.123.01002001년공급량7,0233,3021,1842,18713,696점유율51.324.18.616.01002002년공급량8,7553,5651,1152,25515,690점유율55.822.77.114.41003. 재무제표분석(1) 대차대조표분석구분팬택산업평균2*************02유동성유동비율110.89123.64102.73123.4당좌비율68.5965.8774.9092.15현금비율10.95.8915.87-순운전자본비율4.18.80.81-레버리지부채비율215.7297.32107.9493.85자기자본비율31.6750.6848.8951.59이자보상비율2 배6.83 배91.46 배405.17 배자본배분의안정성고정비율184.43106.45144.49123.96고정장기적합률93.4785.9798.8590.34(단위: %)① 유동성 분석- 팬택의 유동비율은 절반이상 줄어든 것에 그 원인이 있다. 자기자본 비율도 50%나 되어 무리한 타인자본의 조달 없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자보상비율은 산업평균에 비해서는 상당히 낮은 편이지만, 이자비용을 지급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더욱이 작년의 수치와 비교해 보면 3배이상 좋아진 수치인데 이는 단기차입금은 30% 이상 감소하여 이자비용은 줄어든 반면 매출증대에 따른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여 매입채무가 70% 이상 증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자보상비율은 향상되었다.③ 자본배분의 안정성 분석- 고정비율과 고정장기적합률 모두 산업평균보다 낮다. 작년의 수치보다도 상당히 향상되었는데 이는 자기자본이 전기에 비해 80% 정도 늘어난 것에 그 원인이 있다. 고정비율의 경우 고정자산이 자기자본의 범위를 넘어서서 투자되었지만, 대부분 자기자본으로 충족되었으며 팬택의 사업이 어느 정도 고정자산의 투자를 통해서 수익성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대체로 양호한 수치라 할 수 있겠다.대차대조표 분석결과 팬택은 산업평균보다 대부분 우수한 비율을 보이고 대체로 양호하다. 유동성 측면에서 조금 안 좋은 수치를 나타내지만 기업경영에 그리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이며 점차 나아지리라 기대된다.(2) 손익계산서 분석(단위: %)구분팬택산업평균2*************02수익성매출액총이익률11.7721.21영업이익 대 매출총이익53.2160.59매출액영업이익률6.2612.853.057.91매출액순이익률1.995.39-2.684.48총자본영업이익률9.6728.227.39자기자본순이익률9.9926.70-5.84총자본순이익률3.0810.56-2.65활동성재고자산회전율7.35 회전10.97 회전10.68 회전12.62 회전매출채권회전율9.33 회전13.93 회전9.78 회전10.94 회전매입채무회전율16.8 회전13.71 회전11.66 회전13.19 회전총자산회전율1.55 회전2.07 회전0.99 회전1.13 회전자기자본회전율5.03 회전4.96 회전2.18 회전고정자산회전율3.02 회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기업의 전체적인 경영효율성을 판단하는데 이용되는 매출액순이익률에 있어서도 산업평균은 음의 값을 가지는 반면에 팬택은 전기보다 향상된 수치를 보이며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채권자와 주주가 공동으로 투자한 자본에 대한 투자수익률로 볼 수 있는 총자본영업이익률의 경우 팬택의 평균 이자율이 약 7.5% 정도임을 감안한다면 매우 높은 상태로 산업평균에는 4배를 넘고 있다. 수익성 측면에서 팬택은 매우 양호한 상태라 할 수 있다.② 활동성 분석-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지를 나타내는 활동성의 경우에도 팬택은 산업평균에 비해서 모두 우수한 편이다. 재고자산회전율은 산업평균과 비슷하지만 매입채무, 매출채권 회전율은 산업평균보다 높다. 산업평균의 경우 매입채무회전율이 매출채권회전율보다 높게 나타나지만 팬택의 경우에는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난다. 이는 산업평균에 비해 팬택이 매출채권을 잘 관리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전기보다 재고자산회전율, 매출채권회전율은 증가된 반면, 매입채무회전율은 줄어들어 활동성이 향상된 것을 알 수 있다.③ 생산성 분석- 팬택의 부가가치율은 전기에 비해서는 향상된 수치이지만 산업평균에 비해서는 상당히 낮은 수치이다. 또한 노동소득분배율의 측면에서도 전기보다는 조금 향상되었지만 산업평균에는 크게 떨어진다. 팬택의 입장에서는 성과배분이 합리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고려해 볼만하다.④ 성장성 분석- 팬택의 성장성은 상당히 우수하다. 매출액증가율의 경우 산업평균은 오히려 감소한 반면 전기에도 상당한 증가율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당기에 더욱 증가하였다. 총 자산 증가율도 전기보다 10%이상 증가하였고, 자기자본증가율은 산업평균에 비해서 큰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이익잉여금의 증가와 유상증자를 통해 납입자본금의 증가에 기인한다. 순이익증가율과 주당순이익증가율도 전기에 흑자로 전환된 이후 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팬택이 매출액증가에 의한 외형적 성장세만 높은 %
목차1. 선물이란2. 주가지수선물의 의의3. 주가지수산출유형4. 복제방식5. 우리나라 주가지수선물-KOSPI200주가지수선물-KOSDAQ50주가지수선물6. 주가지수선물의 가격7. 주가지수선물의 활용투기거래차익거래헤지거래Ⅰ. 선물거래선물(先物)이란 어떤 상품에 대해 미래의 정해진 시점에 일정한 양을 정해진 가격으로 주고 받기로 하고 현재의 시점에 매매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을 미래에 이행될 거래를 현재의 시점에서 약속하는 행위이다. ·매수자는 현재 가격으로 인수계약·매도자는 현재 가격으로 인도계약 ·현재(과거)의 가격과 미래(현재)의 가격처리를 지불하고 계약 청산선물거래와 현물거래의 가장 특징적인 차이점계약 시점과 결제시점간 시간적 간격이 길다.선물거래와 현물거래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계약 체결시점과 결제시점간 시간적 간격이 길다는 점이다. 현물 거래는 계약 체결과 동시에 또는 며칠 이내에 대상물과 대금을 주고 받는 방법으로 결제하므로 매도자는 계약 체결을 할 때 대상물을 보유하고 있거나 곧바로 보유할 수 있어야 하고, 매수자 또한 대상물을 인도 받음과 동시에 대금을 지급하여야 하므로 사전에 대금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선물거래는 계약 시점에서는 계약만 체결하고 결제는 사전에 정한 장래의 일정한 시기에 행한다.또한 선물거래는 대상물이 계약 체결시점에 인도되지 않는 외상 거래나 선불거래(先拂去來)와 구분된다. 외상거래나 선불거래는 대상물의 인도시기만 후일로 한것에 불과하고 그 대가로 받는 대금은 계약 체결시점 현재의 가격이기 때문에 현물거래의 범주에 속한다. 반면, 선물거래는 대상물은 물론, 대가도 장래의 일정한 시기에 수숫하고 대가(선물가겨)는 현재 계약 체결 시점에서 예상한 장래의 현물 가격이기 때문에 결제할 때의 실제 현물 가격과 다를수 있다.결제 시점 이전 언제라도 반대 매매를 통하여 계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선물 가격은 계약 시점에서 예상한 장래 결제 시점의 현물 가격이기 때문에 계약 체결 시점과 결제시점간의 시간적 간격이 길면 길수록 . 가격가중평균지수의 대표적인 예로는 미국의 DJLA,일본의 NIKKEI225지수 등이 있다.3 시가총액가중방식각 증권의 상대적 중요도를 가중치로 한 주가지수이다. 특히 각 주식의 총시장가치(= 주가 주식수)를 가중치로하여 계산된 주가지수를 시가총액가중방식이라고 한다.{시가총액가중주가지수 =nWtiPtii=1100nW0iP0ii=1단, W0i = 기준시점(0)에서의 증권i의 가중치Wti = 비교시점(t)에서의 증권i의 가중치대표적인 예는 미국의 S&P500지수, NSYE종합지수, 영국의 FT-SE100, 일본의 TOPIX지수등이 있고,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종합주가지수나 주가지수선물 거래대상인 KOSPI200과 KOSTAQ50등도 시가총액가중방식으로 구한다.(2)평균값을 구하는 방식주가평균-어떤 특정시점에 있어서 각 주식의 가격에 대한 평균치로서 기준시점과 비교시 점의 비교를 행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주가지수와 차이가 있다.1 단순주가평균-채용하고 있는 주식의 주가합계를 채용종목수로 나눈 것으로서, 이는 주 식시장 전체의 가격수준을 표시함에 있어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크거나 작은 주식의 영향을 적절하게 반영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단순주가 평균 =nPtii=1n단, Pti = 특정시점t에서의 주식i의 가격n = 채용종목수2 가중주가평균- 채용하고 있는 주식들의 가격을 각 주식의 상대적 중요도를 반영하는 가중치로써 가중평균한 것이다. 이때 가중치로는 시장가치, 거래금액, 상장주식수 등이 사용된다.{{{가중주가평균 =ni=1WtiPtinWtii=1단, Wti = 특정시점t에서의 주식i의 가중치Pti = 특정시점t에서의 주식i의 가격3 수정주가평균유상증자나 무상증자 등이 이루어진 경우에 주가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일정한 수정을 가한 주가를 수정주가라고하는데, 수정주가평균은 채용하고 있는 주식의 수정 주가의 단순평균 또는 가중평균을 의미한다. 수정주가평균은 서로 다른 여러시점에 대 하여 투자자 전체의 부의 변동을 표현하는데 적절한 시장지표로서법을 택할 것인가를 결정하여야 한다.Ⅳ. 복제 방식주가지수의 복제-주식포트폴리오의 운용 및 관리 또는 주가지수 차익거래등의 목적으로 주가지수 수익률과 같아지도록 주식포트폴리오를 구성할 필요가 있는 경우1. 완전복제법-지수에 포함된 전종목을 대상으로 지수구성 가중치에 따라 주식포트폴리오 를 구성하는 것. 막대한 거래 및 관리비용으로 인해 이용하기 어렵다.2. 부분복제법-지수에 포함된 전종목중 일부분을 이용하여 주식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것.구성한 포트폴리오와 주가지수간의 괴리, 즉 추적오차(tracking error)를 최 대한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층화추출법- 지수구성 전 종목을 업종별, 규모별등으로 나열한 후 대표종목을 골라 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 사용하기 쉬운장점이 있으나 향후 시 장상황의 변화에 따라 추적오차가 커질 가능성이 있다.최적화기법-포트폴리오의 베타계수, 종목별 투자한도 등의 제약조건하에서 추적오차 를 최소화 하는 종목별 최적투자비율을 구하는 계량적 접근방법이다. 이 론적으로는 최적의 해를 구하는 모형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 모형에 투 입되는 실제자료의 정확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수 있다.세계 각국의 주요 주가지수{국가주가지수산출방식산출기관채용종목미국DJLA가격가중Dow Jones사NYSE 30종목S&P 500시가총액Standard&poors사NYSE,AMEX,OTC 500종목NYSE종합지수시가총액뉴욕증권거래소(NYSE)NYSE 전 종목Lalue Line지수가격가중(기하평균)Anold Bernhard사NYSE,AMEX,OTC,약 1700종목일본Nikkei225가격가중일본경제신문TSE 1부 225종목TOPIX시가총액동경증권거래소(TSE)TSE 1부 전종목영국FT OrdinaryShare index가격가중(기하평균)Financial Times런던거래소 30종목FT-SE 100시가총액Financial Times런던거래소 100종목독일DAX시가총액프라크푸르트증권거래소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30종목프랑스CAC-40시가총액프랑스 증권거래소협회파리증권거래 주가지수거래단위지수 20만원최소가격변동폭0.05 1틱의 가치 10,000원(=0.05 20만원)결제월주기3,6,9,12월상장결제월수4개 결제월최종거래일결제월에 두 번째 목요일(휴장시 순차적으로 앞당김)거래개시일최종거래일 익일(휴장시 순연)거래시간09:00-15:15(단, 최종거래일은 09:00-14:50)매매체결방식전산시스템에 의한 개별경쟁매매(가격,시간우선)가격변동제한폭기준가격 대비 상하 10%매매중단전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기준가 대비 5%이상 변동하고 이론가격 대비 괴리율이 3%이상인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5분간 매매중단사이드카선물가격이 5%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에 5분간 프로그램매매호가의 효력정지일일정산당일의 선물종가최종결제가격최종결제거래일의 KOSPI200종가지수위탁증거금위탁증거금률 15/100유지위탁증거금률 10/100KOSPI200과 KOSDAQ50의 거래제도의 차이1. 시가의 결정시가, 종가, 거래 중단 후 재개시 가격 결정 방법에서 코스닥 50선물은 가격 시간순으로 체결시키는 반면, KOSPI200의 경우는 가격 위탁 수량 시간순으로 체결된다.2. 예비호가KOSPI200선물, 코스닥 50선물 모두 오전 9시부터 장이 개시되어 주문도 9시부터 가능하지만 코스닥선물은 8시 30분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8시 30분부터 들어온 주문을 기준으로 얼마로 결정될것인가를 공개하는데 이게 예비호가이다.3. 주문의 유형KOSPI200선물의 경우 지정가 주문을 내는 경우 당일 동안 유효한 주문만 낼수 있으나 코스닥 50선물은 당일동안 유효한 주문을 비롯하여(FAS주문),전량 체결되지않으면 바로 주문전체를 취소할는 주문(FOK주문), 제결되지 않는 부문만 취소하느주문(FAK주문)등 다양한 주문조합이 가능하다.4. 전환매여부KOSPI200의 경우 매수 매도 주문만 존재하므로 매수 매도 양 포지션을 함께 보유하는 것이 불가능한 반면 코스닥 50의 경우는 전환매주문이 있어 양방향의 포지션 보유가 가능하다.Ⅵ. 주가지수 선물의 가격주가지하고 이를 이용하여 양쪽에 매입과 매도포지션을 동시에 취하여 이익을 획득 하려는 거래. 전자를 상품내 스프레드또는 시간스프레드거래라하고 후자는 상품간 스 프레드 또는 교차스프레드거래라고한다.미래의 가격변동에 대한 예상을 근거로 한쪽에만 포지션을 취함으로써 예상이 빗나갈 경우 큰손실을 감수하애 하는 반면에 스프레드거래는 양쪽에 서로 반대포지션을 취하 기 때문에 이이과 손실의 규모가 작은 한정된 리스크만 갖게된다.상품내스프레드거래의 주가상승이 예상될경우-근월물매도, 원월물매입의 스프레드 포지션(하락예상시 반대의포지션)상품간스프레드거래의 주가상승이 예상되는 경우-변동폭이 큰 주가지수선물을 매입, 변동폭이 작은 주가지수선물 매도(하락예상시 반대포지션)차익거래주가지수 차익거래는 이론 선물가격과 시장 선물가격의 차이가 정상이상으로 벌어졌을 때 현물시장과 선물시장에서 동시어 서로 반대 포지션을 취함으로써 위험을 부담하지 않고 이익을 얻으려는 거래이다.주가지수선물의 시장가격이 이론가격보다 높다면 고평가된 주가지수선물을 매도 하고 자금을 차입하여 주식포트폴리오를 매입한뒤, 양가격간의 괴리가 축소될때 또는 만기일에 선물과 현물의 가격이 일치하게 될 때 선물포지션을 청산하고 보유하고있던 주식포트폴리오를 매각하여 차입금을 상환한다.주가지수선물의 시장가격이 이론가격보다 낮다면 저평가된 주가지수선물을 매입하고 주식포트폴리오를 공매도 하여 들어온 자금을 운용하다가, 양 가격간의 괴리가 축소되거나 만기가되어 선물과 현물의 가격이 일치하게 되면 선물포지션을 청산하고 운용하고 있던 자금으로 주식포트폴리오를 매입하여 공매도 포지션을 청산한다.주가지수선물의 차익거래 불가능 가격범위(1)거래비용선물가격이 보유비용모형에의한 균형선물가격을 벗어나 있더라도 차익거래전략을 통하 여 거래수수료이상의 이익을 실현할 수 없는 경우에는 차익거래가 불가능(2)매도-매수호가차이주식과 같은 현물거래를 할 때 매도호가와 매수호가의 차이, 즉 매도-매수호가스프레 드가 존재하게 되는데 이러한 호가스프레드가 존재하는 경우에
Ⅰ. 서최근들어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고화질 TV, 디지털 방송에 이어 얼마전 디지털 위성방송이 처음으로 전파를 발사하였다.이러한 디지털 기술은 고속 저손실의 광케이블이 일반 가정까지 도달하여 TV 수상기 위의 컨버터인 Set Top Box (STB) 혹은 고성능 PC에 연결됨으로써, 안방에서 대형 스크린과 하이파이 입체 음향을 갖는 고선명 TV(HDTV)를 통해 영화관에서의 감동을 그대로 느끼고, 화상전화를 통해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 통화하며, 상품정보를 컴퓨터 화면을 통해 보면서 구매하고 (홈쇼핑), 은행 결재도 집에서 하며 (홈뱅킹), 원하는 TV 프로나 음악이나 게임을 언제든 주문하여 즐길 수 있고 (주문형 비디오/오디오/게임: Video/Audio/Game On Demand), 학교의 강의도 집에서 들으며 (원격강의: Teleteaching), 기업간의 상거래 문서도 전자화되고 (전자데이타교환(EDI: Electronic Data Interchange) 혹은 전자 교역(EC: Electronic Commerce)), 나아가서 재택 근무까지 가능해진다.역사적으로 볼 때, 1876년 그레이엄 벨에 의해 발명된 전화는 오늘날까지 인류의 주요 통신 수단이 되어 왔고, 1953년 미국에 서 시작된 칼라 TV방송은 여러가지 정보를 빠르게 안방에까지 전하는 주요 매체가 되어 왔다. 전화, AM/FM 라디오 방송, 그리고 TV는 아날로그 기술에 뿌리를 두고 있다.그러한 아날로그기술에서 최근 들어서는 더 멀리, 더 빨리, 더 많은 양의 데이터의 전송이 필요로 하게 되어 디지털 기술, 디지털 압축기술이 필요로 하게 된 것이다.이 디지털 기술은 아날로그 기술과 달리 채널 잡음이나 매체 손상의 경우에도 에러 정정 기법에 의해 원 신호를 재생할 수 있다. 신호처리 관점에서는 디지털화함에 따라 데이터량이 크게 늘어나지만, 데이다 압축을 비롯한 다양하고 효과적인 디지털 신호처리 기법들을 활용할 수 있다.이러한 원음 그대로의 재생과 압축기술이 주 핵심인 디지털 오디오 포맷에는돌비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디지털 멀티채널 포맷을 만들 당시, 단순한 음악이나 영화용 포맷이 아니라, 비디오 디스크부터, 극장용 영화, 디지털 방송, 심지어 PC용 게임에 이르는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꿰뚫는 하나의 표준적인 디지털 사운드 매체로써 자리 잡기 위한 것을 목표로 개발하였다. 여러 가지의 다양한 미디어 매체간의 동일한 사용을 위해서 호환성이 고려되었으며, 이를 위해 다이나믹 레인지 압축기능이나 다운 믹싱 기능, 베이스 매니지먼트 그리고 다이얼로그 노말라이제이션 이라는 여러 가지의 기능들을 돌비 디지털 사운드트랙 비트스트림 내에 모두 들어가게 만들었다. 쉽게 말해 플레이어에서 앰프로 연결하는 디지털 출력으로 나오는 디지털 비트스트림 내부에 이러한 모든 요소들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별도의 처리를 통해 처리결과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그 자체에 처리 사항들의 결정요소를 안고 있다는 것이다.(1) 다이얼로그 노말라이제이션 (Dialog Normalization)쉽게 말 그대로 번역하자면 "대사소리 평준화" 기능이다.영화나 음악등의 수많은 소프트들은 제각기 나름대로의 음량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여러 CD를 한 테이프로 녹음할 때 CD마다 다른 음량으로 CD를 바꿀때마다 녹음 레벨을 조정해서, 알맞은 음량으로 테이프에 녹음을 하게 된다. 또한 영화관에서도 영화 필름마다 다른 음량으로 인해 필름을 바꿀 때 마다 음량을 조절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러한 인코딩과 디코딩에서의 번거로움을 해결하고자 돌비 디지털에는 사운드트랙 자체에 dialnorm 이라는 두 개의 파라미터가 들어있어 디코딩되어 실제 사운드로 재생될 때에 어떤 소프트가 되더라도 일정한 레벨로 맞추어 소리를 재생해 주도록 되어있다. 결국 이 파라미터를 통해 전체 소프트들은 소프트간에 일정한 크기의 음량이 유지되도록 된다. 이러한 기술이 다이얼로그 노말라이제이션이다.이 기술은 돌비 디지털 디코더가 엠프의 마스터 볼륨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인코딩된 음향을 엠프에 지정된 볼륨만큼만 나오게 달리 디지털 녹음기인 PCM을 사용, 디지털 편집기인 PCM기기로 음반을 만들어낸다.이 원반은 도금 공정을 거쳐 폴리 카보네이트(Poly Carbonate)를 사용, 투명한 디스크로 만든 후 디지털 정보를 읽는 반사막인 알루미늄 막이 씌워진다.CD의 제작 공정은 녹음과 믹싱, 편집 등의 방식순으로 이루어진다. 최근의 디지털 방식은 최초 녹음에서부터 믹싱과 편집, 그리고 마스터링까지 PCM녹음기와 PCM편집기 등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음질면에서 특히 뛰어나며, 콤팩트 디스크의 장점을 모두 갖는다.2) CD 기술 및 포맷오디오, 사진, 그래픽 등과 같이 큰 용량의 디지털 데이터는 기존 저장매체로는 수용할 수 없었고, 임의접근, 대량 분배 등의 요구로 인해 광 저장매체가 급속한 진보를 이루게 되었다. 가장 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것이 바로 CD(Compact Disc)이다.CD는 매우 가벼우며, 반영구적이고, 저가에 대량 생산될 수 있으며, 고음질 오디오를 74분 분량만큼 또는 디지털 데이터를 500MB이상 저장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닌다. CD 기술은, 음반시장의 오디오 CD(CD-DA), 컴퓨터 시장의 CD-ROM, 가정용 CD-I 등의 다양한 형태로 구현되어져 왔다. 여기에서는 공통된 특징과 CD 계열 저장매체의 계보를 살펴보겠다.(1) 공통 기술모든 CD 기반 매체들은 CLV 기술에 기반하며 --- 하드디스크와는 달리 나선형의 트랙을 가진다 --- , 같은 물리적 형태를 지니고 있다. 직경 12cm, 15mm 의 회전축 구멍, 두께 1.2mm의 디스크 모양이며,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면에는 아주 얇은 알루미늄 막이 입혀져 있고, 레이블을 찍기 위한 면에는 보호 플라스틱이 입혀져 있다. 재생기는 트랙의 각 위치에서 레이저를 쏘아 반사되고 안되는것을 보아 데이터의 0과 1을 판별한다.CD에는 용도에 따른 여러 영역이 있다. 안쪽 6mm의 클램핑(clamping) 영역은 디스크를 잡을 때 이용되며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는다. 다음 약 4mm정도의 리드인(lead-in-Bridge 표준은 CD-ROM XA와 CD-I간의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제안된 표준이다. CD-Bridge 디스크는 CD-I 응용 프로그램을 저장하고 있는 CD-ROM XA 디스크이므로 CD-I 재생기와 CD-ROM XA 드라이브를 장착한 시스템에서도 재생이 가능하다. CD-Bridge 표준은 개방적이다. 즉, CD-Bridge로부터 파생된 새로운 표준에 더 세부적인 명세를 더할 수 있는데, 그 예가 위에서 살펴본 Photo-CD와 Video CD이다.White Book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Video CD는 CD-I의 동화상 확장을 이용하여 디지털 비디오를 저장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따라서 MPEG-1으로 인코딩되며 MPEG-1의 압축율로 12-cm의 디스크 한장이 최대 80분 분량의 비디오와 오디오를 저장할 수 있으므로 영화를 CD에 기록할 때 이용될 수 있다. CD-I 재생기, Video CD 재생기에서의 재생은 물론 CD-DA 재생기의 디지털 출력을 동화상 어댑터에 연결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경우에는 CD-DA 재생기가 CD-DA 디스크가 아닌 다른 디스크를 인식할 수 있으야 하며 오디오가 아닌 다른 정보를 디지털 출력으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2. 디지털 오디오 테이프(DAT)디지털 오디오 테이프란 CD와 마찬가지로 음성신호를 디지털화시켜 '펄스'라는 부호로 변환, 이것을 다시 음성신호로 바꾸어 주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재생된 음질에 잡음이 전혀 없다. 오히려 디지털 오디오 테이프는 사용되는 재료가 테이프이기 때문에 녹음과 재생이 둘 다 가능하여 콤팩트 디스크 보다 사용하기에 편리한 장점이 있다.1) 시스템 구성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날로그 신호 재생기인 녹음기의 차세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지만 기능이나 조작 방식은 비슷하게 되어 있다.좀더 자세히 비교해 본다면 카세트 헤드가 고정식인 것에 비해 DAT는 로터리식으로 되어 있다.이 방식은 이미 비디오 테이프 레코드와 PCM 프로세서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기본적인 것은 같다고 볼 수 있다. 다시판매중이다.4) 레코딩MD를 디지털로 녹음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광출력을 지원하는 기기가 있어야 한다. (CD플레이어나 DAT 등) 그 외에도 광출력을 기기에 전달할 수 있는 광 케이블이 필요하다. 또는 디지털 광출력을 지원하는 컴퓨터의 사운드카드가 있어야한다.하지만 MD는 디지털 레코딩만을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일반 오디오나 사운드 카드, TV, 마이크등 출력잭이 있는 모든 기기에서 아날로그 녹음이 가능하며, 이때에도 입력은 아날로그 신호로 되지만, 실제 레코딩은 디지털로 이루어진다. 디지털 레코딩보다는 약간의 잡음이 섞일 수 있지만 왠만큼 예민한 귀가 아니라면 아날로그 레코딩으로도 만족할 수 있다. 또한 컴퓨터에서 손쉽게 MP3 파일등을 레코딩할 수 있다.(1) 디지털 레코딩의 개념MDP/MDR은 모든 종류의 소리를 0과 1의 디지털 신호로 부호화 하여 데이터를 기록하거나 읽어낸다. 여기서 모든 소리란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아날로그 신호)와 사람이 들을 수 없는 부호(디지털 신호)를 말한다.디지털 신호란 0과 1의 부호를 전압의 유무로 판정한 것을 말한다. 즉 전압이 있으면 1, 없으면 0으로 판단해 2진수의 형태로 만들어진 것이 디지털 신호이다. 그렇다면 왜 디지털 레코딩이 필요할까? 대부분의 아날로그 레코딩은 아날로그 신호, 즉 소리의 파장을 자기에 기록하는 형식을 택한다. 현재 널리 쓰이는 테이프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테이프를 이용하여 레코딩을 할 경우 매체(테이프)에 직접 자기를 가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마찰, 전파간섭, 자기간섭 등을 받게되어 원음과 비교하여 상당히 떨어지는 음질이 생성된다. 반대로 디지털 매체인 CD를 예로 들자면, 테이프에 비해 마찰, 자기간섭들이 거의 없다. 게다가 높은 수준의 음질을 수록 할 수 있고, 데이터 접근속도가 빠르다.(2) 디지털 레코딩 매체와 아날로그 레코딩 매체의 차이점① 잡음의 차이디지털로 레코딩을 하면 아날로그 보다 잡음을 많이 없앨 수 있다. 실제로 디지털로 레코딩한 CD나 이를 MD로 디지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