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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다큐멘터리]사회고발성프로그램 분석-그것이 알고싶다 분석 평가A좋아요
    1. 사회 고발성 TV프로그램의 정의 및 분류사회 고발성 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 사회 고발성 프로그램의 장르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는 것은 어렵다. 그 이유는 사회 고발이 특정한 프로그램의 양식(매거진, 다큐멘터리, 드라마, 토크 쇼, 코미디 등)에 한정되어 다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과, 다루는 내용이 특정한 분야(정치, 경제, 문화, 법률, 여가 등)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장르에서 사회 고발성 프로그램이란 구분은 없다. 따라서 형식과 분야를 막론하고 사회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을 모두 사회 고발성의 성격을 갖고 있다. 또한 코미디 프로그램도 부조리한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속성을 해학적으로 드러내는 내용일 때 다분히 사회 고발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일일 연속극, 주말 드라마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사회적 문제를 건드리거나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의 적나라한 모습을 그려냄으로써 사회 고발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사회 고발성 프로그램을 잠정적으로, 사회 전반에서 나타나는 문제 등 부정적이고 개선 되어야 할 현상을 알려서 시청자가 이 문제에 관심과 주의를 가지도록 하는 내용을 주로 다루는 프로그램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시민이 범죄를 경찰에 고발하듯이 한 마디로 사회 고발성 프로그램은 공중에 범죄 사실을 고발하는 것이다. 민주주의 체제에서 모든 정치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원칙에서 본다면, 가장 큰 힘을 가진 기관은 여론의 주체가 되는 공중이다. 단순화시켜 말한다면, 가장 큰 힘을 가진 기관을 여론의 주체가 되는 공중이다. 단순화시켜서 말한다면 공중은 단기적으로는 선거 등을 통해 권한을 행사하고, 장기적으로는 사회의 규범과 가치관을 유지하거나 변화시키는 주체가 된다. 이는 언론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제 4부의 권력’을 가질 수 있는 근거가 된다.그렇다면, 이런 사회 고발성 프로그램은 유사한 프로그램인 다큐멘터리, 논픽션 드라마, 그리고 일반 뉴스와는 어떻게 구분 되는가? 다듯이, 탐사보도는 사회 내의 권력기관, 권력자의 부정, 비리 위선을 폭로하여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정의를 실현하며 궁극적으로는 이상적인 사회로의 개혁을 추구해 나가야 한다. 따라서 탐사보도의 기본 정신은 언론이 권력에 대해 대항, 대립적으로 관계를 가질 때 공공의 이익이 확보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1) 시사고발 프로그램의 지향점방송은 매체의 속성상 오락의 제공에 적합하고 또 그런 역할을 현실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따라서 방송에서 시사고발 프로그램은 범람하는 많은 오락 프로그램 가운데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와 비중을 갖는다. 왜냐하면 언론매체의 가장 핵심적 기능은 정치, 경제, 사회의 제문제, 즉 우리 삶의 환경을 비판하고 감시하는 일이기 때문이다.텔레비전의 매체적 특성으로 인해 보도의 기능은 스트레이트 뉴스의 전달에만 한정되었던 시대가 있었다. 단순 뉴스 보도가 사건의 외양을 전달하고, 그 이면에 가려진 진실이 밝혀지지 못한다면 사회환경에 대한 파수견이라는 방송의 기본적인 의무는 사장되고 마는 것이다. 또한 뉴스원에 의존하여 전달되는 뉴스 역시 그 공정성을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 그런 뜻에서 시사고발 프로그램은 방송 뉴스가 갖는 표피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인 것이다.이와 같은 필요의식에서 시도된 대표적인 탐사보도 프로그램이 미국 CBS의 ㅊ이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의 호응은 대단해서 최근까지 계속해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1960년대에 , KBS의 등이 있었고 1970년대에는 MBC의 등이 방영되었다. 이 프로그램들은 단순 뉴스 보도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기획되었고 내용면에서도 시민의식 회복을 촉구했다는 점에서 본격적인 고발 프로그램을 태동시키는 밑거름이 되었다. 1980년대 들어 KBS1TV가 를 편성하였고 MBC도 1981년 이라는 이름으로 고발 프로그램을 방송하기 시작하였고, 1982년에는 KBS2TV가 를 모델로 을 방송하여 최초의 본격적인 고발 프로그램으로서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못한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ENG카메라는 이동이 간편한 것을 비롯하여 필름을 사용하는 과거의 복잡한 제작 과정을 극복하고 동시녹음의 문제도 해소하여 단시간 내에 제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2)시사고발 프로그램의 분석MBC1981년부터 3월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한 은 처음에는 사회고발 프로그램의 성격을 띠었다. 그러나 곧 단편적인 보도를 지양하고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개선되지 않은 부조리의 현장에 뛰어들어 심층보도를 함으로써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기능을 추구했다. 심층보도, 기획의도가 잘 살아나는 편집, 카메라의 뛰어난 영상처리가 돋보인 프로그램이었다. 따라서 1983년 4월부터는 주 1회에서 주 2회 방송으로 확대됐으며, 1984년 10월 폐지될 때까지 이를 유지했다. 은 시청자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면서 성공을 거두었는데 이는 무엇보다도 현장성, 생명력 있는 카메라 동원, 치밀한 구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심층보도와 더불어 기획 의도가 잘 살아나는 이러한 편집과 카메라의 뛰어난 영상처리를 바탕으로 은 성공한 프로그램이었다.의 영향을 받아 KBS도 이에 대응하는 프로그램 을 신설했다. 미국 CBS 시사물 을 모델로 한 이 프로그램은 첫 회부터 ‘삐뚤어진 성’, ‘철수는 왜 글을 못쓰나’, ‘버려진 아이들’ 등 사회 고발성 소재를 주로 다루었다.1980년대 경쟁 프로그램이었던 과 을 비교하면, 두 프로그램 모두 정치 아이템을 전혀 다루지 않는다는 점이 눈에 띤다. 은 사회, 교육과학, 경제 순으로 비중을 두는데 비해, 은 경제 및 군사, 안보 아이템을 거의 다루지 않는다는 것이 두드러진 점이다.이 MBC 시사고발 프로그램의 서장을 장식했다면 은 본격적인 시사고발 프로그램의 본질은 보여준다고 평가된다. 1990년 봄철 프로그램 개편 시 등장하여 만 10년이 지났으니 보기 드문 장수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1990년 5월 8일 첫 회 방송주제는 ‘피코 아줌마 열 받았다’, ‘지하철에서 운동을’, ‘하늘나라로 이사간 사람들’ 등 네 꼭지였다0년 공영체제 이후 최초로 등장한 상업 방송이라는 점이 다른 두 방송사와 다르다. 이러한 특성은 기존의 KBS와 MBC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사고발 프로그램이 적게 편성되고 연성 아이템을 위주로 하게 만드는 배경이 되고있다.지금까지 SBS의 대표적인 시사고발 프로그램은 라고 할 수 있다. 1992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토요일 10시 55분부터 11시 50분까지 방송된다. 초창기에는 화요일 오후 9시 55분부터 10시 50분까지 편성되었다가 3개월 후부터 현재 시간대로 바뀌었다. 스튜디오를 배제하고 르포 형식의 프로그램에 미스터리적 기법을 사용하여 추리의 접근을 시도하는 것이 타 방송사에 비해 독특하다. PD가 직접 현장에 참여해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지나가 버린 시점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재현하고 있다. 다른 방송사의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도 우리 사회의 병폐와 각종 문제점을 구체적이고 심층적으로 접근하여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기획의도를 표방하고 있다.그 외에도 SBS는 1993년 , 1998년 등 시사 프로그램을 편성하였으나 정규 프로그램으로 장기적으로 지속되지는 못했다. 보도국에서 진행하는 시사고발 프로그램은 저녁 8시 뉴스에 편성되어 방송되는 ‘기동취재 2000’이 그 역할을 하는데 그치고 있다.5. 그것이 알고 싶다-진행 : 정진영-방송 : 매주 토요일 밤 10:55 ~11:55-대표 제작자기 획 : 신 언 훈 CP약 력 : "MBC 교양제작국 PD"91 SBS PD - 현재대표작 : , , MBC,,, 등프로그램에 대한 각오 : 거짓이 들리더라도 거짓과 타협하지 않으며, 미움을 받더라도 그 미움에 지지 않을 수 있다면...1) 선택배경최근 들어 흉흉한 사건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부천 여중생 살해와 잇따른 어린 아이 유괴와 아동학대 사건 등 우리 사회는 가치관의 혼란을 겪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시국에 우리의 방송을 어떻게 보도하고 있는지, 특히나 깊이 있게 사건을 들여다보는 시사 고발프로그램은 어떻게 이 사회를 조망하는지에 대해 궁금증이 수 있다.그 밖에 아이템을 다루는 과정에서도 위와 같은 요소들이 자주 등장한다. 가령 ‘뜨거운 논쟁, 인터넷’과 같은 아이템을 다룬 프로그램은 정보공간에 대한 규제방식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통신상의 음란물 실태를 보도할 깨 선정적인 몇몇 장면이 노골적으로 방송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 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 아이템의 도입부에선 음란물에 대한 호기심을 유도하는 멘트가 눈에 띈다. ‘안방에 몰려오는 위험한 정보’라는 자막과 함께 통신상의 음란물이 클로즈업 되고 ‘…작전’이라는 멘트가 뒤따른다. 이처럼 섹슈얼리티에 관련된 주제가 전면적으로 혹은 부분적으로 다루어지는 경우에 그 접근방식에 따라 선정성의 시비가 일 수 있다.선정성의 문제는 ‘폭력’과 관련한 부분들에서도 자주 지적되는 문제이다. 가정 내의 폭력이나 학교폭력, 범죄집단에 대한 묘사가 지나치게 자세하여 흥미를 유발하는 경우가 잦다. 또 피해 사실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도 문제시된다. 이를 리얼리티의 차원에서 바라볼 것인가, 호기심 유발의 차원에서 볼 것인가? 대역을 통해 사건에 대해 재현하는 것은 예전에 찾아볼 수 없던 방식인데 이 방식이 특히 많은 지적을 받는다. 이러한 극화 방식은 리얼리티를 확대시키기 보다는 현실을 허구화하는 부작용이 우려된다. 화면뿐 아니라 ‘말’에 있어서도 노골적인 말들이 여과 없이 방송되는 것도 문제로 지적할 수 있다.*공정성방송이 다루는 내용은 공정하고 객관적이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인정하는 방송의 책임이다. 특히 방송의 환경 감시 기능을 수행하는 사회 고발성 프로그램은 ‘공정성’을 그 생명으로 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회 고발성 프로그램에서 공정성이라는 요인이 위협 당하고 있는 몇몇 사례를 앞서 인터뷰 방식과 진행 방식의 문제에서 이미 지적하였다. 방송 심의 기준에 명시된 공정성의 원칙(제 5조)을 인용해 보면 아래와 같다.① 방송은 공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한다.② 방송이 사회적인 쟁점이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된 사안을 다룰 때에는.
    사회과학| 2006.03.11| 19페이지| 3,000원| 조회(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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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널리즘]저널리즘의 객관성
    저널리즘에서 가장 중요한 실천적 신념이 있다면 그것은 객관성이다. 어떤 사람들은 객관성을 분석적이고 과학적인 엄밀성을 갖는 개념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초연하며 사실을 의견과 분리하여 보도하려는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저널리즘에서의 객관성이라고 하면 흔히 역피라미드형 뉴스기사나 6하 원칙, 혹은 사건이나 이슈의 본질을 전달하는 데 필요한 사실을 발생순서대로 나열하는 보도시스템을 연상한다.많은 사람들에게 객관성은 사실보도나 직접적인 기술적 보도를 의미한다. 그러나 최근의 저널리즘 이론에서는 단순한 기술적 보도뿐만 아니라 분석적 보도도 객관성에 포함된다. 객관성은 특히 다른 나라나 문화권의 저널리즘과 비교할 때 미국의 저널리즘이 갖는 차별성이라고 할 수 있다. 적어도 객관성의 주창자들은 그렇게 믿고 있다. 미국에서 객관성은 규범적인 금언이 되었다. 세계의 일부 신문들은 논쟁적이고 자기주장적인 보도를 하지만 미국의 저널리즘은 사진기사에서 기자의 시각을 분리하여 사실보도는 뉴스면에, 의견기사는 사설면에 싣고 있다.주장. 객관적 저널리즘은 있을 수 없다.객관적 저널리즘이 있을 수 없다는 주장은 밀짚 인형을 만드는 것과 같은 행위로, 곧바로 부서져버릴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아무도 객관적 저널리즘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지 않으며, 따라서 이러한 논쟁 은 단지 의미론적 혼란만을 초래할 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 일차적으로 공감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이런 중요한 저널리즘의 개념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본다. 이 개념을 무시하는 것은 현대의 저널리즘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정당한 관심사를 부당하게 무시하는 처사이다. 더욱이 많은 언론인과 일반인들은 마치 자신들이 저널리즘의 객관성을 믿고 있는 것처럼 말하고 쓴다. 그러나 객관성을 믿지 않는다면 더 이상 이런 용어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저널리즘의 객관성이란 개념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노회한 사람들 그리고 저널리즘의 현실을 잘 아는 사람들에게 객관성은 일종의 밀짚인형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을 알지 못한다. Hayakawa 같은 일반 의미론자들이 지도는 실제 지형이 아니다 라고 지적한 것처럼 어떤 기자도 현실과 일치하는 기사를 쓸 수 없다. 다시 말해서 기사는 결코 그것이 의미하고자 하는 바를 그대로 담지 못한다. 현실은 항상 언어로 표현되는 이미지보다 더 큰 세계이다.이처럼 언어가 갖는 한계로 인해 객관성이 제약받는 것과 동시에 모든 기자들은 경험, 신체상황, 교육 등 많은 요인들에 의해 조건지어진다. 그들은 사건의 실체를 깨끗한 석고판 위에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선입견이 없고 균형 있고 철저하고 정직한 기사를 쓰기 원하지만 이는 불가능한 것이다.많은 사람들은 기자가 보도되는 사건으로부터 초연함을 유지하면 객관적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여기서 무제는 초연함이 무슨 의미인가 하는 것이다. 기자가 보도되는 사건의 바깥에 존재한다는 점에서 초연하다는 것인가? 보도되는 사건과 관련된 어떤 입장도 취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초연하다는 것인가? 보도되는 내용 이외에는 그 사건에 무관심하다는 점에서 초연하다는 것인가? 사건으로부터 떨어져 있다는 점에서 초연하다는 것인가?이 모든 의문에 대한 분명한 해답은 초연함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며 기사의 생산에는 항상 기자의 주관 - 가치, 편향, 해석, 뉴스가치판단 - 이 개입된다는 것이다.사회학자 Michael Schudson은 에서 저널리즘의 객관성이란 사실을 신뢰하고 가치를 불신하며 양자를 구별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텍사스 대학교의 Brnadette Parker-Plummer는 대부분의 현직 언론인들이 사실 확인 하고 정보원 을 제시한다는 점을 역설하면서 객관성을 조작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그들의 주장이 사실이라기보다는 수사에 가깝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New York Times와 Los Angels Times에 대한 연구에서 Parker-Plummer는 시간이 지나면서 뉴스에서 익명의 정보원이 극적으로 증가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소위 엘리트지라는 두 신문이 사실 확인을 가능케 하는 정보원을 제객관성이 손상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저널리즘에서 객관성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기자가 사실을 확인하고 모든 진술을 검증하고 모든 1인칭 대명사를 삭제하고 (마치 양 측면만 있는 것처럼) 기사의 양 측면 을 제공한다면 그 기사는 객관적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현실은 그렇지 않다. 모든 언론인들 - 편집인뿐 아니라 기자들 - 은 사실에 대한 기술을 넘어서 해석을 한다. 언론인은 자신이 아무리 원해도 객관적일 수 없다. 모든 기사, 문장, 방송, 카메라 영상, 그리고 라디오의 음성은 주관적이다. 심지어 스트레이트 뉴스 기자도 기사를 주관적으로 작성하는데, 여기에는 항상 판단이 개재되고 가치가 개입하며 현실의 불완전한 전달과 왜곡이 있다. 이것이 바로 저널리즘의 본질이다. 이는 사실 모든 종류의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이다.심지어 가능한 한 초연하고 중립을 유지하려고 하는 뉴스기자들도 주관성이란 자연스런 덫에 걸린다. 그들은 표면으로는 자신을 배제할 수 있지만 자기 자신, 자신의 생각, 자신의 가치를 기사에 개입시킨다. 그들은 역시 그곳에 존재한다. 그들은 기사에서 어떤 부분을 보도하고 어떤 부분을 제외할지를 결정한다. 그들은 기사의 어떤 부분을 강조할지, 무엇을 인용할지, 일부만을 인용할지 아니면 전부 인용할지를 결정한다. 직접이용을 하지 않고 간접인용을 할 때에도 그들은 필연적으로 번역자가 되어 해석을 하게 된다. 이러한 보도는 객관적인 것은 아니지만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도 아니다.요약 : 객관적 저널리즘은 있을 수 없다.객관성은 가치 있는 목적이지만 언론에 관한 한 확실히 비현실적이다. 언론인이 초연하고 선입견 없고 자기주장 없고 편향되지 않고 전지할 수는 없다. 언론인은 사실을 선택하고 조직하고 조작해야 한다. 이것이 저널리즘의 본질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널리즘은 주관적 인 활동이다. 어떤 기자는 진실을 알 수도 없고 그것을 보도할 수도 없다. 한 사건에 대한 기사는 현실의 밖에 놓인 실제 하였다. 그는 객관성이 경멸과 조소의 대상이 되는 이유를 몇 가지 제시했다. 비판자들은 모든 사람은 주관적이며 언론인들도 그렇지 않을 수 있는 마술적 힘을 갖고 있지 않다 고 주장한다. 심리학을 전공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도 이에 동의하고 있다.때때로 우리는 객관성이 단지 정보를 제시하는 방법이자 스타일이라는 사실을 잊는다. 1920년대의 유감스런 당파적 선정주의의 시대에서 언론을 구출해냈던 객관성의 옹호자들은 객관성의 세 가지 주요한 특성을 제시했다.1. 의견과 사실의 분리2. 뉴스에서 감정적으로 초연한 입장 제시3. 수용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양 측 모두에게 응답의 기회를 주는 형평과 균형을 위한 노력이러한 직접적인 일련의 목표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복잡한 상황이 항상 두 가지 대안적 시각의 균형 잡힌 제시로 환원될 수 있다고 너무나 단순하게 가정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에서는 다의성이 자리할 여지가 거의 없다.객관성과 관련한 근본적인 철학적 문제 외에 공중에게 객관적 입장을 제시하는 방식인 역피라미드형 기사도 이용상의 어려움이 있다. 원래 객관적인 뉴스보도는 6하 원칙을 포함하며 가장 중요한 것부터 순서대로 정보를 제시한다. 이러한 저널리즘 스타일은 흔히 냉정하고 활기 없는 것으로 비판받았다. 이는 또 진실을 모호하게 만든다고 한다. 사회학자인 Gaye Tuchman은 이를 전략적 의례(strategic ritual)라고 했는데 여기서 언론인은 객관성을 주장하기 위한 네 가지 절차를 이용한다.1. 갈등적인 가능성들의 제시2. 지지증거의 제시3. 인용부호의 적절한 이용4. 적절한 순서에 따른 정보의 구성객관성은 새로운 저널리즘 스타일들과 기준들이 몰아닥친 1960년대와 1970년대에 가장 많은 공격을 받았다. 그 중 어떤 것들은 그 전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상유지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저널리즘 운동을 이끌어냈다. 이 운동의 중심에는 객관성의 개념에 대한 강력한 비판이 자리하고 있었다. 새로 나타난 저널리즘 스타일들 중 대한 마케팅적 접근 : 독특하고 새로운 것보다는 최대 다수의 사람들에게 공통되고 관심 있는 것을 강조하는 뉴스에 대한 색다른 정의를 사용한다. 이 접근에서는 수용자와 최대한 일체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보도할 소재를 선택하고 스타일을 형성한다. 기사는 특별한 사 람들이 아니라 모든 주택소유주들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저널리즘 양식은 시장 연구에 상당히 의존한다.5. 정밀 저널리즘(precision journalism) : 공동체에서 무슨 일이 발생하는지를 알기 위한 보도의 도구로서 서 베이 연구를 포함한 사회과학적 방법을 사용한다.5. 공공 저널리즘(public journalism) : 불편부당한 보도를 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으로 언론인은 시민을 참여 시키고 공동체가 의제를 설정하고 정책 대안을 추구하는 데 도움을 주는 행동가가 되어야 한다고 가정하는 저널리즘 운동이다.이 모든 접근방법들은 전통적 의미의 객관성보다 더 객관적일 것을 요구한다. 뉴 저널리즘의 주창자들은 자신들이 냉정하고 활력 없는 객관보도보다 더 풍부한 상황설명과 묘사, 그리고 반응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Tom Wolfe는 이를 통해 우리가 알게 된 것은 주관적 현실이다. 그러나 이는 전통적인 보도보다 정말로 더 객관적이다 라고 말했다. 주창 저널리즘 또한 자신들이 전통적인 언론인들보다 더 진실에 가깝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우리 모두는 왜 그 기사가 톱기사가 될 수 없는지에 대한 하나의 입장을 갖고 있다 고 말한다. 1960년대 비평가였던 Raymond Mungo는 언론인들은 모두 너무나 흔히 사실을 제시하지만 진실은 놓치고 있다고 말했다. 마케팅적 접근의 언론인들은 우리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한다. 우리의 뉴스는 더 적절하고 관련성이 높다 고 한다. 그리고 정밀 저널리즘에서는 우리의 직관의 한계를 넘어선다. 우리는 뉴스조직의 제약 속에서 공동체의 모습을 인력으로 할 수 있는 한 가장 잘 묘사해 주기 위해 컴퓨터와 통계를 사용한다 고 한다.이러한 비판에 직면하여 객관성에 대한 지지는 소멸하인가?
    사회과학| 2005.10.14| 6페이지| 2,000원| 조회(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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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락사] 살 권리와 죽을 권리의 끝없는 논쟁-안락사
    살 권리와 죽을 권리의 끝없는 논쟁 - 안락사(安樂死)1)안락사의 어원 및 정의EuthanasiaEu : Good thanasia : Death라틴어로는 '아름다운 꽃', 희랍어로는 '쉬운 죽음'2)안락사와 생명의 존엄성안락사는 살 권리와 죽을 권리를 동시에 내포하고, 생명존엄성의 문제라는 점에서 민감한 사회적 이슈3)안락사에 대한 찬반론Ⅰ.안락사 반대론 : 타의적 생명 중지는 인간의 존엄성에 위배되는 행위사회적으로 생명의 가치를 폄하시킬 우려극단적인 경우 "살인의 합법장치"Ⅱ.안락사 찬성론: 생명이 소중함은 상대적인 의미다.단지 형식적인 삶의 연장은 고통을 극대화 시키는 것일 뿐.살권리를 존중하듯이 죽을 권리 또한 존중되어야 함4)안락사의 유형Ⅰ.안락사의 일반적(도식적) 제 유형안락사의 행위 주체의 행위 형태나 윤리적 동기, 객체의 특성, 행위자의 성격, 행위의 성질, 피 시술자의 관여와 선택, 시술자의 의도와 동기, 생명 단축의 본질과 실행 방법에 따라Ⅱ. 안락사의 개념에 따라①. 도태적 안락사 (최광의의 안락사)②. 존엄사 (광의의 안락사)③. 협의의 안락사 (간접적 안락사)④. 진정 안락사Ⅲ.생명체의 의사에 따라①. 자의적 안락사 (Voluntary Euthanasia)②. 비임의적 안락사 (Nonvoluntary Euthanasia)③. 타의적 안락사 (Involuntary Euthanasia: 강제적 안락사)Ⅳ.시행자의 행위에 따라① 소극적 안락사 (Passive Euthanasia : 부작위적 안락사)② 간접적 안락사 (Indirective Euthanasia : 결과적 안락사)③ 적극적 안락사 (Active Euthanasia: 작위적 안락사)Ⅴ.생존의 윤리성에 따라① 자비적 안락사 (Benefiicient Euthanasia: 반 고통사 (Antidysthanasia)② 존엄적 안락사 (Euthanasia with Dignity: 존엄사)③ 선택적 안락사 (Selective Euthanasia :도태적 안락사5) 안락사 시비론의 변천중세 그리스도교 사회안락사도 살인의 일종으로서 처벌의 대상↓르네상스시대모어 -《유토피아》에서 유토피아, 즉 비(非)그리스도교 사회에서는 본인의 의사에 의한 안락사(임의적 안락사)도 시인될 수 있다고 하였다F.베이컨 - 《노붐 오르가눔(1620)》에서 유사나지아라는 말을 사용하여 긍정론을 전개(근대적 합리주의 및 인도주의의 대두와 더불어 근대의학의 발달이 계기)↓근대‘근대 형법학의 시조’ C.B.베카리아 -《범죄와 형벌(1764)》자살을 처벌하는 데 대해 강력히 반대.18세기말 : 죽음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한 적극적 의미의 안락사를 인정하는 사고방식이 일기 시작20세기 : 안락사 합법화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확대1930년대에는 영국이나 미국에서 가 연이어 발족되어 안락사 합법화법의 제정을 요구하는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었다.제2차세계대전 뒤 안락사를 안이하게 긍정하려고 했던 사고방식에 대해 심각한 반성이 일어났다. 예전 안락사 긍정론자들도 나치스에 의한 대량학살에 명분이 되었던 에 반대하여 본인의 의사와 합치할 경우만으로 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게 되었다.↓오늘날에는 안락사가 형법적으로도 허용된다는 사고방식이 일부에서 주장되기는 하나, 일반적으로는 역시 살인죄가 성립되는 것으로 되어 있다.6) 뇌사의 문제 -뇌가 죽은 반성적 존재의 존엄성뇌사자는 과연 죽었는가, 살았는가? 심장이 뛰고 순환기가 작동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이들은 분명 살아 있다. 그러나 ?반성적 존재?로 인간을 본다면 이들은 결코 ?인 간?이라고 볼 수 없다.의학적으로는 흔히 뇌사를 모든 죽음의 전단계로 본다. 죽기 전에 뇌사라는 과정을 거칠 뿐 뇌사 그 자체가 죽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문제는 인간의 뇌가 삶과 죽 음, 인간과 다른 생물을 구분 짓는 유일한 가치기준이라는 점이다그러나 죽을 사람이 또 다른 생명을 구한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음을 인지하여야 할 것이 다.7) 안락사 과연 살인인가?안락사는 제도상으로 반대하고 있는 우리 사회뿐만 아니라 미국 등의 선진국에서도 법적 으로 금하고 있지만, 살인이냐, 인도주의이냐는 측면에서 끝없는 논쟁이 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환자 가족의 요구가 있으면, 불치환자를 퇴원시켜도 된다는 소극적 안락사조차 불법이라는 판례가 나왔다. 그러나 안락사를 살인으로 규정해야 하는가는 면밀히 살펴보아야 한다. 인권을 존중하기 위해서 규정하는 안락사의 금지는 사람답게 살아갈 권리도 동시에 빼앗을 수 있는 이중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그런 만큼 안락사에 대한 제도권의 법적 규정이 실용적이어야 하며, 상세해야 하며, 가족의 의사에 맡기는 소극적인 안락사의 도입이 필요하다. 면밀한 검토와 여론을 통해 다시 정립해야 할 문제일 것이다.
    사회과학| 2004.05.22| 3페이지| 1,000원| 조회(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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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방송학] 시사고발프로그램의 특징과 기능 평가A+최고예요
    *다큐멘터리의 특성*다큐멘터리는 다음과 같은 특성들을 들 수 있다.실제 일어나고 있는 사건이나 상황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동시성대상을 진실하게 파악하는 의외성예상외의 충격을 주는 의외성이러한 특성을 지닌 다큐멘터리는 정보화, 세계화, 디지털시대 상황에서 더 많은 수요와 관심의 대상이 될 것이며 양과 질적인 면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된다.1. 사회 고발성 TV프로그램의 정의 및 분류사회 고발성 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 사회 고발성 프로그램의 장르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는 것은 어렵다. 그 이유는 사회 고발이 특정한 프로그램의 양식(매거진, 다큐멘터리, 드라마, 토크 쇼, 코미디 등)에 한정되어 다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과, 다루는 내용이 특정한 분야(정치, 경제, 문화, 법률, 여가 등)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장르에서 사회 고발성 프로그램이란 구분은 없다. 따라서 형식과 분야를 막론하고 사회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을 모두 사회 고발성의 성격을 갖고 있다. 또한 코미디 프로그램도 부조리한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속성을 해학적으로 드러내는 내용일 때 다분히 사회 고발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일일 연속극, 주말 드라마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사회적 문제를 건드리거나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의 적나라한 모습을 그려냄으로써 사회 고발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사회 고발성 프로그램을 잠정적으로, 사회 전반에서 나타나는 문제 등 부정적이고 개선 되어야 할 현상을 알려서 시청자가 이 문제에 관심과 주의를 가지도록 하는 내용을 주로 다루는 프로그램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시민이 범죄를 경찰에 고발하듯이 한 마디로 사회 고발성 프로그램은 공중에 범죄 사실을 고발하는 것이다. 민주주의 체제에서 모든 정치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원칙에서 본다면, 가장 큰 힘을 가진 기관은 여론의 주체가 되는 공중이다. 단순화시켜 말한다면, 가장 큰 힘을 가진 기관을 여론의 주체가 되는 공중이다은 가치중립적인 자세를 잃거나 감시해야할 뉴스원을 지지, 옹호하는 잘못을 저지르게 되고, 보호받아야 할 개인이나 공중의 이익을 지켜주지 못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 탐사보도의 태동이 19세기 후반부터 정부나 사회의 개혁을 갈망하는 미국의 매스미디어에 의해 추구되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탐사보도는 사회 내의 권력기관, 권력자의 부정, 비리 위선을 폭로하여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정의를 실현하며 궁극적으로는 이상적인 사회로의 개혁을 추구해 나가야 한다. 따라서 탐사보도의 기본 정신은 언론이 권력에 대해 대항, 대립적으로 관계를 가질 때 공공의 이익이 확보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1) 시사고발 프로그램의 지향점방송은 매체의 속성상 오락의 제공에 적합하고 또 그런 역할을 현실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따라서 방송에서 시사고발 프로그램은 범람하는 많은 오락 프로그램 가운데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와 비중을 갖는다. 왜냐하면 언론매체의 가장 핵심적 기능은 정치, 경제, 사회의 제문제, 즉 우리 삶의 환경을 비판하고 감시하는 일이기 때문이다.텔레비전의 매체적 특성으로 인해 보도의 기능은 스트레이트 뉴스의 전달에만 한정되었던 시대가 있었다. 단순 뉴스 보도가 사건의 외양을 전달하고, 그 이면에 가려진 진실이 밝혀지지 못한다면 사회환경에 대한 파수견이라는 방송의 기본적인 의무는 사장되고 마는 것이다. 또한 뉴스원에 의존하여 전달되는 뉴스 역시 그 공정성을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 그런 뜻에서 시사고발 프로그램은 방송 뉴스가 갖는 표피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인 것이다.이와 같은 필요의식에서 시도된 대표적인 탐사보도 프로그램이 미국 CBS의 ㅊ이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의 호응은 대단해서 최근까지 계속해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1960년대에 , KBS의 등이 있었고 1970년대에는 MBC의 등이 방영되었다. 이 프로그램들은 단순 뉴스 보도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기획되었고 내용면에서도 시민의식 회복을 촉구했다는 점에서 본 시청자로 하여금 현장의 살아있는 영상 리얼리티를 더욱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본래 텔레비전은 속보성과 현장성을 갖지만 기존에는 복잡한 방송 기기를 이용해 제작해야 하는 한계를 지녀 오히려 그 장점을 충분히 이용하지 못한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ENG카메라는 이동이 간편한 것을 비롯하여 필름을 사용하는 과거의 복잡한 제작 과정을 극복하고 동시녹음의 문제도 해소하여 단시간 내에 제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2)시사고발 프로그램의 분석MBC1981년부터 3월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한 은 처음에는 사회고발 프로그램의 성격을 띠었다. 그러나 곧 단편적인 보도를 지양하고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개선되지 않은 부조리의 현장에 뛰어들어 심층보도를 함으로써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기능을 추구했다. 심층보도, 기획의도가 잘 살아나는 편집, 카메라의 뛰어난 영상처리가 돋보인 프로그램이었다. 따라서 1983년 4월부터는 주 1회에서 주 2회 방송으로 확대됐으며, 1984년 10월 폐지될 때까지 이를 유지했다. 은 시청자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면서 성공을 거두었는데 이는 무엇보다도 현장성, 생명력 있는 카메라 동원, 치밀한 구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심층보도와 더불어 기획 의도가 잘 살아나는 이러한 편집과 카메라의 뛰어난 영상처리를 바탕으로 은 성공한 프로그램이었다.의 영향을 받아 KBS도 이에 대응하는 프로그램 을 신설했다. 미국 CBS 시사물 을 모델로 한 이 프로그램은 첫 회부터 ‘삐뚤어진 성’, ‘철수는 왜 글을 못쓰나’, ‘버려진 아이들’ 등 사회 고발성 소재를 주로 다루었다.1980년대 경쟁 프로그램이었던 과 을 비교하면, 두 프로그램 모두 정치 아이템을 전혀 다루지 않는다는 점이 눈에 띤다. 은 사회, 교육과학, 경제 순으로 비중을 두는데 비해, 은 경제 및 군사, 안보 아이템을 거의 다루지 않는다는 것이 두드러진 점이다.이 MBC 시사고발 프로그램의 서장을 장식했다면 은 본격적인 시사고발 프로그램의 본질은 보여준다고 평가된다. 1990년 봄철 프로두 가지 측면에서 상이한 발전 토대를 갖고 있다. 우선 SBS는 1990년대 초에 방송을 시작하여 짧은 역사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나아가 1980년 공영체제 이후 최초로 등장한 상업 방송이라는 점이 다른 두 방송사와 다르다. 이러한 특성은 기존의 KBS와 MBC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사고발 프로그램이 적게 편성되고 연성 아이템을 위주로 하게 만드는 배경이 되고있다.지금까지 SBS의 대표적인 시사고발 프로그램은 라고 할 수 있다. 1992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토요일 10시 55분부터 11시 50분까지 방송된다. 초창기에는 화요일 오후 9시 55분부터 10시 50분까지 편성되었다가 3개월 후부터 현재 시간대로 바뀌었다. 스튜디오를 배제하고 르포 형식의 프로그램에 미스터리적 기법을 사용하여 추리의 접근을 시도하는 것이 타 방송사에 비해 독특하다. PD가 직접 현장에 참여해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지나가 버린 시점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재현하고 있다. 다른 방송사의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도 우리 사회의 병폐와 각종 문제점을 구체적이고 심층적으로 접근하여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기획의도를 표방하고 있다.그 외에도 SBS는 1993년 , 1998년 등 시사 프로그램을 편성하였으나 정규 프로그램으로 장기적으로 지속되지는 못했다. 보도국에서 진행하는 시사고발 프로그램은 저녁 8시 뉴스에 편성되어 방송되는 ‘기동취재 2000’이 그 역할을 하는데 그치고 있다.5. 그것이 알고 싶다-진행 : 정진영-방송 : 매주 토요일 밤 10:55 ~11:55-대표 제작자기 획 : 신 언 훈 CP약 력 : "MBC 교양제작국 PD"91 SBS PD - 현재대표작 : , , MBC,,, 등프로그램에 대한 각오 : 거짓이 들리더라도 거짓과 타협하지 않으며, 미움을 받더라도 그 미움에 지지 않을 수 있다면...1) 선택배경최근 들어 흉흉한 사건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부천 여중생 살해와 잇따른 어린 아이 유괴와 아동학대 사건 등 우리 사회는 가치관의 혼란을 겪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흥미를 강하게 유발하는 제목들은 주제에 대한 진지한 접근 의도를 희석시킬 수 있다.그 밖에 아이템을 다루는 과정에서도 위와 같은 요소들이 자주 등장한다. 가령 ‘뜨거운 논쟁, 인터넷’과 같은 아이템을 다룬 프로그램은 정보공간에 대한 규제방식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통신상의 음란물 실태를 보도할 깨 선정적인 몇몇 장면이 노골적으로 방송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 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 아이템의 도입부에선 음란물에 대한 호기심을 유도하는 멘트가 눈에 띈다. ‘안방에 몰려오는 위험한 정보’라는 자막과 함께 통신상의 음란물이 클로즈업 되고 ‘…작전’이라는 멘트가 뒤따른다. 이처럼 섹슈얼리티에 관련된 주제가 전면적으로 혹은 부분적으로 다루어지는 경우에 그 접근방식에 따라 선정성의 시비가 일 수 있다.선정성의 문제는 ‘폭력’과 관련한 부분들에서도 자주 지적되는 문제이다. 가정 내의 폭력이나 학교폭력, 범죄집단에 대한 묘사가 지나치게 자세하여 흥미를 유발하는 경우가 잦다. 또 피해 사실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도 문제시된다. 이를 리얼리티의 차원에서 바라볼 것인가, 호기심 유발의 차원에서 볼 것인가? 대역을 통해 사건에 대해 재현하는 것은 예전에 찾아볼 수 없던 방식인데 이 방식이 특히 많은 지적을 받는다. 이러한 극화 방식은 리얼리티를 확대시키기 보다는 현실을 허구화하는 부작용이 우려된다. 화면뿐 아니라 ‘말’에 있어서도 노골적인 말들이 여과 없이 방송되는 것도 문제로 지적할 수 있다.*공정성방송이 다루는 내용은 공정하고 객관적이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인정하는 방송의 책임이다. 특히 방송의 환경 감시 기능을 수행하는 사회 고발성 프로그램은 ‘공정성’을 그 생명으로 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회 고발성 프로그램에서 공정성이라는 요인이 위협 당하고 있는 몇몇 사례를 앞서 인터뷰 방식과 진행 방식의 문제에서 이미 지적하였다. 방송 심의 기준에 명시된 공정성의 원칙(제 5조)을 인용해 보면 아래와 같다.① 방송은 공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한다.다.
    사회과학| 2004.05.22| 19페이지| 2,000원| 조회(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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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산업] 세계 음반 시장 공략 전략
    세계 음반 시장 공략 제안 (2003. 6. 19)1. 문화 산업`문화 콘텐츠는 돈이다.'문화콘텐츠산업이 엄청난 부(富)를 창조하면서 세계 산업 판도를 재편하는 `폭풍의 핵'으로 등장하고 있다. 세계 경제의 흐름이 자본과 노동 중심에서 지식과 창의력이 주도하는 지식 기반경제로 전환되면서 문화콘텐츠산업이 핵심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70년대가 하드웨어 중심의 사회였다면 80년대는 소프트웨어, 90년대는 인터넷 및 IT관 련으로 기술과 중심가치가 바뀌었다. 그리고 2000년대에는 그 흐름이 자연스럽게 문화 콘텐 츠로 옮겨가고 있다. 문화산업은 정보통신과 바이오, 환경산업과 함께 급속한 성장이 예상 되는 미래 산업으로 세계 각국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도 문화레저산업을 21세기 기간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아래 문화레저 인프라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문화산업이 각광받는 데는 이유가 있다.인류가 이제 단순한 물질적 풍요보다는 "삶의 질"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세상이 복잡해짐에 따라 문화생활을 하고 여유를 즐기면서 살아가는 삶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는 추세다. 한국문화정책개발원이 전국의 성인 2천명을 대상으로 최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보수가 적더라도 여가시간이 많은 직장을 선호한다는 의견이 53.5%였다. 경제적인 풍족보다는 문화적 여유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의견에도 61.2%가 찬성했다.문화산업의 힘은 여기에서 나온다.질 높은 삶을 추구하는 문화의 소비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문화산업과 레저산업은 끊임없이 발전하게 된다.휴식과 해방감을 맛보고 흥미를 찾으려는 인간의 욕망이 문화산업 발전의 동인인 셈이다. 문화산업은 또 연쇄적으로 부가가치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산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 작품이 성공하면 다른 분야에까지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다 주는 이른바 원 소스 멀티유즈 (One-Source Multi-Use)다.미국에선 엔터테인먼트산업이 항공산업에 이어 제2의 산업으로 자리잡아 할리우드에서 매년 수십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며 엄청난 외화를 제연구소 심상민 연구원은 "영화, 방송, 음반은 대규모 자본이 요구되고 해외시장의 벽이 높은 반면,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문화콘텐츠산업은 수출가능성이 높고 IT접목 이 용이하므로 중점 육성할 경우 세계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임성준 경영학과 교수는 "그 동안 국내에서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경영논리 보다는 문화예술 차원에서 접근하다 보니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웠다"면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경 영개념을 도입해 경쟁력 있는 분야로 만들면 국가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 다.3. 왜 음반산업인가왜 엔터테인먼트, 그 중에서도 음반산업인가.최고의 감수성은 청각에 집중되어 있다는 말이 있다. 요즘 사운드가 차지하는 중요성은 벨 소리, 배경음악 등 모바일 산업 부분에서도 두드러지고 있는 것을 보아도 잘 알 수 있으며 소리예술인 음악이 문화적 할인율이 가장 낮은 분야가 아닐까 생각된다. 중요한 요소가 된 만큼 사운드의 집약 예술인 음악, 그 중에서도 가장 넓은 소비층을 형성하고 있는 대중음악 의 경제적 가치는 굳이 따져보지 않아도 잘 알 수가 있다. 이와 같이 엄청난 시장이 바로 음반산업의 매력이다.게임과 만화 음반 등의 주 소비계층은 10대와 20대, 소위 말하는 "n세대"다. 이들의 소비성 향은 매우 높고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사회적 풍토도 조성되고 있다. 문화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이 강화되고 있다는 뜻이다.따라서 관련업계에서조차 시장규모가 얼마나 확대될지 가늠하고 있지 못할 정도다.수익모델의 경우 각 업종은 각기 독특한 특성을 갖고 있는데 그 중 음반사업은 경기에 민감 한데 비해 다른 업종은 경기와 큰 관계가 없다.음반업종은 경기가 나쁘더라도 큰 것 한방이 터질 가능성이 상존한다. 광고상황에 따라 희 비가 엇갈리는 일반 인터넷사업과는 기본적으로 다른 체질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4. 세계의 음반시장세계 음반시장의 규모는 약 306억 달러이다.그 중에서 우리 나라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0.76%(2,시 우리 음 악의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최근 아시아시장의 '한류열풍'을 감안할 때 국내에 한정됐 던 음반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조짐도 보이고 있다. 중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 각국 에서 국내가수들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음반수출이 늘어 지난 해 중국시장에서만 안재욱, NRG, SES, 베이비복스, GOD 등의 음반이 총 4백 만장 이상 팔린 것으로 추정되고 불법복제 분을 제외하고도 음반수출액이 1백 억 원을 넘었다는 기사를 보면 세계 음반시장 진출은 이 제 시작이라고 봐도 좋을 듯 하다.이제 이러한 한류를 계속 유지,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 우리는 구체적으로 현실적인 대책 을 강구하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 문화라는 것은 한 때 솟아오를 수도 있지만 결코 영원하 리란 법은 없기 때문이다.보아가 일본에서 대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뒷받침되었다고 한 다. 가수의 이미지 메이킹 뿐만이 아니라 음반산업 마케팅 역시 현지 사정에 맞추어 공략을 해야 하는 것이다. 보아가 일본 대중 음악 소비층의 취향을 정확히 겨냥해 성공한 케이스이 듯이 우리는 더욱 큰 시장이 될 다른 나라의 대중음악 시장 여건 역시 알아두어야 할 필요 가 있다.6. 외국 대중음악 시장 분석 (일본 ,미국, 영국을 중심으로)앞으로 들 예시들은 대부분 일본과 미국, 그리고 영국을 중심으로 하였음을 밝혀둔다. 아시 아와 유럽시장을 제외한 것은 미국과 일본이 상대적으로 현재 거대한 음반 시장을 갖고 있 으며 우리 나라의 시스템보다 선진화되어 있어 벤치 마킹할 만한 점들을 갖추고 있기 때문 이다.특징 1. 효율적인 가수 관리 시스템외국의 음반산업 쪽에는 기획사와는 조금 다른 개념인 레이블이라는 회사가 활성화 되어 있 다. 레이블은 우리 나라에서는 음반사와 기획사의 역할을 하는 회사를 말하는데 외국에서는 가수를 키워 내고 음반을 내고 스케줄을 관리하는 일이 분화가 되어 있어 각기 다른 영역의 회사가 가수를 관리하게 된다.외국 뮤지션이 우리 나라의 잡지나 방송국과 인터뷰를 할 경우는 라이브 클럽위에서 보았듯이 외국에서는 메이저 음반사가 아니더라도 마이너 기획사에서부터 착실히 실 력을 닦으며 기회를 기다릴 수가 있다. 미국에서 마이너 음반사가 무명 뮤지션의 발굴과 이 미지 메이킹을 담당하는 것이 그렇고 일본에서는 인디밴드들의 공연을 정기적으로 열어 주 고 후원해 주는 라이브클럽이라는 시스템이 있어서 그 곳에서 많은 언더 뮤지션들이 팬들 앞에서 공연을 하고 자신들의 메이저 진출 가능성을 점쳐 보는 기회로 삼고 있다. 음반산업 이 제대로 성장하려면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가지고 자기 일에 충실한 뮤지션들이 기본적 으로 존재해야 할 것이다. 이런 유형의 뮤지션들이 가장 광범위하게 포진한 공간이 라이브 클럽이다.이곳은 상업적인 음반을 발표하지 않은 뮤지션들이 실적으로 수용자와 오프라인에서 정기 적으로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만큼 다양한 장르의 실력있 는 뮤지션들이 배출될 수 있는 것이다.우리 나라에서 소위 언더라 일컬어 지는 밴드들은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홍대주변의 소극 장 등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다. 그러면 국내에는 언더씬이 있는가? 씬이 있다는 것은 규모 의 스케일을 떠나서 언더 나름대로의 시장과 인프라가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 에서 언더씬은 국내에 부재하다. 언더 음악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방송 매체를 통한 음 악 활동이 아닌 크든 작든 클럽이나 라이브 무대를 위주로 음악 활동을 하는 뮤지션을 일컫 는다.(인디와는 또다른 개념이지만 언더와 인디를 구분하는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물 론 그들은 고정적인 수입이 없어 생명력이 짧은 것이 큰 단점이다.그렇지만 일본에서는 그런 언더밴드들도 충분히 상품이 된다는 점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 다. 일본이 우리 나라보다 일찍 대중 음악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규모가 작은 기획사가 걸출한 무명 밴드들을 발굴하는 데에 주력했다는 데에 있다.예를 들어 80년대부터 90년대 중반까지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X-Japan 역시 언 더에서 활동하던 다리 고 있다.특징 4. 싱글 앨범일본과 미국의 대중음악 음반시장의 특징은 가수들의 싱글앨범 발매가 잦다는 점이다. 우 리 나라에서는 그렇지 않지만 외국에서는 2~4곡을 집어넣은 싱글앨범의 제작이 활성화되어 있고 가격이 정규앨범보다 저렴해서 싱글앨범의 판매 순위를 정규앨범과 따로 매길 정도이 다. 일본이 싱글 음반이 활성화 된 이유는 음악기호가 장르적 선호 현상을 보이기 때문이 다. 이런 풍토 속에서 싱글 음반은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음반시장에 진입할 수 있고 음반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음반을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보아 역시 오리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 이전에 싱글앨범순위에서는 1위를 여러 번 했 다. 이렇게 싱글음반을 내서 연속 히트하게 되면 고정적 팬이 생기게 되고 그런 고정적 팬 의 요구에 따라서 그간 싱글음반에 수록된 음악들과 새로운 곡을 한 두 곡 더 포함하여 정 규앨범을 발매하게 되는 것이다.하지만 우리 나라의 경우 장르적 선호 현상이 거의 없고 일부 장르에 편중된 시장구조를 가 지고 있다. 게다가 음반 시장 자체가 작은 것도 이유 중의 하나이다. 이런 상황에서 음악에 대한 객관적 평가보다는 연예인으로써 선망의 대상으로써 가수를 좋아하다 보니 싱글의 의 미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 즉 음반을 구매하는 것은 음악적 이유에서가 아닌 선망 의 대상의 징표를 구입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그만큼 음반사는 선망의 대상을 만들기 위 해 투자하고 보다 빨리 투자금을 환수하기 위해서 보다 수익성 높은 앨범의 형태로 음반을 발매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근시안적인 태도로 음반을 제작하면 전반적으로 수준이 떨어지게 되고 진정한 음악팬으로부터 외면을 받는 결과를 낳게 된다. 외국 음반이 가치가 있다고 하는 것은 싱글로서 그 인기가 입증되고 음악성이 평가받은 곡들이기 때문에 사는 데 있어서 보다 선택이 쉽고 장기간 사랑 받을 음악을 선곡해서 싣기 때문이다.우리 나라에서도 싱글 앨범의 가격을 정규 앨범에 비해 낮추고 앨범 자체의 소장 있다.
    사회과학| 2004.05.22| 11페이지| 2,500원| 조회(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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