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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과 의상] 바디이미지 평가B괜찮아요
    바디이미지교수님이 바디이미지를 왜 조사하라고 했을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이전에 우리는 먼저 의상과 심리쪽에서 본 바디이미지란 무엇인지부터 살펴보고 그것이 현대에 다이어트와 성형의 붐을 일으킨다는 현상을 파악한후 그 원인을 밝히고 우리가 이 바디이미지라는 것에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잡아야 할 것이다.1. 신체적 자아의 개념한 개인이 그 자신을 대상으로서 경험하는 하나가 신체적 자아이다 james는 신체는 물질적 자아 (material me) 의 가장 깊숙한 부분이며 또한 의복은 그 다음에 오는 것 이라고 하였다 MCDaavid 와 harari(1974)에 의하면 자아개념의 가장 원초적인 측면은 무엇이 나와 관계되는 것이고 무엇이 내가 아닌가? 하는 경험들 사이의 구별이며 자기 자신의 이러한 묘사들 사이에서 필수적인 구성요소의 하나는 피부를 경계로 해서 그 경계안에 있는 모든 것은 자신의 한 부분이라는 깨달음을 포함 한다. 이러한 신체적 자아의 지각을 신체이미지 즉 body image라고 부른다.바디이미지는 자아개념의 근본적인 핵심일 뿐 아니라 성숙한 후에도 자아개념의 한 평가적 구성요소이다 또한 Jonson과 Medinnus 신체이미지를 `심리적 경험으로서의 신체... 그 자신의 신체에 대한 개인의 태도와 느낌 이라고 fisher와 cleveland 의 정의를 인용하였다.-자아라는 말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많이 들어본 말일 것이다 철학책을 뒤져보면 항상 이런 말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 그것은 인간의 성숙요건중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것이 이 자아라는 개념을 잡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자아의 개념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조사하는 과정에서 보면 의상심리쪽에서는 크게 신체적 자아와 사회적 자아에 관해서만 다루고 있는것을 알 수 있다. 그 중 우리는 신체적 자아에 관해 다루기로 한다.-가. 신체적 자아의 측정a. 신체적 자아 또는 신체 이미지의 측정에 있어서 유효한 것으로 나타난 것 중의 하나는 신체의 경계(fisher와 cleveland)과 심리를 배우는 과정에 필요한 과정일 것이다.우선 바디이미지의 왜곡에서 다이어트와 성형과 같은 자신의 신체를 보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생겨나며 이러한 현상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연령별이나 성별 또 문화와 같은 요인으로 그 정도가 나누어 진다. 우리는 이제 외모와 관련해서 다이어트와 성형의 실태를 파악하고 문제되는 사항을 점검하고 이렇게 된 원인을 살핀후에 우리가 앞으로 바디이미지를 어떻게 잡아가야 할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신체 각 부위의 고찰 또 신체는 의복과 분리될 수 없으므로 신체와 의복과의 관계나 신체별 코디같은 내용을 추가로 넣을 것이다.2. 다이어트 및 성형이 이루어지는 현실파악가. 사례1육체와의 전쟁키 160㎝이상, 몸무게 50㎏ 이하"전교 수석 자리를 꾸준히 지키며 모든 자격증을 2급으로 갖추고 있는 한 친구가 S그룹의 원서를 받았다가 접수일 하루 전에 다른 친구에게 양보해야만 했다.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 2학년 때는 상업부기 선생님께서 어떤 책에서 '키크는 체조법'을 복사해 각 반에 나눠주었고 많은 친구들이 실천에 옮겼다. 키뿐만 아니다. 조금 통통한 친구들은 다이어트를 위해 무척 노력한다. 3년 내내 반장을 한 는 2학년 때부터 매일 사과 반쪽으로 점심을 대신했다. 는 자기 치아가 고르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교정기를 할 만한 시간이 없어서 생 이빨을 갈아 버리고 틀니를 했다.…… 우리들의 목표는 하나다. 바로 예뻐지는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예뻐야 취직이 되니까."이 가슴 아픈 이야기는 서울 J여상 3학년에 재학 중인 박 모 양이 전교조 측에 보내온 하소연이다. 여학생들이 실력이 아닌 용모로 취업을 하는 건 이미 오랜 관행이다. 지난 94년 5월 시민단체들은 "키 160㎝이상, 몸무게 50㎏ 이하" 등과 같이 여성 졸업생 취업시 용모를 제한했던 44개 기업을 고발한 바 있으며, 6월 30일에 열린 「용모제한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선 취업시 용모 제한은 명백한 성차별이며 인간시장 규모는 이제 2조 원대를 넘어섰다. 국내 화장품업체들이 93년 한 해 동안 5억 원 이상의 광고비를 투입한 화장품이 모두 18개사의 53개 품목이나 된다는 걸로 미루어 보더라도, 우리의 미용 시장은 자본에 의해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정말이지 우리나라 화장품 회사들의 마케팅은 그 공격성에 있어서만 큼은 전 세계적으로 알아줄 만하다. 광고 공세에서부터 방문판매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처럼 화장품 판촉이 극성을 부리는 나라가 또 있을까?화장품 회사들은 소비자에게 연중 할인 판매를 실시해 심지어 '폭탄 세일'이라는 말까지 등장했다. 유행이나 철이 지난 재고 상품도 아닌 정품이 50% 넘게 할인되는 게 비일비재하니 그게 정상적인 판매 행위인지 사기 행위인지 구별이 잘 안 갈 정도이다.지난 94년에 벌어졌던 화장품 회사들의 이른바 '색상 전쟁'도 우리 시대의 화장품 광고가 사회적 담화로서 어떤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것인지 시사하는 바 크다. "안개 같은 베일에 가려진 신비스럽고 아련한 보랏빛의 미스티 퍼플"(태평양), "현대 여성의 진취적이고 활동적인 감성을 잘 표출해주는 스캔들 레드와 스캔들 브라운"(한국화장품), "자유로움과, 호소력 짙은 재즈 선율을 여상케 하는 재즈 와인"(럭키)사실 우리 시대 여성의 아름다움의 기준에 대한 정형화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 아마도 화장품 광고일 것이다. 거기에 나오는 말라깽이 미녀 모델들이 오도된 아름다움의 기준을 확산시키고 있는 것이다. 최근 화장품회사들이 왕성하게 추진하고 있는 마용 강좌는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건 사실상 과거의 교양강좌의 기능을 대체해 버리고 말았다. "나는 이렇게 살을 뺐어요."라는 고백 담은 마치 "나는 이렇게 불의와 싸웠어요."라는 정의로운 무용담처럼 들린다.그렇게 따진다면, 미스코리아는 우리 시대의 '투사'인 셈이다. 그녀들은 육체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투사인 것이다. 그 고독한 전쟁을 이겨낸 그녀들은 '정의의 사도'일는지도 모른다. 그녀들은 승리하기 위해 모진 가게 성공하긴 어렵게 됐다.어떤 직업을 갖고 있건 용모가 뛰어난 사람은 미인을 선호하는 텔레비전에 의해 발탁되어 부각될 수 있다. 하다 못 해 소설가난 시인도 얼굴이 잘생기면 책이 더 잘 팔린다.96년 7월 21일에 방영된 MBC-TV의 의 '감추고 싶은 진실'이라는 아이템은 충격적이었다. 상식적으론 뻔히 알고 있던 사실이었지만 그걸 영상으로 직접 목격하는 건 곤혹스러운 일이었다. 그 프로그램은 우리 사회에서 외모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험으로 적나라하게 입증해 보였다.(시사매거진 2580>은 그걸 영상으로 입증해 보인 것이다. 그러니 상식으로 알고 있던 일이지만 어찌 새삼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있으랴. 신체와 용모는 그토록 중요한 '자본'인 것이다.만약 신체가 중요한 자본이 아니라면, 헬스클럽· 다이어트· 미용· 성형· 패션 등 신체와 관련된 사업이 엄청나게 튼 산업적 규모로 성장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이제 '몸으로 말하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다.미를 추구하는 인간의 성향이 당연한 것이지만 그렇다고 그렇지 못한 대상에 대한 차별까지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누구나 존엄한 존재로 서로 존중할 의무가 있고 서로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이것이 요즘의 사회가 굴러가는 큰 윤리사상의 하나인 인간 존중 사상인데 이렇듯 누구 나가 손을 들어주고 말로써 확인하는 이러한 원리는 현 사회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전반부에서 지적 했듯이 면접을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이 늘어가는 현상이나 얼굴과 몸매만을 내세워 자꾸 tv에 출현시켜 인기를 얻는 현 연예인 풍조 같은 것이 이 사회에는 만연해 있다는 단면을 보여준다. 우리나라는 아직 그런 지경까지는 안 이르렀지만 과체중이 국민의 꽤 많은 비율을 갖고 있는 나라 예로 미국의 예를 들면 미국에서는 뚱뚱하다고 의사가 진료를 거부하고 이들에게 모욕을 주는 행위가 만연해 있다고 한다.-미국에서는 개인주치의가 있는데 과체중의 사람들은 그들의 개인주치의에게서 받을 수모가 두려워 꼭 가야할 상황이 아니면 병원 찾기를 꺼려한외모 가꾸기에 열을 올렸고 또 그래야만 했는지를 알 수 있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사회가 남녀간의 자유로운 만남이 제한되었고 사랑할 대상에 대한 정보 또한 부족하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남녀가 서로 만나는 조건은 위에서 언급했듯 남자는 능력이고 여자는 아름다움이었던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도 그렇고 자유연애가 과거에도 가능했던 시기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가부장적인 사회라는 점을 가정으로 여성이 외모에 집착하게 된 원인을 살펴봄으로써 현재나 아니면 가부장 사회가 아니었던 사회에서도 이루어지는 이러한 일들의 원인을 집어보고자 하는 것이다.)지금은 남녀 모두가 외모라는 이미지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사회적 약자이고 수동적인 성향을 갖고 있던 여성들에 국한되었던 문제가 여성의 권위가 신장되고 남녀가 동등해 짐에 따라 점차 그 대상이 남녀의 차이가 없어지는 것만을 의미한다. 과거나 지금이나 이에 집착하는 것은 아마 사람을 얻고자 하는 일차적인 염원이 들어있는 것으로 생각된다.바. 사랑과 자아와의 관계사랑이라는 것이 뭘까?웬 의상과 심리에서 사랑이라는 뜬구름 잡는 접근을 하려하는 것이냐면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의복이나 자신이 신체에 관한 성찰은 자아성찰을 위한 한 의미를 가지며 이러한 자아는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과 타인과의 사랑에서 그 의미를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단락에서는 아주 짧고 소박하게 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고찰을 넣을까 한다. (이 단락이나 이와 관계되는 필자의 논의는 많이들 반박해 주시기 바랍니다.^^)신과 아이 이 둘은 비슷한 점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이 두 부류는 가장 진일된 사랑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성선설과 성악설은 아직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필자는 성선설을 가정하여)사람은 아이로 태어나 성인이 되고 신과 같은 존재가 되는 것이 순리일 것이다. 아이는 가장 깨끗한 존재로 또 성인은 극히 정재된 존재로 순수한 사랑이라는 것을 할 수 있다. 인간의 사랑이 자연적이라면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과 비슷한 관점으로 생.
    예체능| 2002.06.15| 22페이지| 1,000원| 조회(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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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강유전체와 강유전체 커패시터
    강유전체와 강유전체 커패시터1 강유전체란강유전체는 전기적으로는 절연체인 유전체의 일종으로서, 특수한 물리적 성질을 가진 물질이다. 강유전체(ferroelectrics)는 1920년 로쉘 염이라는 물질에서 처음 그 성질 이 발견되어 알려지게 된 물질로서, 1935년에서 1938년 사이에 KDP 계열의 단결정들이 성장되면서 많은 연구가 시작되었다. 이들 물질들의 특징적인 물성은 자발분극 (spontaneous polarization)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자발분극이 전기장에 의해 역전(polarization reversal)되는 현상을 보이는 것이다. 유전체 중에서 자발분극을 가지 는 물질은 많지만 전기장으로 분극의 방향을 바꿀 수 없으면 이는 강유전체라고 할 수없다. 강유전체는 특정한 온도에서 상전이현상을 보이는데, 상전이 온도 아래에서는 전기 쌍극자끼리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발 분극이 특정한 방향으로 배열하고 있다가, 그 온도 이상에서는 열적 요동에 의해 자발 분극을 잃게 되는 현상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이 온도를 큐리 온도 (Curie temperature)라고 한다. 큐리 온도 아래에서는 자발 분극 이 일정한 방향으로 배열을 하게 되지만, 소위 구역(domain)이라는 것이 함께 형성되게 된다. 구역 구조는 전기 쌍극자의 배열로 인해 depolarization field가 형성되기 때문 에 나타나는 것으로서, 형태에 따라 90도 구역과 180도 구역으로 구분된다. 강유전체가 가지는 물성은 이 자발분극의 역전현상에 의해 D-E 이력곡선을 보이는 특징과 함께 압전성(piezoelectric)과 초전성(pyroelectric)을 보인다. 강유전체의 이러한 특성을 이용한 응용연구를 간단히 아래에 소개한다. 강유전체를 응용한 소자개발 관련 기사들을 참고하면 강유전체의 유용성과 가치가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을 것이다. D-E 이력 곡선(hysteresis loop)은 강유전체의 자발분극이 외부 전기장에 의해 역전되는 현상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전기장의 방향과 witching)에 필요한 전기에너지의 크기를 나타낸 다. 이 성질은 자발분극이 안정된 2개의 상태를 가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서, 이를 이용하여 최근에 비휘발성 기억소자를 개발하 려는 연구가 세계적으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비휘발성 기억소자란 DRAM처럼 전원이 꺼지면 기억내용이 모두 없어지는 것과는 달리 전원이 꺼지더라도 기억내용이 그대로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음대로 내용을 기록, 수정,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256 kb 정 도의 용량을 가지는 제품이 개발된 수준이며, 앞으로 박막기술의 발전과 함께 고용량의 비휘발성 기억소자가 개발될 전망이다. 이렇게 되 면 앞으로 DRAM의 상당부분이 이 비휘발성 기억소자로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위의 그림은 소위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 구조를 가지는 대표적인 강유전체인 BaTiO_3 결정의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Ba 원자가 정육면체의 모서리에 위치하고, Ti 원자는 체심에, 그리고 O 원자는 면심에 위치한다. 따라서 Ti 원자는 산소 원자가 만드는 정팔면체의 중심에 위치하게 된다. 상전이 온도 이하에서는 Ti 원자와 a 원자의 이동이 산소원자의 이동방향과 반대로 이루어져 자발분극을 형성하여 강유전상이 된다.D-E 이력곡선(hysteresis loop), 수평축이 전기장을 나타내고, 수직축이 변위벡터를 나타낸다. 자발분극때문에 전기장이 0일때도 변위벡터가 0이 아닌 값(Pr)을 나타낸다. 분극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서는 분극의 반대 방향으로 전기장을 걸어주어야 하는데, 일정한 크기 이상의 전기장을 가해주어야 한다. 분극의 방향을 바꿀수 있는 임계 전기장의 크기를 항전기장(Ec, coersive field)이라 한다. 전기장의 크기에 대해 변위벡터는 포화 상태에 이르는데, 이를 포화 분극 (Ps)이라 한다.2. 강유전체에 관한 실험 (강유전체의 D-E Hysteresis Loop)A. 실험목적강유전체의 온도 변화에 따른 hysteresis현상을 알아보고, 그 특성을 이해한다.B. 실험다. 이 물질은 스스로 분극되는 현상을 나타낸다. 강유전체 내의 쌍극자들은 인접한 쌍극자가 서로 상호작용하여. 스스로 전체적으로 방향 정돈이 일어나려는 성질이 있다. 쌍극자들이 방향 정돈을 하려는 기운은 결정체 전체를 통해서 원자에서 원자로, 스스로 전달되고, 따라서 거시적 부분 부분이 어느 주어진 방향으로 알짜 분극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물질의 분극 P는 외부 전기장 E에 대해 선형적인 의존성을 나타내는 것에서 이탈하고, 따라서 이러한 물질의 유전 감수율은 강유전체에서와 같은 식을 통해서 간단히 정의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강유전체의 예로 BaTiO3의 경우, P의 포화값 Pr은 실온에서 0.26 C/m이다. 잔류분극Pr은 강유전체를 포화상태까지 만든 다음, 외부 장을 0으로 감소시켰을 때 , 강유전체가 이직도 가지고 있는 분극의 크기이다. 또한 P를 완전히 0으로 하려면, 역방향으로 전기장을 걸어주어야 하는데, 이 때의 전기장의세기를 Ec(항분극력)라고 한다.그림 1. 전형적인 강유전체의 이력곡선Pr과 Ec는 물질의 일반적 성질에 따라 다른 크기를 가질 뿐만 아니라 불순물이라든가 결정체 크기라든가 혹은 열처리 같은 여러 요소에도 좌우되는 것이다. 강유전체의 물성은 외부 전기자의 주파수와 세기에 특히 비선형적으로 의존한다. 강유전체의 분극과 전기장의 세기와 특정적인 관계는 그림 1과 같은 강유전체의 전기변위 (D)와 전기장 (E)의 이력곡선 (Hysteresis Loop, D-E Loop)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곡선을 통하여 구하는 Ps, Ec, Pr등이 강유전체의 기술, 설명하는 이론과 실험에서 중요한 인자가 된다. 물질의 D-E loop를 조사해 보면 강유전성의 존재여부를 밝힐 수 있는데 이것은 보통 oscilloscope상에 D-E관계를 나타내는 Sawyer-Tower회로로 측정한다. 강유전체(Ferroelectrics)는 격자의 상호작용에 의한 자발전기분극(Ps)이 있어 외부 전기장이 없을 때에도 잔류분극(Pr)이 있고 항전기장(Es)보다 큰 자성체의 것과 대체적으로 비슷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강유전체라는 것이 있는가를 찾게 되었다. 그 결과 BaTiO3에서 그것이 발견되었다.단일 강유전체구에서는 분극은 공통된 하나만의 결정학적 방향을 가진다. 그러므로 강유전체의 덩어리전체로서 가지는 알짜분극은 모든 유전체구의 분극을 벡터적으로 합산한 것이 된다. 이 때 각 유전구의 기여도의 비중은 유전구의 부피에 따른다. 만일 이와 같은 물질에 전기장을 걸어주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현상이 나타난다.ⅰ) 주어진 유전구의 분극의 크기가 변한다.ⅱ) 유전구의 분극의 방향이 변한다.ⅲ) 유리한 방향을 취한 유전구, 즉 E와 최소의 각을 이루면서 분극 되어 있는 유전구는 인접한 유전국 사이로 경계면을 넓히면서 점점 커진다.위의 세가지 변화 중 어느 한가지만 변하더라도 그것은 고체 전체의 총분극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자발적 분극이 생기는 원인은 아직도 그 일부만이 알려져 있다. 또한 현상의 내용도 일반적인 강유전체의 각각에 있어서 모두 조금씩은 다르다. 그 뿐아니라. 여러 가지 강유전체 물질이 모두 복잡한 결정구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현상의 해석은 복잡해진다. 그러나 한 물질 BaTiO3에 있어서 구조가 간단하여 자발분극이 일어나는 원자 배열을 알 수 있다.그림 2. BaTiO3의 결정구조이 물질의 입방 단위 세포가 그림 2이다. 이것을 Perovskies 구조라 하며, 입방단위세포의 모서리에는 Ba2+가 있고, 단위세포의 중심에는 Ti4+가, 단위세포면의 중심에 O2-가 있다. 이러한 구조에 있어서는 입방 단위 세포는 쌍극자 능률을 갖지 않는데 그 이유는 모든 전하가 대칭적을 배열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Ti4+와 O2-가 Ba2-에 대해 상대적으로 변위를 하는 경우에 쌍극자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Ti4+가 단위세포의 어느 한 명에 있는 산소 이온 쪽으로 이동하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이 때에는 그 입방 단위세포는 Ti4+의 이동방향을 향한 쌍극자 능률을 갖게 된다. 만일 고체를 형성한 모든 입방 단위세포 내것이다.BaTiO3에서 Ps의 측정값을 갖고 계산해 보면 약 0.1??의 변위만 있어도 전체적인 분극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이 모형은 상당히 올바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의 연구결과로는 Ti4+와 O2- 가 동시에 반대방향으로 변위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결론을 주고 있다.(2) 강유전체의 상전이a. 강유전체의 상전이외부 전기장 E=0 에서도 전하의 모멘트 M!=0, 즉 P=0 전기 분극 인 결정을 초전성 (pyroelectric)결정이라고 하고 그 중 외부 전기장에서 F 의 방향이 반전되는 물질을 강유전체(ferroelectrics)라고 정의하고 있다. P=0 의 결정구조에서 P!=0 의 결 정구조로 상전이를 강유전성 상전이라고 하고, 이 상을 강유전상(ferroelectric phase), 이것에 대해 P=0 인 상을 상유전상 (paraelectric phase) 이라고 한다. 강유전상에서 생기는 F를 자발분극(spontaneous polarization)이라고 하고, P 로 나타낸다. Z방향 으로 전기장 E0 가 가해지 는 경우에 생기는 M의 원인에는 세 종류가 있다.1. 영구쌍극자와 쌍극성 물질2. 이온분극과 유극성 물질3. 전기분극과 무극성물질 등이 있다.강유전상은 E=0 에서도 결정의 각 단위세포가 쌍극자를 갖는 구조이므로 원자론적 기구도 세 종류가 있을 것처럼 생각된다. 이들 중 전자분극은 전자의 위치에 전기장이 존재하는 경우에 생기게 되므로, E=0 이라도 원자의 배치만으로 전기장이 생기게 되 는 구조로 되어 있지 않으면 전자분극이 생기지 않는다. 결정구조가 변하는 상전이 중에서 온도 변화에 따라 결정 격자와 결합한 전자도 존재한다. 그러나 현 단계에서는 전자계 주체의 상전이는 반도체나 금속에 한정되어 있고, 도체이므로 당연히 전기 분극이 생기는 강유전체는 있을 수 없으며, 사실 그와 같은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따라서 강유전체 상전이가 생기는 원자론적 기원으로서는 쌍극성 물질에서 영구 쌍극자의 배향이 특정 방향으로 다.
    공학/기술| 2002.06.15| 9페이지| 1,000원| 조회(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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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한국 민족문화의 특성 평가B괜찮아요
    한국민족문화의 특성흔히 문화 생활을 한다는 말을 하는데, 이 때의 문화란 수준 높은 교양을 갖추기 위한 학술 및 예술 활동을 가리킨다. 이는 좁은 의미에서의 문화이고, 넓은 의미에서의 문화에는 그에 더하여 정치·경제·기술·종교 등 사회 전반의 활동들이 포함된다. 여기서 넓은 의미의 문화란 결국, 한 인간 집단 전체의 생존을 위하여 사회적으로 누적되어온 생활 양식의 총체이다.그렇게 볼 때 민족 문화란 한 민족의 총체적 생존 능력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높은 문화 수준을 갖춘 민족은 천재 지변이나 전쟁 및 급격한 사회 변동 등의 위험 요소 속에서도 이를 헤쳐나가 생존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고, 그렇지 못한 민족은 같은 사태를 당하여도 대량의 인명 손실을 겪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민족 문화라는 것이 이처럼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할 때, 우리 한국 민족 문화는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을까? .1. 문화의 유구성과 강인성한국 민족 문화의 첫 번째 특성은 단일 민족으로서의 전통이 강하다는 점이다. 그 뿌리깊은 전통 문화, 즉 고유 문화를 한 자리에서 유구하게 지켜오고 있다.우리는 한반도라는 비옥한 자연 공간을 차지한 상태에서 수천 년간 단일 민족을 이루고 독자적인 중앙 집권 정부를 운영하며 동일한 문화권 속에서 살아왔다. 우리 나라가 최근에 국가 내부에서의 종교 문제나 인종 차별 또는 소수 민족 문제, 부족간의 대립 등으로 인한 사회 분열이나 분규에 시달리지 않고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그러한 역사 경험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혈통 및 언어로부터 비롯되는 동질성은 천년 이상 지속된 단일한 중앙 집권적 정부 아래 더욱 심화되어, 동일 조상 의식이나 풍속 면에서의 개성이 점차 나타났다. 특히 삼신할머니 신앙이나 명절의 조상 숭배 습속, 그네, 씨름, 농악, 한복, 음식 등의 풍속은 한국 민족만의 독특한 개성이 드러난다. 그러한 풍속들은 우리 민족이 점유하고 있는 한반도의 자연 조건과 잘 어울리고 우리의 심성에 맞도록 고유화되어 이를 포기하기 어려운 경지에아 있는 고려 후기 이후 한국 건축의 특징은 화려한 치장이나 웅장한 규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의 조화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획일적이고 직선적인 절제의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공동 목적에 어긋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곡선이나 파격을 아량 있게 수용하고, 오히려 선호하는 여유를 보이기도 하였다.이러한 측면은 인간 관계에서도 나타나서, 상호간에 공동 선(善)을 위해 참다가 다 못풀은 한(恨)의 절제된 표출을 아량 있게 인정해 주곤 한다. 이런 점은 오래 지속되어온 공동체 생활에서 터득한 지혜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인간 관계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조화성이 표출된 것이라고 하겠다.3. 문화의 종합성과 독창성한국 민족 문화의 세 번째 특성은 각 시대마다 외부 문화에서 필요한 것을 받아들여 종합함으로써, 우리의 필요에 맞는 개성 있는 것으로 만들어 왔다는 점이다. 이는 공존과 조화의 필요성을 민족 내부에서만 인정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러한 체질을 외래 문화의 영역까지 극대화시킴으로써 나타난 것이다.예를 들어, 거문고나 가야금과 같은 악기로부터, 원효의 교학 불교, 지눌의 조계종, 신라와 고려 및 신라의 관료 제도, 퇴계와 율곡의 성리학에 이르기까지, 이런 대부분의 것들은 우리 사회의 현실에 기반을 두고 외래 문화를 수용하여 종합함으로써 나타난 우리의 고유 문화인 것이다.한국 문화에서 종합의 전통은 더 나아가 독창적인 문화를 창출해 내기도 하였다.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말해 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상감 청자, 금속 활자, 한글 창제, 거북선 등을 나열한다. 이들은 외래 문화의 단순한 수용이 아니라 그들을 재래의 문화 요소들과 종합하고 변용하여 한국 사회에 필요한 것으로 탈바꿈시켜 만들어낸 산물이며, 당시의 세계 문화에 비하여 선진적인 요소들이었다.그러므로 외래 문화에 대한 일방적인 추종도 곤란하지만, 외부 문화의 수용 경로를 인위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언제 어느 시기를 막론하고 가장 큰 실책으로 귀결될 뿐이다. 그 중에서도 17세기 임진·병자 양란 후 집권층들의 소회에서 한국은 파행적 근대화 과정을 겪었다. 모든 교육 과정에서 한국 전통 문화의 계승을 삭제하고, 언어·기술·건축·예술·사상 등 모든 문화 부문에서 개화된 일본의 문화를 우월한 것으로 선전하고 강요하였다. 이는 일본의 근대화를 위해 한국 민족을 희생시키고 한국 민족의 자주적 생존을 막는 부당한 식민 통치에 대한 합리화에 불과하였다. 이러한 모든 것이 한국 민족 문화를 급속히 타락시켜갔으나, 그 중에서도 식민 사관 교육의 폐해는 매우 컸으니, 당시에 심어진 민족 문화에 대한 열등감은 아직도 깨끗이 치유되지 않은 듯하다.5. 앞으로의 과제한국 민족 문화는 이처럼 훼손되어, 앞에서 제시한 바와 같은 장점을 인식하지 못한 채로 지내왔다. 일제로부터의 해방이 자력에 의한 것이라기보다 그들의 자멸에 의한 외부적인 것이었기 때문에, 그 이후 우리 민족은 격동기에 처하여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보니 한국 민족의 전통 문화를 차분히 재정리하고 이를 현재의 것과 종합하여 우리에게 알맞은 것으로 재창조하려는 시도는 아직까지 없었다.그러므로 우리는 지금보다 확대된 인식 기반 위에서 한국 민족 문화의 전개 과정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우선 한국 민족 문화에 대한 자기 비하 의식을 버려야 하며, 지금의 축소된 문화 상을 토대로 해서 과거를 비하해선 안된다.서양 문화가 동양을 압도하게 된 것은 산업 혁명의 성과가 정착된 19세기 이후에 불과하고, 당시에도 특히 차이가 났던 것은 무기 체계뿐이었으며, 전반적인 생산 능력은 20세기 이후에야 비로소 가능하였다. 서양이 전 시기에 걸쳐 동양보다 우수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과거의 한국 민족 문화 전통은 세계 수준에 비겨볼 때 비교적 우수한 것이었으나, 아직 그 문화의 실체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상태이다.앞으로 한국 문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합리적인 역사 인식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전통 민족 문화를 전면적으로 재정리함과 동시에 외래 문화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서 좋은 점을 선별하여 활발하게 수용내에서의 민주화 과정이 또 대중문화 비판의 강도를 허물어뜨리는 데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민'정부의 출범은 대중문화의 비판에 있어서도 영향을 미쳐, 비판의 양을, 그 강도를 줄이고 있다.2)문화산업의 부상'국제화', '세계화'라는 캐치프레이즈가 확산되면서 경쟁적인 차원이 과도하게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본격문화를 위한 비판의 목소리가 작아지고 있다. 이를 잘 보여주는 예가 홍호표의 『대중예술과 문화전쟁. 세계 문화산업의 현장』(나남,1995)이다. 이들은 '머리말'에서 다음과 같이 '돈이 되는 문화예술'을 위한 변론을 노골적으로 표방하고 있다.문화가 고고한 민족적 유산일 수 없는 세상이 된 지 오래다. '장사'와 '문화'의 경계마저 모호해져 러렸다. 상업논리가 국제 문화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문경유착(文經癒着)인 것이다. 문화의 국경은 무너졌다. 전세계 젊은이들이 동시에 즐기고 느끼는 새로운 이데올로기가 탄생한 것이다.이 책은 철저히 이와 같은 관점에서 씌어졌다. 물론 문화를 산업으로 보는 논리에 대한 비판론이 있다. 그리고 이 논리와 현실적 추세가 문화 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바람직한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문화전쟁의 와중에 있음은 분명하다. 우리는 이 전쟁에서 이겨야 한다. 적어도 살아남아야 한다.문화가 경제적 가치의 범주 아래 들어간다는 진단은, 소비자의 생활 양식의 변동을 전제로 하고 있다. '풍요한 사회'의 도래 이후 시민들의 삶의 방식이 자본주의에 걸맞는 양식으로만 나타나지 않는다는 진단이 강한 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경제적 경쟁의 차원, 즉 그 전략에 대해서만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위험하다. 시민들의 생활 양식 변동은 어느 한 방향에서, 곧 경제적인 차원에서 자본 축적의 차원에서 고정시킬 위험이 있다. 이는 곧 시민들의 비판이 죽고, 자본 축적의 목소리가 살게 됨을 뜻한다. '풍요한 사회'에서의 삶의 양식이 초기 자본주의를 움직여온 그 프로테스탄티즘 윤리와 같을 수는 없지만, 그 양식을 넘어서는 양식이 반드시 자본는 어떤 면에서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포스트모더니즘이 추구하는 방향은 다음과 같다. 상호텍스트성, '자기반영성과 반리얼리즘', 탈장르화 또는 장르 확산, 억압된 것의 복귀와 대중문화와의 친숙성.포스트모더니즘이 몰고 오는 분위기 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두려운 것은 '새로운 형식'이면 무엇이나 좋다는 분위기이다. 장르 개념이 유연해지는 현상, 그 자체가 문제는 아닐지 모른다. 소설과 시, 시와 연극, 시와 산문 등 다른 예술 분야, 창작과 비평, 학문들 사이가 동요됨으로써 새로운 내용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뒤섞음 그 자체가 곧 문화의 성숙은 아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은 저급문화로서의 키치를 상승시키거나 키치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포스트모더니즘의 분위기 속에서 본격 지성의 문화적 사유가 힘을 잃고 있는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여기에서 우리 시대 '미숙한' 문화적 현상의 세 가지 현상만을 짚어 보고자 한다. 나는 이를 '열린 음악회 현상' 이라 부른다.(2) 열린 음악회 현상① 열린 음악회KBS 일요일 저녁 7시 '열린 음악회'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대중음악과 본격음악, 클래식 음악등이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제법 사랑을 받는다고 하다. 얼마전에는 방송대상까지 수상했다.대중음악 가수들 가운데 제법 음악성이 높은 인물들이 선별적으로 등장했다가 최근에는 아주 대중적인 가수들마저 빈번히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성악가들 쪽에서도 처음에는 명성이 높은 성악가들은 나서기를 주저하다가 이제는 망설임없이 청탁하면 기꺼이 나서는 모양이다. 심지어 간절히 부탁하는 경우도 더러 있는 것 같다. 이 '열린 음악회'마당이 주는 효과는 무엇일까?㉮ 담당PD쪽에서는 클래식 음악에 접근이 어려운 일반 시민들에게 이런 기회를 통해서나마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길을 터주어서 장차 본격적으로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애호가로 변모하기를 기대할 지도 모르겠다.㉯ 대중가수들에게는 이 '열린 음악회'에꾀 출연은 정통 음악교육을 오랫동안 받고서 서는 '성악가들'과 나
    인문/어학| 2002.06.15| 12페이지| 1,000원| 조회(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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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 꿈의해석 평가C아쉬워요
    프로이드 '꿈의 해석'프로이드의 '꿈의 해석'을 레포트 과제로 선정한 이유는 의학적 그리고 사상적인 측면 뿐아니라 예술적 그리고 교육진 측면에 이르기까지 프로이드가 현재의 문화에 미친 영향이 매우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영화에서 부터 그림, 음악에 대한 평론에 이르기까 프로이드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 분야는 거의 없을 정도이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정신분석입문'을 먼저 읽어보았다. 그가 했던 강의내용을 옮긴 것이고 어려운 용어도 많이 등장해서 읽기가 쉬운 책은 아니었지만 감탄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있다. 정신분석입문은 내겐 다소 어려워서 이해하지 못한 부분도 많았지만 내심 놀라웠던 것은 인간의 사소한 행동에도 원인이 있고 그것을 추론해가는 과정이 논리적이라는 사실이다.정신분석입문과 더불어 그의 대표적인 저작인 꿈의 해석은 모두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 장은 '꿈에 관한 학문적 문헌'이라는 주제로 여러가지 문헌이나 학자들의 말을 인용하여 꿈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두번째 장은 꿈 해석의 방법이라는 장으로 꿈 표본의 분석이 실려있다. 세 번째 장은 꿈은 하나의 소망충족이라는 대제목을 달고 있다.『꿈은 완전한 심적 현상이며, 또한 어떤 소망의 충족이다. 꿈은 우리들에게 이해될 수 있는 심적 행위의 관련 속에 넣을 수 있는 것이므로 복잡한 정신 활동에 의해 만들어진다.....꿈이 소망 충족의 표현형식이라고 가정한다면, 이 소망 충족의 표현형식이 갖는 기묘함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꿈이 소망의 충족을 나타내는 것은 꿈의 일반적인 성격일까? 』그는 자신이 만든 의문에 대해서 몇가지 꿈의 분석 사례를 통해서 답을 얻고자 노력하였다. 그리고 그 사례를 통해 꿈은 소원 성취의 측면이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 꿈의 소원 성취 이론은 프로이드가 먼저 주장한 것은 아니다. 이미 오래된 격언에서 꿈의 이러한 측면에 대한 표현들을 찾아볼 수가 있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그의 정신의학 스승이었던 그리징어와 마이네르트 역시 소원성취라는 꿈에 대한 견해를 저서에서 밝힌 적이 있다고 한다.마지막 장은 '꿈 과정의 심리학'이라는 제목으로 꿈에 대한 심리학적 고찰에서 정신 기관에 대한 가정을 토대로 꿈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장은 병든 아들을 간호했던 한 아버지의 꿈사례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 장은 몇개의 소제목으로 나뉘는데 먼저 망각에는 아래와 같은 말들이 나온다.『첫째, 꿈을 보존하는 데 특히 무력해 보이는 우리 기억력의 모호함 때문에 일그러져 있고, 꿈의 내용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오히려 잃고 있는 것 같다... 둘째, 우리의 기억은 단편적으로 재현할 뿐 아니라 일그러지게 위조하여 재현하는 것 같다........ 꿈의 매우 사소한 특징이야말로 해석에 얼마나 불가결한 것이다.』그는 망각이란 의도와 무관한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데 그가 치료했던 환자들의 예를 통해서 입증하고 있다. 꿈의 세계와 현실의 언어사이에는 그것을 완벽하게 재현해내기 힘들게 하는 측면이 있을 것이다.『깨고 나서 재현할 때 꿈이 경험하는 여러 변화도 역시 제멋대로의 것은 아니다. 이러한 변화는 어디까지나 내용과 연상에서 결합되어 있는 것이고, 그 내용 대신에 나타난 것이며, 이 내용에 이르는 길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데 봉사하는 것이다. 』그는 환자들을 상대로 꿈을 분석한 이야기를 하면서 첫번째 보고와 두번째 보고가 다르며 바로 달라진 이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이 바뀐 대목은 꿈을 위장하는데 성공하지 못한 대목이라는 것이다. 그 과정을 통해서 상대방이 감추려고 하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꿈의 검열, 이를테면 꿈의 사고가 의식 속에 침입해 들어오는데 대한 저항의 파생물에 불과하다. 이 저항은 그것으로 행한 이동이나 대치로 반드시 끝나지는 않는다. 그 뒤에도 무사 통과한 것에 의혹의 형태로 남아있다.... 꿈의 망각은 대부분 저항이 하는 짓이라는 것을 나는 어떤 뚜렷한 증거로 증명할 수 있다.』프로이는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완전히 잃어버린 환자가 다시 꿈을 기억해내는 치료를 예를 들어 저항이 꿈의 망각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밝힌다. 그리고 덧붙여 자신의 꿈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일체의 비판·선입견, 감정적 혹은 지적인 당파심을 분석중에는 억누르도록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나는 거의 꿈을 기억해내지 못하는 편인데 기억하고 싶지 않은 불쾌한 사상과 화해하도록 설득함으로 인해서 꿈의 내용이 생각났다는 환자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주 꿈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도 하였다. 그의 말대로 꿈을 완전히 해석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단숨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므로 기억이 나는 꿈이라도 분석하려고 노력해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든다.프로이드는 꿈을 매우 중요한 심적 소산물이자 활동이라고 보았는데 꿈의 소망이 기괴하거나 황당무계한 것이 많은 것은 꿈이 형성될 때 받은 심적 검열의 영향에 기인한다고 하였다.『제2의 성격은 꿈에만 있는 독특한 것이다. 그것은 관념 내용이 생각되지 않고 거꾸로 감성적 형상으로 바뀌면, 사람은 그것을 믿고 그것을 체험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는 성격이다. ... 퇴행은 꿈 과정의 심리학적 특성의 하나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퇴행은 꿈꾸는 일에만 고유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꿈에 대한 심리학적 고찰은 평상시 우리의 심리를 읽어내는 데에도 유용할 수 있겠다. 낮에는 불가능한 퇴행이 꿈에서는 가능한가 하는 의문에 대해 그는 수면 상태가 심적 장치의 감각 말단에서 불러일으키는 에너지 충당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이어서 그는 '낮에는 지각 말단의 심적 조직에서 운동성을 향해 지속적으로 흐르는 조류가 있다. 이것이 밤에는 정지하여 흥분의 역류에 아무런 방해도 할 수 없는 것 같다.'라고 말한다. 이 대목은 보이지 않는 심리상태를 마치 신체장기의 기능에 대한 설명처럼 구체적으로 나타냈다는 생각이 든다.『첫째, 여기서 전개시킨 심적 조직의 도식이 갖는 뜻에 있어서의 '장소적' 퇴행, 둘째, 과거의 심적 형성물로 되돌아가는 것이 문제가 되는 한도 안에서의 '시간적' 퇴행, 셋째, 원시적인 표현 방법이나 묘사 방법이 보통의 표현·묘사 방법에 대치되는 경우의 '형식적' 퇴행. 그러나 이 세 종류의 퇴행은 결국 하나이며, 많은 경우 함께 일어난다. 왜냐하면 시간적으로 오래 된 것은 형식적으로 원시적인 것이며, 심적 장소성에 있어서는 지각 말단에 보다 가까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렇게 퇴행의 세 종류를 구분하면서 프로이드는 꿈을 꾼다는 것이 대체로 그 꿈을 꾸는 사람의 가장 가까운 시기에 있었던 여러 사정으로부터의 부분적인 퇴행이라고 결론내린다. 그러면서 조심스럽게 꿈은 그 사람의 유아기에 지배적이었던 충동의 움직임이나 그 시기에 마구 부릴 수 있었던 표현방법의 재생일것이라고 말한다.프로이드는 유아기를 중요하게 보았는데 유아기에 받은 상처는 평생 치유되지 않는다는 것과 대부분의 정신병 환자들이 유아기로 그 원인을 찾아들어간다는 점에서 그의 통찰력이 끼친 영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오이디푸스 컴플랙스에 대한 것이 떠올랐다. 일랙트라 컴플랙스는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반박과 더불어 그의 오이디푸스 컴플랙스에 대해 반대하는 심리학자들이 여럿 있다는 사실을 읽은 기억이 있다. 어쨋든 유아기에 주목할 가치가 있는 것만은 확실한 것 같다.
    인문/어학| 2002.06.15| 7페이지| 1,000원| 조회(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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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악] 프랑스음악과 인상주의음악
    Ⅰ 프랑스음악 (French music)1. 개요 : 주로 프랑스적인 문화풍토와 전통을 바탕으로 프랑스인에 의해 쓰여지고 프랑스인에 의해 발달해 온 음악의 총칭.2. 프랑스 음악의 역사⇒ 프랑스는 이탈리아 ·독일과 함께 서유럽에서 주도적 위치에 있는 음악국이다. 그 역사는 오래되어 멀리는 중세 초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음악활동이 그치지 않고 찬란하게 전개되어 왔다.① 중세 시대 : 중세 초기의 유럽 여러 나라에서는 제각기 독특한 성격을 지닌 단선성가(單旋聖歌)가 제법 성행하고 있었으며 그 중 프랑스지방에 있었던 성가를 갈리아성가라고 하였다. 넓은 의미로는 그레고리오성가의 지방적 변종(變種)으로 알려져 있는 이 갈리아성가는 8∼9세기에는 그 발전을 일단 멈추게 되지만, 그 후로도 프랑스가 교회 성가의 한 중심지로 발전하여 왔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프랑스 각지에 흩어져 있는 수도원은 이러한 교회음악의 중심지로서 네우마기보법(記譜法)을 비롯한 음악이론의 연구가 성행한 곳이다. 중세 후기에는 프랑스의 남 ·북 두 지방을 중심으로 음유시인(吟遊詩人)의 음악이 발전하였다. 남프랑스를 무대로 한 트루바두르와 북프랑스의 트루베르는 그 대부분이 기사계급에 속하는 사람들로 단선율(單旋律)의 가곡형식으로 연애 ·신앙 등 인간생활의 중요한 테마를 노래하였다.같은 무렵 유럽 각지에서는 다성악(多聲樂:폴리포니)이 발달하였는데 이 방면에서도 프랑스는 큰 역할을 하였다. 12세기 후반에 이르러 리모주에 있던 생마르샬수도원을 중심무대로 하여 생마르샬악파(樂派)가 형성되고, 후에 파리에 있던 노트르담악파가 그 활동을 이어받아 다성악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13세기 말까지 계속된 이 악파의 대표자로는 레오니누스와 페로티누스가 꼽히며 이 두 사람을 중심으로 오르가눔 ·콘둑투스 ·모테투스 등의 삼성부(三聲部) ·사성부(四聲部)의 악곡이 매우 활발하게 작곡되어 미사곡(曲)과 모테토 등이 만들어졌다. 한편 세속음악분야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내어 비를레 ·론도 ·발라드 등의 악곡이 등장했으며,모의 악파를 이루어 다성악의 정점을 구축하였으며, 이 악파에서도 역시 프랑스계의 음악가들의 역할은 매우 컸다.이 시기에는 미사 ·모테토 등의 종교적인 악곡 외에도 샹송 이라는 세속적 가곡이 활발히 작곡되어 세르미시, 자느캥 등의 뛰어난 작곡가를 탄생시켰다.③ 바로크 시대 : 17∼18세기는 음악사상 일반적으로 바로크시대로 불리며 프랑스에서는 루이왕조(王朝)의 절대주의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음악활동이 계속되었다. 프랑스에서는 이 시기를 바로크시대라 부르지 않고 고전주의시대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같은 시대의 다른 예술, 특히 문학과의 비유에서이다. 또한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에 걸쳐 파리 근교에 있는 베르사유가 루이왕가의 활동 중심지가 되어 궁정음악가(宮廷音樂家)들도 이곳을 활동무대로 했기 때문에 베르사유악파라는 이름이 쓰이기도 한다. 이 시대에는 처음 궁정가요의 작곡이 성했으나 궁정발레 ·궁정오페라 등도 프랑스적인 예술이 되어 그 양식이 완성되었으며, 그 외에도 베르사유악파는 르네상스 이후 기악의 육성에도 힘을 기울여 하프시코드의 독주곡 ·실내악곡 ·협주곡 등이 작곡되었다. 그리하여 궁정의 음악활동은 교회음악 ·축전음악(祝典音樂) 그리고 군악 등의 야외음악에까지 파급되었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프랑스의 음악가로는 륄리, 쿠프랭, 라모 등이 특히 손꼽히며 이 시대 후반에서 볼 수 있는 프랑스적인 우아한 스타일은 로코코양식(樣式), 특히 갤런스타일(gallant style) 등으로 불린다.18세기 후반에는 그때까지 외국의 음악에 대하여 폐쇄적이었던 프랑스의 음악활동도 새로운 국면에 부딪쳐 이탈리아오페라와의 우열을 논한 ‘부퐁 논쟁’을 계기로 전통적인 비극적 오페라에 대신하여 희극적인 음악극이 오페라 코믹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탄생하였다. 프랑스혁명은 음악활동에도 큰 영향을 미쳐 구체제시대의 궁정음악은 쇠퇴하여 갔다.④ 낭만시대 : 19세기에 들어서면서는 낭만주의시대의 음악이 태동하기 시작했고 베를리오즈는 이 악파의 대표적 인물이었다. 그는 그 격렬한 예술 이를 정점으로까지 이끌어 간 것은 다음 세대의 드뷔시와 M.J.라벨이었다. 드뷔시의 이른바 인상주의음악은 19세기를 지배하고 있던 독일 낭만파의 음악을 부정 또는 극복하여 새로운 음악세계를 창조하는 데 성공, 프랑스음악의 제3황금기의 절정을 이루었다. 드뷔시와 특이한 음악가 사티를 스승으로 숭앙했던 ‘6인조(六人組:오리크, 뒤레, 오네게르, 미요, 풀랑크, 타유페르)’는 제1차 세계대전 후의 혼란했던 시기를 맞아 먼저 낭만파나 인상주의에 대한 비판 ·공격에서 출발하여 선율이나 대위법으로의 복귀 등의 이상을 내걸었으나 결국엔 제각기 독자적인 길을 걷게 된다. 이어서 사티의 주위에 모인 음악가들이 아르쾨유악파(소게, 디졸미엘 등)을 형성했으며 1930년대에는 ‘젊은 프랑스(메시앙, 졸리베, 다니엘, 보들리에)’가 결성되고 그 중에서도 메시앙은 끊임없는 표현수단의 추구로 풍성한 결실을 맺어 프랑스 작곡계의 제1인자의 위치를 지켰다. 전후의 프랑스음악계는 매우 다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통일된 모습을 파악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프랑스음악의 고전적인 전통을 지키려는 경향이 강한 반면 전위적인 방향의 모색도 12음주의(十二音主義)를 비롯하여 뮤직 콩클레트 ·전자음악(電子音樂) 등에 걸쳐 다채로우며 이러한 점은 프랑스에 한한 것이 아니고 세계적인 경향이라 할 수 있다.Ⅱ 인상주의 음악 (Impressionistic music)1. 개요 ⇒인상주의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인, 제 1차 세계대전까지 걸쳐 프랑스에서 일어났는데, 낭문주의로부터 현대음악에 이르는 가장 주요한 전환점을 이룬 악파이며, 또한 음악적 사조이기도 하다.· 배경: 이 운동은 인상파 파리의 어떤 전람회에 모네와 그 동료들이 출품한 것을 저어널리스트인 르르와가 '인상주의자'들이라 부른데서 나온 말이다. 이는 낭만주의에 대한 반항으로 일어난 것으로서 19세기 후반기에 낭만주의 음악은 점차 고개를 숙이고 국민음악이 일어났는데, 그것은 청중이 음악적으로나 사상적으로 성장하여 환상적으로 아름다움이라든율적, 화성적, 리듬적 요소에 의해 발생되는 의미에서의 색채이다. 선율은 좁은 음역의 짧은 동기들이 불규척적이고 다채롭게 엮어지는 음악적 모자이크일 5음계, 온음계, 교회 선법적인 요소를 갖는 음계들이 선율과 화음의 재료가 된다. 사람들이 흔히 '인상주의적'이라고 생각하는 음악은 그 리듬에 뚜렷한 맥박이 적고, 모호하며, 계류음이나 한 박자의 불규칙적인 분할로 감춰진다. 많은 인상주의적인 곡에서 크게 3부분 형식 (A-B-A)을 식별해낼 수 있기는 하지만, 분절법과 형식의 구성들이 대부분 의도적으로 모호하게 되어 있다.2. 작곡가♥ 드뷔시 (Debussy, Achille Claude) [1862.8.22-1918.3.25]파리 근교 출생. 어려서 양친을 따라 파리로 나와 1871년 칸에 사는 고모의 주선으로 피아노 교습을 받았다. 파리로 돌아와서는 시인 베를렌의 숙모 모테 부인에게 정식 레슨을 받았으며, 그 덕택으로 1872년 가을 파리음악원에 입학하게 되었다. 1884년 칸타타 《방탕한 아들》로 로마대상을 받았으며, 졸업할 때까지 솔페즈 부문에서 1등상, 피아노 부문에서 2등상, 피아노 반주과에서 1등상 등을 받았으나, 화성법에서는 관습적인 규범에 반발한 이유로 아무 상도 타지 못하였다.한편, 학비를 벌기 위해 여름방학 동안 폰메크 부인의 피아노 반주자로 3년간 러시아와 유럽 각지를 여행, 감수성과 취미를 기르고 바니에 부부와 알게 되어 교양을 쌓았으며,< Debussy, 1917 > 바니에 부인을 영감을 주는 여성으로 받들어 《만돌린》(베를렌의 시)과 그 밖의 가곡을 작곡하였다. 로마 대상의 로마 의무 체류기간 2년을 마치고 파리로 돌아왔다. 로마 유학시절의 작품에는 《봄》 《선택받은 소녀》(프랑스어로 번역된 로제티의 시에 의함) 등이 있는데, 실제로는 거의 파리에서 작곡된 《선택받은 소녀》는 1893년에 초연되어 호평을 받았다. 같은 해 겨울에는 《현악 4중주곡》, 이듬해 겨울에는 출세작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등 걸작품을 계속해서 발표하였으며, 그 움으로써 바로크 후기 이후 오랫동안 지배적이었던 기능화성법에 의한 고전적 조성(調性)을 극복하고, 나아가서는 주제법(主題法) ·율동법 분야에도 점차 혁신을 가져오게 하였다. 음색적 계기를 인상적 계기와 동일시할 수 있는 한 그것은 자주 불려오고 있듯이 인상파의 음악이지만, 이 감각과 이미지(영상)의 음악은 음악학자 쿠르트도 지적한 바와 같이 “수단으로서 가장 현저하게 음향감각적인 것을 두드러지게 하고 있으나 시종 음향을 초월한” 예술로 상징파의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이와 같은 그의 양식을 대표하는 《펠레아스와 멜리장드》가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를 초월한 보다 새로운 차원에 있는 작품이라고 한다면, 1905년에 작곡된 관현악곡 《바다》는 《펠레아스와 멜리장드》를 한걸음 더 앞선 작품이다. 《바다》와 그 전후에 작곡된 피아노곡집 《판화(版畵)》《영상 1》《영상 2》에 의하여 그의 원숙기가 전개되었다. 이것은 피아노모음곡 《어린이의 세계》와 관현악을 위한 《영상 3》(《이베리아》 포함), 가곡집 《프랑스와 비용의 시에 의한 3개의 발라드》, 피아노곡 《전주곡집 1》 등으로 계속 이어졌다. 그 후 《전주곡집 2》, 신비극 《성 세바스티안의 순교》와 함께 만년의 자기 완성시기로 들어갔으며, 그것은 다시 새로운 음향형식을 발견하려는 흔적이 엿보이는 발레곡 《유희》, 피아노곡 《12의 연습곡》, 프랑스적 고전주의를 지향하는 3곡의 《소나타》에서 찾아볼 수 있듯이 자기 경신(更新)을 계속 꾀하였다. 그러나 그와 같은 끊임없는 경신으로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기에 걸쳐 음악사의 진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던 그는 제1차 세계대전 중 파리에서 암으로 생애를 마쳤다.※ 방문할 만한 사이트http://public.srce.hr/~fsupek/-드뷔시의 작품 목록과 사진 등을 볼 수 있는 곳.http://www.music.indiana.edu/~u520/style.html-드뷔시 작품 스타일에 대해 서술.♥ 사티 (Satie, Erik Alfred Leslie) [186
    예체능| 2002.06.15| 8페이지| 1,000원| 조회(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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