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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사란 무엇인가
    언론사를 배워야 하는이유담당교수학과정보사회학과학번성명박성수현대철학의 주요 사조들과 관련하여 볼때, 매스미디어의 출현과 함께 시작된 언론의 도구주의적 합리성의 개념은 현대에 이르러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한 서구의 여러나라에서 프라그마티즘의 영향을 받으면서 그 이론적 성격이 형성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초기의 매스미디어가 발달하기 전, 즉 인쇄술이 발달하기 전에 있었던 커뮤니케이션 매체의 주된 기능은 정치, 경제적 권력층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이었다. 그러나 매스미디어가 출현하기 전 초기 인쇄술의 개발은 결국 종교적 변화, 즉 종교개혁을 성공으로 이끄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으며, 이후 인쇄술의 혁신적인 발달은 사회변혁의 기초를 제공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그후 한편으로 상업적 이해를 지닌 시민계급에게 기업으로서의 이윤추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다른 한편으로는 혁명의 수단으로서 작용을 하게 된다.따라서 언론, 특히 매스미디어의 성격은 매스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목적성이 강조되므로써 효과에 대한 관심을 치중하면서 도구주의적 합리성을 지니게 된다. 이러한 인식은, 인간은 언제나 자기이익에 따라 행동한다는 공리주의자의 기본신념과 초기 언론발달과정을 기억한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공리주의자인 밀(J. S. Mill)의 이론에서 중요한 요소는, 언론활동가들이 대중홍보 전문가의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달리 말하면 그들이 달성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든간에 그것을 위해 "선동가와 대리인"의 역할을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들의 힘은 현실의 이미지를 창조하고 그 이미지를 널리 전파하는데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밀의 사상이 나오게 된것은 당시 사회와 무관하지 않은데, 당시 영국정부의 사회개혁에 대한 관심과 이의 실현을 위해 언론에 대한 그의 역할론이 전개되게 되었던 것이다. 이처럼 언론에 대한 역할관은 언제나 도구로서의 역할관이 기본적으로 강조되면서 실천을 통해 그 목적성이 확인 되어야만 하였다. 그리하여 당시 19세기실제로는 혁명이 거의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사회에서 혁명의 이미지를 의식적으로 만들어 냄으로써 사회를 대규모로 변혁시켰다는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설득의 문제는 단순히 대중동원의 문제로서만이 아니라 대중의 소비와 기호를 선전하고 설득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수단으로 인식되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매스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은 기술의 발달과 자본주의의 발달로 인해 더욱 더 그 설득기제와 설득전략이 기업과 정치분야에서 목적성을 띄면서 강조된다.따라서 이러한 경향들은 상대적으로 대중사회의 출현으로 인한 전반적인 새로운 정치조직과 관련된 민주화 요구에 역행하는 결과로 보여질 수 있다. 그래서 이제는 오히려 대중사회가 민주사회로 발전해 가는 단계에서, 즉 분산되지 않은 대중에 대한 공포속에서 이 새로운 위협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이 새로이 강조되고 있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음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 되고 있다.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매스미디어는 인간이 지니고 있는 기존의 태도를 변화시키기 보다 오히려 개인이 지닌 기존의 태도나 신념을 보강시키는 경향이 있음을 지적하기에 이른다. 이제 관심은 미디어의 역할을 강조함으로써 제기 되었던 송신자 측면의 강조에서 수용자 측면에 대한 관심으로 발전하게 된다. 즉, 수용자가 어떠한 선유경향을 지니고 있는가 하는 데 관심이 고조된다. 그 선유경향을 보강시켜 주거나 감소시키는 데 매스미디어의 어떠한 부분이 주요한 역할을 하는 것인가 하는 점이 관심의 초점으로 등장한 것이다.이제 언론조직, 특히 신문조직은 단순히 고유의 특성, 즉 공공성이나 속보성, 또는 정기성 등의 것 만을 유지하려는 것이 아니라 상업성과 오락성이 밀착된 새로운 신문의 특성을 도입하여 새로운 투자를 위한 기업으로서, 즉 사업으로서 기업부문의 범위를 확장하게 된다.이미 192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라디오와 신문산업의 발전은 결국 경제적 이윤을 창출하고자 하는 개인들에 의해 소위 독점적인 언론산업체로 발전해 나아감으로써 그러한 사회적 이미지의 리프만이 우려한 획일화된 정보로 인한 대중의 사회에 대한 의식은 결국 점차 몇몇 재벌의 힘에 의해 좌우되게 되는 그러한 결과를 낳게 된다.이미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의 현대적인 형태의 신문은 대다수 사람들이 상호 의사전달 보다는 단순한 정보수용자로서 정보수용행위에 적응하도록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즉 전달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개인이 사고를 위한 토론의 장으로 접근하기 어렵다. 대중신문은 사람들을 방관자인 청중으로 만들었고, 전달 받은 것을 익숙하게 수용자 자신의 것으로 만들게 했다. 아울러 대중신문은 특정의 정보를 인쇄하게된 이유 보다는 오히려 특정의 사실에 관한 결과를 설명해 주는데 집중화 되고, 고도의 시장지향성을 띠고 강력하게 자본화된 제도적 형태이기 때문에 수용자가 자기의 것으로 인지하게 되는 특정의 이미지는 실제로 자기의 것일 수가 없다.커뮤니케이션 과정의 주요한 특징 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인간의 경험은 이미 이와같은 대중신문의 특징에 의해 왜곡, 또는 구체화 된다. 이와 같은 경향이 단지 대중신문의 결과 만은 아닐지라도 대중교육기관으로서의 매스 커뮤니케이션은 사람들을 단순한 수용자가 되도록 습관화 시키고 훈련시켜 왔다는 점은 쉽게 발견된다.언론에 대한 초기의 권위주의적 언론관이 점차 언론의 절대적 자유의 신장이라는 자유주의적 언론관으로 발전하게 되면서 나타나게된 주요한 현상은 결국 국가통제하의 언론이 기업통제하의 언론으로 자리바뀜을 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특히 초기 언론의 발달과정과 함께 시작된 국가의 언론에 대한 통제는 결국 그 결과로서, 국가통제하에 언론이 종속되면 될 수록 언론의 양식은 기업으로서의 언론이 강조되어 나가므로써 국가통제의 메카니즘을 회피하려는 경향을 가져오게 된다.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은 전후 각 나라들의 경제재건과 함께 시작된 경제활동의 일부로서 각종 언론관련산업의 발전이라는 점이다. 이제 소위 선진국의 영화나, 신문, 방송등의 산업은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평준화된 문화를 양산해 내기 시작한다저널리즘(yellow journalism)을 양산해 내게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하겠다. 이로인해 언론사는 자체 검열, 통제기구로서 각종 시청자위원회나 옴부즈맨제도 등을 도입하게 되고, 이로인해 정부의 간섭과 통제를 감소시키려는 노력을 통해 수용자의 권리가 점차 강조되는 환경이 조성되게 된다.그러나 여전히 매스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한 결과로서 초래되는 결정적인 것은 하나의 이미지를 통해 언론의 정보가 수용자에게 전달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간은 일반적으로 특정의 사회적 실체나 사회적 형상들을 매스미디어에 의해 접하고 구성해 나간다. 따라서 인간이 사회환경 속에서 접하는 "세계들"과 "살아 있는 실체"라는 것은 결국 인간이 동시대에 접하고 있는 모든 실체는 실체로서의 실체가 아니라 허상으로서의 구성된 실체가 되는 것이다.이러한 의미에서 리프만이 1922년도에 발표한 Public Opinion은 사실상 초기 신문의 역할에 대해 쓴 것으로 그 의미를 재해석할 필요가 있다. 그에 의하면, 당시 한 사회내에서 신문이 전달하는 이미지란 가상의 현실로서 실체를 구성하고 있는 것은 단지 허위환경(pseudo-environment)일 뿐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한 사회내의 시민들이 접하는 것은 단지 그 사회를 이해하는 하나의 유형화된 틀을 제공받고 그에 따라 그 사회의 허위환경을 이해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만일 시민들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선택, 또는 결정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단지 신문의 정보를 통해 획득한 이미지에 따라 특정의 사실을 해석하고 평가함으로써 자기 자신의 고유한 선택이나 결정일 수 없다.결론적으로 그가 보고있던 사회의 결정권은 결국 당시의 대중매체로 부각되고 있던 신문(국가통제하에 있는)이 사회내 의사결정을 주도하고 집행하게 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시민 각자의 주권을 바탕으로한 안정된 민주주의 기본원칙에 기초한 안정된 민주주의는 사실상 그렇기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것이다.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평화적 시기에 있어서도 어떻게 민주적 정부가 그 권이 문제로 제기된다. 이것은 리프만의 견해에 따르면, 한 국가의 존속은 채널과 정보의 지속적인 감시작업의 여하에 달려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언론의 사회에 대한 제반 환경감시의 기능은 그 합법성을 지니게 되고, 도구주의적 기능이 합리성을 지니게 된다. 따라서 민주주의 사회에서나 전체주의 사회에서나 커뮤니케이션 과정은 언제나 권력관계에 의해 지배되기 마련이기 때문에 설득과정은 바로 권력의 유지, 보호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 이미지조작을 통해 목적을 성취하게 된다.국가이미지는 이러한 의미에서 한 국가의 최고통치자가 원하는 반응을 얻기 위해 국민들의 의식을 형성시키고, 인지를 조종하고, 행동을 조종하려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에서 결과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개개인에게 주어진 상황이 만일 실제하는 것으로서, 즉 객관적인 것으로서 정의될 경우 개인의 의식은 그 상황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이 때 개인의 행위는 상황에 대해 부여된 의미에 따라 좌우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이렇게 볼때 매스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매스미디어 채널의 중요성은 결코 인정하기 어렵게 되고, 이 채널(매스미디어)은 정치, 경제적 여러 요인들에 의해 그 성격이 결정되고 영향을 발휘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매스미디어에 가해지는 주변의 여러 환경요인들을 분석할 경우 어떠한 허상이 제공되고 있는가 하는 메시지 그 자체의 분석이 용이하게 되고, 이러한 메시지의 특성은 또한 어떠한 목적적, 효과적 메시지로서 수용자에게 전달되고 있는가를, 즉 매스커뮤니케이션 과정에 대한 목적적, 효과지향성의 분석이 가능하게 된다.따라서 매스미디어가 제공하는 세계상(Weltbild)에 대한 가치는 이제 수용자들에게 납득할 만한 것으로 전달될 수 있는가, 즉 자신들과 관련된 경험의 세계를 그리고 있는가 하는 메시지의 내용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매스커뮤니케이션 과정 그 자체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메시지 구성의 문제, 즉 의미창출에 사용하기 위한 수용자의 심리적 요인과 관련한 언어의 문제로
    사회과학| 2001.10.08| 6페이지| 1,000원| 조회(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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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기능주의 평가A좋아요
    1. 기능주의의 출현기능이론은 콩트와 스펜서에 의해 기초가 형성된 뒤에 뒤르껭, 빠레또, 인류학자인 말리노프스키와 브라운 등을 통해 다양하게 발전하였으며, 미국의 대표적인 사회학자인 파슨스에 이르러 매우 포괄적인 사회학 이론으로 정립하였다.기능이론은 유기체와 마찬가지로 사회는 각기 다른 여러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분은 전체의 존속을 위하여 필요한 각각의 기능을 수행한다는 것이다.기능이론이 보는 사회는 각기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 수많은 개인 및 집단의 통합체로써 안정과 질서의 유지라는 합의된 목표 아래 상호 의존하여 살아가는 인간집단이다. 기능이론이 이와 같이 질서를 내세우는 체제유지 우선의 이론을 뒷받침함으로써 사회적 이해관계를 둘러싼 이견과 대립을 과소평가 하는 한편 기존의 체제를 옹호하는 현상을 유지하려는 입장을 지지하는 셈이 되었으며 이것은 기능이론이 비판받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1) 기능주의와 유기체론적 유추19세기동안 유럽대륙의 사회사상가들은 영국 고전경제학의 공리주의적 교리에 대하여 점차 의문을 제기하였다. '질서의 보이지 않는 손'이란 교리가 매우 적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공리주의에 대한 각성은 산업화와 도시화가 야기한 격심한 사회변동에 힘입은바 컸다."왜 그리고 어떻게 사회가 가능한가? 무엇이 사회를 유지하는가? 무엇이 사회를 변동시키는가?"이러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은 생물학에서 일어났던 사건들로 인해 갖추어지게 되었고, 다윈의 이론에서 정점을 이룬 진화개념이 커다란 지적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이러한 지적 사회적 환경에서 탄생한 사회질서의 개념을 생물학적인 선입관에 의해 영향을 받게되었다.♧ 콩트의 유기체론콩트(August Comte(1798-1857))에게는 보통 사회학의 창건자라는 영예가 주어지고 있으며, 대혁명에 의해 야기된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질서와 조화를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일에 몰두하였다. 그는 영국에서 두러지게 나타났던 공리주의적 교리가 갖는 개인주의를 공격하였고 집합철학(Collective p사회의 유지를 위한 기능을 수행한다. 그가 말하는 기능이란 결국 부분이 전체적 활동에서 수행하는 공헌이고, 따라서 어떤 특수한 사회관습의 기능이란 전체적 사회의 생명이 유지되는데 공헌하는 것이다.4) 기능주의와 막스 베버기능주의에 대한 베버의 영향은 그다지 명확한 것은 아니다.베버의 분석적 유산 중에서 가장 지구력이 있는 것으로는 "이념형"을 구성하기 위한 전략이다. 베버에 있어서 이념형은 사회현상의 중요 특징을 "분석적으로 강조"하기 위한 하나의 범주체계를 나타내는 것이다.따라서 이념형은 경험적 실재로부터의 추상이며 이념형의 목적은 유사한 과정과 구조의 공통특징을 명확히 부각시키기 위한 것이다.2. 요건적 기능주의 : 탈코트 파슨스일반적으로 기능이론을 다룰 경우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사회학자는 파슨스이다.파슨스에 있어서 가장 주되고 일관성 있게 다룬 것이 질서와 균형이다.그는 인간의 행위를 개인의 자율에 맞기면 질서가 불가능하며 사회란 만민에 대한 싸움이므로 이를 강력하게 규제해야 한다는 홉스의 이론에 동감하면서도 행위에 대한 억압적, 강제적 제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강제보다 자발적 동의를 강조하며 이와같은 전제하에서 질서를 논의하였다.3. 기능균형의 접근 : 로버트 머튼로버트 머튼은 사회학 이론의 구축을 위한 파슨스의 기능주의 전략에 대한 비판에 착수하였다. 이 비판의 핵심은 모든 것을 포괄하는 개념체계를 발전시키려는 파슨스의 시도는 무모하며 쓸모없는 것으로 판명될 것이라 점이다.머튼에 있어 그러한 거대한 이론적 도식은 시기상조인 것으로 보였다. 왜냐하면 그 도식의 완성에 필요한 이론적 경험적 기반이 아직 다져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머튼의 비판적 안목으로 볼 때 이러한 기반이 결여된 상태에서는 사회학 이론이란 일반적 지향에 불과한 것, 이론이 아닌 철학적 체계에 불과한 것으로 사회학의 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1. 파슨스의 학문적 생애미국의 이론사회학자.국적 : 미국활동분야 : 이론사회학출생지 :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스프링스주요저서 : 《사회체는 목적달성을 위한 조직의 적응력과 적극적인 행동을 설명할 수 없다.이를테면 카츠와 칸은 조직이 내외의 환경변화에 대하여 동태적 균형(動態的均衝)을 유지한다고 주장하면서 조직은 환경의 변화를 흡수하여 원래의 균형상태로 될 수 있는 한 되돌아가려고 한다고 하였는데, 그러한 주장은 분명히 생물에 특유한 유지기능을 조직에 적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조직은 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그 본래의 기능과 구조를 유지해가게 된다. 거기에는 정태론(靜態論)의 특징을 가지는 구조기능주의는 통할지 모르지만, 환경의 변화에 대하여 조직의 구조나 기능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 가는 조직의 동태적 적응의 현실을 설명하지는 못한다.4. 기능적 분석 (functional analysis); 사회체계의 구성요소가 가지는 기능 또는 작용의 방식을 찾기 위한 분석파슨스에 의하면 기능적 분석의 목적은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요소들 사이의 상호의존적 패턴을 여러 각도에서 분석하려 할 때 해당 사회체계가 가지는 구조를 유지하여 간다는 방법론적 관점에서, 그 모든 요소들이 가진 기능이나 작용 방식을 찾아 이를 분석하여 구조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있다고 하였다.이때 구성요소의 작용이 구조의 유지에 이바지한다고 볼 수 없을 경우, 이 작용을 역기능(逆機能)이라고 한다.5. 사회체제 (social system); 역사적 입장에서 파악된 사회의 구조적·개성적 통합개념시스템이라는 말은 체계라고 번역되며 사회체계라는 개념도 있지만, 사회체계라고 말할 경우에는 전체사회(全體社會)의 역사적 내용을 따지지 않는다. 파슨스가 말하는 사회체계가 바로 이에 해당한다.이와 반대로 사회체제라 할 때에는 자본주의 체제, 사회주의 체제처럼 일정한 체제원리를 가진 역사적 개념으로 사용된다. 사회 속의 여러 현상이 궁극적으로는 자본의 지배라는 원리로 일관되고, 전체가 그 원리에 따라 이루어져 있을 때, 자본주의 체제라는 개념이 성립된다. 이는 노동의 지배라는 원리로 일관되는 사회주의 체제와는 본질적으로 구별된다.이와 같이 체제원리스가 요건적 기능주의의 형태를 채택하려 할 즈음에 그의 제자였던 로버트 머튼은 사회학이론의 구축을 위한 파슨스의 기능주의 전략에 대한 비판에 착수하였다. 이 비판의 핵심은 모든 것을 포괄하는 개념체계를 발전시키려는 파슨스의 시도는 무모하며 쓸모 없는 것으로 판명될 것이라는 점에 있었다.머튼에 있어서 파슨스의 거대한 이론적 도식은 시기상조인 것으로 보였다. 왜냐하면 그 도식의 완성에 필요한 이론적 경험적 기반이 아직 다져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머튼의 비판적 안목에서 볼 때, 이러한 기반이 결여된 상태에서는 이제까지의 사회학이론이라 일컬어져왔던 것들은 '구체화된 변수들간의 관계에 관한 명석하게 형식화되고 증명 가능한 명제들이라기보다는 자료에 대한 일반적 지향(general orientation)에 불과한 것으로 이론가들이 여하튼 고려해야 할 변수들의 유형을 암시해 주는' 정도에 그친다. 파슨스와 같은 사람들이 주창한 전략들은 진실한 의미의 '이론'이 아니라 단순히 '다양한 암시와 구성적 현란함, 그리고 동시에 무용성'을 지닌 '철학적 체계'에 불과하다. 그러나 정반대로 매우 낮은 수준의 경험적 명제들의 목록을 작성하려는 전략도 역시 무의미한 것으로 판명되며, 결국 머튼은 사회학의 중범위 이론(theories of the middle range)의 필요성을 제안하게끔 되었다.중범위 이론은 거대이론(grand theory)에 비해 희망을 갖게 해 준다. 그 이유는 비교적 낮은 수준의 추상성을 지니며, 명확히 정의되고 조작화된 개념들을 사용하여 제한된 범위의 현상들간의 변수적 관계의 진술로 구체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중범위 이론도 추상적이긴 하나 반면 경험적 세계에 연결되어 있어서 개념들을 선명히 하고 이론적 일반화의 재구성을 위하여 조사연구를 매우 필요한 것으로 북돋아준다. 이와 같이 이론과 조사연구간의 상호작용이 없으면, 이론적 도식은 전혀 논박될 수 없는 암시적 개념들의 묶음에 불과할 것이며, 한편으로 경험적 조사는 비체계적이며 사회학적 지식의 확장에 도움3) 기능적 불가결성의 문제하나, 사회체계는 반드시 충족되어야 하는 기능적 요건이나 요구를 가지고 있는가? 둘, 이러한 기능들을 충족시키는 데에 필수적인 어떤 구조가 있는가?첫 번째 질문에 대하여 머튼은 잠정적으로는 긍정하지만 다음과 같이 중요한 제한을 가한다. 기능적 요건은 구체적 체계에 대하여 경험적으로 설정되어야 한다. 실제의 집단이나 전체사회에 대하여 그 생존에 필요한 요건을 확인하는 것은 가능하며, 어떤 구조가 어떤 구체적 과정을 거쳐 이러한 조건들을 총족시키게 되는가 하는 점을 밝히는 작업은 이론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파슨스가 한 것처럼 보편적 요건들의 체계를 가정하는 것은 이론적 분석에 별로 도움이 안된다. 왜냐하면 어떤 기능이 모든 체계에서 충족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은 관찰자로 하여금 사회체계에서 이러한 요건을 만족시키는 과정들을 단순히 기술하게끔 하기 때문이다.머튼이 주장하듯이 그러한 기술은 체계의 요건이라는 과중한 표현이 없이도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문화적 유형을 기술하고 그 다음에 그 문화적 유형들이 구체적인 경험적 체계의 상이한 부분들의 특정 요구들을 만족시키는 데 미치는 다양한 결과들을 평가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기 때문이다.두 번째 질문에 대한 머튼의 대답은 확고하다. 경험적 증거에 의하면 오직 특정한 구조들만이 체계의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주장은 명백히 잘못이다. 경험적 세계를 검증한 결과에 의하면 비슷한 체계나 서로 다른 체계에서도 바로 그 요건을 기본적으로 충족시키는 다른 종류의 대안적 구조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볼 수 있다.이러한 사실에 의하여 머튼은 기능적 분석에서 사회체계내의 기능적 대안 혹은 기능적 등가물 및 기능적 대체물의 다양한 형태에 관하여 관심을 두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주장하게 되었다. 이런 방법으로 기능적 분석에서 한 체계의 사회적 항목들을 필수불가결한 것으로 보지 않게 되고, 더불어 항목들은 체계의 존재의 지속성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가정해버리는 동어반복의이다.
    사회과학| 2001.10.08| 25페이지| 1,000원| 조회(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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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학 이론 평가C아쉬워요
    1.서론--사회화, 사회학2.본론--이론이란 무엇인가?3.결론 및 도출--이론의 평가와 재해석표 사회화, 사회학'인간은 천성적으로 사회적 동물이다' 천성적으로 그리고 우연찮게 비사회적인(unsocial)인 사람은 우리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상태에 놓여있거나 또는 인간 이상의 수준에 있는 것이다. 사회란 본질적으로 개인을 우선하는 것이다. 공동생활을 영위할 수 없거나, 그런 공동생활을 필요로 하지 않고 자기충족적으로 살아, 따라서 사회의 일원으로 참가하지 않은 사람은 누구든지 짐승이거나 또는 신이다. 이 말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한 말이다. 우리는 여기서 인간이 사회를 조직하고 체계를 이루며 살아왔던 상당히 오래된 역사 속에서도 끊임없이 인간의 사회화 과정과 현재의 시스템에 대해 논의 해 왔음을 발견할 수 있다.근대사회에 와서 많은 사람들은 인간의 사회적 합의와 질서가 어디에 기인한 것인가에 대한 경험적, 추상적 이론을 도식화하기 시작했다. 인간 사회의 역사와 구조, 그것의 형성과 변화의 원리, 전체 사회와 개인과의 관계, 사회집단, 및 개인들간의 사회적 관계의 특징 등에 대한 본질적인 관심을 가지면서 사회학의 이론이 성립하기 시작했다. 말하자면 사회학이론은 질서와 변동, 질서와 진보에 대한 상이한 접근방식으로부터 서로 다른 해결방식을 제시하게 되었다. 사회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사회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만약에 사회의 질서나 공동생활의 규칙이 없다고 한다면 인간행동에 대한 합리적 계획은 애초부터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질서와 조건에 대한지식은 모든 사회적 실천에 대한 핵심적 의미를 지닌다. 현대사회를 콩트와 스펜서가 제시한 이론처럼 진화·발전하고 있는지 아니면 또크빌의 민주주의에 대한 정치이론, 혹은 마르크스의 자본에 대한 정치·경제이론으로 분류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이론들은 다양한 접근방법에도 불구하고 일정한 설명패턴을 취하고 있다. 현대사회가 급격한 변화의 연속선상에 있음에도 우리는 아직도 고전이론과 이론 이론에 대한 재해석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것은 고전 이론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현대사회가 겪고 있는 모순과 새롭게 등장한 사회구조를 파악하고 나아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발견할 수 있는 열쇠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이론은 어떻게 봐야 하고, 우리는 어떻게 이론을 받아들어야 하는지 대해 제프리 알렉산더의 말을 인용해서 설명해 보자.딱히 이론이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극히 과학적인 수사에 개념과 명제를 체계적으로 요약하는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으나 이것은 너무 딱딱하게만 여겨진다.제프리 알렉산더는 이론이란 개개의 시간과 장소에서 벌어지는 특정한 사건들로부터 추상화된 것이라고 했다. 즉, 이론은 사람들에 의해 쓰여진다는 것이고 이론 연구는 사람이 해 놓은 작업을 검토하는 것이라고 아주 단순하게 제시한다. 그렇다 이론은 분명 사회체계 내지 사회현상을 겪고 보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기호이며 우리가 이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론을 세운 사람이 어떻게 사고했는가를 염두해 두고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론 뒤에는 사람과 그의 사상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론은 초시간적이며 개개의 특정한 것들로부터 모든 시대에 다 적용될 수 있는 "법칙"이나 "모델"을 찾아내고 일반화한 것이다. 이론을 만드는 사람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시대의 영향을 받고 살았기 때문에 그 시대의 영향을 받는다. 다시 이론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이론이란 특정한 것과 구분되는 일반화된 것이며, 구체적인 사건과 구별되는 추상적인 개념이다.알렉산더는 무엇보다도 이론이란 중요하며 과학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이론은 언제나 사실에 입각한 "현실"을 포함하며 그것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지만, 사회 과학의 실행에서 사실 검증을 위한 실험을 창출하는 것은 바로 이론이다. 실제로 이론이란 과학자가 연구하는 현실 "사실들"을 조직화하는 것이다. 그런데 과학자가 주장하는 "사실들"을 조직화하는데 아무런 걸림돌이 없을까? 물론 알렉산더도 지적했다시피 과학자가 자신이 이론을 성립하기 전에 어릴 적 사회화의 영향 공통적 특질에 기초하여 일반화 할수 있다. 그러나 이론이 반드시 사실로 기반하는 것을 아니다. 몇몇 과학자들은 이론이 일반화의 어떤 시도에도 우선한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여전히 그들은 초이론적, 경험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론적 개념이 입증되거나 반증된다고 주장한다. 모든 이론이 사실적 검증에 비중을 둔다해도 일반 이론이 사실에 의해 최정적으로 그리고 확정적으로 검증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이론은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현실 세계가 우리의 이론화 작업에 지극히 엄밀한 한계를 설정해 준다는 점이다. 현실이 과학에 설정하는 한계란 언제나 그에 선행하는 입장에 의해 중개되는 것이므로, 그 어떤 특정한 경우에라도 현실이 정확히 무엇인가를 알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이론이란 "현실세계" 구조에 의해 창출되는 정도 만큼이나 현실 세계와의 과학적 접촉에 선행하는 비사실적 또는 비경험적 과정에 의해서도 창출된다. 여기서 비경험적 요소란 선험적 요소라고 하는데 관찰을 통해서 얻어 지는 것이 아니라 전통에 의해 전해지는 것이다. 엄밀히 말해서 사회학은 검증, 사실, 증명과 반증 원리에 입각한 경험 과학이다. 그런데 알렉산더는 이러한 경험에 입각한 과학이 전통 안에서 일어난다는 것이다. 전통이란 쉽게 말해서 사회 과학의 기본적 구성 요소로 이뤄져 있다. 그리고 이러한 기본적 구성 요소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개념화된다. 이를 과학적 사고의 연속선상에서 이해해보자.첫째, 많은 이론가들은 이념적 차원을 결정적인 것으로 본다. 곧 과학자의 정치적 신념은 사회 과학적 발견의 본질을 결정하는 비경험적 요소라고 주장한다. 둘째, 어느 학자들은 사회학적 사고의 근본적 본질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모델의 차원이라고 주장한다. 인체의 생리 기관과 모델을 비유한 학자들은 과학자의 정체적 결정에 의해 모델이 창출된다고 주장하는 반면, 사회가 개별적 제도로 구성되어 있다고 비유한 학자들은 기능적 혹은 제도적 모델의 결정이 이데올로기적 성향을 낳는다고 주장한다. 이는 곧 전자의 경우 기능주의이라고 간주되는 또 다른 차원은 방법론적 차원이다. 이 방법론적 논쟁의 초점은 추상적 이론화와 경험적 사실 수집의 역할에 집중된다. 이말은 방법론적 결정으로부터 모델이나 이념적 선택이 이루어지며 그 반대의 경우는 있을수 없다는 것이다. 네 번째로 세계가 평형 상태에 있는지 혹은 갈등 상태에 있는지에 대한 사회학적 결정이 가장 절대적이고 중대한 결정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이다. 그러나 알렉산더는 이러한 이론적 입장들이 각각 환원론적이라는 주장을 한다. 연속선 상의 각 차원이 중요하긴 하지만 어떤 단일 차원도 앞서 주장된 것 같은 결정적인 영향력을 실제로 가지고 있지는 않고 이념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러나 이론을 정치적 가정의 영향력으로 환원시키려 한다면 그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라고 확언한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이론적 입장이 서로 구분이 된다할지라도 그것을 영향력으로 확대 해석한다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는 것이다.그러나 이런 영향력에 대한 문제보다도 심각한 것은 대부분의 논쟁들이 무엇보다도 가장 근본적이고도 비경험적인 차원을 간과했다는 데 있다. 선험적 전제의 차원이라는 것인데 이것은 현실을 접할 때 모든 사회학자가 설정하는 가장 일반적인 가정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가정이라 함은 행위가 합리적이냐 비합리적이냐를 생각하는데 "행위의 문제"란 행위자가 합리적인지 아닌지에 대한 가정이다. 이것은 합리와 비합리의 이분법이 아니라 사람들이 이기적(합리적)인지, 관념론적(비합리적)인지를 의미한다. 이런 이분법은 행위의 준거가 인간 내부와 외부중 어디에 있는가 하는 본질적 문제와 관련된다.여기서 알렉산더는 모든 사회 이론과 모든 경험적 연구는 이 행위의 문제에 대한 선험적 전제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행위의 문제에 대한 대답만으로는 충분치 않으며 질서의 문제가 등장한다.이 질서의 문제는 개인주의 대 집합주의적 접근 사이의 논쟁이라고 부른다. 우선 집합주의적 입장을 전제하는 학자들은 사회유형을 어떤 특정한 개인적 행위에 앞서서 존재하는 것, 어느 정도는 역사의 산물이라고 간주인주의적 이론가들도 그러한 초개인적인 구조가 사회에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에는 종종 동의하며, 또한 사회에는 식별가능한 유형들이 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그들은 이러한 유형들이 개인적 협상의 결과이며 개인적 선택의 산물이라고 주장한다. 개인들은 그들의 개인적 욕구에 의해 사회 질서를 따르거나 혹은 대항한다는 것이다. 알렉산더는 이러한 행위와 질서의 문제에 대해 어떤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보지 않고 두 문제 모두 다뤄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선험적 전제들 간의 논리적 순열이 사회학의 기본 전통들을 형성한다고 주장한다. 개인주의 이론들이 매력적이고 설들력 있게 보이는 이유는 그것들이 개인적 자유를 공공연하고 명백하게 그리고 완전한 방식으로 고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인주의적 입장은 사회의 행위자에게 비현실적이고 인공적인 자원주의를 부여한다. 그런 의미에서 개인주의 이론은 자유에 대해 실제적인 공헌을 하지 않으며, 사회 구조가 종종 자유에 가하는 실제적 위협을 무시하고 있으며, 똑같은 이유로 사회 구조에 의해 자유가 상당히 유지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반대로 집합주의 이론은 사회 통제가 존재하고 있음을 인정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통제에 대한 명쾌한 분석을 내릴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집합주의가 개인주의적 입장보다 유리하다. 하지만 행위에서 합리적이든 비합리적이든 혹은 질서의 문제에서 제기된 집합주의적이냐 개인주의적이냐는 양쪽을 저울질하여 딱히 한쪽을 선택하는 방향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보완적으로 다뤄져야 된다는 것이다. 행위와 질서에 대한 선험적 전제는 사회학의 행로이며 이론가 혹은 사회학자든 모두 선험적 전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선험적 전제는 한쪽 길을 열어 주는 반면 다른 쪽 길을 차단한다. 이론가들은 가끔 이러한 배제된 가능성에 대해 재고 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그들은 자신을 구속하는 선험적 전제들로부터 벗어나려 한다. 그러나 이론가들은 자신의 주장을 급격히 바꾸려 하기란 극히 드물다. 그래서 그들 생각의 주된 여점을 유지하.
    사회과학| 2001.10.08| 5페이지| 1,000원| 조회(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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