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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문화]오리엔탈리즘 평가A좋아요
    오리엔탈리즘 [ orientalism ] : 낭만주의의 한 경향인 이국취미(異國趣味)를 대표하는 것으로 오리엔트, 즉 동방세계에 대한 동경을 표현상의 동기 또는 제재(題材)로 삼은 것이다. 이러한 풍조는 아주 막연한 것이었으나 18세기경부터 유럽 각지의 상류계급 사이에 유행하여 시누아즈리(chinoiserie:중국취미), 튀르크리(turquerie:터키취미) 등이라고 하여 미술이나 음악의 주제로 삼게 되었다. 모차르트 작곡의 《터키행진곡》이 그 한 예이다. 문예상에서 오리엔탈리즘이라고 하면 용어에 내포된 ‘오리엔트’의 개념, 즉 고고학(考古學)이나 역사학상의 ‘오리엔트’와 같이 분명한 것은 아니고 극동지방이나 아프리카 북부까지도 포함한 동방세계 전체를 가리키는 것이 통례이다.* 서양 - 동양의 이분법흔히 우리는 ‘서양적’이라는 것에 대해서 ‘과학적, 합리적, 이성적, 논리적, 진보적’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린다. 이에 반해서 ‘동양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비과학적, 비합리적, 비이성적, 비논리적’, 혹은 ‘명상적, 신비적’이라는 단어를 떠올린다. 문제는 이러한 것들이 실제로 서양과 동양이 가진 확연히 구분되는 특성에 의해서 드러나는 것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들 속에는 ‘우월한 서양’과 ‘열등한 동양’이라는 이미지가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실제로 역사 속의 특정시기를 기준으로 서양과 동양의 자기인식방법은 변화하였으며, 서양은 바라보는 주체로서, 동양은 관찰 당하는 객체로서 위치가 자리 매김 되었다. 동양이라는 것이 서양으로부터 타자화 된 ‘은폐된 자신’이자 스스로에게 내재된 ‘타인의 이미지’임을 지적하는 것이다.오리엔탈리즘은 ‘우월한 서양’에 대비되는 ‘열등한 동양’이라는 이미지를 담고 있다.* 오리엔탈리즘의 형성'서양'과 '동양'을 나누고 서구우월주의의 시각에서 '동양'을 타자화한 예는 고대 그리스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고대 그리스인들이 즐겨 사용한 '바르바로스barbaros'라는 용어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뜻하는 것이었티브는 중세 기독교 성직자들과 대학의 교육과정을 통해 면면히 이어져 내려왔다. 유럽은 강하고 명석하며, '동양'은 공포와 황폐, 악마적인 야만인의 무리로 상정되는 뿌리 깊은 전통이 있었던 것이다.동양과 서양을 나누는 절대적인 경계선은 몇 세기에 걸쳐서 형성된 것이지만 실제로 ‘근대 오리엔탈리즘’은 18세기 말 형성되어진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는데,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 이후가 유럽에서 동양을 훨씬 과학적으로 인식하게 되며 또한 서양과 동양의 관계가 ‘강자-약자’의 관계로 형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 후 오리엔탈리즘은 열등함을 상징하는 기호로써 사용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오늘날까지 동양은 ‘언어학적인 동양, 프로이드 학파의 동양, 슈펭글러적인 동양, 다원적인 동양, 인종주의자의 동양’등으로 존재할 뿐이지 순수한, 형용사가 붙지 않은 동양이 존재한 적은 없다. 즉, 동양은 ‘진실’이 아닌 서양에 의해서 만들어진 동양으로만 존재하게 된 것이다.* 동양에서 오리엔탈리즘으로의 체계화이러한 동양에 대한 인식의 기저하에서 오리엔탈리즘은 학술연구의 한분야로서 그 체계성을 더해간다. 학술적인 오리엔탈리스트들의 대부분은 자신이 연구하는 언어나 사회의 고전기에 흥미를 가졌다. 즉 동양이라고 불리는 지리적, 문화적, 언어적, 민족적 단위에 기초를 둔 하나의 연구 분야로서 영역개념 그 자체에 관해서만 도 검토함으로서 현실의 동양에 관한 학문적 연구에는 거의 관심을 갖지 않았다. 나아가 연구대상이 된 동양은 거의가 텍스트의 세계였다.이렇게 탄생한 ‘동양’은 유럽의 상상력을 매개로 하여 존재하였고, 그 유럽은 바다건너편의 있는, 적의에 가득 찬 ‘별도’세계인 아시아에 대하여 승리를 거둔 것으로 묘사하였다. 아시아에는 공허감, 상실감, 불행의 감각이 주어져 있다. 그것들은 그 뒤에도 서양에 동양이 도전했을 때 그 보상으로서 동양에 주어졌다. 또한 영광스러웠던 과거에는 아시아가 더욱 번성한 시기도 있었고 아시아가 유럽에 승리방향에 걸쳐 힘을 발휘하게 된다. 동양(동쪽에 있는 ‘상대방측 세계’의 세계)은 유럽사회라고 하는 ‘우리들’세계의 경계선 밖에 놓여져 있기 때문에 교정되고 처벌된다. 그리하여 동양은 ‘동양화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동양은 오리엔탈리즘의 영역으로 표시될 뿐만 아니라, 서양의 문외한 독자들은 번호화된 오리엔탈리즘의 표준서를 ‘진실한’동양으로서 받아들이도록 강요된다. 요컨대 진리가 소재 그 자체와는 무관한 학문적 판단의 일기능이 된다. 곧 소재자체가 오리엔탈리스트로 인하여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게도 된다. 그 결과 오리엔탈리즘이 모든 동양에 대하여 행하고 있는 무감각할 정도의 도식화가 압도적인 인상이 되어 눈에 들어온다.오리엔탈리즘이란 동양적인 것이라고 인정되는 문제, 대상, 특질, 지역을 다룬 경우의 하나의 습관에 불과하고, 그것을 행하는 사람이 누구이든 간에 자신이 말하고 생각하는 대상을 어떤 단어나 문장으로 지시하고 명명하며 고정시킨다. 그러면 그다음에는 그 단어와 문장이 현실성을 확보하고, 또는 더욱 단순하게 그것이 현실 그 자체라고 인정하게 된다. 수사학적으로 본 경우 오리엔탈리즘은 완전히 해부학적이고 열거적이다. 오리엔탈리즘의 어휘를 사용한다는 것은 동양적인 사물을 개별화하고 다루기 쉬운 작은 부분으로 분할하는 것이다. 심리학적으로 본다면 오리엔탈리즘은 편집광의 한 형태로서 예컨대 통상의 역사적 지식과는 다른 별종의 지식이다. 이것들은 상상의 지리와 그것이 묘사한 극적 경계선에 의해 생겨난 결과의 일부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러한 동양화의 산물에는 특수 근대적인 변형도 존재하고 있었다.* 서양이 바라본 동양서양의 철학적인 관념에서 동양은 두 가지 측면에서 파악될 수 있겠다. 하나는 감성적이고 상대적인 개념을 중시하는 동양의 인간적인 철학개념이 합리를 중시하는 서양의 삭막한 인간관계에서 심리적인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인도나 중국을 비롯하여 동양 여러 나라의 사찰을 방문하고 입적하는 외국인들을 볼 때 종교적인 부문까지도 다분히 자기수양을 중요시문명의 중심이 동아시아가 될 것이라는 논지이다.이러한 예를 통해 서양인들이 그들의 급속한 과학문명의 발전에 자부심을 넘어서 얼마나 큰 우월감을 가지는지를 예상할 수 있다.현대사회의 오리엔탈리즘* 재설정된 경계선, 재정의된 개념, 구조화된 정의18세기후반에서 19세기초엽에 이르러 동양에 대한 인식과 오리엔탈리즘의 합리화에 대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동양 대 서양이라고 하는 경계개념, 여러 가지 차원에 투영된 열등과 우월, 행해진 작업의 정도, 동양에 특유한 것으로 인정된 여러 가지 특징, 이러한 모든 것들은 동양과 서양을 나누고 상상속의 또는 지리상의 구분선이 의도적으로 그어지고 나아가 그것이 몇 세기에 걸쳐 존속되었다. 그것은 서양의 지배 영역속에 동양을 집어넣는 일련의 총체적인 힘의 조합에 의해 틀이 잡힌 구조로서 네가지 요소 -확대, 역사적 대결, 공감, 분류-가 그 특유의 지적, 제도적 구조이다.확대의 요소를 통해 동양이 지리적으로는 동방을 향하여, 시간적으로는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서 팽창한 결과, 성서적안 틀이 완전히 이완되었고, 마침내 해체되었다. 참조사항은 지극히 보잘것없는 달력과 지도밖에 갖지 못한 기독교나 유태교 등이 더 이상 한정되지 않고 인도, 중국, 일본, 수메르, 나아가 산스크리트, 조로아스터교, 마수법전 등에 확대되었다.역사적 대결에 의해 역사 그 자체가 종래보다도 더욱 근원적으로 인식되었음과 동시에 비유럽문화와 비유태를 취급하는 능력도 강화되었다. 유럽을 정당하게 이해한다는 것은, 동시에 이전에는 도달할 수 없었던 시간적, 문화적 변경과 유럽 사이의 객관적인 여러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기도 했다.공감의 요소에 의해, 주변의 지역이나 문화와의 선택적 동일화는, 지금까지 야만인의 무리와 그 것을 향해 전투형태를 갖춘 신자들의 공동체라고 하는 양극구조의 원흉이 된, 완고한 자아와 자기인식을 누그러뜨리게 되었다. 더 이상 기독교적인 유럽세계의 경계선이 세계관의 역할을 수행하지 않게 되었다.분류의 요소에 의해, 지시와 전이의 가능성이 세련되었고, 근거한 보상과 수정으로부터 성장하여 왔으며, 그 사고방식은 널리 문화일반속의 유사한 사고방식에 의해 함양되었고, 또 다른 유사한 사고방식을 함양했다. 실제로 오리엔탈리즘과 결부된 한정과 재구성이라는 프로젝트 자체가, 그 직접적인 기원을 따진다면 불평등성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고, 이불평등성으로 인하여 동양의 상대적 빈곤이 문헌학, 생물학, 역사적, 인류학, 철학, 경제학과 같은 학문분야에 나타나는 학문적 및 과학적 취급을 요청하게 된다.그리하여 동양은 용감한 여행가나 거주자들의 개인적인, 종종은 왜곡된 증언이었으나, 이제는 그것이 학문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의 협력에 의해 얻어진 비개성적인 개념으로도 전환하게 된다. 동양은 개개인의 조사체험의 연쇄였으나, 이제는 벽이 없는 일종의 상상의 박물관으로 변모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거대한 넓이와 다양성을 갖춘 동양의문화로부터 수집되어온 있을 수 있는 모든 것이 무조건 ‘동양적인’것이 된다. 동양은 탐험가와 조사대, 파견단, 군대, 상인 등이 가져다 나른 조각들의 집합으로부터 재전환되고, 재구성되며, 어휘 서술적으로, 문헌학적으로, 백화점식으로 ‘텍스트화된’ 오리엔탈리즘적인 의미내용을 갖는 것으로 변화하게 된다. 19세기 중엽까지 동양은 디즈데일리가 말한 바와 같이, 평생을 바쳐야 하는 사업이 되었다. 곧 사람들이 동양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도 개조하고 소생시킬 수 있는 사업이 되었다.* 오리엔탈리즘의 필연적 전승요컨대 동양이란 그것이 서양의 의식에 존재하는 한에서 광범한 의미와 연상 및 함축의 영역을 내포하는 하나의 말이고, 나아가 그러한 의미, 연상, 함축이라고 하는 것은 반드시 참된 동양이 아니라 도리어 그 낱말의 주변영역을 가리키는 것이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오리엔탈리즘은 단순히 어떤 시대에도 서양에 내재해온 동양에 관한 실증적인 교의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게다가 선전적인 여러 문화는 ‘다른’문화를 다루기 위한 수단으로써 거의 예외 없이 제국주의, 인종차별주의, 자민족 중심주의만을 사람들에게 제공해 있다.
    인문/어학| 2005.10.27| 7페이지| 1,000원| 조회(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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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철학]나르시스
    * 나르시스 전문 요약오이오티아의 하신 케피소스와 님프 레이리오페의 아들. 그가 태어났을 때 예언자 테이레시아스는 나르시스가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면 오래 살 수 없을 것이라고 예언하였다.많은 처녀와 님프들이 나르시스의 미모에 반해서 구애를 하였으나 그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자, 님프인 에코는 애를 태운 끝에 몸이 여위어 마침내 목소리만 남아 메아리가 되었고, 아메이니아스라는 그에게 거절당하여 나르시스가 준 칼로 자살하고 말았다. 어느 날 나르시스는 사냥을 하다가 목이 말라 목을 축이려고 샘물을 마시다가, 우물에 비친 아름다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그 모습을 사랑하게 되었다. 자기의 그림자에 홀린 그는 그곳에서 한 발짝도 떠나지 못하고 물에 빠져 죽었다고 한다.* 나르시시즘의 정의나르시스가 죽어서 수선화가 되어 피어났다는 전설도 있다. 나르시시즘(Narcissism:자기도취)이라는 말도 이에서 유래한다.자신이 리비도의 대상이 되는 정신분석학적 용어로, 자기애라고 번역한다.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자기와 같은 이름의 꽃인 나르시스, 즉 수선화가 된 그리스 신화의 미소년 나르시스와 연관지어, 독일의 정신과 의사 네케가 1899년에 만든 말이다. 자기의 육체를 이성의 육체를 보듯 하고, 또는 스스로 애무함으로써 쾌감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한 여성이 거울 앞에 오랫동안 서서 자신의 얼굴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황홀하여 바라보는 것은 이런 의미에서의 나르시시즘이다.그러나 이 말이 널리 알려진 것은 S.프로이트가 이를 정신분석 용어로 도입한 뒤부터이다. 그에 의하면 자기의 육체, 자아, 자기의 정신적 특징이 리비도의 대상이 되는 것, 즉 자기 자신에게 리비도가 쏠려 있는 상태이다. 보다 쉽게 말하면 자기 자신이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정신분석에 따르면 유아기에는 리비도가 자기 자신에게 쏠려 있다. 그래서 프로이트는 이 상태를 1차적 나르시시즘이라고 하였다. 나중에 자라면서 리비도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떠나 외부의 대상(어머니나 이성)으로 향한다. 그러나 애정생활이 위기에 직면하여 상대를 사랑할 수 없게 될 때, 유아기에서처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상태로 되돌아간다. 이것이 2차적 나르시시즘이다. 프로이트는 정신분열병이나 파라노이아는 극단적인 예라고 생각하였다.* 공주병, 왕자병 (사회적 모델)풀어서 설명하자면 자기의 용모나 처지에는 전연 개의치 않고 마치 어느 왕궁의 공주인 듯 착각하고 있는 신세대 철부지 소녀의 심리적 병증의 하나이다. 이러한 아이는 그 집단 속에서 튀는 존재로서 남들 앞에 내보이기를 좋아하는 일종의 과대망상증이라 할 수 있는 심리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이런 공주병, 왕자병은 매스컴을 타고 급속히 전파되었다. 매스컴은 공주병을 공식적(?)으로 방송용 용어로 만들고 자신이 공주병, 왕자병 환자임을 내세워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이런 자기애적 증후군은 매스컴 외에도 우리의 일상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공주가 들고 다니는 작은 손거울을 비롯한 공주 악세사리들은 여전히 여고생들에게 인기를 끄는 필수품들이고, 이런 외적인 모습 외에도 자신이 진짜 공주인 양 착각하여 주변인들을 괴롭게 만들기도 한다.그렇다면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그렇게 큰 문제라도 된다는 말인가? 문제가 된다. 왜냐하면 자기애는 자존감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자기애는 자기의 내적인 인격의 아름다움을 통해 가지는 긍지나 자부심이 아니라 나르시서스처럼 순전히 자기의 껍데기 사랑이다. 자존감이 스스로의 삶과 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자아실현을 위해 열심을 다하는 것이라면 자기애는 자기의 외모와 외형 속으로 끊임없이 자신을 도피시킨다.인간의 본질인 인격보다는 그 그림자인 외모와 외형을 쫓는 일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하지만 대중매체의 발달과 물질만능주의,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적인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요즘 세대에게 외모주의 또는 외형주의는 과거 어느 세대보다도 더 기승을 부리고 있다. 남녀의 사랑조건도, 친구를 사귀는 조건도, 학교의 선생님도, 가수도, 교회의 목사님도, 심지어 자기 뱃속으로 낳은 아이까지 외모부터 따지는 세상이다.왜 나르시서스 신화를 만든 사람은 나르시서스를 죽음으로 몰아갔을까?그것은 아마도 본질보다 그림자를, 내면보다 껍데기를 쫓는 인간상, 나아가 그러한 것을 쫓는 사회에 대한 경고였을 것이다.* ‘지나친’ 나르시시즘의 소유자 조지 부시 (정치적 모델)문명 파괴하려는 최강국교정엔 젊음과 봄이 한창 피어나고 있었지만 나오는 우리들은 슬픔으로 가슴이 미어졌다. 티그리스 강 위의 다리를 지나면서 오늘날 세계 최강의 선진국이 왜 가장 오래된 문명의 발상지를 파괴하려고 하는 건가 라는 자와드 교수의 질문이 떠올랐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매장량이 많은 석유를 장악하기 위해서라는 답은 편리하지만 완전하지 못하다. 전략적 이유도 중요하지만 전쟁을 완전히 설명하지는 못한다. 부시 일당을 사로잡고 있는 (기독교) 근본주의만으로도 설명되지 않는다.치명적인 자기애에 사로잡혀서 그것을 드러내려고 갈망하는 권력이라는 존재가 그 답일 것이다. 젊은 영혼들과 잠깐 만난 것이 아주 먼 과거 일처럼 느껴진다.바그다드 대학도 폭격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셰익스피어에 열광하던 그 학생들 가운데 일부는 새 봄을 맞지 못할 것이다. 나머지 모두도 폭격과 시가전과 질병과 굶주림의 지옥을 맞게 될 것이다. 그것도 제국이 자신의 엄청난 힘을 과시하려는 것, 그 이유 하나만으로 말이다.월든 벨로 필리핀대 사회학과 교수인터넷 한겨레. 2003년 04월 06일 (일)나르시시즘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신이 기대한 칭찬을 받는 데 성공하면 더 없이 행복해 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을 납득시키는데 실패하면, 즉 나르시시즘에 구멍이 뚫리면 마치 바람 빠진 풍성처럼 위축되고 만다. 또 제어할 길 없는 격분에 사로잡힌다. 나르시시즘에 상처를 받으면 우울증이나 증오심이 생겨나는 것이다.어떤 한 개인이 “나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가장 깨끗하고 가장 현명하고 가장 유능하다. 나는 세상에서 제일 우수한 사람이다.”라고 주장한다면 그는 당장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나’가‘내가 속한 단체, 집단, 지역, 종교, 국가, 민족’으로 대체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우리들만이 진리의 소유자’이고 ‘우리 종교만이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며 ‘우리 민족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가장 문화적이며, 가장 평화를 사랑하고, 가장 재능이 뛰어난 민족’이라는 주장이 실제로 공공연하게 펼쳐지고 있다.이런 집단적 나르시시즘이 가장 위력을 떨칠 때는 전쟁 때이다. ‘울 국민은 선량하고 평화를 사랑하며 인도적인데 적군은 사악하고 이중적이며 잔혹하다. 우리는 자유와 정의의 투사인데 적군은 악의 화신들이다.’는 식이다. 정치가에 의해 조작되거나 선동되기 일쑤인 이런 집단적 나르시시즘은 극단적인 배타와 광신, 증오를 낳고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을 말살시키려는 광증을 낳는다.
    인문/어학| 2005.10.27| 4페이지| 1,000원| 조회(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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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조경... 포스트모더니즘 작가와 작품
    포스트모더니즘 작가와 작품???포스트모던 조경작품의 경향을 그 이면의 가치관과 이념을 중심으로 유형화하고, 대표적 작가들을 든다면 크게 다음과 같은 세 계열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 중 주류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1)과 2)의 양대 계열이며 3)은 일반적으로 별도의 계열로 분류되지 않는 독특한 경향이지만 현재의 추세로 보아 향후 확장가능성이 많은 계열이다.????1) 역사주의적,맥락주의적 경향 : Moore, Jellicoe, Hargreaves, Shodo 등.???2) 아방갸르드,미니말리즘,해체주의적 경향 : Walker, Schwartz, Valkenburgh 등.???3) 탈장르,환경주의적 경향 : SITE, Ambasz 등.???즉, 1)이 역사와 지역성을 존중하는 비교적 보수적 성향이고, 2)가 과거양식의 해체와 재구축을 통한 새로운 미학의 발견이라는 면에서 진보적 성향이라면, 3)은 근대 이후 구분되어 왔던 장르와 형태, 양식들을 자연환경 속에서 재통합하려는 극히 혁신적 사고를 보여주는 흐름이다. 작가별 상세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에밀리오 암바스(Emilio)???1943년 아르헨티나에서 출생하였고 프린스톤대 건축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졸업후 다년간 뉴욕현대미술관에서 디자인큐레이터로 일하면서 여러 중요한 건축, 디자인 전시회를 기획하였다.???그는 건축, 조경의 경계가 해체된 표현주의적, 몽상적 건축조경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너무 실험적이어서 실제 실현된 작품들이 많지 않다.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고양시키는 가장 강력한 방법 중의 하나가 신화적으로 꾸미는 것인데 이는 이미 예수르 광고, 생태학 등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암바스 역시 스스로 디자인은 ‘신화창조(myth-making)’의 행위라고 믿는다. 역시 반형태주의 계열의 작가로 볼 수 있다.Emilio's Folly-Man is an Island(1983)시대적 배경인간은 그가 살고 있는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동시에 그 환경을 새롭게 창조해 나가는 존재이기품이 있는 진실이었으나 오늘날과 같은 과학적 환경이 지배하는 상황에서 신화는 어리석은 미신으로 그 의미가 격하되었다. 이로 인해 세상의 사물에서 마력과 신비함을 빼앗겼으며, 좀 더 완전한 인간으로서 느낄 수 있는 미묘한 경험과 보다 큰 의미들이 사라져 버렸다고 그는 주장한다. ?그는 디자인 뿐만 아니라 건축자체가 신화창작(myth-making) 행위라고 믿으며, 에밀리오 암바스의 이러한 전설적 이야기의 탐구는 포스트모더니즘, 미니멀리즘과 그의 작품을 구분해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이러한 신화 창착은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고양하는 강력한 방법 중의 하나이다. 그래서 그는 지구의 자연과 모든 사물과의 관계를 윤리적, 정신적, 신화적으로 보는 '가이아(Gaia) 가설'을 믿는다. 그는 자연을 끌어들여 추상화하고, 이를 표현하려 하며, 자연과 인공, 발견한 것과 만든 것이 공존함을 추구하려 한다. 여기서 자연이란 무미건조한 공간에 단지 약간의 색채를 부여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신중하게 고려된 엄청난 양의 푸르름이다. ?그는 하나의 건축물에 대하여 생각하기보다는 아직도 탐구해야 할 많은 것이 남아있는 지구라는 맥락에서 건축을 생각하고 문화를 명심하는 작가이다.???이러한 신화 창작과 더불어 에밀리오 암바스는 인간의 원초적 본능과 감정을 작품속에서 추구한다. 그는 항상 문제의 본질적인 것을 추구하는데 인간에 있어 이러한 본질이란 탄생, 사랑, 죽음 등 인간의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원초적 감정이다. 이와 같은 감정들은 이론과 논리보다 더 오래 지속되고 영원성을 갖는다. 따라서 그의 작품에서는 인간의 감정을 두드리는 것, 적어도 신선하고 경외스런 감정을 사람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 일관되게 나타난다.??에밀리오 암바스는 기존의 것에서 무엇을 만들어 내기보다는 새로운 것의 발명과 창조에 관심을 갖는다. 따라서 재발견보다는 발견, 분류보다는 발명에 관심을 두고, 특히 우화의 발명이 그의 작업에 있어 중심이 된다. 그러나 그의 발명과 창조는 탄탄한 현 그러한 디자인 속에 들어가 스스로 상상적 경험을 통해 작품의도를 이해하게 된다면 에밀리오 암바스 특유의 감각적이고 풍부한 상상력을 실체화하는 그의 능력에 감탄하게 된다.???이 도시의 방문자는 먼저 도시의 조망이 가려지도록 의도적으로 식재된 숲속 사이의 도로로 진입하게 된다. 숲속을 빠져 나오면 멀리 다리가 보이면서 다리로 진입하는 제방도로를 따라 ?좌회전하면서 오르막 곡선도로를 주행하게 된다. 도로의 노면은 일부러 타이어 소음을 높이기 위해 노면을 긁어 놓았다. 노변에 식재된 수목에 부딛쳐 들리는 타이어의 마찰음은 곡선도로를 돌아 다리로 진입하는 제방도로의 가장 높은 곳에 오를 때 정점에 달하도록 만들어 놓았다. ?방문자가 이 곳에 도달하면 시야에 오르막 길에서 보이지 않던 콜롬부스 시의 스카이라인이 한 눈에 조망된다. 이 다리의 축선은 콜롬부스 시의 두 개의 역사적 건물인 재판소와 교회의 중심에 맞추어져 있다. 이에 맞추어 노면은 갑자기 매끄러워져 이전의 정점에 달한 극한 소음은 갑자기 사라지고 교량을 따라 도시를 조망하면서 넓게 벌려진 교각의 열주속으로 방문자 차량은 내리막 도로를 주행하게 된다.??이 작품에서 그가 고안한 또 하나의 장치는 숲에서 시작되는 화분대가 있는 열주들이다.이 열주들은 도로 양쪽변에 설치되어 도시방향으로 진행하면서 점차 높이가 높아진다. 숲을 지나 다리 끝으로 주행할수록 열주겸용 교각기둥의 V자 각은 점진적으로 넓게 펼쳐지도록 만들어져 점차 양쪽 팔이 벌려진 모습이 연출된다. 즉 환영의 화환(열주 위의 플랜터에 식재된 식물)을 손에 든 팔뚝 모습의 열주겸용 교각에 의해 이 도시의 방문자는 환영을 받는다.??· Fukuoka Prefectural International Hall, Japan후쿠오카 도시 중심부의 미개발지에 전시관, 전람회장, 극장, 회의장, 정부청사 및 민간 사무실, 도매공간 등을 포함하는 복합건물을 설계하는 프로젝트이다. ?건물의 북쪽정면은 후쿠오카 금융가에 면하고 있으며, 일반건물과 같은 입면을 가지고 있지만이 주제공원은 주변의 건물들을 배경으로 우뚝 서있다. 방문자가 산 속으로의 입구인 턴넬에 들어서면 이승의 세속에서 저승의 새로운 세계로 옮겨가게 된다. 턴넬을 통과하여 빛으로 가득찬 거대한 분화구 속으로 걸어나오면 수증기를 뿜어대는 두 개의 회오리를 마주하게 되며, 바로 이곳이 건너편으로 가는자연스런 게이트가 된다.?이제 더 이상 주위의 건물은 보이지 않으며 오로지 보이는 것은 푸른 하늘만이 뚫린 새로운 낙원이 전개된다. 분화구의 꼭대기에서 사면을 타고 한 줄기의 계류가 분화구 중심으로 돌아 내려가면서 방문자를 녹색바다 깊숙히 나른다. ?이 과정에서 Intelligent Maze, Big Noise, 환희의 정원과 그 밖의 세계 등을 보여주는 전시관과 공간들을 경험한다. 이 주제공원에서 방문자는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이미지의 세계로 이동하게 된다.쇼도(Suzuki Shodo)???지바대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동경공업대 건축과에서 연구하였다. 유명한 건축가이자 외부공간설계의 이론가인 요시노부아시하라의 사무실에서 다년간 연수하였다.???일본의 고산수식(枯山水式) 선정원(禪庭園)의 개념을 미니말리즘적 수법으로 계승, 발전시키는 것이 그의 주된 작품경향이다. 자연의 추상화를 위해 석재로 이루어진 평행의 직선패턴을 주로 사용한다.???그에 의하면 전통은 단순한 형태가 아니라 기술과 상징에 의해서 구체화된 풍토의 아름다움이며 전통정원은 심상풍경의 구상화와 상징으로 현대까지 이어질 수 있다.???그의 미니멀리즘적 정원은 과거에 유행한 자연주의적 표현이 아니라 현대의 ?‘심상풍경(心像風景)으로서의 경관’을 창조하는 것이 주된 목표이다.Courtyard of Atami Mitsui Training Center(1995)마이클 반 발켄버그 (Michael Van Valkenburgh)???1951년생으로 코넬대학교와 일리노이대학교 조경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하였다. 보스턴에서 사무실을 운영중이며 하버드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그의 기본적 태도는 미니멀적인 것이며 녹색건축(green architecture)’이라고 말하고 있다. 형태간의 명확한 경계를 희석시키려는 반형태주의 계열로 볼 수 있다. 가까이 후쿠오카의 문화회관도 그들이 설계한 작품으로 유명하다.숲의 침략츄미(Bernard Tschmi)???1944년생인 츄미는 미국거주 프랑스인이다. 파리와 취리히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수학학위도 취득했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하여 프린스턴대학과 미국건축가협회에서 활동하였다. 저서로는 「The Manhattan Transcript(1981)」이 있다.???해체주의 건축.조경의 대표적 작가이다. ‘21세기 공원’이라는 주제로 현상공모되었던 ‘라빌렛’ 공원설계의 당선작가로서 일약 주목받게 되었다. 이 작품에서는 기존의 도시와 건축, 공원을 다르게 보는 고정관념에 대해 근원적 의문을 던지면서 이들이 상호 융합된 새로운 도시공원의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이 ‘라빌렛’ 공원은 해체주의 건축.조경의 대표작으로 인식되고 있다.???츄미에 의하면 도시공원은 경계가 해체된 각 문화장르들간의 조우와 공동작업의 현장이어야 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그의 라빌렛 공원에서는 데리다의 해체주의 철학, 제임스조이스의 시, 영화의 몽타쥬 기법 등등이 공원설계의 주요개념으로 이용되고 있다. 모더니즘 건축.조경의 주된 가치관이었던 생산과 실용적 기능에서 해방된 탈기능적, 해체적 건축.조경의 실험장으로 공원공간이 이용되고 있다.???점.선.면의 임의중첩인 꼴라지(collage)가 이 공원의 주 구성방식이다. 건축가 로우(Colin Rowe)는 이러한 이질적 공간요소들 간의 임의의 충돌에서 환경적 의미가 발생한다고 하였다. 이는 기존의 형식미학적.공간기능적 질서를 부정한 구성으로 탈구조주의적 성격의 설계이다. 특히 점적 요소로서 ‘폴리(folly; 일종의 정자와 같은 의미)'의 포인트그리드형 배치는 공간적 중심과 위계의 부정과 해체, ?전방향적 확산을 의도하고 있으며, 또다른 면에서는 인접된 기존 도시와의 공간적 연속성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여기서 주제요소라고 할 .
    공학/기술| 2005.10.27| 19페이지| 2,000원| 조회(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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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의 해외 이전
    어디서 무엇을 만들 것인가가 아니라무엇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가 중요하다.우리는 흔히 기업의 규모나 매출액 규모 등의 상대적인 비교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구별한다.이러한 상대적인 비교를 통해 분류한 중소기업을 정의할 때는 총자산, 자본금, 매출액, 등의 양적 기준과 경제 지원정책, 기업의 사업 활동 형태, 등과 같은 질적 기준이 적용되지만 중소기업의 정의를 단적으로 구분하기는 매우 어렵다.중소기업의 몇 가지 특징을 살펴보면...중소기업은 경영의 규모가 작기 때문에 수요의 변화와 경기변동 등의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융통성이 있다.제품의 특성상 대량 생산체제를 갖출 필요성이 없거나, 기계화가 어렵거나, 수요가 산발적?계절적이거나, 노동집약적인 경우에는 중소기업의 형태가 더 유리하다.중소기업의 조직은 대기업에 비해 간소하므로 효율적이고, 유연성 있는 경영이 가능하다. 이는 조직이 비대함으로써 생길 수 있는 구조적인 모순, 비능률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그렇다면 중소기업의 문제점은 무엇일까...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하여 신용도와 기업의 이미지가 낮고 대규모 유통망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으며 고용, 판매 면에서 불리하다. 이는 결국 경쟁력의 약화를 가져올 수 있다.중소기업은 신용을 통한 자본동원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주로 개인적인 신용에 의하여 자본을 조달하여야 한다. 이같이 개인의 신용에 의한 자금조달은 대규모 자본을 형성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다.기업이 영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 설비에 대한 투자가 꾸준히 이루어져야 하는데 빈약한 자본력은 이것을 불가능하게 한다.그리고 일반적으로 중소기업은 고급인력을 확보하기가 어렵다. 인적 자원의 수준이 낮기 때문에 그에 따른 여러 가지 비능률적인 면을 감수해야 한다.이러한 문제점 가운데서도 우리경제가 성장하면서 고임금 저효율의 구조를 가지게 되면서 원가 부담으로 인해 채산성이 떨어지게 된다.이런 중소기업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중소기업들은 해외 이전을 택하고 있다.그중에서도 중국과의 수교이후 엄청난 기업들이 중국으로 사업체를 옮기고 있다.그럼 해외 이전이 중소기업의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가...많은 기업들이 해외 이전을 통해 성공하기도 하였지만 해외 이전에 실패한 기업들도 만만치 않게 있다.현재 여러 통계나 자료를 보더라도 현지에 대해 자세한 정보 없이 진출한 기업들, 고급기술의 대한 도전을 포기하고 인건비가 싼 지역으로 계속 옮겨다니는 떠돌이형 기업은 실패하기 쉽다는 결과가 나온다.그럼 해외 이전을 하지 않고도 중소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사회과학| 2003.12.05| 2페이지| 1,000원| 조회(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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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 구조, 재료] 경량패널보고서 평가A좋아요
    보고서 목차1. 경량 패널의 개요경량패널 구조의 개념 정의경량패널의 분류경량패널의 특징2. 경량 패널의 장단점경량패널의 장점경량패널의 단점3. 경량 패널의 종류1. 샌드위치 패널2. 파스템 월패널3. E.P.S패널4. 우레탄 패널5. 그라스울 패널6. 무늬칼라 패널7. 법랑패널8. 세라믹 패널9. 알루미늄 복합패널 (알포릭)10. 알루미늄 쉬트 패널11. 알루미늄 법랑 패널12. A L C 패널13. 압출 성형 경량 콘크리트 패널4. 구조형태5. 시공순서 및 방법6. 적용사례7. 경량 패널 구조의 전망1. 경량 패널 구조의 개요경량패널 구조의 개념 정의건축물의 각 주요부에 사용될 용도에 맞추어 미리 공장에서 제작된 다양한 종류의 패널을 이용하여 건축하는 구조형식경량 패널의 분류{재료상류패 널 종 류기타재료법랑 패널샌드위치 패널속빈 PC패널(Spancrete)파스템 월패널알루미늄알루미늄복합패널알루미늄 세라믹 패널알루미늄 법랑패널콘크리트/시멘트경량 콘크리트패널경량 기포 콘크리트 패널압출성형 경량 콘크리트패널압출성형시멘트 패널경량 패널의 특징1. 경제적 특징- 평당 자재비용이 경제적- 시공기간의 단축으로 인한 인건비, 공사비용 절감- 경량 구조로서 기초 공사비 절감2. 구조적 특징- 조립식의 공업화 구조- 경량구조- 제품에 따라 다양한 형식으로 시공3. 시공상 특징- 어떤 형태라도 현장에서 간단히 절단, 가공이 가능해 평면, 입면의 자유로운 설계가 가능- 다른 형태의 구조형식과 병행하여 시공가능4. 물리적 특징(내화성, 차음성, 단열성)- 내화성 : 내화성 특성 고려하고 있으나 화재시 전소될 가능성이 많음- 차음성 : 일부 제품은 방음이 비교적 불리- 단열성 : 내부에 단열재 처리로 단열성 우수5. 계획상 미관적 특징- 외부 색채 계획이 용이하다- 표면 엠보싱 처리가 가능하다- 자유로운 계획에 유리2. 경량 패널의 장 단점장점1. 단열 효과가 콘크이트나 조적, 철골 구조에 비해서 우수하므로 냉,난방비 절약2. 조립식 공법의 규격화된 자재이므로 공기단축이 가능하고 시공간 연출 : 표면의 질감과 색상이 다양하여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을뿐 아니라 모양새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어 자기의 개성대로 아름다운 환경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공사기간의 단축 : 간단한 부자재로 만들어지는 틀위에 짜맞추어 조립함으로써 시공이 완료되므로 공사기간이 대폭 단축되어 공사비가 절감됩니다.{벽체용 패널두께(㎜)5*************50길이중량(㎏/㎡)0.4~0.5t철판9.159.559.9511.3512.313.34무제한 운반가능길이지붕용 패널두께(㎜)5*************50길이중량(㎏/㎡)0.4~0.5t철판9.9810.310.712.1813.114.18무제한 운반가능길이파스텔 월패널- 명칭 : 발포 폴리스티렌 경량 콘크리트 복합 패널 ( E.P.L.C PANEL )- 사용용도 : 지하 이중벽, 외벽, 간벽- 습식공법의 벽체두께를 1/3로 줄여 공간사용의 극대화를 기할 수 있으며, 2배 이상의 단열성으로 결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패널의 사용으로 상부가 빈틈없이 시공이 가능하며 패널 공사시 트렌치에 토적물이 쌓이지 않습니다.- 작업시 비계설치가 필요없으며 이에 따른 후속공정의 진해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패널 접합부 접착제 사용으로 작업환경이 쾌적하며, 별도의 양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구조 하중의 경감 : 기초공사비 절감, 구조 부재의 최소화, 내진성 최소화- 신속한 시공으로 공기단축 실현 : 공기단축에 따른 자재비, 인건비 절감, 공정의 단순화 에 따른 관리비 절감- 우수한 단열성능 :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냉난방비 등 유지비 절감- 벽돌, 블럭조의 1/3.5 경량화 : 건물의 경량화를 실현함으로써 전체의 구조화중을 경감하고 지진시 관성중량의 감소로 내진에 대비할 수 있다. 양중, 운반 등 여러 공정의 현장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건물의 고층화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 벽돌블럭조의 3배의 단열성 : 파스템 월 패널은 발포 폴리스티렌입자가 고루 혼입되어 안정된 단열성능을 발휘한다. 뛰어난 단열성능 워서 많은 시공비를 절감할 수 있다.2. 표면 강판을 실리콘 폴리에스테르 코팅이나 불소코팅을 하므로 내후성, 내식성, 내구성, 내열성, 내습성, 내마모성 가공성이 매우 우수하여 화려한 외관과 쾌적한 환경유지3. 단열 보온성이 뛰어나면 Pre-coated steel sheet를 특수 접착방식으로 Laroinating한 Sand wich type의 단열 패널로써 각종 공장, 냉동창고, 주차타워, 상가 및 전시장, 사무실, 주택등 경제적인 단열 패널입니다.4. 에너지 절감 효과가 매우 큰 단열 제품으로서 유지비용을 크게 절감시켜 줍니다.{{{{{■{우레탄 패널우레탄 패널은 단열재 중에서 가장 우수한 단열효과를 가진 polyisocyanurate foam(PIR)단열소재로 사용하므로 기존의 polyurethane foam(PUR)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난연성, 내열성, 저연성 등을 개선, 보완한 보다 더 우수한 물성의 완벽한 조립식 단열패널입니다. PIR폼은 내화성능이 우수하며 열로 인한 수축팽창 등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자기접착력을 가지고 있어 별도의 접착제가 필요없으며 접착강도가 우수합니다. 경량이므로 가볍고 사용하기가 편리합니다. 유기용제(Organic Solvent)에 대한 저항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단열효과가 매우 우수하며 경질 Closed Cell 구조로 형성되어 있어 물이나 습기에 대한 저항력이 우수합니다.우레탄 패널의 특징에너지가 절감됩니다. 우레탄 판넬은 높은 단열효과로 건물의 유지관리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인 재료입니다.다양한 제품, 아름다운 외관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꾸준한 연구개발로 제품이 다양화되어 건물의 용도, 기능 및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아름다운 건물을 간단히 시공할 수 있습니다.가벼우면서도 견고합니다. 매우 가벼우면서도 자체강도가 강한 자립구조체의 샌드위치 판넬로 난연성이 탁월하며, 간단한 기초 구도물로도 고강도의 견고성을 유지합니다.공사기간을 단축시킵니다. 완전조립식 구조로 신속한 설치, 해체 및 이동이 타지 않고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화재의 위험을 극소화 하였습니다..■무늬칼라 패널심플한 디자인과 내추럴한 칼라 최고급 건축내.외장재인 무늬 칼라판넬로 독창적인 세계를 표현합니다.자연의 느낌이 살아있어 자연스런 멋을 전하는 무늬 칼라판넬을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품격이 새로운 건축문화를 열어갑니다. 현대 건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건축자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일반건축에서 각종 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멋스런 외관만큼이나 내구성을 지니고 있음은 물론 내화학성도 매우 우수해서 더할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건축을 완성해 드릴 것입니다{■{법랑 패널판넬의 크기와 평활도를 완벽히 해결한 제품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법랑판넬은 뛰어난 성능,아름다운 칼라, 고급스런 질감, 중후한 멋으로 많은 건축주의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법랑판넬이 가지는 중후한 멋은 타외장재의 코팅처리로서는 표현할 수 없는 깊은 멋이 배어 있습니다. 표면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강인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내식성, 내후성, 내화, 비흡수, 내열성, 내수성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합니다.또한 법랑판넬은 정밀한 공정으로 생산되어 건물의 외관을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 줍니다.세계적으로 건축자재의 선진국인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에서도 생산되고 있는법랑판넬은 이미 수십년의 외국실적을 통하여 충분히 검증되어 지하철등에서도 폭넓게 쓰이고 있습니다.법랑판넬은 도자기의 표면과 같은 우아한 이미지표현하고자 하는 건물에 적합한 자재입니다. 최근에는 법랑판넬과 하니컴을 복합하여법랑판넬의 특성법랑판넬은 수려한 외관뿐만 아니라 뛰어난 성능면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부식에 강한 내식성, 한냉ㆍ고온 등의 기후 변화에도 불변하는 내후성, 끓는 물에 연속 5시간씩 가열해도 변치않는 내열성, 내산성, 밀착성 등 다양한 성능테스트에서 A급 이상의 우수한 판정을 받고 있습니다.정전기에 의한 먼지의 부착을 방지하고 높은 절연성으로 다른 금속과의 접촉시 발생되는 전기 부시에 의한 표면 유지함으로서 법랑표면도 방전현상이 없습니다.5. 유지관리의 용이성표면이 매끄럽고 정전기 현상이 없으므로 먼지가 잘 묻지 않으며 세척시 물이나 알콜, 신나, 아세톤 등으로 세척이 가능합니다.6. 절연성전기저항이 높고, 밀도가 크며 높은 온도에서도 안정성을 나타내며 절연체로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합니다.7. 단열성과 결로방지성세라믹판넬층은 원적외선이 방사되므로 결로방지 및 단열과 보온성이 매우 우수합니다.8. 원적외선 방사성원적외선이 방사되므로 생체활동을 촉진시켜 주며, 건물내부의 상쾌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줍니다.9. 내구성지금까지 개발된 어떤 외장재보다도 내구성이 우수하여 반영구적 수명을 자랑합니다.■{알루미늄 복합 패널 (알포릭)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미쓰비시사가 무기질 코아재로 제조된 불연 알루미늄 복합패널, Alpolic /fr을 새롭게 개발하였습니다.신제품인 Apolic /fr은 우수한 평활도 및 표면의 균일한 색상조화로 특히 고층건물의 외벽용 패널에 적합한 제품입니다.알루미늄 복합패널 특징1.탁월한 평활도(Superior Flatness)연속적인 라미네이팅 제조공정을 통해 0.5mm 알루미늄 Skin과 불연 무기질 코아재를 접착 및 결합시켜 완벽한 평활도를 유지합니다.2.균일한 색상(Excellent Color Uniformity)Alpolic /fr은 코일코팅공정으로 완벽한 색상조화를 이루며 표면상에 결무늬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3.견고성(Rigidity)알루미늄 복합패널의 견고성은 기계적 알루미늄의 특성에 따라 결정 되어 집니다. 굽힘파괴하중(Bending Strength)은 양면에 동일 알루미늄 표면처리한 PE 코아재 기존 복합패널과 동등합니다.4.충격저항(Impact Resistance)Alpolic /fr은 불연 무기질 코아재 및 알미늄 Skin의 접합으로 인해 패널에 크랙이 가거나 파손되는 경우가 전혀 없습니다.5.작업성(Workability)Cutting, Bending, Routing, Grooving 등은 알루미늄 가공기 또는 목재가공기 등을 이용.
    공학/기술| 2003.06.10| 13페이지| 1,000원| 조회(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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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