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주의기능주의는 꽁트, 스펜스, 뒤르켕의 저작과 19세기말과 20세기초의 인류학 특히 래드클리프 브라운과 말리노브스키의 저술에서 비롯된다. 뒤르켕은 모든 도덕 체계가 사회조직화의 기능을 하면 비정상적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사회는 자신의 적절한 기능을 위해 필요한 도덕을 발전시킨다고 논했다. 그에 의하면 원인과 기능은 특수한 목적 특히 사회적 연대성과 유기적 전체로서의 사회유지에 관한 목적에 관련되어 있다. 그의 전체론적 기능주의는 사회적 사실을 그것이 의존하는 원인에 초점을 맞추어서 뿐 아니라 일반적 조화의 확립에서 행하는 기능을 밝힘으로서 설명하려 한다. 뒤르켕은 특히 사회적 사실의 기능이 도덕적임을 보이려 했다. 사회제도는 정상적인 경우 사회적 연대성의 목표를 촉진시키도록 작용한다. 도덕은 전체 사회의 집합적 양심을 구체화하는 사회적 기능의 구조를 이룬다. 교육과 종교는 상이한 개인을 사회적 집합체로 통합시키는 도덕적 가치의 촉진기능을 한다. 마찬가지로 모든 사회의 정상적이고 건강한 특성인 범죄는 집합적 감정을 강화시키고 도덕과 법의 정상적 진화를 촉진하는 기능을 한다. 또 범죄는 개인이 자신을 개인으로 표현시킬 수 있게 해주는 사회적 조건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반영한다.제도연구에 대한 뒤르켕의 기능적 접근은 사회의 통시적이고 발생적이며 역사적인 차원을 희생하고 공시적이고 구조적인 차원을 강조하는 경향으로 흘렀다. 분화되고 통합된 전체로서의 사회개념은 발전과 기능을 분리시킴으로써 기계적 연대성과 유기적 연대성 같은 추상적이고 비역사적인 사회유형론을 낳았다. 래드클리프 브라운과 말리노브스키 역시 태평양의 부족 공동체에 대한 연구에서 진화론적이고 전파론적인 접근법을 거부하고 구조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지지했다.래드클리프 브라운에 있어 사회체계, 즉 사회의 총체적 구조는 사회적 효용의 총체와 함께 기능적 통일을 이룬다. 문화는 통합된 전체이다. 신념, 규율, 관습, 제도 등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요소들을 체계로서의 문화의 구조에 기능적으로 관련시키는 분석이 필요하기 때문에 갈등에 입각한 변동은 체계 자체의 토대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되어야한다는 것이다. 기능주의는 통합에 관심을 갖고 사회를 유기체에 비유시켜 사회적 건강을 사회질서에, 사회적 질병을 사회갈등과 동일시한다.뒤르켕은 분업의 기능이 정상적인 경우에는 통일을 촉진하지만 비정상적일 경우에는 알력과 갈등을 낳고 결국 아노미 상태를 일으킨다고 했다. 그러나 그의 전체론적 기능주의는 명목론적 견해를 거부하는 객관적 사회학을 발전시키는 시도로 볼 수 있다.뒤르켕의 초기 사회학에 나타나 있는 기능주의는 20세기초 유럽사회학의 주류에서는 미미한 것이었다. 초기의 미국 사회학자들은 개인주의적, 심리학적 접근방법과 짐멜의 사회형성 이론에 매혹되었다. 경험주의와 사회심리학에 결부된 미국의 개인주의는 유럽 사회학자들의 방식으로 사회에 관한 이론을 발전시키는 것을 방해했다. 그러나 집합주의적 사회개념은 1930년대 미국에서 교조적 마르크스주의의 형태로 출현했다. 사회학적 기능주의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주요한 사회적 패러다임으로 발전했다.사회이론의 역사에서 마르크스를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여기는 파슨즈의 사회 이론은 1930년대의 경제 불황기에 중심적 가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의 사회해체의 해결책은 사회를 응집력 있는 통일체로 결속시켜 줄 도덕적 가치의 함양에 있다. 그리고 행위의 주의주의적 측면을 강조하면서 개인이 사회의 부흥에 필요한 조건을 능동적으로 창조할 필요성에 주목했다.사회적 안정과 사회질서의 필요를 설명하려던 사회학적 기능주의는 사회변동과 사회갈등에 대한 적절한 분석을 제공하는데 실패했다. 과정과 구조로서의 사회의 역사적 토대가 사회적 연대성과 사회적 합의라는 정태적 개념에 환원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앨빈 굴드너와 밀즈는 이런 점에 대해 기능주의를 비판하고 있다.머튼은 사회학적 기능주의가 보수적 이데올로기를 이루지 못하고 특정 제도가 사회의 집합적 욕구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약점과 역기능을 지적하고 있다. 그에 의하면 기능주의는 방법론적으로 중립적이며 이데올로기적 색사회는 전체이며 상호 관련된 부분들의 체계이다. 사회는 상호의존적 요소들의 체계이며 이 요소들은 전체로서의 사회의 통합과 적응에 기여한다. 그러므로 사회적 인과관계는 다원적이며 상호적이다.②파레토에서 사회학적 개념으로 도출된 체계개념은 모든 형태의 사회학적 기능주의에 핵심적이다. 기능주의는 전체에 대한 부분의 기능적 관계를 중시한다. 체계적 기능주의는 모든 요소가 전체를 유지하는데 기여한다고 가정하지만 일반적 기능주의는 전체의 유지에 기여할 수도 있고 않을 수도 있는 상이한 항목들의 경험적 기능에만 관심을 갖는다.③파슨즈의 기능주의는 사회체계의 기능적 필수요건이란 개념을 발전시켰다. 기능적 필수요건은 환경에 대한 개인의 적절한 관계, 역할분화, 의사소통, 공유된 인지지향, 구체화된 목표, 규범적 수단 규제, 감정표현의 규제, 사회화, 일탈행동의 사회적 통제 등에 대한 규정을 포함한다. 모든 사회는 사회화 방식과 의사소통 수단을 갖기 때문에 무슨 사회학이건 사회개념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에 파슨즈는 적응, 목적달성, 통합, 잠재성으로 요건을 대별했다. 사회는 복잡해짐에 따라 새로운 통합방식을 발전시키는 것이다.④그럼에도 불구하고 체계의 모든 부분의 통합은 완전하지 않다. 사회체계의 기본 경향은 다양한 제도간의 변형과 조화로운 균형을 지향한다. 그러나 통합에 이상을 일으키는 요소들은 항상 존재하며 따라서 사회통계 메카니즘이 중요하다.⑤일탈, 긴장 등은 역기능적 요소로 존재하며 점차로 사회통합과 균형의 방향으로 제도화되거나 해소된다.⑥사회변동은 적응적이며 점진적이다. 급격한 사회변동은 문화제도에서 발생하며 기본적 틀은 변화시키지 않는 경향을 가진다.⑦사회통합은 보편적으로 가치합의, 공유된 인지지향을 통해서, 즉 기존의 사회 ,경제, 정치 구조를 정당화시키는 지배적 원리체계를 통해 성취된다.일반적 기능주의와 규범적 기능주의는 구별된다. 규범적 기능주의는 통합되고 균형화된 사회체계 유지에 대한 가치합의의 기여를 강조한다. 이 두 유형의 기능주의는 사회과정을 핵으로 체계한다는 비판을 일으켰다. 또 사회통합이 규범적 힘과 구조적 힘의 결과이기 때문에 이 두 힘은 서로 환원될 수 없다는 견해를 전제로 한다.1. 기능주의, 사회갈등, 사회변동(1) 파슨즈의 기능주의일반적으로 기능주의이론을 다룰 경우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사회학자는 파슨즈이다. 먼저 파슨즈에 있어서 가장 주되고 일관성 있게 다룬 것이 질서와 균형이다. 그는 인간의 행위를 개인의 자율에 맡기면 질서가 불가능하며 사회란 만민에 대한 싸움이므로 이를 강력하게 규제해야 한다는 홉스의 이론에 동감하면서도 행위에 대한 억압적 강제적 제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강제보다 자발적 동의를 강조하며 이 와 같은 전제 하에서 질서를 논의하였다. 질서의 문제는 사회적 행위에 영향을 주는 세 가지 체계인 인성체계, 문화체계 그리고 사회체계를 통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이 세 가지 체계는 서로 독립적이지만 상호관련 되어 있다. 인성체계는 개별행위자에게 관련되는 체계이며 개인의 행위는 욕구성향에 의해 구성된다. 사회체계는 개인 사이의 교섭에서 발생하는 관계이며 역할과 기대에 의해 수행된다. 문화체계는 가치 규범과 상징의 체계로서 인성체계나 사회체계와 같이 경험체계가 아니라 언어 종교적 신념 그리고 수학적 관계와 같은 추상적 의미의 체계이다.이러한 가치체계와 행위체계가 사회체계와 함께 정립되면 사회는 통합되고 균형 된 체계를 이룬다. 파슨즈는 초기에는 사회변동에 대하여 관심을 갖지 못했으나 후기에는 정적인 균형과 함께 동적인 균형에 관심을 가졌다. 긴장은 파슨즈의 변동에 대한 중요한 접근개념이다. 긴장에서 야기 될 수 있는 가능성 가운데 하나가 변동이다. 긴장은 상호작용과정에서 기득적 이익에 대한 저항에서 야기되나. 긴장은 일탈을 발생시키는 중요한 요인이다. 그는 사회체계에 균형과 안정을 가져오는 측면들에 관심을 가졌으며 안정적이고 점진적인 변동을 낳는 체계의 특징에 관심을 집중하였다.(2) 파슨즈의 파시즘과 공산주의 분석파슨즈는 파시즘과 공산주의를 "서구의 전면적인 합리화 경향더 이상 사회를 규제하지 못하는 것이다. 즉 아노미는 대중운동으로 출현한 파시즘과 공산주의 등과 함께 나타난 현상으로서 이 두 운동은 기술, 도시화, 산업 등이 발생시킨 유동적 공격성의 배출구를 마련한 것이다. 따라서 파슨즈는 문화적 결정론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마르크스가 동기이론을 발전시키지 못했다고 비판하면서도 파슨즈는 결국 일정한 문화적 요소의 결합이 독일로 하여금 서구의 정상적인 산업발전 경로에서 이탈하게끔 결정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러시아도 독일의 경우와 같았다고 분석했다. 혁명운동은 특히 유토피아적 요소와 현실주의적 요소를 융합한 것이기 때문에 시작은 기존 사회체계에 대한 전면적이고 단호한 비판이지만 결국 혁명 후에는 점차로 현실에 스스로를 적용시키지 않을 수 없다.(3) 현실사회에서의 갈등"계급갈등은 분명히 존재하며 계급갈등은 우리의 현대산업사회 유형에 고유한 것이다" 파슨즈는 현대사회에서 갈등의 현실적 존재를 부인한 적이 없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파슨즈와 기타 기능주의자들에 있어 계급갈등은 사회계층 구조에서 지배적인 구조적 요소가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갈등은 변동의 원인이 아니라 사회통제의 와해 즉 소득, 지위, 권력의 불평등에 대한 일탈반응을 지적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파슨즈의 균형 모델은 권력과 갈등의 중요성을 극소화시킨다. 이 모델이 이러한 요소의 현실적 중요성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사회학적 갈등이론이 합의와 균형에 대해 종종 언급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파슨즈와 머튼은 사회학이 갈등을 강조하는 이론과 합의를 강조하는 이론으로 분리될 수 있다는 논의를 배격한다. 파슨즈는 생물학의 비유를 사용해서 유기체의 건강을 대상으로 하는 이론이 따로 있고 병리현상을 다루는 이론이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학에서는 이 이분법을 수긍하는 전통이 발전했다. 다시 말하자면 20세기 초 갈등이론가들은 사회갈등이 사회적 삶에 행하는 구성적 역할을 강조하였고 이와 대조적으로 사회학적 기능주의는 갈등을 역기능적인 것 또는 질병으었다.
민족주의 음악독일이 쥐어왔던 음악상의 주도권이 점차 자기나라 나름대로의 음악의 뿌리를 찾으려는 모습을 보인다.알렉산더 보르딘(Alexander Borodin ; 1833 - 1887) 러시아 민족주의 음악가로 국민악파 5인조(보로딘, 큐이, 발라킬레프, 무소그르스키, 림스카코르사코프)의 한 사람이다. 모두가 아마추어 음악가들이나 다름없는데 그러기에 오히려 기성형식에 얽메이지 않고 자기나라 흙에서 솟아오르는 음악을 쓸수 있었다고 여겨진다. 결코 아마추어 수준이 아닌 걸작품이 적지 않다.작품으로는 '중앙아시아의 초원에서'등이 있으며 현악4중주곡도 썼다.모데스트 무소그르스키( Modest Mussorgsky ; 1839 - 1881) 모든 죄악 중에서도 기만이 최대의 죄악이다라는 신조를 가진 사람으로 민중에의 동경 부패한 상류계급과 지배계급에의 분노가 그의 예술관과 인생후반의 전활동으로 일관 하였다. 자기의 사상과 예술적 인스피레이션을 살리기 위해 주저함 없이 음악의 구체적형식을 탐구 하였다. 작품은 '벼루기의 노래' '보리스 고두노프' '호만시치나' 피아노의 대작 '전람회의 그림' 등이 있다.니콜라이 림스키 - 코르사코프 (Nikolai Rimsky - Korsakov ; 1844 - 1908)그가 5인조의 사람들과 다른점은 해군에 몸담고 있던 경험으로 이극적인 분위기의 곡을 여러 번 썼다. 반정부 운동이 거세질 때 학생의 편을 들다가 면직당하기도 하였으며 음악적 지도력도 컸다. 미완성의 '호반시치나' '이고리공'의 작품을 그의 탁월한 관현악법으로 훌륭히 완성시킨 공도 잊지 못한다. 작품 교향시 '사드코' 교향모음곡 '세헤라자드' 관현악곡 '스페인 기상곡'등이 있으며 가극 '황제 술탄의 이야기'가 있다.표트르 차이코프스키(Pyotr Tchaikovsky ; 1840 - 1893)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음악 애호가를 가진 작곡가로 그의 음악은 무궁무진한 아름다운 멜로디와 러시아적인 우수를 깔고 있으면서도 서구적인 고도의 세련미를 가지고 있다. 초기에는 민족적 작품도 썼지만 점차 고전적 형식의 탐구와 주관적인 정감의 표출을 하여 자신의 독자적인 어법을 확립하여 나갔다. 작품은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로코코등의 주제에 의한 변주곡' 발레음악 '호두까기인형' '백조의 호수' 등이 유명하며 교향곡들의 걸작품 제4번, 5번 그리고 제6교향곡 '비창'은 그의 예술의 총결산 이라고 할 수 있다.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Sergey Rakhmaninov ; 1873 - 1943) 서유럽과 러시아 민족주의를 절충한 유파인 모스크바악파의 바톤을 물려받아 차이코프스키의 서정성과 스승인 타네예프의 엄격한 고적적 스타일을 함께 지니며 리스트풍의 거인적 음의 효과를 지녔다. 작품 피아노 3중주곡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 '피아노 협주곡2번' '제4피아노 협주곡' 관현악 곡인 '파가니니의 주제에 의한 광시곡' '교향곡 제3번'등이 있다.안토닌 드보르작 (Antonin Dvorak; 1841 - 1904) 인생을 긍정적으로 보고 슬픔보다 기쁨을 더 안겨주는 '건강한 음악' 을 쓴 작곡가로 (헨델, 하이든, 드보르작) 꼽히며 소박하고 향토적이며 체코의 국민음악을 더욱 확대해 세계에 내놓은 작곡가이다. 열려한 기차 매니어로 그의 작품은 '신세계교향곡' '스타바토 마테르(슬픈성모)' 첼로협주곡' '슬라브 무곡 제1집)등이 있다.
마르크스주의 : 자본주의 발달에 대한 실증적 과학I. 마르크스 이전의 사회주의*1830년대 생산의 사회화(사유재산의 사회화)> 사회주의 이론의 주춧돌이 됨> 1832년 루르(생시몽을 추종)가 최초로 사용한 말: 사회주의는 사유재산권의 폐지, 재산의 배제, 평등의 강조, 국가 행위에 의한 생산의 조직화를 요구1)초기사회주의자모든 사람은 함께 노동하여 개인적 이익보다는 상호성에 토대를 둔 사회를 생산해야 한다. 자본주의는 노동자의 몫을 빼앗으므로 그에 대한 해결책은 도덕적 비판과 도덕적 행위를 통한 사회의 변혁이다.a. 19세기 사회주의와 사회학 고전적 정치경제학(개인적 이익의 내재적 합리성 이론): 개인적 이익추구가 사회적 연대성과 도덕적 연대성을 와해시킬 것이다. 시장의 무정부적 성격은 결코 사회적 응집과 안정을 낳을 수 없다.b. 오웬, 푸리에: 노동자가 [자신의 노동의 결실]을 향유할 수 있는 공동체의 발전을 주장, 사회조직의 수단으로서 협동의 필요성을 역설c. 유토피아적 사회주의의 한계: 역사에 있어 법칙적 과정이나 역사적 필연성을 밝히지 않았으며 따라서 사회주의를 교육과 협동에 의해 실현될 수 있는 이상국가로 규정하는 도덕적 호소에 그쳤다.2) 생시몽 (실증주의적 요소 + 사회주의적 요소)a. 사회주의의 발전은 상당부분 생시몽 추종자들의 영향에 의한 것b. 생시몽 추종자들(앙팡탱, 바자르, 피에르 루르): 생산이 사회적으로 조직되어야 하며 생산자 자신에 의해 운영되어야 하고 사회는 행정적이고 산업적인 통치로 발전된다.3) 엥겔스의 초기 사회주의자에 대한 평가a. 오웬과 푸리에를 과학적 사회주의자가 아닌 [유토피아]적 사회주의자로 부름: 사회변동 이론을 갖지 못했고 경제조직과 사회, 정치 체계간의 관계로 사회를 파악하지 못했다는 의미에서 유토피아적이고 사회주의의 필연성을 인간 본성의 변화에 입각시키고 있다.b. 생 시몽에 대한 엥겔스의 찬사(사회변동에 대한 과학적 파악): 역사법칙의 개념과 사회계급-봉건계급과 부르조아, 나태한 자들과 생산자-들간의 필연 관계를 검토하지 않기 때문에 노동의 본질 안에 내재된 소외를 은폐시킨다.」 소외는 창조적인 잠재능력의 부정이며 주체의 비인간화이며 진정한 인간공동체 건설의 장애물이다.9) 물질적 부는 노동자의 발전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다. 생산의 사회적 과정은 결국 공동체를 향한 욕구를 부정해 버리고 협동은 소외되어 강제가 그것을 대신한다. 인간관계는 인간의 통제와 의식적 활동에서 독립된 사물의 성격을 띠면서 원자화되어 버린다. 이 과정은 특히 생산물이 상품의 형식을 취한다는 사실에서 표현된다.10) 「사회적 생산조건은 점점 실질적 생산자로부터 소외된다. 자본은 소외되고 독립적인 사회적 힘이 되어 객체로서의 사회, 즉 자본가의 힘의 원천인 객체로서의 사회에 대립되게 된다.」11) 사용가치가 교환가치에 의해 지배되지 않았던 산업화 이전의 사회에서는 사회관계가 명확하고도 분명하게 인격적 유대와 의무 그리고 관습과 전통에 뿌리를 둔 불평등관계에 입각해 있었다. 그러나 자본주의의 사회구조는 교환가치의 지배에 토대를 둔 비인격적 관계를 중심으로 세워져 있다. 교환가치가 직접적인 사용가치를 대신하는 사회에서는 형식적 평등이 계급관계를 은폐시킨다. 즉 자본주의의 상품생산 세계는 자유롭게 이루어진 계약으로 결합된 동등한 사람들의 세계로 보인다. 이데올로기의 개념마르크스와 엥겔스는 관념을 계급이익의 표현으로 정의하면서 사회와 사회적 세계간의 엄격하고 인과적이며 기계적인 관계를 자명한 것으로 가정했다. 따라서 이러한 이데올로기 이론은 사회구조와 사상체계간의 대응관계를 가정한다. 관념은 단지 외적인 경제질서의 수동적 반영에 불과하다. 지식이란 부수현상일뿐이며 객관적인 사회적 이해관계의 산물이다. 그러므로 사회와 사회변동에 능동적 역할을 행할 수 없다.: 이데올로기는 왜곡된 사유 그리고 계급이익을 위해 현실관계를 신비화시키는 허위의식이다.1. 엥겔스의 관점「이데올로기는 소위 사상가에 의해 의식적으로 성취되는 과정이 아니라 허위의식으로 수행된다. 사상가를 좌우하는 실질적 동기를 사상가는인다.에서 자본주의는 생산 체계로써 교환가치의 확대를 목표로 한다. 상품생산이 두가지 특수한 종류의 가치 교환가치와 사용가치, 가격을 결정하는 가치와 인간과 사회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가치를 분리시키고 또한 인간활동이 점차 교환가치의 외적 강제에 종속된다고 주장한다.마르크스 이론의 발전에서『노동자는 더많은 재화를 생산할수록 더욱 값싼 상품이된다. 인간세계의 평가절하는 사물세계의 가치 증대에 비례하여 점점 터진다.』란 설명에 관련되어와 에서는『자본은 축적됨에 따라 더욱 집중되며 그 부는 사회적 노동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지만 노동자에게 속하지 않고 독립적이 힘이 되어 점점 실질적 생산자로부터 소외된다. 노동자는 경제 체계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있을 따름이다. 그리하여 인간의 가치를 절하시키고 사물의 세계를 고양시킨다.자본주의 사회체계는 생산자가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상품이 생산자를 지배한다.』라는 주장으로 이어지고.또한 사물화 과정은 날카로운 모습으로 표현된다.즉 사회적 세계를 사물화된 범주를 통해 파악하는 사람들은 사물만이 능동적 요인이 되는 그러한 세계로 파악한다. 자본주의 사회구조는 교환가치의 지배에 토대를 둔 비인격적인 관계를 중심으로 세워져 있다.자본과 노동간의 교환은 자유로운 등가교환이라는 환상을 품고 있으며 노동자들은 자신이 자본의 일부가 되었고 단지 자본의 특수한 존재방식에 불과한 것이 되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사물화-노동력이 가능한 정확히 측정되어 사물로 간주됨.이데올로기 개념1. 이데올로기 개념의 시작이데올로기라는 용어는 18세기 말 프랑스의 철학자 데스튀 드 트라시의 저술에서 처음 나온 것이기는 하지만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조건의 규정에 대해 이데올로기가 갖는 관계를 정의하여 사회의 물적 토대가 필연적으로 상부구조를 발생시키는 과정을 해병한 것은 마르크스라고 여겨지고 있다.이데올로기는 말이 최초에 쓰일 때에는 인간의 인지 능력을 다듬어서 그 오류를 제거하며 인간이성을 바르게 사용하도록 하는 인식론적 탐구에서 문제되었다. 그러나 그 관계를 논한다. 2판(1873)의 「후기」에서 그는 고전적 정치경제학(스미스와 리카르도 )이 경제학이 급속한 발전이 이루어지던 시대에 속한다고 논의한다. 그러나 19세기초 계급갈등의 심화에 따라 그리고 독일과 프랑스의 부르조아들이 정치적 승리를 거둠에 따라 「계급투쟁은 이론적으로나 실제적으로나 더욱더 노골적이고 위협적인 형태를 취했다. 과학적인 부르조아 경제학의 조종이 울리기 시작했다. 허심탄회한 연구 대신에 돈을 위해 싸우는 자들이 들어섰고, 순수한 과학적 조사대신에 떳떳치 못한 정신과 악의적인 변호가 들어섰다.」 부르조아가 지배계급의 위치를 차지하는 순간부터 부르조아와 귀족계급간의 계급투쟁은 귀족계급과 동맹을 맺은 부르조아들이 생성하는 산업 프롤레타리아에 대항하는 갈등으로 변화되었다. (marx, 1958, P.15)이리하여 정치경제학은 이데올로기적 정당화의 주장과 얽히게 되었다.《잉여가치론》에서 마르크스는 이데올로기의 두 가지 주요 요소를 확정했다.1, 모든 사회적 사상은 필연적으로 연구 대상에 대해 직접적으로 실제 이익과 지도적 지식인의 활동에 관련된 입장을 취한다. 따라서 스미스와 리카르도는 지주계급에 대립되는 "혁명적 부르조아"의 이익을 표현했다.2. 이데올로기적 지식은 그 관점이 귀족계급이나, 지주계급처럼 경제적으로 쇠퇴하는 -마르크스는 이를 과도계급이라 부른다. -사회집단의 관점일 경우 과학적 인식을 파괴한다.이데올로기의 개념1.초기 이데올로기(1)베이컨-과학적 방법의 실현을 방해하는 편견 즉, ‘우상’(idos)을 연구한 데서 시작.(2)트라시의 이데올로기(긍정적 입장)1)‘이데올로기’라는 용어를 최초로 사용함.2)이데올로기를 ‘인간의 참된 의식을 저해하는 요인을 관념에 관한 새로운 연구방법을 통해 제거하고, 나아가 이의 실제 적용을 통해 올바른 사회에 접근하려는 목적에서 이루어진 학문의 한 분과’로 정의함.3)이데올로기는 비과학적 태도에 대한 근대적 대응책으로 출발하여 전혀 새로운 정치ㆍ사회적 질서의 토대를 마련하려는 방법.2.마르크스ㆍ엥마르크스의 사상(북막스)-알렉스 켈리니코스-마르크스의 방법 : 유물론과 변증법마르크스는 헤겔철학의 일부를 받아들이고 있다그러나 마르크스는 인간의 의식이 존재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사회적 존재가 의식을 결정한다고 했다. 즉 존재나 물질적 삶이 의식과 정신적 삶을 결정하는 근본적 요인이라고 하는 유물론을 전제로 하고 있다.마르크스는 헤겔의 관념성을 비판하면서, 모든 현실을 하나의 절대적인 정신으로부터 이해하는 헤겔철학의 형이상학적인 추상과 방법론을 신비주의적이라면서 거부했다.그런데 이후 헤겔에 대한 마르크스의 견해는 바뀌어서 헤겔의 중 ‘헤겔이 발견했지만 동시에 신비화시켜 버린 방법 중에 합리적인 것’을 접근가능한 형태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신비적 외피 안에 있는 합리적인 핵심’을 추출하여 유물변증법을 전개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말했다.유물변증법 : 물질은 본질적으로 활력(dynamism)이며 운동이므로 외관상으로만 안정되어 있으나 사실은 끊임없이 운동하는 물질의 변증법이 있으며, 서로 통합하여 새로운 반대를 매개로하여 좀 더 높은 단계의 통합에 도달하는 모순되는 힘의 작용이 있다.마르크스는 이를 위해서 복잡한 것에 대한 단순한 것의 관계, 전체에 대한 부분의 관계를 포착하는 방법론적 도구로서 사물을 상호관계와 상호작용 속에서 고찰하는 총체성의 범주를 채택한다.총체성 : 우리가 어떤 현상을 볼 때에는 전체와 부분을 먼저 나눈 다음, 그 관계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부분의 합은 전체와 동일하다.”라는 사고와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라는 두 가지 관점이 있다. 단추 열 개를 모두 모아 놓고 전체라고 한다면, 전체는 부분의 합과 동일하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이라든지 사회적인 관계들은 결코 이러한 사고만으로는 설명하지 못한다. 여러 가지 부분적인 현상들을 하나의 덩어리로 엮는다고 해서 전체가 재구성되는 것은 아니다.마르크스는 “모든 사물은 끊임없이 생성, 소멸하는 과정 속에 있고 이 과정에서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으며, 모든 사물은 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