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대전의 인구와 경제를 분석.광복 후 대전지방의 행정구역은 일제 때의 제도를 이어오다가 1949년에 대전시로 개칭되었다. 1950년 6·25전란으로 정부가 대전으로 임시천도(1950. 6. 28∼7. 14)를 하였고, 6·25전란으로 도시 전체가 파괴되었던 대전은 전후의 복구와 급속한 인구의 증가로 중부 지방의 행정, 문화, 경제의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대전의 인구증가 추세는 1931년 대전면이 대전읍으로 승격할 당시에는 23,284명이었으나 행정구역 확장 등으로 점차 증가하여 1935년 대전부 승격시에는 39,061명, 1940년 69,712명, 대전부가 대전시로 개편된 1949년에는 126,704명, 1960년에는 229,393명, 1970년에는 414,598명, 1980년에는 651,642명으로 증가하다 1989년 직할시로 될 때에는 대덕구 편입 인구 83,494명을 포함하여 1,051,795명으로 증가 100만을 넘게 되었다.{{연도별 대전지역의 총 인구변화대전의 행정구역은 대전부가 1949년 대전시로 개칭된 때 35.7km2이었고, 1963년에 대덕군 유천면 전 지역과 산내면·회덕면 일부가 편입되어 88.21km2이었으며, 1983년에는 대덕군 회덕면·유성읍 전역과 구즉면·탄동면·기성면·진잠면 일부가 편입 203.80km2의 면적에 2구 60개 행정동으로 시세가 확대되었다.'99년말 우리시 행정구역은 539.73km2,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등 5구 76개동으로 행정조직이 편성되어 있으며, 이중 면적은 유성구가 177.14km2로 가장 넓고, 인구는 둔산 신도시 건설 등으로 인구가 크게 유입된 서구가 472,764명으로 가장 많으며, 기존 도심인 동구·중구지역은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1999년 12월 31일 주민등록인구가 1,368,287명으로 대전시 개편 당시인 1949년 126,704명에 비해 10.8배 증가하였고 인구밀도는 2,535명/km2이다.기존 대전 도시 기본 계획은 행정구역과 도시계획구역의 경계가 불일치하여 비효율적인 계획체계를 이루었으나, 대전 도시 기본계획에서는 행정구역과 도시계획구역의 일치로 일관성 있는 도시계획행정을 도모하고 있어 효율적인 토지이용계획, 합리적인 도시개발의 촉진, 그리고 환경적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지향하고 있다.99년부터 10년 후인 2009년까지의 인구를 연도별로 예측하고, 등차급수법과 등비급수법(등차/등비급수초기연도와 최종연도의 두 시점의 인구만을 고려함으로써 인구증감의 변화가 심한 도시에서는 적용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도시의 인구성장이란 도시가 제공할 수 있는 경제기반과 물리적 한계에 의하여 제약적일 수밖에 없는데 이 방법들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는 가정에 근거하고 있으므로 장기적인 예측에는 부적합하다)을 사용하여대전의미래를살펴보면.{등차급수법상에선 연평균증가수가 37,931이어서 99년의 총인구에 연평균증가수를 더하면 2000년의 인구가 나온다. 이렇게 인구가 계속적으로 증가하면 2009년에는 1,747,592명까지 증가하게 되는 결론이 나온다.등비급수법상에서 연평균증가율이 2.67이다. 99년의 인구에 연평균증가율을 대입해 보면 2001년의 인구는 1,442,329명이 나오며 2009년엔 1,780,790명이 나오는데 표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등비급수법이 등차급수법보다 인구가 더 과다하게 집계되는 것을 볼수 있다.{80년과 95년의 5세 계급별 남녀 인구 두 기간간 지역인구의 연령 계급별 변화상을 분석하면{표에서 보는바와 같이 1980년에는 15-19세가 가장많은 비율을 차지하며 1995년엔 80년의 인구였던 사람인 20-24세의 인구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20-24세의 인구수를 보면 80년보다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대전으로 많은 인구가 전입을 한 것을 나타낸다.{80년과 95년 대전의 연령 계급별 변화상을 보면 전체적으로 많은 인구의 증가를 볼 수 있다. 노년층의 인구가 2배정도의 차이를 보이는 것을 보아 평균수명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80년의 대전엔 청소년층인 15세에서 19세가 가장 많았는데 95년엔 젊은 경제활동인구인 15세부터 24세, 풍부한 노동력을 가진 청장년층이 매우 많다는 것이 특징적이다.{{{대전의 경제활동인구를 살펴보면 1989년부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989년의 경제활동인구는 40만명에서 취업자가 38만6천명 실업자가 1만4천명에 비경제활동인구는 30만5천명이였는데 1999년엔 경제활동인구가 58만2천명중 취업자 54만6천명, 실업자 3만6천명이고 비경제활동인구가 46만5천명이다.{{을 보면 계속적인 증가세를 보이지만 인구와 경제활동의 간격이 조금씩 벌어지는 것을 볼수 있는 것으로 보아 비경제활동인구가 점점 증가한다는 것을 나타낸다.경제활동인구를 1989년과 1999년의 남성과 여성으로 분류해서 분석해보면 경제활동을 할수 있는 나이인 15세이상의 인구를 대상으로 나타내었다.{특징을 보면 15세이상을 인구가 남성보다는 여성이 많지만 절반이상이 비경제활동인구에 속하고 있고 남성은 18%정도가 비경제활동인구에 속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에 오면서 여자의 사회참여가 많아지는 것을 표를 통해서 볼수 있다. 그럼 이표를 그래프로 나타내 보면.{{경제활동인구가 늘어난다고는 하지만 인구에 비해 점점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가 증가하는 것을 보면 경제의 위기가 느껴진다.이윤호 LG경제연구원 원장은 최근 한국의 경제상황 악화와 관련, "경제 주체들이 각성하지 않으면 `일본경제의 잃어버린 10년' `남미경제의 잃어버린 20년'이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고 경고까지 했다고 한다.LG경제연구원 원장은 또 "금융경색 해소, 환율안정, 노사분규 진정 등을 전제로 해도 내년경제성장률은 5-6%대,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3%대, 경상수지 흑자 50억달러 수준에 머물 것"이라며 "기업들은 `비상경영체제'를 구축, 경비절감과 투자 보류는 물론 유동성 확보, 위험관리, 수출시장 개척 등을 통해 살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을신앙Ⅰ. 서론굿, 시장, 집, 마을신앙, 풍수의 5가지주제를 가지고 내가 선택한 것은 마을신앙이다.이번 계기로 인해 내가 마을신앙에 몰랐던 사실과 잘못 알았던 것들과 민속신앙을 바라보는 시선을 새로이 했으면 한다.이책을 사고 페이지, 페이지의 사진들을 살펴보니 내가 어디선가 한번은 보았던 풍경들이 보여지고 있었다. 한번은 봤던것이지만 그것이 무언지 몰랐던 것들 말이다.궁금은 했지만 별루 그것에 대해서 파고들지 않았던 것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왜 그동안 난 우리의 것들을 왜 아무의미없이 스쳐지나가고 있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솟대, 금줄, 제단, 제물, 마을신, 돼지머리, 산신당, 돌무더기, 장승 등은 아직도 남아 있다.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필자의 말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적어보겠다.마을신앙을 그들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그 구조와 성격, 그리고 의미를 차분히 설명해 내려고 애썼다. 따라서 마을신앙을 어떤 일정한 이론의 틀에서 보고자 하지 않았다. 그냥 있는 그대로 보고 느낀 사실들과 마을 사람들의 신앙을 대변하는 마음으로 서술했다. 그렇다고 해서 마을신앙의 긍정적인 가치만을 확대하여 미화하고, 그것을 오늘날 되살리자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마을신앙의 존재의미를 차분히 보고 싶었던 것이다.마을신앙은 마을의 공동체적 삶의 조건들을 토대로 한다. 그리고 마을의 제액초복(除厄招福)에 마을신앙이 내용과 형태가 집중되어 있다. 이는 얼핏 보면 세간에서 말하듯이 미신투성이의 신앙체계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경제적으로 낙후되고, 정신 수준이 단순한 사람들의 신앙이라고 쉽게 단정해 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마을신앙을 마음의 집 으로 삼는 마을 사람들도, 그들의 신앙을 열등한 미신 이라고 비난하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사람들만큼이나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람들이다.그리고 필자는 어떤 가치 기준에 의하여 마을신앙을 평가하지 않았다. 마을신앙을 그 자체에 국한해서 좁게만 보지 말고, 전체 한국의 농경문화 구조 안에서 그 상호관련성에 유념하여 본다면 마을신앙의 존재 의미와 가치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Ⅱ. 본론1. 마을신의 보호와 축복을 받는 마을과거엔 마을마다 신이 있었다. 지금의 불교, 기독교, 천주교가 아니라 토속신앙 말이다. 그래서 그 신들이 우리의 터를 보호하고 축복을 해주었다. 우리 조상들은 그렇게 믿고 있었다. 지금 우리들이 생각하는 미신 , 우리 조상들에겐 미신이 아니였다.산신, 거리신, 풍수, 솟대, 지세 등을 볼 수 있는데 왜? 왜 이런 것이 있어야만 했을까.마을에 여러 신령들을 모심으로써 마을을 안정과 번영의 터전으로 꾸미려는 노력 외에도, 마을 사람들은 자신의 정주공간을 풍수사상에 의하여 인지하고, 그에 걸맞는 어떤 조치를 취함으로써, 마을의 안정을 유지하고 강화하려는 노력을 해 왔다. 그렇다 우리 조상들은 마을의 안정유지와 강화를 노력한 것이다.하지만 나와의 개념과는 전혀 반대의 생각들을 우리 조상들은 하고 있었다. 난 어렸을 적부터 기독교를 접하고 이 계통에 신앙을 키워오며 자랐다. 그리고 도시라는 공간에 살면서 마을신은 미신으로 믿었고 그런줄 알고 살았다. 우리 문화를 똑바로 보지 못하고 처음부터 삐딱하게 보았던 것이다.마을신앙은 마을 입구에 장승, 솟대, 입석, 탑, 성황당 등 마을의 안녕을 비는 구조물을 세 워 신앙 대상물로 삼기도 하고, 신목이나 당집에 마을신을 좌정시키고 제사를 모시는 형태 가 있다. 분명 우리 조상들은 믿었고 의지했고 보호받았고 복을 받았다.2. 마을신을 모시기 위한 여러 준비마을신을 모시기 위해선 여러 준비를 하게 된다. 처음으로 마을을 정화하는 일이다. 외부로의 부정을 막기 위해서 금줄을 드리우고, 황토를 뿌리고, 다음엔 마을신을 모시는 사람, 제관을 뽑는다. 이제 제물을 차린다. 마을사람들은 온갖정성을 다해서 바치는데 그건 자신들의 안녕과 평화를 마을신으로부터 보장받기 위한 최선의 수단이다. 믿음의 차원에서 본다면 마을의 행불행은 결국 마을 사람들의 정성 여하에 달려 있는 셈이다. 그리하여 마을신에 온갖 정성을 들이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제비를 마련하고, 제물을 마련하고, 모든 것은 깨끗함으로 마련된다. 깨끗한 제기로 제사를 모시는 것은 전제조건이 된다. 부정탄 제사의 원인은 불결한 제기에 있었으니 깨끗함은 매우 중요했다.정말 복잡하고 어렵다. 하지만 그당시엔 정말 중요한 것이었다. 현대에 와선 이해할수 없는 행동들이고 할 수도 없는 일들이다. 지금 현재 사라져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과정을 실제로 옆에서 지켜본다고 가정을 해보자.난 제사를 부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아주 현실적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의 과정을 못마땅하게 여길것이고 쓰잘대기 없는 짓이라는 생각들로 머리속은 가득찰 것이다.결론적으로 이런 제사의 형태는 바뀌어야한다고 할 것이다. 그래서 아주 조촐하고 간소하게 치루는 것을 원할 것이다.이것이 현대인의 생각일까? 그래서 마을신앙은 소멸되어가는가? 그래서 점점 형식적으로 바뀌는 것인가?3. 마을신을 모시는 차례와 방법유교식 고정형 제의, 무속식 이동형 제의라는 두가지가 있는데 역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 유교식 고정형 제의가 소규모의 자연 마을에서 주로 행해진 반면 무속식 이동형 제의는 고을이라는 대규모 취락집단에서 치러진 경향이 있다. 유교식이라 해도 우리의 전통적인 제의 관행이 섞여 있다. 무속식 이동형 제의는 대제인 셈인데 무당이 주도적인 입장에서 진행하였고 오랜시일이 걸리기도 했고 규모와 절차가 크고 복잡했다.축문은 마을 사람들의 소원을 마을신에게 공식적으로 비는 말이다.소지는 마을 전체나 각 개인의 바람을 눈에 보이지 않는 신들의 세계로 전달하는 기도 수단이다.소지라는 말은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접하게된 단어이다. 기도문을 읽고 그것을 태우는 장면은 여러번 접하였지만 그것이 무엇이고 왜 하는것이고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점점 이런 사실들이 나에겐 너무 어려워지는걸 느낀다.4. 마을신앙의 기능마을신앙은 마을 생활의 가장 기본적이고 절실한 욕구를 반영하며 그것에 집중되어 있다.마을 의례는 마을을 불안에서 안정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환원시켜 주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그랬을 것이다. 마을신앙은 정신적 토대로서 작용을 하였다.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정신적 지주가 되었던 기독교가 그랬듯이 마을 사람들도 마을신앙으로 지주를 삼았던 것이다. 위의 과정을 거치고 정성을 쏟는 것은 모두 신앙으로써 기능이 있었기 때문인 것이다.마을 사람들에게도 지혜가 있었고 슬기가 있었으니, 엉뚱한 행동은 아니였다는 것이다.
제 1 장 『NGO』란 무엇인가1. NGO의 르네상스 시대(1) NGO(Non Governmental Organization).....이들은 누구인가?NGO는 비정부기구이며 비영리 기구로서 권력이나 이윤을 추구하지 않고, 그 대신에 인간의 가치를 옹호하며 시민사회의 공공 선을 지향하면서 시민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를 의미한다.여기에는 환경운동연합, 참여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여성단체연합, YMCA, YWCA, 한국여성민우회, 녹색연합, 흥사단 등 수많은 단체들이 있다.(2) NGO란 용어의 사용NGO라는 용어는 『유엔』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다.유엔에 다양한 부속기구들이 생겨남과 동시에 국제사회에서 민간단체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 유엔기구들은 정부기구가 아닌 민간단체들과도 파트너십을 형성하게 되었는데, 이때 사용된 용어가 NGO였던 것이다.이때, NGO란 말은 기존의 정부기구"가 아니고 민간단체 라는 뜻이다.1 광의의 NGO: 단순히 정부기구가 아니라는 점에서 기업과 시민사회단체 모두를 포괄하는 용어 로 사용 가능하다.2 협의의 NGO: 비정부·비영리 민간단체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3) NGO란 용어에 대한 비판첫째, 유엔은 외교적 지위를 갖고 있는 국가 대표들의 회의이고, 따라서 『NGO란 말은 외교적 지위를 갖지 않는 단체를 부르는 권위주의적이고 차별적인 용어』이다.둘째, 국가 대표들의 주장이 대표권과 결정권을 갖고 있는 반면, 『NGO들의 주장은 참고용으로 간주되기가 십상이었다』는 것이다.셋째, 비정부기구에는 시민단체들뿐만이 아니라 기업이나 이해집단까지도 포괄될 수 있기 때문에, 시민사회단체에 내포되어 있는 『시민사회운동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라는 점들이 지적되고 있다.이에 우리는 시민사회운동의 개념을 내포하면서 동시에 정부영역이나 기업의 영역과는 구별되는 시민사회단체를 지칭하는 용어를 더 개발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2. 국가, 시장, 시민사회의 관계한 나라에는 정부, 시장, 시민사회영역이라는 세 가지의 영역이 존재한다에 공공성의 영역이고, 『시장영역』은 기업세계인 동시에 이윤의 영역을 의미하며, 『시민사회영역』은 생활세계로서 자율적 참여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영역에 대한 시민사회의 영역1 정부영역 : 유권자의 세계2 기업영역 : 소비자와 노동자의 세계3 시민사회영역 : 스스로에 대해서는 삶의 무대라고 할 수 있다.위에서는 시민사회란 용어를 간단히 정의했지만 시민사회 란 용어는 그리 간단한 개념은 아니다. 여기서 몇몇 학자들이 언급한 시민사회에 대해 살펴보자1 헤겔 : 시민사회보다는 새롭게 등장한 근대 국가에 세계의 역사 정신이 숨어 있다.2 몽테스키외와 토크빌:자유주의 사상가로서 시민사회의 강화를 통한 국가 권력의 제한에 관심을 가짐3 존 로크: 초기 사회 계약론자로서 국가영역과는 별개의 자유로운 사회공간을 지적 상상력의 세계에 설정함4 마르크스: 국가가 먼저가 아니라 시민사회의 계급 구조가 국가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5 그람시: 시민사회는 정치권력이 억압적 수단으로 지배와 통치를 행사하는 공간이 아니라, 그 사회의 헤게모니 그룹이 일반 대중들을 지적, 도덕적 지도력으로 이끌고 지도하 는 공간으로 작동하고 있는 곳이다.☞ 결국, 시민사회는 헤게모니 그룹이 그들의 이데올로기를 확대 재생산하는 공간 인 동시에, 피지배계급에게는 이에 대항하여 그들의 이데올로기를 확산시키는 투쟁의 장이다.6 랄프 다렌도르프: 국가의 간섭 없이 개개인이 스스로의 삶의 기회를 구현해 나가는 세계7 하버마스: 제도정치의 세계에서 기득권을 갖지 못하고 소외된 집단들의 여론을 형성할 수 있 는 새로운 의사소통의 공간그러나 누구의 이론을 선택하든 공통적인 것은 『시민사회가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형성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다.한 나라의 사회 성격은 3자 관계에 의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한 나라의 사회 성격과 3자의 관계 >♣ 기존의 권위주의 국가: 시민사회를 지배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장과 기업까지도 통제하면서 나라 전체를 끌고 가는 방식을 영역(국가, 시장, 시민사회)이 견제와 균형을 취하면서 균형 속에 긴장된 조화 를 이루어 나라를 이끄는 방식을 취함♣ 지구촌 전체 차원의 3자 관계:세계에는 지구정치 권력(global political power)과 지구 경제 권력(global economic power)이 있는데, 안정된 지구시민사회가 도래하기 위해서는 이 두 개의 권력과 지구 시민 사회의 힘(global civil society power)이 균형을 이루어 발전해야 한다.3. NGO 등장의 국내적 배경한국에서 본격적으로 NGO가 등장하는 배경은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이다. 1960년대 이후 한국 사회의 변동과정을 보면, 처음에는 정부가 시민사회를 통제하면서 시장을 이끌어 가는 권위주의 국가체계를 유지했지만, 민주화운동이 진전되고 기업의 탈 규제를 요구하면서부터는 다원적인 국가로 변화할 수밖에 없었다.이와 같은 민주화의 과정에서 NGO의 씨앗이 뿌려지고, 특히 1987년 6월 항쟁 이후에는 NGO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기 시작했다. 따라서 한국 사회에서 NGO의 발전과정은 민주주의 발전과정과 궤도를 같이하고 있다고 하겠다.(1) 군사권위주의 시대 : 민주화운동 단체들의 형성국가기구가 시민에 대한 봉사기구로서가 아니라 통치기구로 과잉 성장되었으며, 시민사회의 존재와 시민권은 보편적인 것이 아니라 용기 있는 자들의 참여에 불과했으며, 민간단체들의 관변 단체와 재야단체로의 양분은 한국의 시민사회를 위축시켰다.(2) 민주주의로의 과도기 : 중앙 NGO의 활약민주사회로 이동하는 과도기적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국가와 시민사회와 시장영역의 관계정립, 중앙과 지방의 바람직한 관계 모색의 정립과 이것의 제도화이다.이러한 민주 개혁의 제도화 과정에서는 중앙의 NGO들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왜냐하면, 제도화라는 것은 국가적인 의제를 중심으로 하며, 그 과정에는 시민사회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규모의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3) 민주주의의 심화기 : 지역 NGO의 시대민주주의 제도의 정착후의 사회적 의 현장은 지역이므로 결국 사람들의 관심사는 사회 변동과 함께 이동하기 마련인데, 제도화에 의한 절차적 민주주의의 확립이 어는 정도 이루어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관심사는 삶의 의미를 제공하는 내용상의 민주주의로 갈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것은 지역의 풀뿌리 NGO들이다. 따라서 지역에서 일하는 활동가들은 확실한 검증 과정을 거치게 되고, 지역주민들의 열망이 활동 과제에 반영될 수밖에 없다. 이런 것이 바로 풀뿌리 민주주의이다.(4) 민주주의 생활화 : 가치 지향적인 시민단체들의 시대민주주의의 심화는 민주주의와 정신적 가치의 병행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인간의 정신성과 영성(靈性)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회를 만드는 일이 민주주의의 발전과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YMCA, YWCA는 운동의 출발부터 인간의 몸(body)과 마음(mind), 그리고 영성(spirit)을 강조하고 있으며, 불교환경교육위원 등 종교 환경단체의 경우에는 인간의 존재에 대한 깊은 탐구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환경생태운동의 영역에서도 대부분 인간 영성의 가치를 이론화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4. NGO가 있는 나라(1) 국가와 시민사회의 균형 발전좋은 사회, 새로운 사회란 국가(정부영역)와 시민사회 그리고 경제계(시장영역)사이에 역할 분담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아울러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지는 사회를 말한다. 그러나 우리사회는 그 동안 국가영역은 과대성장의 과정을 거쳤고, 시민사회는 통제의 대상으로 위축되어 왔기 때문에, 특별히 시민사회의 성장과 성숙을 통한 국가와 시민사회의 균형 발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런 점에서 앞으로 시민사회의 영역은 엘리트들의 활동무대가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의미 있는 생활 공간이 되도록 재창조되어 나가야 할 것이다.(2) 작고 효율적인 민주정부예전엔 정부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다. 그러나 정보화, 세계화, 분권화가 진행되면서 사회가 복잡해지고, 거대한 조실이다. 따라서 지금은 정부 역시 할 일을 특정화해서 적시하고,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 나머지 문제는 개인자치 또는 지방자치의 영역에 일임해야 한다.(3) 더 중요한 것은 국가의 개념을 바꾸는 것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 국가 영역은 결구 시민사회로부터 유래했다는 사실 즉, 국가가 시민사회를 낳는 것이 아니라 시민사회가 국가를 낳은 것이라는 시민사회 어머니론 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그리고 NGO의 발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지원을 하고, 중기적으로는 NGO의 활동이 보다 용이한 유형무형의 사회기반시설을 구축해야 하며, 결국에는 정부 스스로가 NGO와 경쟁하고 협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정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4) 신문명 경제의 발전세계는 지금 세 번째 산업혁명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신문명경제의 발전에는 NGO의 발전이 필수적이다. NGO의 발전에 있어야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으며, 새로운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계를 정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5) 생활공간으로서의 시민사회 형성시민사회는 단순히 정부영역을 견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 내에 창조와 건설, 그리고 생활 민주주의의 논리를 갖고 있어야 한다. 이렇게 되어야만 NGO들이 비판의 영역만이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을 의미있게 만드는 생활세계의 창조에도 관심을 기울일 것이며, 이런 의미에서 클럽과 비슷한 친교 위주의 NGO들도 많이 생겨나야 한다.(6) 인간의 가치가 인정되는 문화세계의 창조정치와 경제영역의 옹호와 더불어 문화를 창조하고 향유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시민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삶의 공간이자 문화창조의 공간인 시민사회영역을 간과하지 않고 인간의 가치를 옹호하는 작업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것은 바로 시민사회 그리고 NGO의 영역에서 이루어져야 한다.5. 좋은 NGO란(1) 자율적인 시민사회를 만드는 NGO시민사회는 다른 영역과 협조하면서 스스로의 독립성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다양하 고 입체적인 질서가 형성되어야 한다. 아울러 시민사회에는 공익성과 자발성에 의한 참여의 한다.
< 대전시의 산업구조 변화 >Ⅰ. 서 론도시의 각종 정보를 지리정보체계를 이용하여 도시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정보접근이 보다 쉬워지고 있다.현재 추세가 도시의 모든 정보를 도시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통합 관리·운영함으로써 일의 효율성과 능률성을 제고시키고, 만약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본 과제를 수행하는 목적은 지리정보체계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대전시의 산업구조에 대한 자료를 Excel에서 입력하고, Arcview를 이용한 공간과 결합하여 구별·동별 산업변화 추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보고서에는 각 구별 자료를 중심으로 분석하고자 한다.Ⅱ. 본 론1. `94년도의 대전시의 산업구조1-1 대전시의 산업분포1994년의 구별 사업체수와 종사자의 현황을 보면 5개구 가운데 중구와 동구가 대전시 전체 사업체수의 57%를 종사자수는 50%를 차지하고 있다.자료를 통해 이 두 지역에 사업체와 인구가 밀집해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대전시 산업구조가 특정지역에 편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유성구가 타 지역에 비해 사업체수가 현저히 적음을 볼 수 있다.{{1-2 구별 사업체 분포1) 동구의 사업체 현황{동구의 경우 시청 및 도청과 기타 관공서가 위치하고 있고 대전의 중심기능을 담당하는 지역으로 인구의 유입이 많기 때문에 이들을 상대로 하는 도소매업 및 숙박 음식업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기타 서비스업이 그 뒤를 잇고 있고 제조업 및 건설업등은 아주 빈약한 수준이다.2) 중구의 사업체 현황중구는 동구와의 지리적으로 근접해 있기 때문에 사업체의 분포가 비슷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동구보다는 기타 사업체의 차지하는 비중이 조금은 높은 편이지만, 여전히 몇몇의 특정사업부문에{편중된 구조를 보이고 있다.3) 서구의 사업체 현황{서구는 동구와는 달리 음식숙박업 보다는 공공·사회 및 개인서비스업 부문에서 두드러진 분포를 보이고 있다.교육기관과 관공서가 위치하고 있고 동구의 중심기능과는 어느정도의 거리를 두고 위치해 있기 때문에 집약적 토지이용이 비 있는 지리적 여건상 타 지역에 비해 농업이 많은 부문을 차지하는 이중적 토지이용과 산업구조를 보이고 있다.{5) 대덕구의 사업체 현황{대덕구는 타 지역에 비해 도소매업 부문이 높은 비중을 찾지하고 있다.이는 고속버스터미널과 동부터미널,인터체인지 등이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에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체수가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2. `99년도의 대전시의 산업구조2-1 대전시의 산업분포`94년도에 비해 동구와 중구에 편중되어있던, 사업체가 타지역으로 분산되었고 기타 지역의 사업체 종업원수가 증가하여 지역간 경제적 불균형이 어느정도 해소되어 지역간 균형을 이루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의도적이라기 보다는 관광서의 이전으로 기존 중심지가 쇠퇴하고 새로운 중심지의 발생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특히 서구의 아파트 단지 조성으로 유입인구가 증가하여 그들을 구객으로 하는 서비스업이 증가하였고, 유성의 경우 또한 정부청사와 시청사 이전에 따라 유입인구가 증가하여 이들을 타겟으로 하는 사업체의 수가 증가하였다.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94년에 비해 사업체와 종사자수가 증가 함을 알 수 있다.{{2-2 구별 사업체 분포1) 동구의 사업체 현황{`94년도에 비해 도소매업 및 소비자 용품 수리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감소되었다. 이는 관공서의 이전으로 인구유출이 심화되어 도심 공동화 현상이 일어났기 때문으로 사업체의 이전으로 생긴 여유공간을 운수, 창고 및 통신업이 대체하여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2) 중구의 사업체 현황{동구와 마찬가지로 서로 지리적으로 근접해 있기 때문에 사업체의 변화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중구 역시 도소매업과 숙박업의 이전으로 생긴 여유공간에 운수 및 통신부문의 사업체들이 차지하여 중구의 사업체 분포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3) 서구의 사업체 현황{행정, 사회 및 개인서비스업의 감소가 두드러지며, 숙박업과 운수업에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4) 유성구의 사업체 현황`94년과 대비하여 대부분의 부문에서 별다른 변화가 보이지 않나타난다. 이는 대덕구에 대화공단이 위치하고 있어서,원료 및 재품 보관과 운송의 수요가증가하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3. `94년과 `99년도의 산업구조 변화전체적으로 볼 때 동구와 중구는 사업체와 종업수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반대로 서구와 유성구, 대덕구는 사업체와 종업수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이는 대전시청사의 이전으로 인해 기존의 인구 밀집지역이었던 동구와 중구에 상권이 쇠퇴하면서{인구 공동화현상이 발생하여 사업체들이 새로이 형성된 인구밀집지역으로 이전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3-1 사업체별 변화추이1) 농림, 수렵업의 변화{{{동구와 중구에 비해 비교적 집약적 토지이용이 낮은 서구와 유성구, 대덕구는 농업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99년을 보면 도시공간의 확대에 따라 농림업체간의 통·폐합이 이루어졌다.그에 따라 사업체 규모가 확대되어 종사자는 증가하고 업체수는 감소하게 되었다.{2){광업체 변화광업체의 경우는 점점 감소추세에 있었으나. 경기침체로 인한 연탄수요가 증가하여 `99년에 서구와 대덕구의 사업체수가 증가하였다. 특히 이 지역은 광업체수 증가로 볼 때 경기가 침체되면서 값싼 대체 연료인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층이 주거하는 지역으로 추정할 수 있다.3) 제조업체 변화{{전체적으로 모든 구에서 사업체수와 종사자수가 감소추세에 있다. 이는 I.M.F로 인한 경기 침체때문으로 추정된다.4) 전기가스 및 수도사업체 변화{{도시주택의 개선사업으로 `94년도에 비해 모든 구에서 도시가스 수요의 급증으로 사업체수가 늘어났으며, 인구의 증가로 인해 전기 및 수도의 수요량이 증가하여 해당 사업체수와 종사자 수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5) 건설업사업체 변화경기침체로 인한 건설업의 감소가 두드러졌다.특히 대전지역 건설업체들의 영세성으로 경기침체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그로 인해 건설업 종사자들의 실직율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6) 소매업 및 소비자용품 수리업 사업체 변화{{동구와 중구는 시청 및 주요 관공서의 이전으로 도심 공동화현상이 일대전시 청사의 이전으로 유동인구가 늘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7) 숙박 및 음식업 사업체 변화동구와 중구의 경우 미미한 수준의 변화를 보이고 있지만 서구와 유성구, 대덕구의 경우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이러한 원인으로는 택지개발이나 관광업의 발달 등으로 인해 수요가 증가하였기 때문이며{{8) 운수·창고 및 통신업사업체 변화{모든 지역에서 이부문의 사업체수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그러나 각 구별로 증가원인을 다르게 보고 있다.동구나 중구의 경우는 도심공동화에 따른 여유공간을 이 부문의 업체들이 이용하는 것이고, 기타 다른 구들은 이 부문의 수요가 증가하였기에 업체수가 증가 하였다고 추정된다.9) 금융 및 보험업 변화서구의 경우가 가장 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이는 택지개발로 인해 주거인구가 급증으로 이 부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였기에 따라서 업체수도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10) 부동산임대업 및 사업서비스 사업체 변화{{동구와 중구는 인구 및 사업체의 이탈로 인해 부동산업이 감소하고 있으나, 서구와 유성구의 경우는 이와 반대로 새로운 택지조성과 관공서의 이전으로 부동산 거래가 활발하여 이 부문의 업체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11) 공공행정, 사회개인서비스업의 변화{{유동인구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사업부문이기 때문에 인구유출이 심한 동구와 중구는 감소하였고,유입인구와 유동인구의 흡인요인이 큰 서구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12) 교육서비스업 사업체 변화서구와 유성구에 교육관련 관공서와 교육기관들이 위치하고 있고 다른 구에서 이사를 통해 이지역으로 유입된 인구에 대해 교육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였기 때문에 이부문에서 서구와 유성구가 증가세를 보이고 기타 구들은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13)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체의 변화{{시민의식의 향상과 도시민의 행정서비스 수요의 증가로 인해 보건 및 복지분야에 대해서는모든 구에서 뚜렷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14) 기타 공공, 사회개인서비스업의 변화{인구유출이 심한 계종사자수5,8386,0453,8143,7137,10121,564사업체수2,3792,1522,3155501,3077,81599표준편차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계종사자수4,0454,8094,9904,0486,92120,344사업체수2,2212,4362,1537812,0579,465{{위 그래프를 보아 가장 특징적인 변화를 보인 지역은 유성구와 대덕구이다.사업체수의 표준편차를 보아 유성구와 대덕구의 사업체들의 표준편차가 가장 낮게 나타났고 그 외의 지역들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 의미를 유추해보면 유성구와 대덕구는 다른 지역보다 사업체간의 수 차이가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99년의 표준편차가 94년의 그것보다 높게 나타나는 것은 산업간 사업체수의 차이가 94년 보다 99년에 들어 많아진 것이다. 최근 유성구와 대덕구의 개발에 따른 변화로 보이는데 특정한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였거나 혹은 자생적으로 번영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해볼 수 있다.반면에 종사자수의 표준편차를 보면 대덕구가 가장 높게 나타난다. 이것은 대덕구의 산업별 종사자수의 차이가 많다는 것을 말해주는데 대덕구의 사업체 상황에 비교해보면 종사자수를 기준으로 할 때 영세한 산업과 규모가 큰 산업간의 종사자 수의 불균등이 다른 지역에 비해 심하다고 볼 수 있다.Ⅲ. 결 론대전의 산업구조를 보면 3차산업에 대한 비중이 높은 바람직하지 못한 구조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2차산업의 비중이 다소 늘고 3차산업의 비중이 0.5% 줄어 드는 구조개선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각 구별 경제격차도 점점 완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대전시의 제조업 생산은 화학제품, 기계 및 장비, 자동차부품, 영상음향 및 통신 등 업종이 견고한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소비도 대형소매점을 중심으로 증가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고용 및 금융 관련지표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기존 도심의 공동화 현상의 해결방안의 미비와 재래시장, 도소매업 등 유통업과 건설업의 회복속도가 부진한 상황이며, 대외경제여건 악화에 따른 수출감소,.
< 목 차 >Ⅰ. 서론1Ⅱ. 본론11. 신도시의 개념12. 신도시계획의 내용 2(1) 사회계획2(2) 경제계획2(3) 생활권계획3(4) 토지이용 계획3(5) 교통·통신계획3(6) 행정 관리계획43. 우리나라의 신도시개발43-1. 신도시 개발의 특징과 역사 4(1) 1960연대4(2) 1970연대4(3) 1980연대53-2. 우리나라 신도시의 현황54. 주택문제와 신도시개발5(1) 신도시개발5(2) 신도시의 인구와 고용6(3) 사회계층간 혼합65. 신도시 정책에 대한 향후 방향7(1) 자족적 신도시 건설 7(2) 시민참여적 신도시 계획 7(3)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 8(4) 자연자원에 대한 고려 8(5) 철거민 대책8(6) 국토개발이념과의 조화 8(7) 종합적 구도의 필요성 9Ⅲ. 결론9▣ 참고문헌 11Ⅰ. 서론우리 나라의 대부분 도시들은 경제개발이라는 명목하에 국가 주도적인 계획으로 입안, 건설되었다. 또한 과잉집중으로 인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졸속으로 계획되어 졌다. 1960년대부터 등장한 신도시들은 이러한 면들을 보여주고 있으며, 근래 건설된 신도시들 역시 많은 문제점들을 지니고 있다.현대의 도시계획은 집합적이고, 획일화된 틀로서 외부환경을 창조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도시계획 입안자들의 이러한 활동은 너무나 잘못 형성, 계획된 공간들을 만들어왔다. 도시개발의 통상적인 과정은 건물들을 가로, 광장, 그리고 존속 가능한 오픈스페이스라는 더 큰 구조의 일부로서가 아니라, 도시 경관 상에 있어 자리잡고 있는 하나의 고립된 대상들로써 다루어 왔으며, 도시성장 패턴에 대한 결정들은 건물과 도시외부 공간들과의 3차원적인 관계와 인간 행태의 진정한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단순히 2차원적인 토지이용계획에 의해 정해지게 되었다.따라서 현 신도시계획의 내용을 파악하여 새로운 계획에 있어서 같은 오류를 범하는 것을 최대한 줄이고, 또한 우리 나라의 신도시 개발의 전체적인 이해를 위해서 우리의 신도시 개발의 특징과 역사를 살펴보고, 나아가 앞으로의 신도시 개발 정신도시의 범주 속에 포함시키기 때문이다. 신도시의 개념을 광의와 협의로 구분하여 설명한다면, 광의의 신도시는 자급자족적 경제적 기반을 지닌 계획된 도시, 기존의 모도시에 의존하는 위성도시적 신도시 그리고 주거목적의 침상도시를 포함한다. 반면 협의의 신도시는 기존 대도시 내의 재개발 혹은 신개발을 통하여 건설된 도시속의 신도시(new town in town)와 도시주변의 신개발지에 건설된 대단위주거단지를 말한다.2. 신도시계획의 내용신도시 개발은 오늘날 기존의 거대도시가 안고 있는 심각한 도시문제의 해결과 새로운 주택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고 새로운 고용의 기회를 창출하기 위하여 도시의 성장발전에 대한 포괄적인 국가적 차원의 정책 대안의 하나로 채택된다. 따라서 신도시 개발은 신도시 자체의 사회경제적 여건이나 물리적 환경조성의 측면에서보다는 그것이 미치는 지역적인 영향이나 국가적 차원에서 본 도시문제의 해결이라는 거시적 측면에서 그 성패의 여부를 평가되므로 계획의 내용에 있어서 물리적인 측면 이외에 여러 가지가 고려의 대상이 된다.(1) 사회계획사회계획은 기존 도시에서 겪고 있는 사회문제의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신도시의 사회적 질을 향상시킨다는데 그 의미를 가지며 인구 구성상의 성별 또는 연령계층 및 각 소득 계층간의 조화, 동질성을 갖는 각 커뮤니티의 상호작용과 통합, 교육, 문화, 보건, 여가를 위한 사회적 서비스의 제공이 사회계획에 있어서 주요 계획요소이다. 특히 인종, 문화, 연령계층, 소득수준에 따라 동질성을 가지면 형성되는 각 커뮤니티의 보호와 이러한 이질적인 커뮤니티의 조화로운 상호작용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통합은 신도시를 안정된 커뮤니티로 만드는데 기여한다. 사회적 통합을 위해서 층수, 평형 등 주택의 혼합이나 서비스, 문화편익시설 등의 공간적 배치를 통한 물리적 방법과 주민이 공통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지역사회 활동이나 행정상의 문제에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방법이 사용된다.(2) 경제계획경제계획에서는 개발의 수익성과 신도시 자체의 경제기반조성이 주 할 주요한 요소이다. 토지이용계획시 대상지와 주변지역의 물리적, 지리적, 역사적, 문화적 특징을 고려하고, 자연환경을 향상시키며 생태적 평형상태를 유지시킨다. 또한 모든 곳으로 접근이 용이하고 매력적인 보행체계를 제공하고 주거지에서는 보차분리를 실현시키고 안전한 접근과 이동을 극대화시킨다. 커뮤니티의 사회적 균형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주거와 밀도를 고려하며, 특히 신도시 중심지와 함께 미래의 변화를 수용할 수 있도록 유연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한다. 효율적인 토지이용을 통해 공공시설과 도시기반시설의 건설, 관리 및 유지를 위한 비용의 최소화를 꾀하고 토지이용의 법적 규제체계와 수행체계가 주민들에게 쉽게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한다.(5) 교통·통신계획교통체계는 신도시의 토지이용패턴, 미래발전방향, 지역경제 등에 영향을 미치므로 물리적 측면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적 측면까지 고려해야 한다. 교통계획의 주요 계획요소는 보차분리를 고려한 보행체계의 구성, 도로의 위계적 구성, 도시 내뿐만 아니라 지역간 네트워크의 제공, 환경, 기후 등을 고려한 질 높은 환경의 제공, 토지이용과의 통합 등을 들 수 있다.특히 자립도가 높은 신도시의 경우 직주근접의 토지이용패턴을 통하여 보행이나 자전거 통행, 대중교통의 수요를 증가시키는 이점을 얻게 된다. 그러므로 교통체계의 계획시 보행자, 대중교통, 자가용 순으로 그 우선순위가 정해져야 할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겆기 통신 시스템의 발달은 안방에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함으로써 출근이나 등교를 하지 않고 업무, 학습, 여가, 구매 활동 등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통신의 발달은 미래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체계뿐만 아니라 교통, 도시정주지, 토지이용, 가구형태 등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므로 계획가는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계획에 직접 반영해야 할 것이다.(6) 행정 관리계획신도시의 개발과 관리에 대한 의사결정시 신도시 정부는 주민참여를 극대화시켜 주민들에게 주인의식을 심어주고 지역사회개발을 위한 행정·집중과 과밀, 국토공간의 양극화, 생활환경시설의 상대적 낙후와 환경오염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역불균형을 해소하고 국토공간 효율화를 도모하는 방안으로서 지역생활권 단위의 개발이 제안되었다. 이에 따라서 중·소 도시의 도시환경 개선이 추진되고, 대도시의 위성도시로서 Bed town이 건설되었다. 서울에 인접한 과천과 광명이 대표적 예이다.서울등 대도시 집중으로 인해 문제점이 악화되자 정부는 1989년 수도권 일원에 신주택 도시 건설을 발표했다. 1989년부터 건설되기 시작한 분당·일산·평촌 등은 주택지 건설과 더불어 서울시에 밀집된 산업 및 업무시설의 일부를 이전하여 서울시 외곽지역으로 인구와 산업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얻으려 했다.3-2. 우리나라 신도시의 현황< 표 1 > 우리나라 신도시의 현황{도시명개발연도면적(km2)인구(명)모도시모도시와의 거리(km)도시성격구 미1968106,000대 구내륙공업도시반 월197657.8300.000서 울35임해공업도시창 원1973184.07130,000마 산40임해공업도시여 천197333.528100,000여 수13임해공업도시과 천19752.956860,000서 울17행정도시분 당198918.94390,000서 울25주택도시일 산198915.73276,000서 울20주택도시4. 주택문제와 신도시개발(1) 신도시개발신도시개발과 주택문제와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근본적인 질문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왜 신도시를 건설해야 하는가? 신도시의 주택들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신도시는 어디에 건설하는가? 그리고 신도시의 주택공급량은 어떤 기준에 의해 설정되고 있는가?근대의 신도시개발의 이상은 그 규모 면에서 결코 크지 않고, 도시관리가 용이하며, 이질적 인종·계급·문화적 배경을 지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살게 함으로써 대도시가 지닌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영국의 Thomas More는 그의 저서 유토피아에서 이상주의적 도시건설을 주장하였다. 그의 주장은 오랜 세월동안 후학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영국과 프랑스의 신도시들은 대도시의 과밀을 해소하고, 지역개발을 도모하려는 목적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신도시들은 고용창출 면에서 보면 그 범위가 인구 100인당 일자리가 0에서 1,588로 매우 다양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주택정책론」, 하성규저, 박영사, 1999. p.274. 참조.특히 미국의 신도시들은 성업 및 산업적 고용을 주거지역개발과 연계시킴으로 고용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신도시의 개발목표가 대도시의 과밀과 주택문제해결이라는 것에 주안점을 둘 경우, 신도시 자체의 고용창출이 매우 중요한 개발전략으로 등장한다.(3) 사회계층간 혼합또한 신도시의 주택들은 어떤 사회계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가? Sarkissian 은 여러 학자들이 제시한 사회적 혼합에 대한 목적을 다음과 같이 종합하였다.첫째, 사회계층간의 혼합은 선의의 경쟁의식의 고취로 저소득 및 노동자 계층의 생활수준향상에 도움이 된다. 둘째, 주거지역의 미적 다양성을 추구하게 되고 심미적 기준을 향상시키게 된다. 셋째, 주거지역의 사회적 혼합은 지적, 문화적인 발전을 가져오고 각 사회계층이 지닌 독특한 문화 상호간의 교류와 이해를 증진시키게 된다. 넷째, 사회적 혼합은 기회균등을 증진시키게 된다. 다섯째, 사회적 혼합으로 인하여 사회적, 인종적인 갈등을 감소시키게 되며 계층간의 사회적 조화를 기대할 수 있다. 여섯째, 인간의 도시거주에 따른 물리적 기능과 생활에 필요로 하는 주거지역 서비스수준을 향상시키게 된다. 신도시가 사회적으로 균형을 이룬다는 의미는 단순히 신도시 내에 여러 사회계층이 살고 있다는 것만이 아니고, 여러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커뮤니티 시설물인 교회·성점·학교·공단 등을 공동으로 이용하고, 실제적으로 인간적 교류의 기회를 부여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주택점유형태는 한 가구가 주택을 소유 점유하느냐, 아니면 임차 점유하느냐의 형태적 구분을 의미한다. 주택점유형태는 정부의 공공임대주택정책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게 되는데, 국가의 사회복지적 공공임대주택공급이 강화될수록 저소득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