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과거 성의식과 성개념1. 선사시대 성의식선사시대에는 남자와 여자가 모두 사냥과 기타 여러 활동에 참여하였다. 그러나 여자들은 할 수 있지만 남자들이 못하는 유일한 일이 있었는데 바로 임신과 출산이다. 아직 자연의 지배력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구석기 시대 사람들에게 머릿수가 곧 재산이었고 그 재산을 불려주는 여자는 신성한 존재가 아닐 수 없었다. 또 그 시대에는 정해진 부부관계 없이 식구들끼리 자유롭게 성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아버지가 누군지 알 수 없어서 자연스럽게 어머니 중심의 사회를 이루게 되었다. 여성의 가슴과 엉덩이, 생식기가 과장되게 표현된 벽화나 조각상이 이 시대에 많은 이유는 이들이 여성의 생식능력을 신성시했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2. 고대 그리스 성의식고대 그리스는 성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나라이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인간의 행복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육체적 쾌락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들의 문화는 즐거운 삶의 향유와 사랑의 기쁨에 대한 예찬으로 이루어져있다. 그들에게 있어서의 성이란 개인과 개인, 남자와 여자 사이에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었다. 그 특성으로는 동성애, 양성애를 인정하였다. 특히 고대 그리스인들에게 동성애는 일반적인 것 이었는데 그리스에서 동성간의 끌림을 자연스럽게 여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고대 그리스에서는 동성애를 삶의 한 요소로 그것도 긍정적인 요소로 받아들였고, 그리스의 남자들에게 어린 남자아이와의 ‘소년애’가 일상적이었지. 여기서 소년은 성인 남자에게 의지하는 존재가 아니라 사랑의 한 주체였고, 동성애는 소년의 성장에 숭고한 가치로 여겨지기까지 했다. 이런 현상은 많은 남성신들이 여성뿐 아니라 남성과도 성관계를 갖는 모습을 표현한 그리스 신화에서도 흔히 나타나고 있다. 그리스인들은 그들 나름의 성을 발전시키고 예술로 승화시켜 나갔어. 특히 인간의 육체적인 아름다움을 일찍부터 깨달아서 나체의 아름다움과 솔직하고 공개적인 성을 원했고, 성적인 것과 지적인 것을 결합시키려고 노력했다. 그 결과로 신체의 단련을 영혼리와 도덕성을 배제하였다. 그동안 교회에 의해 억압받고 통제 받았던 금욕적인 성에 대해 일종의 반발작용이 일어났고 다시 예술분야에 나체화가 나타나는 등, 성에 대해 솔직한 표현이 유행하였다. 이때 루터의 종교개혁이 시작되었고 본인도 수녀와 결혼함으로써 남녀의 자연스런 성적욕구를 인정하였다. 하지만 부부의 성 관계는 일주일에 두 번으로 제한한다든지 하는 제한은 두었다. 성에 대해 새로이 긍정적인 시각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다시 18세기에 이르러 성은 문란해져 동성애와 매춘이 성행하게 되었다.6. 19세기의 성의식빅토리아 시대의 성은 중세 이상으로 통제되었다. 성에 관한 어떤 얘기도 공공장소나 결혼 안한 여자가 있는 곳에서 하는 것을 나쁜 일로 여겼고 ‘매춘’이란 단어를 입에 담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결혼 후에도 너무 깊은 성관계는 건강에 해롭다고 생각했고 자위행위와 같은 성적 행동을 하면 벌을 받게 된다고 생각하게 된 반면에 자제력이 강한 금욕적인 사람은 존경을 받는 풍조까지 생겼어. 따라서 자위행위, 피임, 동성애 등은 비자연적인 성생활로 간주되어 신랄한 비판을 받게 되었다. 특히 여성들에게 성은 더욱 엄격해서 여자들은 절대 성적 충동이나 욕망을 느껴서는 안 되고 성과 관계된 이야기를 입 밖에 내어서도 안 되며, 훌륭한 숙녀가 되기 위해서는 성에 대하여 지식을 갖는 것조차도 금기되어 있었다. 또한 여자가 아내로서 남편에게 봉사하는 것 외에 성적인 쾌락을 느끼거나 표현을 하는 것을 엄청난 범죄라고 여겼다. 중세는 끝났건만 여성의 모든 지위가 중세사회의 위치로 뒷걸음질 친 것과 마찬가지였다. 그로 인해 새로운 현상인 성병이 널리 퍼지기 시작하였고 혼외 성관계도 흔해지기 시작해서 공식적으로는 피임이 금지되어 있었지만 비밀리에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성의 억압과 규제는 지하에서 음성적인 매춘이 이루어지게 하였고 포르노 문학, 매음을 통해 그들의 억압된 성을 해소시켜 나갔다. 문란한 성생활로 인해 성병이 퍼지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다.Ⅱ. 현대인의 성의식무조건 문제로 보는 일반의 시각에 앞서 우리는 보통사람들의 성에 대한 생각과 태도와 행동을 구체적으로 알 필요가 있다.그러나 산발적으로라도 행해지는 조사를 원용하면서 우리사회의 성행동 조사를 정리할 때 드러나는 뚜렷한 현상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겠다.1. 성활동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가장 중요한 이유는 나아진 영양섭취와 더불어 신체적 조숙이겠다. 그러나 동시에 성문화 개방과 자유화에 따른 여파로 일찍부터 매스컴을 통한 성현상에 대한 노출도 깊은 관계가 있는 듯하다. (중앙일보 )에 포르노를 처음 본 시기가 나이가 어릴 수록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이런 현상이 신체의 조숙과 더불어 성활동이 이른 나이부터 시작되게 한다고 추론케 한다. 이 중에서 성경험은 한국 에이즈 연맹이 1996년 4월 서울 13개 고교 3,051명을 조사하여 남학생 12.7%, 여학생 5.4%에 비하면 훨씬 낮은 비율이다.(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어떠한 경우라도 피해야한다: 34.4%서로 사랑한다면 인정한다: 59.6%서로 사랑하지 않아도 인정: 4.6%무응답: 1.4%위의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청소년들 중 '서로 사랑하지 않는 사이라도 혼전 성교를 할 수 있다'는 프리섹스의 태도를 가진 사람은 4.6%로서 다른 나라에 비해서도 매우 적은 편이었다. 그렇다면 '1997년 4월 현대리서치가 청소년 1,181명을 대상으로 성의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7.1%가 인습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만나 성관계를 갖는 프리섹스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성세대들이 문란하다고 금기시하는 동안 청소년들의 성은 놀랄 정도로 개방화·서구화되고 있는 것이다'라는 1997년 7월 15일 경향신문의 기사는 도대체 무엇인가? '1988년'과 '1997년'이라는 9 년간의 시간이 우리 청소년들을 그렇게 크게 변화시켰다는 말인가?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MBC 청소년백서 2000'에서는 1991년도와 1999년도에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사랑과 성에 대한 의식을 알아보고 양 집단을 비교하였는데, 대체로 양복, 내의, 스타킹, 구두 등에 이르기까지 쉴 새 없이 생산돼 나오는 상품들을 무제한 판매하기 위해서는 결국 인간의「성욕」에 불을 붙여야한다는 처방을 알아낸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모든 광고에는 은밀하게 성적 매력을 강조하거나 성 호기심을 자극하는 처방이 들어가 있음을 본다. 산업자본주의와 상품생산, 판매를 바탕으로 하는 사회구조에서는 비단 상풍 광고 뿐 아니라 영화, TV연속극, 각종 강연회, 문학작품 등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성을 자극하고 있어 사회 자체가 「성에 기초를 둔 문화구조」를 가지게 된 것이 아닌가 한다. 성욕범람의 부작용은 물론 혼외정사의 급상승과 이로 인한 부부갈등 및 가정 붕괴 현상을 들 수 있다. 이혼율이 낮기로 유명했던 전통적 한국사회에서 지난 30년 간 이혼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최근 수 년 동안에는 결혼한 6쌍 중 1쌍이 이혼한다는 놀라운 현상이 나타났다. 「성욕」을 참지 못하듯 모든 본능적 욕구를 억압하지 못하고 당장 표출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점이다.4. 청소년기 때부터 행해지는 현행 교육제도의 문제도 근본적인 원인이 된다.입시 위주의 교육제도에 의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탈락, 부적응하는 학생들은 폐쇄적이거나 공격적으로 되기 쉽다. 또한 우리의 성교육은 전인적인 성 윤리 교육이기보다는 여성과 남성의 신체구조와 기능에 관한 교육이 주요 내용을 이루고 있다. 여성에게는 순결교육을, 남성에게는 성병에 관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시키며, 지극히 원론적이고 교훈적인 덕목이나 윤리규범교육에 머물고 있다. 따라서 성에 관한 정보를 음란비디오나 잡지, 영화, 만화, TV 등의 대중매체를 통해 얻고 있어 성에 대해 왜곡된 생각과 잘못된 성 지식을 갖게 된다.5. 컴퓨터의 발달과 인터넷의 보급을 원인으로 들 수 있다.우리는 인터넷으로 신속하게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고, 이로써 우리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인터넷은 이러한 긍정적인 것만 가져오는 것이 아니다. 인터넷 포르노는 그 대표적하고 ‘죄책감’을 유발했다. 기사는 이것이 스와핑을 원하는 남편 사이에 공공연히 오가는 ‘전략’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여성의 성적 수치심, 죄책감을 이용한 이러한 ‘전략’이 ‘성폭력’이라는 사실은 전혀 모르고 있다.그는 한 스와핑 관련 인터넷 사이트에 우연히 가입해서 '신세계'를 접했다고 한다. 보수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던 그는 우선 '변태적'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궁금해졌다. 남성은 나이 들어 경제적 상황이 나아지고 아내가 '아줌마'가 돼가면서 단란주점이나 룸살롱을 드나들며 그곳의 아가씨와 2차를 가며 바람을 피우는 것을 공식으로 알고 있던 그에게 스와핑은 아내를 가장 사랑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 때문에 사는 거다'는 생각 때문에 같이 생활하며 서로 딴 짓하는 것보다는 숨김없이 말하는 게 더 낫겠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는 스와핑을 경험한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었다. (2003-10-24 뉴스메이커 546호 ‘스와핑은 생활의 활력소?’)스와핑을 경험한 많은 ‘남성’들의 공감대라… 아줌마가 되어가는 ‘여성’탓에 경제적 상황들이 나아지는 ‘남성’들이 단란주점이나 룸살롱 가는 것은 자연스런 ‘공식’이라고 전제하고 있다. ‘아줌마’ 말고 자신들의 성욕을 해소해 줄 여성을 돈으로 살만한 ‘경제력 갖춘’ 남성들에게, ‘아내를 속이지 않는’ 스와핑은 ‘아내를 가장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것이다.성매매의 문제점을 굳이 상기시키지 않더라도 스와핑이 얼마나 ‘남성 중심적’인가를 쉽게 알 수 있다. 그들의 ‘아내 사랑법’은 그들의 현실에서, 그들의 욕구에 따라 해석되고 진행되고 있을 뿐 그 안에 여성들은 없다. 술 먹여 강제로 한다 해도 안 속이고 하니까 그것이 아내사랑이라는 논리다. 그렇다면 뉴스메이커가 들려주는 이들의 ‘아내 사랑법’을 자세히 살펴보자.다른 회원은 아내가 자고 있을 때 몰래 사진을 찍은 뒤 이를 올리고, ‘아내한테 걸리면 죽습니다' 라고 적었다… 또 다른 회원은 ‘사진은 찍지만 아내 설득이 힘들어 초대나.
자살에 대한 이론 및 예방법동반자살에 대한 연구1. 자살의 정의 및 이론1) 자살에 대한 정의자살에 대한 확실한 정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고의로 자신에게 부과하는 죽음'Self-inflicted Death' 이라고 볼 수 있다. 자살은 무작위적이거나 목적이 없는 행동이 아니라 강렬한 고통을 초래하는 문제 혹은 위기로부터 탈출하고자 하는 방법이다. 자살의 어원은 라틴어의 sui[자기 자신을]와 caedo[죽이다]의 두 낱말의 합성어이고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자살이란 그 원인이 개인적이든 사회적이든, 당사자가 자유의사에 의하여 자신의 목숨을 끊는 행위를 말한다. Durkheim(1897)은 그의 행위가 어떠한 결과를 낳으리라는 것을 알면서 희생자 자신이 행하는 긍정적 또는 부정적 행위로부터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초래되는 죽음을 자살이라고 정의하였다.자살은 초기에는 주로 정신적 장애라는 시각에서 접근했으나 최근에는 철학과 정신분석학 덕분에 사회심리학적 현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살을 여러 가지 범주로 나누고 있다. 여러 학파의 이론을 종합해보면 자발적인 죽음은 심한 우울로 인한 자살, 병적 자살, 보복적 자살, 안정된 상태에서의 자살, 이기적 자살, 의무적인 이타적 자살, 편집광적 자살, 충동적 자살, 운명론적 자살, 영웅적 자살, 적극적 자살, 소극적 자살, 이론적 자살, 열광적 자살, 망상적 자살, 혼돈상태에서의 자살, 전략적 자살, 경계 반응적 자살 등으로 분류되고 있다.2) 역사속의 동반자살 및 현재의 동반자살과거에는 동반자살을 영웅시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 예로 백제의 계백장군은 신라군이 쳐들어오기 직전 자신의 가족들을 손수 베어 죽였고, 장군의 그러한 각오가 부하들에게 알려져 백제군 모두가 일당백으로 싸우다가 전멸하였다는 황산벌 전투의 신화를 볼 수 있다. 계백장군 뿐만 아니라 역사에는 그러한 장수들의 예가 즐비하다. 특히 동양에 그러한 예가 더 많다. 그것은 과거에는 개인보다는 가족의 의미가 더 중요했기 때문이다. 그 시대에는 적군에게 자살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자살을 예방하기가 그만큼 어렵다. 또한, 자살의 유전적 요인을 암시하는 가계 연구나 쌍생아에 관한 연구 보고들이 있는데, 자살의 유전적 요인들은 아마도 자살이 흔히 수반되는 양국성 장애, 정신분열증 그리고 알코올 중독과 같은 정신장애들이 유전에 연류되는 요인들이다.(3) 가족 동반자살의 원인부모가 어린 자녀들과 동반 자살하는 것은 아이를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내가 죽으면 저 어린 것들이 어떻게 살아가나, 차라리 데리고 가자 라는 결심 속에는 ‘내 새끼’의 미래까지 내가 결정하려는 강박관념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상은 물론 부모가 자녀들을 살해하고 나서 자살하는 것이지 동반자살이 아니다. 특히 자녀 동반자살의 경우 다른 동반 자살과는 달리 한쪽이 일방적 약자이기 때문에 성공률이 매우 높다.(4) 청소년 동반자살의 원인청소년기란 신체적, 정서적 및 지적 변화가 가장 빠른 시기이면서 현대 사회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고 싶어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서 청소년들은 자신의 정체감을 확립함으로써 자신이 누구인가에 관한 확신을 갖게된다. 하지만 정체감을 형성하지 못한 청소년들은 역할 혼미에 빠지게 되어 자신이 누구인가에 관한 확신을 갖고 있지 못한다. 때문에 또래 집단에 동일시하려는 경향이 어느 시기보다도 강하다. 그러므로 또래 집단에 속하지 못할 경우 심한 소외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래서 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고 있고 어려움의 시기가 된다. 또한 성호르몬의 급증에 따라 성욕과 공격성이 사춘기에는 절정에 이르게 된다. 사춘기의 신체변화는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보편적 현상이긴 하지만 변화를 경험하는 청소년들은 매우 당황하고 불안해한다. 이와 같이 청소년 발달 과업과 관련되어 생기는 갈등과 스트레스는 15세 이후 청소년의 자살 위험률을 높인다. 또한, 청소년의 자살률을 높이는 사회적 측면에서의 원인을 살펴보면 소아, 청소년은 일반적으로 나쁜 주위환경의 노출에 민감하다. 결손가정, 가족 내 폭력으로 인한를 이용하여 자살 충동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기로부터 구해내는 것으로서 한국에는 친구사이, 생명의 전화, 사랑의 전화, 자비의 전화 등의 전화상담기관이 있고 이는 주로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운영되며 잣ㄹ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생활전반에 걸친 정서적이 고통을 주제로 한다. 한편 한국에서는 지난해 처음으로 지방자치 단체인 수원시에 자살 예방을 전담하는 ‘자살예방센터’가 설립되었다.구체적인 활동으로는 첫 번째가 24시간 긴급전화상담이다. 이는 다른 기관과 마찬가지로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24시간 운영되며 상담사례를 철저히 분석하여 지역 내 자살 위험군을 파악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자원을 연결해 준다. 두 번째는 응급실 방문 자살 시도자를 대상으로 하는 위기상담이다. 그동안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정서적 어려움으로 자살을 시도하여 병원을 찾은 자살 시도자들은 대부분 간단한 정신과 인터뷰를ㄹ 받고 신체의 질병에 대한 치료가 끝나면 퇴원하였다. 이것은 자살 시도자들이 자살을 시도하기 전의 주변 환경 혹은 문제 상황으로 다시 되돌아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많은 연구 보고서들에 따르면 자살에 실패한 자살 시도자들의 경우 1년 이내에 약 10%정도가 다시 자살을 시도하며 약 51%정도가 2-8년 사이에 재 시도를 한다고 한다. 따라서 자살 시도자들에게는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를 동반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사후관리는 의료체계 내에 사회복지 서비스가 결합하는 것으로서 자살 시도자 뿐 아니라 가족, 친구 등 자살 피해자들의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고 향후에는 자살 시도자들간의 집단 상담을 통해 다양한 자살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도 한다.2. 동반자살에 대한 사례 및 논평1) 사 례사례 1)[전북전주] 30代, 차량 불질러 세자녀, 아내와 동반자살[속보, 사회] 2003년 09월 26일 (금) 18:39생활고를 비관한 가장이 차에 불을 질러 일가족 5명이 동반자살 한 사건이 발생했다.26일 오전 6시?다른 사람에게는 1백만 원에 팔지만 당신에게는 공짜로 주겠다.”며 공중전화 박스에 청산가리 캡슐을 놓고 가는 방식으로 극약을 유통시키기도 했다.◇경찰 수사=경찰은 수사에 착수한 지난 6월부터 정씨의 고향인 부산 등지를 오가며 정씨의 행방을 좇던 중 지난 11일 서울 신림동의 한 PC방에서 정씨를 검거했다. 정씨는 이미 여러 건의 사기혐의로 수배중인 상태였다. 경찰은 정씨의 범행수법으로 미뤄 또 다른 사람들에게도 청산가리를 판매했을 가능성 등 여죄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김씨 등이 자살했을 무렵 대전과 삼척 등지에서도 청산가리를 이용해 자살한 사례가 많았다는 점에서 정씨가 이들의 자살에도 연루됐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특히 경찰은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없는 청산가리를 정씨에게 공급한 충고라는 ID의 사람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정씨가 공급자 ?충고와 한번 만난 적이 있다고 했지만, 그는 정씨에게도 연락처를 알려주지 않는 등 치밀함을 보였으며, 사건이 불거진 직후 ID를 삭제하고 잠적한 상태라고 밝혔다.경찰은 자살사이트 회원들이 사이트 폐쇄 후 또 다른 자살관련 사이트에서 활동한다는 사실을 확인, 이들을 대상으로 충고의 행적을 찾기 위해 탐문수사를 벌여나가고 있다.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는 ?보통 자살을 꿈꾸다가도 가족, 친구 등 사회적 네트워크 관계 속에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회가 점차 개인주의화하면서 자살률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특히 자살사이트 등에서 자살에 관한 얘기를 쉽게 나누고, 자살도구까지 구입할 수 있다면 자살이 일종의 습관처럼 느껴지면서 모방자살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2) 동반 자살에 관한 논평▶ 동반자살, 성적비관 자살은 한국적 현상1970년 청계천 피복노동자 전태일(全泰壹)의 분신자살, 1980년대 초 대학생들이 폭압적인 전두환 정권에 대항해 보여준 잇단 분신은 자살 방법과 동기에서 예외적이라 할 수 있다. 한국 사회는 일본과는 달리 사회적 명분이나 정의 실현보다는 개인적인게 살피고, 그들이 어떤 인간유대를 형성하도록 도와주는 일일 것이다. 우울증의 아이는 대개 조용하고 말이 없기 때문에 보통 때 '문제아'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더 큰 어려움은 애당초 이렇게 '주의 깊게 살펴주는 부모나 가족이나 교사'가 없었던 것이 문제의 원인인데, 그 원인 상태가 쉽게 '살펴주는 상태'로 바꿔지기 어렵다는 데 더 큰 문제가 있다. 따라서 학교 안팎에서 청소년들이 여러 집단 활동, 클럽활동 등 사교, 친교의 기회를 풍부히 마련해 줄 필요가 절실하다. 그러나 이 같은 활동은 한국의 중 고등학생에게는 ‘방과 후, 밤, 방학을 박탈하는 상황'하에서 그 기회가 희박하다. 한국의 중등학교 교과과정은 우선 너무 많고 너무 어렵다. 한 조사에 의하면 학생 중 공부 내용을 90%이상 이해하는 학생은 10%내외밖에 안된다. 교과과정은 대부분의 학생에게 '성취와 희열'을 위한 것이 아니라 '실패와 좌절'을 위한 교육과정이다. 그것도 시험성적 위주의 분위기, 시험성적 하향이 인격하향의 열등감, 모멸감으로 몰아가는 살벌한 경쟁 풍토 속에서 진행된다. 이 모두는 대부분의 학생들을 실패와 좌절의 연속에서 오는 심한 무력감에 빠지게 한다.▶ 자아 강건성의 함양자살충동이란 그저 죽겠다는 충동이 아니라 동시에 살고 싶다는 삶의 욕망이 빚는 갈등의 복합이다. 이때 갈등을 이겨내는 힘을 우리는 ‘자아 강건성'이라고 부른다. 심리학에서는 흔히 자아 강건성을 실패, 좌절 등 여러 어려움에 직면해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 안정성혼자서도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 자기 충족감과 자신감으로 정의한다. 문제는 이런 덕목들의 중요성이 우리 주변에서 점점 희박해져 간다는 데 있다. 근래한국의 가정과 학교에서의 풍조는 일반적으로 정신 강건자보다는 정신 심약자를 기르고 있다. 영양이 좋아져서 몸집은 커졌어도 조금만 뛰고 달리면 허덕거리는 ‘신체적 심약자'가 옛날보다 훨씬 많다고 한다. 조금만 공부가 어렵고 문제풀이가 잘 안되면 혼자 궁리해서 뚫고 나가기보다 으레 과외선생을 바라
Ⅰ. 주말부부 관련 논문《논문요약 1》사회적 지원이 맞벌이 주말부부의 역할갈등과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The Effect of Social Support on Role Conflicts and Marital Satisfaction ofDual-Career Commuting Couples창원대학교 아동가족학과 조교수 김은경한국가정관리학회. 2001.Ⅰ. 문제 제기맞벌이 주말부부는 부부 각각이 자신의 직업에 대한 강한 동기가 있고 아내의 직업욕구에 대한 남편의지지, 수입, 지리적 근접성이 높고 자녀양육의 책임이 최소한 일 때 자신들의 가족유형에 대한 만족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맞벌이 주말부부는 서로가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주말에는 함께 있는 시간동안 서로에게 충실하기 위해 부부가 함께 가지는 사회적 관계나 만남이 매우 적고, 주중에는 기혼도 미혼도 아닌 상태여서 독신자 친구관계도 맺기 어려우며, 기혼자들로부터의 초대 등도 줄어들기 때문에 사회관계망이 축소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전문직 여성의 경우 대부분의 동료들이 남성이므로 직장동료와도 친밀한 관계를 맺기 어렵고 주말에 배우자를 방문하는 이동자의 경우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인 주말에 배우자가 있는 도시로 떠나기 때문에 사회관계망은 더욱 축소된다.사회적 지원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사회관계망은 개인의 모든 사회적 접촉을 포함하고 있으며 가족, 친구, 이웃, 동료와 같은 여러 종류의 사람으로 구성된다.맞벌이 주말부부가 받는 사회적 지원을 알아보고 사회적 지원이 맞벌이 주말부부의 역할갈등과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한다.Ⅱ.이론적 배경1)사회적 지원사회적 지원은 가족, 친구, 동료 등과 같은 중요한 다른 사람들이 개인을 위하여 수행하는 기능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어 왔다. 사회적 지원은 객관적인 지원과 주관적인 지원으로 나눌 수 있는데, 객관적인 지원은 한 개인이 얼마나 많은 사람과 대인관계를 맺고 있으며 어떤 사람과 관계를 맺고 있고, 실제로 제공받는 사회적 였다. 반면에 남편의 경우에는 이들의 역할갈등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지원의 변수가 전혀 없었는데 이는 남편들의 10.9%만이 자녀를 자신이 돌보고 있 고, 자녀를 돌보고 있는 이들의 80%가 집안일을 도와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맞벌이 주말 아내들이 겪는 것과 같은 가정관리나 시간 관리에 관련된 역할갈등을 거의 느끼지 않기 때 문으로 풀이된다.3)사회적 지원이 맞벌이 주말부부의 역할갈등과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사회적 관계망 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아내의 경우 친가나 친구로부터 일손지원을 많이 받을수록 역할갈 등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맞벌이 주말 아내의 경우 56.5%가 자녀를 돌보고 있기 때 문에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양립하는 이중역할 수행이라는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고 특히 일상생활에서 배우자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친정이나 친구의 가사일이나 자녀 돌보아주기 같은 일손의 지원이 이들의 역할갈등을 낮추는데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4)맞벌이 주말 아내의 경우 친정으로부터의 지원과 시댁으로부터의 정서적, 물질적 지원도 이들의 결혼만족도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남편의 경우 친가로부터의 지원보다는 처가로부터의 지원이 이들의 결혼만족도와 중요한 관련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 맞벌이 주말부부의 경우 남편과 아내 모두에게 있어서 아내의 친정이 사회 적 지원의 핵심적인 관계망으로 나타났다.아내의 친정이 핵심적인 사회관계망임에도 불구하고 정서적 지원을 친정이 아닌 시댁으로 부터 제공받는 것이 맞벌이 주말아내들의 결혼만족도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 로 나타나 맞벌이 주말 가족이 진보적인 가족유형임에도 여전히 가부장적 권위구조의 영향 에서 탈피하지 못하여 시댁으로부터의 지원이나 인정이 이들의 의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 는 것으로 보인다.5)친구나 직장동료로부터의 지원이 맞벌이 주말부부의 역할갈등과 결혼만족도에 중요한 영 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웃의 경우는 맞벌이 주말부부의 사회적 지원 제공으면 친척들이나 집안 대소사에 관여하지 않을 수 없다. 작업에 절대적 조건인 공간과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이 길을 택했다. 아이 생각이 많이 나고 혼자 있어서 쓸쓸한 점도 많지만, 한창 젊을 때 집중적으로 일해 성과를 남겨야 한다는 각오로 버티고 있다"고 그는 말한다.KBS 아나운서실의 지영서 차장(43)은 순환근무로 두차례 단신족 생활을 경험했다. 특히 지난 96년에는 연고지가 아닌 제주KBS에 부임해 일하면서 1년간 오피스텔을 얻어 생활했다. 당시 초등학교 2, 5학년이던 두 아들과 남편은 서울에 남아 격주로 상봉했다. 그는 "힘들기도 했지만, 부하직원을 거느린다거나 회사 돌아가는 일에도 눈을 돌리는 등 간부역할을 배울 수 있었고, 일에도 보람을 많이 느꼈던 기간이다. 개인적으로는 퇴근후 가사부담이 없어 비디오를 보거나 책을 읽는다거나 하는 식으로 자기발전에 시간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월요일 아침 터미널-역에 단신족 ‘북적’이들처럼 기혼자이면서도 배우자나 자녀와 떨어져 독신처럼 살아가는 '단신족'들이 늘고 있다. 예전에는 주로 남편의 근무지 변경 때문에 부인과 자식들이 서울이나 연고지에 남는 '주말부부'가 일반적인 형태였다면, 이제는 잦아진 국내외 파견근무, 자녀교육문제나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인한 아내의 직장문제, 편리해진 교통, 대도시 집값 부담, 작업성격 등 여러가지 요인 때문에 '단신족'생활을 선택하는 기혼자들이 적지 않다.월요일 아침 서울의 고속버스터미널이나 기차역은 주말을 가족과 보낸 뒤 근무지로 내려가는 단신족들로 일찌감치 표가 동난다. 서울에서 3시간 이내 거리에 있는 도시의 대학교들이나 분교들은 교수 중 상당수가 서울에 집과 가족을 두고 자신은 강의시간을 몰아 주3, 4일만 '현지'에 머물며 학교에 나오곤 한다. 이런 교수들이 많아지자 최근 한림대 등 일부 지방대학들은 새로 임용되는 교수들에게 주소지를 대학소재 도시로 옮길 것을 조건으로 내거는 경우도 생겨났다. 한편 미국 유학파들이 많은 대전의 한 연구기관에는, 학위를 떨어져 있으면 새로운 기분으로 만나거나 자기만의 세계, 자기 발전을 위한 투자를 하는 등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남성들의 경우 가사노동이 미숙해 외식을 자주하고 자칫 불규칙한 생활을 하게 돼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 외도의 가능성도 생긴다. 특히 자녀교육에서 부부 어느 한쪽에 부담이 가중되는 문제라든지, 한쪽 부모가 부재한 상태에서 아이에게 성 모델이나 윤리교육을 제공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크다는 것. 김교수는 "새로운 가족형태를 지속하려면 본인들로서는 생활의 절제를 꾀하고 전화나 PC통신 같은 수단을 통해 유대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1999)기사 3.▶제목 : 주말부부 혼수가이드결혼 후 일정한 기간 주말 부부를 할 계획이라면 혼수는 당장 필요한 것을 중심으로 마련한다. 결혼 후 바로 유학을 예정하는 경우도 마찬가지. 그렇지 않고 혼수를 미리 모두 구입해 두면 당장 필요 없는 혼수품까지 구입하게 되어 낭비가 심하다. 따라서 대부분 두 사람이 함께 살 때 필요한 혼수품은 생략하거나 구입 시기를 늦추는 것이 현명하다. 주말부부라면 평일에는 떨어져 살다가 주말에만 만나기 때문에 우선 구입하는 혼수품은 휴식을 위한 제품에 주안점을 둔다.가구는 안락한 침실을 구성하기 위한 침대에 비중을 두고 가급적 고급 제품으로 분위기 좋은 침대 커버 세트에 비중을 둔다. 장롱은 클 필요가 없지만 이사를 고려해 이동이 간편한 조립형의 붙박이장이 실용적이다. 가전제품은 저소음, 무진동의 첨단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필수. 특히 일상 생활을 벗어나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는 영화를 볼 수 있도록 TV와 VTR, 오디오 등 문화 제품에 배려한 혼수품 준비를 한다. 세탁기는 두 사람이 함께 살 때를 고려해 처음에는 조금 큰 용량이지만 10kg으로 소음이 적고 작동이 간편한 것으로 마련한다. 주방 용품은 주말 부부가 가장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품목이다.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것으로 마련하거나 평소 선물로 마련하거나 평소정이다.하지만 김 교수가 만난 주말부부들은 현재의 주거 형태를 바꿀 생각이 거의 없었다. 김 교수는 "주말부부를 가족 해체란 관점에서 우려하는 시각도 있지만, 가족이 지닌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서 행복을 유지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DIGITAL CHOSUN & PIETEK. http://sync.chosun.com/200204290214.html )기사 5.▶제목 : 일하는 엄마·아빠가 털어놓은 우리 아이 잘 키우기"아이 키우기는 ‘나’라는 존재를 한없이 참고 인내하고 죽이게 만들었다. 자의식이 강하고 이기적인 20대 후반의 젊은 엄마로서는 무조건 양보만 용납되는 아이 키우기가 정말 살인적으로 느껴졌다.”일하며 아이를 키우는 엄마 11명이 쓴 육아보고서 에 나오는 한 엄마의 고백이다. 이런 심정이 비단 엄마뿐이랴. 맞벌이로 살아간다면 남편도 함께 겪어야 할 일이다. 일 하며 아이 키우기란 슈퍼맨(우먼)이 아니고는 당해내지 못할 고역이다. 취업주부 2명과 아빠 1명이 모여 아이 키우기에 대해 2시간 동안‘수다’를 떨었다. 아내가 지방근무를 하기 때문에 혼자서 2명의 아 이를 키운 아빠 변상욱 기독교방송 제작부장(44), 딸 둘을 키우고 있는 박미라 월간 이프 부사장(39), 자신의 아이와 함께 남의 아이도 돌보고 있는 신현주 공동육아 현장활동가(38)가 그들이다..변상욱 : 아내랑은 신혼 초에 잠깐 같이 살아본 거 빼고는 지금 까지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습니다. 첫째아들을 낳고 바로 제가 해외 근무를 했고, 돌아오자마자 아내가 지방발령 이 났죠. 그래서 귀국하고 나서 제가 애를 키워야 했어요. 그러다 둘째 애가 생겨 별 수 없이 처가로 들어갔죠. 근데 장모님도 애 2명은 감당 못하겠다고 해 서 아내가 두아이를 데려다 키웠어요. 큰애가 중학교에 입학하면 서 다시 제가 맡았고 둘째인 딸아이도 중학 교 들어갈 때부터 제가 맡았어요..박미라 : 임신을 하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2년 가량 전업주부로 지냈어요. 집에 있으면서 도 글을 쓰거나 책을 기지요.
Ⅰ. 남성의 일과 가족1. 남성과 직업1) 부양자 역할(1) 부양자 역할과 그 변화전통적 가정에서 가족의 부양자 역할을 전적으로 담당했던 남성은 여성의 취업이 증가함에 따라 전면적인 부양책임에서 벗어나게 되었다.역할에는 보상과 비용이 따르기 마련이다. 남성의 부양자 역할로 얻어지는 가장 큰 보상은 사회적 지위를 얻는 것이며 이것은 가족 안에서 부권을 강화시킨다. 부양자 역할에 따르는 비용은 무엇보다도 정신적인 어려움을 갖는 것이다. 가정에서 남성의 평가는 그가 가족에게 제공하는 생활수준에 의한다. 직업세계에서 경쟁을 하여야 하며 이것이 남성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을 준다. 또한 경제적 공급자로서 가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일을 해야 하므로 그 일이 자신에게 만족스럽지 않다고 할지라도 일을 그만둔다든지 다른 일로 바꾼다든지 하는 생각을 쉽게 하지 못하게 된다. 특히 퇴직 후위 생활에 대한 계획이 구체적으로 수립되어 있지 않은 경우 불안도가 더 높게 나타난다. 아직까지도 남성의 부양자로서의 역할은 비용보다는 보상이 더 크다.(2) 부양자 역할과 가족의 만족가족의 부양자로서의 역할은 더 이상 남성만의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아직도 남성들은 스스로가 가장 중요한 부양자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남편이 자기 직업에 성공할수록 아내의 만족이 증가하며 결혼생활에 대한 만족도 커진다.구체적으로 남성의 직업이 가족에 미치는 영향은 직업이 사회에서 갖는 지위와 그에 따른 수입에 의해 좌우된다. 그러므로 결혼을 통해 지위를 얻으려고 기대한 아내는 남편이 상당한 수입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일 이러한 아내가 낮은 사회계층의 남편과 결혼하면 갈등이 습관화된 결혼생활을 하며 반대로 지위를 높여 결혼하면 갈등이 적다.그러나 고소득이 반드시 행복한 결혼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직업에 대한 남편의 태도가 부부만족에 영향을 더 미친다. 다시 말해 직업이 가진 조건이 직접적으로 결혼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개인의 태도에 따라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직업이 여성보다가 자녀와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또한 자녀가 여성에 대한 존경심을 증가시킬 기회를 마련해 주어 가족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반면 이러한 선택을 한 남성은 가정적인 책임으로 인해 직업적인 일에 대하여 방해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내에게 경제적 의존을 하게 될 수도 있고 가사에 대하여 근본적인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다.이러한 남성의 가사에의 적극적인 참여는 현재까지는 일부 남성에 국한되어 있지만, 여성이 남성과 경쟁할 정도의 임금을 벌고, 점점 전통적인 성역할 유형을 벗어나려는 사람들이 증가함으로써 이러한 전업주부역할을 하는 남편은 앞으로 더 증가할 것이다.직업을 가지 남성에게 가사와 정서적 표현에 대한 부가적 기대를 하는 최근의 경향은 남성으로 하여금 자신의 역할을 부담스러워하게끔 한다. 그라나 이러한 변화는 그것이 남성에게 부담스러운 것이라 할지라도 더욱 강하게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Ⅱ. 여성의 일과 가족1. 여성과 직업전통적으로 여성에게만 가족에 대한 책임을 지우고 있기 때문에 여성이 취업했을 때 남편보다 직업과 가족 사이의 갈등을 더 가질 가능성이 높다. 소위 수퍼우먼이 되려고 하는 여성은 다양한 스트레스를 더 깊이 경험한다.1) 여성직업의 특성(1) 직업적 분포아직도 대부분의 직업은 성에 따라 구분되어 여성 직업과 남성 직업이 따로 존재하는 형편이다. 그런데 여성 직업 즉, 여성이 주로 종사하는 직업은 일반적으로 보수가 적으며, 전문적 훈련을 필요로 하지 않아 다른 사람에 의해 대체가 되기 쉽고 , 직업의 지속성이 없을 뿐 아니라 대개 사회적 지위가 낮은 특성을 지닌 직업이다.(2) 성적 희롱여성이 작업장에서 당면하는 또 하나의 문제점은 성적 희롱이다. 성적 희롱이란 업무, 고용 기타 관계에서 공공기관의 종사자, 사용자 또는 근로자가 그 지위를 이용하거나 업무 등과 관련하여 성적 언동 등으로 성적 굴욕감 또는 혐오감을 느끼게 하거나 성적 언동과 관련된 기타 요구 등에 대한 불응을 이유로 고용상의 불이익을 주는 것을 의미한다.직장분담하여야 하므로 자녀 가 가사에 참여할 기회가 마련된다.④ 취업모의 아들에게는 이후 자신의 결혼생활에서 아내의 취업을 지지해 주는 평등적 성역 할 태도를 형성해 주고, 딸에게는 직업과 가족생활을 함께 할 수 있는 여성모델을 제공한 다.⑤ 취업모는 자녀에 대한 의존성이 적고 요구도 적으며, 자녀의 요구에도 잘 분개하지 않는 다. 자녀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자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⑥ 자녀가 부모 이외의 사람에게 양육되므로 이것이 자녀에게는 다양하며 좋은 경험이 될 수도 있다.▶부정적인 점① 취업모는 자녀와 함께 하며 돌보아 줄 시간이 적다.② 직업과 가정의 이중 역할로 인한 역할과중은 취업모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이 스트레스는 취업모를 지치게 하므로 자녀에게 관심을 주지 못하여 결과적으로 자녀에게 좋은 부모가 되지 못한다.③ 부모의 시간제약 때문에 자녀를 제때에 제대로 돌보아 주지 못할 수가 있다. 그래서 자 녀는 시간제한이 있는 모든 행사에 참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취업모가 자녀에게 주는 부정적인 면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자녀를 돌보아 줄 대안책을 마련하여야 한다. 취업모의 증가에 따라 자녀양육의 문제는 개인적인 차원을 떠나 사회적으로 해결해야 된다는 관점에서 보육시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이러한 보육시설이 취업모의 보육욕구를 충분히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취업모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탁아유형은 가족에게 맡기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개인 탁아나 놀이방을 이용하고 있으나 방과후 보호자 없이 방치되고 있는 경우도 상당수이다. 이러한 부모로서의 긴장감은 부부중 남편보다 아내가 더 느끼는데, 이는 역할경험에서의 남녀의 차이와 자녀와의 연관에서 여성이 더 관계지향적이라는 것을 반영한다.(2) 여성 자신과 남편에게 미치는 영향①여성에게 미치는 영향전반적으로 취업이 여성의 심리적 복지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취업주부는 주관적으로 자신의 취업으로 인한 소득이 가정경제에 기여하고 있다고 인식하므로 자존감이 높을 뿐 아니라 부부관계율성을 동시에 갖고 싶어하므로 이 두 욕구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로 인한 갈등은 대부분 여성에게만 해당되며 보통 여성이 밖의 직업을 가질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만 논의되는 실정이다.①부부관계의 질의 긍정적 측면부부 모두 직업을 가짐으로써 비슷한 경험과 관심을 가지게 되어 상호간의 이해가 증진될 수 있으며 동반자적인 관계를 더 굳게 형성할 수 있어 결혼생활의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아내의 수입으로 인해 가족의 수입을 높일 수 있다.②부부관계 질의 부정적 측면첫째, 취업한 여성이 가정 밖에서 갖는 직업에 투자하는 시간이 증가함으로써 시간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이다.둘째, 여성의 취업은 이혼을 증가시킨다.셋째, 직업에서 겪게 되는 여러 불쾌한 감정들이 가정에까지 스트레스로 이어진다.넷째, 자녀양육을 포함한 가사에 대한 부담이 크다.③권력관계아내의 직업이 부부간의 권력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근거는 아내의 소득이 가족 안에서 경제적 자원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내가 이런 기회를 갖게 됨에 따라 보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므로 남편의 권력을 상대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또한 아내가 취업하여 외부세계와 상호작용하게 되면 현재의 부부관계에 대해 불만족할 수 있으며 아내는 새로운 요구를 하게 되는데 만일 남편이 아내의 요구만큼 변화하지 못한다면 부부간의 권력관계는 변화할 수밖에 없다.일반적으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아내의 남편은 전업주부의 남편보다 권력이 낮다.우리 사회에서 맞벌이 부부의 권력관계를 조사한 결과, 아내는 부부평등형, 남편지배형, 아내지배형의 순으로 지각하고 남편은 남편지배형, 부부평등형, 아내지배형순으로 지각한다고 응답하여 부부간에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아내의 직업이 부부간의 권력분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크게 미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가부장적 이념 때문이다.2. 여성과 가사1) 가사의 특성① 다른 어떤 직업에 비해 쉽게 얻을 수 있다.② 다른 사람과 격리되어 일한다.③ 수행할 주부의 역할은 직업을 가진 여성에게 있어서도 우선적이다.3) 가사에 대한 만족전문직으로 취업한 여성은 성공하였다고 묘사되는 반면 주부에 대한 사회적 지위는 여전히 모호하다. 그러나 현재까지 사회가 가사노동을 덜 중요한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여성이 직업으로서 주부를 자발적으로 선택하기를 주저한다. 그러므로 사회에서 가사에 대한 가치를 인정해줄 때 비로소 가사를 전업으로 하는 주부역할에 대한 만족이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주부의 가사에 대한 만족도도 가사에 대한 선택성여부에 달려 있다. 선택적으로 가사를 택한 사람은 주부역할에 가장 만족하며 이런 여성은 가정 밖의 직업에서 받는 보상과 도전을 가사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명백히 자신이 원하는 역할을 선택한사람은 그 일에 대해 더 긍정적이며 창조적으로 접근하므로 그 역할에서 더 많은 보상을 얻게 된다.Ⅲ. 맞벌이 가족1. 종류1) 단순직 맞벌이 가족(tow-paycheck couple, dual earner family)남편과 아내 모두 임금을 받는 직업을 가진 부부로서 대다수의 맞벌이 가족은 이 유형에 속한다.2) 전문직 맞벌이 가족(tow-career couple, dual career family)대학 이상의 교육을 요하는 전문직을 가진 부부를 의미한다. 지위와 수입이 비슷하며, 두 사람의 직업이 모두 중요하기 때문에 상호 도움과 지지가 필요하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여성의 직업적 역할은 남성의 역할보다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며 같은 일을 해도 수입은 남성의 그것에 미치지 못한다. 또한 아내 자신의 전통적인 고정관념이 부부 평등주의에 대한 이데올로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1)여성이 직업을 시작하고 지속하는 시기에 따라 분류한 직업유형①정규적 직업(regular)전문적 훈련을 받은 후 직업을 갖기 시작하여 지속해서 유지하는 직업을 의미한다.②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직업(interrupted)정규직으로 시작하지만 중간에 출산 등으로 몇 년 동안 중단하는 직업이다.③이차적 직업(second)자녀가 성장적이다.
Ⅰ. 태교1. 태교란이 세상에서 부모가 되는 사람은 인간으로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권리가 있는 반면에 그의 자식을 훌륭하게 키워야 하는 의무가 있다. 또한 이 의무를 수행하지 않거나 게을리하여 발생하는 결과까지도 책임져야 하는 것을 모든 부모는 알아야 한다. 어머니의 뱃속은 인간이 경험하는 첫 세계이며 바로 이곳에서 인간의 기본심성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엄마가 뱃속의 아기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려는 노력으로, 아기에게 보내는 끊임없는 애정과 사랑의 보살핌이다. 또한 태아가 자라나기 위한 준비를 보다 잘 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보다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기 위한 배려라고 해도 좋을 것이며, 그에 따라서 어머니와 태아의 마음의 유대가 생김과 동시에 출산 후의 육아의 준비도 되는 것이다. 전통태교에서는 '의술의 뛰어남은 예방에 있듯이 가르치기를 잘한다 '는 것은 스승에게 10년을 배우기보다는 태중 교육 10개월이 더 중요하다'(태교신기)고 정의하고 있다.태아에게 있어 환경이란 먼저 어머니의 몸이다. 태아의 모든 활동 무대가 되는 어머니의 몸은 참으로 갖가지 기대에 응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한 어머니 몸의 상태를 좌우하는 것은 어머니의 일상생활이며, 거기에 대응하고 있는 정신상태일 것이다. 임산부에게 지병이 있거나 새롭게 병에 걸리면, 태아에게 그 영향이 나타나는 것은 당연하다. 태아에게 좋지 않은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음식물을 섭취하면, 기형아를 출산하거나 사산, 유산, 조산하게 된다. 너무 심한 운동이나 여행, 일 등을 하면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또한 마음의 상태가 흐트러져도 모체에 그 영향이 미치어 나타나게 된다. 그러므로 엄마는 무엇보다 뱃속의 아기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려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평온하고 즐겁게 지내도록 각별히 노력해야 한다. 엄마 자궁 안에서의 체험은 아기의 기억에 오랫동안 잠재적으로 남는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태내환경을 좋게 하려는 노력은 아기의 잘못된 부분을모체와 태아의 연결 회로"를 다음 3가지로 소개하고 있다. 심리적 방법으로 모체의 감정변화에 따라 태아의 성장 곡선이 영향을 받는데 안정상태에서 가장 성장이 좋다. 생리적 방법으로 모체의 식사, 환경, 스트레스로 인한 태아의 영향이다. 행동적 방법으로 모체의 행동, 습관이 태아의 일생에 걸쳐 영향을 준다.▶출산시 태교태교에 있어서 시작만큼이나 마무리가 중요함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실재 출산하는 산모의 태도는 종종 이를 망각하고 있는 듯 보여진다. 평안한 마음으로 출산을 준비해 온 산모라면 기다리고 바라던 아기를 낳는다는 행복감과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이때 산모는 자신의 고통보다는 아기가 느낄 고통과 두려움을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아기가 출생시 받는 스트레스는 모체보다 7배 이상 크기 때문이다.산모는 마음으로 아기를 격려하며 애정과 용기를 주어야 한다. 어머니가 되는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온몸을 이완하고 조용히 호흡에 힘쓴다.남편은 아내의 필요를 적극적으로 돌아보며 격려와 용기를 주고 아낌없이 애정을 표현하며 산모 및 아기와 함께 해야 한다.3. 태교의 중요성태교 ... 똑똑한 자녀를 갖는 비결자녀를 똑똑하게 키우려는 욕심은 누구나 마찬가지, 요즘 엄마들은 영재 교육이나 EQ향상법등에 열을 올리지만 실은 아이의 지능과 감정 조절 능력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일에 쫓기는 직장 여성뿐 아니라 대부분의 여성들은 복잡하고 거친 현대 생활에서 바른 것만 보고 듣고 행동하라는 구태 의연한 태교는 불가능하다고 포기해 버리는것. 그러나 지능의 65-85% 가 태내에서 형성되어 성격과 대인관계의 바탕이 되는 기질이 임신 중에 만들어진다는 사실이 의학적으로 증명되면서 서양에서는 오히려 태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임신후 12주면 신체 골격과 신경 계통이 완성되며 뇌세포는 12주에서 7개월에 활발하게 분화한다. 태아기는 일생중 최대의 뇌발육기로 매일 5-6,000만 개의 뇌세포가 만들어지는 것. 기형아 전문의.2 황백색이다.3 흰색 혹은 붉은 빛이 돈다.4 흰 편이다.8. 이목구비의 형태는?1 이목구비가 크고 입술이 두텁다.2 눈, 코, 입이 대체로 작고 섬세한 편이다.3 입이 크지 않고 턱이 뾰족한 편이다.4 이마가 넓고 광대뼈가 나와 있다.9. 눈빛의 느낌은?1 눈빛이 밝지 않고 침침하다.2 눈빛이 순하고 눈웃음을 잘 짓는다.3 눈빛이 반사적이고 예리하다.4 눈에서 빛이 난다.10. 가슴 타입은?1 비만형으로 넓고 잘 발달되었다.2 빈약하고 구부정하다.3 근육형으로 넓고 튼튼한 편이다.4 가슴이 벌어지고 견실하다.11. 손과 발의 상태는?1 손발이 따뜻하나 겨울에 잘 튼다.2 손발이 차고 겨울에 잘 트지 않는다.3 4 손발이 따뜻한 편이다.12. 피부는 ?1 두텁고 땀구멍이 크다.2 부드럽고 땀구멍이 작다.3 희고 마른 편이다.4 부드럽고 마른 편이다.13. 음성은?1 음성이 탁하다.2 조용한 편이다.3 카랑카랑하다.4 굵고 성량이 풍부하다.14. 평소 말할 때 습관은?1 말수가 적고 간혹 더듬기도 한다.2 말이 많지 않으나 가까운 사이와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이다.3 말이 많고 함부로 막하는 편이다.4 수다스럽지는 않지만 누구한테나 거리낌없이 말을 한다.15. 대변 상태는?1 변비가 자주 오는 편이다.2 대개는 변이 무르고, 혹시 변비가 있어도 그다지 불쾌감은 없다.3 약간의 변비만 있어도 고통스럽다.4 대변보기가 부드럽고 양이 많다.16. 평소 자주 느끼는 증상이 있다면?1 가슴이 두근거린다. 눈이 쉽게 피로하거나 아프다.2 한숨을 잘 쉰다. 손발이 떨린다.3 건망증이 있다.4 가슴이 답답하고 막힌 듯하다. 다리에 힘이 없어 오래 걷지 못한다.17. 평소에 잘 나타나는 증세는?1 가슴이 뛴다. 감기, 변비, 눈병, 설사, 갈증 등.2 소화 이상, 신경 예민, 설사, 요통, 팔다리에 힘이 없다.3 변비, 건망증, 구역감, 코피 등.4 요통, 하지무력, 목에 이상 감각 또는 심한 구토로 음식물을 삼킬 때 불편하다.18. 자신의 성격에 있어서 장점은?1 정직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또는 집안일을 할 때에는 가볍고 경쾌한 춤곡이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혼자 생각을 하거나 글을 쓸 때는 세레나데 같은 음악이 제격이다. 태아가 태동을 하고 있을 때는 맑은 소리의 명랑한 음악을 들려주고 태동이 없을 때는 조용한 음악을 틀어주면 좋다. 음악 외에 동화를 읽거나 그림책을 보는 것도 임신부와 태아에게 안정감을 주기에 적당하다.▶ 섭생법 육류와 인스턴트 음식은 삼간다항상 기의 흐름을 왕성히 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중요하므로 가벼운 운동과 함께 명상을 많이 해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중요하다. 또한 음식을 골고루 먹고 식욕에 따라 음식을 적절히 섭취하면 된다. 체질적으로 간 기능이 약하므로 될 수 있는 대로 담백하고 지방질이 적은 음식이 적합하다. 이를테면 해물이나 채소류, 메밀, 모과차, 솔잎차, 감 등을 자주 섭취하고 대신 기름진 육류나 인스턴트 음식은 삼가는 것이 좋다. 또한 맵거나 자극성 있는 조미료, 꿀차, 쌍화차, 술, 커피 등은 피한다.(2) 태음인태음인은 땅과 같아서 모든 것을 포용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잘 적응하고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는 후덕한 성정을 지녔다. 간이 몸의 상징이고 근육의 힘이어서 전반적으로 몸집이 크고 배꼽 위가 발달하다보니 윗배가 나오고 허리가 없어지는 타입. 간이 발달된 데 비해 폐는 약해 늘 콜록거리는 기관지에 관련된 잔병치레가 많다. 그리고 다른 체질에 비해 땀을 잘 흘리는데 뜨거운 음식을 먹든 차가운 음식을 먹든 늘 땀을 흘리는 체질이 바로 태음 체질이다. 따라서 임신 중엔 함부로 약을 먹을 수 없으므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땀이 많으므로 늘 몸을 청결히 하는 데 신경 써야 한다.▶ 태교법 다양한 취미 생활이나 명상으로 태아와 하나 되기태음인은 생각이 많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식이다. 잠이 안 올 때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를 셈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양을 셈하는 동안에도 이런저런 생각들이 솟아 나오기 때문에 어디까지 셌는지 잊어버리기 때문이한다.▶ 태교법 수다와 태담으로 마음을 다스린다소음인은 비교적 내성적이고 예민한 편이다. 자신의 감정을 밖으로 잘 드러내지 않고 꾹 참기 때문에 신경성 증상이 잘 나타난다. 더욱이 별일이 아닌 것에도 불안해하거나 초조해 하기 때문에 꿈이 많고 잠을 깊이 자지 못한다. 따라서 임신 중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좋은 태교이다. 소음인의 비만도 곧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쌓인 스트레스 때문이다. 소음인이 스트레스를 이기기 위해서는 믿을 만한 친구와 이야기를 하며 자신을 정리하는 계기로 삼는 것이 좋다.또한 태아와의 태담을 자주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된다. 태담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엄마 자신이 마음을 가라앉히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태담을 나누기 위해서는 태아의 성장 과정을 알고 있어야 하므로 아기의 성장 발달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책이나 자료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좋다. 우선 임신 초기에는 일상에서 있던 일을 대화하고, 중기에는 아기가 발로 차는 것에 맞춰 배를 두드리며 대화를 한다. 후기에는 “우리 아기 책 잘 들었네. 아주 훌륭해요.”식으로 칭찬을 자주 해준다.▶ 섭생법 냉기 없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한다소음인은 소화기가 약하기 때문에 입맛을 잃기 쉬우므로 규칙적인 식사를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피곤할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가만히 있는 것이 상책. 중요한 것은 힘이 드는 순간, 하던 일을 즉시 중단하고 가만히 있는다. 항상 따뜻한 기운을 잘 보존하는 것이 건강의 지름길이므로 음식을 조리할 때 볶고, 찌고, 굽고, 데움으로써 냉기를 방지해야 한다. 토마토나 닭고기, 두부, 콩으로 된 요리가 잘 어울리고, 돼지고기, 녹두 음식, 밀가루 음식, 풋과일 등은 주의한다.Ⅲ. 음악 태교1. 음악태교의 필요성▶ 음악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하게 한다.아기는 자궁 밖으로부터의 자극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 때 아기는 음악의 내용을 이해하고 반응하기보다는 무의식적으로 소리에 반응하여 몸을 움직이는 것이다. 엄마가 좋아하고 기분 좋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