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전 도심근과 관상혈류 이상의 심전도 분석벡터(vector)를 이용한 심전도 분석 벡터를 이용한 정상 심전도 파형의 분석 심실 QRS파의 평균전기축과 그 의미 QRS파의 전위 크기에 이상을 초래하는 상황들 QRS파의 지속시간과 형태의 변화 손상전류(Current of injury) T파의 이상벡터를 이용한 심전도 분석벡터를 이용한 전위(electrical potential)의 표현 ★ 벡터 : 어떤 일정한 순간에 심방과 심실의 탈분극 혹은 재분극에 의해 생성된 전류 Vector = 크기, 방향, 전기부하를 나타내는 화살표 화살표의 길이 : 전류의크기 화살표의 방향, 위치 : 전류 흐름의 방향 화살표의 시작은 전류의 양극, 끝은 음극을 의미 (-) (+)주어진 순간의 합성벡터 (resultant vector)★ 전류의 흐름 심장내부 → 심장외부 (탈분극) (분극) 심장외부 → 심첨부 ★순간평균벡터 심장이 부분적으로 탈분극 된 순간에 벡터들의 합을 평균한 벡터 (심저부 → 심첨부)벡터의 방향 표시★ 평균벡터 (QRS벡터) 심장에서 심실이 탈분극 되는 동안 벡터의 평균적인 방향으로 +59도 (심저부 → 심첨부) ※ 심실이 탈분극 되는 동안 심첨부는 심저부에 비해 전기적으로 (+) 상태임표준양극사지유도와 단극사지유도의 유도축★ 유도축 각각 유도(lead)의 음전극 에서 양전극 쪽 방향 * lead Ⅰ: 0도 * leadⅡ : +60도 * leadⅢ : +120도 * aVR : +210도 * aVL : -30도 * aVF : +90도육 각 기 준 계다른 유도에서 기록된 전위의 벡터분석★ 투영된 벡터 구하는 법 (벡터B) 벡터 A의 시작점에서 수평으로 선을 그리면 제1유도축인 0도 방향이 된다. 벡터 A의 크기를 구하기 위하여 벡터 A의 끝에서 제1유도축으로 수직선을 그린다. 이렇게 제 1유도축에 그려진 벡터를 투영된 벡터(projected vector)라고 한다. ★ 심전도에서 그려지는 방향 제1유도의 방향 (+) : 기준선 위 제1유도의 방향 (-) : 기준선 아래발생 비대해진 심실에 탈분극이 전파되는데는 정상 심실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됨 탈분극이 진행되는 동안 정상 심실은 비대해진 심실에 비해 먼저 탈분극 되므로 정상 심실에서 강력한 양전하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탈분극 되지 못한) 비대해 진 심실쪽으로 전기축이 편위된다.한쪽 심실의 비대(Hypertrophy)다발가지차단(bundle brunch block)좌우 다발가지들은 거의 동시에 심실의 심내막표면을 따라 흥분파를 전달하기 때문에 보통 좌우 심실의 외측벽 은 거의 동시에 탈분극된다. 따라서 두 심실에 의해 발생 되는 전위는 서로 중화 시키게 된다. 만약 다발가지 중에 하나가 차단되면 흥분파는 정상인 심실에서 먼저 전파된다. 그러므로 두 심실의 탈분극은 동시에 발생하지 못하고 전위는 서로 중화시키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전기축은 편위된다.다발가지차단(bundle brunch block)QRS파의 전위크기에 이상을 초래하는 상황표준양극 사지유도에서 전위크기가 증가하는 경우 - 근육의 크기가 증가하면 심장주위에서 발생되는 전기의 양도 증가. 따라서 전위의 크기가 증가된다. ex) 우심실 비대, 좌심실 비대 전위 크기가 감소하는 경우 - 심근병변에 의한 전위감소 : old MI로 인해 심근의 크기 감소로 탈분극의 전파가 서서히 진행되므로 QRS의 시간이 길어지고 전위크기가 감소된다. - 심장주위의 이상에 의한 낮은 전위의 QRS파 발생 : 심낭삼출(pericardial effusion), 늑막삼출(pleural effusion), 폐기종(pulmonary emphysema)QRS파의 지속 시간과 형태의 변화심장비대나 확장에 따른 QRS파의 지속 시간 연장 - 한쪽 또는 양쪽 심실에 비대나 확장이 있어 흥분파가 전파될 거리가 길어질 때 나타난다. (0.06-0.08) 전도차단에 의한 QRS파의 지속시간 연장 - 흥분파는 심실근을 통해 전도가 일어나므로 좌우다발가 지나 푸르기니에 섬유에 차단이 있을 때 전도속도가 감 소되므로 QRS파의 지속시간이 길어진다. 비정상적인 모 분절동안 그려짐 합성벡터 : +150도 - (-) 좌심실, (+)우심실 손상전류는 좌심실에서 발생되며 또한 전벽에서 발생된다.후벽심근경색 (posterior wall infarction)J점에서 기준전위선 - TP분절 동안 (+)손상전류 - 손상전류 (+)끝 : 전흉벽 - 손상전류 (-)끝 : 뒤쪽 → 손상된 부위는 심장의 뒤쪽이므로 후벽심근경색 합성벡터 : -95도 - (-) 심장밑 (+) 심장위T파의 이상(T wave abnormalities)심실근의 일부에서 일어나는 탈분극파 전도 지연으로 인한 T파의 이상 - mild ischemia : 관상동맥 부전증, 관상동맥 폐쇄 역전(inverted) T 파, 이상성(biphasic) T파T파의 이상(T wave abnormalities)T파에 의한 Digitalis 의 영향 - 약물을 과다 투여하면 심장의 한 부분에서 탈분극의 기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질 수 있다. (디지탈리스 투여중 T파의 변화가 생기면 디지탈리스 중독증의 초기 증후 이다.)13. 심장부정맥과 심전도를 이용한 분석비정상 동방결절 운동(abnormal sinus rhythm) 흥분전도차단(Impulse condunction block)에 의한 부정맥 미성숙 수축(premature contraction) 발작성 빈맥(paroxysmal tachycardia) 심실 세동 (Ventricular fibrillation) 심방 세동 (Atrial fibrillation)부정맥의 원인심장부정맥은 심장의 율동성이나 전도성의 이상에 의해 발생 된다. 심박조율기(pacemaker)의 이상 운동 심박조율기가 동발결절에서 심장의 다른곳으로 이동된 경우 심장 흥분파 전도 과정 중에 차단이 있는 경우 심장 흥분파 전도 과정 중에 비정상 경로가 있는 경우 심장에서 비정상 흥분이 저절로 발생할 경우정상 심전도정상 동성 리듬(Normal sinus rhythm)심박동수 : 분당 60-100회 리듬 : 심방 심실의 리듬은 아주 규칙적이다. Pacemaker : 동방결절 P파규칙적 Pacemaker : 동방결절 P파 : 정상이며 항상 QRS파 앞에 온다. P-R간격 : 비정상으로 0.20초보다 길다. 일반적으로 박동과 박동 사이 일정 R-R간격 : 일정하나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QRS파 : 정상. 방실 전도 비율은 1:1이어서 하나의 P파 후에 하나의 QRS파가 나타난다.Second degree A-V block (wenckebach 현상)[ Mobitz Ⅰ] 심박동수 : 심방수축은 정상(60-100회/분). 심실수축의 수는 이보다 적다. 리듬 : 심방리듬은 일정. 심실리듬은 불규칙적 Pacemaker : 동방결절 P파 : 일정하며 QRS파에 선행 P-R간격 : P파 후에 QRS군이 소실될 때까지 점차적으로 길어진다. 비전도 P파 후에 휴지기가 나타나며 이러한 주기가 반복된다. R-R간격 : 불규칙적. QRS파 : 파형은 정상이나 PR간격이 점차 지연되다가 주기적으로 수축 자 극이 심실로 전달되지 않고 방실 결절에서 차단된다. 보통 방실 전도 비율은 4:3, 3:2이고 때로는 5:4, 6:5, 7:6이 될 수 있다.Second degree A-V block[ Mobitz Ⅱ] 심박동수 : 심방수축은 정상(60-100회/분). 심실수축의 수는 이보다 적다. 리듬 : 심방리듬은 일정. 심실리듬은 불규칙적 Pacemaker : 동방결절 P파 : 일정하며 QRS파에 선행 P-R간격 : 정상일수도 있고 비정상으로 0.20초보다 지연될 수도 있다. R-R간격 : 불규칙적. QRS파 : 파형은 정상이나 수축자극이 때때로 심실로 도달되지 않아 P파 다음에 와야 할 QRS파가 가끔씩 누락된다. 보통 방실 전도 비율은 4:3, 3:2이고 때로는 5:4, 6:5, 7:6이 될 수 있다.Third degree A-V block (Complete A-V block)심박동수 : 심방수축은 정상(60-100회/분). 심실수축은 20-40회/분 리듬 : 심방리듬과 심실리듬은 각각 서로에 대해 독립적으로 일어남 심방리듬은 규칙적 혹은 불규칙적이나 심실대체로 정상이고 일정하다. R-R간격 : 방실전도율이 일정(2:1,2:1)하면 RR간격 동일하나 다양한 방실 차단을 동반하면(2:1, 3:1, 4:1, 3:1) 불규칙적 QRS파 : 대부분 정상이다.Paroxysmal atrial tachycardia : PATPremature ventricular contraction : PVCs심박동수 : 60-100회/분 리듬 : 조기 심실 수축이 있을 때에는 리듬은 불규칙적이다. Pacemaker : 심실의 이소성 pacemaker (좌우각, Purkinje섬유, 심실근) P파 : 심실에서 시작된 자극이 역행하여 심방을 수축시키면 P파는 거꾸로. 그러나 심실수축 자극은 심방까지 전달되지 않아 P파는 보이지 않음. P-R간격 : PR간격은 조기심실수축과 전혀 관련이 없다 R-R간격 : 동일하지 않다. 동방결절은 조기심실수축에 의해 조기에 탈분극 되지 않는다. 따라서 조기심실수축 다음에는 완전 보상휴지기가 따라온다. QRS파 : 넓어지고 변형. 조기심실수축 부위가 한 곳일 경우 조기 수축한 QRS파형은 변화된 모양이 모두 같으나 만일 여러곳의 심실세포가 수축자극을 일으킬 때는 서로 다른 파형을 나타낸다.Atrial Flutter : AF심박동수 : 심방수축:250-400회/분, 심실수축:60-150회/분 리듬 : 차단된 심방자극이 방실결절에서 규칙적으로 전달되면 심장리듬은 규칙적, 방실결절의 전도가 불규칙적으로 전달되면 리듬도 불규칙 Pacemaker : 심방부분에 있는 이소성 pacemaker P파 : 규칙적이고 톱이바퀴모양을 나타내며 P파라 부르지 않고 F파라 한다 P-R간격 : 대체로 동일하나 때로는 다양하다 R-R간격 : 방실전도율에 따라 간격의 차이가 있다 QRS파 : 선행한 심실내 전도장애나 변형 심실전도 또는 비정상 방실전도가 있지 않는 한 QRS파는 정상이다. 빠른 심실반응을 동반한 심방조 동과 비정상의 QRS군은 심실빈맥과 유사한 모양일 수 있다.Atrial fibrillation : Af심박동수 : 심방수
1) 영아의 영양(1) 모유영양영아에게 모유로 영양분을 줄 경우를 모유영양(breast feeding), 또는 천연영양이라 한다.1 모유영양의 의의모유수유는 인간에게 가장 우수한 영유아 자연식을 섭취하게 하는 고귀한 행위 이며 영양 학적, 면역학적인 우수성뿐만 아니라 갓 태어난 아이의 정서적인 발달 을 위해서도 중요하 다.2 모유영양의 이점a. 영양성분모유는 아기가 성장, 발육하는데 있어서 가장 알맞은 양과 조성의 영양분을 가지고 있다.이는 영아의 영양권장량이 모유성분 조성을 기준으로 해서 만들어지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 모유속의 영양분은 영아의 뇌의 급격한 발달에 알맞게 되어 있는데, 모유속에는 많은 당이 들어 있으며, 당의 성분인 갈락토스는 신경조직을 합성하는데 관여한다.특히 모유에 들어있는 시스테인 과 메티오닌, 두가지 아미노산의 비는 뇌신경조직의 발달에 알맞게 되어있다. 단백질량은 모유에 적으나 생물가는 훨씬 높으며 소화도 잘된다. 모유지방은 영아의 성장, 발육과 건강에 필수적인 리놀레산 함량이 많으며, 유화도 우유의 지방보다 더 잘 되어 있으므로 여러모로 봐서 소화가 잘 된다. 모유에는 미량 원소가 영아에게 알맞게 조성되어 있으므로 안심할 수 있다. 모유영양은 영양 효율이 좋으며, 대사 부담이 적으므로 대사기능이 미숙한 영아기에 가장 바람직 한 것으로 사료된다.b. 항 감염 인자모유에는 유아를 보호하는 면역 성분이 있으므로 인공수유아에 비해 감염율이 낮다는 보고가 있으며, 강력한 항감염물질은 분비형 IgA(secretory immunoglobulin A), IgG (immuno- globulin G), IgM(immunoglobulin M), IgE(immunoglobulin E), 락토 페린균, 라이소자임, 백혈구, 메크로파지 및 비피더스 인자들이 관여한다 .c. 항 알레르기 인자모유에 의해 알레르기가 일어나는 영아는 거의 없다. 모유속의 IgA는 잠재적인 알레르겐을 결합시키며 그 흡수를 억제시킨다. 모유단백질은 인체의 단백질과 같은 종류의 단백질빈곤은 과로나 영양불량과 겹치는 일이 많다. 수유기의 식품금기는 영양계몽으로 시정하도록 해야 한다.〈모유부족 대책〉a. 모친의 육체적. 정신적 과로를 피하며 마음의 평안을 유지시켜야 한다.b. 자신의 유즙분비 능력에 자신감과 긍지를 가져야 한다.c. 에너지, 단백질 함량이 많은 식사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여 분비량을 보충해야 한다. d. 유아가 한쪽 유방을 완전히 빨지 않을 경우에도 젖을 완전히 짜내, 비워야 한다.e. 유즙 조래시에는 유방을 온습포로 맛사지 해야 한다.(2) 인공수유인공수유는 산모의 젖이 나오지 않는 경우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모유를 먹일 수 없을 때 모유이외의 음식으로 아기의 양육하는 것을 말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인공영양의 대부분이 상품으로 나와 있는 특수 조제 분유를 사용하고 있다.◈ 조제분유 먹이는 법1 조유 전에 반드시 손을 씻는다2 끓는 물을 식혀 50 정도 되는 물을 전체양의 ⅔넣고 월령과 제중에 맞는 적당량을 넣 고 나머지 물을 채운다3 분유를 먹이는 온도는 40 가 적당하며 수유시간은 10 15분 정도가 좋다4 수유 간격을 3 4시간 정도로 규칙적인 것이 좋으나 아기들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으므 로 양이나 수유시간은 아기에게 맞추어 준다.5 트림을 시키는 것은 모유를 먹이는 것과 같이한다.6 분유를 먹은 후 아기가 뒤집거나 많이 움직이며 토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한다.7 아기가 먹다가 남은 분유는 버려야 하며 분유를 타 놓고 장시간 두었다가 먹이는 일이 없어야 한다. 분유에는 방부제 등이 들어있지 않아 침, 세균 등에 의해서 부패되기 쉬우 므로 아기가 먹고 설사 또는 탈이 나게 된다.8 수유기구의 소독은 팔팔 끓는 물에 용기를 담그고 10분정도, 젖꼭지는 5분정도 소독한 다.(3) 혼합수유모유 부족이나 어머니의 취업 등으로 모유를 제시간에 먹일 수 없어서 모유와 인공우유를 번갈아 사용하는 것을 혼합 영양이라고 한다.모유만을 먹는 아기가 수유 후 금방 보채거나 체중이 정상적으로 증가하지 않을 때 모유가 부족하다는 증거이다. 모유를 먹다. 그리고 청소년기의 급속한 성장과 성숙을 보장하기 위해 충분한 에너지를 섭취하여 단백질이 에너지로 이용되지 않고 각 기관의 성장과 유지에 이용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2) 예방접종(1) 예방접종 : 예방접종은 개인이 면역을 획득할 수 있는 것과 동시에 그것을 널리 실시함으로 인하여 사회 전체적으로 전염병의 유행을 방지할 수 있다.◈ 대한소아학회 예방접종표 ◈{연령종류12시간 이내B형 간염0∼4주BCG(결핵 백신)1-2개월B형 간염2개월DTP(개량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혼합 백신), TOPV(경구용 소아마비 백신)4개월DTP, TOPV6개월DPT, TOPV12∼15개월MMR(홍역, 볼거리, 풍진 혼합 백신)15∼18개월DTP3세일본뇌염(1-2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1년 후 3회 접종한다. 추가접종은 3회 초기 접종 후 2년마다 접종한다.)4∼6세DPT, TOPV, MMR2년 마다일본뇌염10년 마다Td(성인형 파상풍, 디프테리아 혼합 백신)(2) 예방접종의 종류와 실시방법1 기본 접종a. B형 간염◈ B형 간염 : HBsAg 음성인 모체에서 출생한 신생아는 백신의 종류에 따라 0, 1, 6개 월 또는 0, 1, 2개월로 총 3회 접종하며 백신접종 후 예방효과, 지속 기간 및 추가 예방접 종의 필요성은 아직 논란이 많다.접종부위는 영유아 에서는 대퇴부 전외측근, 그 이후의 연장자나 성인에서는 삼각근에 근육주사하며 신생아 및 10세 이하 아동은 0.5ml, 11세 이상의 연령에서는 1.0ml를 주사 한다.비교적 안전한 백신이며 국소반응으로는 접종부위의 통증, 종창, 경결 등이고 전신반응 으로 드물게 발열, 권태, 구토, 관절통, 피부발진 등이 있다.◈ B형 간염 수직감염수직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출생한 신생아에게 초회접종을 가능하면 12시간 이내에 HBIG(hepatitis B immunoglobulin)와 반대편 근육에 B형 간염백신을 접종한다.b. 결핵 : 생후 1개월 이내의 모든 신생아에게 0.05∼0.1ml를 삼각근 부위에 피내주사 (5∼7m억제법(clove-hitch device)감아매기 억제대는 팔이나 다리를 억제하기 위해 이용된다. 팔목이나 발목, 무릎관절 등 에 이용되며 팔목이나 발목에 거즈나 기저귀를 8자 모양으로 접어서 사용한다. 억제 방법 은 평평한 곳에 끈이나 삼각건을 길게 접어놓는다. 끈의 한 끝이 간호사 반대편으로 가도 록 원을 만든다. 두 개의 원고리를 손목에 걸고 조여서 침상에 매도록 한다. 또 억제대를 대퇴부 밑에 끼지 않도록 한다. 억제대는 양쪽 끝이 너무 팽팽하게 조이지 않게 하며, 양 쪽 둘레로 패드를 대주어 상처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a. 무릎 억제대(knee device) : 좌우 양하지는 별도로 되어 있고 적당한 간격이 있는 것 을 이용한다. 무릎관절을 단단히 붙잡는다. 주로 영아의 채뇨를 할 때 사용되며 단시간만 하도록 한다.b. 팔꿈치 억제대(elbow device) : 팔꿈치 관절이 굽지 않도록 팔꿈치 관절을 중심으로 하여 감는다. 이 억제방법은 수술 후 수술 부위에 손을 대지 않도록 할 때나 침대에 묶을 필요가 없는 아동에게 이용한다.4 벙어리 장갑(mitts device)손톱으로 얼굴이나 환부에 상처를 내거나 카테트를 빼 낼 염려가 있을 때에 이용한다. 너 무 크면 손가락이 자유롭게 움직여 목적 달성을 할 수 없고 손가락을 굽힌 상태나 주먹을 쥔 상태에서 손가락을 굽히고 펼 수 있도록 적당한 크기로 한다.5 그 외 억제법a. 시트사용 : 시트를 세로로 가늘게 접어서 아동의 목을 누르고 침대의 양쪽에 넣는다. 별로 움직임이 없는 아동이나 의식불명인 아동에게 낙상방지를 위해 이용되나 심하게 저항 하는 아동에게는 적합하지 못하다.b. 끈 : 일시적으로 아동을 침대에 고정시킬 때 상지 및 하지를 끈으로 묶는다. 이 때 혈 액순환에 장애가 오지 않는 한도 내에서, 타올이나 면류를 감은 위에 조심스럽게 끈을 묶 는다.(2) 억제대 사용 중 아동의 관찰억제는 아동에게 무엇보다 육체적 고통을 준다. 억제대가 아동의 저항에 의해 저절로 죄어져 혈류를 방해하는 일이 없도록춘 앙와 위를 유지한다. 심폐소생술과 같이 두 손가락으로 흉부를 압박하는 것 같이 하지만 약간 느리게 네 차례 실시한다(four chest thrust). 다른 방법은 영아의 얼굴을 구조자의 무릎에 놓는다. 몸체보다 머리를 낮게 하고 머리를 지지한다. 영아를 돌려가며 등을 두드리고 위 와 같이 흉부 밀어내기(chest thrust)를 실시한다.만약 호흡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으면 혀와 아래턱을 엄지 및 손가락으로 잡아당겨 입을 벌리게 하여 혀를 인후두부로부터 분리시켜 기도폐쇄를 경감시켜준다. 이때 만약 이물질이 보이면 손가락으로 제거해 주며 보이지 않는 것 까지 제거하려고 할 필요는 없다.자연스럽게 호흡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구강 대 구강 혹은 구강대 구강 및 비강 호흡법으 로 환기를 시도한다.2 아동일어서서 혹은 앉아서 시행하는 Heimlich maneuver는 우선 환자 뒤에 서서 한 손은 주먹을 쥔 채 환자의 허리 주위에 팔로 감싼다. 주먹은 배꼽 바로 위쪽 복부 중앙에 위치하게 하고 주먹을 쥔 엄지손가락이 환자의 흉골끝 바로 밑에 놓이게 한다. 다른 손으로 주먹을 감싸쥐고 환자의 복부를 위쪽으로 빠르게 6-10회 압박한다. 각각의 압박은 분리되고 동작은 구분되어야 한다.만약 폐쇄가 완화되지 않으면 tongue-jaw lift를 실시하여 입을 벌리게 하고, 혀를 인후부로부터 분리시킨다. 이때 이물질이 보이면 손으로 제거하며 위의 과정을 반복 시행한다.누워 있는 아동은 의식이 있든지 혹은 없든지 간에 우선 환자를 똑바로 눕힌다. 환자 가까이 무릎을 꿇고 앉아 한쪽 손꿈치(heel of hand)를 배꼽 바로 위 복부 중앙 즉 흉곽(rib cage) 바로 밑에 놓는다. 그리고 다른 손은 그 위에 포개고 환자의 복부에 위쪽으로 빠르게 압박한다. 필요하면 6-10회 빠르게 압박을 반복한다. 그러나 앉은 채로 시행하는 것은 큰 어린이에게만 해당되고, 어린 유아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2) 호흡유지기도를 확보하여도 저절로 호흡을 하지 않을 때 환자의 호흡을 도와주는 가이다.
性교육과 純潔가치관청소년들의 성의식 현주소전국 1만2천명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청소년순결운동본부가 조사한 설문결과 고등학교 남학생의 18.8%와 여고생 8%가 성관계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으며 한 실업계 남자 고등학교의 경우 27%가 성경험을 한 것으로 대답했다. 중학생의 경우에는 남학생의 6.4%와 여학생의 2.5%가 성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성친구와의 성관계에 대해서는 고등학교 남학생의 15.2%와 여학생의 8.3%가 가능한 범위라고 대답했으며 중학생의 경우 남학생의 9.5%와 여학생의 21.7% 가능한 범위라고 대답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성경험이 있는 학생들의 경우에서는 남학생의 63.3%와 여학생의 33.3%가 가능한 범위라고 대답하고 있으며 성충동시 이성친구나 윤락가에서 반복적으로 성관계를 맺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그렇다면 우리 청소년들이 왜 이지경이 되었을까? 그것은 첫째로 산업사회의 발달과 성윤리의 부조화 때문이라 할 것이다. 각종 性정보는 배금주의와 맞물린 산업화 정보화의 조류를 타고 비디오,도색잡지를 넘어 인터넷과 CD로 제작되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반면 성가치관 교육은 부재하다 할 정도로 터부시 되어 왔기 때문이다. 두번째로 어린 청소년들을 빠르게 수용해버리는 유흥가와 윤락가의 그릇된 성문화에서 기인하고 있다. 이러다보니 이제는 청소년들 스스로가 손쉽게 돈 버는 아르바이트를 구하려 유흥가를 찾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이처럼 급속화 되는 청소년들의 탈선과 윤락은 기성세대의 도덕불감증과 왜곡된 청소년들의 성의식이 맞물려 있다는 면에서 단순히 학교교육에 의한 선도나 단속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성격이 아니다.1. 성교육의 최종목표는 가정의 행복"세 살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 성교육도 어릴때부터 어떠한 가치관을 형성해 주느냐가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이런점에서 성교육을 하기에 앞서 가장먼저 설정해야 할 것이 바로 성에대한 올바른 관점을 갖는 것이다. 어떠한 관점에서 성을 이해하느냐에 따라 교육의 목표와 방향성이 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성가치관이 옳바른 가치관인가? 性하면 대부분의 기성세대는 성기중심의 Sex를 생각한다. 성교육하면 왠지 쑥스럽게 생각하여 터부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바로 성가치관이 성기중심의 사고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한편 性을 한 시대의 사회와 문화의 성격에따라 남자와 여자를 규정하는 개념이 있다. 그러나 性이란 인간의 출생과 성장 결혼과 임신 출산과 같이 인생 전반에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가장 올바른 성교육이란 단지 생식기의 기능이나 생물학적 지식만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까지를 고려하는 인간교육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할 것이다.올바른 성교육이란 인간교육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결국 성교육의 최종목표는 인간의 행복을 실현시켜 줄수있는 교육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어떻게 실현되는가? 돈이나 권력이나 학식이 아무리 많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면 그의 인생은 참된 행복에 도달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런점에서 볼 때 인간의 진정한 행복이란 돈이나 명예나 권력이나 학력이 아니라 바로 사랑의 완성이요 참된 인격의 완성에 두어야 할 것이다. 인간은 일생을 통해 부모의 사랑,형제자매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이라는 4가지의 사랑을 가정을 통해 경험하고 완성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면에서 인간행복의 출발지요, 완성지인 가정을 떠난 인간의 긍극적 행복이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이 결혼을 통해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아 사랑의 감성을 확대해 가는 삶 자체가 바로 가정을 통해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삶의 발로인 것이다. 따라서 참된 성교육이란 사랑의 완성지인 가정의 행복을 실현해 줄 수 있는 가정교육이 되어야 한다.2. 올바른 성교육의 관점에 대하여1) 주체적인 심정교육과 대상적인 생물학적 지식교육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한다현재 청소년들의 성교육은 대부분 학교 성교육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학교 성교육은 전문적인 전담교사도 없는가운데 대부분 생물학적 지식교육에 치우치고 있다. 그러나 각종 음란물과 정보매체를 통해 성행위 중심의 성지식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이제 더 이상 생물학적인 학교 성교육은 설득력을 잃고 있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음란물를 구할 수 있는 현실속에서 올바른 성도덕과 순결의식이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이런점에서 학교 성교육이 정식교과목으로 채택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정말로 중요한 것은 성교육을 어떤 관점에서 가르칠 것이냐? 하는 문제다. 올바른 성교육이 전인교육에 있다면 몸( )에 관한 생물학적인 지식이나 성관계로 인한 임신과 낙태, 피임에 대해서도 충분히 가르쳐 주어야 하지만 보다 주체적인 인간의 마음(心)에 해당하는 올바른 성가치관을 조화롭게 가르쳐 주어야 할 것이다. 특히 성가치관 가운데 순결의식을 함께 심어줄 수 있어야만 건전한 성생활로 이끌어 줄 수 있는 것이다.이런면에서 서양식 성교육이나 선진국의 성교육이 반드시 능사는 아닐 것이다. 실제로 미국의 경우 성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한 학교가 순결교육을 위주로 했던 학교보다 더많은 임신율을 기록한바 있다. 따라서 순결하면 고루하다고 인식하여 보다 진보적인 성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지만 성장기 자녀들의 성가치관 교육에는 반드시 순결가치관이 교육이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2) "순결,사랑,생명,쾌락"의 관점에서 교육되어야 한다.지금까지는 성가치관을 말할 때 사랑,생명,쾌락의 관점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올바른 성의 개념에는 사랑의 책임성,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쾌락의 참된 의미와 함께 반드시 순결의 중요성이 균형있게 교육되어야 한다. 이와같은 가치관교육의 터위에서만 생물학적인 지식교육이나 생식기 중심 교육이 균형을 이룰수 있는 것이다.(1) 순결은 사랑의 핵심요소인간행복의 터전인 가정에 있어 가장 중심적인 사랑이 바로 부부의 사랑이다. 그렇다면 20년 이상을 남남으로 살아온 부부가 어떻게 무촌이요 일심동체가 될 수 있는가? 그것은 바로 부부의 사랑가운데 믿음과 신뢰의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서로에 대한 절대적 신뢰의 부분이 바로 순결이라 할 것이다. 마치 풀의 요소 가운데 전분을 빼면 풀의 기능을 할 수 없듯이 부부의 사랑가운데 순결이라는 신뢰와 믿음의 부분을 빼면 그 사랑은 지속될 수 없는 것이다. 실제로 이혼하는 부부의 81.7%가 배우자의 외도로 인해 갈라서고 있다.이런점에서 순결의식은 단순히 결혼전에만 지켜져야할 사랑의 덕목만이 아니라 결혼후에도 절대적으로 지켜져야할 인간행복의 기본요소인 것이다. 따라서 사춘기일수록 성가치관 가운데 반드시 순결의 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2) 사랑의 책임성최근 청소년들의 성의식을 살펴보면 혼전성관계에 대해 매우 관대한 의식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즉 사랑한다면 성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성관계를 경험한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면에서 사춘기 청소년을 둔 부모로써는 자녀들의 이성교제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이성교제시 사춘기 청소년들의 심리적 특징은 자신을 독립된 존재로써 인정받고 싶어한다. 이때 이성친구로부터 자신을 인정받게 될 때 쉽게 깊은 열정적 관계로 발전하여 성관계로 진전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성관계후에는 상대에 대한 매력을 쉽게 상실하거나 성숙하지 못한 무책임성으로 헤어지기 쉽다. 그런데 한번 성경험이 있는 아이는 이후 다시 성관계를 반복적으로 맺는 빈도수가 높게 나타나며 무분별한 성습관은 결혼후의 혼외성관계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청소년기 미혼모나 미혼부의 경우 연령이나 경제적 능력면에서 태어날 아이에 대한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함으로 인해 결국 이성교제의 단절은 평생 씻지 못할 상처를 남기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사춘기 청소년들에게는 좋아한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를 바르게 이해 시킬 필요가 있다. 특히 사랑은 생명의 관점에서 볼때 두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사람의 관계로 발전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진정한 사랑은 그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을 질 줄 아는 성숙한 책임의식이 필요함을 심어 주어야 할 것이다.(3) 생명의 참다운 가치와 낙태의 위험성출산을 하던 낙태를 하던 성장기 청소년의 임신은 성장에 사용되어야할 호르몬 체계가 아이를 낳는 몸으로 변화됨으로써 성장이 억제되는 현상을 초래한다. 또한 낙태는 습관성 유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수술에 따르는 부작용으로 자궁외 임신이나 불임등의 고통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낙태는 생명을 경시하는 부도덕성만이 아니라 성장기 청소년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남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인간의 가치와 생명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인간의 생명은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는가? 흔히 인간을 소우주라고 한다. 즉 마음으로는 우주를 품고 인간의 몸의 구조는 지구의 모습과 닮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학에서는 사람을 곧 하늘이라고 보았으며 석가모니는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하여 인간의 가치를 가장 존귀한 존재로 보았다. 이처럼 귀한 가치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통해 유일무이한 역사적 존재가 바로 인간이기에 생명의 가치는 그 어떤 것보다 귀할 수밖에 없다. 예수께서 천하를 얻고도 목숨을 잃으면 유익함이 없다는 가르침을 주셨던 것은 바로 이런 까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