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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문학 ]헤이안 시대의 모노가타리
    20334133 최은영1. {物語1-1. 요지歌物語. 951년경 원형이 만들어지고, 이후에 증보되어져서 현재의 형태가 되었다고 함. 작자미상. 173단이고 약300수의 歌를 포함.1-2. 내용과 성격『{物語』{) {物語 10세기에 만들어진 歌物語로 작자미상이며 {라고 예상되는 주인공의 일 대기를 그림.의 영향으로 생긴 것이지만, 『伊勢物語』의 주인공이 한사람인데 비해 『大和物語』는 통일적인 주인공은 없고 각 단마다 주인공이 다르며 그 주인공도 매우 다양하다. 전반부에는 궁정을 무대로 하는『{和歌集』{) {和歌集 村上天皇의 칙명으로 951년 만들어짐. 편자는 {の5人( {, {, { 등)이고 {集의 歌人의 노래가 대부분으로 편자(編者)의 노래는 없다. 가풍은 정취를 중시하는 풍조에서 物語化 하고 있음.시대의 歌人의 증답가를 중심으로 한 歌物語가 모아져있고 후반에는 { 說{) { 說 {의 うないおとめ가 2명에게 구혼을 받아 生田川에 몸을 던졌다는 전설, {傳說{) { 說 몰락해서 갈대베기를 하고 있는 남자와 출세한 부인과의 재회의 이야기, {등 민간전설에서 제재를 얻은 설화 문학적 요소가 강한 歌物語가 모아져 있다.후반부에서의 내용이 설화가 중심이 되고 있다는 것은 歌物語의 쇠퇴와 함께 본격적인 산문의 시대가 왔음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또한 平安말기의 『{物語集』{) {物語集 12세기 전반에 성립된 불교 설화집으로 편자는 모름. 1000여점의 불교설화와 세속설화를 21권으로 집대성한 것인데 , 구성은 인도편·중국편·일본편으로 나누어짐.이후 융성한 說話문학의 선구(先驅)로서의 의미가 있다. 그러나 작품자체가 문학적으로 『伊勢物語』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후세에 『伊勢物語』, 『{物語』{) {物語 11세기초 {가 지은 장편 物語. 54권으로 구성되어있으며 歌物語와 奇 物語를 종합해서 완성한 일본 고전 문학의 최고 걸작.와 함께 가도(歌道){) 歌道 和歌의 道의 교양서로서 중시되었다.【설화 姨捨山(おばすてやま)】姨捨山(おばすてやま)란 먹을게 모자라던 시절 식구 문제를 아버지에게 상담해보았다. 그러자, 아버지는 매우 간단하게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덕분에 나라도 위기를 면할 수 있었고 이 이후 노인을 버리라고 하는 법은 고쳐졌다.【姨捨山(おばすてやま)에 대하여】언제부터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예로부터 月の名所(달의 명소)" 로서 이름높은 산이다.이미 平安시대에는 노래로 불려지고{) 유명한 것이 古今和歌集의「わが心なぐさめかねつ{や姨捨山に照る月を見て」라는 歌이다.『大和物語』에는 姨捨전설의 고장으로 등장하고 있다. 또한 이 산이 있는 「{」·「{」라는 지명도 姨捨山과 함께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지역에서 음력8월15일에는 鏡大山이나 姨捨山에 걸린 달을 보는 것이 풍류로 여겨져 많은 여행자들이 이곳을 방문했다. 江戶시대의 俳人인 {도 방문하였고, 그가 여기서 中秋의 明月{) 추석날밤의 보름달을 본 것은{) 芭蕉는 姨捨山에 걸려있는 15일밤의 달을 보고「 (おもかげ)や 姨ひとり泣く 月の友」라는 俳句를 만들었다.『更科紀行』{) 江戶시대 俳人 松尾芭蕉 가 저술한 {기행문.에 쓰여진 것이 잘 알려져다.「月の名所· 姨捨山」는 천년도전부터 수도(京都)에서도 알려져 있던 산이지만, 실은 이 산의 정확한 위치는 모른다. 어떤 문서에도 단지 「姨捨山는 更級郡에 있다」라고만 쓰여져 있다. 지도에는 {町와 {村와의 경계에 있는{ 의 별칭으로서 남아있지만, 현재 「姨捨山」라고 하면 JR姨捨역 주변이라고 얘기하는 것이 많다.2. {物語2-1. 요지歌物語. 965이전에 만들어짐. 작자미상. 39단으로 이루어짐. 색을 좋아하는 {을 통일적 주인공으로 한 연애이야기.2-2. 내용과 성격『平中物語』에서 平中은 색을 좋아하지만 그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하는 성격의 등장인물로써 익명의 여성과 노래를 증답 해가고 있다. 그래도 어떤 여인 답장이 없고, 어떤 여인은 그 부모에게 방해당하고, 또 어떤 여인에게는 平中이 애상을 다하고, 결국엔 분별을 잃어 차이고, 또 다시 다른 여인을 찾는다는 순환적인 物語이다. 그리고, 후대의 『源氏物語』의『{』{) { 수 있다.2-3. 주인공 「平中」에 대하여......『平中物語』의 주인공인 平中는 {(貞文)은 平安시대 중기의 실존 인물이다. 태어난 해는 확실하지 않고 {5년 (923)에 죽었다. {로 {천황의 황자의 친황손이고 中古三十六歌仙의 한 명으로 당대 일류 歌人이었다. 『平中物語』에서와 같이 실재상의 平定文도 {·「おほつぶね」등 많은 여성과 교섭이 있었고 그 때의 증답가가 『後撰和歌集』등에 남겨져 있다. 또한 {五年(905)에 「{」을 주재하는 등 和歌를 많이 읊고 『{和歌集』{) {和歌集 古今集, 後選集에 이어서 그의 {(빠진 글을 보충함)라는 의미. 古今集이 가 진 지적구성을 잃고 평이함이 더해짐.등의 『{和歌集』{) 勅撰和歌集 왕의 칙명으로 만든 和歌集을 말함.에도 노래가 뽑혀있다. {{) { 古今集의 편찬자로 古今조의 완성자. 마음과 말의 조화를 목표로 우아한 감정 을 이지적으로 표현하고, 뒤에 歌聖으로 존경을 받음.나 {{) { 감동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기지가 풍부했던 9∼10세기의 歌人.라고 하는 古今集撰者와의 親交도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다.2-4. 특징「平中」본인과 {천황, {천황의 어머니{여왕(平中의 大叔母)이라고 하는 등장인물이외에는,「平中」이 증답가를 보내는 상대를 포함해서, 그 대부분이 익명이 되어있다. 노래를 보내어 사랑의 말을 교환한 여성의 이름이 상당히 확실하게 쓰여진 『後撰和歌集』의 증답과들과는 상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大和物語의 124단」에서 유명한, 平中이 사랑하여 부부의 인연을 약속하는데 성공한 大納言·藤原{의 아내(在原棟梁의 딸)를 좌대신(左大臣) {에게 빼앗겼다고 하는 사건은 이야기하지 않고 있다.3. {物語3-1. 요지作り物語( 奇物語). 970∼977년 경 만들어짐. 20권. 作り物語로는 최초의 장편物語. 작자미상. 「{」{) { 911∼983年. 「{の5人」의 한사람. ({和歌集의 편찬자 중 한 명)의 작품이라는 설도 있음.3-2. 내용과 성격『宇津保物語』는 『{物語』의 흐름을 받아들인 作り物語( 奇物語) 최초의 장편『宇津保物語』는 사실성과 장편화에 있어서 『源氏物語』의 선구적·과도적인 작품으로서 의미를 가진다.3-3. 『{』{) { 1권. 1000년경 만들어짐. 작자는 {. 일본에 있어서 자연과 인간에 대한 감상이나 회상은 적은 수필이라는 새로운 문학형식을 처음으로 시작함.에서......『宇津保物語』는 중궁 定子{) { {의 딸로 {천황 때의 황비.의 후궁에서 인기가 높아서, 『{』에도 定子후궁의 여성들 사이에서, { 와 {중 어느 쪽이 物語에 어울리는가에 대한 논쟁이 기록되어있고 『{』의 작자인 {{) { 「{の5人」의 한사람인 { 의 딸로 和歌의 명문가 태생. 중궁 { 를 섬겼고 깊은 총애를 받았으나 定子가 죽은 후 말년이 불운했다고 함.은 仲忠를 지지하고 있다. 그리고 『宇津保物語』그 자체는 지지하지만, 정치적인 입장 다툼을 그린 國護권은 지지할 수 없다라는 부분도 있다.88또한 『枕草子』에는 후세 物語史의 전통으로 여겨지는, 『竹取』『伊勢』『源氏』에 관한 언급이 없고,『宇津保』나 {物語를 중시한 점에서 淸少納言 독자의 문학관을 엿볼 수 있다. 淸少納言도 강하게 지지하는 이『宇津保物語』는 초기物語의 『{物語』를 훨씬 능가하는 物語의 요소를 지니고 있다.3-4. 작자에 대하여......작자의 한사람으로 {라는 설이 있지만 이 物語의 서술에서 특징적인 , 이른바 사실과 현상을 모조리 그리려고 한 자세는 초기의 고사서(古辭書)『{』{){ 平安시대 중기의 사전. 편찬자는 {. 한자를 의미로 나누어 분류한 일 본 최초의 漢和사전.편자(編者)(이 사람이 바로 {임.)가 작자여도 대단히 이상한 것은 아니다. 단, 『宇津保物語』가 만들어진 연대《970∼999年》에 비추어 보면 源順(911∼983年)가 죽던 해까지 만들었다고 보여지지 않고, 제2부 이후는 다른 작자라고 보아야 한다. 또한 복수(複數)의 스폰서의 요청에 의해 이야기가 다시 쓰여졌다는 설도 있다.3-5. 전체 줄거리《제1부》젊은 도당사 {는 배가 난파하여 {에 표류하게 되지만, 天女에게서 琴과 기예를 전수 받고 20여단풍놀이를 할 때, 琴을 경연(競演)하고, 천인이 내려온다고 하는 기이한 징조를 일으킨다. 그래서 황제는 상으로 凉에게 貴宮를, 仲忠에게 {를 주라는 지시를 내렸다. 그러나 {는 貴宮를 황세자 春宮에게로 입궁을 시켜 구혼자들의 비탄은 한이 없었다. 입궐한 貴宮({)는 春宮의 총애를 받아 남자아이 둘을 낳는다.《제2부》仲忠는 女一宮와 결혼해서 {를 낳는다. 仲忠는 俊蔭의 영혼이 지키는 곳간을 열고, 전래된 책과 俊蔭集등을 발견하고, 황제의 요청으로 그것을 강론한다. 그 즈음 태정대신(太政大臣)이 죽고 {와 {가 좌우 대신(大臣)으로, 仲忠도 大納言으로 승진한다. 또 {가 낳은 황자, {가 낳은 황자 중 누가 황세자 될 것인가 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세간이 떠들썩해진다. 그러하던 중에 황위가 물려지게 된다. 春宮는 제위에 오르고 새 황제의 의지에 의해 藤壺가 낳은 황자가 황세자가 된다.《제3부》한편, 仲忠는 선조의 영혼이 잠들어있는 {에 고급 저택과 벚꽃을 조성하고 , 어머니에게 犬宮에게 琴을 전수시켜달라고 부탁한다. 사계절의 변화와 琴의 소리가 조화되어, 犬宮는 琴의 秘 을 습득하고, 다음해 8월15일에 {·{을 京極에 초대하여 琴의 연주를 널리 알리게 하였고 끝없는 감명을 주었다고 한다.4. {物語4-1. 요지作り物語( 奇物語). 중편 物語. 10세기 말에 만들어짐. 작자미상.4-2. 내용과 성격『宇津保物語』보다 조금 후에 만들어진 『落窪物語』는 의붓자식 학대를 주제로 한 物語이다. 계모가 {の{ち{んだ(마루가 움푹파인) 좁은 방에 살게 해서 「{」라 불리는 {{) { 太政官의 차관직. 太政大臣→左大臣→右大臣→大納言→中納言.의 딸은 계모에게 학대당하고 있었지만, 은밀하게 만나던 {와 결혼해서, 그의 집에 들어가게 된다. 少將은 계모에게 복수를 거듭하지만, 곧 화해하고, 落窪の君부부는 행복하게 산다는 이야기이지만, 결국엔 권력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된다라는 현실미가 있다. 의붓자식 학대나 복수 등의 어두운 이야기를 취급하면서, 유머러스한 장면도 있고 밝은 분위기가않음.
    인문/어학| 2003.05.14| 10페이지| 1,500원| 조회(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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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유럽 사회와 문화] 유럽은 재미있다
    -Report-유럽은 재미있다 中에서Ⅰ.신화와 전설Ⅱ.건축과 정원과 목: 서유럽 사회와 문화교수님: 박우룡 교수님학 과: 이태리어과학 번: 199703219이 름: 최은영Ⅰ.신화와 전설거인 족들과 신들의 탄생혼돈으로부터 하늘과 땅이 갈라지고 하늘은 아버지인 우라노스, 땅은 어머니인 가이아로 되었다. 우라노스와 가이아 사이에서는 괴물 자식들이 태어났었는데 어머니 가이아는 이것이 너무 괴로워 견딜 수 없어 막내아들 크로노스에게 아버지의 남근을 자르라고 시켰고 크로노스는 그것을 잘라 바다에 내던져 버렸다. 그것은 바다를 떠다니면서 많은 정액을 흘리고 거품과 어울려 세상에서 더 없이 아름다운 아이가 태어나게 된다. 이것이 미와 사랑과 항해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탄생이며 후에 로마 신화의 여신 베누스와 동일시되어 그 영어이름인 비너스로 널리 알려져 있고 서양의 그림이나 조각 등에 가장 많이 등장하게 된 신이다.신화학자는 고대 오리엔트에 여성미와 섹스와 풍요를 다스리는 아슈타르테라는 여신이 있었는데 이 아슈타르테의 신앙이 그리스에 전해져 아프로디테가 되었다. 아프로는 그리스어로 거품을 의미하는데 정액과 바다의 거품이 하나가 된 여신이라는 뜻은 이름이 먼저 만들어지고 난 후의 신화라 할 수 있다.한편 아버지의 남근을 자르고 천하를 잡은 크레도스는 자식에게 자기도 지배권을 빼앗길 것을 두려워하여 태어나는 아이를 삼켜버리고 말았다. 삼켜진 자식은 차례로 헤스티아 여신(가정의 화로의 상징), 데메테르 여신(곡물의 상징), 헤라(주부의 상징 나중에 제우스의 아내가 됨),그리고 남신 플루톤과 포세이돈이었다. 크로노스의 아내 레아는 충격을 받고 막내 사내아이인 제우스가 태어났을 땐 참다못해 크레타 섬의 산의 동굴에 숨겨 놓고 님프들에게 양육을 부탁하였고 크로노스에게는 돌을 배내옷에 싸 주었다. 레아는 어떻게든 자식들을 구해내고 싶었고 시어머니 가이아에게서 일러 받은 방법인 구토제를 먹이는 방법으로 아이들을 토해내게 하였다.햇빛을 보게 된 자식들은 야만적인 아버지인 크레도스와 그 형제들인 거인 삼촌 들에게 도전 하였고 이를 기간토마키아(거인들의 싸움)라고 하며 군장 조각의 테마로 흔히 이용되고 있다. 이 거인들과의 싸움은 10년이나 계속 되었으며 아이들의 승리로 끝났다. 여섯 가운데 셋은 여신이었고, 첫째 플루톤, 둘째 포세이돈, 막내 제우스 등 이 남신 세형제가 제비를 뽑아 각각 저승 바다 하늘을 지배하기로 했다.그리고 하늘을 지배라는 제우스가 결국 땅까지 지배하는 결과로 되어 천상천하의 주인공이 되었다.바다의 신 포세이돈과 트리톤저승의 신 플루톤 하면 불길한 느낌이 든다는 이유에서 신전이나 신상이 남아 있는 예가 극히 드무나 바다의 신 포세이돈은 그리스인이 해상에서 활약했던 민족이었던 탓도 있고 하여 각처 신전에 유적이 많다. 삼지창을 손에 쥐고 해마가 끈 수레를 몰면서 위풍 당당히 등장하는 바다의 신으로 무모하고 거친 성격의 소유자였다. 한번 사나워지기 시작하면 사람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바다의 거칠음을 상징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여성에 대해서도 완력으로 강제로 안피트리테를 데려와 교접하여 아들 트리톤을 낳았다. 트리톤은 하반신이 물고기(또는 뱀)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소라 고동을 쥐고 있다. 어디서나 분수 조각에는 트리톤이 잘 이용된다.농업과 목축업의 수호신 제우스구름을 끌어모아 천둥을 울리고 고마운 단비를 내려주는 하늘의 신이다. 크로노스나 제우스 모두 막내가 뒤를 잇는 것으로 보았을 때 또 신화는 그것을 만든 인간 사회의 반영이라는 것을 보았을 때 먼 옛날의 말자상속제가 여기서 나타난다고도 이야기 할수 있다. 게르만인이 숭배하는 천공신 도너르 또는 토르 와도 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고 로마 신화의 유피테르와는 어원도 신의 성격도 비슷하다고 한다.제우스는 왜 여성에게 인기가 있었는가?제우스는 신들의 가장이자 인간 사회의 가장권의 상징이기도 하였다. 제우스의 아내는 헤라였으며 제우스의 누이 이기도 하다. 헤라는 주부의 자시를 상징하는 여신인데 대단히 질투심이 많았고 발언권과 영향력도 가지고 있었지만 제우스의 외도는 대단하였다. 남편의 모습으로 변해 유부녀에게 접근하거나 흰 숫소의 모습이 되어처녀를 유혹하기도 하였고 처녀의 이름이 유럽 의 어원이 되었다고도 하는데 이는 원래 지명이 먼저 있고 처녀의 이름을 지은 것이다. 또 황금의 빗방울이 되어 창살 안으로 들어가 다나에를 사로 잡았고 사람의 레다의 앞에 백조의 모습으로 나타나 그들 사이에 낳은 딸 헬레네는 인간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여자라 일컬어졌다.제우스가 이처럼 각지에서 많은 미녀들과 아이를 낳은 것은 그리스인의 민족의 이동과 정복의 역사를 반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어떤 신이든 배척하지 않고 제우스를 정점으로 자기들 본래 신들의 체계에 편입시킨 것이다. 이렇게 토착신과 외례계의 신은 뒤섞임으로서 신들에 대한 통일적인 설명이 가능하게 하였다. 또 제우스의 사생아가 스파르타 왕가의 조상이라는 이야기가 만들어져 제우스를 이용한 선조의 권위를 부여하기도 하였다. 이는 세계 각지의 신화에도 있지만, 그리스 신화에서는 제우스와 여자들의 교접이 인간적이고 생생하며 더욱이 기상 천외한 의외성에 차 있는 것이 특징이다.멀리 활을 쏘는 아폴론제우스와 거인의 딸 레토 사이에서 낳은 쌍둥이 중 하나가 달과 사냥의 여신 또 하나가 아폴론이다. 아폴론은 젊은 남성의 상징이라 할 수 있고 하프를 잘 타고 음악과 시의 수호신이며 청춘 고뇌의 상징으로 간주되기도 하는데 이는 다프네에 대한 짝사랑이야기 일 것이며 애욕의 신 에로스(큐피트)의 활과 화살을 보고 깔보았기 때문이었다. 다프네는 결국 처녀로 남길 원했고 나무로 변하였는데 이것이 월계수이다. 아폴론의 신탁 델포이에서 4년 마다 열린 대회에서 경기의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월계관도 여기서 생긴 말이다. 아폴론은 전염병과 의술을 다스리는 신이기도 했다. 이른바 질병의 신은 아니었다. 질병을 지배하는 신으로 의술의 신이기도 했으나 아폴론의 활동 범위가 너무 넓어 후에 아들 아스클레오피스의 담당이 된다. 아스클레오피스도 원래 있던 신을 통합한 것으로 여겨진다.아테나, 아레스, 헤파이스토스아테나는 제우스와 지혜의 여신 사이의 딸로 제우스가 임신중인 메티스를 삼킨 탓에 출산 후 제우스의 머리에서 나오게 되는데 무장을 하고 나왔다 한다. 어머니의 피를 이어받아 지혜의 여신이자 기술의 여신이었고 무예도 기술의 하나였으므로 무예의 여신으로 간주되기도 한다.아레스는 전쟁의 신이다. 제우스와 헤라의 아들로 되어있으나 별로 활약이 없고 로마인은 자신의 군신 마르스를 아레스와 동일시했다고 한다.헤파이토스는 헤라가 단위 생식으로 얻은 자식이다. 이 아들은 한쪽 발은 절고 풍골도 별 모양이 없었으나 대장일의 명인이 되어 어머니, 그 밖의 신들의 부탁을 받아 여러 가지 놀라운 물건과 편리하고 요긴한 기구를 만들어 주었다 하여 장인의 수호신이라 일컬어지고 있다.길과 여행과 상업의 신 헤르메스헤르메스는 헤르마 라는 토지의 경계를 분명히 하거나 갈림길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이정표가 기원이라고 한다. 신화에서 헤르메스는 제우스와 하늘을 받드는 거인 아틀라스의 달 마이아 사이의 자식인데 대개 소년에서 젊은 청년으로 표현되고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있는데 이는 고대 그리스인이 여행할 때 쓰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도로의 신에서 나아가 여행의 신이 된다. 또한 생을 마친 사람이 저 세상으로 갈 때 길잡이를 해주는 신으로도 믿어지고 있다. 신들의 심부름을 잘했다하여 파발군의 신, 소도 훔치고 거북이로 악기도 만들거나 장난 삼아 만든 악기와 소 50마리를 교환하고 다시 갈대 피리를 황금지팡이와 교환하는 등 이에 상업의 신이 되고 후세에는 노상 강도와 도둑의 수호신으로까지 여겨졌다고 한다. 이와 같이 헤르메스의 기원이라고 생각되는 헤르마도 로마 시대에는 정원 장식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인문/어학| 2001.11.28| 5페이지| 1,000원| 조회(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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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종교와 문화>-이슬람의 결혼에 대하여 평가B괜찮아요
    -이슬람의 결혼에 대하여이슬람에서의 결혼은 최고의 선행이며 관습이라고 알려지고 독신자와 금욕주의자들을 구제해주는 최고의 선행이라고 여겨진다. 더 멀리 나아가 Allah는 이슬람에서 금욕생활은 없다고 말고 선언하기도 한다. Allah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였고 계율에 따라 평화롭게 살아가기를 지시하였는데, 이는 가족은 이슬람교의 토대가 되며 결혼은 가족의 생활을 가져오는 한가지 방법이므로 선지자들은 신자들에게 결혼할 것을 강조한다. Allah의 메신저가 말하기를 사람이 결혼할 때 그는 그의 종교를 반정도 실현한 것이다. 그리고 Allah 에게 좀더 다가가고 머물 수 있게 된다. 라고 한 것은 결혼의 중요성을 나타내주고 있다. 또 선지자들은 결혼은 종교에 반 순응한 것으로 결혼이 문란한 성생활, 간통, 사통, 동성애, 싸움, 살인 등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는 것으로 생각한다.이슬람의 결혼은 두 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다. ibadah 의 관점에서는 결혼은 Allah에게 있어 유쾌한 일이라고 본다. 계율에 따라 남편과 아내가 되고 자식을 낳아 이슬람의 인종을 계속 보유하여 나아가 Allah의 충직한 종이 되기 때문이다. mu'amalah의 관점에서는 결혼한다는 것은 기초적 생물학상의 본능인 성적교제로 인해 자식을 낳아 키우는 것이고, 인간의 삶에서 Allah의 법에 따라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이다.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데 Qur'an과 예언자들을 통해 알 수 있다.먼저, 신부의 혼인 지참금을 쉽게 지불할 수 있고 아내와 아이들을 부양할 수 있는 건강한 남자에게는 결혼은 강제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여자의 경우도 스스로 살아갈 방법이 없고 성적인 본능이 간통으로 분출될 우려가 있는 여자에게도 강제된 것이다. 그러나 성적욕망을 조절할 수 있는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이나, 아이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나, 결혼이 Allah에 대한 신앙심이 약화된다고 느끼는 사람은 결혼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합법적인 생활을 갖지 못한다면 결혼을 하면 안된다. 올바르게 살아가 아무런 희망도 없이 결혼을 한다면 그는 도둑질을 할 것이며 다른 죄의 희생양이 되어버릴 수 있다. 그러나 결혼을 하지 않으면 성적 욕망을 해결할 곳이 없기 때문에 간통을 저지르기 쉬우므로 결혼을 의무적인 것으로 여기고 있다.Hanafi school 에 따르면 결혼은 부양할 수단을 가지지 못한 사람이나 아내와 아이들에게 영향을 끼칠 만큼 심각한 병을 가진 사람에게는 금지된다. 또 성욕이 전혀 없는 사람과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결혼을 함으로써 종교적 의무감을 저버리는 경우에 결혼은 그 사람에게는 바람직하지 않다.예언자는 신부감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모든 muslim이 알아야하는 점을 명시해 두고 있다.신부의 권력과 부를 탐하지 않아야 하는데 만약 그럴 경우 Allah는 그에게 가난과 굴욕감을 줄 것이다. 신부의 외모 때문에 결혼한다면 Allah는 그를 추하게 만들 것이나, 눈에 보이는 것을 억제하고 주위사람들에게 잘 한다면 Allah는 그를 위해 그녀에게, 그녀를 위해 그에게 은총을 내릴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결혼하기 전에 신부를 바르게 보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녀의 인간성을 바로 알기 위해서는 비판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녀가 어떠한지 알기 위해 신부감으로 선택된 여성과 얘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결혼을 금지하는 경우도 Qur'an에 명시되어있다.그의 엄마, 그의 계모 , 그의 할머니, 그의 딸, 그의 여자형제, 그이 아버지의 여자 형제들, 그이 엄마의 여자형제들, 그의 형제의 딸, 그의 수양아들의 엄마, 그의 수양아들의 엄마의 여자 형제들, 그의 여자형제의 딸, 그의 수양아들의 딸, 그이 아내의 엄마 그이 양딸, 그의 친아들의 아내와 결혼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혈연관계나 인척관계, 수양아들의 경우가 결혼이 금지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에 사람들이 이런 금지조항을 지키지 않는다면 사회는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일시적이 금지 조항들도 있는데 환경이 바뀔 경우 금지 조항도 사라지거나 바뀌게 된다.1.남자는 동시에 아내로서의 두 형제를 가질 수 없고 동시에 그의 고모와 다른 여자와 결혼할 수 없다.2.남자는 이미 결혼한 여자와 결혼할 수 없다. 그러나 이런 장애는 전 남편이 사망하거나 이혼할 경우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된다.3.남자는 한번에 4명 이상의 부인을 갖지 못한다. 이런 장애는 부인이 사망하거나 이혼할 경우 다른 여자를 부인으로 맞이할 수 있다.이렇게 결혼에도 금기시 되는 것이 있다. 또 예언자는 결혼하기 위해 한 여자를 두고 경쟁하는 것을 금지하였다. 그 이유는 muslim 형제 사이가 증오하는 관계로 변질되는 것을 염려해서 이다. 예언자가 말하기를 신자는 신자의 형제이다. 그러므로 형제 사이에 여자의 거래를 기대해서도 안돼며 그의 형제가 결혼 신청한 여자에게 결혼 신청을 하는 것도 옳지 않다. 후자가 스스로 결혼신청을 철회할 때까지는 말이다. muslim들을 결혼신청한 사람에게 결혼신청 하는 것을 죄라고 여긴다. 그러나 약혼이 잘못된 방법으로 계약되어 있을 때 후자가 전자와 Allah의 동의를 구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자격을 갖추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 그런 결혼을 공허하다고 보며 전자의 관점에서 볼 때 이성적이고 건전한 방법으로 공손하게 설득시키도록 한다.이슬람에서의 결혼은 종교적인 성격이 강하다.Qur'an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하나님의 게시중 너희둘 중에서 배우자를 창조했느니라 .그러니 그들과 평화롭게 살지어다. 너희들 중에 사랑과 자비를 심어놨느니라. 그 곳에는 반항하는 사람들을 위한 게시도 있었다. 하나님은 너희들에게 애정과 자비를 심으셨느니라. 그 애정과 자비는 너희들을 위한 옷이고 또 너희들은 그들의 옷이니라.가장 좋은 옷은 하나님의 옷이다. 신랑 신부는 서로의 옷이 될 지어다. 마치 옷이 인간에게 보호, 편안함, 보여주기 위한 은신처이듯...Allah는 부부가 서로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신자들은 남자나 여자 할 것 없이 서로의 친구들을 감싸줘야 한다. 그들은 선한 인간을 보호하고 약한자를 금하게 하고 숭배를 만들어서 가난한 자에게 봉사하라고 말한다. 그들에게 Allah는 자비를 베푸시며, Allah 는 전능하시고 현명하시다. Allah는 신자들에게 약속하였는데 신자들이 살수 있도록 정원을 그리고 그 밑에 강이 흐르는 것을 , 그리고 그 곳에 영원한 행복의 정원에서 아름다운 저택을..그러나 가장 행복함은 Allah의 줄거움이라고 하며 그것이 최고의 축복이라고 말한다.이슬람에서의 결혼은 자신의 선택을 중요시 여긴다. Allah는 우리에게 자유를 주고 우리에게 강요를 한다. 다음 이야기를 보자. 한 여자가 예언자에게 와서 말하였다. 자기 아버지가 그녀를 자기 의사와는 반대로 사촌과 결혼시켰다고 말했다. 예언자가 그녀에게 선택할 권리를 주었지만 그녀는 말했다. 나는 아버지의 결정에 만족합니다. 단지 이 문제에 대해 말을 안하는 아버지를 가진 여자들에게 알리겠노라고...Abdullah가 말하기를 우리는 예언자와 함께 있노라. 그들에게 평화를 . 우리가 젊었을때는 부가 없었다. 젊은이들이여, 너희들 중 결혼 할 자는 ,결혼 할 지어이다. 왜냐면 결혼함으로써 눈을 낮게 하고, 그의 겸손을 보호하게되니까. 결혼 못하는 자는 단식할 지어이다. 단식만이 성욕을 줄여 줄 수 있기 때문이다. Abu Huyaira가 말하기를 여자는 결혼 조건으로 4가지를 든다. 부, 가정, 지위, 미 , 종교. 그러므로 당신은 종교인과 결혼할 지어다.이슬람에서 결혼할 때는 Mahr을 주는데 , 이것은 남편이 결혼식에서 부인에게 주는 선물이다. 그것은 신부와 신랑이 합의하는 한 무엇이든 상관이 없다. Allah는 Woman in Qur'an 장에서 Mahr에 대해 말하였다. 여자에게 Mahr을 그냥 선물로 준다. 만약 당신이 신부에게 금으로 된 cantar를 재산으로 주었다면 그것을 조금도 되받지 말아야 한다.결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sex라고 말할 수 있다. 성은 자식 생산하는 행위에서 보여진다. 무엇이 생산될것인지에 대한 눈은 이때 계속 뜨고 있어야 한다. 다음 기도는 하나님과 우리 행위 결과를 연상케한다. 또 우리 자식들의 훈련에 대한 것도 연상케 한다.그에게 평화를 예언한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만약 당신들 중 누가 당신의 부인과 성을 나눌 때 다음과 같이 말한다.Allah의 이름으로 아 Allah.나를 사탄으로부터 보호해 주십시오. 당신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사탄으로부터 보호해 주십시오. 자녀를 가질 운명에 있도다, 그리고 사탄은 절대로 그에게 해를 못하리라.결혼식이 끝난 후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베푸는 리셉션을 Walima 라고 한다. 그것은 그 경사스런 결혼에서 신랑이 베푼다. 그는 자기의 행복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그 즐거움을 친구와 가족들과 나눈다.Allah가 말하기를 예언자는 평화롭게 하고 포로를 석방하라. 초청을 승낙하라.(결혼 피로연을 포함한) 그리고 환자들을 방문하라이렇게 이슬람에서의 결혼식을 포함함 모든 행사는 Allah의 뜻에 따라 행해진다. 그리고 결혼생활을 영위하는데 있어서도 규정해놓는다.이슬람 사회에서의 혼인은 사회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제도이기 때문에 남자던 여자던 모든이가 지키고 보호하고 충족시켜야 할 권리와 의무를 동시에 포함하고 있는 하나의 족쇄이다. 남편과 아내 양측 모두 권리와 의무를 가지게 된다. Allah에 의하면,
    인문/어학| 2001.11.28| 4페이지| 1,000원| 조회(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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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유럽문화] 독일의 자동차 문화 평가A좋아요
    Ⅰ.독일의 자동차 문화잘 닦인 고속도로(아우토반)를 무제한 속도로 달릴 수 있는 나라. 독일은 잘 알려져 있다시피'자동차의 나라'다. Mercedes-Benz, BMW, AUDI, Porsche등의 고급 승용차와 Opel, Volkswagen 등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들을 가지고 있는, 세계 최고성능의 자동차 엔진을 만들어내는 `자동차 왕국'이다. 항공기 엔진에서 시작해 100년의 자동차산업 전통을 지닌 독일. 이런 독일 국민들은 자동차에 대한 관심도 높고 그에 따른 문화도 높은 수준에 달해 있다.독일의 자동차독일차는 독일의 기후조건이 위도가 높고 습도가 낮으며 공기가 맑아 멀리서부터 자동차의 전체 모습이 우선 눈에 띄게 된다. 그래서 스타일 요소들의 비례적 배치에 개성과 다이내미즘이 강조되고 형태를 과감히 단순화하면서, 맑은 날에는 햇살이 강해 차체의 음영이 확실히 드러나면서도 흐릴 때는 차체 면에 비치는 하늘의 미묘한 변화가 눈에 띄므로 전체 면과 선의 성격을 분명히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거리에 돌이나 벽돌, 금속으로 된 역사적 건축물들이 무거운 이미지로 줄지어 늘어서 있으므로 이에 압도되지 않고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큰 스케일의 디자인을 깊고 두껍게 실현시킨다. 또한 속도 무제한의 Autobahn에서 장시간의 고속운행에 알맞도록 성능과 안전에 개발중점을 둔다. 아마도 Benz나 BMW를 떠올리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독일의 고속도로 아우토반독일 고속도로인 '아우토반'은 시속 2백㎞를 넘나드는 고속주행으로 전세계에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렇게 고속으로 주행경쟁을 벌이면서도 무리한 끼어 들기나 추월 등은 좀처럼 보기 어렵다. 1차선은 보통 고속용 차량들을 위해 비켜주고 자기 차의 성능이나 운전실력에 맞게 차선을 선택한다.일반인의 자동차에 대한 관심일반 독일인들의 자동차에 지식과 관심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평범한 독일가정의 차고나 창고 안을 들여다보면 금방 알 수 있다. 한국의 왠만한 카센터를 연상하게 할만큼 수많은 자동차 수리도구나 연장, 부품들이 깨끗이 정열 돼 있다. 왠만한 자동차 고장이나 부품교체는 차 주인이 이 자기 차고 안에서 직접 처리한다. 이리저리 다니며 싼 부품들을 끌어 모아 차를 자기 식으로 아예 개조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자동차 부품상이나 카센터 등에 갈 경우 한국사람 같으면 "타이어 좀 갈아주세요" "오일 좀 갈아줘요"하지만 독일인들은 "광폭 ㎝짜리, ××회사제품, 제품번호 ××번 타이어 주세요" 식이다. 타이어와 오일 정도는 자기가 좋아하는 제품을 사서 손수 갈아 끼우는 것이 상식이다. 인건비가 워낙 비싼 탓도 있지만 어려서부터 왠만한 자동차 수리나 부품교체는 직접 하도록 교육을 받아오기 때문이다. 이런 독일인들에게 어설픈 품질이나 사양으로 도전했다가는 큰 코 다치기 쉽상이다. 세계 거의 모든 시장을 주름잡는다는 일본차도 아직 독일시장에서만은 기를 제대로 펴지 못하고있다. 그러다 보니 자동차문화도 눈 여겨 볼만한 대목들이 많다.엄격한 법규독일은 우선 자동차 운전 면허 시험부터가 엄격하고 까다롭기 그지없다. 시험관이 운전자 바로 옆 좌석에 앉아 수험생이 편하게 느끼도록 서로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가다가도 우회전시 고개를 오른쪽으로 규정만큼 돌리지 않거나 제한속도를 1㎞만 어겨도 시험관은 그 자리에서 차를 세우게 한다. "×월×일×시에 다시 도로 주행 시험을 보세요"라면서 그냥 차에서 내려버리고 만다. 얼렁뚱땅 봐 주는 것은 절대 없고, 뇌물이나 선물 같은 것은 더더욱 통하지 않는다.독일에서 교통 법규 위반 중 가장 중한 벌을 받는 것은 신호위반이다. 빨간불이 켜 졌는데도 횡단하다 곳곳에 설치되어있는 카메라에 찍히기라도 하는 날이면 고액의 벌금에다 최장 한달 가까이 되는 교양교육을 각오해야한다. 심하면 운전면 허가 정지되기도 한다. 보통 하루 4∼8시간씩 계속되는 소양 및 교양교육은 한 시간이라도 불참할 경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할 정도로 엄격하다.운전 문화신호위반이나 끼어 들기 같은 것도 독일에선 좀처럼 볼 수 없다. 새벽 3∼4시쯤 다니는 차량이 거의 없는데도 파란 신호를 기다리며 혼자 정지선에 한참동안 서있는 차들을 독일에선 흔히 볼 수 있다. 또 아무리 심각한 정체로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더라도 옆길에서 진입하는 차가 끼어 들기 위해 진입신호를 보내면 어떤 차든 멈춰 서 진입공간을 선선히 마련해준다. 차선을 변경 할 때도 미리 변경신호만 보내면 편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뒷 차는 서행하며 기다려준다. 한국처럼 '죽어도 못 끼어 든다'는 식의 진입방해나 클랙션을 울려대는 일은 거의 볼 수 없다.교차로에선 자기 차가 우선 일지라도 항상 일단정지, 주위를 살펴본 후 통과한다. 특히 횡단보도에서는 사람이 지나가지 않더라도 일단 멈추거나 서행했다가 다시 움직인다. 횡단보도가 아니더라도 사람이 건너갈 때면 일단은 멈춰준다. [사람이 항상 우선]이라는 고정관념이 머리 속에 박혀 있다. 독일의 경우, 횡단보도를 침범한 차에게 보행자는 비난하는 눈초리로 자신의 관자놀이를 오른손 집게손가락으로 가볍게 친다. 이것은 '당신 제정신이냐'는 신체 언어인데, 이러한 비난은 운전자에게 대단한 수치심을 갖게 해서 그 효력은 벌금 이상이라고 한다.차의 브레이크등이나 전조등이 들어오지 않을 때는 지나가는 차량이나 보행자들 이 자기 일처럼 차를 세워 이를 지적해준다. 한 두 사람이 아니라 보는 사람마다 지적해준다. 앞차가 늦게 가더라도 욕을 하거나 클랙션을 울려대는 일도 거의 없다. 평소 클랙션을 울리는 차량은 결혼식 행사차 량뿐이다. 또 잠시라도 정차할 경우 시동을 끄는 것도 거의 습관화되어 있다. 80년대 이후 불어닥친 환경보호운동의 영향이다.한국처럼 차량 정체 시 교차로라는 교차로마다 차량이 뒤엉키며 막히는 일도 거 의 없다. 파란불 이더라도 앞차가 밀려있으면 교차로로 진입하지 않고 정지선에 서 기다린다. 뒷 차가 '빵빵' 거리는 일도 없다. 2차선이 갑자기 1차선으로 좁아지더라도 한대씩 비켜가며 순서대로 기다렸다가 진입한다. 접촉사고 같은 자동차사고가 났을 때 독일식 자동차문화는 서로 큰소리로 싸우지 않고 오히려 웃으며 상대방이 다친 데는 없는지 서로 물어준다. 그리고 경찰이 올 때까지 조용히 기다린다. 피해차량 운전자가 가해차량 운전자에게 다가가 어깨를 두드리며 "어디 다친데는 없느냐"고 물어보는 광경도 자주 목격된다.대낮이지만 날씨가 조금만 흐려도 대부분의 차들은 헤드라이트를 켠다. 상대방이 쉽게 알아보도록 상대 차에 대한 예의차원이다. 고속도로의 갓길 주행 같은것 도 거의 보지 못했다. 갓길 주행차량이 있으면 즉각 신고가 들어간다. 구급차나 경찰차, 소방차등이 긴급 싸이렌을 켠 채 달려올 때 일반차량들의 비켜 주기도 인상적이다. 인도에까지 올라가면서 모두가 길을 만들어준다. 소방차등이 지나 갈 때면 도로 한복판이 물길처럼 쫙 갈라지면서 새 길이 생기는 모습을 언제든지 볼 수 있다.독일 자동차문화가 이처럼 잘 발달한 것은 단순히 엄격한 자동차관련법규 때문만은 아니라고 본다. 엄격한 법규는 한국이나 다른 후진국에도 얼마든지 있다. 어릴 때부터 자동차를 가까이하는 문화에다 원래가 '질서 규율 절제'를 좋아하는 민족성에 기인하는게 아닌가 싶다. 같은 유럽이지만 인근 파리나 로마만 가더라도 자동차문화는 독일이나 스위스 등과는 전혀 딴판이기 때문이다Ⅱ.독일의 환경 친화적 도시교통 정책독일 도시의 자동차 차별정책은 벌써 197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경제부흥이 계속됨에 따라 국민소득이 증가하게 되고, 여기에 핵가족화경향의 증가로 승용차는 끊임없이 증가하였다. 승용차의 증가는 곧 도시의 교통혼잡을 초래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독일의 도시들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도로를 신설하거나 확장하고 주차장을 늘려 나갔다. 그러나 이러한 투자가 도시교통문제를 개선시키기는커녕 날로 교통문제는 커가기만 했다. 아울러 대기오염의 심화나 자동차소음의 증가와 같은 도시환경의 문제도 심각하게 대두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넉넉하지 못했던 도시공간은 자동차 증가로 인해 더욱 좁아졌으며 어린이들은 늘 자동차로부터 안전위협을 받으면서 자유로이 뛰어 놀 공간을 찾기 힘들게 되었다. 승용차는 스스로 도시의 주인이 되고 사람을 도시의 구석으로 몰아내는 현상이 발생했다. 승용차는 더 이상 풍요의 상징도, 성장의 전리품도 아니라는 인식과 승용차위주의 교통정책으로는 결코 도시교통문제를 개선할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배경 하에 독일의 도시에서는 승용차의 이용을 억제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수단이 논의되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되고 있다(1)아헨시의 "차 없는 도심사업"아헨시는 승용차의 이용을 억제하기 위해 도심내 주차료를 대폭 인상하고 출퇴근 목적의 장시간 주차를 금지하거나 높은 주차료를 부과하였다. 그 동안 차량소통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 왔던 내부순환도로를 비롯한 간선도로의 차도를 대폭 줄이고 대신 보도와 자전거도로를 확충하였다. 도심내 많은 지역을 보행자 전용구역으로 지정하여 보행 쾌적성을 제고시킬 뿐만 아니라 차량의 도심 관통을 억제하고 나아가서 도심의 차량진입 자체를 줄여 나가도록 유도하였다. 내의 교통신호체계도 보행자 위주로 개선했다.아헨시의 여러가지 교통종합대책중 국제적인 관심을 끈 것은 도심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차량진입제한 조치를 취한다라고 하는 소위 "차없는 도심"제도이다. 이는 보행자위주의 도심지역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1991년 10월 처음 도입되었다. "차없는 도심"제도는 독일의 뤼벡시나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그에서도 시행중에 있다.
    인문/어학| 2001.11.28| 4페이지| 1,000원| 조회(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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