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례 ◎♠ 사례기업 : 맥도날드1. 맥도날드 소개와 역사2. 맥도날드의 시장상황3. 맥도날드의 마케팅전략- 광고 전략- 차별화 전략4. 맥도날드와 롯데리아의 비교, 분석5. 맥도날드의 문제점6. 맥도날드의 향후전망맥도날드의 마케팅 전략 분석1. 맥도날드 소개와 역사① 맥도날드 소개세계 117여개국 25,000여 매장 그래서 사람들은 맥도날드를 햄버거 왕국이라고 부릅니다. 세계적인 네트워크가 증명해 주는 맥도날드의 진가 - 세계에서 한국에서 그 명성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1955년 1호점 오픈1960년 200번째 매장 오픈1963년 10억개째 햄버거 판매1967년 미국외의 지역으로 첫 진출1984년 500억번째 햄버거 판매1988년 한국 1호점 오픈, 10,000번째 매장 오픈1991년 800억번째 햄버거 판매1995년 40주년 기념 18,380번째 매장 오픈전세계 117여개국의 25,000여 매장을 통해 1,000억개가 넘는 햄버거를 판매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햄버거 레스토랑 맥도날드는 세계 최초로 공산국가에 진출한 햄버거 레스토랑이기도 하다. 1982년 유고슬라비아 와의 계약체결로 시작된 맥도날드의 공산국가 진출은 1990년 모스크바, 1992년 빼이징에 세계 최대 규모의 매장을 개점하면서, 더욱 확실한 기반을 갖게 되었다. 모스크바 개점 당시 2 Km가 넘는 긴 행렬로 화제가 되었던 맥도날드는 1993년 모스크바와 꽝조우 매장의 1일 이용 고객수가 1만6천이 넘어서면서 다시 한번 그 열기가 확인되었다. 세계 어디서나 똑같은 만족으로 전해지는 맥도날드 - 세계 어디서나 똑같이 경험할 수 있는 맥도날드만의 가치이다.② 한국의 맥도날드- 88년 서울 압구정동에 제1호점을 오픈, 91년 부산 동부 터미널에 제1호점을 오픈현재 국내 전지역에 걸쳐 150여개의 매장이 영업중이며 각 매장에서는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 청결과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여 100% 고객 만족을 위하여 오늘도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한국 맥도날드는 한국내에서의 정착화와 사회기여도 증 있다. 그 외에 세일즈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과는 무관한 맥도날드 브랜드를 강화할 수 있는 기업 이미지 광고가 있다. 지금까지 3편의 기업 이미지 광고가 제작되었는데 아빠와 아들의 밤낚시편, 외국광고인 아기편, 그리고 아버지와 딸의 공연편이 있다. 이러한 기업광고는 브랜드 자체의 친근감을 위해 제작되었다.또다른 광고로는 해피밀 광고 2가지와 맥도날드의 마스코트인 로날드 광고가 있다. 맥도날드 광고는 캠페인성 광고는 아니지만 월별 프로모션에 따른 광고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맥도날드"의 브랜드 이미지를 고려하여 광고가 제작되고 있다.2. 광고 내용에서의 한국 토착화맥도날드는 다국적 기업이기 때문에 국산 브랜드와 많이 충돌한다. 이러한 외국 브랜드 이미지 때문에 음식자체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질 수도 있다. 실제로 맥도날드는 외국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에서부터 햄버거 재료까지 모두 국내에서 해결하고 있다. 이러한 점을 부각시키고 외국 브랜드이지만 한국 소비자와 함께 호흡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했다. 그리하여 예전에 볼 수 있었던 광고에서는‘심봉사가 프렌치프라이를 먹고 눈을 떴다(?)’라는 컨셉을 잡아 외국 기업들이 한국 토착화 전략의 광고 마케팅을 적용했다.또 다른 내용으로는 보름달이 뜬 한 밤 초가집 골목에서 한복을 입은 소녀가 광주리를 머리에 이고 지나간다. 이때 호랑이 한 마리가 달려들며 외치는 말, '불고기버거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이것은 ㈜한국맥도날드가 우리의 전래동화를 익살스럽게 꾸민 TV 광고의 한 장면이다.이처럼 맥도날드에서 새로 출시한 감자튀김 TV 광고에 전격적으로 판소리 를 도입함으로서 안방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프렌치프라이의 주 소비층인 청소년들의 주된 관심은 온통 휴대폰이며 MP3같은 디지털에 쏠려 있지만, 설화적 요소마저 짙은 심청전 이야기를 패러디해 '한국적 정서’를 자극하고 나선 것이다. 이것은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외국계 패스트푸드회사와 고전극이라는, 잘 어울릴 것 같리 센터에서 그 품질을 보장하고 있다.- Service - 맥도날드만의 특별한 서비스.맥도날드의 서어비스는 빠르고, 정확하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삼고 있다. 주문 후 1분 안에 서비스 완료! 이것을 위해 적절한 생산량과 인원을 배치하며, 햄버거가 너무 많이 준비되어 맛이 떨어지거나 10분이 지나 버리는 일이 없도록 조절한다. 가장 맛좋은 상태의 음식을 정확하고 빠르게 드실 수 있는 곳, 바로 맥도날드이다. 매장을 찾는 모든 고객을 친절하게 모시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노력하지만, 특히 빨간 조끼를 입은 도우미들은 고객의 불편 사항을 살피고, 어린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다. 그 외 맥도날드가 생각하는 서비스는 음식을 제공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즐거움과 작은 행복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Cleanliness - 새벽까지 계속되는 마감준비모든 주방기기를 완전 분해, 청소하다. 강조되고 또 강조된 청결에 대한 교육은 맥도날드의 직원 하나하나가 습관적으로 실천해 나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손을 닦고 하루 영업을 끝낸 후 주방의 모든 기계를 완전 분해해 작은 나사 하나까지도 깨끗하게 닦아 완전히 건조시킨다. 다른 곳에서는 엄두도 내지 못할 어렵고 복잡한 일들이지만 저희에겐 자부심과 긍지이기 때문이다.- Value - 맥도날드만의 특별한 가치가장 좋은 음식을 가장 좋은 가격에, 그리고 가격 그 이상의 가치를 드립니다. 맥도날드의 세계적인 마케팅 시스템은 최상의 원료를 더 낮은 가격에 찾아냅니다. 맥도날드의 40년 이상의 노하우는 전문적인 매장 관리와 효율적인 경영 관리로 비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만족은 최대로 가격은 최소로 그래서 맥도날드의 모든 제품들은 품질, 영양, 그리고 만족스런 가격을 자랑하고 있다.- Food Safety - 철저한 안정성 관리맥도날드를 다른 제품과 구별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식품에 대한 안전성이다. 원재료의 생산 공정 하나하나에서 식품 안전에 저해되는 위험 요소를 규정하여 이것을 안전하게 관리, 기록하고 냉장, 프로그램은 월드컵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차용한 것으로, 잘 알려진 나이키와 코카콜라 외에 서울은행, 한국암웨이, 담배인삼공사, 현대백화점 등 6개의 기업이 이미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월드컵 개최지인 우리나라 대표팀을 공식적으로 후원하는 권리를 확보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비용으로 월드컵 마케팅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위협신제품 개발의 어려움4. 경쟁기업 분석- 롯데리아1. SWOT (Strengths, Weeknesses, Opportunities, Threats)전략계획 수립의 중요한 도구인 SWOT(Strengths, Weeknesses, Opportunities, Threats)은 계획 수립자가 내부조직의 강점과 약점을 외부의 기회, 위협과 비교하기 위해 사용되어진다. 이러한 분석형태를 통해 경영자는 기업의 기본 사명 수행정도를 평가하는데 도움을 주는 조직의 내부적·외부적 환경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게 된다.강 점비용면에서의 잇점금융지원소비자 충성도현대적 생산설비특허< 레버리지 >기 회생산라인의 증대새로운 시장의 개척필요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획득취약제한약 점생산라인의 협소경영능력의 부족높은 임금과 노후생산시설에 따른 고비용 경영금융능력의 부족미약한 시장이미지위 협고객의 취향 변화새로운 경쟁업체 출현불리한 정부정책2. 기업 소개새로운 식생활 문화의 창조와 고객만족을 추구하는 롯데리아는 국내 패스트 푸드의 선도기업으로 국민의 새로운 식생활 문화를 창조하며 최고품질의 상품 (Quality), 화려하고 청결한 점포 환경 (Cleanliness), 밝은 미소와 아낌없는 친절, 잠깐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Service), 고객을 기다리지 않게 하는 빠른 서비스의 실현 (Time)을 통한 고객만족을 추구하는 기업정신을 모토로 하고 있다. 1979년 새로운 식생활 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롯데리아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회사 연혁1979.10.25 주식회사 롯데리아 법인체 설립 국내 최초 패스트 푸드점, 소공점 오픈 (1호점)1979.10.25 서울 물가중되리라 전망된다. 이러한 시점에서 롯데리아는 점점 심각해 지는 경쟁업체에 대응하기 위하여서는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최대한 이용 할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될 것이며, 상표이미지를 최대한 이용할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다양한 고객 욕구에 신속히 대응하는 노력도 결코 늦추어서는 안될 것이다. 예를 들어 요즘의 고객들은 패스트 푸드점의 서비스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소비자 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맛' 과 '메뉴의 다양성'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롯데리아는 '맛'과 '메뉴의 다양성'에서 다른 경쟁업체보다 조금 낮은 점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지금까지의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롯데리아는 고객의 욕구 변화에 신속히 대응 할수 있도록 노력을 하여야 될 것이다. 또한 사이버 시대를 맞이하여 롯데리아를 선호하는 젊은 층에게 조금더 적극적으로 다가 서야 된다고 생각되어진다.I. 왜 롯데리아인가?우리가 매일 듣는 말 중에 하나가 경쟁이 치열하다는 말이다. 우리가 매일 다니는 길거리에서 '치열한 경쟁'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FF업체들의 가격인하와 신제품 경쟁이다. 우리가 지나는 길거리를 비롯 왠만한 상권에는 두 개 이상의 FF업체들의 지점이 생겨나고 있고, 가게 유리창을 장식하고 있는 포스터와 가게 앞의 펄럭이는 깃발들이 지나가는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지난 여름 맥도날드의 '아이스크림 300원'을 시작으로 각 업체의 가격인하 경쟁은 더욱 가속화되어 매달 이벤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하고 있고, 이번 연말에는 롯데리아는 새우버거 1000원, 맥도날드는 (기본) 햄버거 500원을 내걸고 또 한 번의 불꽃튀는 대결을 벌이고 있다.세계 최대의 FF 업체인 맥도날드와 국내 최대의 FF업체인 롯데리아의 대결에서 롯데리아는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고 있다. 2000년 현재, 롯데리아는 42%의 시장 점유율과 국내 최대 점포망, 매출액 1위로, 외국계 FF업체를 제 기법
SCM(Supply Chain Management)목 차SCM(Supply Chain Management)이란SCM(Supply Chain Management)의 탄생배경SCM의 효과SCM의 발전과정 및 전망1. SCM(Supply Chain Management)이란공급자로부터 최종 수요자까지의 모든 공급 체인 상에서 정보, 물자, 현금의 흐름에 대해 총체적인 관점으로 각 체인간의 상호 관계를 조절하고 관리함으로서 효율성을 최대화 시키기 위한 전략적 경영기법으로 정의 된다.{그림 - 물류흐름도2. SCM(Supply Chain Management)의 탄생배경물류란 일반적으로 제조 업체가 원재료나 부품을 공급받아서 이것으로 상품을 생산하여 판매 할 때까지의 일련의 과정으로 인식되어 왔고 이에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집중적인 개선과 투자가 이루어져왔다. 그러나 사회구조의 복잡성으로 인하여 고객의 성향과 요구 조건이 다양해짐에 따라 이전의 물류관리 개념만으로는 고객들의 요구 사항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게 되었다. 또 제품을 만들어 시장에 밀어내는 방식으로는 이런 고객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였다 할지라도 공급과정에서의 소요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져서 결국은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없게 된다.전세계적으로는 물류비용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이제는 업종에 따라 전체 비용의 10 - 15 %에 이르므로 기업이 아무리 라인, 공장, 기업내의 생산성 향상 리드타임 단축, 원가 절감 리엔지니어링, 기업통합 및정보화 컴퓨터 통합 생산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여도 기업내외의 물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경쟁력 제고와 고객만족, 나아가 기업의 재무구조에 효과를 보는 것이 어렵게 되었다. 기업이 물류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 것은 부분적인 최적화가 결국에 가서는 전체의 최적화에 도움이 크게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업의 업무 전체를 비즈니스프로세스로 파악하여 부서별로 다르게 관리 하던분야를 전체적인 관점에서 다루는 방법이 필요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BPR(BusinessProcessReengineering)을 하게 되었으나 초기의 BPR은 정보 시스템 기술 중심으로 검토가 되어 현상의 프로세스 분석에만 머물게 되었다. 따라서 새로운 프로세스를 디자인하는 데에는 충분하여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성과가 미흡하였다.1990년대에 BPR의 추진 수단으로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가 등장하였는데 처음에는 제조업의 기본 업무용 패키지 소프트였으나 판매, 생산, 회계, 인사 등의 기능 분야 별로 성장하였고 또 정보기술의 발전에 힘입어서 많은 진보가 이루어 졌다. ERP로 인하여 거대한 데이터 베이스에 기본 업무의 모든 데이터가 통합되어 실시간으로 제휴할 수 있었다. 때문에 하나의 패키지에 의하여 복수거점의 업무를 수행 할 수 있고 개방형 시스템으로 유연성과 비용 대 성능 비율이 높아져 기업의 정보 시스템 인프라로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기업내의 표준화를 추구하여 경영 효율화를 이루는 수단이 되었다. 하지만 각 기업은 업종, 규모, 역사 등이 제각기 때문에 비록 ERP가 보편성이 높은 분야에서 큰 효과를 발휘하였지만 뛰어난 생산성, 최대의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자신들의 틀을 깨고 고객 위주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실현하여야 되었고 획일적으로 ERP로 통합하는 것은 비현실적인 방법이 되었다.비즈니스 프로세스 통합의 궁극적인 목적은 기업의 틀을 뛰어 넘어 고객의 고객(Customer's Customer)과 공급자의 공급자(Supplier's Supplier) 까지도 자사를 중심으로 통합하는 것이다. 기업들은 종합화 방향에서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고 이에 따라 기업은 전문화를 계속적으로 추진해 가면서 이를 통합해야 하는 과제를 떠 안게 되었다.또한 기업은 풍부한 노동력확보, 원자재의 원활한 획득, 우수한 연구 개발자의 획득,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무역장벽을 극복하기 위한 이유 등으로 점점 글로벌화 되었고 이에따른 약점은 정보기술이나 물류시스템으로 대신하고 각 지역의 강점을 통합하는 글로벌 Supply Chain 경쟁 시대를 맞았다. 그러나 다양한 문화, 가치관, 인종, 종교, 경제구조 등의 여러 가지 면의 차이점에 대해서 하나의 표준으로 글로벌한 기업을 이끌어 갈 수 가 없게 되어, 각 나라와 지역에 맞는 요구와 환경에 적응하며 글로벌한 규모의 힘을 최대한 살리는 경영이 기업에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가장 잘 부합되는 예로 '유연성을 가지고 글로벌하게 사고하고 로컬하게 행동한다.'는 표어로 표현되는 포드2000 프로젝트와 스웨덴의 ABB사의 글로컬(Glocal; Global+Local) 경영이다.기업의 목표는 재정적 이익을 취득하는 것이며, 고객은 원할 때 원하는 장소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기 원한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SCM은 재고, 수송, 핸들링 비용을 절감시켜서 전체적인 물류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으며, 또한 품절, 배달, 리드타임의 단축을 통하여 구매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주문/조달의 불확실성과 변동을 제거함으로써 생산계획을 합리화하고 제공장소, 납기 등을 만족시킴으로서 전체적인 생산의 효율성을 극대할 수 있다. 그리고 SCM을 통하여 제품의 제조 및 유통 과정에서 제품의 흐름에 대한 가시성(Visibility)을 확보할 수 있어 제품의 제조 및 유통공정을 보다 명확히 할 수 있고 고비용의 재고관리 업무를 보다 저렴하게 대체할 수 있게 한다.3. SCM의 효과물류, 유통분야에서는 SCM이라는 용어를 80년대 말부터 사용해 왔다. 그 당시에는 기업간의 물류, 유통 라인을 관리하고 효율성을 제고하는 확장된 통합 물류관리 정도로 인식되었으나 SCM의 발전은 기업 내부적으로나 상호적으로 경영 방법에 대해 중요하고도 기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미국이나 일본등 선진국의 앞서가는 기업에서는 과거 수년에 걸쳐 여러 산업 부문에서 SCM을 실현하기 위해 JIT 생산방식, QR(Quick Response), ECR(Efficient Consumer Response), VMI(Vendor Managed Inventory), CRP(Continuously Replenishment Programs), EC(Electronic Commerce)등의 선도적인 방법들을 개발했다. 이 모든 것이 Supply Chain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려고 하는 하나의 공통된 목적을 갖고 있었다. 즉 SCM 비즈니스 모델은 부서간, 부서 내, 조직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장벽들을 제거할 수 있는 정형적인 일련의 프로세스로 디자인되어야 하며, 최고 상위 수준에서의 SCM은 계획(Planning), 실행(Execution), 평가(Measurement) 세 가지 주요 핵심 프로세스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비즈니스 프로세스 관점에서 보면 계획, 실행, 평가의 세 가지 프로세스는 모든 조직에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상호 연관을 갖게 된다. 재정적 목표는 부가가치 프로세스를 최대화하고 원가를 절감하고 낭비요소를 제거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며, 서비스 수준 목표 또한 고객이 원할 때 원하는 장소에 고객이 바라는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변화한 것은 전체 공급 사슬에 걸친 정보의 공유 필요성이 매우 증대했다는 것이다. 몇몇 우량 기업은 이미 이와 같은 체계를 갖추고 세계 시장을 누비고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SCM을 가능케 할 수 있도록 기업의 체계와 프로세스,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하는 기업은 결국 경쟁력 우위를 유지 혹은 강화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이처럼 여러 산업에서 정보 기술이 기대 이상의 속도로 발달되면서 SCM은 처음 등장했던 때의 기업간의 EDI등을 통한 확장된 통합 물류라는 단순한 개념에서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관점으로 진화되었으며 기업경영 전략의 핵으로 일반화되어 가고 있다. SLI 컨설팅 그룹은 SCM을 '고객의 욕구와 고객이 요구할 욕구에 부합되도록 기업내부의 부서 내, 부서간 그리고 기업외부의 납품업체의 납품업체에서부터 고객의 고객까지를 하나의 가상 기업으로 상정하여 원부자재, 재고품, 완제품, 회수제품에 이르는 모든 부가가치 자원의 흐름을 투명하게 하고 효율성을 제고시킬 수 있도록 최고의 경쟁 역량과 자원들을 개발하고 평가하여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새로운 경영사고'라고 정의하고 있을 정도다.이에 따르면 SCM은 기본적인 경영마인드의 전환을 의미하며 단순한 방법론이 아닌 기업 전략의 표준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마인드를 갖지 못하거나 조직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는 것은 경쟁력을 제고시키겠다는 의지나 방법을 전혀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결국 기업은 글로벌 경쟁체제에서 낙후되어 도태 될 것이다. 따라서 21세기의 기업 경쟁력은 개별 기업의 효율성이 아닌 SCM 대 SCM의 경쟁으로 결정될 것이다.
▲ 조직문화란조직문화(organizational)란 조직 이해당사자들 그리고 구성원 서로간의 상호작용을 통제하는 공유된 가치관, 신념, 사고방식, 규범으로서 구성원의 행동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정의된다. 조직문화는 쉽게 말해서 특정조직의 개성이다. 인간에게 성격이 있듯이 모든 기업에도 일반적으로 성격이 있다. 이러한 성격이 다른 기업과의 구분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좋은 조직이 경쟁우위 그리고 주주의 이익을 향상시키는 것처럼 조직문화는 구성원들의 행동을 통해서 경쟁우위와 조직효과성을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조직문화의 가치는 무엇이며, 어떻게 구성원 행동에 영향을 미칠까? 조직문화는 크게 두가지 종류로 구분되는데 궁극적 가치(terminal value)와 수단적 가치(instrumental value)이다.궁극적 가치란 구성원들이 달성해야 할 최종목표라 할 수 있다. 조직이 달성해야 할 궁극적 가치로는 안정성, 예측가능성, 혁신성, 경제성, 도덕성, 품질 등을 들 수 있다. 예를들어 대형 보험사의 경우 우량기업이라는 특성이 그 기업활동에 있어 바람직한 형태를 말한다. 수단적 가치에는 열심히 일하기, 전통고수나 권위 및 존경유지, 보수성을 유지하면서 창조적이고 대담한 행동하기, 위험감수 그리고 높은 작업표준 지키기 등이 포함된다.그러므로 조직문화는 조직의 궁극적 가치를 얻으려는 것과 궁극적 가치를 얻는 데 공헌하는 수단적 가치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예를들어 컴퓨터 회사의 전반적인 문화가 혁신성을 유지하는 것이라면 이러한 혁신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창조적인 사곧와 위험감수의 마음가짐이 따라 주어야 하는 것이다. 궁극적 가치와 수단적 가치의 결합을 통해 혁신성을 추구하려는 이러한 기업의 문화는 혁신적인 분위기를 보일 것이다. 유사하게 어떤 컴퓨터 회사가 권위에 복종하는 것을 중시하는 것과 함께 시장이나 고객의 안정성과 예측가능성을 달성하기를 바란다면 그 회사는 아마도 보수적 기업문화를 가진 기업일 것이다.궁극적 가치는 조직의 사명 그리고 공언목표 가 나빠질 수 있다. 조직문화란 조직 안에서 일어나는 상호조정을 위한 중요한 촉매이다. 공유된 문화적 가치관을 구성원들에게 공통의 인식체계를 허락해 주고 어떤 특정 사건이 발생했을 때 생길 수 있는 인식의 차이를 사전에 없애 주는 역할을 한다. 이와같이 조직문화는 구성원들간의 상호작용을 부드럽게 유지해 주는 윤활유와 같은 것이다.1970년대말부터 조직문화 라는 개념이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조직문화는 기업탄생과 더불어 역사적으로 형성되어 공유하고 있는 구성원들의 가치관이나 신념, 행동, 조직 구성원들의 일체감, 응집력, 애사심, 패기, 사기 등이 합쳐져 체계적으로 다듬어지고 가꾸어진 경영자원의 하나이며, 기업목표, 경영방식, 종업원들의 판단기준 및 행동양식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그런데, 조직문화는 구성원간의 서로 다른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이 한테 어울려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형성되므로 하루 아침에 바꾸기 어렵다. 그리고 다른 경영자원과 달리 인간의 행동과 성과는 사고 방식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는데, 조직 구성원들의 가치관과 사고 방식이 조직의 문화를 형성하고 동시에 그들의 행동 패턴은 그 문화에 의해서 영향을 받게 된다.이처럼 조직문화는 경영과업 수행에서 하나의 중요한 자원으로서 기업문화는 경영성과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업발전과 불가분의 관계를 가진다. 그러므로 조직문화는 흔히 제 4의 경영 자원이라 부른다.성공적인 조직문화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개개인이 지닌 가치관과 행동 양식들이 동질화와 함께, 구성원의 가치관과 행동패턴이 기업이 요구하고 필요로 하는 것과 일치하도록 힘써야 한다. 바람직한 가치관을 형성한 미국의 우수 기업을 보면 대개 고객중시, 현장중시, 왕성한 실험정신 등을 중심으로 임직원이 똘똘 뭉쳐 강력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조직문화의 올바른 방향1. 조직의 목적과 종업원의 목적을 통합하는 조직문화조직문화를 목적과 관련 짓지 않고 거론하는 것은 무의미하며, 여기서 목적 은 조직의 목적과 종업원의 목적의 두 범기업중심의 논리에서 인간중심의 논리로 가치관의 커다란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 다시 말해서, 강한 기업문화에서 정답고 온화한 기업문화로 전환이 요구된다는 것이다.한 예로 일찍이 ILO의 필라델피아 선언은 노동은 상품이 아니므로 인간존중의 정신이 강조되어야 하며, 따라서 기업경영은 인간의, 인간에 의한, 그리고 인간을 위한 활동의 성격을 지녀야 하며 결과적으로 이상적인 경영은 인간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3.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는 조직문화종래의 환경에 적합했던 조직문화는 새로운 환경에 더 이상 적합한 것일 수는 없다.새로운 환경은 새로운 조직문화를 필요로 한다. 즉, 기업은 성장과 발전을 위해 환경창조업이어야 하기도 하지만, 생존을 위해서는 최소한 환경적응업이어야 하기 때문에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해야 하고 시대적 변화와 도전에 적절하게 대응해야 한다.이 때, 변화는 다방면에서 다양하게 나타난다. 1 기술화 지향 2 인간지향 3 국제화 지향등을 들고 있는가 하면, 三菱總合硏究所는 21세기를 향한 기업환경의 변화를 1 지식사회로의 전환 (소프트화의 흐름) 2 정보통신기술의 급격한 변화 3 인구의 동향번화(총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그리고 4 교통 및 통신수단의 발달을 계기로 한 기업의 세계화를 들고 있다.4. 개성이 있는 조직문화무한경쟁의 세계적 경제시대를 맞아 기업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주된 요인이 될 것인데 종전의 기준으로 보면 기업의 경쟁력은 주로 토지, 자금, 인력 또는 원재료와 하드한 유형적인 요소에 의해 결정되었으나 금후의 그것은 소프트한 무형적인 요소 즉, 문화 보다 정확히 말하면 문화적 특성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이 같은 환경적응론적 관점은 신토불이 라는 개념 그리고 보다 직접적으로 개성을 지닌 기업 이라는 개념과 관련된다.세계적으로 우량기업들은 독특한 즉, 차별화된 문화를 지닌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5. 활성화된 조직문화다음과 같은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된 상태를 조직이 활성화된 상태라고 정의하고 있다.1 모든 구성원의 사기가 높음2회의 성숙화와 인간욕구의 고도화는 사람들의 가치관에 변화를 주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결국 문화를 무대에 등장시키게 되었다.제 1단계(경영기반의 형성기): 인적, 물적 및 재무적인 고전적 자원을 총동원하여 제품 및 서비스 산출에 매진하여 생산성과 수익성 및 성장성의 증진에 전력을 다한다.이 단계에서 사회환원의 자세는 발아되진 않는다.제 2단계(기업의 성장지향기): 생산성과 수익성 및 성장성의 성과를 내부에 유보할 뿐만 아니라 일부를 종업원과 지역사회에 의무적이며 소극적으로 환원하면서 경영기반을 형성한다.제 3단계(기업의 삼자적합 페러다임): 내부에 축적된 경영수익, 경영의 노하우, 정보 및 지식을 종업원, 지역과 사회, 그리고 세계와 지구촌으로 향해 적극적으로 환원한다. 결국, 사회-회사-사원의 삼자적합을 강조한다.. 조직전략이란전략이란 일반적으로 기업전쟁의 효율적인 목표나 승리를 달성하기 위해 상대방의 대응책을 주시·고려하여 유리한 대비책을 구축하는 특정 의사결정 및 행동패턴을 말한다. 전략이라는 용어는 고대 그리스 시대에 알렉산더 대왕이 처음으로 썹다고 알려져 있다. 레닌, 나폴레옹, 모택동 등이 자주 사용한 말이기도 하다. 전략이란 기업이 어떤 사업을 하기 위한 목표(objectives)와 목적(goals), 정책(policies)과 계획(plan)의 형태이다. 쉽게 말해 조직 전채를 포괄적으로 통합하는 주요한 힘이라 할 수 있다.전략을 통해 조직은 환경과의 관계 속에서 부족하고 희소한 자원을 증대시킬 수 있는 경쟁우위를 얻고자 한다.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는 조직은 그렇지 못한 경쟁자보다 더 나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게 된다. 조직전략을 통해 조직은 자원의 획득을 위해 경쟁자보다 한발 앞서는 핵심역량을 개발하고 사업영역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조직이 환경으로부터 획득할 수 이쓴 자원이 증가할수록 보다 야심찬 장기목표를 수립할 수 있게 되고 그러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투자를 지속시켜 나갈 수 있다. 즉 핵심역량을 통해 조직은 경쟁우위를 창출하고, 놓은 틀 또는 뼈대를 의미한다. 이러한 조직구조의 개념을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집에 비유해 보면 주로 가옥의 구조물을 말하는데, 그 구성요소들로 철근·모래·시멘트와 같은 건축재료들을 들 수 있는 것처럼 조직구조도 그 구성요소로서 조직목표달성을 위해 필요한 업무들을 할당하는 방법(과업의 분화), 업무를 어느 정도나 담당자의 재량에 맡길 것인가를 정하는 방법(권한의 배분), 업무수행을 위해 필요한 규정과 절차를 명시하는 방법(공식화)등을 들 수 있다.▲ 조직문화·조직전략·조직구조의 관련성(1) 조직문화와 조직구조와의 관계조직마다 문화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경여자들은 조직문화에 적합한 조직구조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 기계적 조직과 유기적 조직은 조직문화가 딴 판이다. 기계적 조직에서의 가치관, 규칙, 규범은 유기적 조직에서의 그것과 다르다. 기계적 조직은 고층조직이며, 집권화·표준화가 특징이다. 유기적 조직은 수푸구조로 분권화, 상호조정 등의 특징을 갖는다. 그러므로 기계적 조직은 예측성, 안정성이 조직문화를 구성하는 요인중에 포함되며, 유기적 조직은 창조적이고 대담하며 위험감수와 같은 표현들이 조직문화에 포함될 것이다. 그러므로 유기적 조직은 혁신과 유연성 달성이 조직문화의 최종목표일 것이다. 공유된 규범과 가치관은 의사소통문제를 감소시키고 정보왜곡 혹은 정보흐름을 빠르게 만들 것이다.더욱이 규법, 가치 그리고 조직언어를 통해 팀이나 태스크포스의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 여러 기능부서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수월하고 유사한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신뢰하기가 좋다. 이것이 왜 제품개발 기간이 짧아질 수 있는지의 하나의 이유이며, 제품팀조직이나 매트릭스 조직과 같이 유연성이 있는 조직이 태스크포스팀 팀내의 기능전문가들이 직접 얼굴을 맞대고 서로 상호의존함으로써 더 효과적일 수 있는 것이다. 회사가 집권화 혹은 분권화 되어 있는지에 따라 문화적 가치가 개발되는 것이 다르다. 분권화된 권한을 가진 조직은 혁신성과 창조성을 보상하고 촉진하는낸다.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은 이종훈 사장- 경쟁원리도입과 투명경영을 통한 한국전력 경영혁신사례 -{코끼리로 비유될 수 있었던 예전의 한국전력을 경쟁원리와 투명경영의 도입을 통해 군살을 빼고 유연성과 순발력을 키움으로써, '세계적 경쟁우위'라는 냉장고에 집어넣은 경영혁신사례를 소개한다.< 목 차 >☆ 서 론☆ 한전의 역사☆ 한전의 경영혁신성과(1) 경영효율성(2) 기술자립도☆ 세계 초일류를 위한 경영혁신내용(1) 조직의 재정비 - 비효율 사업소의 정리(2) 인사제도의 개혁 - 투명한 인사, 사업소내 / 사업소간 경쟁원리 도입(3) 연구소 개혁 - 경쟁원리 도입을 통한 연구개발성과 제고(4)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제도의 변혁☆ 한전의 미래(1) 전력사업의 해외진출(2) 통일의 기반으로서의 북한 경수로 건설(3) 광통신망 기반을 통한 멀티미디어산업에로의 도약☆ 서 론한국전력은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최근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지가 발표한 97년 세계 500대 기업에 선정되는 한편, 세계 유수의 전력회사들을 제치고 최고의 영예인 `97에디슨대상'을 수상, 세계적인 전력회사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제 한전은 세계전력시장에서 일본의 동경전력과 함께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한전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나타내는 사례로서 필리핀의 말라야발전소의 운영과 일리한발전소의 수주경쟁이 있다. 말라야 1호기의 경우 한전은 180MW밖에 생산하지 못하고 있던 발전소출력을 200MW로 개선시켜주겠다는 계약을 체결하고 관리를 맡게되었다. 관리를 맡은 한전은 오히려 200MW보다 훨씬 더 많은 250MW까지 발전할 수 있도록 출력을 올려 놓음으로써 필리핀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한전은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11월에는 필리핀전력공사(NPC)와 단일발전소로서 세계최대규모인 일리한 복합화력발전소(120만㎾) 건설 및 운영 계약식을 가졌다. 일리한발전소 수주전에는 CEPA(홍콩), 파워젠(영국), 마루베니(일본), 앨슨(미국), 앤런(미국) 등 세계적인 전력회사들이 뛰어들었지만 결국 한전이 승리했다.직이고 간에 소위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원리는 경쟁원리입니다. 경쟁이 없는 곳에 발전이 없습니다. 공기업들에 있어서 제한되어왔던 경쟁체제를 과감히 도입함으로써 경영혁신을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4)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제도의 변혁과거에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은 정부가 중소기업협동조합과 단체로 수의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전액을 가져가서 밑의 회원기업에게 배분하는 방식이었다. 이런 제도하에서 중소기업은 원가 절감이나 품질개선의 기술진척에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었다. 가만히 있어도 팔리고 또 계약하면 원하는 대로 돈을 주게 되니까 이러한 정부정책은 그야말로 '온실속에서 중소기업을 길러서 나중에 온실의 덮개가 벗겨지는 날 바로 말라죽게 되는' 정책인 것이었다.이에 이종훈 사장은 먼저 중소기업에 대해 나가는 코스트에 대해 무조건 5%씩 깎는 정책을 실시했다. 이종훈 사장의 의도는 좀 깎아야 그것을 만들기 위해 원가절감노력을 할 것이라는 것이었다.한편 이에서 절감된 비용을 중소기업과의 공동연구개발에 투자를 하는 정책을 실시했다. 한전에서 75%의 연구비를 대고 중소기업에서 25%의 연구비를 투자하여 개혁된 한전의 자체연구소에서 중소기업에 필요로하는 국산전기자재를 연구개발하고 중소기업은 공동연구를 통해 이를 만들어 내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부품을 한전에서 소화해 줌으로써 중소기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해줄 수 있게 되었다. 연구기반을 따로 가질 수 없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현 실정을 고려해볼 때, 매우 적절한 대책인 셈이다.결론적으로 한전-전력연구원-중소기업이 하나가 된 "한전공동체 (KEPCO Community)"를 형성함으로써 한국혁신체제(Korea Innovation System)의 기술혁신제고의 원천이 되고 있는 것이다.☆ 한전의 미래(1) 전력사업의 해외진출한전은 많은 발전소를 건설해본 경험과 일찍부터 수행해온 기술자립도를 발판으로 해외시장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수출이 여러 장벽에 부딪혀 어려운 상황에서 이종훈 사장은 발전냐하면 관리자들이 자신의 업무가 과다하고 바쁘기 때문에 사소하거나 중요하지 않는 의사결정들은 자신의 부하들에게 권한을 이양하고 조직 내에서 쓸데없는 알력다툼에 보다 신경을 덜 쓰게 된다는 것이 Jack Welch의 주장이다.또한 그는 기획조정실 스텝들의 권한을 대폭적으로 줄였다. 기획조정실은 우리가 5장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개별사업부들의 성과를 통제하고 장기적인 종합계획과 투자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그 기능이라고 밝혔었다. 그러나 Jack Welch는 이와 같은 기획조정실의 전통적인 기능을 180도 바꾸었다. 즉, 기획조정실의 기능을 감시와 조정기능으로부터 13개 사업부들을 도와주고 보조하는 협력자의 기능으로 그 기능을 전환한 것이다.Jack Welch는 예전에 개별사업부들이 수치를 중심으로 두껍고 형식적인 사업보고서를 제출하던 것을 지양하고, 13개 사업부들이 단 한 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를 최고경영자인 자신에게 직접 제출하도록 요구하였다. 그는 이 한 페이지의 보고서만으로도 각각의 사업부들의 주요한 문제점들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한 페이지의 사업보고서에는 다음의 다섯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한다. Jack Welch가 사업부장에게 묻는 질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당신 사업부가 있는 산업은 전세계적으로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즉, 시장의 다이나믹스(dynamics)는 무엇인가?· 우리의 경쟁자가 지난 3년 동안 이와 같은 시장의 움직임에 대하여 어떠한 전략을 취해 왔는가?· 우리는 지난 3년 동안 같은 시장의 움직임에 대하여 어떻게 대응하여 왔는가?· 향후 3년간 우리의 경쟁자는 어떻게 우리에게 위협이 되겠는가?· 이런 시장의 움직임과 경쟁자의 움직임을 고려하여 보았을 때 우리 회사는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인가?Jack Welch는 이상의 다섯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이 두꺼운 사업보고서를 읽지않고도 사업부의 현황을 다 파악할 수 있는 핵심적인 질문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Jack Welch는 한편, 관리자들의 급여체계를 개편 필요성품질 개선은 기업의 생존의 문제다. 품질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잘못된 인식이 있다. 품질을 기능적인 면으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진정한 품질은 기능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고객 만족 달성 여부에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기능을 만족시키는 품질이 아니라 감성을 만족시키는 품질이어야 한다. 또 생산공정에서의 품질이 아니라 디자인에서부터 그 후 모든 공정에서의 품질이어야 한다. 품질 만족의 대상에 대해서도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과거에는 최종 소비자만을 만족 대상으로 삼고, 내부 고객과 협력업체는 희생시키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그래서는 지속적인 품질만족은 이룰 수가 없다. 최종소비자와 내부 고객, 협력업체를 동시에 만족시킴으로써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품질만족이 되는 것이다.4.2.4. 개선(改善)일본의 한 경영학자가 일본 기업은 개선을 통해 강해졌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개선은 리엔지니어링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리엔지니어링을 자주 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개선은 꾸준히 계속 해야 한다. 천리길도 한 걸음씩이라는 말이 있듯이 개선은 바로 그 한 걸음을 의미한다.기술에 대한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 과거에는 기업마다 한 명의 큰 에디슨이 필요했다. IBM의 왓슨, 포드의 포드1세, 혼다의 혼다 소이치로 등이 그 예이다. 그러나 이제는 기업마다 1백 명의 작은 에디슨이 필요하다. 기술의 복합성 때문에 대기업 일수록 작은 에디슨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한 가지의 1천% 개선보다 1천 가지의 1% 개선을 추구하자라는 얀 칼슨의 얘기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4.3. INNOVATION 기법들의 대통합기업마다 먼저 리스트럭처링, 리엔지니어링, 전사적 품질관리, 개선 등 INNOVATION 활동을 도입해서 통합 적용해야 한다. 그리고 이처럼 통합한 INNOVATION 활동을 끊임 없이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5. 기업의 INNOVATION 사례5.1. 외국 사례5.1.1 제너럴 모터스(GM)제너럴 모터스(GM)송을먹고커 왔다. 창업부터 특허를둘러싼 싸움으로 시작한 이 회사는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막강한 변호사와 경제학자·경영학자를 통해 강력한 정책 로비력을 발휘했다.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법무부·의회를 대상으로 한 로비는 한치의 오차도 없다.그러나 이보다도 이 회사를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무기가 있다. 바로 통찰력에 기초를 둔 자기변신능력이다. 민영화 이전의 브리티시 텔레콤(BT), 곧 공중분해 될 일본전신전화(NTT), 이들 기업에 공룡이란 단어가 따라다닌다. 이기서 말하는 공룡이란 브론토사우루스같이 덩치만큰 공룡을 뜻한다.AT&T엔 그런 표현이 어울리지 않는다. AT&T는 기술이라는 강력한 이빨을 가지고 있는 티라노사우루스와 작지만 민첩한 벨로시팹터를 합친 스마트한 공룡이다. 키 2m의 벨로시랩터는 영화쥬라기공원에서 전율을 느끼게 할 정도의 민첩함을 보였다. 게다가 AT&T는 카멜레온처럼수시로 자신의 몸 색깔을 바꾸는 자기혁신력을 가진 기업이다. 이 능력은 고비 때마다 이 회사를 한단계씩 올려 놓았다.5.1.2.1.2.정부 정책 협조해 독점 유지1910년대 미국에서 반 독점에 대한 비판여론이 형성돼 가던 당시 미 연방정부에 공정거래위원회(FTC)가 신설되고 시퍼런 사법의 칼날을 들이밀자 대기업들은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선봉장은 아메리칸 타바코와 스탠다드 오일. 그러나 돌아온 것은 이들 기업의 공중분해.AT&T는 달랐다. 그 이전에 재빨리 연방정부와 화해했다. 보편적 서비스라는 논리를 내세워 정부가 하지 못한 전화보급 사업에 앞장서겠다는 공익론을 강조했다. 그리고 자신의 독점을 법적으로 보장받는 제도적 뒷받침도 얻어냈다.1930년대 대공황 시절에는 신설된 FCC의 규제를 순순히 받아들이고 정부의 지지를 받아 냈다.그리고 무선통신이란 신기술을 무기로 한 방송 업체가 전화 사업에 뛰어들려는 것을 막았다.1956년 컴퓨터의 선두주자인 IBM이 전화 사업으로 뛰어드는 것을 막기 위해 동의심결(ConsentDecree)이라는 대법원 판결을 받아 냈다.1982년.
목 차--------------------◆ 주 식 이 란◆ 보 통 주○ 보 통 주 의 특 징○ 보 통 주 의 종 류◆ 우 선 주○ 우 선 주 의 특 징○ 우 선 주 의 종 류○ 우 선 주 의 장 점○ 우 선 주 의 단 점♤ 주식이란주식이란 기업에 출자한 주주의 지분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일반적으로 쓰일 때의 주식은 주주권을 나타내는 유가증권으로서의 주권을 가리킨다. 기업이 주식을 발행하는 것은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것으로 주식을 발행함으로써 일반투자자들에게서 산업자금 또는 기업발전에 필요한 자금을 모을 수가 있다. 투자가의 입장에서 보면 주식을 사서 주주가 됨으로써 그 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이다.주식의 종류에는 크게 보통주와 우선주로 나누어진다.♤ 보통주보통주(普通株 : common stock)는 주식회사가 출자의 증거로 주주에게 발행한 증권을 뜻하며, 보통주 주주는 그 기업의 실질적 주인으로서 상법과 해당기업의 정관이 정한 권리·의무의 주체가 된다.(1) 보통주의 특징보통주의 주주는 기업의 소유주이므로 경영참가권 및 이익분배권을 갖고 있는 반면, 그 기업의 위험을 부담해야 한다. 보통주의 주주는 기업경영에 직접 참가할 임원을 선출하는 의결권을 가짐으로써 기업경영에 간접적으로 참가하게 된다. 그러나 오늘날 대기업에서는 주주의 수가 매우 많으며, 또한 지리적으로도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소액주주들은 이러한 권리를 실제로 행사하는 기회가 거의 없으며, 배당과 주식매매에 의한 자본이들에만 관심을 가지는 실정이다.(2) 보통주의 종류보통주는 주권에 액면가격이 표시되어 있느냐에 따라 액면주식(Par value stock)과 무액면주식(no-value stock)으로 구분되며, 주권에 주식소유자의 이름이 명시되어 있느냐의 여부에 따라 기명주식과 무기명주식으로 구분된다.♤ 우선주(1) 우선주의 특징우선주(優先株 : Preferred stock)는 배당 및 잔여재산분배에 있어서 그 청구권리가 보통주에 우선하는 주식을 말한다. 우선주에 의해 조달된 자본은 법적으로 자기자본을 형성하나 실질적으로 거의 타인자본과 유사한 성격을 갖는다. 왜냐하면 기업은 우선주 발행이 예정배당률을 미리 정하기 때문에 기업의 이익상태가 호전된다 하더라도 약속된 배당률 이상은 지급하지 않는다. 따라서 우선주의 배당은 고정재무비용인 채권의 이자와 그 성격이 유사하다. 그리고 기업정리 및 파산시에도 잔여재산분배의 청구는 우선주의 액면가에 한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보통주와는 근본적으로 성격이 다르고 오히려 사채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우선주가 사채와 다른 점은 우선주는 법적으로 자기자본을 형성하고, 약속된 배당률을 반드시 지급하지 않아도 법적 책임을 부담하지 않으며, 이익배당 및 잔여재산분배 청구가 사채보다 후순위라는 것이다.(2) 우선주의 종류우선주는 약정된 배당을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 미지급된 배당금을 다음해에 누적시켜 지급하는 누적적 우선주(cumulative preferred stock)와 당해연도에 미지급된 배당을 다음 해에 누적시켜 지급하지 않는 비누적적 우선주(non-cumulative preferred stock)가 있다. 또한 우선주는 이익분배에 참가하는냐에 따라 참가적 우선주(paticipating preferred stock)와 비참가적 우선주(non-participating preferred stock)로 구분된다. 그리고 일정한 기간에 일정한 가격으로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옵션(option)을 부여한 전환우선주(convertible preferred stock), 기업의 자금사정에 따라 기업이 상환할 수 있는 수의상환우선주(callable preferred stock)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