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I머 리 말II안 락 사 문 제III안 락 사 필 요 성IV안 락 사 대 안V맺 음 말I. 머리말현대에 넘어오면서 인간의 삶의 질에 대한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목숨을 부지하며 얼마나 수명을 지속시킬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현대에 들어와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생활수준의 향상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평균수명은 급격하게 연장되었다.죽음에 임박한 환자들의 생명연장은 인간에게 새로운 윤리적 딜레마를 안겨주고 있다. 즉, 의학의 발달로 과거에는 이미 죽음을 맞이하였을 환자도 요즈음에는 단지 살아 있다는 최소한도의 신체적 징표만 지닌 채 생존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러한 환자들 가운데 죽음을 유일한 구원으로 갈망하고 있는 자들도 드물지 않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죽음은 악 중 가장 큰 악으로 여겨지고 있다. 따라서 역사적으로 죽음을 야기하는 자는 살인자로 도덕적 비난을 받을 뿐 아니라 법적으로도 최고형의 처벌을 받아왔으며, 지금도 그러하다. 여기서 딜레마가 생겨나는 것이다.안락사란, 생존의 가능성이 없는 병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일을 말한다. 안락사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소극적 안락사와 적극적 안락사로 분류해 볼 수 있다. 말기 암 환자 등 회복 불가능한 환자에게 의미 없는 치료를 중단하고(예를 들면 산소호흡기 제거 등) 진통제나 안정제만을 투여하여 환자의 고통을 줄여주면서 빠른 시간 안에 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소극적 안락사라고 한다. 반면에 말기 암 환자 등 회복불가능 환자가 ‘고귀하게 죽을 권리’와 ‘경제적인 문제’, ‘참을 수 없는 고통’ 등의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독극물이나 가스 투여 등으로 죽음에 이르도록 요청할 때 이를 도와주어 사망에 이르도록 하는 것을 적극적 안락사라고 한다.과연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환자를 보면서 고통을 줄이기 위해 안락사를 시행 하는 일이 옳은 일인지, 고통을 받더라도이라며 안락사의 위험성에 관해 주장한다. 여러 주장들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은 생명존중의 원리와 안락사 남용의 우려이다.다수의 반대 입장도 존재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극단적인 입장이기 보다는 안락사에 대해 부분적으로 동의를 하고 있으며 대부분 안락사에 찬성입장을 보이고 있다.표1. 안락사 허용여부)매우 그렇다그렇다별로 그렇지 않다매우 그렇지 않다모른다, 무응답전체22.0(%)48.0(%)19.4(%)10.1(%)0.5(%)출처 :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결과표 및 설문지(2006), 국정홍보청 제공2. 설문조사를 통한 대학생들의 안락사 인식 조사)설문 응답자 총 50명이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설문 응답자 중 94%가 안락사에 의미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소극적 안락사를 찬성하는 대학생은 전체의 60%(매우 찬성10%, 찬성50%)이었으며, 중립 28%, 반대 12%(반대 8%, 강한 반대 4%)였다.)가. 소극적 안락사소극적 안락사를 찬성하는 30명 중 가장 큰 이유가 ‘심한 고통 보다는 차라니 죽는 것이 낫다.(50%)’ 와 ‘안락사를 돕는 것이 자비로운 일이다.(30%)’ 이라는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경제적인 부담을 주기 싫어서’라는 의견은 한 명도 선택되지 않아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표2 참고)표2. 소극적 안락사를 찬성하는 이유안락사 찬성이유명수(명)비율(%)고귀하게 죽을 권리 있기 때문310경제적 부담 주기 싫어서00심한 고통보다는 차라니 죽는 것이 낫다.1550안락사를 돕는 것이 자비로운 일이다.930치료강요는 비윤리적이기 때문310전 체30100본인의 소극적 안락사 요청 여부를 살펴 볼 때 ‘요청한다.’가 70%, ‘요청하지 않을 것’이 12%, ‘경제적인 문제 고려하여 결정 할 것이다’가 18%로 나왔다.(표3 참고) 소극적 안락사 중립적인 입장을 가진 분 14명(28%)중 5명(10%)이 ‘안락사 요청’, ‘경제적인 문제 고려 할 것이다’가 ‘따르지 않겠다.’고 응답하였으며, ‘법률적인 문제만 없다면 따르겠다.’는 의견이 28%, ‘무조건 따르겠다.’는 의견은 10%에 지나지 않았고, ‘경제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결정하겠다.’는 10%로 조사되었다.(표6 참고)표6. 가족이 적극적 안락사를 자신에게 요청했을 경우가족의 소극적 안락사명수(명)비율(%)무조건 따르겠다.510법률적인 문제만 없다면 따르겠다.1428경제적인 문제를 고려하여 결정하겠다.510따르지 않겠다.2652전 체50100다. 안락사의 합법화에 대한 의견 분석안락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합법화가 필요한지, 안락사가 합법화된다면 가장 염려되는 부분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설문해 보았다.안락사 합법화에 대한 법률제정이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74%가 ‘합법화는 필요하지만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충분히 논의 된 후 법률이 제정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표7 참고)현재 대한의사협의회에서 희생가능성이 없는 환자에 한해서 가족이나 대리인이 치료중단을 요구해 올 경우 의사가 이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허용해 사실상 소극적 안락사를 인정한 바 있다. 조사한 결과 ‘잘 된 결정이다.’가 48%, ‘잘못 된 결정이다.’가 6%, ‘모르겠다.’가 46%로 나타났다.(표8 참고)표7. 안락사에 관한 법률제정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법률제정의 필요성명수(명)비율(%)당장 필요하다.612필요하나 논의 필요3774필요 없다.36잘 모르겠다.48전 체50100표8. 의사협의회의 소극적 안락사 인정에 대한 의견의사협의회 결정명수(명)비율(%)잘 된 결정이다.2448잘못 된 결정이다.36모르겠다.2346전 체50100이는 법률 제정 필요성에 긍정적인 답변이 86%가 나왔지만 대한의사협의회가 소극적 안락사를 인정 한 것에 대해 ‘잘 된 결정이다.’라고 48%, ‘모르겠다.’가 46%처럼 서로 대조적으로 나온 것을 보면 학생들이 안락사의 합법화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이 같은 일들이 현실로 나타났었을 때 막연한 두려움 등으뇌손상은 인공호흡기에 의지해 겨우 목숨만 연명해 가는 것으로 환자에게 “살아있다”라는 아무런 의미도 줄 수 없다. 그저 무작정 기계에 연명해 생명을 연장하는 인위적인 생명연장 시술은 인간의 사회성과 삶의 질을 고려할 때 바람직한 생명존중이라고 말하기 어렵다.3. 환자들과 가족들의 고통을 생각해 보자.말기 암 환자들은 육체적 고통 외에 극심한 정신적인 고통을 느낀다. 환자들이 겪는 고통은 단순한 육체적 고통 이상이다. 이러한 고통 가운데에는 감정적 고통(슬픔), 사회적 고통(외로움), 경제적 고통(빈곤) 및 정신적 고통(죄책감) 등이 포함된다. 또한 옆에서 지켜보는 가족들도 고통스러운 환자의 모습을 볼 때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다는 자괴감이 들 것이다. 말기 환자들은 이 가운데 한 가지 또는 여러 가지 고통의 복합적 요인으로 인해 안락사를 요구하게 될 것이다. 의사는 환자의 육체적 통증뿐만 아니라 정신적 고통까지도 고려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불가피한 죽음을 앞당기는 것은 환자의 고통을 줄여주는 자비로운 행위일 수 있다. 어느 누구도 극심한 고통을 당하면서 인위적으로 생명을 연장하여 다른 이들에게 부담이 되고 환영받지 않은 존재가 되기를 원치 않기에 임종말기 환자 같은 심한 고통을 느끼는 환자들에게 안락사가 필요하다고 본다.4. 금전적 문제 해결 및 장기 이식으로 새로운 생명 살릴 수 있다.불치병에 걸린 환자의 가족들은 막대한 병원비를 감당하기 위해 심각한 재정적 부담을 겪어야만 한다. 물론 이러한 노력 끝에 환자가 완치되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 행복해질 수 있다면 무척 바람직한 일이겠으나, 안타깝게도 이런 가능성은 손에 꼽을 정도로 희박하다고 한다. 만약 환자를 위해 막대한 돈을 쏟아 부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환자가 허무하게 눈을 감는다면 뒤에 남은 환자가족들의 경제적 폐해 및 공허감과 상실감은 무엇으로도 보상해줄 수 없다.안락사는 죽을 시간을 미리 정해놓고 목숨을 끊을 수 있기 때문에 신선한 장기를 신속하게 이식할 수 있다.(장기이식을 수용한 환자 본인 법적 효력을 부여하는 것은 의사의 면책을 확실히 하고, 무의미한 생명연장에 의한 환자 가족의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 감소시킬 수는 있을 것이나, 인간의 존엄성 및 생명존중의 기본사상을 위태롭게 하며, 실제로 노인과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병자와 같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약한 사람의 경우는 주의 사람들에게 정신적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심리작용이 본인이 죽고 싶다는 의사표시를 하도록 오히려 강요하는 결과로 악화될 소지가 있다. 따라서 Living Will에 의지를 하기 이전에 일단은 생명유지 장치에 의한 치료행위를 환자 및 환자 가족이 안심하고 충분히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의료기술체제와 경제적 조건의 확보가 선결되는 것이 바람직하다.2. 소극적 안락사와 호스피스 치료 병행죽어가는 사람을 편안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보살펴주는 호스피스가 있다. 안락사의 허용과 더불어 안락사를 더욱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오늘날 말기 환자에게 연명의술 대신 평안한 임종을 맞도록 위안과 안락을 최대한 베푸는 봉사활동이다. 호스피스는 인간의 존엄성을 가치로 하며 죽음을 자연스러운 한 과정으로 이해하고 수용하여 죽음을 앞둔 말기환자가 남은 삶을 보다 충만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이다.현대사회에서 호스피스의 필요성은 더욱 증대되고 있다. 그 이유는 첫째, 질병 구조의 변화와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한 식물인간, 암환자, 뇌사자와 같은 말기환자의 증가 때문이다. 둘째, 말기환자에게 인간다운 죽음의 권리를 보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셋째, 말기환자의 의학적 요구를 수용할 수 있고 의료자원의 낭비를 막을 수 있는 대안으로서 완화 의료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만약 환자가 안락사를 요청해 온다면 의료진은 왜 그 사람이 그런 요청을 했는지 원인을 찾아 보아야 하며, 그 원인을 해소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또한 그 환자의 고독이나 영적인 고통, 경제적인 어려움을 덜어 주려고 노력해야 하며, 환자가 가능한 최대한의 통제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것이 2005
I. 머리말우리나라,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하는 동북아권 경제의 급성장과 경제시장의 글로벌화로 동북아경제권이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 현재 러시아를 포함한 유럽지역, 중앙아시아 지역과 교역ㆍ경제협력의 확장 또한 가속화되고 있다.이러한 동북아경제권의 급성장에 따라 우리나라를 동북아 물류의 중심지로써 입지를 강화하려는 범국가적인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 국제화물 운송 량의 증가로 국제해운과 국제항공화물의 운송비중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나 항만시설, 공항시설 등 기반시설 부족과 운송비용의 증가로 우리나라의 국제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어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성 있는 국제 운송망의 개발이 필요하다. 국제 운송망의 개발은 새로운 시설을 구축하거나 기존시설의 보완으로 장래 예상되는 운송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포괄적인 정책을 의미한다.우리나라가 동북아 물류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해운과 항공부문뿐만 아니라, 철도를 이용한 육상운송부문의 육성도 필요하다. 따라서 국내철도 화물운송을 활성화시켜 대륙횡단철도와 연계 운행하는 대륙횡단철도연계 운영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또한, 남ㆍ북 경제협력을 위한 남북종단철도(TKR) 연결 사업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어 가까운 장래에 대륙횡단철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대비한 국내철도화물운송 활성화와 아울러 국제철도 운송협력 및 운영전략 마련이 필요한 시점에 와있다.현재 유엔의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1)에서는 아시아의 극동 지역과 유럽을 연결하는 대륙 횡단철도 북부노선을 설정하고, 이를 이용하여 국제 컨테이너 화물을 운송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에서는 대륙횡단철도 북부노선으로 설정된 5개 노선 중 하나를 선택하여 운행노선을 설정하고, 이 노선의 운송비용, 운송시간, 운송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한 운송시설, 운송방안, 통관, 국제협력 등 대륙횡단철도가 통과하는 다 국가 간의 관련 문제들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현재 남북종단철도(TKR)를 통해 이 북부노선이 러시아의년대 이전에는 주로 TSR이 주도하였고, 왕복 물동량은 1983년에 최대인 약 11만 TEU에 달하였다. 하지만 1998년에는 7,453TEU로 급격하게 떨어졌으며, 현재는 아시아-유럽 간 물동량의 약 5% 정도를 수송하고 있다. 또한 1990년대 중반부터는 동북아 역내의 교역량 증가세에 힘입어 TCR의 물동량이 TSR을 추월하는 등 TCR이 강력한 경쟁 노선으로 등장하였다.타당성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TAR의 주요노선은 와 같이 크게 4개 노선으로 구분되며 각 노선별 조사결과는 아래와 같다.그림2. TSR의 주요노선 개요도자료 : UN ESCAP, TAR in the Southern Corridor of Asia-Europe Route,1999)첫째, 시베리아 횡단철도(TSR : Trans Siberian Railway)의 노선으로 러시아의 극동항인 보스토치니(Vostochny)에서 출발하여 러시아 영역만을 경유하여 모스크바(Moscow)에 이르고 모스크바에서 유럽의 주요 도시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폴란드와 러시아의 국경역인 브레스트(Brest)까지 약 10,300km이며 궤간차이, 운행속도 차이, 국경통과 등 운영제반 사항에서 큰 문제점이 없는 노선이다.둘째, 중국횡단철도(TCR : Trans China Railway)의 노선으로 중국 동쪽의 항구도시인 렌윈강항(Liayongang)에서 출발하여 중국을 횡단하여 카자흐스탄을 경유, 러시아의 자우랄리에서 TSR에 연계되어 유럽의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브레스트까지는 약 9,200km이며 궤간차이, 운행속도 차이, 국경통과 등에 문제점이 있다.셋째, 만주횡단철도(Trans Manjurian Railway, 이하 TMR)의 노선으로 중국의 대련(Dalian) 또는 천진(Tianjin)에서 출발하여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역인 만주지역을 경유하여 러시아의 카림스카야역에서 TSR에 연계되어 유럽의 주요도시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브레스트까지는 약9,000km이며 궤간차이, 운행속도 차이, 국경통과 등에 문제점이 있다.행을 중단하고 있다. 현재 동 협정 자체는 그대로 존속되어 있는 상태이다. 만포-집안 노선은 운행내용이나 실적은 알려진 것이 없으나 이 노선을 통한 화물수송 필요시 화물열차를 투입하여 비정기적인 운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나. 러시아 철도와의 연계북한과 러시아가 연결되는 국제철도는 1963년에 홍의-두만강까지의 홍의선(9.5㎞)이 건설되어 함북선에서 두만강 철교를 넘어 러시아 극동의 핫산역으로 연결되었다. 이 철도 노선은 블라디보스토크-하바로프스크-이르쿠츠크-옴스크 등 러시아의 시베리아 철도와 연결되어 있으며 ‘조ㆍ소 국경철도 공동위원회’가 설치되어 상호협의에 의하여 운영되고 있다. 북한과 러시아와의 교역은 주로 이 노선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1987년 4월부터 이 철도를 통해 국제여객열차가 평양-핫산-하바로프스크-바이칼-모스크바 간 10,214㎞의 거리를 주 2회 왕복운행하고 있으며, 출발에서 도착까지 1주일 정도 소요된다. 이 노선은 북한과 러시아 철도와의 궤간 차이로 두만강역과 핫산역에 환적 시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라진 항을 통한 러시아와의 중계 화물이 증가함에 따라 1974년에는 두만강역-라진간 50㎞구간에 혼합선로를 건설하였으며, 1989년에는 청진지구의 강덕역까지 이를 연장하여 현재 134㎞ 구간에 혼합선으로 건설되어 있다.특히 러시아는 블라디보스톡항과 나호드카항이 동절기에 일부 결빙이 되기 때문에 1965년부터 매년 약 150만 톤 규모의 러시아 화물을 북한의 라진항을 통하여 처리하고 있다. 러시아에서 생산된 비료, 수산물 등을 핫산-두만강역을 통해 라진항으로 수송한 후 일본, 동남아시아 등으로 수출하는 한편 일본의 강관과 잡화, 오스트레일리아의 알루미늄 원료 등을 라진항을 통해 러시아로 수입하고 있다.또한 이 노선을 통해 북한은 중계 물동량처리 이외에도 러시아로부터 석탄, 원유, 코크스, 기계류 등을 수입 운송하고, 광석, 금속류 등을 수출하여 연간 500여 톤의 수출입 물동량을 운송하고 있다. 평양-모스크바 간 여게 되려면 무엇보다도 우선 철도운송으로 소요되는 운송비용과 운송시간에서 해상운송 보다 유리한 조건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부산에서 서울, 개성, 평양, 신의주, 단둥을 거쳐 중국횡단철도와 연결하는 노선은 부산에서 중국 극동 지역 항으로 해상운송 되는 노선과 경쟁이 될 수 있으므로 이 노선의 운송비용, 운송시간도 함께 비교해야 할 것이다.남북철도가 연결되어 철도로 화물운송을 할 경우의 경제성 분석을 한 한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중국으로 화물을 운송하는 경우와 유럽으로 운송하는 경우의 운송비용과 운송시간을 아래와 같이 추정하고 있다. 즉, 수원에서 중국의 선양까지 화물을 운송할 경우에 운송비용은 현재와 같이 철도와 해상의 복합운송으로 수원-인천-다롄-선양을 운송하면 62,136원/톤, 남북철도를 이용하여 수원-서울-신의주-선양으로 운송을 하면 50,980원/톤으로 추정하고, 운송시간은 각각 96시간(4일),60시간(2.5일)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수원에서 모스크바까지 화물을 운송할 경우에 운송비용은 현재와 같이 철도와 해상의 복합운송으로 수원-인천-코트카(핀란드)-모스크바로 운송하면 220,211원/톤, 남북철도를 이용하여 수원-서울-평양-두만강역-모스크바로 운송하면 144,045원/톤으로 추정하고, 운송시간은 각각 31일,21일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와 같은 추정치에 의하면, 남북철도의 아시아횡단철도 연계운송은 적어도 현재와 같은 해상운송 및 철도운송을 하는 복합운송 보다 유리한 조건은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다).표2. 아시아 횡단철도(TAR) 연계 운임TSR노선Busan - Vostochny - Khabarovsk - Chita - Irkutsk -Taishet - Novosibirsk - Yekaterinburg - Moscow운임US $2,600/4,400 (DRY 20ft/40ft), Busan-Irkutsk US$2,300/3,900, Busan-Novosibir나 US $2,600/4,400소요시간총25일 +다. 아시아횡단철도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통과국의 국경에서 통관, 검역 등으로 소비하는 시간의 단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현재는 열차 내에서 여권 및 통관검사를 할 수 없는 국가들이 많으며, 특히 통관검사, 동물검역 및 식물 검역 등으로 인하여 국제화물열차가 국경에서 지체하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다. 따라서 운송화물이 몇 개 국가를 통과하게 되면 철도화물운송의 경쟁력은 거의 없게 된다.5. 법?제도적 호환성아시아횡단철도는 여러 국가를 통과하여 운행되므로 국제철도운행에 관한 각국가간 법?제도?운임수준 등 협약이 필요하다. 법?제도적 호환성은 아시아횡단철도운행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전제조건이다.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철도운행 및 철도 운송업에 관한 법?제도의 개선, 다양한 운임제도, 자율적인 운임수준 설정 등은 국제화물의 철도운송이 해상운송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검토되어야 할 첫 번째 사항이다.6. 운송경로의 안전성현재 아시아횡단철도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운송화물의 분실, 도난, 파손 등 운송화물의 안전성이 확보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해상운송은 이미 정보통신망을 활용하여 운송화물의 위치추적이 가능하고, 분실이나 도난, 파손 등에 대한 신뢰성이 축적되어 있어 철도운송에 비해 월등한 운송조건을 갖추고 있다. 아시아횡단철도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운송화물의안전성이 확보되어 분실이나 도난, 파손 등을 없애 화주, 운송업자 등 이용자에게 신뢰감을 심어 주어야 한다.7. 공컨테이너의 회수아시아횡단철도를 이용하여 운송될 수 있는 화물은 동북아시아 지역과 유럽, 중앙아시아 지역 간의 교역화물이다. 그러나 동북아시아 지역 국가들과 중앙아시아, 유럽지역 국가 간의 수출량과 수입량은 불균형이 심하여 공컨테이너를 회수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유럽,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수출되는 화물량이 유럽,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동북아시아 지역으로 수입되는 화물량 보다 훨씬 많다. 이러한 교역량의 차이는 해상운송에서도 발생하한다.
I. 머리말최근 각 분야에서 여성 CEO들이 증가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전체 CEO에 비해서 그 비율은 다소 미미하지만, 90년대 후반부터 여성 CEO의 수는 증가하고 있다. 출판업계, 패션업계, 광고업계, 인터넷 비즈니스 등에서 여성 CEO들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통적으로 남성 중심의 조직문화 성격이 강한 분야보다는 여성의 섬세함, 꼼꼼함 등을 요구하는 분야가 증가하였고, 이런 이유 때문에 여성 CEO가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우리가 다루고자 한 김성주(성주인터내셔널 CEO) 역시 이러한 여성 CEO중 대표적인 인물이다. 성주인터내셔널은 패션유통업계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소니아 리키엘, 입셍 로랑, 막스 앤 스펜서, MCM을 갖고 있다. 이 중 가방 브랜드인 MCM과는 기술 협력을 맺어 이제는 전량 수출하고 있다. 대성산업그룹 김수근 회장의 6남매 중 막내딸인 그녀는 연세대를 졸업하고(79.2), 미국으로 건너가 엠허스트 대학(사회학 전공)을 졸업하고(81.6), 영국 런던 정치경제대학(83.6)과 미국 하버드 대학 대학원 과정(85.6)을 수료했다. 하버드 동창생인 캐나다인 남편과 국제결혼 후 백화점으로 유명한 미국 뉴욕의 블루밍데일즈사에 취직하여 패션유통을 기초부터 배웠다. 88년 귀국 후에 대성산업 패션 사업부를 만들어 1인 팀장으로 2년간 일하다가, 91년에 자신의 이름을 따서 성주인터내셔널이란 회사를 설립해 독립했다. 그녀는 이미 세계화를 염두에 두고 회사 이름을 지었고, 서구 스타일의 소매 경영 기법을 한국에 도입했다. 그 무렵 우리나라는 서울 올림픽 이후 급성장을 할 때였고, 수입 자유화로 외국의 유명 브랜드들이 밀려 올 때였다. 97년 외환위기직전까지 직영점 40개, 면세점 40개 등 80개였고. 직원 수도 400명이었다. 외환위기 때 한때 부도설이 나돌기도 한 성주인터내셔널은 구치를 본사에 240억 원에 매각하고, 매장 수와 직원 수를 절반 수준으로 구조조정하면서 위기를 벗어났다.사실 그녀가 국내에서 부각되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김성주는 그전까지 외국에서 인지도가 더 높았다. 97년 세계경제포럼에서 김성주를 차세대 세계 지도자 100인 중 한 명으로 꼽았고, 97년 10월 동남아 경제각료회의 연설자로 초청했으며, 98년 7월에 세계여성지도자회의 총회에 아시아 대표 연설자로 선정되었다. 호주의 경제 잡지 비즈니스 클래스는 1998년 세계 100대 여성 기업인 중 한 명으로 그녀를 선정했으며 98년 10월 영국의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한 아시아경제회의에서 김성주를 한국 대표연설자로 초청했다. MBC 성공시대에서 김성주 편은 25%를 기록했으며, 김성주는 자서전 『나는 한국의 아름다운 왕따이고 싶다』를 펴내기도 했다.김성주는 현재 한국에서 대표적인 여성 리더 상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자서전과 TV를 통해 많이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과연 그녀가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II. 김성주 CEO의 성공비결1. 고난은 사람을 단련시킨다.집안의 극심한 반대를 무릅쓰고 결행한 미국유학은 그런 마음의 구체적 실현이었다. 집에서의 송금은 끊기고 그때까지 별다른 고생을 해보지 않았던 그녀는 하루에 겨우 3시간만 자면서 3가지 아르바이트로 생활고를 해결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 시절은 자칫 이상만 가득할 수 있었던 꿈 많은 '여자 유학생' 김성주를 세상에 정면으로 나서게 만드는 생활인으로 탈바꿈 시켰다. 모든 일은 스스로 해결해야 했고 자신이 노력하지 않으면 1달러도 얻을 수 없다는 당연한 삶의 원칙을 체감했다. 김성주 사장은 지금도 그 시절의 경험을 가장 고귀한 체험으로 여긴다고 한다.2. 당당하고 고집스런 성격첫 번째로 그녀의 성격적인 면을 들 수 있다. 스스로를 ‘왕따’라 말하는 그녀는 한마디로 고집스럽고, 당당한 여자라고 할 수 있다. 부모님의 반대를 물리치고 국제결혼을 감행하는 그녀의 일련의 모습들은 한 마디로 ‘왕따’였다. 사업에 뛰어들면서도 ‘술 접대, 흰 봉투’를 돌리지 않아 업계에서 ‘왕따’였다. ‘왕따’라는 말은 그녀를 표현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말이다. 그녀의 고집스러움과 집요함을 보여주는 단적인 단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그녀의 기질이 사업에 있어서 성공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 다시 말해 그녀는 한국적 권위주의와 부패가 만연한 한국 시스템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 것이다. 또한 그녀는 유학 생활을 하면서 ‘스스로 하는 방법‘을 배웠다. 유학 전까지 부모님의 품안에서 온실의 화초처럼 자라온 김성주는 유학을 시작하면서 홀로 서기를 시작했고, 모든 일을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지 도전해보기로 했다. 이러한 단적인 면에서 우리는 그녀가 독립적인 사람임을 알 수 있다. 그것은 타인에서 의존하기보다는 스스로 일어서려고 노력했다. 아마 그녀 안에 이러한 고집스럽고 독립적인 면이 없었다면 어느 부잣집 며느리로 들어앉아 화초처럼 살다가 조용히 인생을 마감했을 지도 모른다. 이러한 고집스러움과 독립적인 성격은 그녀의 당당한 모습에서도 찾을 수 있다. 이것은 그녀의 내적인 성격으로, 그녀가 성공하는데 중요한 요인이었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성공한 리더들을 보면, 그들이 남들과는 달리 고집스러운 경우가 많다.또한 스위스의 다보스 세계경제회의(WEF - World Economic Forum)에서 김성주 사장은 유창한 영어로 CNN의 「국제 미디어의 무책임한 보도」를 따졌다. 북한 핵 문제가 국제 이슈로 제기되었던 95년 6월 CNN은 매시간 마다 한반도에 전쟁이 있을 것 같다며 위기상황을 조성했다. 걸프전 때처럼 CNN은「한몫」보려고 선정적 보도를 함으로써 국제사회에 대한 책임을 저버렸다. 김성주 사장은 논리정연하게 CNN의 횡포를 질타했고 토론이 끝난 후에 참석자들은「당신이야말로 세계의 지도자」라고 치하했다. 굵직굵직한 세계기업가들이 주목하는 가운데 여성 중소기업 사장인 김성주는 그 당당함을 세계에서도 유감없이 한국인으로서의 자존심과 당당함을 보여주었다.3. 투명 경영이 성공의 지름길그녀의 기본 가치는 깨끗한 경영이다. 우선 그녀는 그녀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패션 유통을 사업 아이템으로 선정했고, 패션 유통의 특별한 노하우로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 그녀의 성공 요인이다. 또한 유학을 통해 배운 서구의 합리적인 경영도 그녀의 성공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 사업을 잘 하려면, ‘술 접대, 흰 봉투, 거짓말’ 이 세 가지가 있어야한다는 관행을 물리치고, 투명한 경영을 실천했다. 그러나 처음에 현실은 매우 냉정했다. 술 접대나, 흰 봉투 없이는 거래처 사람들을 만나러 가면, 겉으로는 공손한 척하지만, 뻔히 사람을 기다리게 한다던가, 제대로 말하기도 전에 쫓아내기도 하는 등, 그야말로 톡톡한 대가를 치러야 했다. 그녀의 이러한 도전을 무모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끝까지 버텼고, 마침내 국가 세무 조사에서도 투명성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 또한 그녀는 조직 운영에 있어서도 수평적인 방식을 도입해서 상하로 흐르는 의사소통을 원활하고, 결제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했다.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녀가 경영 방식에 여자의 방법으로 승부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통용되는 ‘술 접대와 흰 봉투’ 대신에 그녀는 그녀만의 새로운 방법으로 사업을 했다. 바이어들과 자전거를 타고 남산 하이킹을 즐기거나, 외국 바이어들이 오면 서울의 문화재를 관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등 여성의 감성의 발휘될 수 있는 여성적인 사업 방식을 스스로 만들어 나갔다. 바로 이러한 여성성을 이용한 그녀의 경영 방식이 그녀의 사업에 있어서의 성공을 가져왔다. 그녀는 한국 사회가 남성 중심 사회이기 때문에 겪어야했던 불합리한 관행을 여성이 가진 섬세함과 특유의 감성을 발휘하여 새롭게 바꾸어 나갔다. 즉 다시 말해 그녀는 남성 중심의 한국 사회에서 남성과 똑같이 되기보다는 여성이 가진 능력을 십분 발휘했다는 것이다.4.기독교 가치관을 기초로 윤리 경영을 실현, 노블리스 오블리제네 번째는 기독교를 바탕으로 한 윤리 경영을 실현했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때 산동네 판잣집에 사는 한 친구의 집을 방문하면서 그녀는 충격을 받고, 잘 사는 사람은 못 사는 사람을 도와야 하는 의무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때 깨달은 ‘잘사는 사람의 의무’(Noblesse Oblige)는 평생 그녀의 신조가 되었다. 또한 강한 기독교 의식을 바탕으로 ‘사업가로서 나의 소명을 찾을 때 가장 풍요롭다고 그녀는 말한다. 이것은 그녀가 사업가라는 직업을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닌 하나의 소명으로써 여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그녀에게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동기를 심어주었고, 사업에서 성공할 수 있는 내적 동기가 되었다. 이러한 면에서 리더십에 있어서 리더의 가치관에 중요하다고 하겠다.
Ⅰ. 머 리 말1. 주제선정이유외국 사람들이 기억하는 한국 음식으로 가장 많이 꼽는 것이 불고기, 비빔밥, 김치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음식에는 불고기, 비빔밥, 김치 이외에도 정말 맛있고 훌륭한 음식들이 많이 있다. 우리의 수많은 음식 중에서 불고기, 비빔밥, 김치 등만이 외국인들에게 기억되는 한국음식으로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타 음식들의 상품화 부족과 외국인들에게 호감을 줄 만한 상품적 가치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그렇지만 그런 음식들이 정말 불고기나 비빔밥에 비해 맛이 떨어지거나 영양이 없거나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단지 아직까지 외국인들에게나 관광 상품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소외받고 앞에 내세워지지 못하는 한국의 독특하고 맛있는 음식들은 무척이나 많이 있다.현재 우리나라의 음식을 통한 해외 외식산업 진출은 그다지 활발하거나 적극적이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음식사업의 고부가가치성과 그 뒤 부수적으로 따르는 선전효과와 크게 나아가서는 대외 이미지 쇄신을 할 수 있음에도 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아직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즉, 유명한 음식은 지리적인 불리함을 극복하고 놀라울 만한 상품가치와 대외적 홍보 효과 그리고 해외 현지인들에게 돈을 쓰게 만드는 큰 힘을 가진 상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이제 우리나라도 한류의 기세를 이어서 한국 음식을 통한 상품화로 해외 현지인들의 발걸음을 붙잡아야 할 시기이다. 우리나라 음식만의 고유한 맛과 특성을 알리며 해외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음식에 대한 우수성을 심어주어야 할 것이다.글로벌 환경의 변화와 좁아진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야 하는 시기적 요청에 따라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수행하고자 한다. 우리는 글로벌 시장에 나가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한식을 선정했다. 이러한 차별적 우위성을 가진 한식을 진출시킬 지역으로는 해외 외식산업체 진출 라이프사이클을 보았을 때 발전가능성이 한식의 식사 후 냄새나 자극적인 음식을 최소화하여 지역에 적합한 음식을 만들려는 의도가 보인다. 주 메뉴(복수 응답 가능)는 갈비가 23.64%, 비빔밥 20%, 김치가 16.36% 순으로 선택했다. 또 대다수의 대학생들이 유럽을 외식산업으로 진출하겠다고 가장 많이 선택하였다.) 서양인들은 갈비, 불고기, 김치 순이고 동양인은 김치, 비빔밥, 삼계탕의 순으로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1차발표에서 보여줬었는데 설문조사를 통해 대학생들과 외국인들 사이에 한국음식의 인식차가 그렇게 크지 않았다고 보여 진다.그렇다면 대학생들이 주 메뉴 선택과 지역을 선택 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한 요인은 무엇일까? 우선 주 메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28.3%로 한국 음식이 세계화에 적합하다고 적어주었다. 이어서 한국적이면서 맛있기 때문에가 24.53%를 차지하였다. 여기서 유럽을 선택한 대학생들만이 새로운 시장이자 새로운 메뉴로 틈새시장을 노리겠다고 7.55%가 적어준 반면 중국과 동남아, 일본을 선택한 대학생은 지역적 접근성과 한류 열풍 등으로 한국 음식이 유리하기에를 20.75%를 대다수가 선택하였다. 이를 통해 단순히 새로운 메뉴로 틈새시장을 노리겠다는 유럽을 택한 대학생들보다 아시아 쪽을 선택하는 대학생들이 경제적?정치적으로 언론매체 등을 통해 소식을 많이 접하다 보니 좀 더 현실적으로 접근하는 것 같다.지역을 선택한 이유는 그 나라의 입맛이 음식과 잘 맞는 정도, 시장의 크기, 외식을 즐길만한 인구가 많다 모두 각각 20%를 차지하였고 이어서 한국 음식점의 희소성이 12%를 차지하였다. 여기서는 유럽이든 아시아든 골고루 대학생들이 위의 보기들을 선택을 해주었는데 지역선택에서는 지역적 특색을 심도 있게 고려하지 않는 측면이 있었다.)또한 해외 외식 산업 진출시 갖춰야할 요소라든지 해외 진출 성공의 기준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도 밑의 , 를 통해 알아보자. 해외 외식산업 진출시 갖춰야할 요소(복수 응답가능) 해외 외식산업 성공의 기준본인이 조사민족심리, 생활방식, 신앙과 예절이 어우러져 있다. 중국에서는 의식주(衣食住) 대신 식의주(食衣住) 라는 말이 보편적으로 쓰일 정도로 중국인들은 식생활 향상에 가장 먼저 신경을 쓴다. 그러나 예로부터 중국인의 음식섭취 목적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탐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과 장수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특성은 의식동원(醫食同源)이라는 용어로 설명할 수 있는데 즉, 의약과 음식은 본래 그 뿌리가 하나라는 의미로 중국에서는 음식으로 몸을 보신하고 병을 예방하여 치료하고 장수한다는 인식이 보편화되었다. 곰, 자라, 고양이, 쥐, 벌레에 이르기까지 독특한 재료를 사용하는 중국요리는 불로장생의 사상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발전해왔다. 또한 동북아시아에서 중앙아시아에 이르는 광대한 영토, 다양한 민족구성은 중국요리가 다채로운 형태와 독특한 맛을 갖게 한 중요한 배경이 된다.나. 중국 음식문화의 특징1) 여러 사람이 함께 먹는다.음식점에서 중국 음식을 시키려면 여러 사람이 같이 가는 것이 좋다. 만약 혼자서 먹는다면 요리를 접시별로 팔기 때문에 2가지 이상의 요리를 시키기는 어렵다. 그러므로 여러 사람이 어울려 가면 다양한 요리를 비교적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다.2) 점심류를 잘 이용한다.중국에서 점심(点心)은 간식을 말한다. 주로 면류나 만두류 등이 이에 포함되는데, 만두의 본 고장인 만큼 그 종류만 하더라도 수백 가지에 이른다. 이런 점심류는 가격도 쌀뿐만 아니라 맛과 모양이 갖가지여서 자신의 입맛대로 선택할 수 있다. 만두 외에도 중국식 호떡이나 찐빵처럼 생긴 간단한 중국식 빵류는 맛이 담백하여 간단하게 요기를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북방지역으로 가면 국수류가 발달해 있는데, 우동 식에서부터 볶은 국수류까지 만두류 못지않게 다양하게 발달해 있고 또한 우리 입맛에 맞는 것들도 상당히 많다. 우리나라에서 중국 음식은 입에 맞지 않는다는 상식을 깰 정도이다. 단, 만두는 중국에서 만두라고 하는데, 주의할 것은 교자 안에 들어가는 속이다. 중국음식에 사용되는 특유의 향을하거나 사회공공 이익을 해치는 산업나) 환경오염을 유발하여 천연자원을 파괴하거나 국민건강을 해치는 업종다) 대량의 경지를 점용하여 토지자원 보호, 개발에 불리한 업종 혹은 군사시설 안전을 해 치는 업종마) 중국 고유의 생산기술을 이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업종바) 국가의 법률, 행정규제에서 제한되고 있는 기타 업종라. 외국인의 대외송금 제한과실송금)시 외환당국의 사전 허가 필요하고 외국 국적의 직원 임금의 50% 이상 송금시, 외환관리국의 허가가 있어야 한다.Ⅲ. 중국 외식산업의 기본 방향1. 한식전문 FAMILY 레스토랑현재 아시아를 대상으로 거대한 한류열풍이 불고 있게 된지는 이미 오래, 현재까지도 그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이 한류열풍이 비단 연예인의 인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문화, 생활습관들이 아시아 각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 매스컴을 통해 알 수 있다. 그 중 한국음식도 예외가 아닌데 특히 MBC드라마 '대장금' 이 홍콩, 대만에서 큰 인기를 누리게 되면서 한국 궁중요리 및 음식들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고 심지어 홍콩 비행기에서는 비빔밥을 기내식으로 채택하였다고 하니 그 효과가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홍콩뿐만 아니라 일본, 베트남 등지에서도 한국음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으니 이 한류열풍을 발판으로 삼아 더욱 더 많은 국가에 한국음식을 알리도록 노력만 하자. 최근에 웰빙 열풍 즉, 신체적?정신적 건강이 조화를 중시하는 웰빙 때문에 여러 가지 웰빙에 관련된 상품들이 나오게 되었는데 특히 웰빙 식품이 성행하였다. 그 중 한국음식이 웰빙에 적합하다는 것이 널리 알려져 우리나라에서도 한국음식의 좋은 점을 다시금 인식하게 되고 더욱 더 몸에 좋고 맛있는 음식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아시아 뿐 아니라 서구에서도 조금씩 알려지고 있는 추세이다. 한 예로 우리나라 김치는 대표적인 발효음식으로써 건강에 좋고 또 마늘이 들어가 있어 중국이 한때 사스로 곤욕을 치를 때 그 명성이 더욱 높아졌다. 이처럼 발전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한식전여 왔다. 그런 보양식은 지금 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한국 음식의 커다란 특징 중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대표적인 보양식으로는 삼계탕과 보신탕 등이 있는데 보신탕은 아직까지 외국인들에게는 문화적 차이가 있어서 거부감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삼계탕은 중국 등에서 보양식으로 크게 홍보만 한다면 충분히 수익성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지속적인 신상품 개발로 궁중 요리 전문가와 제휴하여 전통음식의 메뉴화 및 특정대학 식품연구소(동국대학교 식품공학과)등과 공동으로 현대인의 구미에 맞는 메뉴를 개발한다. 또한 ‘고객참여 메뉴제’를 시행하여 고객의 입맛을 파악하고 고객이 원하는 메뉴를 발굴하여 소개한다.상품별 수익분석으로 상품의 개발단계에서부터 수익분석을 병행하여 상품별로 분석하고 전략상품과 보조 상품을 구분하는 기준을 세우고, 경쟁력 없는 상품은 신속히 포기한다.메뉴의 내용은 전채요리), 찌개요리, 특선요리, 면 요리, 반찬용 메뉴인 쟁첩 요리로 나누어지고 코스 메뉴, 세트메뉴, 런치메뉴, 어린이 메뉴를 제공한다. 기존의 한식당과는 달리 모든 음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일품 요리화 시켰다.꾸준한 메뉴개발과 음식의 계량화와 레시피 작업)을 하여 표준 레시피를 완성해야하고 이를 통해 `주문 후 15분내 조리`원칙을 지킬 것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왕푸징거리에서는 테이블 회전율을 높이고 그로 인해 고소득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다. 표준 레시피는 재료량의 소수점 단위까지 조정한다면 소비자들의 신뢰성 제고에 향상 시킬 수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의 경쟁력은 사실 서비스에 있는 것과 동시에 제조공정에 있다. 고객의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는 표준화된 생산과 전문화된 생산이 경쟁우위 요소이다.) 부수적 서비스와 개발된 서비스는 쉽게 모방가능 하기 때문에 표준 레시피를 작성하여 생산의 표준화와 전문화로 경쟁우위를 치지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관리자인 제가 매일 식재료의 검수를 담당하여 안전성을 최우선을 둘 것이다.2) 보조 메뉴전략적 `음료` 및 주류를 개발하여 상석
2006년 1학기식경과 소모임(A3) 발표?????????????????????????(CJ 기업개요와 CJ 푸드빌의 VIPS 분석)학 과식품자원경제학과이 름신진호 이제왕심선희 나윤엽임주연 김보현고아름 김기영박준홍 전형준조 명CJ 조제 출 일2006.6. 23(금)-목 차①-Ⅰ머 리 말ⅡC J 그 룹 의 개 요1. 업 계 의 현 황2. 회 사 의 현 황3. 판 매 경 로 및 판 매 방 법 등ⅢC J 그 룹 의 구 조 조 정1. 사 업 의 강 화2. 구 조 조 정3. 구 조 조 정 의 효 과ⅣC J (주) 의 경 영 실 적ⅤC J 그 룹 의 핵 심 사 업 전 략1. 식 품 & 식 품 서 비 스2. 신 유 통3. 생명공학및엔터테인먼트&미디어-목 차②-Ⅵ외 식 산 업 의 현 황1. 외 식 산 업 의 발 전 배 경2. 외 식 시 장 현 황3. 패 밀 리 레 스 토 랑 업 계ⅦC J 푸 드 빌 개 괄1. C J 푸 드 빌 소 개2. C J 푸 드 빌 사 업 영 역Ⅷ패 밀 리 레 스 토 랑 산 업 현 황 과 C J 푸 드 빌 의 위 치1. 패 밀 리 레 스 토 랑 업 계 매 출 액 및매 장 수 변 화 추 이2. C J 푸 드 빌 의 재 무 제 표Ⅸ빕 스 와 아 웃 백 의 비 교 전 략1. 빕 스 의 경 영 전 략2. 아 웃 백 의 경 영 전 략ⅩV I P S 의 향 후 발 전 방 향1. 지 속 적 경 쟁 우 위 실 현2. 뷔 폐 식 으 로 인 한 좌 석 회 전 율 및신 선 도 떨 어 짐 최 소 화3. V I P S 만 의 독 자 적 인 이 미 지 구 축4. 이 동 통 신 사 의 제 휴 와 다 점 포 전 략 에 따 른신 규 매 장 출 점 전 략 수 립5. 브 랜 드 포 지 셔 닝 수 립?맺 음 말Ⅰ. 머리말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으며 특히 기업에게 그 변화는 더욱더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변화하지 않는 기업은 살아남기 힘들다는 말이 있듯이 급변하는 기업 환경 속에 지배적인 시장점유율과 브랜드 파워를 항상 유지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변화에년부터 시작해온 비 핵심사업 구조조정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1. 사업의 강화년 도내 용1996CJ CGV 설립1997CJ 미디어 인수1998CJ GLS 설립2000CJ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분 분리해찬들 인수(50%)외식산업(CJ 푸드빌) 분리단체급식사업(CJ 푸드시스템) 분리CJ 홈쇼핑 인수2002삼양유지사료 인수CJ 케이블넷 인수CJ 올리브영 합작 설립2004신동방 CP 인수한일약품공업 인수CJ 인터넷 인수2005해찬들 지분 추가 인수(100%)2. 구조조정년 도내 용1995~2001삼성전자 주식 매각2000몽골제분법인 청산2001음료사업부분, 롯데칠성음료에 매각드림라인, 하나로 통신에 매각2002화장품 사업, 한국주철관공업에 매각제일선물, 서울증권에 매각2003부산1공장 매각2004용산부지 매각생활용품사업, 일본Lion에 매각서초사옥 매각DWS지분매각3. 구조조정의 효과그림1. CJ 그룹의 구조조정의 효과출처: CJ IR 발표자료(2006)표6. ROE / EPS 개선출처: CJ 마케팅부서2004년, 2005년 ROE), EPS)가 떨어진 이유는 ROE와 EPS는 당기순이익으로부터 나오는 지표이므로, 당기순이익 트렌드와 같이 움직인다. 2004년 당기 순이익 하락은 신동방 CP, 한일약품, CJ 인터넷(구 플레너스) 등 3개사에 대한 M&A시 발생한 일회성 손실에 의한 것이었다. 또한 2005년은 라이신(사료첨가제)의 판매가 하락으로 당기순이익 하락의 주 원인이었지 기업 재무 상태가 불량이어서 하락한 이유는 아니다.표7. 이자비용(단위: 억원)출처: CJ 마케팅부서표8. 부채 비율 / 순차입금 비율출처: CJ 마케팅부서그 동안 부채 많이 줄여 왔고 현재 상황을 보았을 때 현금 창출이 잘 되기 때문에 요번에 부채(차임금)를 좀 저 늘렸다. 즉, 당사의 현금 창출 능력이나 높은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 등을 고려할 때, 좀 더 높은 레버리지)가 더 efficient하고, 증가된 현 수준의 레버리지도 충분히 comfortable하기 때문에,ply chain management(SCM))을 추구하고 머친다이징) 역량 및 방송(CJ 홈쇼핑)이라든지 Healthy & Beauty 전문 매장인 CJ 올리브영을 활성화 시켜 부가가치 극대화 역량 보유, 차별화된 서비스제공, 물류/유통/방송 인프라 구축을 할 것이다.3. 생명공학 및 엔터테인먼트 & 미디어생명공학은 크게 바이오와 제약으로 나누어 질 수 있는데 바이오 부문은 사료/식품 첨가물 분야에서 쌓아온 개발 노하우 및 글로벌 원가 경쟁력 보유를 통해 식품/사료 첨가물 사업의 지속적인 R&D(연구개발)를 통한 확대를 모색하고 제약부문은 다국적 제약사 진출 가속화, Quality of life 의약품 처방 증가되고 있는 환경에서 브랜드 파워/마케팅 역량 보유, 한일약품 인수로 생산 및 영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엔터테인먼트 & 미디어는 현재 즐겁고 편리한 삶 추구 의식 확산, 디지털화, 모바일 등 IT 기술의 일상화, 영화, 게임, 방송, 통신 등 산업간 컨버전스(Convergence) 가속화, 한류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온/오프 라인을 망라한 포트폴이오 구축/선점 및 사업간 시너지 창출(영화: CJ 엔터테인먼트, CJ CGV, 방송 미디어: CJ 미디어, CJ 케이블넷, 온라인/음악: CJ 인터넷, CJ 뮤직), 우수 컨텐츠 개발 및 확보 역량 증대, 기존 영역 강화 및 신구 컨텐츠 영역 진출, 한류주도 및 아시아 시장 Target 컨텐츠 개발 및 합작투자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그림8. CJ 기업의 4대 핵심사업 요약출처: CJ IR 발표자료(2006)Ⅵ. 외식산업의 현황1. 외식산업의 발전 배경외식산업은 식사를 조리해서 제공하는 식품제조업, 소비자에게 직접 소매하는 소매업, 서비스가 중추를 이루는 서비스업 성격이 강한 복합사업이라고 볼 수 있다. 외식산업은 1990년대 이후로 꾸준히 성장해왔는데 이러한 성장의 배경이 무엇인지 사회, 경제, 문화, 기술적 측면에서 다각적으로 분석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측면들을 고려하여 간단하한 마을에 사는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행복한 식사를 즐기시듯, 편안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온 가족 레스토랑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CJ푸드빌은 2003년에, 스카이락 45개 점포에서 400억, 빕스 14개 점포에서 550억원 등 총950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으며, 2004년에는 스카이락 1개점, 빕스 6개점과 한쿡 1개점등 총 10여점의 신규 출점을 계획 중이며, 매출은 약70개 점포에서 1,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 94년 9월 9일 스카이락 논현점을 오픈한 것이 사업의 시작으로서, 사업 개시 5년 만인 2000년에 흑자를 기록하며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한 후 분사를 통해 홀로서기를 하였다.분사 후 CJ푸드빌은, 기존 브랜드인 스카이락과 빕스를 지방에까지 적극 출점하는 전국적 다점포화와 더불어 고객과 시장 트렌드에 맞는 신규 브랜드의 런칭 등을 주요한 사업 전략으로 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개념의 한식 패밀리 레스토랑 ‘한쿡’ 을 성공적으로 런칭하였으며 향후 해외 진출을 통한 사업의 Globalization 을 목표로 하고 있다.2. CJ 푸드빌 사업 영역가) 빕스VIPS는 VIPS(Very Important Person's Society) 라는 뜻과 VIPS(Very Impressive &Palatable Steak)라는 2가지 뜻을 동시에 내포 하고 있는 말로, 매우 중요한 고객에게 최상의 스테이크를 제공하겠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전국 오픈예정 매장을 포함한 29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최상급의 스테이크를 엄선, 정통 스테이크와 계절 별로 다양한 샐로드 바를 품격있는 분위기에서 편하게 즐길수 있는 Restaurant이다.1997년 1호 등촌점부터 시작한 빕스는 “우리 문화에 맞는 맛있는 생활 문화의 창조”를 목표로 태어난 해외에 로얄티를 주지 않는 국내 독자 브랜드이다.나) 스카이락스카이락(SKYLARK)이란 파란 하늘 넓은 들판에서 자유와 편안함을 찾아 높이 솟아오르는"종달새"를 의미한다.스를 담은 리플렛을 제작해 지난 1~3월까지 석달간 배포하기도 했다. 매월 1회 이상 담당 매장에 들러 주차부터 계산까지 모든 서비스를 체크리스트에 기재하는 과정에서 모니터가 주의해야 할 점은 담당 매장에 모니터로서의 신분을 의도적으로 공개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모니터의 평가에 따라 해당 점포는 시상을 받거나 개선점을 지적 받기 때문에 활동을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다. 출범 7기째를 맞은 사이버 모니터는 끈끈한 커뮤니티로도 유명하다. 전용 게시판과 카페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있으며 활동기간이 끝나도 명예회원으로 남아 빕스와 스카이락의 조언자로 활동한다.이렇듯 충성고객이 된 사이버 모니터에 대한 푸드빌 측의 배려도 세심하다. 신규 매장 오픈시에는 식사권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모니터링을 꼼꼼히 받고 있다. 평균 7백~8백: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사이버 모니터는 주부들 사이에 소문이 퍼지면서 최근에는 점포당 1천: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그림12. 대기고객을 위한 각종 도서 제공출처: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blog&query=VIPS%20%BB%E7%C1%F8&display=20&start=81나. 고객 제안 메뉴 프로그램빕스와 스카이락을 운영하는 푸드빌이 고객 참여 마케팅의 일환으로 가장 먼저 선보인 제도가 2002년부터 실시한 ‘고객 제안 메뉴 프로그램’이다. 일회성·단발성 프로모션을 지양하고 고객과의 장기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메뉴와 고객 사이의 접점으로 ‘메뉴 제안’을 마련한 것이다. 1년에 2차례 실시되고 있는 고객 제안 메뉴 행사는 각 브랜드 컨셉에 맞는 고객의 아이디어를 응모 받아 메뉴 개발과 출시 활용하고, 메뉴 아이디어 또한 고객이 직접 평가함으로써 고객의 관심과 참여도를 극대화하고 있다.최우수 제안 메뉴를 결정하기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총 3개월여 걸린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이 빕스와 스카이락 홈페이지에 메뉴 아이디어를 올리면 빕스의 사이버 모니터와 스카이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