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클레스『오이디푸스왕』 대한 성서적 분석☎ 질문1)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2가지는 무엇을 의미하는가?오이디푸스의 이야기 가운데 흥미로운 요소의 하나가 스핑크스의 수수께끼이다. 그 수수께끼의 내용 역시 널리 알려져 있다. 아침에는 네 발로 걷고 점심때에는 두 발로 걷다가 저녁에는 세 발로 걷는 동물이 무엇인가? 답은 물론 “인간”이다. 그런데 이 수수께끼를 놓고 그 많은 사람들이 풀지 못해서 괴물에게 잡아먹혔다고 한다.또한 어떤 판본에서는 스핑크스의 수수께끼가 하나가 아니고 두 개로 되어 있다. 스핑크스의 두 번째 수수께끼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는가? 당신이 만일 이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면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고 할 때 자신 있게 풀 수 있을까? 그 수수께끼는 이러하다: 언니와 동생이 있다; 언니는 동생을 낳고 동생은 언니를 낳는다; 이 자매는 누구인가?이 두 수수께끼의 의미는 무엇인가?☎ 질문 2) 오이디푸스는 죄인인가 아니면 희생자인가?오이디푸스가 죄를 범했다고 말하는 것은 정당한가? 오이디푸스는 비도덕적인 행동을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도덕적으로 죄가 없는 것인가? 오이디푸스가 범한 과도한 자신감이 그의 파멸과 관련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질문 3) 오이디푸스는 왜 눈을 찌르는가? 왜 자살하지 않는가?-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오이디푸스는 자신의 눈을 찌르고 방랑의 길을 떠난다. 그러나 이오카스데는 이미 목을 매어 자살하였다.- 오이디푸스는 왜 하필 눈을 찔렀을까?- 작가는 왜 오이디푸스가 자살하도록 하지 않았을까?☎ 질문 4) 이 작품은 전체가 오이디푸스의 “자기정체성 찾아가기”라는 주장이 있다.만약 그렇다면 오이디푸스의 갈등은 무엇인가?그리고 그는 결국 어떠한 정체성에 도달하였는가?저는 전체적인 작품의 내용을 성경으로부터의 알레고리(allegory)라는 입장해서 저의 의견을 개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질문 2)에 대한 저의 의견은 오이디푸스는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성서에 따르면 모든 인류는 아담(Adam)의 선악 지식의 열매를 먹은 원죄(sin)를 짊어지고 있는 죄인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이디푸스는 아버지인 라이어스에게 내려진 펠롭스왕의 저주를 그대로 이어 받은 죄인 즉 원죄인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이디푸스가 자신에게 내려진 운명(저주)에 대해 스스로의 힘을 통해 회피 또는 거역하고자 측면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약의 창세기에 나오는 아브라함(Abraham)과 사라(Sarah)는 여호와로부터 아들을 약속 받았으나 사라는 생산능력이 없는 여자이고 또한 아브라함이 85세가 될 때까지도 아들이 없자, 사라의 몸종인 하갈을 취해 이스마엘을 낳게 됩니다. 절대자에 따른 예언을 믿지 않고 스스로의 힘에 의지해 자신의 운명을 거스른 것입니다. 이 때문에 그는 99세까지 하나님의 임재(presence)를 잃어버리게 됩니다.이 문제는 결국 ☎ 질문 3) 오이디푸스는 왜 눈을 찌르는가? 왜 자살하지 않는가? 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오이디푸스는 자신의 능력을 과신한 즉 지나친 자신감 이 있었던 인물이었습니다. 신약에서 보면 사울(Saul:그가 유대교인이었을 때의 이름으로 이후에 바울(Paul)로 개명(改名)함.)이 그와 같은 인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통이 강한 환경에서 자란 그는 열렬한 바리새파(Pharisees)였으므로 율법을 경시하는 그리스도교도를 용서할 수가 없어 박해를 하였던 인물이었고, 자신의 육체, 혈통 그리고 학식에 대해 전적인 신뢰와 자신을 가지고 있었던 인물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다메섹(Damascus)으로 그리스도교도들을 핍박하러가던 도중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任在)로 인해 눈을 멀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다시 눈을 뜨게 된 바울은 <사람이 구원받는 것은 율법을 지키는 자신의 공적에 의한 것은 아니고 예수를 믿고 의지하여 모든 것을 맡기는 데에 있다>라는 것을 깨닫고, 크리스트교의 전도자가 됩니다. 여기에서 바울은 눈의 기능을 잃음으로서 율법으로 대표되는 스스로에게 더 이상 의지하지 않고, 절대자에 대한 믿음에 의지하듯이 오이디푸스도 자기 자신의 능력을 상징하는 눈을 찌름으로서 운명에 순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 이렇게 운명과 신이라는 절대자에 대한 순응은 그들에게 축복을 가져다 주게 됩니다. 오이디푸스는 패륜아로 손가락질을 받으며 유랑생활을 하지만, 콜로노스에서 신의 용서를 받고 평화롭게 죽게됩니다. 바울 또한 그리스도의 은혜로 눈을 뜬 뒤 그리스도의 전도자가 되어 신약의 가장 많은 책을 쓴 사도가 되죠. 아브라함도 99세 하나님은 다시 나타나 그에게 후사(後嗣)를 약속하게 되고, 그 후 양피를 베는 할례(circumcision)의식을 치르고 사라를 통해 100세의 나이에 이삭(Isaac)을 얻게 되죠. 여기에서 할례는 육체로 대표되는 자신의 힘을 의지하지 않고 절대자인 신에게 의탁하는 일종의 의식으로 오이디푸스가 눈을 찌른 행동과 같은 맥락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술의 미학이란..술이란 주정(酒精)과 알코올 성분 1%이상의 음료를 통칭해 술이라 한다.알코올의 성분이 몇 %가 함유가 되어있건, 그 외의 성분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던 간에 조건을 만족시키는 모든 음료를 술이라고 부른다.하지만 술이라고 하는 명칭 속에 들어 있는 의미와 느낌은 알코올이라고 하는 그 하나의 성분으로는 설명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다양한 것들을 포함하고 있다.술의 맛이라고 하는 것은 그 출발에 있어서 “쓰다”라고 하는 반작용적인 감정으로 출발을 한다. 하지만 그러한 출발을 함에도 사람들은 술이라고 하는 것을 좋아하고 즐기고 숭배하기도 한다. 술에는 어떠한 매력이 있어서 그러한 힘을 발휘하는 것일까?술의 미학, 매력이라고 하는 것은 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을 나누어 볼 수 있겠다술의 내적인 매력이라고 하는 것은 즉, 술 그 자체의 매력이다. 술의 마력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눈과 코와 입을 만족시켜준다.우리의 가장 대표적인 술이라고 할 수 있는 소주(燒酒)는 맑고 투명한 색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소주(素酒)라는 명칭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소주의 깨끗하고 투명한 빛은 알 수 없는 편안함을 전해준다. 또한 차가운 느낌의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알코올의 소주가 가지고 있는 그 뜨거움은 묘하게 어울려 그 투명한 색깔로 모아진 것 같다. 맥주(麥酒)의 빛깔을 보통 황금색으로 비유하곤 한다. 맥주의 선전에서는 종종 황금빛의 이미지를 살린 광고전략을 내세우기도 하며 한 광고에서는 “눈으로 마시는 맥주”라는 카피를 내세워 그 시각적 즐거움을 한층 강조하기도 하였다. 찰리 쉰 주연의 “프리 머니(Free Money)"라는 영화에서 주인공 두 명의 남자는 “나의 어릴 적 꿈은 황금빛과 푸른색 빛이 가득 찬 방에서 평생을 지내는 것이었어.”라는 말을 서로에게 한다. 여기서 황금빛은 맥주를 말하고, 푸른 빛은 TV의 화면 빛이 벽에 비친 것을 묘사한 것이다. 이 대목에서 두 가지의 색깔은 환상적으로 어울리면서 한가롭고 평화로운 생활을 만끽하고 싶은 두 남자의 소박한 꿈과 교차되어 멋진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그들에게 있어서 황금빛 맥주는 술을 마신다는 그 행위 자체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색깔을 통해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생활의 만족과 여유를 의미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시각적인 미학을 가진 술이 바로 칵테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칵테일은 그 맛과 기능성을 제외하고도 시각적인 효과를 강조하는 술이다. 다른 믹스되지 않은 술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다양한 색깔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래서 칵테일을 마시기 전에 이미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따라서 부드러운 분위기를 이끌어 낼 수도 있는 것이다. 갖가지 색깔을 독특한 기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파랗고 투명하게 바다를 닮은 칵테일은 시원함과 청량함을 전해줄 수 있고, 노랗고 윤기있는 레몬을 닮은 칵테일은 상큼함의 이미지를 전달해 준다. 또한 체리 브랜디, 피치 브랜디, 애프리코트 브랜디 등의 과실류 브랜디 등은 그 색깔로 인해 그 과실이 가지고 있는 향과 맛을 이미 맛보기 전에 상상속으로 체험하게 해주는 기능을 하기도 한다. 칵테일의 재료 중에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하기 위해 자주 쓰이는 그레나딘 시럽 같은 것이 있다는 것은 시각적인 효과에 대해서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푸스카페 류의 칵테일은 그러한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가장 크게 강조하여 술이라기 보다는 장식의 의미가 더 강하다고 느껴지기도 한다.우리의 후각을 만족시키는 것은 술은 맛을 한층 더 깊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깔루아 같은 커피 리큐어의 경우는 그 커피의 향이 진하게 느껴지면서 좀 더 깊게 그 술의 맛에 빠져들 수 있게 도와준다. 위스키나 브랜디 등의 다른 주류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역시 후각적인 만족을 가장 잘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술은 역시 와인이라 하겠다. 흔히 와인감상의 3요소는 색깔, 향, 그리고 맛이라고 한다. 이 세 가지가 어우러져 와인의 맛을 마시는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코는 식별 할 수 있는 향기가 혀가 맡을 수 있는 맛보다 몇 십배 세밀하기 때문에 이 향기를 맡는다는 것은 와인을 감상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마실 때도 꿀꺽 삼키는 것보다는 먼저 코밑에서 흔들어 그 냄새를 흠뻑 맡고 서서히 입안에서 굴리면서 음미하는 것이 좋다. 와인이 가진 맛과 코로 전달되는 이차적 후각에 의해서 조화된 복합미를 느낄 수 있게 된다. 술의 미학은 이처럼 일차적이고 단순한 것이 아니라 조화되고 복합적인 맛과 아름다움에서 오는 지도 모른다.술의 맛 그 자체는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겠다. 이 것도 마찬가지로 복합적인 것이다. 단지 감각상의 의미에서 맛도 쓴맛, 단맛, 신맛 등등이 녹아 있다. 하지만 그 이상의 맛이 어우러져 있기도 하다. 바로 마시는 사람의 감정에 있어서의 맛이다. 감각적인 맛이라고 한다면 굳이 술이 아니더라도 다른 많은 음료나 음식 등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술이라고 하는 것의 독특하고 뚜렷하게 구분되는 맛은 그러한 쓴맛에서 느껴지는 카타르시스이다. 흔히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언급하는 “술맛”이라고 하는 것은 이렇게 술을 마심으로서 느낄 수 있는 해방감의 맛일 것이다. 쌉싸름한 맛에서 느껴지는 감각기관에서의 전율, 알코올이 작용해서 느껴지는 따뜻함, 독한 알코올이 식도를 타고 내려가면서 느끼는 약한 고통에서 얻을 수 있는 카타르시스적 만족은 우리에게 가장 어필하는 맛이 된다. 이렇게 입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맛과 복합된 술의 맛은 그 어떤 음료보다도 술을 돋보이게 만드는 것이며 독특한 것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술이 가지고 있는 내적인 미학은 이렇듯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맛이라고 하는 것이 어울려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술의 외적인 매력은 술 자체가 아니라 그 외부적인 것들, 즉 술을 마시는 사람과 술을 마시는 그 상황에서 찾을 수 있겠다.술을 마시는 사람이란 그 술을 즐기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멋과 아름다움을 가질 수 있는 특혜를 누리게 된다. 술을 마시게 되면 그 사람은 부드러워지게 되고 솔직해 지며, 따라서 마음이 열린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것은 단지 술이라고 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에게 해당하는 것이다. 술의 부정적인 측면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술을 즐기지 않고 술로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들만을 보고 흔히들 술은 무익한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술의 진짜로 즐기는 사람에게는 전혀 해당되지 않는 말이다. 쉽게 들 수 있는 예로 보자면 흔히 사람들은 무언가를 잊기 위해 술을 마시고 취한다고들 한다. 그러나 술의 목적은 취하는 것에 있지 않으며 더더군다나 잊기 위함에 있지도 않다. 술을 마시고 괴로운 일을 잊는다는 것은 그 것을 망각하게 해준다는 의미가 전혀 아니다. 술을 마시는 사람은 좀 더 감정에 솔직해지기 때문에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과 일에 있어서 조금 더 수용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고 그가 처한 상황에 좀 더 긍정적이고 주관적으로 다가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자신에게 유연하게 행동하는 사람은 자신 스스로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을 다스리게 되니 멋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Tennessee Williams의 A Streetcar Named Desire 작품분석□ 목 차 □◇들어가는 글◇Tennessee Williams1. 남부태생2. 몰락하는 가문의 후손3. 여성성◇A Streetcar Named Desire1. 줄거리2. 배경3. 인물4. 주요주제{MMM5. 상징, 이미지 그리고 아이러니◇마치는 글◇들어가는 글문학작품(文學作品)이 일단 작가(作家)의 손을 떠나면 더 이상 작가의 것이 아니므로 작가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든지 혹은 없어야 한다는 설이 있었다. 영미권에서의 이른바 신비평(New Criticism)이라는 것이었다.{) 이상옥.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 이상옥 저서울 : 민음사, 2000. p 177때문에 호밀 밭의 파수꾼(The Catcher in the Rye)의 J. D. Salinger의 경우에는 일부러 자신에 대해 철저히 숨기면서 오직 그의 작품만을 봐주기만을 희망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테네시 Williams는 내가 속해있는 영어영문과 원어 연극부{) 영문과 원어연극부 LAS 제11회 정기공연 "A Streetcar Named Desire" 연출 95학번 서영상제16회 정기공연 "Cat On A Hot Tin Roof" 연출 99학번 김한주에서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와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를 공연했던 작품의 작가일 뿐 아니라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현대영미희곡을 통해서도 이미 공부했던 작품이어서 남달리 애착이 가는 작품이다. 또한 그의 일생에 걸친 특이한 이력과 시적인 그의 희곡 작품은 평소부터 희곡에 관심이 많았던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으며, 그의 작품은 삶의 고뇌(苦惱)와 화해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다시 빚어내려는 노력의 결과라는 비평가 Bigsby의 말{) Bigsby, C. W. E. A Critical Introduction to Twentieth CenturyAmerican Drama Vol 2. Cambridge UP, 1984대로 그는 자a를 집밖으로 불러내어 피가 배어있는 고기 꾸러미를 던진다. 그 다음, Stella의 언니 Blanche가 등장한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서 '묘지라는 이름의 전차'로 갈아타고 여섯 구역쯤 와서 이샹항(Felysian Field)에 내리라고들 하던데..." 이렇게 Blanche는 동생 Stella의 집으로 오게된다. 미국 남부의 몰락한 대 농장주의 딸인 그녀들은 서로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 자매이다. Stella는 첫 장면에서 암시하듯, 거칠고 다혈질인 폴란드 계 미국인 노동자 Stanley와 결혼하여 일에 지치면서도 꿋꿋이 살고 있다. 그녀의 삶을 지탱해주는 것은 남편과의 정열적인 육욕(肉慾)이다. Blanche는 아직도 자신이 부유한 집안의 딸처럼 행동하며, 신경이 날카롭고 허영기가 있다. 그녀는 비정상적(非正常的)인 결혼생활로 인해 겪게 된 불행한 삶에서 도망치려고 노력했다. 우연히 남편이 동성애자(同性愛者)임을 알게되고, 모욕적인 말 때문에 남편은 자살(自殺)하게 된다. 그녀는 이런 상황을 견디기 위해 술을 찾는다. 그녀는 마지막 남은 자존심(自尊心)을 술과 망상으로 지탱해 나가려 한다. 그녀의 그런 환상은 그녀를 음란증(淫亂證)환자, 매춘부(賣春婦)의 상태로 빠져들게 한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모습 때문에 마을에서 쫓겨나, 마지막 인생의 도피처로 동생인 Stella를 찾아오게 된 것이다. 그러나 Blanche는 난폭하고 동물적인 동생의 남편 Stanley와 사사건건(事事件件) 마찰을 빚는다. 그러던 중, Blanche는 Stanley의 포커 친구 Mitch와 사랑에 빠지고 Mitch는 Blanche에게 청혼(請婚)하지만, Stanley가 그녀의 과거를 폭로(暴露)함으로써 Mitch는 Blanche를 떠나고 만다. 그녀에게서 마지막으로 구원의 길이 될 수 있었던 결혼이라는 기회가 박탈(剝脫)되어버린 것이다. Blanche는 점점 정신이 이상해지면서, 망상(妄想)에 젖는 일이 늘어난다. 임신한 Stella를 병원에 데려다주고, 그 사이 Stanley.3. 인물(Characters)1BlancheBlanche는 전통적인 남부가 지닌 긍정성(肯定性)과 부정성(否定性)을 모두 담지한 인물이다. 그녀는 남부귀족의 후예(後裔)로 가문에 대한 강한 자부심(自負心)이 있으며, 그것이 몰락한 현재의 삶 속에서 일종의 특권의식(特權意識)과 허위의식(虛僞意識)으로 드러난다. 그러기에 그녀는 주어진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의 허영심(虛榮心)에 맞게 변형한다. 예컨대 그녀는 Elysian Field에 도착한 즉시 그곳의 황폐한 실상에 당황해서 L & N 회사의 철도를 "위어의 송장귀신이 나오는 숲(the ghoul-haunted woodland of Weir)"(121)이라고 공상한다. 게다가 그녀는 Stanley를 계속 동물에 비유해서 조소하며, 그가 폴란드 계라는 것을 알고서는 공공연히 자극적인 언사로 그의 분노와 열등감을 자극한다. 그녀가 보는 Stanley는 교양과 예의범절과 세련 따위와는 거리가 먼 야수적이고 원시적인 "석기 시대의 생존자(survivor of the Stone Age)"이다.그녀가 Stanley를 유별나게 경멸하는 데는 양면적(兩面的)인 이유가 있다. 하나는 그가 폴란드계의 하층 노동자인데 비해 자신은 남부 귀족출신이라는 데서 오는 사회적 우월감(優越感)에서 연유한다. 또 다른 하나는 그녀 자신의 이미 쇠잔한 개인적, 사회적 힘에 비해 Stanley가 내보이는 폭발적인 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경멸감에도 불구하고 그의 힘은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다. 그러기에 그녀는 그가 내보이는 미숙하고 거친 말과 행동에 반발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그것에 강하게 끌려 유혹적인 태도를 취하기도 한다. 심지어는 그를 잃어버린 Belle Reve의 대안으로까지 생각한다.{) Blanche: He's just not the sort that goes for jasmine perfume! But maybe he's what we need to mix with our blood now that wy complex and ambiguous character, one who can be taken either as hero or as villain. As a social or cultural figure, Stanley is a villain, in mindless opposition to civilization and culture - the "new man" of the modern world whom Williams seems to find responsible for the present-day decline in art, language, decorum, and culture. As a psychological or sexual figure, however, Stanley exists on a somewhat more heroic moral plane. 』미국의 산업이 극도로 발달해감에 따라 새로운 세력으로 등장한 Stanley같은 하층 노동자 계급은 전통과 단절되거나 그것을 파괴하면서 산업사회의 조야한 문화를 형성해 나간다. 그 문화의 징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곳이 Stella이다. 그 세계는 동물적인 본능과 남성적인 힘과 가부장적(家父長的)인 질서에 바탕을 둔 곳이다. 한 예로 극의 시작 부분에서 Stanley가 신문지에 아무렇게나 싸서 가져온 고기 덩어리를 Stella에게 던져 주고 Stella가 자지러지게 웃으며 그것을 받는 장면은 그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육욕(肉慾)'과 '물질(物質)'의 힘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한편 그 세계는 외부의 힘이 침범하면 그 자체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그것을 철저하게 파괴한다. 사실 Stanley가 Blanche를 위협하고 강간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세계를 침범해 그 질서를 위협하는 힘에 대한 보복이다.Stanley는 Blanche를 대면하는 첫 순간부터 그녀가 풍기는 귀족적인 거만한 태도와 예민한 성적인 매력에 끌린다. 그녀의 그런 특징은 그가 경멸하고 그의 파괴본능(破壞本能)을 자극하는 요소이지만 또한 명예심과 여자에 대한 수줍음(a code of honor and a diffidence about women)"은 그 밑에 숨어 있는 욕정을 감추는 허위의식에 불과하다. 그는 Stella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인물이 아니라 속으로 부패한 인물로 Stanley의 질서 속에서 그 질서를 추종(追從)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4. 주요 주제(Main Themes)1옛 남부와 새 남부(The Old South and the New South)Stella와 Blanche는 급속도로 쇠퇴해가고 있는 옛 남부출신이다. 벨리브(Belle Reve), 그들 조상의 농장이자 그들의 농장이었던 그곳은 잃게 되었다. 이 두 자매는 상징적으로 그들 가문의 마지막 세대이다. Stella는 노동자 계층인 `남자`의 피와 그녀의 피를 섞을 것이고 Blanche는 광기(狂氣)의 세계로 편입되어 잊혀질 것이다. 이렇게 변질되고 잊혀져 가는 옛 남부는 `아름다운 마음, 풍요한 정신, 다정한 마음이 있고 순수, 낭만, 격식 및 우아함이 있는, 즉, 매력은 있으나 무능력한 정신문명(精神文明)을 상징한다. 반면에 Stanley로 비쳐지고 있는 새 남부는 물질주의(物質主義)와 쾌락주의(快樂主義)에 빠져있는 즉,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는 능력 있고 공격적인 야만문화(野蠻文化)를 대표한다.{) 김윤철, 영미 극작가론 / 김우탁 [외]저.서울 : 文學世界社, 1987. p 366.2잔혹성(Cruelty)Blanche에 따르면 유일한 범죄(犯罪)는 고의적(故意的) 잔혹성(殘酷性)이다.{) scene10. Blanche의 대사 중 그렇지만 세상에는 용서할 수 없는 일이 있지 않아요? 고의적 으로 한 잔인한 행동은 용서할 수 없는 거예요. 그것만은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이 내 의견이에 요.이 죄악은 Stanley의 특기이기도 하다. Blanche를 향한 그의 마지막 행위는 이미 다친 적에 대한 무자비한 확인사살이다. 이와 반대로, Blanch는 부정(不貞)하긴 하지만, 그녀는 결코 악의(惡意)를 가지고서 속이지는 않는e)
언어학(Linguistics){▷ 음운론(Phonology)음운론은 언어학의 여러 분야 가운데서 가장 일찍 체계적인 연구가 이루어진 분야이다. 언어에 대한 구조주의적인 정신이 꽃필 수 있었던 것도 이 분야에서 이루어진 연구 덕택이다. 그것은 한 언어를 구성하는 음소의 수가 한정되어 있고, 그 관계도 비교적 체계적으로 밝혀 질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음운론의 연구방법이 정착됨에 따라 그 연구방법을 언어의 다른 층위에도 적용시키려는 시도도 있다.음운론은 한 언어 내에서 사용되는 언어음성의 기능(function) 및 체계(system)을 연구한다. 언어의 음성들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자세히 관찰하고 분석, 기술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음성들 중 어떤 것들이 언어적으로 유효한 기능을 지니는가를 판별해내고, 이들이 상호간에 맺고 있는 관계들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이들이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일 어 나는 제반 현상들과 이 현상을 지배하는 규칙이 무엇인가를 밝히려는 것이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언어의 음성의 구조를 밝히려는 일이 음운론의 관심사이다.◎ 음운론에서의 기본적인 개념들○분할과 대치대부분 언어학자들에게 주어지는 언어자료는 선(line)처럼 배열되는 음성 연결체이기 때문에 이 연결을 구성하는 단위들이 어떤 것들인가 하는 단위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이를 일정한 방식으로 분할(segmentation)시켜야 한다. 쪼갤 수 있다는 것은 적어도 언어학에서 다루는 언어의 형식적 단위들이 불연속적(discrete)이라는 사실을 전제로 하고 있다. 즉, 언 어학을 [어너학]으로 표시하는 것은 발화체를 불연속적으로 전사하는 것이고, 이 발화체를 구성하는 음성들이 어떤 것인가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이를 일단은 분할해야 하는 것이다.분할과 더불어 단위의 정체를 파악하고 단위를 설정하는 데 필요한 조작은 대치 (substitution)이다. 이 대치가 가능할 때 각 요소들은 분할된 독립단위를 형성한다. 즉 [각 박]에서 [각]과 [박]으로의 분할체와 대치가 가능판별해 낼 수 있다.다음으로 음성들이 동일한 환경에 나타나지 않고 배타적(혹은 상보적) 환경에서 나타날 수 있다. 영어가 /l/과 /r/을 음소로 쓰는 반면에 우리 나라말에서는 이 둘을 구별하지 않고 그 냥 /가/로 쓴다. 물론 우리나라 단어에 있어서도 [l]과 [r]로 소리가 된다. 다만 그것을 우리 가 그것을 구별하지 않을 뿐이다. 이처럼 음은 다르지만 똑같은 음소로 취급되는 것을 변이 음(allophone)이라 한다○중화와 원 음소음소와 변이음이 분포와 음성적 유사성이라는 기준에 의해서 정의되었다. 그런데 이것이 언제나 고정적인 것은 아니며, 대립을 하던 음성들이 특정한 위치에서 대립을 상실하는 수가 있다. 즉, 이 특정한 위치에서만 자신의 고유한 변별성을 상실하고 동일한 음성으로 실현 되 는 수가 있다. 이처럼 일정한 위치에서 상실되는 현상을 중화(neutralization)이라 한다. 이 중화위치에서 음성은 대립을 하던 두 음성에 공통된 음성적 특징으로 실현되는데, 이 위치 에 나타나는 음성을 원 음소(archiphoneme)라 한다. 국어에서 보면 다음과 같다. /가/, /가/, / 가/은 어두에서 대립을 하여 서로 달리 발음되나, 이것이 음절 끝에서는 변별적 기능을 상 실 하고 중화되어 [가]으로 실현된다.○변별자질음성의 연쇄를 분할과 대치에 의해서 음성들의 대립관계를 살핌으로써 언어의 형태와 뜻을 구별하는 최소단위인 음소를 분석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음소는 더 작은 단위로는 분할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음소를 음성적 성질로 이루어져 있다고 볼 경우에는 이 음 소를 여러 음성적 자질들로 분석할 수 있다. 즉 영어의 /p/와 /b/를 보면 /p/는 양순, 폐쇄, 무성음이고, /b/는 양순, 폐순, 유성음으로 분석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이 둘은 유성과 무성에서 차이가 난다. 이처럼 음소대립을 초래하는 이러한 음성적 성질을 변별자질 (feature)이라 한다. 그러므로 음소는 변별자질의 집합으로 정의될 수 있다.○음운변동과 음운규칙 때문이다. 게다가 개별적 어휘에 대해서만 기술되어 있다. 다시 말해서 사전은 의미론 연구의 종착점이 아니라 본격적인 연구의 출발점밖에 되지 않는다.의미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한 관점이 여럿 있으나,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 두 가지를 들면, 하나는 의미를 표현과 그 표현이 지시하는 대상물 사이의 관계로 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표현에 대하여 화자의 마음 속에 연관되어 형성되는 관념이나 개념으로 보는 입장이다. 전자가 의미를 언어와 언어 외부세계 사이의 관련관계로 파악한 반면, 후자는 의미가 화자 내부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현상으로 보고 있다는 점에서 서로 다르다. 앞의 예를 다시 들어 보면, 청개구리라는 표현의 의미를 실제 세계의 사물인 청개구리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느냐, 아니면, 그러한 표현으로 한국어 화자의 머리 속에 떠오르는 개념으로 보느냐로 나뉠 수 있다.의미의 문제는 물론 개별 어휘로 한정되지 않는다. 개별 어휘들이 합쳐서 이루는 복합표현의 의미 또한 중요한 연구과제다. 특히 이 부분의 연구가 흥미로운 것은, 인간 언어의 창조성은, 어휘의 많고 적음보다는 그러한 어휘가 얼마나 다양하게 결합하여 새로운 개념을 창출해 낼 수 있느냐에 더 잘 반영된다고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학자들의 주요 관심은 작은 의미 조각들이 결합하여 보다 큰 의미 단위를 이루는 데에 어떤 보편적인 법칙이 존재하는가 라는 데 있다.통사적으로 문장이 중요한 단위이듯이, 의미-화용적으로도 문장은 중요한 단위가 된다. 모국어 화자의 의미-화용적 능력은 문장 단위를 매개로 하여 잘 포착되는 편이다. 따라서 중의성(ambiguity), 전제(presupposition), 함축(implicature), 함의(entailment) 같은 개별 문장의 의미적 특성, 또는 문장과 문장 사이의 의미관계 또한 학자들의 주요 관심사항이 되고 있다.어떤 표현의 의미를 논할 때, 그 표현이 쓰인 맥락을 도외시할 수는 없다. 맥락은 비언어적 맥락뿐만 아니라 언어적 맥락까지를 포함한다. 따라서 맥락e can의 can 등과는 형태상의 공통점이 없으므로 전혀 별개의 것으로 취급한다. 형태론은 이와 같이 여러 가지 문법사항을 형태상의 특징에 착안하여 연구하는 부문이다.구조 언어학에서는 의미를 가진 최소의 단위를 형태소라하고, 그것을 구체적인 의미에 의지하지 않고 반복하여 일어나는 동일 음소연속과 그 분표라고 말한다. 형태적인 면만으로 분석하는 것을 주목으로 한다.넓은 의미의 형태론에는 어구성도 포함된다. 좁은 의미의 형태론은 굴정만을 취급하는 것이므로 굴절 형태론(inflectional morphology)이라고 하여 구별하고 있다. 어구성에서 취급하는 파생과 굴절과의 차이 는 파생(DERIVATION)은 새롭게 별개의 단어를 만들어내는 것임에 비하여, 굴절(INFLECTION)은 같은 단어에 속하는 다른 어형간의 관계를 문제로 삼는다는 점이다. 파생어가 새로이 창조되어 나오는 것 임에 비하여, 굴절(INFLECTION)은 같은 단어에 속하는 다른 어형간의 간계를 문제로 삼는다는 점이다. 파생어(derivational word)가 새로이 창조되어 나오는 것임에 피하여, 굴절형은 새로이 만들어내는 힘이 없다. 또 굴절형의 의미기능은 규칙적인 데 비하여 파생어의 의미는 규닉적으로 되지 않고 하나하나 어 휘론적으로 취급하지 않으면 안된다.형태론과 통사론을 구별할 것인가 또는 구별하지 않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학설에 따라 의견이 다르 다. 미국 구조언어학에서는 양자를 엄격하게 구별하고 있으나, pike 와 halliday는 양자를 동일한 원리의 것으로 취급하였다. 그러나 형태론과 통사론 사이에는 경계가 있다고 생각하여야 할 것이다. 문장에서 여러가지 부사가 삽입될 수 있고, 동사의 목적어에서도 여러가지 어구가 올 수 있다. 문장을 아주 복잡한 것으로 확장해 가면 반복적인 규칙으로 설명되는 회귀성이 나타나게 된다. 이와 같은 통사적인 현상은 단어의 구조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또 단어의 굴절형은 어떤하나의 어휘소의 실현이라는 관계에 있으나 문장들의 가장 중요한 뿌리가 사적 발전단계에 따라서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전통문법과 통사론고전문법이나 전통문법에서는 어형론을 accidence, 또는 etymology라고 불렀는데, 이 분야에서는 오직 단어의 형태적인 변화만을 다루며 통사론에서는 단어가 결합하여 문이나 구, 절이 되는 경우 그 기능이나 구성요소 등을 기술함은 물론, 각 단어류의 의미적인 용법 등도 다루는 것이 관례였다. Ben Jonson(1572-1637)이 The English Grammar(1940)의 제 2부를 syntax라 이름 붙이고 여기서 간단하게나마 품사간의 통사적 관계를 설명한 것이 영문법에 있어서 통사론의 시초라 할 수 있다. Jonson 이전의 라틴문법을 모방한 영문법서는 물론이고 그 이후의 문법서에서도 정음학(Orthoepy), 정자법(Orthography), 운율학(Prosody) 등의 이름으로 발음과 철자의 연구가 이루어졌을 뿐 나머지는 각 품사를 설명할 때마다 어형론과 통사론에 관계되는 문제를 구별 없이 함께 다루었다. 17세기의 Charles Butler(1634), Christopher Cooper(1687) 등이 그러하다. 그러나 18세기에 이르러서 Robert Lowth(1762), James Buchanan(1762), Michael Maittaire(1712), William Ward(1765) 등의 이론에 etymology와 syntax, word와 sentence처럼 어형론과 통사론의 구별이 생겨났다.문법학을 음운론, 통사론, 형태론의 3부문으로 구분하는 방법은 H.A. Gleason(1965:27)이 말한 과학적 전통문법학과 함께 더욱 확고하게 되었는데 Henry Sweet의 문법체계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Sweet(1892-98)는 제1권에서 음운론과 형태론을 다루었고 제 2권에서 통사론을 다루었다. 제1권에서는 기존의 인쇄자료를 근거로 한 공시적(synchronic) 기술과 통시적(diachronic) 기술을 혼용한데 비해 제2권에서는 발화자료를 근거로 다.
The Very First Farmer - The AntAnt is the one of the most common insect in the world. We can see them everywhere in the world except the Arctic region, severe cold peak and some island. They had lived about 0.7billion years ago from the Cretaceous period to now. According to a report of the entomologists of Cornell University, while human agriculture has existed for 10,000 years, ant agriculture has persisted for 50 million years.The ant fungus is the very first farmer on the earth. They inhabited through the torrid zone of Central and South America. There are the long line of ants that carried a piece of Gunnera leaves that one of the most largest leaf among the plant in Latin America. After their parade there are remained only a vein of a leaves. The big appetite of crowd of elephant that sweep over the vast plains of whole Africa and take potluck eat off all sorts of grasses is nothing to compared with their one. It`s the reason that in tropical regions can`t do the farming like a temperate regions. According to calculation of ecologist, they consumed 15% of whole leaves of middle South America tropical forest. According to the James Wetterer who took a degree from a University of Washington, they take ingest a little of sap from that but great portions are used for manure for mushroom farming. The harvests used for food of mushroom and that grow very rapidly and offer albumin and the amount of sugar to ant.Each and all of them proudly performed their duty on their part in highly systematized mushroom farm. First of all, worker ants search for leaves and fix the edge of them by hind legs and cut roundly by a sharp front tooth and then carry them to their nest. Comparatively speaking with human, the speed of carrying is at the rate 24km/h for 15km of on their way home. That is equal to marathoner`s one. More marvellous thing is that luggage are 4 times of their weight and over 300kg as a man. This marathon continued from day to night except for during the torrential raining. At the nest, the leaf disks are passed to other workers. They clean the disks and cut them into 1-2 mm (1/32 of an inch) pieces. And then more smaller worker ants chew like a pulp that raw material of paper and mix them with the evacuation that contained plentiful ferment. They move them to another room and sow equally over dried leaves that previously spreaded. At there another more smaller worker ants take off the mushroom piece from another room and plant that evenly. A mushroom that moved to the new culture medium grows very rapidly like a weeds in season. A gardener of mushroom farms is the most smallest worker ants in their society. They do the real farming like a pick weeds out of farm and harvest as well as cleaning the environment. The process of working from the cutting and carrying the leaves to cultivating and harvesting the mushroom are resemble closely with the assembly line that can see in manufacture factory of modern human society. They put the right ant in the right place according to the their body size and immersed themselves in their work, it`s the culmination of division of labor that can`t see anywhere in human society.Another marvellous thing is, there are stock farmer ant that breeding what is called livestock. The symbiotic relationship with the ant and the aphid is a good example. Prepare for waking of hibernation, they put larvas of aphids in their nest. A biologist, Linne called them to “the milk cow”of ants. They sucks honeydew from them. As a matter of fact, they protect their stock only 14% among of 24hours from their natural enemy like a Ladybug and a Lace-wing but during that time their “milk cow” make 84% of their whole honeydew. The ant that raises aphids on the leaf, they drive them like a cowboy from the leaf to another. In general, they graze a Horn-cicada, White-grub and Coccid as well as aphids on the leaf or stem of tree. Even the Lemon-ant raises a Coccids in the stable that made in their nest. As a start of farming, mankind get the working power and dairy products instead of butcher and eat the cow. Ants herding aphids. They knew that it is more profitable that breeding the aphids than eating them.Usually we thought that “ Man is the lord of all creation", and another creatures are inferior than mankind. But it`s a evidently arrogancy to other creatures. Because ants is the excellent farmer and stock farmer to be compared with mankind as well as they started that far and away before them.The sources of quotations:http://people.cornell.edu/pages/rjw29/antfarm.html, :http://animalpicturesarchive.com/animal/Description/insect/ant/ant2.html:http://church.catholic.or.kr/expressbus/data/%EB%8F%99%EB%AC%BC/%EA%B0%9C%EB%AF%B8.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