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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학]객체화되는 여성의 몸
    - 여성학 -대상화, 객체화되는 여성의 몸Ⅰ. 들어가는 글『신부들이 받아쓰는 주부교실 가훈에는사랑의 여신이 되어라일부종신의 여신이 되어라 ... 씌어 있다신부들이 사랑의 여신이 되기 위해콩나물을 다듬고 새우튀김을 만들고 저잣거리를 헤매는 동안사랑 아닌 모든 것은 사자의 기상이 된다철 학이 여자를 불러 사자가 되고권력이 여자를 불러 사자가 되고종교가 여자를 불러 사자로 둔갑한다.그리하여 여자가 되는것은 한 마리의 살진 사자와 사는 것이다? 』- 고정희 작, "여자가 되는 것은 사자와 사는 일인가" )“인류는 남성이다”는 명제가 당연한 이 사회는 여성이 정의하는 여성이 아닌 남성에 의해 대상화되는 여성만이 존재한다. 위의 시는 고 고정희 시인의 글로써 유교적 이념이 잔존하는 가부장제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을 ‘사자가 되는 것’, 즉 주체로써의 의식을 포기하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여성은 '날개를 자르는 과정'을 통해 사회가 원하는 주변적인 존재로 환원되고 주체인 남성의 타자 또는 대상으로 물신화되어 간다.) 이 사회는 여성의 현실과는 무관하게 아이를 낳은 어머니만을 여성으로 상정하거나 아름다운, 소위 부드럽고 싱싱한 몸을 가지고 있는 젊은 여성들만을 여성으로 전제한다. 이러한 남성들의 여성에 대한 객체화, 타자화는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저출산에 대한 국가의 대응방식과 영화 ‘안티 미스 아메리카’가 보여주는 여성의 상품화에서 단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타자화 된 여성에 대해, 특히 여성의 몸에 대해 권력이 어떻게 폭력적으로 개입하는지를 국가권력과 상업자본권력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토론과정에서 고민하게 되었던 젠더화된 여성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Ⅱ. 국가정책의 객체로써의 여성의 몸 - 가족계획과 저출산을 중심으로1. 출산에 관한 국가정책사회에서는 저출산 문제에 관한 논의들이 한창이다. 지난달 서울숲에서 열린 종교행사에서는 출산을 장려하는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회의 그림들은 갓 귀여운 아기들과 함께 갓 출산한 어머니의 모습들을 메인 이 경제발전의 방해요소라고 판단한 국가는 여성의 출산을 무의미화하고, 비하되도록 여러 정책들을 시행하여 20년만에 1인당 출생률의 엄청난 감소를 이뤄냈다.이런 가족계획은 여성의 재생산능력을 사회적 정치적 요소로 재구성 사회적으로 담론화 하였고 결과적으로 여성의 사회진출 용이하게 하여 육아에서 해방되는 계기가 되었다. 국가는 말한다. 가족계획이 성공적이었으므로 아무 문제가 없고 따라서 저출산에 관한 문제도 같은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과연 그럴까. 가족계획은 성공한 것일까. 저출산도 그렇게 성공할 수 있을까.국가권력의 출산에 관한 논의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여성의 출산이 정책으로 조절될 수 있는 대상이라는 전제개념이다. 출산이란 여성의 몸에 관한 것이다 . 여성에게 크나큰 영향을 미치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중대한 결정의 문제인 출산이 가족계획을 통해 논의의 중심에서 여성은 소외되고 남성-국가권력에 의해 지금껏 그래왔듯 객체화되고 수치화되어서 정책으로 좌우할 수 있는 대상으로 취급되고 있다. 과거 가족계획 시행방식에 있어서의 관료적 지역적 목표할당방식, 국가 의한 하향식 체계등은 여성의 객체화 타자화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2. 출산은 여성의 의무?그렇다면 여성의 결혼과 출산은 선택이 아닌 국민으로써의 의무일까? 출산하지 않는 여성은 사회적으로 비난받아야 하는 애국심이 모자란 이기적인 여성)인가? 그렇다면 국민이기 이전에 ‘여성’으로 개인의 의사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여성이 자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출산이 여성의 의무 특히 국가에 대한 의무가 될 수는 없다. 이것은 마치 성대가 있으나 누구나 오페라 가수가 되지 않는 것과 같다. 출산은 여성의 자기 몸에 대한 권리이자 그것을 위해 노력하기를 선택할 수 있는 대상이다. 어째서 여성은 출산을 강요받아야 하는가.여성의 몸과 재생산능력은 남성들의 편리에 의해 평가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국가의 필요에 따라 때로는 비하되고 때로는 신성시 되는 객제로써의 대상이 아닌 그 자체로 신성하고 소중한 가치를 지닌 일이다.과들은 자기들의 가사노동시간이 늘어났고 여성의 공적영역으로의 진입이 훨씬 자유로워졌다고 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가사노동에 있어서 여전히 의무의 주체는 여성이다. 남성은 과거보다 조금 더 ‘배려’해 주는 보조자일 뿐이다.국가가 제시하는 저출산의 대책들을 보자. 정부의 경제적인 이유로 출산하지 않는 부부들에 대한 출산장려정책들 육아보조, 육아휴가, 정관복원 수술 보험, 불임부부에게 주는 지원금 등이 출산률을 증가시킬것이라고 한다. 이 얼마나 미시적 정책들인가. 여성들이 현실의 모순을 인식하고 저항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정부가 내놓은 이런 대책들이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얼마나 무모한가. 국가는 왜 문제의 궁극적 원인을 보지 못하는가. 그리스 신화에서 시빌에게 영생을 주고 젊음은 주지 않은 아폴론)이 아니고 무엇이랴.저출산 문제에 대한 접근방식은 무엇보다 ‘여성존중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 여성을 출산과 양육의 주체로써 의식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야 한다. 출산, 양육을 어머니-여성만의 부담이라는 의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더 나아가 ‘여성’이 사회적으로 가치있는 존재로 인정받고 평가받는 사회가 되어야만 저출산의 궁극적 해결이 가능하다. 출산은 여성의 신성한 선택이고 결정의 대상이다. 출산에 대한 바른 인식이 없이는 어떠한 국가정책도 근본적인 저출산에 대한 대책이 되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출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가부장제의 불합리성을 인정하는데서 가능하다. 국가 정책의 방향이 바로 이것이다. 이러한 작업은 남성들의 기득권의 포기가 필요한데 이는 여성들의 목소리만으로는 어렵다. 오랫동안 주체적 입장으로 살아온 남성들이 스스로 자율적으로 변화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럴 때 국가가 사회적 약자로써의 여성과 연대하여 정책을 시행하여야 한다. 출산을 여성의 의무로 주장하는 것이 아닌 남성들의 의식을 바꾸어 줄 수 있는 캠페인, 출산, 양육은 여성만의 부담이 아닌 남성과 함께 해야 한다는 캠페인 등 의식의 전환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또한 여성의 주체 다이어트 산업 각종 뷰티산업들이 거대한 이윤을 창출해가며 성장해 갔다. 미의 신화는 미혼여성들과 직장여성들에게는 낮은 사회적 지위에 대한 위안과 자신감을, 외부세계와 접촉하기 어려운 가정주부들에게 있어서는 단절감과 고립감을 벗어나 자신의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통로로 작용하면서 여성 스스로에게 내면화 되었다.)2. 소비의 객체로써의 여성그렇다면 국가에 의해, 사회에 의해 공인된 최고미인은 이제 행복해 지는가? 그녀는 그 가치를 인정받는 다고해서 자기 원하는 것을 누릴 수가 없다 그녀는 최고의 아름다움을 가졌다고 국가가 인정하였기 때문에 그 인정의 대가로써 국가를 대표하는 평화사절단으로써 세계평화에 기여하느라 너무나 바쁘기 때문이다. 그녀의 아름다움은 그녀의 것이 아니다. 그녀의 아름다움은 그녀를 세계 최고의 아름다움이라고 정의내린 자본주의 기업들의 경제적 도구로 이용될 뿐이다.현재 여성운동가들의 노력으로 안티미스아메리카 대회는 방송중계도 되지 않고 폐지가 유력시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단순히 대회폐지는 상징적인 의미만 있을 뿐이지 실질적인 변화를 보여주지는 못한다. 모델선발대회등 유사미인대회의 속출이 그를 뒷받침한다. 근본적 원인의 개선이 없기 때문이다. 미국 리얼리티 쇼 SWAN은 평범한 여성을 전신성형을 시켜주고 그들 중 수술이 잘되어 놀라운 미인이 된 몇몇을 뽑아 그들만의 미인대회를 연다. 이 프로그램이 벌써 두 시즌이나 방송이 된 걸 보면 인기를 알만하다. 얼마 전 우리나라 월드컵 응원단에서 미스 월드컵을 뽑는다는 소식을 들었다. 모집공고에는 지원가능 여성의 키가 160센티 이상이라고 쓰여 있다한다. 지방의 각종 과일, 야채 아가씨들도 마찬가지이다. 결국 여성의 몸으로 가치를 평가하는 사회적 인식과 그를 통해 경제적, 정치적 이직을 보려는 자본가들과 정치가들이 없어지지 않는 한 우리사회 속에서 미인대회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과연 근본적인 해결 실마리는 어떤 것일까?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의 사고를 바꾸는 것이다. 소비의 객체이자 주체로써, 대상으로써다는 오히려 남성성만을 강요받던 남성들은 자기안의 숨겨왔던 여성성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제 남자의 여성성은 사회에서 긍정적으로 수용된다. 대조적으로 여성들이 남성성의 표현, 패션과 외모에 대한 무관심이나 진취적 성향, 일의 성취욕구등은 여전히 자기관리 못 하는 여자 또는 조신하지 못한 여자로 평가절하 되어버리고 만다. 여자에게 자기관리란 얼마만큼 자기 몸에 투자 했는가 이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에서 메트로섹슈얼은 남자들에게는 양성성을 모두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여성들에게는 기존의 여성성 추구를 더욱 공고히 하여 여성의 억압기제가 된다.Ⅳ. 젠더화된 여성은 비난받아야 하는가.한국 여성학회의 ‘여성의 몸’에 대한 포럼 도중 일본 메이지가쿠인 대학의 교수인 사이토 아야코의 ‘일본의 젠더프리 논의와 여성천황제 도입문제에 관한 고찰’이라는 논문 발표가 있었다. 그녀의 발표내용 중 일본의 마사코왕세자비와 대비되는 키코공주를 ‘일본의 생식적 자궁’이라는 말로 그녀에 대한 비난을 표현하였다. 사이토 교수의이러한 비난은 정당한가. 젠더화된 여성은 비난받아야 하는가.여성학과에 다니는 한 선배는 핑크색 옷을 입은 날이면 같은 과 친구들과 만나는 것이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젠더에 예속된 여성이라는 비난을 여러 차례 들었기 때문이다. 사실 안티미스아메리카를 보고 나서 나도 같은 종류의 갈등을 하게 되었다. 여성들의 여성적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싶은 욕망은 정치적으로 학습된 것일까? 내가 분홍색을 좋아하고 짧은 치마를 입고 하이힐을 신는 것이 남성에 의해 성별화된 사회통념을 어떤 문제의식 없이 수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이성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지길 바라는 것은 남성과 여성을 막론하고 모든 동물의 본능이다. 그러나 그 수단이 여성은 신체의 아름다움으로 한정이 되고, 그것을 통해 여성의 존재가치가 논해진다는 것에서 모든 억압은 시작된다. 이런 억압은 남성에게, 사회에게 인정받기 위한 여성들의 경쟁으로 이어져 지나친 외모에 대한 집착과 비현실적인 기준의 생산이 있다.
    사회과학| 2006.06.02| 7페이지| 2,500원| 조회(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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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법]주주총회관련 사례풀이
    이화주식회사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 소재의 비상장 법인으로 12월말 결산법인이다. 그러나 2004년에 전년도의 회사 내의 분식결산을 둘러싸고 문제가 많아 주주 간에 분쟁이 생겨 오래 동안 주주총회를 열지 못하여 5%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 甲이 회사에 대하여 소집요구를 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법원에 소집청구를 하고자 한다. 한편 법원으로부터 소집 결정을 받은 주주 甲이 소집의 절차를 밟기 시작하는데 회사의 대표이사 乙 이 문제를 제기하여 다시 분쟁이 되었다.문: 이 경우 상법의 소정절차는? 이를 정기총회라고 할 수 있나? 이때 甲이 스스로 소집할 수 있나? 누구 주장이 옳은가?풀이: 주주총회의 소집(1) 소집권자주주총회의 소집은 원칙적으로 이사회가 결정하고 이 결정의 집행은 대표이사가 한다(회사가 청산 중인 경우에는 청산인회와 대표청산인). 위의 원칙 외에 다음과 같은 예외가 있다.① 소수주주에 의하여 소집되는 경우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 이상에 해당하는 주식을 가진 소수주주는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의 이유를 기재한 서면을 이사회에 제출하여 임시주주총회의 소집을 이사회에 청구할 수 있다. 이 제도는 의결권을 전제로 하지 않는 감독시정권의 하나이므로, 소수주주에는 의결권없는 주식의 주주도 포함된다고 본다. 이사회에 주주총회의 소집을 청구하고 이러한 청구가 있는 경우에는 이사회는 지체없이 총회소집의 절차를 밟아 총회를 소집하여야 한다.이사회가 소집하지 않으면 소수주주는 법원에 총회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소수주주가 총회소집에 관한 법원의 허가를 얻으면, 동일의안에 관하여는 이사회와 대표이사는 소집권이 없다고 본다. 법원의 소집허가결정에 대하여는 불복할 수 없으므로, 특별항고만 허용된다. 주권상장법인 또는 협회등록법인과 대형증권회사의 경우에는 소수주주의 요건이 완화되어 있고, 소송으로 인한 모든 비용의 지급청구를 허용하는 등의 특칙이 있다.② 감사에 의하여 소집되는 경우감사도 소수주주와 같은 방법으로 주주총회를 소집할 수 있다.③ 법원의 명령에 의하여 소해 너무 협소한 장소를 택하여 주주총회를 소집하면 소집절차의 불공정을 이유로 주주총회 결의취소의 원인이 될 수 있다.(4) 소집절차주주총회를 소집하기 위하여는 먼저 주주에게 출석의 기회와 준비의 시간을 주기 위하여 기명주주에게는 통지를(총회일의 2주간 전까지 서면으로 발송), 무기명주주에게는 공고를(총회일의 3주간 전까지) 하여야 한다.소집절차의 흠결은 주주총회 결의 취소 또는 부존재의 원인이 되고 그에 책임이 있는 대표이사는 과태료의 제재를 받지만 ①법정된 소집절차를 흠결하였으나 총주주가 주주총회의 개최에 동의하여 출석하거나(전원출석총회), ②유한회사에 관한 규정을 유추하여 총주주의 동의가 있으면 소집절차 없이 유효한 총회를 열 수 있다(학설 대립 있음).사안에서 5%의 주식을 보유한 갑 주주는 소수주주로써 주주총회의 정당한 소집권을 가지고 있으므로 상법 366조에 따라 이사회에 소집청구를 할 수 있고 거부된 때에는 법원의 허가를 얻어 스스로 총회소집이 가능하다. 이는 비상절차로써 정기주주총회가 아닌 임시총회가 될 것이다. 소수주주의 주주총회에 대한 법원의 허가에 대해서는 불복할 수 없는것이 원칙인데 민소법449조의 특별항고는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재판의 전제가 된 법률규정이 헌법위반인 경우 등이 특별항고 대상인데 사안에서 그러한 사정은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이사 을의 문제제기는 정당하지 아니하다.이러한 와중에 세무신고 등의 문제로 인하여 급하게 주총일을 3월 20일로 정하여 소집통지를 하느라고 3월13일에 소집통지를 발송하고 40%에 해당하는 주주들에게 소집통지를 누락하여 발송하였다.문: 이러한 소집절차의 흠결은 어떻게 해석하나; 원래 제대로 소집하였다면...풀이: 주주총회결의의 하자1. 총 설주주총회결의의 흠은 다양한데, 이처럼 결의에 하자가 있는 경우에 그 결의를 모두 무효로 처리한다면, 이 결의가 유효임을 전제로 하여 회사의 내외에서 행하여진 여러 가지 행위의 효력 역시 무효로 돌아가므로, 회사를 둘러싼 다수의 이해관계인에게 많은 혼란과 불이익을 주때, 본점소재지나 이에 인접한 지에서 총회를 열지 않은 때, 구두에 의하여 소집통지를 한 때, 현저하게 부적당한 일시? 장소에 총회를 소집한 때 등이 있다. ③ 주주는 에게 소집통지가 없었다는 등 다른 주주에 대한 소집절차의 하자를 원인으로 하여 결의의 취소를 청구할 수 있다.(나) 결의방법의 하자: 총회의 결의방법이 법령 또는 정관에 위반하거나 현저하게 불공정한 경우이다.(다) 결의내용의 정관위반: 결의의 내용이 정관에 위반하는 경우이다.(3) 소의 당사자(가) 결의취소의 소를 제기할 수 있는 자(원고)는 주주? 이사 또는 감사에 한한다.(나) 결의취소의 소의 에 관하여는 명문의 규정이 없으나, 총회결의는 회사의 의사결정이고, 판결이 대세적 효력을 가지는 점에 비추어 성질상 회사만이 피고가 될 수 있으며, 주주나 이사를 상대로 소를 제기할 수 없다.(4) 제소기간(가) 결의취소의 소는 결의의 날로부터 2월내에만 제기할 수 있다.(나) 제소기간이 경과한 후에는 새로운 취소사유를 추가할 수 없다고 본다.(5) 소의 절차① 결의취소의 소는 회사의 본점소재지의 지방법원의 전속관할에 속한다. ② 결의취소의 소를 포함한 회사관계소송에서의 판결은 대세적 효력이 있으므로, 이나 는 할 수 없으나, 과 는 가능하다고 본다.(6) 제소주주의 담보제공의무남소를 방지하기 위하여 이사? 감사가 아닌 주주가 결의취소의 소를 제기할 때에는 법원은 회사의 청구에 의하여 상당한 담보를 제공할 것을 명할 수 있다.(7) 법원의 기각결의취소의 소가 제기된 경우에 결의의 내용, 회사의 현황과 제반사정을 참작하여 그 취소가 부당하다고 인정한 때에는 법원은 그 청구를 기각할 수 있다.(8) 판결의 효력(가) 원고가 승소한 경우① 대세적효력원고가 승소한 경우에는 주주총회결의취소판결은 당사자 이외의 제3자에 대하여도 그 효력이 있다.② 소급적효력의 문제1995년 개정전에는 결의취소의 판결이 확정된 경우에도 판결확정전에 생긴 회사와 주주 또는 제 3자간의 권리관계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규정하여, 주들은 이러한 경우 결의취소의 소를 제기할 수 있다. 사안에서 정당한 소집이 되려면 기명주주의 경우 주주총회일인 3월 20일의 2주 전인 3월 6일 자정까지, 무기명주주의 경우는 3주전인 2월 27일까지 회사의 모든 주주들에게 통지되었어야 한다.한편 40%의 주주들은 풍문으로 총회소집의 사실을 듣고 분기 탱천하여 주총당일에 주총장소에 도착하였다. 그러나 주총장 입구를 지키는 총무과직원들이 소집통지서가 없음을 이유로 입장거절을 하자 항의하여 마침 대표이사를 불러 사과받고 입장하였다.문: 이 경우 초청장 없으면 안되나)풀이: 결의권 행사의 요건으로 법문상으로는 기명주주의 경우 주주명부의기재를, 무기명 주주의 경우 회의 1주간전에 주권의 공탁을 요구하는데 실제로는 소집통지서의 소지로써 참석장을 겸해 주주임을 인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초청장이 없으면 그가 실제 주주인지의 확인절차가 필요하다.주총에 들어가니 나머지 60%의 주주들은 느긋하게 전부 도착하여 있었다. 한편 주총장소는 대표이사의 강원도별장이고 주총일시는 밤12시였다고 한다문; 이러한 처리는 정당한가; 대책은 주총의 하자가 되는가풀이: 주주총회의 소집지는 정관에 다른 정함이 없으면 본점 소재지 또는 이에 인접한 지역이어야 하고 소집장소는 그 위치나 규모에서 주주가 출석하는 데 편리한 장소이어야 한다. 따라서 너무 교통이 불편하거나 주주의 수에 비해 너무 협소한 장소를 택하여 주주총회를 소집하면 소집절차의 불공정을 이유로 주주총회 결의취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강원도 별장에서 밤 12시의 주주총회는 신의칙상 적당하지 않은 장소와 시간이다. 따라서 이는 376조의 통지절차의 하자에 해당하여 결의취소의 소의 대상이 된다.한편 당일주총에서 논의된 의안을 보니 사전에 통지한 주총통지서에 기재된 의제가 아닌 다른 의제가 포함되어 있어 주주 丙과 丁은 격렬히 항의하였다.문; 정기주총의 의제는 ...; 이 문제는 어떻게...풀이: 회의의 목적사항1) 의의회의의 목적 사항은 총회에서 결의한 의안을 뜻하는데 주주가 회의참석엽사 등의 문제가 다시 제기되었다.문: 연기, 속행의 경우...풀이: 연기와 속행① 주주총회에서는 회의의 연기 또는 속행의 결의를 할 수 있다.② 연기회 또는 계속회는 먼저 개최한 총회와 동일성이 있는 것이므로 다시소집의 통지와 공고를 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주주자격심사, 대리인 자젹심사의 문제는 발생하지 아니하고 자격은 유효하다.우여 곡절 끝에 총회에 들어가 의제의 심의와 결정에 들어갔다. 정신을 차려 둘러보니 전혀 얼굴을 모르는 낮선 자들이 있어 이들이 누구냐고 물으니 주주 戊의 수인의 대리인이라고 한다(문; 이는 적법한가..). 한편 주주들이 모두 비밀투표를 하여 결의한다고 의장이 제안하는데, 아무리 보아도 이는 문제가 있는 것 같았다(문: ???)특히 임원개선에서 감사선임시에 대주주 들이 자신의 주식수대로 의결권을 행사하고, 사후설립양도결의에서 자산소유자인 주주 心이 의결권을 행사한 것은 문제로 보였다(문: 잘 관찰 한 것인가). 한편 일부의 자들은 뻔한 이야기인데도 회사의 분식이 없다며 옹호하고 있었다. 그래서 주주들은 회사로부터 돈을 받았을 것이라고 추측하였다.(문; 이것은 무엇인가...) - 아직 배우지 않았음.주주 丙 은 금년에 필요한 사업이 있어 정관변경이 필요함을 발견하고 즉석에서 발의하여 의안으로 상정하여 달라고 한다. 그러나 의장이 거절하고 있다.문: 이러한 의장의 처사는 올바른가)풀이: 주주제안권(1) 의의 및 논지은 주주가 주주총회에서 심의될 의제? 의안을 제안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2) 제안자의 자격의결권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3 이상에 해당하는 주식을 가진 소수주주가 제안권을 가진다.(3) 제안권의 내용① 주주제안권은 일정한 총회의 의제(목적사항)로 삼아달라고 청구할 수 있는 과 총회의 의제에 대한 의안의 요령 (구체적 결의안)을 제출할 수 있는 을 포함한다.② 의제제안권은 예컨대 ,을 회의의 목적사항으로 채택하여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③ 이에 반하여 의안제안권은 의제의 구체적 내용을 제출하여 이를 총회소집의 통지다.
    법학| 2006.06.02| 12페이지| 2,500원| 조회(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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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교양]북한지역의 문화와 생활
    1. 들어가며교양 수업 북한의 문화와 생활을 수강하기 전에는 북한이란 헌법 시간에 배운 “협력의 동반자이자 교전적국으로써 이중적 지위를 가진 존재” 라고만 막연히 개념지워 왔는데 이 수업을 통해서 문헌 속에만 존재하는, 뉴스의 국제 토픽란의 제 3국으로써의 북한이 아닌 우리나라의 당면 과제이자 우리 민족의 현실로 인식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이 레포트에서 다루고자하는 다큐멘터리는 외국인의 눈으로 본 북한사회의 일상이다. 따라서 이 영화는 서양인으로써의 외재적 연구시각에 때라 다루어 질 수 밖에 없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남한 국민으로써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북한과 서양인들이 바라보는 북한의 차이가 다소 생경스레 느껴지긴 했지만 그런 부분도 어쩔 수 없는 북한이 국제화된 현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인정해야할 부분이라고 본다.2. 북한문제의 근본원인 - 주체사상다큐멘터리 내용 중에 가장 황당했던 부분은 공장의 전력공급 부족에 대한 관리층의 회의장면이였다. 여공들의 방직공장이 전력부족으로 작업이 중지되자 공장의지도층이 회의를 한다. 그들이 말하는 전력부족의 원인은 북한사회의 생산체계의 문제나 외교관계에 단절에서 오는 수입의 차질, 지도자인 김정일의 무능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미국 제국주의’였다. 미국 자본주의 때문에 전력이 부족해 진 것이고 ‘적들이 망하기 까지’는 이 문제는 해결이 안되기 때문에 우리(북한)가 자력생생 해야 한다고 대부분의 지도층들이 이야기를 했다. 또한 그중 한 여인은 이런 전력문제 때문에 스스로가 한심하고 부끄럽다는 이야기를 수회 반복했다. 아마도 김일성시대 공산당에게 강조되던 자아비판류의 경험 때문이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유아교육의 문제도 놀라웠다. 아이들에게 어린시절 백시상태의 순진한 아이들에게 전래동화처럼 김일성 수령의(이제는 김정일의) 위업들을 가르치는 것에 대해서 유치원 교사들 중 아무도 문제제기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김정일의 업적을 알리고 기억하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6.25 경력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할아버지 옆에서 전쟁의 참혹함과 끔찍함을 오히려 그 잔인성과 업적을 강조하며 가감없이 과도한 표현으로 몇 번씩 듣게 되는 아이의 사상을 어떻게 될까. 유치원 벽 여기저기에 붙어있는 총, 칼을 든 군사 포스터와 전쟁 구호들은 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들이 성장하면 후일, 그들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일까, 주체사상에 빠져버린 가엽은 인민일까.그리고 공장 여공들의 작업이 끝나자 하루의 평가를 하고 그날의 우리말로 하면 우수사원을 선정하여 실적이 가장 좋은 사람의 이름을 공표하고 격려하는 과정이 있었다. 그런데 이것이 긍정적인 격려라기보다는 노동자에 대한 강요와 압박으로 느껴졌다. 이와 함께 유치원의 벽에 붙은 “누가누가 착하나”라는 시트에도 착한일을 한 만큼의 별 스티커가 붙터있었다. 다함께 잘사는 사회를 표방하는 북한의 이념과 사뭇다른 결과주의적 이미지에 놀랐고, 사회의 이상과 현실은 엄연히 다름을 알게 되었다.나는 이러한 일련의 당황스러운 현실들이 모두 김일성이 주창한 ‘우리식 사회주의’, 즉 주체사상의 문제로 귀결되는것 처럼 보였다. 그들은 모든 일상에서 김일성, 김정일의 유일‘신’ 체계를 주입받고 그에 대해 의심하면 숙청되는 사회에 살고있다. 아무리 신한 거짓말이라고 해도 자꾸 반복하면 믿어버릴 수 밖에 없게 된다는 황장엽 비서의 말이 이를 극단적으로 보여준다.후에 통일이 되는 경우 경제적 정치적 문제보다 가장 걱정되는 거싱 바로 이 사사의 문제이다. 사상이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고 생의 전과정을 통해 쌓이고 공부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사상이 한민족이라는 공허한 말로 인해 이리 저리 바뀌지는 않을 것이고 아마 주체사상의 주입교육을 받은 사람은 그 개념에서 벗어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3. 북한의 헌법이 영화는 북한 가족의 모습을 아내는 아침에 식사준비를 하고 아이를 돌보는 사람으로, 남편은 집안에 걸린 김일성,김정일 초상화를 닦는 사람으로 묘사하고 있다. 김정일 김일성의 초상화 액자를 닦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하며 수령을 저리 극진히 모시는가 감탄하였는데 이번 레포트를 위해 읽어본 여러 문헌들에서 이것이 자발적인 충성시의 발로가 아닌 북한 헌법의 강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손광주씨가 쓴 김정일 레포트에 따르면 북한에는 헌법의 10대 원칙이 있고, 그 중 하나가 김정일 김일성의 초상화에 대한 조문이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 동지의 초상화, 석고상, 동상, 초상 휘장, 수령의 초상화를 게재한 출판물, 수령을 형상화한 미술작품, 수령의 현지 교시판, 당의 기본구호 등을 정중히 취급하고 또 철저히 보호하여야 한다.”(3조 6항)과거 KEDO관계자가 김정일 김일성의 초상이 실린 노동신문을 깔고 앉았다가 이를 본 북한 노동자가 항의했고 북한이 공식적으로 남한에 항의했던 사건이 있었다.증언자들은 수령의 초상화는 걸레가 아닌 헝겊으로 닦아야 하고, 훼손시 정치범 수용소로 간다고 말한다. 과거의 박정희, 전두환 시절이 오버랩 되었다. 그때 우리 남한도 대통령을 비방하는 말 한마디에 쥐도 새도 모르게 삼청교육대로 끌려가기 일쑤였고 대통령에 대한 반대의견은 묵살되었다. 우리는 국민의 민주의식으로 인해 문민정부시대를 열 수 있었지만 주체사상에 의해 ‘절여’진 북한 인민들은 어떻게 그 수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또한 북한 헌법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입장을 가져야 한다”(3조 1항)는 조항도 있다. 물론 이 조항은 이제는 김일성의 의미가 진짜 김일성의 아닌 김정일로 바뀌었겠지만 이는 수령중심주의를 명문화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 조항의 내용으로 인해 역설적으로 이런 엄격한 헌법도 그 가치를 읽고 수령의 교시만을 뒤따르는 역할을 할 수 밖에 없어진다.
    사회과학| 2006.06.02| 4페이지| 1,000원| 조회(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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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소개]일본어 자기소개서
    こんにちは. 私の名前はaaaともうします。梨花女子大学の法学部の四年生で、aaa先生から日本語を勉強しています。私の家族は父、母、私、弟の四人です。父は音盤會社に勤ています。母は大学の兒童敎育部の先生です。私の弟はこの隣の延世大学の二年生で、やはり法学部です。性格が優しいですけど、彼女がいません。私の趣味は料理です。自信があるお料理はみそ汁やあばらのやき肉などがあります。김밥もよく作ります。好きな人に私が作ったお料理をあげたいです。その外の趣味は古典バレ-です。大学の一年生からバレ-を習っています。はじめての時は難しかったけど、今は上手になりました。実は来月にコンク-ルにでます。作品の名前は돈키호테です。それで一生懸命に準備しています。
    기타| 2006.06.02| 1페이지| 3,000원| 조회(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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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레 ] 고전발레와 마리우스 프티파 평가A좋아요
    - 무용의 이해 -고전발레의 아버지, 마리우스 프티파1. 들어가며우연히 할인티켓을 구입하게 되어 보러 가게 된 국립발레단의 ‘해적’과 재미있다고 익히 들어왔던 그래서 티켓이 오픈하자마자 예매한 유니버셜 발레단의 ‘돈키호테’, 그리고 지난 해 이국적인 포스터가 눈길을 끌어 감상했던 ‘라 바야데르’. 무대의 배경도 다르고 스토리도 전혀 다른 이 세 작품의 공통점은 마리우스 프티파라는 한 단어로 요약된다. 그는 고전발레의 아버지라 불리며 1880년대 러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발레계를 절정기로 이끌었고 그의 작품들은 현대까지도 인기 레파토리로 공연되고 있다. 19세기 안무의 천재라고 불리는 마리우스 프티파의 등장 배경과 안무스타일을 살펴보고 실제 공연에 그런 스타일이 어떻게 적용도고 있는지 실제 감상한 관점을 기초로 알아본다.2. 제정 러시아의 발레1) 시대적 배경러시아의 무용은 옛날부터 존재해 왔지만 17, 18세기가 되자 짜르들이 정책적으로 발레를 육성하기 시작했다. 르네상스 시대에 궁정에서 행해졌던 연극적인 사교춤에서 점차 발레가 발생하게 되었던 서구세계와 마찬가지로 러시아 피터대제(PeterⅠ)때의 궁정 무도회와 회합은 무엇보다 사교의 기능으로 중요했다. 피터대제는 프랑스의 루이 13, 14세 처럼 이러한 연회에 참석했을 뿐 아니라 직접 춤을 추기도 했다. 이렇게 시작된 공공무용(public dancing)은 캐서린 1세(CatherinⅠ), 안나(Anna), 그리고 엘리자베스(Elizabeth)를 거치는 동안 러시아에 궁정발레를 자리잡게 하는데 확고한 기반에 되었다. 기록상 잠시 발레에 대한 재정적 지원이 중단된 듯 하였지만 캐서린 2세(Catherin Ⅱ)때에 이르러서는 황실극장제도가 도입되면서 본격적으로 발레가 번성하기 시작했다.1850년대와 1860대에, 러시아의 황실발레단은 19세기의 가장 재능있는 발레 마스터 셋을 성 페테르부르크로 초빙하였다. 줄 페로는 1848년에서 1859년까지 러시아에서 활동했으며, 아르투르 생 레옹은 1859년 그의 뒤를 이어냈다. 좌석이나 정기회원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엄청난 경쟁을 뚫어야 했다. 이방인은 광적인 친구들의 호의라고 불리는 통행권 없이는 결코 일등석 앞 줄에 앉을 수 없었다. 좌석권이 아버지에서 아들로 상속되고, 처음엔 웃음거리로 불려진 발레광이라는 호칭은 거의 대대로 물려받아 존경스러운 호칭이 되었다.매우 지성적이고 독단적이며 보수적인 발레광들은 열광적이였다. 그들은 극단적 보수주의로 약간의 변형이나 새로운 모험은 그들에게 이단이였다. 스텝의 약간의 변형도 불만스럽고 불경이였다. 모든 관객이 좋아하는 부분은 긴장하여 숨죽이고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 무대로부터 느낄 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 부분이 무난하게 표현되면 온 극장이 박수소리가 음악이 될 정도로 터져 나왔다.이러한 러시아에 황실발레단의 새로운 안무자로 프티파가 등장한 것이다.3. 마리우스 프티파의 등장1) 프티파의 성장배경마리우스 프티파는 일거리만 있으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마르세이유 순회무용가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베스트리스의 제자로 고전적 테크닉과 전통을 이어받았고, 1841년 파리 오페라좌에서 데뷔하였다. 그는 에서 알브레히트 역을 맡았던 형 루시엥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는데 이에 반발하여 자신의 독자적 경력을 쌓기 위해 1847년 러시아로 건너간다.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이주한 후 그는 일생의 대부분을 거기서 보내게 되는데 처음 페로의 밑에서 오랜기간 수련을 받은 후 페로와 생레옹의 안무교사로 일한다.1862년 이라는 4시간짜리 작품을 6주도 못되는 시간에 완성함으로써 생레옹의 뒤를 이어 드디어 발레 마스터가 된다. 이때부터 자신만의 개성있는 안무방식을 양식화 하여 쇠퇴해 가던 후기 낭만파 시대의 발레계를 흔들어 놓는다. 이렇게 시작한 웅장한 고전양식은 프티파의 시대라고 알려진 무렵의 진정한 발레의 의미를 가져오게 하였다.현존하는 그의 초상화에는 많은 훈장을 단 신사로써 외교관과 같은 느낌을 준다. 즉 그는 예술적 고결성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고 대중과 정부관리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연극적인 외교작업을 수행했를 이루게 되어 발레가 공간을 수직적으로 정복하게 되었다. 따라서 턴 아웃에 의한 정면 프로필이 강조되었고, 얼마나 화려하고 거대하게 보여주는가가 주 목적이 되었기에 극에 있어서 스토리는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2) 정형화된 양식 ① - 고전적 이인무(grand par de deux)고전적 이인무는 프티파의 발레의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다. 남녀 주인공 무용수가 감정의 극에서 추는 춤으로 4부분으로 구성된다. 우선 개시 아다지오(파드 뒤 프로퍼)라고 해서 서정적인 음악으로 느리게 등장하여 우아하게 춤을 춘다. 그리고 나서 남, 녀 무용수의 솔로 바리에이션이 이러지는데 남자는 빠르고 높게 도약하고 회전하는 테크닉을 위조로, 여자는 포인트 기법으로 발끝의 재빠른 움직임을 주로 한다. 마지막으로 코다부분으로 남녀 무용수가 다시 함께 나와 개시 아다지오와 달리 빠르고 힘차게 고난도의 동작으로 마무리를 한다.3) 정형화된 양식 ② - 여흥(divertissmant)으로써 민속무용프티파 안무의 또 다른 특징은 줄거리 전개부분과 디베르티스망이라 불리는 여흥을 위한 부분이 명확하게 나뉘어 진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결혼식 장면이나 축제 장면 등이 추가 된다. 줄거리와 아무 상관없이 여러 가지 춤들을 보여주는 것인데 이때 주로 민속무용으로 캐릭터 댄스가 가미된다. 프티파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상황을 길게 늘려 스펙타클을 만들어내는 양식을 선호하였다.4) 마임의 사용그는 줄거리를 표현하는데 주로 마임을 사용하였고 수화와 같은 기호언어를 적용하는 것을 즐겨하였다. 그러한 언어적인 제스쳐는 명백하게 전달이 된다. 즉 가슴위에 손을 얹으면 사랑이 되고, 주먹을 흔들면 분노가 되는 것이다. 그 밖에 마임들은 자의적이였다. 두 손으로 머리위에 원을 그리면 춤이 되는 식이였다.5) 발레리나의 고도로 양식화된 의상그의 작품속의 의상들은 문득 아주 이상하게 보인다. 조연급 인물들의 의상은 작품의 역사적 상황과 시대배경을 잘 설명하고 있는데 비해 프리마 발레리나의 경우에는 고전적인 클래식 튀튀 미녀(The Sleeping Beauty)이 작품은 공연을 직접 보지 못하였지만 프티파의 안무가 가장 빛을 발한 작품이라 평가되고 있어 빼 놓을 수가 없었다. 이 작품은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으로 안무한 것으로써 당대에는 평가받지 못하였지만 와 더불어 한곡 한곡이 차이코프스키다운 환상과 우아함이 넘친다.「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발레를 춤과 음악이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 협력하는 종합예술로서 인정받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실연은 아니지만 수업시간 비디오자료를 통해 본 오로라 공주의 로즈 아다지오와 파랑새의 춤은 정말 인상깊었다.우선 로즈 아다지오(rose adagio)를 보면 장면의 스토리는 16세 생일을 맞은 오로라 공주에게 네 나라 왕자들이 와서 공주에게 구혼하는 씬이다. 여기서 오로라 공주와 네 명의 왕자들이 함께 춤을 주는데 오로라 공주가 아라베스크 자세로 균형을 잡은 상태에서 네 명의 왕자에게 차례로 장미꽃을 받으면서 청혼을 받는다. 이 동작은 발레리나가 얼마나 체력적으로 강하고 완벽한 밸런스를 가지고 있는가를 확연히 볼 수 있다. 또한 한 사람의 발레리나를 중심으로 하여 네명의 남자무용수도 기막힌 팀웍을 이루었다.더군다나 이 작품은 여자의 성장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오로라는 네명의 남자에게 구혼을 받고 그들이 장미를 선물 할 때로 아무런 동요없이 발란스를 잡는다. 이 부분은 기교의 테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다시말해 그것은 오로라를 찬미의 대상으로 만드는 의식인 것이다. 그 후 왕자가 그녀를 꿈속에서 보았을 때 그녀는 그의 이상형의 여자가 된다. 마침내 왕자의 키스로 잠을 깬 그녀는 완전한 인간 여자가 되는 것이다.3막에 나오는 파랑새의 춤은 발레리노의 기량을 마음껏 과시할 수 있는 안무였다. 프티파의 디베르티스망에 해당하는 이 부분은 남자 무용수가 얼마나 높이 도약하고 발끝의 움직임을 드러내어 회전하는지를 보여주어 마치 영원히 공중에 떠 있을 것 같은 착각을 들게 하였다. 여성무용수만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어 장미의 정령의 장승들의 불춤, 힘과 패기가 넘치는 전사들의 북춤, 인도 궁중 무희들의 스카프춤과 부채춤, 온몸을 황금빛으로 도색한 황금신상의 춤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그러나 의 신화를 창조한 것은 역시 3막 '망령들의 왕국' 이다. 솔로르가 잠에 취하여 니키아의 영혼을 만나는 이 장면은, 보통 24명~32명의 여성무용수가 흰색 튀튀 를 입고서 푸르스름한 달빛 아래 구름을 가르며 지상으로 내려오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다. 일사분란한 동작으로 균형을 맞추어야하기 때문에 무용수 모두가 고른 기량을 갖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발레 군무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푸르스름한 달빛, 애잔하고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구름을 가르면서 지상으로 내려오는 흰색 튀튀의 행렬은 고전발레의 수학적인 조형미와 낭만발레의 신비로움이 오묘하게 조화된 고전 발레의 명장면이다.이 3막의 발레 블랑은 보는이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로맨틱 튀튀와 정적인 아라베스크의 연속. 끊어질 듯 끊어질 듯 연이어 나오는 발레리나들이 착시효과를 일으켜 무대가 온통 엄청난 수의 망령들로 가득 찬 느낌을 받았다. 수업시간에 배운 발레 블랑, 백색발레의 진수를 느낄 수 있었다.4) 돈 키호테 (Don Quixote)예전부터 익히 돈키호테가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올해 공연이 있다고 했을 때부터 기대하면서 본 공연이였다. 게다가 이젠 어느정도 발레에 대한 지식도 좀 있으니 더 흥미로울 것 같았다.발레 는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작품으로 시대를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플라멩고를 비롯한 정열적인 스페인 춤을 보여 주는 이 작품은 이국적인 매력을 느끼게 해줄 뿐만 아니라 고전발레가 추구했던 고난이도 테크닉과 장대한 기교가 결합되어 이상적인 발레의 상을 보여준다.는 17세기 스페인 작가,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의 원작, '재기 발랄한 향사 돈 키호테 데 라 만차'를 토대로 만들어 졌는데 세르반테스 원작의 2부내용을 토대로 만든 발레 작품에서의 돈키호테는 그것이다.
    예체능| 2005.08.01| 12페이지| 1,500원| 조회(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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