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학교사회복지사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의 문제들을 개인의 문제만이 아닌 개인을 둘러싼 환경과의 상호작용의 문제로 보고 이러한 문제들을 학생-학교-가정-지역사회의 연계(방법)를 통해 예방하고 해결함은 물론, 모든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상의 교육환경과 공평한 교육기회를 제공하여야 한다.따라서 학교 사회복지사의 역할은 사회, 지역사회, 학교 그리고 학생들의 변화하는 다양한 욕구에 따라 동적으로 대처하여 달라져야 하며 다양한 어려움을 동반할 수 있다.학교사회복지사가 학교당 배치될 경우 학교사회복지사는 배정된 학교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실천할 것인지에 대한 정의가 명확화 되어야 하며 또한 학교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책임은 일하는 학교의 교장, 교감, 행정가들에 의해 분명하게 인식되어야 한다. 명확한 실천적 정의 없이 학교에서 학교복지사의 성취에 장애를 갖고 있는 모든 학생들과 이러한 장애를 극복하도록 돕는 모든 활동들이 다 학교사회복지사의 주요 역할로 정의된다면, 학교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업무는 너무 광범위해지고 모호해질 것이다. 이러한 모호성은 학교 사회복지사에게 실천상의 어려움을 줄뿐만 아니라 학교교육자들에게 학교사회복지가 무엇을 하는 것인가에 대한 혼란과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쉽다.(Radin, 1975)따라서 이번 레포트에서는 학창시절 학교에서 겪었던 어려움이 무엇인지 기술하고 학교사회복지사가 문제해결을 위해 어떠한 지원을 하는 것이 필요한지 의견을 작성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사례: 학습에 전혀 관심이 없는 김**(13세) 사례기초학력부족 학생인 김**는 외동으로 평상시 말이 별로 없고 감정 표현이 없는 학생이다.김**는 선생님이 무엇을 물어도 자신 없는 태도로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고 친구들과도 친밀감이 떨어지는 학생이다. 흔히 말하는 반에서 있는 듯 없는 듯한 학생이었던 것이다.김**의 가정은 평범해보였고 부모들의 관심도 적어보이지 않았으며 어떠한 외적인 문제의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부모님들은 항상 너무 바빴고 김**은 아주 어릴 때부터 학원과 공부방 등을 전전하며 시간을 보내야 했다. 학습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김**은 이러한 상황이 항상 불만이었고 성적이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 부모님이 말씀하시는 것에 반발심이 생겼다. 부모님은 학업 성적에 깊은 관심을 보였고 성적이 나오지 않자 더 많은 학원을 보내게 되었다. 그래서 계속 부모님과 부딪혔으나 번번이 좌절하였고 더 이상 의미 없는 논쟁을 피하게 되었다. 그러나 학습에 관심이 많았던 부모님은 김**가 더 좋은 학교를 가게 하기 위하여 전학을 결정하였고 김**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학교 친구들과 친밀감이 높은 것은 아니었으나 학교를 떠나기 싫었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싫었던 것이다. 김**은 전학이 싫다고 부모님께 말을 했으나 의견이 무시되었다. 그래서 반발의 의미로 부모님과 전혀 말을 하지 않는 것을 택했다.위의 사례에서 학교사회복지사는 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학생들 간 또는 개인적, 집단적인 문제까지 상담을 통해 학생, 학교, 가정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개인이나 집단을 대상으로 심리치료나 적성검사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발굴하거나 학습부진 학생을 위해 학업을 도우는 역할도 해야 한다.학교사회 복지 실천을 위한 여건을 만들거나 학생을 대상으로 여러 활동을 하고 가족을 자원하고 학교변화를 하고 지역사회자원구축과 연계서비스를 실시하여야 한다. 학생들과의 상담공간을 마련하여 환경을 구성하고 학생이나 학부모 교사 등의 홍보활동도하여야 한다. 학교사회복지사 혼자로 문제해결이 어려울 경우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개별상담과 전문가 의뢰를 하며 심리검사를 통해 자아성장과 집단활동 학습전략, 진로탐색, 분노조절 등 여러 교육도 실시하여야 한다. 외에도 문화체험, 문화이벤트 캠프 등의 학생활동을 지원하며 뿐만 아니라 가정을 방문해 부모님과의 상담을 통해 때로는 장학금이나 생활보조금을 연계해 주어 후원활동도 하여야 한다. 이렇게 한 청소년의 문제에 대해 학교사회복지사는 가정과 연계하고 학교에서는 친구와 선생님과의 연계, 지역사회에서는 지원사업을 연계함으로써 비행청소년의 지원을 할 수 있다.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학교와 복지사는 먼저 부모님과의 면담을 통해 가정의 어려움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고 김**는 전문가에게 심리검사와 미술치료를 하여야 할 것이다. 지속적인 그림치료를 통하면 김**의 심리를 알고 이해하며 맞춤 상담을 실시할 수 있을 것이다. 부모님의 직장이 늦게 끝나는 관계로 늘 혼자서 시간을 가져야 했었던 김**에게 부모님과의 면담을 통해 자녀와의 관계에 있어 돈을 주는 것 이외에 시간을 같이 가지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을 위해 노력해야 함을 강조할 것이다.평소 놀지 않던 친구들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함께 영화를 보게 하며 교우관계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학교 선생님은 김**에게 꾸준히 관심을 표명하고 어떠한 관심의 표현을 주며 기다려주는 태도를 보여야 함을 강조할 것이다.Ⅲ. 결론학교사회복지사의 역할은 위의 사례처럼 결코 정적이거나 단순하지 않다. 김** 한명의 사례에도 가정, 학교의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가난하고 문제가 있어 보이는 가정에만 문제 학생이 존재하고 비행청소년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1. 서론생존과 발달, 성장하는데 필요한 물질적 정서적 자원이 부족한 상황을 아동빈곤이라고 한다. 아동빈곤은 단순히 아동 개인에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고 국가 전체에도 크게 해를 끼치기 때문에 아동빈곤을 위한 사회복지는 필요하며 중요하다. 우리나라 빈곤아동의 현황은 사회 양극화 심화에 따른 빈곤층의 증가 및 가정해체 등으로 아동의 절대빈곤율과 상대빈곤율이 모두 인구증가대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아동, 청소년가구를 대상으로 한 종합실태조사에서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은 최저생계비 이하의 가정 52.7%중 한부모가정은 지하방이나 옥탑방 등의 주거공간에서 열악한 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가구의 아동 수에 따른 아동 빈곤율은 많을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구주의 직업에서는 임시 및 일용노무직, 자영업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 빈곤율은 2012년 기준 절대빈곤율은 5,9% 상대빈곤율은 10.2%이다. 빈곤세습은 희망 없는 사회의 지표이며, 사회통합을 저해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가난한 부모는 자녀에 대한 희망의 끈을 버리고 빈곤아동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버리게 되어 사회통합의 큰 장애가 되고 있다따라서 빈곤 아동에 대한 정책접근 패러다임의 혁신이 요구된다. 미래의 인적자원을 개발하고 가난대물림을 차단하여 희망사회를 건설하는 사회적 투자 자원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빈곤아동의 생애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서 빈곤아동이 자립기반을 조성해야한다.2. 본론포퓰리즘의 사전적 정의는 “보통 사람들의 요구와 바람을 대변하려는 정치사상 혹은 활동”으로 규정될 수 있다. 이러한 의미의 포퓰리즘은 부정적인 측면보다는 긍정적이고 보다 적극적인 측면이 두드러지게 내포되어 있는데 우리사회에서는 이 말이 복지, 그것도 선별적인 복지의 의미와 결합되면서 매우 부정적이고 나쁜 쪽으로 선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현상은 사회복지를 이념, 사상, 정치철학, 국가정책이나 제도적인 차원에서 출발하고 접근한 것이 아니라 일반국민들이 국가나 지방정부에 대한 요구나 편의, 시혜를 요청하는 차원에서 논의를 시작하였기 때문에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빈곤 아동을 위한 복지 서비스 현황(1) 아동 돌봄지원 유형‘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육아종합지원서비스제공’의 장난감 및 그림책 대여, 보육 및 육아 서비스 제공, 육아상담 지원이 지자체 사업과 유사하며 ‘장애아가족양육지원’의 장애아동 돌봄 서비스 제공이 지자체 사업과 유사하다. ‘아동통합서비스지원(드림스타트사업)’의 방과 후 교실, 방학교실, 상담 사업이 지자체 사업과 유사하며 ‘지역아동센터’의 학습도우미 서비스는 지자체 사업과 유사하다.(2) 아동청소년 복지 프로그램지원 유형‘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 체계’의 청소년사회적응프로그램이 지자체 사업과 유사하며 ‘청소년활동지원’의 농어촌청소년 대학탐방활동, 청소년 문화활동 프로그램등이 지자체사업과 유사하다. ‘지역아동센터지원’,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지원’의 청소년상담, 복지센터 운영이 지자체 사업과 유사하다.(3) 아동청소년 보호서비스 유형‘학교 밖 청소년지원’, ‘가출청소년 보호지원 쉼터 운영 지원’의 대안프로그램, 성교육,사회안전망 구축 등이 지자체 사업과 유사하며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 체계’의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청소년쉼터 운영 등이 지자체 사업과 유사하다. ‘학대피해아동 쉼터 설치 및 운영’, ‘실종아동 보호 및 지원’의 학대피해아동 및 실종아동에 대한 구호 및 보호 지원이 지자체 사업과 유사하다. ‘매체활용 능력증진 및 역기능해소(청소년인터넷·스마트폰중독치료비지원)’의 인터넷중독 예방 및 상담, 치료 지원이 지자체 사업과 유사하다.‘청소년유해환경개선’의 유해업소 단속, 청소년선도 및 보호, 비행청소년 예방선도 및단속이 지자체 사업과 유사하다.‘건강가정지원센터운영’의 부모교육, 부모-자녀 대화법 교육 등이 지자체 사업과 유사하며 ‘지역아동센터운영지원’,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운영지원’, ‘청소년활동지원’의 학교폭력예방, 예절교실, 지역아동센터 아동 문화체험 등이 지자체사업과 유사하다.(4)보육료 지원 유형‘만 3~5세 누리과정 지원’, ‘만 0-5세 보육료 지원 사업’, ‘방과 후 보육료지원’의 어린이집보육료, 입소료 지원이 지자체 사업과 유사하다.(5)보육교사 지원 유형‘어린이집 지원(교사근무환경개선비, 교사겸직원장지원비)’, ‘보육 돌봄 서비스(어린이집운영지원)’의 보육교사에 대한 처우개선비, 대체인력, 장기근속수당, 복리후생비 등이 지자체 사업과 유사하다.(6)보육시설 아동 및 시설 지원 유형‘보육 돌봄 서비스(어린이집운영지원)’의 종사자 수당 및 인건비 지원이 지자체 사업과유사하며 ‘직장어린이집 설치 지원’의 직장어린이집 인건비, 운영비 지원이 지자체사업과 유사하다. ‘지역아동센터 지원’의 종사자 처우개선비 및 복지수당, 교재교구비, 아동문화체험 및 활동, 난방비 및 시설 보강 등이 지자체 사업과 유사하며 ‘입양비용지원’, ‘입양아동 양육수당지원’의 양육비지원, 입양비용보조, 입양축하금 등이 지자체 사업과 유사하다.3. 결론정치권에서 늘 나오는 말이 있다. 무상급식과 함께 늘 같이 따라다니는 “복지포퓰리즘” 즉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기 위하여 복지를 내세우는 정치적 태도나 경향에 관한 이야기이다. 보편적 복지는 포퓰리즘이고 선별적 복지는 아닌 것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나 제도라 하더라도 포퓰리즘 이라는 논리로 부정적인 측면만을 부각시킨다면 그것이야 말로 역설적인 포퓰리즘의 또 다른 형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Ⅰ. 서론사회복지정책과 관련하여 사회문제는 언제나 다양한 원인과 대책이 제시되고 있다. 이는 연구의 기본이 원인의 진단과 대책의 제시이기 때문이다.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들이 끊임없이 발표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이 사회 복지 정책 대안의 형성과정이라 할 수 있다.사회복지정책의 형성과정은 사회복지정책 문제형성 → 사회복지정책 아젠다 형성 → 대안 마련 → ④사회복지정책 결정 → 집행 → 평가 및 환류(Feedback)의 단계로 진행된다.정책대안이라는 것은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의미한다. 통상의 사회복지 정책 대안 형성 과정이란, 주어진 목표 달성을 위해 여러 방법들을 강구하고 이들 방법을 비교 분석해 가는 과정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목표 설정과 관계없이 정책 대안만을 개발하고 분석하는 경우는 드물다. 목표가 제시된다 하더라도 추상적이어서 그 목표를 구체화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다른 작은 목표들이 새롭게 형성될 수 있다. 이런 과정이 함께 이루어지면 대안형성은 문제가 어떻게 구체화되어 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정책대안의 형성과정이란,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문제를 둘러싼 상황을 파악해 정책목표를 세우고, 적절한 대안을 개발하여 그것이 바람직한지를 비교 분석하는 과정이다.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들 중 사회문제에 기반이 되는 문제점을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사회문제의 개념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문제 중에서 사회 구성원이 불만을 갖고 있으면서 해결해야 하는 모든 문제를 포괄하는 사회문제의 특징은 문제는 단일 요소로 구성된 것이 드물고, 복합적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객관적 실체로서의 문제와 주관적으로 정의된 문제를 구분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문제의 핵심을 판단하고 문제의 심각성, 피해 집단 등을 파악한 후 인과관계를 파악하고 결과를 예측해야 한다. 또한, 정책 목표와 이해관계자들의 갈등과 경쟁적 관점을 고려하여 바람직하고 합리적인 문제로 정의해야 한다. 이러한 사회복지 문제는 조건 → 문제 → 요구 → 의제 → 대안 → 정책으로 발전하게 된다.2) 사회복지정책 아젠다 형성아젠다란 공공정책으로 전환되기 위하여 정책 결정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논의될 수 있는 상태에 있는 문제나 이슈, 곧 의제들의 목록이다. 권위적 의사결정자의 적극적이고 진지한 고려의 대상이 된 일련의 항목이라고 할 수 있다. 아젠다 형성과정은 넓은 의미에서 문제나 욕구가 정치체계 속에 투입되는 과정뿐만 아니라, 정치체계 속에서 논의 되는 이슈나 문제가 공공정책으로 전환되는 과정까지 포함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사회복지 정책 아젠다 형성과정은 이슈의 제기(Initiation) → 구체화(Specification) → 확산(Expansion) → 진입(Entrance) 4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3) 대안 형성사회복지정책 대안 형성은 좁은 의미로 주어진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떤 문제에 대해 여러 가지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개발하는 과정을 말하며, 넓은 의미로는 정책문제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문제를 둘러싼 상황을 파악하여 정책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정책수단으로서의 정책대안들을 개발하며 어떠한 정책대안이 가장 바람직한 것인가를 비교하고 분석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대안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우선 사회복지 문제와 상황을 파악하고 미래 예측 및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나아가 대안을 탐색하고 개발하여 기술적, 정치적 실현가능성과 능률성, 효과성, 사회적 효과성, 사회적 형평성을 기준으로 비교분석하여야 한다.4) 사회복지정책 결정정책결정이란 비교 분석된 정책에 대해 권위 있는 정책결정자가 문제해결을 위한 여러 대안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행위 또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대안이나 이미 결정된 사항들의 집행에 관한 우선순위를 확정 짓고 우선순위를 매기기 위하여 대안이나 결정사항들을 비교 분석하게 된다. 정책 결정에는 몇 가지 성격을 가지는데 권위 있는 결정, 해결방안의 채택, 공익적 성격, 정치적 성격, 거시적 시각 등이 있다.특히 사회복지정책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첫 번째로 정책 과정에의 참여자가 있다. 정책결정자의 의지와 정책결정자를 둘러싼 정책참모들의 정책성향이나 능력 및 의지 등이 결정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둘째, 정책결정의 구조 즉 정책결정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 조직이 가지는 구조적 특성이 정책결정을 제약할 수 있다.셋째, 정책 대안의 존재이다. 정책대안이 있어야 정책이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넷째, 다른 정책과의 관계이다.다섯째는 정치, 경제, 사회적 상황이다.5) 집행정책 집행이란 의도된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결정된 사항들을 구체화시키는 활동을 말한다. 정책집행에는 관리 기술적 의미는 가치가 배제되는 기술적 과정으로서 결정된 집행을 기계적으로 수행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과학적 합리성에 입각하여 계층화를 통하여 분업이 이루어지는 기술적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정치적 과정으로서의 의미는 여러 참여자들 사이의 상호작용 과정이다. 참여자들 사이의 협상과 타협을 해야 하는데 그런 경우 원래의 정책목표를 왜곡시키기도 하며, 정책 집행을 지연시키기도 한다. 사회복지정책 집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살펴보면 크게 정책 환경적 요인과 정책 내재적 요인으로 구분하여 볼 수 있다. 정책 환경적 요인은 사회복지정책의 형성 및 정책참여자의 형태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변수를 의미한다. 정책이 가지는 내재적 요인도 있는데 정책 문제의 정의와 관련된 변수, 정책 수단 및 절차의 확보에 관련된 변수, 정책의 산물-사회복지서비스의 형태에 관한 변수가 있다.6) 평가 및 환류정책평가란 사회 복지 정책 활동의 가치를 따져보기 위해서 정보를 수집, 분석, 해석하는 활동이다. 좁은 의미로는 정책집행의 결과에 대한 평가, 곧 정책이 원래 의도한 문제의 해결에 얼마만큼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한 평가활동을 의미하며, 넓은 의미로는 정책결정 이전부터 정책집행 이후까지의 모든 정책 과정 속에서 이루어지는 정책 활동에 대한 평가를 의미한다. 정책평가는 매우 중요하다. 그 이유는 첫째, 사회복지정책의 효과성 증진이다. 사회 복지정책의 개선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필요하다. 둘째, 책임성의 확보이다. 정책 활동에 대한 책임성이나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셋째, 연구의 기초가 된다. 다음 정책 연구의 밑거름이 되기도 하고 평가의 자료는 정책이슈의 수정이나 강화를 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Ⅰ. 서론관계란 두 사람 간 상호작용의 산물이며 행동체계에서 응집력의 속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비에스텍(Biestek)은 그의 저서 에서 “관계란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 간의 감정과 태도의 역동적인 상호작용”이라고 정의하였다. 즉, 사회복지 실천에서의 관계는 클라이언트와 사회복지사 간의 정서적인 교감을 기초로 이루어지는 관계로서 전문성, 의도적인 목적성, 시간제한성, 권위성 등의 특성이 포함된 관계를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공통의 이해관계를 지닌 두 사람 간에 장기적 또는 일시적으로 감정의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조건이며, 정서적 유대관계를 갖는 측면이 강하다.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의 관계는 특별히 자발적인 클라이언트를 돕는 과정을 촉진하는 매개물이며 관계의 질은 사회복지사의 영향, 개입에 대한 클라이언트의 수용 정도, 클라이언트를 돕는 과정의 최종 결과에 의해 결정된다. 즉, 사회복지사와 맺는 원조관계는 클라이언트에게 긍정적인 변화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사회복지사는 타인의 욕구에 민감할 수 있도록 객관성과 자기인식에 기초한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Ⅱ. 본론비에스텍(Biestek)은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 관계가 성공적인 사회복지 실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았다. 그에 의하면 모든 클라이언트에게는 7가지의 공통된 기본적인 욕구가 있다. 이러한 욕구는 사회 복지 실천 과정에서 충족되어지기를 원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비에스텍(Biestek)이 말하는 관계의 7원칙에 대해 알아보자.1) 개별화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 개개인의 독특한 특성과 자질을 알고 이해하며 개입에 있어서도 그 방법을 개별 클라이언트의 특성과 자질에 따라 달리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은 모두 독립적인 개체이며, 불특정한 인간이 아니라 개별적 차이를 지닌 특정한 인간으로 처우되어야 하기 때문이다.2) 의도적 감정 표현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의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 욕구를 인식하여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의미한다. 클라이언트는 자신의 감정, 특히 부정적인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으므로 이를 위해 클라이언트를 격려하고 촉진시킨다. 그 결과 클라이언트는 스트레스나 긴장이 완화되어 문제를 분명하고 객관적으로 보게 된다.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 및 그의 문제를 더 잘 인지하게 되어 정확한 조사, 사정, 개입이 가능하게 된다.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의 감정표현을 진지하게 경청하는 것 자체가 클라이언트에게 심리적 지지가 된다. 클라이언트의 외적인 문제보다 문제를 둘러싼 감정 자체가 클라이언트의 진정한 어려움일 수 있으며, 특히 부정적인 느낌이 진정한 문제일 수 있다.3) 통제된 정서적 관여클라이언트와의 관계는 주로 정서적 관계 형성이 많으므로, 감정을 이해하며 그들의 언행을 주의 깊게 관찰하여야 한다. 사회복지사의 언어적 비언어적 행동 또한 클라이언트의 정서변화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내담시 주의해야 하는 사항이다. 따라서 클라이언트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그 의미에 대해 이해하려는 태토가 필요하며 그들의 감정에 대해 의도적이고 적절한 반응을 할 수 있어야 한다.4) 수용클라이언트의 장점과 약점, 혹은 단점을 포함하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이해하고 다루어나가는 행동의 특징을 말한다. 클라이언트가 불평하고 부당한 요청을 하는 등 자신을 어떠한 모양으로 표현하더라도 그것을 비판하여서는 안된다. 또한 어떠한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클라이언트를 바라보는 태도가 중요하다. 수용의 목적은 치료이다.5) 비심판적 태도의 고수문제의 원인이 클라이언트의 잘못인지 아닌지, 혹은 클라이언트에게 책임이 있는지 등을 심판하지 않고, 클라이언트의 특성 및 가치관을 비난하지 않는다는 원칙이다. 클라이언트의 억압된 감정을 풀어주어 스스로 자신에게 충실해지며 분열된 자아를 재통합하려는 건설적 힘이 강화된다. 이는 클라이언트를 판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해하기 위함이다. 잘못된 행동이 있더라도 꾸짖기 보다는 잘못된 행동이 재발되지 않는 방법과 과정을 찾는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6) 클라이언트의 자기 결정클라이언트 삶의 주체는 언제나 클라이언트 자신이어야 한다. 자신의 삶에 대한 스스로의 결정을 지지하며 정보나 조언을 줄 수 있지만, 최종 결정은 클라이언트가 하도록 한다. 사회복지사는 동반자이자 의사 결정에 있어 조력자 역할을 하여야 한다.7) 비밀보장클라이언트가 전문적 관계에서 노출한 정보를 사회복지사가 전문적 치료 목적 외에 타인에게 알려서는 안 된다는 원칙이다. 그러나 이것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상황이 있을 수 있다. 만약 사회복지사가 비밀을 누설한다면 관계는 급속도로 악화될 것이다. 따라서 사회복지사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사적 비밀을 보장하여야 한다.
Ⅰ. 서론노화를 인간의 쇠퇴로 정의하여 부정적 측면을 강조해 왔지만 노화의 긍정적 측면을 강조하여 성공적 노화라는 개념이 형성되었다. 성공적 노화를 연구한 대표적인 학자에는 로와 칸(Rowe & Kahn, 1997), 리프(Ryff, 1989), 발테스와 발테스(Baltes & Baltes, 1990), 피셔(Fisher, 1995), 하비거스트(Havighurst, & Gross et al., 1995) 등이 있다. 이들의 견해를 종합하여 성공적 노화를 정의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질병이나 장애가 없이 건강하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이 어느 정도 감소하거나 제거되어도 보존기능을 활용하거나 대체 기능을 이용하여 만족한다. 둘째, 일상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을 정도의 신체적 기능과 정신적 기능을 유지한다. 셋째,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고 생활양식을 지지하기에 충분한 물질적, 비 물리적 자원을 적절히 소유하고 있다. 넷째, 가족, 친구, 주변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사회적 지지체계를 구성하고 집안일, 자원봉사, 직업 등의 생산적인 활동을 계속하여 적극적으로 인생에 참여한다. 다섯째, 노화에 대한 사회문화적 환경이 긍정적이면 성공적으로 노화할 수 있다. 여기에 노인복지제도, 노인정책 등 사회구조적 체계의 지원도 포함된다. 그리고 성공적 노화는 자신의 삶에 대한 행복감과 만족감 같은 주관적 경험이 중요하다.이러한 성공적 노화의 구성요소에 관한 학자들의 견해는 다음과 같다. 로와 칸(1997)은 신체적 지위, 인지적 지위, 생산적 참여라고 하였고, 리프(1989)는 자기수용, 타인과의 긍정적 관계, 자율성, 환경에의 숙달, 삶의 목적, 개인적 성장의 긍정적 기능이라고 하였다. 피셔(1995)는 타인과의 상호작용, 목적의식, 자기 수용, 개인적 성장, 자율성이라고 하였다. 베일런트와 무카말(Vaillant & Mukamal, 2001)은 객관적 건강, 주관적 건강, 적극적인 생활을 한 기간, 객관적 정신건강, 주관적 생활만족, 사회적 지지라고 하였고, 추와 치(Chou & Chi, 2002)는 기능적 상태, 정서적 상태, 인지적 상태, 생산적인 참여 상태 등으로 제시하였다.성공적 노화에는 나이가 적을수록, 교육수준과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 수준이 높을수록, 종교적 신념이 있는 사람일수록, 긍정적인 자녀와의 관계와 주관적 건강상태가 양호할수록, 우울감이 낮을수록, 긴밀하고 친숙한 대인관계의 사회적 지지체계나 노인 사회복지제도와 같은 사회적 · 법적 · 재정적인 사회구조적 지지체계 등이 지원될수록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그러나 성공적 노화는 개인의 특성이나 상황에 따라 매우 다르게 정의될 수 있다. 따라서 성공적인 노화는 삶의 질 차원에서 삶에 대한 기대와 현실적인 충족감의 일치에서 오는 주관적 만족감이며, 개인의 심리적 · 환경적 요인은 물론 생활사를 통해서도 영향을 받는 복합적인 감정 상태라 할 수 있다.Ⅱ. 본론성공적 노화를 위해서는첫째, 건강증진 위한 생활습관 관리와 2차적 예방을 실시하여야 한다.노인은 몇 가지 신체적 특성을 지니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세포: 노화색소인 지방 갈색소가 많아지고, 생명유지에 필요한 기능이 쇠퇴되고 DNA와 RNA, 단백질 합성에 필수적인 분자가 세포내에서 생산되지 않아 세포 노화가 촉진된다. 결국 신체 기관이나 조직의 노화를 일으키게 된다.?섬유질: 섬유질 교체 부진으로 신체조직 쉽게 손상되고, 파편화 되고, 칼슘화됨에 따라혈관, 폐 등의 신체조직의 노화를 촉진하게 된다.?체중: 60세부터 점차 줄어든다.?신장: 30대에 비해 90대 2% 감소된다.?치아: 60대 14개, 70대 11개, 80대 6개로 줄어들게 된다.?머리카락: 머리카락이 silver색으로 변화하는데 이것이 노인의 고유색이 되어 실버세대로 부르게 된다.?피부: 창백, 얼룩반점, 건성화되고, 피하지방과 신경세포 감소로 피부탄력과 체온유지 능력이 감소되면서 추위를 많이 느끼고, 온도변화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여 환절기에 호흡기질환에 걸리기 쉽고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쓰러지는 경우도 있다.?조직구성: 지방분 증가, 고형분과 수분 감소하며 뼛속의 칼슘분이 고갈되어 뼈의 질량이감소하고, 골밀도가 낮아짐으로써 골절을 당하기 쉽고, 골다공증에 걸리기 쉽다. 연골조직 얇아지고 탄력이 약화되어 관절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수의근의 근육 용적이 감소되고수축력이 약화되어 운동기능저하 된다.신체적 변화, 특징 때문에 특별히 생활습관 관리와 2차 예방이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둘째, 심리적 만족과 정신적 건강생활 위한 지원을 해야 한다. 인생회고, 평생교육, 영성훈련, 죽음준비교육, 스트레스 관리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도록 한다. 노인은 은퇴로 자아 와해되면서 노인은 정체성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 하지만 은퇴 후 여러 가지 다른 역할로 정체감을 유지 할 수 있다. 또한 감정표현능력 저하되나, 사회문화요인이 더 큰 영향을 받는다. 감정표현을 억제하는 것이 사회문화적으로 더 바람직한 것이라는 사회 압력에 순응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심리적 변호와 함께 성격까지 변화하게 되는데 노년기 성격변화의 특징으로 내향성 및 수동성 증가, 조심성 증가, 경직성 증가, 우울성향 증가, 생에 대한 회상의 증가, 성역할 지각의 변화, 의존성 증가, 시간 전망의 변화, 유산을 남기려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