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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록음악이 걸어온 길
    중국 록음악이 걸어온 길------------------목차------------------1. 중국 록음악의 탄생2. 중국 록음악의 발전(1) 중국 록 1세대① 특징② 대표 뮤지션(2) 중국 록 2세대① 특징② 대표 뮤지션3. 중국 록음악이 걸어온 길4. 음악 듣기---------------------------------------------오마주 투 주원 언니1. 중국 록음악의 탄생중국 록음악은 ‘반전통’,‘반문화’를 기치로 내걸고 등장했다. 중국의 록 음악은 초기에는 베이징의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유통되었다. 이들은 처음에 대체로 유학생 등 외국에서 온 친구들로부터 빌린 테이프를 복사하여 들으면서 록음악을 접했다. 1980년대 중반 베이징의 대학가에서 담배 연기 자욱한 지저분한 자취방에서 방문을 걸어 잠그고 록 음악이라는 ‘새로운 계시’를 듣고자 하는 학생들에 의해서 록 음악의 수요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록은 유럽과 미국으로부터 중국에 전해져 서양의 록이 추구하는 자유와 해방 정신을 바탕으로 여기에 중국만의 색깔을 덧입히면서 발전했다. 따라서 록 음악의 전파 과정에서도 ‘중국적 특색’이 관찰된다. 즉 전파 과정에서 시차가 존재했을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시대의 다양한 스타일의 록 이 동시에 들어온 것이다. 1985년에 나온 최건의 비정규 솔로 앨범을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최건은 자신이 결성한 밴드 칠합판과 함께 폴 매카트니, 마이클 잭슨, 라이오넬 리치 등 영미의 주류 팝 음악의 번안곡(ex: ‘Say, Say, Say’, ‘Hello’ 등)을 주로 노래했다.2. 중국 록음악의 발전(1) 중국 록 1세대①특징중국의 록1세대는 비교적 중국적인 색채가 강하다. 전통적인 악기를 개량하여 사용하거나 멜로디에서부터 중국적인 요소가 많이 반영되어 편안하고 친근한 느낌을 준다. 또 가사에 무게가 많이 실렸기 때문에 진지한 사고가 반영된 가사들이 많다. 당시 유럽과 미국 그리고 일본 등 외국에서는 헤비메탈을 축으로 한 스래쉬메탈, 스피드메탈 등의 기세가 사그라들고 상업적인 성격의 팝 메탈이나 얼터너티브 락이 나오면서 모던락의 기반이 다져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1980년대 후반의 중국 록은 화려함이나 무조건적인 외침보다는 당시 중국 음악계가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멜로디와 철학이 담긴 가사를 중심으로 음악을 전개했다.②대표 뮤지션-최건(崔建)최건은 ‘중국 록음악의 아버지’라고 일컬어지며 중국 록 음악의 장을 연 대표적인 음악인이다. 어렸을 때부터 클래식 음악을 배운 최건은 1981년 베이징관현악단의 트럼펫 주자로 입단하면서 당시 베이징을 드나들던 외국인 여행객들과 유학생을 통해 소개되기 시작한 서양 대중음악을 접하고, 이때부터 기타를 본격적으로 치기 시작한다. 이때 최건이 주로 접한 음악은 사이먼과 가펑클, 존 덴버 등의 포크송-포크록 계열의 음악이었다. 당시 중국에서는 1970년대 말의 덩리쥔 열풍에 이어 대만의 캠퍼스 포크송이 유행하고 있었다.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변화가 일기 시작한 1980년대 초, 어려서부터 클래식 훈련을 받은 그가 다른 부류의 음악에 취미 이상의 관심을 두게 된 것은 눈여겨볼 만한 대목이다. 1984년 최건은 자신과 관심사가 비슷한 동료들과 함께 칠합판이라는 밴드를 조직한다. 최건이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록음악으로 방향을 틀게 된다. 최건은 1984년 를 작곡하였고, 1985년 베이징의 방송국이 주최한 가요 경연대회에 출전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다가1986년 세계 평화의 해를 기념해 열린 음악회에 참가하여 큰 호응을 얻게 되었다. 그는 를 통해 대중에게 그의 음악을 알릴 수 있었지만 동시에 몇몇 소수가 추종하는 가수가 되어가면서 위험성을 감지한 중국 정부에 의해 1년 동안 활동이 금지되기도 헀다.1987년 최건은 결국 베이징 관현악단에서 제명되었다. 여기에서 나오게 되면서 최건은 안정된 수입을 잃게 되었을 뿐 아니라 그 동안 삶을 지탱했던 공동체라는 기반을 잃게 되었다. 한편 흑표범이나 당조 등 초기 록 밴드들이 홍콩이나 대만의 대중음악과 손을 잡게 된 것은 1980년대에 들어와서의 일이다. 즉 이들은 개인의 실력으로 시장에서 승부하는 존재로 변모한 것이다. 하지만 이들의 존재 기반은 매우 매약했다. 최건 역시 실력으로 무장한 개인의 개성을 표출한다기보다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모험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록음악을 ‘근거지 없는 새로운 장정’이라고 선언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최건은 이처럼 음악의 사회적 문화적 자의식으로 충만했던 것이다.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최건은 공연에서 얻은 수입을 아시안게임의 경비로 기부하기로 하고 전국순회공연을 진행했다. 하지만 중간에 청두 공연에서 치안 문제가 발생하자 공연이 중도에 취소되고 만다. 최건의 노래는 정치적 메세지를 직접적으로 담고 있지는 않지만. 상황에 따라 정치적이라고 해석되기도 한다. 최건 자신은 자신의 음악을 정치적 관점에서만 해석하지 말고 인간에 대한 보편적 성찰에 주목하기를 바란다고 했다.-당조(唐朝)딩우는1984년 밴드 ‘오뚝이’가 해체되고 혼자가 되었다. 이때 장쥐를 만난 딩우는 함께 로큰롤에 심취하며 서양의 명곡을 배워갔고, 기타를 연습하면서 실력을 키추고 있었다. 그위 두 명의 미국인이 이들 무리에 들어와1988년 이들 4명은 밴드를 조직하고 이름을 ‘당조’라 고 지었다. 4명 모두 사회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이상향을 꿈꾸고 있었기 때문에 밴드 이름도 그다지 현실적이지는 않았다. 다만 당조에 문화 예술이 크게 발전했었다는 점을 떠올려 ‘당조’가 그대로 밴드 이름이 되었다.1989년 여름 ‘당조’가 지방 공연을 하고 있을 때 베이징에서 천안문 사태가 일어났다. 두 외국인은 겁을 먹고 미국으로 떠나 돌아오지 않았다. 딩우와 장쥐 두 사람만 남은 밴드는 결국 활동을 중지할 수밖에 없었다. 활동 중지 후 딩우는 신장으로, 장쥐는 다롄으로 각기 떠나게 되었다. 하지만 음악을 떠날 수 없던 이들은 다시 베이징으로 돌아와 ‘당조’의 재결성을 추진했고, 류이쥔과 자오넨이 들어오면서 새로운 ‘당조’가 탄생했다. 이들이 합류하면서 밴드의 실력은 더욱 높아져 베이징에서는 최고로 손꼽혔다. 리드 보컬인 딩우는 3옥타부를 소화했고, 류이쥔은 ‘중국 최고의 기타리스트’ 라는 찬사를 얻기도 했다. 드러머 자오넨은 중국에서 가장 진중한 드럼 소리를 낸다는 평가를 받았고, 베이시스트 장쥐는 젊은 나이에 이미 로큰롤의 대가라 불릴 만큼 노련했다. 이렇게 실력이 뛰어난 멤버로 구성되었으니 ‘당조’는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밖에 없었다.‘당조’가 처음 무대에 등장한 것은 로 독특한 인상을 남기고 같은 해 5월 열린 이란 모금 공연에 다시 참가하게 되었다. 하지만 딩우가 공연장의 몇 만 관중을 향해 오랜 동안 마음이 편치 않았을 것다, 오늘 저녁만큼은 시원하게 보내라는 취지의 말을 하고 헤비메탈로 체육관의 열기를 끓어오르게 한 다음 날 ‘당조’는 공연 금지 조치를 받게 된다.1년 뒤 복귀한 ‘당조’는 1991년 첫 번째 앨범을 냈고 1993년에 발표한 앨범 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 가 1993년 전미 MTV 음악 어워드에서 ‘아시아 최고의 MTV'로 선정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당조’의 기타에는 ‘메탈리카’와 ‘러쉬’가 들어있고, 고음은 경극과 펑크의 색깔이 묻어나며, 또한 중국 음악의 요소도 가미되어 있다. 딩우도 이렇게 말했다. “헤비메탈은 단지 우리들의 표현 방식일 뿐이며, 중요한 것은 생각을 표현하는 것. 앞으로 우리들이 만들어 갈 음악은 아마 헤비메탈에 서양의 실험음악 색채를 더하고, 다시 중국의 정서와 운율을 입히게 될 겁니다.-흑표범(黑豹)‘흑표범’은 큰 성공을 거둔 밴드이다. 실력이 ‘탕차오’나 ‘ADO’등 다른 밴드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지만 홍콩과 대만의 상업적 안목을 갖춘 회사에 의해 포장되고, 앨범 제작에 심혈을 기울여 홍콩, 대만에서 성공을 거둔 후 다시 중국으로 재수입하여 판매하는 방법 으로 큰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조‘의 앨범이 아무리 많이 팔린다고 해도 ’흑표범’을 넘어설 수는 없었다.초창기에는 ‘흑표범’도 어려움을 겪었고 한 때는 악기를 사기 위해 그들은 피를 팔기까지 했다고 한다. 작품이 없어서 의 참가를 거절당한 부끄러운 기억도 있다. 하지만 를 통해 록 음악계에서 큰 성공을 거둔 이후 ‘흑표범’은 바로 베이징의 일류 록 밴드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여기에 이들의 상업적 가치를 눈치 챈 해외 음반업자들이 이들을 에 초청하였다.에 참가한 ‘흑표범’은 향후 음악 생활을 굳건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무대는 열띤 호응을 얻었고 이를 통해 홍콩을 사로잡은 ‘흑표범’은1992년 홍콩과 동남아 음악계로 진출하고, 대만에 이어 홍콩에서도 LP앨범을 내놓았다. LP는 발매되자마자 홍콩의 라디오 차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고, 연이어 ‘올해의 10대 앨범상’과 ‘최고 해외가요상’을 수상했다. 싱글 와
    사회과학| 2011.09.22| 16페이지| 2,000원| 조회(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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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의 투우문화
    야만의 스포츠인가? 역동적인 문화 유산인가?1. 투우란2. 투우의 기원3. 투우시즌4. 투우경기관람5. 투우사 명칭6. 투우경기 절차7. 유명 투우사8. 세계의 투우1. 투우란투우(鬪牛)란 소를 상대하여 싸우는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의 남부 일부 도시, 라틴 아메리카의 전통적인 투기, 오락이다. 여러 가설들이 있으나, 정확한 기원은 알려져 있지 않다. 경기를 하면 둘 중의 하나는 일어난다. 경기를 하는 사람이 죽거나, 동물인 소가 죽는다. 경기를 보는 사람들은 이것을 보며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였다.프랑스 남부 지역과 스페인 북동부 지역인 카탈루냐는 동물 학대를 이유로 투우를 금지시켰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도 동물 학대를 이유로 투우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전통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에 여전히 묻혀있다. 야만의 스포츠인가, 역동적인 놀인 문화에 관한 분분한 의견 대립은 투우를 둘러싼 오래된 화제이다.2. 투우의 기원기원전부터 사람들은 소를 도구로 하는 놀이 문화를 갖고 있었으며 스페인에서는 약 2만년전에 그려진 유명한 알타미라 동굴의 벽화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스페인에 투우를 전한 것은 무어인이라고도 하지만 투우는 수입된 것이 아니라 스페인에서 자생된 것이라는 주장이 유력하다.스페인어로 투우는 Corrida de Toros(코리다 데 토로스)라고 하며 그 근원은 목축과 농업의 풍요를 기원하기 위하여 황소를 죽여 신에게 바치는 의식에서 비롯되었다. 중세부터 17세기까지 널리 행해졌지만 왕이나 귀족들만 즐기는 귀족문화였다. 전적으로 궁정의 오락거리로 귀족들 사이에서 성행한 투우는 18세기 초 부르봉 왕조 시대에 이르러 현재와 같이 일반 군중들 앞에서 구경거리로 행해졌다고 한다. 따라서 현대의 투우 형식은 18세기에 완성된 것이다. 역사상 첫 투우사는 스페인 남부 출신인 프란시스코 로메로라고 하며, 지금도 스페인의 투우사 중에는 스페인 남부 출신이 많다.3. 투우시즌투우 시즌은 3월19일의 ‘발렌시아의 축제’부터 시작되어 10월12일의 ‘사라고사의히 괴로운 일일 뿐 아니라 역광이라 잘 보이지도 않고 사진 찍기도 어렵기 때문에 그 가격차가 상당하다. 그날 투우장의 좌장(보통 지방의 고위관료 또는 경찰서장)이 입장하여 착석하면 악대가 빠소도블레 (paso doble)를 연주하기 시작하고 투우사(Torero)와 보조자들 (Cuadrillas) 이 등장한다.입장권의 구입은 공영 입장권 판매소에서 투우 개최일의 오전까지 구입하면 되고 당일 오후부터는 직접 투우장의 매표소에서 사야 한다. 수수료를 지불하면 호텔에서 표를 사다 준다.매 경기에는 6마리의 소와 3명의 투우사(마타도르)가 등장한다. 한명의 마타도르가 순번대로 각각 2마리의 소를 상대하는 것이다. 한명의 투우사는 3명의 단창잡이(반데리에로), 두명의 창잡이(피까도르)와 한팀을 이룬다. 투우가 시작 전 경기가 어떤 식으로 결말이 날지는 아무도 모르고 이는 오직 마타도르의 용기와 기술 그리고 이에 대항하는 투우 소의 용맹함에 달려있다. 투우에 쓰이는 소는 푸른 초원에서 방목된 몸무게가 4백50~6백50kg인 3~4년 생의 거친 소이다.5. 투우사 명칭▶마타도르3막의 주인공으로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는 주연급 투우사.소의 뿔에 얼마나 가까이 접근해서 얼마나 관중을 즐겁게 하는 가에 따라 그의 인기를 결정한다. 1700년 이래 125명의 유명한 투우사 중에서 40명 이상이 투우장에서 죽었다. 복장은 짧은 상의와 조끼, 무릎까지 오고 몸에 꼭 끼며 금, 은, 비단으로 장식된 바지, 장식이 달린 공단과 망토레이스로 만든 셔츠웨이스트를 입고 산호색 스타킹에 굽이 없는 평평한 검정색 덧신을 신고 있으며 검정색 세닐 실 뭉치로 만든 모자인 몬테라를 쓴다.▶피까도르심을 박아 넣은 보호대로 감싼 말을 타고 투우에게 단창을 찔러 투우의 기운을 떨어 뜨리는 조연.▶반데리에로장식 작살인 반데리아를 황소의 목이나 어깨에 꽂는 조연.▶까발레이로2~3명으로 구성되는데 1막에서 투우를 흥분시키는 조연급 투우사로 챙이 넓은 베이지 색 모자와 상의에 사무아 가죽으로 만든 몸에 꼭끼는 바지를 d" (제 1 장)갑옷으로 무장한 말을 타고 등장한 피까도르(Picador)는 긴 창을 들고 10Cm 길이의 창끝으로 소의 등골을 찌른다. 이것은 이 공격으로 상처를 입은 소가 머리를 숙이게 하여 최후의 일격 목표인 등의 숨골을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Segundo Tercio : Banderillas HYPERLINK "http://es.youtube.com/watch?v=6DTPpmC_MyM" (제 2 장)반데리예로(Banderilleros)들이 차례로 나와 소를 중심으로 반원을 그리며 돌다가 순간적으로 반데리야스(꼬챙이)를 등의 숨의 급소에 찔러 넣는다. 유연하고 멋있는 동작에 관중들은 박수를 보내고, 이 공격으로 소는 더욱 흥분하게 되지만 상처로 인해 힘이 약해진다.Tercer Tercio : HYPERLINK "http://es.youtube.com/watch?v=qmHDe2mvMVs&feature=related" El Momento Supremo HYPERLINK "http://es.youtube.com/watch?v=Q6t1uM5nZ6Y&feature=related" (제 3 장)악대의 빠소도블레 연주를 신호로 이 소를 맡은 투우사가 등장한다. 나무막대기를 넣은 물레따를 들고 나와 소와 예술의 한 마당을 펼치는 투우의 백미이다. 두발을 땅에서 떼지 않고, 가능한 한 소와 가까이서 물레따(Muleta)로 소를 유인한다. 위 협적인 뿔을 앞세운 소를 물레따로 통과시키는 이 아슬아슬한 연기는 투우사의 인기도를 결정하는 순간이고, 관중은 명연기가 연출될 때마다 '올레(!Ole!)'라는 환성을 질러댄다. 좌장의 신호와 함께 날카로운 트럼펫 소리가 울려 퍼지며 최후의 순간을 알린다. 날카로운 장검으로 바꿔든 투우사는 한 복판으로 가 소와 1대 1로 맞선다. 갑자기 찾아온 정적에 어리둥절해진 소는 가만히 서서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다. 투우사는 우표크기만한 소등의 급소를 정확히 조준, 단숨에 찔러 넣어야한다. 정확히 명중하면 1미터길이의 장검이 칼자루까연기력의 소유자로 세계에서도 몇 명 안되는 훌륭한 여성 마타도르 중의 하나임.8. 세계의 투우투우는 스페인 이외에 프랑스 남부․포르투갈․콜롬비아․에콰도르․베네수엘라․멕시코․페루 등에서도 오래 전부터 행해 왔으나 나라에 따라 투우의 전개 방식이 다소 다르다.스페인이 멕시코를 통치한 3백년 동안 투우는 종교의식이나 국가적인 경축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열렸다. 이를테면 성인 추대식이나 총독의 부임 시, 또는 스페인 군주의 탄신과 즉위식 그밖에 평화협정 조인과 같은 행사에도 필수적으로 투우경기가 따랐다.현재 멕시코에는 225개의 주 투우 경기장과 500개의 임시 경기장이 있다. 멕시코 시티에 있는 토로스 멕시코 광장은 5만명을 수용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투우 경기장으로 꼽힌다. 멕시코에서는 투우가 4시30분 정각에 시작한다.*투우장의 나선 소는 붉은 색을 보고 흥분하는가?평생 일도 하지 않고 푸른 초원을 유유자적하며 즐기던 소가 투우장에 끌려오면 투우가 시작될 때까지 몇 시간 동안 캄캄한 독방에 갇힌다.갑자기 변한 주변환경에 정서적으로 크게 불안해하다가 햇볕이 작렬하는 투우장에 나 서는 순간, 또다시 변한 환경과 관중들의 함성에 흥분하기 시작한다. 소는 불안과 공포 에 휩싸여 있지만 인간에게 적대행동을 당한 기억이 없기 때문에 인간을 공격하지 않 는다. 다만 흥분상태에서 비록 붉은 색은 보이지 않지만 눈앞에서 어른거리는 천이 몹시 신경에 거슬려 위협을느끼고 뿔로 받으려한다. 오히려 붉은 색 천에 흥분하는 것은 열광 하는 관중이다.*투우, 끔찍한 살육. 동물학대의 현장인가?투우가 '놀이'가 아닌 인생철학이 응축된 의식이라고 하지만, 그러한 철학에 이해가 없는 이방인들에겐 잔인하기 이를 데없는 동물학대요 학살로 느껴진다. 그래서 동물 애호가 들은 이러한 끔찍한 동물학대를 당장 금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그러나 평생 노동에 시달리다 결국 도살장에서 고깃덩어리로 팔려나가는 소들에 비하면, 투우장에 나서는 소들은 평생 평화롭고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다 투우장에 나와 단음악은 스페인적인 강렬하면서도 뜨거운 정열은 물론이려니와 경쾌함과 우아함까지 함께 갖추고 있다. 통상의 행진곡에서는 이 뜨거운 정열이나 우아함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빠소 도블레는 행진곡과는 사뭇 다르다. 따라서 빠소 도블레는 투우사의 우아하고 경쾌한 걸음걸이를 표현해야 함은 물론이려니와 투우장에 모인 사람들의 열기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정열적인 것이어야 한다. 스페인에서는 오래전부터 이 춤이 있었으나, 이 춤을 유럽 전지역에 멀리 파급되게 한 것은 집시들이었으며, 이 집시들의 광대끼 있는 춤은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끌었다게다가 스페인 음악의 큰 특징 중의 하나인 장식적인 선율을 담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그냥 ‘미.레.도’가 아니라 ‘미.레미레.도’와 같은 표현이 그것이다. 그리고 빠소 도블레는 통상의 클래식 음악에서 나타나는 깊은 예술성을 담고 있지는 않다고 하더라도 대중성을 지향하는 미덕을 담고 있다. 이러한 대중 지향적 성향은 이태리에서 시작한 오페라를 스페인 식으로 수용한 사르수엘라(Zarzuela)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스페인이라는 나라는 비엔나의 왈츠를 스페인 스타일의 왈츠로 바꾸어 버리는 무서운 포용성을 지닌 나라다.첫 도입부는 관악기의 빵빠레가 있거나 타악기가 동반된 강렬한 리듬이 나타난다. 이것은 투우장에서 투우사에 대한 안내에 이어 입장하는 투우사들에 대한 환영의 의미를 담고 있고 또 관중들의 주의를 집중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이어서 나오는 음악은 전형적인 2/4박자로서 경쾌하고도 우아하며 스페인적인 정열을 담고 있다. 투우장의 환경 특성상 현악기는 나타나지 않으며 관악기와 타악기가 사용된다. 음반을 들어보면 현악기를 사용한 것이 더러 있는데 이것은 연주용으로 녹음된 음반이다.빠소 도블레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음악은 아마도 마르끼나(P. Marquina)가 작곡한 《에스빠냐 까니 Espana Cani》일 것이다. 이 음악을 들으면 투우장의 열띤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만큼 회화적인 요소를 많이 담고 있다.유명한 투우사에게는 있다.
    사회과학| 2011.09.22| 9페이지| 1,500원| 조회(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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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의 현대 문화예술공간
    중국의 현대 문화예술공간목차1. 서론2. 중국의 예술공간- 베이징 ‘798예술구(藝術區)’- 상하이 ‘모간산루(莫干山路)50호’3. 문제점4. 전망1. 서론최근, 중국의 경제가 급성장하면서 국제사회의 중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문화예술도 예외가 아니다. 일찍부터 세계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했던 영화산업부터 출판, 음악, 미술산업에 이르기까지 문화예술 전반이 주목받고 있다.2008년 4월 9일, 홍콩 소더비(Sotheby’s) 춘계 경매장에서 ‘신18뤄한상(新十八羅漢像)’이라는 작품이 중국 유화 경매 사상 최고가인 6193만 홍콩달러(약 105억 원)에 낙찰되었다. 같은 달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자더(佳德) 경매에서도 같은 화가의 작품이 5712위안(약 97억 2000만 원)에 낙찰되었다. 화가 이름은 류샤오둥(劉小東)이었다. 세계 미술품 경매시장에서 이변을 일으킨 중국 화가는 류샤오둥뿐만이 아니었다. 2007년 런던 소더비에선 웨민쥔(岳敏君)의 ‘처형’이 590만 달러(약 65억 원)에 낙찰됐고, 2008년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선 청판즈(曾梵志)의 ‘가면 시리즈’가 970만 3490달러(약 109억 원)에 낙찰됐다. 조사에 따르면, ‘2008년 가장 많은 작품이 거래된 작가 톱 8’에는 중국 작가가 네 명(장샤오강, 웨민쥔, 왕광이, 류샤오둥)이나 있다.이렇듯, 중국의 많은 예술가가 세계시장에서 그 명성을 떨치면서 중국의 예술문화는 더욱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었다. 그렇다면, 그들의 작품은 과연 어디에서 탄생하였으며,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 중국의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디를 찾아야 할까? 중국의 예술, 특히 현대미술을 느끼고 한눈에 체험할 수 있는 곳은, 근 몇 년간 베이징, 상하이, 선전 등지를 중심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예술지구가 아닐까 싶다. 이제는 단순한 창작공간을 넘어 문화생활장소가 된 예술지구 가운데 대표적인 예술구를 소개하여, 중국 예술산업의 의미, 발전상황 그리고 전망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2. 중국의 문화예술공간1) 798예술베를린 공장지대를 본떠 ‘베이징화베이무선전연합기재창(北京華北無線電聯合器材廠)’, 일명 ‘718연합공장’을 세우게 되었다. 64년까지 총 6개의 공장이 세워졌고, 생산품과 성격에 따라 각각 이름이 숫자로 붙여졌다. 798 역시 6개의 공장 가운데 하나다. 여기에서 중국 최초의 원자탄과 인공위성의 핵심 부품, 전자부품, 군수품 등이 생산되었다.그러나 1978년 개혁개방의 시행로 산업화가 시작되었고, 이에 따라 다산쯔 공장지대는 쇠락의 길을 걷게 된다. 공장의 조업이 중단되고 20여 년간 폐허로 방치되었다. 그리고 2000년 12월, 북경 칠성그룹(北京七星華電科技集團有限責任公司)이 6개의 공장을 사들여, 유휴공장의 재활용을 위해 임대하기 시작했다. 임대료 싸고 공장지대의 규모가 크고 교통이 편리하며, 독특한 건축 양식 덕분에 많은 젊은 예술가들이 이곳 공장으로 옮겨와 자신만의 작업실로, 화랑으로 또는 문화 관련 상점 및 사무실로 이용하면서 지금의 다양한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예술구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가장 처음 예술가들이 이곳을 찾아 둥지를 튼 곳이 798공장이었기 때문에 ‘798예술구’라고 불리게 되었다. 배고프고 가난해 갈 곳 없던 젊은 예술가들은 이곳에서 자신들의 예술세계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었고, 그들의 실력이 밖으로 알려지고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어느덧 약 300여 개의 갤러리와 스튜디오가 생겨, 이를 중심으로 카페, 서점 등 상권이 형성되어 예술을 감상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하였다.798예술구의 영향력2003년 미국 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문화적 상징성을 띤 22개 도시예술중심지 가운데 798예술구도 포함되었다. 같은 해, 시사잡지 〈뉴스위크〉에서 세계 12대 도시를 선정했고, 그 가운데 베이징이 포함되었다. 이는 798예술구의 발전이 미래 베이징의 발전 잠재력을 충분히 설명했기 때문이다. 2004년, 〈포춘〉지에 세계에서 일 년에 한 번씩 선정하는 발전성 있는 세계20대 도시에 베이징이 포함된 것 역시 전의 토양이 될 수 있다고 보고, 5억 위안의 예산을 별도로 편성하여 ‘문화창의산업특구’로 공식지정하였다.2004년부터 세계 유명인사들이 이곳을 다녀갔으며, 아트페어 기간에만 8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이제는 만리장성이나 고궁만큼이나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또한, 798예술구는 더 이상 중국 자국 예술가들만의 공간이 아니다.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국가와 한국, 일본 등 아시아국가의 예술가들도 이곳에 와 예술활동을 펴는가 하면, 소니, 모토로라, 디오르 등 분야를 막론한 세계 유명회사들이 이곳에서 홍보활동을 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예술과 패션, 트랜드가 공존하는 문화공간이 된 셈이다.798예술구는 하나의 관광명소, 랜드마크가 되어 지역 경제발전을 이끎과 동시에, 중국의 문화산업을 키워냈다. 한때, 쓸모없고 허름했던 폐공장이 국제적 예술구로 성공적 변화 하면서, 갈수록 더 많은 작가가 몰려들었고, 그 때문에 주변으로 예술구가 확장되었다. 현재 798예술구를 제외하고, 차오창디(草場地)나 과거 중국의 전통주인 이과두주(二鍋頭酒)를 생산했던 공장을 개조한 지우창(酒廠) 같은 주요 예술촌이 베이징에만 7곳, 작은 규모의 예술촌을 합하면 20곳이나 돼 예술가들의 창작과 교류에 더없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2) 모간산루 50호상하이 서북쪽 외곽에 자리한 모간산루(莫干山路) 50호 지역은 'M50'이라고도 불린다. ‘M50’은 베이징의 ‘798예술구'와 함께 중국의 대표적인 예술단지로 꼽히며 기존의 공장지대가 예술공간으로 거듭나 중국 현대 예술의 메카 역할을 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모간산루 일대는 중국의 센 강이라고 불리는 쑤저우허(蘇州河) 남쪽 강변에 자리 잡고 있어, 교통의 이점으로 1930년대 방직공장단지가 세워졌다. 그러나 방직산업이 쇠퇴하면서 1990년대 들어 공장은 하나둘 문을 닫았다. 그렇게 비어가던 공장들은 싼 임대료, 널찍한 공간 덕분에 예술가들에게는 창작공간으로 안성맞춤이었다. 1998년 대만 출신 건축가 덩쿤옌(登琨艶판매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M50의 성장과 상하이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으로 티엔즈팡(田子坊), X2창의공간(X2創意空間), 하이상하이(海上海) 등 창의예술산업지구가 생겨나기도 했다.3. 문제점1) 천정부지로 솟는 임대료798예술구의 성공이 오히려 독이 되었다. 공급은 한정되어 있는데, 수요가 계속해서 늘면 가격은 자연히 오르게 되는 시장의 이치가 그러하듯, 너무 많은 예술가와 기업이 몰려 포화상태에 이르자, 예술구의 공장 임대료는 그야말로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2003년, 하루 m²당 0.8위안 하던 임대료가 현재는 6위안으로, 몇년 새 7배 이상 상승했다. 일부 실력있는 작가들과 규모가 큰 기업들이야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다 해도, 애초 값싼 임대료 때문에 몰려들었던 가난한 젊은 예술가들에게는 부담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임대료에는 전기세, 수도세 등 부수적인 비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과거 거의 매일 전시를 했던 화랑들이 비용을 아끼기 위해 두세 달에 한 번씩 전시회를 열고, 심지어 이러한 재정적 부담을 견디지 못한 예술가들은 부득이 이곳을 떠나고 있다.상하이 예술지역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계속해서 오르는 임대료 때문에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는 예술가들이 점점 설 곳을 잃어가고 있다.2) 도시화로 인한 철거위기중국은 그동안 세계 제2의 경제 대국다운 발전된 면모를 갖추기 위해, ‘현대화’, ‘도시화’에 힘써왔다. 그 결과, 후통(胡同, 오래된 거리)과 쓰허위안(四合院, 전통가옥) 같은 베이징의 명물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이유는 오래된 건축물과 거리가 중국이 추구하는 ‘현대화된 도시’의 외관을 크게 훼손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난해, 똑같은 이유로 베이징 열 몇 곳의 예술구가 철거위기에 놓여, 에술가들의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비록 798예술구를 비롯한 정부가 지정한 주요 예술구는 철거대상에서 제외되었지만, 이는 결국 가난한 예술가들의 창작공간 상실과 중국 문화예술산업 발전의 저해를 야기할 것이다.3) 기타 문제점관리소홀한 조사에 따르는 갤러리나 작업실 외에도, 카페, 서점, 음식점 등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그런데 예술구가 하나의 관광명소∙오락공간이 되다 보니, 오히려 이러한 부대시설이 더 많아져 주객이 전도되는 현상이 빚어졌다.환경 열악원래 공장지대였고, 대부분이 수리하지 않은 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환경조건이 열악하다. 길이 울퉁불퉁하다거나, 화장실 등 위생시설이 부족하거나, 나무 또는 잔디 등 녹지율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다.4. 전망중국의 예술가와 그들의 작품이 세계시장에서 각광받으며, 중국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사회주의 국가의 폐쇄적인 특성상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중국이 경제적 부상에 힘입어 ‘세계화’와 ‘현대화’를 추진하면서, 과거와 오늘날의 중국을 엿볼 기회가 늘어나게 된 것이다. 문화와 예술은 한 국가의 사회상을 반영하기 때문에, 중국을 알고자 하는 국제사회의 눈은 당연지사 문화와 예술에 집중되는 것이다. 더욱이 중국 정부가 문화예술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아, 798예술구와 M50과 같은 예술특구가 오랫동안 생명력을 유지하고, 발전하여 문화 아이콘, 국제적인 예술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이다.중국이 아직 개도국이며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다른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기초인프라시설 부족, 관리미흡, 서비스업낙후, 작가 표현의 제약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존재한다. 그러나, 짧은 시간에 이토록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을 때, 중국의 문화예술산업은 앞으로도 무궁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된다. 더욱이 최근에는 이러한 중국의 성공을 벤치마킹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한국도 798예술구와 같은 예술특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한다. 비단 이뿐만이 아니다. 한국의 경우, 많은 유명 갤러리가 베이징, 상하이 예술특구에 진출해 있으며, 오는 광주비엔날레의 공동감독으로 중국의 유명작가를 선정했다. 이렇듯, 세계 각국에서 예술가들이 자국의 예술을 알리기 위해 몰려들어 다양한 문화예술이 공존하면서, 많은 국가 간의 문화적 교류AT 1
    인문/어학| 2011.06.20| 6페이지| 2,000원| 조회(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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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의 현재와 미래발전방향
    한류의 현재와 미래발전방향-문화콘텐츠를 중심으로서론한류의 배경중국의 한류현황3. 한류 문화콘텐츠의 우수성4. 한류 문화콘텐츠의 경쟁력5. 기업의 한류활용6. 한류의 지속과 활용을 위한 방안결론서론지구촌이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되어 가는 글로벌화 속에서 방송 콘텐츠는 자국의 문화 가치뿐만 아니라 국가 이미지와 메시지를 전파하는 측면에서 파급효과가 가장 크고 효율적인 매체이다. 이에 ‘한류 열풍’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세계 방송 콘텐츠 시장에서 화두로 떠오른 우리나라 드라마들의 선전은 주목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이렇게 한류가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여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혐한류, 반한류의 기세도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처방안과 앞으로의 신한류의 흐름과 방향을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1. 한류의 배경현재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한국의 드라마, 영화, 음악, 게임 등 대중문화뿐 아니라 음식, 화장품, 한글, 라이프스타일등 다양한 콘텐츠가 각광받고 있다. 이 유행은 북미, 러시아, 동유럽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중국의 경우, 한류 열풍이 상당히 진전되어 한국의 대중문화를 받아들이고 파생상품을 구매하는 수준을 넘어 이제는 한국상품을 구매하는 단계까지 나아가고 있지만 한류를 경계한 중국 정부의 규제움직임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그러나 점차 한류가 자국의 문화를 침해한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아시아 각국에서 반한류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며 불법복제, 라이선싱 비즈니스의 한계로 인한 실익문제가 제기되고 있다.2. 중국의 한류현황중국에서는 이미 80년대에 조용필의 ‘친구여’가 번안되어 인기를 끌었고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서 한국 가요를 지속적으로 방송하는 등 한류의 진원지로 손꼽히고 있다. 1996년 베이징의 라디오 방송, 1998년 홍콩의 스타TV 등을 통해 한국 대중음악이 중국에 소개되기 시작했고 1997년 6월에는 중국 CCTV가 방영한 ‘사랑이 뭐길래’가 외국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현재 한류열풍은 다소 수그러 활동은 활발한 편이지만 콘텐츠 판매는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중국 정부의 대외개방 정책에도 불구하고 문화산업 분야는 아직 통제가 많이 남아있어 시장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했다. 초기 한류가 확산될 때는 불법복제가 확산에 기여하는 듯 했으나 지금은 본격적 시장형성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중국 정부가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해 규제를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한류를 제약하고 있다. 한류 초기에 중국 정부는 대중문화 유입이 홍콩, 대만 등에 편중된 것을 완화시키기 위해 한국 콘텐츠에 개방적 자세를 견지했으나 최근 들어 한류 과열을 경계하여 외국드라마 방영시간을 제한하고 있다.3. 한류 문화콘텐츠의 우수성한류는 드라마, 영화, 가요 등 문화콘텐츠에 기반을 두고 스타배출, 부가상품판매 등으로 확산되었다. 서구의 문화를 반영하고 동양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문화콘텐츠가 바로 성공의 비결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는 문화가 경쟁력이 높은 국가에서 낮은 국가로 이동함을 잘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1) 탄탄한 스토리 라인뚜렷한 캐릭터, 명확한 줄거리 전개, 로맨틱한 상황설정, 복고적인 순애보 등 스토리 구성이 흥미롭고 탄탄하며 일상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소재로 서민적이고 가정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도 강점이다. 또한 극적인 감정처리와 드라마틱한 이야기 전개도 한국 드라마 만의 특징으로 꼽힌다.2) 뛰어난 연기력과 미모한국 연예인들은 감정표현과 성격표현이 뚜렷하고 외모도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호소력이 있다. 멋있고 현대적 감각의 외모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순수한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며 극중 메시지를 호소력 있게 전달하고 배역을 잘 소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점도 돋보인다.3) 아름다운 영상미대표적인 예가 바로 겨울연가 이다. 겨울연가의 촬영지인 남이섬은 관광명소로 부상하면서 영화관광의 장을 개척하기도 했다. 로케이션 매니저들의 활동에 의해 아름다운 촬영장소가 발굴되고 촬영기술에 의해 아름다운 영상미가 표현된다.4) 댄스음악과 시각 한국의 콘텐츠가 주목 받기 시작하였다. 특히 일본드라마는 그 타깃이 대부분 젊은 세대를 겨냥하고 있어 중장년층을 위한 드라마 필요했다. 중국이나 베트남 등지에서는 고급화된 서구문화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면서 대체적으로 한국의 콘텐츠가 사랑 받게 되었다.2) 역동적인 국내 소비자소비행태가 비교적 까다롭고 신규 콘텐츠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한국 소비자들이 유행을 만들어내고 인터넷카페, 커뮤니티, 블로그 등의 활성화에 따른 파급이 생겨났다. 소비자들의 의견이 작품에 반영되면서 콘텐츠의 질이 향상되는 효과가 발생하였다.3) 치열한 경쟁환경방송3사의 시청률 경쟁을 통해 우수한 방송프로그램이 제작되고 있다. 시청자의 반응에 따라 드라마 스토리가 변화될 정도로 시청률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4) 니치마켓의 개척한국의 시장규모가 작으므로 해외시장개척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온라인게임, 모바일 게임업체들의 국내경쟁이 치열하여 중국, 일본 등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나 가수 보아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5) 우수한 전통문화한복, 고려복식, 김치문화, 민속주, 초가집, 기와집 등 의식주에 해당하는 다양한 문화원형과 신화, 전설, 민담 같은 이야기 등이 창작의 원형으로 활용된다.5. 기업의 한류활용1) 콘텐츠 수출현지화를 통해 지역 시장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추세로 가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중국 현지멤버를 포함시키는 전략으로 중국인 스타를 육성하고 있으며 한국방송사가 중국제작사와 손잡고 드라마를 제작하기도 한다. 이로써 반한류에 대응하려는 전략이다.온라인게임 등 디지털 콘텐츠의 수출도 눈에 띈다. ‘미르의 전설2’는 동시접속자 7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면서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의 65%를 점유하였다. 유럽, 북미 지역으로의 게임, 애니메이션, 디지털캐릭터 진출도 급증하는 추세다.2) 문화상품의 수출한류와 연관된 음식, 화장품, 의류, 패션, 미용 등의 문화상품 개발과 수출이 활발하다. 대장금이 인기몰이를 하면서 한국 전통음식에 대한 관심이 하는 등 한국산에 대한 수요도 급증했다.3) 한류관광겨울연가 촬영지인 남이섬과 춘천을 중심으로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지를 방문하는 한류관광객이 크게 늘었다. 2005년 1/4분기 동안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총 146만 명으로 전년 동기(127만 명)보다 15% 늘어났다. 특히 대장금이 방영된 대만으로부터의 관광객은 전년동기 대비 56.7%나 증가했다.그러나 관광코스와 파생상품 개발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단순 구경거리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겨울연가’ 촬영지를 방문한 관광객 중 70% 이상이 관광상품을 사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살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이에 롯데호텔은 겨울연가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고 대한항공은 일본의 대형여행사인 JTB와 제휴하여 겨울연가 전세기를 운항하고 있다. 춘천시는 겨울연가 전시관에 20억 원을 투자했다.지방자치단체 등도 한류열기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결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한국관광공사는 2005년을 ‘한류관광의 해’로 선포하고서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였고 2004년 9월에는 대장금 관광상품을 내놓아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3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다. 춘천시는 20억 원을 투자하여 겨울연가 전시관을 건립하기도 했다.4) 한류마케팅한류에 열광하는 계층이 대부분 소비력이 왕성한 20대 젊은 층이라는 점에서 스타를 모델로 한 한류 마케팅의 효과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가 2000년 초 안재욱을 모니터 광고모델로 기용한 이후 많은 기업이 스타마케팅전략을 사용하고 있다.한국 문화콘텐츠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글로벌기업들도 한류스타를 광고모델로 기용하게 되었다. 최지우는 크리스찬 디올의 아시아모델로, 전지현은 올림푸스, 이영애는 코카콜라광고를 맡게 되었다.기업들은 드라마 방영이나 영화개봉에 맞춰 영화사와 기업이 공동으로 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드라마와 기업광고, 영화상영과 기업프로모션을 연계하여 제품의 인지도와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5) 국가이미지 제고한류는 한국의 국가이미지를 긍정적으로는 한류에 기반한 실질적 가치창출에 매진할 필요가 있다. 즉, 한류가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고 이를 증대시키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한류가 직접적인 한국상품 구매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상품력이 있어야 하며 한국선호단계로까지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가경쟁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한류의 확산단계에 따라 적합한 전략을 구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제 막 한국의 대중문화가 유행하기 시작한 지역에서는 콘텐츠 수출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 그 뒤에는 점차적으로 콘텐츠 판매방식을 다양화하고 화장품, 미용, 음식 등 문화상품과의 공동마케팅을 추진함과 동시에 한류스타를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디자인, 성능, 품질 등 상품력을 확실하게 업그레이드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콘텐츠의 경쟁력 제고도 중요한 문제다. 다양한 소재, 탄탄한 스토리라인 및 우수한 탤런트 연기력을 확보한 작품성과 상품성을 겸비한 콘텐츠 제작이 필수적이다. 초고속통신망, 무선통신망 등 국내 IT인프라를 활용하여 컨텐츠를 제작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것이다. 여기에 공동제작, 공동마케팅, 기술협력을 통해 세계시장 진출에서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면 한류의 지속적인 활용은 가능해 질 것이다.기업들은 한류 지속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특히 경영활동과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 그 동안 의도되지 않은 한류 현상을 이용하는 측면이 강했다면 앞으로는 기업이 참여하여 사전 기획된 한류 흐름을 창출해야만 한다. 한류는 기업이 주도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만일 정부가 과도하게 개입을 한다면 상대국의 반발 등 역효과를 초래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므로 문화산업에 시장경제 원리가 작동되도록 경쟁을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결론문화현상이 한 지역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를 잡느냐, 아니면 한때의 흐름으로 사라지느냐는 문화콘텐츠가 그 지역 정서에 적합한지,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지에 의해 좌우된다. 향후에도 한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확산하기 위해서는 한류의 원천인 문화콘텐츠의1
    경영/경제| 2011.06.20| 9페이지| 2,000원| 조회(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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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자판기 문화
    일본의 자동판매기(自動販売機) 문화들어가며처음 일본에 갔을 때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한번씩 내 눈을 의심하게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자동판매기이다. 처음에는 담배와 술을 자동판매기로 판매하고 있는 것에 놀랐고, 최근에는 성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카드가 발급되어 미성년자는 자동판매기로 담배를 살수 없도록 만들어놓은 자동판매기 시스템에 놀랐다. 최근 한국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자동판매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판매품목의 다양성과 형태에 있어서는 일본의 자동판매기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여기서는 일본의 자동판매기와 관련된 몇 가지 부분을 소개하고,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태로 인해 전력부족현상이 크게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자동판매기의 편리함 이외의 부정적인 측면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자 한다.자동판매기(自動販売機)상품을 팔기 위해 판매주가 설치하고 고객은 대금을 지불하고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골라 직접 기계를 조작함으로써 상품이 자동적으로 나오며 거스름돈까지 알아서 처리하는 기계.자동판매기의 역사최초의 자동판매기라 여겨지는 것은 기원전 215년경 고대 이집트 신전에 설치된 성수의 자동판매장치였다. 지레 원리를 응용하여 투입된 주화의 무게로 내부의 접시가 기울여지면서 수도꼭지에서 성수가 나오는 시스템이었다.현재와 같이 버튼이 있고 선택을 함으로서 여러 개의 상품을 고를 수 있는 자동판매기는 1925년 미국에서 개발되었다. 일본에서 자동판매기가 널리 보급된 것은 1960년대 이후였으며, 특히 1967년에 일본 국철이 도시부에 근거리승차권발행 자동판매기를 전면적으로 도입하면서 자동판매기의 보급이 크게 확산되었다.일본의 자동판매기 현황일본에서는 1988년에 발명되어 박람회에 출품된 담배자동판매기가 최초였다. 현재 일본 전역에설치된 자동판매기의 수는, 2000년 560만대로 피크를 기록했지만 21세기 들어 감소추세로 돌아서 2007년도 말 540만5300대(그 중 48.8% 음료 자동판매기), 2008년 12월 말 526만대로 계속 감소하고 있다. 자판기 판매 커피 자동판매기, 냉동식품을 자판기 내에 내장된 전자레인지로 따뜻하게 데워서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제공되는 특수한 자동판매기도 있다. 컵라면 자동판매기의 경우, 뜨거운 물이 이미 자판기내에서 부어져 젖가락까지 함께 나오는 경우도 있다.교통기관의 승차권이나 유원지, 테마파크 등의 입장권, 각종 카드 종류 등 카드의 형태를 한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자동티켓판매기라고 한다.최근에는 휘발유 등 구매자가 기름 종류를 직접 고르고 급유기까지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셀프식 주유방식을 채택하는 주유소도 많아 졌다. 이 또한 급유기 자체가 하나의 자동판매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휘발유 차량에 경유를 넣는 등의 실수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일정 공간에서 직원이 체크를 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일련의 급유작업이 모두 자동판매화 된 것은 아니다.다른 나라들에서도 자동판매기는 많이 볼 수 있지만 기초가 되는, 전기·전자기술과 기계기술 융합 기술수준 차이와 치안 문제 등의 문제점 때문일까 일본과 같은 다기능자판기는 잘 찾아볼 수 없으며 설치대수 자체도 적고 판매물품 종류도 제한되어 있다.1-1 물품자동판매기 품목1) 식품계음료 : 캔, 병, 종이 팩 용기에 들어있는 음료식품 : 오뎅, 라면, 너트, 과자, 계란, 쌀, 빵, 우동, 빙수, 낫또, 아이스크림, 컵라면, 과일(사과, 바나나), 햄버거, 핫도그, 오니기리, 스시, 붕어빵, 야끼소바, 닭튀김, 포테이토 등등2) 비식품계담배, 신문, 잡지, 책, 우표, 엽서, 건전지, DVD, CD, 풍선, 속옷, 양말, 뽑기 장난감, 주유소 급유기, 티켓 및 카드류, 콘돔, 꽃, 열쇠고리, 여행보험상품, 휴지, 식권, 낚시용품, 온천, 타올, 세차용 세제, 화장품, 면도기, 우산, 카메라, 의료용 마리화나 등등2. 자동서비스기쥬크박스, 앙케이트 게임기, 공중전화 등 물품이 아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계는 자동판매기라고는 하진 않지만 일본 자동판매기공업회에서는 자동서비스기라고 부르고 있다. 총무성의 일본표준상품분류에서는 [기타 기계>자동판매기 및코인세탁기/ 기타 자동서비스기(코인 샤워, 코인 세차 등)2-1 서비스정보자동판매기취업용정보자동판매기/ PC소프트자동판매기/ 사진촬영, 인쇄자동판매기/ 스티커사진/디지털카메라프린트/ 그 외 핸드폰 착신멜로디 등의 다운로드판매제한 및 설치제한판매 상품에 따라서는 자동판매기에 제한이 있는 경우가 있다. 일본에서는 담배, 맥주 등의 알코올음료 종류, 성인비디오와 포르노 잡지 자동판매기의 판매시간과 설치 장소에 제한이 있다. 담배나 알코올 음료 판매기는 국세청 허가 및 면허가 필요하며 성인식별자동판매기 이외의 자판기를 설치 할 경우에는 행정 지도령으로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는 판매가 정지되며, 성인비디오와 포르노 잡지는 광역자치단체와 지자체 조례에 의해 설치장소와 판매시간에 제한을 두는 경우가 많다.알코올 음료 자동판매기의 경우 성인식별자동판매기 이외 자판기에 대해서는 판매정지 시간 위반에 대한 벌칙이 있지만, 담배 자동판매기의 경우에는 2008년 7월 이후 100% 성인식별자판기로 바뀌면서 1996년 4월부터 실시된 옥외설치 담배 자동판매기의 심야가동자주규제는 2008년 8월1일자로 폐지되었다.다기능화1. 재해 발생시 대응!재해 발생시에는 자동판매기 내의 음료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되었다. 이는 지역에서 재해가 발생했을 때 지자체와 설치업자간에 맺어진 협정에 기초하여 재해 상황시 도보 등으로 귀가하는 사람과 단수의 영향으로 음료수를 확보하지 못하는 지역주민을 위해 음료를 제공하기 위해 내부 스위치를 수동, 원격조작, 자동으로 전환해 판매기 내 음료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 중에는 전광게시판을 설치한 타입도 있어 인터넷 회선을 통해 메시지 변경이 가능, 재해 시에 정보제공을 할 수 있는 것도 있다. 상품 제공은, 재해 시에는 돈을 넣지 않아도 버튼을 누르면 상품이 나오지만 기본적으로 정전이 될 경우에는 자동판매기 그 자체가 동작을 멈추어 버리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문제해결이 필요하다.또한 자가발전설비가 있는 시설 이외에 설치하고 있다. 또한 발광 문제나 도시경관을 해치는 부분에 대한 악영향도 지적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경관을 고려한 형태의 자동판매기도 출현하고 있으며 설치 시에도 충분히 이러한 부분에 있어 고려되고 있다.사유지는 물론 공유지인 도로에까지 튀어나와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 통행에 장애가 되기도 한다. 이에 대해서는 설치자 측의 대응노력과 기계메이커가 얇은 형태의 판매기를 개발하여 도입하는 등 해결에 힘쓰고 있다.음료 자동판매기는 주위에 빈 캔 등이 함부로 버려지는 문제점이 있다. 캔과 병 등의 회수 박스 설치와 회수 관리, 그리고 무엇보다 소비자의 도덕의식이 매우 요구된다.담배 자동판매기의 경우 일본과 독일 외 거의 모든 나라에서 설치를 규제하고 있으며 술은 유일하게 일본만 자동판매기로 판매를 하고 있다. 그런데도 미성년자에 대한 구매규제가 완전한 형태로 실시되지는 못하고 있다.담배자판기에 대해서는 담배자판기 설치를 금지하는 취지의 제언이 계속되면서 일본은 WHO 등으로부터 비판을 받아왔으며 그 영향으로 2008년부터 사단법인 일본담배협회(TIOJ)에서는 taspo 카드에 의한 성인식별자동판매기 도입을 실시했다. 그러나 카드를 빌려 쓰거나 미성년자가 무단으로 카드를 사용하는 가능성도 있어 아직까지 시스템 도입 효과에 대한 문제 지적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자판기 판매 상품에 품질상 문제나 자판기 자체의 문제가 있을 경우(돈을 넣었는데도 상품은 나오지 않고 돈도 반환되지 않는 경우) 보통 이용자는 자판기 설치점 점원에게 직접 말을 하거나 기계본체에 기재되어 있는 연락처에 전화를 걸어 환불을 요구해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다. 참고로 이러한 대응 조치는 일본에서는 기본적이지만 미국의 시골마을 등에서는 소비자가 일방적으로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주간지 등의 판매시작 시점이 정해져 있는 상품의 경우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소년만화지 등 단기간에 판매 해야 하는 상품은 자판기의 경우 주변 편의점과 서점과 판매개시 시간이 다를 수도 있다. 때문에 발매당일 새벽에 이미해당 지자체가 대가로서 업자에게 장려금을 지급한 경우도 있었다. 지방세법 상 아직까지 이러한 서류조작을 처벌할 수 있는 벌칙규정은 없지만 총무성은 [지방세법의 취지를 벗어난 것]으로 하여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중이다.자동판매기와 범죄자동판매기가 보급이 일반화 되면서 이를 노린 절도도 나타났다. 자동판매기 절도는 피해자에게 가해자가 직접 들러나지 않는 특성 때문에 심리적으로 죄책감을 덜 느낀다. 절도는 기계에 오인식을 시켜 훔치는 지능적인 절도와 기계를 파손하는 폭력적인 절도로 나뉜다.1990년대 초반에는 호신용 무기의 고주파를 이용하여 자판기 내부의 주화선별장치를 오작동 시켜고 주화를 훔쳐내는 범행수법까지 나타났다. 이 같은 지능형 절도는 그 외에도 동전투입구에 세제를 넣어 내부회로에 데미지를 주는 등 여러 가지 수법이 시도되고 있다.또한 한국의 500원 주화를 변조하여 500엔 주화로 부정 이용하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500엔 주화 자체를 개량 생산하는 상황까지 일어났다. 당시 500엔 주화의 10분의 1 가치였던 500원 주화는 500엔 주화에 비해 무게가 0.5g 정도 무거운 차이는 있었으나, 소재금속의 혼합비나 외형은 거의 똑같았다. 때문에 관통하지 않을 정도만큼 구멍을 뚫거나 표면을 긁어내거나 해서 중량을 조정하면 자동판매기는 500엔 주화로 오인식했다.지폐가 투입 가능한 자판기의 경우 범죄를 줄이기 위한 지폐식별기가 탑재되어 있다.기계 파괴에 대해서는 단단한 열쇠와 문을 설치하는 등의 물리적 대책이 시행되기도 한다. 이는 자판기가 완전히 파괴되기까지의 시간을 벌기 위한 것으로 그 시간 동안 범죄의 발각을 기대하거나 범죄를 단념시키는 목적이며 결정적인 방범대책은 아니다. 그래서 현재는 핸드폰과 PHS, 무선 랜을 이용해서 재고정보 관리나 기계 파괴에 대한 긴급통보를 실시하는 기능을 가진 것도 있다. 이러한 범죄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자판기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눈이 많은 곳에 설치된다. 또한 일본에서는 예외적으로 자동판매기의 옥외 설치가 많아 이것이 일본 T 1
    사회과학| 2011.06.20| 6페이지| 2,000원| 조회(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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