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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계실험] Mach-Zehnder 간섭계 실험 평가A좋아요
    1) Mach-Zehnder 의 구성1-1) 간섭계(干涉計)란 무엇인가?빛의 간섭현상을 이용한 측정기로서, 광원으로는 여러 단색광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계측대상을 통과한 빛과 통과하지 않은 기준빛과의 간섭정보를 이용한다. 간섭계는 파장의 측정, 길이, 거리의 정밀한 비교, 광학적 거리의 비교 등에 이용하며, 크게 간섭분광기와 간섭굴절계의 2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간섭분광기는 스펙트럼의 미세구조를 보기 위한 장치인데, 보통 다광선간섭(多光線干涉)을 이용한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는 패브리-페로간섭계, 루머-케르케의 평행판, 마이컬슨의 계단격자 등이 있다. 간섭굴절계는 간섭무늬의 위치를 측정하여 간섭을 일으키는 빛의 광행로차를 정밀하게 구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기체의 굴절률을 측정하는 장치로서, 두 광선의 간섭을 이용한 것이며, 그 대표적인 것으로는 마이컬슨간섭계를 비롷사여, 레일리, 자만 등의 간섭계가 있다. 이것을 사용하면 공기속의 1%정도 밖에 혼합되어 있지 않은 수소나 메탄 등도 검출할 수 있다.1-2) Mach-Zehnder는 레이저의 간섭을 이용하여 물리적인 현상과 물성치를 연구하는 기기이다. Mach-Zehnder를 통해 열전달을 시각적으로 측정할 수 있고, 정성적인 열전달의 흐름을 알 수 있다. 먼저 실험 장치를 살펴보게 되면, 처음 레이져가 방사되고 오목 거울을 통과하면서 평행광이 만들어 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평행광은 Half Mirror(절반은 반사시키고 절반은 투과시키는 거울)를 통과하여 서로다른 방향으로 진행하게 된다. 그중 하나의 경로는 우리가 원하는 테스트 섹션(test section)을 통과하고 나머지 하나의 경로는 중간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진행한다. 이렇게 나누어진 경로를 가는 두 빛은 다시 Full Mirror(전부 반사시키는 거울)를 통과하게 된다 . 이때, 두 경로의 길이는 같다. 즉, 만약 중간에 어떤 영향을 받지 않게 되면 두 빛의 특성은 같게 된다. 즉 , 위상이 같아져서 서로 같은 특성을 지니게 된다. 그러나 테스트 섹션(Test Section)을 지나게 되면서 물리적인 영향을 받게 되면(예, 뜨거운 공기층을 지나게 되는 경우) 빛의 진행경로에 변화가 생기게 되고 위상의 변화가 생기게 된다. 이렇게 위상의 변화를 가진 빛과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은 빛이 다시 만나게 될 경우, 우리가 알고 있는 간섭현상이 생겨나게 된다. 이 간섭현상을 관찰함으로써 열특성의 정성적인 면과 , 정량적인 면을 이해할 수 있게된다.그림 1 Mach-Zehnder 간섭계의 모형도그림 2 Mach-Zehnder 간섭계그림 3 간섭 무늬 사진 (사각 그르부형 핀에서의 자연 대류에 의한 등온선을 보여준다)2)Mach-Zehnder의 원리 (가시화원리)서로 다른 밀도를 가진 지역을 지나는 빛 다발의 중첩을 이용해 밝고 어두운 형태가 스크린위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 Mach-Zehnder의 기본 원리이다. 이의 공원은 여러 단색광을 이용하고 일반적으로 계측대상을 통과한빛과 통과하지 않은 기준빛과의 간섭정보를 이용한다.2-1)간섭&간섭계란?-간섭- 같은 진동수를 가지는 2개 이상의 파동이 한 점에서 만날 때, 그 점에서의 진동이 각각의 파동(성분파)의 진동의 합으로 나타나는 현상, 또는 성분파의 위상관계로 합성파의 진폭이 변동하는 현상. 즉 한쪽 파동의 마루(골)와 다른쪽 파동의 마루(골)가 중첩된 부분에서는 마루(골)는 그 높이(깊이)의 합이 되고, 합성파의 진폭은 각 파동 진폭의 합이 된다. 반대로 한 파동의 마루(골)와 다른 파동의 골(마루)이 겹쳐지는 부분에서는 파동이 서로 약해져 합성파 진폭은 두 파의 진폭 차가 된다. 2개 이상의 파동이 겹치는 경우에도 간섭현상이 생긴다. 간섭현상은 물 뿐만 아니라, 빛·소리·X선 등의 모든 파동에 공통되는 기본 성질이다. 또 회절(回折)도 산란파(散亂波)의 간섭에 따라 생기는 현상이다. 19세기 초에, 영국의 물리학자 T. 영은 이 파동의 간섭과 같은 현상이 빛의 경우에도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영이 한 간섭실험은 평행의 단색광(單色光)을 슬릿에 대고 그 슬릿에서 원뿔형으로 벌어지는 빛을, 틈이 좁은 2개의 슬릿에 댄다. 그리고 두 슬릿을 통과한 빛을 스크린에 대면, 스크린 위에 명암의 무늬가 생긴다. 이 때 두 슬릿을 통과하는 빛은 항상 일정한 위상차(位相差)를 갖고 있어서 스크린 상의 두 슬릿으로부터의 거리차가 반파장의 짝수배면 광파의 마루와 마루가 겹치게 되고, 반파장의 홀수배면 마루와 골이 겹치게 된다. 이 실험에서 얻어지는 명암의 무늬는 빛의 간섭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이 무늬를 간섭무늬라 한다.-영의 간섭실험--파스칼세계대백과사전--간섭계- 빛의 간섭을 관측하는 장치. 1개의 광원에서 나온 빛을 2개 또는 그 이상으로 나누어 적당한 방법으로 파면을 변경시켜 간섭시킨다. 광선을 여러 개로 나누는 다광선간섭계에는 파브리-페로 간섭계와 룸머-게르케 평행판이 있고, 간섭분광기로서 파장·스펙트럼의 미세구조 측정, 분광측광 등에 쓰인다. 광선을 2개로 나누는 2광선간섭계에는 마이컬슨 간섭계·레일리 간섭계·자맹 간섭계·층밀리기 간섭계 등이 있고, 기체 등의 굴절률 측정, 렌즈 검사, 간섭현미경 외에 간섭분광기로도 쓰인다. 별의 시(視)지름의 측정 등에 쓰이는 항성간섭계에는 빛 강도에서 흔들림의 상관관계를 측정하는 것도 포함된다.-간섭계--파스칼세계대백과사전-3) 이외의 가시화 장치1)Schlieren interferometer슐리렌을 광학적 수단에 의해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한 방법. 여기서 슐리렌이란 균일한 투명매질(透明媒質) 속에 있는 불균일성, 또는 맥리(脈理)를 의미하는 독일어이다. 우리가 눈으로 물건을 볼 때에는 그 물건에 반사 또는 투과한 빛의 명암이나 색의 차이에 의해 그 물건의 존재·성질·형태 등을 알게 된다. 따라서 균일한 매질 속에 있는 슐리렌은 주위와의 사이에 명암이나 빛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알아보기 어렵다. 심한 불균일성이 있는 경우, 그것을 통해 다른 물건을 보면 그 형상이 비뚤어져 보이므로 그 존재를 알 수가 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인지할 수 없는 약간의 불균일성도 슐리렌법으로 알아낼 수 있다.슐리렌(Schlieren) 광학장치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Special Filter에서 확대된 光束을 凹面鏡(요면거울)CM에서 平行光이 진행 한다. CM에 의한 平行光은 다른 한 개의 凹面거울CM으로 향하며, 平行光은 反射되면 焦点位置(초점위치)에 集光한다. 이 集光位置 부근에 나이프엣지 KN을 놓으면, 集光位置부근의 視野가 엷게 어두워진다. 2개의 凹面거울 CM에 의한 平行光束中에 透明물체를 삽입하면 산란과 굴절등의 不均質的인 부분을 투과한 光은 凹面거울의 초점위치에 놓인 나이프엣지에서 떨어져 밝은 부분이 발생하거나, 나이프엣지에 의해 밀폐되어 어두운 부분이 발생하게 된다.Slit SourceL1L2L3Test SectionKnife EdgeScreen1. Schlieren은 Shadowgraph와는 달리 Dendity의 1st Order Gradient를 볼 수 있다.2. 위 그림에서와 같이 굴절률의 차이로 옆으로 굴절되는 빛은 Knife Edge의 차단으로 Screen에 도달하지 못한다.▶ Schlieren Effect : Gradient에 따라서 어두운 그림자가 나타난다.Knife Edgeyy13. Knife Edge 평면에서의 Vertical Deflection4. Contrast : Change in Illustration / General Illustration5. Schlieren Method는 복잡한 Supersonic Boundary Layer에서 Shock Wave의 위치를 찾는데 많이 사용된다.2)Holographic interferometer1.개요빛 또는 다른 파동의 간섭성을 이용하여 물체에서 나오는 신호파를 홀로그램에 기록하고 이 홀로그램에 다른 광파를 부딪치게 함으로써 신호파를 재생하는 방법과, 또 이것을 이용한 광학기술을 총칭하여 홀로그래피라 한다. 홀로그래피에 쓰이는 기록매체를 홀로그램이라 하는데 , 물체에서 회절을 받은 광파(신호파)와 그것과 간섭성이 있는 다른 광파(참조파)와 간섭시켜 생긴 간섭무늬를 감광 재료에 기록한 것이다. 홀로그램의 작성에는 간섭성이 큰 레이저광이 쓰이지만, 특별한 고안으로 간섭성이 작은 빛이나 x선, 마이크로파, 전자살, 음파등에 의하여도 실현된다. 홀로그래피(Holography)는 진폭과 위상의 양성분을 간섭무늬의 콘트라스트(contrast)와 간섭무늬 위치로 기록되어 파면의 모습을 기록한 후 입체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록 매체이다. 홀로그래피 간섭계는 비접촉 계측 방식으로 유체의 유동에 영향을 주지 않고 간섭무늬에 의해 공간적인 온도분포를 계측 할 수 있으며, 시간의 변화에 따른 열 및 유체의 이동을 실시간적으로 계측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공학/기술| 2004.11.29| 9페이지| 1,000원| 조회(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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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 국민연금의 8가지 비밀로 촉발된 논쟁 평가C아쉬워요
    지난 5일. 'mariavet2000'이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이 포탈사이트에 '국민연금의 비밀'이란 글을 올리면서 불이 붙었다.) 국민연금에 비밀스러운 구석이 많은데 그 구석을 조사해보니 가입자들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대목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요지다. 그렇지 않아도 세금 뜯기듯 반강제 의무적으로 내야 하는데다 나이 들어 받을 땐 수령액이 택도 없이 쪼그라드리라는 보도로 불평불만이 그득한 가입자들을 더욱 흥분하게 했다.http://www1.ohmynews.com/articlelist/hotissue_list.asp?hm_no=23이른바 진보신문이라 일컫어지는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에서 진행한 투표 결과를 보면 국민연금에 대한 불만을 잘 볼 수 있다. 2004년7월13일 현재 국민연금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46.25% 완전히 폐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50.88%에 이르러 현행 국민연금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전체의 97.12%나 될 만큼 국민연금에 대한 네티즌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이에 따라 네티즌들은 감사원에 감사청구까지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월급 명세서를 받아든 직장인들은 자기의 의사와 무관하게 빠져나간 연금을 보며 긴 한숨을 쉬면서도. 그래도 젊을 때 차곡차곡 쌓아두면 훗날 혜택을 볼 것이라는 믿음에 답답함을 가슴 속에 묻어두곤 했었지만 이번 일로 가입자들의 참아왔던 분노(?)가 폭발한 것이다.국민연금에 대하여 많은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크게 나누어 보면 일각에서는 폐지를 일각에서는 개혁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대표적으로 완전 폐지를 주장하고 있는 한국납세자연맹의 경우를 살펴보자.) 연맹의 의견을 보면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국민연금제도를 굳이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현행 국민연금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새로운 복지제도를 수립하자는 것이다. 연맹의 비유를 인용 하자면 ‘설계 도면부터 잘못 되었을 뿐 아니라 기초공사가 허술하기 짝이 없는 현행국민연금제도는 땜질식 개선 정도로는 그 불합리와 모순을 보완할 방법이 없으니 전면부정하고 상승시켜서는 안 된다. ⑥ 새로운 복지제도의 틀은 온 국민 평등의 원칙에서 수립되어야 한다. ⑦ 이상적인 사회복지제도는 우리 사회의 음지를 돌아보는 것이어야 한다. ⑧ 세대간 불평등구조를 초래할 수 있는 복지제도여서는 안 된다 ⑨ 부과와 징수는 법률에 따라 적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⑩ 새로운 제도도입에 따른 기가입자의 급여는 최대한 보장되어야 한다.그러나 연맹이 제시하는 일반원칙은 노인문제를 지나치게 개인문제화 시켜 버리고 복지의 공급주체를 가족이라는 구성에 떠맡겨 버리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리고 복지를 기득권 유지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 이는 복지의 기본이념인 평등 연대 자유를 생각지 못한 것이다.또 다른 폐지론의 한 가지는 지금 당장 먹고 살 것도 없는데 몇 십 년 앞을 내다보는 국민연금은 필요 없다는 것이다.‘압류 당해 못 살겠다 국민연금 폐지하라’ 지난 국민연금 폐지 촛불시위에 등장했던 구호다.국민연금 폐지를 주장하는 글에서 그 근거로 자주 등장하는 것은 지역가입자들의 국민연금 체납에 대한 가압류로 피해를 당한 안타까운 사연들이다. 빚에 쪼들리며 생활고를 겪던 30대 가장이 국민연금관리공단측이 ‘체납금’ 징수 명목으로 생활비를 모두 인출해간 것을 비관해 자살했다는 뉴스) 가 알려지면서 국민연금에 대한 비난은 절정을 이루었다. 공무원들이 자기들 밥그릇 지키려고 하는 것 아니냐, 그걸로 먹고 사는 사회복지학과 관련 교수 학생 나부랭이들 의 압력이 있는 것 아니냐는 등 인신공격성 비난까지 쇄도했다. 그러나 통계에 따르면 지역가입자 중 실제 압류 집행을 한 경우는 1.8% 정도로 제도의 운영의 문제지 제도 자체의 문제가 아닐뿐더러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따로 있다. 게다가 강남, 서초, 송파 등 고소득층 밀집지역 체납자가 전체 체납자의 47.6%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이들이 모두 '생계형 체납자'는 아니다.) 하지만 아무리 비중이 작다고 해도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가압류는 당사자에게는 당장 생계를 위협이 된다는 점에서 가볍게 넘길 수비슷한 4대 사회보험의 부과징수업무를 통합 일원화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지역가입자의 소득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공정하고 정확하게 보험료를 부과해야 한다. 또한 일용직, 비정규직 노동자의 소득지급도 전산화시켜서 이들을 직장 가입자의 전환을 시켜주는 등 영세민들을 위한 국가의 노력이 뒤따라 주어야 폐지론을 잠잠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폐지론의 반대편에서 또 하나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 국민연금개혁론이다. 필자 또한 국민연금을 개혁해 나가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을 보태고 있음으로 앞으로 개혁론에 대해 의견을 펴 나갈 것이다.위와 같이 말도 많고 문제도 많은 국민연금제도, 생각 같아서야 차제에 깡그리 폐지해버리는 것이 속이 시원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 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이미 17년을 운영해 120만명이 연금을 타고 있고 수 년안에 2백만명이 더 탈 예정인데 풀기 어려운 문제가 제기되었다고 폐지하면 이미 연금을 부어온 엄청난 가입자들의 문제뿐만 아니라 앞으로 초고령화 사회)에 닥처올 노인인구의 생활문제 등 더욱 풀기 어려운 문제의 고리를 양산하는 것이다. 국민연금 제도 자체를 완전 폐지하자는 말은 마치 병에 걸렸다고 죽자는 것과 다름없다.하면 국민연금을 어떻게 개혁해 나가야 한다는 것인가? 더 이상 밀어 붙이고 보자는 식의 개혁은 있을 수 없다. 국민연금 문제는 사회적 합의에 기초하여 점진적으로 개편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 첫째로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등 다른 연금과의 불공평을 줄여나가 국민연금에 가입한 사람들이 모두가 공평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국민연금에 대한 대다수 사람들의 불신임을 떨치고 그들을 대화와 합의도출의 테이블로 끌어내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둘째로 국민연금이 사회의 긍정적 기능을 수행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한다. 그래서 지금 당면해 있거나 앞으로 대면할 수밖에 없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국가와 공무원 그리고 국민 모두가 공감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민연금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한 가장 현실적 불구하고 퇴직한 사립학교 교직원의 연금을 위하여 국민의 세금을 쏟아 붓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눈 가리고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해 가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따라서 전국민이 공평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각 연금간의 불합리한 점들을 개선하고 통합된 연금제도 내지는 형평성에 맞도록 해야 한다.전국민이 공평한 혜택을 누린다고 생각 될 때부터는 국민연금의 긍정적 기능을 만들어 그것을 강조하는 작업이 필요하다.첫째로 소득 재분배 기능을 추가해야 한다. 국민연금의 맹점 중의 하나가 소득 재분배 기능이 미약하다는 것이다. 등급에 따라서 보험료를 부과하고 그 보험료에 근거하여 연금 혜택을 주고 있다. 이 때문에 보험료 상한선을 두게 되었다. 국민연금은 엄연한 사회보험이다. 사회보험의 기능 중 하나가 소득재분배의 효과를 통하여 전 국민이 골고루 혜택을 받고 함께 잘 살자는 취지가 있다. 따라서 국민연금에서 보험료의 상한선을 폐지하고 그와 동시에 고액부담자들의 혜택을 대폭 축소하던지 혜택의 상한선을 두는 방안이 필요하다. 그러면 소득재분배의 효과를 가져오고 빈부격차로 인한 사회적인 갈등과 위화감을 줄일 수 있다. 많이 버는 사람들은 보험료를 많이 내지만 그 혜택은 일정 선에서 줄이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물론 고액납부자들은 반발할 것이지만 부자들의 사회적인 기여와 국민통합을 위한 마음만 있다면 못할 것도 없다. 못한다면 국민적인 합의를 통해 국가가 강제적으로라도 실시하도록 하는 것이 사회보험이다. 한국은 소득재분배 기능을 하는 제도가 거의 없다. 세금 도 직접세보다는 간섭세 비중이 높아서 소득재분배 기능이 너무 약한 편이다. 국민연금만이라도 소득재분배 기능이 충실한 제도로 거듭난다면 국민 전체를 위해 좋은 일이다. 상위계층의 사회적 기여정신과 국민적인 합의와 국가의 강력한 추진 의지만 있다면 가능한 일이다. 국민연금의 불합리한 점 중의 하나가 등급을 만들어서 그 혜택이 차등화 된다는 것이다. 부자는 많이 내고 많이 받아가고 가난한 사람들은 적게 내고 적게 받아간다. 이것은 사회없는가? 국민연금 문제를 지적하면서 국민연금공단에 무성의와 불친절 등을 지적하는 분들이 많다.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고 항상 개방적이고 투명한 공단조직으로 혁신할 것이 필요하다. 모든 조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방만해지고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다. 공단 직원이 처음 실시할 때는 3천명 선에서 이제는 5천명 선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다. 조직만 방만해지고 그 효율성이 약화되면 국민연금은 연금공단 직원만 먹여 살리는 제도로 전락할 수 있다. 특히 조직의 전산화와 개편을 통하여 업무전달 체계를 간소화하고 조직의 역동성과 합리적인 의사결정 여건을 마련할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국민의 소리를 끊임없이 수렴하고 국민과 가까운 제도로 거듭날 것이 필요하다.둘째 앞서서도 언급한 노인문제 해결의 측면이다.우리나라 출산율은 이미 세계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의료기술의 발달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인해 평균수명은 이전 사회에 비해 비약적으로 길어젔다.) 이는 급격한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을 의미한다. 고령화 사회가 되면 노인 문제가 본격적으로 대두됨은 당연하다. 은퇴 이후의 노인들은 수입이 급감한다. 따라서 노인 인구의 빈곤 문제와 노화에 따른 질병문제, 은퇴 이후의 역할 상실 문제, 사회, 심리적인 갈등에 따른 소외문제 등 다양한 노인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노인문제를 극복하고 노인들을 위한 사회적 비용은 천문학적인 숫자를 기록할 것이다. 따라서 선진국마다 고령화 사회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하는 것은 국가적인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다가오는 미래의 고령사회를 대비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 중의 하나가 국민연금이다. 따라서 국민연금 제도가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 해서 국민연금 제도를 폐지하자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본격적인 고령 사회가 도래하는 것은 분명한데 급격히 늘어난 노인인구를 누가 어떻게 부양하고 책임질 것인가? 노인들 스스로 책임지고 싶어도 이미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이 없다. 그러면 가족들에게 노인문제를 맡기면 되는가? 고령사회에서는 노인 것이다.
    사회과학| 2004.07.15| 7페이지| 1,000원| 조회(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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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론 @@16세기부터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아메리카대륙의 정복을 위해 너도나도 식민지 건설에 뛰어 들었다. 영국, 포르투갈을 비롯해서 최고 선두주자였던 스페인이 대표적인 정복국가들이다.물론 그들이 침략해 들어 왔을 때, 인디언들 또한 가만있지 않고, 맞서 싸웠다. 하지만, 그들은 이미 수적으로 열세였으며 침략자들이 가져온 총에 대항할 무기를 갖고있지 못했다. 또한 인디언 부족들간에 분열마저 일어나면서 그들의 저항은 헛되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유럽에서 건너온 천연두, 독감, 매독으로 인하여 그들의 숫자는 급격히 감소되었다.어떻게 보면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유럽의 침략자들에게 짓밟히고, 정복을 당한 것은 여건상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들간에 전면적인 전쟁을 치르기엔 아메리칸 인디언들의 힘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하지만 알고 보면 유럽 열강세력들의 '신대륙' 식민지 건설이 그냥 쉽게 이루어진 것은 아니었다. 거기에는 여러 가지 치밀한 계획이라든지 예상치 못했던 여러 변수들이 존재했었던 것이다.그런 여러 가지 것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유럽 침략자들이 식민지 건설에 사용했던 몇 가지 수단이나, 영향을 미쳤던 요인들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함이다.1.인디언들의 호의 - 경계했더라면????원주민과 유럽인이 처음 만났을 때는 우호적이었다고 한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흰 피부의 낯선 삶들에게 담배와 칠면조를 선물로 주고, 옥수수 재배법도 가르쳐 주었다. 지금도 미국인들은 해마다 11월의 추수감사절이 되면 칠면조, 고구마, 옥수수 빵 같은 원래 인디언들이 재배했던 모든 음식을 차려 놓고 그 당시를 기념한다.미 대륙에 처음 발을 내딛은 사람은 영국인 선교사들이었다. 그들은 영국으로부터 추방당해 그 신대륙을 찾은 것이었다. 그들 또한 처음엔 아메리칸 인디언들에게 환대를 받고 여러 가지 도움을 받아서 그들을 매우 좋아했다. 후에 여러 유럽인들이 건너와 아메리카 인디언들과 유럽인들간의 관계는 매우 좋아졌다.그러나 독립전쟁 이후에 개척자들은 애팔래치아산맥을 넘어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점점 더 많은 땅을 소유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아메리카 인디언과 맺었던 수많은 협정들이 파기되었으며 마침내 1830년, 의회는 아직 남아 있던 동부의 인디언들을 미시시피강 서쪽으로 이주시키기로 의결하였다.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애초부터 이 이방인들에게 냉대했더라면 어땠을까? 신대륙에 첫 발을 내딛은 유럽인들을 인디언들이 매우 경계시하고 함부로 침범 할 수 없게 했더라면, 우선 유럽인들은 이 신대륙에 대해 갖가지 두려움이 생겨날 수 있다. 인디언들이나 유럽인들이나 서로 처음 보는 존재들이고 두려움이 생기는 것은 당연할 수 있다. 때문에 강하게 나오는 인디언들에게 유럽 내에서 이상한 헛소문이라든지 미신 같은 것들이 돌아 신대륙 점령에 대한 생각 자체를 뒤로 미루었을 것이다.'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인디언들의 속사정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는 유럽인들에게 미 대륙은 좋은 식민지장소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2. 신종 병.... - 정복에 의외로 도움을?“유럽인들이 일방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천연두 덕분이었다.” 역사가들은 인디언들이 그토록 쉽게 백인들에 의해 정복된 것은 백인들과 함께 들어온 전염병 때문이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비록 의도적이지는 않았을지라도 백인들이 퍼뜨린 천연두나 홍역, 인플루엔자 등의 전염병은 깨끗한 환경에서 살고 있었던 원주민들을 몰살시키는 죄악을 불러온다.인디언들이 패배하게된 요인 중 하나이다. 그들에게는 천연두에 대한 어떤 약도 없었던 것이다. 더욱이 이러한 병들은 전염성이 높아 빠르게 확산해 갔으며, 대륙전체에 속속히 퍼져나갔다. 결국 수적으로 열세인 인디언들에게 이런 병은 젊은 전사들의 수도 감소 시켰으며, 큰 패배 요인이 되고 만다.3. 총과 활 - 그들에게도 총이 있었더라면????식민지 건설에 열을 올리며 바다를 건너온 개척자들의 손엔 총이 있었다. 그에 반해 아메리칸 인디언들은 주무기가 활이나 창이었던 것이다. 그들이 아무리 열의를 가지고 싸우더라도 총 앞에서 활은 무리였다.인디언들에게도 총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그렇다고 해도 인디언들은 유럽인들보다 수가 적었다. 하지만 인디언들에게 있어 동등한 무기를 들고 싸운다면 이길 승산이 있다. 그 것은 지형적인 이유에서이다. 아무리 수가 많더라도 전쟁터는 인디언들의 삶에 터전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그 곳은 숲이나 늪이 많은, 문명에 적응해 가는 유럽 사람들에게는 매우 불리한 곳이라는 점이다.결국 이런 환경 적인 유리함에 인디언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가세한다면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밀릴 이유는 전혀 없는 것이다.4. 포카혼타스의 사실 - 그녀가 볼모로 잡히지 않았다면???영화 '포카혼타스'에서 보면 그녀는 아버지 포와탄에게 읍소하여 백인과 인디언 사이의 전쟁을 막은 평화주의자이자, 첫눈에 반한 백인 청년 존 스미스와의 애절한 사랑에 눈물짓는 로맨스의 여주인공으로 우리의 머릿속에 기억되고 있다.
    인문/어학| 2002.03.18| 4페이지| 1,000원| 조회(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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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사회와 메스컴] 한국 언론 산업의 문제점 및 발전방향
    *현대사회와 매스컴*-한국 언론 산업의 문제점 및 발전방향-1. 조폭 영화의 전성시대, 극 영화의 하강곡선영화 보러 가자!뭐 보고 싶은데....?음..... 날씨도 구리구리 하고 마음도 그저 그런데 마음이 이뻐질 만한 그런 영화 봤음 좋겠다.......?그래..... 그럴까?도 재밌다는데?난 가 더 끌린다.우리 언니가 봤는데 좀..... 지루하다던데.....난 감성코드지 코미디나 폭력은 싫다.....이렇게 자신 있게 말했었는데.....영화를 보고 나와서 나는 이러한 나의 선택에 후회를 느꼈다. 친구의 원망 어린 눈빛과 말들..... 한마디로 역시 쉽게 웃고 쉽게 느낄 수 있는 영화가 위험부담이 적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난 그나마 남자친구가 있어 가 그리 나쁘지만은 않았는데, 남자친구 없는 그 친구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행위들(?)이 많았으니 그 친구의 원망은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죄로 비싼 저녁을 사야 했고 에 대한 호기심은 더해만 갔다. 물론 아직도 보진 못했지만 아쉬운 선택으로 마음 한 구석에 늘 에 관한 잔상이 남아 있다.조폭 영화...... 위에서 느낀 나의 생각들, 그러니까 위험부담이 적다던가 하는 이러한 요소들이 조폭 영화 의 전성시대를 낳았나 보다......요즘 우리나라에서 흥행하는, 한마디로 대중에게 어필하는 영화들을 살펴보면 한가지의 공통점을 발견 할 수 있다. 바로 그 공통분모는 조폭 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 우리나라 영화의 흥행순위 1위가 친구, 2위가 조폭 마누라이고 그밖에 신라의 달밤, 킬러들의 수다, 달마야 놀자 등이 연이어 히트되고 있는 현상들을 보면 이러한 사실을 확연히 느낄 수가 있다.지금은 너무 조폭, 조폭하다 보니 사회적으로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기까지 한다. 이러한 조폭 영화의 흥행 가도는 아마도 본전은 떨어진다 는 제작사의 안전지향에 기인한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최소한의 흥행은 보장되고 멜로 영화처럼 커다란 스타시스템의 부담도 덜고 코미디까지 적절히 가미되면 이만한 대박 잔치도 없으니 말이다.한마디로 조폭 영화 는 돈 되는 장사다. 어느 배경 어느 소재라도 조폭 이라는 양념이 들어가면 거기에는 맛과 재미가 살아나는 것이다. 그러니 영화를 요리하는 사람들은 이런 특별하고 유용한 양념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 것이다. 다만 이러한 양념이 너무 차고 넘쳐 똑같은 맛, 똑같은 느낌 밖에 가질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말이다.사람들은 참 이상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맛있는 음식점은 금방 소문이 나고 금방아류작이 만들어지고 금방 질려버리고 그 다음은 비판을 하니 말이다.문제는...... 아류작이 너무 많다는 것! 질 낮은 아류작들이 원조의 명성까지 좀 먹는 일이 생기니 이 것이 우리가 우려하는 문제거리들이다. 이러한 이상 주류들 때문에 비 주류는 설 자리를 점점 잃을 수밖에 없다. 다양성이 없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선택의 범위도 적어지고 개성도 없어진다는 것으로 우리에게는 늘 차려져 있는 밥상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오래 먹으면 질릴 수밖에 없는데 이제 색다른 것 좀 먹어야지 했더니 메뉴는 잘 나가는 것 하나뿐이라면 얼마나 식상하고 지겨울까.....?!지금! 우리는 이러한 선택의 다양성을 침해받고 있다. 물론 잠시잠깐 편식을 한 우리의 탓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 입맛에 맞춰 아니 그러한 맛에 우리의 입맛을 맞춘 장인정신 부족한 어떤이들의 잘못이 더 크다고 하겠다. 영화계의 이러한 태도는 어린아이가 달콤한 맛을 좋아한다고 해서 사탕만 주는 어른들의 행동처럼 무책임한 행동이다. 달콤한 사탕도 좋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우리에게 나쁘다는 것도 가르쳐주고 다른 것에 대한 맛을 익혀주고 알려주는 것이 또한 많이 알고 있다는(?) 어른들의 올바른 태도가 아니겠는가?편식을 하도록 방치한 것은 요리사의 책임이다.편중된 영화시장은 영화 제작자의 잘못이다.이러한 조폭영화의 주가를 더욱 업그레이드시킨 최근 영화 에 대한 글을 하나 읽어보고 이야기를 계속하자.-엽기적 흥행, 게임의 규칙을 뒤흔들다.추석연휴 극장가에서 본 풍경 하나, 깻잎머리 소녀 둘이 극장 앞 광고판을 보며 무슨 영화를 볼까 고르고 있다. 포스터를 본 소녀가 말한다.야, 이거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만든 영화 같아.옆에 있던 친구 왈 그래, 그럼 재미있겠다. 이거 보자.풍경 둘, 최근 몇 년간 매진사례가 별로 없던 스카라극장에서 는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3일 3, 4, 5회 매진이 나왔다. 오랜만에 극장에 나온 40대 부부는 이대로 돌아갈 순 없다 며 입석이라도 보겠다고 말한다. 영화를 보기위해 기다리는 관객에게 오뎅을 팔던 아줌마의 말씀, 정말 명절 분위기 나네. 스카라극장 앞에서 이렇게 장사가 잘 되긴 처음이야., 최단기간 전국 100만 동원기록올 추석 화제의 중심은 단연 였다. 이 영화는 개봉 5일만인 10월 2일 전국 100만명을 돌파, 와 가 보유했던 최단기간 전국 100만 동원기록을 하루 앞당겼다. 는 추석연휴 6일간 전국 144만 8천명, 서울 39만 3천명을 동원했다. 가 이 정도의 폭발력을 보이리라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다. 제작사인 현진영화사 대표 이순열씨도 예상 못한 결과라 혼란스럽다 고 말할 정도다. 의 흥행은 같은 날 와 비교할 때 더 도드라져 보인다.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흥행성공을 예감케 한 는 6일간 서울 19만 7900명, 전국 41만 6천명을 동원, 관객 수에서 의 3분의1에 못 미쳤다. 웬만큼 의 흥행을 예상한 이들도 두 영화에 몰린 관객 수가 이렇게 큰 차이를 보일 줄은 몰랐다. 개봉 전 예매 기록들부터 가 앞섰다고 하지만 관객반응은 쪽이 훨씬 좋기에 이런 흥행결과는 이변 처럼 보인다. 단적인 예로 PC통신과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온 감상평들은 에 대한 실망감을 표현한 게 만족하다 는 평보다 많다. 영화 속 등장인물의 입들을 닮아서인지 특히 홈페이지 게시판은 함부로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인신공격이 대단하다. 찬반의견이 극단적으로 나뉘어 누군가 를 지지할라치면 너 알바(영화사에서 고용한 아르바이트생) 아니냐. 이것도 영화냐 는 협박조 답장이 바로 올라오고, 재미없다 는 감상은 넌 영화 볼 자격이 없다. 영화자체를 보지 말라 는 무지막지한 말로 공박당한다. 최근 개봉작 가운데 찬반격돌이 가장 심하며 표현 수위도 거칠기 이를데 없는 특이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반면 를 본 관객평은 대체로 호의적이고 점잖다. 영화에 대한 공감을 표현한 의견이 많고 허진호 감독의 전작 와 비교한 글도 자주 누에 띈다. 이런 관객 반응은 의 놀라운 초반 흥행세가 오래가지 못한 채 가 영화적 힘을 발휘할 것이라는 견해에 설득력을 부여하지만 아직은 최종 흥행기록을 점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금융자본에 휘둘리는 시장점유율 40%장기적인 흥행결과는 두고볼 문제지만 확실히 의 성공은 영화계에 적지 않은 파문을 던지고 있다. 그간 호평을 얻지 못한 영화가 흥행에 성공한 경우가 적지 않지만 는 극의 완성도, 배우의 흡인력, 영화의 규모라는 세가지 측면에서 모두 개봉 6일간 전국 144만명 이라는 결과와 쉽게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지금 한국의 영화 시장이 중대한 변화를 겪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한 제작자는 로 이어진 올해 흥행작의 경향을 위험하다 고 단언한다. 오우삼, 서극, 임영동 등이 이끈 홍콩영화 전성기는 한달에 한편씩 찍어대는 왕정감독의 코미디와 더불어 몰락 했다. 갑작스런 호기를 맞은 한국 영화가 지금 보이는 모습은 왕정감독 시대의 홍콩 영화계를 연상시킨다. 의 엄청난 흥행은 한국영화급락의 징후로 보인다 는 것이다. 이런 우려에 어느 정도 수긍이 가는 것은 현재 한국 영화계를 움직이는 돈이 대부분 수익률 외에 아무것도 관심이 없는 금융자본이기 때문이다. 처럼 완성도는 떨어져도 기획아이디어 하나로 승부수를 던진는 영화가 이 정도 흥행을 기록한다면 아류작에 돈이 몰릴 것이고 뭔가 색다른 시도를 하는 영화들이 들어설 입지는 그만큼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런 입장에서 보면 시장점유율 40% 시대를 맞은 최근 한국영화계는 지극히 불안하다. 시장점유율이 획기적으로 늘어난 것은 그간 한국 영화를 안 보던 사람들이 한국영화를 찾는다는 뜻인데 새로 한국영화에 끌린 관객이 어떤 성향이냐는 건 중요하다. 류의 영화에 몰리는 관객만 늘었다면 영화산업은 단기적 호황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극단적인 비관론을 피력한 이 제작자는 앞으로 어떤 영화를 만들 수 있는지 두렵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상업 영화의 테두리에서 어느 정도 품위를 지키고 영화산업의 미래를 걱정하며 영화를 만드는 생각있는 제작자들이 크게 위축 될 것이라는 얘기이다.-무조건 웃기면 그만이라고?가 갔어요. 완전히 갔어요. 같은 날 개봉한 에 참패나 다름없는 스코어로 밀리고 있어요.그거 보세요. 평론가들이 아무리 거품을 물고 흥분한들 말짱 헛일이라니까요. 이런 판국에서 극찬이나 혹평이나 모두 부질없는 짓입니다. 도박판에서 구경꾼이 훈수를 두다가 뺨맞는 꼴이에요. 연휴 마지막날에 동업자와 통화를 마친 뒤 허망함과 막막함에 몸을 떨었다. 때는 바야흐로 영화 글쟁이들의 퇴출 시대로 접어들고 있구나.와 의 대결이 처음부터 흥미를 부풀린 까닭은, 두 작품이 워난 색깔이 다른 데다 스크린 수도 엇비슷하게 확보했기 때문이었지. 하지만 팽팽한 접전이 될 것이라는 예상은 빗나가도 한참을 빗나갔어. 뒈지게 웃기는 칼부림 이라며 흐뭇한 표정을 짓고 극장을 나서는 관객은 무죄지. 그렇다고 뒈지게 웃긴 이들에게 죄가 있다는 뜻이 아니야. 아름다움을 잃어버린 세태에 죄를 물어야 겠어. 오랜만에 대박을 터트린 사람들에게는 축하를 보내야겠지.
    사회과학| 2001.12.15| 6페이지| 1,000원| 조회(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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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학] 여성과사회 성차별 조사리포트 평가A좋아요
    내가 처음 여성과 사회라는 과목을 수강하게 된 이유를 생각해보자.나는 어렸을 적부터 여자를 위해서 행동하는 것이 멋지고 신사다운 행동이며,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교육받아 왔다. 초중고를 모두 남녀공학인 학교를 다니면서 그러한 행동들을 점점 몸에 익히게 되었다. 그러한 행동들이 여성을 위한 운동인 '페미니즘'과 비슷했고 그래서 나는 평소에 내 스스로가 약간의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대학에 와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내 생각과 틀린 '페미니즘'을 접할 수 있었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생각을 해 나가면서 나는 페미니즘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했고 책에서만 설명하는 그런 페미니즘이 아닌 서로간의 이야기와 이해가 있는 페미니즘을 배우기 위해 이 강의를 들었다.조사&발표수업에서는 성폭력이나 TV광고 같은 나와 관련이 적다고 생각되는 그런 부분보다는 내가 늘 접하는 대학 내의 작은 모임, 동아리나 학회 과 모임 같은 소모임 내에서 발생하는 성차별을 알고 내 생활 내에서 수정해 나가기 위해 의견을 내었다. 운이 좋게도 조원과의 토의 끝에 내가 선정한 주제로 하기로 결정이 났고 우리 기타1조는 '대학 내의 소모임에서 발생하는 성차별'이라는 주제로 조사를 진행하고 생각 할 수 있었다.우리 조가 '대학 내의 소모임에서 발생하는 성차별' 이라는 주제를 조사하기로 하고, 각자 자기가 속한 작은 모임에서 조사를 진행했다.각자가 조사한 설문지는 다음과 같다.안녕하세요. 저희는 여성과 사회 기타1조입니다. '성차별 의식'이란 주제로 설문하고 있습니다. 참여 감사 드립니다.성별 : 남성 여성나이 :학과 :1. 성차별을 당해본 경험이 있습니까.① 있다 ② 없다2. 주위에서 성차별이 얼마나 자주 발생한다고 보십니까.① 매우 자주 ② 비교적 자주 ③ 보통 ④ 간혹 ⑤ 거의 없다3. 성차별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십니까.① 매우 그렇다 ② 그렇다 ③ 보통이다 ④ 아니다 ⑤ 매우 아니다4. 성차별은 사회 구조적 문제입니다. 하지만 사회도 결국은 개개인이 모여 구성하는 것이므로, 개인의 문제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을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했을 때 성차별 문제의 원인이 누구에게 더 있다고 생각하십니까.① 여성보다 남성 ② 남성보다 여성 ③ 둘 다 똑같다 ④ 둘 다 잘못 없다5. 귀하의 기억과 느낌에 전적으로 의존해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성희롱'이라고 기준 되는 법적 근거가 남성과 여성 중 누구에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십니까.|----------|----------|----------|----------|---------|----------|여성유리 평등 남성유리6. 5번과 동일한 방법으로 답해 주십시오. 페미니즘에 대한 인상은 어떠하십니까.|----------|----------|----------|----------|---------|----------|적극지지 보통 적극반대7. 향후 50년 동안 한국사회에서 성차별 문제가 어떻게 되리라고 보십니까.① 성차별이 반드시 없어질 것이다② 성차별이 지금보다 줄어들 것이다③ 지금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④ 성차별이 더 심해질 것이다⑤ 성차별이 극에 달할 것이다8. 1번에서 성차별 경험이 있다면 어떤 것이었습니까. 불편하시겠지만, 적어주신다면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9. 8번 문항을 안 적으셨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 문항은 성차별 체감도 측정을 위한 것입니다.① 성차별을 당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② 딱 떠오르는 생각이 없었다③ 밝히기 곤란했다④ 귀찮았다⑤ 8번 문항을 썼다위와 같은 설문지를 돌려서 얻은 결과 값은 내가 설문지를 돌리면서 생각했던 결과와는 성차별의 인지정도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 등에서 조금 틀린 양상을 보여 주었다.결과치1번 문항있다없다누락남자60502여자811722번 문항매우자주비교적 자주보통간혹거의 없다누락남자179433580여자6172742713번 문항매우 그렇다비교적 자주보통이다아니다매우 아니다누락남자826512511여자16293813224번 문항여성보다 남성남성보다 여성둘 다 똑같다둘 다 잘못 없다누락남자272642152여자91667715번 문항여성유리------평등------남성유리누락남자817402217422여자237332917636번 문항적극지지------보통------적극반대누락남자38266477123여자*************번문항성차별이 반드시 없어질 것이다성차별이 지금보다 줄어들 것이다지금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성차별이 더 심해질 것이다성차별이 극에 달할 것이다누락남자74550624여자5422511619번 문항성차별을 당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막 떠오르는 생각이 없었다밝히기 곤란했다귀찮았다8번 문항을 썼다누락남자731154991여자1533540738번 문항 (중복이라 생각되는 것 제외)여성... 성차별 사례엠티때 같은 조 남자선배들이 식사 준비할 때 돕지 않았다.여성이 흡연을 하면 꼭 한 번식 쳐다본다.주요직책을 남학생에게 맡기는 경향이 있다.취업기회의 제공, 추천 등의 기회가 남학생에게 더 많다.행사때 운동경기에서 여자는 제외한다.무슨과냐고 물었을 때 공대라고 하면 여자로 보지 않는다.정경 대에 여자화장실이 하나밖에 없다.여자가 장난으로 욕하면 이상하게 본다.식당에서 밥을 적게 준다.남자 성차별교수님이(특히 남자) 여학생을 편애하신다.술맛일 때 사발로 마셔야 한다.무거운 짐은 주로 남자의 몫이다.군대를 가야한다.데이트 할 때 남자가 계산을 주로 한다.남자를 위한 휴게실이 부족하다.공돌이는 단무지(단순, 무식, 지X)로 안다.고된 일은 주로 남자가 맡는 분위기....결과치를 보면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문항별로 차근차근 생각을 해보자.먼저 1번 문항. 성차별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라는 설문에서는 우리 사회의 구조나 일반인의 의식구조 등을 고려하여 설문 조사 전에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많은 성차별을 받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설문조사결과 역시 예상한대로 여자가 남자보다 많은 성차별을 받고 있다고 생각했다. 2번 문항의 결과에서는 성차별이 어느 정도 자주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임에도 불구하고 1번 문항에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을 보면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많은 성차별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3번 문항에서는 남녀간의 차이에 따른 성차별의 심각성을 채 감하는 정도를 볼 수 있었는데 '성차별이 어느 정도 심각한가?' 에 대한 질문을 던졌는데 여기서 재미있는 결과를 보이고 있었다 남자는 보통이 가장 많고 그 주변으로 갈수록 점점 숫자가 작아지는 정상분포 곡선을 보였는데 여자는 어느 정도 심각하다. 가 가장 많고 매우 심하다고 답한 사람도 남자보다는 많았다.
    사회과학| 2001.12.10| 6페이지| 1,000원| 조회(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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