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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경영] 재래시장의 활성화방안 평가B괜찮아요
    머리말재래시장의 관광자원화재래시장의 관광자원화 관련사항1. 재래시장 방문 목적2. 재래시장의 전망3. 재래시장에 대한 방문 의상4. 재래시장의 조건에 대한 선호도5. 재래시장 상품화 마케팅 믹스-외국인의 재래시장상품화(실례)맺음말그간의 재래시장은 지역에 있어서 물품과 정보의 교환, 그리고 연예의 장소였는데, 이제는 외지인을 위한 관광공간의 기능으로 현실화, 상품화되고 있다. 대도시에 잇는 재래시장의 경우 남대문 시장, 동대문 시장, 부산의 자갈치 시장 등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나서고 있고, 지방에 있는 재래시장의 경우 강원도 정선 5일장은 열차와 연계하여 관광상품이 되었다. 그리고 관광관련 정책분야에서도 농촌에 산재하고 잇는 재래시장의 현황을 파악하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재래 시장에 대한 연구는 지리학, 경제학, 인류학 지역개발분야에서 비교적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관광학 분야에서는 미흡한 실정이다. 그간의 연구에서 보면, 재래 정기사장이 점차 쇠퇴과정에 있다고 한다. 재래시장이 시장으로서의 기능 이외에 부차적으로 관광자원으로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재래시장의 발전측면에서도 재래시장의 관광자원화에 대하여 연구할 필요성이 제기된다.따라서 여기서는 주요한 관광지로 가는 관광루트 주변의 재래시장에 대하여 관광자원화 가능성이 있는가, 그리고 가능성이 있다면 재래시장이 어떠한 조건을 구비해야 관광자원화에 성공할 것인가를 규명함으로써 관광루트 주변 재래시장의 관광자원화에 기여하고자 한다.재래시장의 관광자원화재래시장의 개념과 성격정기시장에 대하여 스미스는 "구매자와 판매자가 규칙적으로 만나는 장소" 라고 하였고, 브롬리등(Bromley, et al.)은 " 정기시장은 매주 또는 매월 1회 이상 덜 자주 규칙적으로 발생하는 시장"이라고 하였으며, "시장은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장소에 모여 거래를 행하는 거래 또는 장소"라는 의미로 사용된다고 하였다.이상에서 보면, 시장은 판매자와 구매자간의 상품거래가 행해지는 구체적인 시설 또는 장소를째, 장의 소멸과 재생을 경험한 경우이다. 연구지역의 경우 홍천에는 1980년대까지만 해도 중앙시장을 비롯하여 자운장, 도관장, 동창장, 서석장, 양덕원장, 시동장, 창촌장 등 9개의 5일 장이 섰다. 그러나 현재는 중앙장, 도관장, 동창장, 서석장, 창촌장만이 서고 있다.시동장은 한때 완전히 폐지되었다가 최근에 소규모로 개장되고 있고, 양덕원장은 한때 소멸되었다가 다시 서게 되었다. 동국문헌비고(1770)에 나타나던 장이 임원 16지 (1830)에 서는 사라진 장이 양덕원장이다.둘째, 장날의 변화경험이다. 농촌에 있는 재래시장은 시장의 위상이 달라짐에 따라 장이 서는 날짜도 변경된다. 홍천읍내 장의 경우 1830년대까지는 4일 ,9일 장 이였다가 1913년 이후 5일 ,10일 장으로 되었으며, 1960년대 들어 홍촌장의 개시일이 대폭 조정되었다. 즉 홍천장을 분기점으로 하여 기타 다른 장의 개시일이 조정되었다. 최근에는 정기시장이 상설화 되고 있는 추세이다. 홍천읍의 중앙시장은 상설 장으로 지역 내 주민들이 일용품을 구입할수 있으며 ,5일장은 도시의 노점상들의 생계유지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셋째, 장터 입지의 변화경험이다. 장의 위치변화를 보면, 홍천읍내 장의 경우 1830년대에서 1910년 사이에 장의 위치가 진리에서 신장대리로 옮겨졌다. 여기서 신장대리라는 지명은 1916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구장터를 병합하여 새로 장이 섰다는 의미로 새 장터 또는 신장대라 하였다. 장의 위치를 옮기게 된 직접적인 원인은 뱃길을 이용한 수로보다는 육로교통이 발달하면서 그 역할이 바뀐 데 있다.관광자원화의 개념과 방법시장은 지역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좋은 장소이며, 주민의 삶과 관광이 한데 어우러지는 곳이다. 재래 정기시장의 경우에는 질서와 무질서 속에 거래와 만남이 이루어지고, 연예가 펼쳐지며, 풍부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잇다. 재래 정기시장은 그야말로 민속의 보고이다. 재래시장에서는 역사와 전통 그리고 과거의 생활상을 추적해 볼 수 있고, 재래시장 그 자체는 현재의 발무엇인가 즉 자연발생적 재래시장과 현대적 쇼핑시설을 갖춘 재래시장 가운데서 어느 형태를 선호하는가, 장날은 또 어떤 변화를 요구하는 가, 기존의 공간을 활용해야 하는가, 새로운 공간을 요구하는가, 그리고 주변의 어떤 관광요소를 조합시켜야 할 것인가, 현지에서 구매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등을 검토하고 적절한 대안을 강구하여야 재래시장이 있는 지역이 교통여건 변화를 기회인자로 활용함으로서 발전적으로 변모할 수 있을 것이다.재래시장의 관광자원화 관련사항1. 재래시장 방문목적실제로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할 때에는 단일의 목적을 추구하기보다는 다수의 목적을 동시에 추구하는 성향을 띠고 있다. 관광자의 행동도 역시 다목적적이다.조사결과에 의하면, 전체적으로 고향의 옛 정취를 맛보기 위하여 재래시장을 방문하는 비율이'그러함'과 '매우 그러함'을 합했을 때 65.6%로 가장 높고, 그다음이 풍물을 구경하기 위해서 52.7% 토산품이나 특산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50.4%, 여행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서가 30.5%이다.여행자와 비여행자가 재래시장 방문복적에 차이가 있는가를 분석한 바에 의하면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 풍물을 구경하기 위한 목적만은 여행자와 비여행자간의 5%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고, 고향의 옛 정취를 맛보기 위해서, 여행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그리고 토산품이나 특산품을 구입하기 위해서가 각각 5%, 1%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잇다. 즉 풍물을 구경하기 위해 재래시장을 방문하는 목적에서는 여행자와 비여행자간에 차이가 없다.그런데 , 고향의 옛 정취를 맛보기 위하여 재래시장을 방문하는 경우에는 여행자의 20.8%가 매우 그렇다, 50.5%가 그렇다고 응답하여 전체의 71.3%가 되는 데 비하여 비여행자의 경우에는 전체의 62.3%로서 상대적으로 낮다.그리고 여행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여행자의 경우 '그렇다' 와 '매우 그렇다'를 합하면 전체의 45%정도가 여행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려고 재래시장을 방문하고 있으나, 비와 동일할 것으로, 그리고 10.1%는 쇠퇴할 것이라고 하고 있다. 즉 상설 재래시장, 5일.주말시장 등 정기 재래시장이 활기를 찾을 것이라는 비율이 종래와 동일할 것이라든가 쇠퇴할 것이라는데 비하여 월등하게 높다. 특히 상설 재래시장이 활기를 찾을 것으로 전망하는 비율이 50대 이상이 68.1%로 가장 높고 20대가 61.9%로서 그 다음으로 나타나고 있어 상설 재래시장이 젊은 층에게도 선호될 수 있음을 예상할 수 있다.그리고 여행기간에 따라서 정기재래시장에 대한 전망치를 보면 1박 2일 여행자들은 69.9%의 가장 높은 비율로 정기 재래시장이 활기를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주말여행이 활성화되면 정기 재래시장이 더욱 활기를 찾을 수 있을 것임을 예상할 수 있다.3. 재래시장에 대한 방문의사재래시장 방문경험자 비율은 기존의 조건하에서 연구대상 지역을 여행하는 사람으 경우 17.4%이며, 비여행자들의 경우에는 그 비율이 63.8%로써 훨씬 높다.이와 같이 재래시장 방문율이 비여행자들의 경우보다 훨씬 낮은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가 45.4%였으며, 나머지는 기타 이유 때문이다. 기타 이유 가운데서는 "장이 있는 줄 몰라서"가 40.3%로 가장 많으며, 다음이 "장날을 몰라서"가 24.3%로 나타나고 있다.즉 65%정도되는 사람들이 장이 있는줄 모르거나 장날을 몰라서 재래시장을 방문하지 않고 있다.(단위:%,명)방문,방문예정비방문, 비방문 예정자계시간이 없어서기타이유계17.4(71)45.4(153)54.6(184)살 것이 없어서19.9(36)100.0(337)100.0(408)지저분해서1.7(3)장날을 몰라서24.3(44)장이 있는 줄 몰라서40.3(73)장터에 볼거리가 없어서8.3(15)옛 정취를 볼 수 없어서5.5(10)82.6(337)이유 방문시유명재래시장이 있는 곳에 들리겠다재래시장과 관계없이 들리겠다그때 보아서 들리겠다.계시간이 없어서41.218.340.5100.0기타 이유로36.220.743.1100.0도로조건이 크게 개선되면 교통체 재래시장의 개별조건에 대한 선호정도 차이 유무(단위: 명, %)자연발생현대적 쇼핑계시장형태여행자71.828.2100(380)비여행자79.220.8100(236)전체74.625.4100(616)상설5일주말계여행자24.649.226.2100(382)장날비여행자22.449.827.8100(237)전체23.749.526.8100(619)있는곳없는곳계주변볼거리여행자90.49.6100(356)비여행자88.411.6100(233)전체89.610.4100(589)시가지내시가지 외곽계접근성여행자46.553.5100(359)비여행자73.027.0100(233)전체56.943.1100(592).그런데 접근성 면에서 여행자의 경우 기존 시가지 외곽에 있는 곳에 대한 선호도가 53.5%로써 기존 시가지 내에 대한 선호도 46.5%보다 높으나, 잠재 이용자인 비여행자의 경우에는 이와 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즉 기존 시가지 내에 있는 재래시장을 선호하는 비율이 73.05로 기존 시가지 외곽에 잇는 곳을 선호하는 비율 27.0%보다 훨씬 높다. 이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시가지 내에 있는 재래시장을 선호하나, 이 지역에 있는 재래시장의 경우는 접근성이 나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즉 여행자의 경우에 기존 시가지 외곽에 있는 자연 발생적 정기 5일시장 주변에 볼거리가 있는 재래시장에 대한 선호도가 31.9%로 가장 높다.재래시장 조건 세트에 대한 선호도를 인구사회적 변수 및 여행형태변수에 따른 차이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재래시장 조건 세트에 대한 선호정도는 성별과 소득수준 및 직업별로 유의한 차이가 없고, 연령과 학력별로는 각각 1%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여행형태변수별로는 교통수단에 따라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별로 볼 때 20대, 30대, 40대 가 기존 시가지 내에 있는 자연발생적 정기 5일시장으로서 주변에 볼거리가 있는 재래시장에 대한 선호정도가 가장 높다.5. 외국인의 재래시장상품화에 따른 관광마케팅 믹스 전략-일본인 재래시장 관광상품을 있다.
    경영/경제| 2002.09.12| 14페이지| 1,000원| 조회(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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