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현가법외 투자결정의 여러방법Ⅰ. 머릿글회사의 재무담당자는 급변하는 세상과 더불어 개발된 투자안이 과연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분석하고,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투자결정을 내려야 한다.기업의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투자결정을 하는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며 그중 순현가법이 그중 우수한 방법이란건 너무나 자명한 일이다.하지만 예를 들어 서울로 가는 방법중 비행기를 타고 방법, 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 기차를 타고 가는 방법, 걸어서 가는 방법 등 여러방법중 비행기를 타고 가느게 제일 빠른것이란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폭설이 내려 비행기가 뜨지 않을 때 다른 방법을 모른다면 서울에 갈 수가 없을것이다. 이와 같이 다른 방법들 중 한가지가 우수하다고 해서 그 하나만 알고 있으면 우리는 자기괴리에 빠져 언제 낭패를 당할지 모른다. 비록 다른 방법들이 우수성이 떨어진다고 해도 알아두어서 손해 보는 일은 결코 없을것이다.투자 결정에서도 마찬가지로 순현가법이 우수한 방법이지만 다른 여러방법이 있다.회수기간법(payback period)평균수익률법(averge return on book value)내부수익률(internal rate of return)수익성지수(profitability index)상기와 같이 크게 4가지로 나눌수 있다Ⅱ. 회수기간법(payback period)회수기간 또는 자본회수기간은 투자비용을 현금흐름으로 완전히 회수되는 데에 소요되는 기간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년단위로 표시한다.회수기간법이란 투자된 금액이 투자로 인하여 벌어 들이는 예상현금흐름으로 계산해서 몇 년만에 회수되는 기간인지로 투자결정을 하는 자본예산의 기법이다1. 회수기간법의 투자의사결정기준단일 투자안의 경우에는 산출된 회수기간이 기업이 미리 설정한 최장의 회수기간보다 짧으면 그 투자안을 채택하고 그렇지 않으면 기각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상호 배타적인 투자안들의 경우에는 산출된 회수기간이 기업이 미리 설정해 놓은 최장의 회수기간보다 짧은 투자안들 가운데 회수기간이 가장 짧은 투자안을 선택하는 것이다.2. 장점(선진국의 기업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회수기간법은 이해하기 쉽고 계산하기 간편하다. 따라서 많은 투자안을 평가할 경우, 시간과 비용을 절야할 수 있다.회수기간은 해당 투자안의 위험도를 나타내는 위험지표(risk indicator)로 이용되어 기업에 유리한 정보를 제공할수 있다. 투자기간이 긴 투자일수록 미래의 불확실성이 크므로 기업은 회수기간이 짧은 투자안을 선택함으로써 미래의 불확실성을 어느 정도 제거할수있다.기간개면을 이요하고 있으므로 위험이 높은 시설이나 제품에 대한 투자결정이나 인플레이션률이 계속 상승하고 있을 경우에는 효과적으로 사용할수있다.화폐의 시간적 가치를 도입하여 순현가법이나 내부수익율법과 같은 현금흐름할인법을 이용하면, 여러 단점을 보안할수 있다. 또한, 회수기간이 가장 긴 한계기간을 설정하여 두면 투자안의 선택과 우선순위의 결정에 도움이 된다.3. 단점(기계적으로 자본예산기법으로 이용)투자결정의 가장 기본적인 기준은 투자의 수익성에 있는데, 회수기간법은 시간성이 판단의 기준이 되므로 투자결정기법으로 적합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동일한 회수기간을 가진 투자안 중에서도 수익성은 각각 달리 나타날수 있기 때문이다.현금흐름에 대한 화폐의 시간적 가치를 무사하고 있다. 즉, 현가개념을 무시하고 있다.회수기간 이후의 현금흐름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시설투자의 경우에는 회수기간 이후에도 수년간 높은 현금 유입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투자위험의 측정 방법이 없다.Ⅲ. 평균수익률법(averge return on book value)회계적 이익율법(accounting rate of return)이라고도 하며, 투자수명의 기간동안 연평균순이익을 평균투자액으로 나누어 계산하는 방법이다.평균수익률=연평균순이익/연평균투자액=연평균순이익/총투자액의50%(정액법을 상각경우)위와 같이 순이익은 현금흐름이 아니라 감가상각비가 공제된 납세후순이익을 의미한다.1. 투자의사결정기준단일 투자안의 경우에는 투자안의 회계적 이익률이 기업이 미리 설정해 놓은 목표이익률보다 크면 투자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 상호배타적인 여러 투자안들이 고려되는 경우에는 산출된 평균수익률이 목표이익률보다 큰 투자안중에서 평균수익률이 가장 큰 투자안을 선택한다. 따라서 목표이익률이 같고 투자안이 상호독립적일 경우, 투자안을 모두 채택할 가치가 있다고 평가한다.장 점예산편성 때 사용한 회계장부상의 자료를 쉽게 이용할수 있으므로 그 적용과 이해가 용이하다.투자기간이 길고, 현금흐름이 일정할 때 유용성이 높다.3. 단 점현금흐름에 기초를 두지 않고 회계적 이익에 바탕을 두고 있다.화폐의 시간적 가치를 무시하고 있으므로, 현금유출과 현금유입 사이에 시간적 차가 있거나, 또는 현금흐름의 형태가 불규칙할때에는 수익성 분석에 평균의 개념만 적용함으로 적합하지 않다.비교기준으로 기업이 미리 설정한 목표이익률의 결정에 문제점이 있다. 즉 목표이익률의 설정이 좋은 투자안이 기각될 수 있으며 영업활동이 나쁠때에는 목표이익률이 낮게 설정되어 나쁜 투자안도 채택되는 혼란을 야기할수 있다.기업의 감가상각법에 따라 이익률을 달리 산출하고 있다.감가상각법에 따라 기업의 순이익이 각기 달라지기 때문에 평균이익률의 적용의 한계가 있다.Ⅳ. 내부수익률(internal rate of return:IRR)내부수익률(IRR)은 투자수익률(rate of return on investment)이라고도 하며, 이는 투자의 효과로 나타나는 현금유입의 현가와 투자비용인 현금유출의 현가를 일치 시켜주는 할인율이다. 다시 말하면, 투자안의 순현가(net present value)가 0(zero)이 되도록 하는 할인율이다.회수기간법과 평균수익률법은 주먹국식(an hocrules)이지만 IRR법은 많은 재무관리 교과서에서 추천이 되는 방법이다.투자의사결정기준단일 투자안의 경우에는 투자안의 IRR이 자본비용(cost of cpital)보다 크면 그 투자안을 채택하고 그렇지 않으면 기각한다. 그리고 상호 배타적인 투자안들의 경우에는 투자안의 IRR이 자본비용보다 큰 투자안 중에서 IRR이 가장 큰 투자안을 선택한다. 자본비용이란 이론적으로 기업가치를 하락시키지 않기 위하여 새로운 투자로부터 벌어들여야 할 최소한의 수익률로 정의된다. 따라서 어떤 투자안의 수익률을 나타내는 IRR이 자본비용보다 크다는 것은 이 투자안ㅣ 기업가치를 증가시키는 투자안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장 점화폐의 시간적 가치를 적용한다회계자료인 순이익보다는 현금흐름을 기초로 하고 있다.단 점① IRR의 산출방법이 복잡하다.Ⅴ. 수익성지수(profitability index)수익·비용비율법(benefit-cost ratio method)이라고도 한다. 순현가법에서는 순현가가 금액으로 표현되므로 독립적인 관계에 있는 투자안들의 규모가 서로 다를 경우에는 이 투자안들에 대한 우선순위의 결정이 어렵게 된다. 수익성지수법은 이러한 순현가법의 결점을 보완해 준다. 수익성지수는 투자안의 상대적 수익성(reative profitability)을 나타내는 지수로서, 현금유입의 현가를 현금유출의 현가로 가눈 비율이다.투자의사결정기준단일 투자안의 경우에는 투자안의 수익성지수(PI)가 1보다 크면 그 투자안을 채택하고 그렇지 않으면 기각한다. 그리고 상호배타적인 여러 투자안들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PI가 1보다 큰 투자안 중에서 PI가 가장 큰 투자안을 선택하면 된다.그러나 수익성지수법을 사용하여 상호배타적인 투자안을 평가할 경우, 현금흐름의 양상에 따라 PI법에 의한 평가결과는 순현가법에 의한 평가결과와 상반될 수도 있다. 그럴경우 순현가법에 의하여 투자가치를 평가하여야 한다.왜냐하면 순현가법은 어떤 투자안으로부터 기대되는 경제적공헌(expected economic contribution)을 나타내고 있으나 PI는 어떤 투자안의 상대적인 수익성을 비율로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Ⅵ. 맺음말재무담당자로서 순현가법이 우수한 방법이지만 다른 방법들도 개념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순현가법외에 상기의 다른 방법들을 병행한다면 보다 효율적인 투자결정을 할수 있을것이다.보다 합리적인 투자결정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 시킬수 있을것이다.참고문헌김원기, 재무관리, 삼영사, 1998.이경욱·이정도 공저, 재무관리, 한국방송대학교출판부,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