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 서론ㅇ 패권 안정론 / 파병문제ㅇ 파병안◎ 본론ㅇ 파병안 찬반 내용ㅇ 이라크 여론 조사 / 여론 기관의 의견ㅇ 이라크 파병 논란◎이라크 전쟁의 나의 견해◆ 서 론◎ 패권 안정론과 파병문제최근 뉴스의 일면을 장식하고 있는 가장 큰 이슈는 단연 미-이라크전에서 이라크 전후복구를 위한 각국의 입장과 그에 따른 국내 여론이라 할 수 있다. 이라크전에 대한 반전 여론과 파병 반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노무현 대통령은 "이라크 사태와 북핵 문제는 그 성격이 분명히 다르다"면서 "국민여러분의 깊은 이해가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이며 이라크전이 명분있는 전쟁임을 필역했다. 또한 김 보좌관은 특히 "국제사회에는 골목이 조용해지려면 강한 골목대장이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없는 것보다 낫다"는 패권안정론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렇듯 청와대가 이라크전에 대한 본격적인 의사 표명을 하면서 시민 연대와 파병 반대 단체들과의 마찰이 빚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전 세계적인 반전여론과 국내의 반전 시위 및 파병반대의 기류는 왜 이처럼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일까? 그것은 지구상의 유일 패권 국가인 미국의 독주가 국제정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패권이란 특정 국가가 국제질서 형성에 지배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말한다. 즉, 패권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할 때 국제질서가 안정을 유지한다는 것으로 '팩스 아메리카나(미국이 강제하는 평화)'는 그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패권안정론에 따르면 패권국가와 그 밖의 나라들 사이에 힘의 격차가 클수록 안정도는 높아지는데, 패권국가에 도전하면 엄청난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공포가 도전 억제 작용을 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하루에도 수백 또는 수천 명의 군인과 민간인이 죽어가는 이라크전을 보면서 패권국가의 횡포를 간과할 수만은 없다.현재 지상파 방송이나 신문지상에서도 미국의 입장만을 옹호할 수만은 없다고 외치고 있고, 그에 따른 명분 또한 부시가 전쟁을 일으킨 명분보다 앞선다고 생각된다. 미군은 열화우라늄탄, 병부대는 '지원대'로서 선봉에서 전투부대들의 지원을 담당하는 부대이다. 즉 우리는 반전의 따가운 시선 속에서 전쟁 지원을 해야 하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국익을 지키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서 미국을 지지하고 파병을 결정한다는 논리는 북한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한미공조 강화로 '이라크 다음은 북한이다'라는 인식에서 기인한 것이라 생각된다. 또한 한반도 안전보장을 위한 한미동맹 강화도 그 이유이다. 하지만 한반도의 안정은 비록 남북한의 문제만은 아닌 주변국들과의 문제이다. 이러한 사안에 대해 미국의 동맹국으로서 해결하고자 함은 미국과 한국이 동맹·우방 관계가 아닌 미국의 패권국으로서의 권력행사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남한의 국제신임도 유지와 경제 안정을 위한 한미결속 강화이다. 하지만 이것 역시 이번 파병을 정당화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물론 새정부의 출발선에서 이러한 결정을 할 수밖에 없는 참여정부의 입장을 이해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그도 그럴것이 최근 평화질서가 형성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한반도에서 냉전체제는 완전히 해체되지 않았다는 점과, 최근 북한의 핵개발이라는 국제적 민감 사항의 부각이 우리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처럼 표면화되어 보인다. 하지만 국제사회의 비판의 시선을 감수하면서 명분없는 전쟁에 동참하는 것은 우리 나라 또한 미국과 더불어 국제 규범을 어기는 범법자라는 오명을 지울 수 없게 만들 것이다. 또한 이번 전쟁의 가장 핵심적인 사안이라고 생각되는 석유권에 대한 문제를 짚어보지 않을 수 없다. 이라크는 전 세계 석유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는 세계적인 산유국 중 하나이다. 이라크의 석유권은 미국이 아닌 러시아와 중국에게 있다. 불행한 일은 미국이 이라크가 보유하고 있는 석유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 전쟁의 책임자가 외교적 정당성을 주장하면서 세계자원의 패권까지 손에 넣게 된다면 미국의 단일 패권은 그 정당성을 잃어갈 것이다.결국 미-이라크전은 미국 중심의 단일패권체제에 내포된 모순이 평화미공조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동맹국인 미국을 도와 한미관계를 돈독히하는 게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 파병결정의 배경이라는 게 노 대통령의파병결정 ‘명분’의 핵심이다.노 대통령은 ‘명분없는 전쟁’, ‘파병시 미국의 대북공격 반대명분 부재’ 등 파병 반대파의 논리와 관련, ‘명분’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그러나 아직은 명분이 아니라 현실의 힘이 국제정치를 좌우한다”고 지적하며 ‘전략적 선택’의 불가피성을 호소했다.그는 “이라크사태에서 봤듯, 북핵문제에 관해서도 미국은 명분에 따라 태도를 결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특히 지난 90년 3당 합당 불참과 95년 통합민주당 분당 반대, 지난 대선때 정몽준(鄭夢準)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때 공동정부 요구 거부 등을 예로 들며 자신의 명분 중시 정치행보를 강조하고 그럼에도 파병이라는 ‘현실적’ 선택을 하지 않을 수없었던 데 대한 국민과 정치권의 이해를 구했다.이와 관련, 그는 “대선때 명분이 용납치 않았기때문에 차라리 패배의 길을 택하겠다며 공동정부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지만, 대선에서 낙선하는 것은 제 개인의 문제이나 대통령이 된 뒤 저의 선택은 제 개인의 선택일 수 없다”고 대선 후보와 대통령의 선택의 무게의 차이를 지적했다.이어 지난해 12월 당선 후 미국의 책임있는 인사들이 대북 공격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자신의 공개적인 반대의사 표명으로 지금은 미국측이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한목소리로 재확인하는 등 한반도 전쟁 위기의 ‘발등의 불’을 껐다고 밝히고 “그러나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위험은 남아있다”고 미국측의 대북공격 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내비치고 한미관계를 공고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노 대통령이 “우리가 원하지 않는 한 한반도에선 어떤 전쟁도 없을 것”이라며 “우리와의 합의가 없는 한 미국은 북핵 문제를 일방적으로 처리하지 않을 것이며, 이약속은 반드시 지켜질 것”이라고 말한 것은 우리 정부의 파병결정에 대한 ‘미국측의반대급부’가 무엇이냐는 정치권과 국민의 물음에 대한 답변이자, 미국 발언권 저하와 미국의 강경 대응◎이라크 여론조사 / 여론조사 의견△연합군 이라크공격 △ 파병안△국익의 영향 △국군파병안ㅇ 여론조사의 의견우리나라에서 가장 진보적 신문이라는 한겨레의 여론조사에서도 파병에 대한 여론은 찬·반으로 팽팽하게 나뉘었다(3월 31일 자). 재미있는 사실은 응답자의 무려 74%가 연합군의 이라크 공격은 반대하지만, 파병에 찬성하는 의견은 반대보다 약간 더 많았다(50.6%: 47.4%).왜?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라크전과 관련해 미국을 지지하는 것이 우리 국익에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라는 의견(75.7%)이 "아니다"라는 의견(21.7%)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있었다.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독교인터넷방송(c3tv)에서 행한 투표조사에서도 마찬가지다. 국군파병에 대한 찬성(60.03%)이 반대(39.97%)를 압도하고 있었다(3월 31일 오전 10시 현재). 요약하면 이런 말이다."미국의 이라크침공은 분명 지지하지 않지만 비전투병의 파병과 대외적인 미국지지는 장기적으로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지지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입장을 어쩌면 뱀처럼 지혜로운 것(마태복음 10:16)으로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뱀처럼 교활하고 비둘기처럼 무엇이든 집어먹는 추잡한 인생이 될지도 모른다. 국익! 국가의 이익! 사실 나도 그 말 앞에서 잠시 주춤했다.◎ 이라크 파병 논란이라크 분할통치 계획은 이라크전 종전후 미군 주도의 이라크 잠정통치, 환언하면 이라크 미군정의 최고책임자로 내정된 제이 가너 퇴역소장에 의해 밝혀졌다. 가너는 딕 체니 미부통령의 절친한 친구로,이라크전 종전후 최소한 6개월이상 미군정 최고책임자 자격으로 전후 이라크 재편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7일(현지시간) 일본의 교도통신에 따르면, 가너는 이라크 전후 복구사업에 일본의 참여를 부탁하기 위해 쿠웨이트를 방문한 일본 관방성의 참모와 만난 자리에서 "군정의 모체가 될 복구인도지원실(ORHA)을 복구, 인도지원, 문민통치있다. 미 합참본부의 페이스 부의장은 6일 ABC TV와의 인터뷰에서 "이라크가 해방되면 찰라비 등이 이라크군의 중심 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찰라비도 6일 CBS TV와의 인터뷰에서 "2년이 내에 새 헌법이 만들어져야 할 것"이라며 "내 역할은 이라크가 해방되는 날 끝날 것"이라고 말해 임시정부의 핵심역할을 맡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드러냈다. 찰라비는 비록 시아파 출신이나 12살 때 영국으로 이민간이래 주로 외국에서 살아 사실상 이라크 국내 기반이 문외한 상태이다. 그러나 그는 91년 걸프전 직후 미국과 손잡고 북부 쿠르드족의 반란을 배후 조종하는가 하면, 그 후 런던에 INC 본부를 만들어놓고 미국의 물적 지원을 받으며 남부 시아파 등의 반란을 도모해와 체니 부통령 등 미국 매파들이 가장 신임하는 인물로 자리잡는 데 성공했다.따라서 전문가들은 이라크 미군정 최고책임자인 가너가 이라크를 세 토막 나눠 통치하겠다는 발상을 한 이면에는 북부의 쿠르드족과 남부의 시아파 망명세력들을 염두에 두고, 이라크를 영원한 종족간 분열 지역화함으로써 미국의 지배를 강고히 하겠다는 계산에 따른 게 아니냐는 분석을 하고 있다. 월포워츠 미 국방부 부장관은 이에 앞서 6일 폭스 TV와의 인터뷰에서 이라크 지역내 미군의 영구주둔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하기도 했고, 4~5일 미국무부 주도로 런던에서 열린 쿠르드족 등 이라크 해외망명그룹 회의에서는 "현재 국영화 상태인 이라크 유전을 해외자본에게 민영화하는 방안"도 깊숙이 논의됐었다. 이 같은 미국의 움직임에 대해 주변국들의 반응은 대단히 예민하다. 우선 이라크 북북 쿠르드족의 독립국가 건설 움직임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국가는 터키와 이란이다. 이라크를 비롯해 터키, 이란에 흩어져 있는 3천만명의 쿠르드족이 독립국가를 건설할 경우 자국에 커다란 위협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터키는 이에 이라크전 개전직후부터 한때 자국병력을 이라크 북부로 진입시키려 하는 등 쿠르드족 독립 움직임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왔고, 6일에는 터키 외무장관과것이다.
◎품목선정 및 분류가. 품목선정기준년도의 도시가계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조사항목별 월평균 소비지출액이 총소비지출액 (가중치모집단)의 1/10,000 이상이 되는 항목으로부터 동종 상품군의 가격을 대표할 수 있고, 시장에서 가격조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상품을 조사품목으로 선정하였다. 다양한 상품이 시장에 출회되어 하나의 품목으로서 해당되는 지출항목을 대표한다고 보기 어려운 경우에는 1개 이상의 조사품목을 채택하여 대표성을 높이도록 하였다.나. 지수분류소비자물가지수는 기본분류지수와 특수분류지수로 대별할 수 있다. 기본분류지수는 소비지출의 목적에 따라 작성되고 있으며, 특수분류지수는 일반 소비자들이 자주 구입하는 품목과 생필품들의 가격변동을 종합함으로써 체감물가 수준을 근접하게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 516개 소비자물가 조사대상 품목을 상품과 서비스로 구분한 상품성질별지수, 신선도에 따라 상품가치가 크게 좌우되는 47개 품목을 별도로 집계한 신선식품지수, 구입횟수에 따라 5계층으로 구분한 구입빈도별지수가 있다.그외에 자기소유주택의 주거비용을 귀속임대료 방식으로 물가지수에 포함한 지수인 자가주거비용포함 총지수를 별도로 작성하고 있으며 일기변화에 민감한 농산물과 원료를 수입에 의존하는 석유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 충격에 의한 불규칙적인 물가변동을 제외한 품목만으로 집계한 농산물및석유류제외 지수를 작성하고 있다.1) 기본분류지수기본분류지수는 소비지출의 목적에 따른 물가변동을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분류하여 작성한 것으로 식료품, 주거비, 광열·수도 등 10개 대분류와 45개 중분류, 57개 소분류로 나누어 지수를 작성하고 있다.[ 기본분류지수 분류내역 및 품목수 ] (단위 : 개){대 분 류중 분 류소 분 류품 목 수계· 식 료 품( 식 료 품 이 외 )· 주 거 비· 광 열 · 수 도· 가구집기·가사용품· 피 복 및 신 발· 보 건 의 료· 교 육· 교 양 오 락· 교 통 · 통 신· 기 타 잡 비4512(33)*************(37)*************80(336)15*************36[ 기본분류지수 중분류별 품목수 및 가중치 ]{분 류 내 역품목수가중치분 류 내 역품목수가중치총 지 수5161000.0(식 료 품)곡 류육 류낙 농 품어 개 류채 소 · 해 초과 실유지·조미료빵 및 과 자차 와 음 료주 류기 타 식 료 품외 식(주 거 비)집 세주 택 설 비 수 리기 타 주 거(광 열 · 수 도)전 기 료수 도 료연 료(가구집기·가사용품)일 반 가 구가 정 용 기 구주 방 용 품가사잡화소모품침구및직물제품가 사 서 비 스***************************************101356271.231.623.712.420.021.516.88.815.17.011.52.5100.3156.4131.416.48.658.018.07.033.037.16.19.82.86.43.68.4(피 복 및 신 발)외 의스 웨 타·셔 츠내 의기 타 피 복신 발피 복 서 비 스(보 건 의 료)의 약 품의 료 용 품의 료 서 비 스(교 육)교 육문 방 구(교 양 오 락)신 문 · 도 서교양오락기구교양오락서비스(교 통 · 통 신)교 통통 신(기 타 잡 비)이 · 미 용장 신 구담 배숙 박 비수 수 료4317*************325*************43622623356.532.78.93.32.47.12.143.921.12.520.3114.6112.02.653.65.721.726.2159.3111.447.949.429.76.510.10.92.22) 생활물가지수현행 소비자물가지수는 도시가계의 월평균소비지출액의 1/10,000이상인 516개 품목의 가격변동을 가중평균하여 작성하므로 최종소비단계의 물가지수로서 대표성과 객관성을 지니고 있다. 반면에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물가는 구입하는 품목이나 구입빈도에 따라 각각 다르기 때문에 소비자물가지수와 체감물가와의 사이에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통계청은 소비자단체 대표, 노동자단체 대표, 언론기관 및 물가통계전문가들로 구성된 「물가통계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일반소비자들이 자주 구입하는 품목과 기본생필품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물가지수를 개발하여 1998년 4월부터 발표하고 있다. 2000년 기준 생활물가지수의 대상품목은 두부, 라면, 돼지고기 등 월 1회이상 구입하는 품목, 쌀, 닭고기 등 소득의 증감과 관계없이 지출하면서 분기 1회이상 구입하는 품목, 한우쇠고기, 납입금 등 소비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품목들과 자주 구입하지는 않지만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수적인 품목 156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활물가지수 품목수 및 가중치]{대 상 품 목식료품 (85개) 쌀(24.3), 밀가루(0.2), 두부(1.2), 라면(2.5), 국수(0.5) 한우쇠고기(7.6), 수입쇠고기(2.3), 돼지고기(7.2), 닭고기(1.6), 햄(1.8)낙농품> 달걀(1.8), 배달우유(4.4), 시판우유(1.9), 유산균발효유(1.7), 농후발효유(0.4) 갈치(2.3), 명태(1.2), 고등어(1.3), 냉동오징어(1.1), 조개(1.1), 마른 멸치(1.2), 생선통조림(0.8), 어묵(1.0), 맛살(0.4) 무(1.5), 배추(2.4), 파(1.3), 양파(0.8), 시금치(0.6), 콩나물(0.8), 상추(0.8), 당근(0.3), 오이(1.0), 호박(0.6), 토마토(0.8), 감자(1.1), 버섯(1.1), 풋고추(0.9), 부추(0.3) 김(0.9), 미역(0.6) 사과(2.9), 귤(1.9), 포도(1.8), 참외(1.2), 수박(2.5), 딸기(1.2) 참기름(1.0), 식용유(0.4), 건고추(2.6), 생강(0.2), 소금(0.3), 설탕(0.3), 마늘(1.2), 고추장(0.5), 된장(0.3), 간장(0.4) 빵(3.1), 식빵(0.5), 쵸코파이(0.7), 스낵과자(2.9), 떡(2.4), 아이스캔디(0.5) 커피(1.0), 콜라(0.4), 오렌지쥬스(2.3), 자판기커피(0.7) 맥주(5.6), 소주(3.3) 설렁탕(2.3), 비빔밥(2.4), 갈비탕(2.5), 된장찌개백반(3.2), 불고기(2.6), 삼겹살 (외식:2.4), 학교급식비(6.6), 구내식당식사비(6.5), 튀김닭(3.5), 자장면(2.4), 짬뽕(2.2),볶음밥(1.9), 햄버거(3.4), 커피(외식:2.9), 맥주(외식:4.5), 소주(외식:3.9)주 거 비 (1개)공동주택관리비(8.0) ※전세(93.5) ※월세(37.9)광열·수도(6개)전기료(18.0), 상수도료(5.6), 하수도료(1.4), 등유(12.4), LPG(취사용:1.7), 도시가스(18.6)가구집기가사용품 (8개)쓰레기봉투료(0.7), 세탁비누(0.2), 가루비누(1.3), 섬유연화제(0.8), 화장지(두루마리:1.5),화장지(상자:0.5), 부엌용세제(0.3), 보육시설이용료(4.2)피복 및 신발(11개)세탁료(1.6), 아동복(2.9), T셔츠(5.4), 운동화(1.7), 스타킹(0.4), 남자양말(0.7), 여자양말 (0.2), 아동양말(0.2), 런닝셔츠(0.4), 여자구두(2.6), 남자구두(1.8)보건의료(5개)진찰료(6.1), 감기약(일반:0.8), 소화제(일반:0.9), 피로회복제(일반:1.3), 투약료(1.2)교육(10개)납입금(사립대:15.0), 납입금(전문대:6.1), 납입금(중고교:13.4), 납입금(유치원:9.0),입시학원비(단과:8.4), 입시학원비(종합:13.4), 피아노학원비(6.5), 미술학원비(5.3),보습학원비(5.8), 가정학습지(7.4)교양오락(4개)신문구독료(2.2), 도서(3.0), 영화관람료(1.0), TV시청료(1.6)교통·통신(16개)시내버스료(일반:9.3), 시내버스료(학생:2.2), 시내버스료(좌석:2.8), 시외버스료(2.0),고속버스료(0.8), 택시료(5.5), 전철료(2.2), 휘발유(41.4), 자동차책임보험료(2.2),자동차종합보험료(4.0), 기본전화료(1.5), 시내전화료(4.0), 시외전화료(2.6), 공중전화료 (0.4), 이동전화료(23.7), LM통화료(6.1)기타잡비 (10개)샴푸(0.9), 화장비누(0.3), 치약(0.4), 로션(1.5), 위생대(1.1), 이용료(4.1), 미용료(파마:4.3), 미용료(컷트:1.0), 목욕료(7.0), 담배(국산:8.7)주:( )안의 숫자는 가중치임. ※표시는 전월세포함 생활물가지수 작성에 들어가는 품목임.전주시 소비자물가 동향----------------------------(2000=100,%){품목수가중치1998199920002001지 수총 지 수5161000.098.197.8100.0103.7식 료 품180275.198.498.6100103.7·곡 류·육 류·낙 농 품·어 개 류·채 소·해 초·과 실·유지·조미료·빵 및 과자·차 와 음 료·주 류·기타식료품·외 식*************511833637.523.211.918.822.217.810.714.46.514.01.796.488.488.2105.291.489.0130.0112.8103.2104.9102.5-102.995.189.0101.894.690.9129.7108.399.4102.6100.0-99.6100.0100.7110.4103.7107.798.9114.5106.8106.0100.199.6100.8101.7(식 료 품 이외)336724.998.097.5100.0103.7주 거 비광 열·수 도가구집기·가사용품피 복 및 신 발
◆ 호주(오스트레일리아)에 관해...◎ 주요 특징▲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위 치☞인도양에 면해 있으며 대륙의 서부에 위치하고 있다.인구 (1996년 기준)☞1,766,000면 적 (평방킬로미터)☞2,525,500수 도☞퍼스 ( 인구: 1295100,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다섯번째로 큰 도시 )그밖의 주요 도시☞칼굴리, 알바니특징☞남동쪽에 비교적 비옥한 약간의 땅을 제외하면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는 대체로 평평한 사막지대이다.☞광업이 가장 활발한 주이며 북서쪽에 광대한 광산 산지가 있다.오스트레일리아 철광석의 97퍼센트가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의 필바라 지역에서 생산되고 한국은 그 중의 15퍼센트의 철광석을 수입하므로 3번째로 큰 시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금의 78퍼센트는 칼구얼리 지역에서 생산되고 한국은 금 역시 다량 수입하고 있다. 한편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의 북단에 위치한 킴벌리 지역의 아라일 광산은 세계 최대의 다이아몬드 생산지이다.▲노던 테리토리위 치☞대륙 북부의 중앙. 토리스 해협에 있는 북쪽 해안을 끼고 있다.인구 (1996년 기준)☞182,000면 적 (평방킬로미터)☞1,346,200수 도☞다윈 ( 인구: 82400, 오스트레일리아의 주도 중 가장 작은 도시. 도시 중 19번째 규모의 도시 )그밖의 주요 도시☞앨리스 스프링스특징☞원주민 밀집지역인 다윈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서 아시아와 가장 가까운 곳이며 울룰루(에어스 록) 와 카카두는 오스트레일리아 사람에게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명성이 높은 관광지이다.▲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위 치☞대륙 남부의 중앙에 위치. 대서양을 면한 해변.인구 (1996년 기준)☞1,474,000면 적 (평방킬로미터)☞984,000수 도☞애들레이드 ( 인구: 1079200, 네번째로 큰 도시 )그밖의 주요 도시☞마운트 갬비어, 와얄라특징☞영국의 죄수를 받지 않은 유일한 주이다.☞남동부는 상당히 비옥하며 내륙에는 에어 호와 토런스호가 있다. 특히 거대한 솔트 레이크는 내륙에 흐르는 강들의 배수 갱지의 역할을 한다.☞애들레이드 주변에는 치☞대륙의 북동쪽. 태평양으로 연결되는 긴 해안을 따라 발달해 있다.인구 (1996년 기준)☞3,339,000면 적 (평방킬로미터)☞1,727,200수 도☞브리스번 (인구: 152060,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 )그밖의 주요 도시☞골드 코스트, 선샤인 코스트, 타운즈빌, 캐언즈, 투움바특징☞퀸즐랜드는 세계적인 관광지이며 특히 끝없이 펼쳐진 해안을 끼고 있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빼놓을 수 없는 관광 명소이다.☞퀸즐랜드주에 가면 북동쪽의 열대 우림 지역에서부터 서부 지역의 비교적 건조한 평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후를 체험할 수 있다.☞농업과 광업은 퀸즐랜드주의 재원확보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뉴 사우스 웨일즈위 치☞남동쪽인구 (1996년 기준)☞6,204,000면 적 (평방킬로미터)☞801,600수 도☞시드니 (인구: 3879400-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큰 도시. 1788년에 생긴 도시로서 초창기 이민의 정착지 )그밖의 주요 도시☞뉴캐슬, 울릉공, 알버리, 배써스트, 커프스 하버, 와가와가특징☞뉴사우스 웨일즈 주는 해변가에서부터 서부의 건조한 사막지역까지 걸쳐 있다.☞뉴 사우스 웨일즈 주는 그래이트 디바이딩 래인지를 중심으로 해안지역과 서부 평야지대로 나뉘며 평야에는 머레이, 달링, 무룸브리지 등의 강이 흐른다.뉴 사우스 웨일즈 주에는 주요 공업 기지 뿐 아니라 주요 농업 생산품의 산지가 있다.☞시드니는 2000올림픽의 개최지이다▲ 빅토리아위 치☞남동쪽인구 (1996년 기준)☞4,561,000면 적 (평방킬로미터)☞227,600수 도☞멜번 ( 인구: 3283000,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 )그밖의 주요 도시☞질롱, 발라렛, 벤디고, 쉐파르톤, 밀두라특징☞빅토리아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가장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주이다. 차로 몇 시간만 달리면 취향에 맞는 휴양지에 가서 다양한 형태의 여가를 즐길 수가 있다. 만 해변, 파도 해변, 사막 지역, 스키 시설이 되어 있는 눈 내리는 지역(겨울철), 우림 지역 등 여가활동에 알맞은 이 사는 국립 공원, 역사 유적지가 있는 공원, 포도주 생산지 등을 방문해도 좋다. 등산을 하거나 트레일을 즐기는 것도 멋진 여가활용이 될 것이다.☞빅토리아주에 가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펭귄 퍼레이드를 구경할 수 있다. 몇 백 마리의 페어리 펭귄이 바다에서 올라와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모래 언덕의 굴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진기한 광경이다. 필립 아일랜드에 가면 볼 수 있으며 멜번 시내에서 한 시간 반 정도의 거리에 있다.☞멜번은 19세기 영국의 전통과 우아함이 그대로 남아있는 동시에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점, 쇼핑몰과 박물관이 밀집되어 있어 국제 도시로서 손색이 없는 곳이다.☞멜번은 매년 알버트 파크 호수에서 Formula 1그랑프리 경기를 주최한다.▲타스마니아위 치☞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남동쪽에 위치한 섬인구 (1996년 기준)☞475,000면 적 (평방킬로미터)☞67,800수 도☞호바트 ( 인구 195800.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 한 번째로 큰 도시이다. )그밖의 주요 도시☞론체스톤, 버니 디본 포트특징☞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작고 날씨가 가장 추운 주이며 섬의 중앙과 서부에 있는 국립 공원들의 험준한 경치가 유명하다 .☞과일과 포도주, 생선의 산지로 유명하며 오스트레일리아의 남극 탐험 기지가 위치해 있는 곳이기도 하다.◎ 경 제(economy)오스트레일리아는 예로부터 세계적인 양모 산지로 유명하다.양모 생산의 전성기는 지나갔지만 양털은 여전히 오스트레일리아의 수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다만 다른 작물들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져 오늘날에는 쌀, 밀 등의 곡물, 과일과 채소가 오스트레일리아 경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아울러 면 생산도 수출에 많이 기여하고 있다.오스트레일리아는 최근 들어 농업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물 공급과 충분한 영양 공급 등을 통해 훼손되기 쉬운 토양을 지켜가는 일이 매우 중요함을 체감하고 있다. 이에 농장 운영이 토양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산업 역시 오스트레일리점을 감안할 때 오스트레일리아의 어획 지역이 세계 최대 규모라는 것은 당연하다. 과거에는 남획으로 위협 받는 어종도 있었지만 오늘날에는 앞으로도 멸종되지 않고 여러 종이 계속 살아남을 수 있도록 어획량을 제한하고 있다.오스트레일리아의 원시 토양은 미네랄이 풍부하며 시장 가치가 있는 광물들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광물이 채굴되고 나면 오스트레일리아의 토양은 동식물이 지금까지 몇 백년간 유지시켜 왔듯 생태계 내에서 무리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다시 양분을 공급한다.아시아 대부분의 국가들과 대조적으로 오스트레일리아는 공산품의 생산이 영세한 편이다. 그러나 특성화된 최첨단 공업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점차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획득해 가고 있다.오스트레일리아는 또한 과학 기술 연구 분야에 있어 혁신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청각장애인을 위한 생체공학보청기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개발된 상품이다. 또 오스트레일리아의 11명의 노벨상 수상자 중 8명은 의학과 과학 분야의 수상자이다. 관광업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으로서 빠르게 성장하며 경제난 극복에 일조했던 효자 산업이다. 세계의 어느 나라와도 판이하게 다른 기후, 특색있는 자연 경관, 자유롭고 개성있는 문화,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의 친절한 민족성 등은 세계의 관광객들을 끌어 모으기에 손색이 없었다. 해외에서 매년 4백 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방문을 하고 있으며 그 중2십 5만명이 한국인이다.◎ 땅(land)오스트레일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섬나라이며 가장 평평하고 건조한 대륙이다. 대부분의 지역이 강우량이 적으며 강은 몇 개 없다. 오스트레일리아의 토양은 매우 오래되어 지층이 얕고 마모되어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오스트레일리아에는 사람이 살 수 없는 메마른 지역이 많다. 오스트레일리아 국토의 면적은 미국과 비슷하지만 인구는1천8백50만명 뿐이다. 그러나 오스트레일리아는 매우 현대적이고 하루가 다르게 번창하고 있는 독특한 나라이다. 이러한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곳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고 좋은 농경지가 발달해 있고, 풍부한 광물 자원이 사막의 오래된 땅속에 묻혀 있다.오스트레일리아의 기후는 넓고 다양한 토양 만큼이나 다양하다. 타스마니아는 춥고 습한 기후이며 동해안과 남서부는 겨울에 습하고 온화하다가 여름이 되면 건조하고 덥다. 목장 지역은 겨울에는 매우 춥고 여름에는 찌는듯이 덥다. 중앙부는 건조한 열로 메말라 있지만 북쪽은 고온다습한 열대 기후이다.이런 모든 요소들이 오스트레일리아를 독특하고 탐험해 보고싶은 흥미있는 나라로 만들고 있다.◎ 생활모습(lifestyle)대부분의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은 넓고 현대화된 도시에 살지만 어떤 사람들은 지방 도시나 농장에서 산다.오스트레일리아의 가족 형태는 매우 다양하다. 양부모와 자식으로 구성된 핵가족, 부모 중 한 쪽이 없는 결손 가정, 전처나 전남편의 자녀들이 새부모와 합쳐 새 가정을 이루는 가정 등이 있다. 노부모와 증조부모가 있는 경우 분가해서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몇 세대가 한 가족을 이루고 사는 경우도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형식을 중시하는 사회가 아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들도 서로 쉽게 어울릴 수가 있다. 특별히 종교가 없는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오스트레일리아는 기독교 국가이다. 이밖에 빠르게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종교로 불교와 이슬람교가 있다. 젊은이들은 주중에는 학교에 나가더라도 주말에는 가족을 도와 일을 함으로써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되어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청소년들도 직업 세계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자격증이나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공부를 해야 하지만 주말이 되면 갖가지 오락 거리로 여가를 즐긴다. 오스트레일리아 청소년들은 시간이 나면 콘서트나 영화를 보러 간다든지 친구와 외식을 한다. 음악 감상, 텔레비젼 시청, 인터넷 검색, 또는 해변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주요 여가 활동중의 하나이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젊은이들은 스포츠를 좋아한다. 사실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은 스포츠에 열광적이며, 오는 2000에는 시드니에서 올림픽을 개최한다. 이때 오이다.
◎ 믿음의 공동체넓은 뜻으로 사용될 때는 같은 종교를 믿는 신자의 집단 또는 집회소를 말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교회라는 말은 그리스도교 신자로 결성된 단체(가시적인)를 말하는데, 이러한 용법 이외에도 그리스도교에서는 그리스도와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성령으로 맺어진 공동체(불가시적인)를 가리킨다.【성립】 교회라는 말은 그리스어로는 에클레시아(ekklsia)인데, 이것은 시민의 집회 ·의회를 의미한다. 근대어로는 영어의 처치(church), 프랑스어의 에글리즈(glise), 독일어의 키르헤(Kirche) 등이 교회를 가리키는 말인데, 이 말들은 그리스어의 키리아케(Kyriake:주님에게 속한다는 뜻의 말)에서 나왔다. 그리스도 교회는 ‘하느님 나라’에 대한 그리스도의 설교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그리스도는 공생애(公生涯)를 시작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을 ‘하느님의 나라‘에 불러모으고 제자 중에서 이스라엘 12지파(支派)를 상징하는 12사도(使徒)를 선택, 그들을 특별히 하느님의 말씀으로 교육하였다. 이리하여 그의 주위에 사도와 제자들의 집단이 이루어지게 되었는데, 이 집단은 천한 직업인이나 사회에서 버림받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인 ‘소외된 자들’의 소수의 무리였다. 이것이 온세상에 퍼진 복음의 씨였고, 여기에서 교회가 싹터나온 것이었다.그리스도는 12사도에게 특별한 권능을 주었는데, 특히 베드로(반석이라는 뜻)에게는 12사도의 우두머리의 지위를 부여하여, 교회를 그(반석) 위에 세울 것이며,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열쇠를 그에게 줄 것을 약속하면서, 어떠한 악의 권세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이것은 그리스도가 단지 정신적인 모임일 뿐 아니라 눈에 보이는 조직을 가진 교회를 만들려고 하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남으로써 ‘새로운 계약’의 공동체를 형성하였다. 그리고 이 공동체에 성령을 보내어 하느님의 은혜로 충만하게 하고 거룩하게 테스탄트나 별 차이가 없지만, 인간적인 요소를 이루는 여러 가지 세부사항에 이르러서는 의견을 달리하고 있다. 가톨릭의 신앙에 따르면, 조직된 사회로서의 교회는 베드로의 후계자인 로마 교황과 사도단의 후계자인 주교들에 의하여 다스려진다. 교회의 이러한 직분(職分)은 형제들에게 봉사하고, ‘그리스도의 지체’인 사람들이 동일한 목적을 위하여 자유로운 협력 속에서 구원되도록 하는 데에 그 사명이 있다. 프로테스탄트 신앙은 이러한 위계제도(位階制度)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나, 교회의 사명에 대해서는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가 빈곤과 박해 속에서 인류 구원의 역사(役事)를 이룬 것과 같이, 교회도 구원의 성과를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와 같은 길을 걸어가야만 한다. 그리스도와 같이 자기를 비우고 가난한 자가 되어야 한다. 교회는 자신 속에 죄인을 품고 있기 때문에 성스러우면서도 늘 정결해지지 않으면 안되며, 늘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된다. 교회는 부활한 그리스도의 힘으로 굳건해지고, 세상 종말에 이르기까지 주(主)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전파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이다.◎ 신앙(信仰)그리스도교에서는 하느님의 계시에 대한 인간의 응답 내지는 하느님의 섭리(攝理)에 대한 인간의 순종(신뢰)이라는 인격적 관계를 의미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신불(神佛)과 같은 성스러운 존재에 대한 신뢰와 무조건 복종을 말하며, 불확실한 것을 주관적으로 확실하다고 믿는 것은 신앙이 아니다. 사람은 종교적 체험이나 의례(儀禮)를 되풀이함으로써 인격의 내부에 차츰 일정한 신앙적 자세가 형성되어 가는 것을 뚜렷이 자각하게 된다. 이 심적인 태도가 바로 신앙이라는 것인데, 신앙은 개인생활을 통일하는 중심적 역할을 하는 한편, 신앙의 표현인 신조·조직·제도를 가진 공동체의 생활을 통일하는 중심이 되기도 한다.【신념과의 구별】 인간은 지성(知性)을 통하여 직접적인 경험이나, 타인의 경험에 의해 얻어진 지식의 범위 안에서 사물을 생각하고 행동을 결정한다. 지식은 학문적 연구에 따라 무한형식을 갖는데 비해, 신앙은 지(知)·정(情)·의(意)의 경험 전체에 관련될 뿐 아니라 경험을 초월한 영역에까지도 관련되기 때문에, 기성의 사고형식을 넘어선 새로운 것을 낳을 가능성을 내포한다. 과학이 진보하면 신앙은 불필요해진다는 사고방식은 신앙과 신념을 혼동한 데서 나온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신앙의 변화】 신앙의 대상, 심적 태도의 특색,사회나 문화의 상황에 따라 신앙의 형태도 여러 가지로 다르다. 인간형성의 과정에 있어서도 유년기에서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신앙은 변화한다. 특히 청년기에는 종교문제에 관심이 많아지기 때문에 입신(入信)이나 개종(改宗)이라는 회심(回心)현상이 많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신앙은 점차 깊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의 신앙이 지향하는 가치에 따라 신앙의 여러 형태로 구별되기도 하는데, 이상적인 종교적 인격을 갖춘 가치를 성자성(聖者性) 또는 성숙한 생산적 종교 정조(情操)라고 말한다.◎ 부활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과 구세주가 되신다고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주장에 대한 세상의 대답은 십자가이며 하나님의 대답은 부활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의 속죄의 죽음이 하나의 실재라는 것을 뜻한다.곧 인간은 자기의 과거의 죄를 용서 받을 수 있게 되었고 또한 하나님과 화목할수 있게 되었다. (롬4:25). 부활이야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이 평범한 하나의 죽음이아니며 또한 죄를 제거할 수 있는가? 그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이다.동정 많은 우리들의 대제사장은 하늘에 계신데 그는 우리들의 생명을 위하여사셨고 우리들의 슬픔과 연약함을 잘 알고 계셔서 우리들로 하여금 매일 매일그리스도를 닮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능력을 우리들에게 주신다.그는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가 또한 우리를 위하여 사셨다 (롬8:34,히7:25).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하여 내세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인의 영원불멸을 보증한다 (살전4:14,고후4:14,요14:19).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장차 미래에 있을 심판에 확실성을 의미한다. 영감 받은 사도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행17:31). 예수께서 분명히 죽음에서 부활하여 인간의 심판자가 된 것처럼 인간들도 분명히 죽음에서 부활하여 예수님에게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는 누구인가?예수라는 이름은 헤브라이어로 ‘하느님(야훼)은 구원해 주신다’라는 뜻이며,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은자’, 즉'구세주'를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물음은, 예수 탄생 이래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물음이다. 그리스도교도에게는 그리스도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이다.《마태오의 복음서》 제16장 16절에 의하면, 예수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고 물었다. “선생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자, 예수는 “너에게 그것을 알려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 너는 복이 있다.”라고 말했다고 적혀 있다.【생애】 예수는 어머니가 되는 동정녀(童貞女) 마리아와 약혼자인 목수 요셉이 호구조사의 등록을 하러 간 다윗의 고향인 베들레헴의 마구간에서 태어났다. 예수가 태어나던 날 밤 천사가 목자들 앞에 나타나 예수의 탄생을 고하며,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가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라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루가 2:4). 예수 탄생 후 그 일가는 헤롯왕의 유아살해(幼兒殺害)를 피하여 이집트로 여행하고, 헤롯이 죽은 후 나사렛으로 돌아갔다.나사렛에서 예수는 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았는데(루가 2:51), 열두 살이 되던 해, 유월절(逾越節) 명절을 맞아, 해마다 그랬듯이 부모를 따라 명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으로 올라간 예수는, 성전에서 학자에서 머무른 후 예수는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용서와 사랑을 전파하기 시작하였다. 마태오 ·마르코 ·루가의 세 복음서는 예수의 선교활동에 관한 똑같은 기록들을 전해주고 있는데, 예수의 발자취를 정확히 더듬는다든지, 그가 방문한 고장을 차례대로 추적하기란 곤란한 일이다. 그러나 《요한의 복음서》에 의하면, 광야에서 나와 베다니로 돌아갔는데, 여기서 첫 번째 제자를 얻어 그들과 함께 갈릴레아(갈릴리)로 가,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는 첫 기적을 행하였다. 공생활에서의 최초의 유월절(과월절)을 맞아 예루살렘을 순례하고, 거기서 성전 안의 장사꾼들을 몰아내었다. 예수는 유월절 동안 예루살렘에 머무르면서, 어느날 밤 조용히 찾아온 바리사이파(派) 지도자의 한 사람인 니고데모에게 자신을 계시(啓示)하고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조건을 일러 주었다. 이것이 그리스도교의 중생(重生:거듭 남) 또는 신생(新生:새로 남)의 교리이다. 세례자 요한이 감옥에 갇힌 후 유다 지방을 떠나 사마리아를 지나서 갈릴레아로 향하였다. 도중에 사마리아 지방 시카르(수가)라는 동네에 있는 야곱의 우물가에서 한 사마리아 여자에게 자기가 메시아임을 밝혔는데, 그녀로 말미암아 사마리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가 구세주라는 것을 믿게 되었다(요한 4:42)고 한다. 그 뒤 갈릴레아의 가버나움으로 내려간 예수는 그곳 회당(시나고그)에서 사람들을 가르쳤고, 신약의 복음을 전하며, “사람의 아들[人子]이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다.”(루가 6:5)라고 가르쳤다. 이렇게 하여 예수는 온 갈릴레아를 두루 다니며 회당에서 가르치고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하며 병자와 허약한 사람들을 모두 고쳐주었다. 이 소문이 온 시리아에 퍼지자, 사람들은 갖가지 병에 걸려 신음하는 환자들과 신들린 사람 ·간질병자 ·중풍병자들을 모두 그의 앞에 데려왔다. 예수는 그들도 모두 고쳐 주었다. 그러자 갈릴레아 ·데카폴리스 ·예루살렘 ·유다, 그리고 요르단강 건너편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 와서 예수를 따랐다(마태 4:23∼25).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