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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주의] 민주주의
    한/국/의/민/주/주/의Ⅰ. 서 론한/국/의/민/주/주/의1. 민주주의의 개념 정립(1) 민주주의의 뜻과 이념① 어원 : 그리스어에서 기원② 뜻 : 민중의 지배 - 정치 형태로서의 민주주의 : 민중이 지배하는 정치형태㉠ 국민이 권력을 가지고 그 권력을 스스로 행사하는 정치 체제㉡ 링컨 :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③ 근본 이념 : 인간의 존엄성 실현④ 이념의 실현 방법㉠ 여러 가지 법과 제도 제정㉡ 모든 국민의 법 앞의 평등 원리 확립(2) 민주 정치의 발전① 민주 정치의 등장 시기 : 근대 이후② 민주 정치 등장의 배경 : 국왕의 절대 권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상공업자들 중심의 시민혁명 발생2. 들어가면서...우리가 지금까지 교육과정에서 겪고 배워왔던 민주주의는 위에 제시한 정의와 같은 내용들이다. 우리가 배운 것은 교과서 속의 이론적 지식으로만 굳혀질 것인가? 아니면, 이러한 교육과정 속에서 터득한 이 기본 지식들을 다시 되짚어, 그를 통해 현재의 우리나라 현실 속의 민주주의 실상을 검토하여 앞으로 보다 선진화된 진정한 민주주의의 한 세대로 남을 것인가 하는 조그만 믿음으로 이 주제로 올 한해에 가장 큰 관심을 일으켰던 탄핵을 계기로 다시 한번,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논의해 보고자 한다.Ⅱ. 본 론1. 민주주의 정치의 기본제도와 기능(1) 학교 생활과 민주주의1) 학교 생활에서의 민주적인 원칙과 제도① 합의에 도달하는 절차의 필요성㉠ 의견의 다양성 인정 : 창의와 능력 발휘의 기본 조건㉡ 다양한 의견의 조정 : 합의 절차로 다수결의 원리 채택② 다수결의 원칙 : 집단의 의사를 다수의견에 의하여 결정하는 원칙㉠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잘못될 위험이 적다는 생각이 바탕㉡ 소수 의견의 존중도 필요 : 충분한 토론과 설득 과정 필요③ 학급회의 : 민주 정치의 원칙과 운영 원리 체험(2) 민주 정치의 기본 제도1) 국민의 대표, '의회제'① 직접 민주 정치 : 국민이 모든 정치적인 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것㉠ 민주 정은 나라에서는 시간, 장소, 비용의 문제② 간접 민주 정치 : 국민이 대표(=의회) 뽑아 정치적인 결정을 맡기는 것→ 대의(代議) 정치, 의회 정치라고도 함㉠ 직접 민주 정치의 한계 때문에 오늘날 대부분의 민주 국가에서 채택㉡ [문제] 국민의 뜻이 제때, 정확하게 정치에 반영되지 못함, 정치에 무관심 초래2) 민주 정치 실현의 제1관문, '선거제'① 의의 : 민주 정치의 핵심으로 국민의 대표와 정부를 선택하는 절차② 자세 : 공익을 앞세우고 책임을 다하는 올바른 대표의 선출③ 선거의 4원칙㉠ 보통 선거 : 누구나 빠짐없이 ↔ 제한 선거 : 예> 동아리회장 선거㉡ 평등 선거 : 한 사람에게 한 표(1인 1표) ↔ 차등 선거 : 예> 주주총회의 선거㉢ 직접 선거 : 선거인단을 통하지 않고 ↔ 간접 선거 : 예> 제5공화국 대통령 선거㉣ 비밀 선거 :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모르게 ↔ 공개 선거 : 예>영국의 수상 선거④ 선거구 법정주의 : 선거가 이루어지는 지역적 단위는 법률로 정함→ 게리맨더링 방지⑤ 선거 관리 :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와 각급 선거 관리 위원회를 두어 선거에 관한 사무 관장⑥ 선거공영제 : 유능한 후보의 선출을 위하여 선거 운동의 기회 균등과 선거 경비 국가 부담3) 민주 정치와 정당제① 정당의 필요성 : 시민들의 정치 과정 참여 방법㉠ 정당에 대한 지지를 통해 정책의 결정에 자신의 의견을 반영㉡ 복수정당제(정당이 여러 개 있는 정당 제도)의 보장4) 권력 분립과 지방 자치제① 권력 분립 : 국가의 권력이 한 기구에 집중 방지㉠ 상호 견제를 통한 국가 권력의 남용 방지㉡ 견제와 균형의 원리② 권력 분립의 종류㉠ 3권 분립 : [입법부] + [행정부] + [사법부]로→ 입법부와 행정부가 엄격하게 분립= 권력 분립이 엄격함= 입법부와 행정부가 서로 대등한 관계→ 대통령 중심제 (우리나라)㉡ 2권 분립 : [입법?행정부] + [사법부]로→ 입법부를 중심으로 행정부가 융합(붙어 있다)= 권력 분립이 철저하지 못함= 입법부와 행정부가 서로 밀접한 관계→ 의 자치제㉠ 뜻 : 지역 주민이나 지역 단체가 스스로 자기 책임 하에 자기 지역 내의 사무 를 처리하는 것㉡ 지방 자치는 풀뿌리 민주주의(민초주의)- 지방민에 의한, 지방민의 권익을 위한 민주주의㉢ "지방 자치는 민주주의의 원천인 동시에 교실"- (제임스 브라이스)㉣ 의의- 권력 분립의 실현 : 중앙 정부에 집중된 통치 권력을 지방 정부로 이양- 주민 자치의 실현 :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추어 자율적으로 지방사무를 처 리할 수 있는 자치권 행사㉤ 지방 자치 단체의 권한 : 자치 입법권, 자치 재정권, 자치 행정권㉥ 광역 자치 단체 (특별시, 광역시, 도)㉦ 기초 자치 단체 (시, 군, 구)2. 한국 속의 민주주의는?(1) 한국 민주주의의 도입 경로와 그 모습한국의 민주화는 우리 스스로가 아닌 냉전시기 분단국가 형성 과정에서 제 3자의 손에 의해 도입되면서 본래의 민주주의의 가치와 신념이 결여된 채 제 3자와 특정 보수 집권층의 이익에 치우친 형식적 이념이자 제도로 도입되었다. 이렇게 도입된 민주주의는 뿌리부터 뒤틀려져 있었기 때문에 올바른 정착은 물론 그 기반조차 엉성한 채 시작된 것이다. 즉, 우리의 민주주의는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채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민주주의는 사회현실과 또 그 진정한 민주주의의 이념과 괴리되어 한국 사회와 거리가 멀어지고, 또한 그 진정한 의미조차도 경시되는 풍조를 낳고 있다.이와 더불어 한국의 정치판은 이러한 민주주의를 사회의 다양한 갈등과 이익을 정치적으로 표출하고 대표하여 대안을 조직함으로써 대중 참여의 기반을 넓히겠다는 가정 하에 본래의 초 중앙집권적 정치체제를 지향하고 있었다.이에 한국 속의 민주주의는 기존의 냉전반공주의의 헤게모니와 보수독점의 정치구조의 외피에 그치게 말게 되었으며, 그 결과 특권적 기득 구조와 계급구조는 심화되어 갔고, 사회 공동체적 기반은 더욱 약화되었으며, 진정한 민주주의와 현재 한국 사회 속의 민주주의와의 골은 더 깊어졌다.(2) 한국의 민주주의의 결과1980년대 이후 중앙 집권화 되어 지역적?지리적 권력 편중은 집중되어 갔고, 엘리트 위주의 동심원적 구조가 보다 중첩됨에 따라, 각 영역(정치, 경제, 문화 등)의 독자성과 사회의 다원주의는 커녕, 보수 정당 구조의 권력 확장만 두드러지게 나타났다.이와 더불어 시민 사회의 힘은 약화되었고, 또한 운동 등으로 결집되는 이슈는 비정치적이거나 반정치적인 요소가 압도적이었다. 즉, 우리의 민주주의는 본문에 설명해 놓은 우리가 교과과정에서 배운 그 진정한 의미를 왜곡된 채, 또한 그것을 진정으로 바탕으로 하는 서구의 본래 민주주의와는 달리 여러 부분에서 결핍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허구의 민주주의를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왜곡하면서 그 민주주의 주인공인 국민을 ‘국민을 위한 정치’라며 외관의 모습만 가장한 채, 지금의 한국 사회 - 한국의 정치 사회를 만들어 간 것이며, 그 허구를 알면서도 소수의 권력, 상위의 권력의 힘을 유지하기 위해 그들 스스로 이러한 왜곡된 체재를 가면을 쓴 채 개선시키지 않은 것이 한국의 민주주의의 현실이라고 볼 수 있다.3. 2004년 한국 민주주의의 큰 전환점(1) 헌정 역사상 이례적인 일, 「2004년 3월 대통령 탄핵 소추」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최초로 이례적인 일이 일어났다. 야당 세력의 규합으로 인한 ‘대통령 탄핵 소추’. 박정희 정권부터 현재까지 위에 언급한 초 중앙 집권화의 주요 세력으로 구성되었던 정당이 바로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아 간 바로 야당이다. 이들은 민주화 이후 기득 이익에 기초한 보수파들로 김대중 정부 이후의 대통령 선거의 결과에 결코 승복하지 않은 채 상당 부분에 있어서 정부와 충돌하고 있었다. 결국 이들은 민주주의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하고 올바른 절차가 아닌 자신들 나름대로의 합리화를 통해 탄핵이라는 헌정 역사상 최초의 일을 결행해 버렸다. 퇴출위기에 몰린 보수적 야당의 지도부와 의회 밖의 극우적 세력의 동맹으로 이들은 아직 제대로 정착되지도 않은 한국 민주주의에 커다란 비극을 안겨 주었고, 또한 이들은 이러한 공격에는 우리 정당체제가 안고 있는 문제를 더욱 부각시키고 악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민주주의란 사회의 갈등과 균열이 정당으로 조직되고 그것이 정치경쟁의 중심적인 단위가 되는 체제이다. 그러나 탄핵 사태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다시 한번 민주화이래 미성숙된 한국 정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이런 사태로 인해 사법부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면서 그 역할의 비중도 크게 부각되었다. 즉, 한국의 민주주의의 앞으로의 운명은 헌법재판소의 판사들의 법리적 판단에 의해 의존하게 되었고, 그 결과에 따라 우리나라의 새로운 민주주의의 전환이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이다.이와 더불어 탄핵이라는 위기에서 국민들은 자신들의 진정한 의지가 무엇이고 그것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선택하여야 했고, 이에 따라 4?19 총선은 개혁이라는 이름과 함께 보다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다. 바로 우리의 민주주의의 사회 구성원인 국민은 다시 한번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에 기대를 걸어 본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2) 4?15의 결과와 탄핵 기각대통령 탄핵 소추를 통해 민주주의를 공격하는 순간 시민적 공분과 그들의 운동은 16대 국회에 대해 해체를 선언함과 동시에 그들의 국회의 정당으로써의 권한과 능력은 도덕적으 로 종식되어갔다. 이에 대한 의사표시로 국민들은 17대 국회의 총선에서 그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결과는 분명 종전의 국회의 구조(構造)를 완전히 뒤집어 놓는 계기가 되었다. 탄핵을 결행하던 주 세력들은 그들의 주장을 내세울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한 결과를 맛보게 되었으며, 국민들은 그와 더불어 새로운 민주주의에 힘을 불어 넣어주게 되었다.13%의 지지율로 제 3당으로 진입한 민주 노동당, 제 1당으로 들어서게 된 열린 우리당 - 이와 같은 결과는 바로 우리나라 정치체제의 근본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것이며, 진정한 의미에서의 민주화의 시작을 17대 국회가 이끌어 가야 함을 기대하는 국민의 뜻이 아닌가 생각한다. 탄핵을 계기로 진정한 민주화가 정착되지 않은 우리 사회의 현실 속에서 국민
    사회과학| 2005.07.05| 6페이지| 1,000원| 조회(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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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주의] 한국의 민주주의 평가B괜찮아요
    1. 한국 속의 민주주의한국의 민주화는 우리 스스로가 아닌 냉전시기 분단국가 형성 과정에서 제 3자의 손에 의해 도입되면서 본래의 민주주의의 가치와 신념이 결여된 채 형식적으로 도입되었다. 또한 이러한 민주주의 도입으로 인해 우리에게 맞는 올바른 민주주의 정착은 어긋나기 시작한 것이다. 즉, 우리의 민주주의는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채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는 사회현실과 괴리되어 한국 사회와 거리가 멀어지고, 또한 그 진정한 의미조차 경시되는 풍조를 낳았다.이와 더불어 한국의 정치판은 이러한 민주주의를 사회의 다양한 갈등과 이익을 정치적으로 표출하고 대표하여 대안을 조직함으로써 대중 참여의 기반을 넓히겠다는 가정 하에 본래의 초 중앙집권적 정치체제를 지향하고 있었다.이에 한국 속의 민주주의는 기존의 냉전반공주의의 헤게모니와 보수독점의 정치구조의 외피에 그치게 말게 되었으며, 그 결과 특권적 기득 구조와 계급구조는 심화되어 갔고, 사회 공동체적 기반은 더욱 약화되었다.2. 한국의 민주주의의 결과1980년대 이후 국가의 체재로 자리잡고 있는 민주주의는 그 체재를 울타리로 하여 더욱더 초 중앙 집권화 되어 지역적?지리적 권력 편중은 집중되어 갔고, 엘리트 위주의 동심원적 구조가 보다 중첩됨에 따라, 각 영역(정치, 경제, 문화 등)의 독자성과 사회의 다원주의는 커녕, 보수 정당 구조의 권력 확장만 두드러지게 나타났다.이와 더불어 시민 사회의 힘은 약화되었고, 또한 운동 등으로 결집되는 이슈는 비정치적이거나 반정치적인 요소가 압도적이였다. 즉, 우리의 민주주의는 진정한 사전적이고 서구의 본래 민주주의와는 달리 여러 부분에서 결핍된 왜곡된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허구의 민주주의를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왜곡하면서 지금의 한국 사회, 한국의 정치 사회를 만들어 간 것이며, 그 허구를 알면서도 소수의 권력, 상위의 권력으로 유지되어 개선되지 않은 것이 한국의 민주주의의 현실이라고 본다.3. 2004년 3월 대통령 탄핵 소추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최초로 이례적인 일이 일어났다. 야당 세력의 규합으로 인한 ‘대통령 탄핵 소추’. 박정희 정권부터 현재까지 위에 언급한 초 중앙 집권화의 주요 세력으로 구성되었던 정당이 바로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아 간 바로 야당이다. 이들은 민주화 이후 기득 이익에 기초한 보수파들로 김대중 정부 이후의 대통령 선거의 결과에 결코 승복하지 않은 채 상당 부분에 있어서 정부와 충돌하고 있었다. 결국 이들은 민주주의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하고 올바른 절차가 아닌 자신들 나름대로의 합리화를 통해 탄핵이라는 헌정 역사상 최초의 일을 결행해 버렸다. 퇴출위기에 몰린 보수적 야당의 지도부와 의회 밖의 극우적 세력의 동맹으로 이들은 아직 제대로 정착되지도 않은 한국 민주주의에 커다란 비극을 안겨 주었고, 또한 이들은 이러한 공격에 저항하는 한국의 대중들과 부딪히며 힘의 불안한 균형 위해 서게 되었다. 이는 우리 정당체제가 안고 있는 문제를 더욱 부각시키고 악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민주주의란 사회의 갈등과 균열이 정당으로 조직되고 그것이 정치경쟁의 중심적인 단위가 되는 체제이다. 그러나 탄핵 사태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다시 한번 민주화이래 미성숙된 한국 정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이런 사태로 인해 사법부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면서 그 역할의 비중도 크게 부각되었다. 즉, 한국의 민주주의의 앞으로의 운명은 헌법재판소의 판사들의 법리적 판단에 의해 의존하게 되었고, 그 결과에 따라 우리나라의 새로운 민주주의의 전환이 이루워 질 수 있기 때문이다.이와 더불어 탄핵이라는 위기에서 국민들은 자신들의 진정한 의지가 무엇이고 그것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선택하여야 했고, 이에 따라 4?19 총선은 개혁이라는 이름과 함께 보다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다.4. 4?19의 결과와 탄핵 기각대통령 탄핵 소추를 통해 민주주의를 공격하는 순간 시민적 공분과 그들의 운동은 16대 국회에 대해 해체를 선언함과 동시에 그들의 국회의 정당으로써의 권한과 능력은 도덕적으 로 종식되어갔다. 이에 대한 의사표시로 국민들은 17대 국회의 총선에서 그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결과는 분명 종전의 국회의 구조(構造)를 완전히 뒤집어 놓는 계기가 되었다. 탄핵을 결행하던 주 세력들은 그들의 주장을 내세울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한 결과를 맛보게 되었으며, 국민들은 그와 더불어 새로운 민주주의에 힘을 불어 넣어주게 되었다.13%의 지지율로 제 3당으로 진입한 민주 노동당, 제 1당으로 들어서게 된 열린 우리당 - 이와 같은 결과는 바로 우리나라 정치체제의 근본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것이며, 진정한 의미에서의 민주화의 시작을 17대 국회가 이끌어 가야 함을 기대하는 국민의 뜻이 아닌가 생각한다. 탄핵을 계기로 진정한 민주화가 정착되지 않은 우리 사회의 현실 속에서 국민들은 국민을 기만하는 정치에 4?19 총선을 통해 민중의 힘을 보여 주었다.
    사회과학| 2005.07.05| 2페이지| 무료| 조회(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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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스컴] 매스컴의 이해
    ▶▷▶▷▶▷▶▷▶▷▶▷▷▶▷▶▷▶▷▶▷▶▷▶▷▶▷▶▷▶▷▶▷▶▷ 매스컴의 이해Ⅰ. 서 론대중매체가 외모지상주의와 성형을 부추긴다.대중매체 속에는 예쁜 여자들만 나온다. 주인공은 어떤 성격, 어떤 직업이어도 날씬하고 예쁘다. 반면 가끔 등장하는 뚱뚱하거나 못생긴 여자들은 멍청하고, 웃음거리이거나 푼수처럼 묘사되어 예쁜 사람의 들러리로만 묘사된다. 예쁜 여자들은 주위 사람들이 이유 없이 도와주고 왕자 같은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이렇게 여성의 외모를 중시하는 풍조가 텔레비전 속의 적극 묘사되면서, 하나의 우리 사회의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모습은 무엇일까?최근 행해진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20대 여성 10명 중 1명은 성형수술을 한 경험이 있고, 35%는 성형수술을 희망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고 한다. 또 1인당 색조 화장품 사용 개수는 세계 1위라고 한다. 외모를 중시하는 사회풍조가 그대로 반영되어 나타난 통계 결과가 도출된 것이라고 보여 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풍조를 보다 부추긴 영향으로는 대중들이 쉽고 가깝게 노출되어 있는 대중매체가 그 발단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대중 매체의 발달과 함께 보는 즐거움이 점차 그 세력을 더해 가는 가운데, 요즘 소위 꽃미남?꽃미녀라는 유행 수식어가 발생하며 하나의 문화코드로 형성되면서, 이러한 외모의 사람들이 대중매체를 제작하는 주인공의 주체가 됨으로써, 이러한 유형의 사람들이 사회의 기준인 양 우리 사회의 외모에 대한 지적 기준이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으로, 최근 매체속의 지적 기준은 소위 꽃미남?꽃미녀 등의 단순히 외모 중심으로 정상적인 현실상을 담아내고, 남의 외모를 우스겟 거리로 만드는 프로그램 등을 제작함으로써, 현재 우리 사회의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고 있다. 또한 이와 더불어, 성형수술사실을 숨기고 부인하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이미지를 중요시 여기는 연예인들까지 성형여부를 당당하게 밝히는 추세이다. 대중 역시 그러한 스타들에게 더욱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는 조사가 나오고 있다.해 외모지상주의와 성형을 부추기는 언론의 태도를 살펴보고자 한다.1. 텔레비전전문가들은 외모차별의 가장 큰 주범으로 매스미디어로 이 매체를 지적한다. 텔레비전을 보면 한결같이 미스 코리아, 슈퍼모델 등 얼굴 크기는 CD사이즈의 8등신 미인들이 등장한다. 그야말로 비정상적으로 마르고 얼굴이 작은 사람들이 나와서 보통사람들에게 “숏 다리다.”, “큰 바위 얼굴이다.” 라는 등 비하발언을 일삼고, TV라는 매체는 이를 하나의 영상으로 정상적인 양 극화시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하고자 한다. 여기서 좀 더 자세히 텔레비전 안에서 일어나는 외모지상주의와 성형열풍을 드라마, 쇼 오락 프로, 뉴스 등의 구분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1) 드라마최근 막을 내린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던 MBC 일일연속극 ‘인어아가씨’의 두 주인공 장서희와 우희진을 보면 남들이 부러워하는 미모를 갖추었지만, 사실은 장서희는 보톡스주사로 얼굴의 크기를 작게 보이게 했고, 우희진은 사각 턱을 성형수술로 날렵하게 깎았다. 사각 턱으로는 멜로물 주인공이 힘들 것 같아 수술했다지만, 그것에는 실력이나 노력보다 배우의 외모가 캐스팅에 중요한 요건이 되어짐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 듯싶다. 또한 장서희는 처음으로 주연을 맡을 당시 예전의 오랜 조연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매우 예뻐진 얼굴로 브라운관에 등장했다. 사각 턱의 날카로운 눈매로 얄미운 역할의 조연만 하던 장서희가 착해 보이는 큰 눈매의 갸름한 얼굴로 주인공을 하게 된 것이다.또한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SBS ‘천년지애’ 라는 드라마를 보면 예쁜 공주 부여주(성유리)는 온갖 이상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세 남자(소지섭, 타쓰지, 깡패두목)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정말로 공주의 대우를 받았다. 이게 아무리 픽션이고 환타지를 표방한 드라마라고 하지만 공주는 다 예뻐야 하는가? 현실 속의 우리나라 과거의 공주가 그렇게 키도 크고, 날씬하며, 갸름한 달걀형의 얼굴에 서양 사람의 얼굴에나 있는 큰 쌍꺼풀을 가진 눈, 오똑한 콧날을 가질 수 있는가? 현대판 공주 의미를 나타내고자 한다면, 지금 현재의 이 모습은 진정한 것일까? 이쁜 사람들만 사랑받을 수 있고, 자신의 능력을 성공시킬 수 있는 정말로 만능 엔터테이너의 팔방미인만이 자신을 꿈을 이루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라면, 이것은 현실 속에서 자주 등장할 수 있는 것인가? 그러한 조건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은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인가? 이러한 사회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픽션화의 드라마를 제작하는 주체자들의 입장에서도 인지해야 한다고 본다.(2) 쇼, 오락 프로2001년 3월 17일 첫 방송된 SBS '쇼! 무한탈출‘의 코너 ’성형 프로젝트, 페이스오프‘ 는 자신의 외모 때문에 열등감에 빠져 있는 한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성형수술의 과정은 물론 성형으로 인한 심경변화, 달라진 생활상을 보여줄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방송은 이 여성이 아르바이트를 모집하는 보석가게와 음식점에서 거절당하는 모습을 몰래카메라로 담으며 마치 외모 때문에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지 못한다는 상황을 간접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외모에 대한 그릇된 편견을 더욱 조장시켰다. 또 성형수술을 앞두고 채시라?김희선 등 여자 연예인들의 눈과 코, 입술, 턱을 들먹이기도 했고 입가의 잔털까지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는 설명까지 덧붙였다. 이 여성은 수술을 위해 병원으로 향하면서 ?자신감을 찾고 싶으며 자신의 변한 모습을 보고 사람들의 태도가 어떻게 바뀌는지 보고 싶다?고 말했다.물론 성형수술은 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 그러나 방송에서 한 여성의 외모 콤플렉스를 명분으로 성형수술을 ?볼거리?로 삼는 것은?성형수술 조장?으로 밖에 비춰지지 않는다.(3) 뉴스작은 얼굴의 오똑한 코, 커다란 눈, 빼빼 마른 몸을 과시하며 화면에 등장하는 연예인들은 물론이고, 이제는 리포터나 아나운서, 심지어는 기자들조차도 미녀, 미남이 없을 정도로 TV는 미인들의 홍수로 넘쳐나고 있다. 언제부터 방송국 보도국이 큰 바위 얼굴은 발붙일 곳 없고, 뚱뚱한 사람은 무시되는 곳이 됐는지 모르겠다.2002년 1월 22일 SBS경우 계절마다 반복하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부풀려질 수도 있고, 뉴스에서 붐을 얘기한다면 마치 대다수의 사람들이 성형을 하고 있다는 편견을 조장하고, 하나의 사회문화로 인식하게 할 소지가 있다.2003년 2월 6일 MBC 뉴스데스크는 지방흡입수술과 관련된 사고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병원마다 수술을 받겠다는 여성들이 밀려 있다는 뉴스를 내보냈다. 서울 강남의 지방흡입술을 전문으로 하는 한 성형외과는 다음 달까지 예약이 밀려 있다고 한다. 또 다른 병원에서 지방흡입술을 받은 환자의 진료 차트를 보면 키 165cm에 몸무게 55kg, 170에 58, 160에 50, 으로 뚱뚱하다고 할 수 없는 체형이지만 날씬해지고 싶은 욕구가 여성들에게는 하나의 강박관념처럼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미의 기준이 텔레비전에 나오는 미스코리아나 탤런트가 되다보니 날씬함을 의식적으로는 거부를 한다고 해도 무의식적으로 그런 미의 기준이 내면화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름다움의 기준이 획일화된 사회, 날씬함을 강요받는 여성들이 끊임없이 병원을 들어서고 있다.2. 신문언론의 태도는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는 주요 원인이 된다. 기사에 등장하는 수식어 중에서 ‘미녀 MC', '미모까지 갖춰 두 배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대한민국 대표 미인’ 등의 외모 지상주의를 표현하는 수식어 표현을 종종 볼 수 있다.경향신문은 2002년 9월부터 2003년 5월까지 매거진X에서 “미학칼럼”을 연재했다. 미학칼럼은 레스틸렌 주입?귀티나게?에서부터 너도나도?쌍꺼풀 미인?, 개성도 중요하지만 전문가와 튜닝해야, 여유롭게 웃어 제끼면 핸디캡도 매력 , 눈 주위 검은 그늘 지방 없애 환하게, 안 빠지는 허릿살 지방흡입 해 볼만, 예나 지금이나?코를 돋보이게?, 뼈 수술 아니라면 국소마취로 충분, 주걱턱 교정수술 치아교합에 따라, 고치고 또 고치고, 광대뼈와 몽골주름 깎을 수도 있지만, 몸 안이 깨끗해야 고운 피부 지속돼, 봄 햇살 속 자외선 무방비 얼굴에 毒, 인상 좌우 얼굴윤곽 고칠 땐 조심스럽게, 송혜 성격과 맡게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하지만, 위와 같은 미학칼럼의 기사 연재는 전문가로써의 정보전달과 의견을 객관적으로 나타내기 보다는, 성형에 대한 두려움과 부정적인 면을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많은 성형화를 부추기는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듯싶다.굿데이는 2003년 5월 16일 IPL 한방이면 잡티 ?주름 '말끔'이라는 제목으로 신기술을 설명하며, 통증이 별로 없고 치료 당일 저녁부터 세수나 화장이 가능하고 치료받은 표시가 거의 없어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일상생활에 큰 지장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일간 스포츠는 2003년 1월 27일 재혼 첫째 조건 '여자 미모?남자 돈'이라는 글을 보여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김상민 재혼팀장은 ?혹시 모를 재혼에 대비해 남자는 열심히 돈 벌고, 여자는 자기관리에 철저하라.?고 충고한다. 하루에도 수십 번 재혼 상담을 하고 있는 김상민 팀장은 ?많은 사람들이 겉으로는 성격을 배우자의 1번 조건으로 꼽는다. 하지만 성격은 좋은데 미모가 떨어지는 이혼녀는 이혼남들에게 인기가 없다?고 전한다. 이혼남 역시 돈 없이는 원하는 배우자를 얻기 힘들다. 남자가 아무리 ?사?자 직업을 갖고 있더라도 위자료로 재산의 상당부분을 잃었거나 비전만 있지 현재 재산이 많지 않으면 여성들의 관심을 얻기 힘들다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남자는 비전과 성격이 우선 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돈이 얼마나 있는가가 최우선 순위다. 달라진 우리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일간스포츠는 2003년 5월 16일 미녀샛별 "피는 못 속여"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여줬다. ‘미모도 실력도 피는 못 속여.?라는 시작으로 여자 농구에 신혜인이라는 ?미녀 스타?가 나타났고 농구선수의 3박자를 두루 갖췄음은 물론이고 여기에 예쁜 미모까지 겸비해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고 한다. 신혜인은 타고 난 미모와 몸매로 모델제의를 받았을 정도로 외모도 출중하다는 식으로 농구선수에 미모를 강조하는 기사를 썼고, 스포츠투데이는 2003.
    사회과학| 2005.07.05| 7페이지| 1,000원| 조회(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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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의 이해 및 감상] 한국을 사랑한 독일 음악가-살타첼로
    프롤로그 (한국인을 반하게 한 ‘살타첼로’)즐겨보는 KBS 다큐멘터리 방송에서 ‘살타첼로’를 만났다. 살타첼로’는 충격과 기쁨과 뿌듯함을 주었고, 동시에 부끄러움을 주었다. 한국과 아주 멀리 떨어져 있어 한국이란 나라의 존재 자체도 모를 독일이란 나라에서 우리의 민요가 울려 퍼지고 있다는 사실과 그것을 연주하는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재즈밴드라는 사실이 충격이었고 기뻤다.그들이 한국의 음악에 매우 매력을 느끼며 음악만큼이나 한국이란 나라를 사랑해서 마친 한국 홍보 대사처럼 독일인들에게 한국을 홍보하는 모습을 보며 한국인의 한사람으로서 뿌듯했다.‘살타첼로’는 모두 독일인이다. 하지만 그들은 한국 사람들보다도 한국음악을, 한국을 사랑한다. 우리는 구닥다리 옛날 노래쯤으로 생각하는 민요를 그들은 굉장히 훌륭한 음악이라 생각하고 너무나 사랑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 그들의 연주를 듣고 정말 그러했다.음악에 대해 박식하다거나 조예가 깊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들이 연주하는 ‘옹헤야’, ‘강강술래’는 정말 신나고 듣기에도 좋았다. 결코 구닥다리, 지루한 옛날 노래가 아니었다.한국인이면서 우리음악에 이런 편견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 부끄러웠고 우리 것이기에 더 아끼고 지키기 위한 노력이 부족한 것에 대해 한국인으로서 부끄러웠다.현재 시점에서 ‘살타첼로’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고 느꼈다.그런 의미에서 ‘살타첼로’를 과제의 소재로 선택했고 그들의 최근 음반 ‘위대한 손(Great Son) 그리고 42.195’를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싶다.독일 5인조 첼로 캄보 ‘살타첼로’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페터 쉰들러가 1995년 결성한 독일 출신의 5인조 재즈 앙상블이다. 살타첼로(SlataCello)는 ‘도약하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살타레-Saltare'와 악기 이름인 ’첼로-Violoncello'를 조합한 이름으로 각 연주자의 탄탄한 클래식 기본기를 바탕으로 세계 민속음악과 만나 풍부한 표정을 만들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밴드이다.모든 ‘살타첼로’의 멤버들은 각자 클래식을 전공한 우수한 솔로이스트이면서 세션들이다.< 멤버소개 >페터 쉰들러(피아노, 작곡) - 19601980년부터 1988년까지 슈투트가르트 음악원에서 공부를 마쳤으며, 연극계의 많은 음악 제작에 연주자와 작곡가로서 참여, 영화와 TV는 물론, 공연무대, 라디오 방송을 위한 작곡을 하기도 했다. 동료인 색소폰니스트 페터 레헬과 함께 교회 오르간과 색소폰을 위한 이중주 “파이프스&폰스”를 결성한 바있다. 슈투트 가르트의 카루스 출판사가 발행한 어린이 노래집의 저자이기도 하다.볼프강 쉰들러 (첼로) - 19631982년부터 1988년까지 슈투트 가르트 음악원과 이태리 시에나의 키지아나 음악 아카데미에서 공부했다.앙드레 나바라, Boris Pergamenshikov, David Geringas의 마스터 코스에 참가했다. 1994년부터 뒤스브르크 필하모닉 관현악단과 뒤셀도르프 Deutschen Oper am Rhein의 공동 수석 첼리스트로 몸담고 있다.페터 레헬(색소폰,베이스 클라리넷) - 19651988년부터 1996년까지 슈투트가르트 음악권과 부다페스트 프란츠 리스트 음악원에서 공부했다.1997년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재즈 상을 수상했으며, 페터 레헬 재즈 콰르텟을 결성했다. 이중주 “파이프스&폰스”에서 페터 쉰들어와 협연했으며,바바라 데너라인 트리오와의 공연을 비롯, 수 많은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서 게스트 출연 초청을 받고 있다.헤르베르트 바흐테르(드럼) - 19611982년부터 1986년 바인가르텐에 있는 교육대학에서 공부했다. 1989년부터 Bad Saulgau에 있는 음악학교에서 타악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재즈와 타악기를 위한 워크샵에서 타악기를 가르치기도 한다. 독일 브라스와 정규적으로 출연하는 것은 물론, 많은 스튜디오 CD제작에 참여했다.미니 슐츠(베이스) - 19661986년부터 1992년까지 슈투트가르트 음악원에서 공부했다. 클래식 베이시스트로서 슈투트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연주, 슈투트가르트 라디오 빅밴드(SWR)와 연주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페터 레헬 재즈 콰르텟의 멤버이며 스테판 그라펠리, 폴 쿤, 디노 살루치 등과도 연주한 바 있다. 1997년부터 슈투트가르트 음악원에서 더블 베이스를 가르치고 있다.‘살타첼로’의 음악적 특징과 음악활동살타첼로의 음악은 인간의 목소리와 가장 닮은 깊고 포용력 있는 악기-첼로를 그룹과 작곡의 전면에 내세우고 있고 재즈와 클래식 음악은 두 가지 중요한 음악적 핵심을 이루고 있다. 이들의 곡들은 쉰들러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으며 투트가르트 음악대학에서 피아노, 오르간, 작곡, 그리고 재즈를 공부한 그는 라틴 아메리카의 리듬도 사용하면서 그의 작곡에 즉흥적인 요소들을 반영시키고 있다.서정적이고 표정이 풍부한 악절, 다이나믹한 연주가 번갈아가며 등장하기 때문에 함께 연주라는 연주자들에게는 고도의 인토네이션과 속도 조절 그리고 정밀성을 요구한다.이들은 프랑스 국제 음악 대회인 TIM에서 베스트 크로스오버 앙상블의 영예를 안기도 했으며 이태리, 프랑스, 독일 들 유럽등지와 상해, 대만에서도 세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국에서는 지금까지 한국음반사 ‘굿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페터 쉰들러의 자작곡을 중심으로 이뤄진 총 5장의 음반을 발매했다.1996년 가 발매되었고, 이어 1998년 포스코 광고 음악으로 쓰이면서 인기를 얻었던 ‘Lullaby'가 수록된 , 1999년에 한국내 라이브 녹음으로는 최초로 24bit/96khz로 마스터링해 제작상의 새로운 이정표를 남겼던 , 2000년 , 그리고 2003년 뒤따랐다. 그리고 최근 마라토너 손기정을 기리고자 헌정음반을 냈다. 바로 이다.위대한 마라토너 손기정을 위한 음반 - 음반 제작 의미살타첼로가 손기정에게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우연히 그를 소개하는 한 독일인의 글을 접하고 부터다. 수년 전 인터넷을 통해 국내 네티즌 사이에서도 유행한 바 있는 이 글은 슈테판 뮬러라는 독일인의 칼럼으로, 사타첼로의 리더이자 작곡가인 피터 쉰들러는 이 글을 통해 예술적 감흥을 자극받았고 일제 강점기의 위대한 한국인 마라토너였던 손기정을 추모하는 음반을 제작하게 됐다. 그는 “당시 손기정이 어떤 생각으로 베를린을 달렸으며 한국인들에게 이 메달 시상식이 얼마나 복잡한 심경을 갖게 하는 계기였을까를 생각하면 전율을 느낄 정도” 라고 말하며 이 음반을 손기정 기념 사업회에 헌정하고 한발 더 나아가 손기정의 국적이 아직 일본으로 돼 있는 점에 착안, 음악 활동을 통해 그의 국적 회복을 위한 ‘작은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외에서 손기정 헌정 음악을 연주할 때마다 음악의 배경을 청중들에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를 대상으로 한 편지보내기 등 국적 회복 운동을 적극 모색해 보겠다는 것이다.한편 는 단순한 일회적 이벤트를 ‘동양과 서양의 음악적 만남’ 식으로 과대 포장하는 유행과 달리 한국의 기획자와 독일의 음악가가 수 년 동안 끊임없이 소통하고 서로 배우며 생산해 낸 음반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음반내용위대한 마라토너 손기정에게 바치는 살타첼로의 경외감이 생생하게 살아있다.선두에 나서는 32Km지점을 극적으로 묘사한 격정적인 연주곡 ‘위대한 손기정, 마라톤 맨’은 듣는 이를 1936년의 베를린으로 이동시킨다. 이어지는 ‘위대한 손기정-외로운 주자’는 37Km 지점인 비스마르크 언덕을 오르며 힘겨워하는 손기정을 표현한다. 그리고 ‘다이나믹 코리아’와 ‘컴 투게더’가 이어지면서 나라 잃은 설움과 고향 신의주에 대한 꿈으로 평생을 보낸 손기정의 삶이 절실하게 들려온다.나머지 곡들도 살타첼로가 손기정과 한국인에게 보내는 애틋한 애정으로 채워져 있다. ‘가야’,‘옹헤야’,‘아리랑’,‘나그네의 설움’ 등의 클래시컬 재즈 곡들이 우리의 귀를 신선하게 씻어준다.
    예체능| 2005.07.05| 6페이지| 1,000원| 조회(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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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음악감상] 영화 속의 클래식 음악
    《 영화 속의 클래식 음악 》1. 로맨틱 사랑을 꿈꾸게 하는 영화 “ 귀여운 여인 ( pretty woman ) ”내가 처음으로 본 신데렐라 스토리 영화이다. 이 영화가 나올 당시 내 나이는 영화등급 (18세 이상 관람가 )에 못 미쳤지만 주말의 명화로 TV에서 방송하는 것을 보고 너무 인 상에 남아 나중에 다시 비디오를 빌려 10번을 넘게 다시 볼 정도로 너무나 좋아했던 영 화이다. 아마도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영화의 여주인공처럼 멋지고 로맨틱한 리차드 기어 와 같은 백마 탄 왕자님과의 사랑을 꿈꿀 것이다. 신데렐라 스토리는 사실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지극히 비현실적인 내용이지만 현실에서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영화에서라 도 대리만족을 느끼고 싶어하는 많은 여성들의 심리 덕분에 시대를 초월해서 끊임없이 이어져 오는 것 같다.2.영화 “귀여운 여인”의 신데렐라 스토리뉴욕의 증권가에 잘 나가는 사업가이자 매력적인 독신남-루이스 에드워드(리차드 기어) 와 거리의 여인-비비안 워드(줄리아 로버츠)의 신분을 초월한 참된 사랑과 행복을 확인 하는 과정을 그린 신데렐라 스토리에드워드는 진행 중인 모스 기업 인수 구상차 헐리우드에 사는 변호사 필립의 파티에 참석 하고 필립의 차를 빌려타고 투숙 호텔로 가던 중 지리를 몰라 당황하다 손님을 기다리던 콜걸 비비안을 만나 도움을 받는다. 스스럼없고 순진무구한 행동을 보이는 비비안에게 호감을 느끼고 그녀와 하룻밤을 지내게 된다. 다음날, 모스기업의 창업주가 에드워드와의 면담을 요청하자 여자를 데리고 가라는 필립의 충고대로 비비안에게 일주일간 고용 파트너 가 돼줄 것을 부탁한다. 에드워드의 제안을 기꺼이 수락한 비비안은 드레스를 사기 위해 로데오 거리에 갔다가 점원으로부터 천대를 받자 호텔 지배인 톰슨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고, 호텔 품위를 중시하는 톰슨은 비비안의 숙녀 수업에 최선을 다한다. 에드워드는 자 신이 후원하는 자선 플로 경기장에서 비비안의 신분을 의심하는 필립에게 얼떨결에 그녀가 콜걸임을 밝히게 되고 비열한 필립은 그 로 뒤따라와 사과하고 같이 있어줄 것을 부탁한다. 그날 밤 둘은 화해하고 자신들에 대 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가까워진다. 에드워드는 비비안을 샌프란시스코의 오페라 장에 데리고 가는데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보며 감동하는 비비안의 모습을 보고 참사 랑을 느낀다. 일주일간의 계약기간이 만료되자 사랑하지만 그의 곁에 있을 수 없음을 알고 비비안은 떠난다. 비비안이 떠나고 에드워드는 진정으로 그녀를 사랑했음을 깨달고 멋진 리무진을 타고 이쁜 꽃다발을 들고 그녀에게 달려와 프로 포즈를 하면서 해피 엔딩으로 끝 난다.3. 귀여운 여인 속에 클래식 음악비비안과 에드워드가 오페라를 보러 갔을 때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관람 중에 나오는 아리아 - 와 마지막 장면에 비비안이 에드워드의 프로포즈를 받고 기뻐 눈물을 흘릴 때 나오는 곡 - 두 곡이 들어 있다.‘라 트라비아타’ 중에서 는 비올레타가 자신의 처지를 괴로워하면서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한탄할 때 부르는 아리아이고, 는 2막에 비올레타가 알프레도와 헤어지면서 사랑에 빠진 자신의 마음을 은근히 고백하는 노래이다.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비극으로 끝나지만 영화 ‘귀여운 여인’은 해피엔딩 이라는 점에 서 본다면 이 두 곡은 영화의 분위기와 안 어울릴 것 이라 생각되지만 둘 다 사랑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므로 서로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사랑을 확인한다는 면에서는 이 두 곡은 영화를 더욱 빛나게 한다. )4. 오페라 슬픈 사랑을 다룬 오페라의 교과서로 평가된다. 원작은 프랑스의 대소설가 뒤마피스의‘카멜리아의 여인’이다.▶ 줄거리알프레도는 몸을 파는 아름다운 여자 비올레타와 사랑에 빠진다. 그녀는 자신이 결핵으로 죽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난생 처음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된 그녀는 화려 란 술집 생활을 뒤로하고 알프레도와 시골에 가서 살림을 차린다. 그 곳으로 알프레도의 아버지가 찾아와 비올레타에게 알프레도를 단념해 달라고 부탁한다. 아들의 이런 행실 때 문에 딸의 약혼이 깨질 위험에 처했다는 것이었다.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아버지는 그와 인연을 끊는다. 나중에야 진실을 알게 된 알프레도는 비올레타를 찾아가 용서를 빌지 만 비올레타는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그를 용서한 후 숨을 거둔다. )제1막 : 알프레도가 비올레타에게 사랑을 고백한다.제2막 1장 : 비올레타와 알프레도는 파리근교 시골별장에서 함께 살다가 알프레도의 아버 지 제르몽이 찾아오면서 비올레타에게 알프레도를 단념할 것을 요구하고 결 국 비올레타는 알프레도를 위해 떠난다.제2막 2장 : 플로라의 집에서 가장 무도회를 즐기고 있다. 이때 알프레도가 나타나 비올레 타에게 함께 돌아가자고 하지만 그녀는 제르몽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남작을 사랑한다고 거짓말한다. 격분한 알프레도는 그녀를 사람들 앞에서 창녀 취급 하며 모욕한다. 남작과 알프레도는 결투를 벌인다.제3막 : 죽어가는 비올레타에게 알프레도가 돌아온다. 제르몽이 함께 들어와 둘은 용서를 빈다. 비올레타는 용서하지만 결국 알프레도의 품안에서 죽음을 맞이한다.)5. 작곡가 베르디19세기 이태리 오페라를 절정에 도달하게 했던 작곡가이다. 총 26개 오페라를 썼던 그는 음악 중심의 이태리 오페라 전통에 바탕을 두고, 뛰어난 심리적 묘사, 표현력 있는 선율과 리듬으로 이 장르의 전형이 되는 걸작을 내 놓았다. 표현의 직접성과 명확성, 그리고 단순성의 경향은 다양한 그의 오페라에서 변하지 않는 요인이다. )▶ 베르디의 삶, 시대적 배경, 작품 활동 )년도베르디 일생 & 작품 활동1813년북 이탈리아 레론콜레에서 태어남1815년? 3살 때 순회악사 바가제트에 의해 그의 음악적 관심과 소질이 발탁되어 바가제트는 그의 아버지에게 음악교육을 권하게 된다.? 7살이 되던 해에 오르가니스트 교회로부터 본격적인 음악교육을 받고? 9살 때에 스승을 대신해 미사에서 오르간 연주를 할 정도로 재능이 남달랐고 부유한 상인이자 열성적인 음악애호가 안토니오 바레치의 후원으로? 10세 때부터 부세토의 중등학교를 다니고 이속에서 엄격하고 철저한 음악 교육을 받는다. 이 시절 베르디는 시, 소교향곡, 협주곡, 변주곡, 세레나데 등을 작곡했지만 그의 사후 유언에 따라 소각되었다.1832년밀라노 음악원에 입학원서를 제출하지만 허용되지 않았고 쳄발로 마에스 트로로 활약하던 빈센초 라비냐 문하에서 작곡, 피아노 그리고 솔페지오 를 배워 3년에 걸친 수학기간 후 부세토로 귀향한다.1836년? 옛 스승 프로베지의 후임으로 시립오케스트라의 지휘자 및 부세토 음악학교장으로 임용.? 5월에 그의 후원자 바레치의 딸 마르게리타와 결혼? 최초의 오페라 을 작곡1837~1840? 1937년 3월 첫딸 빌지니아, 이듬해 7월 아들 이치리오를 얻는다.? 하지만 첫딸은 이치리오가 태어난 지 1년 4개월 만에 사망하고 이 슬픔을 잊기 위해 1839년 아내와 아들과 함께 밀라노로 옮겨? 신작 오페라 를 라 스칼라 극장에서 공연해서 성공을 거두었지만 아들과 아내가 잇달아 사망하여 베르디는 자심감을 상실하고 오페라 작곡 계약을 취소하고자 했다.1842년? 베르디는 메레리로부터 구약성서네 나오는 ‘나부코도노조르(네부카드네자르2세)’ 왕의 비극에 대한 오페라 대본을 받고 절망을 딪고 일어나 다시 작곡에 임하게 되었고 그가 작곡한 로 그의 명성은 이탈리아 전역에서 확고해졌다.? 공연은 무려67회나 재 상연되었고 파리와 런던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이 공연의 여주인공을 맡은 주세피나 스트레포니는 베르디의 두 번째 아내가 된다.? 특히 제3막에 이스라엘 인들이 포로가 된 슬픔과 희망을 합창한 노래 ‘가라, 내 마음이여, 금빛 날개를 타고’라는 제목의 이 노래는 당시 오스트리아 압정하에 신음하는 북부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었고 오랫동안 국민의 애창곡이 되었으며 다음 오페라 에도 그와 같은 합창을 삽입했다1844년? 오페라 가 베니스의 페니체 가극장에서 공연해 성공을 거두었고 제3막에 나오는 ‘음모의 합창(In felice)'은 관객의 애국심을 북돋우고 감정을 고양시켰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베르디는 국민의 영웅으로 부각되기 시작했고 당시 이탈리아 독립운동의 중심인물이었던 사르데 베르디는 이탈리아 국민의 애국의 상징으로 이탈리아 국민들은 'Viva Verdi'를 외치고 다녔다.1849~1871? 1849년 < 루이자 밀러 >? 1851년 < 리골레토 >? 1853년 < 일 트로바토레 >, < 라 트라비아타 >? 1855년 <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 >? 1857년 < 시몬 보카네그라 >? 1857년 < 가면무도회 >? 1862년 < 운명의 힘 >? 1865년 < 맥베스 >? 1867년 < 돈 카를로스 >? 1871년 < 아이다 >1873년? 현악 4주중 곡을 작곡하고, 신처럼 존경하던 시인 만초니가 사망한 후< 레퀴엠 >을 완성한다. 이 레퀴엠의 마지막 악장은 본래 1868년 존경 하던 로시니가 사망하자 여러 이탈리아 작곡가들과 함께 진혼곡을 쓰기 로 한 계획에서 작곡된 것이었다.? 베르디는 이 곡 전체를 혼자서 완성했고, 성 마르코 성당에서 거행된 만초니 사후 1주년 기념식에서 자신의 지휘로 초연했다.1879~1887? 1879년 보이토가 악극적 작풍으로 셰익스피어의 비극 를 각색하여 은거중인 베르디에게 보이고 베르디는 작곡을 결심해 오랜 노력 끝에? 1887년 2월5일 밀라노의 라 스칼라 극장에서 오페라 가 초연되었고 성공을 거두었다.1893년오페라 1901년밀라노에서 생을 마감한다.6. 대표 작품대표작품작품설명리골레토)원작? 프랑스 문호 빅톨 위고의 ‘환락의 성’ 희곡.내용? 1620년 경 주색이 악한 행실로서 이름난 국왕 프랑시스 1세의 난행을 둘러싼 이야기이다. 악덕의 신하와 왕의 독한 만행에 당한 처녀의 아버지 트리브레의 통탄과 그의 반역을 줄거리로 한 것으로 피아베가 대본으로 옮겨 오페라화 한 것 이다.일화? 당시 이탈리아는 오스트리아 정부 지배 아래 있어 국민들 사이에 전제정치에 대한 혁명사상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므로 당국은 국왕의 음란한 행실을 내용으로 한 것을 위험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베르디는 대본을 그대로 두고 장소가 파리인 것을 이탈리아의 만토반으로 변경했고 인물은 프랑시스 1세를 만토반 공작, 트리블레를 었다.
    예체능| 2005.07.05| 8페이지| 1,000원| 조회(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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