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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명품선호사상과 현대사회의 주체성상실 평가B괜찮아요
    사회사상사 REPORT주제: 현대사회에서 주체성 상실의 문제를 명품선호사상과 연관해서 논하시오.최근 몇 년 동안 급격히 증가한 소비 트렌드로서 ‘명품소비 ’현상을 꼽을 수 있다. 이는 외형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자기를 표현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욕구가 브랜드의 상징적 가치에 반영되면서, 고가품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소유하고자 하는 고급 소비의 양상을 말한다. 이러한 명품소비 현상은 최근 몇 년 사이에는 소비성향이 강한 20~30대가 주요 고객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그 열기가 엄청나고 이로 인해 위 현상이 사회적인 중요 이슈로 부각된 적도 있다. 특히 20대의 주류라 할 수 있는 여대생들의 명품 선호현상은 명품소비를 부추기고 있는 실태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이런 부류들을 가리켜서 명품 족이라는 신종어까지 등장하게 되었다.그렇다면 이런 명품 선호사상이 등장하게 된 배경이 무엇 때문 인가? 이는 젊은 계층이 가지고 있는 소비지향적인 물질주의 성향, 과시소비 성향에서 기인한 것이라 할 수 있다.특히, 해방 후 민주주의를 지향해 오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수용하였다. 암울한 군부독재 시절의 산물이긴 하나, 우리나라는 70년대를 기점으로 비약적인 경제 성장을 할 수 있었고, 현재에는 세계 10대 강국으로서의 위용을 갖춘 부국이다. 이러한 국가의 급속한 경제 성장으로 인해 국민들의 소비는 차츰 늘어만 갔다.이러한 소비가 일어나는 가운데 소비자들은 소유물이나 소비행위를 통해 자신의 경제적 성공을 알리고 제품의 상징적 의미를 소비하여 사회적 인정을 받고자 하는 타인에 대한 과시욕 또는 유명 브랜드의 소비에 따르는 심리적인 만족감과 준거 집단과의 동일시, 소속감, 사회적 인정을 목적으로 한 고가의 명품 소비를 하였다. 하지만 해외의 유명 수입 브랜드나 명품에 대한 노출이 커지고 소비자들의 개인주의적 성향이 높아짐에 따라 일반 대중들의 명품에 대한 욕구는 더 증가하고 있으며 명품에 대한 태도 또한 좋아지고 있다. 실제로 현대사회의 과시적 소비 특징은 특정 계층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는 점이며 금전적 과시라기보다 제품의 이미지나 스타일, 브랜드의 유명도, 희소성, 유행성 등의 다양한 의미의 상징을 과시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고가 유명 브랜드(즉, 명품)의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20~30대의 젊은 소비자들의 명품에 대한 소비를 단순히 경제적 과시욕이나 과소비 현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명품이 가진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소비하려는 상징적인 소비에 초점을 두고 이를 파악하는 것이 더 적합할 것이다.그러면 이러한 명품선호 사상의 문제점이 무엇인가? 우선은 개인적인 측면에서 볼 때 자신의 능력에 따라서 적당한 소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명품만 선호하는 과소비를 조장한다는 점이다. 그것이 사회적으로도 외화낭비에도 한몫을 하여 가뜩이나 경기가 좋지 않은 현재 경기를 더욱 악화시키는 단점이 있다.하지만 이런 금전적인 문제점보다도 더욱 큰 문제점은 명품 선호사상에 의한 인간의 주체성 상실이라 할 수 있겠다. 주체성이란 사전적인 뜻으로는 개인으로서의 인간이 어떤 실천에 있어 나타내는 자유롭고 자주적인 능동성이라 나오고 있다. 이 말뜻은 외부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의 잣대에 의해서 무슨 일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명품 선호사상에 의해서 개인들은 자신의 취향, 개성, 능력과는 상관없이 남들이 사니깐, 나도 질 수 없다는 식으로 오로지 명품! 명품만을 고집하고 있다. 나아가서는 명품을 갖지 못하게 되면 소외감마저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명품 선호로 인해서 개인들은 자신의 의지, 생각 등이 점차 사라지고 무비판적인 상태로 변하게 된다. 이것이 주체성 상실의 문제점이다. 인간이 자신의 의지력을 가지지 못하고 상업적인 명품에만 길들어 지게 되면 수동적인 인간이 될 수밖에는 없다. 또한 명품 선호 등의 사회현상이 우리 인간의 사물화의 문제점까지 낳고 있다. 사물화란 인간들 사이의 질적인 관계가 상품들 사이의 양적인 관계로 바뀌는 것이다. 명품 선호 사상으로 인해 사람을 그 자체로 가지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무슨 옷을 입고 있는지... 그가 무슨 시계를 차고 있는 지로 평가 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사물화 된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무력감과 소외를 겪지 않을 수 없지만 , 미처 그 모순을 깨닫기도 전에 상품들이 제공하는 환상 속으로 도피함으로써 사물화 된 의식을 조장하고 숙명론과 무력감을 심어준다. 그렇다고 이렇게 명품들로 치장한다고 해서 개인의 욕구가 채워지는 것도 아니다. 이런 명품들로 인해서 만들어진 욕구들은 상상적인 욕구일 뿐이다. 즉 자신의 진정한 욕구가 아니라 광고 등에 의해 만들어진 허위의 욕구일 따름인 것이다. 그래서 명품을 삼으로 해서 만들어진 만족감은 잠시뿐이고 결코 메워질 수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계속 명품만을 추구하게 될 뿐이다. 결국 이런 명품 선호사상이 인간의 수동성을 조장해 주체성을 상실하게 만드는 것이다.
    사회과학| 2005.06.04| 2페이지| 1,000원| 조회(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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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문화] 도가사상과 중국인의 기질
    도가사상과 현대 중국인의 기질중국인은 그 대표적인 기질이 만만디라고 표현된다. 이 리포트는 중국인의 저러한 느긋한 성격이 중국의 어떤 사상에서 비롯되었는지 유가와 더불어 중국인들의 사유양식의 큰 틀을 형성하고 있는 도가의 관점에서 분석하고자 합니다.1.도가(道家) 사상의 일반적인 특징ㅇ 유가와 쌍벽을 이루며 중국 역사에 가장 오랫동안 강한 영향을 미친 사상은 도가이다. 도가는 처음 도덕가 또는 도론(道論)이라고도 불렸다. 이들은 유가나 묵가처럼 분명한 계통이나 조직을 갖고 있지 않았다. 그럼에도 같은 부류라는 자의식이 있었고, 다름 학파 사람들에게 독특한 사람들로 여겨졌다.그들의 공통된 자의식은 첫째, 대체로 황자와 노자를 종사로 받들며, ‘도’라는 측면에서 노자만을 본종으로 삼기도 한다. 장자가 특히 그렇다. 둘째, 사유방식·사용범주·개념이 기본적으로 일치한다. 셋째, 뚜렷하진 않지만 일정한 계보가 있다. 장자에 따르면 노자의 제자도 있었고, 직하학궁엔 도가의 제자가 매우 많았다. 도가 이론의 가장 기본되는 두 개념은 도(道)와 자연(自然)인데, 도에 따르고 자연을 본받는 것이야 말로 이들의 핵심범주이고, 전체 이론체계 존재의 기초이다. ‘도’는 내용 문제와 방법론적 의미라는 두 측면에서 접근할 수 있다. 도는 곧 우주와 사물의 본래적 근원을 대표한다.흔연히 이루어진 무엇이 있어 천지보다 먼저 생겨났다. 고요하고도 적막한 데서 그것은 홀로 서 있을 뿐 그 무엇으로도 바뀌지 않으며, 그 어느 것에도 두루 돌아다니되 지치는 법이 없으니 가히 천하의 어머니라 할 만하다. 내 그 이름을 알지 못하나 자를 붙이면 도라 하겠고, 굳이 이름을 붙이라면 대(大)라 하겠다.( 25장)오자의 말대로 도의 내용은 말로 풀어낼 수 없으나 하늘·땅·사람을 포괄하는 사물의 총체적 규칙을 뜻하기도 하고, 자연 또는 인간사의 일상적인 규율들을 가리키기도 하며, 사건·사물의 구체적 이치를 나타내기도 한다.도가들의 책에서는 도의 내용보다 그것의 방법론적 의의를 더 중요시한 듯하다. 즉, 사 맞추어 옮기고, 물질에 응하여 변화하며, 속세에 서서 일을 처리하는데 적절하지 않음이 없다. 가리키는 것은 작아도 쉽게 붙잡으며, 일은 적게 해도 공이 많다.”()사마담의 이 말이 도가의 전체 모습을 잘 설명하고 있다고는 할 수는 없으나, 자연에 순응한다는 도가사상의 또 한 가지 특징을 잘 들어내 주고 있다. 노자는 자연을 본받자고 주장하고, 장자는 하늘과 합일하고, 천지와 하나가 되라고 주장한다. 사람은 전체 자연계를 구성하는 일부이므로 대자연의 구속을 받는데, 사람은 그 속에서 자연의 규율과 제약에 순종해야 한다. 다만 자연 과정과 규율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어떤 방식으로 자연을 본받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사상가마다 제각기 인시고가 주장을 달리했다.도가는 자연을 중시하지만 사회를 멀리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산속의 은거를 꿈꾸지 않았으며, 오히려 사람들을 거친 세상으로부터 구재하려는 열망으로 가득했다. 그 방법은 유가나 묵가에서 보이는 인위적인 개입이 아니라, 고도의 술수를 통해 자연스럽게 질서를 잡아가는 무위이치(無爲而治)였다. 다만 그 강도가 서로 달랐다.는 음(陰)·유(柔)등 약용(弱用)의 술을 통한 군주의 남면(南面)술을 주장한다. 마왕퇴의 백서 는 더 적극적인 입장을 보인다. 양주(楊朱)는 인간의 사회성보다 개인의 독립과 자주를 소중히 여겼고,는 더 나아가 정치적 간섭을 최소화시켜 사람을 자연과 융화하도록 놓아두어 본래의 인성을 회복함으로써 세상의 감옥에서 풀려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가우데 도가 관련 작품들은 하늘과 사람 및 자연의 과정에서 순응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들이 말하는 ‘무위’는 주로 통치자의 주관적 행위가 하늘과 사람의 자연과정세 서로 부합되어야 함을 가리키며 정인(靜因)술 등 비교적 구체적인 정치관을 드러낸다.와 가운데 도가 및 마왕퇴의 저자들은 제자백가의 다름 유파들과 마찬가지로 적극적으로 사회를 개조하려는 의지가 있었고, 따라서 통치자와 민간 모두에게 폭넓은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 한나라 초엽 제국의 황제들이 황노사상을 통치덕경ㅇ 주요사상1)‘道’는 ‘萬物之宗’ㅇ ‘도’는 만물의 본원이자 주재로서, 천지 이전에 있었다.ㅇ ‘혼돈’(混沌)의 상태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영원불멸한다.ㅇ 만물은 도에서 비롯된다.2)모순대립과 상호변화 :ㅇ 세계만물은 변화하며, 모든 사물은 모순적 대립에 처하며, 운동변화한다.즉 有無, 難易, 長短, 高低, 美丑, 前後, 强柔, 强弱, 榮辱, 禍福, 大小, 生死, 智愚,...ㅇ 생존을 추구하나 이때 실제로는 멸망을 향한다.ㅇ 지혜를 이용하여 싸우며 행복을 추구하나 오히려 재앙을 향한다.3)無爲而治, 順其自然 : 자연의 원칙으로 사물을 대하는 것이 ‘무위’이다. 즉 ‘무위’는 자연에 따르는 것이다.-->유가의 ‘예치’(禮治)에 반대적 견해.4)與世無爭, 淸靜求安 :ㅇ 처세철학으로 매사에 참고, 현상에 안정하고, 너무 진취적이지 말라.ㅇ 사물은 미약할 때 오히려 생기가 발랄하다. 이단 커지면 곧 죽는다.ㅇ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5)무위자연(無爲自然) - 무엇을 억지로 하지 않으며 스스로 그러한 대로 사는 모습.?어린애와 같이 자연의 섭리대로 살아가는 소박한 삶의 모습.?가식과 위선에서 벗어난 본래의 자기 모습대로 살아가는 모습.?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1장): 도를 도라고 하면 이미 도가 아니오. 이름을 이름이라고 하면 이미 이름이 아니다.?道常無爲, 而無不爲(도상무위, 이무불위/37장) : "도는 늘 함이 없으면서도 하지 아니함이 없다."6)上善若水"상선약수". 이는 "가장 좋은 것은 마치 물과 같다"라는 뜻으로 도가사상을 가장 잘 설명하는 말 중에서 최고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물과 대조적으로 불을 보면 불은 모든 것을 집어 삼키며 커다란 공포를 자아내며 그 존재를 확인시킨다. 하지만 이는 영원하지도 않고 모든 것을 지배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그렇게 다 타버리고 나면 재만 남을 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물은 다르다. 물은 자신을 낮추어 모든 것을 수용하면서도 끝이 없이 영원하다. 또한 물은 지 않는 손' 참조?다스리지 않는 정치?爲無爲 則無不治.(위무위 즉무불치/3장) : "함이 없으나, 다스리지 못할 것이 없다."?法令滋彰,盜賊多有.(법령자창 도적다유/57장) : "법령이 많으면, 도적 또한 많아진다."?我無爲而民自化,我好靜而民自正.(아무위이민자화, 아호정이민자정/57장): "내가 함이 없으니 백성이 절로 변하며, 내가 고요함을 좋아하니 백성이 절로 바르게 되느니라."?治大國 若烹小鮮.(치대국 약팽소선/60장):"큰 나라 다스림은 마치 작은 생선 굽듯 하라."?以智治國,國之賊.(이지치국, 국지적/65장):"지혜로써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곧 나라의 적이다."小國寡民(소국과민/80장) :"작은 나라의 적은 백성"이 곧 이상적인 국가의 모습장자(莊子)ㅇ 생애1)이름은 장주(莊周), (약 B.C 369-286), 전국시기 송나라 몽지(蒙地; 산동) 사람.2)맹자와 비슷한 시기3) 장자ㅇ 사상 :1)노자를 계승했지만 부분적으로 다르다 :ㅇ 노자는 美醜, 强弱 등의 구분과 대립이 있다고 했지만 / 장자는 이런 구분도 대립도 없다ㅇ 절대적 시비나 표준이란 없다 : 예)원숭이와 사람, 개와 사람ㅇ 사물이란 모두 한 가지이고, 구분도 없고, 간섭도 없고, 모두 잊어버린 상태가 최선이다.-->‘허무’(虛無)의 경계(境界)2)인생은 과녁 위의 표적과 같다. 어떻게 해야 피할 수 있을까?ㅇ 쓸모있는 사람이 되지 않고, 세속의 탁류를 피하는 것이다 : 예)나무ㅇ ‘無己’ 즉 자신을 잊고, 일체를 초월하는 것이다. 그래야 외부의 어떤 유혹이나 간섭도 없을 수 있다-->대자유를 얻는 것이다.만물을 끊임없이 유동변화하는 것으로 보고, 그 유동변화를 도(道)라고 하는 만물일원론(萬物一元論)과'자연과 나는 하나'라는 물아일체 사상을 주장?인생관을 사생(死生)을 초월하여 절대무한의 경지에 소요(逍遙)함을 목적으로 하였고, 또한 인생은 모두 천명(天命)이라는 숙명설(宿命說)을 취함노자에 비해 탈속한 정신적 절대 자유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저서인 (내편 7, 외편 15, 잡편 1 사물을 차별하지 않는 정신적 절대 자유의 경지?정저지와(井底之蝸)와 조삼모사(朝三暮四)의 비유6) 좌망과 심재?정신적 자유를 추구하는 방법?좌망(坐忘) - 조용히 앉아 우리를 구속하는 일체를 잊어버리는 것.(《장자》의 대종사편(大宗師篇)) -> 좌선?심재(心齋) - 마음을 비워서 깨끗이 하는 것.(《장자(莊子)》의 인간세편(人間世篇))7)물아일체(物我一體)의 경지?일체를 잊고 마음을 비울 때 절대 평등의 경지에 있는 도(道)가 마음에 모이게 됨.?물아일체 : 자연과 내가 하나되는 절대 자유의 경지?지인(至人), 진인(眞人) - 도를 지녀 물아일체적 경지에 이른 인간8) 문제점?일체의 사회 규범, 제도를 거부하는 극단적인 개인주의적 요소를 지님.9)《장자》명문彼出於是, 是亦因彼., 是亦彼也, 彼亦是也.(피출어시,시역인피.,시역피야,피역시야.) : '저것은 이것에서 나왔으며, 이것 또한 저것에서 나왔다. 이것이 또한 저것이오. 저것 역시 이것이다.'(결론)ㅇ 도가사상은 자연에 순응하고, 운명에 안주하고, 현실을 도피하고, 고요히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ㅇ 즉 소극적 출세(出世)주의로 유가의 적극적 입세(入世)주의와 상반된다.ㅇ 역경과 실의에 빠진 지식인에게 환영받아 정신적 위안이 되었다.ㅇ 혼란시기에 유행ㅇ 심미적 예술세계(경계를 강조하는 정적 예술세계)를 지배.3.도가사상은 염세적이고 비관적인 사상인가?도가사상은 모든 인위적인 거짓을 버리고 본질을 추구하려는 사상이다. 이는 어떻게 보면 인간의 모든 인위는 모두 다 필요 없고 거짓이므로 인간이 하는 모든 행위들은 어떠한 것도 의미를 갖을 수 없으며 또한 그 자체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여 도가사상을 염세적인 사상으로 알기 쉽다. 나도 처음엔 도가사상은 현실 도피적인 염세주의에 가까운 사상이라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는 도가사상을 잘못 알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새옹지마"라는 성어가 있다. 이는 인간이 불운하다 생각했던 것이 나중에 알고 보면 오히려 행운이었다는 것이다. 즉, 행운과 재앙은 항상 함께 있다
    사회과학| 2005.05.21| 7페이지| 1,500원| 조회(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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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철학] 도덕경을 읽고 평가A좋아요
    도덕경을 읽고처음 이책을 접하자마자 짜증부터 났다. 이런 종류의 책을 처음 접해보는 것이라서 무척이나 낯설기도 했거니와 너무 철학적이지 않나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도덕경’이라는 제목부터가 나의 마음에 짐이 되고 걱정거리가 되었다. 하지만 성서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베스트 셀러인 도덕경을 나만 읽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성서도 읽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음에는 성서에 도전해 보아야겠다.여하튼 노자하면 생각나는 것은 무위자연, 염세주의적인 느낌...이게 다였다. 우선적으로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라는게 이정도 밖에는 않된다는 생각이 들자 얼굴이 붉어졌다. 그래도 당차게 읽어보기 시작했다.그러나 첫 장부터 막히기 시작하였다. ‘도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영원한 도가 아니다’참으로 무슨 뜻인지 알기 어려웠다. 도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영원한 도가 아니라는 뜻을 생각하며 한참을 보냈다. 시기의 문제인가? 도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다면 그 도는 영원한 것이 아니고 순간적이라는 뜻인지, 아니면 도라고 정의를 내리면 이미 그것은 도가 아닌지, 애매한 구절 이었다. 그렇다면 영원한 도는 결국 도라고 할 수없는데서 찾아야 한단 말인가? 그래서 결국 무엇인가 충분히 규정하고 정의 할 수 있는 것은 영원할 수 없다는 뜻으로 나름대로 해석하고 넘어가기로 했다.첫 장부터 이해하기 힘들어서 당황하긴 했지만 책을 읽어갈수록 인상 깊게 기억되는 부분도 많았고 내가 가슴속에 새겨두어야 할 구절들이 여기저기 눈에 띄었다.가장 좋은 선은 물과 같다는 부분이 그 중에 하나였는데, 처음에는 이게 무슨 말인가? 뜬금없이 왠 물인가 했지만 ‘물은 부드럽고 가장 낮은 곳에 머무르고, 만물을 윤택하게 만들면서도 다툼이 없다’ 는 부분을 읽고, 나는 아! 그렇구나. 그래서 물이 선과 같다는 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여러 사람이 가기 싫어하는 곳에 간다는 것. 참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다. 사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높고 좋은 곳에 가기를 바랄 것이다. 그런데 물처럼 산다는 것이 어찌 쉬울 수 있겠는가? 아마 무척 어려울 것이다.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워서 말할 필요조차 없는데도 막상 우리는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 같다. 오히려 가장 높은 곳에 머물고 싶어 하고 끊임없이 올라가고 싶어 한다. 자연스레 위에서 아래로 흘러내려 가는 물처럼 우리들도 아니 나부터도 그렇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다투지 않는다는 것. 즉, 자기를 비우라는 부분에서는 보통사람들은 자기를 드러내 보이고 나타내려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다툼만 일으킨다는 사실을 노자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아마도 이 부분에 노자가 말하던 무위의 뜻이 반영되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노자는 무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하고 있는 것 같았다.너무나 당연한 주위의 것들로부터 진리를 이끌어내고 있었다.그는, 바퀴 통이 막혔다면 차축을 꿸 수 없고 그럼 쓸모가 없어진다는 것이나, 그릇을 사용 할 때 빈 곳. 아무것도 없는 곳을 사용한다는 것, 문이나 창은 바로 그 빈곳을 사용한다는 것을 예로 들어주었다.이것들은 모두 너무나 당연한 말들이 아닌가? 누가 이런 것들을 가지고 생각은커녕 이야기 거리로 삼으려 하겠는가? 이렇게 사소한 것에서 무슨 큰 뜻을 찾을 수 있겠나 하는 생각에 내가 그였더라면 머릿속이 무척 복잡했을 것이라는 생각마저 들게 했다. 하지만 노자는 보통사람들과 다르기에, ‘빈곳’이라는 것의 사용을 말할 수 있지 않았나 싶었다. 동양화에 비워둔 자리도 어쩌면 그의 생각이 반영되어 있을지 모른다.그의 말에 의하면 사람들의 마음도 텅 비어 있다고 하는 데 사람들은 자꾸자꾸 이 빈 마음에 욕심을 채우려 하기 때문에 가식이 생긴다고 말했다. 정말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사람은 무엇을 가지게 되면 그보다 더 많이 가지고 싶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나만해도 무슨 일이나 사소한 물건이라도. 있으면 있을수록 더 욕심이 생기게 된다.노자는 또한 교만을 스스로에게 허물을 남기는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 말에 크게 공감을 했다. 나에게는 종교가 있는데 거기에서도 인간의 교만은 악으로 가는 길이라고 비유해서 말하곤 한다. 어떻게 보면 인간의 교만과 욕심은 서로 연관성이 있어서 둘 다, 버려도 아까울게 없는 것 같다.노자는 몸을 귀하게 여기기를 천하를 귀하게 여기는 것 같이 하는 자에게는 천하를 맡길 수 있고 천하를 자기 몸 사랑하는 것 같이 하면 천하를 부탁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나라의 국왕에게 스스로의 몸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권고 해 주기도 했다.이 구절을 읽고 나서 나는 자신의 몸을 귀하게 여기는 것은 자신만의 욕심을 채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면서 내가 이제껏 생각하고 있었던 것과 노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너무나 달라서 혼돈스럽고 이해가 되지 않아 힘이 들기도 했다. 나는 노자가 항상 도에 대해서 말하며 자연으로 돌아가자고 주장해서 정치에는 아무런 언급이 없을 줄 알았는데 그는 정치에 있어서도 통치자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이상적으로 잘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았다.통치자는 소박하고 성실하며 정부는 다만 백성에게 봉사하는 도구일 뿐이며 정치권력이 백성의 몸을 조금도 핍박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그는 강조했다. 이 부분에서는 나는 그의 전부를 다 지지하고 찬성한다. 요즘에 정치하는 어른들이 꼭 머릿속에 상기시키며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내용들인 것 같다. 만약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노자가 지금 이 시대에 우리나라에 살고 있다면, 오히려 국민을 도구로 삼고 정치권력이 남용하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할 것이다.‘덕치’ 이 말을 그 시대나 지금 이 시대나 누구나 다 바라는 그런 정치일 것이다. 백성들을 괴롭히는 유위의 정치를 버리고 백성들의 삶을 편안하게 하려는 정치 그것 또한 그의 ‘무위’의 한 표현이 아닌가 싶다.그런데 나는 이 대목까지 읽고 갑자기 노자의 도덕경이 누구를 위해 지어졌나하는 의문이 들었다. 도덕경에 나오는 여러 가지 글에서 나는 도덕경이 제왕학의 계념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흡사 예전에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었을 때와 느낌이 비슷했다. 다시 말해 도덕경도 군주론처럼 일반 민중에게 교훈을 주기위한 글이 아니라 대왕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자연을 벗 삼아 신선처럼 사는 것이 도가의 이념일 줄 알았는데 도덕경의 대부분의 내용들은 군주의 나아갈 길을 주로 제시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고등학교때 배운 도가 사상가들이 현실 도피적이라는 충고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래서 도가 사상에 대한 설명이 나온 책을 뒤적여 봤다. 밑의 글은 “중국 사상의 뿌리 -장현근저 ”에서 인용한 것이다.도가는 자연을 중시하지만 사회를 멀리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산속의 은거를 꿈꾸지 않았으며, 오히려 사람들을 거친 세상으로부터 구재하려는 열망으로 가득했다. 그 방법은 유가나 묵가에서 보이는 인위적인 개입이 아니라, 고도의 술수를 통해 자연스럽게 질서를 잡아가는 무위이치(無爲而治)였다. 다만 그 강도가 서로 달랐다.는 음(陰)·유(柔)등 약용(弱用)의 술을 통한 군주의 남면(南面)술을 주장한다. 마왕퇴의 백서 는 더 적극적인 입장을 보인다. 양주(楊朱)는 인간의 사회성보다 개인의 독립과 자주를 소중히 여겼고,는 더 나아가 정치적 간섭을 최소화시켜 사람을 자연과 융화하도록 놓아두어 본래의 인성을 회복함으로써 세상의 감옥에서 풀려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가우데 도가 관련 작품들은 하늘과 사람 및 자연의 과정에서 순응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들이 말하는 ‘무위’는 주로 통치자의 주관적 행위가 하늘과 사람의 자연과정세 서로 부합되어야 함을 가리키며 정인(靜因)술 등 비교적 구체적인 정치관을 드러낸다.와 가운데 도가 및 마왕퇴의 저자들은 제자백가의 다름 유파들과 마찬가지로 적극적으로 사회를 개조하려는 의지가 있었고, 따라서 통치자와 민간 모두에게 폭넓은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 한나라 초엽 제국의 황제들이 황노사상을 통치의 교과서로 삼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반면 양주와 는 군주와 제후들을 승냥이 무리라고 질타하며, 일체의 정치에 반대하고 비협력주의를 표방했다. 인민의 편에 서면서도 정신적 만족과 초탈을 추구하는 이들의 논리는 정신적 마취제로 자칫 독재자에게 악용될 소지가 있었는데, 위진 남북조 시대처럼 대혼란의 시대에 크게 조명 받았다.이렇듯 고등학교 교과서에처럼 도가사상을 싸잡아서 현실 도피적인 사상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히려 노자는 적극적으로 사회 계조를 추구하려 했던 것 같다.다시 책이 말하고자 하는 세부사항으로 넘어가서 노자는 말에 대한 충고를 해주는데 바로 국가 황제의 명령도 자꾸 바뀌거나 많으면 백성들에게 짐이 된다는 비유를 들어 말을 아끼고 귀하게 여겨야지만 덕을 잃지 않는 지름길이라고 말하는 것이다.이런 말을 아끼라는 충고는 유가건 다른 종교 사상이나 철학자들이 늘상 하는 얘기기 때문에 특별히 감흥은 없었다. 다만 노자는 말을 함부로 하고 잔머리를 굴리고 잘난 체 하는 것을 모두 자연스럽지 못한 것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그러나 ‘스스로 들어내는 사람을 밝게 드러나지 못하고 스스로 옳다고 하면 빛나지 못하며 스스로 뽐내는 자는 공이 없게 되고 스스로 자랑하는 자는 오래가지 못한다’라는 글귀는 정말로 마음에 와 다았다.이 책에서는 그것들을 쓸모없는 행동. 남은 밥이라고 까지 표현해서 평범하게 있기보다는 나를 드러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나에게 겸손을 말해주는 것 같았다.
    인문/어학| 2005.05.21| 5페이지| 1,500원| 조회(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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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법] 소득처분의 개념 및 문제점,개선방향
    1. 소득처분의 의의1)소득처분의 기본적인 개념기업회계상의 당기순손익과 법인세법상의 각 사업연도의 소득과의 차액에 관하여 그 귀속을 가려서 그 귀속자와 금액을 확정하는 행위를 소득처분이라고 한다.따라서 소득처분은 준법률행위적 행정행위인 확인행위에 해당한다.소득처분은 법입세의 과세표준과 세액의 신고나 결정 또는 경정과 동시에 행하여지는 것이원칙이지만 법인세의 과세표준과 세액의 신고나 결정, 경정과는 별개의 행위임에 유의하여야 한다. 소득처분에 의하여 소득자?소득의 종류?소득금액 및 귀속시기 등이 확정됨과 동시에 당해 소득자에게 소득세의 추가신고납부의무가 발생하게 되며, 소득처분의 대상법인에게는 소득세의 원천징수 의무가 성립한다.2) 소득처분의 대상법인?주제?시기?대상금액1) 소득처분의 대상법인소득처분을 행하여야 할 법인에는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모든 법인이 포함된다.즉 내국법인과 외국법인, 영리법인과 비영리법인을 불문하고 모든 법인을 그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2)소득처분의 주제와 시기법인세법 제60조의 규정에 의하여 각 사업연도의 소득에 대한 법인세의 과세표준을 신고하거나 법인세법 제 66조 또는 제69조의 규정에 의하여 법인세의 과세표준을 결정 또는 경정할 때에 소득처분 한다.① 법인세의 과세표준을 신고하는 때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은 각 사업연도의 종료일부터 3월 이내에 당해 사업연도의 소득에 대한 법인세의 납세의무자인 법인이 행하게되는 것이다.② 법인세의 과세표준을 결정 또는 경정하는 때법인세법 제66조 또는 제69조의 규정에 의하여 법인세의 과세표준을 결정 또는 경정할 때에 소득처분한다. 법인세의 과세표준을 결정 또는 경정함에 있어서의 소득처붕의 주제는 그 법인에 대한 법인세의 납세지 관할세무서장 또는 관할지방국세청장이다.3)소득처분의 대상금액소득처분의 대상이 되는 금액은 기업회계상의 당기순이익과 법인세법상의 각사업연도의 소득과의 차액임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그런데 법인세법상의 각사업연도의 소득은 기업회계상의 당기순이익에서 익금산입액과 손금불산입액을 가산하결국 소득처분의 대상은 익금산입액과 손금불산입액, 손금산입액과 익금불산입액이라고 하겠다.2. 소득처분의 종류소득처분은 기업회계상의 당기순이익과 법인세법상의 각사업연도 소득과의 차액에 관항 그 귀속을 확정하는 처분이므로 이론적으로 볼 때 소득처분의 유형은 익금산입액 및 손금불산입액에 대한 소득처분과 손금산입액 및 익금불산입액에 대한 소득처분으로 나눌 수 있다.1) 원천징수대상이 되는 사외유출 소득처분(1) 사외유출된 것이 분명하고 귀속자가 확인되는 경우익금산입 및 손금불산입 세무조정에 대한 금액이 사외로 유출된 것이 분명한 경우에는 그 귀속자에 따라 다음과 같이 소득처분을 적용한다(법령106①).① 배당 : 세무상 소득금액이 주주 등(임원인 또는 사용인인 주주 등은 제외한다)에게 귀속 될 때에는 귀속자에게 배당으로 소득처분 한다.(예) 주주 등이 부담할 출연금을 법인이 부담하는 경우, 출자자에 대한 가지급금 인정이 자 등.② 상여 : 세무상 소득금액이 임원 또는 사용인에게 귀속될 때에는 그 귀속자에 대한 상여 로 소득처분한다.③ 기타소득 : 세무상 소득금액이 위의 ①~②에 해당하지 않고, 법인 및 사업자에 대한 기 타사외유출도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서, 소득금액이 그 이외의 자에게 귀속되는 경우에는 그 귀속자에 대한 기타소득으로 처분한다.(2) 사외유출된 것은 분명하나 그 귀속자가 불분명한 경우사외로 유출되었으나 귀속이 불분명할 때에는 대표자에게 귀속된 것으로 보아 대표자상여로 처분한다. 이것은 귀속자를 밝히지 못한 것에 대하여 대표자에게 책임을 지우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 경우 대표자에 대한 판정기준은 다음과 같다(법령106① 제1호).① 소액주주가 아닌 주주 등인 임원 및 그와 특수관계에 있는 자가 소유하는 주식 등을 합하여 당해 법인의 발행주식총수(또는 출자총액)의 30%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의 그 임원이 법인의 경영을 사실상 지배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자를 대표자로 한다.② 조세특례제한법의 기업간주식교환에 대한 과세특례규정[租特法46⑫]에 의하여원 중에 당해 법인을 대표하고 있는 자가 따로 있다고 당해 법인이 신고한 때에는 그 신고한 자를 대표자로 한다.③ 대표자가 2인 이상인 경우에는 사실상의 대표자로 한다.2) 사외유출이지만 원천징수대상이 아닌 소득처분다음의 소득처분은 사외유출에 해당하지만 원천징수대상이 아니다.① 기타 사외유출 : 세무상 소득금액이 내국법인 또는 외국법인의 국내사업장의 각 사업연 도 소득을 구성하거나, 거주자 또는 비거주자의 사업소득을 구성하는 경우에는 기타사외 유출로 소득처분 한다.주의할 사항은 법인 및 사업자의 국내사업장의 사업소득을 구성하는 경우에 한하여 기타 사외유출로 소득처분 하는 것이다.만일, 외국법인의 국외사업장에 소득이 귀속되는 경우에는 우리나라의 정부가 과세권을 행사할 수 없으므로 기타사외유출로 소득처분 해서는 안되며, 당해 외국법인이 국내법인 의 주주인 경우에는 배당으로 소득처분하고, 주주가 아닌 경우에는 기타소득으로 소득처 분 하여야 한다.② 법정기타사외유출 : 법인세법 시행령 제106조 제1항 제3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무조건 기타사유출로 소득처분 한다. 이것은 소득처분의 소득귀속자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이 거나, 귀속자가 증여세를 부담했거나, 실제 지출한 비용을 정책적인 목적으로 손금불산입 한 경우 등에 해당한다.3. 소득처분에 대한 원천징수 및 사후관리(1) 소득처분을 한 법인의 원천징수의무법인세 신고에 의하여 소득처분을 한 당해 법인은 법인세 과세표준 신고기일이 속하는 다음달 10일까지 그 소득처분된 금액에 대한 소득세를 원천징수하여 관할세무서?체신관서 은행 등에 납부하여야 한다(소법128, 소령192③).따라서 2001년3월말에 법인세 과세표준을 신고한 법인은 2001년4월10일까지 당해 소득처분에 대한 원천징수세액을 납부하여야 하는 것이다.원천징수세율과 구체적인 원천징수방법은 다음과 같다.① 인정배당 : 법인세 과세표준신고시의 소득처분에 의한 인정배당의 지급시기는 법인세 과 세표준 신고기일로 보고 있고(所令192③), 당해 배당소득의 수입시기를 결인은 당해 배당소득에 대하여 2001년의 원천징수세율 15%를 적용(소득세법 제6051호 부칙 제1조 및 제2조)하여 원천징수하고, 법인세 과세표준 신고기일 다음달 10일까지 원천징수세액을 납부한다.② 기타소득 : 법인세 과세표준신고에서의 소득처분이 기타소득으로 처분되는 경우에도 지 급의제시기와 소득에 대한 총수입금액 귀속시기는 배당소득과 동일하지만, 원천징수세율은 20%를 적용하여야 한다(所法129①(8)).③ 인정상여 : 법인세 과세표준신고에서 소득처분이 상여로 처분된 경우에는 지급시기는 법 인세과세표준 신고기일인 반면, 당해 근로소득에 대한 수입금액 귀속시기는 근로를 제공한 날이므로 당해 과세기간에 귀속하는 다른 근로소득과 합산하여 연말정산을 다시 하여야 한 다. 2000년말 결산법인이 법인세 과세표준신고시에 인정상여로 소득처분된 근로소득자가 있는 경우에 당해 근로소득자에 대한 2000년도의 연말정산을 수정신고 하여야 함을 의미한 다. 수정신고와 관련하여 가산세의 부담은 없다.이러한 세무조정에 의하여 소득처분되는 배당, 상여 및 기타소득에 대한 내용은 [소득자료(인정상여, 인정배당, 기타소득)명세서(별지 제55호 서식)]에 기재하여 법인세 세무조정 부 속 서류로 첨부하고 사후관리를 한다.(2) 소득의 귀속자 입장의 사후관리배당, 상여, 기타소득으로 소득처분이 이루어진 경우에 소득의 귀속자에게 납세의무가 발생하므로 소득의 귀속자 입장에서도 사후관리가 필요하다.실무상 소득 귀속자의 납세의무이행도 소득처분을 한 법인의 경리 담당자가 확인해줄 수 있을 것이다. 소득처분이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에 대하여 기타사외유출로 처분된 경우에는 당해 소득처분된 금액이 법인이나 사업자의 수입금액을 구성하므로 별도의 세무신고를 하지는 아니한다.① 배당, 상여 기타소득으로 소득처분된 금액 : 배당, 상여, 기타소득으로 처분된 금액은 원 칙적으로 당해 소득귀속자의 종합소득을 구성하여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무가 발생한다.다만, 당해 소득처분된 소득이 분리과세 대상 소득인 경우에는 원천징준은 소득세법 제14조의 규정을 적용할 것인데 구 체적으로 확인하면 다음과 같다.② 인정배당의 소득귀속자 : 2000년말 결산법인의 소득처분에 의한 배당소득은 소득 귀속자 에게는 2001년의 배당소득이 된다.따라서 당해 소득자에게는 소득금액의 크기에 따라 금융소득종합과세가 적용될 수 있으며, 부부합산금융소득이 종합과세기준금액[4천만원]이하인 경우에도 당해 소득자가 주권상장법 인 또는 협회등록법인의 대주주에 해당하거나 당해 법인이 비상장법인(협회등록법인 제외) 인 경우에는 종합과세대상이므로 당해 소득처분된 금액을 2002년 5월 종합소득 과세표준신 고시에 포함하여 신고하여야 한다.③ 인정상여의 소득귀속자 : 인정상여로 소득처분된 경우에는 당해 법인이 연말 정산한 내 용을 수정신고할 것이므로, 연말정산 수정신고에 의하여 납세의무를 이행하게 된다.그러나 당해 소득자에게 근로소득이외의 다른 종합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종합소득신고납부 의무가 있으므로, 2001년 5월 종합소득 과세표준신고시에 당해 인정상여의 내용도 반영하 게 된다.④ 기타소득의 귀속자 : 소득처분과정에서 기타소득이 발생하는 것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본 다. 그런데 2000년말 결산법인이 세무조정에서 기타소득으로 소득처분된 경우에도 당해 소 득의 귀속시기는 2001년[결산확정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이므로 종합과세대상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2002년 5월 종합소득 과세표준 확정신고에 반영해야할 내용이다.기타소득의 경우 소득금액이 연간 3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분리과세를 선택할 수 있으 므로 금액의 크기에 따라 분리과세를 적용할 수 있다.4. 소득처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1)소득처분에 대한 불복소득처분에 대하여 취소소송을 제기할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하여 견해의 대립이 있으나 대법원은 일관하여 소득처분에 따른 소득금액변동통지가 취소소송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시하고 있다. 즉 대법원은 소득세의 원천징수의무 자체는 소득금액의 지급 또는 지급간 주시에 성립?확정되는 것이어서 소득금액변동통지는 그 자체가 독립하여 항고소송의 다.
    경영/경제| 2005.05.21| 5페이지| 1,500원| 조회(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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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ussiness나 벤쳐] 신기술 RFID분석 평가A좋아요
    우리의 일상을 바꿀 RFIDRFID란?RFID에 대해 말하면, RFID 는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의 약자이다. 스마트 태그라고도 불리는데, 카드 안에 초소형 칩을 내장하고 바코드의 6,000배에 달하는 정보를 수록할 수 있는 자동인식기술 중의 하나다. 라디오 주파수를 이용해 무선으로 상품 정보를 주고받는다. RFID Tag는 무선 칩을 내장하고, 무선으로 데이터를 송수신하여 데이터를 수집한다. 기능은 바코드와 비슷하지만 먼 거리에서도 인식이 가능하고 동시에 여러 개를 인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바코드보다 활용범위가 훨씬 넓다고 할 수 있다.예를 들면, 이미 슈퍼에서도 친숙한 바코드의 경우에는 어느 회사의 어떤 상품 정도의 정보만 담고 있지만 스마트 태그는 언제, 어느 공장에서 만들어졌고 어디에 출하됐는지 등의 방대한 정보를 수록할 수 있다. 즉 물류를 더욱 정확하고 세세하게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 장의 카드에 방대한 정보가 담기기 때문에 신원 및 정보 확인이 용이하다. 응용되는 분야는 다음과 같다.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는 식품을 넣으면 경고음이 울리는 냉장고, 의류품의 정보를 읽어 스스로 세탁방법을 변경하는 세탁기를 만들 수 있으며, 자세한 생산 정보가 담겨있고 유통경로의 추적이 가능해 위조지폐나 모조품 방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기계로 유통과정 중에 있는 제품 하나 하나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은 획기적인 일이며, 따라서 소매업체들과 유통업체들, 그리고 제조사들이 이로 인해 얻는 이익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기에 월마트 같은 유통업체에서도 수백만 달러를 들여 기술 및 test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스마트 태그 시스템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들은 안테나, 태그, 판독기인데 이 초소형 안테나가 바코드보다 훨씬 먼 거리인 수십 cm 떨어진 거리에서도 판독이 가능하게 하는 요소다. 각 기본 요소들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다.-안테나: 안테나는 태그에 데이터를 입력하고 입력된 데이터를 읽기위한 신호를 발신하는 등의 기능을 갖는 것으로 생성된 전자기장을 통해 태그를 활성화시켜 컴퓨터와 태그 사이의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안테나는 판독기의 역할을 위해서 트랜시버나 디코더 등과 합쳐지는 경우가 많다.-태그: 태그의 형태는 아주 작아서 피부에 삽입할 수 있을 정도의 것부터 트럭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대형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태그의 메모리 용량은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사양에 따라 달라지며 데이터를 다시 쓸 수 있는 것과 읽기만 가능한 것으로 나누어진다. 모양도 나선형에서 신용카드 모양까지 다양하다.-판독기: 판독기는 안테나와 컴퓨터, 서버 또는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모듈 사이의 소통을 관리한다. 태그 메모리 안의 데이터로부터 직접프로세스 컨트롤을 수행하도록 할 수도 있다. 판독기는 태그의 칩 안에 암호화되어 있는 데이터를 풀어내고 그 데이터는 컴퓨터로 보내져 실행된다.RFID시스템 구성1. 태그(Tag) : 전자 상품코드(electronic product code)와 같은 데이터를 메모리에 저장할 수 있음.2. 판독기(Reader) : RF안테나를 통해 tag에 데이터를 기록하고 읽어 들임.3. Transmission : 판독기와 처리 데이터 저장영역 사이의 유선 네트웍.4. Read Manager : Tag로부터 데이터를 읽어 들이도록 지시를 내리고, 또한 전달된 데이터를 해석하는 역할.5. Export : Tag로부터 읽어온 데이터를 Export 함.6. Data Export : Tag 데이터를 Export하기 적당한 Format으로 맞춤.7. Import : 기업 Application으로 Tag 데이터를 Import하는 과정.8. 기업 Application : 실질적인 기업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Tag 데이터의 처리RFID의 장점-Data수집의 신속성과 Data의 사공 사무처리에 필요로 하는 작업량과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Tag는 상품에 부착하는 바코드, Reader는 바코드 리더의 기능을 수행하며,Tag도 바코드와 같이 고유번호를 가진다.-비환경성: 습하거나, 더럽거나, 먼지가 많은 환경과 부식성이 있는 환경 그리고 심한 충격과 진동이 있는 곳에서의 작업을 고려해야 할 부분에서도 RFID는 확실하게 작동한다.-기록하여 저장될 Data의 잘못 기재된 부분을 제거할 수 있다.-비접촉식 방법으로 작동한다.-유리라든지 금속이 포함되지 않은 고체를 통과하여 Data를 읽을 수 있는 것과 같은 환경조건의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운 Data인식이 가능하다.RFID의 응용사례RFID와 자가카드, 바코드의 비교RFID의 시장전망-자동차RFID 칩의 사용으로 제조에서 폐기까지 자동으로 관리됨으로 생산에 드는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가져와서 전체적인 SCM에서의 비용을 효과적으로 절약해주며, 각종 텔레메틱스 서비스들을 통하여 운전자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호할 수 있다.-물류물류는 선적에서 적재까지 정확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비용 절감과 아웃소싱을 통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핵심이다. 상품의 배송 추적이 식품산업에서 그 중요성이 많이 인식되었고 상품에 대한 추적과 감시를 할 수 있으므로 비용 절감 및 안전한 식품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의약품 관리제약 산업은 환자의 차트에 UbiComp-enabled Electroinc data capture (EDC) 방식을 도입, 자동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함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Electronic patient diary(EPD)를 통하여 종합적인 환자관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임상실험에 투입될 환자 모집에 효율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가전제품가전제품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도달하였지만 새로운 패러다임, 즉 스마트홈, 스마트기업과 같은 개념을 도입하여 새로운 시장창출과 구매 촉진이 필요한 시기이다. 가전제품에서 세탁기는 세탁물에 달려 있는 RFID 칩을 읽어서 그 옷감에 맞는 세탁 방법을 자동으로 설정한다거나, 냉장고는 음식물에 달린 RFID 칩으로 냉장고에 있는 음식물을 문을 열지 않고도 확인하고 그 음식물의 유통기한 확인은 물론 냉장고 스스로 부족한 음식물을 알려주는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된다.RFID의 국내외 추진현황유통/군수의 경우 Wal-Mart, 미 국방성 정책에 의해 `05년 01월 Rollout을 목표로 현재 Pilot중이며, 9.11이후의 세계적 보안 이슈로 해운, 항공 물류에 도입이 확산되고 있음해외 추진현황-Wal-Mart, 미 국방성의 Rollout 예정됨('05/01)-의류, 식/음료, 가전, 제약 유통 체인 중심의 RFID 초기 도입 확산 중임-테러 대비한 보안 이슈로 해운, 항공 물류 상의 RFID 도입 확산됨-유로화에 RFID칩을 내장 시킬 것 계획 중.(현재 일본 히타치 와 협상 중)-TESCO, CJ GLS의 산자부 시범 사업 추진 중임국내 추진현황-기업들은 *MES, Smart Card를 제외하고는 아직 도입 타당성 검토 단계임-정부는 기술 경쟁력 확보 및 시장 육성 추진*MES :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VALUE CURVEValue Curve에서의 가치 창출 요인들의 설명@증가(Raise)요인-가격가격은 바코드에 비해 RFID가 개당 20센트 정도로 비싼 편이다. 하여 상용화하기 위해선 가격을 더욱 내려야 되는 실정이다.
    경영/경제| 2005.05.21| 6페이지| 1,500원| 조회(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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