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희*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2
검색어 입력폼
  • [소비자행동, 광고론]소비자 정보처리과정中 TV 광고가 미치는 영향(올림푸스디지털카메라)
    Ⅰ 서론요즘은 시내에서 젊은이들이 친구와 밥을 먹거나 차를 마실 때 곳곳에서 사진 찍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바로 찍어서 확인이 가능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삭제도 용이하며, 젊은이들의 새로운 문화라고 일컬어지는 사이버 공간의 의사소통 활성화로 디지털 카메라는 한국에 사는 젊은이들의 필수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그러나 나는 아직 디지털 카메라가 없다. 친구들처럼 싸이월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사진 찍는것에도 그다지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아직까지 큰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 나에게 디지털 카메라를 구매해야 겠다는 동기가 생겼다.내년 2월 졸업을 앞두고 있는 요즘 학교 친구들과 학교에서 더 많은 모습을 남기고 싶다는 인식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친구들의 디지털 카메라로는 내가 원할 때 바로 바로 찍을 수 없다는 불편함과 문득 다른 친구들이 다 갖고 있는데 나도 사고 싶다는 인식이 늦게서야 발생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되자 기존에는 TV에서 아무리 디지털 카메라 광고가 많이 방송되어도 가볍게 흘려보던 내가 각 회사의 디지털 카메라 광고가 예사로 지나쳐지지 않았다.구매의사 인식이 생기고서야 각각의 광고들이 자극이 되어 다가온 것이다.개인적으로 TV에 방영되는 디지털 카메라 광고 중 가장 기억에 남고, 광고를 접했을 때 이미지가 좋게 인식되는 광고가 올림푸스 디지털 광고였기 때문에 이 광고를 주제로 선택하게 되었다. 구매 의사가 아예 없었던 이전에도 올림푸스 디지털 카메라 광고는 나의 인식 속에서 항상 예쁜 광고, 보면 공감이 가는 광고로 자리잡았고 잊혀지지 않는 것을 보면 소비자의 기억에 인식된다는 면에서는 성공한 광고일것이라는 생각과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은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도 궁금해졌다.조사를 시작하기 전 막연한 느낌으로는 제품의 타겟에 맞는 광고 내용 설정과 타겟 세대에게 매력적인 모델로서 인식되어있는 인기 모델 전지현 이라는 특성이 잘 맞아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광고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3위권에 머물던 브랜드 인지도 및 선호도 부문에서도 경쟁사를 현격한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 또한 카메라 외에 타 업종을 포함한 전체 광고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을 만큼 그 반응은 기대 이상으로 매우 우수하게 나타나고 있다. 매출 또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지난 8월부터는 월 매출액 기준으로 최고치를 계속 경신해 나가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니, 올림푸스의 기세가 하늘을 찌를 것 같다는 말도 과장만은 아닌 듯싶다.)구분기간광고비(TV)1차 캠페인(‘여름’편)2003.7.13~10.10(3개월)20억원2차 캠페인(‘겨울’편)2003.11.1~2004.2.28(4개월)20억원현재는 ‘가을’편 방영중2004. 9.1~(2)소비자 분석- demogaphic : 대도시에 거주하는 20대 대학생 또는 직장인들로서, 교육수준이 높고 구 매력을 지닌 사람들- psycographic : 인터넷 헤비 유저(heavy user)층으로, 디지털에 친숙하며 새로운 것에 대한 수용이 빠른 감성세대- 선정 이유 : 디지털카메라 조기수용층의 다수를 점유. 광고에 대한 반응이 빠르고, 디지 털카메라에 대한 수용도가 높음(3)마케팅 환경지금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는 캐논·니콘·소니·삼성 등 결코 서로 만만치 않은 강자들이 집결해 있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는 디지털카메라의 불모지와 다름없었다. 이러한 환경에서 올림푸스는 2000년 9월 법인을 설립하여 국내 디지털카메라 시장을 최초로 개척하고, 2001년부터는 가장 활발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쳐왔다. 이에 올림푸스 및 세계적 지명도를 지닌 소니, 그리고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앞세운 캐녹스 등 상위 3사가 엎치락뒤치락하는 혼전의 시장 상황 속에서 올림푸스는 브랜드 인지도 및 선호도 등에서 2~3위권에 위치하는 양상을 보였다.그런데 2003년 도입기를 지나 2003년 성장기로 진입하면서 전체 시장 규모가 급속하게 확대되어 2004년은 향후 국내 디지털 전송 등)을 담아 '디지털카메라하면 올림푸스'라는 소비자 인식을 형성하고자 했으며, 이를 통해 올림푸스를 '디지털카메라의 대표 브랜드'로 만들고자 한 것도 중요한 목표 중의 하나였다.또한 카메라는 근본적으로 '무엇인가를 담아내기 위한 그릇'이며 소비자가 카메라라는 그릇에 가장 담고 싶어하는 것은 바로 '추억'이라는 결론을 도출한 후 필름카메라와의 차별을 위해 이를 '디지털적으로 해석'하는데 이르렀다.이런 배경속에 태어난 컨셉트가 바로 '내가 만든 디지털 이야기', 수많은 소비자들, 특히 젊은 세대의 마음을 뒤흔든 'my digital story'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이 캠페인은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2003년에 기억될 만한 광고로 손꼽히게 되었다.)3. 광고 내용- My digital story 가을편“어떤 추억은 사랑보다 아름답다.”-My digital Story 올림푸스)배경음악으로 “언제 보여줄 거야. 니가 어딜 볼게 있다고~ ”로 시작하여 잔잔하게 흐르는 가운데, 검은테두리로 프레임을 주어 마치 화면이 한 장의 사진처럼 느껴지게 한다. 효과음으로 “ 찰칵, 찰칵” 소리가 나서 사진의 느낌을 더하는 가운데 인기모델 전지현이 이국적인 남자모델과 연인처럼 포즈를 취하며 각각의 장면을 연출하고, 화면을 전체적으로 갈색톤으로 하여 가을의 분위기를 살리는 동시에 추억의 이미지를 보여준다.마지막 장면으로 석양이 보이는 가운데, 전지현의 나레이션 “사랑해”가 나오고, 앞서 방영된 장면들이 과거에 지나간 일들이었음을 암시하며, 어떤 추억은 사랑보다 아름답다.“라는 광고 카피가 화면에 나타나면서, 아름다운 추억과 올림푸스 카메라는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듯하다.4. 광고 분석국내 시장은 다른 국가와 달리 모델에의 의존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타깃을 대상으로 한 인지도 및 선호도 조사 결과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일본 등에서도 유명하고 선호도가 높은 전지현을 모델로 결정하고, 그녀가 지닌 젊고 세련되며 친근한 이미지를 브랜드 이미지로 전이시키려는 전략하에 전지현의 TV나 극장을 비롯한 대중적 매체에 대량으로 빈번히 방영하여 노출함으로서 잠재적 소비자에게까지 디지털 카메라 하면 올림푸스라는 등식이 성립되도록 노력한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이 광고는 주소비자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할수 있는 전지현이라는 모델과 사랑이라는 주제 그리고 세련된 화면을 이용해서 소비자의 흥미를 끌어 주의할 수 있도록 했다.(2)주의주의란 소비자가 자신에 노출된 수많은 자극이나 정보 가운데서 특히 관심이 가는 것만을 선택적으로 식별하는 단계를 말한다.)올림푸스광고는 지나친 노출로 인해 소비자가 광고를 기피하는 현상을 방지하기위해서 타겟에 어울리는 모델과 스토리로 광고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서 소비자가 광고 자체를 즐기도록 하고자 노력했다. 이 광고에서는 타겟에 맞는 젊은층이 선호하는 인기모델 전지현의 생활을 사진컷으로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내용면에서 젊은이들의 최대 관심사인 사랑을 주제로 택함으로써 새로운 시리즈가 방송될 때마다 인기CF로 꼽히기도 하였다.. 이들이 이렇게 소비자들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계속 보고 싶은 광고를 목적으로 한 이유는 제품이 소비자에게 있어서 고관여의 상품이고 또한 근래에 들어 경쟁 제품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디지털 카메라하면 올림푸스를 떠올릴 수 있도록 My digital story라는 광고 카피를 적절히 사용하였고, 인기 CF로 꼽힐 만큼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확실히 심어줌으로써 잠재적 소비자의 기억에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였다. 더구나 전지현이라는 유명 모델을 기용한 것은 소비자의 주의를 더 강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소비자는 그들이 잘 알고 있고 선망하는 대상인 모델이 나오는 광고에 더욱 주의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그러나 디지털카메라는 고관여 제품에 해당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TV 광고에 의한 정보의 탐색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쇄 광고, 구전, 혹은 인터넷사이트를 참고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올림푸스는 지면광고에서는 전지현의 모습을 메인으로 보여주되, 제품의 기능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실제 제품사진을 게막에 전지현이 말하는 것으로 광고가 끝나는데 이것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가장 마지막부분에 올림푸스라는 브랜드를 다시 한번 기억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4)동의/수용정보처리의 수용단계란 지각된 자극의 메시지가 가치있는 하나의 정보로서 지각주체의 인제체계 속에 수용되는 과정을 말한다. 그러나 자극 메시지가 완벽하게 이해되었다 하더라도 지각 주체가 그 자극 메시지에 동의하지 않으면 그것은 결코 지각주체의 인지 체계속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올림푸스 광고에서는 소비자로 하여금 완벽한 동의를 이끌어낼수 있도록, 사진은 추억을 담는다는 일반적 심리와 젊은 소비자층의 주요 관심사인 사랑을 주 테마로 일관된 캠페인을 실행해오고 있다. 이 광고를 보고 나면 주 타겟인 젊은 층들은 사랑의 추억을 담기위해 카메라가 필요하고, 추억을 담는 디지털 카메라 브랜드 중에 올림푸스가 있다는 광고 제작자의 메시지 전달에 동의하게 되어, 대안의 평가시 구매 리스트에 올림푸스를 기억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6.기억(1)올림푸스 디지털 카메라의 단기기억을 도와주기 위한 마케팅 전략소비자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자사상표를 기억시킬 것인가는 중요한 전략적 과제이다. 소비자의 기억을 촉진시키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올림푸스 광고는 초기부터 지금까지 연인의 등장, 즉 사랑을 주 내용으로 제시하여 반복광고의 효과를 보고 있다.즉, 아주 똑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애절한 사랑이야기 속에서 전지현이라는 모델은 변하지 않고 등장하여 친숙함을 느끼게 하되, 상대 모델은 교체하여 변화를 시도하고 전체적인 이미지를 비슷하게 연출하는 것이다. 이러한 광고는 그 중심 이미지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데 장점이 있다. 또한, 브랜드만을 강조하는 기존 광고에 식상한 신세대들에게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이미지 광고가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반복횟수가 지나치면 광고효과가 감소할 수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My digital story’라는 카피를 반복적으로 광고하되 계절별로 다른 분위기의 사랑하였다.
    경영/경제| 2004.11.25| 10페이지| 2,000원| 조회(786)
    미리보기
  • [독일문학]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연구( 여성형상을 중심으로) 평가A+최고예요
    1.작가 소개: 괴테(Goethe, Johann Wolfgang von, 1749.8.28~1832.3.22)독일의 시인, 극작가, 정치가, 과학자.프랑크푸르트 암마인 출생. 독일 고전주의의 대표자로서 세 계적인 문학기이며 자연연구가이고, 바이마르 공국의 재상으 로도 활약하였다. 아버지는 법률가이며 제실고문관으로서 엄 격한 성격이었으며, 시장(市場)의 딸인 어머니는 명랑하고 상 냥하여 아들의 좋은 이해자였다. 7년 전쟁(1756~1763)때에 는 프랑스에 점령되어 평화롭고 부유했던 괴테의 집도 프랑 스 민정장관의 숙사가 되고, 아버지의 엄격한 교육 계획 역 시 중단되었으나, 괴테는 자유롭게 프랑스의 문화에 접할 기회 를 얻었으며, 15세때 그레트헨과의 첫사랑을 경험하였다.1765년에 라이프치히 대학에 들어가 법률을 공부하면서 자유분방한 생활을 보내다가, 1768년 각혈하여 고향으로 돌아와 요양생활을 하였다. 그 무렵에 신비주의와 중세의 연금술에 관심을 갖게 되고, 어머니의 친구인 크레텐베르크의 감화로 경건파의 신앙에 접근하였다. 그녀는 후일 의 모델이 되었다. 1770년 스트라스부르에서 법학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머무르면서 헤르더를 알게 되어 종래의 로코코 취미의 문학관은 철저히 분쇄당하고, 셰익스피어의 위대성을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자연 감정의 순수성에 시의 본질을 구하려는 노력이 의 가작(佳作)을 낳게 하였다.이 무렵 근처 마을 목사의 딸 프리데리케 브리온과 목가적인 사랑을 하였고 약혼까지 하였으나, 결국 일방적으로 약혼을 파기하였다. 그후 회한과 마음의 부담속에서 우울한 나날을 보내게 되는데, 이때 겪은 내적 체험이 훗날 그의 시의 주제가 되었다.1771년 변호사가 되어 고향에서 변호사업을 개업하였고, 1772년에는 제국 고등법원의 실습생으로서 몇 달동안 베츨러에 머물렀다. 이때 샬로테 부프와의 비련을 겪고 (1774)를 썼는데, 이 작품으로 일약 문단에서 이름을 떨쳤고, 독일적 개성해방(個性解放)의 문학운동인 ‘슈투름 운트 드랑(Sturm und Dr주의 풍조 속에서 어머니의 친구인 클레텐 베르크를 모델로 하여 그녀의 얘기와 서간을 자료로 한 이 한편으로써, ‘하나의 완전한 여성상’을 만들어냈다.4. 슈투름 운트 드랑(sturm und Drang)1770년에서 1780년에 걸쳐 독일에서 일어난 문학 운동이다.‘질풍과 노도’로 번역된다. 이 명칭의 유래는 F. 클링거의 동명 희곡(1776)에서 온 것이다. 헤르더를 지도자로 하여 계몽주의 사조에 반항하면서 감정의 해방. 독창. 천재를 부르짖은 이 젊은이들에 의한 운동은 사회적 기반이 결여되어 있었던 까닭으로 그 영역은 문학 분야에만 한정된 채 단기간에 소멸되는 길을 걸었다. “슈투름 운트 드랑‘ 문학 운동의 주요한 장르는 시와 희곡이었으며, 작가로서는 괴테, 실러, 렌츠,클링거, 바그너, 뮐러 등을 들 수 있다.이 시기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괴테의 (1774), 실러의 (1781), (1774)이 있다.5. 교양 소설이란 무엇인가?- 자아와 사회에 눈떠가는 인간 내면의 편력기성장 소설 또는 발전소설이라고도 한다. 교양소설이라 함은 일반적으로 어린 주인공이 자아를 의식하고 차츰 외부세계와의 접촉 또는 대결을 해 나가는 중에 그의 자아가 인간세사의 운행의 법칙을 깨우쳐 세계 속에서 한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소설을 말한다.교양소설이 특히 발달한 국민문학은 독일문학인데, 그 이유로서 흔히들 독일인들이 세계를 파악하는 방식이 존재의 시간성을 즐겨 부각시키기 때문이라고 보는 견해들이 지배적이다. 민족성을 따지는 시각 자체에 다소의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프랑스인들이 많은 화가들을 배출해 냄으로써 공간예술에 특장을 보인 반면, 독일인들이 시간예술에 많은 인재를 배출해 낸 것은 사실이다. 독일어권 문화가 헨델, 바흐, 하이든, 베토벤, 모차르트, 슈버트, 슈만 등 많은 음악가를 배출해 낸 것과 특히 많은 교향곡을 문화유산으로 갖고 있는 것만 보더라도, 존재를 생성(Werden: “되다”라는 동사의 명사형)의 과정으로 보고 세계를 시간적 전개되려는 꿈을 갖는다. 그는 여기에서 그러나 연극의 광채에 가려 보이지 않던 이면, 즉 경제적이고 개인적인 관계에서 생겨나는 어두운 면과 어느 부유한 상인 노르베르크의 정부이기도 한 마리아네의 이중적인 삶을 알게된다. 나중에 가서야 그는 그녀의 아들 펠릭스가 자기와의 사이에서 태어났음을 알게 된다.(3)필리네 Philine: '필리네‘는 괴테가 즐겨 사용한 그리스식의 이름으로, 그리스어의 동사 ’philin(사랑한다)‘에서 나왔으며, ’마음에 드는 귀여운 녀석‘이라는 뜻이다. 바람둥이 필리네는 독자적인 생활을 하는 또 하나의 인물이다. 그녀는 정말로 괴테로서는 공감할 수 없는 방종스러운 보헤미안적 성격을 구현한 인물이다. 어떤 때는 그녀를 불순하다고까지 부르고 아우렐리아가 서로 마주치는것까지도 불쾌한 듯한 필치로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문학 창조의 역사에서 가장 색다른 현상의 하나로써, 이 귀여운 인물은 역시 작가의 반감을 넘어 승리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전작품 가운데 가장 매력적이고 가장 생동적인 인물 중의 한 사람이 되고 있는 사실은 부정할 수가 없다. 미뇽과 하프 타는 노인을 빌헬름이 알게 된 것도 그녀를 통해서였고, 3부에서 백작 부인과 관계를 맺어 귀족 세계에 접하게 되는 데도 필리네의 역이 결정적이었다. 빌헬름에 대한 그녀의 유혹과 교태는 그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었고, 동시에 예술 세계를 위한 촉매제 역할까지 했다. 그가 연극 세계에서 자신의 자질을 중단없이 계발하여 결국 그의 교양을 위한 밑거름이 되게 할 수 있었던 것도 필리네 덕분이다.빌헬름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여배우들 중에 필리네는 무질서와 소란의 대명사로 등장함에도 빌헬림의 애욕적 사랑의 대상이 되고 있다.필리네는 가끔 유치하고 너절한 행위로 연극 단원들의 불쾌감을 야기시켜 배타를 당하지만 그럴수록 그녀의 매력은 더 강해진다.(4)백작 부인: 여기에서 백작 부인은 고유의 이름이 없고 단지 신분 상태로만 등장하는데, 이 신분 앞에 거의 항상 이란 부가어가 따라 다닌다. 숭고하고 진지한의 죽음이 빌헬름에게 새로운 길을 열게 한다. 아우렐리아의 질책을 그는 부정한 애인인 로타리오에게 전해야만 한다.그러나 빌헬름이 로타리오를 만나기(제7부에서)전에, 괴테는 을 제 6부에 삽입하고 있다. 빌헬름 자신도 이것을 읽게 되지만, 이 고백은 인물이나 상황을 꿰뚫어볼 수 없는 방식으로 드러나 있다. 작품의 말미를 지배하게 될 인물과 상황 즉 로타리오와 ‘탑’ 그리고 로타리오의 형제자매 등이 이 고백에서는 표면에 드러나지 않는다. 빌헬름은 사회에서 품위있게 행동하려는 생각을 갖고 점차 그것을 실천에 옮겨 귀족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는데, 그러한 면모를 로타리오에게서 보게 된다. 빌헬름이 이미 알고 있던 야르노, 배후에 물러서 있는 수도원장, 빌헬름으로서는 피할수 없는 테레제의 가정적인 분위기 등이 빌헬름으로 하여금 연극을 단념하려는 생각을 더욱 굳혀준다.이렇게 인형극에서 유랑극단, 궁정극장, 시중 공연극에 이르기까지 연극의 온갖 경로를 두루 거치면서 그가 결국 깨닫게 되는 것은 지금까지 자신이 걸어온 이 길이 하나의 이었다는 사실이다. 그 자신은 알지 못하는 운명 - 실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를 주목하고 있던 비밀결사 - 의 인도에 따라 개혁귀족 로타리오의 성에까지 흘러온 빌헬름은 지금까지 자기 인생의 전부로 생각했던 이 그의 인생 전체에서 일종의 수업시대에 불과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 또한 그는 마리아네에 대한 그의 첫사랑이 마리아네의 배반으로 끝난 것이 아니었으며, 마리아네는 그의 유복자 펠릭스를 낳다가 외롭게 죽은 사실을 알게 됨과 동시에 펠릭스가 그 자신의 아들이며 자신이 이제 아들을 부양할 의무가 있는 아버지임을 자각하게 된다.이 무렵, 그는 오랫동안 마음 속에 그려오던 여인 나탈리에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사랑을 얻게 된다. 시민계급 출신의 한 평범한 청년 빌헬름이 귀족출신의 처녀 나탈리에를 얻게 된 것이다.“당신을 보면 난 웃지 않을 수 없어요. 당신이 기스의 아들 사울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아버지의 암나귀들을 찾으러 나갔다가 왕국을 얻 독자에게 이 사건을 현재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이 사건을 좀더 냉정히 그리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간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사건에 거리와 시간을 두고 검토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화자의 입을 통해 전달 되고 있다.(3)시간 구조작품에서 눈에 띄는 시간 구성의 특징은 두가지로 나타난다. 하나는 시간의 연속, 즉 사건의 지행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기술해 나가는 것이 파괴되는 것이고, 또하나는 시간의 흐름에서 중요한 순간을, 다시 말해 일회적이 아닌 전형적인 순간을 강조하는 일이다.1부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의 핵심은 빌헬름과 마리아네와의 사랑이야기다. 그런 이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직선적으로 진행되지는 않는다. 주인공의 어린 시절 인형극에 대한 경험담, 실생활의 신봉자인 베르너와의 토론, 부친의 사업을 위한 짧은 여행 등 많은 사건들이 두 연인의 사랑 이야기에 삽입된다. 1부 3장에서 빌헬름이 마리아네를 방문하여 인형극에 사용되는 인형을 한보따리 풀어놓는다.이때의 시간을 화자는 이라고 지칭한다. 이처럼 어느 한 특별한 시간에 맞추지 않고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고 반복될 수 있는 시간으로 지칭하는 것이다. 구체적 시간 언급을 회피하고, 특별히 선택된 시간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느날 저녁은 한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일회적이 아닌, 반복될 수 있는 순간, 괴테적 의미로 상징적 순간이다. 일회적이 아닌 반복될 수 있는 개인적 구체적인 순간의 차원을 넘어 전형적이고 보편적인 순간의 포착이다. 이렇게 지양된 시간개념의 특징은 사건을 당시의 시간개념에서 이해하고 파악하는 일차적 태도를 넘어서려는 작가의 입장을 보여주는 것이다.(4)인물1821년 1월 22일 괴테는 수상 뮐러에게 보내는 글에서 “앞에 나타난 인물들의 이면에는 절대적으로 무언가 보편적이고 고상한 것이 감추어져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 말은 각 등장인물은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전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구체적인 것에서 보편적인 의미를 획득해야 하는 대상으로서 의미를 갖는다.
    인문/어학| 2004.11.08| 16페이지| 1,000원| 조회(845)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
2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1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8:35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