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하 체육과 해방후 체육※ 목 차 ※1. 일제하 체육2. 해방 후 우리 나라의 체육1) 국제 올림픽참가 역사2) 아시아경기대회 참가역사3. 학교체육의 활성화4. 한국체육의 장래▶ 일본 식민지시대의 체육일본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 노예교육정책은 우리나라 청소년의 체육에 힘쓰지 않았다. 처음에는 중학교에만 체조과목을 교과로 과하고 체육적 가치와 효과가 더욱 인정되는 국민학교에는 실시하지 않았다.그 이유는 즉 중학교에 체육을 과한 것도 체육을 위한 체육이 아니었고 체육교사도 체육을 지도하기 위한 교사가 아니었다 한낮 일본제국주의 절대자에 대한 복종심을 기르기 위한 무단정책의 수단이었다. 따라서 체육교사는 체육을 지도하기 위한 교사라기보다 일종의 훈련관이었다.국민학교에서는 이러한 훈련이 시기상조라는 이유로 처음에는 체육을 실시하지 않았다.그리고 일제말기 태평양전쟁이 일어날 무렵 일제는 체육정책을 전체주의적 국방체육체제로 일변하면서 전투능력을 목적으로 교수요목을 개편 실시하였다.그런데 구기계의 운동을 우리나라서는 삭제하였고 스포츠에 대한 학생들의 응원을 폐지한 사실은 즉 구기운등은 단체심을 길러주는 운동이며 응원심리는 단체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일어난 것이니 이러한 심리가 조국애의 심리로 연장될 것을 우려하여 행해진 처사라고 볼 수 있다.이렇듯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체육다운 체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다가 1920년에 조선체육회가 조직되면서 체육운동의 장려보급과 운동경기 대회 등을 개최하여 현대스포츠 장려와 보급에 힘 썼다. 그런데 일본 사람들은 조선체육협회라는 단체를 병행시켜 우리나라의 스포츠마저 자기네들의 손아귀에 넣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조선체육회의 사업은 좌절되지 않았으며 동아일보와 중앙일보 등 신문사에서도 필봉으로, 경기대회의 개최와 후원 등으로 우리나라 체육문화의 발전을 위해 눈부신 투쟁을 해 왔었다.동아일보는 손기정 선수가 1936년 제 11회 베를린 국제올림픽 대회에서 마라톤 종목에 우승을 하였을 때 세계제패의 축가를 올린데 대해서는 전민족과 같이 기뻐하였으나 가슴에 태극기를 달지 못하고 일장기를 단 것이 원망스러워 일장기를 삭제하고 신문에 보도하였다는 이유로 휴간처분을 받은 필화사건도 있었다. 평양을 중심으로 한 관서 체육회가 조직되어 축구를 중심으로 씨름, 그네 등 민족 전통의 운동을 장려하며 경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체육운동을 보급하는 한편 암암리에 민족의식을 앙양하는 데 힘 썼다. 이로 말미암아 축구열이 고조되어 군, 면에 이르기까지 축구단이 조직되고 우수한 선수들이 수없이 배출되었다.그러므로 일제시대를 통해서는 우리 축구단이 일본과 중국 등지에 원정하여 연전연승하는 등 축구의 황금시대를 이룩하였다.또 한편 미국 기독교에서는 Y.M.C.A. 활동을 전개하여 서울 종로에 체육관을 건설하고 농구, 기계체조 등을 중심으로 종교사업과 더불어 체육운동을 지도 보급하였다. Y.M.C.A. 체육부에서는 체육지도자 양성사업을 겸하고 있어 수많은 우리나라의 체육지도자를 양성하였다.일제의 억압 속에서도 체육인들은 좌절하지 않고 체육활동을 통해 민족의 울분을 발산시켰다 .또 국민 체력을 향상시키고 민족정신을 햐양하기 위해 체육 대회를 개최하고 각종 체육 활동을 보급하는 등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갔다.일제 강점기의 체육 : 체력을 기르고 단결력과 투지를 키워서 언젠가는 국권을 회복하고 주권을 찾는 모체가 될수있음을 인식하여 체육을 널리 보급 함으로써 온 국민이 하나로 뭉칠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던 것이다.외형적, 형식적인 양이 증대되었으나 실제적으로 교련적, 군사적 훈련으로 전개됨신체교육이 강하게 부각되면서 정신을 훈련하는 수단으로 사용됨스포츠가 보급되었으나 대중적 활동이 조장되기 보다 대지주 등의 일부에 의해 보급되고 그들에 의해 향유되어 대중적이지는 못했음1919년 일본인들에 의해서 조선체육협회가 결성되었고 일본인들과 어깨를 겨루며 제합함으로 체육계에 많은 자극을 주었다.1920년 국민들의 여망과 언론기관의 지지로 조선체육회를 창설하였으며체력을 기르고 단결력, 투지를 키워 국권을 회복, 주권을 찾는 모체가 되었다.운동경기를 통한 극일주의 사상에서 소극적 국수주의 성격으로 나타남(스포츠 본래의 가치에서 벗어나 민족운동과 연계됨)1938년 조선체육회는 일제의 탄압과 강압에 못 이겨 일본이 만든 국민 정신총력연맹조선지부에 통합되어 비운의 길을 맛게됨조선체육협회로 명칭이 바뀐 조선체육회는 다시 조선체육진흥회로 명칭을 바꿔 전투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전투운동외에는 일체 금지되었다.학교체육도 운동장은 각개훈련장, 유격훈련장과 같이 되었고, 운동종목도 중량 운반경주, 수류탄투척, 극장경기, 장애물통과등의 국가적인 색체가 짖었다.▶ 해방후 우리나라의 체육광복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체육은 일제 말엽의 전체주의적 국방체육 체체를 배격하고 민주적 방향으로 전환하였다. 민주체육은 개인적 가능성 신장의 원리에서 스포츠에 중점을 두게 되었으며 자주성을 존중하는 원리에서 민간단체의 자립을 촉구하였다.그리하여 각종 스초츠단체가 조직되어 활동을 전개하였다. 그 결과 각부분에 걸쳐서 우수한 선수들이 배출되어 국제 올림픽 경기대회를 비롯하여 여러 국제경기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1920년에 역사적으로 발족한 조선체육회는 일제에 항쟁하여 우리나라 체육문화의 명맥을 연장해 오다가 미군정과도기를 거쳐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동시에 대한체육회로 개칭하고 산하의 여러 가맹단체들을 통솔하며 체육운동에 대한 국제적 연락 및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우리나라의 스포츠를 대표하여 사회체육단체를 협력하는 단체가 되어다. 그리고 대한체육회 내에 대한올림픽위원회를 두고 국제 올림픽경기대회 및 아세아경기대회참가에 관한 사업을 처리하고 있다국제 올림픽참가 역사우리나라가 주권국가로서 태극기를 앞세우고 올림픽에 처음 참가한 것은 1948년 제 14회 런던대회였다. 당시 68명으로 구성된 한국 선수단은 7개 종목에 출전, 복싱에서 한수안선수, 역도에서 김성집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여 메달 획득 순위 24위를 차지하였다.이에 앞서 1936년 베를린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땄으나, 불행하게도 일제치하에서 일본 선수단의 일원으로 참가했으므로 나라없는 민족의 설움을 삼킬 수 밖에 없었다. 런던대회 이후 우리나라는 1980년 모스크바대회를 제외하고 9번 모두참가했으며, 1976년 몬트리올대회에서는 레슬링의 양정모 선수가 건국후 처음으로 영예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특히 1984년 7월 28일부터 8월 12일 까지 16일 동안 벌어진 제 23회 로스엔젤레스대회에서 당당히 겨루어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를 획득, 메달획득 순위 10위라는 유례없는 큰 성과를 거둠으로써 차기 올림픽 개최국으로서의 면모를 세계에 과시하였다.또 서울에서 개최된 24회 올림픽에서는 경이적인 수확으로 스포츠 신기원을 이룩하게 되었다. 메달집계 세계 4위로서 금 12개 은 10개 동 11개로 세계 신기록 2개, 올림픽 신기록 19개, 아시아 신기록 2개, 한국신기록 19개로서 여자양궁은 전 세부종목을 석권하였고 여자핸드볼에서는 단체 구기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하였다. 종목별 메달획득 현황을 보면 10개 종목에서 골고루 획득하였다.아시아 경기대회 참가역사1949년 아시아 경기연맹 창설과 함께 1951년 3월 4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 1회 뉴델리 아시아 경기대회는 11개국이 6개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루었으나 우리나라는 전쟁 중이었기 때문에 참가하지 못했다.우리나라의 첫 아시아경기대회 출전은 18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1954년 열린 제2회 마닐라 대회였으며, 우리나라는 이 대회에 57명이 참가하여, 육상, 장거리, 역도, 복싱 등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 동메달 5개를 획득, 함으로써 일본과 필리핀에 이어 메달집계 3위를 차지했다.
지역 사회 체육1. 지역사회 체육의 개념우리나라에는 그 동안 지역사회라는 말과 함께 향토사회라는 용어가 사용되어 왔다. 그 것은 우리나라의 지역사회 학교운동이 향토학교 운동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던 때 부터이다. 그러나 향토라고 하면 우선 , , ,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므로 도시와 농촌을 망라하는 지역사회 개념과는 약간 그 범위가 좁다.지역사회란 "일정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뭉친 단체" 라고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이런한 지역사회에 대한 정의는 협의로는 조그만한 촌락 이라는 의미에서부터 광어로는 확대된 그린지역사회, 또는 국가사회에 이르기까지 "community"라는 단어로 표현되고 있으므로 한정된 의미로서만은 규정짓기 어렵다. 따라서 지역사회는 지역사회의 위치, 모양, 크기,등에 의하여 그 개념과 형태가 달라지며 성격도 달라진다.일반적으로 어떠한 지역성을 가진 사람들의 공동생활의 집단적인 장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지역성과 공동성이 쥼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고도의 기술발전과 산업의 고도화, 도시의 인구집중, 교통의 발달 등의 제요인으로 말미암아 지역의 연대성이 붕괴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특히 대도시에서는 지역적 범위도 명확치 않고 고유의 생활특징도 소실되면서 평준화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므로 지역사회를 시설이나 제도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경향이나 공통성을 다만 지역감정에 두고자 하는 경향 등이 있으며 또한 사회집단에 통용되는 수도있다.한편 지역사회는 현대사회에 대한 보완적 역할을 지닌다.기술혁신이나 산업의 고도화가 진전될수록 인간성의 회복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기 때문에 지역사회나 사회집단의 공동목표에 기대한다. 또 한편 지역사회의 변질 혹은 붕괴적 경향에 직면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 있어서는 새로운 지역사회의 육성이 중요한 과제이다. 사회체육의 진흥 및 추진에서도 지역사회의 문제가 다각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지역사회의 체육이나 스포츠는 물로 개인의 자발성이나 주체성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민간단체나 지역자치단체 등에 의하여 주도되기도 한다.*지역사회 체육의 개념*1. 주민의 운동이나 스포츠에 대한 욕구에 응하여 그것이 더욱 발전할 수 있게 사회적으로 원조하여 가는 것이다.2. 지역사회 체육은 본질적으로 주민의 자발성이나 주체성에 의존하는 것이다.3. 사회적 원조의 동기는 어디까지나 인간의 복지이며 스포츠도 이외의 동기에 의한 것은 아니다.4. 운동이나 스프츠는 법에서 보장된 바와 같이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권리의 일환이며 국민체육진흥법에서도 국가나 자방자치단체에서 국민의 체육활동을 위한기회와 장을 제공하게 되어 있다.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스포츠의 대중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평준화의 경향을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활동종목과 내용도 다양화되고 있다.2. 지역사회 체육의 필요성 및 의의현대사회의 굽속한 과학문명의 발달은 일상생활을 윤택하고 편리하게 하였으나, 한편으로는 산업 및 기계문명의 발달에 따른 신체활동의 부족, 인구과밀화에 따른 인간소외, 과도한 정신노동에의한 스트레스의 가중 그리고 배금주의 사고 및 퇴폐 향락 풍조의 만연등 각종 비인간화 형상을 초래하고 있다. 즉, 현대인은 물질적 풍요와 자유만을 추구한 나머지 삶의 의미와 인간성을 상실해 가고 있다.이런한 관점에서 볼 때 현대사회의 많은 개인적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이상적인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룩하는데 있어서 지역주민의 체육활동은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고 하겠다. 체육활동은 인간적인 삶, 죽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간적인 삶의 영위야 말로 지역사회개발의 기본개념이라 할 수 있다.체육활동은 힘든 생업활동에서 벗어나 건강 증진은 물론 모험심을 기르고 생동감을 느끼도록 하며 권태로운 일상생활의 관습이나 책임과는 다른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즉, 현대인들은 체육활동을 통하여 자신의 진정한 삶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내면세계를 창조한다.인간의 행복한 삶을 위해 체육활동이 갖는 중요성은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체육활동의 가치에서 찾아볼 수 있다.1. 체육활동을 통하여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 증진할 수 있다.2. 체육활동을 통하여 원만한 성격을 형성할 수 있다.3. 체육활동은 사회적 범죄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4. 체육활동은 각종 안정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5. 체육활동을 통하여 진정한 민주주의를 경험할 수 있다.6. 체육활동을 통하여 도덕심을 함양할 수 있다.7. 체육활동을 통하여 집단의 연대감과 단결심을 조성할 수 있다.이와 같은 체육활동의 가치는 지역주민 개개인에게는 건강증진, 인성개발, 도덕성 함양, 사고 예방 등의 측면에서, 지역사회 개발을 위해서는 주민의 민주의식 함양, 지역사회의 범죄 예방, 그리고 지역사회의 연대성 조성 등의 측면에서 중요성이 크다고 하겠다.지역사회의 체육활동이 갖는 중요성에 비추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체육활동참여는 지역사회의 개발과 발전에 있어 필수적인 요건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주민의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특성을 고려함은 물론 주민 개개인의 여건과 요구에 따라 다양한 체육활동이 제공되어야 한다. 또한 주민들의 체육활동이 합리적,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 체육활동의 집단화와 조직화가 필요하다.지역사회의 고유전통과 향토서을 바탕으로한 체육활동은 지역 주민의 향토애 고양 및 지역 공감대를 형성하여 나아가 주민의식을 함양함으로써 건전하고 활기찬 지역사회기풍을 지작시킬 수 있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조직화된 체육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주미의 화합과 단결력을 높일 수 있으며 지역사회의 목표 달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각지역간의 운동경기를 통하여 지역사회간의 결속과 상호교류를 증진시키며 나아가 지역사회에 재조직화를 이룩할 수 있다.3. 지역사회 체육의 목표지역사회 체육은 복지사회실현과 예방의학적 차원에서 국민건강증진 및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등의 필요성에 의하여 강조되며 그 기본방향은1. 평생체육의 구현(누구나 값싸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여건의 조성, 체육의 생활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2. 국민의 체력,정신력 강화로 국력배양(국민의 신체적성에 적합한 생활체육의 보급, 체육 활동의 조직화와 과학화)3. 국민의 건전한 여가생활 기회의 확대(고령자, 청소녀, 부녀자, 저소득층으로 참여 확산, 생활체육홍보의 체계화와 지속화)이다.지역사회 체육은 건전여가 및 체육프로그램의 개발, 보급, 시설, 지도자 등 생활체육 참여 여건의 조성, 지역단위의 우수선수 양성, 지역내 체육활동의 육성 및 지도, 지역단위 체육행사의 개최 등을 임무로 한다. 이러한 제반 조직 및 활동에 의하여 ㄱ. 지역주민의 체력과 건강증진, ㄴ. 건전한 여가선용기회의 제공, ㄷ. 국민화합 및 지역적 연대감 조성, ㄹ. 지역 주민의 긍지와 사기양양이라는 목표를 실천한다.4. 지역사회 체육의 사회적 기능현대사회는 점차 개방화되면서 지역사회는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각 사회가 국가사회로 발전되면서 국가의 각종 봉사와 지원기능이 지역사회로 확산 파급되고 각종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 의한 봉사, 정치, 재화, 지식 등의 투입이 확대되고 있어 이러한 외부로부터의 개입은 필연적으로 내부에서 외부에로의 동시 이동을 증가시키면서 지역사회와 외부의 관계가 매우 개방적이며 동적인 관계로 전환되고 있다. 즉, 산업화, 동시화, 관료화 등 사회전체의 발전방향이 지역사회의 각 부문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따라서 지역사회는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문화적으로 외부와의 연결이 점차 강화되며, 전체사회와 지역사회의 관계가 더욱 밀접하게 된다. 외부와의 관계 증대로 말미암아 지역사회는 필연적으로 외부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며, 자급자족적 생활권으로서의 지역사회에서 점차 벗어나 전체속의 한 부분으로서 보편성이 확대되는 방향으로 생활권이 확대된다.현대사회의 특징인 사회기구의 거대화, 합리화로 인하여 인간관계가 비인격화되고,개인이 비개성화되어 점점 상호간의 친밀성이나 연대의식의 결핍을 경험하게 되어 고독하고 불안한 정서적 불균형을 느끼게 된다. 이와 같은 생활환경을 탈피하기 위해서 지역사회체육이 필요하게 되는데 그 역할 기능의 요인을 살펴보면1. 지역사회 주민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유지와 증진2. 지역사회 주민들의 삶에 대한 의욕과 흥미 유발3. 건전한 사회적 성품을 조성4. 주민 상호간의 친화력을 높이고 공통목표 및 의사달성을 위한 공감대형 성5.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제공6. 충족되지 못한 욕구 보충7. 집단간의 협력기회마련8.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도력 배양5. 지역사회 스포츠 조직지역사회는 앞서 설명하였듯이 참여자 계층이 다양하고 활동의 목표 역시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활동을 조직화하고 관리, 운영하는데 보다 전문적인 기술을 필요로 한다. 또한 활총참여자의 욕구가 합리적이어야 하며 홍보, 시설, 지도자 자신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헌신적인 봉사 정신과 인간애를 갖추어야 한다.지역사회 스포츠 조직은 외부의 힘에 좌우되지 않고 활동 그 자체를 즐긴다든가 만남 등에 의의를 갖고 있으며, 이러한 것을 목표로 하는 주체적 레크리에이션적 클럽의장려, 육성,원조가 중시 되어야 한다. 그와 같은 클럽의 한 예는 최근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스포츠교실로부터 동기가 유발된 자발적 집단으로서의 클럽을 들 수가 있다.주체적 레크리에이션적클럽 이외에도 현실적으로는 스포츠 단체에 총괄된 클럽을 많이 볼 수가 있다. 종속적, 경기적 클럽으로서의 성격이 지나치게 강하면 승리만을 문제시 하는 일부 사람들의 클럽이 되거나, 단순한 경기대회 출전을 위한 등록형식으로 활용되는데 그치게 된다.
우수 경기자가 되기 위한 체력요인과 기술요인의 분석체력적 요인배드민턴 트레이닝배드민턴 트레이닝이란 배드민턴 전문 기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것이다. 악력이나 손목 훈련을 제외하고는 라켓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그 종류는 실로 다양하지만 대표적인 것들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1. 악력 훈련스매쉬, 디펜스, 넷트킬, 백핸드 크리어 그리고 드라이브 등 순간적인 타구 동작이 필요하거나 강하게 타구해야 하는 기술에는 강한 악력이 있어야한다. 타구순간 라켓을 강하게 쥘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타구를 강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손가락 쥐었다 펴기 - 그림처럼 손가락을 강하게 쥐었다 편다. 초보자에게 적합하다* 손가락으로 벽에 대고 팔굽펴 펴기 - 초보자에게 적합하다* 손가락으로 무릅을 지면에 대고 팔굽펴 펴기 - 어느 정도 손가락 힘이 있는 경력자에게 적합하다* 손가락으로 엎드려 버티기 - 경력자에게 적합하다* 손가락으로 팔굽펴 펴기 - 강한 손가락과 팔 힘이 있는 경력자에게 적합하다* 브이 자나 스콰시 볼 쥐기 - 상기 도구를 이용해 훈련 모두에게 적합하다.2. 손목 훈련손목 사용법을 알고 느끼는 것이 배드민턴을 하는 동호인이나 선수에게는 가장 중요하다* 맨손으로 스윙동작을 반복한다 - 이것은 초보자에게 중요하다 손목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느 순간에 손목이 탄력을 받는지 그리고 어느 순간에 힘을 주고 빼야 하느지를 이해하게 하고 느끼게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손목 움직임 법이 있고 지도자마다 지도방법이나 주장이 다르다 때문에 본인이 지도자가 주장하는 이유를 정확히 이해해야하고 그 주장에 동감하고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손목 움직임 연습은 오버헤드 타법과 백핸드 크리어 타법이다. 사진을 참고하기 바란다.* 짧은 도구를 사용해 손목 동작을 반복한다 - 짧은 도구를 이용하는 이유는 손목놀림이 쉽기 때문이다 때문에 자신이 손목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잘 알 수가 있다. 보통라켓의 반 정도길이나 이보다 약간 긴 정도를 사용한다. 주걱, 셔틀콕통 라켓을 들고 하는 각종 풋트웍6. 전문체력: 배드민턴 움직임과 유사하게 디자인된 각종 움직임(라켓을 사용하지 않는다)7. 기초체력: 웨이트 트레이닝, 서키트 트레이닝, 스피드 트레이닝, 프라이 메트릭, 스트레칭전문 배드민턴 선수가 되길 위해서는 위의 도표와 같은 다양한 각도의 훈련이 필요하다 이중 한 계단을 무시하거나 뛰어 넘어서서는 안 된다. 보통 동호인은 위의 7단계 중 4-5단계는 무시를 하게된다. 그랬을 때는 기형적인 발전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어느 한 단계도 무시하지 말고 훈련을 해야하지만 대회가 언제냐에 따라 각 단계 훈련의 양은 달라질 수 있다. 즉 대회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있다면 기초 및 전문 체력에 시간할애를 더할 수 있고 대회가 가까워질수록 비디오분석, 게임, 게임체력 훈련 등의 양이 많아 질 수 있다.(3) 배드민턴 전문기술배드민턴 전문 기술은 아주 복합적이고 여러 가지 많은 요소들에 의해 영향을 받게된다. 배드민턴 셔틀콕은 상하좌우로 예측되지 않은 각도와 속도 그리고 높이로 오며 라켓을 이용해 다시 그 셔틀콕을 정확히 내가 원하는 장소로 속임 기술까지 석어서 타구하는 것은 쉽지 않다. 때문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배드민턴을 우습게 알고 시작했다가 배드민턴에 푹 빠지게 되는 것이다.지금까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세계에서 아무리 빠른 100미터 달리기선수라도 배드민턴 기술을 배우지 않으면 초등학교 배드민턴 선수에게 패하고 그가 가지고있는 스피드를 사용 할 수 없다.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바벨을 들어올리는 헤비급 역도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라도 그의 스매쉬는 60세의 배드민턴 교육을 받은 동호인의 스매쉬 보다 약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배드민턴 기술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들을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1. 움직임- 상대가 타구한 셔틀콕의 높이와 곡도 각도에 따라 정확히 움직일 수 있어야한다내가 타구한 셔틀콕의 속도, 각도, 높이 그리고 상대선수의 움직이는 속도에 따정확히 움직여 다음 준비를 할 수 있어야한다.2. 타법 - 는 코치들의 지도와 개인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스턴그립이 널리 보급되고 있는 추세입니다.따라서 시간이 경과할수록 이스턴그립이 더욱더 연구되고 대중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두 그립법을 그림과 표로 간단하게 비교분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른손 잡이인 것을 가정한다.){구 분이스턴그립(Eastern)웨스턴그립(Western)라켓 사용면양면주로 한쪽 면만정면으로 오는 셔틀몸을 옆으로 이동 하 며, 손목을 열고 라켓을 정면으로 돌 린다. 이것은 동시에 행해져야 한다.몸의 이동이 별로 없 이 그대로 받아칠 수 있다.우측으로 오는 셔틀몸의 이동이 적으 면서 먼거리의 셔틀 을 받아칠 수 있다.몸이 셔틀에 접근해서 쳐야 손목에 무리가 없이 칠 수 있다.좌측으로 오는 셔틀몸의 이동이 적으며, 엄지손가락을 받치고 친다.그립을 상당히 많이 (약 90도)돌려서 잡거 나 손목을 비틀어서 쳐야한다.공격 측면 고려스매쉬 공격시 각도 가 예리해지며, 손목 의 회전력을 빠 르게 유도 할 수 있다몸 가까이 오는 셔틀을 드라이브.푸시 공격하기에 유리하다.수비 측면 고려수비 반경이 넓은백핸드 그립을 잡기에 유리하기 때 문에 수비에 강하다.손목 사용이 불편하여 기술이 단조롭다기술적인 측면고려손목의 사용이 용이하여 다양한 각도의 기술구사에 적합하다.손목 사용이 불편하여 기술이 단조롭다위의 표를 보면 이스턴그립이 넓은 공간을 수비 공격하기에 유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동호인들은 연령이 많을수록 이스턴그립을 권하고 싶습니다.이유는 연령이 높을수록 풋워크(발동작)가 느려서 넓은 공간을 수비하기에 불리하기 때문입니다.지면에서 자세하게 다루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라켓의 손잡이를 잡아야 합니다 다시말해 백핸드 그립법이 한가지 가 아니라 대표적으로 두가지 (1 엄지를 손잡이와 나란히 바친다)로 나눌 수 있으며 세분화시키면, 수천 가지로 나누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그 말의 의미는, 셔틀콕을 보내고자 하는 각도나 방향, 그리고 타점에 따라서 손잡이의 팔각을 돌려가면서 잡고 쳐야만 보다 정확하고 다있다. 일단 이 기본 스텝을 익히면 약간 변형된 스텝은 큰 문제없이 배울 수가 있다. 하지만 이 기본 스텝을 무시하고는 절대로 위에 나열된 세 가지 기술을 원활히 구사 할 수 없게된다.1. 역시 가장 중요한 스텝은 스타트 스텝이다. 상대가 타구를 하면 양발이 동시에 지면에 떨어진다 이렇게 지면에 떨어 졌을 때는 이미 셔틀콕이 상대의 라켓을 떠난 상태이다 때문에 어느 쪽으로 몸을 차고 나가야할지 알게된다. 즉 상대가 어느 쪽으로 셔틀콕을 타구했는지를 확인하는 스텝이 바로 스타트 스텝이다.1-1 이때 오른손은 몸 앞에 왼손은 왼 쪽에 위치하면서 눈은 셔틀콕을 보게된다1-2 이때 그립은 준비그립이다2. 양발이 동시에 착지를 한 다음 셔틀콕이 간 쪽으로 몸 전체를 밀면서 왼발로 착지한다. 이 왼발 착지 스텝은 셔틀콕이 간 쪽으로 몸의 각도를 바꾸는 스텝이다. 이때 오른발은 허공에 있어야한다2-1 이때 오른 손은 들어서 오른쪽 약간 뒤로 위치하게 하고 왼손은 팔굼치를 약간 구부려서 왼쪽에 위치하게 한다. 이렇게 하면 시야도 열리고 몸도 너무나 많이 틀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셔틀콕 타구에 몸이 지장을 주지 않게 된다. 마치 활을 당기는 듯한 그런 자세가 되야 한다. 주의 할 것은 오른손을 너무나 뒤쪽으로 돌리는 것과 왼손이 얼굴 앞으로와 시야를 가리는 것이다. 그 외 많은 분들이 이때도 아직 라켓을 들지 않는 것이다 때문에 실제로 타구할 때 타이밍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이 나오는 것이다.2-2 이 때 즉 양발 착지에서 왼발이 지면에 다시 떨어지는 순간에 그립은 준비그립에서 바깥쪽으로 약 10도정도 돌아간 퍼 핸드그립으로 돌려 잡는다. 때로는 이때도 준비그립으로 계속 잡고 있다가 타구하기 바로 전에 그립을 바꿔 잡는 동호인이나 선수들도 많은데 그러면 빠른 공격이 있을 때는 미처 빠꿔 잡을 시간이 없게 되 정확한 타구를 할 수 없게된다. 적지 않은 동호인이나 선수들이 타구 전 그립을 바꿔 잡으면서도 실상 본인은 자신이 그립을 다시 돌려 잡는 것조차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때에 그립을 퍼 핸드 아니면 빽 핸드로 잡고 있다. 라켓이 셔틀콕으로 이동할 때 불필요한 스윙(먼 거리, 시간이 많이 소비된다)을 하며 이동한다. 그립을 손안에서 다시 바꿔 잡지 않고 애초에 잡고있는 상태에서 손목만 돌려진다. 타구 시 끈어 치지 않고 밀어 친다. 손목을 이용하지 못하고 팔로 셔틀콕을 타구 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넷트에 걸리거나 아웃 아니면 짧은 lift 가 많이 나오게된다.(3) 스텝역시 넷-트킬과 마찬가지로, 스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어떻게 출발(start)해서 어떤 방법으로 돌아오는가(recovery) 하는 것이다. 현재 우리 나라 동호인 움직임 법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은 스타트 스텝이 없다는 것이다.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텝의 기본은 스타트 스텝에 있습니다 즉 스타트 스텝이 되면 나머지 스텝은 자동적으로 나오게 된다.스타트 스텝이 없는 배드민턴 스텝은 없다. 배드민턴 교육용 비디오 테-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빽 핸드 쪽 스텝기본 준비 발 자세, 오른발(오른손잡이)이 한발 앞으로 그리고 양발은 어깨 넓이로 벌어져 있어야한다.1-양발이 지면에서 약간 떴다가 떨어진다(이것이 스타트 스뎁 입니다) 이 스텝은 상대방이 셔틀콕을 어떤 방향으로 공격하는지를 보는 그런 스텝이다.2 상대의 드럽 숏 이 길었을 때,-오른발이 셔틀이 있는 곳으로 이동해 착지한다(오른손잡이경우). 상대의 드럽 숏이 짧았거나 셔틀콕과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는 1번 스타트 스텝이후 왼발이 반발정도 셔틀 쪽으로 이동한 후 오른발이 최종적으로 착지하며 동시에 셔틀 을 타구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착지 때에 뒷금치 가 먼저 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중심이 잡히고 다시 원위치로 돌아오는 것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착지 때 발 앞 발가락이 셔틀콕을 향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았을 때는 발목과 무릅 등에 부상을 입을 수 있고 자세가 삐뚤어 지게된다.3- 타구 후 오른쪽 발과 왼쪽 발이 동시에 약10cm 정도 뒤로 동시에 움직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