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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정의 구조 및 접근방법
    1.관광의 정의다른 지방이나 나라의 풍광. 풍속. 사적들을 유람하는 일.관광의 국어사전적의로는 다른 나라의 문물, 제도를 시찰하는 것. 다른지방이나 나라의 아름다운 풍경. 풍습.등을 구경하며 유람하는 것이라 한다.관광의 백과사전적 의미 관광이란 보양. 유람등의 위락적 목적으로 여행하는 것이라 한다.1)관광의 개념정의여가시간을 중심으로, 휴식을 취하며, 즐거움을 얻고, 견문을 넓히기 위해, 여러 가지 교통수단을 통해, 자연 및 문화자원, 기타 관광시설을 방문하는 여행행위.(1) 여가시간에 이루어지는 행위: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난 자유시간에 수행하는 행위.(2) 휴식을 취하는 행위: 현대인의 과도한 스트레스를 벗어나 휴식을 취하는 행위.(3) 즐거움을 얻기 위한 행위: 일만하는 인간이 아닌, 인간의 놀이 본성을 충족하기 위한 행위.(4) 견문을 넓히기 위한 행위: 일상적인 생활에서 얻지 못하는 지혜를 습득.(5) 여러 가지 교통수단을 활용하는 행위: 관광은 교통수단을 활용하는 행위 이다. 아무리 좋은 관광지라도 관광객을 연결해주는 교통수 단이 없이는 관광이 성립되지 않는다.(6) 관광대상을 방문하는 행위: 자연자원, 문화자원, 인공자원.(7) 관광시설을 활용하는 행위: 관광을 가능케하기 위한 숙박, 교통, 음식시 설을 활용하는 행위.(8) 여행행위: 자기의 일상적인 삶의 터전을 떠나 일정한 목적을 달성한후 일상적 삶의 장소로 목귀하는 행위관광이라는 문자는 중국 주나라 시대의 에 관국지광, 리용빈우왕 이라 하여 나라의 빛을 본다 는 뜻으로 처음 사용되었다. 이 말은 타국의 광화를 보기 위해 여라 나라를 순회 여행하는 이동의 개념과, 타국을 순방하여 그 나라의 토지. 풍속. 제도. 문물의 관찰을 행하는 견문의 확대 및 치국대도의 설계라는 국가 행정목적의 3개 요소를 내포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 용어로서의 관광의 개념은 유럽에서 건너왔다고 볼 수 있다.일반적으로 관광객을 투어리스트라고 하는데 이것은 누유여행, 즉 투어 를 한다는 뜻으로, 정주지에 다시 돌아오는 것을 하나를 이루며 외국과의 문화교류나 국제친선에 큰 도움이 된다. 국내적으로는 국민의 보건증진이나 교양의 향상에 공헌할 뿐만 아니라 국민경제를 발전시켜 지역격차의 시정을 꾀할 수 있다.세계각국이 관광이 지니는 경제적. 문화적 의의를 인식하여 국책으로서 이의 진흥에 나선 것은 20세기에 들어와서이다.각종 유해환경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있는 현대인들에게 여가활동은 긴장완화, 오락, 발달을 줄 수 있다. 때문에 현대인들은 관광을 통해 다양하고 차별적인 체험을 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즉 관광은 자신들의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하면서 즐거움 자체를 위해 스스로 선택하는 자유로운 활동이다. 세계관광기구는 UN과 같이 관광을 1년 미만의 기간동안 일상생활권을 떠나 여가, 업무, 기타의 목적으로 여행을 하거나 머무르는 사람들의 활동 으로 폭넓게 정의하고 있다, 여기에는 여행자의 일상생활권내에서 구매하는 재화 및 서비스를 제외한 장거리교통, 숙박, 식음료, 위락 등과 여행 중에 소비되는 재화와 서비스가 포함된다. 또한 맥인토시와 고드너는 그들의 공저에서 관광이란 여행자들이나 방문자들을 유인하고 환대하는 사정 속에서 여행자들, 관광재와 서비스를 공급하는 기업들, 정부, 주민들 사이에 일어나는 상호작용이 초래한 모든 관계와 현상의 총합이다 라고 정의하고 있다. 또한 김진섭은 관광이란 일상 거주지를 벗어나 16Km이상을 (시, 군 지역 등) 여행하는 행위로서 그 여행목적이 여가이용(위락, 휴가, 건강, 연구, 신앙, 스포츠 등)이나 사업, 가족관계, 임무수행, 회합에 있는 행위라고 정의하고 있다. 즉 관광은 일상생활권을 벗어나 대상을 찾는 소비자들과 이들의 여가욕구에 부합되는 시설이나 서비스, 상품 등을 제공하는 각종 관광사업 조직체들 그리고 이들 양자를 연결하여 주는 교통시스템 등이 상호 존재함으로써 성립될 수 있다.슐레른은 일정한 지역, 주 또는 타국을 여행하며 체제하고, 다시 돌아가는 외래객의 유입. 체제 및 유출이라는 형태를 취하는 모든 현상과 그 현상에 직접 관련된 모다.볼만은 휴양의 목적이나 기분전환, 유람. 상용 또는 특수한 행사에 참여, 기타 사정 등에 의하여 거주지에서 일시적으로 떠나는 여행이라 정의한다.오길비는 일시적으로 거주지를 떠나지만 그러나 1년 이상을 초과하지 않고, 여행 중 소비하는 금전은 거주지에서 취득한 것이어야 한다.그룩스만은 체재지에서 일시적으로 머무르고 있는 사람과 그 지역 주민들과의 모든 관계의 총체라고 정의한다.훈치커와 크라프는 체제 중에 주된 영이 활동을 목적으로 정주하지 않는 한, 그 외국인의 체제로부터 발생되는 모든 관계나 현상의 총체라고 정의한다.베르네커는 상업활동 혹은 직업상의 여러 이유에 관계없이 일시적 또는 자유의사에 따라 타지역으로 이동한다는 사실과 결부된 모든 관계 및 결과라고 정의한다.메드상은 인간이 기분전환을 위해 휴식을 취하며 또한 인간활동의 새로운 모든 국면이나 미지의 자연 풍경을 접함으로써 경험과 교양을 넓히기 위하여 여행을 한다든가 정주지를 떠나 체재하게 됨으로써 성립되는 여가활동의 일종이라 정의한다.레이퍼는 여행중 수입을 목적으로 한 경제활동은 제외하고 인간이 일상거주지를 떠나 자유로이 여행하며 1박 이상 동안 일시적으로 체류하는 것을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체계라 정의한다.2)관광과 유사개념*관광과 여가여가는 구속적이고 제약적인 형태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시간이며 개인이 휴식, 기분전환, 자기개발을 위해 스스로 선택한 자유로운 활동으로 관광, 레크레이션, 스포츠, 놀이등 여가시간에 갖는 활동 전체를 가리키는 매우 다양한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관광은 여가의 한 형태.*관광과 여행관광은 공간적 이동이라는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관광을 여행과 동일시할 수 있지만 여행은 단순한 이동행위를 의미한다. 따라서 관광에는 모든 여행행위가 포함되지만 여행에는 꼭 관광을 포함하는 것은 아니다. 업무를 위해 여행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관광과 위락위락시설이란 레크레이션으로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회복 재생의 의미이다. 놀이 게임 여행등 다양한 요소를 가지고 있다. 실내에서도 레크레서 하는 것이 관광 혹은 여행에 속한다.*관광과 놀이놀이는 재미와 진지함을 본질로 하는 인간의 자기표현활동으로 기분전환과 에너지 재창조를 위한 자유로운 활동이다.2.관광의 구조와 요소1)관광객: 관광의 주체, 관광을 수행하는 개인 및 집단.2)관광대상: 관광의 객체- 관광의 대상인 관광자원(자연자원, 문화자원등),관 광시설3)관광매체: 교통(도로, 항공, 운송, 철도),여행알선업등3.관광 연구접근방법관광행동이란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아 일어나기 때문에 이를 간단히 설명하기란 매우 어렵다. 그러나 이들 행동이 관광상품이나 서비스의 구매 및 관광목적지 선택에 관계된 경제활동이기 때문에 일찍부터 경제학 분야에서 이들 행동을 분석하고자 노력해 왔으나 좀 더 구체적으로 관광자 행동을 설명하기 위하여 접근해 볼 수 있는 방법은 심리적 측면에서의 접근, 행동과학적인 측면에서의 접근, 상황적 측면에서의 접근 등이 있다.1)경제적 측면에서의 접근경제적 측면에서의 관광자 행동은 한정된 자원(즉 소득, 시간 등)의 제약 속에서 어떠한 선택이 원하는 욕구의 충족을 최대로 할 수 있으나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따라서 관광자 행동의 경제적 측면에서의 접근은 효용 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하겠다. 즉 관광자는 관광상품이나 서비스의 구매 또는 관광목적지. 숙박시설에 대한 선택행동은 한정된 예산과 시간을 가지고 최대의 효용을 얻도록 의사결정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효용은 관광자 개개인의 주관적 만족의 크기이고 기대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계량적으로 측정하기는 곤란하다.특히 경제적 측면에서 관광자 행동의 분석은 가격과 관련한 관광자의 행동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이외의 다른 요인들, 즉 심리적 요인들이 전혀 고려되고 있지 않고 , 단지 경제적 요인만이 관광자 행동에 관여하고 있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관광자 행동의 전체를 규명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왜냐하면 경제적 효용은 관광자의 의사결정에 있어서 중요한 영향요인의 하나이기 때문이다.소비자 의사결정에 관한 초기의 연구에 있어서 대 에 근거하여 합리적, 의식적, 경제적 타산의 결과로 보는 것이다. 이러한 경제적 접근은 기술적이기보다는 규범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고, 이를 관광자에게 적용시킬 경우 시간적, 금전적 제약 속에서 최적의 관광효과를 획득하기 위하여 자신을 시. 공간적으로 통제하게 됨을 의미한다. 또한 경제학자들은 거리의 알력이란 개념을 이용하여 경제적, 시간적, 물리적, 정서적이라는 비용은 관광자 의사결정에서 여행 억제력의 역할을 한다 고 본다.2)심리적 측면에서의 접근행동이란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서 나타나는 과정이다. 그러나 관광자 행동을 분석한다는 것은 어렵다. 왜냐하면 관광자 자신의 마음으 srkrrl 다르기 때문에 자극에 대한 관광자의 반응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이다.따라서 관광자 행동을 단순화시키면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즉 광고와 같은 설득커뮤니케이션을 보고, 마음속에서 비교. 검토 후 어느 상품을 하나 선택하는 행동을 할 것이다. 따라서 자극에 대한 심리적 반응 과정을 블랙박스에 비유하고 있다. 자극이란 관광자의 감각기관을 통해 인체 내부로 들어올 수 있는 투입변수로 여기에는 관광상품, 가격, 유통, 촉진 등 마케팅 관련 정보는 물론 경제적 요인 외에 기술적, 정치적, 문화적인 환경요인들이 모두 포함된다. 그러나 관광자에 있어서 관광동기를 제공하는 외적 자극 외에도 관광욕구와 같이 내적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반응이란 자극에 의해서 관광자가 나타내는 행동을 의미하며, 투입에 대한 결과라 볼 수 있다. 여기에는 관광자의 태도변화, 관광목적지 선택, 숙박시설의 선택, 관광상품의 구매 여행기간 및 시기 등에 관련된 관광행동이 포함된다.또한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자극에 대한 처리- 수용의 과정이 존재한다. 즉 자극변수가 반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보다는 동기, 지각, 학습, 태도, 개성 등과 같은 개개인의 심리적 특성요인에 의해 수정 또는 변경된 수 반응변수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자극변수와 반응변수의 상당부분은 우리가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것인데 반해, 다,
    경영/경제| 2001.06.10| 6페이지| 1,000원| 조회(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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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산업 평가A좋아요
    목차1. 관광산업1. 관광 산업의 정의2. 우리 나라 관광산업의 현실3. 전략산업으로서의 관광산업 육성현황4. 우리 나라 관광산업의 현실5. 정부 차원의 인프라시설을 활용한 거점 관광지 육성과 지방정부의 생태관광, 녹색관광, 문화관광을 연계해야 한다.6. 한국관광산업의 전망7. 국제관광산업의 전망2. 관광 관련산업1. 숙박업2. 교통업3. 레크레이션업1. 관광산업1.관광산업의 정의관광객의 이동에 대처하여 이를 수용하고 촉진하기 위해 이루어지는 모든 조직적 인간활동을 말한다. 관광산업은 숙박 ·교통 ·음식 ·오락시설 ·토산품 판매장 등 많은 산업을 내포하는 복합산업으로서, 산업의 승수효과(乘數效果)가 다른 산업보다 높으며 고용의 창출과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게 됨에 따라 지역간의 경제적 ·사회적 격차를 좁히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 또한 국제관광의 경우, 타국의 문물(文物)을 직접 접하게 됨으로써 국제간 문화교류의 가교(架橋)가 되어 상호의 친선도모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되며 소비와 수입이 외화(外貨)이기 때문에 외화획득 산업인 동시에 일반 수출산업보다 가득률(稼得率)이 높아, 그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일반적으로 공공적인 측면에서 이루어지는 관광사업과 영리를 주된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관광사업을 모두 포함하여 광의의 관광사업으로 이해되고 있다. 그래서 일본의 아시바 히로야스도 관광사업을 거시적 시각과 미시적 시각이 있다고 하였다. 전자는 국가나 지방정부가 지역 전체의 관광사업을 관광 정책적 입장에서 취하는 종합적인 관광사업을 지칭한다. 후자는 관광객의 관광행위에 따른 관광현상에 대해서 각 관광기업체들이 취하는 경영사업을 지칭한다.한국의 관광산업은 1975년에 국가 전략 산업으로 지정된 이래 비약적인 성장을 이룩하여 78년에 입국한 외국 관광객이 100만 명을 돌파하였으며, 정부의 각종 지원 시책에 힘입어 호텔 등 관광객 이용시설도 상당한 수준에 올라 있으나, 관광계절의 기후적 국한성, 구미지역과의 지리적 원격성, 일본시장에의 편중성, 체재일수의 단기성 및 관광 골치거리이다. 국제수지가 몇년간 흑자기조를 보였던 80년대 말에도 관광수지는 적자였다. 당시 관광공사의 최고책임자조차『내국인의 해외출국을 대수롭게 보지 않았으며 달러가 남아 도는 데 관광수지 적자 쯤이야 무슨 문제거리냐, 해외관광 여행을 통해 잘살게 됐음을 피부로 느껴야지』라는 식이었다.국제수지 방어가 한국경제의 현안으로 등장하고 관광수지 적자 규모를 줄여야 하는 절박감에 이르자 경제부처가 관광산업에도 눈길을 돌리게 됐다고 봐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지난 시대를 돌이켜 보면 관광산업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88올림픽을 전후하여 당장 외국인을 유치할 숙박시설이 부족해지자 부랴부랴 숙박시설을 장려했다.86년부터 91년까지 5년간 80개의 관광호텔이 건립된 것도 올림픽 덕분이었다. 이같은 진흥책은 다시 되풀이되고 있다. 2000년과 2002년 잇따라 열리는 ASEM과 월드컵에 대비 정부는 「관광숙박시설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나 「국제회의산업에 육성에 관한 법률」등을 제정하였다. 월드컵을 겨냥해 만든 이들 법률의 생명은 물론 한시적이다.우선 당면한 문제부터 해결하고 보자는 의도를 쉽게 읽을 수있다. 정부는 관광수지 적자는 국민들의 발을 묶고, 숙박시설이 부족하면 단순간에 왕창 지어 해결하자는 자세를 여전히 견지하고 있는 셈이다.이같은 소극적인 정책과 전략으로 관광산업의 육성을 기대하기란 요원한 일이다. 관광수지 적자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발길을 묶을 것이 아니라 외국관광객을 끌어 들이는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또 호텔이나 관광지을 개발하는 데 우선 국내관광객 유치를 고려해야 한다. 내수산업의 기반이 없는 수출산업이란 없기 때문이다. 관광이 국내 경제사회에 미치는 역할은 복합적이다. 외국을 다녀 온 국민들은 21세기 세계시민으로서의 자격을 얻는다.이같은 자격증 소지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한국의 21세기는 밝아진다. 비록 해외 여행 경험이 일천한 까닭에 골프관광, 몸보신 관광, 섹스관광, 도박관광, 사재기관광등의 부작용을 낳고 있기는 련해야 된다.한국의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산업으로 관광산업을 새롭게 자리매김한다면 사상 유례없는 외국관광객의 감소는 신선한 자극으로 남을 것이다.2. 우리 나라 관광산업의 현실우리 나라의 관광산업은 많은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국제경쟁력이 크게 떨어져 있다. 우선 국가 전체의 관광진흥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다음으로는 각종 규제 때문에 관광인프라를 확충하지 못한 탓에 수용여건이 미흡하여, 우리의 관광시장은 외국인들에게 매력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관광숙박업의 경우 고급 숙박시설에 편중되어 중저가 시설은 부족한 실정이고, 컨벤션 산업은 이제 걸음마 단계이다. 또한 카지노업은 호텔 부가시설로만 존재하고 있어 외국인을 크게 유인하지 못하고 있고, 테마파크같은 유원시설업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우리 나라의 관광수지는 지난 ’98년 흑자로 전환되었으나, 이후 계속 악화되어 오다가 2000년 7월에는 1억 8천 3백만 달러, 8월에는 1억 1천 8백만 달러의 적자를 보여주었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관광적자를 줄이기 위해 국세청·관세청을 동원한 해외여행객 세무조사, 여행객 휴대품 검사 강화 등 내국인의 출국 동향을 조절하는 데만 비중을 두고 있다.그러나 이런 단기적이고 소극적인 대책만으로 관광수지 적자 폭을 줄이는 것은 한계가 있다. 지난 ’98년 사상 유례가 없는 38억불의 관광수지 흑자를 기록한 것은, 당시 원화 환율의 급등으로 인해 관광산업의 수출단가가 하락했을 뿐 아니라 외환위기의 여파로 관광지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다.실제 외래 관광객 1인당 평균소비액의 경우 ’98년에 1,389달러, ’99년에 1,209달러, 2000년 5월 기준 1,014달러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고, 외래 관광객 1인당 평균 체류일수 역시 ’98년 4.9일, ’99년 4.7일, 2000년 상반기 4.6일로 감소하고 있다. 즉 관광산업의 부가가치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우리의 관광산업이 이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정부가 아직재하고 있어 외국인을 크게 유인하지 못하고 있고, 테마파크같은 유원시설업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우리 나라의 관광수지는 지난 ’98년 흑자로 전환되었으나, 이후 계속 악화되어 오다가 2000년 7월에는 1억 8천 3백만 달러, 8월에는 1억 1천 8백만 달러의 적자를 보여주었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관광적자를 줄이기 위해 국세청·관세청을 동원한 해외여행객 세무조사, 여행객 휴대품 검사 강화 등 내국인의 출국 동향을 조절하는 데만 비중을 두고 있다.그러나 이런 단기적이고 소극적인 대책만으로 관광수지 적자 폭을 줄이는 것은 한계가 있다. 지난 ’98년 사상 유례가 없는 38억불의 관광수지 흑자를 기록한 것은, 당시 원화 환율의 급등으로 인해 관광산업의 수출단가가 하락했을 뿐 아니라 외환위기의 여파로 관광지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다.실제 외래 관광객 1인당 평균소비액의 경우 ’98년에 1,389달러, ’99년에 1,209달러, 2000년 5월 기준 1,014달러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고, 외래 관광객 1인당 평균 체류일수 역시 ’98년 4.9일, ’99년 4.7일, 2000년 상반기 4.6일로 감소하고 있다. 즉 관광산업의 부가가치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우리의 관광산업이 이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정부가 아직까지도 관광산업을 정책적 육성대상사업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치성 소비산업으로 보는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광산업은 문화관광부만의 산업이 아니라 산업자원부, 재정경제부, 외교통상부 등 전 정부부처의 사업이란 인식을 우리는 하루속히 가져야 할 것이다.5.. 정부 차원의 인프라시설을 활용한 거점 관광지 육성과 지방정부의 생태관광, 녹색관광, 문화관광을 연계해야 한다.이제 관광산업을 바라보는 시각과 전략이 새로이 수립돼야 한다. 정부 차원에서는 전략적인 거점 관광지를 육성하고 이를 지방차원의 생태관광, 녹색관광, 문화관광 등과 연계하는 전략을 시급히 수립해야 한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이후, 각국민해외여행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한다.둘째, 건전국민관광의 생활화와 국민복지를 향상시킨다.셋째, 관광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한다.7. 국제관광산업의 전망관광산업을 일컬어 "황금 알을 낳는 거위", "굴뚝 없는 평화산업", "원료 없는 무역", 대표적인 서비스산업", "최고의 외화가득률산업" 등으로 부른다.관광산업은 국제경제의 안정과 세계평화의 공헌에 국제관광이 미치는 역할은 더욱 더 커지리라고 생각된다. 21세기를 향해 국제관광 측면에서 어떤 변화가 예상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그 기본 적인 조류를 다음의 다섯 가지로 크게 예상해 볼 수 있다.첫째, 민족 대이동의 시대 도래둘째, 초고속 교통기관의 시대 개막셋째, 초고속 대량정보시대의 진입넷째,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축 이동다섯째, 남북한 화해와 협력으로 세계인의 한반도 관광의 활성화 등세계관광기구(WTO)는 2000년대에 들어서면 관광산업이 단일업종으로는 세계 최대산업이 될 것이라는 예고를 했고, 이러한 예고는 기간을 앞당겨 이미 세계 최대산업으로 부상하였다. 현재 세계의 관광산업 종사자는 1억 3천만 명이나 되고, 앞으로 10년 후에는 추가로 1억 2천만명의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되어 거의 2배에 이르는 성장이 예견되고 있다.이와 같이 세계의 관광산업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요인으로는 무엇보다도 생활수준의향상과 함께 높아진 세계인들의 관광욕구를 우선 손꼽을 수 있다. 다음으로는 소련과 동구권의 붕괴로 인한 정치적인 벽이 사라지면서 지구상에 방문할 수 없는 지역이 거의 사라졌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첨단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른 항공기의 질과 양에 걸친 개선과 발전을 들 수 있다.따라서 관광산업 발전의 3대요인으로 국민소득의 증대, 여가시간의 증가, 교통수 단의 발달로 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관광산업은 정보기술, 통신산업과 함께 3대 미래산업으로 눈부신 발전 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리하여 관광산업은 세계각국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선진국들도 자국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경영/경제| 2001.06.10| 16페이지| 2,000원| 조회(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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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인의 탐방프로그램
    서론일본의 여행(1) 해외여행자수 추이1996년 한해동안 해외여행을 한 사람은 1,669만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관광을 목적으로 여행한 사람이 1,377명(82.5%)으로 가장 많았고, 업 무등을 이유로 여행한 사람은 11.3%였다.(2) 출입국자 추이1990년 2천만명 돌파를 기점으로 일본인의 출입국자수는 급격히 늘어났다.1996년 한해동안 일본을 출입국한 사람은 총 41,909,138명으로 일본인이 3,329만명,외국인이 861만명으로 집계되었다.본론일본인의 탐방 프로그램(1) 북한, 일본인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올라(도쿄=연합뉴스) 남북한간 화해 무드가 조성되고 일본인 관광객의 금강산 관광이 허용되면서 북한이 일본 관광객들의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일본 주요 여행사로는 처음으로 본격적인 북한 관광상품을 개발한 긴키 니폰(近畿日本) 여행사의 경우, 김대중 대통령의 역사적 방북이 있었던 지난 6월 이후 금강산을 비롯해 평양과 판문점을 돌아보는 엿새 일정의 관광상품을 개발해 8월과 10월에 각각 80명과 50명의 일본인 관광객을 북한에 보냈다.긴키 니폰 여행사는 요금이 기타 아시아 국가 단체 관광에 비해 높은 수준인 24만8천엔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 관광상품 발표가 있은 지 1-2주만에 모든 예약이완료됐다고 밝혔다.긴키 니폰사는 단체 관광에 참여한 이들의 연령은 주로 20대와 60대로 이들은한국 역사에 대한 관심과 지금까지 '미지의 나라'로 알려진 북한에 대한 관심 때문에 여행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일본 여행업계는 비록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없는 등 제약이 따르긴 하지만그동안 지리적으로는 가까웠음에도 불구하고 외교 관계가 단절돼 먼 나라로 인식됐던 북한을 알 수 있는 기회라는 점 때문에 일본인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당분간 이런 인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번달에 유람선을 이용해 부산에서 금강산까지 관광객들을 수송하는 긴키 니폰사는 내달에도 러시아를 경유, 북한을 방문하는 닷새 일정의 관광상품을 선보이는등 올해 말까지 20 알고 있었다.또 다른 응모자(이사쿠라 리에)는 "아침 식사때 김치를 한 입 먹기만 해도졸음을 을 수 있다.김치는 나에게 활기를 준다"면서 "김치 같은 맛있는 음식을 한국 사람들끼리 독점해서 즐겨 먹으면 너무 아깝기 때문"에 요즘 세계적으로 김치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매우 좋은 경향"이라고 평가했다.그런가 하면 직접 김치를 담그면서 겪었던 시행착오를 통해 김치의 맛을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배추의 절임 정도는 물론 고춧가루의 품질에도 달렸음을 알아 내고 `한국에서 가져 온 고춧가루'로 마침내 성공한 경험을 써 낸응모자(후세 켄이치)도 있었다.그의 김치 사랑은 웬만한 한국인보다 앞서는 것이었다.`김치 관광'이 일본인들의 한국 관광에 있어서 필수 코스가 되고 있다는소식이다. 김치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시식(試食)하는 코스가 국내 요리학원과관광호텔등에 마련돼 한 요리학원의 경우 한달 평균 10개팀 100여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찾아 오기도 한다는 것이다.`외국인 김치 글짓기 대회'에서 이미 예고됐던 일이지만 반가운 현상으로볼 수 만은 없을 듯 싶다. 정작 한국에서는 김치를 먹지 않는 아이들과 김장을 담그지 않는 가정이 늘어 나고 있기 때문이다.일본인의 김치 숭배가 김치의 세계화에 도움이 되겠지만 자칫하면 김치 종주국(宗主國)의 위치를 빼앗길 위험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되겠다.日 관광객 겨냥 공연물 관광상품화 활발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연극 및 뮤지컬 공연의 관광상품화가 활발해지고 있다. 현재 공연중인 뮤지컬 「의형제」의 일본어 자막 서비스를 오는 27일부터 실시하는 학전은 국내 여행사와 연계, 이 작품을 일본인 관광객의 투어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개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학전은 이달말부터 국내 및 일본 현지 프로모션 활동을 벌이는 한편 4월 27일부터 학전그린 소극장에서 공연될 뮤지컬 「지하철 1호선」에도 일본어 자막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일본인 관객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국내 공연물 가운데 일본인의 관광상품으로 개발된 것은 ㈜PMC 프로덕션의 「난타품화된 공연물들이 대부분 언어장벽으로 인해 말이나 대사가 없는 비언어 공연이었다는 점에 비춰보면 이번에 학전이 추진하는 뮤지컬의 관광상품화는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이에 대해 롯데관광의 관계자는 '일본 현지의 관광 기획사 등을 상대로 홍보가 충분히 되고 작품성만 보장된다면 뮤지컬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관광상품화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우록리에 한일우호촌 조성을대구는 관광자원이 부족하다고 한다. 물론 경주에 비하면 관광자원이 적은게 사실이다. 그러나 수천년 역사를 간직한 대구는 기존 관광지 조성만 잘 해두면 외국인과 내국인이 찾아올 곳이 많다. 그중에는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 녹동서원, 수성구 만촌동 모명재, 약전골목, 명심보감을 쓴 추적 선생의 인흥서원, 김굉필의 도동서원, 남평문씨세거지 등을 꼽을 수 있다.우록리 녹동서원은 특히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더할 나위없이 좋은 장소다. 지금도 매월 2백여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찾아 오고, 그 수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일본에 특별한 홍보를 하지 않는데도 이처럼 많은 일본인이 우록리를 찾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일본인은 왜 우록리를 찾는 것일까. 일본인에 대한 편견이 심한 한국에서 일본인 후손이 살고 있다는 점과 일본인중에서도 한국을 위해 살았던 인물이 있었다는 게 신기하기 때문이다. 우록김씨(사성김해김씨)의 시조가 되는 김충선은 임진왜란 때 조선에 귀화한 일본의 장군이다. 그는 도요토미히데요시가 일으킨 전쟁은 대의에 어긋난 것이라며 조선에 투항, 조선에 조총기술을 전해주는 등 임란에서 큰 공을 세웠다. 영남유림은 그의 공적을 기려 우록리에 녹동서원을 세우고 매년 향사를 지내고 있다.일제시대 일본의 어용학자들은 김충선을 민족의 반역자, 조선인들이 만들어낸 가공의 인물로 격하했다. 최근 그는 일본에서 도요토미가 일으킨 침략전쟁에 대항한, 평화를 상징하는 인물로 부각되면서 올해부터 일본 고교 일본사교과서에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지난 97년 우리나라 중3 도덕교과서에 등장한 것까지 하면 김충선은 한일 교과서니치신문(中日新聞), 나고야타임즈는 상당한 지면을 할애, 우호촌 조성에 대해 상세히 게재했다. 일본 중의원의 히가시준지(東順治)국회의원은 한일우호촌 조성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며, 주변 의원들에게 관심을 촉구할 것이라고 했다. 우록리를 방문한 일본인 4백여명은 우호촌 조성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모금 활동을 펼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부산에 있는 주한일본영사관은 한일우호촌 조성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정보를 수집하고 있고, 아사히신문의 기자는 최근 우록리를 방문하고 한일우호촌 조성의 진척도를 취재하고 돌아갔다. 그러나 대구시와 대구 시민의 한일우호촌 개발에 대한 관심은 미미하다.우록리 한일우호촌 조성으로 대구시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먼저 일본인 관광객의 증가로 관광수입이 늘어날 것이다. 우리나라 외국인 관광객중 일본인의 비중은 약60~70%에 달한다. 우록리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은 대부분 대구에 머물지 않고 경주나 서울로 떠나버려 지역의 관광수입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실정이다. 우호촌에 숙박시설과 식당시설을 갖추면 머물 수 있는 관광지가 될 것이다. 특히 김충선이 한일교과서에 등장했기 때문에 우록리는 양국 학생의 수학여행지가 될 수 있다. 또 대구의 역사적 유적지인 약전골목, 남평문씨세거지, 도동서원 등과 연계해서 일본인들을 위한 관광패키지 상품을 개발한다면 대구 관광에 파생효과를 유발할 수 있다.둘째, 대구의 국제화에 기여할 수 있다. 내륙 분지에 위치한 대구는 외국의 문화를 받아들이는데 많은 장애가 있다. 일본인들이 많이 찾아오면 대구공항이 국제공항으로 커질 것이고 해외와 교류하게 되는 기회도 늘어날 것이다. 우록리를 찾는 일본인에게 대구의 쉬메릭상품을 비롯한 대구의 생산품을 홍보할 수도 있다.셋째, 일본 자본유치에 도움이 된다. 우리나라에서 우록리처럼 한일양국의 민간인이 거리낌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역사적 공간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우호촌조성은 일본 자본을 끌어들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일본 자본을 유치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인 관광객을제인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가 꼭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전 세계인의 눈과 귀가 공동개최국인 한국과 일본으로 집중 될것을 생각하면 국가 이미지 향상과 엄청난 경제적 이득에 대한 기대와 함께 과연 성공적인 대를 치를 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없지않다. 1년이면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준비에 충분한 시간이므로 정부와 조직위,국민들이 모두 힘을 합쳐 지금까지의 준비상황을점검하고 남은 과제들을 해결하는데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대회의 필수시설인 축구경기장은 일부 지방의 경우 이미 완공돼 개장 축하행사를 치렀으며 나머지 경기장들도 공정이 80%를 넘어서고 있고 오는 12월말까지는 모두 완공될 것으로 보여 준비상태가 순조로와 보인다. 그러나 완벽한 대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중요하다. 월드컵대회 조직위원회가 모집한 일반인들의 자원봉사 신청률이 107.8%에 달하고 민박(홈스테이) 모집도 현재 전체 모집계획의 81.3%에 이르며 서울.대구.광주등 일부 도시에서는 모집계획의 100%를 달성해 시민들의 참여도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시민의식이다. 2002년 월드컵은 한국과 일본이 공동개최하므로 대회기간 양국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적나라하게 비교돼 세계인에게 비춰질 것이다. 우리국민들의 시민의식과 질서의식,친절도 등 하나하나가 전세계에 보여지기 때문에 국가이미지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될 것임은 분명하다. 월드컵조직위 조사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대회에서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 교통 무질서, 공공장소의 불결, 불친절, 질서의식 결여 등을 꼽고 있으나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주관하는 질서지키기나 친절운동등 시민운동에 대한관심과 참여도는 극히 저조하다는게 지자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당장 30일 서울에서 자동차 홀.짝제 자율운행이 시행됐음에도 운행 해서는 안될 많은 짝수번호 차량들이 평소와 다름없이 도로에 몰려나와 우리의 시민의식을 그대로 드러내 보여줬다.남은 기간 국민들의 의식수준과 질서의식 향상에 진력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그리고 내년 월드컵.
    경영/경제| 2001.06.11| 9페이지| 1,000원| 조회(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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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인의 관광
    서론사상 최대 예상되는 일본인 해외관광(도쿄=연합뉴스) 일본의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일본인의 해외여행은 올해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여행업계 전문가들은 일본인의 해외여행이 주로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 패키지여행의 형태로 나타날 것으로망했다.일본교통공사(JTB)의 고위 관계자인 고테다 요시로 씨는 "일본인이 해외여행에점차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하고 "이런 해외여행 열기에다 국내여행 열기까지 겹쳐 올해 관광객 수가 최고 수준에 이를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다.JTB 추계에 따르면 올해 해외여행을 할 일본인은 1천84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작년 추정치 1천767만명보다 4.1% 증가한 것이다. 작년 추정치도 연초 Y2K(컴퓨터연도인식 오류) 우려에 따라 여행객이 대폭 감소했는데도 전년도 수준보다 8% 증가했다. JTB와 경쟁하는 일본여행사와 한큐 익스프레스 인터내셔널도 올해는해외 관광객수가 2-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일본의 `해피 월요일' 법 때문에 일본인은 연가 이외에 3일 연속 휴일을 8번 정도 더 갖는다. 이 법은 주중에 있는 공휴일을 월요일로 옮김으로써 긴 주말을 보내게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법은 결과적으로 일본인의 해외여행을 촉진하고있다.본론월드컵 경기장 관광명소 인기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이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공정율 26%정도인 월드컵 경기장을 찾은 국내외 인사가 8천6백명을 넘어섰다.이곳에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4시면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줄을 잇고있다.공사현황을 둘러 볼수 있는데다 영상홍보물을 통해 "미래의 운동장"을 미리 체험할 수 있어 인기다.시설을 벤치마킹하려는 일본인의 방문도 적지않다. 진철훈 월드컵주경기장건설단장은 "관광객을 앉아서 맞기보다는 난지도와 경기장을 연결하는 "환경투어"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롯데백화점 본점 식품매장, 일본인에게 '관광명소'요즘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은 일본인들로 넘쳐난다.일본내에서 한국산 반찬류길이 이어지면서 하루 평균 매출액도 지난해에비해 15% 가량 늘어나 2천2백만원에 달하고 있다.매장에서 인기를 끄는 반찬류 3총사는 김치 젓갈 김이다. 김치의 경우 5백g짜리 포장 김치(3천원)부터 3Kg 짜리 벌크(2만1천원)등 다양한 종류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중년층은 명란 창란 오징어젓 등을 파는 젓갈 매장을 주로 찾는다.최고 인기품목은 명란 1Kg (5만원)짜리로 전체 매상액 7백만원중 6백만원 이상이 일본인들의 주머니에서 나오고 있다.또 김은 전통적으로 일본인이 좋아하는 반찬.김치와 젓갈 매장에서 나온 관광객들은 거의 예외없이 김코너를 들른다.일본인 관광객들이 늘어나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하반기부터.지난 여름 일본후지TV에 김치가 소개된 이후 일본 열도에 김치 열풍이 불고 있다는 설명이다.백화점측은 일본인 고객이 급증하자 일본어 회화가 가능한 판촉사원 30명을 매장에 배치했다.일본 관광객 잡아라' .. 부산, 연휴 특수 기대"일본의 골든위크를 잡아라"부산시와 부산관광업체가 5월초 일본의 연휴기간동안 관광객을 최대한 국내로 유치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일본에서는 4월29일 녹색의 날을 시작으로 5월2일 일요일, 5월3일 헌법기념일, 5월5일 어린이날 등 4월말과 5월초에 걸쳐 공휴일이 7일간 계속되는 황금 연휴가 펼쳐진다. 일본 국내뿐 아니라 한국 관광업계도 손꼽아 기다리는 관광시즌이다. 부산시 등은 이 기간동안 3만여명의 일본 관광객을 부산으로 끌어들이기로하고 4월28일부터 한일우호의 달인 6월까지 일본 관광객맞이 각종 행사를 연다는 방침이다.우선 지역 관광호텔과 면세점 관광기념품점 등 50여개사에서는 이 기간중 10~50%까지의 할인행사를 갖는다. 또 부산시와 민간기업이 공동투자한 부산관광개발은 오륙도 등 부산항을 관람할 수 있는 테즈락호 이용료를 20% 할인한다.부산시는 3곳의 관광안내소와 재래시장 쇼핑센터 등에 자원 봉사자를 배치, 쇼핑을 돕고 주말에는 일본인들이 즐겨찾는 용두산 공원에서 상설무대공연을 개최키로 했다. 특급호텔과 면세점도 어 3백달러 이상을 구입하는 고객중 5백쌍을 추첨, 2박3일의 경주관광 패키지를 경품으로 줄 계획이다. 파라다이스호텔과 그랜드호텔, 하얏트호텔 등 해운대 일대 특급호텔도 객실할인과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 외국 관광객들의 80% 이상이 일본인인 만큼 황금연휴행사를 통해 5백억원 이상을 벌어들일 계획"이라고 말했다.日本人 때밀이관광 인기 .. 부산 호텔예약 90%넘어호텔 사우나와 황토방 사우나의 때밀이 상품이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1일 부산지역 관광업계에 따르면 오는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이어지는 일본의 황금연휴기간동안 일부 특급호텔의 때밀이 예약이 90%선을 보여 더이상 예약을 받기 어려울 정도가 됐다. 일본인 관광객들이 때밀이 관광을 오는 것은 일본에는 이같은 문화가 없는데다 혈액순환과 피부미용에 좋다는 소문이 퍼지면서부터다. 가격이 1만5천원선으로 일본인의 입장에서 볼때 싼 것도 매력적이다. 요즘 호텔롯데부산은 하루 1백명의 때밀이 손님중 80%이상이 일본인들이다. 호텔측은 일본 관광객을 겨냥해 11명의 때밀이 직원을 두고 사우나이용에서부터 때밀이 발마사지 오일마사지 음료수제공 등을 묶어 10만6천원의 패키지 상품 제공하고있다.부산 해운대의 파라다이스비치호텔 사우나의 경우 하루 때밀이 손님 20명중 12~15명이 일본손님이다. 올들어 해운대에서 10분거리인 기장군 일대의 해동항토방 화전황토방 등 10여곳의 황토사우나에도 일본인들의 발길이 부쩍 늘고 있다. 일본 관광객 사이에 때밀이 문화가 번지자 때밀이 타올,죽염비누 등 목욕용품도 인기상품으로 부상했다. 호텔 관계자는 "일본인을 위한 상품으로 때밀이 만큼 호응도가 높은것은 없다"고 말했다."고궁 무형문화 볼거리 개발을"2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덕수궁 정문 앞. '찰칵' 하며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외국인들의 손길이 바쁘다. 알록달록한 조선시대 복장을 한 장군과 갖가지 깃발을 든 포졸들이 수문장 교대식을 재현하는 장면을 담느라 여념이 없다. 수문장 잘 갖춰져 있으나 수문장 교대식 같은 '소프트웨어' 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고궁은 서울의 빼놓을 수 없는 귀중한 관광 상품이다. 세종문화회관 표재순(表在淳)이사장은 "한정된 하드웨어 보다 전통놀이 등의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이 고궁의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방안" 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궁궐을 관리하는 문화재청과 한옥마을 등을 담당하는 서울시의 소프트웨어 접근법에 큰 차이가 난다" 고 지적했다.우선 서울시의 경우 다양한 볼거리 개발이 눈에 띈다. 운현궁과 한옥마을의 경우 디딜방아와 널뛰기를 비롯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매듭 만들기와 색지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덕수궁과 창덕궁 앞에서 매일 거행하는 수문장 교대식(오후 2시~3시30분)도 사실은 문화재청의 승인을 얻어 서울시가 주관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익요원과 방송사 사극 출연자로 구성된 수문장 교대식이 외국인에게 큰 인기" 라며 "아이디어 하나로 고궁의 관광 경쟁력을 엄청나게 올린 셈" 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경복궁과 덕수궁 등 문화재청에서 관리하는 4개 궁궐에선 이런 행사가 거의 없다. 그나마 '세종대왕 즉위식' 이나 '임금 행차' 등이 있으나 1년에 서너번 정도에 불과해 외국인 관광객을 맞기 위한 상시적인 행사가 아쉬운 형편이다. 이에 대해 문화재청 관계자는 "그동안 문화재의 보존과 관리에만 치중했던 것이 사실" 이라며 "고궁을 관광 자원화해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지만 예산과 인력이 부족한 형편" 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외국인의 호응을 얻는 아이디어 발굴은 예산보다는 기획력의 문제라는 지적이 많다.[관광벤처가 뜬다] 레스토랑.홈 스테이.놀이기구...닷컴도 아니다. 특별한 솔루션이 있는 것도 아니다. 요즘 다시 각광받는다는 제조벤처도 아니다. 따라서 벤처지정을 받기도 '하늘에서 별따기' 만큼 어렵다. 관광벤처들의 현주소다. 현재 문화관광부(www.mct.go.kr)로부터 관광벤처기업으로 지정된업체는 총 30개에 달한다. 올 들어서는 벤처 경기 하강는 점을 반증해준다. 올해는‘한국 방문의 해’서울의 명동, 동대문, 북창동 등지가 관광특구로 인정받았다고 떠들썩할때 관광벤처들은 한 구석에서 묵묵히 한국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중 재미있는 관광벤처를 소개한다.홈스테이로 한국 알리자단지 보고 즐기는 여행에서 인간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해 ‘코리아’라는 이름을 ‘인간미가 넘치는 나라’로 외국인들에게 인식시키겠다는 기업이 있다. 지구촌 한가족화를 실현하겠다는 윈정보네트워크(대표 김남규 www.jakostay.com)가 주인공. 지난해 1월에 설립된 윈정보네트워크는 올 한국방문의 해, 내년한·일 월드컵 공동 개최를 통해 한국인과 세계인이 한 가족,친구가 되는 장(場)을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이 있다. 현재 윈정보네트워크가 하는 일은 한국인과 외국인을 잇는 가교.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일숙식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가능하게 하는 홈스테이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올 초 이천도자기 축제 때는 이천시와 협력해 200여명의 일본, 유럽인을 한국 가정과 연결해주기도 했다. 아직까지 일본인의 한국 홈스테이와 한국인의 일본 홈스테이가 대부분. 올해 안에 영어권, 유럽권으로 '교류' 를 넓힐 예정이다.쓰레기도 관광 상품?쓰레기로 관광산업부흥을 위한 전초전을 치르고 있는 기업도 있다. 지구에서 살아남는 법(대표 최재정 www.junktown.co.kr)은 쓰레기로 만든‘정크상품’을 제작하고 이 상품을 진열한 정크박물관을개설, 외국인을 유치한다는 아이템으로 관광벤처가 됐다. 폐기 처분된 컴퓨터, 키보드, 볼트, 너트, 자전거 체인, 철사, 나무도마,시계, 안경 등의 쓰레기를 활용해 정크(넝마)상품을 만들어 각종 온라인 경매나 백화점 판매 등으로 수익을 얻는다. 단순한 정크상품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재활용 쓰레기로 만든 조형물이나 생활용품 등을 전시하는‘정크타운’ 건립도 구상 중이다.‘쓰레기’를 주제로 하는 일종의 테마파크인 셈. 현재 서울시와 난지도에 정크파크를 설립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결론일본관광시장 質로 승부해야우리나든다.
    경영/경제| 2001.06.11| 6페이지| 1,000원| 조회(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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