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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 삼성의 경쟁력의 원천 평가C아쉬워요
    『 삼성의 경쟁력의 원천은? 』얼마전 삼성의 브랜드가치가 세계25위로 급상승했다는 신문기사를 보며 삼성의 경쟁력의 원천에 대해 7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보았다.첫째, 최고 경영자의 인력 중시 경영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초일류를 실천하려는 강력한 의지가 있었다.이건희 회장은 인재 확보야말로 경영자의 자질 중 으뜸가는 덕목이라고 말한다.“지금처럼 미래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에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미래에 대비하는 가장 중요한 전략입니다. 경영자라면 핵심 인재 확보를 자신이 챙겨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로 인식해야 합니다. 경영자는 사실 본능적으로 사람에 대한 욕심이 있어야 해요. 필요하다면 삼고초려(三顧草廬), 아니 그 이상을 해서라도 반드시 확보해야 합니다.”의심이 가는 인물은 쓰지 말고, 일단 썼으면 의심하지 말라는 고사성어 처럼 그는 일단 인재를 영입했으면 최고의 대우를 해주고 최대한 활용하려고 한다. 한 명의 천재가 일만 명을 먹여 살린다는 말로 핵심 인력 영입에도 신경을 썼다. '1천 5백명의 박사로는 부족합니다.'라는 광고 카피는 1/3이 연구인력이고 3조원 이상을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에 투자하는 삼성전자에서도 세게 최고의 기술을 위해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 느껴진다.둘째, 입사 전부터 퇴직 때까지(C D C) 체계적인 교육이 실시된다는 점이다.입사 때부터 합숙 교육을 통하여 삼성의 경영 철학과 삼성 정신 그리고 삼성의 조직 문화 등에 관해 철저히 교육을 받음으로써 그룹의 전통을 이해하고 계승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삼성맨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입문 교육이 끝남과 동시에 교육이 끝나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일 뿐이다. 삼성에 근무하게 되는 동안 교육은 체계적으로 끊임없이 실시되는데, 이는 삼성의 힘의 원천이 되고 있다.회사에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그 회사 귀신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비록 월급쟁이이지만 이 회사는 내 회사라는 생각을 갖도록 함으로써 모든 생각과 행동을 회사를 위해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종업원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 체계이다.신입 사원은 신입 사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자세와 실무 수행 능력을 포함한 제반 사항을 교육시켜야 하고, 중견 사원은 중견 사원으로서 수행해야 할 전문 지식과 의식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교육은 단계가 올라갈 때마다 그리고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목적성 있는 교육이 실행되어야 한다. 즉, 회사가 필요한 일을 가르치고 다듬어서 적재 적소에 배치하여 활용함으로써 고용 불안을 해소시켜 줌과 아울러 종업원에게 비전을 제시해 주고 회사가 내 편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야 한다. 그래서 내가 투쟁을 해서 뭔가 얻어내야 하는 적이 아니라, 바로 나를 살찌우고 보살펴 주는 터전이라는 믿음을 갖도록 함으로써 회사가 바라는 바를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종업원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이런 노력은 하루아침에 그리고 한 두 번의 교육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회사에 첫발을 딛기 이전부터 회사를 떠나는 그 순간까지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는 기업 경영이 어려워진다고 하여도 과감히 투자해야 할 부분이다.셋째, 깨끗하고 공정한 인사 제도와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를 보장하는 근로 조건이 대외적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던 점이다.절대로 청탁이 먹혀들 수 없고 줄 없고 돈 없어도 능력만 있으면 승진할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 공정한 인사 원칙과 깨끗한 조직 풍토가 다른 기업에 비해 우수하다는 점이 종업원들에게 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다. 게다가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를 보장한다는 대원칙이 지켜질 수 있었다는 점, 그것도 다른 기업보다 선제적으로 실천에 옮김으로써 강한 신뢰를 줄 수 있었다는 것이 주효했다고 하겠다. 또 복리 후생 제도가 잘 마련되어 작은 것에도 정성을 다하고 매우 공정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다.삼성에는 신입사원 선발 시에 학벌이나 출신지역은 큰 고려 대상이 아니다. 학연, 지연 등으로 이루어진 파벌은 조직 경쟁력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삼성에서는 이를 배제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다. 학력이 아닌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중요시하고, 종업원들의 학력에 상관없이 능력을 발휘하는 대로 그에 맞는 대우를 받는다.넷째, 품성이 건전하고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채용 절차가 엄격하다는 점이다.노사 관계를 안정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품성이 건전하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다. 아무리 제도가 잘 되어 있고 근로 조건이 좋아도 본바탕이 잘못되어 있으면 성공할 수 없는 것이다. 일찍부터 공개 채용 제도를 도입해 온 삼성으로서는 외부로부터의 청탁을 철저히 배격할 뿐만 아니라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 면접 절차를 매우 중시하였다. 따라서 일단 필기 전형을 통과해서 면접을 치르게 되는 사람은 필기 시험 성적이 1등이든 10등이든 의미가 없다. 면접에서는 모든 대상자가 제로베이스가 된다. 다시 말하면 필기 시험에서 1등이라고 해서 반드시 면접에서 합격이 된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고 면접 결과에 따라서 당락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필기 시험에서 점수를 조금 더 얻은 것보다는 사람 됨됨이가 더 중시되고 있다는 얘기다.다섯째, 각종 정보 수집 및 관리 체계가 우수하며 그에 따른 대응 또한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다.분야를 가리지 않고 정보수집에 필요한 노력을 아끼지 않은 덕분에 삼성은 어니 기업보다 정보가 빠르고 정확하다는 평을 듣는다. 삼성이 세계 1위인 제품군들을 낼 수 있었던 것도 이 같은 노력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최고 경영자에서부터 신입사원에 이르기까지 학습하는 문화 또한 삼성의 경쟁력에 기여했다고 본다. 경영자들이 해외 시장동향을 파악하고 일류기업을 벤치마킹 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쓰도록 독려하고 있다.그리고 삼성경제연구소는 그룹 최대 과제였던 노사 관계 안정을 위한 이론적 배경을 구축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점들에 대해 비서실에서 연구 과제로 설정하여 연구소에 의뢰해 오면 연구소에서는 가장 우선적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지원해 준다. 연구는 비서실과 협조 하에 이루어지기도 하는데 그 결과는 그룹 계열사에 전파되고 교육된다. 한편, 연구소는 계열사의 인사, 노무 부서에 대한 조언과 각종 자료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구원들이 모두 강사 요원으로 활동하면서 계열사에 대한 경제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경제연구소가 있기에 삼성은 든든한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경영/경제| 2003.08.10| 4페이지| 1,000원| 조회(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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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행동론] 조직행동론을 접목시킨 영화 리멤버타이탄 평가A좋아요
    리멤버 타이탄 - Readership in sports -정보통신공학부 9910150 홍자경{{2003. 5. 15 조직행동론리더십을 보여주는데 스포츠만큼 적당한 소재가 있을까? 2시간이 못되는 미식 축구 영화 속에 리더십을 압축하였다. 리멤버 타이탄 이 그냥 디즈니에서 만든 영화였다면 영화를 보고 나서도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았을 것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첫 부분의 자막과 마지막에 주요 인물들의 근황 장면이 영화에 대해, 리더십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이 영화는 요스트와 허먼 분 이라는 두 코치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둘 다 원래대로라면 다른 학교의 코치로 있어야 하나 미국의 인종정책의 일환으로 두 학교가 억지로 통합되어 그 중 분 코치가 수석으로 임명된다. 여기에도 비화가 있다. 얼마전에 흑인 소녀가 백인 상점 주인에게 살해당했기 때문에 흑인들의 폭동을 잠재우기 위한 눈가림이다. 그렇기 때문에 분 코치는 단 한번의 패배로도 쫓겨날 수 있는 위태로운 상태에 처한다. 그래서 일까? 사람이 극한에 달하게 되면 초인적인 힘을 발하게 되기도 하는데 분 코치는 가족을 부양해야 하고 T.C 윌리암스 고교에서 나가면 갈 곳도 없다. 그는 강한 의지와 야망으로 선수들을 단련시킨다. 이에 비해 이전부터 백인 미식축구 팀의 감독이었던 요스트는 선수들을 격려해주고 인간적으로 다독인다. 그는 팀원들이 자기 딸 만할 때부터 가르쳐왔기 때문에 선수들을 잘 알고 있다. 분 코치의 약점이라면 새로 온 코치이기 때문에 선수들 개개인의 역량과 특징을 알기 위해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요스트가 내면으로 존경받는 선수들의 아버지 같은 존재라면 분은 트레이너 같은 존재라고 할까? 영화 초반에 요스트는 분이 자기의 자리를 빼앗았다는 느낌 때문에 자존심 상해하지만 선수들을 위해서 자신을 숙이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분 코치 역시 요스트가 월권행위를 한다고 느끼고 심지어는 경기에서 일부러 지려는게 아닐까 의심도 한다.실력을 인정받은 두 코치와 정말 합쳐지기 어(단기간에 친교와 끈끈한 정을 느끼기 위해 엠티가서 뒹구는게 이해가 갔다.) 분 코치는 캠프기간 중 서로 알게 하는 과제를 내주고 (물론 알아오지 않으면 훈련을 더 받게 만들겠다는 협박을 했지만) 게티스 버그를 훈련장으로 삼아 남북전쟁 당시 그들도 인종 때문에 싸우다 죽었는데 지금도 그래서야 되겠냐며 그들의 죽음을 헛되이 만들지 말라고 강한 자극을 준다. 분 코치는 나름대로의 원칙이 있어서 선수들에게 공고를 해준다. 예를들면, 나는 선수를 먼저 자르진 않는다. 라는 식이다. 또 완벽주의 이기도 해서 승리를 위해선 선수들에게 인신공격도 서슴지 않는다. 이 점이 그 동안 선수들에게 인간적으로 대해왔던 요스트 코치와 반대되는 점이다. 요스트 코치는 분 코치의 행위가 선수들에게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걱정한다. 예전에 효과가 있었던 훈련방법(트릭작전)을 분 코치에게 제안해 보지만 분 코치는 무시하고 자기 방식대로 밀고 나간다. 영화에서는 분 코치의 방식은 거침없다. 밀고 나가도 실패하는 법이 없다. (영화적 과장이 섞였으리라 본다.)분 코치의 리더십 스타일을 상황이론으로 좀 더 분석해 본다면 그는 초반의 우왕좌왕하고 적대적인 팀원들과 자기 파트를 잘 하지 않는 태도 등으로 인해 지시적 리더십을 펼친다. 그리고 경기에서 승전 해 감에 따라 성취지향형 리더십을 펼쳐 우승에 대한 야망을 비치기도 한다. 그리고 요스트 코치의 리더십은 자신감 없어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주는 후원적 리더십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타이탄 팀은 초반에 분 코치의 지시적 리더십으로 다져지고 체계를 세울 수 있었고 중반에 요스트 코치의 후원적 리더십으로 서로 단결하고 마지막에 성취지향 리더십으로 전미준우승까지 이루어 낼 수 있었던 것이다. 어느 한 코치의 성향만 두드러 졌다면 타이탄 팀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두 코치의 서로 다른 리더십 스타일 덕분에 타이탄은 적절한 시기에 더욱 견고해 질 수 있었다.두 코치 외에 각각 예전 학교 팀의 리더였던 게리와 줄리어스도 돋보맡은 할 일을 하지 않고 자기 몸 사리기와 자신만 돋보이려 하자 게리가 줄리어스에게 한마디 한다. 이 때 줄리어스의 대답이 압권이다. 리더가 무능하니까. 이 말에 충격받은 게리는 그 동안의 자기 행동을 돌아보고 백인 팀원의 잘못을 지적하며 흑인 팀원을 동등하게 여긴다. 요스트 코치에 이어 두 번째로 돋보인 인물인 게리는 사고방식의 변화를 통해 줄리어스와 마음을 트게 되고 여자친구보다는 팀을 택하며 자신의 친구였던 레이도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 제명하기에 이른다. 그는 Open Mind로 팀원들에게 다가서고 이는 팀원들에게 상당히 어필한다. 학교 내에서 미식축구부가 아닌 일반 학생들이 인종문제로 싸울 때 게리와 줄리어스가 각각 백인 학생들과 흑인 학생들을 말린다. 학생들에게도 게리와 줄리어스는 인정을 받고 있기 때문에 큰 싸움으로 번지지 않았다. 작은 집단에서 둘의 화합과 친교는 팀웍에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다. 그들이 서로 믿고 우정을 다지게 되니 다른 팀원들도 서로 마음을 열고 다가서게 된다.루니라는 캐릭터는 상당히 독특한데 쿼터백이 손목부상으로 경기에서 빠지게 되자 분 코치는 루니를 쿼터백으로 뛰게 한다. (동일인물이 주장 겸 쿼터백을 하는 줄 알았는데 여기서는 리더가 따로, 쿼터백이 따로 있었다.) 쿼터백 역시 공을 공격수와 러닝백에게 적시적소에 연결해 주는 팀의 중심인물이다. 루니는 캘리포니아에서 다른 팀의 쿼터백으로 있었는데 (사실 그가 왜 분 코치의 캠프 훈련장소 까지 와서 팀에 합류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 동안 벤치를 지키다가 발탁된 것이었다. 그는 벤치에 앉아 있으면서 나는 쿼터백까지 했었는데 왜 경기에서 공 한번 던져보지 못하는가 라고 상심했을 것이다. 코치의 적절한 발탁으로 루니는 그의 실력을 보여주게 되었고 팀원들은 루니의 실력을 보고 그의 외모만 보고 판단했던 생각을 바꾸게 된다. 리더는 팀원들을 이끄는 능력과는 별개로 자신의 실력도 갖추어야 된다고 느꼈다.분 코치의 딸인 닉키와 요스트 코치의 딸인 쉐릴이 티격태격하는 장면은 습을 보고 분 코치가 패션연출이나 해보지 그러냐며 쉐릴의 의견을 무시한 대목은 70년대의 성역할 사고방식을 엿볼 수 있었다.타이탄 팀은 T.C 윌리암스 고교 팀으로 통합된후 위기를 여러번 맞게 되는데 첫 번째가 인종문제 였고 두 번째가 코치와의 갈등이었고 세 번째가 리더격인 게리의 하반신 마비이다. 합숙훈련과 강한 단련으로 첫 번째 위기는 엷어져 갔고 팀이 승리를 거듭해 갈수록 서로간의 믿음이 돈독해져 두 번째 위기도 사라졌다. 그러나 아주 중요한 경기를 앞에두고 리더가 부상이다. 실제 상황에서도 충분히 있을 법한 이야기다. 중요한 프리젠테이션 발표가 있는데 집안에 일이 생겼다. 또는 발표를 담당하기로 한 동료가 사정이 생겨서 못하게 되었다. 이럴 때 대처 방법은? 게리의 부상도 큰 일이고 안타깝지만 결승전을 앞두고 그만 둘 수도 없는 노릇이다. 결승전엔 나가야한다. 결승전에서 부정한 심판에게 자신의 명예를 걸고 항의한 요스트가 영화 후반으로 갈수록 돋보였다. 서로 수비가 잘해야, 공격이 잘해야 하며 책임을 미뤘던 두 코치는 후반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연출한다.빠른 전개로 13회 우승과 그 뒤로 두 코치가 몇 년간 함께 일 한 대목이 순식간에 일어 난 것 같지만 사람들의 리더십을 행하고 받는 행위를 통해 전체 Output이 좋게 나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얼마 전에 읽은 하이파이브 , 겅호 란 책이 생각나는데 아이스하키팀과 쓰러져가는 공장의 리더십과 팀웍을 이끌어내는 과정을 담은 소설이었다. 한 사람의 특출난 능력보다는 여러사람이 힘을 모으는게 더 낫다는 것을 보여준 책이었다. 이 영화에서도 혼자 잘나서 팀에 협조도 안하는 레이 같은 팀원은 제명당하기에 이르렀다. 고등학교 미식축구 팀이라는 특성상 계속적으로 그들이 타이탄 팀에 머무를 수 없고 분과 요스트가 계속 코치를 해 줄 수 없기 때문에 타이탄 팀의 활약을 단기간에만 보여줄 수 없었다는 점이 아쉬웠다.어려운 여건 속에 오합지졸에 의지도 없는 팀원들(학생들). 리더를 잘 만나서 성공하게 된다는 스토리의 영화가 이룰 것이 없다는 것과 하나보단 여럿이 낫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현실이 영화에서처럼(영화도 실제 일에 기초했다고 하지만) 해피엔딩으로만 끝날 수 는 없지만 위기가 닥쳐올 때 어떻게 재빠르고 현명하게 대처하는가가 21세기가 원하는 리더십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미식 축구를 소재로 만든 또 다른 영화 애니 기븐 선데이 도 감독과 리더(쿼터백)간의 갈등과 리더십 성향을 보여주고 있어 리멤버 타이탄 과는 또 다른 묘미를 주었다. (미식 축구 영화가 또 없을까 하여 찾아 보았더니 마침 애니 기븐 선데이 -알파치노, 카메론 디아즈 주연- 가 있었다.) 이 영화는 고교가 아닌 프로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감독은 구단주와의 갈등과 대립까지 신경 써야 하는 입장이다. 이전에 영화를 누렸던 감독과 그의 성실한 쿼터백은 이제 나이가 들었고 실력도 예전 같지 않아 종종 무시를 당한다. 새로운 쿼터백 비멘은 본능으로 느끼며 경기를 해야한다며 감독의 지시를 무시한다. 감독은 집으로 초대해 한 수 가르쳐 주려고 하고 세상은 만만한 것이 아님을 깨우쳐 주려고 하지만 이 젊은 쿼터백은 도무지 들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감독이 새로운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훈계한다. 이럴 때 감독이 취할 수 있는 리더십은? 선수 경력과 우승 감독 경력으로 다져진 그의 노하우와 경험으로 선수들의 높은 참여율과 쿼터백을 중심으로 한 팀웍을 주창하고자 한다. 그에게도 원칙은 있다, 선수 등용문제는 감독의 전권으로 보장받아야 한다 등의 신념으로 구단주에 맞선다. 백전노장과 자신감 넘치고 능력있지만 안하무인이고 현재만 추구하는 젊은 피의 대립과 갈등을 풀어가는 과정이 다소 인위적이긴 했다. 리멤버 타이탄의 리더십보다는 인간관계의 묘사가 더 많았지만 감독과 비멘의 2중 구도로 이루어 졌고 결론에서 그가 새로운 팀의 감독으로 스카우트 되어 간다는 설정도 쉽게 납득이 가지 않았다. 다소 거친 화면 구성으로 리멤버 타이탄 보다는 흥미도가 떨어졌다. 고등학교 팀이 아닌 프로구단이라는 점에서 리더십이 단기간.
    경영/경제| 2003.06.08| 5페이지| 1,000원| 조회(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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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행동론] 대학신문사의 문제점과 나아가야할 방향
    {목 차1 장 서 론 ────────────────────── 12 장 본 론 ────────────────────── 3Ⅰ. 전남대학교 신문방송사 소개1. 전대신문방송사 ─────────────────── 32. 전대신문사 ───────────────────── 6Ⅱ. 설문지를 바탕으로 한 조직 차원의 연구1. 외부 설문지 ──────────────────── 132. 내부 설문지 ──────────────────── 183. 조직이론에 맞춰 본 전대신문사 ─────────── 24Ⅲ. 전대신문의 문제점1. 전대신문의 조직 및 운영체계 ──────────── 272. 기자선발과 교육 ────────────────── 283. 지면구성 ────────────────────── 304. 독자의 무관심 ─────────────────── 315. 열악한 재정 ──────────────────── 31Ⅳ. 전대신문이 나아가야 할 방향1. 리더십의 변화 ─────────────────── 322. 기자의 의식전환 유도 ──────────────── 323. 기자선발의 개혁 ────────────────── 334. 지면혁신 ───────────────────── 335. 지역사회와의 연대구축 ─────────────── 356. 전자신문시스템 구축 ──────────────── 357. 모니터제 활용 -─────────────────── 363 장 결 론 ───────────────────── 38▶ 참고문헌 ────────────────────── 40▶ 부 록 ────────────────────── 411 장 서 론전대신문이 전남대 학생에게 차지하는 의미는 무엇일까?{{4년 간 끊임없이 접해왔던 전대신문, 하지만 그것이 학생들에게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하다. 학생들에게 외면 당하는 신문, 있으나 마나, 존재 유무도 잘 모르는 신문, 학생들이 찾지 않아 한쪽 구석에 며칠째 쌓여 있는 신문. 안타깝지만 이것이 우리 대학신문의 현주소이다. 비단 우리 대학신문만이 아닐 화 부 ┬ 부 장 1명└ 기 자 1∼3명- 사 진 부 ┬ 부 장 1명└ 기 자 1∼3명나. 학생기자 위상과 복지- 학생기자들은 주간을 도와서 신문제작에 참여 협력(규정 11조 4항)- 수습기자는 1학년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6개월 수습기간을 거친 뒤 정기자로 임명됨.정기자에게는 매월 5만원, 부장에게는 7만원, 편집장에게는 10만원씩 수당으로 지급되며, 별도 활동비는 거의 없다. 다만 원고료를 지급 받아 이를 활동비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학생기자들에 대한 후생복지혜택이 전무하다 시피해서 해마다 지원자가 줄고 적극적인 활동이 이뤄지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 때문 에 신문과 학생기자, 학교 당국의 조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무엇 보다도 학생기자 재생산 구조가 취약하다.5) 전대신문 제작과정1 주례회의(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 주간교수, 편집위원, 학생편집 장 참석 - 사설검토2 전호 평가 및 다음 호 기획회의(매주 화요일 오후) : 편집실, 간 부, 학생기자3 편집회의(매주 수요일 오후 4시) : 주간교수, 전문위원, 학생편집 장4 사설 원고 청탁(매주 수요일 오후) : 전문위원 및 편집실5 취재 및 기사 작성(화요일 ∼ 토요일) : 학생기자, 전문위원 조언6 기사 마감 및 가편집(월요일 오전 10시) : 편집지도교수 사설 원고 송고7 검토(월요일 오후) : 마감전문위원 및 주간교수 - 제작마감8 편집 및 제작(월요일 오후 ∼ 저녁) : 학생기자 및 전문위원 검토 - 대한 칼라9 발행(매주 화요일 오전 10시)⑩ 홈페이지 게재(매주 화요일 오후)6) 전대신문사 주요사업전남대학교 전대신문사의 주요 사업은 학기 중 주간발행 「전대신문」 을 제작하고 있으며, 그 외에 기타 사업으로는 「학술·문학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재정난 때문에 전대신문 자체 사업은 거의 기획하지 못하 고 있고, 유일한 정례 사업은 개교 및 창간기념 문학작품 학술논문 공모 라 할 수 있는 점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7) 전대신문사 배치도{8) 전대신문사 홈페이지{전남대학교 신부분을 토론하고 지켜가도록 해야한다(편집장)학과활동, 타동아리에 참여하고 있다면 신문사 일정과의 충돌이 잦다.신문사에 강한 애착이 없다면 많이 힘들 수 있다.시간을 너무 많이 빼앗긴다.발로 뛰는 기자가 되기 어렵다.신문이 일주일에 한 번 나오다 보니 개인당 업무량이나 모임이 많다. 개인생활이 거의 포기된 상태다. 인원을 늘일 수 없는 한 신문 발행 주기를 연장했으면 한 다.(정기자 들)시간을 빼앗겨서 수업이나 공부에 힘들다.(수습)17. 신문이 일주일단위로 발행되는 것에 대해서 독자들이 만족한다고 생각하는가?1그렇다. 2 6 2아니다. 1(부장) 217-1. 만약 발행횟수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어느 정도 간격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가?2주 한번 격주18. 전대의 신문에 대해서 독자들이 만족한다고 생각하는가?1매우 만족한다. 2만족한다. 2 1 3보통이다. 1(편집장) 44불만족하다. 3 5매우 불만족하다.18-1. 만약 만족한다면 ,어떤 면에서 만족한다고 생각하는가?정보제공 2명정보성, 학내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만족한다에 답한 정 기자)읽을 거리학내 소식18-2. 만약 불만족 한다면, 어떤 면에서 불만족 한다고 생각하는가?깊이다양한 읽을거리와 새로운 시도 부족읽을만한 기사의 부족기사의 질이 떨어지고, 자신의 관심분야에 맞지 않는 기사가 비교적 많이 실렸다고 생각한다홍보가 부족하다. 막상 읽으면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존재에 대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 내용에 대한 평가는 2 차적이다. (정기자들)-3부 주관식설문 -19. 신문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자신의 의견)참신한 기획과 학우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신문(문화부장)학생들의 관심 속에서 건강한 목소리를 내야한다(부장)독자참여 확대. 읽을거리 풍성. 심층 기획 강화(편집장)독자들의 참여를 늘인다면 더 많이 읽히고 신선한 기획도 많아 질 것 같다.학생들이 즐기는 신문을 만들자읽히는 신문독자들과 더욱 가까이, 많이 읽힐 수 있는 신문립대 간에 일치되는 틀을 갖 추지 못하고 운영되기 때문에 대학신문을 이끌어 가는 운영진의 어려움이 크다. 이러한 현상은 대학신문의 위상이 모호하기 때문이다.따라서 우리 대학신문인 전대신문은 어떤 현실에 처해있는지를 살펴 앞장 에서 이끌어낸 결과를 토대로 조직과 운영, 편집문제, 기사선발과 교육, 지 면구성, 재정 등에 대하여 알아보자.1) 조직체계대학신문사의 조직체계는 일정한 정형이 없이 대학의 사정에 따라 각기 조직되어 있다. 우리 대학의 경우 전대신문사의 사장은 전남대학교 총장 이다. 그리고 부사장은 학생처장이 맡고 있으며, 주간교수는 전대신문사 의 편집인이 되어 전대신문사 운영에 관한 제반 업무를 관장한다.전대신문사의 예산 및 결산, 규정 등을 심의하는 운영위원회는 사장, 부사장, 주간, 학생과장 및 우리 학교 교원 가운데 사장이 위촉한 약간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편집지도교수는 전대신문의 사설을 쓰고, 편집회의에 참석하며, 기획과 제작에 참여 학생들을 지도한다. 편집위원은 주간교수 를 보좌하며, 신문제작에 참여한다. 행정실(직원)은 전대신문사의 신문제 작과 관련한 각종 제반 업무를 돕기 위한 부서이다. 그러나 2001년부터 행정실은 사실상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2) 운영체계실질적으로 전대신문 운영 주체의 임명방식은 주간의 경우 총장이 임명 하는 경우가 많고, 학생편집국장의 경우 직접선거에 의해 선출되는 경우 가 많으며, 학생기자의 경우 대부분 모집공고를 통해 공개 채용하고 있 다. 그러나 전대신문이나 주간교수의 처우는 학, 처장급 대우로 시작하 여, 부 처장급, 과장급 등 각양각색으로 나타나고 있다.2. 기자선발과 교육전대신문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의 하나는 우수한 학생기자를 선발 하고, 적절한 교육을 시켜야 한다. 현재 전대신문사는 기자의 절대부족에서 오는 지적수준의 저하가 문제시되고 있다. 신문제작의 주체인 기자의 부족 은 전대신문의 발행 횟수나 지면 줄이기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1) 기자지원 감소전대신문이 주 독자 대중인 학생 있으며, 이러한 전 제가 지켜지지 않는다면 전대신문의 전망은 어두울 것이다.3. 기자선발의 개혁현재 전대신문은 학부생 위주의 조직체계를 따르고 있다. 이는 대학이 대 중화된 현 상황에 맞지 않는다.대학언론은 대학 구성요소의 속성과 그 기능적, 환경적 특성에 부합되어 야 한다. 교수, 대학원생, 학부생, 직원 등의 수적 비율 및 그 역할이 특화 되고 있는 만큼 전대신문의 내용에서도 그 비율과 역할이 제대로 반영되어 야 한다. 또한 갈수록 치열해 지는 취업전쟁으로 인한 학생들의 실리추구 심리와 대학가의 3D로 불리는 기자지원 기피현상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기자 충원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대신문 기자도 이들을 대표할 수 있는 교 직원 기자, 대학원생 기자, 학부생 기자, 그리고 언론을 전공했거나 언론사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상근 전문 기자 등으로 선발하여 그들의 상호 협력체 제 하에 신문편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4. 지면혁신1) 섹션화신문의 섹션화는 독자의 지적수준과 욕구가 전문화하고 일반적인 스팟 뉴스는 텔레비전이 유리하기 때문에, 텔레비전 뉴스가 대신할 수 없는 전 문화된 심층적 보도에 초점을 맞춘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독자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사회가 발전하면 독자의 뉴스 욕구와 취향도 다양해지기 때문에 패션, 라이프 스타일, 음식, 가정, 심리 등과 같은 소 프트한 내용이 전문화되고, 패키지화된 읽을 거리가 증가해야 할 것이다.2) 편집 스타일의 변화현대사회는 시간과의 전쟁을 하고 있다. 사회 모든 현상이 빠르고 숨쉴 틈조차 없을 정도로 바삐 돌아간다. 또한 사람들의 취향 역시 조급하며, 깊은 사고를 필요 하는 것보다는 간단명료함을 추구하고 이성적인 것보다 는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것을 더 좋아한다.지금까지 전대신문은 지면에 부분적으로 사진을 게재해 왔고, 일간지의 추세에 따라 변화되어 왔다. 전대신문도 독자들의 주의를 끌기 위한 시각 화가 절실하다. 즉, 독자들이 길고 딱딱한 글을 읽기 싫어한다는 점을 감 안해야
    경영/경제| 2003.06.06| 49페이지| 1,000원| 조회(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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