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가정의 형성과정과 그 특성및 지원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시오빈 곤 가 족I. 빈곤가족의 개념 및 발생원인1. 빈곤의 개념1) 절대적 빈곤최저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생계비를 충족하지 못하는 빈곤- 특정사회의 가치기준에 따라 달리 결정-우리나라에서 주로 사용하는 빈곤 개념첫째, 생존을 위한 필수품의 내용이 시간적, 공간적 상대성을 지닌다는 점. 사회경제적 생활여건의 변화나 소득, 기호의 변화에 따라 저소득층이 선호하는 상품이 구성이나 질적 내용이 달라지는데 이 변화를 적절히 반영하기 어렵다둘째, 최저 생활에 대한 정의에 따라 그에 필요한 최저 소득이나 지출이 달라지므로 절대 빈곤선의 기준은 학자의 주관적 입장에 따라 상대적으로 많은 편차를 지님셋째, 인구구성이나 직업 구성에 따라 생존적 최저 생계비가 변화하는데 절대적 빈곤 개념은 이러한 시기에 따른 변화에 신축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넷째, 최저의 빈곤 개념으로 정부의 수급권자가 지정되어 생계보조 및 자활을 지원받고 있는 집단만을 빈곤층에 포함. 차상위계층은 빈곤층에서 배제2) 상대적 빈곤특정사회의 전반적인 생활수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상대적 박탈과 불평등의 개념을 중시.두가지 관점에서 설명첫째, 소득, 권력, 기회 등 포괄적인 가치의 상대적 박탈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보는 것으로 빈곤을 물질적 개념으로 국한시키지 않고 적절한 삶의 질 결여, 문화적 재화에 대한 접근 부재 등으로 이해한다.둘째, 경제적, 물질적 측면에 국한시켜 절대적 빈곤에 대비되는 상대적 결핍으로 파악일반적으로 평균 혹은 중위 가구 소득 혹은 지출의 일정비율이하의 소득에 해당하는 수준을 상대적 빈곤으로 평가한다. 통상적으로 이러한 개념을 구체적으로 측정하는 데에는 3가지 방법이 있다.① 평균 혹은 중위 가구 소득의 비율로 상대적 빈곤을 측정하는 방법/ 평균소득의 50%를 빈곤선으로 사용② 한 사회의 소득 분배 분포상의 가장 낮은 비율 예를 들면 하위 10% 혹은 20%로 정하여 이 비율 이하의 사람들은 빈곤한 것으로 간주③ 통상적인 소득의게 그들 자신의 상황을 고려할 때 그럭저럭 살아가는데 소요되는 최소 소득이 얼마인가 묻고, 이를 바탕으로 이 사람들이 판단한 최소 소득과 그들의 실제 소득과의 관계를 분석한다.2. 빈곤 가족의 정의-가족 전체 또는 가구원들이 인간으로 생활해 나가는데 있어 기본적으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원이나 경제적 능력을 갖추지 못한 상태로서 심리적, 정신적으로 손상되어 있으며 긴장상태, 억압상태 박탈된 상태에 처해 있다.우리나라의 경우 사회복지 정책의 대상으로서의 빈곤층은 세 집단으로 나눌 수 있다.첫째, 절대 빈곤층은 독자적인 능력으로 최소한의 생계 유지에 필요한 소득을 올릴 수 없는 가족으로 오늘날 국기법 상에 규정되어있는 수급권자로 간주.둘째, 농촌에 있어서의 영세 농민층으로 이들 대부분 광복 전에 영세 소작농이거나 농업 노동자들이었으며 광복 후 토지 개혁시에도 경작 농토가 없거나 영세한 농민들이어서 자급자족이 가능한 자작농으로 전환되지 못한 농가구들.셋째, 주로 도시에 집결해 있는 이동 도시 근로자와 그 가족들로 구성되는 도시 빈곤층이다. 대부분 단순노동, 노점, 행상 등과 같은 불안정하고 영세소득 밖에 올리지 못하는 직업을 생업으로 하는 가족으로 규정.*. 유사 용어 혼재: 저소득층 가족, 영세민 가족, 빈민(빈곤) 가족, 수급권자 가족3. 빈곤 가족의 발생원인1) 개인적 원인첫째, 자발적인 경우- 개인의 낮은 열망 수준, 동기부족, 무절제, 게으름, 과다한 출산, 부적응 등과 같은 개인적 결함에 기초한다. 빈곤이 원인이 되어 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하거나 사회적 적응에 실패한 결과로 형성된 개인적 결함.-개인의 책임.둘째, 비자발적 원인- 개인적 원인이기는 하지만 빈곤하게 된 상당한 원인이 주로 사회에 있다.예) 가구주의 사망, 질병, 불구, 노령, 실업 등.2) 사회적 원인자원의 부족, 정부의 성격, 경제제도, 자본과 기술의 부족, 기후, 시장구조 등을 들고 있다.-우리나라의 경우 빈곤 가족의 발생을 경제 성장에 따른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을 통해 빈곤층이사별이 18. 4%.④ 가구주의 연령일반가구에 비해 가구주의 평균 연령이 높으며 특히 60세 이상노인 가구주의 비율이 높다.⑤가구주의 교육수준.교육수준은 가구의 소득계층을 유추하는 중요 지표빈곤층 가구주의 교육수준은 일반 가구주의 교육수준보다 명확히 낮은 수준으로 나타남.2) 사회경제적 특성①빈곤 가구의 취업활동빈곤가구 부분이 농촌 영세민출신의 도시 이농자들- 특별한 기술을 가질만한 미숙련 단순 노동자들이라는 점. 특히 부양의무를 지닌 가구주들은 공사장을 찾아 막노동을 하거나 노점 행상과 같은 영세 상업에 종사.③ 사회문화적 특성문화생활은 생활 비품을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는지와 무관하지 않다. 빈곤가구의 문화생활 보유 상태를 보면 빈곤가구는 일반 가구에 비해 세탁기, 신문 구독에서 낮은 비율을 보이는데, 이들 문화생활비품의 보유율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이들의 문화생활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을 보여준다.2. 빈곤 가족의 문제1) 복합적인 가족문제빈곤가족에게서 발생하는 가족 문제의 특성은 다양할 뿐 아니라 복합적이다. 즉 불충분한 소득으로 인해 가족들은 늘 긴장상태이며, 취업부부 가족의 경우 취업과 가사, 자녀 양육 등의 역할 과중으로 육체적, 정신적 피로가 누적될 뿐 아니라 가족해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외에도 빈곤가족은 부부갈등, 가족 구성원에 대한 심리적 스트레스, 우울, 자아존중감 상실, 가족과 친구에게서 멀어지는 등 부정적 경험을 하게 되고 가족의 역동에 큰 변화를 초래하기도 한다.2) 사회경제적 요인 : 불안정한 취업 및 소득가구주의 경제적 능력은 곧 그 가족의 사회, 경제적 수준과 전 가족의 사회적 지위를 가름하는 주요한 척도가 된다.빈곤가구들은 높은 무직률과 저생산성 노동에 종사하고 있다.-빈곤층 가구의 경제활동상의 특성-.첫째, 다른 소득 계층에 비해 무직 비중이 높다.둘째, 직업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단순 노동, 행상, 노점, 영세 자영업 등 소득이 낮고 비 영속적이어서 생계 안정이 어렵다. 이들은 상여금, 퇴직금, 산재 보험 등이 제한되어 있다. 각종 교육자료에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되어 아동은 문화 실조 내지 학습부진을 경험하기 쉽다.이와 같은 미비한 양육 및 교육적 여건은 아동으로 하여금 사회적 상승 이동의 기회를 더욱 제한시켜 빈곤의 악순환을 유발시키며 생활에의 불만, 낮은 자아 정체감 등으로 아동은 가출을 하거나 비행을 저지른다. 대부분이 맞벌이인 빈곤 자녀들은 부모로부터 충분한 정서적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제도교육으로부터 소외되고 방과후에도 혼자 남겨져 가족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중산층 자녀에 비해 낙후된 교육 환경과 고등학교 수준의 교육기회는 빈곤 가족의 자녀에게 제한되어 있는 사실은 중요한 빈곤의 세습요인으로 작용할 위험을 안고 있다.아동의 경우 미비한 양육 여건과 교육여건으로 사회적 상승 이동의 기회가 차단되어 빈곤의 악순환에 빠지기 쉬움. 생활에의 불만, 낮은 자아정체감을 보일 수 있음.4) 가족 관계가족 구성원간의 관계에서도 적지않은 문제 발생-불충분한 소득으로 인해 가족들은 늘 긴장상태이며, 맞벌이의 경우 취업과 가사, 자녀 양육 등의 역할 과중으로 육체적, 정신적 피로가 누적 될 뿐 아니라 가족해체의 위기를 가져옴.-정서적 및 심리적 문제는 가족 해체의 위기까지 올 수 있다. 특히 빈곤 가구주의 경우 불안정한 취업 속에서 생계 유지자라는 부담은 경제적 무능력자로 낙인 될 수 있다. 이들은 경제적 압박 속에서 현실적인 문제를 잊을 수 있는 도피처를 찾거나 가족에 대한 폭력으로 누르려고 하는 행위를 보이게 된다.특히 알콜 중독이나 아내와 자녀에 대한 폭력행사의 경우 빈곤 가족에서 빈번하게 일어난다. 따라서 배우자의 경우 남편의 폭력행사는 취업과 가사, 자녀 양육 등 3중 역할의 수행에 따르는 어려움과 합쳐져서 남편과 이혼 또는 별거하거나 가출로 이어지기도 한다.이러한 문제는 사전적인 해결모색이 필요한 데 부부간의 문제나 자녀 문제에 대해 상담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 가족은 13%에 불과하며 상대도 교사, 친척, 이웃, 친구 등과 상의하는 일반금 비행이나 약물 사용, 우울증, 과민증,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 등을 갖게 한다.-빈곤에서 오는 스트레스의 부정적 영향을 감소시킬 수 있는 주요한 변수로 사회적 지지와 개인적 속성(예: 경제적 어려움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을 들 수 있다.-사회적 지지: 부모의 기질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뿐 아니라 강제적이고 자녀의 욕구에 반응적이지 않는 훈육방법에 변화를 가져온다.5) 만성적인 건강 질환만성적 질병률이 높게 나타남.전국 평균 만성병 이환율은 20.7% but 빈곤층은 24. 4%(1993년)빈곤은 건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여러 가지 물질적인 조건의 악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부적절한 주택, 영양 부족, 비위생적인 식수관리 등 불건강을 초래한다. 만성질병은 현실적으로 높은 의료비 부담을 초래하고 결국 가족을 더욱 빈곤하게 만든다.도시보다 농촌이,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빈번히 나타남. 수급권자 가구의 만성병 이환률이 높다는 사실은 이로 인해 근로 능력이 상실했거나 정상적인 근로를 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해주며 빈곤 가구는 질병자로 인해 빈곤의 지속 및 심화가 진행되는 것으로 보여진다.빈곤 가족은 정신질환이나 약물 남용의 의존성이 두드러진다. 이런 사람들이 빈곤층으로 전략.캐나다의 한 연구에 의하면 홈리스의 약 21%가 약물 남용과 정신질환의 원인이 된 것으로 밝혀짐.-가구원이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면 적절한 치료와 서비스를 받아야 하나 빈곤 가족은 의료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건강악화가 가속화. 가구주가 질병을 앓고 있어 노동능력을 상실하면 가족의 경제적 어려움은 가중6) 열악한 주거문제2000년 현재 주택 보급률은 전국적으로 94.1%로 급성장하고 있음. 주택 건설 실적을 보면 공공부문의 경우 영구 임대와 장기 임대 주택은 1993년 이후 건설되지 않고 있으며, 분양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 공공 주택이 주로 건설.빈곤층의 주거 상태는 주거 공간의 크기나 질에 있어 개선되어 왔으나 저 소득층의 주택 자가 비율은 최근에 올수록 점차 감소하고 있
보육시설의 기본적인 안전교육중에서 만 5세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제프로그램을 작성1. 목표① 일과 속에서 이루어지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생활교육으로 이루어지도록 한다.② 위생적인 생활환경 구비, 건강하게 생활하는 성인들의 행동적 모델을 제시한다.③ 일과를 계획할 때 활발한 활동 후에는 반드시 휴식하고 긴장을 이완할 수 있는 시간마련함으로써 유아들이 자신의 신체적 요구에 맞는 활동과 휴식의 균형 취하도록 한다.2.내용체계안전.교통안전 규칙 지키기.위험한 상황을 알고 대처하기.건강생활 영역을 구성하는 내용체계와 하위 체계3. 수준별 내용내용12교통안전 규칙 지키기.교통기관을 안전하게 이용 한다.보행 안전규칙을 지킨다.- 교통안전 규칙 지키기유아가 교통안전규칙의 중요성과 자동차 사고의 위험을 이해하고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를 기르기 위한 내용4. 비올 때의 교통안전교육2001년부터 2005년 까지 5년간 기상 상태별 교통사고 통계를 살펴보면 전체 교통사고 중 비오는 날의 사고건수는 8.0%를 차지하고 있으나 사망은 9.7%, 부상은8.6%, 비오는 날에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그 피해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 비올 때의 교통안전 교육' 이 더욱 요구된다.① 비오는 날에는 투명우산을 준비한다.- 비오는 날에는 운전자의 시야가 좁고 흐려지므로 아이들을 잘못 보는 경우가 많으며 유아들도 고개를 숙인 채 우산으로 앞을 가리고 걷게 되므로 대단히 위험하다. 따라서 우비나 우산 위 색상은 멀리서도 눈에 잘 띄도록 강한 원색을 선택하고 우산은 앞을 잘 볼 수 있도록 투명우산을 준비한다.② 밝은 색상의 옷을 선택한다.- 유아들이 '차를 잘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전자가 '유아를 잘 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다. 즉, 평소에 꾸준히 교통안전교육을 해서 교통안전을 습관화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능하면 밝은 색이나 눈에 잘 띄는 색상의 옷을 골라 입는 것도 필요하다.③ 신호가 바뀌면 하나, 둘, 셋을 센 후 건너가라고 가르친다.- 건널목을 건널 때마다 다음의 내용을 반복하여 교육한다. 먼저 길을 건널때는 꼭 건널목을 이용하도록 한다. 다음으로, 신호가 바뀌자 마자 뛰어가는 것은 위험하므로 신호가 바뀌어도 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센후에 차가 완전히 멈춘 것을 확인하고 건너가는 습관을 갖도록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신호는 금방 끊어지기 때문에 건널목 에서는 절대 친구와 장난을 치거나 공이나 강아지 등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고 깜빡거리는 신호에는 무리하게 건너가지 않도록 한다.④ 비오는 날 길을 걸을 때는 신발은 미끄럽지 않은 것을 신고 도로 안쪽으로 걷도록 한다. 또한, 위험한 상황에 손을 이용해 안전을 유지 할수 있도록 길을 걸을 때는 주머니에서 손을 빼도록 합니다.⑤ 우산을 똑바로 세워 들고 우산을 가지고 장난치지 않도록 이야기해준다.5.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 구성① 체험활동: 승합차 안에서의 안전② 장소: 어린이집 교실, 어린이집 차량③ 교육과정 관련요소: 건강생활- 안전하게 차량 이용하기, 사회생활- 질서 지켜 생활하기④ 목적: 안전띠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 수 있다. 교통수단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안다.⑤ 사전활동1) 준비물 : 자동차 모형, 그림 자료(여러 가지 탈것들)2) 활동방법:* 간다간다. 노래를 불러본다.(이야기 나누기) - 우리가 이용하는 교통수단(여러 가지 탈것들 그림제시)* 그림을 보여주며 교통기관들의 소리를 흉내 내어 보도록 한다.- 선생님께서 보여주시는 그림을 보고 소리를 흉내 내어 보자.- 자동차는? (뿡뿡, 붕붕, 빵빵)- 비행기는? (슈웅, 삐웅, 부우웅)- 자전거는? (따르릉, 찌르릉)* 자동차 모형과 여러 가지 탈것 그림 자료를 영역에 제시해 준다.⑥ 본 활동1)준비물 : 교통안전에 관한 그림 자료2)활동방법: 그림을 보며 자동차 안에서 지켜야 할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왜 안전벨트를 매야 할까요?? 다른 차와 부딪히게 될 때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어요.* 안전벨트를 매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넘어져요. 다쳐요. 피나요* 어린이는 어디에 앉아야 안전할까요?? 앞좌석보다는 뒷자석이 안전해요.* 차안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운전자에게 장난을 치거나 큰 소리로 떠들지 않아요.? 바른 자세로 앉는다.? 입안에 음식을 넣지 않는다.? 의자에 올라서거나 창밖으로 손이나 머리를 내밀지 않는다.? 차안의 물건을 함부로 만지지 않는다.* 자동차를 타고 내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에 손이나 발이 다치지 않도록 몸이 자동차 안으로 완전히 들어갔을 때 문을 닫는다.? 차가 완전히 섰을 때 내린다.? 내릴 때 천천히 다른 차나 오토바이가 오는지 살핀 후 내린다.? 차례대로 질서를 지켜 타고 내린다.(선생님의 손을 잡고 내린다.)
청소년 문화 영역중 한 부분을 선택하여 문제점과 대안1. 청소년 문화(1) 흡연과 음주문화청소년의 흡연과 음주는 우리사회의 대표적인 청소년 지위비행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청소년 흡연과 음주에 관해서는 수많은 논의가 이루어져 왔지만 대부분 규제와 단속이라는 성인위주의 편향된 시각에 머물러 왔다. 모든 청소년문제의 궁극적인 원인은 우리의 사회환경과 그러한 사회환경을 조성한 성인들에게 있다는 인식에서 청소년의 흡연·음주문제를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우리사회 청소년들의 흡연·음주의 원인으로는 성인세계에 대한 모방심리, 성인남성들 사이에서 보편화된 흡연·음주문화, 그밖에 가정, 학교생활 등에서 누적된 불만 등을 들 수 있다. 청소년들의 흡연·음주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성인들 스스로의 노력을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1) 문제의 제기비행의 개념을 사회규범에 어긋나는 행동일반으로 폭넓게 규정한다면, 특정 신분 또는 집단의 성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떤 행동이 사회적으로 문제시될 때 이러한 행동을 일반적으로 지위비행이라고 지칭할 수 있는데, 청소년들의 흡연과 음주는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청소년 지위비행에 속한다. 우리 주변에서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는 청소년들이 상당수에 달하고 있으며 그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음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이에 따라 청소년 흡연·음주의 실태와 문제점에 관해서는 그동안 수많은 논의가 전개되어 왔지만, 이들 논의는 대부분 규제와 단속이라는 성인위주의 편향된 시각에서 이루어져 문제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치유책을 제시하지는 못하였다.일반적으로 우리사회의 성인들은 청소년들도 나름대로의 인간적인 욕구와 판단능력을 지닌 하나의 인격주체임을 인정하기를 유보하면서도 청소년들에 의해서 유발된 각종 사회문제에 대한 자신들의 책임은 외면하려는 경향이 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행위를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행하는 흡연과 음주의 궁극적인 책임은 결국 성인에게 귀착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2) 실태우리나라 청소년들중에서 어느 정도의 인구가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는지 정확한 수치를 파악하기란 불가능하다. 그 이유는 사회통계조사(통계청 주관)에서 청소년들은 누락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청소년들의 흡연·음주인구에 관한 통계는 개별 연구자나 연구기관에서 산발적으로 수행한 조사의 결과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이 경우 전제되어야 할 것은 이들 조사·연구의 대부분이 학생청소년들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조사방법이나 도구상에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아서, 그 결과를 일반화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는 점이다.이와 같은 문제점을 염두에 두면서 최근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우리나라 청소년의 흡연·음주실태를 개관하기로 한다. 먼저 1991년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보고에 의하면 전국의 13세에서 18세까지의 청소년 중에서 흡연경험자는 26.8%, 음주경험자는 34.8%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물론 남자가 여자보다 비율이 훨씬 높아서 흡연경험에 있어서는 여자의 2배 이상에 달하고 있다3) 원인흡연과 음주는 성인들에게 있어서는 단순히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에 불과하지만 청소년들에게는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행동으로 간주된다. 따라서 사회규범에 대한 도전이라는 일종의 모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흡연과 음주는 성인과는 본질적으로 상이한 동인에 의해서 유도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성인들의 흡연·음주가 담배와 술 그 자체에 대한 직접적인 욕구에서 비롯된다면 청소년들에게 있어서 흡연과 음주는 그들 나름대로의 독특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적·도구적 성격이 강하다.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의 주된 흡연 동기는 ‘호기심’(31.4%), ‘친구와 어울리기 위해’(29.3%), ‘스트레스 해소’(25.8%)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즉, 청소년들이 담배를 피우는 주된 동기는 담배 그 자체에 대한 욕구보다는 흡연을 통해서 금단의 영역인 성인세계를 체험하고 또래집단 사이에서 인정받고자 하는, 간접적·수단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청소년들이 성인세계에 대한 모방심리는 인간이라면 성장단계에서 반드시 겪게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청소년들이 성인들의 어떤 측면을 모방하는가는 사회문화적 환경에 따라서 다양한 양태로 나타날 수 있는데, 우리사회에서는 특히 흡연과 음주가 가장 손쉽고 보편적인 방법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것은 성인들, 특히 남성들의 흡연과 음주가 보편화된 우리사회 환경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청소년들의 심리속에 내재되어 있는 성인세계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이 그들의 흡연·음주를 부추기는 가장 직접적인 요인이라고 한다면, 우리 사회에 보편화된 성인들의 흡연·음주문화는 이러한 청소년들의 호기심이 분출되는 일종의 사회환경적 요인을 구성한다고 볼 수 있다.
주제 : 보육시설에서의 영유아 사고에 대한 응급처치(보육시설에서 많이 발생하는 사고 유형을 알아보고 우선순위 3가지의 상황별 응급처치 기술을 서술한다.)1. 최근 보육시설에서 발생한 사고 유형 통계자료 조사하기2013년 10월 29일 보건복지부에서 공개한 ‘보육시설 안전사고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만5000여건의 어린이집 안전사고가 발생했으며 사망사고도 48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어린이집 안전사고는 2009년 3646건, 2010년 3417건, 2011년 2992건, 2012년 2488건, 2013년 8월 말 현재 2846건이었다. 사고별로는 부딪힘이 5367건으로 가장 많았고, 넘어짐 4334건, 원인미상·기타가 1948건, 떨어짐 643건, 이물질삽입 312건, 화상 258건, 통학버스·교통사고 254건, 식중독·급식 69건이었다. 특히 사망사고도 48건이나 발생했다. 어린이집 사망사고는 2009년 11건, 2010년 12건, 2011년 8건, 2012년 10건, 2013년 8월 현재 7건이었다. 사망사고의 경우 가정어린이집이 3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법인 6건, 민간 4건, 국공립 1건으로 나타났다. 사망사고 발생유형은 원인미상·기타가 42건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게 대다수였다. 이밖에 통학버스·교통사고 4건, 넘어짐 1건, 부딪힘 1건으로 발생했다.김희국 의원은 “어린이집 각종 사고는 유형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시설에서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기본적으로 어린이집 운영자의 안전불감증과 그에 따른 안전시설 미비가 큰 원인”이라며 “어린이집 평가인증시 안전시설의 설치와 안전사고 방지 노력을 큰 비중으로 삼아 평가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 응급처치의 중요성 서술하기첫째, 응급처치는 사고 및 질병의 예방이 목적이다.응급처치법을 배움으로써 위급상황에 대한 대응방법과 그 상황의 발생 원인은 알게 되므로 사고나 질병의 예방에 힘쓰게 된다. 이로인해 생활 안전에 대한 높은 의식을 갖게 되어 항상 자신과 다른 사람의 안전에 관심을 갖고 대비할 수 있게 된다.둘째, 적절하게 실시된 응급처치와 적당한 구조(운반)방법은 부상자나 환자가 입은 손상의 악화를 방지하며 그의 회복에 도움이 된다. 응급처치의 잘못에 따라 그 환자의 생사, 회복 또는 입원기간, 신체의 불구정도가 결정되므로 정확하고 신속한 응급처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정확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서는 각기 상황이 다른 부상자나 환자에게 무엇을 해야 되며, 무엇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는 등의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야 할 것이다.3. 우선순위 3가지에 대한 응급처치 기술통계 자료에 나타난 사고 유형은 부딪힘, 넘어짐, 이물질삽입, 화상, 교통사고, 식중독, 사망사고 등이다. 이러한 유형 중 보육시설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딪힘과 넘어짐, 이물질 삽입, 화상에 대한 응급처치 기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모든 응급처치 중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교사가 침착함을 가지고 당황하지 않아야 하며, 유아동을 안정시키는 일이다. 또 응급처치를 하기에 앞서 놀란 아동이 피하거나 몸부림치지 않도록 한다.첫째, 부딪힘과 넘어짐은 보육시설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유형의 사고로 출혈, 찰과상인 경우가 많으나 골절의 가능성도 있으니 잘 살펴 보아야 한다.ㄱ. 부딪히거나 넘어진 부위의 부상 정도를 파악한다. 작은 부위를 베거나 찰과상을 입었을 경우 상처 부위를 흐르는 물에 씻고 헹군다.ㄴ. 물기를 소독 거즈로 닦아내고 소독약으로 소독한 뒤 연고를 바르고 반창고를 붙여준다.ㄷ. 상처가 깊거나 넓을 경우 소독약으로 소독한 뒤 병원 진료를 받는다.ㄹ. 삐거나 골절이 되면 상처 부위가 부어오르면서 모양이 변하거나 푸르스름하게 색이 변한다.부목을 대고 고정시킨 다음, 얼음주머니나 찬 물수건으로 부기를 가라앉히면서 병원으로 이송한다.둘째, 이물질 삽입 사고는 장난감 부품, 동전, 건전지, 화장수 등 생활용품을 입에 넣거나 삼키거나 코, 귀에 삽입하여 상해를 입는 안전사고 이다. 이물질이 삽입된 신체 기관과 이물질의 종류에 따라 응급처치 방법이 다르다.ㅁ. 머리를 부딪혔을 경우 별다른 증세를 보이지 않고 식욕이 있으며 평소대로 자는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다. 혹이 있으면 냉찜질을 하고 그 날은 목욕을 보류하며 관찰한다. 만일 부딪힌 후, 전혀 울지 않고 의식 없이 얼굴이 새파래지고 귀나 코에서 출혈이나 구토, 경련, 두통 등이 있으면 즉시 병원 진료를 받도록 한다. 의식 불명일 경우 옆으로 뉘이고 머리를 뒤로 젖혀 기도를 확보한다. 의복을 느슨하게 하며 호흡이 약해질 때는 인공호흡을 실시한다.ㄱ. 이물질이 삽입 된 신체 기관과 이물질의 종류를 파악한다.ㄴ. 눈: 작은 알갱이로 된 이물은 컵에 물을 받아 이물질이 들어간 눈을 아래로 해서 물을 코쪽 방향으로 흘러내리게 붓고 눈을 깜빡여 씻어내도록 한다. 유아가 눈을 비비거나 계속해서 통증을 호소하면 안과 진료를 받도록 한다.코 : 반대편 콧구멍을 막고 코를 세게 풀도록 한다. 코를 풀 줄 모르는 아동의 경우 입으로 빨아들이는 음압이 걸린 콧물 제거기 등을 이용하여 제거해 본다. 절대 면봉이나 핀셋 등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출혈이 동반된 경우 이물 제거 후 지혈을 시도한다. 출혈이 지속될 경우 거즈 등으로 코를 막고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는다.입 : 이물을 없애기 위해 음식을 먹는 것은 이물질에 의한 손상을 가중시킬 수 있으므로 자제한다.1세 이상인 소아는 성인 하임리히법을, 1세 미만의 영아는 소아 하임리히법을 실시한다.ㄱ. 성인 하임리히법 : 환자의 등 뒤에 위치한 상태에서 시행한다. 구조자의 한쪽 손을 말아서 주먹을 쥔 채로 환자의 명치와 배꼽사이에 위치시키고, 다른 쪽 손으로 주먹을 쥔 손을 감싼 다음에 양쪽 손으로 복부의 윗부분을 후 상방으로 강하게 압박한다.ㄴ. 소아 하임리히법 : 환자의 머리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면서 엎드린 자세로 위치시키고, 한 손으로 턱을 지지하면서 다른 손으로 견갑골 사이를 손바닥을 이용하여 등을 4~5회 연속하여 두드린 후 환자를 다시 돌려 흉부 압박시와 같은 방법으로 가슴을 4~5회 압박한다. 이물이 입으로 나와서 육안으로 관찰되면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물을 제거한다.ㄷ. 약물이나 독물의 경우 언제, 어느 정도 먹었는지를 파악한다. 구토 여부는 종류에 따라 다르다. 강알칼리성 혹은 강산성 독물, 휘발유, 벤젠 등은 토하게 하면 안된다. 산성 독물은 달걀 흰자나 우유를, 알칼리는 식초를3~4배 묽게 하여 만든 물을 마시게 한다. 술, 커피, 화장품, 향수, 담배, 약 등을 먹었을 때는 우유를 한 컵 정도 먹이고, 집게손가락을 목구멍 깊숙이 찔러 넣어 바로 토하게 한다. 응급처치 후 즉시 병원을 방문하되 먹은 약물이나 독물의 용기를 가지고 간다.귀 : 무생물이든 생물이든 직접적인 제거를 하지 않는다. 이비인후과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만일 작은 벌레 같은 생물이 귀에 들어갔다면 빛을 비추는 등의 방법으로 나오기를 기다려 볼 수 있으나, 큰 벌레의 경우 오일이나 물을 귀에 몇방울 흘려 넣어 벌레가 익사하도록 하고 병원에서 제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