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의 발전과정여러 나라의 생활체육은 그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지리적 조건과 국민의 생활의식, 체육에 대한 인식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1975년을 기점으로 유럽에서 시작된 sport for all' 운동이 넓게 전개됨으로써 본격적으로 활성화되었다. 그리하여, 많은 나라에서 생활체육 활동이 국민의 기본적 군리의 하나로서 인식되고 있으며, 국민체육 진흥 방안이 사회정책의 중요한 과제로 전개되고 있다.1. Sport For All Movement (모든이에게 필요한 스포츠) 영국....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트랜드, 북아일랜드 등 4개 지방으로 이루어진 영국은 한반도의 크기만하고, 북웨일즈 지방과 스코트랜드를 제외하고는 완만한 구릉지, 평야지대가 대부분으로 좀처럼 산을 볼 수 없다. 이와 간은 자연환경 속에서 승마와 폴로를 즐기는 영국인의 모습은 영국 생활체육의 매우 전형적인 장면의 하나이다. 체육활동에는 여가가 필요하지만 상류계급 이외에는 그다지 여가가 없었기 때문에 영국에서의 체육활동은 원래 상류계급에서만 즐기던 것이었다. 상류층 자녀의 교육기관인 공립학교에서는 체육활동을 교육의 중요한 부분으로 삼아 체육활동을 통해 지도자 계급에 알맞은 체력을 기르고 규율과 인내, 페어플레이의 정신을 터득하도록 지도하였으며, 같은 의미에서 캐임브리지와 옥스퍼드에서는 강의는 오전 중에 끝내고 오후에는 전원이 체육활동에 몰두하였다. 그러던 것이 자유제도와 자유주의, 개인주의 사상의 발전에 따라 영국 국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기게 되었다. 영국인들만큼 스포츠를 좋아하고 즐기는 국민도 드물다. 그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체육을 일종의 교양으로서, 또한 생활의 일부로서 즐기고 있는데, 특히 태도, 예의, 페어플레이 정신 등을 운동기술 못지 않게 강조하며 신사도와 운동정신을 결부한 체육관을 가지고 있다.개인활동보다는 단체활동을 즐기며, 상호협력하여 규칙을 자발적으로 준수하는 스포츠맨쉽을 발휘하고 있어 이는 오늘날의 영국정치가 원만하게 행하여지는 비결이 된다고도 본 상업적 투자, 체육단체의 장려, 생활체육연구의 장려, 국제단체와의 협력 등을 생활체육의 목적으로 하고 있다.정부가 내세우는 생활체육의 우선 순위는 특별한 신체활동이 요구되는 지역, 도시중심부의 민간 비영리시설의 이용, 청소년 체육의 육성, 신체장애자 레크리에이션, 우수체육 선수의 퇴직 후의 활동 등이다.그리고 정부는 「생활체육헌장」을 채택하였고, 스포츠심의회는 생활체육캠페인을 지지하는 기본원리를 제시하고 있다.영국의 스포츠 행정조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영국에서 각종 생활체육 시설을 정비하고 관리하는 주체적인 역할은 행정기관과 민간단체가 맡고 있다. 그리고, 시설에 대한 비용은 전부 보조금과 기부금으로 충당되고 있다. 시설설비 계획은 지역사회 내의 시설설치 수보다는 지역활동에 알맞은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더욱 강조되고 있고, 주로 육상, 축구, 크리캣, 배구, 수영과 같은 야외 체육시설을 증설하거나 보완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특징은 행정기관이 사전에 실행계획을 세워 시설을 설비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직접적인 요구를 받아 계획을 추진하는 것으로, 국민들의 자발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주면서 순수민간운동체로서의 긍지를 갖도록 생활환경을 마련한다는 데에 있다.영국은 국가가 조직한 체육단체는 없으나 국가적 규모의 자치조직이 있으며, 클럽을 중심으로 하여 생활체육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생활체육과 관련된 기구와 조직으로는 신체적 레크리에이션 중앙회, 전국운동장협회, 체육교사협회 등을 들 수 있다.영국에서의 생활체육지도자 훈련과 관리는 신체적 레크리에이션 협회(C.C.P.R)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약 500여개의 각종 생활체육 지도자과정이 있다.영국에서는 참여동기 유발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여 체육활동에 대한 가치를 재인식시키고 있으며, 생활체육은 인격적인 성장과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한 체육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생활체육캠페인은 1972년 스포츠심의회에서 시작하여 1977년에는 건강교육 심의회와 BBC방송이 공동으로 기분은 최고 라는 캠페 참여하고 있다. 특히 미식축구, 농구, 야구에 대한 범국민적인 열기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어떤 형태로든 체육을 즐기고 있는 미국인들을 쉽게 찾아볼수 있다. 곧, 자발적 참가와 실천 아래 체육이 바로 생활이라 할 만큼 범국가적, 범국민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기고 있으며 또한 경기로서 행하여지고 있는 스포츠 이외에 즐기기 위해서 행하여지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고도로 보급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의 생활체육은 다분히 대중건강을 바탕으로 모든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것이 특색이다.세계 여러 나라 중에서도 특히 미국의 생활체육 활동은 매우 활발하며 정책적으로도 잘 뒷받침되고 있다. 미국은 1954년에 체력 측정방법(Kraus Weber Test)을 통하여 미국의 청소년들이 다른 나라의 청소년들보다 체력이 약하다는 결과가 나오자 1956년 7월 대통령 직속으로 대통령 청소년 체력향상위원회 를 발족시켰다. 이 위원회는 케네디가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연약한 미국인을 배격하기 위하여 가정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체력조성을 추구한다 는 성명을 발표하고, 전국민적 체력향상 운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1962년 1월 내무성 내에 야외레크리에이션국을 설치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미국 국민의 레크리에이션 요구를 효과적으로 담당하도록 하고 있다.미국은 땅이 넓은 만큼 공원이 너무도 잘 조성되어 있다. 여기서 시민의 건강은 물론 청소년의 평생교육이 이뤄진다. 학자들이 흔히 말하는 스포츠의 가치, 곧 규칙과 질서를 준수하며 공정성과 협동심을 북돋우는 민주시민의 사회교육의 장이 된다.미국인들은 통칭 렉 센터 라는 개념을 스포츠의 모든 운동에 접목시켜 가족중심의 커뮤니티 스포츠를 증진하는 한편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스포츠정신과 건강을 심어주는데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예를 들어 대학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것 못지 않게 지역사회는 학생을 비롯한 지역 청소년들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 84년 LA올림픽조직위원회가 순이익금중 40%인 9천만달러를 지역 청소년스포츠지원기금으로 내놓은) 서독...서독은 1954년의 패전 후 산업국가로서의 국민건강 증진, 여가생활의 창조적 선용 등에 관한 다각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장기계획을 세우고 이를 추진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종합 장기 계획 중의 하나가 바로 국민체육 진흥에 바탕을 둔 체육 제2의 길이라고 하는 15년 황금계획(Golden Plan)이었다. 이러한 계획의 방안은 체육은 모든 사람의 것이라는 체육의 기본 권리를 주장하면서 서독 산업사회가 안고 있는 건강의 위기와 인간성 회복을 위해 생활체육 운동(Sport for All Movement)을 범국민적으로 전개하는 것이었다. 나아가 서독체육회의 주위원회는 1966년 생활체육을 사업의 과제로 삼게 되었다. 그리하여 모든 이들에게 체육활동을 개방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였는데. 그 결과 체육 클럽과 그 회원수는 놀랄만큼 증가하였다. 이러한 발전은 단지 Trimm운동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누적된 체육에 대한 관심이 현실적으로 구체화된 것이었으며, 이러한 분위기는 국민 전체의 체육활동을 유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Trimm운동은 1970년 독일체육연맹이 노르웨이, 네델란드, 스웨덴의 예를 쫑아 시작한 캠페인으로, 일생을 통한 체육 참여의 대중화에 목표를 두고 있다. 구체적인 모표로는 체육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적절한 체육 지식을 전달해 주며, 삶의 영역에서의 체육에 대한 인식을 갖게 하며, 나아가 행동의 변화를 갖게 하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모든 캠페인은 각 시기마다 일정한 목표와 구호를 가지고 전개되었다.4. New Golden Plan (새로운 황금계획) 독일...독일에서는 1990년에서 2000년까지의 생활체육 계획으로서 새로운 황금계획(New Golden Plan) 을 제시하여 체육시설 확충과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사업을 전개시켜나가고 있다. 그런데 이를 실시하게 된 배경으로는 첫째, 체육 참여인구의 증가를 들 수 있다. 곧, 1960년대에 전국민의 20%에 해당하던 체육 참여인구는 90년대 들어서 65%로 증가하였다. 둘째는, 더욱 더 증대된 건강에 대한 관심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도 이루어지리라 생각된다.5. 한국 생활체육의 발전과정한국에서 근대적 체육사상은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원칙 즉, 지·덕·체가 강조되면서 도입되었고, 이 보편적 원칙은 그 이전의 교육이 지육에 편중되고 체육을 경시했음을 비판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같은 가치중립적이었던 근대체육사상의 이입은 일본 제국주의의 한국 침략으로 인해 국권회복 이란 커다란 과제를 한국 체육이 떠맡으면서 한국적 민족주의 체육이 탄생하게 되었다.이같은 민족주의적 입장에서 체육을 보면 인간생활의 행복의 기초인 건강의 중요성보다는 국가보전, 자주독립의 실현을 위한 무기로서 체력을 중요시하게 되었고, 이러한 민족주의 체육운동은 생활체육의 일환으로서 운동회 라는 형식의 체육운동으로도 전개되었다. 운동회는 근대적 체육을 일반에 널리 보급시키는 역할을 수행했을 뿐만 아니라 민족의식을 각성시키고 새로운 지식을 제공하는 기능도 담당했다.1910년 8월 일본 제국주의가 한국을 병탐하면서부터 36년간 일제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민족주의적 체육을 사회적으로 보급시키는 성격을 띠었던 운동회는 일제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계속 추진되고 개최되었으나. 1912년 5월 10일 경성부대 8개 사립학교의 연합운동회를 끝으로 폐지되고 말았다.그리고 1910년 10월 조선 총독부가 집회결사의 자유를 용인하면서부터 1922년 9월에 이르는 동안 759개에 달하는 청년단체가 결성되었다. 이 청년단체의 민족운동은 3.1운동 이후 합법적 조직 운동으로서 문화운동의 한 부분으로 전개되었고 특히 체육운동이 청년회에 의해 활발히 전개되었는데 이것은 체육이 단지 학생이나 소수 부유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보편적으로 일반에게 수용되어 감을 나타낸다. 이런 가운데에서도 가장 눈부시게 활동한 것은 YMCA의 체육활동이다. YMCA의 체육은 처음부터 생활체육으로 출발하여 단순한 경기나 건강관리에도 중점을 두었으나 다른 한편에서는 앞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민족체육의 성격과 맥을 같이하고
종목:배드민턴{1. 개요배드민턴유래는 그 기원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1820년경 인도의 봄베이주에 있는 푸나마을에서 유행하였던 푸나(Poona)라는 게임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는데, 그 당시의 푸나 게임은 코르크로 만든 볼에 새의 깃털을 꽂아 그것을 손바닥이나 빨래 방망이(Battledore)로 쳐서 넘기는 게임이었다. 그 당시 인도는 영국의 식민지하에 있었는데, 1873년경 인도에 주둔하고 있던 영국의 육군사관들이 푸나게임에 흥미를 느끼고 본국으로 돌아가 글로스터셔(Gloucestershire)주의 뷰포트 공작(Duke of Beaufort)의 영지에서 푸나게임을 재현한 것이 근대스포츠로서 배드민턴의 시초가 되었다고 한다.이러한 푸나경기는 영국 글로스터셔주의 뷰포트 공작이 관심을 가지고 게임의 방법을 정리하여 게임의 명칭을 자신의 저택 이름인 "배드민턴(Badminton)"으로 정하면서 영국 전역에 보급되기 시작하였다. 1893년 이후로 그 해에는 아일랜드 배드민턴협회가 창설되었으며, 이로 인해 배드민턴이 활발하게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 경기규칙이 통일되었고 경기기술도 상당히 발전하였다. 아일랜드와 잉글랜드간의 국가대항 경기가 시작된 1902년 이후에는 배드민턴이 세계 여러나라에 보급되었으며 1934년 세계 배드민턴연맹이 창설되었다. 1939년에는 국제 배드민턴 규칙이 제정, 1948년 제1회 세계 남자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1956년에는 제1회 세계 여자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가 열렸다.올림픽에서의 배드민턴은 19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대회 때 시범종목으로 실시하였으며 1992년 바로셀로나 올림픽대회 때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우리나라는 1945년 YMCA를 통하여 배드민턴이 처음으로 보급되어 1957년 배드민턴 협회가 창설되었다. 배드민턴은 1962년 대한체육회 정식 산하단체로 가입, 전국체육대회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우리나라 선수들은 1966년부터 제5회 방콕아시아 경기대회를 시작으로 1969년 제2회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1970년이것은 타월 그립이 땀을 흡수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3) 거트(Gut)거트는 배드민턴 라켓 줄을 말하는데, 거트의 강도가 배드민턴의 경기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즉 거트의 강도가 높으면 셔틀이 강하게 날아가지 않고 거트의 강도가 낮으면 셔틀이 강하게 날아간다. 그러나 항상 거트의 강도가 높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너무 셔틀이 잘 나가면 사이드 라인이나 엔드라인을 벗어나 아웃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컨트롤 위주의 선수는 거트의 강도를 강하게 매고 일반인은 조금 약하게 매는 것이 컨트롤과 속도를 동시에 유지할 수 있다. 초보자나 일반인은 16∼18파운드가 적당하다. 특히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 거트의 강도를 높이면 끊어지기 십상이므로 겨울철에는 평상시보다 약하게 매는 것이 좋다.4) 셔틀콕(Shuttlecock)셔틀은 나일론 셔틀, 닭깃털 셔틀, 오리깃털 셔틀의{3가지 유형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오리깃털이 많이 사용된다. 셔틀은 한 번의 시합에서도 몇 개씩을 사용하게 되므로 충분한 양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기술이 낮거나 셔틀을 끝까지 보지 않고 타구할 경우 깃털이 금방 부러질 수 있으므로 기술의 발전이 결국 셔틀의 절약이라고 생각하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 특히 겨울철에는 셔틀의 털 부분이 라켓헤드에 맞을 경우 부러질 확률이 따듯할 때보다 훨씬 높다. 그러므로 겨울철에는 좀더 많은 양의 셔틀을 준비하여야 한다.5) 신발(Shoes)신발은 가볍고 미끄러지지 않으며 발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배드민턴에서 좌우, 전후로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데 신발이 무겁고 미끄러우면 체중 이동이 쉽지 않기 때문에 신발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배드민턴에서는 상당히 두꺼운 양말을 신는 경우가 많으므로 꽉 끼는 신발보다는 한 치수 큰 것으로 선택한다는 기분으로 구입하도록 한다.6) 옷(Suits)복장은 흰색을 입는 것이 원칙이지만 초보자나 아마추어는 이러한 규정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각자 운동하기을 먼저 이긴 쪽이 승리하게 된다. 즉 보통 한 시합은 3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간략하게 말하면 15포인트 3게임 매치. 단, 여자 단식의 경우에는 11포인트 3게임 매치가 된다. (복식은 남자와 동일)3) 체인지 엔드(Change End)고네트를 사이에 둔 코트의 좌우를 엔드(end)라고 하며. 1게임이 끝날 때마다 코트를 바꾸는 것은 체인지 엔드(change end)라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3게임에는 어느 한 팀이 8포인트를 선취하였을 경우(단, 여자 단식의 경우에는 6포인트) 체인지(change end)를 실시한다.4) 세팅(Setting)배드민턴에는 배구의 듀스와는 다른 독특한 룰(rule)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세팅(Setting)이라고 한다. 세팅은 남자 단식과 복식의 경우 13대 13의 경우에는 5포인트, 14대 14의 경우에는 3포인트의 연장게임이 인정된다. (여자 단식의 경우에는 9대 9에서 3포인트, 10대 10에서 2포인트) 이러한 권한은 먼저 13점이나 14점에 도달한 팀이 가지는 것으로 하고 안 하고는 자유이다. 만약 세팅에 들어갔을 경우에는 심판이 "러브 올(Love All)"을 선언하고 스코어는 0대 0이 된다.4) 서브(Serve)시합은 토스(toss)로 시작된다.(동전이나 가위바위보로 정한다) 이 때 이긴 쪽이 서브권이나 원하는 코트를 선택하게 되고, 배구와 마찬가지로 서브권이 있을 경우에만 득점이 인정된다. 그러므로 토스에서 이기면 대부분 서브권을 선택한다.(1) 단식경기단식경기는 자기 득점이 0점이거나 짝수의 점수일 때 오른쪽 서비스 코트에서 서브를 넣으며, 자기 득점이 홀수일 때에는 왼쪽 서비스 코트에서 서브를 넣는다. 리시버는 상대편 서버의 점수가 짝수일 경우에는 오른쪽에서 리시브를 하며 점수가 홀수일 경우에는 왼쪽에서 리시브를 한다. (즉, 대각선 상에서 리시브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서브를 넣는 위치는 상대편 점수와는 무관하며 오로지 자신의 점수가 짝수인가 홀수인가에 따라 정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1포인트를이스트(Over Waist) : 서비스가 타구되는 순간 셔틀콕의 일부가 서버의 허리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것.(2)오버핸드(Over Hand) : 서비스가 맞는 순간에 라켓 헤드 전체가 라켓을 쥐고 있는 손보다도 분명하게 아래 방향이 아닌 것.(3)풋폴트(Foot Fault) : 서비스 할 때 서버 및 리시버의 양발의 일부가 코트면에 정지하고 있지 않은 것.(4)라인크로스(Line Cross) : 서비스 할 때에 서버나 리시버의 발이 라인을 밟거나 넘어가는 것.(5)아웃(Out) : 서브한 셔틀콕이 바르게 리시브 코트에 들어가지 않는 것. 그러나 셔틀콕이 리시브 코트 라인 위에 떨어지거나 네트에 닿아서 리시브 코트에 떨어진 경우는 '인(In)'이다.(6)보크(Balk) : 서비스할 때에 서버 또는 리시버가 의식적으로 상대를 현혹시키는 듯한 행위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서비스 하려고 앞으로 내민 라켓을 도중에서 멈추는 행위등이다.2) 경기중의 반칙사항.(1)아웃(Out) : 셔틀콕이 상대 코트 안으로 바르게 되받아 쳐지지 않은 것을 말한다. 즉 셔틀콕이 상대 코트의 바깥에 떨어지거나 네트의 밑을 통과한 경우 등이다.(2)오버넷(Over the net) : 라켓이나 신체의 일부, 또는 전부가 네트를 넘어서 상대의 코트로 나가는 것.(3)터치넷(Touch the net) : 라켓 또는 신체나 의복의 일부가 네트나 포스트에 닿는 것.(4)터치바디(Touch the body) : 셔틀콕이 플레이어의 신체나 의복에 닿는 것.(5)드리블(Dribble) : 같은 플레이어가 셔틀콕을 계속하여 치는 것.(6)더블터치(Double touch) : 복식에서 한사람이 셔틀콕을 치고, 그 파트너가 계속해서 한번 더 타구하는 것.(7)홀딩(Holding) : 셔틀콕을 순간적으로 치지 않고 라켓에 일시 정지시키는 것과 같은 불명확한 타법을 하는 것.(8)인터페어(Interfere) : 상대의 플레이를 방해하는 일.3) Let이 되는 경우.(무효가 되어 다시 하는 것)경기중 셔틀이 네인병에 시달리고 있다. 지금 이러한 시기에서 건강에 대한 생각은 더욱 절실한 실정이다. 하지만 각 가정마다 경제적 어려움이 있기에 쉽게 자신의 여가를 즐길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경제적 부담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 할 수 있는 배드민턴강좌를 통해서 보다 건강한 삶을 살수 있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함으로서 얻어지는 행복을 통해 직장에 나가서도 더 효율적이고 능률적으로 업무에 임 할 수 있을 것이란 취지 와 더불어 체력 단련 및 심신의 조화, 건전한 정신의 함양을 목표로 배드민턴 교육을 실시하려고 한다.2. 단원의 성격(교육적 특성)배드민턴은 누구나 레크리에이션으로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종목의 하나이면서, 동시에 근대적인 스포츠로서 고도의 기술과 체력을 필요로 하는 운동이기도 하다.1) 비교적 좁은 장소에서 누구나 할 수 있다.배드민턴은 공식 경기에서는 반드시 실내 코트에서 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바람만 없으면 실외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용구는 가벼운 라켓과 셔틀콕, 그리고 네트만을 준비하면 되므로 학교는 물론이고 학교나 집에서, 또는 야외의 피크닉 같은 데서도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다. 그리고 네트를 사이에 두고 하는 운동이므로 위험성이 거의 없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운동의 하나이다.2) 레크레이션으로서 알맞는 운동량과 현대 스포츠의 특징을 겸비하고 있다.배드민턴은 운동량으로서도 직장인들이 즐기기에 알맞은 양이며 단순히 육체적인 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도 좋은 효과를 준다.그러나 배드민턴은 모든 사람의 오락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 스포츠로서의 의의가 더 큰 것이다. 일류선수가 스매시한 셔틀의 속도는 시속 200Km이상이며, 1게임에서 달리는 거리는 축구경기에서 라이트윙이나 레프트윙이 달리는 거리와 거의 비슷하다고 한다이처럼 배드민턴은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경기이면서 무한한 깊이가 있고, 현대 스포츠로서의 보다 높은 차원의 즐거움과 우리 모두의 생활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3. 지도의 기초1) 기초 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