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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예절
    직장예절(直腸禮節)제 1절 직장예절의 의의직장은 출생, 성장, 교육, 전공, 취미, 소질, 가치관이 각기 다른 이질적인 타인들이 일정한 목표를 위해 자기의 특성을 조율해 전체에 맞추어 성취하고, 더러는 거기에서 얻어지는 이윤을 균점하는 조직사회이다.직장이 일반사회와 다른 점은 일반사회보다 더 제한적이며 국지적 폐쇄적인 규범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때문에 일반사회보다 더욱 타율적이며 강요적인 규범의 적용을 받아야 한다.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수월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구속력에 의해 압박감을 받는 경향이 있다.가정생활은 직장보다 더욱 국소적이지만 출생 성장의 과정이 동일해 공통성이 많고, 혈연, 결연의 가족이기 때문에 이해와 사랑이 충만하지만 직장은 그 구성원이 이질적이며 경쟁적인 관계에 있는 것이 가정과도 다르다.그러나 개인예절과 가정예절 및 예절의 기본에 숙달한 사람은 직장예절이 부담스럽거나 색다르지 않다. 직장예절도 역시 궁극적으로는 대인관계이기 때문이다.제 2절 직장인의 정신예절1. 직장인으로서의 목적의식누구를 위해 직장을 가졌는지 목적 의식이 분명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직장을 갖기까지는 자기를 위해 취업을 했으면서도 차츰 나는 직장을 위해 근무한다. 든가 나는 참여와 성취를 위해 직장에 나온다. 는 등의 생각을 갖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근본적인 목적은 자기를 위한 것이라는 목적 의식을 굳게 지키면서 참 자기를 위하는 수단으로 참여와 성취를 생각하며 성취하기 위해서는 직장을 위해 일한다는 자세가 필요하다.2. 직장인이 된 과정일정한 직장의 한 구성원이 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갖느냐가 중요하다. 자기가 직장을 선택했는가 , 아니면 직장에 의해 선택받았는가 의 문제이다.스스로 자기를 위해 직장을 선택했다고 인식하는 사람은 모든 일에 능동적이며 성의를 대해 자율적으로 임하지만, 직장에 의해 선택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피동적이며 자기의 편하고 이로운 것만을 추구하는 타율적인 자세가 된다.이와 같이 직장인이 된 과정을 능동적으로 보는 경우와 피동적으 소신에 따라 일하는 창의와 신념에 찬 사람과, 이미 정해진 제도와 다른 사람이 하던 방법을 모방하기에 급급한 사람이 있다.항상 더 효과적인 새로운 방법을 찾아 신념을 갖고 일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으로 대치할 수도 없고 기계화할 수도 없기 때문에 그 직장에서 필요한 존재가 되지만, 제도와 모방만을 일삼아 눈치보며 흉내내는 사람의 일은 누구든지 할 수 있고 기계화도 가능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람이 되지를 못한다.누구든지 자기가 속한 조직이나 자기가 담당한 일에 꼭 필요한 사람이어야만 발전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자연도태되게 마련이다.6. 직장인의 자기좌표직장과 자기와의 관계를 어떻게 선정하느냐의 문제이다. 일반적으로 직장에 임하는 정신자세에 따라 달라지는 바, 조직(기업)에 참여해 필수적인 한 분야를 담당했다고 생각하는 동참분업(同參分業)의 정신과 노력과 기능을 제공하고 그 대가를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교환시장(交換市場)쯤으로 여기는 경우이다.동참분업의 정신으로 임하는 사람은 그조직의 발전과 실패를 자기의 성공과 좌절로 생각해 일체감으로 일한다. 그러나 교환시장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직장과 자기를 별개로 보아 직장이야 망하든 흥하든 자기만 유익하면 된다는 정신으로 임한다.마땅히 진정으로 자기와 가족을 위해 스스로 선택해서 직장에 임했다면 직장의 이해득실(利害得失)을 자기의 성패로 생각해 운명을 함께하는 일체감을 가져야 할 것이다.제 3절 직장인의 개인예절직장인의 개인예절이란 직장인으로서의 자기관리를 말한다. 직장은 조직사회이기 때문에 조직 구성원들이 각기 조직원으로서의 자기관리를 완벽하게 해서 모두가 조직원다움을 갖추어야 그 조직이 원만하게 운영된다.자기관리란 자기가 자기를 관리하는 혼자하는 예절이니까 남과는 관계없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비록 자기가 혼자하는 예절이라도 그것이 남인 조직원과의 대인관계로 이어진다는 사실에 깊은 인식을 가져야 한다.나 보다 우리 , 나는 우리의 일부이며 개인은 조직의 구성원이라는 데에 유의해 항상 우리, 전체, 조직관된다는 사실을 인식해 자기의 편리보다는 남 의 수월함, 자기의 성과보다 전체의 성과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9 직장생활은 조직사회이므로 항상 온화한 감정과 밝은 표정으로 모두가 즐겹게 직장생활 이 되도록 배려한다. 전체의 평안을 위해 자기의 불편을 감수하며, 전체의 단합과 화기 를 위해 자기의 수고와 인내심이 필요한 것이다.2. 직장인의 몸차림과 옷차림우리에게 생활규범인 예절이 중요한 까닭은 사회생활을 원만히 영위하기 위한 것이고 사회생활이란 잘 어울리는 데에 참 뜻이 있다. 어울린다는 것에서 마음씨와 표정의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몸차림과 옷차림이다.소위 자유와 개성을 존중하는 시대라고 해서 남과 다른 개성을 앞세우는 행위는 남과의 어울림을 배격하는 비사회적인 행위이다.1 몸차림과 옷차림은 그 사람의 마음가짐을 밖으로 드러내는 기초적인 표현수단이다.2 비록 자기의 몸이지만 남의 시선 안에 있고, 자기 혼자하는 옷맵시지만 남과 함께 섞여 서 사는 사회인이다. 언제든지 남과 어울리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한다.3 직장인으로서의 몸차림과 옷차림은 조직사회의 특성과 부합되어야 한다. 이용과 미용의 상태, 제복(制服)의 착용 등이 조직사회의 특성이라 하겠다.4 직장인은 개인이 아니라 한 직장인의 차림새가 그 직장을 대표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직장인은 몸차림과 옷차림에서도 자기가 속한 직장인의 품위를 존중할 줄 알아 야한다.5 직종과 차림새는 중요한 연관성을 갖는다. 화려한 치장이나 값비싼 옷은 작업의 능률을 저하하며, 거추장스러운 의복은 신체의 위험과 작업라인의 침체를 가져온다. 직종과 격 에 맞게 정해진 작업복, 근무복, 평상복을 가려서 입는다.6 같은 직장 동료의 혐오감이나 시기심을 유발하는 차림새를 자제한다. 자기 자신이 소외 될 뿐 아니라 직장 전체의 품위와 협동심을 저해한다.● 머리 : 흘러내리지 않는 단정한 머리 모양● 면도 : 정결한 인상을 위해 아침마다 면도를● 양복 상의 : 품위있는 색깔 기능적인 스타일● 와이셔츠 소매 : 언제나 깨끗이 양복 소소의 몸가짐가 기거동작으로 평가되고 직장 에서의 자기의 좌표가 설정된다는 것을 염두에 둔다.3 상급자에 대한 자세는 가정에서 어른을 모실 때의 공손한 자세를 가져야 하며, 동료간 의 자세는 항상 협력하고 화해하는 진지함이 배어야 하고, 하급자에 대한 자세는 보살 피고 사랑함으로 빈틈이 없어야 한다.4 보행중 상급자를 만나면 걸음을 멈추고 평경례로 인사하고 상급자가 지나간 다음에 몸 을 움직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부득이 걸으면서 인사하는 경우라도 공경스러움을 다 한다.5 근무장소에 상급자가 들어오면 근무장소 내의 최상급자만 일어나서 맞고 전송한다. 만 일 자기보다는 상급자지만 사무실 내의 상급자보다는 하급자가 출입할 때는 일어나지 않아도 된다.6 상급자가 자기를 부르거나 용무가 있어 가까이 다가오면 일어나서 맞이하고 보낸다.7 근무중이 아니고 휴가중이나 사석에서라도 직장의 상급자가 출입할 때는 일어난다.8 자기보다 상급자가 있는 방에 들어갈 때는 문을 닫은 다음 최상급자를 향해 경례한다. 나올 때도 그렇게 한다.9 어떤 경우라도 상급자보다 편한 자세를 취하지 않으며 상급자의 앞을 가로막거나 무단 하게 앞서거나 뒷모습을 보이지 않는다.제 4절 직장인의 대인관계직장에서의 대인관계는 상급자, 동료, 하급자, 및 거래선과의 관계를 말한다. 예절이란 사회인으로서의 대인관계를 원활히 함에 그 목적이 있으므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면 예절의 극치에 이르렀다 할 것이다.1. 상급자와의 관계조직사회에서의 위계는 직급을 최우선으로 하며, 상급자는 공경해야 할 대상이다. 예절의 대외대타적 활용에서의 본질이 경(敬)과 애(愛)이므로 상급자와의 관계는 오직 공경뿐이다.1 상급자에 대한 호칭은 직급명(과장, 대리, 계장)또는 직책명(경리, 총무, 관리)에 님을 붙 여서 부른다.2 상급자에 대한 말씨는 연령에 관계없이 하시오 의 높임말씨를 쓴다. 나이가 적은 상급 자는 가정에서의 나이가 적은 아저씨 와 같은 것이다. 아저씨가 자기보다 나이가 적더 라도 존대 하는 것과 같이 직장에서의 상급자행할 때도 우측의 뒤를 따 른다. 상급자의 좌측 앞이나 뒤는 상급자보다 상좌가 되기 때문에 우측으로 서는 것이 다. 만일 상급자를 좌우에서 인도하거나 수행할 때는 상급자의 우측에 최상급자가 서고 좌측에 최하급자가 선다.9 어떤 경우라도 상급자보다 상위의 위치에 앉거나 서지 않는다.2. 동급자, 동료와의 관계동급자나 동료간의 위계는 연령과 선포배 관계로 결정된다. 원칙적으로 연령 위주로 교류하되 선후배 관계를 고려해 존중해야 한다.1 호칭은 사회적 호칭과 같이 선생님 선생 선배님 ○○○씨 형 군 이 남자에게 사용 되고, 선생님 선생 여사님 여사 ○○○씨 양 은 여자에게 사용된다. 상대가 듣기에 호감이 가는 호칭을 쓴다.2 말씨는 연상자는 친숙하지 않은 상대에게는 높임말씨 하시오 를 쓰고, 친숙한 친구사이 는 반높임말씨 하오 나 보통말씨 하게 를 쓴다.3 동급자라도 이성간에는 각별한 호칭과 말씨를 사용해 상대를 존중한다.4 상대가 인사하기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본 사람이 인사한다. 비록연령 차이가 있더라도 연상자가 연하자에게 연령에 의한 각별한 예우를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직장이 사회와 다른 조직사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연하자는 반드시 연상자를 예우해 우위를 돈독하 게 한다.5 상대에게 편리하고 편안한 상좌를 양보하고 권한다. 항상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씨가 앞 서야 하기 때문이다.6 부득이하게 상대에거 불편이나 불이익을 주게 될 때는 반드시 정중하게 양해를 구해야 한다. 실례합니다 , 미안합니다 , 고맙습니다 , 용서하십시오 라고 말할 줄아는 사람이 예의바른 사람이다.7 칭찬이나 공훈은 상대에게 미루고 어려운 일은 자기가 맡는 아량을 갖는다.8 동료의 일은 도와주고 자기의 일은 미루지 않는다.9 동료의 즐거움을 먼저 기뻐하고 동료의 어려움을 나누어 견딘다. 그러나 자기의 기쁨은 자랑하지 말며 자기의 어려움을 내색하지 않아야 한다.3. 하급자와의 관계직장에서의 일체감은 상급자의 처세술에 의해 좌우되는 경우가 더욱 많다. 상급자와 동료에 대한 예절은 지켜지기 쉬우 된다.
    사회과학| 2002.05.17| 9페이지| 1,000원| 조회(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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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물탐구 - 김지룡
    Ⅰ. 서론미친 사람. 배성동 교수님께서 선진국이 되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미친 사람을 제시하셨다.여기서 미친 사람은 Crazy 가 아닌 Extraordinary 라고 하셨다. 그러면 우리주위에서 찾을 수 있는 미친 사람은 누구일까? 책 몇권을 일약 베스트 셀러로 만든 김지룡씨를 추천한다. 그럼 그는 누구인가?그는 1964년에 인천에서 태어났으며 고등학교가 싫어 검정고시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진학, 졸업한 후 연봉이 가장 높다는 제2금융권의 리스회사에 입사, 권력에 염증을 느끼고 공부한다는 핑계로 일본으로 유학 겸 도망, 게이오 대학 석사 과정 박사과정 중에 한국에 와서 일본 관련 글을 쓰다가 '일본문화가 재미있다'로 스타덤!!에 오르다. 그 후 칼럼, 서적을 써서 유명해졌다.Ⅱ. 본론김지룡씨라는 인물을 평가할 수 있는 책은 '재미있게 사는 사람이 성공한다'라는 책이다. 1998년도에 나온 책으로 이책을 처음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참으로 통쾌하고 어쩌면 내 생각과 공감이 되는 부분이 이렇게 많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제목 '재미있게 사는 사람이 성공한다' 만 보면, 이 책이 언뜻 세속적인 성공에 대한 힌트도 알려줄 듯이 보인다. 사실 요즘에는 자기가 재미있는 일만 열심히 하고도 사회적 경제적 성공을 이룬 사람들도 많이 등장하고 있으니. 하지만, 저자가 진심으로 말하고자 하는 '성공'은 그런 '세속적 성공'과는 거리가 멀다. 그는 쓸데없는 야망을 버리면, 좀 다른 의미의 성공적인 삶을 - 자유롭고 만족스러운 삶 - 살아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보기에 따라 그의 주장은 잘난 자의 배부른 타령으로 들릴 수도 있다. 저자 자신도 솔직하게 말하듯 그는 자신의 칼을 가지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일본어 실력을 칼로 삼고 그 뒤에 숨어 자유를 누린다고 말한다. 적어도 일본어 번역으로 굶어죽지는 않을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런 칼도 없이 아무나 덮어놓고 자유로운 백수 생활에 접어들 수는 없는 일이다. 하지만, 저자가 인생 속에서 포기한 부분을 생각하면 그는 확실히 용감한 사내였다. 최고의 연봉을 보장하는 직장을 떨쳐버리고, 최소한의 돈만 벌며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삶을 선택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자리가 자신을 망쳐놓는 꼴을 더 이상 볼 수 없었다고 말한다. 이 부분이 다른 부분보다 감명을 주었고, 공감이 된다. 그가 재미있게 살 수 있는 방법으로 제시한 것 중에 하나가, "돈을 적게 써라"이다. 8시간 일해서 8만원 벌어서 펑펑 쓰며 살기보다는, 1시간 일해서 만원 벌고 남은 시간에 재미있는 일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러 가지 상황때문에 재미없는 일을 생업으로 삼아야 하는 사람들도, 주어진 자유 시간만은 재미있는 일에 투자하자고 말한다. 또한 "이 사회에서 평균은 법률 보다 무서운 구속력을 갖는다. 평균보다 떨어지는 순간 낙오자라는 낙인이 찍힌다. 평균이데올로기. 우리는 이렇게 키워졌다. 평균을 신봉하는 삶은 지겹다. 남이 다 살아버린 삶을 다시 한 번 사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이들은 각자 자기의 삶을 살아갈텐데 무엇 때문에 남들과 비교하면서 빠르다 늦었다 또는 이겼다 졌다를 의식하며 사는지 알 수 없었다. 남들보다 빨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 한 그 사람의 삶은 항상 피곤 할 것이다."라고. 그래서 그는 떠났다고 했다. 눈가리개를 한 채 오직 앞만 보고 레이스를 질주하는, 완주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경주마가 되는게 싫어서 한국을 떠났던 거라고 했다. 외국생활을 통해 한국의 전형적인 엘리트의 허상을 벗어던지고 돌아온 그는 "내가 겪어 본 바로는 야망을 버린 삶, 남과 비교하지 않는 삶, 콤플렉스가 없는 삶이 재미있는 삶이다. 그것이 성공한 삶이다. 야망을 품어서 행복할 수 있었던 시대가 있었다. 왜? 야망이라는 것은 무한 성장을 신봉했던 지난 시대의 가치기준이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한다.그를 다시 보게 해준 책은 '나는 솔직하게 살고 싶다'라는 책이다. 이 책은 그의 성체험담에 대해 쓴 책이다. 그는 일본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섹스'라고 했다. 일본에 있을 때 예쁜 여자와 즐기면서 돈까지 버는 남자포르노 배우 아르바이트를 해 보고 싶었다. 원조교제를 매춘으로 착각하지 마라. 비디오방에서 섹스 좀 해도 내버려둬라.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히 놀라운 수준이다. 하지만 내가 이 책을 읽고 진짜 놀란 이유는 책의 내용보다는 이런 말을 솔직하고 자신있게 꺼내고 있으며 또한 그 이유까지 아주 상세하고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는 저자의 성문화분석에 대한 노력과 그 솔직, 대담성에 대한 것이었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관심있게 본 것은 이런 개인적인 성경험담이 아니라,'쾌락도 교양이다.''교양이란 자기 삶은 즐길 수 있는 능력이다'라는 말이다. 그의 주장에 많은 기성세대는 동의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이책을 쓴 이유는 일본에 빗댄 한국남성의 이중모럴과 허위의식의 각질 속에 숨어 있는 성의식과 성문화를 비판하려 쓴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인문/어학| 2002.04.30| 3페이지| 1,000원| 조회(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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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닌주의와 스탈린 주의 평가A좋아요
    레닌주의노동자 계급과 이들의 마르크스 레닌주의 당의 과학적 세계관. 마르크스와 엥겔스 및 레닌의 과학적 견해와 이론의 통일적 체계 마르크스 레닌주의는 공산당과 노동자 당의 실천 활동을 위한 이론적 토대이다. 또 그것은 프롤레타리아 계급 투쟁의 전략과 전술이나 사회주의 및 공산주의 건설의 전략과 전술에 기초를 제공하며 따라서 세계의 실천적, 혁명적 변혁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다. 마르크스-레닌주의에는 이론과 실천이 통일되어 있다. 이점은 마르크스-레닌주의가 국제 공산주의 운동과 국제 노동운동의 집단적 경험을 토대로 하여 창조적으로 발전된다는 사실 그리고 국제 노동운동의 최대의 성과인 사회주의 세계 체제에서 마르크스-레닌주의 자체가 물질적 힘과 물질적 현실로 되었다는 사실에서 드러난다.마르크스주의는 노동자 계급의 기본적 이해관계의 이론적 표현으로서 1840년대에 생겨났다. 당시 노동자 계급은 사회 발전에서 역사적으로 독립적인 세력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노동자 계급은 계급투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과학적 이론을 필요로 했다. 이 과학적 이론은 사회 발전의 객관적 법칙성을 발견해 내고 노동자 계급의 해방을 위한 길과 수단 및 방법을 규정해 주며, 노동자 계급의 세계사적 사명이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창조임을 밝히는 것이어야 했다. 마르크스주의는 그 이론의 창시라는 면에서 보자면 사상사적으로 18세기와 19세기의 진보적 이론들에서 출발했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인간사상의 가장 위대한 성과들을 이어받았다. 특히 헤겔 (G.W.F.Hegel)의 유물론으로 대표되는 독일 고전 철학, 스미스(A.Smith)와 리카도(D.Ricardo)를 대표자로 하는 영국의 고전적 부르조아 정치 경제학의 노동가치설, 유토피아적 사회주의자인 생시몽(C.H.Saint-Simon)과 푸리에(F.M.Ch.Fourier) 및 오언 (R.Owen)의 학설과 유토피아적 공산주의자인 카베(E.Cabet)와 데자미(Th.De`zamy)의 학설 등이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이론적 출발점이었다. 그들은 프롤레 "에서가 아니라 해당 시대의 에서 "찾아야 한다. (Engels, MEW19, 210)마르크스주의 정치 경제학은 변증법적 유물론 및 역사적 유물론과 나란히 마르크스주의 세계관의 근본적인 구성 부분 가운데 하나이다. 왜냐하면 유물론적 역사관을 확립하고 잉여 가치에 의해 자본주의적 생산의 비밀을 밝혀 냄으로써 비로소 사회주의는 유토피아에서 과학적으로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물론적 역사관에 기초하여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을 경제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비로소 자본주의적 생산양식 내부에 더 고차적인 생산양식을 위한 물질적 전제가 존재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이행을 완수할 사회 세력도 생겨난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던 것이다. (-> 생산력, 생산관계)한편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에서 지배적인 계급 투쟁으로부터 출발하여 이 사회질서의 현상 형태의 기저에 놓인 본질을 파헤침으로써 계급투쟁에 관한 과학적 이론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들은 이 이론을 일관되게 밀고 나가 사회주의 사회 건설의 정치적 기본 조건으로서 프롤레타리아 독재라는 관념에 도달했다. 따라서 자본주의를 전복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전략과 전술을 포함하는 계급 투쟁 이론 속에서 또 하나의 근본적 구성 부분인 과학적 공산주의가 이론적으로 표현된다.마르크스-레닌주의의 세 구성 부분은 불가분의 통일을 이룬다. 그것들은 서로 제약하며, 서로 의존하고 서로 영향을 미친다. 즉 마르크스-레닌주의 체계는 구성 부분들의 단순한 총합이 아니라 상호 침투하는 인식들의 복합이다. 이 이론 전체 속에서 각 구성부분은 이 세계관 전체에 의해 해결되어야 할 과제를 실현함에 있어 그 특유의 위치와 기능을 갖고 있다. 모든 측면과 모든 구성 부분의 통일성과 완결성은 노동자 계급의 역사적 사명을 실현하기 위한 계급 투쟁의 실천을 그 최고의 기준으로 삼는다. "마르크스 이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주의 사회의 창조가 프롤레타리아트의 세계사적 역할임을 밝힌 것이다." (Lenin 18,576). 이처럼 철학과 정치 경제학 그들을 해결했다. 그는 혁명적 마르크스주의의 원리에 입각하여 마르크스 이론의 모든 구성 부분을 더 발전시켰고 더 높은 단계로 끌어올렸다. 그는 마르크스-레닌주의의 철학을 새로운 인식에 의해 풍부하게 했으며 자연 과학의 새로운 발견들을 철학적으로 소화해 냈다.또 그는 마르크스주의 정치 경제학에서 제국주의 이론과 사회주의 경제의 기초를 발전시켰다. 나아가서 그는 부르주아 민주주의 혁명에서 사회주의 혁명으로의 성장에 관한 이론을 기초했고, 새로운 유형의 당에 관한 이론, 사회주의 혁명기의 계급 투쟁에 관한 이론, 노동자 계급과 근로 농민 및 다른 모든 글로 인민층과의 동맹에 관한 이론을 완성했다. 그는 마르크스주의 국가론을 더욱 발전시켰고 소련 내의 사회주의 사회건설의 계획을 세웠다.러시아의 1917년 사회주의 10월 혁명과 소련 및 그 밖의 사회주의 국가들에서의 사회주의 건설은 레닌주의가 우리시대의 마르크스주의로서 올바르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소련의 노동자 계급은 레닌이 창건한 당의 지도를 받아 레닌의 이론을 바탕으로, 자본주의에서 사회주의로의 이행기의 세계사적 과정을 개시했으며, 지구의 6분의1지역에 사회주의를 실현했다. 그럼으로써 자본주의적 착취 질서가 합법칙적으로 사회주의에 의해 교체되며 이 합법칙성은 오직 노동자 계급과 이들과 연합한 모든 근로자들이 혁명적 당의 지도를 받아서 실현할 수 있을 뿐이라는 마르크스-레닌주의적 인식이 사회적 실천속에서 증명되었다.마르크스주의의 레닌적 발전은 모든 마르크스-레닌주의 당, 특히 소련 공산당의 이론적 작업에 의해 이어진다. 이들은 노동자 계급이 사회주의 및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하고 제국주의에 투쟁하면서 얻은 경험들을 일반화한다. 따라서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보존하고 풍부하게 하며 발전시키는 것이 모든 공산당과 노동자 당의 이론적 작업이 담당해야 할 뚜렷한 과제이다. 계급 투쟁의 전략과 전술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현상과 새로운 문제들을 끊임없이 분석하지 않는다면, 마르크스-레닌주의는 교조(敎條)가 되어 버릴 것이며 따라서'맑스-레닌주의'의 이름으로 공식화된다. 이 점에서 맑스-레닌주의란 사실상 스탈린주의 내지 스탈린노선의 다른 이름으로 간주될 수 있다. 그런데 스탈린은 평생을 걸쳐 레닌의 충실한 제자로 자처했고, 항상 레닌에 의거하여 자신의 논지를 발전시켰다. (따라서 그에게 있어 맑스는 사실은 '레닌을 통한 맑스'였다) 그런데 스탈린 이론이 지닌 주요한 특징은 복잡하게 얽힌 상황 속에서 돌파구를 마련해 나갈 수 있는 '단순명료한 이론적 공식들'을 제공해 주는 것이었으며, 이러한 단순공식들을 스탈린은 항상 레닌이론의 특정 부분을 들어 정당화했다. 실천의 방향과 방식을 단순명료한 공식으로 제시하는 그의 이론은 사람들에게 목표를 쉽게 포착하고 그 목표의 달성에 힘을 집중시킬 수 있도록 해 주었다. 따라서 스탈린에 의해 해석되고 실천된 맑스-레닌주의는 대중적 교육에 적합했다.(1924년에 쓴 [레닌주의 기초]는 당시 모든 공산주의자들의 교과서가 됨) 그러난 그런 장점은 복잡한 모순체계인 레닌이론을 일면화-단순화-속류화시키는 대가를 요구하는 것이었다.- 스탈린노선에는 당시의 객관적 조건 속에서 '불가피한 역사적 선택'의 요소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제국주의의에 의해 전면적으로 포위된 속에서 사회주의의 물질적 기초를 닦고 전쟁에 대비해야만 했던 것 등) 그러나 스탈린은 특수한 역사적 조건 속에서 형성된 '특수이론'을 맑스-레닌주의의 '일반이론'으로 제시했으며, 일면적으로 해석된 레닌이론을 절대화하고 이 절대화된 일면적 레닌이론에 모든 것을 종속시켰다. 그러나 모순적인 것들의 통일체인 레닌이론의 한 측면을 이런 식으로 절대화한 것은 레닌이론이 지닌 모순들이 생산적으로 운동하면서 다른 형태로 발전해 가는 것을 봉쇄하는 것이었는데, 이는 레닌이론을 현실의 변화와 더불어 계속 발전시킨 것이 아니라, 그러한 발전이 더 이상 불가능한 자기충족적인 '패쇄된 교리-독단'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이 과정은 비록 스탈린이 자신의 이론 전개에 있어 자신은 한번도 레닌으로부터 벗어난 적이 없다고 자처했다고표와 방식 등에 배치되었던 강제적 농업집단화정책을 '계급으로서의 부농 타도'를 명분으로 내세워 사회주의 건설의 일반노선으로 정당화했다.둘째, 사회주의적 공업화와 농업집단화를 강행하면서 스탈린은 소유형태를 사회주의적 소유 - 국가적 소유와 국가적 통제 하에 있는 협동조합적 소유 - 로 전일화시키고, 이에 기초해 비상품경제적-비가치법칙적 단일 계획경제체제의 확립을 사회주의 실현의 절대적 기준으로 제시했다.(6) 따라서 스탈린노선은 '자본주의의 급격한 폐기노선' 내지 '비상품경제적 사회주의관'을 대변하는데, 이러한 관점에 서면, 사회주의사회의 상품경제적 요소들은 '사회주의에 내재적인', 따라서 활용하면서 동시에 경향적으로 소멸시켜야 할 것이 아니라, 가능한 한 신속히 폐기되어야 할 '자본주의의 유제'로서 파악된다. 이러한 사회주의관을 레닌은, 비록 그 역시 혁명 이전에는 사회주의를 그와 같이 이해했지만 1923년 이후 '신경제정책'(NEP)을 추진하면서부터는 명백히 포기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 소유로 전일화된 비상품경제적-비가치법칙적 계획경제체제의 수립이란 후년의 레닌에게 있어서는 '사회주의로부터 공산주의로의 이행'의 지표가 된 반면, 스탈린에게 있어서는 '사회주의에로의 과도기로부터 사회주의단계로의 진입'의 기준이 된다. 이 점에서 후년의 레닌 입장에 서면, 스탈린의 사회주의관은 '(높은 단계의) 공산주의'로의 이행의 목표로 추구해야 할 것을 '사회주의단계'에서 실현하려 하는 역사발전에 대한 '좌익모험주의적 개입주의' 내지 '주관주의적 계급투쟁주의'를 대변하는 것이다.셋째, 소유관계를 급격히 변혁시킴에 따르는 계급적 저항을 분쇄하고 사회주의적 공업화를 위한 위로부터의 대중동원을 최대화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가강제력이 최대한 활용되어야만 했다. 이에 따라 스탈린은 이러한 사회변혁작업과 사회주의적 경제발전을 총체적으로 이끌어 가는 당의 작업을 절대화하는 속에서 '당에 의한 국가권력의 직접적인 활용'을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삼았으며, '당에 없었다.
    사회과학| 2002.04.30| 9페이지| 1,000원| 조회(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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