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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크스 공황론과 한국의 경제위기
    경제학설사『 마르크스 공황론과한국의 경제위기』목차Ⅰ. 서 론Ⅱ. 리카도, 마르크스의 논쟁과 공황1. 리카도의 과잉생산 불가능성 논쟁과 이에 대한 마르크스의 비판2. 자본주의와 마르크스의 공황론3. 이윤율 저하 경향 (Tendency of the Rate of Profit to Fall) 과 공황Ⅲ. 한국의 경제위기(1997년)와 마르크스 공황론1.신자유주의학파 입장에서 본 한국의 경제위기2.마르크스주의 입장에서 본 한국의 경제위기Ⅳ. 결론Ⅰ. 서 론세계 전반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장기 불황은 1970년대 중반 신자유주의자들이 강조했던 불황극복정책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나타난 장기적 공황과 관련하여 이를 설명하는 많은 이론이 제시되고 있는데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이 마르크스의 공황론이다.자본론에 근거한 마르크스 공황론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본은 본질적으로 끊임없이 가치를 증식하려는 속성을 지니고 있고 산업 자본가들 사이의 경쟁구도를 통해 자본의 세계화가 이루어진다. 기본적으로 가치는 노동에서 창출되기 때문에 자본 축적의 고도화가 이루어질수록 이윤율이 저하되며 (이윤율의 저하에 대한 부분은 본론에서 구체적으로 다룰 것이다.) 이에 따라 공황이 나타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공황은 자본을 파괴하고 자본은 그 반대로 공황을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신시장을 개척하게 된다. 이러한 관점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면 더 이상의 자본축적은 불가능하게 되어 결국 자본주의 체제는 붕괴한다는 것이 마르크스 공황론의 핵심이다.리카도의 과잉생산 불가능성 논쟁, 마르크스의 공황론을 포함한 그 어떤 것도 현실과 100% 부합하는 이론이 될 수는 없다. 다음은 마르크스의 자본론(Grundrisse) 의 한 구절이다. [1825년부터 1867년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반복되어 온 정체, 번영, 과잉생산, 그리고 공황의 10년 주의의 순환은 사실 중지된 것 같이 보이나 그것은 우리를 영속적이며 만성적인 불황이라는 절망의 진흙탕 속에 몰아넣고야 말 것이다. 그처럼 우리가 열렬화폐는 그 자체만으로는 아무런 가치가 없고 상품 교환을 위한 매개체에 불과하다. 이와 같은 리카도의 생각을 바탕으로 생산은 그 자체로 수요를 창출하게 되는 것이다. 즉, 일정 수준의 생산이 이루어지면 이에 따른 소비가 자연적으로 발생하게 되고 경제전반에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호황 또는 불황과 무관하게 자본주의는 완전고용 달성이 가능하여 자본주의 체제는 붕괴되지 않는다는 것이 리카도의 생각이다.반면 마르크스는 공급에 의해 수요가 창출되고 화폐는 교환 매개체에 불과하다는 리카도의 주장에 비판을 가하면서 자본주의 체제는 붕괴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르크스는 화폐는 매개체에 불과하다고 본 리카도의 주장은 상품의 교환을 단순히 물물교환으로 간주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고 상품은 3단계의 생존주기를 갖고 변화하는데 리카도는 이 사실을 간과하는 오류를 범했기 때문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펴낸 ‘벤 파인’ 은 리카도가 생각하는 교환의 개념은 단순한 물물교환에 지나지 않으며 극히 제한된 역사적 현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리카도가 경제의 일반적 붕괴 가능성 자체를 부정한 점에 집중적으로 비판을 가하고 있다. 정리해보면, 리카도가 가치이론과 화폐이론을 접합하지 못하고 물물교환을 전제함으로써 자본주의의 위기를 이론적으로 배제한 반면, 마르크스는 화폐에 가치개념을 도입함으로써 노동, 가치, 화폐를 통합한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2. 자본주의와 마르크스의 공황론마르크스는 특정 부분에 있어서 그의 지지자 뿐만 아니라 반대론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자본주의의 체계적 성격과 그 본질적 모습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이다. 마르크스에게 자본은 끊임없이 자기 증식하는 가치이다. 마르크스가 생각하는 공황이라는 것은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상품 생산의 과잉, 가격의 폭락, 실업률의 상승, 기업의 도산 등으로 모든 경제활동이 혼란에 빠지는 상태이다. 마르크스는 공황발생의 배경으로 노동가치론, 자본의 세계화, 이윤율 저하이론을 제시한 바 있다.마르크스는 자본주의에서 든 장애요인은 극복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윤 추구 행위가 제약을 받게 되면 일부 자본가들이 파산될 뿐만 아니라 경제 전반적으로 생산규모가 줄어들게 되어 공황 발생이 일어난다는 것이 마르크스의 생각이다. 즉, 마르크스에게 자본주의의 공황은 생산력과 실현되어야 할 잉여가치의 무제한적 발전이라는 자본주의의 경향과 사회의 제한된 생산물 소비능력 사이의 모순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경제가 안정을 되찾기 위해서는 자본가들의 재투자 행위를 통한 구매 증대가 이루어져야 하나 항상 가능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본주의는 점점 공황에 빠지기 쉽게 되는 것이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공황 발생의 근본 원인이 얼마나 공황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마르크스가 제시한 공황 발생의 원인 가운데 이윤율의 저하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 아래에서 자세히 다루고자 한다.3. 이윤율 저하 경향 (Tendency of the Rate of Profit to Fall) 과 공황마르크스가 공황발생의 핵심으로 제시하고 있는 이윤율 저하경향 (이하 TRPF로 표시)을 설명하기 전에 근본주의자들이 생각하는 TRPF를 살펴보기로 하자.야페 (Yaffe, 1973), 블록 (Bullock, 1975) 과 같은 근본주의자들은 TRPF 법칙이 이윤율의 현실적인 저하를 예측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윤율의 현실적 저하가 어떻게 공황을 가져오게 되는지에 대해 연구했다. 야페의 설명을 소개하면 축적의 증가가 잉여가치 혹은 이윤 수준을 증가시키지 못할 때 자본의 절대적 과잉생산이 일어나고 더 이상의 자본축적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의 이론은 이윤량이 어느 수준에 도달해야 자본축적의 중단을 야기하는 가에 대한 설명력이 부족하다. 야페와 블록의 주장은 이윤율의 저하가 이윤의 충분한 증대를 가져다 주지 못할 때 공황이 생긴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윤율의 저하가 어떻게 공황을 일으키는가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자본주의적 공황의 기본 성격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충분한 증대라는 모호한 개념을 사용이다. 기존 보유하고 있는 자본의 가치를 최대로 증가시켜주는 노동생산성, 자본의 기술적 향상은 기존 자본의 가치감소 또는 폐기를 수반하더라도 생산요소 구입을 확대함으로써 자본 축적을 강화하게 된다. 즉, 자본은 이윤율의 저하와 상쇄요인 간 대립성을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축적을 추구해야 하며 이것이 결국 이윤율의 저하를 가져다 준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토미즈카’ 는 이윤율의 저하와 이윤량의 증대라는 모순적 경향이 다수 자본이 존재하는 차원에서 어떤 형태를 취하는가에 주목하고 있는데 ‘토미즈카’ 는 자본의 집중과 잠재적 화폐자본의 과잉을 강조하고 있다. 즉, ‘토미즈카’ 는 자본의 집중과 화폐자본의 과잉이라는 모순적 경향의 충돌에서 공황이 일어나는 특수한 경우를 다루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언급하면 자본의 집중은 자본의 기술적 구성을 상승시켜 노동에 대한 수요를 줄이고 잠재적 화폐시장의 과잉은 산업 자본의 일부가 생산과정에서 벗어난 것을 의미하므로 일부 노동자 수를 줄이고 개인적 소비를 축소한다는 것이다. ‘토미즈카’ 에 의한 공황 발생의 특수한 경우는 이윤율 저하 경향과 생산-소비 관계에서 나타나는 구조적 모순을 결합시킴으로써 마르크스 공황론의 근거가 되며 공황은 부르주아 경제의 모든 모순들의 발현이라는 사실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하지만 일부분, 잠재적 화폐자본의 과잉은 투기를 일으킨다는 점과 같이 마르크스가 제시한 명제에 대해서는 해명하지 못한 한계를 지니고 있다.셋째, 기존자본 가치증식과 가치감소 사이의 모순을 제시하고 있다. 마르크스는 이 모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자본은 기존자본의 가치를 최대한 증식시키고자 하나 기술혁신은 기존자본을 감가시키거나 폐기하는 반대방향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노동생산성의 향상을 통해 기존자본의 가치증대를 가져오는 것은 직접적으로는 노동생산성의 향상이 이윤율을 향상시켜 생산물 가치 중 자본으로 전환되는 부분을 증가시키는 경우이고 간접적으로는 생산성 향상으로 다양하고 더 많은 생산수단 및 생활수단을 구매할 는 잘못된 정책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금융화가 한국 경제위기의 근본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이들의 주장에는 금융자본이 투기적이라는 생각이 깔려있다. 이러한 경우 금융 자유화는 자본의 완전한 이동성을 완전히 보장하여 주고 정부는 다만 자유로운 자본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인만을 제거하고 이 경우에도 최소한의 개입만이 필요할 뿐이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시장에 대한 불완전한 믿음에 근거하여 과도한 개입을 시도 하였고 이는 금융자본의 이탈 등의 문제를 초래했던 것이다. 즉, 정부 주도의 금융세계화 정책이 경제위기, 양극화의 심화 등을 초래하였다고 볼 수 있다.마르크스주의 입장에서 본 한국의 경제위기마르크스주의적 접근법을 통해 살펴보면 이들은 한국 경제의 위기는 자본 축적의 구조적 모순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의 주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한국의 외환위기는 단순한 금융위기가 아닌 자본축적의 구조적 모순이 실현된 결과이다. 외환위기 발생 이전의 이윤율이 16.3% (1986년) 에서 6.7% (1996년) 까지 하락했다는 점이 이를 증명해 주고 있다. 즉, 1997년의 경제 위기가 실문 부문에서의 수익성 저하와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둘째, 금융화로의 이행과정에 불과하다는 시각은 외환위기 이후 한국 경제에 나타난 현상을 적절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외환위기 이후 한국경제는 급격히 위축되어 환율은 두배 이상 상승하였고 주가지수는 폭락하였고 극심한 불황에 시달리게 되었다. 이러한 위기는 단순한 경제 체제의 변화과정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과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정경유착, 관민유착 등에 의해 발생된 면이 큰 것을 볼 때 이러한 주장은 더더욱 타당성을 잃게 된다.셋째, 경제 위기 이후 신자유주의로 이행되면서 자본주의 모순의 심화로 양극화를 초래하였다. 이러한 주장 역시 한국경제 현실과는 사뭇 다르다. 한국의 경우 김대중 정권의 경우 NPM적 행정개혁을 외치며 작지만 강한 정부를 표방하였으나. 실질적으로 규제의 수나 규제의 강도는 이전에 있다.
    경영/경제| 2008.01.11| 9페이지| 2,000원| 조회(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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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계부채와 그로 인한 경제적 효과
    Ⅰ. 최근의 가계부채 현황1. 가계부채의 급증2004년 기준 신용불량자)가 380만 명에 이르며, 각종 제세공과금 미납금자까지 포함하면 약 40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신용불량자 리스트에 오른 경우이며, 여기에 잠재적인 신용불량자를 합치면 약 45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신용불량자 400만 명은 전체 경제활동인구 2300만 명의 17.4%에 해당되는 것으로 대략 근로자 6명당 1명이 신용불량자인 셈이다. 이것이 현재의 소비를 침체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가구당 평균 부채 규모도 약 3000만원에 이르고 있어 구조적으로 가계부문의 소비증가를 기대하기도 힘들게 되었다.2. 가계부채의 조정과정다행히 최근에는 가계부채가 조정국면에 다다랐다는 평가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즉, 표와 같이 급증하던 가계부채의 그 증가세가 둔화되었다. 그리고 1.8~3.7년 후에 이르러서는 이러한 가계부채의 조정이 완료될 것이라고 한다.)Ⅱ. 가계부채의 증가원인정부는 지난 2000년도 이후에 소비증대를 통하여 경기를 진작시키고 세수증대도 꾀하고자 신용카드 사용을 장려하였고 연말 소득공제 때 일정부분을 공제해주는 인센티브도 도입하였다. 그로인해 신용카드 사용이 급증하였고 발행 수 역시 급격히 증가하였다.) 이러한 정책으로 세금탈루를 방지하여 거래투명성을 높이고 정부는 세수증대를 꾀할 수 있으며 소비증대로 인한 경기진작효과 등 1석3조의 효과를 기대하였다.그러나 이것은 단기적인 효과에 지나지 않았다. 신용카드사는 은행과 달리 수신기능이 없다. 때문에 필요한 자금은 회사채(카드채)를 발행하여 조달한다. 신용카드사가 발행한 카드채는 주로 은행, 투신사 등 금융기관들이 인수한다. 그런데 신용카드 사용대금과 현금서비스 대출이 연체되면서 신용카드사의 수지를 악화시키고 카드채를 인수한 금융권도 연쇄적으로 부실화 시켰다. 이로 인해 오늘날까지도 금융권의 잠재적인 불확실 요인으로 남아있다.1.소비자 : 지불능력 이상의 소비신용카드사는 개인의 신용용카드사들의 부실 채권으로 인해 신용카드사의 부실도 역시 초래하게 된다. 이는 부실채권을 인수한 은행의 부실증가를 의미한다. 은행의 부실은 기업의 자금공여에 차질은 빗게 되어 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제때에 공급해주지 못할 뿐만 아니라, 기업대출이다 가계부문의 대출을 꺼려 신용을 위축시킨다. 이렇듯 신용카드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초래된 가계부문의 부채문제는 신용카드사 및 은행의 부실을 초래하여 경제전반에 적지않은 불확실성을 증대시켜 경제회복을 지연시키고 있다. 이런 메커니즘하에서 가계부채로 인한 다양한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구체적 분석을 시도해 보려한다.1. 소비1) 소비함수의 도입소비는 소득, 자산(부), 이자율 등 여러 요인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만, 가장 중요한 변수로, 소득을 꼽고 있다. 그런데,소득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여러 가지 소비이론이 제시되고 있다. 케인즈는 현재의 소비는 현재의 소비수준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하여 절대소득가설(Absolute income hypothesis)을 제기하였다. 반면에 프리드만(M. Friedman) 은 소비는 미래의 소득까지 일종의 예상 소득인 항상 소득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보았다. 많은 사람들은 소비를 할 때(특히 내구재 소비)현재의 소득수준을 넘는 고가품을 구입한다. 또한 할부구매세에는 미래소득의 흐름을 예상하여 소비한다. 미래의 평균예상소득을 프리드만은 항상소득(Permanent income hypothesis)이라 하였으며, 소비는 항상소득()과 일정한 관계를 지닌다고 보아로 나타냈다.이와 유사한 이론은 제시한 안도-모딜리아니의생애소득가설(Lifeecyce income hypothesis)도 있다. 생애소득도 미래지향적인 소비행위를 설명하고 있다.항상소득가설이나 생애소득가설의 요체는 사람들이 미래의 평균적인 소득흐름을 에상하여 그에 맞춰 소비를 한다는 것이다.미래의 평균소득 수준에따라 소비함으로써 소비도 일정하게 유지하려 한다. 즉, 소비의 평균화(consumption smoothing)를 꾀하려 하여 평균소는데, 최근 신용불량자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돌려막기를 못하게 만들었다. 이로인해 차용제약(borrowing constraint) 혹은 유동성제약(liquidity constraint)에 직면해 있다. 차용제약이 가해지는 경우 미래의 예상소득을 활용할 수 없어 현재의 소비는 현재의 가용 가능한 소득범주 내에서 이루어지게 된다.B [그림1]차용(유동성) 제약이 가해지는 경우의 소비 AO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차용제약이 가해지는 경우 에산선은으로 된다. 그리하여 소비가능집합은내의 면적으로 줄어든다. 원래 소비 희망점은 미래의 소득을 차용하여 A점에서 소비하고 싶지만, 차용제약으로 인해 B점에서 이루어진다. 이 때 소비점 B는 A점보다 열등한 효용수준을 나타낸다.유동성 제약이 가해지는 경우는 [그림1]에서 보는 바와 같이 시점간 소비최적화(interemporal consumption optimization)가 제약을 받게 된다. 유동성 제약이 가해지는 경우는 프리드만, 모딜리아니의 미래예상 소득까지 포함된 평균예상 소득이론 보다는 현재의 소비는 현재의 가용 가능한 소득수준에서 결정되는 케인즈의 절대소득가설이더 설득력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소비가 예산선구간에서 이루어지는 경우엔 차입제한을 안받으므로 관계가 없지만 B점의 우측에서 소비를 행하는 사람은 유동성제약을 받게 된다.②불확실성 증대로 인한 효과가계부문의 신용불량자 급증은 경제 전반에 걸쳐 불학실성을 증대시킨다. 불확실성 증대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은 홀(R. Hall)의 랜덤워크(random walk) 이론을 이용 할 수 있다. 랜덤워크의 핵심은 현재(미래)의 소비는 과거(현재)의 소비 외에는 어떤 것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지 않음을 의미한다. 현재의 소비는 과거의 소비와 확률적 오차항의 합으로 나타낸다. 즉,가 된다. 이는 현재의 소비는 오로지 과거의 소비와 임의보행인 확률 오차항(u)에 의해서 결정됨을 의미하는 것으로, 현재의 소비는 현재의 소득과는 관계가 없음을 시시한다. 현재(미래)의 소비와 과거(현재 있다. 이때 불확실성의 증가는 리스크 프리미엄을 상승시켜 이자율을 상승시킨다. 예산선의 기울기가 가파르게 변하여 새로운 소비균형점이 점 b로 이동된다. 즉, 불확실성의 증가는 현재의 소비를 감소시키고, 저축(미래의소비)을 증가시킨다.이는 불확실성이 증대 될 경우 현재 소비가 증가되지 않음을 설명해주고 있다. 즉, 이자율이 높아지면 대체효과(substitution effect)에 의하여 현재의 소비는 줄어들고 미래의 소비는 증가 한다(대체효과가 소득효과보다 크다고 가정함).그림과 수식을 통하여 확인했지만 이를 직관적으로도 생각할 수 있다. 이자율 상승은 현재소비에 따른 기회비용 상승을 의미하며 기간간대체체효과(intertemporal aubstitution effect)를 통하여 현재소비를 줄이고 미래소비(저축)을 증가시키려 한다.2. 투자투자는 이자율, 소득수준 또는 소득변동 등으로 설명되는 신고전파 투자함수가 일반적이다. 이외에도 토빈의 q이론이나 재무관련 변수들(현금흐름 등)을 포함시키는 경우가 있다. 투자함수에서 특히 논란이 되는 것은 투자함수의 이자율에 대한 탄력성이다. 고전학파의 모형은 투자는 이율성에 대해서 매우 탄력적이라고 보았는데, 케인지언들은 투자는 이자율에 대하여 매우 비탄력적이라고 생각하었다. 대신에 투자는 이자율 자체의 높낮이 보다는 미래의 투자수익율의 크기에 더 의존한다는 것이다. 투자의 예상수익률(MEI)을 현재의 이자율과 비교하여 투자를 결정하기에 투자의 예상수익률을 중요하게 여겼다.문제는 투자의 수익률은 미래에 결정된다는 것이다. 미래는 기본적으로 불확실하다. 미래를 예측하는 투자가 마다 다른 예상을 하게 되므로 예상투자수일률은 주관적인 것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이렇듯이 투자가의 주관적인 투자의 에상수익률을 “animal spirit"이라고 하였다. 마치 동물이 사냥 할때 본능적으로, 감각적으로,먹이감을 낚아채듯이 기업가도 어떤 사업전망에 대해 그 사업의 예상투자수익률을 직관적으로 결정한다는 것에 빗댄 것이다. animal 로 가계부분의 소득이 줄어들어 소비가 위축되고, 이로 인해 기업부문은 원하지 않는 재고(undesired inventory)가 쌓여 고용과 생산을 축소시킨다. 이는 다시 미래의 경기전망을 비관적으로 만들어 투자수요도 위축시켜 경기를 더 후퇴시킨다.r[그림 3]생산물 시장에 미치는 효과0102) 화폐시장에 미치는 효과가계부문의 부실은 금융권의 부실도 초래시킬 수 있다. 대출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해 은행의 수지가 악화된다. 은행은 가계부문에서 발생된 손실에 대하여 대손충당금을 적립해야 한다. 이는 은행이 대출해줄 수 있는 초과지불준비금의 축소를 의미한다. 초과지불준비금의 감소는 은행의 신용창출 과정에서 대출규모를 줄이므로 통화공급량을 줄이는 효과를 초래한다. 은행은 가계부문의 부실채권으로부터 발생한 손실뿐만 아니라 신용카드사가 발행한 카드채로부터 발생된 손실도 있다. 지난번에 카드채 환매에 대해 금융권이 연장을 해주었지만, 아직도 카드채 문제는 금융시장에 잠재적인 불만 요인으로 남아있다.은행의 손실이 커질수록 은행은 신용이 확실치 않은 고객에겐 신규대출을 억제하려 하고 기존대출금도 상환을 재촉하게 된다. 이런 복합적인 요인들이 시중의 자금사정을 경직적으로 유도한다. 이때 자금력이 약한 중소기업이나 한계기업은 도산한다. 이런 현상이 또 다른 불확실성을 초래한다. 일반적으로 예금인출의 불확실성, 대출금 회수의 불확실성 및 정책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면 은행은 예비적 동기에 의해 필요 이상의 준비금을 보유하려 한다. 이는 지급준비율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하여 통화승수가 낮아져 통화량이 감소된다. 실제로 신M2 및 M3 기준으로 지난 2003년 1/4분기 이후 전년동기대비 통화공급량이 줄어드는 추세에 있다.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불확실성의 증가는 통화공급량을 줄이는 역할을 하므로 LM곡선이 좌상방으로 이동하여 생산과 고용을 줄인다.r[그림4] 화폐시장에 미치는 효과100Y3) 총수요에 미치는 영향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가계부채 증가와 그로 인한 불확실성의 증가는 IS 곡선.
    경영/경제| 2004.12.20| 17페이지| 1,000원| 조회(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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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태에 관한 고찰 평가A좋아요
    목 차Ⅰ. 낙태의 정의와, 문제가 되는 이유Ⅱ.낙태가 갖는 종교적, 윤리적 쟁점Ⅲ. 낙태 찬성 입장Ⅳ.낙태 반대 입장(원칙적 반대, 예외적 허용)Ⅴ. 해외 및 국내의 사례Ⅵ. 결 론Ⅰ. 낙태란 무엇이며, 낙태는 왜 문제가 되는가?1. 낙태의 사전적인 의미⑴ 자연분만기 전에 자궁에서 발육중인 태아를 인공적으로 제거하는 일.⑵ 의사의 지시에 따른 적법한 것도 여기에 포함되나, 대개 좁은 의미로 불법적인 임신중절만을 뜻한다. 이것은 임신부 스스로 행하는 것이든, 타의에 의하여 시행되는 것이든 간에 모두 해당된다.2. 헌법을 정점으로 한 법체제 내에서의 태아의 지위이라고 헌법 10조는 규정하고 있다. 또한 헌법 12조에서는 신체의 자유를 규정하고 있는데 이것은 바로 생명권을 전제하고 있을 때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헌법은 당연히 생명권을 보장한다고 볼 수 있는데, 이때 생명 및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는 연령이나 지적 인식능력과 무관하므로 태아는 생명권과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향유한다고 할 수 있다.) 일견 우리나라 법체제 내에서는 낙태가 당연히 금지된다고 생각할 수 있을텐데 실제 한국사회에서는 어느정도 낙태가 행해지고 있는지 알아보겠다.3. 한국사회에서의 낙태의 문제점과 원인성폭력 세계 1위, 매춘 천국, 교통 사고율 세계 1위 등의 각종 통계치들이 낙태와 무관하다고만 할 수 없다. 6?25전쟁 당시의 사상자 100만 명의 2배인, 연간 150~200만 건의 낙태는 이 사회가 소리 없이 병들어 가는 근원적 이유이다. 낙태에서 비롯된 인명경시 풍조는 각박해지는 세태를 낳고, 문화민족으로서의 우리의 참 모습을 잃어가게 하고 있습니다. 미혼모에 의한 출산은 매년 만 명 이상인 것으로 추정되며, 조사 대상의 85.1%는 이들 역시 낙태를 고려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미혼모에 의해 출산되는 100명의 신생아 가운데 30명이 장애아 또는 기 형아라고 하는 사실은 이들이 낙태약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무지로 인한 신체적 압박, 경제적 빈곤 등으의 연속적 과정(역사)으로 표현되듯이, 인간형성의 과정도 역시 하나의 연속적 과정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의식과 의사소통능력이 과정의 끝에 가서 고정적으로 형성되지 않듯이 인격은 수정의 순간부터 자기동일성을 가지고 시작한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어린아이가 성장과정에서 받은 충격은 인격형성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어떤 발전단계에 있어서건 모든 침해행위는 개인의 정체성과 전체의 삶에 영향을 준다. 태아의 단계도 예외는 아니다. 만약 우리가 자신의 인격을 전체로서 파악하고 또 우리 삶의 전체 과정에서 정체성을 확인한다면, 태아도 역시 하나의 독립적 인격으로 파악되어야 한다.그러므로 낙태를 도덕적으로 판단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태아가 과연 인격적 생명체인가 하는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오히려 우리가 인간을 그의 자연적 인간존재를 토대로 인류공동체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특정한 기준과 능력의 조건을 붙일 것인가 하는 물음으로 압축된다. 여기서 우리는 생명의 윤리를 반대하는 자유주의적 선택론의 입장을 자세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들은 인간의 존재, 즉 생물학적 사실은 도덕적으로 무의미하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우리는 존재와 사실이 동일시되고 있음을 간파할 수 있다. 그런데 만약 존재와 사실이 동일한 것이라면 인격을 규정하는 특성과 능력들도 마찬가지로 도덕적으로 무의미하다. 선택론자들이 핵심적인 것으로 파악하는 "의식보지자"라는 특성도 역시 하나의 사실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인간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특정한 능력과 성격을 보유하는 것이지, 그 반대는 결코 아니다. 생명권 보호의 근거는 인간존재에 근거하지 결코 특정한 능력, 성격, 업적에 의존하지 않는다. 여기서 우리는 존재가 사실에 우선한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존재는 결코 경험불가능한 추상적 개념이 아니다. 존재는 인간의 신체성과 신체적 실존의 연속성을 전제한다. 구체적 실존으로서 이 세상의 특정한 공간을 점하고 있는 인간 존재는 자신의 실존을 근거로 생문 처벌을 함께 사면해 줄 수 있다. 다만 낙태죄로 인한 잠벌까지 용서받기 위하여서는 상응한 보속과 선행의 보상을 하여야 한다.ㅂ. 한국 낙태의 실상1991년 형사정책연구소가 발표한 낙태 경험 여성의 사회 인구학적 특정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655명)의 36.0%가 낙태를 경험하였고, 그중 불교(46.3%), 천주교(39.4%), 기독교(34.1%), 무종교(32.6%) 순으로 나타나 있다. 이들 중, 1-2회 낙태한 자는 75%였고, 3회 이상은 25%였다. 3회 이상 낙태한 여성은 불교(32.0%), 기독교(30.1%), 무종교(22.1%), 천주교(7.7%) 순이었다.1992년 7월 21일 한국리서치 사회조사연구소에 의하면, 무작위 추출 조사 대상자(500명) 중에 낙태 경험자가 49%였다. 종교별로는 천주교(60%), 개신교(50%), 불교(49%), 무종교(42%)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 나라 15-44세 기혼자 여성의 52%가 낙태 경험자라고 한다(한국인구보건연구원 보고서 1989년 141조).ㅅ. 신자들의 낙태1991년에 서울 구역 반장 71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98.9%가 낙태는 살인이다.라는 교회의 가르침을 알고 있으면서 83.6%가 낙태했고, 그중에 3-5회 낙태한 자가 28%나 되었다(「평화신문」 1991년 12월 15일 참조). 다만 응답자의 40.3%가 천주교 신자가 되기 전에 낙태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1991년 9월 6일 수원교구에서 23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의하면 영세 후, 낙태한 신자는 41.9%로 되어있다(수원교구 평협 1992년 교육 자료 151면 참조).ㅇ. 신자들의 각성낙태를 실행한 사람들을 보면, 천주교 신자와 비신자의 차이가 없다. 사목자들은 낙태의 심각성을 알면서도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편이었고 이미 낙태한 신자들의 양심의 가책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경향도 적지 않았다. 사목자가 이 문제에 침묵한다면 생명 경시 풍조는 더욱더 신자들의 양심을 점령해 나갈 것이다. 그러므로 사목자들은 낙태합리적으로 기획할 수 있는 주체이다. 모든 인격은 계속 생존하고자 하는 희망과 의욕을 가지며, 이는 의심할 여지없이 보호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지속적 생존을 의욕할 수 있는 능력은 생명권을 정당화할 수 있는 필연적 전제조건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생명체의 아직 자기 의식과 지각능력을 갖추지 못한 신생아는 엄밀한 의미에서 인격체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물론 피터 싱어는 태아가 잠재적 인간존재라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권리는 가능성을 근거로 정당화될 수 없는 까닭에 태아가 인간존재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생명권을 가지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한 개인이 실제적 지위를 토대로 가지고 있는 모든 권리를 다른 개인이 단순히 가능성만으로 똑같이 보유할 수 있다면, 권리는 자기모순에 빠진다는 것이다. 생명권은 의식의 형성과 더불어 비로소 형성된다는 관점은 이렇게 자율적 선택우선론의 토대가 되고 있다3. 낙태찬성의 이유2-임신자의 선택의 귄리미국에서는 주(州)마다 거의 모든 대도시에는 기혼녀나 미혼여성의 낙태를 돕는 기구가 있다. 그리고 신문들은 이런 기구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광고를 싣고 있다. 미국에서는 인공낙태가 정상분만과 크게 다를 바 없이 별 거리낌 없이 시술되고 있다. 낙태주의자들은 기본적으로 태아를 여성의 신체의 일부로 간주하며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고 강조하는 입장에서 여성자신의 신체를 통치하는 권리를 주장하여 자신의 선택권리를 선호하는 입장(pro-choice)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임신자 자의로 필요하다면 태아의 생명에 손댈 수 있다는 입장이다. 또 태아가 생명체 즉 사람임을 인정한 경우라도 생물적 의미에서 뿐만 아니라 도덕적 의미에서마저도 인간임을 인정한다 하여도 한 여성이 그 태아를 꼭 낳아야 할 도덕적 의미를 갖지 않는다는 입당이 존중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낙태허용은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일개의 낙태허용주의자로서 임신자의 선택의 권리에 보다 큰 비중을 두는 또 하나의 다른 중요한 이유 스스로 만들어 낸 그들 삶의 존엄성과 가치, 그리고 편리를 위해 그들이 생각하기에 덜 진보된 인간을 희생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진보된 인간, 즉 산모 혹은 여성은 자신의 건강, 권리, 편리함을 위해 자기 신체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뱃속의 덜 진보된 인간 즉 태아를 희생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인간을 가장 존중한다는 인본주의가 그것을 위해서 다른 인간을 살해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물질적이며 진화론적인 인본주의 사고의 종착역이다. 이것은 생명의 시작과 끝이 절대자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므로 가장 근본적인 창조질서를 깨는 일이다. 결국 낙태문제는 세속주의와의 싸움인 것이다.⑶ 인간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최후 저지선이다.우리가 낙태를 허용하면 유아살해를 허용하게 되고, 유아살해를 허용하면 안락사를 허용하게 된다. 다시 말하면 산모의 유익을 위하여 태아를 낙태 할 수 있는 권리를 산모에게 주면, 두 부부가 방금 태어난 아기가 자신들이 원하는 아기가 아닐 경우(원하는 성이 아니거나 장애자일 경우) 자신들의 편리를 위해 그 유아를 살해 할 수 있는 권리를 줄 수밖에 없다(실제 병원에서 미숙아나 장애자를 낳은 후 의도적으로 방치함으로서 죽이는 경우가 있다.). 또 부모에게 유아살해의 권리를 허락한다면 한 사회가 그 사회에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공헌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죽이는 권리인 안락사를 허용 할 수밖에 없게된다는 것이다. 물론 안락사와 관련된 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안락사가 잘못 이용 될 경우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사회 공동체가 그 사람의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권리를 가지게 된다. 결국 낙태를 허용하면 인간생명의 존엄은 무너지고 마는 것이다.2. 무조건적인 낙태반대는 무의미하다.(예외적 허용사유)하지만 실제 낙태를 고려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무조건 낙태반대를 주장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이는 다음에 나와 있는 모자 보건법에도 명시가 되어 있다.◇ 모자보건법제14조【인공임신중절수술의 허용한계】① 의사는 다음 각호의 1에 해당되는겠다.
    사회과학| 2004.11.22| 31페이지| 1,000원| 조회(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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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켓볼
    라 켓 볼1. 라켓볼?역사라켓볼은 1940년후반 미국에서 패들볼(Paddleball,)이라는 이름으로 발명된 라켓을 이용해서 즐기는 경기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라켓볼이라는 이름으로 불린 것은 아니다. 도입초기인 1960년대에는 라켓볼이라는 용어대신Paddle-rackets, Paddleball, Paddle-tennis등으로 부르다가 1969년 4월 26일 ST.LOUIS에서 협의하에 비로소 공식명칭을 라켓볼(Racquetball)으로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이때 국제 라켓볼 협회도 출범하여 국가간 남녀 선수권대회도 갖기로 결의하였다. 그리고 점차 라켓볼은 더 많은 인기를 얻어 1950년대에는 더욱 활발하게 번지기 시작했고 급기야 YMCA와 레크레이션 단체에서 이 경기를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였고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에서는 시범종목으로도 채택되었다. 한국에서는 1968년 경에 미군에 의해 소개되었고 1991년 처음으로 한국라켓볼협회가 출범하였다.특징라켓볼은 유산소성운동 운동량이 야구의 3배에 이르는 매우 활동적이고 재미있는 운동이다. 라켓볼은 네트가 없고, 직육면체의 경기장에서 하기 때문에 공을 주우러 다닐 필요도 없고, 앞을 향해 달려가다가도 벽이 있어서 이내 멈추어야 한다. 단지, 볼을 앞 벽에 치기만 하면 된다. 또한 라켓볼은 날씨와 관계없이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실내운동이다. 한편, 라켓볼을 할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때문에 고글 착용, 라켓끈을 팔목에 거는 등의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은 필수이다. 그리고 이 운동을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고 자신과 기술 수준이 비슷한 파트너를 가져야 하고 여러 상대와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 운동은 다른 라켓운동과 마찬가지로 여러 다양한 상대방과 해야만 어떤 상대를 만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잘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라켓볼의 단점으로는 우리나라에 아직 많은 라켓볼 동호인이 없어(상대적으로) 라켓볼을 하는 이들에게 많은 어려움을 준다는 점이다. 장비는 않아서 맘껏 즐기기 어렵다.2.라켓볼을 치기 위한 준비1) 라켓라켓의 종류로는 스텐다드(standard)라켓, 미드사이즈(mid-size)라켓, 오버사이즈(over-size)라켓으로 각각 힘과 스피드 콘트롤 능력등을 감안하여 선택하여야한다. 라켓이란 말은 원래 Paddleball 이전에 아라비아어의 rehat와 라틴어의 racha , 즉 '손바닥' 이라는 뜻으로부터 연유한다. 초기에 손바닥→장갑→나무라켓→지금의 라켓 의 방향을 거쳐 지금의 모습 그라파이트, 보른, 티타늄 소재의 라켓이 등장했다. 라켓의 선택에 있어서 가장중요한 것은 자신의 힘과 능려을 고려하여 적당한 무게의 라켓을 선택해야 한다.2) 볼볼은 정확히 반동하기 위하여 우선 흠집없이 매끈해야한다. 색은 청색과 녹색이 규정되어있으며 직경 직경은 5.7cm, 무게는 40g이며 21℃~23℃정도의 온도에서 254cm의 높이로 떨어뜨린 경우 173cm~183cm 높이로 튀어 오르는 볼을 선택해야하고 K.R.F로부터 검인이나 승인을 획득한 볼을 사용해야 한다.3) 장갑장갑은 손목과 손가락을 보호해 주는 역할외에도 손바닥의 땀을 제거하고 라켓이 좌우로 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장갑은 보통 스판과 가죽으로 만든다.4) 코트라켓볼 코트는 코트폭 6m, 길이 12m, 높이 6m의 직육면체의 공간으로 만들어 지며 , 재질은 나무칩을 압축하여 엘피엠 또는 멜라민 처리한 보드와 강화유리 또는 아크릴로 만들어진다. 라켓볼 코트는 선수들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라켓볼 코트의 조도와 평면성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며 바닥에는 각종 라인)이 그어져 있으며 문은 백월의 중간에 있고 폭 1m, 높이 2m 이내로 한다. 조명은 바닥 위 1m 위치로부터 500룩스 이상 또는 어느 위치에서도 평균적인 밝기로부터 15% 이상 다르면 안된다.5) 고글경기중에 돌발적으로 튀어오르는 공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고글을 사용한다.고글은 라켓볼 규정에서 경기장안에 들어갈 때 반드시 착용하도록 규정되어있다.3. 라켓볼 제공한다.① 로빙서브강하진 않지만 정확한 서브로 상대편의 실수를 유도해 내는 서브다. 로빙서브에서는 힘조절과 방향 조절이 매우 중요하다. 뒷벽을 맞고 튀어나오지 않게 그리고 리시버의 백핸드쪽 벽에 붙은 로빙서브를 통하여 바로 득점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② 키샷서브매우 강한 서브! 서브를 통한 점수 획득이 목적인 서브로 상대가 약자일때 이 서브는 바로 득점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지만 강자일 때는 아주 정확한 키샷을 제외하고는 오히려 상대방에게 백핸드 혹은 퍼핸드 키샷의 기회를 주는 경우도 많이 있다. 정확한 키샷은 백핸드나 퍼핸드쪽으로 뒤벽에 닿기전에 투바운드가 되도록 벽쪽으로 붙은 서브이다.③ Z서브강한 서브와 약한 서브 두 가지가 있으며 강한 Z서브는 마지막 벽에 바운드시 90도로 꺽이며 들어오기 때문에 받기 매우 힘들다. 힘의 조절에 따라 벽에 맞고 나오는 각도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힘 조절과 방향 조절이 필요하다.서브 방향2) 킬샷킬샷은 앞벽의 맨아래쪽을 노리고 치는 샷으로 강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치는 샷으로 가장 많이 구사하는 라켓볼의 샷으로 라켓볼을 가장 흥미있고 박진감 넘치게 만드는 샷이다.① 다운 더 라인 킬샷상대방이 측면 앞쪽 좌, 우측에 있을 때 측면을 따라 낮고 빠르게 후면을 맞기 전에 투바운드 되도록 치는 샷이다.② 크로스코트 패싱 킬샷상대방이 센타코트 중앙이나 서비스 존 중앙에 있을 때 볼을 프론트월 중앙에 맞춰 반대편으로 쳐서 후면을 맞기 전에 투바운드 되도록 치는 샷이다. 3) 실링실링의 목적은 상대편에게 센터의 위치를 빼앗기 위한 것이다. 실링을 통해 바로 점수를 요구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점수를 낼 수 있는 실링은 벽쪽을 타고 뒷벽에 맞지 않은채 떨어지는 실링이다. 그외의 실링은 다시 실링으로 받아내고 실수를 먼저하는 쪽에게 불리한 상황이 오게 된다. 실링에는 천장을 먼저 맞히는 실링과 앞벽을 먼저 맞히는 프론트 월 실링 두가지가 있다. 어느 실링이든 뒷벽에 공이 튀어나오지 않게 힘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4) 스텝라지만 뒷벽을 맞고 튀어 나오는 공을 칠 때는 스텝을 맞추어 공을 치면 정확한 샷을 구사할 수 있다.5) 리시브리시브를 위한 최고의 자리는 리시브라인과 숏서브라인 사이이다. 이 지역을 센터존이라고 하며 라켓볼은 자리 싸움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이 지역을 차지하는 사람이 그 랠리에서 유리하다.6) 패싱패싱은 다음에 나올 킬샷과 함께 라켓볼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샷이다.①다운더 라인패싱자신이 퍼핸드로 공을 쳤을 때는 공이 다시 내 몸안쪽으로 지나가게 패싱을 하는 샷이다.②크로스코트 패싱주로 상대편이 중앙에 리시브 준비를 하고 있고 내가 뒤쪽에 왼쪽이나 오늘쪽 코너에서 샷을 치게 될 때 내가 있는 쪽을 지나 반대쪽으로 공이 상대편을 ‘∧’ 모양으로 치는 경우다.3. 경기방식1) 선수구성① 단식두명의 선수로 구성되며 라켓볼에 있어서 최고의 승리자를 가리는 개인 경기다.② 컷-스로우트(Cut-throat)라켓볼 경기자들이 고안해낸 경기로 공식 경기에는 없는 세명의 경기자가 게임을 하는 특이한 방식의 게임으로 서버가 두명의 리시버를 상대로 하여 서버가 이기게 되면 서버만이 점수가 올라가게 되고 서버가 지게 되면 정해진 순서 에 따라 서브를 넣는 방식으로 게임을 한다. 먼저 15점을 낸 사람은 나가고 나머지 두명이 경기하여 순위 를 결정한다.③복식두 명이 한조가 되어 네명이 경기를 하는 경기로 서브권을 가지고 있는 팀의 한 선수가 서비스 존에서 서브를 넣게 되면 다른 한 선수는 서비스 박스 안에서 등을 벽에 대고 서있어야 하며 서브한 볼이 전면을 맞고 쇼트라인을 넘기 전까지 서버와 그 파트너는 쇼트 라인 밖으로 나오면 안된다.한편, 첫 번째 서브권을 잃었을 때를 핸드아웃(hand out)이라 하고 핸드아웃이 되면 다른 한 선수가 서브를 하게 된다. 그러나 만약 두 번째 서브권 마저 잃었다면 사이드아웃(side out)이라 하고 사이드아웃이 되면 서브권이 상대팀에게 넘어가게 된다. 랠리는 탁구와 달리 두 사람 중 순서에 관계없이 아무나 쳐도 상관없다.한편, 라켓볼에서 주의 사이드 아웃이 한번 난 후부터는 양 팀이 처음에 정한 순서대로 사이드아웃이 될때까지 서브를 계속할 수 있다.2) 서브라켓볼의 규칙의 대부분은 서브에서 나온다.서브의 기본 규칙)을 지키며 서버는 서비스 존에서 심판이 스코어를 부른 다음에 서브를 넣으며 이때 서비스 존의 서비스 라인을 넘어가서는 안된다. 그리고 서브를 하고 나서 공이 쇼트라인을 넘어가게 되면 서버는 서비스 존에서 나와도 된다. 하지만 서브시 공에 물이 뭍거나 코트의 불규칙한 부위에 공이 맞아 불규칙한 바운드가 되는 경우(코오트힌더)나 볼이 깨질 경우에는 데드-볼 서브(dead-ball serve)를 인정한다. 한편 서브를 실패하면 폴트서브)를 선언한다.3) 포인트 계산경기는 11점 세트가 기본이다. 15점 세트경기를 하기도 하며 듀스는 없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게임을 하면서 서브권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랠리를 이기거나, 서비스 에이스를 넣으면 1점이 올라간다. 단, 복식에서는 예외적으로 첫 번째 서버가 서브권을 잃게 되면 핸드 아웃 (hand out)이 되고, 두 번째 서브권을 잃을 경우에는 사이드 아웃 (side out)이 된다. 그리고 이렇게 먼저 점수를 얻어 2번의 매치를 이기게 되면 게임을 이기게 된다.4) 랠리라켓볼의 경기방법은 공을 랠리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이 리턴할 수 없도록 서브를 넣고 리턴을 하는 것이 주가 된다. 그리고 친 공이 마루에 2바운드 되거나, 마루에 먼저 맞게 되면 랠리가 끝나게 된다. 서비스 다음에는 6개 벽면 어디를 향해 공을 쳐도 되지만 반드시 1번은 정면 벽을 맞혀야 하며 배구와 같이 서브권을 가진 쪽에서 승리할 경우에만 점수가 가산되고, 15점 또는 21점 3세트로 승부를 가린다.5) 기타 규칙① 힌더자신이나 상대편이 칠 수 있는 공을 자신이나 상대편의 위치 때문에 못치게 된 경우 그 공을 치지 않고 hinder를 부르면 심판의 인정 하에 replay가 된다. 프로경기에서는 avoid hinder로 점수를 주기도 한다. 코트 힌더), 상대 선수가 볼을 맞았다.
    예체능| 2004.11.22| 9페이지| 1,000원| 조회(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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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디자인의 의미"인간생활의 목적에 합치하는 실용적이고 미적인 조형을 계획하고 그를 실현하는것, 즉 실용적이고 미적인 조형의 촉각적이며 가시적인 표현"영어의 디자인(Design) 이라는 것은 프랑스어의 데생(dessein), 이탈리아어의 디세뇨오(disegno), 라틴어의 designare(데지그나레 )를 어원으로 몇 천년전부터사용되어오던 용어이다. 이 어원의 뜻은 모든 조형활동에 대한 계획을 의미하며 의장,도안, 밑그림, 의도적 계획 및 설계, 구상, 착상 등의 넓은 의미의 조형계획을 의미한다.첫째의미로, '심적계획(a mental plan)'이라고 하는 의미로, 우리들 정신에서 배태하여 실현될 것을 지향하는 계획내지는 설계를 말한다. 두번째 의미로는 '예술에 있어서의 계획(a plan in art)'으로서, 특히 회화 제작에 있어서의 예비적인 스케치류를 가리킨다.어원적으로 본다면 디자인은 프랑스어의 이미 폐어가 된 desseing이나 이탈리아어의 disegno와 같은 '목적한다(purpose)'의 의미였다. 그러던 것이 나중에 예술적 의미가 포함되어서, 프랑스어의 경우에는 짜임새가 바뀌어서 '목적'이라든가 '계획'의 의미는 dessein ,예술에 있어서의 design의 의미는 dessin으로 바뀌었고, 영어에서는 양자의 의미를 design으로 사용하고 있다.이상은 명사로서의 design의 어의 이지만, 동사의 design은 라틴어의 designare에서 유래한다. 이것은 '지시한다(to make out)'는 의미와, 상술한 명사의 두가지 의미에서 유래하는 '계획을 세운다' 또는 '스케치를 한다'고 하는 세가지 의미로 대별되어 있다.이상의 어의나 어원의 설명에서 알수 있듯이 디자인의 기본적인 의미는 '계획' 내지는 '설계'라고 할수 있다. 즉 어떠한 일정의 목적을 마음속에 품고, 그 실천을 위하여 세우는 일련의 행위 개념을 말하는 것이다 디자인은 인위적이고 합목적성을 지닌 창작행위를 말하며, 넓은 의미로는 심적계획으로 우리들 정신속에서 싹이 터서 실현으로 이끄는,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창조하는 조형 행위이며, 미술에 있어서의 계획으로 특히 회화 제작에 있어서의 예비적인 스케치류를 의미하기도 한다.디자인의 역사원시고대문명구석기 시대에는 대개 주술적 목적 또는 종교적인 디자인으로서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강조하지 않은 것이 그 시대적인 상황이었으나 이집트문명 중 피라미드 건축과 스핑크스는 불멸의 오리엔트문화로서 거대문명발전의 초시를 이루었다.인도에서는 윤회의 해탈과 불멸의 세계에 도달하기 위한 불교가 일어났으며 가나안 땅에서는 자기들 마음 속에서 신을 인식하고 숭배하는 높은 수준의 신앙을 가르치는 등 예수에 의해 유대교가 개혁되어 범세계적인 종교 크리스트교가 세계정신, 물질문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중국대륙에서는 은나라에서 길흉을 점칠 때 사용했던 갑골문자와 함께 중국 최초의 통일제국을 건설한 진이 만리장성을 완성한 후에 왕권확립과 영토확장 및 생존을 위한 적응으로서 점점 생활문화를 발전시켜 나갔다.그리스,헬레니즘,로마문화고대 오리엔트문명이 반영하던 시대에 에게바다를 둘러싼 크레타섬과 그리스 소아시아 연안에서는 오리엔트문화의 영향을 받은 에게문명이 발달되었는데 그중에서도 세련된 청동기와 궁전, 벽화, 화병 등은 유명하다.아테네는 무역활동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인간중심적이고 진리탐구정신으로 그리스문화를 발전시키는 등 건축과 조각문화의 꽃을 피워 서양고전문화의 원류가 되었다.한편 헬레니즘은 넓은 의미로는 그리스문화 전체를 가리카나 보통 알렉산더가 페르시아를 정복한 이후 이집트가 로마에게 멸망될 때까지의 문화를 말하는데 주로 신전, 극장, 경기장 , 광장 등이 건축되었다.그후 로마인들은 그리스인들이 창조해낸 고전문화를 받아들여 독창성을 발휘하지 못하였으나 그성의 실용성 있는 거대한 토목사업과 건축예술 등의 문화로 만들었고 그들이 정복한 지역에 널리 전파 시킴으로써 뒤에 서유럽문화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중세문화와르네상스유럽의 중세문화는 크리스크교를 중심으로 하여 성립, 발전하였기에 교회의 권위가 대단하여 교회와 다.때문에 건축양식이 발달하였는데 초기에 바실리카양식, 9세기 이후에는 로마네스크양식이 유행했으나 13세기부터는 도시가 번영함에 따라 첨탑과 아치를 특색으로 하는 고딕건축이 각지에서 세워져 중세인의 종교적 감성을 표현하였다.한편 동양에서는 송대에 견직물, 칙기, 도자기 등이 생산되어 상업이 발달하였고 활판인쇄 등 나침판, 화약이 발명되었으며 12세기 말 징기스칸이 몽고대제국을 세운 후 중앙아시아는 물론 유럽 일부를 정복함으로써 기계문명과 종교 등 동서문물의 교류를 이루었다.중세기말 이탈리아에서 도시경제가 번영하게 되자 자연과 인간에 대한 사고방식이 바뀌었는데 그리스, 로마의 고전은 고대를 모범으로 하였기 때분에 고전문예의 부흥이라는 의미로 르네상스라 불리어진다.16세기에는 알프스를 넘어 서유럽 세계에 파급되어 고딕양식 대신에 사실적, 개성적인 그림이나 조각이 등장하였으며 인문주의의 비판정신은 근대과학을 태동시켰고 나침반이 개량되어 대양 항해를 가능케 하였을 뿐만 아니라 구텐베르크에 의한 활판인쇄술은 새로운 지식의 보급에 크게 공헌하였다.천재디자이너 레오나르도 다빈치16세기 르네상스시대는 물론 미술사적으로 만능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결코 화가가 아닌 천재적인 훌륭한 디자이너였다. 그는 피렌체에서 베로키오의 문하로 들어가 화가수업을 한 후 수많은 명작을 남긴후 예술과 기술을 융합시켜 또다른 시도로서 원근법이나 생물해부도등을 남겨 그의 정신 속에 근대적인 과학정신이 흐르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회화나 조각뿐만 아니라 수학, 건축, 설계등 다양한 재능을 지녔으며 해부학을 통한 정확한 모델링과 이상적 인체상을 묘사했다. 이밖에 예술해부학의 영역을 넘어 과학적 해부학에까지 깊이 접근했는데 남녀의 사체를 13구 이상이나 해부했으며 지질학, 동식물학, 기하학, 역학, 천문학, 건축학, 토목공학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눈 예술과 과학기술의 훌륭한 결합에서 천재적인 그의 능력을 알수 있다.디자인의 구분그래픽디자인주로 인쇄기술에 의하여 대량생산되는 선전매체의 시각적 디자인을 말한 신문, 잡지 광고, 표지, 일러스트레이션, 지도, 포장, P.S광고등의 디자인을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영상디자인영상이라고 하는 매체는 사진 영화 TV, 그리고 애니메이션(animation) 등을 들 수 있다. 영화가 그러한 것처럼 TV광고 역시 화상고 음을 수반한 전달 수단이므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가능한 효과적으로 구성하여 그 아이디어나 메시지를 정확하고 빠르게 전해야 한다. 즉 화상과 음의 일회성으로 인하여 '메시지'의 문제보다 '수법'에 그 중점이 있는 것이다. 한편, 정리되어 있는 물체를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움직이게 한다는 '애니메이션'의 작가는 무엇보다도 순간적 동작에 관한 전문가이어야 한다. 따라서, 애니메이션은 필름상의 한 동작을 자신의 이미지로 여과하여 회화적 동작으로 전환시킴으로써 각 컷마다 연속적 화면으로 재현할 수 있는 상상력의 표현인 것이다.(예, 영화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등)포스터디자인인간의 시각을 통하여 의사나 사실을 전하는 방법은 옛부터 행해져 왔다. 그러나 현재와 같은 형식의 근대 포스터는 이제 겨우 1세기에 불과한 역사를 갖고 있다. 즉 인쇄술의 발달에 병행하여 포스터에 있어서의 표현방법도 변모해 온 것이다. 이러한 포스터는 타 매체 (신문, 잡지, TV등)와의 상호작용에 의한 가치를 포착하는 일이 요구되며, 포스터는 아직도 현대 그래픽 디자인에서 긴요한 위치를 점하는 매체라고 할 수 있다.광고디자인주로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의 욕구를 자극하고 행동을 환기 촉진하여 판매상의 효과를 거두려는 상업선전을 말한다.고도로 발달한 현대 산업 사회에서는 모든 것이 정보 전달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광고는 현대 사회의 꽃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처음으로 광고 회사가 생긴 것은 19세기 중엽으로 신문사, 잡지사에서 매점한 광고 공간을 광고주에게 판매하는 공간 브로커를 전업으로 하면서 부터이다.광고 매체에는 크게 매스미디어와 SP미디어(Sales promotion media)로 나누어 진다. 매스 미디어는 신문, 모든 광고를 통칭한다. 주로 자가매체(house media)라고도 하는데 옥외, 교통, 영화DM(direct mail), 끼워넣기, 전단, 이벤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볼 수 있다. 이밖에도 문자 방송 캡틴(문자 도형 정보) 뉴스 미디어등이 있다.기업광고(Corporated advertising)기업의 실체, 신용, 주장을 어필하기 위한 광고를 말한다. 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개개의 상품을 광고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국제환경들과의 관계를 유지해야 하며 그렇기 위해선 기업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PR광고가 필요하다. 기업광고가 성행하는 이유는 첫째, 다양한 상품의 홍수속에서 그 품질의 차이를 상품의 광고만으로는 두러내기 어려우므로 기업의 이미지를 강조해 신뢰감을 확보함으로 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함이고 둘째는 한 기업체에서 여러 상품을 시장에 내놓은 경우 각각의 상품 광고로 드는 많은 예산을 줄이기 위해 종합적으로 상품을 선전, 통일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마지막으로 상품 판매 목적이 아니라 그외의 목적, 예를들면 인재 모집, 주가의 오름, 종업원의 사기함양 등으로 사용된다.미디어잭광고주가 광고를 하기 위해 전철이나 신문 등의 광고 공간을 점령해 버리는 독점 광고 형태를 말한다. 미디어잭은 불럭버스터(bloc buster)라고도 불리는데 고성능 폭탄이란 뜻으로 광고주들 사이에서는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레드로광고(retrospective or retrospecting advertising)회고 광고, 추억 광고를 말한다. 예를 들면 초코파이나 사이다 광고에서 사용한 것으로 과거를 회상하게하는 광고 형태이다. 특히, 조미료 선전에서도 많이 보여주었는데 '고향의 맛' '옛맛'을 강조해 개인화되는 현사회 속에서 본능처럼 찾게 되는 과거에 대한 훈훈함을 이용한 광고형태이다.현대 감각의 뛰어난 유행이 민감한 광고와 더불어 이 광고는 계속될 전망으로 보인다. 레드로 광고가 메시지의 한 형태로 사용된 것은 전달 목표 대상에서 공감을 느끼게 하면서 광고상품의 있다.
    예체능| 2004.11.22| 6페이지| 1,000원| 조회(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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