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1. 증권시장 종합 분석 및 전망2. 선물시장(KOSPI200) 분석 및 전망3. 종목별분석1)삼성증권2)국민은행3)삼성전자4)현대전자5)한국통신공사4. 참고 미디어1. 증권시장 분석 및 전망닷컴 기업의 위기에 이어 반도체경기에 대한 불안, 중동지역에 전운이 드리우며 유가급등 충격을 증폭, 여기에 더해서 포드의 대우차 인수포기 등으로 인하여 주식시장이 등락을 거듭하며 흔들렸다. 이로 인하여 도처에서 피어오르고 있는 모랄헤저드의 망령은 가까스로 외환위기에서 벗어나려 하고있는 한국경제와 투자가를 거의 그로키 상태로 몰아가고 있다.정부가 이러한 탈진상태에 놓여 있는 증시를 살리기 위해 잇따라 수급대책을 내놓고 있다. 예를 들면 주식형 펀드의 종목당 투자한도(10%)확대, 뮤추얼펀드의 법인세 폐지 및 금융기관의 뮤추얼펀드 가입제한 폐지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그 동안 줄기차게 요구할 땐 들은 척도 않다가 이제서야 상황의 긴급성을 인식하고 꺼내놓고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상당수의 전문가들은 "시장이 바라고 있는 것은 강력하고 신속한 구조조정인데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수급대책을 뒤늦게 내놓아봤자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이들은 정부가 수급대책을 강구하기보다는 구조조정 등 근본적인 치유책을 마련해야한다고 한결같이 주문하고 있다. 고유가 반도체가격하락 같은 외생변수는 어쩔 수 없지만 구조조정 지연에 따른 금융불안 심리와 대외신인도 하락 우려는 정부가 충분히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정부가 내놓은 수급대책에 힘입어 증시가 회복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넌센스이며 이 지금이라도 금융. 기업 구조조정을 신속하고 강력하게 추진하는 게 증시를 살리는 가장 빠른 길임은 아무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렇게 해서 금융불안 심리가 해소될 경우 시중 부동자금의 증시이동이 나타날 수 있고 간접투자시장도 순차적으로 되살아날 것이라는 것이다.이러한 여러 가지 외생변수에 의한 악조건 속에서도 증권시장에 여전히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정부가 증시를 살리려는 의지가 투자자들에게 인식된다면 향후 장세는 안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2. KOSPI200분석 및 투자전략대세 하락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붕괴되고 있는 우리 나라 증권시장의 상황으로 인하여 전체 주식시장의 거래종목 중 주식시장의 대표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주요 종목으로 꼽히는 200개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KOSPI 200 역시 날마다 그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하락을 거듭하고 있다.위의 그래프에서 보는 바와 같은 대세 하락기에도 선물투자는 선물 매도 포지션을 취함으로써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밖에도 선물거래는 현물거래보다 높은 레버리지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선물의 경우 또한 유동성이 풍부하여 최근 월물에는 매도와 매수세력 간의 호가공백이 작아 거래에 제약을 받는 경우가 거의 없으므로 현물주식 중에 유동성이 부족한 중소형주를 고가에 대량으로 매입한 경우 한꺼번에 자신의 물량을 처분하기에는 유동성이 부족하여 저가에 처분해야 하는 경우 등이 일어날 가능성은 없다는 장점이 있다.무엇보다도 이번 모의증권투자대회에서는 일정하게 제한된 돈으로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내어야 하고 또 대세 하락기라고 판단이 되는 이번 대회기간에 위험회피의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선물투자의 본래의 취지를 무시하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매력적인 투자대상을 찾기란 힘들 것으로 판단한 우리 팀에서는 선물투자에 중점을 둔 투자 전략을 세울 것이다.3. 종목별분석1) 삼성증권삼성증권을 선택한 이유는 삼성증권은 수익원 다변화를 위해 사력을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수수료 수입에 편중된 수익구조에서 벗어나겠다는 전략이다. 사이버 투자의 시작과 함께 증권회사들은 수수료 인하에 대한 과당경쟁을 해왔다. 물론 사이버 투자로 인해 투자자들의 매매 횟수가 상당히 증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과당경쟁은 증권사의 수익률에 먹구름을 띄우고 있다. 이에 대해 삼성증권은 신상품 개발, 금융공학, ABS(자산담보부채권) 등 기업금융 부문에 힘을 쏟고 있으며 e-비즈니스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기존 웹사이트를 개편해 금융 포털사이트인 "Samsungfn.com"을 오픈하는 등 토털금융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발판을 이미 마련해 놓았다.반면 삼성증권의 주가는 2월말부터 빠지기 시작해 최근까지 이렇다할 반등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올 2월 4만원대를 달리던 주가는 9월 26일 현재 2만1천700원을 기록하고 있다.이는 수익증권 환매에 따른 실적악화 우려감, 수수료인하 과당경쟁 등이 증권업종 전체 전망을 어둡게 만든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삼성증권은 경쟁사들에 비해 지점수, 영업사원수 등은 적지만 올 들어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점등을 높이 평가했다.< 영업실적 및 재무구조 >삼성증권은 지난해 영업수익 1조5천7백61억원, 세후 순이익은 1천2백3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대신경제연구소는 삼성증권의 올해 영업수익전망을 1조2천27억원, 세후 순이익은 2천4백19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수수료 수입 감소 등의 여파로 영업수익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우보증 CP(기업어음)와 관련된 손실액이 전년보다 크게 줄어 세후 순이익은 전년보다 1백%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또 삼성증권의 지난 3월말 기준 영업용 순자본비율은 6백61.5%로 금감원기준 1백50%를 크게 넘어서고 있어 재무구조도 우량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가전망 >삼성증권의 향후 주가전망은 주식시장의 활황 여부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 증시가 활황추세로 전환되면 증권업종이 주목을 받을 것이란 것이다. 이 경우 경쟁력이 뛰어난 삼성증권이 증권업종의 주가상승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을 할 수 있다.2) 하나은행하나은행을 블루칩이라고 부르면 대부분 투자자들이 고개를 갸웃거린다. 은행권내의 위상도 그렇거니와 주가를 보면 도무지 블루칩이라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가 그렇다.9월 26일 현재 하나은행 주가는 5천7백50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국내외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바로 하나은행의 성장성 때문이다. 하나은행은 IMF이후 은행권 중 처음으로 IFC(국제금융공사)의 자본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최근엔 독일 알리안츠그룹을 합작파트너로 맞아들였다. 뿐만 아니라 은행의 비전을 아예 "전자금융뱅크"로 맞추고 있다. 인터넷뱅킹시대의 선두가 되겠다는 야심이다. 은행권 최고의 생산성과 양질의 노동력, 최고의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리딩뱅크를 지향하는 모습이 하나은행은 투자종목으로 선택하는데 상당히 높은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문제는 은행주의 향배다. 제2금융구조조정을 앞둔 마당이라 은행주의 탄력성은 눈에 띄게 떨어져 있다. 그렇지만 하나은행의 생산성 재무건전성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 감안하면 현 주가는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되어 진다.< 영업실적 및 재무구조 >하나은행은 지난해 1천4백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대부분 은행이 대우사태로 엄청난 결손을 낸 것과 비교하면 빼어난 실적이다. 뿐만 아니라 대우여신(1조원)을 포함, 미래상환능력을 감안해 대손충당금을 1백%이상 적립했다. 그러고도 이만한 이익을 냈다. BIS(국제결제은행)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3.1%. 이는 은행권 최고의 수준이다.< 주가전망 및 변수 >이런 이유로 ING베어링증권과 굿모닝증권 등은 하나은행에 대해 매수 의견을 내놓았고 그 가격으로 2만 3천 4백원을 제시하였다. 제2금융구조조정이 임박해 졌으며 외국인의 지분율도 작년말에 비해 상당히 내려와 있다. 따라서 금융구조조정과 외국인 동향을 지켜보며 매수여부를 결정해야할 듯 하다.3) 삼성전자삼성전자는 한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이다. 시가총액이 보통주 46조2천억원,우선주 3조8천억원으로 증권거래소 시장의 16%를 웃돈다. 삼성전자가 10% 상승하면 종합주가지수가 13포인트 오른다는 얘기다. 그리고 삼성전자는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주식 중 하나다.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해 10월20일 42.8%에서 최근 53%수준으로 치솟았다. 특히 올 들어서는 9백50만주나 사들였다. 삼성전자에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되는 것은 반도체 경기가 호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98년 중반 바닥을 친 반도체 경기는 오는 2002년까지 장기 호황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반도체 수요가 많아지는 12월이 다가오면 올수록 삼성전자의 주가는 그 힘을 다시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며 그에 대한 수혜주는 단연 반도체 D램 분야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를 꼽을 수밖에 없을 것이기에 이 종목을 선택하게 되었다.삼성전자의 주가는 9월 26일 현재 20만원을 기록하고 있지만 약 40만원까지 치솟은바 있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주가의 전망을 밝다고 볼수 있다. 특히 미국시장에서 반도체업체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급등하면서 삼성전자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다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삼성전자는 여기에 정보통신기기 TFT-LCD 가전제품 등의 사업부문을 갖추고 있어 다른 반도체업체와는 차원이 다른 회사로 여겨지고 있다. 정보통신기기와 TFT-LCD시장이 급팽창하고 있어 삼성전자의 실적은 얼마나 개선될지 추정하기 어렵다는 얘기마저 나올 정도로 현 시장상황에서 상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영업실적 및 재무구조 >지난해 매출은 26조1천억원, 순이익은 3조1천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98년보다 매출액은 30%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9백12%나 늘어난 것이다. 또 부채비율은 지난 98년말 1백98%에서 85%로 낮아졌으며 영업활황에 따라 삼성전자의 부채비율이 올해 말께 50%이하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어 지고 있다.< 주가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