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중국은 거대한 나라이다. 중국에는 전 세계 오 분의 일 정도의 인구가 모여 살고 있고, 땅 덩어리 면적 또한 우리나라의 100배에 이르며, 수 천 킬로나 되는 만리장성을 쌓고 무수한 인류문명의 역사를 기록한 나라이다. 또한 우리나라나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 문화·사회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치며 아시아 전 지역에 강력한 문화 종주국으로 군림해 왔다. 이렇게 중국은 외형적인 규모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엄청난 파워를 지닌 국가라는 사실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이렇게 중국은 그 이름만으로도 거대한 나라인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이렇게 외부에 비추어진 중국에 대한 거창한 수식과 포장에 비해 내가 지금까지 생각했던 중국의 모습은 고작 게으르게 여유를 부리는 만만디의 나라나, 장삿속에만 밝은 비단 장사 왕 서방의 나라, 공자의 유교전통을 지니고 있는 나라, 마오쩌둥(毛澤東), 덩샤오핑(鄧小平) 등으로 상징되는 사회주의의 나라, 물가가 비교적 싼 나라로 인식될 뿐이었다. 또한 요즘에 와서 신문이나 여러 매체들에서 부각되고 있는 중국의 경제성장을 보도하며 중국 신드롬 이라고 이름 붙여도 좋을 만큼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지만, 이런 상황과 조건 속에서도 어떠한 편견없이 중국과 중국인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기회는 나에게 그리 많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중국에 대해 개괄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나는 몇 권의 책을 찾았고, 찾아본 결과 최근에 나온 중국에 관한 서적 중 중국에 대해 전반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책 중의 하나가 이「차이나소프트」라는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차이나소프트」는 조창완 기자가 쓴 책으로 중국의 정치, 경제, 문학, 역사, 문화 등 최근 중국의 전반적인 상황을 개괄적으로 보여준 책이다. 즉 정치, 경제, 문학, 역사, 문화라는 각각의 키워드를 통해 중국을 설명하는 것이다. 조창완 기자는 1969년 생으로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기자와 문학웹진 편집장을 지냈고, 현재는 중국 전문 프리랜서로 오마이뉴스 등에 글을 기고하고, , 아니라 중국에 대해 아주 깊게 서술되어 있지는 않은 것 같지만, 현재 중국이 직면한 상황과 풀어나가야 할 과제들에 대해서는 개괄적으로는 잘 알 수 있게 그려진 책인 것 같았다.그러면 먼저 이 책의 내용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이 책에 대한 개인적 감상과 중국과 중국인에 관한 내 생각을 이야기하도록 하겠다.본론이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되어 있다. 제1부 정치로 읽기, 제2부 경제로 읽기, 제3부 문화로 읽기, 제4부 문학으로 읽기, 제5부 역사로 읽기이다. 내가 워낙 정치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1부는 약간 지루하게 느껴졌었고, 나머지 4개의 부분은 쉬지 않고 계속해서 읽을 수 있을 만큼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었다. 그 중 내가 제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읽었던 부분은 제3부 문화로 읽기 부분이었다. 3부에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문제인 한류문화에 대해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었고, 왜 중국인들은 4반세기 동안 한국과의 경기에서 한번도 이기지 못해 공한증(恐韓症)을 갖고 있으면서도 축구에 그렇게 열광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나와 있었다.각각의 부분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제1부 정치로 읽기정치는 그 사회의 가장 큰 동력이다. 특히 공산 중국에서 정치는 사회를 좌지우지하는 가장 중요한 체계다. 아직 경제나 문화 부분 등의 독립성이 보장되지 않은 중국의 현 상황에서 모든 요소는 정치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우선 중국의 정치에 관해 살펴보았다.정치 부분의 이야기는 공자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8개의 작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공자는 고대의 위인이자 정치사상가이다. 그래서 내 생각에는 중국에서도 유가(儒家)의 정치이념이 절대적인 통치이념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철저하게 유가, 불가, 도가의 사상을 결합하면서 살아왔지 결코 한 사상이 절대적으로 우세한 적은 없다. 모든 사상을 결합해서 자신에게 필요한 요소를 축출해 앞에 세우고 다른 것을 곁가지에 대해서도 나와 있다. 또한 리펑, 주룽지가 상당 부분 뒤로 물러서고, 장쩌민(江澤民)의 주도하에 그의 후계자들로 분류되는 후진타오, 정칭홍 등이 앞으로 등장하여 이끈 정국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었다.제2부 경제로 읽기1966년부터 마오쩌둥의 방조 아래 자행된 문화대혁명은 부자가 되는 것에 대한 공포를 심어준 10년이었다. 하지만 마오쩌둥의 사망 이후 덩샤오핑 정권은 무서운 속도로 중국 경제 발전을 추진했다. 1997년 말부터 시작된 아시아 금융위기는 물론이고 각종 위기 앞에서도 중화호의 속도는 꺾이지 않았다. 이미 몇 년 안에 일본을, 몇 년 안에는 미국을 앞지를 것이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빠른 성장에 대한 부산물로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중국 경제는 빈부격차 문제나 환경재앙 등의 원인으로 위기를 맞을 거라는 전망 또한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런 예측의 상당 부분은 서양에 의해 만들어졌고,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고 생각된다. 이런 말이 오가는 순간에도 중국 제품은 동아시아 경쟁 국가들의 상품을 제치고, 서서히 세계시장에 그 위세를 떨치고 있다. 2부 경제로 읽기 부분에서는 중국 경제의 화려한 외양과 더불어 잠재되어 있는 문제점을 살핌으로써 중국 경제에 접근해 간다. 경제 부문에서 중국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사안인, WTO가입 등의 현안을 비롯한 기본적인 문제를 포함해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문제 및 한국기업의 중국 진출 등 이슈를 집중적으로 이야기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이 외자기업을 기피하고 국내 재벌 키우기에 치중했던 과정과는 다르게 외자기업에 의해 발전하는 중국경제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본다. 나는 현재 중국이 외자기업을 통해 경제발전을 이룩하더라도 결국 미래에는 이윤이 모두 외국으로 유출되기 때문에 중국의 경제성장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그게 아니었다. 중국은 정부의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외자기업들이 경영호조로 생긴 이윤을 자국으로 송금하는 것을 교묘히 막고, 중국 내에 재투자선택할 수도 있는 나라다. 라는 것이었다. 이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중국의 미래는 누구도 모르지만 한국의 미래는 그들을 상대로 해서 경쟁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막연한 감정으로 그들을 매도해서는 안되고,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하여 그들을 우리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어야 할 것이다.제3부 문화로 읽기문화의 사전적 정의는 철학에서 진리를 구하고 끊임없이 진보·향상하려는 인간의 정신적 활동, 또는 그에 따른 정신적·물리적인 성과를 이르는 말 이라고 한다. 따라서 문화는 정치나 역사, 문학 등도 포괄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런 분야는 각자의 분야로 분리하고, 그밖에 문화로 불릴만한 전반적인 내용을 포괄해 다룬다. 철학이나 사상은 물론이고 가족문화, 오락문화 등 중국을 볼 수 있는 활동의 전반을 자유롭게 탐색하면서 중국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사실 중국문화라는 말은 그 자체에 상당히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다. 바로 중국 문화는 워낙에 광범위해 각 지역이나 민족, 기후 등 각가지 요소에 따라 각기 다른 문화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최근의 이슈를 중심으로 접근해 가면서 각 문화의 특징을 흥미롭게 살필 수 있었다.먼저 우리나라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는 한류문화에 대한 것이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왜 중국에서 한류 문화가 유행하는 것인지, 한류문화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가 참 궁금했다. 중국에서는 1980년대에는 인도 문화가 유행했고, 1990년대에는 일본 문화가 유행했다고 한다. 인도 문화의 유행은 광기의 역사인 문화대혁명(文化大革命)을 잊기 위해 중국인 스스로 선택한 환각제였고, 일본 문화는 서구 자본주의에 대한 향수가 시작될 무렵에 전범으로 선택한 것이라는 평가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인도 문화는 거의 흔적을 찾기 어렵고, 일본 문화도 그 위상이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한다. 그러면 한류문화도 조금씩 사라질 것인가? 개인적으로는 결국에는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지만 중요한 점은 질적인 개선을 통해 발전시킨다면 앞으로 10년 정도는 문화상품으로서의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또한 이 부분에는 현대 중국인들의 종교관도 잘 나타나 있다. 나는 중국은 공자로 대표되는 유교나 불교를 숭상하고 있는 줄 알았었는데 중국에는 유·불·선 기독교, 이슬람교가 공존하고 있다고 한다. 유교는 그저 제자백가의 한 분파로만 인식되고 있을 뿐이라고 한다. 중국에는 가족 사이에도 종교를 강요하거나 포교하는 일이 거의 없다고 하니 이런 상황이 이해가 되기도 하였다. 또한 중국에는 어느 산이나 불교사원, 공자를 모신 사당은 물론이고 도교사원까지 이웃해서 공존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공존의 문화는 얼마 전에 영화로 개봉한 에도 잘 나타나 있는데 이 영화의 주 내용은 소림무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팀을 만들지만 지나치게 스피드를 강조하는 소림무술로서는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한계를 느림 속에 강함이 있는 무당무술로 이겨낸다는 것이다. 이런 통합의 정신은 중국인들의 사고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서양식의 종교전쟁이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그들에게는 민족과 사상적 분쟁만이 존재할 뿐이다.제4부 문학으로 읽기문학(文學)은 예술(藝術)의 한 장르로 당대인들의 마음과 이상을 가장 잘 읽어낼 수 있는 수단이다. 중국은 종이와 인쇄술을 발견한 나라다. 또 원시시대부터 문자를 통한 예술 활동을 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한자의 발견 이후 중국 문학은 더욱 다양해지면서 질적, 양적으로 발전했다. 특히 최초의 시가(詩歌)전집인 『시경(詩經)』이나 굴원(屈原)의 『초사(楚辭)』이후에 문학은 중국인의 정신문화를 키우는 역할을 했다. 이후 당대(唐代)의 시나 명대(明代)의 소설은 중국뿐만 이니라 동양문학의 중요한 토대를 제공했다. 물론 근대 서양문학이 들어온 과도기를 거치고, 1949년 공산혁명의 성공 이후 중국 문학은 토대를 바꾸는 복잡한 작업을 거듭했다. 하지만 문학, 예술 등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도 아니고, 또 하있다.
1. 이마트가 어떻게 비용우위를 창출하고 있으며 비용우위는 앞으로 어 떻게 하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겠는가?이마트는 외국계 할인점, 롯데 마그넷 등 경쟁사들의 시장잠식에도 불구하고, 매출외형, 영업효율성 면에서 확고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다점포화로 구매 교섭이 강화되고 있으며, 물류시스템 운영, PB상품 개발 등 전반전인 운영 능력 및 효율성이 업계 최상의 수준이다. 이마트의 성공요인 중 핵심요인은 무엇보다도 '최저가격보상제'에 있다. 이마트는 최저가격보상제를 국내할인점 시장에서 최초로 실시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저가격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하였다. 이 최저가격보상제는 현재 많은 점포들이 실시하고 있으나 여타 점포들의 이러한 정책은 소비자들에게 이마트의 최저가격보상제처럼 강한 인식을 심어주지는 못했다. 이처럼 이마트의 최저가격보상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강한 인식은 다국적 유통기업들이 출점해 있는 신도시상권에서 조차 최고의 매출을 올리는 개가를 이룩하였다.이마트의 비용우의 정책은 다음과 같다.① 노마케팅 정책마케팅비를 절감하고 메이커와의 직거래, 대량 직매입을 통해 원가를 낮춤, 시중보다 20∼25%싸게 판매②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매장에서 근무하는 사원을 최대한 현지 인력을 채용하여 일자리를 만들고 있으며 지역 업체 상품을 개발하여 이마트 전 점포에서 판매(PB),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며 지역주민의 선호도 유도③ 최저가격 2배 보상제동일상권내의 다른 소매점 보다 비쌀 경우 그 차액의 2배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제도④ 지역 단체 마일리지 서비스등록이후 일정기간의 영수증을 모으면 총 모집 영수증 금액의 0.5%를 지원금으로 환원해주는 제도⑤ 국내 최초 품질 불만족 상품 즉시 환불 / 교환제구입한 사품의 품질에 만족하지 못하면 즉시 환불, 교환 해주는 제도⑥계산 착오 보상제계산이 잘못된 경우 5천 원을 환불하는 제도⑦자체 브랜드 등 PB상품의 개발E-플러스, 그린피아, 투모로우, 키드랜드 등의 110여개 품목의 PB상품의 개발 비슷한 상품 보다 20∼50% 저렴하게 판매⑧신세계 유통업 경험에 의한 유통 노하우를 이용하여 가격경쟁력 재고생산자와 직접 거래하는 산지직송 체계에서부터, 배를 띄워 오징어를 직접 잡는 단계까지 유통단계를 최소화하는 작업을 계속 확대⑨유통단계와 더불어 실시되는 최첨단 시스템 개발과 구축이마트가 국내 할인점 시장에서 지속적인 우위를 누리기 위해 빠른 시간내 점포를 늘려가는 전략은 주요상권에 대한 조기 선점뿐만 아니라 구매협상력을 이용한 원가절감의 효과를 가져왔다. 유통업체가 대규모화 할수록 유통업체의 협상력을 이용한 원가절감은 강력한 가격경쟁력의 원천이 되고 있다. 또한 우월한 시장 지배력과 운영능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또한 양호한 재무구조, 보유자산 매각을 통한 자금 조달 계획 등을 감안 할 때 이마트가 월마트의 우수한 경영 시스템에서 교훈을 얻고 이를 실행할 줄 아는 현명함이 있다면 국내 제일의 자리는 고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2. 한국형 할인매장인 이마트와 미국에서 발전한 Wal-Mart와의 성장전략에 있어서 유사점과 차이점을 밝히시오.Wal-Mart는 할인 유통업체로서 초기 틈새시장 진출과 저가 정책으로 성공하였다. 할인 유통업은 한정된 품목을 낮은 가격에 판매하며, 그 자체가 비용 외에 다른 경쟁우위를 가지기 힘들어 가격이 중요한 경쟁우위로 작용한다.그리고 Wal-Mart는 기존의 할인매장 이외에도 창고클럽을 만들어 운영하였다. 창고클럽은 다른 비용을 거의 줄여 대량구매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기존보다 아주 싼 가격으로 판매하는 시스템이었다. 이 창고클럽은 나날이 성장하여 현재 Wal-Mart 매출의 약 14%를 차지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한 Wal-Mart는 매장의 임대·운영과 컴퓨터 시스템(위성시스템 포함)을 유통산업의 영업, 물류시스템 운영에 이용함으로써 비용과 효율성측면, 특히 비용우위를 가짐으로서 성공할 수 있었다. 그러나 미국 내 대형 할인점과 그 유사 산업에서 경쟁이 격화됨에 따라 Wal-Mart는 성장률과 마진율을 유지하기 위해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하고 있다.이마트는 Every Low Price라는 슬로건 속에 현재 중국상해를 포함 46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할인점 시장 점유율 3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이미지로 고객과 함께하는 이마트라는 이미지로 고객으로부터 압도적인 인지와 선호도를 가진 국내 할인점의 선구자라는 목표로 다음과 같은 경영전략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점포전략을 기반으로 한 구매력 강화, 저비용 투자로 고효율의 수익창출, 점포표준화를 통해 기존 점포의 지속적인 안정화와 신규점포의 조기 안정화, 윤리경영체제 정착 등을 들 수 있다. 현재 이마트 총 46개 점포를 운영하면서 각 부문의 협력업체들 역시 이마트의 확장에 따라 인력이나 조직을 강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지속적으로 이마트의 Buying power를 강화하고 이마트 주도의 유통경로 확립 및 제품 개발에 있어서도 이마트의 영향력을 강화한다는 취지인 것이다. 상품 마진율 역시 평균 15%선에서 작년에는 17%까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다점포화 전략으로 인한 대규모 자금수요에 비해 영업상 자금 창출력은 미흡한 수준이라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경영시스템에서 월마트에 비해 아이디어 개발을 위한 시스템이 부족하고 첨단 기술의 도입면에서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월마트와 이마트의 경쟁정책의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1 철저한 원가 절감정책 - 노마케팅정책, 가격집중화정책이마트와 월마트는 철저한 저가격정책을 고수함으로 자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2 소비자만족의 경영정책3 재고관리의 효율성을 높임매장에서 근무하는 사원을 최대한 현지 인력을 채용하여 일자리를 만듬4 지역사회의 이미지 개선정책3. 외국계 할인매장이 현지화할 경우 이마트의 경쟁우위는 유지가능한지 생각해 보시오지역소매점들도 밀려드는 외국계 할인점과 국내 대형 유통업체들의 지방진출에 대응하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주고객의 특성분석, POS 같은 정보시스템의 구축, 유통업체간 공동물류 시스템, 지역 공동상표의 개발, 유통전문인력의 양성과 교육, 금융서비스의 개발, 국내외 공급업체들과의 정보망 구축을 통한 신상품의 소개 등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된다.월마트의 상륙이후 우리나라 유통시장은 외국 업체들의 치열한 격전장으로 돌변하고 있으며 그들은 막강한 자금력과 오랜 경험에서 오는 유통 know-how를 바탕으로 국내 유통시장을 장악하려고 지속적인 공세를 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렇지만 외국 대형 유통 업체들도 나름대로 취약점이 있으며 특히 최근 유통시장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는 월마트의 경우 기존 유통업체와 제조업체들이 다각적으로 맞서고 있으며 미국시장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경우 정보화 부문이나 각종 사회간접자본이 덜 정비되어 있고 거래물량이 적은 관계로 상당 기간 동안은 월마트 특유의 저비용 구조와 물류정보시스템에 따른 경쟁적 우위 확보가 어려울 것이다. 또한 국내 유통 업체들이 외국 유통 업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세할 수 있는 분야는 신선 농수산물 분야라 할 수 있다. 외국 유통 업체들은 막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었다고 하더라도 신선식품을 외국에서 들여오기가 어렵고 식품은 같은 품목이라도 품종과 산지에 따라 가격과 품질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국내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을 수 있다. 따라서 국내 유통 업체들은 외국 대형할인점의 저가공세에 맞서 우리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야채, 청과, 생선, 정육 등의 신선도를 높이기 위해 선진기법을 도입하고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식품의 산지직송비율을 높이는 방안 등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