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상사 방법론경제사상사의 연구방법론- 상대주의, 절대주의로 나뉜다.①상대주의- 모든 경제이론을 각 시대상의 반영이라는 입장에서 파악. 즉 경제사상 및 이론은 경제 구조나 사외구조 혹은 계급적 이해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보는 해석. 시대적 배경과 그 시대의 사상 및 이를 파악하는데 탁월성 발휘. but 이론 자체에 대한 파악에 소홀해 질수 있다는 약점이 있다.②절대주의- 과거의 이론적 오류를 바로잡으면서 진리에 접근해 가는 과정으로 이해하는 방법. 어느 시대에나 적용할 수 있는 분석 수단을 마련하고자 한다는 측면에서 장점. 그러나 시대적 상황의 산물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상대주의 절대주의 각각 장단점이 있다. 상화 보완적인 것으로 수용하는 것이 경제 이론과 사상을 연구하는 자세이다.A. Smith가 제시한 국부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의 논의에서의 한계는 무엇인가?(V+M의 도그마, 저축의 역설)1. 스미스의 학론- 스미스는 국부는 생산물이고 생산물의 원천은 노동이라 파악하고 국부는 생산과정에서 발생한다고 보았다. 나아가 국부를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하나는 노동생산성을 증대시키는 분업이고 하나는 바생산적 노동이 아닌 생산적 노동의 증가로 파악하였다. 국부의 본질은 가치이고 노동은 가치의 원천이며 생산적 노동의 증가는 자본축적에 의해 가능해진다고 파악하였다.2. V+M의 도그마- 아담 스미스의 가치론에 따르면 국부의 본질인 가치는 임금, 이윤, 지대로 구성되어있고, 이윤과 지대를 합하여 잉여가치로 파악하였으며 임금과 잉여가치의 합이 가치라고 하였다. 이러한 인식에는 불변자본에 대한 이해가 결여되어 있다. 즉 불변자본에 대한 보전비용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한계를 맑스는 스미스의 도그마 또는 V+M의 도그마라고 불렀다. 리카도는 스미스의 가치론을 평가하면서 V+M의 도그마를 설명하였다. 상품가치는 직접노동과 간접 노동에 의해 결정되는데 간접노동이란 과거 노동체현물로서의 자본으로 이것이 불변자본이다.3. 저축의 역설- 아담스미스는 생산적 노동의 증가는 자본축적에 의해서 가능해진다고 주장하였다. 자본 축적의 과정에서 “저축은 미덕”이라 하여 저축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것은 케인즈에 와서 저축의 역설이라 하여 스미스의 때의(?) 저축은 미덕이라는 사고를 부정하였다. (접속사 못 알아보겠다.) 저축이 투자로 연결되면 균형 상태에 도달할 수 있으나 투자와 저축은 일반적으로 일치하지 않으며 따라서 불균형 상태가 일반적이다. 결국 저축이 증가하면 소비가 감소하고 그 영향으로 생산도 감소되어 불황으로 연결된다. 즉 케인즈는 소비의 하락과 저축의 증가를 불황의 원인, 자본주의의 위기로 파악하여 고전학파의 저축에 대한 사고를 부정하였다.리카도가 스미스의 분배론을 비판하면서 지대와 임금, 그리고 이윤을 설명하였다. 이에 대해 설명하고 리카도의 분배론을 평가해 보시오.1. 종래의 아담스미스의 생산비설에 의하면 가치는 임금, 이윤, 지대의 합계로 구성되어 있고, 이 설에 의하면 지대 혹은 임금이 상승하면 가치가 증가하고 다른 요소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한다. 이에 계급간의 갈등관계를 설명하기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있었고, 리카도는 이 문제에 대해 생산비설을 극복하고 투하노동 가치설을 주장하였다.2. 투하노동가치설과 분배론리카도는 새 부분의 상품의 가치는 직접노동과 간접 노동의 투하노동량에 따라 결정되고 임금은 가치를 결정하지 않고 이윤에 영향을 줄 뿐이라고 하였다. 상품의 가치는 그 분배분이 임금, 이윤, 지대의 변동과 관계없으며, 투하 노동에 의해 결정된다고 하였다. 또한 이윤을 생산물의 가치에서 임금을 공제한 것으로 간주하여 차액지대론으로 노동가치론과 현실지대 사이의 모순을 제거하였다.3. 분배론에 대한 평가리카도의 분배론은 스미스의 생산비설을 극복하여, 계급간의 갈등관계를 충분히 설명하여, 엄청난 과학적 진보를 상징했다. 그러나 이윤이 잔여라고 하였으나 구체적으로 이윤이 무엇인지는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가치의 원천인 투하노동량을 어떻게 측정하는지와 사회의 생산관계에 대한 분석은 외면했다는 한계가 있다.고전학파의 가치론의 발전과정을 스미스로부터 밀에 이르기까지 비교해 보시오. 왜 밀을 고전학파의 완성자이자 해체자라고 하나?1. 스미스의 가치론스미스는 가치를 사용가치, 교환가치로 구분하고 교환가치의 척도는 노동이라는 노동가치설을 전개한다. 그리고 투하노동가치설과 지배노동가치설을 제기하여, 혼란을 겪은 후, 생산비설에 빠지게 된다.(원시사회에선 투하 노동가치와 지배노동차기가 동일하나 발달한 사회에선 생산물의 가치가 투하된 노동량보다 더 크게 나타나는 괴리가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스미스는 발달한 경제에서는 노동에 대한 임금, 자본-이자, 토지-지대가 진실가격을 구성하며 노동만으로는 가치를 결정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임금, 이윤, 지대를 모두 진실가격의 구성요인으로 파악하였다. 그러나 이는 생산요소의 가격으로 생산물의 가격을 설명하는 순환론에 빠지게 되며 또한 가치가 아닌 일반적인 물가수준만 설명하고 있는데 그치고 있다.2. 리카도의 가치론기존의 스미스의 가치론은 갈등관계를 설명하지 못한다. 단지 임금이 오르면 가치가 상승한다고 설명하였다. 리카도는 이 문제에 대해 생산비설을 극복하고 투하노동가치설로 해결하고 있다. 리카도는 재화의 희소성과 재생산에 투입된 노동량이 교환가치를 결정하는데, 대부분이 투하노동량에 의하여 교환가치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즉 상품가치는 생산에 필요한 직접노동과 간접노동(불변자론)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았다. 결국 가치는 노동량에 의해서 결정되고, 임금에 의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임금이 오르면 가치가 상승한다는 스미스의 주장을 부정한 것이다. 그러나 생산관계 분석을 외면하였으며 투하노동량의 측정에 대한 기준이 없었으며, 상대적 가치 등의 “예외적 경우”를 허용하였다.3. J.S Mill밀의 가치론은 리카도의 노동가치론을 근본적으로 거부하였다. 화폐비용이 근본적으로 노동과 금욕의 비용을 포함한다는 가치 생산비론을 펼쳤다. 그리고 기존의 (노동의 가치) 어떤 불변의 가치 척도에 기초한 절대적 가치 대신 상대적 가치를 가치론의 목적으로 파악했다.그는 수요와 공급을 명확하게 공식화 하지 못했으나 그의 가치론을 고찰해 보면 수요와 공급이 가격의 ***임을 분명히 인식하였다. 그는 상품을 세 종류로 나누었는데, 첫 번째 부류의 상품은 공급이 고정되어 수요가 상대가격을 결정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공급이 완전 탄력적이어서, 이 상품의 생산비가 그 가격을 결정하고 세 번쩨는 농상품은 수확체감을 가정하고 이들의 가격은 가장 열등한 환경의 생산비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4. 밀의 평가밀은 기존 고전학파의 노동을 기초로 한 절대적 가치 대신 상대적 가치를 그의 가치론의 목적으로 삼았다. 또한 리카도가 예외적이라고 생각했던 수요와 공급을 중요하게 파악하여 가치론을 전개하여 이후 한계 효용론으로 발전할 계기를 마련하였다. 반면 세이의 법칙에 대한 옹호하는 등 고전학파의 경제학을 수용 발전시켰다(결국 고전학파에 대한 비판의 노리를 제공하였다.). 이로써 그를 고전학파의 완성자 그리고 해제자라 하겠다.고전학파 VS 한계학파/ Marshall1.한계혁명기존의 스미스는 고전학파의 사상으로는 아담 스미스의 역설(물과 다이아몬드의 가치 차이 문제)에 대표되는 가치의 문제를 해결 못함 이에 상품의 가치는 효용에 있다는 새로운 경제학회등장. 이를 신고전학파라고 부른다. 그들은 리카도의 노동가치론과 밀의 생산비설을 비판하고, 특히 공급이 완전 비탄력적인 상품의 가치를 설명하지 못하는 점을 비판하며, 한계효용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한계효용은 벤담. 한 단위를 추가로 소비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용을 뜻하며 결국 상품의 가치는 한계효용에 의해 결정된다. 일단 공급이 되면 재화의 가격은 소비자들의 얻으리라고 기대하는 효용에 의존한다.2. 마샬의 견해마셜은 고전학파의 생산비와 한계효용학파의 효용중 어느 것이 가치를 결정하느냐에 대해서 단기적으로는 수요의 역할(효용이 가격 결정)이 장기적으로는 공급이 중요한 역할을 하여 공급이 완전 탄력적이면, 가격은 오로지 생산비에 의해 결정된다고 파악하였다. 결국 시간이라는 개념에서 파악하면 생산비와 가격 그리고 효용은 상호작용하는 것이라고 하였다.3. 케인즈1. 시대적 배경19세기 이후 공황은 주기적으로 찾아왔고, 이를 정리하는 불황으로서 약한 자본이 산 자본에 흡수되어, 독점자본주의로 나아가게 된다. 독점으로 인해 자본간 국가 간 경쟁은 격화된다. 과잉 생산 해소를 위한 식민지 쟁탈을 통한 시장 쟁탈전이 벌어지는데 이것은 제1차세계대전의결과를 낳게 된다. 2차대전이후의 1920년대의 미국은 번영을 맞이하게 되는데 내구소비재의 공급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이윤 인플레에 의한 주가는 상승하였고 결국 이런 이유로 인해 과잉생산이라는 생산과 실현의 불일치가 발생하여 대공항을 맞이하게 된다. 금융, 주식시장은 파산하고 기업은 생산투자를 감축하여 고용이 줄어들고 소득은 감소하며 소비 또한 감소하여 다시 생산이 저하되는 악순환을 이루는 대공황 상태에 빠진다. 여기서 등장한 것이 케인즈이다.
경제학자처럼 생각하기모든 학문에 나름의 용어와 사고방식이 있듯 경제학에도 수요, 공급, 탄력성, 비교우위, 소비자, 잉여와 같은 전문용어와 사고방식이 존재한다. 처음에는 이런 용어들이 낯설고 난해하다고 느껴질지 모르지만, 이런 전문용어를 사용함으로써 현 세계에 대한 새롭고 유용한 시각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경제학의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경제학자들이 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에 경제학자들이 문제를 대하는 방식은 어떻게 다른지, 경제학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과학으로서의 경제학경제모형경제학자들은 경제현상을 과학자와 같은 객관성을 가지고 접근하려고 한다. 다른 모든 과학자들처럼 경제학자들도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적절한 가정을 도입하여 단순화된 모형을 만든다. 경제순환모형도와 생산가능곡선이 단순한 경제모형의 두 가지 예다.경제순환모형도(circular-flow diagram)란 경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모든 경제활동을 단순화 하는 작업의 산물로서 경제가 어떻게 조직화되어 있는지,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지 보다 평범한 용어로 설명하기 위한 모형이다. 교과서의 그림 2-1의 순환 모형도는 경제를 나타내는 가장 단순한 모형의 하나다. 이 모형은 여러 가지 중요한 세부 상황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있다. 보다 복잡하고 현실적인 순환 모형은 정부와 국제무역이 포함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런 자세한 사항들은 경제활동이 어떻게 조직되어 있는가를 이해하는 데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이 순환모형은 단순하기 때문에 경제의 여러 부문들이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 이해하는데 유용하다.생산가능곡선(production possibilities frontier)이란 순환모형과 달리 수학적 분석방법을 사용하여 만들어지는 모형으로 이런 모형 중에서 가장 간단한 형태이다. 생산가능곡선은 한 나라의 경제가 주어진 생산요소와 생산기술을 사용하여 최대한 생산 할 수 있는 산출물의 조합을 나타낸다. 경제에 존재하는 유한한 자원을 활용하여 최대의 효과를 얻는 것을 효율적(efficient)이라고 한다. 생산가능곡선상의 점들은 효율적인 생산의 결과를 나타낸다. 그리고 생산가능곡선의 볼록함의 정도를 통해 기회비용을 판단하기도 한다. 생산가능곡선은 복잡한 경제 현상을 단순화시켜 몇 가지 중요한 경제 원리를 명확하게 전달해 준다. 그리고 이를 이용하여 제1장에서 언급된 몇 가지 개념들을 설명할 수 있다. 희소성, 효율성, 맞교환관계, 기회비용, 경제성장등이 그것이다.학문으로서의 경제학의 분류경제학은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의 두 분야로 나뉜다. 미시경제학은 가계와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을 분석하고 이들이 시장에서 어떻게 서로 작용하는지 연구하는 분여다. 거시경제학은 나라 경제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와 추세에 관하여 연구하는 분야다. 미시경제학에서는 임대료 규제가 뉴욕시의 주택사정에 미치는 효과라든지, 미국의 자동차 산업에 대한 외국 자동차 수입의 효과 혹은 의무 교육이 근로자의 소득에 미치는 영향등이 연구 주제가 된다. 반면 거시 경제학에서는 정부차입의 효과, 실업률의 장기적 변화, 국민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 정책의 비교 등이 주요 연구대상이 된다. 그러나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나라 경제 전체의 변화라는 것이 수많은 개인과 기업의 개별적인 의사결정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관련된 미시 경제적 현상을 고려하지 않고는 거시경제 현상을 이해하기 곤란하다. 작은 부분에서 큰 부분을 관찰해 나가듯 미시경제학에서 거시경제학으로 연구의 분야를 확대해 나가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지만 최선은 아니며 이들 학문의 각각의 특성을 고려하여 별개의 연구가 이행되어야 할 때도 있음을 주지하여야 할 것이다.정책 조언자로서의 경제학경제학자들은 종종 경제현상의 원인에 대해 질문을 받으며 경제현실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도록 요구받기도 한다. 경제학자가 현실을 개선하는 것을 돕도록 요청받는다면 이는 정책조언자로서의 역할이다.경제학자가 담당하는 과학자와 정책조언자로서의 두 가지 역할을 보다 분명히 하기 위해 각각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다를 수밖에 없다. 각각의 역할에서 사용되는 언어적 성격은 실증적 주장과 규범적 주장으로 분류할 수 있다.실증적 주장은 이 세상이 어떠한가에 대한 연구다. 기본적으로 나타난 증거를 검사함으로써 인정하거나 부정할 수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규범적 주장은 이 세상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연구다. 즉 나타난 사실뿐만 아니라 가치관이 개입된다. 경제학자가 규범적인 의견을 제시할 때, 그는 과학자라기보다는 정책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경제학자들간의 견해 차이정책결정자에게 조언하는 경제학자들이 상충되는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과학적 분석결과에 대한 판단의 차이 때문이거나 그들의 주관적인 가치관의 차이 때문이다. 즉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가에 대한 실증적 현실인식이 서로 다를 수 있으며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경제 정책이 어떤 목표를 달성해야 할지에 대한 의견이 서로 다를 수 있다. 때론 경제학자들이 일치된 의견을 제시함에도 불구하고 정책결정자들이 이를 무시하기도 한다. 이는 아마도 경제학자들이 이런 정책들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반 대중에게 충분히 납득시키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상호의존관계와 교역의 이득모든 사람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를 소비하면서 살아간다. 경제적 상호의존관계와 거래는 모든 사람들이 보다 다양하고 많은 수량의 재화와 서비스를 소비할 수 있게 한다. 이와 같이 재화와 서비스를 얻기 위해 사람들은 타인과 상호의존관계를 맺고자 하며 이들은 거래를 통해 이득을 보는데 어떻게 사람들간의 거래관계가 형성되며 거래의 기준이 무엇인지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